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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닉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채택 가속화 위한 ‘ECX 패브릭’ 출시 

에퀴닉스가 ECX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방식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이를 통해 에퀴닉스 고객사는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ECX 패브릭으로 강화된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디지털 엣지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상호연결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서울에 있는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생태계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프라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L1은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들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크로스 커넥트(Cross Connect)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동일한 에퀴닉스 IBX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두 기업 간의 일대일 물리적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상호연결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플랫폼 에퀴닉스를 강화한다. 현재 5개 대륙에 걸쳐 45개 시장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ECX 패브릭은 에퀴닉스의 고객이 수천 개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와 상호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드림라인, KT, LG유플러스, 삼성SDS, 세종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6개 통신업체가 2019년 8월 개소한 SL1에 입주했다. SL1을 통해 기업들은 그들의 인프라를 자본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에 신속하게 상호연결할 수 있다. ECX 패브릭은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CX 패브릭을 기본 연결로 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SDN 에퀴닉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디지털엣지

2020.04.22

에퀴닉스가 ECX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방식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기반 상호연결 서비스로, 이를 통해 에퀴닉스 고객사는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의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ECX 패브릭으로 강화된 플랫폼 에퀴닉스를 통해 디지털 엣지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프라이빗 상호연결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서울에 있는 SL1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생태계에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프라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L1은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들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크로스 커넥트(Cross Connect)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동일한 에퀴닉스 IBX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두 기업 간의 일대일 물리적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ECX 패브릭은 온디맨드 상호연결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플랫폼 에퀴닉스를 강화한다. 현재 5개 대륙에 걸쳐 45개 시장 간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ECX 패브릭은 에퀴닉스의 고객이 수천 개의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와 상호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드림라인, KT, LG유플러스, 삼성SDS, 세종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등 6개 통신업체가 2019년 8월 개소한 SL1에 입주했다. SL1을 통해 기업들은 그들의 인프라를 자본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고부가가치 기업에 신속하게 상호연결할 수 있다. ECX 패브릭은 기업이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CX 패브릭을 기본 연결로 사...

2020.04.22

기고ㅣ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의 적절한 균형 찾기

오늘날 IT 리더들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및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에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기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는 수요에 맞춰 인프라 규모를 조정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이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IT 자원을 탄력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기업은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하이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인간 중심의 협업 시스템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도 혁신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와 경계 없는(Borderless) 인프라를 관리하려면 IT 리더는 다양한 리소스를 체계적으로 조직해야 한다. 또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확보하며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 즉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인프라 구축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성공적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아키텍처 관련 고려사항이 있다. ▲데이터 신뢰성, ▲데이터 접근성, ▲비즈니스 연속성이다. 간혹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프로비저닝, 관리 및 디-프로비저닝을 위한 종합적이고 끊김 없는 데이터 관리 전략이 없다면, 귀중한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손실할 위험이 있다.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IT 아키텍트가 이 세 가지 고려사항을 적용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를 아키텍처의 필수 기본 요소로 포함시키는 것이다. 고도로 분산된 환경에서 멀티클라우드 이해하...

클라우드 하이퍼오토메이션 데이터접근성 데이터신뢰성 멀티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머신러닝 비즈니스연속성 인공지능 IT인프라 아키텍처 데이터센터 하이퍼자동화

2020.04.03

오늘날 IT 리더들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및 데이터 기반 인프라 구축에 더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이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기준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인프라는 수요에 맞춰 인프라 규모를 조정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이다. 이는 데이터센터의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IT 자원을 탄력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기업은 또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하이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인간 중심의 협업 시스템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도 혁신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와 경계 없는(Borderless) 인프라를 관리하려면 IT 리더는 다양한 리소스를 체계적으로 조직해야 한다. 또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고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확보하며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 즉 오늘날의 IT 리더들은 인프라 구축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 성공적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아키텍처 관련 고려사항이 있다. ▲데이터 신뢰성, ▲데이터 접근성, ▲비즈니스 연속성이다. 간혹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기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프로비저닝, 관리 및 디-프로비저닝을 위한 종합적이고 끊김 없는 데이터 관리 전략이 없다면, 귀중한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손실할 위험이 있다. 새로운 멀티클라우드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IT 아키텍트가 이 세 가지 고려사항을 적용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를 아키텍처의 필수 기본 요소로 포함시키는 것이다. 고도로 분산된 환경에서 멀티클라우드 이해하...

2020.04.03

블로그ㅣ클라우드 수요가 폭증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무실 및 매장 폐쇄는 일시적인 경기 침체를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팬데믹 사태가 지나간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는 폭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전역의 사무실 및 매장 임시 폐쇄로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클라우드 분야는 오히려 코로나19 위기로 수혜를 받는 몇 안 되는 업종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라고 27일 보도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주식투자자들은 클라우드의 성장에 베팅하고 있다. 클라우드가 경제 전문 일간지에 보도된 이유이기도 하다. 아마 짐작하건대 가능성 높은 결과는 코로나19 위기가 지나가고 비즈니스가 정상화되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의 전환이 급증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비즈니스는 위기를 통해 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몇 주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로 IT 인프라를 마이그레이션한 기업들은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보다 전략적 우위를 점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기업 IT 부서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즉 의무적인 사업장 폐쇄 및 자가격리 조치 하에서는 원격 작업이 불가능한 ‘사람 직원’에 의해 운영된다는 의미다.  일례로 필자의 친구인 한 CIO는 현재 물리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이 다운돼 있는 상태다. 교체할 스토리지가 준비돼 있어 설치만 하면 되지만, 아직까지 데이터센터에 직원을 배치해 교체할 수 없었다. 그 결과 주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기업은 일주일에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보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기업이라면 이러한 문제를 겪을 일이 없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IT 전문가들이 우려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상 및 유비쿼터스적 특징은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가 됐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전통적인 IT 인프라의 약점은 사람 직원의 손길이 필요한 일련의 물리적 시스템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퍼블릭클라우드 IT인프라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클라우드아키텍처 포스트코로나

2020.04.01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무실 및 매장 폐쇄는 일시적인 경기 침체를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팬데믹 사태가 지나간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는 폭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전역의 사무실 및 매장 임시 폐쇄로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클라우드 분야는 오히려 코로나19 위기로 수혜를 받는 몇 안 되는 업종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라고 27일 보도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주식투자자들은 클라우드의 성장에 베팅하고 있다. 클라우드가 경제 전문 일간지에 보도된 이유이기도 하다. 아마 짐작하건대 가능성 높은 결과는 코로나19 위기가 지나가고 비즈니스가 정상화되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로의 전환이 급증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비즈니스는 위기를 통해 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몇 주 동안 퍼블릭 클라우드로 IT 인프라를 마이그레이션한 기업들은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기업들보다 전략적 우위를 점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기업 IT 부서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즉 의무적인 사업장 폐쇄 및 자가격리 조치 하에서는 원격 작업이 불가능한 ‘사람 직원’에 의해 운영된다는 의미다.  일례로 필자의 친구인 한 CIO는 현재 물리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이 다운돼 있는 상태다. 교체할 스토리지가 준비돼 있어 설치만 하면 되지만, 아직까지 데이터센터에 직원을 배치해 교체할 수 없었다. 그 결과 주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기업은 일주일에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보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기업이라면 이러한 문제를 겪을 일이 없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IT 전문가들이 우려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상 및 유비쿼터스적 특징은 오히려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주요 이유 중의 하나가 됐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드러난 전통적인 IT 인프라의 약점은 사람 직원의 손길이 필요한 일련의 물리적 시스템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일...

2020.04.01

HPE,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정식 버전 출시

HPE가 HPE 컨테이너 플랫폼(Container Platform)의 정식 버전(GA)을 출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100%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용 컨테이너 플랫폼이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native application)과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non-cloud-native application)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환경 또한 베어 메탈(bare-metal) 또는 가상머신(virtual machines) 모두를 포함해, 데이터 센터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 컴퓨팅까지 관계없이 구동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HPE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분석, 엣지컴퓨팅 및 사물인터넷(IoT)와 같은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구성 사례들과 함께 고객의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소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구동함으로써 비용과 복잡성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가상머신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 구축시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성능, 안정성을 지닌 쿠버네티스를 구현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직접 운영해 가상화와 고가의 하이퍼바이저 라이선스에 대한 수요를 최소화해,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가동률 향상,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HPE는 최근 인수한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이 보유한 기술을 결합시켜 HPE 컨테이너 플랫폼을 완성시켰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인 컨테이너 관리 컨트롤 플레인(Container Management Control Plane)과 맵알의 분산파일 시스템을 퍼시스턴트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드 가상머신 데이터센터 컨테이너 베어메탈 HPE 엣지컴퓨팅 클라우드네이티브

2020.03.17

HPE가 HPE 컨테이너 플랫폼(Container Platform)의 정식 버전(GA)을 출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100%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용 컨테이너 플랫폼이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native application)과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non-cloud-native application)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환경 또한 베어 메탈(bare-metal) 또는 가상머신(virtual machines) 모두를 포함해, 데이터 센터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 컴퓨팅까지 관계없이 구동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HPE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분석, 엣지컴퓨팅 및 사물인터넷(IoT)와 같은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구성 사례들과 함께 고객의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소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구동함으로써 비용과 복잡성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가상머신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 구축시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고객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성능, 안정성을 지닌 쿠버네티스를 구현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직접 운영해 가상화와 고가의 하이퍼바이저 라이선스에 대한 수요를 최소화해,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가동률 향상,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HPE는 최근 인수한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이 보유한 기술을 결합시켜 HPE 컨테이너 플랫폼을 완성시켰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인 컨테이너 관리 컨트롤 플레인(Container Management Control Plane)과 맵알의 분산파일 시스템을 퍼시스턴트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2020.03.17

오라클, 3분기 실적 발표··· "4분기 코로나19 영향은 미미할 것"

오라클이 지난 2월로 마감된 2020년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비즈니스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다가오는 분기 실적에 코로나19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관측됐다.  총매출액은 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 부문은 총매출액의 71%인 6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코로나19가 4분기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라클 CEO 사프라 카츠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의 상당수가 이미 계약돼 있다. 이를 감안할 때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어닝콜을 통해 밝혔다.  한편 오라클은 지난달 5개국(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일본, 캐나다, 네덜란드)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했으며 올해 말까지 클라우드 리전 수를 총 36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오라클 데이터센터 실적발표 코로나19

2020.03.13

오라클이 지난 2월로 마감된 2020년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비즈니스 부문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다가오는 분기 실적에 코로나19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관측됐다.  총매출액은 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 부문은 총매출액의 71%인 6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코로나19가 4분기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라클 CEO 사프라 카츠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의 상당수가 이미 계약돼 있다. 이를 감안할 때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어닝콜을 통해 밝혔다.  한편 오라클은 지난달 5개국(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일본, 캐나다, 네덜란드)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했으며 올해 말까지 클라우드 리전 수를 총 36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03.13

AI가 데이터센터를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무인 데이터센터는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무인 운영(Lights out operation)이라는 용어가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오늘날 대다수 데이터센터가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며, 이들이 주로 하는 일은 고장 난 하드웨어를 고치는 것이다.  그러나 AI와 머신러닝의 발전과 함께 서버 업체들이 자동화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AI가 단순 반복 작업을 처리하고, 사람은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방시킨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업체 네오리스(Neoris)의 디지털 변혁 및 미국 운영 총괄인 앤서니 델리마는 AI가 반복 작업을 자동화는 데 탁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는 몇 년 전부터 있었던 기술이었다. 이제서야 자동화 프로세스가 반복 작업을 전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사람이 처리한다면 오류 발생률이 더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창고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JASCI 소프트웨어 CEO 크레이그 윌렌스키는 “사람이 저지르는 실수가 더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한 번의 실수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자동화 프로세스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이러한 지능형 시스템은 이제 시작됐고, 계속 발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데이터센터 제공업체인 기가 데이터센터(GIGA Data Centers)의 CEO 제이크 링은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HCI) 시장이 자율 운영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고, 이로 인해 HCI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HCI는 2019년까지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의 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미 2018년에 46%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서 링은 “사용의 용이함과 자동화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작업을 완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우리 업계는 인력 자원이 부...

보안 IT인프라자동화 자율운영 델테크놀로지스 HPE 딥러닝 머신러닝 자동화 인공지능 AI IT인프라 레노버 패치 시스코 데이터센터 오라클 자율운영데이터베이스

2020.03.13

무인 데이터센터는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무인 운영(Lights out operation)이라는 용어가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오늘날 대다수 데이터센터가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며, 이들이 주로 하는 일은 고장 난 하드웨어를 고치는 것이다.  그러나 AI와 머신러닝의 발전과 함께 서버 업체들이 자동화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AI가 단순 반복 작업을 처리하고, 사람은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해방시킨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업체 네오리스(Neoris)의 디지털 변혁 및 미국 운영 총괄인 앤서니 델리마는 AI가 반복 작업을 자동화는 데 탁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는 몇 년 전부터 있었던 기술이었다. 이제서야 자동화 프로세스가 반복 작업을 전담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사람이 처리한다면 오류 발생률이 더 높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창고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JASCI 소프트웨어 CEO 크레이그 윌렌스키는 “사람이 저지르는 실수가 더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 한 번의 실수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자동화 프로세스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된다. 이러한 지능형 시스템은 이제 시작됐고, 계속 발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데이터센터 제공업체인 기가 데이터센터(GIGA Data Centers)의 CEO 제이크 링은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HCI) 시장이 자율 운영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고, 이로 인해 HCI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HCI는 2019년까지 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의 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미 2018년에 46%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서 링은 “사용의 용이함과 자동화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작업을 완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우리 업계는 인력 자원이 부...

2020.03.13

기고ㅣDDos부터 API까지··· 2020년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알아야 할 3가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25년까지 6,23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클라우드의 장밋빛 미래가 점쳐지는 가운데 여전히 간과되고 있는 점도 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거나 혹은 새롭게 구축하면서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이 전략들의 대부분은 공통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는데,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 성장세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클라우드 지출이 2018년 2,7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까지 무려 6,23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비용 절감, 유연성 향상, 보안 강화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일반 사용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데이터센터 보안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공동 책임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달리 표현하면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보안을 관리하지만, 고객도 저장된 데이터와 처리된 데이터의 무결성부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API의 복구까지 보안을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클라우드 패키지는 기본적인 보안만 지원한다. 보안 계층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전체 IT 인프라가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셈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기업 및 고객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IP 접근 제어는 심각한 병목 현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만약 클라우드 플랫폼이 마비된다면? 게임 종료다.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중단 2019년 10월, AWS는 약 8시간 동안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AWS가 합법적인 고객 쿼리를 악성코드로 잘못 분류하면서 서비스가 마비됐다. 비슷한 시기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몇 가지 문제에 부딪혔지만, 당시 구글은 해당 오류가 디도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AWS가 디도스 ...

클라우드 세계경제포럼 디도스 API OSI 데이터유출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컴퓨팅 보안 인프라 구글클라우드

2020.03.06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2025년까지 6,230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클라우드의 장밋빛 미래가 점쳐지는 가운데 여전히 간과되고 있는 점도 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거나 혹은 새롭게 구축하면서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이 전략들의 대부분은 공통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는데,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 성장세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한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클라우드 지출이 2018년 2,73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까지 무려 6,23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클라우드가 성장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비용 절감, 유연성 향상, 보안 강화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가 일반 사용자들이 감당해야 하는 데이터센터 보안에 큰 도움이 되지만, 공동 책임의 문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달리 표현하면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보안을 관리하지만, 고객도 저장된 데이터와 처리된 데이터의 무결성부터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API의 복구까지 보안을 담당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클라우드 패키지는 기본적인 보안만 지원한다. 보안 계층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전체 IT 인프라가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 셈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기업 및 고객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에 엄격한 IP 접근 제어는 심각한 병목 현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만약 클라우드 플랫폼이 마비된다면? 게임 종료다.  디도스(DDoS) 공격으로 인한 중단 2019년 10월, AWS는 약 8시간 동안 대규모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AWS가 합법적인 고객 쿼리를 악성코드로 잘못 분류하면서 서비스가 마비됐다. 비슷한 시기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도 몇 가지 문제에 부딪혔지만, 당시 구글은 해당 오류가 디도스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AWS가 디도스 ...

2020.03.06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설계 완료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정보자원 통합 및 지능형 클라우드 인프라 시범 구축 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2022년까지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의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는 정보 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할당·회수해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확대 적용, 각 부처의 업무를 국가 클라우드 센터로의 단계적 전환을 가속화하고 효율적인 국가 IT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이번 시범 구축사업은 4개의 센터를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멀티센터 통합 관리와 자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의 시작점으로, 지능형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부터 운영관리 및 서비스 자동화, 클라우드 재해복구 및 향후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회사에 따르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SDC, SDS, SDN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와 차세대 네트워크인 리프-스파인(Leaf-Spine) 아키텍처, 클라우드 관리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을 활용했다. 이로써 SDDC 인프라 환경 구현부터 애널리틱스 기반 운영관리, 서비스 통합 배포 자동화, 자유로운 서비스 이동을 보장할 수 있는 지능형 클라우드 운영관리를 구현해 냈다. 특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담 컨설턴트들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관련 다양한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시범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전환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 기능 검증, 운영체계 검증, 통합관리 및 개선사항을 도출했으며, 향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나아갈 방향에 맞춘 투비(To-be)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로드맵을 달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대신정보통신 컨소시엄으로 진행되었다.  대신정보통신 지능형 클라우드 담당 김형진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IT인프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2020.03.05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정보자원 통합 및 지능형 클라우드 인프라 시범 구축 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2022년까지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의 전환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는 정보 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할당·회수해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확대 적용, 각 부처의 업무를 국가 클라우드 센터로의 단계적 전환을 가속화하고 효율적인 국가 IT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이번 시범 구축사업은 4개의 센터를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멀티센터 통합 관리와 자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의 시작점으로, 지능형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부터 운영관리 및 서비스 자동화, 클라우드 재해복구 및 향후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회사에 따르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SDC, SDS, SDN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와 차세대 네트워크인 리프-스파인(Leaf-Spine) 아키텍처, 클라우드 관리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을 활용했다. 이로써 SDDC 인프라 환경 구현부터 애널리틱스 기반 운영관리, 서비스 통합 배포 자동화, 자유로운 서비스 이동을 보장할 수 있는 지능형 클라우드 운영관리를 구현해 냈다. 특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담 컨설턴트들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관련 다양한 노하우와 안정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시범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전환을 위한 아키텍처 설계, 기능 검증, 운영체계 검증, 통합관리 및 개선사항을 도출했으며, 향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나아갈 방향에 맞춘 투비(To-be)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로드맵을 달성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대신정보통신 컨소시엄으로 진행되었다.  대신정보통신 지능형 클라우드 담당 김형진 ...

2020.03.05

델 테크놀로지스, 신규 솔루션 출시··· “엣지 컴퓨팅 공략 박차”

델 테크놀로지스가 기업의 엣지 컴퓨팅 환경 구축과 운영을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새로운 서버, 모듈형 데이터센터, 그리고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엣지 서버와 모듈형 데이터센터, 원격 관리 시스템 및 스트리밍 분석 플랫폼은 엣지 컴퓨팅을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이다.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센터 레벨의 IT 역량과 보안, 제어 기능을 보장하며, 코어(중앙)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을 안정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흐름을 가속화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보다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제공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델 EMC 파워엣지 XE2420(Dell EMC PowerEdge XE2420)’는 좁은 공간이나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2U 규격의 서버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s)는 최대 2개까지, 엑셀레이터는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하는 파워엣지 XE2420 서버는 서버 한 대당 스토리지를 최대 92TB까지 추가로 탑재할 수 있어 확장성을 강화했으며, 새로운 ‘델 EMC iDRAC9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와 ‘DUPs(델 업데이트 팩키지)’를 지원한다. 서버 크기가 작아져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랙 깊이가 16인치로, 이는 델 EMC의 서버 제품군 가운데 가장 짧다. 같은 2소켓 서버인 ‘델 EMC 파워엣지 R540(Dell EMC PowerEdge R540)’의 랙 깊이보다 35% 짧은 규격이다. 전체적인 내열성과 내구성이 향상돼 기온 등 외부 환경 변화가 심한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기의 작동 온도는 5~40℃이며, 극한 환경에서 장비 내구성을 측정하는 테스트인 NEBS(Network Equipment Building System)의 레벨1 인증을 취득했다.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필터가 탑재된...

데이터센터 서버 IT인프라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컴퓨팅

2020.02.19

델 테크놀로지스가 기업의 엣지 컴퓨팅 환경 구축과 운영을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새로운 서버, 모듈형 데이터센터, 그리고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엣지 서버와 모듈형 데이터센터, 원격 관리 시스템 및 스트리밍 분석 플랫폼은 엣지 컴퓨팅을 위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이다.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센터 레벨의 IT 역량과 보안, 제어 기능을 보장하며, 코어(중앙)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을 안정적으로 연결해 데이터 흐름을 가속화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보다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제공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델 EMC 파워엣지 XE2420(Dell EMC PowerEdge XE2420)’는 좁은 공간이나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2U 규격의 서버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s)는 최대 2개까지, 엑셀레이터는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하는 파워엣지 XE2420 서버는 서버 한 대당 스토리지를 최대 92TB까지 추가로 탑재할 수 있어 확장성을 강화했으며, 새로운 ‘델 EMC iDRAC9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와 ‘DUPs(델 업데이트 팩키지)’를 지원한다. 서버 크기가 작아져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랙 깊이가 16인치로, 이는 델 EMC의 서버 제품군 가운데 가장 짧다. 같은 2소켓 서버인 ‘델 EMC 파워엣지 R540(Dell EMC PowerEdge R540)’의 랙 깊이보다 35% 짧은 규격이다. 전체적인 내열성과 내구성이 향상돼 기온 등 외부 환경 변화가 심한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기의 작동 온도는 5~40℃이며, 극한 환경에서 장비 내구성을 측정하는 테스트인 NEBS(Network Equipment Building System)의 레벨1 인증을 취득했다.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필터가 탑재된...

2020.02.19

칼럼ㅣ클라우드 컴퓨팅은 생각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이다

일각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친환경적이라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생각보다 친환경적이거나 친환경적일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를 살펴본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친환경적인가? 사람마다 이와 관련한 제각기 생각이 다르다. 혹자는 데이터센터의 증가가 사악한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의해 주도된다고 말한다. 그들에 따르면, ‘사악한’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어지간한 농장 수준의 많은 땅을 차지하고, 거대하고 보기 싫은 건물을 짓는다. 이 건물, 즉 데이터센터는 작은 마을보다도 더 많은 전력과 물을 소비한다. 게다가 규모에 비해 고용창출 효과도 미미하다.    그러나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의 데이터센터는 일반적으로 전력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왜 그럴까? 대부분 데이터센터에서 운영 가동률이 거의 98%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기존 기업 데이터서버의 물리적 서버는 심지어 가상화된 경우에도 가동률이 5~10%에 불과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면, 다른 사용자와 자원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력 소비량도 훨씬 줄어든다. 사용하지 않는 자원들은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용자에게 자동 할당된다. 따라서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업체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더 친환경적이다. 납득이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과 관련해 예상치 못한 다른 결과가 있다. 바로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들의 증가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종종 집에서 업무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원격근무로 인해 물리적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이는 확실히 미래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인터넷 연결만 된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어디에서나 데이터 접근과 처리를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물리적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 5G는 연결이 열악하거나, 아예 연결되지 않는 외딴 지역의 대역...

클라우드 원격근무 데이터센터 퍼블릭클라우드 서버 협업툴 친환경 5G 인재영입

2020.02.19

일각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친환경적이라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생각보다 친환경적이거나 친환경적일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를 살펴본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친환경적인가? 사람마다 이와 관련한 제각기 생각이 다르다. 혹자는 데이터센터의 증가가 사악한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의해 주도된다고 말한다. 그들에 따르면, ‘사악한’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어지간한 농장 수준의 많은 땅을 차지하고, 거대하고 보기 싫은 건물을 짓는다. 이 건물, 즉 데이터센터는 작은 마을보다도 더 많은 전력과 물을 소비한다. 게다가 규모에 비해 고용창출 효과도 미미하다.    그러나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의 데이터센터는 일반적으로 전력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왜 그럴까? 대부분 데이터센터에서 운영 가동률이 거의 98%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기존 기업 데이터서버의 물리적 서버는 심지어 가상화된 경우에도 가동률이 5~10%에 불과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면, 다른 사용자와 자원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력 소비량도 훨씬 줄어든다. 사용하지 않는 자원들은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용자에게 자동 할당된다. 따라서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보다 클라우드 업체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더 친환경적이다. 납득이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과 관련해 예상치 못한 다른 결과가 있다. 바로 원격근무를 하는 직원들의 증가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종종 집에서 업무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원격근무로 인해 물리적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이는 확실히 미래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 인터넷 연결만 된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어디에서나 데이터 접근과 처리를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물리적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 5G는 연결이 열악하거나, 아예 연결되지 않는 외딴 지역의 대역...

2020.02.19

사이버보안부터 고객경험까지··· 2020년 IT 지출 우선순위

데이터 애널리틱스부터 사이버보안, 고객 경험(CX)까지 올해 IT 지출을 견인할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CIO의 역할 자체가 점점 더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CIO 현황 조사(2020 State of the CIO survey)에 따르면, 46%의 IT 리더가 비즈니스 혁신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CIO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즉,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리더의 58%도 향후 3~5년 안에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약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맥나이트는 CIO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IT 예산을 활성화할지는 예산편성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올해 IT 예산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맥나이트는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56%의 기업이 IT 지출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40%의 기업은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5%는 지출을 줄일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들은 지난해보다는 올해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평균 지출은 3.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맥나이트는 대부분 조직에게 사이버보안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상당한 IT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0년 IT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는 사이버보안 강화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밖에 다른 핵심 요소로 실시간 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과 고객 경험 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에 이르는 이 3가지 트렌드가 2020년부터 CIO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가상화 운영효율성 디지털전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RPA 고객경험 머신러닝 데브옵스 IT지출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IT예산 협업툴 데이터센터 인프라 CIO 애자일 클라우드 데이터애널리틱스

2020.02.11

데이터 애널리틱스부터 사이버보안, 고객 경험(CX)까지 올해 IT 지출을 견인할 우선순위를 알아본다.  CIO의 역할 자체가 점점 더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CIO 현황 조사(2020 State of the CIO survey)에 따르면, 46%의 IT 리더가 비즈니스 혁신 관련 업무를 주로 맡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에 들어서면서 CIO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즉, 비즈니스 혁신과 운영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IT 리더의 58%도 향후 3~5년 안에 CIO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약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맥나이트는 CIO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IT 예산을 활성화할지는 예산편성 현황을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올해 IT 예산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맥나이트는 "CIO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올해 56%의 기업이 IT 지출을 증액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말하면서, "40%의 기업은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5%는 지출을 줄일 계획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기업들은 지난해보다는 올해 IT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평균 지출은 3.2%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맥나이트는 대부분 조직에게 사이버보안이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 상당한 IT 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0년 IT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할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는 사이버보안 강화다”라고 언급하면서, 이밖에 다른 핵심 요소로 실시간 데이터 애널리틱스 적용과 고객 경험 개선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보안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객 경험에 이르는 이 3가지 트렌드가 2020년부터 CIO 리더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이다.  올해 IT 투자를 견인할 비즈니스 우선순위...

2020.02.11

'스스로 돕는 자'가 싸게 쓴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팁 7가지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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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2020.02.06

"데이터 전략에 투자한다" 맥주회사 CIO가 말하는 IT인재 확보 비결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클라우드 디지털전환 디지털혁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변혁 블록체인 데이터과학자 GE 사물인터넷 P&G 나이키 인공지능 포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IT인재 구글 데이터엔지니어

2020.01.30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2020.01.30

MS, “2050년까지 우리가 배출한 탄소 모두 없앨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제거하겠다는 이니셔티브를 16일 발표했다. MS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 이상으로 저감하는 한편, 2050년까지는 회사 창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MS에 따르면, 탄소 중립(Carbon neural)이란 탄소를 감축하는 활동에 비용을 투자해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이다. MS는 2012년부터 탄소 중립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MS는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문제를 탄소 중립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배출된 탄소를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MS의 첫 번째 계획은 향후 10년 동안 탄소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을 ‘0’에 가깝게 낮추는 것이다. MS는 2025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 사무실, 공장 등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까지 회사의 업무용 차량들을 전기차로 교체한다.  두 번째는 2030년까지 지역 외 탄소 배출도 절반 이상 저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MS는 2020년 7월부터 탄소세 적용 부문과 지불 대상을 확대한다. 탄소세 적용 부문이 기존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에서 지역 외 배출까지 포함된다. 또한 모든 사업부가 탄소세를 지불할 계획이다.  마지막은 2050년까지 MS가 설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없애는 것이다. MS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해 기후혁신펀드(Climate Innovation Fund)를 조성했다. MS는 탄소 배출을 흡수하는 기술(NET)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탄소 배출 흡수 기술에는 산림 조성 및 녹화, 토양탄소격리(Soil carbon sequestration), BECCs(Bioenergy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 공기 중 직접 포집(DAC, Direct air capture) 등이 있다.  MS의 CEO ...

데이터센터 마이크로소프트 MS 탄소 배출량 탄소 저감 탄소발자국 재생에너지 탄소세 탄소중립

2020.01.17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제거하겠다는 이니셔티브를 16일 발표했다. MS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 이상으로 저감하는 한편, 2050년까지는 회사 창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모두 제거할 계획이다.    MS에 따르면, 탄소 중립(Carbon neural)이란 탄소를 감축하는 활동에 비용을 투자해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이다. MS는 2012년부터 탄소 중립을 시도해왔다. 하지만 MS는 전 세계적인 온실가스 문제를 탄소 중립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보고, 배출된 탄소를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MS의 첫 번째 계획은 향후 10년 동안 탄소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을 ‘0’에 가깝게 낮추는 것이다. MS는 2025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로 데이터센터, 사무실, 공장 등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까지 회사의 업무용 차량들을 전기차로 교체한다.  두 번째는 2030년까지 지역 외 탄소 배출도 절반 이상 저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MS는 2020년 7월부터 탄소세 적용 부문과 지불 대상을 확대한다. 탄소세 적용 부문이 기존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에서 지역 외 배출까지 포함된다. 또한 모든 사업부가 탄소세를 지불할 계획이다.  마지막은 2050년까지 MS가 설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없애는 것이다. MS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해 기후혁신펀드(Climate Innovation Fund)를 조성했다. MS는 탄소 배출을 흡수하는 기술(NET)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탄소 배출 흡수 기술에는 산림 조성 및 녹화, 토양탄소격리(Soil carbon sequestration), BECCs(Bioenergy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 공기 중 직접 포집(DAC, Direct air capture) 등이 있다.  MS의 CEO ...

2020.01.17

日NTT, MS 애저 채택···"클라우드 기반 디지털솔루션 개발"

일본 통신회사 NT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한 기업용 디지털 솔루션 개발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NTT는 자사의 인프라와 매니지드 서비스, 사이버보안 역량에 MS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게 됐다.    이번 전략적 협력의 핵심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디지털 패브릭(Global Digital Fabric) 구축 ▲애저 기반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개발 ▲올-포토닉스(all-photonics) 네트워크 및 디지털 트윈 컴퓨팅(digital twin computing) 분야의 차세대 기술 공동 혁신이다. NTT의 CEO 사와다 준은 “NTT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실현해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MS의 애저 플랫폼과 NTT의 커넥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역량의 결합은 이 같은 노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NTT는 MS 애저를 우선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와 하이브리드 IT 관리 플랫폼의 고급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자사 글로벌 IT 인프라를 현대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는 "이번 전략적 협력은 NTT의 글로벌 인프라와 서비스 전문성에 애저의 기술력을 결합한다"라며, "MS와 NTT는 모든 기업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새로운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핵심 이니셔티브의 하나인 글로벌 디지털 패브릭은 MS 클라우드와 NTT의 글로벌 커넥티드 ICT 인프라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생산성 솔루션, 퍼블릭 클라우드,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 양사의 결합된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NTT는 이번 협력을 통해 MS 애저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한다...

클라우드 디지털솔루션 네트워크 NTT MS 애저 퍼블릭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통신회사

2019.12.27

일본 통신회사 NTT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한 기업용 디지털 솔루션 개발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NTT는 자사의 인프라와 매니지드 서비스, 사이버보안 역량에 MS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게 됐다.    이번 전략적 협력의 핵심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디지털 패브릭(Global Digital Fabric) 구축 ▲애저 기반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개발 ▲올-포토닉스(all-photonics) 네트워크 및 디지털 트윈 컴퓨팅(digital twin computing) 분야의 차세대 기술 공동 혁신이다. NTT의 CEO 사와다 준은 “NTT는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실현해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MS의 애저 플랫폼과 NTT의 커넥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역량의 결합은 이 같은 노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NTT는 MS 애저를 우선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와 하이브리드 IT 관리 플랫폼의 고급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자사 글로벌 IT 인프라를 현대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는 "이번 전략적 협력은 NTT의 글로벌 인프라와 서비스 전문성에 애저의 기술력을 결합한다"라며, "MS와 NTT는 모든 기업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새로운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핵심 이니셔티브의 하나인 글로벌 디지털 패브릭은 MS 클라우드와 NTT의 글로벌 커넥티드 ICT 인프라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생산성 솔루션, 퍼블릭 클라우드, 글로벌 데이터 센터 및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 양사의 결합된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NTT는 이번 협력을 통해 MS 애저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한다...

2019.12.27

인텔, 20억 달러에 AI 반도체 기업 '하바나랩스' 인수

인텔이 AI 반도체 회사 하바나랩스를 미화 20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 원)에 인수했다. 인텔은 이번 인수로 AI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AI 반도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AI 반도체 시장 규모는 오는 2024년 2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인텔의 AI 관련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20% 증가한 35억 달러였다. 이스라엘의 AI 프로세서 회사 하바나랩스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데이터센터용 딥러닝 가속기를 개발해왔다. 하바나랩스는 2018년 AI 추론 프로세서인 고야(Goya)를, 2019년 6월 AI 학습 프로세서인 가우디(Gaudi)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같은 수의 GPU가 탑재된 시스템과 비교할 때 가우디가 최대 4배 빠른 연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바나랩스는 인수 이후에도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다. 현 경영진이 그대로 남아 독립된 사업 부문으로 하바나랩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하바나랩스의 창업주이자 회장인 아비도르 윌렌츠는 하바나와 인텔의 고문 직책을 수행한다. ciokr@idg.co.kr

인텔 데이터센터 반도체 엔비디아 AI 인공지능 이스라엘 딥러닝 하바나랩스

2019.12.17

인텔이 AI 반도체 회사 하바나랩스를 미화 20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 원)에 인수했다. 인텔은 이번 인수로 AI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AI 반도체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AI 반도체 시장 규모는 오는 2024년 2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인텔의 AI 관련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20% 증가한 35억 달러였다. 이스라엘의 AI 프로세서 회사 하바나랩스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데이터센터용 딥러닝 가속기를 개발해왔다. 하바나랩스는 2018년 AI 추론 프로세서인 고야(Goya)를, 2019년 6월 AI 학습 프로세서인 가우디(Gaudi)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같은 수의 GPU가 탑재된 시스템과 비교할 때 가우디가 최대 4배 빠른 연산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바나랩스는 인수 이후에도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다. 현 경영진이 그대로 남아 독립된 사업 부문으로 하바나랩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하바나랩스의 창업주이자 회장인 아비도르 윌렌츠는 하바나와 인텔의 고문 직책을 수행한다. ciokr@idg.co.kr

2019.12.17

2020년 데이터센터 동향 '자동화와 메모리 가격 하락의 영향'

언론에서 우울한 내년 예언을 내놓는 시점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의 클라우드의 부상과 SSD의 약진은 미리 예상한 추세다. 그러나 많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온프레미스 복귀, AMD의 맹렬한 컴백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놓치는 부분이 있다. 그럼 이번에도 늘 흐릿한 수정공을 들여다보면서, 데이터센터의 2020년에 대해 10가지 예언을 해보자.   IoT로 도심 지역 데이터센터 증가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 예측하기가 별로 어렵지는 않다. 데이터센터는 전통적으로 인적이 드문 곳, 재생 가능 에너지(보통 수력발전소) 가까운 곳에 위치해왔으나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의 확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촉발하는 요소는 IoT도 있지만 에퀴닉스(Equinix), DRT 같은 데이터센터 제공업체를 상호연결 공급자로 사용하는 추세가 증가한다는 점도 있다.   네트워크 가속기의 부상 온갖 종류의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은 곧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하는데, 이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서 찾을 수는 없다. 게다가 이제 CPU는 네트워크 트래픽 컨트롤러를 구동하는 부담까지 짊어지느라 정작 주 임무인 데이터 크런칭에서는 멀어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멜라녹스(Mellanox)의 커넥트엑스(ConnectX) 라인과 같은 네트워크 가속기가 많이 출시될 것이다. CPU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가속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옮기게 된다.   NVMe over Fabric의 확산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SATA(Seria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와 같은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다. SATA의 단점은 하드 디스크의 유산으로 인해 SSD의 속도와 병렬성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초기의 기업용 SSD에도 설치된 물리적 서버하고만 통신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아니면 서버에 스토리지 어레이가 필요했고 이는 네트워크 홉, 즉 지...

데이터센터 NVMem

2019.12.11

언론에서 우울한 내년 예언을 내놓는 시점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의 클라우드의 부상과 SSD의 약진은 미리 예상한 추세다. 그러나 많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온프레미스 복귀, AMD의 맹렬한 컴백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놓치는 부분이 있다. 그럼 이번에도 늘 흐릿한 수정공을 들여다보면서, 데이터센터의 2020년에 대해 10가지 예언을 해보자.   IoT로 도심 지역 데이터센터 증가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 예측하기가 별로 어렵지는 않다. 데이터센터는 전통적으로 인적이 드문 곳, 재생 가능 에너지(보통 수력발전소) 가까운 곳에 위치해왔으나 주요 대도시 지역에서의 확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촉발하는 요소는 IoT도 있지만 에퀴닉스(Equinix), DRT 같은 데이터센터 제공업체를 상호연결 공급자로 사용하는 추세가 증가한다는 점도 있다.   네트워크 가속기의 부상 온갖 종류의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은 곧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하는데, 이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서 찾을 수는 없다. 게다가 이제 CPU는 네트워크 트래픽 컨트롤러를 구동하는 부담까지 짊어지느라 정작 주 임무인 데이터 크런칭에서는 멀어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멜라녹스(Mellanox)의 커넥트엑스(ConnectX) 라인과 같은 네트워크 가속기가 많이 출시될 것이다. CPU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가속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옮기게 된다.   NVMe over Fabric의 확산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는 SATA(Serial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와 같은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다. SATA의 단점은 하드 디스크의 유산으로 인해 SSD의 속도와 병렬성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초기의 기업용 SSD에도 설치된 물리적 서버하고만 통신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아니면 서버에 스토리지 어레이가 필요했고 이는 네트워크 홉, 즉 지...

2019.12.11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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