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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전환을 시도하는 CIO에게…’ 경험자들의 조언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경력 업종 전환 커리어 이직 전직

2022.09.02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2022.09.02

"대퇴직 동참자 26%는 후회 중"… 인플레·경기 침체에 대비하는 구직자들

구직 플랫폼 잡리스트(Joblist)가 실시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 2022년 상반기 극단적으로 낮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는 인플레이션, 연료비,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우려해 상황 악화에 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리스트의 2분기 미국 인력 시장 보고서(Q2 US Job Market Report) 과다. 잡리스트는 4월, 5월, 6월에 1만 5,158명의 미국 응답자를 대상으로 5회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구직자 중 80%는 내년 미국이 침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49%는 향후 6개월 동안 인력 시장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 결과, 구직자 중 60%는 시장 상황이 바뀌기 전에 당장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더 큰 필요를 느끼고 있다. 특히 대퇴직 시대에 일자리를 그만둔 사람 4명 중 1명(26%)은 퇴사 결정을 후회한다고 말했으며, 42%는 새로운 일자리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후회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응답자 중에서도 17%는 기존의 일자리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24%는 최소한 복귀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23%는 이전 회사가 복귀 의사를 타진해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구직자 중 78%는 여전히 이직으로 수입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IDC의 인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조사 부사장 리사 로완은 “이직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다. 구매자의 회한이라는 현상은 사실이다. 하지만 잡리스트의 조사에서 언급된 사례는 다소 부풀려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기술 인재 유지와 새로운 직원 유인은 여전히 경영진의 주요 우려사항이라고 로완이 밝혔다. 로완은 IDC의 2021년 HR 의사결정자 조사와 최근 완료된 올해의 조사를 비교해 인재 유인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음을 발견했다. 로완은 “대량 퇴직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말에는 퇴직 추세가 둔화될 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타격을 ...

대퇴직 대퇴직시대 이직 전직 연봉인상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HR 인사관리

2022.07.21

구직 플랫폼 잡리스트(Joblist)가 실시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 2022년 상반기 극단적으로 낮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구직자는 인플레이션, 연료비, 경기 침체 가능성 등을 우려해 상황 악화에 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리스트의 2분기 미국 인력 시장 보고서(Q2 US Job Market Report) 과다. 잡리스트는 4월, 5월, 6월에 1만 5,158명의 미국 응답자를 대상으로 5회의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구직자 중 80%는 내년 미국이 침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49%는 향후 6개월 동안 인력 시장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 결과, 구직자 중 60%는 시장 상황이 바뀌기 전에 당장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더 큰 필요를 느끼고 있다. 특히 대퇴직 시대에 일자리를 그만둔 사람 4명 중 1명(26%)은 퇴사 결정을 후회한다고 말했으며, 42%는 새로운 일자리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말했다.   후회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응답자 중에서도 17%는 기존의 일자리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24%는 최소한 복귀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23%는 이전 회사가 복귀 의사를 타진해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구직자 중 78%는 여전히 이직으로 수입을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IDC의 인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조사 부사장 리사 로완은 “이직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다. 구매자의 회한이라는 현상은 사실이다. 하지만 잡리스트의 조사에서 언급된 사례는 다소 부풀려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기술 인재 유지와 새로운 직원 유인은 여전히 경영진의 주요 우려사항이라고 로완이 밝혔다. 로완은 IDC의 2021년 HR 의사결정자 조사와 최근 완료된 올해의 조사를 비교해 인재 유인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음을 발견했다. 로완은 “대량 퇴직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말에는 퇴직 추세가 둔화될 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타격을 ...

2022.07.21

대퇴직, 인플레이션, 원격근무 탓? 美 구직 앱 사용 ‘고공행진’

구직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도 진행 중인 대퇴직(Great Retirement)의 결과일 수 있고, 다가오는 경기침체에 대비한 선제적인 움직임일 수도 있다. 앱 데이터 분석업체 앱토피아(Apptopia)에 따르면 상위 7곳의 구인구직 엔진이 2022년 3월부터 거듭 월간 사용률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신 분석 데이터에 의하면 몇 년 동안 부침을 겪은 이후, 지난 1년 동안 수치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활성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났다. 앱토피아의 콘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사 아담 블래커는 “올해가 흥미로운 점은 월간 활성 사용자 최고치를 달성하지 않은 달이 없다는 것이다. 신규 사용자가 추가되긴 했지만 이미 앱을 가지고 있는 (기존) 사용자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즉, (기존 사용자의) 참여가 증가했다는 의미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대부분의 구인구직 앱 다운로드 급증은 직원들이 보통 주말에 구직 활동을 하기 때문에 또는 정리해고가 보통 금요일에 이뤄지기 때문에 금요일에 많이 발생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다운로드 및 일일 활성 사용자 기준 상위 3개 앱은 인디드(Indeed), 링크드인(LinkedIn), 집리크루터(ZipRecruiter)다. 집리크루터는 2022년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37% 증가하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들어 하루 활동량이 감소한 곳은 몬스터(Monster)와 스낵어잡(Snagajob) 뿐이다(각각 7.3%, 16.5% 감소).   링크드인은 앱토피아가 추적하는 7개 앱 가운데 인앱 구매(IAP)로 수익을 창출하는 유일한 검색 앱이며,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1년 동안 15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구직이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몇몇 기업은 채용을 검토하지 않거나 혹은 신입직원 채용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

구직 채용 이직 대퇴직 인플레이션 원격근무 IT

2022.06.29

구직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도 진행 중인 대퇴직(Great Retirement)의 결과일 수 있고, 다가오는 경기침체에 대비한 선제적인 움직임일 수도 있다. 앱 데이터 분석업체 앱토피아(Apptopia)에 따르면 상위 7곳의 구인구직 엔진이 2022년 3월부터 거듭 월간 사용률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신 분석 데이터에 의하면 몇 년 동안 부침을 겪은 이후, 지난 1년 동안 수치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활성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났다. 앱토피아의 콘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이사 아담 블래커는 “올해가 흥미로운 점은 월간 활성 사용자 최고치를 달성하지 않은 달이 없다는 것이다. 신규 사용자가 추가되긴 했지만 이미 앱을 가지고 있는 (기존) 사용자가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즉, (기존 사용자의) 참여가 증가했다는 의미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대부분의 구인구직 앱 다운로드 급증은 직원들이 보통 주말에 구직 활동을 하기 때문에 또는 정리해고가 보통 금요일에 이뤄지기 때문에 금요일에 많이 발생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다운로드 및 일일 활성 사용자 기준 상위 3개 앱은 인디드(Indeed), 링크드인(LinkedIn), 집리크루터(ZipRecruiter)다. 집리크루터는 2022년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37% 증가하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들어 하루 활동량이 감소한 곳은 몬스터(Monster)와 스낵어잡(Snagajob) 뿐이다(각각 7.3%, 16.5% 감소).   링크드인은 앱토피아가 추적하는 7개 앱 가운데 인앱 구매(IAP)로 수익을 창출하는 유일한 검색 앱이며,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1년 동안 15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구직이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몇몇 기업은 채용을 검토하지 않거나 혹은 신입직원 채용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

2022.06.29

30세 이하 IT 인력이 내년에도 재직할 확률은?

최근 PwC, 가트너, 페이첵스 등이 IT 직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에는 직원 5명 중 1명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둘 예정이라는 결과도 있고, 인력 시장은 경색되어 있다거나 기업이 서둘러 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결과가 이어졌다. 이들 설문 데이터는 현명한 기업의 과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어쩌면 직원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단순히 물어볼 수도 있다. 아니면 원격 근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급여를 인상해주고 새로운 기술과 직무 기회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PwC의 인력 및 조직 합동 글로벌 리더인 부샨 세시는 “‘대량 퇴직 시대’로 기업은 직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 그러나 많은 회사가 아직도 직원을 당연한 요소로 치부하는 위험을 안고 있다. 퇴사 확률이 높은 숙련 직원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직업에서 개인적 성취와 의미를 추구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데 실패한다”라고 말했다.  세시는 “현재 인력난으로 권리가 생겼다고 느끼는 직원, 즉 특별한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은 시장 상황을 새롭게 타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PwC의 3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 계획자 중 대다수가 젊은 직원이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다시 말해 30세 이하의 IT 직원은 50세 이상의 직원에 비해 회사에 남을 확률이 2.5배 더 낮다. 그리고 IT 직원은 다른 분야에 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경향이 더 높다. 즉 IT 직원은 비 IT 직원보다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닐 의향이 10.2% 더 낮다.  가트너는 이 결과를 가리켜 “모든 기업 분야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젊은 직장인, 즉 Z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가 2025년까지 IT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므로 이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 (Z 세대는 대개 1997년 ~...

유연성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원격근무 대퇴직시대 Z세대 이직 퇴직 인력난

2022.06.16

최근 PwC, 가트너, 페이첵스 등이 IT 직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에는 직원 5명 중 1명이 현재의 직장을 그만둘 예정이라는 결과도 있고, 인력 시장은 경색되어 있다거나 기업이 서둘러 직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결과가 이어졌다. 이들 설문 데이터는 현명한 기업의 과제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어쩌면 직원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단순히 물어볼 수도 있다. 아니면 원격 근무를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급여를 인상해주고 새로운 기술과 직무 기회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PwC의 인력 및 조직 합동 글로벌 리더인 부샨 세시는 “‘대량 퇴직 시대’로 기업은 직원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 그러나 많은 회사가 아직도 직원을 당연한 요소로 치부하는 위험을 안고 있다. 퇴사 확률이 높은 숙련 직원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거나, 직업에서 개인적 성취와 의미를 추구하는 직원을 지원하는 데 실패한다”라고 말했다.  세시는 “현재 인력난으로 권리가 생겼다고 느끼는 직원, 즉 특별한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은 시장 상황을 새롭게 타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PwC의 3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 계획자 중 대다수가 젊은 직원이다.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도 비슷하다. 다시 말해 30세 이하의 IT 직원은 50세 이상의 직원에 비해 회사에 남을 확률이 2.5배 더 낮다. 그리고 IT 직원은 다른 분야에 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경향이 더 높다. 즉 IT 직원은 비 IT 직원보다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닐 의향이 10.2% 더 낮다.  가트너는 이 결과를 가리켜 “모든 기업 분야 중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젊은 직장인, 즉 Z 세대와 밀레니엄 세대가 2025년까지 IT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므로 이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 (Z 세대는 대개 1997년 ~...

2022.06.16

“기업 10곳 중 8곳, 인력 부족으로 마케팅 급여 인상할 계획”

글로벌 채용 전문 회사 ‘헤이스(Hay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표된 헤이스의 ‘22-23 회계연도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급여 가이드(FY22-23 Marketing and Digital Salary Guide)’의 결과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이하 마케팅 고용주)의 83%가 급여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년도 58%에서 증가한 수치다.    4곳 중 1곳(22%)은 (급여를) 3%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61%는 인상률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9%)은 인력 부족으로 계획보다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과와 스킬 수요를 고려할 때 (급여를) 3% 이상 올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케터의 31%만이 현재 급여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57%)였다. 승진 기회, 열악한 관리 또는 문화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마케팅 전문가의 53%는 급여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절반 이상(53%)은 이미 급여 인상, 새로운 직장 또는 2가지 모두를 통해 기술 부족에 따른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책임자 엘리자 커크비는 “숙련된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번 회계연도에 점진적인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급여) 인상폭이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미 90%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82%는 (인력 부족이) 기업의 효과적인 운영 또는 성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력 부족이 ...

헤이스 채용 이직 마케팅 마케터 인력 부족

2022.06.10

글로벌 채용 전문 회사 ‘헤이스(Hay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표된 헤이스의 ‘22-23 회계연도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급여 가이드(FY22-23 Marketing and Digital Salary Guide)’의 결과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이하 마케팅 고용주)의 83%가 급여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년도 58%에서 증가한 수치다.    4곳 중 1곳(22%)은 (급여를) 3%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61%는 인상률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9%)은 인력 부족으로 계획보다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과와 스킬 수요를 고려할 때 (급여를) 3% 이상 올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케터의 31%만이 현재 급여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57%)였다. 승진 기회, 열악한 관리 또는 문화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마케팅 전문가의 53%는 급여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절반 이상(53%)은 이미 급여 인상, 새로운 직장 또는 2가지 모두를 통해 기술 부족에 따른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책임자 엘리자 커크비는 “숙련된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번 회계연도에 점진적인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급여) 인상폭이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미 90%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82%는 (인력 부족이) 기업의 효과적인 운영 또는 성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력 부족이 ...

2022.06.10

통합형 직원경험 분석도구 출시한 퀄트릭스··· “포괄적 XM 플랫폼 도약”

퀄트릭스가 직원 참여도와 다른 데이터를 연관 지어 분석할 수 있는 새 도구를 출시한다. 기업이 직원 잔존율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회사 직원 중 28%가 향후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둘 계획이라면 어떨까? 이는 퀄트릭스가 최근 설문조사로 밝힌 결과다. 이렇게 높은 이직율은 직원들이 주문만큼 정신없이 오고 가는 패스트푸드 매장 같은 곳에서는 흔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회사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높은 이직률이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떠나려고 하는 직원도 붙잡을 수 있다.  적어도 퀄트릭스의 주장에 따르자면 그렇다. 퀄트릭스는 직원 참여도 조사의 응답과 HR 시스템, 협업 도구 및 기타 출처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직원 익스피리언스 ID'(Employee Experience ID)라는 상세 프로파일을 제공해왔다. 그리고 이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직원 여정 애널리틱스(Employee Journey Analytics)라는 새로운 분석도구를 만들어 27일 (현지 시각) 출시했다. 퀄트릭스에 따르면 관리자는 이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기업 전체에서 집계된 직원 익스피리언스 ID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입사원이 온보딩 과정을 거칠 때와 육아휴직에서 복귀할 때는 물론, 새 업무용 PC를 구매할 때와 같은 순간의 중요성도 도출해준다.   최고 인사 책임자(CHRO)가 처리해야 할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늘날 회사에서 거의 모든 업무가 IT 시스템을 통해 실행되므로 CIO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책임을 가진다. 바로 퀄트릭스 혹은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경험 관리 시스템(Experience Management System)을 통합하고 직원들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CHR...

직원경험관리 이직 잔존률 이직률 채용 인적 관리 인적자원관리 HR CIO 인재 관리 직원 참여

2022.04.28

퀄트릭스가 직원 참여도와 다른 데이터를 연관 지어 분석할 수 있는 새 도구를 출시한다. 기업이 직원 잔존율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회사 직원 중 28%가 향후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둘 계획이라면 어떨까? 이는 퀄트릭스가 최근 설문조사로 밝힌 결과다. 이렇게 높은 이직율은 직원들이 주문만큼 정신없이 오고 가는 패스트푸드 매장 같은 곳에서는 흔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회사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높은 이직률이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떠나려고 하는 직원도 붙잡을 수 있다.  적어도 퀄트릭스의 주장에 따르자면 그렇다. 퀄트릭스는 직원 참여도 조사의 응답과 HR 시스템, 협업 도구 및 기타 출처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직원 익스피리언스 ID'(Employee Experience ID)라는 상세 프로파일을 제공해왔다. 그리고 이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직원 여정 애널리틱스(Employee Journey Analytics)라는 새로운 분석도구를 만들어 27일 (현지 시각) 출시했다. 퀄트릭스에 따르면 관리자는 이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기업 전체에서 집계된 직원 익스피리언스 ID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입사원이 온보딩 과정을 거칠 때와 육아휴직에서 복귀할 때는 물론, 새 업무용 PC를 구매할 때와 같은 순간의 중요성도 도출해준다.   최고 인사 책임자(CHRO)가 처리해야 할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늘날 회사에서 거의 모든 업무가 IT 시스템을 통해 실행되므로 CIO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책임을 가진다. 바로 퀄트릭스 혹은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경험 관리 시스템(Experience Management System)을 통합하고 직원들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CHR...

2022.04.28

“기업 절반은 AI 쓴다” 달라진 HR 풍속도

직원 이탈 문제가 점점 더 커지면서 기업들은 직원 감정 분석, 퇴사 가능성 식별, 커리어 지원 강화 등 HR 전략을 증강하고자 챗봇과 머신러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람들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의 재택근무는 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관리자들이 불만 있는 직원들을 식별하기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또 신입사원이 교육 세션에 직접 참석할 수 없거나,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따라 업무를 배울 수 없게 되면서 새로운 직원을 빠르게 채용하고 교육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AI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AI를 통한 직원들의 감정 분석 ‘대퇴사(Great Resignation)’는 과장이 아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전례 없는 퇴사자가 발생했다. (퇴사자 수는) 2019년 4,200만 명에서 2020년 4,800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공개된 맥킨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이 퇴사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지속 불가능한 업무 성과 기대치, 커리어 개발 및 발전 가능성 부족, 의미 없는 업무’ 등이 꼽혔다. 오히려 ‘보상 부족’은 6위에 있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무관심한 리더’였다.  문제는 재택근무로 인해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아차리기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이다. KPMG의 의사결정 과학 부문 책임자 빌 노왁키는 “구식이긴 하지만 직접 돌아다니면서 관리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부하 직원의 딸이 지난주에 축구 경기를 했다는 걸 아는 관리자보다 더 나은 관리자는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업들은 (재택근무라는 현실에)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그는 언급했다. “재택근무는...

AI 챗봇 HR 인력 이탈 직원 이탈 퇴사 이직 직원 유지 대퇴사 채용 머신러닝 인공지능

2022.04.11

직원 이탈 문제가 점점 더 커지면서 기업들은 직원 감정 분석, 퇴사 가능성 식별, 커리어 지원 강화 등 HR 전략을 증강하고자 챗봇과 머신러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람들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들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의 재택근무는 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관리자들이 불만 있는 직원들을 식별하기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또 신입사원이 교육 세션에 직접 참석할 수 없거나,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따라 업무를 배울 수 없게 되면서 새로운 직원을 빠르게 채용하고 교육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인공지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AI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AI를 통한 직원들의 감정 분석 ‘대퇴사(Great Resignation)’는 과장이 아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전례 없는 퇴사자가 발생했다. (퇴사자 수는) 2019년 4,200만 명에서 2020년 4,800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공개된 맥킨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이 퇴사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지속 불가능한 업무 성과 기대치, 커리어 개발 및 발전 가능성 부족, 의미 없는 업무’ 등이 꼽혔다. 오히려 ‘보상 부족’은 6위에 있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무관심한 리더’였다.  문제는 재택근무로 인해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알아차리기가 힘들 수 있다는 점이다. KPMG의 의사결정 과학 부문 책임자 빌 노왁키는 “구식이긴 하지만 직접 돌아다니면서 관리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부하 직원의 딸이 지난주에 축구 경기를 했다는 걸 아는 관리자보다 더 나은 관리자는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업들은 (재택근무라는 현실에) 적응해야 했고, 일부는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그는 언급했다. “재택근무는...

2022.04.11

‘직원 유지’에 진심이라면? 오래 다니고 싶게 하는 법 10가지

‘직원 유지(Employee Retention)’는 직원을 계약 상태로 유지하여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인력을 구축하는 기업의 역량이다. 직원 유지율이 높은 기업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신규 인력을 모집하는 데 유리하다. 제대로 확립되고 원활하게 실행되는 직원 유지 전략이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경색된 고용 시장에서 인재 유지 역량은 직원 퇴사로 인한 업무 중단 없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IT 부서는 계속되는 인재 부족 문제에 맞서 중요한 직원을 유지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평가, 리더십 개발, 인재 관리 회사 CDR 컴퍼니(CDR Companies)의 사장 겸 CEO 낸시 파슨스는 “인재가 부족하다. 이는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될 전망이다.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인재를 채용하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신규 채용만큼이나 내부 직원 유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레드햇(RedHat)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그레이슨 윌리엄스는 “직원 빼가기를 매번 저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직원들이 떠나는 속도는 늦출 순 있다”라고 전했다. 그에게 높은 직원 유지율 달성은 경쟁력 있는 급여, 유연한 업무 옵션을 갖춘 문화 조성을 의미한다. 이는 IT 직원들이 다른 직장으로 옮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다. “회사를 (근속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라고 윌리엄스는 덧붙였다.   하지만 직원 유지율을 높이려면 여러 전략과 작업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오늘날의 기술 인재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직원 유지는 채용부터 시작된다  엔프라스트럭쳐(Nfrstructure)의 前 CEO 댄 피케트는 “이력서 제출부터 지원자 선별, 면접 대상자 선정까지 직원 유지는 처음부터 시작된다”라며, “먼저 문화와 전략의 어...

직원 유지 이직 퇴직 IT 리더십 CIO 인재 부족 인재 경쟁 원격근무 유연성

2022.03.15

‘직원 유지(Employee Retention)’는 직원을 계약 상태로 유지하여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인력을 구축하는 기업의 역량이다. 직원 유지율이 높은 기업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신규 인력을 모집하는 데 유리하다. 제대로 확립되고 원활하게 실행되는 직원 유지 전략이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경색된 고용 시장에서 인재 유지 역량은 직원 퇴사로 인한 업무 중단 없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IT 부서는 계속되는 인재 부족 문제에 맞서 중요한 직원을 유지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평가, 리더십 개발, 인재 관리 회사 CDR 컴퍼니(CDR Companies)의 사장 겸 CEO 낸시 파슨스는 “인재가 부족하다. 이는 앞으로 점점 더 심화될 전망이다.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인재를 채용하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신규 채용만큼이나 내부 직원 유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레드햇(RedHat)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그레이슨 윌리엄스는 “직원 빼가기를 매번 저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직원들이 떠나는 속도는 늦출 순 있다”라고 전했다. 그에게 높은 직원 유지율 달성은 경쟁력 있는 급여, 유연한 업무 옵션을 갖춘 문화 조성을 의미한다. 이는 IT 직원들이 다른 직장으로 옮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다. “회사를 (근속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라고 윌리엄스는 덧붙였다.   하지만 직원 유지율을 높이려면 여러 전략과 작업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오늘날의 기술 인재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직원 유지는 채용부터 시작된다  엔프라스트럭쳐(Nfrstructure)의 前 CEO 댄 피케트는 “이력서 제출부터 지원자 선별, 면접 대상자 선정까지 직원 유지는 처음부터 시작된다”라며, “먼저 문화와 전략의 어...

2022.03.15

"IT 직원 29%만 현재 직장에 남을 의향"··· 가트너, CIO의 역할과 과제 제시

“사무실로의 복귀(back-to-office) 정책을 시행하려는 IT 조직이, 직원들의 대규모 퇴사 문제로 인해 방침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IT 직원에 대한 수요가 다른 직원보다 많고, 그들은 원격 근무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CIO는 업무 환경(Work Design) 변화에 더 많은 유연성을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그레이엄 월러가 IT 직원의 퇴사와 이직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CIO가 이러한 인력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직원의 29.1%만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계속해서 근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21년 4분기에 전 세계 4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IT 부서 직원 1,755명을 포함한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일반적인 부서에 종사하는 직원보다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이 현재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둘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해서 다니겠다는 생각을 가진 직업이 비 IT 부서에 비해 10.2%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별로 보면 현재 직장에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답변한 IT 직원은 아시아가 19.6%, 호주 및 뉴질랜드는 23.6%,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26.9%인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인 응답이 가장 많았던 유럽에서는 IT 종사자 10명 중 4명(38.8%)이 계속해서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근무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연령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30세 미만 IT 근로자는 50세 이상보다 떠날 가능성이 2.5배 높았고, 18세에서 29세 사이의 IT 관련 직원은 19.9%가 계속해서 현재 직장에서 일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세 이상에서는 48.1%가 계속해서 근무하겠다고 답변했다. 젊은 직원일수록 이직이나 퇴사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가트너는 이러한 IT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퇴직 이직 직원 유지 가트너 리텐션 유연근무 원격근무 주4일

2022.03.15

“사무실로의 복귀(back-to-office) 정책을 시행하려는 IT 조직이, 직원들의 대규모 퇴사 문제로 인해 방침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IT 직원에 대한 수요가 다른 직원보다 많고, 그들은 원격 근무에 더 익숙하기 때문에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CIO는 업무 환경(Work Design) 변화에 더 많은 유연성을 고려해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그레이엄 월러가 IT 직원의 퇴사와 이직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CIO가 이러한 인력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직원의 29.1%만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계속해서 근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21년 4분기에 전 세계 4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IT 부서 직원 1,755명을 포함한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일반적인 부서에 종사하는 직원보다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이 현재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둘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해서 다니겠다는 생각을 가진 직업이 비 IT 부서에 비해 10.2%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별로 보면 현재 직장에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답변한 IT 직원은 아시아가 19.6%, 호주 및 뉴질랜드는 23.6%,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26.9%인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인 응답이 가장 많았던 유럽에서는 IT 종사자 10명 중 4명(38.8%)이 계속해서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근무할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연령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30세 미만 IT 근로자는 50세 이상보다 떠날 가능성이 2.5배 높았고, 18세에서 29세 사이의 IT 관련 직원은 19.9%가 계속해서 현재 직장에서 일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세 이상에서는 48.1%가 계속해서 근무하겠다고 답변했다. 젊은 직원일수록 이직이나 퇴사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가트너는 이러한 IT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인간 중심의...

2022.03.15

‘대규모 퇴직·이직’의 시대··· CIO들의 해법 모색 이야기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은퇴 퇴직 이직 원격근무 유연성 재택근무 채용 파이프라인 문화 워크플레이스 일터 인재 리텐션

2021.08.25

페가시스템즈(Pegasystems)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이 두 부류로 나뉘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정상적인 사무실 생활로 복귀하는 쪽과 장소에 상관없이 근무하는 유연성과 자유를 선호하는 쪽이었다. 회사는 한 쪽을 선택하지 않고 둘 모두를 수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 방식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의 사무실을 협업을 촉진하도록 고안된 개방형 공간으로 현대화하고 있다. 직원 피드백에 기초하여 고안된 이 듀얼트랙 접근방식은 지속적인 IT 인재 유출과 미증유의 위기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취하게 된 조치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페가시스템즈의 COO 겸 CFO 켄 스틸웰은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개념이 부상했다. 굳이 매주 5일씩 출근하거나 비용이 높은 지역에 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우리는 두 시나리오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사무실도 유지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경우) 오마하, 네브라스카 등에 거주한다.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절대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페가시스템즈 외에도 전통적인 IT 조직 구조와 문화를 재해석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준비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이 삶과 활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또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리어 경로를 바꾸는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 동향에 대응하고 있다. 4월, 미 노동부는 약 400만 명이 퇴직했으며, 대부분 소매,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고업 부문의 종사자라고 밝혔다. 3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중 41%는 올 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옮길 계획이며 링크드인(LinkedIn)의 재택근무 게시물의 수가 팬데믹 중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800명의 현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RHI(Robert Half International) 설문조사에서도 유사한 트...

2021.08.25

보안·AI 전문가 구인난 해법은 '안갯속'··· 현직 CIO들의 제언

공백을 채우기 가장 까다로운 IT 인력 부족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 가지 요소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바로 재택근무다. 재택근무 덕분에 특정 지역으로 제한됐던 일자리에 더 많은 사람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美 컨설팅 회사 메티스 스트래티지(Metis Strategy)의 부사장 알렉스 크라우스는 “인재 전쟁이 극적으로 달라졌다”라면서, “(재택근무로 인해) 인재풀이 커졌다. 예전에는 회사가 있는 지역으로만 한정됐지만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1년 CIO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인력을 충원하기 가장 힘든 IT 분야는 사이버보안(21%), 인공지능/머신러닝(20%), 데이터 과학/애널리틱스(19%), 데브옵스/데브섹옵스/애자일(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은 2021년 IT 예산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는 올해 IT 예산을 주도할 3가지 비즈니스 동인으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36%), 사이버보안 보호 강화(34%), 고객경험 개선(33%)이 꼽혔다고 밝혔다.  크라우스는 고급 애널리스트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보안 분야 채용이 전반적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투자에서는 긍정적인 투자수익(ROI)을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단, 이사회와 C-레벨 경영진을 뒤흔들 만한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있어서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걸 설득시킬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크라우스는 직원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들의 초점이 단순히 건강 및 웰빙에 치중하던 것에서 생산성, 확장성, 가상 협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크라우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

CIO CIO 현황 보고서 팬데믹 코로나 리더십 IT 리더 채용 이직 HR 직원 관리 경력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애널리틱스 데브옵스 데브섹옵스 애자일

2021.04.19

공백을 채우기 가장 까다로운 IT 인력 부족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 가지 요소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바로 재택근무다. 재택근무 덕분에 특정 지역으로 제한됐던 일자리에 더 많은 사람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美 컨설팅 회사 메티스 스트래티지(Metis Strategy)의 부사장 알렉스 크라우스는 “인재 전쟁이 극적으로 달라졌다”라면서, “(재택근무로 인해) 인재풀이 커졌다. 예전에는 회사가 있는 지역으로만 한정됐지만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1년 CIO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인력을 충원하기 가장 힘든 IT 분야는 사이버보안(21%), 인공지능/머신러닝(20%), 데이터 과학/애널리틱스(19%), 데브옵스/데브섹옵스/애자일(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은 2021년 IT 예산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는 올해 IT 예산을 주도할 3가지 비즈니스 동인으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36%), 사이버보안 보호 강화(34%), 고객경험 개선(33%)이 꼽혔다고 밝혔다.  크라우스는 고급 애널리스트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보안 분야 채용이 전반적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투자에서는 긍정적인 투자수익(ROI)을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단, 이사회와 C-레벨 경영진을 뒤흔들 만한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있어서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걸 설득시킬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크라우스는 직원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들의 초점이 단순히 건강 및 웰빙에 치중하던 것에서 생산성, 확장성, 가상 협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크라우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

2021.04.19

다른 개발자들은 요즘 잘 나간다는데... '패배자같은 개발 직무' 탈출법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채워지고 수익성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가 오늘날의 직업 시장의 승자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다. 온라인 자바 과정인 CodeGym의 공동 설립자 겸 CMO인 알렉스 엘레네비치에 따르면 그의 많은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래밍 일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이유는 끝없는 장치 테스트와 구형 코드 지원의 굴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립 라인의 부속처럼 느끼고 있다. 때로는 SMS 스팸 배포를 위한 코드 개발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옐레네비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고 불쾌하기까지 한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그들은 패배자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일자리가 적지 않다. 우리는 여러 기술 전문가 및 직업 생활 전문가들과 ‘불쾌한’ 프로그래밍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답해 보았다. 이것들을 확인하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배자 일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라 패배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아마도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주관적이다. 같은 일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비디오(InVideo)의 CEO 상켓 샤는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래밍 일자리를 갖게 되기도 한다. 잘못된 문서로 잘못된 작성된 코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작성하는 작업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될 수 있지만 퍼즐 해결과 숨겨진 비밀에 대한 설명의 느낌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도 있다. 소위 ‘코드 원숭이’ 작업이라고 일컫는 대량 코딩 ...

일자리 프로그래밍 일자리 이직 인맥 코딩 업무 적합성 직장 직무

2021.02.17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채워지고 수익성 좋은 보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통념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가 오늘날의 직업 시장의 승자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 경우가 많다. 온라인 자바 과정인 CodeGym의 공동 설립자 겸 CMO인 알렉스 엘레네비치에 따르면 그의 많은 학생들이 기존의 프로그래밍 일자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스킬을 얻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들은 새 일자리를 찾는 이유는 끝없는 장치 테스트와 구형 코드 지원의 굴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립 라인의 부속처럼 느끼고 있다. 때로는 SMS 스팸 배포를 위한 코드 개발 같은 일을 하기도 한다. 옐레네비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고 불쾌하기까지 한 작업이다’라고 전했다. 쉽게 말해 그들은 패배자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는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일자리가 적지 않다. 우리는 여러 기술 전문가 및 직업 생활 전문가들과 ‘불쾌한’ 프로그래밍 일자리에 관한 질문에 답해 보았다. 이것들을 확인하거나 피하거나 도망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패배자 일자리를 찾아내는 방법을 배우라 패배자들의 일자리에 대한 최고의 정의는 아마도 그 일자리를 가진 사람이 패배자처럼 느끼게 만든다는 설명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주관적이다. 같은 일자리가 어떤 사람에게는 꿈 같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인비디오(InVideo)의 CEO 상켓 샤는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래밍 일자리를 갖게 되기도 한다. 잘못된 문서로 잘못된 작성된 코드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작성하는 작업은 누군가에게 악몽이 될 수 있지만 퍼즐 해결과 숨겨진 비밀에 대한 설명의 느낌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있을 수도 있다. 소위 ‘코드 원숭이’ 작업이라고 일컫는 대량 코딩 ...

2021.02.17

‘뒤꼭지를 아름답게’··· 퇴사 규칙 12가지

이제 떠나기로 했다. 현재의 IT 일은 더 이상 맞지 않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경험을 위한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회사 이메일로 두루 인사를 하기 전에 연결 고리는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택오버플로우(StackOverflow)에 따르면 새 일자리를 찾고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IT 인력은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이고, 아울러 디자이너, 게임 개발자, 모바일 개발자도 있다. 대다수 IT 인력은 현재의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사려 깊은 방식으로 떠나야 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오기 마련이다.  C-레벨 임원과 기술 구인 담당자에게 회사를 떠날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해 문의했다. 이들이 바람직한 이직을 위해 제시한 조언을 살펴본다.   나중에 건널 수도 있는 다리를 불태우지 말라  딕 크릭 테크놀로지스(Dick Creek Technologies)의 인재 영입 책임자인 캐슬린 스필레인은 다른 곳에서 새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스필레인은 “회사를 떠날 때 회사, 상사, 부서를 비방하지 말라. IT 분야에서 복귀하는 사례는 흔하고,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떠나는 사람은 성격과 역량이 알려진 상태이고, 정중하게 떠났던 성숙하고 전문적인 사람은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다. 누구나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개방적인 자세  젠데스크(Zendesk)의 CIO인 콜린 버루브는, 가능하다면, 퇴사 계획 및 이유, 그리고 인수인계 방식을 직속 상사와 솔직히 논의하라고 제안했다. 버루브는 “이상적으로, 경력의 다음 단계에 대해, 그리고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상사와 솔직히 대화하는 것이 좋다”면서 “또 승계 계획을 충실히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인수인계 중에 업무 대체에 대한 원만한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적으로, 떠날 시점이 될 때까지 인수인계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인재를 개발하는 데...

퇴사 이직 은퇴 승계 인수인계 배려

2020.11.19

이제 떠나기로 했다. 현재의 IT 일은 더 이상 맞지 않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경험을 위한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회사 이메일로 두루 인사를 하기 전에 연결 고리는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택오버플로우(StackOverflow)에 따르면 새 일자리를 찾고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IT 인력은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이고, 아울러 디자이너, 게임 개발자, 모바일 개발자도 있다. 대다수 IT 인력은 현재의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사려 깊은 방식으로 떠나야 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오기 마련이다.  C-레벨 임원과 기술 구인 담당자에게 회사를 떠날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해 문의했다. 이들이 바람직한 이직을 위해 제시한 조언을 살펴본다.   나중에 건널 수도 있는 다리를 불태우지 말라  딕 크릭 테크놀로지스(Dick Creek Technologies)의 인재 영입 책임자인 캐슬린 스필레인은 다른 곳에서 새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스필레인은 “회사를 떠날 때 회사, 상사, 부서를 비방하지 말라. IT 분야에서 복귀하는 사례는 흔하고,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떠나는 사람은 성격과 역량이 알려진 상태이고, 정중하게 떠났던 성숙하고 전문적인 사람은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다. 누구나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개방적인 자세  젠데스크(Zendesk)의 CIO인 콜린 버루브는, 가능하다면, 퇴사 계획 및 이유, 그리고 인수인계 방식을 직속 상사와 솔직히 논의하라고 제안했다. 버루브는 “이상적으로, 경력의 다음 단계에 대해, 그리고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상사와 솔직히 대화하는 것이 좋다”면서 “또 승계 계획을 충실히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인수인계 중에 업무 대체에 대한 원만한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적으로, 떠날 시점이 될 때까지 인수인계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인재를 개발하는 데...

2020.11.19

CIO의 다음 단계는 이사회 입성··· CEO가 어떻게 도울 수 있나

CIO와 간부급 임원이 사외 이사로 활동하도록 CEO가 장려하고 코치까지 하는 경우는 언뜻 납득이 잘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CEO이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켄 그래디는 몇 년 전 새 CIO 일자리를 찾으면서, 어느 날 이사회 이사로 일을 하겠다는 자신의 목표에 도움을 줄 회사를 알아봤다. 그래디는 “새 일자리 기회들을 평가하면서 매우 신중하게 숙고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3개 회사와 면접을 보면서 언젠가 이사회 이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CEO와 CFO가 모두 이사에 대한 포부를 지지하고 “우리가 돕겠다”는 확신을 준 회사가 있었고, 그는 자신이 원하는 회사를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회사는 수의학 진단 및 관련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해 유통하고 있는 메인(Maine) 소재 IDEXX 래버러토리(IDEXX Laboratories)였다. 이후 이 회사에서 6년 가까이 CIO로 일한 그래디는 CEO와 CFO가 제공한 많은 코칭과 조언에 감사하고 있다. 그는 현재 2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는 비영리 단체인 ‘에듀케이트 메인’이다. 최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다른 하나는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소재한 비상장 회사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신생 창업회사인 그랙스(GRAX)이다. 그래디는 “두 사람 모두 이사들의 사고방식, 위험 및 전략적 관점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최근 IDEXX의 브라이언 맥키언 CFO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계획 수립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데, 이를 통해 현재 전국의 이사회 이사들이 씨름하고 있는 문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는 “이런 기회들은 모두 학습 기회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동기를 고려 CEO가 자신의 부하인 CIO나 비즈니스 부문의 리더들이 다른 조직에서 영향력 있는 자문 역할을 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언뜻 납득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장려가 회사에 이익이 될 수도 ...

CIO CEO 이직 시스코 이사회

2020.05.18

CIO와 간부급 임원이 사외 이사로 활동하도록 CEO가 장려하고 코치까지 하는 경우는 언뜻 납득이 잘 안될 수도 있다. 하지만 CEO이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켄 그래디는 몇 년 전 새 CIO 일자리를 찾으면서, 어느 날 이사회 이사로 일을 하겠다는 자신의 목표에 도움을 줄 회사를 알아봤다. 그래디는 “새 일자리 기회들을 평가하면서 매우 신중하게 숙고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3개 회사와 면접을 보면서 언젠가 이사회 이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CEO와 CFO가 모두 이사에 대한 포부를 지지하고 “우리가 돕겠다”는 확신을 준 회사가 있었고, 그는 자신이 원하는 회사를 찾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회사는 수의학 진단 및 관련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해 유통하고 있는 메인(Maine) 소재 IDEXX 래버러토리(IDEXX Laboratories)였다. 이후 이 회사에서 6년 가까이 CIO로 일한 그래디는 CEO와 CFO가 제공한 많은 코칭과 조언에 감사하고 있다. 그는 현재 2개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하나는 비영리 단체인 ‘에듀케이트 메인’이다. 최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다른 하나는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소재한 비상장 회사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신생 창업회사인 그랙스(GRAX)이다. 그래디는 “두 사람 모두 이사들의 사고방식, 위험 및 전략적 관점에서 중요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최근 IDEXX의 브라이언 맥키언 CFO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계획 수립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데, 이를 통해 현재 전국의 이사회 이사들이 씨름하고 있는 문제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는 “이런 기회들은 모두 학습 기회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동기를 고려 CEO가 자신의 부하인 CIO나 비즈니스 부문의 리더들이 다른 조직에서 영향력 있는 자문 역할을 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언뜻 납득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장려가 회사에 이익이 될 수도 ...

2020.05.18

기고 | 베테랑 보안 직원이 떠나는 5가지 이유

숙련된 보안 직원을 확보하는 일이 어렵다. 하지만, 이들이 왜 조직을 떠나는지를 파악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면 베테랑 보안 직원이 계속 함께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유능한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찾기가 쉽지 않음을 알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는다.   ISACA의 사이버보안 현황 2020 연구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 3명 중 2명(66%)이 사이버보안 인재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보고했다. ISACA 연구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직원이 떠나는 5가지 이유는 이직, 제한된 승진 및 개발 기회, 낮은 인센티브, 높은 업무 스트레스, 경영 지원 부족으로 나타났다. 이 5가지 이유와 조직이 그에 대응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이직  경쟁사 우리 직원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직원이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더 많은 돈이 항상 핵심 요소는 아니다. 돈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왜 다른 회사가 우리 회사보다 더 좋아 보이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베테랑 보안 직원이 다른 조직에 합류하기로 결정하거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확신이 든다면 해당 직원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고 다른 기회의 어떤 측면이 매력적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통찰력은 HR팀으로 가져와 향후 채용 공고 및 채용 프로세스에서 전문가를 더 잘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유용한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한된 승진 및 개발 기회 보안 교육 투자는 필수적이다. 보안 전문가가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위협 및 취약점과 관련한 지속적인 기술 기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팀 구성원이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이 전문 개발에 투자하고 많은 경우에 감사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수 직원이 계속해서 근무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보안 책임자들은 인재를 위한 경쟁 환경을 인식하고 너무 늦기 전에 유지하고자 하는 성과 높은 직원을 식별해야 한다. 적절한 승...

CSO ISACA 사이버보안 CISO 승진 인센티브 고용 이직 채용 직원 유지

2020.04.02

숙련된 보안 직원을 확보하는 일이 어렵다. 하지만, 이들이 왜 조직을 떠나는지를 파악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면 베테랑 보안 직원이 계속 함께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유능한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찾기가 쉽지 않음을 알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는다.   ISACA의 사이버보안 현황 2020 연구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 3명 중 2명(66%)이 사이버보안 인재를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보고했다. ISACA 연구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직원이 떠나는 5가지 이유는 이직, 제한된 승진 및 개발 기회, 낮은 인센티브, 높은 업무 스트레스, 경영 지원 부족으로 나타났다. 이 5가지 이유와 조직이 그에 대응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이직  경쟁사 우리 직원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직원이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더 많은 돈이 항상 핵심 요소는 아니다. 돈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왜 다른 회사가 우리 회사보다 더 좋아 보이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베테랑 보안 직원이 다른 조직에 합류하기로 결정하거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확신이 든다면 해당 직원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고 다른 기회의 어떤 측면이 매력적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통찰력은 HR팀으로 가져와 향후 채용 공고 및 채용 프로세스에서 전문가를 더 잘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유용한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한된 승진 및 개발 기회 보안 교육 투자는 필수적이다. 보안 전문가가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위협 및 취약점과 관련한 지속적인 기술 기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팀 구성원이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이 전문 개발에 투자하고 많은 경우에 감사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수 직원이 계속해서 근무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보안 책임자들은 인재를 위한 경쟁 환경을 인식하고 너무 늦기 전에 유지하고자 하는 성과 높은 직원을 식별해야 한다. 적절한 승...

2020.04.02

기고ㅣ20년 경력 IT 헤드헌터로서 말하는 '탁월한 CIO 구분법'

20년 간 IT 임원과 기업을 연결해 온 헤드헌터로서, 모든 기업들이 원하는 CIO의 역량은 다음과 같음을 발견했다.  나이가 공개될 위험이 있긴 하지만, 필자는 20년 이상 CIO들에게 경력 관련 컨설팅 업무를 해왔으며, IT 임원과 기업을 연결해왔다. 또한 10년 동안 CIO 닷컴과 CIO 매거진에 기고를 해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CIO를 만났다. 어림잡아도 수천 명은 만났을 것이다. 이를 통해 기능적 CIO와 전략적 CIO, 프로젝트 관리자와 팀 리더, 고립되는 사람과 탁월한 협업자를 구분하는 안목을 키웠다.   또한 IT 임원 전문 헤드헌팅 회사인 헬러 서치(Heller Search)의 CEO로서 원하는 내용을 이끌어내는 적절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사의 기업 고객에게 어떤 CIO를 추천하는 것이 적합한지도 배웠다.  이밖에 CIO를 찾는 과정에서 특정 역량(ex_사모주식펀드 기업에서 근무한 경력 혹은 공급망 관리를 최적화했던 성과 등)을 파악하기도 했지만, 일련의 일반적인 역량들도 확인해 왔다.  CIO를 영입할 때 모든 기업이 원하는 역량은 무엇일까? 숙련된 CIO 채용 담당자는 이런 자질을 어떻게 평가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보자. 1. 트랜스포메이션 "본인이 주도했던 트랜스포메이션 경험에 대해 말해달라"라고 질문했을 때 후보자가 성공적인 CRM 도입을 이야기한다면, 필자는 "그것은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니라 기술 도입이다"라고 답한다. 디지털 기술이 고객의 행동을 바꿔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비즈니스를 빠르게 와해시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자. 일개 기업이 가지는 문화, 프로세스, 행동적 대응 속도를 넘어서는 빠르기로서다. 오늘날의 기업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사라질 것이다.  물론 기술 도입도 중요하다(이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하지만 기업에서 원하는 트랜스포메이션은 IT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한 전략적인 변화이다. 이를테면 레거시 사일로를 탈피해 이를 아우르는 ...

협업 전략적 CIO 비즈니스감각 기능적 CIO 사일로 투명성 벤더관리 트랜스포메이션 정보보안 고용 이직 임원 커뮤니케이션 채용 CIO 데이터 경력 전략적사고

2020.02.27

20년 간 IT 임원과 기업을 연결해 온 헤드헌터로서, 모든 기업들이 원하는 CIO의 역량은 다음과 같음을 발견했다.  나이가 공개될 위험이 있긴 하지만, 필자는 20년 이상 CIO들에게 경력 관련 컨설팅 업무를 해왔으며, IT 임원과 기업을 연결해왔다. 또한 10년 동안 CIO 닷컴과 CIO 매거진에 기고를 해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CIO를 만났다. 어림잡아도 수천 명은 만났을 것이다. 이를 통해 기능적 CIO와 전략적 CIO, 프로젝트 관리자와 팀 리더, 고립되는 사람과 탁월한 협업자를 구분하는 안목을 키웠다.   또한 IT 임원 전문 헤드헌팅 회사인 헬러 서치(Heller Search)의 CEO로서 원하는 내용을 이끌어내는 적절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사의 기업 고객에게 어떤 CIO를 추천하는 것이 적합한지도 배웠다.  이밖에 CIO를 찾는 과정에서 특정 역량(ex_사모주식펀드 기업에서 근무한 경력 혹은 공급망 관리를 최적화했던 성과 등)을 파악하기도 했지만, 일련의 일반적인 역량들도 확인해 왔다.  CIO를 영입할 때 모든 기업이 원하는 역량은 무엇일까? 숙련된 CIO 채용 담당자는 이런 자질을 어떻게 평가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보자. 1. 트랜스포메이션 "본인이 주도했던 트랜스포메이션 경험에 대해 말해달라"라고 질문했을 때 후보자가 성공적인 CRM 도입을 이야기한다면, 필자는 "그것은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니라 기술 도입이다"라고 답한다. 디지털 기술이 고객의 행동을 바꿔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비즈니스를 빠르게 와해시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자. 일개 기업이 가지는 문화, 프로세스, 행동적 대응 속도를 넘어서는 빠르기로서다. 오늘날의 기업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사라질 것이다.  물론 기술 도입도 중요하다(이는 나중에 설명하겠다). 하지만 기업에서 원하는 트랜스포메이션은 IT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한 전략적인 변화이다. 이를테면 레거시 사일로를 탈피해 이를 아우르는 ...

2020.02.27

보안전문가가 준비해야 할 까다로운 면접 질문 10가지

2020년에도 사이버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조직이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고 해서 보안 경력이 있는 누구나 수월하게 직장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안 임원과 고용 전문가들에게 면접 시 자주 묻는 까다로운 질문들을 물어봤다. 지원자들이 들을 수도 있는 질문 10가지와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답변 방법은 아래와 같다.     Q1. 지금까지 담당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이버보안 분야 헤드헌팅 회사인 블랙미어 컨설팅의 CEO 도미니 클락은 이 질문을 통해 지원자가 가장 즐겁게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보여줄 수 있다고 답했다. 클락은 “이 질문은 지원자의 열의를 보기 위한 것이다. 지원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성취라고 느낀 것을 드러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가 조직을 위해 개발한 보안 정책이 가장 자랑스러웠다고 답했다면, 자신이 배치한 제품이나 보안 아키텍처를 말한 CISO보다 보안 정책을 중요시하는 조직에 더 잘 어울릴 것이다.  Q2. 현재 직장을 그만두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이버보안 업계 리서치에 따르면 보안 임원의 재직 기간이 평균 2~4년이라고 히트러스트 얼라이언스(HITRUST Alliance)의 CISO 제이슨 토울은 밝혔다.  토울은 “이전 회사에서의 재직 기간이 짧은 CISO라면, 그만둔 이유를 질문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더 많은 급여나 수당이 이유라면, 그냥 그렇게 말해야 한다. 단, 과거에 이리저리 옮겨 다닌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전 고용주가 보안 업무나 직위를 적절하게 존중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면, 이것 역시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CISO들이 비윤리적, 불법적 행위에 참여하기 ...

이직 CISO 사이버보안 사이버위협 사이버보안 전문가 보안임원

2020.02.05

2020년에도 사이버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조직이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고 해서 보안 경력이 있는 누구나 수월하게 직장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안 임원과 고용 전문가들에게 면접 시 자주 묻는 까다로운 질문들을 물어봤다. 지원자들이 들을 수도 있는 질문 10가지와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답변 방법은 아래와 같다.     Q1. 지금까지 담당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이버보안 분야 헤드헌팅 회사인 블랙미어 컨설팅의 CEO 도미니 클락은 이 질문을 통해 지원자가 가장 즐겁게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보여줄 수 있다고 답했다. 클락은 “이 질문은 지원자의 열의를 보기 위한 것이다. 지원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성취라고 느낀 것을 드러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한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가 조직을 위해 개발한 보안 정책이 가장 자랑스러웠다고 답했다면, 자신이 배치한 제품이나 보안 아키텍처를 말한 CISO보다 보안 정책을 중요시하는 조직에 더 잘 어울릴 것이다.  Q2. 현재 직장을 그만두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이버보안 업계 리서치에 따르면 보안 임원의 재직 기간이 평균 2~4년이라고 히트러스트 얼라이언스(HITRUST Alliance)의 CISO 제이슨 토울은 밝혔다.  토울은 “이전 회사에서의 재직 기간이 짧은 CISO라면, 그만둔 이유를 질문받았을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더 많은 급여나 수당이 이유라면, 그냥 그렇게 말해야 한다. 단, 과거에 이리저리 옮겨 다닌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전 고용주가 보안 업무나 직위를 적절하게 존중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라면, 이것 역시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CISO들이 비윤리적, 불법적 행위에 참여하기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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