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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단일화 플랫폼 '닷넷5'의 첫 번째 프리뷰 공개

닷넷(.NET) 플랫폼 단일화를 목표로 닷넷5(.NET5)는 네이티브, 웹,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 플랫폼을 지원할 전망이다.  1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5의 첫 번째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 스탠더드(.NET Standard)와 닷넷 코어(.NET Core)를 통합한 닷넷 5를 두고 ‘닷넷의 미래’라고 언급했다.    회사에 따르면 닷넷5는 모든 닷넷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일 베이스 클래스 라이브러리(BCL)를 갖춘 통합된 닷넷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 환경을 제공하고, 여러 운영체제에서 네이티브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티브 앱 개발의 경우 단일 디바이스 프로젝트가 가능해진다. 해당 플랫폼의 기본 제어 기능을 통해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듀오(안드로이드), 애플 iOS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고성능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더 빠른 BCL 알고리즘, 컨테이너 런타임 확장, HTTP3 지원 등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프리뷰 버전은 RyuJIT 컴파일러를 지원해 정규표현식 성능 및 코드 품질 향상을 제공한다. 2020년 1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닷넷5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한다.   •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ASP닷넷 코어(ASP.NET Core)  • 엔티티 프레임워크 코어(Entity Framework Core) 데이터 액세스 기술 • 윈폼스(WinForms) •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 자마린 모바일 앱 디바이스 모델(Xamarin mobile app device model) • ML닷넷(ML.NET)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닷넷 SDK 프리뷰와 런타임 프리뷰도 제공한다. 닷넷5가 모든 유형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단일 플랫폼을 지원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애플 ARM64 닷넷5 닷넷코어 닷넷 SDK 닷넷 프레임워크 iOS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듀오

2020.03.20

닷넷(.NET) 플랫폼 단일화를 목표로 닷넷5(.NET5)는 네이티브, 웹,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 플랫폼을 지원할 전망이다.  1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5의 첫 번째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 스탠더드(.NET Standard)와 닷넷 코어(.NET Core)를 통합한 닷넷 5를 두고 ‘닷넷의 미래’라고 언급했다.    회사에 따르면 닷넷5는 모든 닷넷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일 베이스 클래스 라이브러리(BCL)를 갖춘 통합된 닷넷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 환경을 제공하고, 여러 운영체제에서 네이티브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티브 앱 개발의 경우 단일 디바이스 프로젝트가 가능해진다. 해당 플랫폼의 기본 제어 기능을 통해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듀오(안드로이드), 애플 iOS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고성능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더 빠른 BCL 알고리즘, 컨테이너 런타임 확장, HTTP3 지원 등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프리뷰 버전은 RyuJIT 컴파일러를 지원해 정규표현식 성능 및 코드 품질 향상을 제공한다. 2020년 11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닷넷5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한다.   •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ASP닷넷 코어(ASP.NET Core)  • 엔티티 프레임워크 코어(Entity Framework Core) 데이터 액세스 기술 • 윈폼스(WinForms) •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 자마린 모바일 앱 디바이스 모델(Xamarin mobile app device model) • ML닷넷(ML.NET)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닷넷 SDK 프리뷰와 런타임 프리뷰도 제공한다. 닷넷5가 모든 유형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단일 플랫폼을 지원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2020.03.20

구글, '코틀린 친화적' 안드로이드 SDK 공개

구글이 안드로이드 9 파이 모바일 운영체제를 내놓는 것과 동시에, 코틀린 언어로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기능이 포함된 안드로이드 SDK를 발표했다. 이 SDK에는 자주 사용되는 API를 위한 널러빌리티(nullability) 주석이 포함됐다. 이를 이용하면 코틀린 코드가 SDK내 주석이 달린 API를 호출할 때 널 세이프티(null-safety)를 유지한다. 코틀린 컴파일러 팀은 이 새 주석달린 API가 기존 코드와 호환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API에 최근에 주석이 달린 것으로 표시하는 내부 메커니즘을 추가했다. 새로 추가된 널러빌리티 주석은 SDK 내에서 시작하는 오류의 심각성을 고려해 알림을 만드는 용도로 설계됐다. 구글은 에러로 실행을 중단시키는 대신 단계적인 오류 메시지 출력을 통해 개발자가 기존 코드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단, 개발자가 코틀린 1.2.60 혹은 그 이후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코틀린을 사용하도록 장려했다. 그러나 널러빌리티 주석은 전통적인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인 자바를 사용하는 개발자에게도 유용하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를 이용해 널러빌리티 규약 위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새 API에 대한 주석을 보장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API에 존재하는 더 많은 널러빌리티 주석을 SDK에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코틀린 친화적인 안드로이드 SDK를 다운로드하려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내에서 툴 > SDK 관리자를 클릭한 후 왼쪽 메뉴에서 안드로이드 SDK를 선택하면 된다. SDK 플랫폼 탭에서 안드로이드 8.+를 체크한 후 OK를 클릭하면 안드로이드 SDK 플랫폼 28 리비전 6가 설치된다. 그 이후 프로젝트의 컴파일러 SDK 버전을 API 28로 설정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이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안드로이드 SDK 코틀린

2018.08.10

구글이 안드로이드 9 파이 모바일 운영체제를 내놓는 것과 동시에, 코틀린 언어로 개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기능이 포함된 안드로이드 SDK를 발표했다. 이 SDK에는 자주 사용되는 API를 위한 널러빌리티(nullability) 주석이 포함됐다. 이를 이용하면 코틀린 코드가 SDK내 주석이 달린 API를 호출할 때 널 세이프티(null-safety)를 유지한다. 코틀린 컴파일러 팀은 이 새 주석달린 API가 기존 코드와 호환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API에 최근에 주석이 달린 것으로 표시하는 내부 메커니즘을 추가했다. 새로 추가된 널러빌리티 주석은 SDK 내에서 시작하는 오류의 심각성을 고려해 알림을 만드는 용도로 설계됐다. 구글은 에러로 실행을 중단시키는 대신 단계적인 오류 메시지 출력을 통해 개발자가 기존 코드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단, 개발자가 코틀린 1.2.60 혹은 그 이후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시 코틀린을 사용하도록 장려했다. 그러나 널러빌리티 주석은 전통적인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인 자바를 사용하는 개발자에게도 유용하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를 이용해 널러빌리티 규약 위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새 API에 대한 주석을 보장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API에 존재하는 더 많은 널러빌리티 주석을 SDK에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코틀린 친화적인 안드로이드 SDK를 다운로드하려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내에서 툴 > SDK 관리자를 클릭한 후 왼쪽 메뉴에서 안드로이드 SDK를 선택하면 된다. SDK 플랫폼 탭에서 안드로이드 8.+를 체크한 후 OK를 클릭하면 안드로이드 SDK 플랫폼 28 리비전 6가 설치된다. 그 이후 프로젝트의 컴파일러 SDK 버전을 API 28로 설정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이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8.10

구글, 안드로이드용 증강현실 SDK 발표

구글이 'AR코어(ARCore)'라고 불리는 증강현실 SDK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한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SDK이다. AR코어는 구글 탱고 A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SDK를 이용하면 새로운 AR 앱을 만들거나 기존 앱에 AR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애플이 곧 공개할 iOS 11은 'AR키트(ARKit)'라고 불리는 증강현실 API를 지원한다). AR코어는 모션 트래킹과 주변 환경 인식, 조도 감지 등의 기능을 하는 네이티브 API를 지원한다. 이를 이용하면 앱이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공간 내의 물체를 감지하고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수평면을 잡아낼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감지한 주변 상황에 맞춰 가상 물체에 조명을 적용해 표면을 더 현실적으로 만든다. AR코어는 자바와 오픈GL과 호환된다. 언리얼(Unreal)과 유니티 AR 기술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AR코어를 안드로이드 7.0 누가 이후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구글은 웹 개발자가 웹사이트에 AR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프로토타입 브라우저도 제공한다. 이 브라우저는 구글 AR코어와 애플 AR키트에서 모두 실행할 수 있다. ciokr@idg.co.kr

구글 자바 증강현실 SDK 언리얼 AR코어 오픈GL

2017.09.04

구글이 'AR코어(ARCore)'라고 불리는 증강현실 SDK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한 증강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SDK이다. AR코어는 구글 탱고 A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SDK를 이용하면 새로운 AR 앱을 만들거나 기존 앱에 AR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애플이 곧 공개할 iOS 11은 'AR키트(ARKit)'라고 불리는 증강현실 API를 지원한다). AR코어는 모션 트래킹과 주변 환경 인식, 조도 감지 등의 기능을 하는 네이티브 API를 지원한다. 이를 이용하면 앱이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공간 내의 물체를 감지하고 움직임을 인식하는 것은 물론 수평면을 잡아낼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감지한 주변 상황에 맞춰 가상 물체에 조명을 적용해 표면을 더 현실적으로 만든다. AR코어는 자바와 오픈GL과 호환된다. 언리얼(Unreal)과 유니티 AR 기술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AR코어를 안드로이드 7.0 누가 이후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구글은 웹 개발자가 웹사이트에 AR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프로토타입 브라우저도 제공한다. 이 브라우저는 구글 AR코어와 애플 AR키트에서 모두 실행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7.09.04

인텔의 AI, 새로운 사업부로 통합··· 그룹 수장은 너바나 CEO였던 '내빈 라오'

인텔의 인공지능(AI) 제품 그룹이 머신러닝 및 AI와 연계된 칩과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던 인텔의 인공지능 사업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되고 있다. 인텔의 인공지능 제품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 내빈 라오가 2016년 11월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의 AI 데이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인공지능 제품 그룹(Artificial Intelligence Products Group)은 머신러닝, 알고리즘, 딥러닝과 관련된 칩 및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업들이 머신러닝을 운영에 구현하고 있어 인텔의 AI 제품 그룹은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그룹이 될 수도 있다. 인텔은 분석, 이미지 인식, 자동화 등을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칩을 수정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인텔은 머신러닝에 초점을 맞춘 코드명 나이트 밀(Knights Mill)이라는 새로운 제온 파이 칩을 설계하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지능형 FPGA(현장 프로그래밍 가능 게이트 어레이)를 인공지능에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딥러닝 SDK(Deep Learning SDK) 등 딥러닝을 위한 많은 소프트웨어 툴도 제공하고 있다. 이 그룹은 인텔이 지난해에 인수한 모비디우스(Movidius)와 너바나시스템(Nervana Systems)의 칩이 중심이 될 것이다. 모비디우스 칩은 모바일 기기, 드론, 로봇에 사용되며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도 잘 쓰이고 있다. 인텔은 올해 너바나의 기술로 레이크 크레스트(Lake Crest)라는 ASIC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을 학습하는 고성능 기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인텔은 데이터센터 기술과 IoT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 및 알고리즘 방식’을 연구하기 위한 AI 연구실을 만들 예정이다. 현재 머신러닝은 대부분은 GPU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인...

인텔 너바나시스템 AI 제품 그룹 부서 통합 자율주행 모비디우스 기계학습 SDK 인공지능 합병 M&A 레이크 크레스트

2017.03.24

인텔의 인공지능(AI) 제품 그룹이 머신러닝 및 AI와 연계된 칩과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던 인텔의 인공지능 사업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되고 있다. 인텔의 인공지능 제품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 내빈 라오가 2016년 11월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의 AI 데이 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인공지능 제품 그룹(Artificial Intelligence Products Group)은 머신러닝, 알고리즘, 딥러닝과 관련된 칩 및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업들이 머신러닝을 운영에 구현하고 있어 인텔의 AI 제품 그룹은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그룹이 될 수도 있다. 인텔은 분석, 이미지 인식, 자동화 등을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칩을 수정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인텔은 머신러닝에 초점을 맞춘 코드명 나이트 밀(Knights Mill)이라는 새로운 제온 파이 칩을 설계하고 있다. 또한 광범위한 지능형 FPGA(현장 프로그래밍 가능 게이트 어레이)를 인공지능에 적용하고 있다. 이밖에 딥러닝 SDK(Deep Learning SDK) 등 딥러닝을 위한 많은 소프트웨어 툴도 제공하고 있다. 이 그룹은 인텔이 지난해에 인수한 모비디우스(Movidius)와 너바나시스템(Nervana Systems)의 칩이 중심이 될 것이다. 모비디우스 칩은 모바일 기기, 드론, 로봇에 사용되며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도 잘 쓰이고 있다. 인텔은 올해 너바나의 기술로 레이크 크레스트(Lake Crest)라는 ASIC (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을 학습하는 고성능 기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인텔은 데이터센터 기술과 IoT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키텍처 및 알고리즘 방식’을 연구하기 위한 AI 연구실을 만들 예정이다. 현재 머신러닝은 대부분은 GPU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는 인...

2017.03.24

양자 컴퓨터 IBM Q 공개··· '왓슨과 비슷하지만 다르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가 공개됐다.   한 연구원이 IBM의 5큐비트 퀀텀 컴퓨터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있다. 영화와 TV에서 Q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뛰어난 사람으로 묘사되곤 한다. 제임스 본드(James Bond) 영화의 Q는 미래 지향적인 기기를 제공했으며 스타트렉(Star Trek)에서의 Q는 전능했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는 그 자체로도 주목받게 될 것이다. IBM은 수년 안에 50큐비트(Qubit) 이상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인데, 이는 기존 컴퓨터에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사용자들에게 양자 컴퓨팅 컨설팅과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IBM의 왓슨(Watson)과 비슷하지만, Q는 양자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50큐비트 양자 컴퓨터는 IBM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5큐비트 시스템보다 10배나 클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스템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BM에 따르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과학적인 발견도 가능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PC와 매우 다르며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PC 및 서버를 대체할 수 있다. 전통적인 컴퓨터가 한계에 다다르고 칩을 더 작게 만들기가 어려워지는 현시점에서 컴퓨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BM은 이러한 시스템이 이론적인 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더 빠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IBM의 궁극적인 목표는 광범위한 컴퓨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수천 큐비트에 달하는 범용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IBM 시스템즈(IBM Systems)의 양자 컴퓨팅 부사장 겸 CTO 스콧 크라우더는 “50비트 양자 컴퓨터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일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실용적인 크기”라고 말했다. 크라우더는 더욱 빠른 컴퓨터는 이전에 연구...

인텔 퀀텀 익스피리언스 IBM Q 양자 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컴퓨터 NS16e 큐비트 유전자 퍼블릭 클라우드 안정성 SDK API CTO PC 왓슨 마이크로소프트 IBM D-Wave

2017.03.07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가 공개됐다.   한 연구원이 IBM의 5큐비트 퀀텀 컴퓨터 프로세서 시스템에서 작업하고 있다. 영화와 TV에서 Q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뛰어난 사람으로 묘사되곤 한다. 제임스 본드(James Bond) 영화의 Q는 미래 지향적인 기기를 제공했으며 스타트렉(Star Trek)에서의 Q는 전능했다. IBM의 새로운 양자 컴퓨팅 프로그램 Q는 그 자체로도 주목받게 될 것이다. IBM은 수년 안에 50큐비트(Qubit) 이상의 양자 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인데, 이는 기존 컴퓨터에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IBM은 사용자들에게 양자 컴퓨팅 컨설팅과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IBM의 왓슨(Watson)과 비슷하지만, Q는 양자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50큐비트 양자 컴퓨터는 IBM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5큐비트 시스템보다 10배나 클 것이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스템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BM에 따르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과학적인 발견도 가능할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전통적인 PC와 매우 다르며 궁극적으로 오늘날의 PC 및 서버를 대체할 수 있다. 전통적인 컴퓨터가 한계에 다다르고 칩을 더 작게 만들기가 어려워지는 현시점에서 컴퓨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IBM은 이러한 시스템이 이론적인 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더 빠른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IBM의 궁극적인 목표는 광범위한 컴퓨팅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수천 큐비트에 달하는 범용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것이다. IBM 시스템즈(IBM Systems)의 양자 컴퓨팅 부사장 겸 CTO 스콧 크라우더는 “50비트 양자 컴퓨터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일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실용적인 크기”라고 말했다. 크라우더는 더욱 빠른 컴퓨터는 이전에 연구...

2017.03.07

스마트폰에 '실리콘 뇌' 심는다··· 퀄컴, 모바일 딥러닝 SDK 발표

퀄컴이 모바일 기기에 '실리콘 뇌(silicon brains)'를 이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사람과 사물, 몸짓 심지어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툴을 내놨다. 2일 퀄컴은 스냅드래곤 신경처리엔진(Neural Processing Engine)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 칩은 삼성 갤럭시 S7, LG G5 같은 스마트폰에 들어가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제품은 이제 딥러닝 기능까지 지원하게 됐다. 이 SDK에는 스마트폰이 사물을 추적하거나 소리를 인식하는 등 딥러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런타임이 들어가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나 자동운행 드론, 로봇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속 사람을 인식하는 것은 이미 구현됐다. 딥러닝 덕분에 가능한 작업으로, 일반적으로 복잡한 신경망과 서버 수천 대, 고성능 프로세서 등을 필요로 한다. 퀄컴의 SDK는 이처럼 막대한 자원을 쓰지 않는 대신 모바일 기기 정도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SDK는 퀄컴 '제로스(Zeroth)' 인지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다. 업체는 이미 지난 2013년 이 칩과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로봇을 공개했는데, 당시 로봇은 지시를 받은 후 진행 방향을 정확하게 결정했었다. 제로스 기술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어 웨어러블 기기나 로봇, 드론 등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다. 현재 이 SDK는 스냅드래곤 820에서만 작동하도록 수정됐다. 딥러닝 모델에 맞춰 프로그램할 수 있는 디지털 신호 처리기가 들어 있다. GPU는 이미지 처리를 돕고, CPU는 작업을 분배하고 처리 순서를 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비슷한 컨셉의 딥러닝 시스템도 있다. '패덤 뉴럴 컴퓨트 스틱(Fathom Neural Compute Stick)'이라고 불리는 모비디우스(Movidius)의 초소형 PC에 이미 적용된 것으로, 구글...

스마트폰 퀄컴 SDK 스냅드래곤 딥러닝

2016.05.03

퀄컴이 모바일 기기에 '실리콘 뇌(silicon brains)'를 이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사람과 사물, 몸짓 심지어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툴을 내놨다. 2일 퀄컴은 스냅드래곤 신경처리엔진(Neural Processing Engine)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 칩은 삼성 갤럭시 S7, LG G5 같은 스마트폰에 들어가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제품은 이제 딥러닝 기능까지 지원하게 됐다. 이 SDK에는 스마트폰이 사물을 추적하거나 소리를 인식하는 등 딥러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런타임이 들어가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나 자동운행 드론, 로봇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속 사람을 인식하는 것은 이미 구현됐다. 딥러닝 덕분에 가능한 작업으로, 일반적으로 복잡한 신경망과 서버 수천 대, 고성능 프로세서 등을 필요로 한다. 퀄컴의 SDK는 이처럼 막대한 자원을 쓰지 않는 대신 모바일 기기 정도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SDK는 퀄컴 '제로스(Zeroth)' 인지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다. 업체는 이미 지난 2013년 이 칩과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로봇을 공개했는데, 당시 로봇은 지시를 받은 후 진행 방향을 정확하게 결정했었다. 제로스 기술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어 웨어러블 기기나 로봇, 드론 등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었다. 현재 이 SDK는 스냅드래곤 820에서만 작동하도록 수정됐다. 딥러닝 모델에 맞춰 프로그램할 수 있는 디지털 신호 처리기가 들어 있다. GPU는 이미지 처리를 돕고, CPU는 작업을 분배하고 처리 순서를 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비슷한 컨셉의 딥러닝 시스템도 있다. '패덤 뉴럴 컴퓨트 스틱(Fathom Neural Compute Stick)'이라고 불리는 모비디우스(Movidius)의 초소형 PC에 이미 적용된 것으로, 구글...

2016.05.03

마이크로소프트, 봇 프레임워크 발표 "개발자여, 봇을 만들자"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개발자들에게 가상 비서와 지능형 채팅봇 개발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또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하는 모든 것, 일정표를 관리하는 것부터 호텔 예약을 잡는 것까지 모든 것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봇 프레임워크(Bot Framework)를 발표했다. C#이나 node.js를 사용해 채팅봇을 좀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는 봇 프레임워크는 누구나 사용할 만큼 쉬운 툴은 아니지만, 컴퓨터와의 대화를 구축하는 어려움 중 일부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봇 프레임워크는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사티아 나델라의 기조 연설 중 주요 발표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어진 세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연구 개발 엔지니어 댄 드리스콜은 봇 프레임워크가 크로스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봇 프레임워크는 자체 개발자 포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봇을 등록해 바로 포털의 백엔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처음부터 새로 개발할 수 있다. 봇을 적용할 수 있는 대상도 SMS 메시지를 포함해 광범위한데, 개발 도상국의 2G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구형 노키아 휴대폰과도 연결할 수 있다. 봇 프레임워크의 핵심은 봇 커넥터(Bot Connector)로, 채널과 세션 추적을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의 연결을 처리한다. 봇 자체는 C#과 Node.js용 오픈소스 봇 빌더 SDK를 사용해 개발한다. 또한 등록된 봇은 공개 디렉토리에 게재되는데, 사용자가 시험해 볼 수 있는 기본 채팅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빙 담당 부사장 데릭 코넬은 미래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수많은 봇이 등장하리라 전망했다. 코넬의 관점에서 기업은 기업을 대표해 의사 결정을 내리려는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봇을 필요로 할 것이다. 결국 호텔 예약을 광고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는 사람들이 처음 객실 예약을 생각할 때이다. 코넬의 전망대로라면, 앞으로 컴퓨터 사용자는 간단한 여행 계획을 짤 때도 20여 개의 호텔 봇과 10여 개의 항공 ...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SDK 인공 지능 빌드 컨퍼런스 챗봇 채팅 봇

2016.04.05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개발자들에게 가상 비서와 지능형 채팅봇 개발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또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하는 모든 것, 일정표를 관리하는 것부터 호텔 예약을 잡는 것까지 모든 것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봇 프레임워크(Bot Framework)를 발표했다. C#이나 node.js를 사용해 채팅봇을 좀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는 봇 프레임워크는 누구나 사용할 만큼 쉬운 툴은 아니지만, 컴퓨터와의 대화를 구축하는 어려움 중 일부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봇 프레임워크는 이번 빌드 컨퍼런스에서 사티아 나델라의 기조 연설 중 주요 발표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어진 세션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연구 개발 엔지니어 댄 드리스콜은 봇 프레임워크가 크로스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봇 프레임워크는 자체 개발자 포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봇을 등록해 바로 포털의 백엔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처음부터 새로 개발할 수 있다. 봇을 적용할 수 있는 대상도 SMS 메시지를 포함해 광범위한데, 개발 도상국의 2G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구형 노키아 휴대폰과도 연결할 수 있다. 봇 프레임워크의 핵심은 봇 커넥터(Bot Connector)로, 채널과 세션 추적을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와의 연결을 처리한다. 봇 자체는 C#과 Node.js용 오픈소스 봇 빌더 SDK를 사용해 개발한다. 또한 등록된 봇은 공개 디렉토리에 게재되는데, 사용자가 시험해 볼 수 있는 기본 채팅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빙 담당 부사장 데릭 코넬은 미래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수많은 봇이 등장하리라 전망했다. 코넬의 관점에서 기업은 기업을 대표해 의사 결정을 내리려는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봇을 필요로 할 것이다. 결국 호텔 예약을 광고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는 사람들이 처음 객실 예약을 생각할 때이다. 코넬의 전망대로라면, 앞으로 컴퓨터 사용자는 간단한 여행 계획을 짤 때도 20여 개의 호텔 봇과 10여 개의 항공 ...

2016.04.05

구글, 카드보드 개발 도구에 '소리 방향성' 기능 추가

자동차가 왼쪽으로부터 올 때 눈으로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 구글 카드보드에서도 조만간 이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회사가 이를 구현하는 개발자용 신기능을 소개했다. 구글 개발자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 카드보드 SDK에 방향성 오디오 기능이 추가됐다. 카드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소리를 묘사할 수 있다. 즉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하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경우, 자동차가 뒤에서 경적을 울리는 상황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고성능 VR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 등에서만 가능했던 기능이다. 한편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샘플 앱은 이미 등장해 있다. ciokr@idg.co.kr  

구글 가상현실 SDK 소리 VR 카드보드

2016.01.15

자동차가 왼쪽으로부터 올 때 눈으로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 구글 카드보드에서도 조만간 이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회사가 이를 구현하는 개발자용 신기능을 소개했다. 구글 개발자 블로그에 따르면, 구글 카드보드 SDK에 방향성 오디오 기능이 추가됐다. 카드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소리를 묘사할 수 있다. 즉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행기가 하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경우, 자동차가 뒤에서 경적을 울리는 상황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고성능 VR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 등에서만 가능했던 기능이다. 한편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샘플 앱은 이미 등장해 있다. ciokr@idg.co.kr  

2016.01.15

구글, 웨어러블 SDK 공개… 스마트워치 기능 향상 기대

구글이 최근 새로운 웨어러블 API를 공개하면서 앱 권한 개선, 이미지 최적화, 제스쳐 추가 등 마시멜로우 버전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LG 스마트워치 어베인 LTE 2nd 에디션. 이미지 출처 : LG 구글이 개발 툴인 API 23 SDK를 발표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 마시멜로우 버전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앱 권한 설정 기능이 한 단계 향상되고, 이미지는 원형 및 사각형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발자들이 새로운 API로 오디오 파일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LG의 어베인 LTE 2nd 에디션을 비롯한 스피커 내장형 스마트워치에 관련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한층 개선된 앱 권한 설정 기능 손목을 아래쪽으로 가볍게 회전시켜 앱 메뉴를 조작하는 등 새로운 제스처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글은 웹사이트에서 스마트워치 제스처를 안내하고 있다. 또 안드로이드 웨어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주로 나타나는 '파편화'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사용자들은 훨씬 빠르게 업데이트 안내를 받게 될 전망이다. ciokr@idg.co.kr 

LG API 23 SDK 마시멜로우 개발 도구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SDK API 개발 개발자 어베인 LTE 2nd 에디션

2015.11.20

구글이 최근 새로운 웨어러블 API를 공개하면서 앱 권한 개선, 이미지 최적화, 제스쳐 추가 등 마시멜로우 버전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LG 스마트워치 어베인 LTE 2nd 에디션. 이미지 출처 : LG 구글이 개발 툴인 API 23 SDK를 발표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 마시멜로우 버전 스마트워치의 기능이 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앱 권한 설정 기능이 한 단계 향상되고, 이미지는 원형 및 사각형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발자들이 새로운 API로 오디오 파일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LG의 어베인 LTE 2nd 에디션을 비롯한 스피커 내장형 스마트워치에 관련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한층 개선된 앱 권한 설정 기능 손목을 아래쪽으로 가볍게 회전시켜 앱 메뉴를 조작하는 등 새로운 제스처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글은 웹사이트에서 스마트워치 제스처를 안내하고 있다. 또 안드로이드 웨어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주로 나타나는 '파편화'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사용자들은 훨씬 빠르게 업데이트 안내를 받게 될 전망이다. ciokr@idg.co.kr 

2015.11.20

"다양한 인지 컴퓨팅 API, 클라우드서 제공되는 시대 온다" MS 데이터 총괄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부문 총괄이 예견하는 미래는 개발자들이 데이터 과학자의 도움 없이 머신 러닝 및 예측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세상이다. MS 데이터 그룹 부사장 조셉 시로쉬. 스트럭처 컨퍼런스. 이미지 출처 : Blair Hanley Frank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그룹 부사장인 조셉 시로쉬는 현재의 머신 러닝 툴을 수십 년 전에 유행했던 맞춤 셔츠에 비유했다. 그는 대량 생산 덕분에 사람들이 셔츠를 맞추는 대신 매장에서 바로 고를 수 있게 된 것처럼 비슷한 변화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시로쉬는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트럭처 컨퍼런스에서 인지 컴퓨팅 앱 개발 툴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인지 컴퓨팅 앱은 음성 인식, 안면 인식, 예측 등의 인지 기능을 갖춘 앱이다. 그는 "미래에는 클라우드에서 활용 가능한 인지 컴퓨팅 관련 API가 대량으로 다양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지 컴퓨팅 API 마켓은 애플의 앱 스토어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들은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거나 자체 머신 러닝 모델을 구축하지 않고도 이 마켓에서 앱 개발에 적합한 툴을 직접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인지 컴퓨팅 API 마켓은 API의 유용성, 안정성,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툴 제공업체들의 가격 책정 기준과 관련해서도 문제의 여지가 있으나, 이는 시장경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툴을 제작하는 개발업체가 많다면 당연히 가격이나 성능 측면에서 경쟁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3개의 업체가 서로 비슷한 음성 인식 개발 툴을 제공한다면 구매자를 유인하기 위해 가격 측면에서 경쟁하게 될 수 있다. 주요 IT 기업들은 인지 컴퓨팅 툴 마켓의 탄생을 예견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옥스포드라는 인지 컴퓨팅 앱 개발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I...

개발자 조셉 시로쉬 개발 툴 프로젝트 옥스포드 인지 컴퓨팅 머신러닝 SDK API 인공지능 AI 데이터 과학자 개발 MS 왓슨 IBM 스트럭처 컨퍼런스

2015.11.20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부문 총괄이 예견하는 미래는 개발자들이 데이터 과학자의 도움 없이 머신 러닝 및 예측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세상이다. MS 데이터 그룹 부사장 조셉 시로쉬. 스트럭처 컨퍼런스. 이미지 출처 : Blair Hanley Frank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그룹 부사장인 조셉 시로쉬는 현재의 머신 러닝 툴을 수십 년 전에 유행했던 맞춤 셔츠에 비유했다. 그는 대량 생산 덕분에 사람들이 셔츠를 맞추는 대신 매장에서 바로 고를 수 있게 된 것처럼 비슷한 변화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시로쉬는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트럭처 컨퍼런스에서 인지 컴퓨팅 앱 개발 툴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인지 컴퓨팅 앱은 음성 인식, 안면 인식, 예측 등의 인지 기능을 갖춘 앱이다. 그는 "미래에는 클라우드에서 활용 가능한 인지 컴퓨팅 관련 API가 대량으로 다양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지 컴퓨팅 API 마켓은 애플의 앱 스토어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들은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거나 자체 머신 러닝 모델을 구축하지 않고도 이 마켓에서 앱 개발에 적합한 툴을 직접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인지 컴퓨팅 API 마켓은 API의 유용성, 안정성,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툴 제공업체들의 가격 책정 기준과 관련해서도 문제의 여지가 있으나, 이는 시장경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툴을 제작하는 개발업체가 많다면 당연히 가격이나 성능 측면에서 경쟁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3개의 업체가 서로 비슷한 음성 인식 개발 툴을 제공한다면 구매자를 유인하기 위해 가격 측면에서 경쟁하게 될 수 있다. 주요 IT 기업들은 인지 컴퓨팅 툴 마켓의 탄생을 예견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옥스포드라는 인지 컴퓨팅 앱 개발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I...

2015.11.20

엔비디아, 드론·로봇용 젯슨 TX1 보드 공개 '1테라플롭스'

엔비디아가 드론 및 로봇 시장을 겨냥해 고성능 컴퓨팅 개발 키트를 출시했다. 젯슨(Jetson) TX1이름의 이 개발 기트는 1테라플롭스 성능의 프로세서를 포함해 주요 부품을 모두 내장한 신용카드 크기의 보드 형태다. 회사의 제품 매니저 제스 클레이톤은 로봇이나 드론이 자동 운항 기능을 필요로 한다며 TX1 보드가 이 기능에 일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이들 기기는 전방에 다른 물체가 나타날 경우 충돌을 자동으로 회피할 수 있는 '딥 러닝' 알고리즘이나 이미지 처리 기능을 내장할 수 있는데, TX1 보드가 이 용도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TX1은 256개의 그래픽 코어를 내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도 포함돼 있다. 디버거, 컴파일러, 라이브러리 및 여타 개발자용 도구들이 그것이다. 클레이튼은 이 SDK를 이용하면 로봇이나 드롯을 전면 자동화할 수도 있다고 설명하며, 엔비다아 쿠다(CUDA) 병렬 프레임워크에 기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SDK는 또 이미지 인식 용도로 오픈CV, 오픈VX, 엔비디아의 비전워크를 활용하며 오픈GL 및 오픈GL EW 그래픽 표준을 지원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후 처리를 위해 좀더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될 수도 있다. 한편 이 기업은 작년 젯슨 보드 원형을 공개한 바 있다. 약 300기가플롭스의 성능을 갖췄던 모델이다. 약 3배 성능이 개선된 젠슨 TX1 64비트 ARM CPU에 기반한 테그라 X1 프로세서, 4GB DDR4 메모리, 16GB 스토리지, 이더넷, 802.11ac 우선랜, 블루투스, GPS 및 카메라 등의 여타 모듈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와 같은 제원을 갖추고 있다. 운영체제로는 테그라용 리눅스와 로봇 분야에서 인기 있는 ROS(Robot Operating System)를 지원한다. 599달러의 가격에 11월 1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단 미국 외 시장에는 내년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구성 요소를 다운그레이드한 저가형 버전을 내년...

엔비디아 보드 로봇 SDK 드론 젯슨 TX1

2015.11.11

엔비디아가 드론 및 로봇 시장을 겨냥해 고성능 컴퓨팅 개발 키트를 출시했다. 젯슨(Jetson) TX1이름의 이 개발 기트는 1테라플롭스 성능의 프로세서를 포함해 주요 부품을 모두 내장한 신용카드 크기의 보드 형태다. 회사의 제품 매니저 제스 클레이톤은 로봇이나 드론이 자동 운항 기능을 필요로 한다며 TX1 보드가 이 기능에 일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이들 기기는 전방에 다른 물체가 나타날 경우 충돌을 자동으로 회피할 수 있는 '딥 러닝' 알고리즘이나 이미지 처리 기능을 내장할 수 있는데, TX1 보드가 이 용도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TX1은 256개의 그래픽 코어를 내장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도 포함돼 있다. 디버거, 컴파일러, 라이브러리 및 여타 개발자용 도구들이 그것이다. 클레이튼은 이 SDK를 이용하면 로봇이나 드롯을 전면 자동화할 수도 있다고 설명하며, 엔비다아 쿠다(CUDA) 병렬 프레임워크에 기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SDK는 또 이미지 인식 용도로 오픈CV, 오픈VX, 엔비디아의 비전워크를 활용하며 오픈GL 및 오픈GL EW 그래픽 표준을 지원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후 처리를 위해 좀더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될 수도 있다. 한편 이 기업은 작년 젯슨 보드 원형을 공개한 바 있다. 약 300기가플롭스의 성능을 갖췄던 모델이다. 약 3배 성능이 개선된 젠슨 TX1 64비트 ARM CPU에 기반한 테그라 X1 프로세서, 4GB DDR4 메모리, 16GB 스토리지, 이더넷, 802.11ac 우선랜, 블루투스, GPS 및 카메라 등의 여타 모듈을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와 같은 제원을 갖추고 있다. 운영체제로는 테그라용 리눅스와 로봇 분야에서 인기 있는 ROS(Robot Operating System)를 지원한다. 599달러의 가격에 11월 16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단 미국 외 시장에는 내년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구성 요소를 다운그레이드한 저가형 버전을 내년...

2015.11.11

안드로이드 폰 1억 대를 위험하게 한 바이두 앱

중국의 거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바이두가 개발해 수천 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인해 빨간 불이 켜졌다. 안드로이드 기기에 백도어 형태의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Baidu's offices in Beijing. Credit: Michael Kan 트렌드마이크로가 31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모플러스(Moplus)라는 이름의 이 SDK는 지금껏 약 1만 4,000여 종의 앱에 활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그 중 4,000 종은 바이두가 직접 개발한 것이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이 SDK의 영향을 받은 앱이 약 1억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보안 기업은 모플러스 SDK가 기기 상에서 HTTP 서버를 개설한다며, 그 서버가 인증 과정 없이 인터넷 상의 모든 이로부터 리퀘스트를 수령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 숨겨진 HTTP 서버에 리퀘스트를 발송함으로써 SDK에 내장된 사전 정의 명령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고 트렌드마이크로는 경고했다. 이를 통해 위치 및 검색 쿼리, 연락처, 업로드 파일과 같은 민감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전화 발신, 허위 메시지 게재,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의 작업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이번 보안 이슈에 대해 바이두 및 구글에 통보했으며, 이에 바이두는 SDK 신버전을 배포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그러나 아직 악용의 소지가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바이두 대변인은 지난 30일까지 모든 보안 이슈를 해결한 상태라며, 남아 있는 코드의 경우 실제로는 영향력을 상실한 데드 코드(dead code)라고 전했다. 그러나 바이두의 SDK를 이용해 앱을 개발한 개발자들 새로운 버전을 얼마나 빨리 적용할지는 미지수이기에 아직 주의가 필요한 단계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보안 안드로이드 바이두 트렌드마이크로 SDK 백도어 모플러스

2015.11.03

중국의 거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바이두가 개발해 수천 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인해 빨간 불이 켜졌다. 안드로이드 기기에 백도어 형태의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Baidu's offices in Beijing. Credit: Michael Kan 트렌드마이크로가 31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모플러스(Moplus)라는 이름의 이 SDK는 지금껏 약 1만 4,000여 종의 앱에 활용된 것으로 추산된다. 그 중 4,000 종은 바이두가 직접 개발한 것이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이 SDK의 영향을 받은 앱이 약 1억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보안 기업은 모플러스 SDK가 기기 상에서 HTTP 서버를 개설한다며, 그 서버가 인증 과정 없이 인터넷 상의 모든 이로부터 리퀘스트를 수령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 숨겨진 HTTP 서버에 리퀘스트를 발송함으로써 SDK에 내장된 사전 정의 명령을 실행시킬 수도 있다고 트렌드마이크로는 경고했다. 이를 통해 위치 및 검색 쿼리, 연락처, 업로드 파일과 같은 민감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전화 발신, 허위 메시지 게재, 애플리케이션 설치 등의 작업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이번 보안 이슈에 대해 바이두 및 구글에 통보했으며, 이에 바이두는 SDK 신버전을 배포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그러나 아직 악용의 소지가 남아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바이두 대변인은 지난 30일까지 모든 보안 이슈를 해결한 상태라며, 남아 있는 코드의 경우 실제로는 영향력을 상실한 데드 코드(dead code)라고 전했다. 그러나 바이두의 SDK를 이용해 앱을 개발한 개발자들 새로운 버전을 얼마나 빨리 적용할지는 미지수이기에 아직 주의가 필요한 단계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5.11.03

구글, 개발자용 가상현실 툴 세트 업데이트

구글이 가상현실(VR) 플랫폼 '구글 카드보드'의 SDK 업데이트 버전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또 카드보드 앱 언어를 39개로 확대했다. 12일 구글 디벨로퍼 블로그는 카드보드 앱이 이제 구글 안드로이드 및 애플 iOS 플랫폼에서 100여 개 국가, 39개 언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글 유니티 3D 앱스가 가상현실에 접목될 수 있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회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브랜든 위스트는 지금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설치된 카드보드 앱이 1,500만 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 카드보드 뷰어는 구글이 공개한 디자인을 통해 직접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서드파티 기업이 제작한 수 천원 내외의 기성품을 구입해도 된다. 위스트는 "이번 안드로이드 및 유니티용 카드보드 SDK는 2가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데이트됐다. 표류 현상 교정(drift correction) 및 유니티 성능이 그것이다. 자이로스코프 및 가속도계의 신호를 통합하는 센서 퓨전 알고리즘에 대한 전반적인 갱신이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표류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특하 저품질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에서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 카드보드 SDK 포 유니티( Cardboard SDK for Unity) 또한 이제 유니티-네이티브 디스토션 패스와 플러그인 오버헤드를 지원함에 따라 성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개발자 가상현실 SDK 유니티 VR 카드보드

2015.10.13

구글이 가상현실(VR) 플랫폼 '구글 카드보드'의 SDK 업데이트 버전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또 카드보드 앱 언어를 39개로 확대했다. 12일 구글 디벨로퍼 블로그는 카드보드 앱이 이제 구글 안드로이드 및 애플 iOS 플랫폼에서 100여 개 국가, 39개 언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글 유니티 3D 앱스가 가상현실에 접목될 수 있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회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브랜든 위스트는 지금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설치된 카드보드 앱이 1,500만 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현재 카드보드 뷰어는 구글이 공개한 디자인을 통해 직접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서드파티 기업이 제작한 수 천원 내외의 기성품을 구입해도 된다. 위스트는 "이번 안드로이드 및 유니티용 카드보드 SDK는 2가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업데이트됐다. 표류 현상 교정(drift correction) 및 유니티 성능이 그것이다. 자이로스코프 및 가속도계의 신호를 통합하는 센서 퓨전 알고리즘에 대한 전반적인 갱신이 포함됐으며, 이에 따라 표류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특하 저품질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폰에서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 카드보드 SDK 포 유니티( Cardboard SDK for Unity) 또한 이제 유니티-네이티브 디스토션 패스와 플러그인 오버헤드를 지원함에 따라 성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10.13

애플 워치 앱, 어떻게 개발되고 있을까?

애플 워치가 사용자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커뮤니케이션을 더 쉽게 하도록 해준다지만, 그런 고상한 목표들은 이를 뒷받침 할만한 앱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애플로서는 인기 iOS 앱 개발자들이 그들의 서비스를 애플 워치로 확장시키도록 하는 것도 꼭 필요한 상황이다. 애플은 워치키트 SDK(WatchKit SDK)를 지난 11월 출시해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들에게 그 프로세스를 안내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워치를 만져보지 않고서 어떻게 멋진 앱을 만들 수가 있을까? 애플 워치 출시 시점에 이미 여기에 탑재될 주요 앱이 몇 가지 있다. 인스타그램, 아메리칸 에어라인, ESPN,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등이다. 애플은 이들 앱 개발자 십여 명을 지난 2월 본사로 초대해 앱 제작 작업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다른 몇몇은 워치키트 가이드라인을 그저 따르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아이패드용 앱을 구축할 때도 똑같은 딜레마에 직면했었다. 아이폰의 경우 출시 후 일년이 넘는 기간이 지난 후에야 앱 스토어가 등장했었다. 개발자들에게 아이폰을 만져볼 여유가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아이패드 앱들은 태블릿이 출시되었을 때 앱스토어상에 올라와야 했는데, 이는 마치 출시 첫날부터 애플 워치 앱이 나와있기를 기대하는 지금 상황과 비슷하다. 즉 애플워치 앱 제작자들은 지난 몇 달 간 두 가지 주요 제약을 극복해야만 했다. 애플 워치의 센서에 접속할 수 없고, 네이티브 앱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워치 앱을 실제 기기상에서 테스트할 수 없었다. 필자가 이야기해본 개발자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해 자신들의 워치 앱을 일단 간단하게 만들기로 결론내렸다고 전했다. 가볍게 시작 애플 워치의 명백한 목적 중 하나의 아이폰의 투데이 위젯과 유사하게 한눈에 정보를 제공하고 행동 가능한 알림 내역을 보여주는 것이다. 필자가 이야기해본 개발자들은 대부분 그들의 iOS 앱에서 보기와 알림을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애플 워치를 ...

개발자 개발 SDK 애플 워치

2015.03.10

애플 워치가 사용자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커뮤니케이션을 더 쉽게 하도록 해준다지만, 그런 고상한 목표들은 이를 뒷받침 할만한 앱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애플로서는 인기 iOS 앱 개발자들이 그들의 서비스를 애플 워치로 확장시키도록 하는 것도 꼭 필요한 상황이다. 애플은 워치키트 SDK(WatchKit SDK)를 지난 11월 출시해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들에게 그 프로세스를 안내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워치를 만져보지 않고서 어떻게 멋진 앱을 만들 수가 있을까? 애플 워치 출시 시점에 이미 여기에 탑재될 주요 앱이 몇 가지 있다. 인스타그램, 아메리칸 에어라인, ESPN,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 등이다. 애플은 이들 앱 개발자 십여 명을 지난 2월 본사로 초대해 앱 제작 작업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다른 몇몇은 워치키트 가이드라인을 그저 따르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아이패드용 앱을 구축할 때도 똑같은 딜레마에 직면했었다. 아이폰의 경우 출시 후 일년이 넘는 기간이 지난 후에야 앱 스토어가 등장했었다. 개발자들에게 아이폰을 만져볼 여유가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아이패드 앱들은 태블릿이 출시되었을 때 앱스토어상에 올라와야 했는데, 이는 마치 출시 첫날부터 애플 워치 앱이 나와있기를 기대하는 지금 상황과 비슷하다. 즉 애플워치 앱 제작자들은 지난 몇 달 간 두 가지 주요 제약을 극복해야만 했다. 애플 워치의 센서에 접속할 수 없고, 네이티브 앱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워치 앱을 실제 기기상에서 테스트할 수 없었다. 필자가 이야기해본 개발자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해 자신들의 워치 앱을 일단 간단하게 만들기로 결론내렸다고 전했다. 가볍게 시작 애플 워치의 명백한 목적 중 하나의 아이폰의 투데이 위젯과 유사하게 한눈에 정보를 제공하고 행동 가능한 알림 내역을 보여주는 것이다. 필자가 이야기해본 개발자들은 대부분 그들의 iOS 앱에서 보기와 알림을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애플 워치를 ...

2015.03.10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라이브 SDK 개방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원용 앱 개발 문호를 개방한다. 이 게임콘솔이 윈도우 10과 한층 밀접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의 필 스펜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5 게임 디벨로퍼 컨퍼런스에서 현재 제한적인 개발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X박스 라이브 SDK가 조만간 더 넓게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이용하면 윈도우 개발자들이 자신의 앱을 X박스 콘솔용으로 포팅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행보는 애플리케이션이 마이크로소프트 세계의 모든 기기에서 동작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앱이 모바일 기기, PC, X박스에서 단일 코드 세트로도 구동되게 한다는 윈도우 10 유니버설 앱 플랫폼(Universal App Platform) 개념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와이어 블로그를 통해 "이번 SDK는 현재 X박스 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X박스 라이브 서비스 대다수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윈도우 스토어와 통합된 공유 APIs 세트를 통해서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규모에 관계 없이 게임 개발자 누구나 X박스 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개발자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X박스 라이브 티어를 추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1월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일한 게임이 X박스 원과 윈도우 10을 가로질러 동작하는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유니버설 앱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헤드 마운트형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는 홀로렌즈와도 호환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SDK X박스 원 윈도우 10 유니버설 앱

2015.03.05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원용 앱 개발 문호를 개방한다. 이 게임콘솔이 윈도우 10과 한층 밀접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의 필 스펜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5 게임 디벨로퍼 컨퍼런스에서 현재 제한적인 개발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X박스 라이브 SDK가 조만간 더 넓게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이용하면 윈도우 개발자들이 자신의 앱을 X박스 콘솔용으로 포팅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행보는 애플리케이션이 마이크로소프트 세계의 모든 기기에서 동작할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앱이 모바일 기기, PC, X박스에서 단일 코드 세트로도 구동되게 한다는 윈도우 10 유니버설 앱 플랫폼(Universal App Platform) 개념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와이어 블로그를 통해 "이번 SDK는 현재 X박스 원에서 이용할 수 있는 X박스 라이브 서비스 대다수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윈도우 스토어와 통합된 공유 APIs 세트를 통해서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규모에 관계 없이 게임 개발자 누구나 X박스 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개발자들이 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X박스 라이브 티어를 추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1월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일한 게임이 X박스 원과 윈도우 10을 가로질러 동작하는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유니버설 앱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헤드 마운트형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는 홀로렌즈와도 호환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5.03.05

기업용 웨어러블 툴세트의 발빠른 등장 ‘세일즈포스 웨어’

CRM 및 클라우드 거물 세일스포스 닷컴(Salesforce.com)이 11일 세일스포스 웨어 개발자 키트(Salesforce Wear Developer Kit)를 발표했다. 세일스포스 닷컴의 150만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이 키트는, 생체 인식기 및 스마트 암밴드,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 워치 등을 비롯해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삼성 갤럭시 기어 스마트워치의 셀일즈포스 투데이 앱 웨어러블에 초점을 맞춘 이 새로운 키트는 ‘세일스포스 웨어’ 계획의 ‘첫 걸음’일 뿐이라고 세일스포스 닷컴의 신흥 기술 부서 상무인 대니얼 드보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세일스포스의 궁극적인 계획은 웨어러블을 중점으로 한 개발자 존을 만들고 이와 관련해 ‘해커톤(hackathons)’을 주최하는 것이다. 또 세일스포스 자체로 웨어러블 앱을 출시할 수도 있다고도 그는 덧붙였다. 드보는 “이러한 시도는 우리 회사가 최초이며, 유일하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구글이나 삼성처럼 웨어러블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출시하거나 기존 SDK에 웨어러블적인 요소를 추가한 기업들은 있었지만 세일스포스는 기업 개발자들의 요구에 직접적으로 맞추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세일스포스 웨어 개발자 키트는 세일스포스 서비스와 통합되는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키트에는 페블 스마트워치(Pebble smartwatch), 삼성 기어 스마트워치(Samsung Gear smartwatch),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Android Wear platform), 탈믹 랩스의 MYO 암밴드(Thalmic Labs’ MYO armband), 바이오님(Bionym)의 니미 생체 인식 밴드(Nymi biometric authentication band) 등과 ...

SDK 웨어러블 세일즈포스 웨어

2014.06.12

CRM 및 클라우드 거물 세일스포스 닷컴(Salesforce.com)이 11일 세일스포스 웨어 개발자 키트(Salesforce Wear Developer Kit)를 발표했다. 세일스포스 닷컴의 150만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이 키트는, 생체 인식기 및 스마트 암밴드,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 워치 등을 비롯해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삼성 갤럭시 기어 스마트워치의 셀일즈포스 투데이 앱 웨어러블에 초점을 맞춘 이 새로운 키트는 ‘세일스포스 웨어’ 계획의 ‘첫 걸음’일 뿐이라고 세일스포스 닷컴의 신흥 기술 부서 상무인 대니얼 드보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세일스포스의 궁극적인 계획은 웨어러블을 중점으로 한 개발자 존을 만들고 이와 관련해 ‘해커톤(hackathons)’을 주최하는 것이다. 또 세일스포스 자체로 웨어러블 앱을 출시할 수도 있다고도 그는 덧붙였다. 드보는 “이러한 시도는 우리 회사가 최초이며, 유일하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구글이나 삼성처럼 웨어러블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출시하거나 기존 SDK에 웨어러블적인 요소를 추가한 기업들은 있었지만 세일스포스는 기업 개발자들의 요구에 직접적으로 맞추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세일스포스 웨어 개발자 키트는 세일스포스 서비스와 통합되는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 키트에는 페블 스마트워치(Pebble smartwatch), 삼성 기어 스마트워치(Samsung Gear smartwatch),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안드로이드 웨어 플랫폼(Android Wear platform), 탈믹 랩스의 MYO 암밴드(Thalmic Labs’ MYO armband), 바이오님(Bionym)의 니미 생체 인식 밴드(Nymi biometric authentication band) 등과 ...

2014.06.12

비트코인 앱 개발자를 위한 툴킷 '비트코어' 등장

API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등장했다. 주요 비트코인 지불 처리업체인 비트페이(BitPay)가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인 비트코어(BitCore)를 발표한 것이다. 비트코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로의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관련 앱 개발 과정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스템 자체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된 것이기 때문에 비트코어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비트페이는 발표문을 통해 “새로운 비트코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갭라자가 폐쇄적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독점 API 사용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개발자를 위한 툴들 역시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비트코인 기불 기능을 앱에 통합해 주는 코인베이스(Coinbase)의 SDK이다. 비트코어 프로젝트는 좀 더 광범위한 사용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앱의 종류에 관계없이 개발 프로세서를 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페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라이언 찰스는 이메일을 통해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비트코어를 이용해 앱을 구축하는 거대한 커뮤니티를 개발해 이 분야의 모든 사람에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비트코어를 시용한 앱이 등장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는 ‘인사이트(Insight)’란 앱으로, 비트코인 블럭망이나 공개된 비트코인 거래 내역으로부터 나온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트코인을 저장하는 디지털 지갑인 ‘월리(Walley)’ 역시 비트코어를 이용했다. 비트코어는 아직 개발 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일부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비트페이 역시 “위험 부담은 각자의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찰스 역시 자사 개발자들은 내부적으...

API SDK 비트코인 비트코어 비트페이

2014.02.17

API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등장했다. 주요 비트코인 지불 처리업체인 비트페이(BitPay)가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인 비트코어(BitCore)를 발표한 것이다. 비트코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로의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관련 앱 개발 과정을 한층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스템 자체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된 것이기 때문에 비트코어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비트페이는 발표문을 통해 “새로운 비트코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갭라자가 폐쇄적인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독점 API 사용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개발자를 위한 툴들 역시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비트코인 기불 기능을 앱에 통합해 주는 코인베이스(Coinbase)의 SDK이다. 비트코어 프로젝트는 좀 더 광범위한 사용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앱의 종류에 관계없이 개발 프로세서를 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페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라이언 찰스는 이메일을 통해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비트코어를 이용해 앱을 구축하는 거대한 커뮤니티를 개발해 이 분야의 모든 사람에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비트코어를 시용한 앱이 등장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는 ‘인사이트(Insight)’란 앱으로, 비트코인 블럭망이나 공개된 비트코인 거래 내역으로부터 나온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트코인을 저장하는 디지털 지갑인 ‘월리(Walley)’ 역시 비트코어를 이용했다. 비트코어는 아직 개발 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일부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비트페이 역시 “위험 부담은 각자의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찰스 역시 자사 개발자들은 내부적으...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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