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디지털 변혁 성공하려면? ‘문화’를 바꿔라··· 美 특허청 사례

미국 특허청의 CIO 제이미 홀콤은 ‘디지털 변혁’의 일환으로 IT 문화를 재정비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미국 특허청의 전자 출원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손상으로 며칠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허 출원을 조회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미국 특허청 인트라넷 시스템 PALM(Patent Application Location and Monitoring System)이 사용했던 인프라는 무려 20년 가까이 된 IT 플랫폼이었다.  IT 팀은 며칠 만에 새로운 서버 플랫폼에서 PALM을 재가동시켰다. 새 플랫폼이 이전보다 1,000배 더 빠르고 20배 더 효율적이며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IT 팀은 설명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특허청은 안정성, 회복탄력성, 보안 측면에서 IT 시스템을 구석구석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민간 부문 및 정부에서의 경력을 모두 가진 제이미 홀콤을 신임 CIO로 영입했다.    홀콤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했다. 또한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했다”라면서, “특허청은 여러 심각한 운영중단 사태를 겪었다. 이는 적절한 아키텍처와 운영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특허청이 몇 년 전부터 인프라 정비와 디지털 변혁을 꾸준히 추진해온 덕분에 IT 팀을 재충전시키고 열정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검토’를 진행한 지 약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홀콤은 IT 부서를 프로젝트(project) 중심에서 제품(product)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IT 부서를 1) 특허, 2) 상표, 3) 백오피스(재무팀, HR, 법무 등), 4) IT 및 인프라라는 4개 제품 라인으로 나눴다. 각 제품 라인은 다시 8개의 제품 팀으로 세분화됐다. 각 제품 팀은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형태였다.  그는 제품 팀이 이끌어낸 비즈니스 가치를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대...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문화 데이터베이스 인트라넷 인프라 회복탄력성 보안 안정성 스프린트 원격근무 VPN 웹엑스 머신러닝 RPA 자동화

2020.09.03

미국 특허청의 CIO 제이미 홀콤은 ‘디지털 변혁’의 일환으로 IT 문화를 재정비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미국 특허청의 전자 출원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손상으로 며칠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허 출원을 조회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미국 특허청 인트라넷 시스템 PALM(Patent Application Location and Monitoring System)이 사용했던 인프라는 무려 20년 가까이 된 IT 플랫폼이었다.  IT 팀은 며칠 만에 새로운 서버 플랫폼에서 PALM을 재가동시켰다. 새 플랫폼이 이전보다 1,000배 더 빠르고 20배 더 효율적이며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IT 팀은 설명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특허청은 안정성, 회복탄력성, 보안 측면에서 IT 시스템을 구석구석 재검토하기로 했으며, 민간 부문 및 정부에서의 경력을 모두 가진 제이미 홀콤을 신임 CIO로 영입했다.    홀콤은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야 했다. 또한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적정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했다”라면서, “특허청은 여러 심각한 운영중단 사태를 겪었다. 이는 적절한 아키텍처와 운영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국 특허청이 몇 년 전부터 인프라 정비와 디지털 변혁을 꾸준히 추진해온 덕분에 IT 팀을 재충전시키고 열정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검토’를 진행한 지 약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홀콤은 IT 부서를 프로젝트(project) 중심에서 제품(product)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IT 부서를 1) 특허, 2) 상표, 3) 백오피스(재무팀, HR, 법무 등), 4) IT 및 인프라라는 4개 제품 라인으로 나눴다. 각 제품 라인은 다시 8개의 제품 팀으로 세분화됐다. 각 제품 팀은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하는 형태였다.  그는 제품 팀이 이끌어낸 비즈니스 가치를 사업부가 소유하고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대...

2020.09.03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 성과를 측정하는 9가지는?

기술 변혁을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이 직면하는 공통 과제 중 하나는 새로운 역량이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향상된 것 같아!’라는 이야기보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히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측정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센스메이킹(Sensemaking) 메커니즘은 소프트웨어 구축 성과가 향상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하는 리더십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변혁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역량을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한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속도, 안정성, 예측성, 생산성, 지속 가능성, 품질, 위험, 대응성, 비용 등 9가지 특성을 나타낸다. 각각은 변혁 프로젝트 대시보드 구성에 필요한 구성 요소로 사용할 수 있는 몇 개의 지표가 있다. 이들 각각 소개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아보자. 1. 속도 고객 리드 타임 고객 주문을 받아 구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고객은 내부 및 외부 고객이며, 주문은 기능이나 사용자 스토리 같은 것들이다. 리드 타임은 고객에게 중요한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마치는 능력을 보여준다. 단 한 가지만 측정할 수 있다면 리드 타임을 측정해야 한다. 변화 리드 타임 코드 개발부터 생산화까지 변화 관리 프로세스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준다. 고성과자는 1시간 미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한다. 저성과자보다 440배가 빠르다. 릴리스 변경 사항에서 효과적이지 못한 프로세스(CAB 미팅을 해야 하고, 나중에 통합해야 하고, 수동 테스트를 해야 하는 등)는 트랜잭션 비용을 올리고, 배치 크기를 증가시키며, 비즈니스 대응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는 린(Lean) 제품 개발의 기초다. 배포 빈도 소프트웨어를 생산화 단계로 배포하는 빈도다. 고성과자는 릴리스부터 중복된 배포를 없앤다. 이를 통해 매일 몇 차례 생산화 단계로 배포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성과자는 저성과자...

CIO 대응성 예측성 성과 지표 마이크로서비스 디지털 변혁 위험 지속 가능성 애자일 개발 안정성 품질 속도 비용 생산성 리드 타임

2018.06.22

기술 변혁을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이 직면하는 공통 과제 중 하나는 새로운 역량이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향상된 것 같아!’라는 이야기보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히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측정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센스메이킹(Sensemaking) 메커니즘은 소프트웨어 구축 성과가 향상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해야 하는 리더십 팀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변혁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역량을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한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속도, 안정성, 예측성, 생산성, 지속 가능성, 품질, 위험, 대응성, 비용 등 9가지 특성을 나타낸다. 각각은 변혁 프로젝트 대시보드 구성에 필요한 구성 요소로 사용할 수 있는 몇 개의 지표가 있다. 이들 각각 소개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아보자. 1. 속도 고객 리드 타임 고객 주문을 받아 구축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고객은 내부 및 외부 고객이며, 주문은 기능이나 사용자 스토리 같은 것들이다. 리드 타임은 고객에게 중요한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마치는 능력을 보여준다. 단 한 가지만 측정할 수 있다면 리드 타임을 측정해야 한다. 변화 리드 타임 코드 개발부터 생산화까지 변화 관리 프로세스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준다. 고성과자는 1시간 미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한다. 저성과자보다 440배가 빠르다. 릴리스 변경 사항에서 효과적이지 못한 프로세스(CAB 미팅을 해야 하고, 나중에 통합해야 하고, 수동 테스트를 해야 하는 등)는 트랜잭션 비용을 올리고, 배치 크기를 증가시키며, 비즈니스 대응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는 린(Lean) 제품 개발의 기초다. 배포 빈도 소프트웨어를 생산화 단계로 배포하는 빈도다. 고성과자는 릴리스부터 중복된 배포를 없앤다. 이를 통해 매일 몇 차례 생산화 단계로 배포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성과자는 저성과자...

2018.06.22

보안, 성능, TCO로 본 데이터센터 침입 방지 시스템 5종 비교

일반적인 IPS는 최종 사용자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네트워크 경계에 설치되지만 DCIPS(Data Center Intrusion-Prevention System)는 데이터센터 서버와 여기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경계 안쪽에 놓인다. 최근 NSS랩(NSS Labs)은 5개 DCIPS 제품의 보안, 성능, 총소유비용(TCO)을 시험한 결과 DCIPS가 서버 팜(Server Farm)에서 대형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수십만 명의 잠재적인 사용자로부터 발생하는 트래픽에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안 인프라 제품 및 서비스를 위한 사이버 보안 시험 및 구매 안내에 특화된 NSS랩은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으로 인해 요청당 많은 연결과 거래가 발생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 장비가 많은 연결을 신속하게 설정하고 여러 연결을 개방해 두며 높은 처리량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NSS의 연구원들은 5개 제품을 시험하여 긍정 오류나 네트워크 성능 저하 없이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대한 위협을 얼마나 잘 식별하고 차단하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은 NSS랩이 시험한 5개 제품이다. • 포티넷 포티게이트(Fortinet FortiGate) 3000D v5.4.5 GA 빌드(Build) 3273 • 포티넷 포티게이트(Fortinet FortiGate) 7060E v5.4.5 GA 빌드(Build) 6355 •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SRX5400E v15.1X49-D100.6 • 맥아피 네트워크 시큐리티 플랫폼(McAfee Network Security Platform) NS9100 어플라이언스(Appliance) v9.1.5.3 • 트렌드마이크로 티핑포인트(Trend Micro TippingPoint) 8400TX v5.0.0.4815 또한 해당 연구소는 시스코의 제품도 시험했지만 결과가 검증되지 않았다....

TCO 트렌드마이크로 티핑포인트 맥아피 네트워크 시큐리티 플랫폼 포티넷 포티게이트 총 소유비용 침입방지시스템 DCIPS 테이터센터 침입 방지 시스템 신뢰성 익스플로잇 주니퍼 네트웍스 NSS랩 IPS IP 안정성 트래픽 모더 인텔리전스

2018.02.26

일반적인 IPS는 최종 사용자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기업 네트워크 경계에 설치되지만 DCIPS(Data Center Intrusion-Prevention System)는 데이터센터 서버와 여기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경계 안쪽에 놓인다. 최근 NSS랩(NSS Labs)은 5개 DCIPS 제품의 보안, 성능, 총소유비용(TCO)을 시험한 결과 DCIPS가 서버 팜(Server Farm)에서 대형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수십만 명의 잠재적인 사용자로부터 발생하는 트래픽에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안 인프라 제품 및 서비스를 위한 사이버 보안 시험 및 구매 안내에 특화된 NSS랩은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으로 인해 요청당 많은 연결과 거래가 발생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보안 장비가 많은 연결을 신속하게 설정하고 여러 연결을 개방해 두며 높은 처리량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NSS의 연구원들은 5개 제품을 시험하여 긍정 오류나 네트워크 성능 저하 없이 웹,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대한 위협을 얼마나 잘 식별하고 차단하는지 살펴보았다. 다음은 NSS랩이 시험한 5개 제품이다. • 포티넷 포티게이트(Fortinet FortiGate) 3000D v5.4.5 GA 빌드(Build) 3273 • 포티넷 포티게이트(Fortinet FortiGate) 7060E v5.4.5 GA 빌드(Build) 6355 •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SRX5400E v15.1X49-D100.6 • 맥아피 네트워크 시큐리티 플랫폼(McAfee Network Security Platform) NS9100 어플라이언스(Appliance) v9.1.5.3 • 트렌드마이크로 티핑포인트(Trend Micro TippingPoint) 8400TX v5.0.0.4815 또한 해당 연구소는 시스코의 제품도 시험했지만 결과가 검증되지 않았다....

2018.02.26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블록체인 기술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신뢰 모델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에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사용되는 분산 원장 기술 역시 적절한 모니터링이나 점검을 받지 않고 있다. 이처럼 잠재력이 큰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CIO 및 비즈니스 리더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버그나 양자 컴퓨팅 기술로 인한 리스크 등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생각해 봐야만 한다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일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의 지적도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환전소인 레브라이(Leveri)의 창립자인 바라스 라오는 암호화 화폐 이회 분야에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중앙집권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기존의 거래 기술에 비해 더 비싸고 도입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말한다. 그는 “블록체인은 효율성을 버리고 자율성을 얻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블록이 블록체인이 추가되기 위해서는 모든 블록의 암호화 확인 절차가 요구된다. 이 때문에 빠른 거래가 필수인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되기에는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로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체인’ 형태이기 때문에 블록 삽입이 직렬화되어야 한다. 때문에 업데이트 속도가 병렬적인 업데이트를 하는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보다 느리다”고 말했다. 블록체인에 회의적인 것은 라오 뿐만이 아니다. 포레스터 리서치 역시 블록체인을 둘러싼 열풍과 이 기술의 현주소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리스크 평가단이 정확히 지적했듯,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소수의 사람들만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기술로부터 이만큼이나 많은 것을 기대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보안 안정성 비트코인 블록체인 이더리움 분산원장

2017.11.15

블록체인 기술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신뢰 모델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에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사용되는 분산 원장 기술 역시 적절한 모니터링이나 점검을 받지 않고 있다. 이처럼 잠재력이 큰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CIO 및 비즈니스 리더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버그나 양자 컴퓨팅 기술로 인한 리스크 등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생각해 봐야만 한다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일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의 지적도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환전소인 레브라이(Leveri)의 창립자인 바라스 라오는 암호화 화폐 이회 분야에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이 중앙집권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기존의 거래 기술에 비해 더 비싸고 도입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말한다. 그는 “블록체인은 효율성을 버리고 자율성을 얻는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블록이 블록체인이 추가되기 위해서는 모든 블록의 암호화 확인 절차가 요구된다. 이 때문에 빠른 거래가 필수인 비즈니스 분야에 적용되기에는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로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체인’ 형태이기 때문에 블록 삽입이 직렬화되어야 한다. 때문에 업데이트 속도가 병렬적인 업데이트를 하는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보다 느리다”고 말했다. 블록체인에 회의적인 것은 라오 뿐만이 아니다. 포레스터 리서치 역시 블록체인을 둘러싼 열풍과 이 기술의 현주소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리스크 평가단이 정확히 지적했듯,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소수의 사람들만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기술로부터 이만큼이나 많은 것을 기대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2017.11.15

양자 컴퓨터 IBM Q 공개··· '왓슨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가 공개됐다.   한 연구원이 IBM의 5큐비트 퀀텀 컴퓨터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있다. 영화와 TV에서 Q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뛰어난 사람으로 묘사되곤 한다. 제임스 본드(James Bond) 영화의 Q는 미래 지향적인 기기를 제공했으며 스타트렉(Star Trek)에서의 Q는 전능했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는 그 자체로도 주목받게 될 것이다. IBM은 수년 안에 50큐비트(Qubit) 이상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인데, 이는 기존 컴퓨터에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사용자들에게 양자 컴퓨팅 컨설팅과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IBM의 왓슨(Watson)과 비슷하지만, Q는 양자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50큐비트 양자 컴퓨터는 IBM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5큐비트 시스템보다 10배나 클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스템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BM에 따르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과학적인 발견도 가능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PC와 매우 다르며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PC 및 서버를 대체할 수 있다. 전통적인 컴퓨터가 한계에 다다르고 칩을 더 작게 만들기가 어려워지는 현시점에서 컴퓨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BM은 이러한 시스템이 이론적인 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더 빠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IBM의 궁극적인 목표는 광범위한 컴퓨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수천 큐비트에 달하는 범용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IBM 시스템즈(IBM Systems)의 양자 컴퓨팅 부사장 겸 CTO 스콧 크라우더는 “50비트 양자 컴퓨터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일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실용적인 크기”라고 말했다. 크라우더는 더욱 빠른 컴퓨터는 이전에 연구...

인텔 퀀텀 익스피리언스 IBM Q 양자 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컴퓨터 NS16e 큐비트 유전자 퍼블릭 클라우드 안정성 SDK API CTO PC 왓슨 마이크로소프트 IBM D-Wave

2017.03.07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가 공개됐다.   한 연구원이 IBM의 5큐비트 퀀텀 컴퓨터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있다. 영화와 TV에서 Q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뛰어난 사람으로 묘사되곤 한다. 제임스 본드(James Bond) 영화의 Q는 미래 지향적인 기기를 제공했으며 스타트렉(Star Trek)에서의 Q는 전능했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는 그 자체로도 주목받게 될 것이다. IBM은 수년 안에 50큐비트(Qubit) 이상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인데, 이는 기존 컴퓨터에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사용자들에게 양자 컴퓨팅 컨설팅과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IBM의 왓슨(Watson)과 비슷하지만, Q는 양자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50큐비트 양자 컴퓨터는 IBM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5큐비트 시스템보다 10배나 클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스템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BM에 따르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과학적인 발견도 가능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PC와 매우 다르며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PC 및 서버를 대체할 수 있다. 전통적인 컴퓨터가 한계에 다다르고 칩을 더 작게 만들기가 어려워지는 현시점에서 컴퓨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BM은 이러한 시스템이 이론적인 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더 빠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IBM의 궁극적인 목표는 광범위한 컴퓨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수천 큐비트에 달하는 범용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IBM 시스템즈(IBM Systems)의 양자 컴퓨팅 부사장 겸 CTO 스콧 크라우더는 “50비트 양자 컴퓨터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일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실용적인 크기”라고 말했다. 크라우더는 더욱 빠른 컴퓨터는 이전에 연구...

2017.03.07

체크포인트•주니퍼, 저가형 방화벽 테스트에서 ‘우수 평가’

NNS랩이 12개 방화벽 제품의 강점과 약점을 테스트했다. NSS랩(NSS Labs)이 저가형 네트워크 방화벽 12개의 성능, 관리, 보안 기능을 테스트한 결과 체크포인트, 주니퍼, 스톤소프트(Stonesoft)가 최고 기술 점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NSS랩의 여러 보고서에서 활용한 이 평가는 방화벽 공급 업체가 직접 제공한 장비를 테스트한 결과로, 처리량은 최대 10Gbps다. NSS랩에 따르면, 시스코 제품은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향후에는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NSS랩의 사장 겸 COO 밥 왈더는 “관리 항목에서 ‘정책, 설치, 테스트의 용이성’을 평가했으며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과학적이고 목적 지향적으로 설계된 테스트다”라고 말했다.   현재 일부 방화벽은 애플리케이션 인식으로 간주되지만 NSS랩은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테스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 기능 전통적인 방화벽에서 기대하는 IP-기반 보호에 붙어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왈더는 전했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제품은 다음과 같다. • 바라쿠다(Barracuda) F800 • 체크포인트 12600 • 사이버롬 CR2500iNG(Cyberoam CR2500iNG) • 델 소닉WALL NSA 4500 • 포티넷 포티게이트-800c • 주니퍼 SRX550 • 네타SQ(NETASQ) ng1000-A • 넷기어 프로시큐어 UTM9S • 팔로알토 네트워크 PA-5020 • 소포스 UTM 425 • 스톤소프트 FW-1301 • 왓치가드(WatchGuard) XTM 1050 대부분의 방화벽이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으며 특히 체크포인트, 포티넷, 주니퍼, 스톤소프트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추천’ 등급인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등급은 ...

테스트 벤치마크테스트 저가형 방화벽 NSS랩 방화벽 안정성 주니퍼 평가 체크포인트 성능 BMT

2013.01.30

NNS랩이 12개 방화벽 제품의 강점과 약점을 테스트했다. NSS랩(NSS Labs)이 저가형 네트워크 방화벽 12개의 성능, 관리, 보안 기능을 테스트한 결과 체크포인트, 주니퍼, 스톤소프트(Stonesoft)가 최고 기술 점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NSS랩의 여러 보고서에서 활용한 이 평가는 방화벽 공급 업체가 직접 제공한 장비를 테스트한 결과로, 처리량은 최대 10Gbps다. NSS랩에 따르면, 시스코 제품은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향후에는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NSS랩의 사장 겸 COO 밥 왈더는 “관리 항목에서 ‘정책, 설치, 테스트의 용이성’을 평가했으며 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과학적이고 목적 지향적으로 설계된 테스트다”라고 말했다.   현재 일부 방화벽은 애플리케이션 인식으로 간주되지만 NSS랩은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테스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이 기능 전통적인 방화벽에서 기대하는 IP-기반 보호에 붙어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왈더는 전했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제품은 다음과 같다. • 바라쿠다(Barracuda) F800 • 체크포인트 12600 • 사이버롬 CR2500iNG(Cyberoam CR2500iNG) • 델 소닉WALL NSA 4500 • 포티넷 포티게이트-800c • 주니퍼 SRX550 • 네타SQ(NETASQ) ng1000-A • 넷기어 프로시큐어 UTM9S • 팔로알토 네트워크 PA-5020 • 소포스 UTM 425 • 스톤소프트 FW-1301 • 왓치가드(WatchGuard) XTM 1050 대부분의 방화벽이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으며 특히 체크포인트, 포티넷, 주니퍼, 스톤소프트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추천’ 등급인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등급은 ...

2013.01.30

‘고장 확률도 급증’ 수퍼컴퓨터의 복원성 문제 해답은?

수퍼컴퓨터가 강력해지면서 고장이 날 확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내장 부품이 늘어난 까닭이다. 지난 주 솔트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에서 열린 SC 12 컨퍼런스에서, 몇몇 연구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현재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은 10만 노드 이상을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노드는 메모리, 프로세서, 버스, 다른 회로 등 여러 부품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 부품 모두 어느 순간 고장이 날 확률이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박사 과정 데이빗 피아라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작동이 멈춘다고 지적했다. 물론 새로운 문제는 아니다.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가 지난 2001년 600 노드 ASCI(Accelerated Strategic Computing Initiative) 화이트 수퍼컴퓨터를 도입했을 때 평균 고장 시간 (MTBF)은 5시간에 불과했다. 부분적으로는 부품 고장 때문이다. 피아라는 이후 ASCI 화이트의 MTBF를 55시간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지구 최강의 수퍼컴퓨터 10선 그러나 수퍼컴퓨터의 노드 수가 증가하면서, 문제 또한 늘어날 전망이다. 피아라는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엑사급 기술로 발전하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차세대 수퍼컴퓨터는 현재의 수퍼컴퓨터보다 성능이 10배 이상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현재 시스템 고장을 다루는 기법이 잘 들어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는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일시적으로 중단이 됐을 때, 작업 상황을 디스크에 저장하는 체크포인팅(Checkpoing)을 예로 들었다. 만약 프로그램이 충돌을 한다면, 시스템은 마지막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작업을 실행시킬 수 있다. 피아라는 이 체크포인...

체크포인트 수퍼컴퓨터 안정성 평균 고장 시간

2012.11.23

수퍼컴퓨터가 강력해지면서 고장이 날 확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내장 부품이 늘어난 까닭이다. 지난 주 솔트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에서 열린 SC 12 컨퍼런스에서, 몇몇 연구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현재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은 10만 노드 이상을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각 노드는 메모리, 프로세서, 버스, 다른 회로 등 여러 부품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 부품 모두 어느 순간 고장이 날 확률이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박사 과정 데이빗 피아라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작동이 멈춘다고 지적했다. 물론 새로운 문제는 아니다.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가 지난 2001년 600 노드 ASCI(Accelerated Strategic Computing Initiative) 화이트 수퍼컴퓨터를 도입했을 때 평균 고장 시간 (MTBF)은 5시간에 불과했다. 부분적으로는 부품 고장 때문이다. 피아라는 이후 ASCI 화이트의 MTBF를 55시간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지구 최강의 수퍼컴퓨터 10선 그러나 수퍼컴퓨터의 노드 수가 증가하면서, 문제 또한 늘어날 전망이다. 피아라는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엑사급 기술로 발전하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관측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차세대 수퍼컴퓨터는 현재의 수퍼컴퓨터보다 성능이 10배 이상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현재 시스템 고장을 다루는 기법이 잘 들어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는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일시적으로 중단이 됐을 때, 작업 상황을 디스크에 저장하는 체크포인팅(Checkpoing)을 예로 들었다. 만약 프로그램이 충돌을 한다면, 시스템은 마지막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작업을 실행시킬 수 있다. 피아라는 이 체크포인...

2012.11.23

“미 정부가 안정돼야 IT투자 는다” JP모건•포레스터•IDC 공통 지적

JP모건, 포레스터, IDC 모두 올해의 IT투자 전망을 최근 낮춰서 발표했다. 가트너는 6월에 하향 조정했다. 각 기관의 애널리스트들은 문제의 범위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내비치지는 않았지만 달러 강세와 함께 유럽과 중국의 침체에 대해 지적했다. 이들이 하나같이 언급한 말은 바로 ‘불확실성’이다. JP모건은 미국 정부의 투자에 관련한 불확실성이 11월 선거 이전과 이후의 IT분야에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포레스터는 좀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미국은 현재 주택 시장 개선, 자동차 산업의 성장, 저금리, 낮은 에너지 가격 등을 겪고 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정치인들이 이들을 망쳐버리지만 않는다면 이러한 노력들로 강력한 경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 정부가 안정화를 가져올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현재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IT투자가 부분적으로 늘어난다는데 동의하지만 이 성장세가 이들이 한 때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포레스터는 올 1월 전망했던 5.4% 성장률에서 1.3%로 하향 조정했다. 세 기관 중 가장 낙관적인 IDC는 6%의 성장률을 제시하며 소프트웨어 투자의 강세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JP모건은 경제 혼란의 결과로 투자기 지연된다면 IT투자 증가의 최고 40%까지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ciokr@idg.co.kr

IDC 전망 정부 포레스터 IT투자 미국 JP모건 선거 안정성

2012.09.25

JP모건, 포레스터, IDC 모두 올해의 IT투자 전망을 최근 낮춰서 발표했다. 가트너는 6월에 하향 조정했다. 각 기관의 애널리스트들은 문제의 범위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내비치지는 않았지만 달러 강세와 함께 유럽과 중국의 침체에 대해 지적했다. 이들이 하나같이 언급한 말은 바로 ‘불확실성’이다. JP모건은 미국 정부의 투자에 관련한 불확실성이 11월 선거 이전과 이후의 IT분야에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포레스터는 좀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미국은 현재 주택 시장 개선, 자동차 산업의 성장, 저금리, 낮은 에너지 가격 등을 겪고 있다.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앤드류 바텔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정치인들이 이들을 망쳐버리지만 않는다면 이러한 노력들로 강력한 경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미 정부가 안정화를 가져올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현재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은 IT투자가 부분적으로 늘어난다는데 동의하지만 이 성장세가 이들이 한 때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포레스터는 올 1월 전망했던 5.4% 성장률에서 1.3%로 하향 조정했다. 세 기관 중 가장 낙관적인 IDC는 6%의 성장률을 제시하며 소프트웨어 투자의 강세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JP모건은 경제 혼란의 결과로 투자기 지연된다면 IT투자 증가의 최고 40%까지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ciokr@idg.co.kr

2012.09.25

“안드로이드가 iOS보다 더 안정적”

운영체제의 장단점을 이야기 할 때 많이 회자되는 것이 iOS가 안드로이드보다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모니터링 업체인 크리터시즘(Crittercism)이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지난 주 발표한 충돌 보고서에 따르면, iOS가 2대1비율로 안드로이드보다 더 자주 충돌하는 것으로 드러난 것. 가장 충돌이 많이 일어난 운영체제는 iOS 5.0.1로, 전체 충돌의 28.64%를 차지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중에서 충돌이 가장 많이 일어난 버전은 2.3.3으로 전체의 3.86%를 차지했다.    이는 기존의 추측과 상당히 다른 결과이며, 애플 진영에서는 조사 방법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테스트에 사용한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의 수가 맞지 않은 것. iOS는 1억 6,200만대, 안드로이드는 5,200만대만 사용됐다. 그러나 크리터시즘은 이러한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4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앱을 시작할 때 충돌이 일어난 비율을 계산했다.   결과는 다르지 않다. 첫 번째 그룹에서 iOS 앱은 0.51% 충돌한 반면, 안드로이드는 0.15% 충돌했고, 두 번째 그룹에서는 1.47%대 0.73%로 나타났다. 마지막 그룹에서는 3.66%대 2.97%였다. 다시 한번 안드로이드가 더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iOS 불안정의 원인은 무엇일까? 답은 쉽지 않다. 앱 스토어에는 오래되고 버그가 많은 앱이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많이 남아있다. 개발자들은 업데이트를 위해서도 앱을 제출한 이후 처음 앱을 등록할 때처럼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무엇을 할 필요 없이 자동 업데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애드(iAd)에도 원인이 있다. 크리터시즘은 애플의 광고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iOS 안정성

2012.02.07

운영체제의 장단점을 이야기 할 때 많이 회자되는 것이 iOS가 안드로이드보다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모니터링 업체인 크리터시즘(Crittercism)이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지난 주 발표한 충돌 보고서에 따르면, iOS가 2대1비율로 안드로이드보다 더 자주 충돌하는 것으로 드러난 것. 가장 충돌이 많이 일어난 운영체제는 iOS 5.0.1로, 전체 충돌의 28.64%를 차지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중에서 충돌이 가장 많이 일어난 버전은 2.3.3으로 전체의 3.86%를 차지했다.    이는 기존의 추측과 상당히 다른 결과이며, 애플 진영에서는 조사 방법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테스트에 사용한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의 수가 맞지 않은 것. iOS는 1억 6,200만대, 안드로이드는 5,200만대만 사용됐다. 그러나 크리터시즘은 이러한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4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앱을 시작할 때 충돌이 일어난 비율을 계산했다.   결과는 다르지 않다. 첫 번째 그룹에서 iOS 앱은 0.51% 충돌한 반면, 안드로이드는 0.15% 충돌했고, 두 번째 그룹에서는 1.47%대 0.73%로 나타났다. 마지막 그룹에서는 3.66%대 2.97%였다. 다시 한번 안드로이드가 더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iOS 불안정의 원인은 무엇일까? 답은 쉽지 않다. 앱 스토어에는 오래되고 버그가 많은 앱이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많이 남아있다. 개발자들은 업데이트를 위해서도 앱을 제출한 이후 처음 앱을 등록할 때처럼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무엇을 할 필요 없이 자동 업데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애드(iAd)에도 원인이 있다. 크리터시즘은 애플의 광고 ...

2012.02.0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