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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0년 4Q 클라우드 시장 급성장··· 빅4가 전체 시장 65% 점유"

2020년 4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 규모가 399억 달러에 이으러,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약 100억 달러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약 30억 달러 증가한 32%의 분기 성장률에 해당한다. 2020년 전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2019년에 비해 33% 증가했고,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1,070억 달러에서 2020년 1,420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카날리스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지속적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4분기에 AWS는 28%, 애저는 50%, 구글 클라우드는 58%의 연간 성장률(YOB)을 달성했다(위). 2020년 4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지출 규모가, 3분기와 비교할 때 32% 증가한 399억 달러로 집계됐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가 '2020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2020 Q4)'을 발표했다. 2020년 4분기에는 대규모 컨설팅이 주도하는 프로젝트가 둔화하였음에도, 실제 수요는 예상치보다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2021년에 중요 고객 지원을 위한 채널 파트너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지속적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2020년은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고 급격한 성장을 이뤄냈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기업들의 수요에 가속도가 붙는 상황에서, 코로나19라는 예상하지 못한 변수의 등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폭증한 까닭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산업과 대부분의 기업 고객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이렇게 증가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 덕분에, 상위 4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5%를 점유한 가운데 약진 중이다....

카날리스 클라우드 시장 2020

2021.02.05

2020년 4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 규모가 399억 달러에 이으러,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약 100억 달러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약 30억 달러 증가한 32%의 분기 성장률에 해당한다. 2020년 전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지출은 2019년에 비해 33% 증가했고,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1,070억 달러에서 2020년 1,420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카날리스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지속적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0년 4분기에 AWS는 28%, 애저는 50%, 구글 클라우드는 58%의 연간 성장률(YOB)을 달성했다(위). 2020년 4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지출 규모가, 3분기와 비교할 때 32% 증가한 399억 달러로 집계됐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가 '2020년 4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지출(Worldwide cloud infrastructure service spend 2020 Q4)'을 발표했다. 2020년 4분기에는 대규모 컨설팅이 주도하는 프로젝트가 둔화하였음에도, 실제 수요는 예상치보다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2021년에 중요 고객 지원을 위한 채널 파트너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카날리스는 전했다. 지속적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2020년은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고 급격한 성장을 이뤄냈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기업들의 수요에 가속도가 붙는 상황에서, 코로나19라는 예상하지 못한 변수의 등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폭증한 까닭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산업과 대부분의 기업 고객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이렇게 증가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 덕분에, 상위 4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5%를 점유한 가운데 약진 중이다....

2021.02.05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 해를 마감했다. 태블릿을 제외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만으로도,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하량은 약 9,030만대를 기록하며, 3분기와 비교할 때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PC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PC 시장의 약진은 더 주목할만하다. 2020년 2분기부터 급증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수요 덕분에,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1% 성장했으며, 2019년에 비해 44% 출하량이 증가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자료 : Canalys)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 주도 카날리스가 '2020년 글로벌 PC 시장(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PC 시장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시장에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펜데믹이 가져온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PC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이 업무 또는 학습용으로 활용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전체 물량은 약 2억 9,700만대로, 이 중에서 2억 3,510만대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4% 증가한 것이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6,190만대로, 2019년에 비해 20%나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PC 시장 ; 레노버 25.6% 점유율로 1위, 연간 성장률은 애플이 45%로 1위 2020년 4분기 PC 시장은 2,3...

카날리스 PC 2020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2021.01.12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 해를 마감했다. 태블릿을 제외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만으로도,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하량은 약 9,030만대를 기록하며, 3분기와 비교할 때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PC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PC 시장의 약진은 더 주목할만하다. 2020년 2분기부터 급증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수요 덕분에,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1% 성장했으며, 2019년에 비해 44% 출하량이 증가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자료 : Canalys)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 주도 카날리스가 '2020년 글로벌 PC 시장(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PC 시장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시장에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펜데믹이 가져온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PC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이 업무 또는 학습용으로 활용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전체 물량은 약 2억 9,700만대로, 이 중에서 2억 3,510만대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4% 증가한 것이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6,190만대로, 2019년에 비해 20%나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PC 시장 ; 레노버 25.6% 점유율로 1위, 연간 성장률은 애플이 45%로 1위 2020년 4분기 PC 시장은 2,3...

2021.01.12

"5G 스마트폰, 올해 2억 7,800만대 출하, 중화권이 62% 차지" 카날리스 전망

카날리스가 ‘2020년 9월 스마트폰 시장 분석(Canalys Smartphone Analysis, September 2020)’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전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2억 7,8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0.7%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 세계 지역별 시장 점유율은 중화권(Greater China)이 62%를 차지하며, 5G 스마트폰 보급의 선두에서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2020년 중화권에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5G 스마트폰은 약 1억 7,200만대로, 2021년이 되면 3억 500만 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0년 전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중화권이 62%를 차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위). 중화권은 599달러 미만의 중저가 또는 저가형 5G 스마트폰이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아래). (자료 : Canalys) 중화권 다음으로 출하량이 많은 곳은 북미 지역으로 지목됐다. 4,200만대를 선적하며 15%의 시장을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단 1위인 중화권과는 무려 47%의 격차가 있다. 3위는 11%의 시장점유율을 추정한 유럽 및 중동과 아프리카(EMEA;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a), 4위는 2,900만대 출하를 예상한 중화권을 제외한 아태지역이 될 것으로 카날리스는 전망했다. 2021년이 되면 중화권 이외의 지역에서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북미의 5G 스마트폰 예상 출하량은 약 9,200만대로, 전체 시장의 17%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럽 및 중동과 아프리카는 14%, 중화권 제외 아태지역은 11%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전망이다. 카날리스는 올해 중국에서의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5G 스마트폰 보급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400달러 미만의 중저가 및 저가형 5G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중...

5G 스마트폰 카날리스 중국 2020

2020.09.14

카날리스가 ‘2020년 9월 스마트폰 시장 분석(Canalys Smartphone Analysis, September 2020)’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0년 전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약 2억 7,8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0.7%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 세계 지역별 시장 점유율은 중화권(Greater China)이 62%를 차지하며, 5G 스마트폰 보급의 선두에서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2020년 중화권에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5G 스마트폰은 약 1억 7,200만대로, 2021년이 되면 3억 500만 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0년 전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중화권이 62%를 차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위). 중화권은 599달러 미만의 중저가 또는 저가형 5G 스마트폰이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아래). (자료 : Canalys) 중화권 다음으로 출하량이 많은 곳은 북미 지역으로 지목됐다. 4,200만대를 선적하며 15%의 시장을 차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단 1위인 중화권과는 무려 47%의 격차가 있다. 3위는 11%의 시장점유율을 추정한 유럽 및 중동과 아프리카(EMEA;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a), 4위는 2,900만대 출하를 예상한 중화권을 제외한 아태지역이 될 것으로 카날리스는 전망했다. 2021년이 되면 중화권 이외의 지역에서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북미의 5G 스마트폰 예상 출하량은 약 9,200만대로, 전체 시장의 17%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럽 및 중동과 아프리카는 14%, 중화권 제외 아태지역은 11%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전망이다. 카날리스는 올해 중국에서의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5G 스마트폰 보급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400달러 미만의 중저가 및 저가형 5G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중...

2020.09.14

CIO가 알아둘 만한 2020년 IT 분야 인수합병 22건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M&A 인수 합병 결합 2020 매각

2020.09.10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2020.09.10

"2.5~5.6% 증가"··· 카날리스, '2020 글로벌 사이버 보안 예측' 보고서 발표

코로나19(COVID-19)가 기업의 사이버 보안 투자 환경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카날리스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2020 예측(Global cybersecurity 2020 forecast)’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사이버 보안 관련 지출이 최악의 상황에서 2.5%, 최상의 조건에서는 5.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악과 최상이라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분석을 진행한 것은, 코로나19라는 변수가 가진 불확실성 때문이다.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현재의 기업의 환경에서는, 사이버 보안 투자에 필요한 IT 예산을 책정하고 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카날리스는 2020년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투자가 코로나19 확산과 여파에 따라, 최악의 경우 2.5%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5.6%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위). 보안 기술 및 솔루션 분야 중에서는 웹 및 이메일 보안, 취약성 및 보안 분석, 엔드포인트 보안 순으로 투자 규모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아래). (자료 : 카날리스) 사이버 보안 시장은 엔드 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웹 및 이메일 보안, 데이터 보안, 취약성 및 보안 분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고서는 사이버 보안 시장의 2019년 시장 규모를 약 408억 달러로 추정하고, 2020년에는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각각 419억 달러에서 43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두 가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전망한 분야별 성장률을 보면, 웹 및 이메일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경우 최악의 상황에서 7.8%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10.3%가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다음으로는 취약성 및 보안 분석 분야가 최악에서는 7.4% 최상의 시나리오를 따르면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는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각각 5.9%와 8.5%, 데이터 보안은 최악일 때 5.3% 최상일 때 8.5%가 증가할 것으...

카날리스 보안 시장 2020 코로나19

2020.07.22

코로나19(COVID-19)가 기업의 사이버 보안 투자 환경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카날리스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2020 예측(Global cybersecurity 2020 forecast)’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사이버 보안 관련 지출이 최악의 상황에서 2.5%, 최상의 조건에서는 5.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악과 최상이라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분석을 진행한 것은, 코로나19라는 변수가 가진 불확실성 때문이다.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현재의 기업의 환경에서는, 사이버 보안 투자에 필요한 IT 예산을 책정하고 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카날리스는 2020년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투자가 코로나19 확산과 여파에 따라, 최악의 경우 2.5%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5.6%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위). 보안 기술 및 솔루션 분야 중에서는 웹 및 이메일 보안, 취약성 및 보안 분석, 엔드포인트 보안 순으로 투자 규모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아래). (자료 : 카날리스) 사이버 보안 시장은 엔드 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웹 및 이메일 보안, 데이터 보안, 취약성 및 보안 분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고서는 사이버 보안 시장의 2019년 시장 규모를 약 408억 달러로 추정하고, 2020년에는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각각 419억 달러에서 43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두 가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전망한 분야별 성장률을 보면, 웹 및 이메일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경우 최악의 상황에서 7.8%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10.3%가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다음으로는 취약성 및 보안 분석 분야가 최악에서는 7.4% 최상의 시나리오를 따르면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는 최악과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각각 5.9%와 8.5%, 데이터 보안은 최악일 때 5.3% 최상일 때 8.5%가 증가할 것으...

2020.07.22

이제 남은 거리는 불과 'a qubit away'··· 2020 양자 컴퓨팅 진단

2023년에는 포춘 500대 기업의 25%가 양자 컴퓨팅으로부터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IDC가 전망했다. 현재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활용하는 사례가 희소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과감한 예측이다.  그러나 IDC의 이런 전망에 힘을 실어줄 산업 활동들이 많다. 실제 올해 초 CES에서 가장 떠들썩했던 화제는 최신 스마트폰, 웨어러블 장치, 자율주행 기술이 아니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유령같은 원격 작용’이라고 묘사했던 양자 물리학에 토대를 둔 전례 없는 컴퓨팅 처리 능력이었다.   양자 컴퓨팅은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위기 같은 전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되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런 종류의 문제는 정확히 양자 컴퓨팅이 해결할 잠재력을 갖고 있는 그런 문제이다. 양자 컴퓨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소수 거대 기술 기업 중 하나인 IBM은 이런 잠재력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IBM Q스타트의 케이티 피졸라토 디렉터는 “이번 10년은 양자 컴퓨팅이 실현되는 10년이다”라고 말했다. 피졸라토는 양자 컴퓨팅을 실현시키기 위해, 양자 기술을 연구실에 숨겨두지 않고 일반 대중이 계속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실험실의 양자 기술을 세상으로 꺼내 놓고자 한다”면서, IBM은 CES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D-웨이브, 레제티 같은 기업들도 양자 기술을 발전시키려 시도하고 있다. IDC가 최근 발표한 ‘양자 컴퓨팅 도입 트렌드: 2020년 조사 결과’(Quantum Computing Adoption Trends:  2020 Survey Findings)라는 보고서는 이 기술은 현재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IT와 LoB 직종 종사자 52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향후 18~24개월 사이에 양자 컴퓨팅에 대한 예산과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약 절반의 응답자가 2019년에는 연간 IT인...

양자 컴퓨팅 퀀텀 컴퓨팅 IDC 양자 컴퓨팅 도입 트렌드 2020

2020.06.03

2023년에는 포춘 500대 기업의 25%가 양자 컴퓨팅으로부터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IDC가 전망했다. 현재 양자 컴퓨팅을 실제 활용하는 사례가 희소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과감한 예측이다.  그러나 IDC의 이런 전망에 힘을 실어줄 산업 활동들이 많다. 실제 올해 초 CES에서 가장 떠들썩했던 화제는 최신 스마트폰, 웨어러블 장치, 자율주행 기술이 아니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유령같은 원격 작용’이라고 묘사했던 양자 물리학에 토대를 둔 전례 없는 컴퓨팅 처리 능력이었다.   양자 컴퓨팅은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위기 같은 전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되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런 종류의 문제는 정확히 양자 컴퓨팅이 해결할 잠재력을 갖고 있는 그런 문제이다. 양자 컴퓨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소수 거대 기술 기업 중 하나인 IBM은 이런 잠재력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IBM Q스타트의 케이티 피졸라토 디렉터는 “이번 10년은 양자 컴퓨팅이 실현되는 10년이다”라고 말했다. 피졸라토는 양자 컴퓨팅을 실현시키기 위해, 양자 기술을 연구실에 숨겨두지 않고 일반 대중이 계속 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실험실의 양자 기술을 세상으로 꺼내 놓고자 한다”면서, IBM은 CES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D-웨이브, 레제티 같은 기업들도 양자 기술을 발전시키려 시도하고 있다. IDC가 최근 발표한 ‘양자 컴퓨팅 도입 트렌드: 2020년 조사 결과’(Quantum Computing Adoption Trends:  2020 Survey Findings)라는 보고서는 이 기술은 현재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IT와 LoB 직종 종사자 52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향후 18~24개월 사이에 양자 컴퓨팅에 대한 예산과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약 절반의 응답자가 2019년에는 연간 IT인...

2020.06.03

블로그 | 시스코 CISO 조사 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7가지

기업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란 사실 엄청난 작업이다. IT 인프라를 개설하거나 IT 네트워크와 OT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일, 그리고 협력업체 및 고객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새로운 업무 모델과 협업(예: 클라우드 앱, API, 센서, 모바일 장치 등)을 수용하게 하는 일 등은 기회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위험도 야기한다. 시스코(Cisco)는 13개국 2,800명의 IT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0년도 시스코 CISO 벤치마크 보고서를 작성했다. 오늘날 보안 부문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 설문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결과를 소개한다.   보안 측정 지표  소속 회사에 보안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할 견고한 측정 수단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0명 중 9명에 이르렀다 이것도 작년에 비하면 6% 하락한 수치다.  명확한 측정 지표는 보안 체계의 핵심이다. 그러나 운영 개선과 보안 성과를 측정할 방법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은 어려울 때가 많다. 단, 탐지 시간이 가장 중요한 KPI라는 점에는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보안 임원의 보편화 경영진 내에 보안 임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규정한 회사의 비율은 등락을 거듭하다가 2020년에는 89%에 안착했다. 사이버보안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고 최고위급 보안 지도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최고 보안 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비즈니스 위험 평가에 기본 항목으로 자리잡은 사이버 위험 평가 회사들의 전반적인 위험 평가 전략에 사이버 위험 평가가 포함되는 빈도는 작년에 비해 5% 감소했다. 그러나 줄어든 이후의 응답 비율이 91%에 이른다. 클라우드 보호는 힘든 싸움 한 회사의 디지털화 작업은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하다. 시스코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도에는 조직들 중 83% 이상이 자체 IT 인프...

2020 시스코 보안 임원 CISO 벤치마크 보고서

2020.03.17

기업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란 사실 엄청난 작업이다. IT 인프라를 개설하거나 IT 네트워크와 OT 네트워크를 통합하는 일, 그리고 협력업체 및 고객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새로운 업무 모델과 협업(예: 클라우드 앱, API, 센서, 모바일 장치 등)을 수용하게 하는 일 등은 기회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위험도 야기한다. 시스코(Cisco)는 13개국 2,800명의 IT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0년도 시스코 CISO 벤치마크 보고서를 작성했다. 오늘날 보안 부문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 설문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결과를 소개한다.   보안 측정 지표  소속 회사에 보안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할 견고한 측정 수단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0명 중 9명에 이르렀다 이것도 작년에 비하면 6% 하락한 수치다.  명확한 측정 지표는 보안 체계의 핵심이다. 그러나 운영 개선과 보안 성과를 측정할 방법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은 어려울 때가 많다. 단, 탐지 시간이 가장 중요한 KPI라는 점에는 설문조사 응답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보안 임원의 보편화 경영진 내에 보안 임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규정한 회사의 비율은 등락을 거듭하다가 2020년에는 89%에 안착했다. 사이버보안을 심각하게 인식하는 경향이 커지고 최고위급 보안 지도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최고 보안 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보편화되고 있다.  비즈니스 위험 평가에 기본 항목으로 자리잡은 사이버 위험 평가 회사들의 전반적인 위험 평가 전략에 사이버 위험 평가가 포함되는 빈도는 작년에 비해 5% 감소했다. 그러나 줄어든 이후의 응답 비율이 91%에 이른다. 클라우드 보호는 힘든 싸움 한 회사의 디지털화 작업은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하다. 시스코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도에는 조직들 중 83% 이상이 자체 IT 인프...

2020.03.17

비즈니스 전략으로 부상하다··· 2020년 애널리틱스 4대 트렌드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끊임없이 변하는 분야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투자하는 기업이라면 최신 동향을 확인할 이유가 뚜렷하다 IDG의 ‘CIO 2020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37%의 IT리더가 올해 자신의 조직에서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틱스가 최대의 IT투자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안/위험 관리는 34%로 IT투자 전망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나아가, 업종과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IT는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니즈를 충족시킬 최종 책임을 지는 부서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로 밀접히 연결된 2020년 데이터 애널리틱스 트렌드 4가지를 살펴본다.    데이터 전략 = 비즈니스 전략  한때 유행했던 ‘빅데이터’ 개념은 이제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모든 크기와 종류의 데이터를 감안하는 각종 데이터 전략으로 대체되고 있다.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수석 기술 분석 임원인 세스 로빈슨은 “지난해부터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들었다. 지나치게 광범위한 데이터 전략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티인 브라이언 홉킨스는 “빅데이터의 쇠퇴가 확연하다. 아무도 빅데이터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로빈슨과 마찬가지로, 홉킨스는 빅데이터에 대해 이제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데이터 전략들을 조합할 때 데이터 스택 가운데 하나로서 자리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조직이 데이터 주도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함에 따라 특히 고객 경험 측면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CIO는 데이터 과학자가 데이터 준비, 데이터 정리, 데이터 합리화에 더 적은 시간을 쓰고, 대신 완벽한 데이터로 모델을 구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소스 데이터를 가공해야 한다고 그는 언급했다.  홉킨스는 “문제는 CIO의 데이터...

2020 트렌드 윤리 대시보드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인프라

2020.03.05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끊임없이 변하는 분야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투자하는 기업이라면 최신 동향을 확인할 이유가 뚜렷하다 IDG의 ‘CIO 2020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37%의 IT리더가 올해 자신의 조직에서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틱스가 최대의 IT투자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보안/위험 관리는 34%로 IT투자 전망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나아가, 업종과 기업 규모에 관계 없이, IT는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니즈를 충족시킬 최종 책임을 지는 부서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로 밀접히 연결된 2020년 데이터 애널리틱스 트렌드 4가지를 살펴본다.    데이터 전략 = 비즈니스 전략  한때 유행했던 ‘빅데이터’ 개념은 이제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모든 크기와 종류의 데이터를 감안하는 각종 데이터 전략으로 대체되고 있다.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수석 기술 분석 임원인 세스 로빈슨은 “지난해부터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어들었다. 지나치게 광범위한 데이터 전략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스티인 브라이언 홉킨스는 “빅데이터의 쇠퇴가 확연하다. 아무도 빅데이터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로빈슨과 마찬가지로, 홉킨스는 빅데이터에 대해 이제 조직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데이터 전략들을 조합할 때 데이터 스택 가운데 하나로서 자리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조직이 데이터 주도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함에 따라 특히 고객 경험 측면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CIO는 데이터 과학자가 데이터 준비, 데이터 정리, 데이터 합리화에 더 적은 시간을 쓰고, 대신 완벽한 데이터로 모델을 구축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소스 데이터를 가공해야 한다고 그는 언급했다.  홉킨스는 “문제는 CIO의 데이터...

2020.03.05

블로그 | ‘출시일과 가격, 제원은…’ 보급형 아이패드 업데이트 전망

애플은 지난해 10.2인치 아이패드(7세대)를 출시했다. 프로와 미니, 에어 모델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일반’ 버전 또한 업데이트됐던 것이다. 올해에도 이 보급형 버전의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확인된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관측을 정리했다. 출시일과 가격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의 업데이트 주기는 비교적 예측이 어렵다. 애플 2017년 일반 아이패드를 재출시한 이후 애플은 9월 공개 이후 3월 출시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에도 같은 시점을 선택할 가능성이 일단은 유력한 상태다. 올해 9월 아이폰 12와 함께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일각에서는 2020년 3월 애플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행사가 열린다고 할지라도 발표되는 제품은 아이패드가 아닌,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폰 SE 2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스토리지 용량과 셀룰러 연결성에 따라 40만원 대에서 70만원 대인 2019 버전과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 업데이트가 아닌 반복적 업데이트라는 가정 아래서다. 그러나 이 가격대에서 신뢰할 만한 대안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가격 인상에 대한 유혹을 느낄 여지가 있다.  디자인과 크기 아이패드에 대해 소비자들이 바라는 바 중 하나는 베젤의 축소다. 베젤이 축소된다면 터치ID에게는 관뚜껑에 못질하는 형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도 애플에게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전략일 수 있다. 애플로서는 아이패드 프로 버전과 일반 버전을 구분지을 필요성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페이스ID가 추가되기란 전혀 어렵지 않다. 큰 베젤 영역은 센서를 추가할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현재의 12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정말이지 별다를 것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페이스 ID가 추가된다면 신형 아이패드의 주요 셀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크기가 추가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 역시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과 겹...

아이패드 2020 태블릿 10.2인치

2020.03.02

애플은 지난해 10.2인치 아이패드(7세대)를 출시했다. 프로와 미니, 에어 모델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일반’ 버전 또한 업데이트됐던 것이다. 올해에도 이 보급형 버전의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확인된 정보를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관측을 정리했다. 출시일과 가격 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의 업데이트 주기는 비교적 예측이 어렵다. 애플 2017년 일반 아이패드를 재출시한 이후 애플은 9월 공개 이후 3월 출시하는 행보를 보여왔다. 이번에도 같은 시점을 선택할 가능성이 일단은 유력한 상태다. 올해 9월 아이폰 12와 함께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일각에서는 2020년 3월 애플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행사가 열린다고 할지라도 발표되는 제품은 아이패드가 아닌,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폰 SE 2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스토리지 용량과 셀룰러 연결성에 따라 40만원 대에서 70만원 대인 2019 버전과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 업데이트가 아닌 반복적 업데이트라는 가정 아래서다. 그러나 이 가격대에서 신뢰할 만한 대안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가격 인상에 대한 유혹을 느낄 여지가 있다.  디자인과 크기 아이패드에 대해 소비자들이 바라는 바 중 하나는 베젤의 축소다. 베젤이 축소된다면 터치ID에게는 관뚜껑에 못질하는 형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도 애플에게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전략일 수 있다. 애플로서는 아이패드 프로 버전과 일반 버전을 구분지을 필요성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페이스ID가 추가되기란 전혀 어렵지 않다. 큰 베젤 영역은 센서를 추가할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현재의 12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정말이지 별다를 것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페이스 ID가 추가된다면 신형 아이패드의 주요 셀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크기가 추가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 역시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과 겹...

2020.03.02

기고 | 2020년 파괴적 AI 혁신 유력한 4대 산업

AI 및 자동화 기술이 기업에게만 유리하고 일자리 및 고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의 인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적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의료, 소셜 미디어, 대중교통, 금융산업 등에서 AI가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련 담론이 풍성하게 논의되는 양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컴퓨터 공학 겸임교수인 앤드류 응은 최근 AI를 ‘새로운 전기’라고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AI의 가치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향상된 또는 ‘증강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각 직원 및 소비자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0년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업종을 살펴본다.  1. 고용 및 직원 개발 스마트 기술 활용은 개인의 역할과 성과, 전사적인 목표 공유 측면에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다. AI 기술은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재 경험 플랫폼 ‘Fuel50’은 기업이 직원 개발을 관리하여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평가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진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AI 주도적인 경력 서비스를 통해 Fuel50은 경력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써 내부 인재 공급을 활성화하고 기술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발전을 유도한다. AI와 Fuel50 같은 스타트업은 성공 여부를 선명하게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다. 2. 투자 및 보험 6,150억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산업 분야는 과거 전통적인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에는 2019년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0년에는 이런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2020 의료 헬스 보험 스마트홈 파괴 와해 직원개발

2020.01.02

AI 및 자동화 기술이 기업에게만 유리하고 일자리 및 고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의 인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적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의료, 소셜 미디어, 대중교통, 금융산업 등에서 AI가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련 담론이 풍성하게 논의되는 양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컴퓨터 공학 겸임교수인 앤드류 응은 최근 AI를 ‘새로운 전기’라고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AI의 가치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향상된 또는 ‘증강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각 직원 및 소비자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0년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업종을 살펴본다.  1. 고용 및 직원 개발 스마트 기술 활용은 개인의 역할과 성과, 전사적인 목표 공유 측면에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다. AI 기술은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재 경험 플랫폼 ‘Fuel50’은 기업이 직원 개발을 관리하여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평가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진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AI 주도적인 경력 서비스를 통해 Fuel50은 경력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써 내부 인재 공급을 활성화하고 기술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발전을 유도한다. AI와 Fuel50 같은 스타트업은 성공 여부를 선명하게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다. 2. 투자 및 보험 6,150억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산업 분야는 과거 전통적인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에는 2019년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0년에는 이런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2020.01.02

IBM 리서치, 2020년 인공지능 5가지 예측 발표

“2020년에는 자동화, 자연어 처리(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신뢰(Trust)라는 세 가지 주제가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 비즈니스, 소비자를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은, 자동화된 인공지능을 통해 더 빠르고 쉽게 작동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스템이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해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자연어 처리가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행이 등장할 것이다.” 스리람 라가반( Sriram Raghavan) IBM 리서치 AI 부사장이 ‘IBM 리서치의 2020년 AI 예측’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내년에 예상되는 인공지능 분야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IBM 리서치는 8개의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175개의 논문을 발표했고, ‘AI 리서치 위크’를 주최했으며, 차세대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AI 하드웨어 센터’를 시작했다. 2019년 IBM 리서치가 달성한 성과를 알리며 글을 시작한 그는, 2020년 AI에 대해 예측한 5가지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IBM 리서치가 '2020년 AI 예측’을 블로그 통해 공개했다. 내년에는 자동화, 자연어 처리, 신뢰가 AI 기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AI와 관련된 5가지 예측 내용을 스리람 라가반 AI 부사장이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화면 : IBM Research Blog) 첫 번째, AI는 더 많은 것을 이해할 것이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AI 시스템에 더 많은 데이터가 있다면, AI는 더 빨리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다른 업무에 비해 데이터가 적은 일부 비즈니스 환경이나 조직에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공지능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내년에는 더 많은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이 학습과 논리를 결합한 ‘신경 기호(Neuro-symbolic)’ 기술에 의존하기 시작할 것이다. 신경 기호는 자연어 처리를 혁신할 수...

2020 전망 IBM

2019.12.26

“2020년에는 자동화, 자연어 처리(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신뢰(Trust)라는 세 가지 주제가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 비즈니스, 소비자를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은, 자동화된 인공지능을 통해 더 빠르고 쉽게 작동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스템이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해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자연어 처리가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행이 등장할 것이다.” 스리람 라가반( Sriram Raghavan) IBM 리서치 AI 부사장이 ‘IBM 리서치의 2020년 AI 예측’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내년에 예상되는 인공지능 분야의 변화와 흐름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IBM 리서치는 8개의 인공지능 컨퍼런스에서 175개의 논문을 발표했고, ‘AI 리서치 위크’를 주최했으며, 차세대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AI 하드웨어 센터’를 시작했다. 2019년 IBM 리서치가 달성한 성과를 알리며 글을 시작한 그는, 2020년 AI에 대해 예측한 5가지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IBM 리서치가 '2020년 AI 예측’을 블로그 통해 공개했다. 내년에는 자동화, 자연어 처리, 신뢰가 AI 기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AI와 관련된 5가지 예측 내용을 스리람 라가반 AI 부사장이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화면 : IBM Research Blog) 첫 번째, AI는 더 많은 것을 이해할 것이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AI 시스템에 더 많은 데이터가 있다면, AI는 더 빨리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다른 업무에 비해 데이터가 적은 일부 비즈니스 환경이나 조직에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공지능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내년에는 더 많은 인공지능 학습 시스템이 학습과 논리를 결합한 ‘신경 기호(Neuro-symbolic)’ 기술에 의존하기 시작할 것이다. 신경 기호는 자연어 처리를 혁신할 수...

2019.12.26

최형광 칼럼 | 가트너 · IDC의 2020 전략 기술 톺아보기

2020년은 한 해를 넘어 앞으로의 십 년을 가늠하는 기준점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와 IDC가 제시한 2020년 전망은 문화와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 두 기관의 전망과 분석을 함께 살펴본다.  먼저 가트너는 전략기술(그림1)을 사람 중심과 스마트 공간으로 나누어 제시한다. 인간 중심의 스마트 공간의 구현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에 따른 확장을 강조한다. 이는 과거와 다소 다른 양상이다. 그 동안은 정보기술 자체에 대한 내용과 기술 활용이 강조됐다. 정보기술과 비즈니스의 연계에 대한 방점도 있기도 했었다. 그러나 2020 전략에서는 정보기술에서 사람과 환경의 관계 및 조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 동안 정보기술이 비즈니스의 영역에서 전문가의 도구로 사용됐지만, 이제는 사람과 생활 중심의 영역으로 전이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달리 표현한다면 정보기술이 기술의 범위를 넘어서 미디어 역할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정보기술의 수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이며, 일반적인 사람들도 쉽게 수용하고 적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트너는 2020 전망에서 이러한 정보기술의 대중화에 의한 사회 변화를 언급하고 있다.  일례로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더 이상 정보기술 전문가의 용어가 아니며, 일반 사용자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보기술을 이용하는 1인 크리에이터, 유투버 등이 새로운 계층으로 나타나 기존의 미디어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역시 특징적 사례다.  그림1. 가트너와 IDC의 기술전망 인간 중심에서 먼저 ‘초자동화’(Hyperautomation)는 자동화의 여러 도구가 오케스트레이션 됨을 말하고 있다. 정보기술의 보편적 적용은 하나로 아우르는 자동화를 향하게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한편으로 이러한 통합된 연결과 관리로 인한 어려움이 나타날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한다.  두번째는 ‘다중경험’(Multiexperie...

IDC 가트너 2020 최형광 전략 기술

2019.12.18

2020년은 한 해를 넘어 앞으로의 십 년을 가늠하는 기준점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와 IDC가 제시한 2020년 전망은 문화와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 두 기관의 전망과 분석을 함께 살펴본다.  먼저 가트너는 전략기술(그림1)을 사람 중심과 스마트 공간으로 나누어 제시한다. 인간 중심의 스마트 공간의 구현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에 따른 확장을 강조한다. 이는 과거와 다소 다른 양상이다. 그 동안은 정보기술 자체에 대한 내용과 기술 활용이 강조됐다. 정보기술과 비즈니스의 연계에 대한 방점도 있기도 했었다. 그러나 2020 전략에서는 정보기술에서 사람과 환경의 관계 및 조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 동안 정보기술이 비즈니스의 영역에서 전문가의 도구로 사용됐지만, 이제는 사람과 생활 중심의 영역으로 전이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달리 표현한다면 정보기술이 기술의 범위를 넘어서 미디어 역할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정보기술의 수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이며, 일반적인 사람들도 쉽게 수용하고 적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가트너는 2020 전망에서 이러한 정보기술의 대중화에 의한 사회 변화를 언급하고 있다.  일례로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더 이상 정보기술 전문가의 용어가 아니며, 일반 사용자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보기술을 이용하는 1인 크리에이터, 유투버 등이 새로운 계층으로 나타나 기존의 미디어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 역시 특징적 사례다.  그림1. 가트너와 IDC의 기술전망 인간 중심에서 먼저 ‘초자동화’(Hyperautomation)는 자동화의 여러 도구가 오케스트레이션 됨을 말하고 있다. 정보기술의 보편적 적용은 하나로 아우르는 자동화를 향하게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한편으로 이러한 통합된 연결과 관리로 인한 어려움이 나타날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한다.  두번째는 ‘다중경험’(Multiexperie...

2019.12.18

"2020년 CIO 주요 기술 전략 5가지는..." 포레스터의 분석

2019년이 저물면서, CIO들은 디지털 여정의 다음 목표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직원 경험을 증강해 전반적으로 고객 경험(CX)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20년 인재, 문화, 조직 문제에 집중하는 CIO가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CIO 예측 보고서에서 “CIO는 사업 리더로서 기여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들의 기술 주도형 혁신, 인력관리 및 생태계 구축 역량이 한층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보고서에 소개된 2020년 IT 리더들의 주요 기술 로드맵을 간략히 소개한다.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기업 데이터 전략은 계속해서 CIO의 최우선 과제로 자리할 것이다. 기업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의 필수 부분이기 때문이다.  맥케슨(McKesson)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넘어 예측적 및 처방적 애널리틱스로 데이터 이용을 확대하고 있고, 이는 회사가 약품 및 의료용품을 출하하는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회사의 최고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임원인 브라이언 덤먼은 밝혔다.  이를 위해 덤먼은 여러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글 글라우드 플랫폼(GCP) 상의 단일의 스노우플레이크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있다. 이는 직원이 회사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완수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물론 최종 목표는 치료 성과를 높이는 것이다.  또한 애널리틱스를 사업에 맞게 응용하는 애널리틱스 해석가의 채용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덤먼은 “사업 도메인 지식은 극히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기업 데이터 역량을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포천 500 기업에게 인수합병, 분사, 여타 사업 구상을 자문하는 모건프랭클린(MorganFlanklin)의 CIO인 프랜주아 버드는 데이터 세트를 분해할 수 있고, 데이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할 수 있는 도메인 전문가의 수요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버드는 데이터 과학자를 도메인 전문가와...

2020 포레스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RPA 로우 코드

2019.12.18

2019년이 저물면서, CIO들은 디지털 여정의 다음 목표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직원 경험을 증강해 전반적으로 고객 경험(CX)을 향상시키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20년 인재, 문화, 조직 문제에 집중하는 CIO가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CIO 예측 보고서에서 “CIO는 사업 리더로서 기여할 기회를 가질 것이다. 이들의 기술 주도형 혁신, 인력관리 및 생태계 구축 역량이 한층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보고서에 소개된 2020년 IT 리더들의 주요 기술 로드맵을 간략히 소개한다.    데이터 과학 및 애널리틱스  기업 데이터 전략은 계속해서 CIO의 최우선 과제로 자리할 것이다. 기업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의 필수 부분이기 때문이다.  맥케슨(McKesson)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넘어 예측적 및 처방적 애널리틱스로 데이터 이용을 확대하고 있고, 이는 회사가 약품 및 의료용품을 출하하는 방식을 개선할 것이라고 회사의 최고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임원인 브라이언 덤먼은 밝혔다.  이를 위해 덤먼은 여러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글 글라우드 플랫폼(GCP) 상의 단일의 스노우플레이크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있다. 이는 직원이 회사 업무를 보다 신속하게 완수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물론 최종 목표는 치료 성과를 높이는 것이다.  또한 애널리틱스를 사업에 맞게 응용하는 애널리틱스 해석가의 채용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덤먼은 “사업 도메인 지식은 극히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기업 데이터 역량을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포천 500 기업에게 인수합병, 분사, 여타 사업 구상을 자문하는 모건프랭클린(MorganFlanklin)의 CIO인 프랜주아 버드는 데이터 세트를 분해할 수 있고, 데이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고,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할 수 있는 도메인 전문가의 수요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버드는 데이터 과학자를 도메인 전문가와...

2019.12.18

거의 확실한 ‘CIO와 IT 부문’의 미래 10가지

유명한 SF작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오늘날 디지털 기업의 현황을 설명할 때에도 유용한 문구다. 하이퍼스피드(Hyperspeed),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하이퍼커넥티비티(Hyperconnectivity)의 반열에 이른 일부 기업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기업 대다수는 사일로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 속에서 분투하고 있다. CIO의 역량이 극명히 판가름나는 ‘심판의 해’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행동할 시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다. IDC의 ‘퓨처스케이프 : 전 세계 CIO 의제 2020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0 Predictions )에 기초해 CIO가 미래의 트렌드, 기업에 대한 영향, 성공을 위해 내년에 취해야 할 조치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를 정리했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4년까지 앞선 디지털 조직 중 80%는 고립된 조력자로서의 IT 모델에서 셀프 서비스 모델로 이동할 것이다. 비 IT 사용자 또는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가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FaaS(Functions as a Service), 로우코드(Low Code)/노코드(No Code) 도구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면 기업은 IT 부서의 개입 없이도 변화하는 시장 요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안전성과 준수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CIO는 비즈니스 리더 및 LOB(Line Of Business)와 함께 수립하고 기업 및 파트너와 광범위하게 공유하는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   권고사항 : - 이런 디지털 도구를 설계 및 개발하는 IT 개발자 교육에 투자하고 도구 벤더와 협력하여 그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라. - 개방된 셀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및 서비스 ...

애자일 현대화 직원 경험 IT 부문 현업 전망 2020 IDC CIO 혁신 EX

2019.12.04

유명한 SF작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오늘날 디지털 기업의 현황을 설명할 때에도 유용한 문구다. 하이퍼스피드(Hyperspeed),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하이퍼커넥티비티(Hyperconnectivity)의 반열에 이른 일부 기업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기업 대다수는 사일로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 속에서 분투하고 있다. CIO의 역량이 극명히 판가름나는 ‘심판의 해’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행동할 시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다. IDC의 ‘퓨처스케이프 : 전 세계 CIO 의제 2020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0 Predictions )에 기초해 CIO가 미래의 트렌드, 기업에 대한 영향, 성공을 위해 내년에 취해야 할 조치를 더욱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를 정리했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4년까지 앞선 디지털 조직 중 80%는 고립된 조력자로서의 IT 모델에서 셀프 서비스 모델로 이동할 것이다. 비 IT 사용자 또는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가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 FaaS(Functions as a Service), 로우코드(Low Code)/노코드(No Code) 도구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면 기업은 IT 부서의 개입 없이도 변화하는 시장 요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안전성과 준수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CIO는 비즈니스 리더 및 LOB(Line Of Business)와 함께 수립하고 기업 및 파트너와 광범위하게 공유하는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필요하다.   권고사항 : - 이런 디지털 도구를 설계 및 개발하는 IT 개발자 교육에 투자하고 도구 벤더와 협력하여 그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라. - 개방된 셀프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및 서비스 ...

2019.12.04

블로그 | 싫지만 하게 되는 2020년 클라우드 전망

여러 홍보회사에서 자사 고객의 심오한 2020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을 열심히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에 한 건, 때로는 그 이상을 받고 있다. 대부분은 “2020년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성장할 것이다”라거나 “머신러닝,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은 2020년에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너무나 명확한 사실을 알려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   예측 게임의 묘미는 확실한 것 너머를 생각하는 데 있다. 수많은 전망에 들어있지 않은 것 중 2020년에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것은 무엇일까? 1년 만에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는다. 새로운 트렌드는 시작되겠지만, 주류의 움직임으로 자리 잡을지는 알 수 없다. 몇 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 트렌드를 살펴봐야 한다. 컨테이너와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데브옵스 통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이들은 오늘날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공통된 핵심 요소이지만, 5년 전만 해도 그렇게 인기있는 주제가 아니었다. 처음 시장에 등장할 때는 주류 시장의 지원을 받지 못했고, 영향력을 실제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필자는 모든 새 기술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필자의 예측은 시장에 지속적인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과 기술에 맞춰져 있다. 이들의 중요성이 2020년에 커질 것은 확실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예측을 제시한다. 메타클라우드(Metacloud)의 부상. 옴니클라우드(Omnicloud)라고도 한다. 이름이야 어떻든, 멀티클라우드에 공통의 관리 및 모니터링, 거버넌스, 보안 계층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수많은 클라우드 배치 환경을 ‘단 하나의 뷰를 제공하는’ 툴세트로 관리할 수 있다면? 이 툴세트는 추상화와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해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공통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단일 컬렉션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대부분 기업에 멀티클라우드는 새로운 환경이며, 여전히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자원...

2020 전망 멀티클라우드 메타클라우드 옴니클라우드

2019.11.21

여러 홍보회사에서 자사 고객의 심오한 2020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을 열심히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에 한 건, 때로는 그 이상을 받고 있다. 대부분은 “2020년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성장할 것이다”라거나 “머신러닝,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은 2020년에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너무나 명확한 사실을 알려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   예측 게임의 묘미는 확실한 것 너머를 생각하는 데 있다. 수많은 전망에 들어있지 않은 것 중 2020년에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것은 무엇일까? 1년 만에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는다. 새로운 트렌드는 시작되겠지만, 주류의 움직임으로 자리 잡을지는 알 수 없다. 몇 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 트렌드를 살펴봐야 한다. 컨테이너와 서버리스 컴퓨팅,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데브옵스 통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이들은 오늘날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공통된 핵심 요소이지만, 5년 전만 해도 그렇게 인기있는 주제가 아니었다. 처음 시장에 등장할 때는 주류 시장의 지원을 받지 못했고, 영향력을 실제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필자는 모든 새 기술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필자의 예측은 시장에 지속적인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제품과 기술에 맞춰져 있다. 이들의 중요성이 2020년에 커질 것은 확실하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예측을 제시한다. 메타클라우드(Metacloud)의 부상. 옴니클라우드(Omnicloud)라고도 한다. 이름이야 어떻든, 멀티클라우드에 공통의 관리 및 모니터링, 거버넌스, 보안 계층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수많은 클라우드 배치 환경을 ‘단 하나의 뷰를 제공하는’ 툴세트로 관리할 수 있다면? 이 툴세트는 추상화와 자동화 서비스를 이용해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공통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단일 컬렉션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대부분 기업에 멀티클라우드는 새로운 환경이며, 여전히 같으면서도 서로 다른 자원...

2019.11.21

"2020년 IoT 엔트포인트 58억 개"… 가트너, IoT 2018-2020 시장 예측

가트너가 IoT의 성장세를 가늠해 볼 수 있는 ‘IoT 시장을 위한 시나리오, 2019(Scenarios for the IoT Marketplace, 2019)’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엔터프라이즈 및 자동차 관련 IoT 시장이, 2019년과 비교할 때 21% 증가한 58억 개의 엔드포인트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9년 말까지는 2018년에 비해 21.5% 증가한 48억 개의 엔드포인트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엔터프라이즈 및 자동차 관련 세그먼트 IoT 엔드포인트 시장이, 2019년에 비해 21% 증가한 58억개의 엔드포인트가 사용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특히 유틸리티와 물리 보안 분야에서 IoT 엔드포인트가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했다.(자료 : 가트너) IoT 엔드포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꼽은 분야는 유틸리티로, 2019년에 11억 7,000개의 엔드포인트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2020년에는 이보다 17% 증가한 13억 7,000개의 엔드포인트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다음으로 많은 엔드포인트를 사용하게 될 분야로 예측한 곳은 물리 보안 시장으로, 2020년에 10억 9,000만 개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책임자인 피터 미들턴은 “가정 및 상업용 전기에서 스마트한 계량이 유틸리티 업체에서의 IoT 채택을 촉진할 것이다. 또한 침입 탐지와 실내 감시용 장치 사용이 증가하는 물리적 보안 분야가, 2020년에는 두 번째로 큰 IoT 엔드포인트 사용자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마트 계량기와 보안용 센서와 디바이스에서의 수요가 매우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IoT 엔드포인트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은 정부 기관으로, 2019년에 5억3,000만 개 2020년에는 7억 개의 엔드포인트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제조 및 천연자원, 자동차, 빌딩 자동화, 소매 및 도매업, 정보, 의료 서비스 순으로 IoT 엔드포인트 시장이 성장하리라는 것이 ...

가트너 2020 IoT 엔트포인트

2019.09.04

가트너가 IoT의 성장세를 가늠해 볼 수 있는 ‘IoT 시장을 위한 시나리오, 2019(Scenarios for the IoT Marketplace, 2019)’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엔터프라이즈 및 자동차 관련 IoT 시장이, 2019년과 비교할 때 21% 증가한 58억 개의 엔드포인트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9년 말까지는 2018년에 비해 21.5% 증가한 48억 개의 엔드포인트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엔터프라이즈 및 자동차 관련 세그먼트 IoT 엔드포인트 시장이, 2019년에 비해 21% 증가한 58억개의 엔드포인트가 사용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특히 유틸리티와 물리 보안 분야에서 IoT 엔드포인트가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했다.(자료 : 가트너) IoT 엔드포인트를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꼽은 분야는 유틸리티로, 2019년에 11억 7,000개의 엔드포인트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2020년에는 이보다 17% 증가한 13억 7,000개의 엔드포인트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다음으로 많은 엔드포인트를 사용하게 될 분야로 예측한 곳은 물리 보안 시장으로, 2020년에 10억 9,000만 개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책임자인 피터 미들턴은 “가정 및 상업용 전기에서 스마트한 계량이 유틸리티 업체에서의 IoT 채택을 촉진할 것이다. 또한 침입 탐지와 실내 감시용 장치 사용이 증가하는 물리적 보안 분야가, 2020년에는 두 번째로 큰 IoT 엔드포인트 사용자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마트 계량기와 보안용 센서와 디바이스에서의 수요가 매우 가파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IoT 엔드포인트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은 정부 기관으로, 2019년에 5억3,000만 개 2020년에는 7억 개의 엔드포인트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제조 및 천연자원, 자동차, 빌딩 자동화, 소매 및 도매업, 정보, 의료 서비스 순으로 IoT 엔드포인트 시장이 성장하리라는 것이 ...

2019.09.04

2020년 비즈니스 지형을 뒤흔들 8가지 기술

기술 변화의 속도가 거의 모든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에 보조를 맞추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여기에 앞서 나가야 한다. 특히 앞으로는 새롭게 진화한 데이터 활용 방식이 기업의 중심 무대를 차지할 전망이다.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려 시도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로봇 분야의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기업들이 투자해야 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기술 전문가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들에 영향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기술에 대해 물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주시해야 할 기술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런 파괴적 혁신 기술 도입이 갖는 의미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아주 단순한 개념이 기업에 큰 혜택을 전달하고 있다. 판에 박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에 맡겨 자동화한다는 개념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로 불리는 기술이며, 이미 조기 도입한 기업의 워크플로우 능률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기에 이런 영향이 발생했다.   보스턴 소재 앱네타(AppNeta)의 매트 스티븐스 CEO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기능적인 효용도 우수하다. 이렇게 빨리 이 정도 수준의 인텔리전스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RPA 시장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RPA 시장의 매출은 13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63% 성장한 8억 4,600만 달러 시장이었다.  레이저피체(Laserfiche)의 토마스 펠프스 ...

2020 데이터옵스 엣지 컴퓨팅 콘테이너 혼합현실 RPA 몰입 경험 UC EX

2019.08.28

기술 변화의 속도가 거의 모든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에 보조를 맞추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여기에 앞서 나가야 한다. 특히 앞으로는 새롭게 진화한 데이터 활용 방식이 기업의 중심 무대를 차지할 전망이다. 기업은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으려 시도하고,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엣지 컴퓨팅, 소프트웨어 로봇 분야의 혁신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려 시도할 것이다. 이렇게 새롭게 부상하는 트렌드를 예상하지 못한 기업들은 빠르게 도태되는 위험을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기업들이 투자해야 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기술 전문가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들에 영향을 초래할 확률이 높은 기술에 대해 물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주시해야 할 기술 분야를 선정했으며, 이런 파괴적 혁신 기술 도입이 갖는 의미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아주 단순한 개념이 기업에 큰 혜택을 전달하고 있다. 판에 박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소프트웨어 로봇에 맡겨 자동화한다는 개념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로 불리는 기술이며, 이미 조기 도입한 기업의 워크플로우 능률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기에 이런 영향이 발생했다.   보스턴 소재 앱네타(AppNeta)의 매트 스티븐스 CEO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발전 속도가 빠르고, 기능적인 효용도 우수하다. 이렇게 빨리 이 정도 수준의 인텔리전스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RPA 시장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RPA 시장의 매출은 13억 달러에 도달할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63% 성장한 8억 4,600만 달러 시장이었다.  레이저피체(Laserfiche)의 토마스 펠프스 ...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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