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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가 주목할 만한 영국 태생 오픈소스 5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업체 종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CIO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소스의 가치는 340억 달러 규모 IBM의 레드햇 인수로 설명된다. 레드햇이 201명의 수석 IT리더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오픈소스가 조직의 전략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89%였다. 영국에서는 응답자의 1/3이 앞으로 오픈소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독점 소프트웨어를 더 적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 CIO가 주목할 만한 오픈소스 업체 5개를 소개한다.  1.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이를 자신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2. 캐노니컬   캐노니컬(Canonical)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인 우분투의 상업용 스폰서로 잘 알려져 있다. 캐노니컬은 다양한 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분투와 함께 만들어졌으며, 기업의 우분투 배포를 돕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우분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쓰가 2004년 런던에서 설립했으며 현재 4개 대륙의 30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3. Tyk Tyk은 시스코,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USA투데이 등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API를 유지, 관리, 모니터링, 홍보,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오픈소스 API 게이트웨이다. Tyk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4. 이지 소프트웨어 이지 소프트웨어(Easy Software)는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된 시각적 출력을 통해 오픈소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이지 프로젝트 및 이지 레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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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업체 종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CIO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소스의 가치는 340억 달러 규모 IBM의 레드햇 인수로 설명된다. 레드햇이 201명의 수석 IT리더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오픈소스가 조직의 전략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은 89%였다. 영국에서는 응답자의 1/3이 앞으로 오픈소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독점 소프트웨어를 더 적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 CIO가 주목할 만한 오픈소스 업체 5개를 소개한다.  1.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이를 자신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2. 캐노니컬   캐노니컬(Canonical)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 하나인 우분투의 상업용 스폰서로 잘 알려져 있다. 캐노니컬은 다양한 시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분투와 함께 만들어졌으며, 기업의 우분투 배포를 돕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우분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쓰가 2004년 런던에서 설립했으며 현재 4개 대륙의 30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3. Tyk Tyk은 시스코, 트립어드바이저(Trip Advisor), USA투데이 등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API를 유지, 관리, 모니터링, 홍보,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오픈소스 API 게이트웨이다. Tyk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뿐 아니라 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4. 이지 소프트웨어 이지 소프트웨어(Easy Software)는 사용하기 쉽도록 설계된 시각적 출력을 통해 오픈소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도록 해준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이지 프로젝트 및 이지 레드마...

2019.04.22

컨테이너, M&A, 5G 등으로 본 2019년 오픈소스 기술 전망

오픈소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의 많은 부분을 움직여 왔다. 이제는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들까지도 오픈소스 모델을 확신하게 된 듯하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M&A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와, IBM의 레드햇 인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에이미 후드는 깃허브 인수 목적에 기술뿐 아니라 커뮤니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오픈소스 기업들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트렌드 중에는 개방형 인프라라는 개념도 있었다. 개방형 인프라란 기업들의 개발 기반으로 기능할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디지털 경제와 인터넷과의 관계와 유사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며 그와 함께 컨테이너, 결합성, 그리고 엣지 컴퓨팅 등의 트렌드도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월드UK>는 전문가들을 만나 2019년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에 관한 전망을 들어 보았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와 같은 개방형 기술(특히 도커, 쿠버네티스 등)로의 이전은 기업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여 클라우드에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451리서치의 최근 추산에 따르면, 컨테이너 시장은 아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 27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451리서치의 이러한 추정마저도 상당히 보수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구글 태생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조정 시스템의 인기나 기업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도커 등의 움직임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추산치는 실사용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개발자 세계에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주요 기업의 구매 결정에도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VM웨어가 5억 달러에 헵티오(Heptio)를 사들인 것처럼 말이다. 컨테이너 분야...

구글 화웨이 5G 캐노니컬 피보탈 깃허브 도커 2019년 쿠버네티스 헵티오 VM웨어 오픈스택 세일즈포스 인수 페이스북 인텔 M&A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레드햇 뮬소프트

2019.01.08

오픈소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터넷의 많은 부분을 움직여 왔다. 이제는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들까지도 오픈소스 모델을 확신하게 된 듯하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M&A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깃허브 인수와, IBM의 레드햇 인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에이미 후드는 깃허브 인수 목적에 기술뿐 아니라 커뮤니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오픈소스 기업들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트렌드 중에는 개방형 인프라라는 개념도 있었다. 개방형 인프라란 기업들의 개발 기반으로 기능할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으로, 디지털 경제와 인터넷과의 관계와 유사하다. 이러한 트렌드는 2019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며 그와 함께 컨테이너, 결합성, 그리고 엣지 컴퓨팅 등의 트렌드도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월드UK>는 전문가들을 만나 2019년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에 관한 전망을 들어 보았다.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와 같은 개방형 기술(특히 도커, 쿠버네티스 등)로의 이전은 기업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여 클라우드에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451리서치의 최근 추산에 따르면, 컨테이너 시장은 아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 27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451리서치의 이러한 추정마저도 상당히 보수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구글 태생의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조정 시스템의 인기나 기업 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도커 등의 움직임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추산치는 실사용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개발자 세계에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주요 기업의 구매 결정에도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VM웨어가 5억 달러에 헵티오(Heptio)를 사들인 것처럼 말이다. 컨테이너 분야...

2019.01.08

IIoT, RPA, 보안 우려··· 2019년 사물인터넷 시장을 읽는 키워드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려 시도하는 경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5G 같은 신기술과 스마트 도시는 이런 ‘경쟁’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200억 개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IoT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우려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IoT의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도입 IoT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유수 업체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이다. 2018년은 스플렁크 및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체들이 IoT를 더 중시한 한 해였다. 2019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이렇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는 내년에는 IoT B2B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성장하고, B2C는 계속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85%에 달하는 기업이 2019년에 IoT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가트너는 “B2B IoT는 현장 자산과 분산형 관리, 원격 관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버즈(웅성거림)’를 넘어섰던 2000년의 모바일 배포 추세를 닮을 전망이다. B2B IoT는 이와 동일하게 효율성 견인, 엔터프라이즈 연결, 엣지 확대, 일부 경우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렸다. 제조, 의료, 소매, 유틸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용 IoT 인더스트리ARC에 따르면, IIoT 시장은 2021년에 1,230억 달러가 넘는 시장...

SAP 엣지 컴퓨팅 RPA IIoT 2019년 GE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캐노니컬 5G 가트너 산업사물인터넷

2018.12.28

올해는 IoT 시장이 2017년처럼 폭발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거품이 가라앉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업체들이 2019년에 진짜 큰 영향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우수한 IoT 제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려 시도하는 경쟁하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5G 같은 신기술과 스마트 도시는 이런 ‘경쟁’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까지 IoT 기기가 200억 개로 증가하리라는 전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IoT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우려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IoT의 주요 동향을 소개한다. 도입 IoT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유수 업체들이 여기에 초점을 맞춘 결과이다. 2018년은 스플렁크 및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체들이 IoT를 더 중시한 한 해였다. 2019년에는 더 많은 업체가 이렇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는 내년에는 IoT B2B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성장하고, B2C는 계속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내다봤다. 85%에 달하는 기업이 2019년에 IoT 솔루션을 구현하거나, 이에 대한 계획을 세울 전망이다. 가트너는 “B2B IoT는 현장 자산과 분산형 관리, 원격 관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가능한 것에 대한 ‘버즈(웅성거림)’를 넘어섰던 2000년의 모바일 배포 추세를 닮을 전망이다. B2B IoT는 이와 동일하게 효율성 견인, 엔터프라이즈 연결, 엣지 확대, 일부 경우 개인화된 고객 경험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블로그 게시글을 올렸다. 제조, 의료, 소매, 유틸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용 IoT 인더스트리ARC에 따르면, IIoT 시장은 2021년에 1,230억 달러가 넘는 시장...

2018.12.28

칼럼 | 쏘리!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다

이제 운영체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는 개발자나 클라우드에 있어 리눅스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이 그 증거다. 우분투를 운영하는 캐노니컬은 IBM으로부터 34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지 않았다. 매각에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캐노니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라면 그러한 제안이 왔을 때 받아들였을 것이다. 인수 제안이 캐노니컬에게 가지 않았고, 당분간은 그럴 일이 없다. 이유는 IT산업이 운영체제 자체를 더 이상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차라리 IT산업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새로운 운영체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겠다. 이는 쿠버네티스라고 불린다. 이제 우리는 쿠버네티스의 세계에 살고 있다. 레드몽크의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오그레디가 이를 가장 적절히 표현한 듯하다. “지금은 쿠버네티스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었다면,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오픈시프트를 인수한 것으로 그러한 의심이 완전히 사라졌을 것으로 본다.” 2018년 한 해 오픈소스 M&A는 거의 6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대부분이 쿠버네티스와 관련된다. 레드햇은 그 자체로 오랫동안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표준으로 (적절하게)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 그러나 IBM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때문에 돈을 쓴 것이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IBM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얻고자 했던 것은 쿠버네티스로 구동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실마리였다. 지난 몇 년 동안 레드햇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시프트 상품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 맞다 레드햇 매출의 64%를 차지한 것은 RHEL이다. 그러나 이는 겨우 8%가 성장한 반면 오픈시프트는 이의 몇 배에 이르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오픈시프트 거래는 구독에 RHEL을 포함시킴으로써 RHEL 매출을 실제로 보호하고 성장시킨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레드햇 CEO인 짐 화이트...

IBM 운영체제 레드햇 컨테이너 캐노니컬 리눅스 쿠버네티스

2018.11.22

이제 운영체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는 개발자나 클라우드에 있어 리눅스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이 그 증거다. 우분투를 운영하는 캐노니컬은 IBM으로부터 34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지 않았다. 매각에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캐노니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라면 그러한 제안이 왔을 때 받아들였을 것이다. 인수 제안이 캐노니컬에게 가지 않았고, 당분간은 그럴 일이 없다. 이유는 IT산업이 운영체제 자체를 더 이상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차라리 IT산업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새로운 운영체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겠다. 이는 쿠버네티스라고 불린다. 이제 우리는 쿠버네티스의 세계에 살고 있다. 레드몽크의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오그레디가 이를 가장 적절히 표현한 듯하다. “지금은 쿠버네티스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었다면,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오픈시프트를 인수한 것으로 그러한 의심이 완전히 사라졌을 것으로 본다.” 2018년 한 해 오픈소스 M&A는 거의 6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대부분이 쿠버네티스와 관련된다. 레드햇은 그 자체로 오랫동안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표준으로 (적절하게)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 그러나 IBM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때문에 돈을 쓴 것이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IBM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얻고자 했던 것은 쿠버네티스로 구동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실마리였다. 지난 몇 년 동안 레드햇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시프트 상품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 맞다 레드햇 매출의 64%를 차지한 것은 RHEL이다. 그러나 이는 겨우 8%가 성장한 반면 오픈시프트는 이의 몇 배에 이르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오픈시프트 거래는 구독에 RHEL을 포함시킴으로써 RHEL 매출을 실제로 보호하고 성장시킨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레드햇 CEO인 짐 화이트...

2018.11.22

인터뷰 | 캐노니컬 마크 셔틀워스가 말하는 레드햇-IBM 합병과 오픈스택의 미래

올 해 캐노니컬(Canonical)의 창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오픈스택 서밋에서 한 기조 연설은 지난 번 연설만큼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다. 지난 연설에서 그는 레드햇과 우분투의 가격을 명시적으로 비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우주 비행이 취미이기도 한 이 사업가는 그러나, 컴퓨터월드UK를 만나자 말문이 트인 듯 더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 내었다. IBM의 최근 레드햇 인수 입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셔틀워스는 "레드햇과 IBM의 결합, 꽃 길만 걷길 바란다"면서도 몇 가지 이야기를 덧붙였다. "결국 IBM이 REL(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온-프레미스 유저들을 어느 정도까지 IBM 클라우드로 이끌어 올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REL 자체 프리미엄을 위해서는 그것 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인수 과정에서 지불한 프리미엄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IBM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강제 기능으로 온-프레미스 REL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만약 그것만 해 낼 수 있다면 레드햇 인수는 성공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성공한다면, IBM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진정한 강자로 등극할 것이다. IBM은 다른 이들의 데이터센터를 수익성 있게 운영해 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만일 이를 퍼블릭 클라우드로까지 확장시키고 이를 위한 지렛대로써 REL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이 결합은 성공적이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햇의 닉 바르셋은 레드햇이 오픈스택을 10년간 더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셔틀워스 역시 둘째 날 기조 연설에서 같은 이야기를 했다. "무척 간단한 이야기다. 우리는 (우분투 LTS) 18.04를 발행했고, 많은 기업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변화가 잦지 않은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에 더욱 깊숙이 들어갈수록 사람들은 묻곤 한다. ‘대체 얼마나 더 오래 이를 지원할 것인가?&rs...

레드햇 오픈스택 캐노니컬 마크 셔틀워스

2018.11.20

올 해 캐노니컬(Canonical)의 창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오픈스택 서밋에서 한 기조 연설은 지난 번 연설만큼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다. 지난 연설에서 그는 레드햇과 우분투의 가격을 명시적으로 비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우주 비행이 취미이기도 한 이 사업가는 그러나, 컴퓨터월드UK를 만나자 말문이 트인 듯 더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 내었다. IBM의 최근 레드햇 인수 입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셔틀워스는 "레드햇과 IBM의 결합, 꽃 길만 걷길 바란다"면서도 몇 가지 이야기를 덧붙였다. "결국 IBM이 REL(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온-프레미스 유저들을 어느 정도까지 IBM 클라우드로 이끌어 올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REL 자체 프리미엄을 위해서는 그것 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인수 과정에서 지불한 프리미엄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IBM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강제 기능으로 온-프레미스 REL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만약 그것만 해 낼 수 있다면 레드햇 인수는 성공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성공한다면, IBM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진정한 강자로 등극할 것이다. IBM은 다른 이들의 데이터센터를 수익성 있게 운영해 온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만일 이를 퍼블릭 클라우드로까지 확장시키고 이를 위한 지렛대로써 REL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이 결합은 성공적이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햇의 닉 바르셋은 레드햇이 오픈스택을 10년간 더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셔틀워스 역시 둘째 날 기조 연설에서 같은 이야기를 했다. "무척 간단한 이야기다. 우리는 (우분투 LTS) 18.04를 발행했고, 많은 기업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변화가 잦지 않은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에 더욱 깊숙이 들어갈수록 사람들은 묻곤 한다. ‘대체 얼마나 더 오래 이를 지원할 것인가?&rs...

2018.11.20

'IoT 덕에 인기' Node.js·머신러닝 등 기술력 7선

사물인터넷의 사용이 기술 산업에서 성장함에 따라, IoT 관련 기술 요구 사항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여 취업 광고에 나타나고 고급 IT 직원에게 기대된다. IoT는 이미 기업이 기술에 돈을 쓰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IDC에 따르면, 기업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IoT 시장에 미화 1조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분야가 주류로 부상함에 따라 이전부터 IoT 기술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기업이 노력했다. 하지만 캐노니컬(Canonical)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68%는 IoT 전문가를 고용하기 위해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IoT에는 많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그 가운데 구인 공고가 활발한 분야를 정리했다. 1. Node.js Node.js는 라즈베리파이와 같은 연결된 장치를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오픈소스 크로스 플랫폼 자바스크립트 환경이다. 임베디드 스마트 기기와 이를 구동하는 서버 측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실행되는 완벽한 IoT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Node.js는 IoT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기존 전문 지식을 활용하려는 개발자에게 인기 있는 플랫폼이 됐다. 지난 몇 년 동안 넷플릭스, 우버, 페이팔 등 여러 기업이 Node.js를 채택하기 시작했다. 2. 머신러닝 머신러닝은 크게 성장하는 분야다. 이에 따라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인식하는 데 IoT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를 달성하려면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알고리즘을 사용해 제품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이 포함돼 있어 이들은 데이터 센서 및 연결 기기에서 더 스마트한 제품, 애플리케이션, 기타 제품을 만들 수 있다. 기업에서 IoT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머신러닝 수요가 220%나 증가했으며 지금까지 가장 수요가 많은 IoT 기술로 쉽게 등급을 매길 수 있었다. 3. 보안 생산된 모든 데이터를 안...

CIO 오토캐드 Node.js 객체지향 C++ 프로그래밍 언어 사물인터넷 파이썬 캐노니컬 인공지능 C 구인 고용 빅데이터 채용 IDC 자바 IoT 기술력

2018.01.31

사물인터넷의 사용이 기술 산업에서 성장함에 따라, IoT 관련 기술 요구 사항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여 취업 광고에 나타나고 고급 IT 직원에게 기대된다. IoT는 이미 기업이 기술에 돈을 쓰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IDC에 따르면, 기업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IoT 시장에 미화 1조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분야가 주류로 부상함에 따라 이전부터 IoT 기술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기업이 노력했다. 하지만 캐노니컬(Canonical)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68%는 IoT 전문가를 고용하기 위해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IoT에는 많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그 가운데 구인 공고가 활발한 분야를 정리했다. 1. Node.js Node.js는 라즈베리파이와 같은 연결된 장치를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오픈소스 크로스 플랫폼 자바스크립트 환경이다. 임베디드 스마트 기기와 이를 구동하는 서버 측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실행되는 완벽한 IoT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Node.js는 IoT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기존 전문 지식을 활용하려는 개발자에게 인기 있는 플랫폼이 됐다. 지난 몇 년 동안 넷플릭스, 우버, 페이팔 등 여러 기업이 Node.js를 채택하기 시작했다. 2. 머신러닝 머신러닝은 크게 성장하는 분야다. 이에 따라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인식하는 데 IoT 기기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를 달성하려면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알고리즘을 사용해 제품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이 포함돼 있어 이들은 데이터 센서 및 연결 기기에서 더 스마트한 제품, 애플리케이션, 기타 제품을 만들 수 있다. 기업에서 IoT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머신러닝 수요가 220%나 증가했으며 지금까지 가장 수요가 많은 IoT 기술로 쉽게 등급을 매길 수 있었다. 3. 보안 생산된 모든 데이터를 안...

2018.01.31

칼럼 | 캐노니컬 CEO로서 마크 셔틀워스가 해야 할 6가지

캐노니컬(Canonical)의 설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다시 기업 지휘 전면에 섰다. 전 CEO 제인 실버가 물러난 이후이다. CEO로 복귀한 셔틀워스 앞에는 (그가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있는) 특별한 문제이자 동시에 기회가 여럿 놓여 있다. 그가 캐노니컬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짚어보자. 데스크톱 및 모바일로부터의 리소스 전환: ‘데스크톱’ 리눅스(Linux) 또는 모바일 리눅스의 해는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며 리눅스는 이미 안드로이드(Android)와 크롬 OS(Chrome OS)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 헨리 포드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면 더 빠른 말을 원한다고 말할 것이다” 캐노니컬은 ‘더 빠른 말(즉, 데스크톱 및 모바일에서의 리눅스)’을 기다리느라 자원을 낭비하는 대신 주요 역량을 기업 시장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분투 엔터프라이즈(Ubuntu Enterprise) 개발: 캐노니컬은 수세(SUSE)나 레드햇(Red Hat)처럼 구독 기반의 기업용 우분투 버전을 개발해야 한다. 우분투 엔터프라이즈는 수명이 10년이며 상용 지원에 사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저장소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우분투 커뮤니티 에디션(Ubuntu Community Edition) 개발: 구독 기반의 기업용 우분투 에디션을 개발한다고 해서 캐노니컬이 막대한 사용자층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더 짧은 라이프 사이클, 상용 지원 미제공, 사설 저장소 등을 제외하고 기업용 버전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무료 우분투 버전을 내놓아야 한다. 우분투 커뮤니티 에디션은 캐노니컬이 후원하되 프로젝트는 커뮤니티가 관리하며, 이것은 우분투 엔터프라이즈의 상위 모델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마치 페도라(Fedora)와 오픈수세(openSUSE)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SUSE L...

CIO 오픈소스 캐노니컬 마크 셔틀워스

2017.04.18

캐노니컬(Canonical)의 설립자 마크 셔틀워스가 다시 기업 지휘 전면에 섰다. 전 CEO 제인 실버가 물러난 이후이다. CEO로 복귀한 셔틀워스 앞에는 (그가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있는) 특별한 문제이자 동시에 기회가 여럿 놓여 있다. 그가 캐노니컬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짚어보자. 데스크톱 및 모바일로부터의 리소스 전환: ‘데스크톱’ 리눅스(Linux) 또는 모바일 리눅스의 해는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며 리눅스는 이미 안드로이드(Android)와 크롬 OS(Chrome OS)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 헨리 포드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면 더 빠른 말을 원한다고 말할 것이다” 캐노니컬은 ‘더 빠른 말(즉, 데스크톱 및 모바일에서의 리눅스)’을 기다리느라 자원을 낭비하는 대신 주요 역량을 기업 시장 쪽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분투 엔터프라이즈(Ubuntu Enterprise) 개발: 캐노니컬은 수세(SUSE)나 레드햇(Red Hat)처럼 구독 기반의 기업용 우분투 버전을 개발해야 한다. 우분투 엔터프라이즈는 수명이 10년이며 상용 지원에 사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저장소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우분투 커뮤니티 에디션(Ubuntu Community Edition) 개발: 구독 기반의 기업용 우분투 에디션을 개발한다고 해서 캐노니컬이 막대한 사용자층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대신 더 짧은 라이프 사이클, 상용 지원 미제공, 사설 저장소 등을 제외하고 기업용 버전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무료 우분투 버전을 내놓아야 한다. 우분투 커뮤니티 에디션은 캐노니컬이 후원하되 프로젝트는 커뮤니티가 관리하며, 이것은 우분투 엔터프라이즈의 상위 모델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마치 페도라(Fedora)와 오픈수세(openSUSE)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SUSE L...

2017.04.18

칼럼 | 언론은 오픈소스라면 무턱대고 믿는다

기업 PR 부서가 자사의 어떤 기능이 세상의 기아를 해결하고 세계 평화를 이룩할 것이라고 정기적으로 말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사실 IT 언론이 이런 보도자료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기사로 게재하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런데 치열하게 경쟁 중인 리눅스 패키지 관리 솔루션 사이에서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불협화음을 끝냈다고 발표한 캐노니컬의 최근 발표를 예로 들어보자. IT 언론이 이런 업체의 주장을 사려 깊고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으면, 독자들의 신뢰를 구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행히도 비평가들이 일어나 이런 주장을 맥락으로 짚고, 리눅스 배포판을 통일하려는 캐노니컬의 시도에서 가치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고 있다. “나쁠 것은 없다” 이 모든 것이 그리 놀랍지 않을 수 있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이사회 구성원 짐 자길스키는 "오픈소스의 땅에서 나오는 비판적인 분석은 말 그대로 전무하다"라며, "어느 것이든 마법같은 유행어인 '오픈소스'와 '커뮤니티'를 붙이면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기 시작한다"라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의도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란 그저 싸구려 오픈소스 PR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캐노니컬의 언론 공세처럼, 패키지 전쟁이 끝났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평화, 사랑, 통합된 리눅스 커뮤니티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이루어질까?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사 제목을 보게 된다. - 우분투, 모두에게 스냅 패키지를 제공해 리눅스 분열을 없애려 시도하다 (관대하다!) - rpm과 deb여 안녕. 반갑다, 스냅! (잘 가라!) - 우분투 스냅피 기반 패키지 포맷으로 리눅스 통일을 노리다 (기쁨의 눈물!) 그리고 수많은 분석이 캐노니컬의 수장 마크 셔틀워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한다. "다른 커뮤니티 및 개...

스냅스 캐노니컬 배포판

2016.06.27

기업 PR 부서가 자사의 어떤 기능이 세상의 기아를 해결하고 세계 평화를 이룩할 것이라고 정기적으로 말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사실 IT 언론이 이런 보도자료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기사로 게재하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런데 치열하게 경쟁 중인 리눅스 패키지 관리 솔루션 사이에서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불협화음을 끝냈다고 발표한 캐노니컬의 최근 발표를 예로 들어보자. IT 언론이 이런 업체의 주장을 사려 깊고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으면, 독자들의 신뢰를 구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행히도 비평가들이 일어나 이런 주장을 맥락으로 짚고, 리눅스 배포판을 통일하려는 캐노니컬의 시도에서 가치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고 있다. “나쁠 것은 없다” 이 모든 것이 그리 놀랍지 않을 수 있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이사회 구성원 짐 자길스키는 "오픈소스의 땅에서 나오는 비판적인 분석은 말 그대로 전무하다"라며, "어느 것이든 마법같은 유행어인 '오픈소스'와 '커뮤니티'를 붙이면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기 시작한다"라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의도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란 그저 싸구려 오픈소스 PR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캐노니컬의 언론 공세처럼, 패키지 전쟁이 끝났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평화, 사랑, 통합된 리눅스 커뮤니티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이루어질까?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사 제목을 보게 된다. - 우분투, 모두에게 스냅 패키지를 제공해 리눅스 분열을 없애려 시도하다 (관대하다!) - rpm과 deb여 안녕. 반갑다, 스냅! (잘 가라!) - 우분투 스냅피 기반 패키지 포맷으로 리눅스 통일을 노리다 (기쁨의 눈물!) 그리고 수많은 분석이 캐노니컬의 수장 마크 셔틀워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한다. "다른 커뮤니티 및 개...

2016.06.27

기업용 맞춤형 리눅스 배포판 '새로운 우분투'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우분투 리눅스 16.04 LTS 배포판 리눅스 캐노니컬 우분투 지원 컨테이너 오픈스택 애저 스냅

2016.04.22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우분투는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기기에서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컴퓨팅을 구현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분투 리눅스 16.04 LTS가 나왔다. 이 OS의 연장 지원은 특히 기업에 적합하다. 여기 독자 여러분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6.04.22

2015년 '획기적인' 리눅스 기기 8선

2015년은 CES에서 깜짝 공개된 리눅스 기기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멋진 리눅스 기기들이 하나 둘 출하되면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8가지의 리눅스 기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삼성 리눅스 기어 S2 크롬비트 마이크로프트 라즈베리 파이 제로 쉴드 안드로이드 TV 게임 콘솔 스내피 우분투 코어 드론 스마트워치 구글 OS 엔비디아 우분투 스마트TV 타이젠 캐노니컬 라즈베리 파이 크롬캐스트 오디오

2015.12.28

2015년은 CES에서 깜짝 공개된 리눅스 기기와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멋진 리눅스 기기들이 하나 둘 출하되면서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 해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8가지의 리눅스 기기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12.28

11가지 예언으로 본 '2016년 리눅스 전망'

2015년 리눅스와 관련해 큰 변화가 있었다. 아마 가장 큰 변화는 적에서 열혈 지지자로 전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선 변경일 것이다. 최초로 스마트폰용 우분투 리눅스가 나오기도 했다. 기업 측면에서 보자면, 리눅스와 오픈소스는 오픈스택, 도커, 클라우드 파운드리 등의 기술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흥미진진했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리눅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다음은 리눅스에 대한 필자의 11가지 예측이다. ciokr@idg.co.kr

구글 MIR 데스크톱용 리눅스 아마존 프라임 애플 뮤직 크롬캐스트 크롬 OS 리눅스 구글 드라이브 캐노니컬 우분투 애플 TV 어도비 아이튠즈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웨이랜드

2015.12.22

2015년 리눅스와 관련해 큰 변화가 있었다. 아마 가장 큰 변화는 적에서 열혈 지지자로 전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선 변경일 것이다. 최초로 스마트폰용 우분투 리눅스가 나오기도 했다. 기업 측면에서 보자면, 리눅스와 오픈소스는 오픈스택, 도커, 클라우드 파운드리 등의 기술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흥미진진했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2016년에는 리눅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다음은 리눅스에 대한 필자의 11가지 예측이다. ciokr@idg.co.kr

2015.12.22

2014년 개발자에게 이별 고한 '오픈소스와 무료 소프트웨어들'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망했을 때 좋은 점은 언제나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또 등장한다는 점이다. 올해 몇몇 무료 소프트웨어와 프리웨어 등을 포함해 망한 프로젝트들을 살펴보자. ciokr@idg.co.kr

구글 오픈소스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파이어폭스 윈도우 XP 캐노니컬 퀵오피스 안드로이드용 우분투

2014.10.16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망했을 때 좋은 점은 언제나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또 등장한다는 점이다. 올해 몇몇 무료 소프트웨어와 프리웨어 등을 포함해 망한 프로젝트들을 살펴보자. ciokr@idg.co.kr

2014.10.16

우분투 14.04, 무엇이 얼마나 개선됐나?

우분투 14.04 롱 텀 서포트/LTS(Trusty Tahr)는 오라클인지, 마이크로소프트인지, 캐노니컬(Canonical)인지는 상관 없다는 것을 입증해 줬다. 어느 쪽이든, 일련의 제품들을 새로운 배포용 리비전 싱크(revision synch)로 가져오는 일은 쉽지 않다. 캐노니컬은 클라우드, 서버, 데스크톱, 스마트폰/태블릿, 매니지먼트, 그리고 지원 및 서비스 애드-온(services add-ons)의 기반을 커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배포판에서는 클라우드와 서버가 크게 주목받았다. 반면 데스크톱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아직 ‘생산’ 버전이 없는 만큼 우분투 스마트폰/태블릿을 리뷰하지 않을 것이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데스크톱 우분투 캐노니컬 태블릿 리눅스 우분투 14.04

2014.07.16

우분투 14.04 롱 텀 서포트/LTS(Trusty Tahr)는 오라클인지, 마이크로소프트인지, 캐노니컬(Canonical)인지는 상관 없다는 것을 입증해 줬다. 어느 쪽이든, 일련의 제품들을 새로운 배포용 리비전 싱크(revision synch)로 가져오는 일은 쉽지 않다. 캐노니컬은 클라우드, 서버, 데스크톱, 스마트폰/태블릿, 매니지먼트, 그리고 지원 및 서비스 애드-온(services add-ons)의 기반을 커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배포판에서는 클라우드와 서버가 크게 주목받았다. 반면 데스크톱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아직 ‘생산’ 버전이 없는 만큼 우분투 스마트폰/태블릿을 리뷰하지 않을 것이다. ciokr@idg.co.kr

2014.07.16

첫 우분투 스마트폰 연내 나온다 '제조사는 BQ, 메이주'

우분투 리눅스 모바일 버전에 기반한 첫 스마트폰이 연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캐노니컬 CEO가 밝혔다. 회사의 마크 셔틀워스 CEO가 컨퍼런스 콜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BQ와 메이주라는 두 중국 기업이 연내 우분투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는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BQ 폰이 듀얼 심 슬롯을 보유할 것이며 메이주 폰은 우분투와 안드로이드 듀얼 부트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들 두 제품이 다음 주 열리는 MWC 2014 전시회에서 등장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데스크톱과 서버 분야에서 사용되는 우분투는 쉬운 사용법과 설치법으로 정평난 리눅스 운영체제다. 캐노니컬은 모바일 우분투 OS에 대한 계획을 2013년 초 발표했다. 이후 회사는 모바일 우분투 기반 하이엔트 콘셉트 폰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개시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개시 몇 시간만에 100만 달러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목표 금액이었던 3,200만 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1,3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집하는데 그쳤었다. 셔틀워스는 모바일 우분투가 업계 3위의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과 블랙베리를 넘어서겠다는 의미다. 한편 가트너에 따르면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와 iOS의 점유율은 94에 달한다. 윈도우폰과 블랙베리가 5%를 나머지가 1%를 차지하고 있는 형국이다. 셔틀워스는 점유율 확대의 핵심이 컨버전스라고 진단했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플랫폼을 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진 컴퓨팅 작업이 다른 플랫폼에 앱에서도 즉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 캐노니컬은 궁극적으로 데스크톱 및 모바일 OS를 공통 플랫폼으로 구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밖에 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출시 시점에 안드로이드 및 iOS 톱 50 앱을 보유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우분투 KT 모바일 워룸 캐노니컬

2014.02.20

우분투 리눅스 모바일 버전에 기반한 첫 스마트폰이 연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캐노니컬 CEO가 밝혔다. 회사의 마크 셔틀워스 CEO가 컨퍼런스 콜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BQ와 메이주라는 두 중국 기업이 연내 우분투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는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BQ 폰이 듀얼 심 슬롯을 보유할 것이며 메이주 폰은 우분투와 안드로이드 듀얼 부트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들 두 제품이 다음 주 열리는 MWC 2014 전시회에서 등장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데스크톱과 서버 분야에서 사용되는 우분투는 쉬운 사용법과 설치법으로 정평난 리눅스 운영체제다. 캐노니컬은 모바일 우분투 OS에 대한 계획을 2013년 초 발표했다. 이후 회사는 모바일 우분투 기반 하이엔트 콘셉트 폰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개시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개시 몇 시간만에 100만 달러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목표 금액이었던 3,200만 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1,3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집하는데 그쳤었다. 셔틀워스는 모바일 우분투가 업계 3위의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폰과 블랙베리를 넘어서겠다는 의미다. 한편 가트너에 따르면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와 iOS의 점유율은 94에 달한다. 윈도우폰과 블랙베리가 5%를 나머지가 1%를 차지하고 있는 형국이다. 셔틀워스는 점유율 확대의 핵심이 컨버전스라고 진단했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플랫폼을 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뤄진 컴퓨팅 작업이 다른 플랫폼에 앱에서도 즉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어 캐노니컬은 궁극적으로 데스크톱 및 모바일 OS를 공통 플랫폼으로 구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밖에 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출시 시점에 안드로이드 및 iOS 톱 50 앱을 보유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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