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올해 3~5월 생활가전 시장 전년 대비 26% 성장” GfK 발표

GfK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필수 생활가전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3~5월 필수 생활가전 9개 제품의 누적 판매금액은 2조7,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해 26%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세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3월을 기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필수 생활가전 9개 제품의 경우, 3월의 경우 전년 대비 9% 성장을 시작으로 4월 28%, 5월에는 41% 성장을 기록, 전체 가전 시장의 성장률과 비교했을 때보다 월 2~3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3개월 전체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 3%에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특히 김치냉장고는 3~5월이 전통적인 4분기 성수기 시즌이 아님에도 불구 전년 대비 41% 성장해 약 3,000억 원의 판매 금액을 기록했으며. 전기레인지와 의류관리기는 각각 38%, 37%의 성장률을 보였다. 그 외 시장 비중이 큰 TV, 청소기, 세탁기, 그리고 커피머신도 전년대비 29% 성장세를 보였다. 냉장고의 경우 18% 성장한 약 6,900억 원을 판매하면서 필수 생활가전 9개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 금액을 기록했다.  기존 국내 가전 시장은 성장의 단계상 성숙기 있어 매년 수량은 소폭 감소하고 금액 기준으로는 큰 변화가 없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와 달리 필수 생활가전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직후 많은 기업에서 수요 하락 예상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실적으로 집계된 3~5월 가전 시장은 예상과 달리 유례없는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큰 폭의 성장세의 원인 중 하나가 프리미엄화의 가속화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요 9개 필수 실내 가전의 3~5월의 판매를 살펴봤을 때 거의 모든 제품에서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며 프리미엄 세그먼트의 판매 금액이 43% 성장했다.  이 중 세탁기와 전기레인지 프리미엄 제품은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

GfK 생활가전 전자제품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2020.07.22

GfK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필수 생활가전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3~5월 필수 생활가전 9개 제품의 누적 판매금액은 2조7,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해 26%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세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3월을 기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필수 생활가전 9개 제품의 경우, 3월의 경우 전년 대비 9% 성장을 시작으로 4월 28%, 5월에는 41% 성장을 기록, 전체 가전 시장의 성장률과 비교했을 때보다 월 2~3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3개월 전체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 3%에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특히 김치냉장고는 3~5월이 전통적인 4분기 성수기 시즌이 아님에도 불구 전년 대비 41% 성장해 약 3,000억 원의 판매 금액을 기록했으며. 전기레인지와 의류관리기는 각각 38%, 37%의 성장률을 보였다. 그 외 시장 비중이 큰 TV, 청소기, 세탁기, 그리고 커피머신도 전년대비 29% 성장세를 보였다. 냉장고의 경우 18% 성장한 약 6,900억 원을 판매하면서 필수 생활가전 9개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 금액을 기록했다.  기존 국내 가전 시장은 성장의 단계상 성숙기 있어 매년 수량은 소폭 감소하고 금액 기준으로는 큰 변화가 없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와 달리 필수 생활가전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직후 많은 기업에서 수요 하락 예상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실적으로 집계된 3~5월 가전 시장은 예상과 달리 유례없는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큰 폭의 성장세의 원인 중 하나가 프리미엄화의 가속화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요 9개 필수 실내 가전의 3~5월의 판매를 살펴봤을 때 거의 모든 제품에서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며 프리미엄 세그먼트의 판매 금액이 43% 성장했다.  이 중 세탁기와 전기레인지 프리미엄 제품은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

2020.07.22

엡손, 내장메모리와 디스플레이 SW 결합한 MCU 개발

세이코엡손(이하 엡손)이 웨어러블, 측정기기 등 제품 소형화에 관심이 많은 기업을 겨냥해 내장메모리와 디스플레이 SW가 결합한 MCU(Microunit Controller Unit) ‘S1C31W73’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엡손은 대량생산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월 20만 개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자제품에 포함된 기능들이 복잡해지면서 제품 생산을 위해 필요한 부품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반면, 소비자들은 미니멀라이프 트렌드와 함께 소형가전을 선호해 제조업체들이 기능은 추가하되 제품 크기를 유지 또는 축소하기 위해 부품 수를 줄이고 있다. 이에 엡손이 여러 개의 기능을 결합한 MCU를 개발했다. S1C31W73는 384KB 내장 메모리이자 최대 2,560 도트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부품이다. 기본 내장 메모리와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하나의 칩만으로 여러 가지 기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S1C31W73는 32비트를 채택해 정보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USB 2.0, A/D 변환기 등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과정에 적용할 수 있다. 내열성이 뛰어난 것도 강점이다.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어 장시간 사용으로 배터리 온도가 상승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과열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05℃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산업 장비 및 측정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범용 데이터 처리 프로세서 ‘Arm Cortex-M0+’를 채택했다. 덕분에 소프트웨어 호환을 위한 추가 장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손바닥 위에서 모든걸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전자제품의 기능은 점점 더 고도화 되는 반면 크기는 작아지는 추세”라며 “이번에 개발한 MCU는 내장 메모리와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제품 소형화를 계획하고 있는 웨어러블(시계), 산업장비 및 측정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

엡손 내장메모리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측정기기 MCU Microunit Controller Unit 전자제품 소형화

2020.05.26

세이코엡손(이하 엡손)이 웨어러블, 측정기기 등 제품 소형화에 관심이 많은 기업을 겨냥해 내장메모리와 디스플레이 SW가 결합한 MCU(Microunit Controller Unit) ‘S1C31W73’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엡손은 대량생산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월 20만 개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자제품에 포함된 기능들이 복잡해지면서 제품 생산을 위해 필요한 부품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반면, 소비자들은 미니멀라이프 트렌드와 함께 소형가전을 선호해 제조업체들이 기능은 추가하되 제품 크기를 유지 또는 축소하기 위해 부품 수를 줄이고 있다. 이에 엡손이 여러 개의 기능을 결합한 MCU를 개발했다. S1C31W73는 384KB 내장 메모리이자 최대 2,560 도트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부품이다. 기본 내장 메모리와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하나의 칩만으로 여러 가지 기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S1C31W73는 32비트를 채택해 정보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USB 2.0, A/D 변환기 등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과정에 적용할 수 있다. 내열성이 뛰어난 것도 강점이다. 100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어 장시간 사용으로 배터리 온도가 상승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를 과열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05℃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산업 장비 및 측정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범용 데이터 처리 프로세서 ‘Arm Cortex-M0+’를 채택했다. 덕분에 소프트웨어 호환을 위한 추가 장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손바닥 위에서 모든걸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전자제품의 기능은 점점 더 고도화 되는 반면 크기는 작아지는 추세”라며 “이번에 개발한 MCU는 내장 메모리와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가 결합돼 제품 소형화를 계획하고 있는 웨어러블(시계), 산업장비 및 측정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라고 ...

2020.05.26

기고ㅣCES 2020 숨은 주역은 '클라우드 컴퓨팅'

CES는 전통적으로 평면 스크린, 자율주행차, 디지털 비서 등 신제품을 선보이는 혁신 경쟁의 장이 되어왔다. 하지만 이 모든 혁신의 배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다.   지난 7일 CES 2020에서 클라우드를 주제로 한 세션을 맡아 연설했다. 비 클라우드 중심 행사에 참여한 경험은 이번 CES가 처음이었다. 현장에서 매우 놀라웠던 점은 CES가 사실상 위장된 클라우드 행사라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소비자 전자제품이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요한 기반으로 채택하고 있었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지는 다소 의문스럽다. 클라우드가 CES의 여러 주제 중 하나긴 했지만 말이다. 디지털 비서가 백엔드 프로세싱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이제 대부분의 웨어러블, 스마트 TV, 자율주행 시스템, 트래킹 기기, 심지어는 스마트 주방가전에서도 사용된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CES에서 볼 스마트 기기의 70% 정도가  백엔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나는 추정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클라우드가 원하는 대로 골라서 사용하는 도구 단계로 진입했음을 말한다. 초기 단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본적인 연산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소비자용 기기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기 제조사가 원할 수도 있는 거의 모든 서비스를 담고 있다. 이를테면 고급 애널리틱스, 멀티모델 데이터 스토리지, 머신러닝, 증강·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기기 관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등이 있다. 이러한 일련의 서비스 각각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선택 가능성은 소비자 전자제품 영역 전반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제품은 물론 제조, 운송, 판매에 이르는 분야에도 해당되는 매력이다.   -----...

클라우드 소비자가전박람회 디지털비서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전자제품 스마트TV CES 퍼블릭클라우드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주방가전

2020.01.08

CES는 전통적으로 평면 스크린, 자율주행차, 디지털 비서 등 신제품을 선보이는 혁신 경쟁의 장이 되어왔다. 하지만 이 모든 혁신의 배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다.   지난 7일 CES 2020에서 클라우드를 주제로 한 세션을 맡아 연설했다. 비 클라우드 중심 행사에 참여한 경험은 이번 CES가 처음이었다. 현장에서 매우 놀라웠던 점은 CES가 사실상 위장된 클라우드 행사라는 것이었다. 거의 모든 소비자 전자제품이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요한 기반으로 채택하고 있었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지는 다소 의문스럽다. 클라우드가 CES의 여러 주제 중 하나긴 했지만 말이다. 디지털 비서가 백엔드 프로세싱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는 이제 대부분의 웨어러블, 스마트 TV, 자율주행 시스템, 트래킹 기기, 심지어는 스마트 주방가전에서도 사용된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CES에서 볼 스마트 기기의 70% 정도가  백엔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나는 추정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클라우드가 원하는 대로 골라서 사용하는 도구 단계로 진입했음을 말한다. 초기 단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본적인 연산과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서비스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소비자용 기기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됐다.  하지만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는 기기 제조사가 원할 수도 있는 거의 모든 서비스를 담고 있다. 이를테면 고급 애널리틱스, 멀티모델 데이터 스토리지, 머신러닝, 증강·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기기 관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등이 있다. 이러한 일련의 서비스 각각은 온디맨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선택 가능성은 소비자 전자제품 영역 전반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제품은 물론 제조, 운송, 판매에 이르는 분야에도 해당되는 매력이다.   -----...

2020.01.08

가정용 스마트 플러그, 봇넷 서식지 될 수도… 비트디펜더 조사

스마트 소켓이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자가 스마트 플러그 관련 보안 위험을 알고 있어야 한다. Credit: Bitdefender 인터넷으로 전기 플러그를 제어하는 스마트 소켓은 첨단 기술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보안 결함이 있을 수 있다. 이들 플러그가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업체 비트디펜더(Bitdefender)에 따르면, 스마트 플러그는 기기에서 사용자 이메일 로그인 정보를 훔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다른 악성코드 공격에 소켓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비트디펜더의 수석 보안 연구원인 알렉산드루 발란은 지난주 블로그에서 "심각한 취약성”이라며 “이 전원 콘센트로 이뤄진 봇넷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트디펜더는 해당 제품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것의 모바일 앱은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1만 번 이상 다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기 자체는 와이파이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 전기 스위치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벽에 있는 소켓에 연결할 수 있고 모바일 앱으로 원격에서 기기를 켜고 끌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단일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바뀔 때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알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스마트 소켓이 매우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비트디펜더는 전했다. 사용자이름과 암호의 취약한 조합도 문제다. 스마트 소켓은 사용자에게 이를 변경하라고 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쉽게 코드를 풀어 전달하도록 하면서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전달하기도 한다. 만약 해커가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도청하고 있다면, 이 모든 자료를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결함 때문에, 비트디펜더는 실제 해커들이 하는 것과 비슷하게 시험해본 결과, 스마트 소켓으로 제어 기능을 해킹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 플러그에 이메일 공지 기능이 있다면, 해커는 사용자 주소와 비밀번호 정보를 훔칠 수도 있다. 더 큰 문제는 제품의 소프...

해킹 스마트 소켓 스마트 플러그 스마트 홈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원격 제어 비트디펜더 전자제품 해커 안든로이드

2016.08.22

스마트 소켓이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자가 스마트 플러그 관련 보안 위험을 알고 있어야 한다. Credit: Bitdefender 인터넷으로 전기 플러그를 제어하는 스마트 소켓은 첨단 기술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보안 결함이 있을 수 있다. 이들 플러그가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업체 비트디펜더(Bitdefender)에 따르면, 스마트 플러그는 기기에서 사용자 이메일 로그인 정보를 훔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다른 악성코드 공격에 소켓을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비트디펜더의 수석 보안 연구원인 알렉산드루 발란은 지난주 블로그에서 "심각한 취약성”이라며 “이 전원 콘센트로 이뤄진 봇넷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트디펜더는 해당 제품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것의 모바일 앱은 이미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1만 번 이상 다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기 자체는 와이파이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 전기 스위치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벽에 있는 소켓에 연결할 수 있고 모바일 앱으로 원격에서 기기를 켜고 끌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단일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바뀔 때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이를 알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스마트 소켓이 매우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비트디펜더는 전했다. 사용자이름과 암호의 취약한 조합도 문제다. 스마트 소켓은 사용자에게 이를 변경하라고 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쉽게 코드를 풀어 전달하도록 하면서 암호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전달하기도 한다. 만약 해커가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도청하고 있다면, 이 모든 자료를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결함 때문에, 비트디펜더는 실제 해커들이 하는 것과 비슷하게 시험해본 결과, 스마트 소켓으로 제어 기능을 해킹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 플러그에 이메일 공지 기능이 있다면, 해커는 사용자 주소와 비밀번호 정보를 훔칠 수도 있다. 더 큰 문제는 제품의 소프...

2016.08.22

“전기 먹는 뱀파이어” 전력 소모 큰 전자제품과 요금 절약 팁

영화 뉴 문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캐릭터의 송곳니가 가짜였던 것처럼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도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피가 아닌 전력을 빨아먹고 사는 무시무시한 뱀파이어가 일반 가정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명백한 현실이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전기세가 발생하고 있다.   일명, 뱀파이어 파워(Vampire Power)라는 용어는 DVR, 케이블 모뎀, 서브 우퍼 등이 전원이 꺼지거나 사용되지 않는 상태에서 소비하는 대기 전력을 일컫는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수는 40종에 달하며, 이 전자제품들의 대기 전력 사용량이 총 소비 전력의 5~10%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은 대기 전력이 큰 전자제품들과 (사용 습관이 좋지 못할 경우) 이로 인한 전기세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필자는 킬로와트시(Killowatt-hour)당 전력의 평균 비용을 각 전자제품의 평균 대기 전력 소비량과 곱하여 비용을 산출하였다. 전력 수치는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에서 참고하였다.   Top 6 데스크톱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을 늘 켜 놓는다. 데스크톱은 유휴 상태에서도 메모리, 디스크, 처리장치가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사용할 때와 맞먹는 수준의 전력을 소비한다. 월 7 달러   게임기 사용자들은 게임을 즐긴 뒤 게임기를 끄지 않는다. 게임기는 동일한 종류의 부품으로 구성된 또 하나의 특화된 PC라고 할 수 있다. 게임기를 켜 두는 것은 컴퓨터를 켜 두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월 6 달러   PDP 또는 LCD TV 대기 전력에 있어서는 PDP TV를 따...

전력 전기 전기요금 전자제품

2012.02.06

영화 뉴 문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한 캐릭터의 송곳니가 가짜였던 것처럼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도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피가 아닌 전력을 빨아먹고 사는 무시무시한 뱀파이어가 일반 가정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명백한 현실이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전기세가 발생하고 있다.   일명, 뱀파이어 파워(Vampire Power)라는 용어는 DVR, 케이블 모뎀, 서브 우퍼 등이 전원이 꺼지거나 사용되지 않는 상태에서 소비하는 대기 전력을 일컫는다.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수는 40종에 달하며, 이 전자제품들의 대기 전력 사용량이 총 소비 전력의 5~10%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은 대기 전력이 큰 전자제품들과 (사용 습관이 좋지 못할 경우) 이로 인한 전기세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필자는 킬로와트시(Killowatt-hour)당 전력의 평균 비용을 각 전자제품의 평균 대기 전력 소비량과 곱하여 비용을 산출하였다. 전력 수치는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연구에서 참고하였다.   Top 6 데스크톱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을 늘 켜 놓는다. 데스크톱은 유휴 상태에서도 메모리, 디스크, 처리장치가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사용할 때와 맞먹는 수준의 전력을 소비한다. 월 7 달러   게임기 사용자들은 게임을 즐긴 뒤 게임기를 끄지 않는다. 게임기는 동일한 종류의 부품으로 구성된 또 하나의 특화된 PC라고 할 수 있다. 게임기를 켜 두는 것은 컴퓨터를 켜 두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월 6 달러   PDP 또는 LCD TV 대기 전력에 있어서는 PDP TV를 따...

2012.02.0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