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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내용도 형식도 잘못됐다' IT 기업 대규모 해고 고찰

트위터(Twitter), 스트라이프(Stripe), 코인베이스(Coinbase), 세일즈포스(Salesforce), 젠데스크(Zendesk), 테슬라(Tesla), 메타(Meta) 등이 상당한 규모의 해고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는 최근 전체 인력의 13%, 1만 1,0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팬데믹의 전자상거래 붐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 과대평가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역시 전체 150만 명 직원 중 1만 명을 해고할 예정이고 여기에는 비 IT 인력뿐 아니라 IT 인력도 포함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아마존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고로,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의 CEO 앤디 재시는 직원에 보낸 메일을 통해 “얼마나 많은 다른 직원이 포함될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스토어(Store)와 PXT 조직은 감축 예정) 세부사항이 결정되면 각 리더가 팀에 전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의 경우 새로운 CEO 일론 머스크가 전체 7,500명의 직원 중 절반 가까이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 중 잘못된 정보와 혐오 댓글을 모니터링하는 외부 인력도 해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외에도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기업은 온라인 결제 대기업 스트라이프(직원 중 약 1,100명 또는 약 14%를 이번 달에 해고), 마이크로소프트(액시오스(Axios)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중 1,000명 미만 또는 1% 미만을 해고), 쇼피파이(글로벌 전체 직원의 약 10%인 1,000명을 7월에 해고), 코인베이스(지난 6월에 정직원 중 18%, 약 1,100명을 해고), 테슬라(머스크가 운영하는 또 다른 기업으로 6월에 전체 직원 10%를 해고) 등이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경기 호황 속에서 상당수 직원을 해고하는 기업의 한 가지 공통점은 '관리자의 수와 실무자의 수의 불일치'라고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JA(Janc...

해고 대퇴직 구조조정

6일 전

트위터(Twitter), 스트라이프(Stripe), 코인베이스(Coinbase), 세일즈포스(Salesforce), 젠데스크(Zendesk), 테슬라(Tesla), 메타(Meta) 등이 상당한 규모의 해고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는 최근 전체 인력의 13%, 1만 1,0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메타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팬데믹의 전자상거래 붐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 과대평가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역시 전체 150만 명 직원 중 1만 명을 해고할 예정이고 여기에는 비 IT 인력뿐 아니라 IT 인력도 포함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아마존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고로,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의 CEO 앤디 재시는 직원에 보낸 메일을 통해 “얼마나 많은 다른 직원이 포함될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스토어(Store)와 PXT 조직은 감축 예정) 세부사항이 결정되면 각 리더가 팀에 전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의 경우 새로운 CEO 일론 머스크가 전체 7,500명의 직원 중 절반 가까이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글 중 잘못된 정보와 혐오 댓글을 모니터링하는 외부 인력도 해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외에도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기업은 온라인 결제 대기업 스트라이프(직원 중 약 1,100명 또는 약 14%를 이번 달에 해고), 마이크로소프트(액시오스(Axios)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중 1,000명 미만 또는 1% 미만을 해고), 쇼피파이(글로벌 전체 직원의 약 10%인 1,000명을 7월에 해고), 코인베이스(지난 6월에 정직원 중 18%, 약 1,100명을 해고), 테슬라(머스크가 운영하는 또 다른 기업으로 6월에 전체 직원 10%를 해고) 등이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경기 호황 속에서 상당수 직원을 해고하는 기업의 한 가지 공통점은 '관리자의 수와 실무자의 수의 불일치'라고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JA(Janc...

6일 전

직원 집단 반발 여파·· 애플, 논란의 전 페이스북 직원 해고

애플이 전 페이스북 직원을 채용한 후 논란이 일자 채용 계약을 해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안토니오 가르시아 마르티네즈라는 이름의 이 광고 엔지니어가 채용된 것과 관련해 애플 내부에서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서가 회람된 이후 벌어진 일이다.  그의 채용에 대한 반발은 마르티네즈가 2016년 발간한 ‘카오스 몽키’(Chaos Monkey)라는 제목의 실리콘 밸리 회고록과 관련돼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실리콘밸리에서의 그의 경험을 여과없이 묘사했던 바 있다. 약 2,000여 명의 애플 직원은 청원서에서 그의 입사가 애플의 채용 시스템에 대한 검토를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애플의 포용적 가치에 반하는 인물이라는 주장이다.  직원들은 그의 책에서 베이 지역의 여성들에 대해 부드럽고 약하며, 온실 속에서 자란 듯 순진해빠졌다고 표현하는 등의 여러 구절에 대해 여성혐오적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빠르게 반응했다. 청원서가 온라인으로 회람된 지 몇 시간 후 애플은 마르티네즈를 해고했다. 함께 발표한 성명서에서 애플은 자사가 포용적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줄곧 노력했왔다며, 사람을 비하하거나 차별하는 행동은 애플에서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애플 해고 여성 해고 카오스 몽키 포용 다양성

2021.05.14

애플이 전 페이스북 직원을 채용한 후 논란이 일자 채용 계약을 해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안토니오 가르시아 마르티네즈라는 이름의 이 광고 엔지니어가 채용된 것과 관련해 애플 내부에서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서가 회람된 이후 벌어진 일이다.  그의 채용에 대한 반발은 마르티네즈가 2016년 발간한 ‘카오스 몽키’(Chaos Monkey)라는 제목의 실리콘 밸리 회고록과 관련돼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실리콘밸리에서의 그의 경험을 여과없이 묘사했던 바 있다. 약 2,000여 명의 애플 직원은 청원서에서 그의 입사가 애플의 채용 시스템에 대한 검토를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애플의 포용적 가치에 반하는 인물이라는 주장이다.  직원들은 그의 책에서 베이 지역의 여성들에 대해 부드럽고 약하며, 온실 속에서 자란 듯 순진해빠졌다고 표현하는 등의 여러 구절에 대해 여성혐오적이라고 지적했다.  애플은 빠르게 반응했다. 청원서가 온라인으로 회람된 지 몇 시간 후 애플은 마르티네즈를 해고했다. 함께 발표한 성명서에서 애플은 자사가 포용적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줄곧 노력했왔다며, 사람을 비하하거나 차별하는 행동은 애플에서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5.14

괴롭기에 더 이성적으로··· CIO를 위한 정리해고 7단계

직원을 내보내는 작업은 그야말로 어렵다. IT 리더에게도 마찬가지다. 여기 이 힘든 작업을 그나마 덜 괴롭게 수행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열악한 시장 조건, 경쟁 증가,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계획, 여타 이유로 인해 정리해고가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 그리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좋지 않은 소식을 팀에게 전하는 것은 리더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누가 떠나고 누가 남을 것인지, 그리고 필수 IT 업무 및 서비스에 주는 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이를 여타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목표를 정의하고,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단절을 최소화하고, 잠재적 문제를 예측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아래의 7 단계는 고통과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직원을 감축하는 체계적 경로를 제시한다.    논의하고 계획하기  IT 자문 및 교육 회사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즈(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업주인 앨런 저커는 허술한 정보로 값비싼 실수를 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회사의 HR 및 법무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리해고는 법적 규제 하에 관리된다. 대기업은 대체로 영향을 받은 직원의 법적 소송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할 정연한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HR 및 법적 요건은 때에 따라 까다로울 수 있지만, 이를 통해 값비싼 소송과 벌금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방안을 제시한다.  직원을 정리해고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었다면 견실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라고 니고시에이터 구루(Negotiator Guru)의 상임 파트너인 댄 켈리는 말했다. 이 회사는 IT 계약을 전문적으로 다르는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정리해고를 정당화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알림으로부터 최종 대화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소통 경로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작하라”라고 말했다.  현재 및 미래의 여건을 비교하라  최...

정리해고 구조조정 인력 해고

2020.11.05

직원을 내보내는 작업은 그야말로 어렵다. IT 리더에게도 마찬가지다. 여기 이 힘든 작업을 그나마 덜 괴롭게 수행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열악한 시장 조건, 경쟁 증가,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계획, 여타 이유로 인해 정리해고가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 그리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좋지 않은 소식을 팀에게 전하는 것은 리더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그러나 누가 떠나고 누가 남을 것인지, 그리고 필수 IT 업무 및 서비스에 주는 영향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이를 여타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목표를 정의하고,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단절을 최소화하고, 잠재적 문제를 예측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아래의 7 단계는 고통과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직원을 감축하는 체계적 경로를 제시한다.    논의하고 계획하기  IT 자문 및 교육 회사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즈(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업주인 앨런 저커는 허술한 정보로 값비싼 실수를 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회사의 HR 및 법무부서와 긴밀히 협력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정리해고는 법적 규제 하에 관리된다. 대기업은 대체로 영향을 받은 직원의 법적 소송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할 정연한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HR 및 법적 요건은 때에 따라 까다로울 수 있지만, 이를 통해 값비싼 소송과 벌금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방안을 제시한다.  직원을 정리해고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었다면 견실한 행동 계획을 수립하라고 니고시에이터 구루(Negotiator Guru)의 상임 파트너인 댄 켈리는 말했다. 이 회사는 IT 계약을 전문적으로 다르는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정리해고를 정당화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알림으로부터 최종 대화에 이르기까지, 투명한 소통 경로를 마련하는 것으로 시작하라”라고 말했다.  현재 및 미래의 여건을 비교하라  최...

2020.11.05

올 4~5월 코로나 관련 미국 내 IT 정리해고 '11만 7천 명'

경영 컨설팅 회사인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으로 인한 미국 내 IT 정리해고의 물결이 끝나 간다. 코로나19 발발 경기침체로 2020년 4월과 5월 초 미국에서 약 11만 7,000명의 IT종사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잰코가 5월 미국 IT조직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추가 해고는 크게 예상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IT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 IT조직은 차츰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어 신규 및 교체 인력에게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2020년 후반까지는 다시 채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2020년의 새로운 미국 IT일자리 수가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상했던 9만 4,500개였으나 현재는 이를 약 3만 5,000개로 예상했다. 2019년 미국 새로운 IT일자리 수는 9만 200개까지 늘어났다. 2020년 5월 아직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정도는 아니다. 소매업, 엔터테인먼트, 호텔숙박업에 종사하는 많은 직원과 IT직원도 비슷하다. 그러나 코비드-19 전염병에서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린다는 전망이 확실해짐에 따라 IT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정리해고를 목격하고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서 향후 작업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잰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2020년 4월, 미국에서 IT전문가 10만 2,300명이 해고됐다. 잰코는 2020년이 되기 한 달 전에 예측했던 IT일자리 증가율을 절반 이상 낮췄다. 이는 과거 예측치였던 9만 5,400개에서 대폭 감소한 4만 개였다. 올해 미국 IT일자리에 대한 잰코의 현재 전망은 현재 2019년 370만 개에서 현재 360만 개로 줄었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CIO, CFO와 의견을 나눈 내용을 토대로 기업이 IT 정규직 채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업무 계약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즉, 실직한 IT전문가는 2020년에 채용되...

IT일자리 실업 실직 해고 경기침체 잰코 어소시에이츠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재택근무 컨설팅

2020.06.08

경영 컨설팅 회사인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으로 인한 미국 내 IT 정리해고의 물결이 끝나 간다. 코로나19 발발 경기침체로 2020년 4월과 5월 초 미국에서 약 11만 7,000명의 IT종사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잰코가 5월 미국 IT조직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추가 해고는 크게 예상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IT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 IT조직은 차츰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어 신규 및 교체 인력에게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2020년 후반까지는 다시 채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2020년의 새로운 미국 IT일자리 수가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상했던 9만 4,500개였으나 현재는 이를 약 3만 5,000개로 예상했다. 2019년 미국 새로운 IT일자리 수는 9만 200개까지 늘어났다. 2020년 5월 아직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정도는 아니다. 소매업, 엔터테인먼트, 호텔숙박업에 종사하는 많은 직원과 IT직원도 비슷하다. 그러나 코비드-19 전염병에서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린다는 전망이 확실해짐에 따라 IT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정리해고를 목격하고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서 향후 작업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잰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2020년 4월, 미국에서 IT전문가 10만 2,300명이 해고됐다. 잰코는 2020년이 되기 한 달 전에 예측했던 IT일자리 증가율을 절반 이상 낮췄다. 이는 과거 예측치였던 9만 5,400개에서 대폭 감소한 4만 개였다. 올해 미국 IT일자리에 대한 잰코의 현재 전망은 현재 2019년 370만 개에서 현재 360만 개로 줄었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CIO, CFO와 의견을 나눈 내용을 토대로 기업이 IT 정규직 채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업무 계약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즉, 실직한 IT전문가는 2020년에 채용되...

2020.06.08

모질라, 인력 7% 해고 발표 "새 비즈니스 개발 지연"

파이어폭스 제작사 모질라가 2019년 매출 부진에 따라 7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유급 인력의 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이같이 보도하며, 자사가 입수한 모질라 재단 의장 미첼 베이커의 메모에는 “2019년 2020년 구독형 제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검색 이외의 소스를 통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베이커는 최종 해고 규모가 약간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달 전 모질라는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커는 이 밖에도 “2019년 계획은 새로운 매출 창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과소 평가했다. 2020년 매출 예상에는 좀더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메모에 기술했다. 모질라는 보도가 전해진 21일 해고를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모질라는 오랫동안 새로운 수입원을 개발해왔다. 파이어폭스에 기본 검색 엔진을 채택하는 거래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모델에 더해 2019년에는 유료 VPN을 실험하고 록와이즈(Lockwise)암호 관리자를 구축하여 모니터 알림 서비스에 연결했다. 또 샌드(Send) 파일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프리미어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연간 구독 비즈니스를 개신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구독 계획은 2019년 실현되지 못했다.  모질라는 올해 4,300만 달러의 혁신 자금을 마련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약 13% 감소했다. 모질라는 2018년 전년 대비 20% 감소한 매출을 보고한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재무재표를 올해 연말까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ciokr@idg.co.kr

해고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모질라 구조조정 감축

2020.01.22

파이어폭스 제작사 모질라가 2019년 매출 부진에 따라 7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유급 인력의 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테크크런치는 최근 이같이 보도하며, 자사가 입수한 모질라 재단 의장 미첼 베이커의 메모에는 “2019년 2020년 구독형 제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검색 이외의 소스를 통한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베이커는 최종 해고 규모가 약간 더 커질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달 전 모질라는 직원 수가 1,000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커는 이 밖에도 “2019년 계획은 새로운 매출 창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과소 평가했다. 2020년 매출 예상에는 좀더 보수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메모에 기술했다. 모질라는 보도가 전해진 21일 해고를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모질라는 오랫동안 새로운 수입원을 개발해왔다. 파이어폭스에 기본 검색 엔진을 채택하는 거래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는 모델에 더해 2019년에는 유료 VPN을 실험하고 록와이즈(Lockwise)암호 관리자를 구축하여 모니터 알림 서비스에 연결했다. 또 샌드(Send) 파일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프리미어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연간 구독 비즈니스를 개신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구독 계획은 2019년 실현되지 못했다.  모질라는 올해 4,300만 달러의 혁신 자금을 마련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파이어폭스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약 13% 감소했다. 모질라는 2018년 전년 대비 20% 감소한 매출을 보고한 바 있다. 회사는 2019년 재무재표를 올해 연말까지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ciokr@idg.co.kr

2020.01.22

CISO가 해고되는 9가지 시나리오

유출 사고가 터져 자신이 해고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는 CISO는 드물다. 오스터만 리서치(Osterman Research)가 조사해 발간한 ‘LIP: 현대의 CISO 이해하기(Life Inside the Perimeter: Understanding the Modern CISO)’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207명의 CISO 중 6.8%만이 중대한 보안 유출이 발생할 경우 자신이 해고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7%만이 공식적인 경고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CISO 중 대부분(56%)은 동료 임원들이 자신을 도와 이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시에 CISO들은 스스로의 직업 안정성을 불안하게 보고 있었다. 예를 들어, 해당 연구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미국과 영국의 CISO 408명 중 55%는 평균 직업 보유 기간을 3년 미만으로 보았으며 30%는 2년 미만으로 보았다. (미국 노동부는 실제로 4.2년이라고 밝혔다.) 이런 답변 중 어느 정도가 자발적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많은 CISO들이 분명 좋은 대우를 받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임원 컨설팅 전문가들은 (그리고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례에서 입증되었듯이)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이유로 쫓겨나고 있으며 일부는 실제로 노골적으로 해고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CISO가 유출 사건 때문에 해고되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이런 상황이 빚어지고 있을까? 전문가들이 공유한 보안 임원이 해고될 수 있는 9가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임원의 용어를 사용하지 못함 사이버 보안은 현재 광범위한 수준의 의제 항목이며 이사회 구성원 및 모든 임원들이 보안 태세의 강점, 그 약점, 개선 방안, 이 모든 것이 조직의 전반적인 전략에 얼마나 부합하는지에 대해 CISO로부터 더욱 철저한 정보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CISO들이 여전히 일련의 기술 직위를 통해 해당 직위로 승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사회가 기대하는 전략적인 수준의 프레젠테이션을 제...

CSO 해고 커리어 CISO

2019.11.20

유출 사고가 터져 자신이 해고당할 것이라고는 생각하는 CISO는 드물다. 오스터만 리서치(Osterman Research)가 조사해 발간한 ‘LIP: 현대의 CISO 이해하기(Life Inside the Perimeter: Understanding the Modern CISO)’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는 207명의 CISO 중 6.8%만이 중대한 보안 유출이 발생할 경우 자신이 해고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7%만이 공식적인 경고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CISO 중 대부분(56%)은 동료 임원들이 자신을 도와 이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시에 CISO들은 스스로의 직업 안정성을 불안하게 보고 있었다. 예를 들어, 해당 연구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미국과 영국의 CISO 408명 중 55%는 평균 직업 보유 기간을 3년 미만으로 보았으며 30%는 2년 미만으로 보았다. (미국 노동부는 실제로 4.2년이라고 밝혔다.) 이런 답변 중 어느 정도가 자발적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많은 CISO들이 분명 좋은 대우를 받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일하고 있다. 하지만 임원 컨설팅 전문가들은 (그리고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례에서 입증되었듯이)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이유로 쫓겨나고 있으며 일부는 실제로 노골적으로 해고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CISO가 유출 사건 때문에 해고되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이런 상황이 빚어지고 있을까? 전문가들이 공유한 보안 임원이 해고될 수 있는 9가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임원의 용어를 사용하지 못함 사이버 보안은 현재 광범위한 수준의 의제 항목이며 이사회 구성원 및 모든 임원들이 보안 태세의 강점, 그 약점, 개선 방안, 이 모든 것이 조직의 전반적인 전략에 얼마나 부합하는지에 대해 CISO로부터 더욱 철저한 정보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CISO들이 여전히 일련의 기술 직위를 통해 해당 직위로 승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사회가 기대하는 전략적인 수준의 프레젠테이션을 제...

2019.11.20

'어렵지만 결정해야···' CIO가 직면하는 8가지 상황

CIO나 기술 임원은 매일 자원 할당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 대비까지 다양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려야 한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 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의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지금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CIO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은 아닐까?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지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야 한다. 문제는 경영진이 항상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는 계획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업무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조직의 우선순위로 올려 재원을 확보하려면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임원진이 알아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사회생활 초기에 이 점을 잘 몰랐다. 존슨은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던 나는 이 점을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기업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잘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보지 못...

CIO 심비안 문화 노키아 IT아웃소싱 IT프로젝트 안드로이드 고용 마이크로소프트 해고 애플 M&A 채용 인수 의사 결정

2019.08.27

CIO나 기술 임원은 매일 자원 할당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 대비까지 다양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과 맞닥뜨려야 한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 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의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지금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CIO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은 아닐까?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지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야 한다. 문제는 경영진이 항상 가능한 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가장 높은 투자 수익률을 제공하는 계획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업무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지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조직의 우선순위로 올려 재원을 확보하려면 해당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임원진이 알아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사회생활 초기에 이 점을 잘 몰랐다. 존슨은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던 나는 이 점을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기업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잘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 가치 제안을 보지 못...

2019.08.27

리버베드, APJ 영업팀 해고··· "파트너 중심 '간접 영업' 전환"

리버베드(Riverbed)가 APJ 지역 전반의 시장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이 디지털 성능 업체는 지역별 자체 세일즈 직원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방식에서 협력업체 중심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APJ 지역의 10여 개 이상 국가에 이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의 리버베드의 세일즈 팀은 수주 내에 퇴사 통보를 받았다. 인도의 경우 바로 해고 조치가 시행됐다. 리버베드 측은 APJ와 인도 시장에서 리버베드의 미래에 대한 IDG의 취재 요청에 대해 "리버베드는 인도와 APJ 지역에서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이번 조치는 단지 일부 국가에서 협력업체 중심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리버베드의 전 세계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한 변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베드는 앞으로도 이 부분에서 시장 확대와 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기존 고객은 강력한 협력업체 생태계를 통해 충분한 지원을 받게 된다. APJ 시장에서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고객을 지원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경험 관리와 디지털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리버베드는 영업 방식 변화 이후 인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체는 "엔지니어링, 고객 지원, 기술 지원, IT와 HR 등 핵심 부서를 계속해서 인도에 두고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도 계속할 예정이다. 협력업체를 통한 세일즈로 변경함에 따라 인도에서 영향을 받는 세일즈 직원의 수는 매우 적다"라고 말했다. APJ 지역 전반에 걸친 이번 영업 모델 변경으로 앞으로 리버베드의 영업은 유통과 채널 파트너 등 협력업체를 통해 주도된다. 리버베드는 이들 시장을 관리할 임원을 배치하고 있다. 새로운 영업 방식에 따른 전략과 실행 방안,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것 등이 이들이 임무다. 단, 리버베드는 이번 조치로 APJ 지역에서 해고되는 세일즈 직원의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업체 관계자는 "조직의 변화에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버베드 측은 이번 영업 방식 변화와 함께 사...

해고 인도 리버베드

2019.07.19

리버베드(Riverbed)가 APJ 지역 전반의 시장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이 디지털 성능 업체는 지역별 자체 세일즈 직원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방식에서 협력업체 중심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APJ 지역의 10여 개 이상 국가에 이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이들 국가의 리버베드의 세일즈 팀은 수주 내에 퇴사 통보를 받았다. 인도의 경우 바로 해고 조치가 시행됐다. 리버베드 측은 APJ와 인도 시장에서 리버베드의 미래에 대한 IDG의 취재 요청에 대해 "리버베드는 인도와 APJ 지역에서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이번 조치는 단지 일부 국가에서 협력업체 중심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리버베드의 전 세계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한 변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버베드는 앞으로도 이 부분에서 시장 확대와 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기존 고객은 강력한 협력업체 생태계를 통해 충분한 지원을 받게 된다. APJ 시장에서 계속해서 영업 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고객을 지원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경험 관리와 디지털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리버베드는 영업 방식 변화 이후 인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체는 "엔지니어링, 고객 지원, 기술 지원, IT와 HR 등 핵심 부서를 계속해서 인도에 두고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도 계속할 예정이다. 협력업체를 통한 세일즈로 변경함에 따라 인도에서 영향을 받는 세일즈 직원의 수는 매우 적다"라고 말했다. APJ 지역 전반에 걸친 이번 영업 모델 변경으로 앞으로 리버베드의 영업은 유통과 채널 파트너 등 협력업체를 통해 주도된다. 리버베드는 이들 시장을 관리할 임원을 배치하고 있다. 새로운 영업 방식에 따른 전략과 실행 방안,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것 등이 이들이 임무다. 단, 리버베드는 이번 조치로 APJ 지역에서 해고되는 세일즈 직원의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업체 관계자는 "조직의 변화에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버베드 측은 이번 영업 방식 변화와 함께 사...

2019.07.19

IT 리더가 맞닥뜨리는 어려운 결정 상황 8가지

CIO 및 여타 기술 임원들은 벅찬 일련의 결정에 날마다 직면해야 한다. 자원을 할당하는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적절한 순간에 내리지 않으면 더 나쁜 상황이 펼쳐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IT 책임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 아닐까?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 지는 중요하면서도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 내려지지만, 경영진이 항상 필요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투자 수익률에 따라 프로젝트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직업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필요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승자와 패자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의 프로젝트가 우선순위가 되어 재정을 확보하려면 임원진이 알도록 해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경력 초기에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기 때문에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제대로 몰랐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적 가치 제안을 보지 못했다. 임원들은 나의 팀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이 때문에...

CIO 임원 해고 리콜 승진 스트레스 의사 결정 IT 리더

2019.02.27

CIO 및 여타 기술 임원들은 벅찬 일련의 결정에 날마다 직면해야 한다. 자원을 할당하는 방식부터 기술 분야의 변화에 대비하는 것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결정할까? 개발 중 일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정말로 효율적일까? 내부에서 승진을 시켜야할까 아니면 외부에서 더 숙련된 인재를 찾아야 할까? 기업 문화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과 기술을 인수하는 것이 합당할까? 그리고 인수한 후에는 어떤 직원을 해고해야 할까?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은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정을 적절한 순간에 내리지 않으면 더 나쁜 상황이 펼쳐질 수 있으며 심지어 조직의 미래에 치명적일 수 있다. 다음의 8가지 결정은 IT 책임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 때문에 월급을 받는 것 아닐까?   1. 프로젝트 우선순위 결정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보류할 지는 중요하면서도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이런 결정은 경영진이 수립한 우선순위에 따라 내려지지만, 경영진이 항상 필요한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은 아니다. IT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사 솔라윈즈(SolarWinds)의 CIO 라니 존슨은 "투자 수익률에 따라 프로젝트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내 직업의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필요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승자와 패자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이해당사자 중 일부는 프로젝트를 지원할 자원이 없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의 프로젝트가 우선순위가 되어 재정을 확보하려면 임원진이 알도록 해야 한다. 존슨은 자신의 경력 초기에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경험이 부족한 관리자였기 때문에 이해하고 내 팀의 기여도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일의 가치를 제대로 몰랐다. 그 결과,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자들은 우리의 비즈니스적 가치 제안을 보지 못했다. 임원들은 나의 팀이 무엇을 하는지 몰랐다. 이 때문에...

2019.02.27

IT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

자동화는 IT분야에도 침투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부터 진정한 프로세스 변혁까지 IT 자동화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이들 CIO들에게 IT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OHS(Optima Healthcare Solutions)의 CIO 제이슨 제임스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데브옵스 팀에게 그 프로세스 자체에 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학습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인류학자가 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치한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로딩한 방식, 기존의 툴을 이용하여 작업을 처리한 방식을 관찰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해당 워크플로에서 각 단계를 이해하여 이를 간소화한 후에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해 자동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당사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위험을 낮추었다"고 제임스는 말했다.  제임스의 경험은 오늘날 기업에서 CIO가 자동화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다. 데브옵스로의 전향 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의 이행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화는 IT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 굉장한 효율성을 제공하며 CIO들의 마음속에서 빠르게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8년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응답한 1,437명의 임원 중 96%가 디지털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디지털의 주요 핵심 영역에 관한 질문에 69%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자사의 201...

CIO 블루프리즘 6시그마 식스시그마 RPA 서비스나우 데브옵스 실직 변화 관리 자동화 딜로이트 포레스터 해고 ROI 프로세스 맥킨지앤드컴퍼니

2019.01.31

자동화는 IT분야에도 침투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단순한 프로세스 개선부터 진정한 프로세스 변혁까지 IT 자동화를 이미 추진하고 있다. 이들 CIO들에게 IT 자동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핵심 전략을 들어봤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OHS(Optima Healthcare Solutions)의 CIO 제이슨 제임스는 소프트웨어 배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로 하면서 자신의 데브옵스 팀에게 그 프로세스 자체에 관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학습하도록 요구했다. 그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인류학자가 하는 것처럼 개발자들이 고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치한 방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예약하고 로딩한 방식, 기존의 툴을 이용하여 작업을 처리한 방식을 관찰하기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데브옵스 엔지니어들이 해당 워크플로에서 각 단계를 이해하여 이를 간소화한 후에 자동화함으로써 전반적으로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해 자동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당사자들에 관해 이야기하며 그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위험을 낮추었다"고 제임스는 말했다.  제임스의 경험은 오늘날 기업에서 CIO가 자동화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좋은 예다. 데브옵스로의 전향 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의 이행 여부에 상관없이 자동화는 IT와 비즈니스 부문 모두에 굉장한 효율성을 제공하며 CIO들의 마음속에서 빠르게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딜로이트의 2018년 글로벌 CIO 설문조사에 응답한 1,437명의 임원 중 96%가 디지털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디지털의 주요 핵심 영역에 관한 질문에 69%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혁신이라고 답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자사의 201...

2019.01.31

기고 | 사이버공격 후 CEO가 해고된 이유

사이버공격이 있었다면 CEO는 리스크와 보안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설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금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미국 신용평가기관 에퀴팩스(Equifax)가 사이버공격을 받은 사건은 데이터 유출과 관련한 리스크가 CEO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경종을 울리게 한 일이었다. 최근 사이버보안 관련 규제를 보면, 사이버공격을 보고하고 예방하는 데 이사회와 임원의 책임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고위급 간부를 노리는 공격도 급증하고 있다. 경영진과 이사회가 사이버공격 자체를 제어할 수는 없지만 리스크에 맞서 대비할 수 있도록 조직의 준비 상태를 점검할 수는 있다. 조직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절은 없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합법적인 비즈니스 결정이다. 우리 회사가, 또는 우리 기관이 지구상에서 가장 보호받는 조직일 필요는 없다. 실제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끝없이 발전하는 쪽을 택한다면, 이익이 줄어드는 법이다. 지속해서 리스크를 제거하려 들면 효율성을 해치고 고객 만족도를 낮추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결국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이를 믿지 않는 이사회를 위해 당신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제출하길 바란다. 그것들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CEO는 리스크와 보안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설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고당할 위험이 있다. 보안 프로그램의 목적은 보호의 필요성과 비즈니스 운영의 필요성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가트너는 CEO가 사이버보안 위반으로 해고될 수 있는 7가지 이유와 CEO가 직무를 유지할 방법을 연구했다. 1. 책임이 붕괴됐다 오늘날 책임이란 "무언가가 잘못될 경우 누구 해고당하는가"를 의미한다. 조직은 성공하려면 훌륭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당신이 책임지겠다’하고 한다면, 당신이 해고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다른 사람들 그 누구도 여기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다. 현실은 CEO가 더...

CSO 에퀴팩스 사이버공격 이사회 패치 CISO 책임 해고 가트너 리스크 CEO Accountability

2018.08.07

사이버공격이 있었다면 CEO는 리스크와 보안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설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금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미국 신용평가기관 에퀴팩스(Equifax)가 사이버공격을 받은 사건은 데이터 유출과 관련한 리스크가 CEO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경종을 울리게 한 일이었다. 최근 사이버보안 관련 규제를 보면, 사이버공격을 보고하고 예방하는 데 이사회와 임원의 책임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고위급 간부를 노리는 공격도 급증하고 있다. 경영진과 이사회가 사이버공격 자체를 제어할 수는 없지만 리스크에 맞서 대비할 수 있도록 조직의 준비 상태를 점검할 수는 있다. 조직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절은 없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합법적인 비즈니스 결정이다. 우리 회사가, 또는 우리 기관이 지구상에서 가장 보호받는 조직일 필요는 없다. 실제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끝없이 발전하는 쪽을 택한다면, 이익이 줄어드는 법이다. 지속해서 리스크를 제거하려 들면 효율성을 해치고 고객 만족도를 낮추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결국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이를 믿지 않는 이사회를 위해 당신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제출하길 바란다. 그것들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CEO는 리스크와 보안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설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고당할 위험이 있다. 보안 프로그램의 목적은 보호의 필요성과 비즈니스 운영의 필요성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가트너는 CEO가 사이버보안 위반으로 해고될 수 있는 7가지 이유와 CEO가 직무를 유지할 방법을 연구했다. 1. 책임이 붕괴됐다 오늘날 책임이란 "무언가가 잘못될 경우 누구 해고당하는가"를 의미한다. 조직은 성공하려면 훌륭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당신이 책임지겠다’하고 한다면, 당신이 해고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다른 사람들 그 누구도 여기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다. 현실은 CEO가 더...

2018.08.07

'미끼 전략'부터 철새형 이직까지··· CIO가 직장을 떠나는 7가지 이유

미국 암 학회 CIO로서 디지털 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끈 제이 페로는 2016년 ISP 어스링크(ISP EarthLink)의 CIO이자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로 자리를 옮겼다. 어스링크의 IT 및 제품 전략을 감독하는 자리다. 그는 당시 CEO였던 조 이저와 함께 전환 전략을 세우고 이행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기업 상품 구축을 담당했다. 그러나 같은 해 말 어스링크가 윈드스트림(Windstream)에 합병되면서 페로 역시 새로운 합병된 회사로 이직을 제안 받았다. 새로운 직무는 상품 관리 업무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이직 제안을 거부했고, 현재는 트랜스퍼펙트(TransPerfect)에서 CIO로 재직 중이다. 페로는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일치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CIO는 4년에 한 번씩 이직을 한다. 페로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이러한 이직은 대개 기업이 추구하는 전략적 방향이나 CIO에게 기대되는 역할의 변화 때문이다. 물론 때로는 CIO 개인이 조직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이직하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어 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지털 변혁 과정에 유의미한 기여를 하지 못하는 CIO의 교체시기도 빨라질 수 밖에 없게 됐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를 뒷받침할 경험적인 증거가 적다. 아직 대부분 기업이 디지털 전략을 구상하는 단계이고, 지금은 CIO가 딱히 기여할 만한, 혹은 기여에 실패할 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디지털 시대에 접어든 이상 CIO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에곤젠더(EgonZehnder)의 글로벌 CIO 업무 전문가 크리스 패트릭은 "분명히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예전보다 크게 달라진 점을 찾기 힘들다. CIO의 책무를 다 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예전보다 더 복잡해졌을 뿐만 아니...

CIO 해고 이직

2018.02.12

미국 암 학회 CIO로서 디지털 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끈 제이 페로는 2016년 ISP 어스링크(ISP EarthLink)의 CIO이자 최고 제품 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로 자리를 옮겼다. 어스링크의 IT 및 제품 전략을 감독하는 자리다. 그는 당시 CEO였던 조 이저와 함께 전환 전략을 세우고 이행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기업 상품 구축을 담당했다. 그러나 같은 해 말 어스링크가 윈드스트림(Windstream)에 합병되면서 페로 역시 새로운 합병된 회사로 이직을 제안 받았다. 새로운 직무는 상품 관리 업무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이직 제안을 거부했고, 현재는 트랜스퍼펙트(TransPerfect)에서 CIO로 재직 중이다. 페로는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일치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CIO는 4년에 한 번씩 이직을 한다. 페로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이러한 이직은 대개 기업이 추구하는 전략적 방향이나 CIO에게 기대되는 역할의 변화 때문이다. 물론 때로는 CIO 개인이 조직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이직하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어 기업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지털 변혁 과정에 유의미한 기여를 하지 못하는 CIO의 교체시기도 빨라질 수 밖에 없게 됐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를 뒷받침할 경험적인 증거가 적다. 아직 대부분 기업이 디지털 전략을 구상하는 단계이고, 지금은 CIO가 딱히 기여할 만한, 혹은 기여에 실패할 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디지털 시대에 접어든 이상 CIO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에곤젠더(EgonZehnder)의 글로벌 CIO 업무 전문가 크리스 패트릭은 "분명히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예전보다 크게 달라진 점을 찾기 힘들다. CIO의 책무를 다 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예전보다 더 복잡해졌을 뿐만 아니...

2018.02.12

"보안엔 임원도 예외 없다"··· 사고 후 해고된 8가지 사례

기업 보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상황이 심각해진다. CSO 또는 CIO가 해고를 당하거나 심지어 CEO까지 함께 회사를 떠나기도 한다. 회사를 실망시킨 보안 전문가 혹은 임원에게 닥칠 상황은 어떤 것일까? 야후의 책임 전가 IT 기업에서는 기술 문제에 대해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야후의 론 벨이다. 지난 2016년 야후가 오래 전부터 해킹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당시 야후의 최고 변호사였던 론 벨에게 불행이 닥쳤다. 공식적인 사유는 해킹을 조사하던 조사 위원회가 “2014년에 관련 법률팀이 추가 조사가 가능한 충분한 정보가 있었지만 이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이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사회와 CEO 마리사 메이어도 책임이 있으며 벨만 불공평하게 해고당했다고 비판했다. 야후는 해킹 사실이 알려진 이후 수 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혔다. 스웨덴을 망친 빅 블루 스웨덴이 자동차 운전 면허증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IBM에 아웃소싱한다고 했을 때 꽤 안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오판이었다. 허술한 보안 규정 때문에 IBM의 동유럽 자회사에 있는 승인되지 않은 직원이 스웨덴의 교통 인프라 관련 민감한 정보에 승인 없이 접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웨덴 보안국에 근무하는 위장 요원의 신원이 노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스웨덴의 수상은 이를 “처참한 실패”라고 사과했다. 스웨덴 교통국(Transport Agency)의 책임자 마리아 아그렌이 경질됐고 내각 수상 앤더스 이게만은 스웨덴 내각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가짜 사장, 진짜 해고 2016년 2월 호주의 우주항공 기업 FACC는 일종의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공격을 받았다. 공격자가 고위 임원이 보낸 것처럼 꾸민 가짜 요청을 회계 담당자에 보내 돈을 송금하게 하는 이른바 “가짜 사장” 사기에 당한 것이다. 당시 해커...

CIO 보안 CSO CEO 임원 해고

2017.12.08

기업 보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상황이 심각해진다. CSO 또는 CIO가 해고를 당하거나 심지어 CEO까지 함께 회사를 떠나기도 한다. 회사를 실망시킨 보안 전문가 혹은 임원에게 닥칠 상황은 어떤 것일까? 야후의 책임 전가 IT 기업에서는 기술 문제에 대해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야후의 론 벨이다. 지난 2016년 야후가 오래 전부터 해킹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당시 야후의 최고 변호사였던 론 벨에게 불행이 닥쳤다. 공식적인 사유는 해킹을 조사하던 조사 위원회가 “2014년에 관련 법률팀이 추가 조사가 가능한 충분한 정보가 있었지만 이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것이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사회와 CEO 마리사 메이어도 책임이 있으며 벨만 불공평하게 해고당했다고 비판했다. 야후는 해킹 사실이 알려진 이후 수 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혔다. 스웨덴을 망친 빅 블루 스웨덴이 자동차 운전 면허증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IBM에 아웃소싱한다고 했을 때 꽤 안전한 조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오판이었다. 허술한 보안 규정 때문에 IBM의 동유럽 자회사에 있는 승인되지 않은 직원이 스웨덴의 교통 인프라 관련 민감한 정보에 승인 없이 접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웨덴 보안국에 근무하는 위장 요원의 신원이 노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스웨덴의 수상은 이를 “처참한 실패”라고 사과했다. 스웨덴 교통국(Transport Agency)의 책임자 마리아 아그렌이 경질됐고 내각 수상 앤더스 이게만은 스웨덴 내각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가짜 사장, 진짜 해고 2016년 2월 호주의 우주항공 기업 FACC는 일종의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공격을 받았다. 공격자가 고위 임원이 보낸 것처럼 꾸민 가짜 요청을 회계 담당자에 보내 돈을 송금하게 하는 이른바 “가짜 사장” 사기에 당한 것이다. 당시 해커...

2017.12.08

신임 CEO 물색중인 우버··· 6명 후보자 중 멕 휘트먼도

HPE CEO 멕 휘트먼이 우버의 신임 CEO 후보 6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휘트먼이 6주 안에 발표될 새로운 리더와 관련해 우버의 수석 대표와 이미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우버가 현재 단계에서 어떻게 움직인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우버가 "CEO 후보를 6명 이하로 압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6명의 명단에는 휘트먼이 있고, 내부적으로 그녀는 퇴임한 CEO 겸 설립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의 이상적인 대변자로 간주됐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휘트먼은 6월 칼라닉의 퇴임, 성희롱 혐의, 20명 이상의 직원 해고 혐의 등으로 위기에 처한 우버에 합류하게 된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 이후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휘트먼이 장기적으로 노력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멕이 전에 몇 차례 말했듯이, 그녀는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끝날 때까지 회사와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휘트먼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HP의 사장 겸 CEO로 근무하면서 내부적으로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끌어내고 두 회사로 분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면서 직원 30명으로 연간 매출 400만 달러를 달성했던 회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으로 연간 매출 80억 달러를 돌파한 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ciokr@idg.co.kr  

경영 성희롱 블롬버그통신 HPE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퇴임 멕 휘트먼 이베이 HP 해고 CEO 혐의

2017.07.27

HPE CEO 멕 휘트먼이 우버의 신임 CEO 후보 6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휘트먼이 6주 안에 발표될 새로운 리더와 관련해 우버의 수석 대표와 이미 회의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우버가 현재 단계에서 어떻게 움직인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우버가 "CEO 후보를 6명 이하로 압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6명의 명단에는 휘트먼이 있고, 내부적으로 그녀는 퇴임한 CEO 겸 설립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의 이상적인 대변자로 간주됐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휘트먼은 6월 칼라닉의 퇴임, 성희롱 혐의, 20명 이상의 직원 해고 혐의 등으로 위기에 처한 우버에 합류하게 된다. 블롬버그통신의 보도 이후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휘트먼이 장기적으로 노력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뉴스를 부인했다. HPE 대변인은 "멕이 전에 몇 차례 말했듯이, 그녀는 HPE에 전념하고 있으며 업무가 끝날 때까지 회사와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휘트먼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HP의 사장 겸 CEO로 근무하면서 내부적으로 회사의 턴어라운드를 끌어내고 두 회사로 분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또한,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이베이의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면서 직원 30명으로 연간 매출 400만 달러를 달성했던 회사에서 직원 1만 5,000명 이상으로 연간 매출 80억 달러를 돌파한 회사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ciokr@idg.co.kr  

2017.07.27

오라클, 유럽서 1천명 채용··· "클라우드 영업 강화 목적"

오라클이 클라우드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영업 조직을 개편한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에서 1000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구인 공고를 보면 다양한 업계에서 2~6년 정도 경력을 가진 사람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채용 발표는 최근 일부 개선된 실적이 공개된 직후에 나왔다. 오라클은 2016년 4분기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클라우드 매출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66% 늘었다고 밝혔다. PaaS와 IaaS, SaaS를 모두 합쳐 1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넷스위트(NetSuite)를 인수한 것도 매출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경쟁사인 AWS가 지난 4월에 공개한 매출 실적을 보면 36억 6000만 달러로 아직은 오라클이 크게 뒤지고 있다. 이번에 오라클이 비교적 젊고 활동적인 영업 직원을 대거 채용하면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와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십년간 지속해 온 공격적이고 장기간에 걸친 라이선스 판매 문화에서도 탈피할 수 있을 것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EMEA 지역 담당 부사장 티노 스칼먼은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은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 새로운 세대의 인재를 채용해야 할 시기다"라고 말했다. 영업 조직과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은 오라클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전 세계 영업 직원의 10% 정도를 해고했다. 애저(Azure) 브랜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를 강화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도 시장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우리도 이를 추진하는 것을 공식화한다. 현재 직무를 조정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일자리는 없어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 오라클이 신규 채용과 함께 기존 직원 해고에 나설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라클 측은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클라우드 오라클 채용 해고

2017.07.20

오라클이 클라우드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영업 조직을 개편한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에서 1000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구인 공고를 보면 다양한 업계에서 2~6년 정도 경력을 가진 사람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채용 발표는 최근 일부 개선된 실적이 공개된 직후에 나왔다. 오라클은 2016년 4분기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클라우드 매출이 1년전 같은 기간보다 66% 늘었다고 밝혔다. PaaS와 IaaS, SaaS를 모두 합쳐 1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넷스위트(NetSuite)를 인수한 것도 매출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경쟁사인 AWS가 지난 4월에 공개한 매출 실적을 보면 36억 6000만 달러로 아직은 오라클이 크게 뒤지고 있다. 이번에 오라클이 비교적 젊고 활동적인 영업 직원을 대거 채용하면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와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십년간 지속해 온 공격적이고 장기간에 걸친 라이선스 판매 문화에서도 탈피할 수 있을 것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EMEA 지역 담당 부사장 티노 스칼먼은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은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 새로운 세대의 인재를 채용해야 할 시기다"라고 말했다. 영업 조직과 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은 오라클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전 세계 영업 직원의 10% 정도를 해고했다. 애저(Azure) 브랜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를 강화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마이크로소프트도 시장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우리도 이를 추진하는 것을 공식화한다. 현재 직무를 조정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일자리는 없어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 오라클이 신규 채용과 함께 기존 직원 해고에 나설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라클 측은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2017.07.20

'정치적으로 불확실하지만…' 미 고용 시장 낙관 <맨파워 조사>

최근 고용 전망 조사'에서 정치적으로 불확실하지만 미국 고용주들이 2분기를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14일에 발표된 맨파워그룹 고용 전망 조사 2017(ManpowerGroup Employment Outlook Survey 2017)에 따르면, 미국 고용주들이 2분기에 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대다수가 충원하거나 현재 인력을 유지할 계획으로 파악됐다. 맨파워그룹은 43개 국가 및 지역의 여러 산업에 속한 고용주 5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으며, 이 조사에서 ‘2분기 인력 채용ㆍ해고ㆍ유지 계획’에 관해 물었다. 이 조사에서 미국 고용주는 1만 1,000명이었으며, 이들 가운데 22%는 올 4~6월에 고용을 늘리겠다고 답했으며, 73%는 고용에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2분기에 인력을 줄이겠다고 답한 미국 고용주는 3%에 불과했다. 2분기 강세 2009년 이후 맨파워그룹이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올 2분기는 고용 시장 강세가 가장 두드러진 분기가 될 전망이다. 이 기간에 모든 산업 부문과 미국 지역에서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 정부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고용주들의 경제 전망 낙관론이 더 우세함을 의미한다. 2분기 고용 전망이 가장 우세한 산업은 레저 및 호텔(+28%), 도ㆍ소매(+21%), 운송 및 공공시설(+20%),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19%)다.   제조의 고용 증가 맨파워 북미의 수석 부사장인 마이클 스털은 이 조사에 관한 성명서에서 제조 업계가 기술 진보를 수용하고 자동화와 빅데이터를 채택함에 따라 4분기에 큰 폭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밝혔다. 스털은 "새 정부의 정책이 어떤 영향을 줄지 파악하면서 미국 고용주는 다음 분기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으며, 최근 고용 계획을 발표한 제조기업에서 새로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분야는 첨단 기술과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르네상스 시대로 진입하는 신호를 보이며...

CIO 맨파워그룹 고용주 정치 충원 고용 해고 전망 설문조사 채용 2017년 2분기

2017.04.12

최근 고용 전망 조사'에서 정치적으로 불확실하지만 미국 고용주들이 2분기를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14일에 발표된 맨파워그룹 고용 전망 조사 2017(ManpowerGroup Employment Outlook Survey 2017)에 따르면, 미국 고용주들이 2분기에 관해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대다수가 충원하거나 현재 인력을 유지할 계획으로 파악됐다. 맨파워그룹은 43개 국가 및 지역의 여러 산업에 속한 고용주 5만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했으며, 이 조사에서 ‘2분기 인력 채용ㆍ해고ㆍ유지 계획’에 관해 물었다. 이 조사에서 미국 고용주는 1만 1,000명이었으며, 이들 가운데 22%는 올 4~6월에 고용을 늘리겠다고 답했으며, 73%는 고용에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2분기에 인력을 줄이겠다고 답한 미국 고용주는 3%에 불과했다. 2분기 강세 2009년 이후 맨파워그룹이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올 2분기는 고용 시장 강세가 가장 두드러진 분기가 될 전망이다. 이 기간에 모든 산업 부문과 미국 지역에서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 정부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고용주들의 경제 전망 낙관론이 더 우세함을 의미한다. 2분기 고용 전망이 가장 우세한 산업은 레저 및 호텔(+28%), 도ㆍ소매(+21%), 운송 및 공공시설(+20%),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19%)다.   제조의 고용 증가 맨파워 북미의 수석 부사장인 마이클 스털은 이 조사에 관한 성명서에서 제조 업계가 기술 진보를 수용하고 자동화와 빅데이터를 채택함에 따라 4분기에 큰 폭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밝혔다. 스털은 "새 정부의 정책이 어떤 영향을 줄지 파악하면서 미국 고용주는 다음 분기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으며, 최근 고용 계획을 발표한 제조기업에서 새로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분야는 첨단 기술과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르네상스 시대로 진입하는 신호를 보이며...

2017.04.12

IT전문가 해고 이유, 9개 중 6개가 '보안'과 관련

IT전문가의 해고 이유는 많다. 그중 대다수는 보안과 관련 있다. IT전문가 해고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상위 9개 가운데 6개가 보안과 관련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스터만 리서치(Osterman Research)에 따르면, 기술에 투자했는데 보안 침해가 발생한 조직의 39%는 이를 해고 사유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데이터 침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기업의 38%는 이를 해고 사유로 간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보안과 관련한 해고 사유로는 보안 프로그램 현대화 실패,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데이터 유출, 보안 제품이나 프로그램 투자 실패 등이 있다. 규제를 준수하지 못하고 큰 벌금이나 페널티를 내는 경우도 해고 사유로 꼽혔으며 무려 68%의 기업이 이같이 답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엄밀히 말해서 직원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 외부 공격자가 데이터를 가져오기로 마음 먹고 끊임없이 시도한다면 이를 막을 방법은 거의 없다. 또는 침투 테스트에 대한 예산 부족이 문제일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24%는 예산과 직원 배치 문제에 대해 IT보안과 C레벨 간에 ‘항상’ 또는 ‘종종’ 의견이 분분하다고 밝혔다. 46%는 ‘때때로’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큰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이 조사를 후원한 트러스트웨이브홀딩스(Trustwave Holdings)의 관리 보안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슐러는 "CSO가 책임이 막중한 자리인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며 “모든 책임이 CSO에 있다”고 말했다.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다른 경우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직원들이 데이터베이스에 문을 열어 보안 통제를 우회하여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직원들이 업무용 노트북을 집에 가져다 ...

CSO 데이터 침해 해고 IT전문가 조사 CISO 보안 사고 오스터만 리서치 Osterman Research

2017.01.19

IT전문가의 해고 이유는 많다. 그중 대다수는 보안과 관련 있다. IT전문가 해고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상위 9개 가운데 6개가 보안과 관련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스터만 리서치(Osterman Research)에 따르면, 기술에 투자했는데 보안 침해가 발생한 조직의 39%는 이를 해고 사유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데이터 침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기업의 38%는 이를 해고 사유로 간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보안과 관련한 해고 사유로는 보안 프로그램 현대화 실패,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데이터 유출, 보안 제품이나 프로그램 투자 실패 등이 있다. 규제를 준수하지 못하고 큰 벌금이나 페널티를 내는 경우도 해고 사유로 꼽혔으며 무려 68%의 기업이 이같이 답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엄밀히 말해서 직원의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 외부 공격자가 데이터를 가져오기로 마음 먹고 끊임없이 시도한다면 이를 막을 방법은 거의 없다. 또는 침투 테스트에 대한 예산 부족이 문제일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24%는 예산과 직원 배치 문제에 대해 IT보안과 C레벨 간에 ‘항상’ 또는 ‘종종’ 의견이 분분하다고 밝혔다. 46%는 ‘때때로’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큰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이 조사를 후원한 트러스트웨이브홀딩스(Trustwave Holdings)의 관리 보안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슐러는 "CSO가 책임이 막중한 자리인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며 “모든 책임이 CSO에 있다”고 말했다. 문제를 피할 수 있는 다른 경우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직원들이 데이터베이스에 문을 열어 보안 통제를 우회하여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직원들이 업무용 노트북을 집에 가져다 ...

2017.01.1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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