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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애플의 베타 OS들이 암시하는 '연결된 미래'

애플의 OS 베타들은 애플이 그리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의 공개 베타들은 애플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개발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회다. 우리가 애플 브랜드의 헤드셋을 쓰고 애플 카를 타고 다닐 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시간 여행은 몇 개월 정도다. 이번 가을 경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신기능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약간 더 멀리 보면 애플이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성격 역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랜 격언을 이용해본다면 아이스 하키 퍽이 있을 곳으로 스케이트를 지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은 몇 년 앞서 중대한 변화의 기반을 닦는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iOS 및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 워치OS 9, 심지어 최근의 홈팟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기능들과 함께 올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몇 년 후와도 관련이 있다. 패스키  애플은 2021년의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패스키(Passkey) 지원을 기술 프리뷰로서 먼저 추가했다. 그러나 올해의 소프트웨어에서 이 기능은 전성기를 맞을 태세다. 아직 전성기에 이를 시점이 아님에도 그렇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패스키는 웹사이트, 앱, 서비스 로그인을 위해 패스워드를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진 기술이다. 사용자가 문자, 번호, 심볼을 기억하도록 하기보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생체 정보 또는 단일 패스워드/패스코드에 의해 보호되는 로그인 자격 증명을 생성하는 데 공개 키 암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들은 피싱하기 까다롭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서비스와 앱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패스워드 방식이 빈번하게 당하는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온갖 서비스와 앱이 새로운 패스워드 없는 미래를 수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지원을 ...

애플 베타 패스키 매터 카플레이 스마트홈

2022.07.20

애플의 OS 베타들은 애플이 그리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의 공개 베타들은 애플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개발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회다. 우리가 애플 브랜드의 헤드셋을 쓰고 애플 카를 타고 다닐 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시간 여행은 몇 개월 정도다. 이번 가을 경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신기능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약간 더 멀리 보면 애플이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성격 역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랜 격언을 이용해본다면 아이스 하키 퍽이 있을 곳으로 스케이트를 지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은 몇 년 앞서 중대한 변화의 기반을 닦는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iOS 및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 워치OS 9, 심지어 최근의 홈팟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기능들과 함께 올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몇 년 후와도 관련이 있다. 패스키  애플은 2021년의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패스키(Passkey) 지원을 기술 프리뷰로서 먼저 추가했다. 그러나 올해의 소프트웨어에서 이 기능은 전성기를 맞을 태세다. 아직 전성기에 이를 시점이 아님에도 그렇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패스키는 웹사이트, 앱, 서비스 로그인을 위해 패스워드를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진 기술이다. 사용자가 문자, 번호, 심볼을 기억하도록 하기보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생체 정보 또는 단일 패스워드/패스코드에 의해 보호되는 로그인 자격 증명을 생성하는 데 공개 키 암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들은 피싱하기 까다롭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서비스와 앱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패스워드 방식이 빈번하게 당하는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온갖 서비스와 앱이 새로운 패스워드 없는 미래를 수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지원을 ...

2022.07.20

“맥 OS 몬트레이 12.3 베타 업데이트 후 벽돌됐다” 사용자 불만 속출

‘맥OS 몬트레이 12.3(macOS Monterey 12.3)’의 개발자 베타 버전 업데이트로 컴퓨터, 외부 모니터, 게임 컨트롤러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용자 불만이 제기됐다.  이달 초 애플이 ‘맥OS 몬트레이 12.3’ 개발자 베타를 출시한 이후 웹 포럼의 많은 사용자가 외부 모니터 연결 장애부터 맥 벽돌현상, 게임 컨트롤러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보고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용자 불만은 애플 서포트(Apple Support), 맥 디벨로퍼(Mac Developer), 맥루머스(MacRumors) 포럼 등에서 토로됐다. 한편 애플은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 3월 2일 개발자 베타를 공개했다. 이번 릴리즈에는 많은 사람이 기대했던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였다. 유니버설 컨트롤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아이패드(iPad)를 (맥과) 동일한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맥용 보조 디스플레이로 전환할 수 있다(12.3 퍼블릭 베타와 iOS 15.4 퍼블릭 베타를 맥과 아이패드에 각각 설치해야 한다). 단, 외부 모니터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맥 루머스의 포럼에서 한 사용자는 “두 번째 디스플레이가 HDMI에 연결돼 있는데 작동하지 않는가? 베타 설치 후 재부팅 시 발생하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애플의 개발자 포럼에서는 ‘맥OS 12.3에서 작동하지 않는 컨트롤러’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맥북에 연결하려고 했다. 컨트롤러가 블루투스 설정에 등록돼 있는데도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6명 이상의 다른 사용자도 이 같은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또 애플의 개발자 포럼에는 ‘몬트레이 베타가 16인치 M1 프로 맥북 프로를 벽돌로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글도 올라왔다. 해당 사용자는 컴퓨터 수리를 보낸 뒤 타임머신(Time ...

애플 맥OS 몬트레이 유니버설 컨트롤 운영체제 베타

2022.03.25

‘맥OS 몬트레이 12.3(macOS Monterey 12.3)’의 개발자 베타 버전 업데이트로 컴퓨터, 외부 모니터, 게임 컨트롤러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용자 불만이 제기됐다.  이달 초 애플이 ‘맥OS 몬트레이 12.3’ 개발자 베타를 출시한 이후 웹 포럼의 많은 사용자가 외부 모니터 연결 장애부터 맥 벽돌현상, 게임 컨트롤러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보고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용자 불만은 애플 서포트(Apple Support), 맥 디벨로퍼(Mac Developer), 맥루머스(MacRumors) 포럼 등에서 토로됐다. 한편 애플은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코멘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애플은 지난 3월 2일 개발자 베타를 공개했다. 이번 릴리즈에는 많은 사람이 기대했던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였다. 유니버설 컨트롤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아이패드(iPad)를 (맥과) 동일한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맥용 보조 디스플레이로 전환할 수 있다(12.3 퍼블릭 베타와 iOS 15.4 퍼블릭 베타를 맥과 아이패드에 각각 설치해야 한다). 단, 외부 모니터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맥 루머스의 포럼에서 한 사용자는 “두 번째 디스플레이가 HDMI에 연결돼 있는데 작동하지 않는가? 베타 설치 후 재부팅 시 발생하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애플의 개발자 포럼에서는 ‘맥OS 12.3에서 작동하지 않는 컨트롤러’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맥북에 연결하려고 했다. 컨트롤러가 블루투스 설정에 등록돼 있는데도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6명 이상의 다른 사용자도 이 같은 문제를 겪었다고 답했다.  또 애플의 개발자 포럼에는 ‘몬트레이 베타가 16인치 M1 프로 맥북 프로를 벽돌로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글도 올라왔다. 해당 사용자는 컴퓨터 수리를 보낸 뒤 타임머신(Time ...

2022.03.25

엣지 브라우저에서 수학 문제 푼다··· MS, '수학 해결사' 기능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 수학 문제 해결을 돕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엣지 브라우저를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 19 사태 동안 많은 학생들이 수학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학습 도구로 웹 브라우저에 의존했다”라며 “학습 여정을 돕기 위해 엣지 브라우저에 ‘수학 해결사’(Math Solver) 기능을 출시했다”라고 발표했다.  설명에 따르면 학생들은 엣지 브라우저에서 수학 문제를 검색한 다음 수학 해결사 기능을 통해 캡처하면 단계별로 해결책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수기로 작성됐거나 인쇄돼 있는 수학 문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또 수학 연산자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를 이용해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그 외에 퀴즈, 영상 등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학습 자료도 제공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수학 해결사 기능은 현재 엣지 91 스테이블 버전이나 혹은 상위 버전(베타, 카나리, 개발자용)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한국어 설정된 엣지 93 카나리 버전 기준).   먼저 엣지 브라우저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검색한 다음 브라우저의 우상단 설명 메뉴(점 3개)를 클릭한 뒤 ‘기타 도구 > 수학 해결사’를 선택한다. 상단의 ‘수학 문제 선택’을 클릭하고 수학 문제를 캡처한 뒤 ‘해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우측에 해답, 문제 풀이 단계, 관련 영상 등이 제공되는 걸 볼 수 있다. 수학 문제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수학 문제 입력'을 클릭하면 등장하면 수학 키보드로 연산자를 입력해도 동일한 결과값이 나온다. 다만 한국어 문장 형태로 된 수학 문제에 대한 인식률은 높지 않다. ciokr@idg.co.r  

엣지 수학 해결사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카나리 베타 개발자

2021.06.03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 수학 문제 해결을 돕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엣지 브라우저를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 19 사태 동안 많은 학생들이 수학 문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학습 도구로 웹 브라우저에 의존했다”라며 “학습 여정을 돕기 위해 엣지 브라우저에 ‘수학 해결사’(Math Solver) 기능을 출시했다”라고 발표했다.  설명에 따르면 학생들은 엣지 브라우저에서 수학 문제를 검색한 다음 수학 해결사 기능을 통해 캡처하면 단계별로 해결책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수기로 작성됐거나 인쇄돼 있는 수학 문제를 모두 인식할 수 있다. 또 수학 연산자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를 이용해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그 외에 퀴즈, 영상 등 학생들의 수학 실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학습 자료도 제공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수학 해결사 기능은 현재 엣지 91 스테이블 버전이나 혹은 상위 버전(베타, 카나리, 개발자용)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한국어 설정된 엣지 93 카나리 버전 기준).   먼저 엣지 브라우저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검색한 다음 브라우저의 우상단 설명 메뉴(점 3개)를 클릭한 뒤 ‘기타 도구 > 수학 해결사’를 선택한다. 상단의 ‘수학 문제 선택’을 클릭하고 수학 문제를 캡처한 뒤 ‘해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우측에 해답, 문제 풀이 단계, 관련 영상 등이 제공되는 걸 볼 수 있다. 수학 문제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수학 문제 입력'을 클릭하면 등장하면 수학 키보드로 연산자를 입력해도 동일한 결과값이 나온다. 다만 한국어 문장 형태로 된 수학 문제에 대한 인식률은 높지 않다. ciokr@idg.co.r  

2021.06.03

“실제 업무에 인사이더 빌드 써라”··· MS, 윈도우 10 띄우기 ‘무리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설치한 기업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서비스로서윈도우(WaaS)’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그동안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 10 새 버전에서는 새로운 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잇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제품 마케팅 담당 이사 마이클 니하우스는 "기업이 윈도우 베타 프로그램용 기기를 확대하고 IT 부서원 모두에게 이를 강제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기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사이더 띄우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처음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올해 초에는 기업에 특화된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 for Business)’을 내놓았다. 지난달에는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랩(Windows Insider Lab for Enterprise)’도 공개했다. 대기업 IT 실무자에게 현재 개발 중인 새 기능과 서비스를 먼저 테스트할 기회를 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니하우스는 인사이더에 참여하는 것이 기업에도 좋고 마이크로소프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윈도우 10은 1년에 2번 업그레이드된다. 추가되는 새 기능을 미리 경험하고 이들 신기능을 기업에 도입, 배포하는 방법, 이를 설정하는 방법을 미리 고민해야 한다. 인사이더에 참여하는 것은 새 버전 출시 전에 이런 과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이 인사이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차기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 도입을 준비할 수 있고, 둘째,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을 때 많은 PC와 사용자에게 ...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프리뷰 베타 윈도우10

2017.10.13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설치한 기업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서비스로서윈도우(WaaS)’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그동안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 10 새 버전에서는 새로운 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잇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제품 마케팅 담당 이사 마이클 니하우스는 "기업이 윈도우 베타 프로그램용 기기를 확대하고 IT 부서원 모두에게 이를 강제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기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사이더 띄우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처음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올해 초에는 기업에 특화된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 for Business)’을 내놓았다. 지난달에는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랩(Windows Insider Lab for Enterprise)’도 공개했다. 대기업 IT 실무자에게 현재 개발 중인 새 기능과 서비스를 먼저 테스트할 기회를 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니하우스는 인사이더에 참여하는 것이 기업에도 좋고 마이크로소프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윈도우 10은 1년에 2번 업그레이드된다. 추가되는 새 기능을 미리 경험하고 이들 신기능을 기업에 도입, 배포하는 방법, 이를 설정하는 방법을 미리 고민해야 한다. 인사이더에 참여하는 것은 새 버전 출시 전에 이런 과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이 인사이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차기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 도입을 준비할 수 있고, 둘째,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을 때 많은 PC와 사용자에게 ...

2017.10.13

"빛처럼 빠른" PHP 7, 베타 단계 진입

웹 개발용 서버 사이드 스크립팅 언어 PHP 신버전이 베타 단계에 들어섰다. '빛처럼 빠르다'고 표현되는 PHP 7.0.0이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베타 버전은 기능-완성 단계에 진입했다. php.net 사이트는 "이제부터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다. 보안성, 안정성, 여타 개선섬을 포함해 25개의 알려진 버그 픽스와 200개 이상의 커밋을 수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HP 툴 벤더 젠드 테크놀로지의 CEO 앤디 구트만스는 이번 7.0 버전이 전 버전에 비해 메모리를 약 2/3만 사용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PHP 5.6보다 약 3배의 쓰루풋을 확보하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php.net에 따르면 PHP용 핵심 스크립팅 엔진인 젠드 엔진(Zend Enging) 신버전과 결합될 경우 버전 7.0.0은 PHP 5.6과 비교해 약 2배 더 빠르다. 7.0.0 버전에는 속도 외에도 지속적 64비트 지원, 어나니머스 클래스, 리턴 타입, 스칼라 타입 디클러레이션, 구형 및 미지원 서버 API 및 익스텐션 제거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구트만스는 또 여러 치명적 에러가 해결됐다면서 "애플리케이션에서 개선된 오류 처리를 구현한다. 심각한 오류 메시지가 줄어들었고 로그 이슈 기능이 개선됐다"라고 전했다. 최근 PHP 창시자 라스무스 레도프는는 이번 업그레이드에 대해 서버 배치 필요성을 줄여주는 "그린" 옵션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단 php.net 웹사이트는 이번 릴리스에 대해 아직 개발 프리뷰 단계라며, 생산 현상에서의 활용은 삼가라고 권고하고 있다. 2차 베타 릴리즈 일정은 7월 23일로 예정돼 있으며, 최종 릴리즈 잠정일은 11월 12일이다. php.net은 사용자들에게 이번 베타버전을 테스트하고 버그를 알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ciokr@idg.co.kr 

개발자 언어 베타 PHP 7.0.0 라스무스 레도프

2015.07.15

웹 개발용 서버 사이드 스크립팅 언어 PHP 신버전이 베타 단계에 들어섰다. '빛처럼 빠르다'고 표현되는 PHP 7.0.0이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베타 버전은 기능-완성 단계에 진입했다. php.net 사이트는 "이제부터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다. 보안성, 안정성, 여타 개선섬을 포함해 25개의 알려진 버그 픽스와 200개 이상의 커밋을 수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HP 툴 벤더 젠드 테크놀로지의 CEO 앤디 구트만스는 이번 7.0 버전이 전 버전에 비해 메모리를 약 2/3만 사용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PHP 5.6보다 약 3배의 쓰루풋을 확보하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php.net에 따르면 PHP용 핵심 스크립팅 엔진인 젠드 엔진(Zend Enging) 신버전과 결합될 경우 버전 7.0.0은 PHP 5.6과 비교해 약 2배 더 빠르다. 7.0.0 버전에는 속도 외에도 지속적 64비트 지원, 어나니머스 클래스, 리턴 타입, 스칼라 타입 디클러레이션, 구형 및 미지원 서버 API 및 익스텐션 제거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구트만스는 또 여러 치명적 에러가 해결됐다면서 "애플리케이션에서 개선된 오류 처리를 구현한다. 심각한 오류 메시지가 줄어들었고 로그 이슈 기능이 개선됐다"라고 전했다. 최근 PHP 창시자 라스무스 레도프는는 이번 업그레이드에 대해 서버 배치 필요성을 줄여주는 "그린" 옵션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단 php.net 웹사이트는 이번 릴리스에 대해 아직 개발 프리뷰 단계라며, 생산 현상에서의 활용은 삼가라고 권고하고 있다. 2차 베타 릴리즈 일정은 7월 23일로 예정돼 있으며, 최종 릴리즈 잠정일은 11월 12일이다. php.net은 사용자들에게 이번 베타버전을 테스트하고 버그를 알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15

마이크로소프트, 안정성 강화한 윈도우 10 모바일 10166 빌드 공개

지난 10일 윈도우 10 모바일 베타 신버전이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테스터들에게 배포됐다. 빌드 10166인 이번 신버전은 버그 수정 및 여타 완성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링 제너럴 매니저 게이브 아울은 일례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 말미에 알림 메시지가 제대로 나타난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이전 빌드에서는 누락됐던 부분이다. 이 밖에 가끔 스마트폰을 잠그는 '트러스티드 플랫폼 모듈' 관련 버그도 수정됐다. 과거에는 이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1~2시간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두어야 했었다. 또 구형 스토어 앱이 제거돼 윈도우 스토어로부터의 다운로드가 좀더 안정화됐으며, 배터리 아이콘 크기가 커져 알아보기 쉬워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기능 추가 대신 안정성에 주력한 이번 버전은 윈도우 10 모바일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정식 출시가 가을 경으로 예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른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베타 윈도우 10 모바일

2015.07.13

지난 10일 윈도우 10 모바일 베타 신버전이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테스터들에게 배포됐다. 빌드 10166인 이번 신버전은 버그 수정 및 여타 완성도를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링 제너럴 매니저 게이브 아울은 일례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과정 말미에 알림 메시지가 제대로 나타난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이전 빌드에서는 누락됐던 부분이다. 이 밖에 가끔 스마트폰을 잠그는 '트러스티드 플랫폼 모듈' 관련 버그도 수정됐다. 과거에는 이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1~2시간 사용하지 않고 내버려두어야 했었다. 또 구형 스토어 앱이 제거돼 윈도우 스토어로부터의 다운로드가 좀더 안정화됐으며, 배터리 아이콘 크기가 커져 알아보기 쉬워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기능 추가 대신 안정성에 주력한 이번 버전은 윈도우 10 모바일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신호로 풀이되고 있다. 정식 출시가 가을 경으로 예상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른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7.13

윈도우 10 모바일 빌드 10136, 주요 개선점은 'UI & 안정성·성능 개선'

윈도우 10 모바일 빌드 10136이 베타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식 등장했다. 코타니 디자인 변화를 비롯한 여러 개선 사항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배포에 앞서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수개 건의 개선 사항이 코드에 반영돼 있다"라고만 밝혔던 바 있다. -> '윈도우 10 모바일' 후속 버전, 16일 공개 먼저 윈도우 8.1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바 있는 코타나에서는 이제 비행 알람, 패키지 추적, 특정 목적지로의 여정 기능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환전 및 주가 정보, 날씨 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한 손 사용 시 좀더 편리하도록 디자인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특히 5인치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시작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화면이 슬라이드 다운되도록 함으로써 화면 상단에 자리한 제어 부위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지난 해 아이폰 6 및 6 플러스에 추가한 리처빌리티(Reachability)와 유사한 개념이다. 사진 기능도 일부 개선됐다. 속도 및 안정성이 개선됐으며 두번 두드림으로써 사진을 확대하는 기능이 포토 앱에 추가됐다. 루미아 폰에 탑재되는 루미아 카메라 베타 앱도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햇다. 마지막으로 일상 활용을 위한 안정성과 편의성 관련 버그도 이뤄졌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MMS 메시지 수신, 시작 화면 백그라운드 동작 시 크기, 잠금 화면 시 반응을 멈췄던 터치 입력 버그 등이 수정됐다. 그러나 기존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for phone) 베타 버전을 이용하는 이들은 이번 1013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윈도우 8.1로 다운그레이드 했다가 다시 업데이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드 아울 제너럴 매니저는 이에 대해 '버그'라고 인정하며 다음 버전에서 수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업그레이드 마지막 단계에서 상...

마이크로소프트 베타 윈도우 10 모바일 윈도우 10 포 폰

2015.06.17

윈도우 10 모바일 빌드 10136이 베타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식 등장했다. 코타니 디자인 변화를 비롯한 여러 개선 사항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배포에 앞서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수개 건의 개선 사항이 코드에 반영돼 있다"라고만 밝혔던 바 있다. -> '윈도우 10 모바일' 후속 버전, 16일 공개 먼저 윈도우 8.1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바 있는 코타나에서는 이제 비행 알람, 패키지 추적, 특정 목적지로의 여정 기능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환전 및 주가 정보, 날씨 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한 손 사용 시 좀더 편리하도록 디자인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특히 5인치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시작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화면이 슬라이드 다운되도록 함으로써 화면 상단에 자리한 제어 부위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애플이 지난 해 아이폰 6 및 6 플러스에 추가한 리처빌리티(Reachability)와 유사한 개념이다. 사진 기능도 일부 개선됐다. 속도 및 안정성이 개선됐으며 두번 두드림으로써 사진을 확대하는 기능이 포토 앱에 추가됐다. 루미아 폰에 탑재되는 루미아 카메라 베타 앱도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햇다. 마지막으로 일상 활용을 위한 안정성과 편의성 관련 버그도 이뤄졌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MMS 메시지 수신, 시작 화면 백그라운드 동작 시 크기, 잠금 화면 시 반응을 멈췄던 터치 입력 버그 등이 수정됐다. 그러나 기존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for phone) 베타 버전을 이용하는 이들은 이번 10136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윈도우 8.1로 다운그레이드 했다가 다시 업데이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드 아울 제너럴 매니저는 이에 대해 '버그'라고 인정하며 다음 버전에서 수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업그레이드 마지막 단계에서 상...

2015.06.17

윈도우 8 "시작 버튼 없어진다" : 공개 베타 유출본 정보

윈도우 8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과도 같은 시작 버튼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최신 베타 빌드를 기반으로 여러 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내놓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이런 사실을 보도한 것은 버지(Verge)이며, 이후 여러 블로그가 같은 내용을 올렸다. 이들 기사는 모두 한 중국 포럼에 올라온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포럼은 해당 이미지가 최신 베타 빌드의 것이며, 시작 버튼이 없어지고 구석에 핫스팟 버튼이 생겼다고 밝혔다. 핫스팟 버튼은 기존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메트로 스타일 시작화면 간을 전환하는 기능을 한다. 버지가 공개한 윈도우 8 베타 버전의 화면. 빌드 번호 8220과 소비자 프리뷰란 표시가 눈에 띈다. 자료 : 버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으며,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공유할 정보가 없다”고만 답했다.   지난 해 9월 일반에 공개된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에는 새로운 메트로 시작 페이지와 기존 데스크톱 간의 전환을 위한 시작 버튼이 포함되어 있다.   17년 역시의 시작 버튼은 윈도우 95부터 사용됐는데, 당시 광고에 롤링 스톤즈의 인기곡 “Start Me up"을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음원 사용료만 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윈도우 95는 1995년 8월에 출시됐으며, 기존 윈도우 3.1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개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지를 비롯한 여러 블로그는 익명의 정보원과 중국 포럼에 올라온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크린샷은 조만간 공개될 윈도우 8 퍼블릭 베타의 빌드 8220으로 알려졌으며, 베타 대신 “소비자 프리뷰(Consumer Preview)"로 불릴 것으로 보인다.   이들...

윈도우8 메트로 프리뷰 공개베타 베타 소비자프리뷰 시작버튼

2012.02.07

윈도우 8에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과도 같은 시작 버튼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최신 베타 빌드를 기반으로 여러 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내놓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이런 사실을 보도한 것은 버지(Verge)이며, 이후 여러 블로그가 같은 내용을 올렸다. 이들 기사는 모두 한 중국 포럼에 올라온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포럼은 해당 이미지가 최신 베타 빌드의 것이며, 시작 버튼이 없어지고 구석에 핫스팟 버튼이 생겼다고 밝혔다. 핫스팟 버튼은 기존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메트로 스타일 시작화면 간을 전환하는 기능을 한다. 버지가 공개한 윈도우 8 베타 버전의 화면. 빌드 번호 8220과 소비자 프리뷰란 표시가 눈에 띈다. 자료 : 버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사에 대한 코멘트를 거절했으며,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공유할 정보가 없다”고만 답했다.   지난 해 9월 일반에 공개된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에는 새로운 메트로 시작 페이지와 기존 데스크톱 간의 전환을 위한 시작 버튼이 포함되어 있다.   17년 역시의 시작 버튼은 윈도우 95부터 사용됐는데, 당시 광고에 롤링 스톤즈의 인기곡 “Start Me up"을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음원 사용료만 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윈도우 95는 1995년 8월에 출시됐으며, 기존 윈도우 3.1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개선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버지를 비롯한 여러 블로그는 익명의 정보원과 중국 포럼에 올라온 스크린샷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크린샷은 조만간 공개될 윈도우 8 퍼블릭 베타의 빌드 8220으로 알려졌으며, 베타 대신 “소비자 프리뷰(Consumer Preview)"로 불릴 것으로 보인다.   이들...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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