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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기고ㅣ기업도 환경도 윈윈할 수 있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최근 예상치 못한 에너지 소비원인 데이터센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부터 수많은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수십억 개의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모든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때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와 맞먹는 전력을 사용한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으며, 일부 연구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2030년까지 세계 전력 소비의 최대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업계 선도기업들은 에너지 소비 절감을 목적으로 서버 아키텍처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업계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컴퓨팅으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서버 재설계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냉각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가장 큰 사용전력변수를 차지한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방법을 사용하는 반면, 고온 기후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센터는 서버랙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에어컨을 사용한다.  한편 서버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 시스템은 폐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전자 폐기물이다. 유엔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고형폐기물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전자 폐기물 모니터 2020’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약 5천3백만 톤의 기록적인 전자 폐기물이 생산됐다. 이러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일부 기술 선도업체들은 더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고 전원 공급 장치 및 냉각 팬을 공유하며 필요에 따라 전체가 아닌 개별 구성 요소만을 교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형태의 서버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이를테면 인텔은 서버 설계를 최적화하고 수분 증발 냉각 기술을 사용해 PUE(전력사용효...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서버 냉각 시스템 탄소배출량 클라우드 스트리밍

2021.07.30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최근 예상치 못한 에너지 소비원인 데이터센터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부터 수많은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수십억 개의 비디오 스트리밍까지 모든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때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양의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가장 큰 규모의 데이터센터의 경우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와 맞먹는 전력을 사용한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으며, 일부 연구는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2030년까지 세계 전력 소비의 최대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업계 선도기업들은 에너지 소비 절감을 목적으로 서버 아키텍처 문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업계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컴퓨팅으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서버 재설계 데이터센터 내 서버와 냉각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가장 큰 사용전력변수를 차지한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효율적인 냉각 방법을 사용하는 반면, 고온 기후에서 사용되는 데이터센터는 서버랙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에어컨을 사용한다.  한편 서버 하드웨어가 발전함에 따라 이전 시스템은 폐기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전자 폐기물이다. 유엔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고형폐기물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전자 폐기물 모니터 2020’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약 5천3백만 톤의 기록적인 전자 폐기물이 생산됐다. 이러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일부 기술 선도업체들은 더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고 전원 공급 장치 및 냉각 팬을 공유하며 필요에 따라 전체가 아닌 개별 구성 요소만을 교체할 수 있는 효율적인 형태의 서버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이를테면 인텔은 서버 설계를 최적화하고 수분 증발 냉각 기술을 사용해 PUE(전력사용효...

2021.07.30

디노 컴퍼니, 서버측 자바스크립트 호스팅 서비스 공개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를 사용하면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에 디노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 개발팀이 ‘디노 디플로이’를 통해 엣지에서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트립트,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글로벌 분산형 가상머신(VM)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표는 디노 디플로이가 최신 서버측 자바스크립트를 호스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되는 것이다.    지난 6월 23일(현지 시각) 디노 디플로이가 첫 번째 베타 버전(Beta 1)으로 출시됐다. GA 버전은 2021년 4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대만, 몬트리올, 로스앤젤레스, 런던 등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다중 테넌트 자바스크립트 엔진 ‘디노 디플로이’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글 V8 가상머신과 통합, 개발자가 로컬에서 개발하고 전 세계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노 CLI(Deno CLI)와 동일한 시스템에 구축된 디노 디플로이의 첫 번째 베타는 깃허브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디노 개발팀은 지난 8개월 동안 오픈소스 디노 CLI로 워크플로우를 보완하기 위해 호스팅 서비스를 설계해왔다고 밝혔다.  개발팀에 따르면 디노 디플로이는 AWS 람다(AWS Lamda)에서 실행되지 않으며 클라우드플레어 워커(Cloudflare Workers)를 사용하지도 않는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시스템이다. 따라서 대략적인 초기 UI를 살펴보고 이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을 탐색하라고 디노 개발팀은 권고했다. 디노 디플로이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URL을 통한 코드 배포 • 타입스크립트, JSX, ES 모듈 및 원격 HTTPS 가져오기 즉시 지원 • 실시간 통신을 위한 브로드캐스트 채널(Broadcast Channel) 지원(탭 간의 실시간 통신을 위한 브라우저 API인 브로드캐스트 채널 API는 서버측 자바스크립트에 적합하다고 디노 개발팀은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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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를 사용하면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에 디노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 개발팀이 ‘디노 디플로이’를 통해 엣지에서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트립트,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글로벌 분산형 가상머신(VM)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표는 디노 디플로이가 최신 서버측 자바스크립트를 호스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되는 것이다.    지난 6월 23일(현지 시각) 디노 디플로이가 첫 번째 베타 버전(Beta 1)으로 출시됐다. GA 버전은 2021년 4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대만, 몬트리올, 로스앤젤레스, 런던 등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다중 테넌트 자바스크립트 엔진 ‘디노 디플로이’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글 V8 가상머신과 통합, 개발자가 로컬에서 개발하고 전 세계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노 CLI(Deno CLI)와 동일한 시스템에 구축된 디노 디플로이의 첫 번째 베타는 깃허브를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디노 개발팀은 지난 8개월 동안 오픈소스 디노 CLI로 워크플로우를 보완하기 위해 호스팅 서비스를 설계해왔다고 밝혔다.  개발팀에 따르면 디노 디플로이는 AWS 람다(AWS Lamda)에서 실행되지 않으며 클라우드플레어 워커(Cloudflare Workers)를 사용하지도 않는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시스템이다. 따라서 대략적인 초기 UI를 살펴보고 이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을 탐색하라고 디노 개발팀은 권고했다. 디노 디플로이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URL을 통한 코드 배포 • 타입스크립트, JSX, ES 모듈 및 원격 HTTPS 가져오기 즉시 지원 • 실시간 통신을 위한 브로드캐스트 채널(Broadcast Channel) 지원(탭 간의 실시간 통신을 위한 브라우저 API인 브로드캐스트 채널 API는 서버측 자바스크립트에 적합하다고 디노 개발팀은 전했다.) • ...

2021.06.28

칼럼 |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삼킬 일이 없는 이유

IT 패러다임의 점진적인 변화는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말 그대로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가정을 내세워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급진적인 사상가들의 말처럼 '클라우드가 네트워크를 집어삼켰다’고 가정해 보자. 눈길을 확 끄는 문구다.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뤄질까?   WAN 서비스를 보면 기업들은 이미 파이프와 라우터로 자체 WAN을 구축하는 대신 VPN 또는 SD-WAN을 기반으로 가상 형태의 네트워킹을 채택했다. 그것도 큰 걸음이었는데, 그렇다면 WAN의 가상화를 한층 더 강화해서 클라우드에 포함되는 수준에 이르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할까? 아마도 데이터센터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기업 네트워크 비용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는 데이터센터다. 실제로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이 전체적인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좌우한다는 말을 들어왔다. 클라우드가 네트워크까지 흡수할 것이라는 생각의 출발점은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흡수할 것이라는 전제다. 클라우드를 중심에 두는 이 미래 비전에서 모든 사이트는 인터넷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그리고 상호 연결된다. 가정과 소규모 기업, 소규모 WAN 사이트는 이미 그렇게 돼 있다. 인터넷에서 클라우드에 도달할 수 잇으므로 MPLS VPN과 같은 다른 서비스는 필요 없다.  각 사이트에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를 사용해 인터넷에 젭속한다. 소규모 환경에는 작은 SASE를 두고, 많은 사람이 모여 클라우드에 위치한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대규모 SASE를 사용할 수 있다. SASE의 목표는 지금의 SD-WAN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회사 네트워크'와 같은 형태를 만들고 우리가 아는 네트워킹의 모든 복잡성을 보이지 않게 숨기는 것이다. 많은 CFO와 경영진은 데이터센터를 없앤다는 아이디어를 반기겠지만, 필자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WAN SASE

2021.06.23

IT 패러다임의 점진적인 변화는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말 그대로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가정을 내세워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 급진적인 사상가들의 말처럼 '클라우드가 네트워크를 집어삼켰다’고 가정해 보자. 눈길을 확 끄는 문구다.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뤄질까?   WAN 서비스를 보면 기업들은 이미 파이프와 라우터로 자체 WAN을 구축하는 대신 VPN 또는 SD-WAN을 기반으로 가상 형태의 네트워킹을 채택했다. 그것도 큰 걸음이었는데, 그렇다면 WAN의 가상화를 한층 더 강화해서 클라우드에 포함되는 수준에 이르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할까? 아마도 데이터센터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기업 네트워크 비용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는 데이터센터다. 실제로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데이터센터 네트워킹이 전체적인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좌우한다는 말을 들어왔다. 클라우드가 네트워크까지 흡수할 것이라는 생각의 출발점은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를 흡수할 것이라는 전제다. 클라우드를 중심에 두는 이 미래 비전에서 모든 사이트는 인터넷을 사용해 클라우드에, 그리고 상호 연결된다. 가정과 소규모 기업, 소규모 WAN 사이트는 이미 그렇게 돼 있다. 인터넷에서 클라우드에 도달할 수 잇으므로 MPLS VPN과 같은 다른 서비스는 필요 없다.  각 사이트에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를 사용해 인터넷에 젭속한다. 소규모 환경에는 작은 SASE를 두고, 많은 사람이 모여 클라우드에 위치한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대규모 SASE를 사용할 수 있다. SASE의 목표는 지금의 SD-WAN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회사 네트워크'와 같은 형태를 만들고 우리가 아는 네트워킹의 모든 복잡성을 보이지 않게 숨기는 것이다. 많은 CFO와 경영진은 데이터센터를 없앤다는 아이디어를 반기겠지만, 필자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2021.06.23

MS, 탄소 절감 협의체 출범··· 액센츄어, 리눅스재단 등과 맞손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 절감을 목표로 하는 협의체를 출범한다. 소프트웨어 구동에 사용되는 전력 에너지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5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21’ (Build 2021)에서 액센츄어, 골드만삭스, 소트웍스, 리눅스 재단과 손잡고 비영리 단체인 ‘그린 소프트웨어 재단’을 설립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글로벌 전력 수요의 1%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향후 10년 내에 3~8%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전 세계 주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린 소프트웨어 재단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이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5%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재단은 3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재단은 다양한 컴퓨팅 분야와 기술 분야에 걸쳐 친환경 소프트웨어 표준을 개발 및 배포한다. 수립한 표준은 기업과 정부가 자발적으로 채택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친환경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및 오픈 프로젝트 출범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비영리 기업 및 학계와도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또한 기업 내 친환경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앰배서더 프로그램, 훈련, 교육 등을 광범위하게 추진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마이크 돌란 리눅스 재단 수석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는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며 “친환경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도구, 베스트 프랙티스의 수립을 목표로 하는 그린 소프트웨어 재단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전 세계가 탄소 문제에 직면해 있는 ...

그린 소프트웨어 재단 마이크로소프트 친환경 데이터센터 탄소 배출 탄소 절감

2021.05.26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 절감을 목표로 하는 협의체를 출범한다. 소프트웨어 구동에 사용되는 전력 에너지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5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21’ (Build 2021)에서 액센츄어, 골드만삭스, 소트웍스, 리눅스 재단과 손잡고 비영리 단체인 ‘그린 소프트웨어 재단’을 설립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글로벌 전력 수요의 1%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향후 10년 내에 3~8%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전 세계 주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린 소프트웨어 재단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이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5%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재단은 3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재단은 다양한 컴퓨팅 분야와 기술 분야에 걸쳐 친환경 소프트웨어 표준을 개발 및 배포한다. 수립한 표준은 기업과 정부가 자발적으로 채택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친환경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및 오픈 프로젝트 출범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비영리 기업 및 학계와도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또한 기업 내 친환경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앰배서더 프로그램, 훈련, 교육 등을 광범위하게 추진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마이크 돌란 리눅스 재단 수석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는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며 “친환경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도구, 베스트 프랙티스의 수립을 목표로 하는 그린 소프트웨어 재단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전 세계가 탄소 문제에 직면해 있는 ...

2021.05.26

“ESG, 기술 혁신으로 해결한다” VM웨어의 접근법

기업들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문제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이사회 차원의 의제로 논의되곤 한다. CIO에게도 신경써야 할 주제인 셈이다. VM웨어 ESG 담당 VP 니콜라 어쿠트는 “나는 CIO들이 ESG의 다크호스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지만 CIO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쿠트가 담당하는 ESG 조직은 VM웨어 CTO실에 속해 있다. 그녀는 2020년 12월, VM웨어 CEO 팻 겔싱어의 아젠다 2030 발표와 함께 현재의 직함을 받았다. 아젠다 2030은 VM웨어가 신뢰, 공정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30가지 목표이다. 당시 어쿠트는 과거 VM웨어의 기업 책임 접근 방식은 상호 의존적이고 예측 불가한 세계에서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2020년에 드러났다고 말한 바 있다. 어쿠트는 2020년에 대해 공공 보건, 사회적 불공정성, 세계 경제의 위기로 규정된 한 해였다고 말했다. ESG 문제가 비즈니스 리더와 투자가들에게 최우선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조직은 ES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첩성과 전략적 선견지명이 필요하다. 어쿠트는 “피상적인 수준에서는 CIO 역할을 데이터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ESG의 매우 큰 부분이 데이터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CIO의 역할은 사실 그보다 훨씬 더 크다. CIO는 ESG라는 이사회 수준의 안건을 지원함에 있어 ESG에 전략적인 역할과 기회를 갖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ESG에 있어 CIO가 갖는 책임의 기본은 데이터 가용성은 물론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이다. 회복탄력성 역시 주요 요소다. 어쿠트는 “코로나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생활과 업무의 모든 방식을 뒤집어 엎었으며 우리는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는 분산되어 있다. CIO 관점에서 그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VM웨어의 어젠다 2030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

ESG VM웨어 지속가능성 데이터센터 그린 사회적 책임

2021.05.26

기업들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문제에 점점 더 주목하고 있다. 이사회 차원의 의제로 논의되곤 한다. CIO에게도 신경써야 할 주제인 셈이다. VM웨어 ESG 담당 VP 니콜라 어쿠트는 “나는 CIO들이 ESG의 다크호스라고 생각한다”면서 “아무도 주목하고 있지 않지만 CIO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쿠트가 담당하는 ESG 조직은 VM웨어 CTO실에 속해 있다. 그녀는 2020년 12월, VM웨어 CEO 팻 겔싱어의 아젠다 2030 발표와 함께 현재의 직함을 받았다. 아젠다 2030은 VM웨어가 신뢰, 공정성,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30가지 목표이다. 당시 어쿠트는 과거 VM웨어의 기업 책임 접근 방식은 상호 의존적이고 예측 불가한 세계에서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2020년에 드러났다고 말한 바 있다. 어쿠트는 2020년에 대해 공공 보건, 사회적 불공정성, 세계 경제의 위기로 규정된 한 해였다고 말했다. ESG 문제가 비즈니스 리더와 투자가들에게 최우선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조직은 ES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첩성과 전략적 선견지명이 필요하다. 어쿠트는 “피상적인 수준에서는 CIO 역할을 데이터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다. ESG의 매우 큰 부분이 데이터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CIO의 역할은 사실 그보다 훨씬 더 크다. CIO는 ESG라는 이사회 수준의 안건을 지원함에 있어 ESG에 전략적인 역할과 기회를 갖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ESG에 있어 CIO가 갖는 책임의 기본은 데이터 가용성은 물론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이다. 회복탄력성 역시 주요 요소다. 어쿠트는 “코로나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생활과 업무의 모든 방식을 뒤집어 엎었으며 우리는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는 분산되어 있다. CIO 관점에서 그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VM웨어의 어젠다 2030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

2021.05.26

인텔-상포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스토리지 솔루션 출시

상포테크놀로지가 인텔과 공동으로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솔루션 ‘상포 EDS(Enterprise Distributed File Storage)’ 고성능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용량 분산파일 처리 스토리지인 ‘상포 EDS’는 지난 7개월 동안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SDS(Software-Defined Storage) 기술과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는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텔은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상포테크놀로지는 리소스 소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아키텍처를 적용시켰다. 데이터센터 구축 요구조건에 맞게 특별 설계됐으며, 인프라 통합 및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구축으로 고객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더넷 기반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기술과 옵테인 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성능 요건을 충족한다. 고객들은 상포 EDS 도입으로 기존 데이터센터의 단점인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확장의 어려움, 짧은 라이프사이클,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사일로의 낮은 효율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상포 EDS는 케세이페시픽항공, 홍콩자치정부, 홍콩국제공항, 도시바, 폭스콘, 이탈리아 중앙경찰청, 유니온페이,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에 도입됐다. 앞으로도 인텔과 상포테크놀로지는 우수한 하드웨어와 고성능 아키텍처 기술을 통합해 고객의 데이터 처리 및 스토리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내년에 분산형 올플래시(All-Flash) 메모리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텔 상포테크놀로지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2021.04.15

상포테크놀로지가 인텔과 공동으로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솔루션 ‘상포 EDS(Enterprise Distributed File Storage)’ 고성능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용량 분산파일 처리 스토리지인 ‘상포 EDS’는 지난 7개월 동안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SDS(Software-Defined Storage) 기술과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하는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텔은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상포테크놀로지는 리소스 소비 절감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아키텍처를 적용시켰다. 데이터센터 구축 요구조건에 맞게 특별 설계됐으며, 인프라 통합 및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구축으로 고객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이더넷 기반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기술과 옵테인 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성능 요건을 충족한다. 고객들은 상포 EDS 도입으로 기존 데이터센터의 단점인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확장의 어려움, 짧은 라이프사이클,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사일로의 낮은 효율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상포 EDS는 케세이페시픽항공, 홍콩자치정부, 홍콩국제공항, 도시바, 폭스콘, 이탈리아 중앙경찰청, 유니온페이,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에 도입됐다. 앞으로도 인텔과 상포테크놀로지는 우수한 하드웨어와 고성능 아키텍처 기술을 통합해 고객의 데이터 처리 및 스토리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내년에 분산형 올플래시(All-Flash) 메모리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4.15

엔비디아, 인텔에 ‘CPU 도전장’ 내민다…’그레이스’ 개발 계획 발표

미 그래픽처리장치(CPU) 업체 엔비디아가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CPU를 설계할 계획을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그래픽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21’ 행사에서 데이터센터용 CPU인 ‘그레이스’(Grace)를 개발해 2023년쯤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인수한 ARM의 반도체 아키텍처 설계 기술을 접목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컴퓨터 과학자 그레이스 호퍼의 이름을 딴 이 CPU는 엔비디아의 AI 특화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기반 시스템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최대 10배 빠를 것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 스위스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CSCS)와 미국 에너지부의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가 그레이스 CPU 기반 슈퍼컴퓨터를 도입해 국가 차원의 과학 연구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발표를 통해 인텔이 주도하고 있는 서버용 CPU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5월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와 AI 슈퍼컴퓨팅에 특화된 GPU인 A100을 내놓으며 GPU의 영역을 CPU로 본격 확장해왔다. 또 같은 해 9월 엔비디아는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을 한화 약 47조 3,5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독자적인 CPU 개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머큐리리서치에 따르면 인텔은 서버용 CPU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90% 이상이다. 엔비디아가 CPU 시장 진출을 선언했지만 인텔을 단기간에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한편 엔비디아가 CPU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미국 나스닥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5.6% 상승했다. 반면 인텔의 주가는 4.2% 하락 마감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인텔 CPU GPU 데이터센터 ARM

2021.04.13

미 그래픽처리장치(CPU) 업체 엔비디아가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CPU를 설계할 계획을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그래픽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21’ 행사에서 데이터센터용 CPU인 ‘그레이스’(Grace)를 개발해 2023년쯤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인수한 ARM의 반도체 아키텍처 설계 기술을 접목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컴퓨터 과학자 그레이스 호퍼의 이름을 딴 이 CPU는 엔비디아의 AI 특화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기반 시스템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최대 10배 빠를 것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 스위스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CSCS)와 미국 에너지부의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가 그레이스 CPU 기반 슈퍼컴퓨터를 도입해 국가 차원의 과학 연구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발표를 통해 인텔이 주도하고 있는 서버용 CPU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5월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와 AI 슈퍼컴퓨팅에 특화된 GPU인 A100을 내놓으며 GPU의 영역을 CPU로 본격 확장해왔다. 또 같은 해 9월 엔비디아는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을 한화 약 47조 3,5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며 독자적인 CPU 개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시장조사업체 머큐리리서치에 따르면 인텔은 서버용 CPU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90% 이상이다. 엔비디아가 CPU 시장 진출을 선언했지만 인텔을 단기간에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한편 엔비디아가 CPU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미국 나스닥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5.6% 상승했다. 반면 인텔의 주가는 4.2% 하락 마감했다. ciokr@idg.co.kr

2021.04.13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 처음으로 온프레미스 투자액 넘어서"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이 처음으로 온프레미스 투자액을 넘어섰다. 전 세계 IT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만들어졌다.  지난 10년 간 온프레미스 서버 대신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쪽으로 이뤄지던 업계 트렌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기업의 지출이 2020년에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넘어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PaaS 및 호스팅 방식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 지출액은 2020년에 35% 증가해 1,3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업 지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6% 감소해 900억 달러를 하회했다.  지난 10년간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액은 사실상 제로 수준이던 2010년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데이터센터 지출액은 연평균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데이터센터가 신규 출하되는 서버의 전체 물량 중 60%를 소화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제조업체의 고객 기반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의 존 딘스데일 선임 애널리스트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020년에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추세는 명확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앤서니 놀런과 같은 자선단체부터 세인즈버리 같은 소매업체 그리고 BP 같은 대형 석유 회사에 이르는 여러 기업들이 점차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퇴출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계획들이 실행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Spiceworks Ziff Davis)는 2020년 6월과 7월에 북미 및 유럽 IT 구매자 1,0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IT 현황 보고서에서, 예산 담당자들이 하드웨어를 소유하는 데서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는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온프레미스

2021.03.24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이 처음으로 온프레미스 투자액을 넘어섰다. 전 세계 IT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만들어졌다.  지난 10년 간 온프레미스 서버 대신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쪽으로 이뤄지던 업계 트렌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기업의 지출이 2020년에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넘어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PaaS 및 호스팅 방식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 지출액은 2020년에 35% 증가해 1,3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업 지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6% 감소해 900억 달러를 하회했다.  지난 10년간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액은 사실상 제로 수준이던 2010년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데이터센터 지출액은 연평균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데이터센터가 신규 출하되는 서버의 전체 물량 중 60%를 소화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제조업체의 고객 기반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의 존 딘스데일 선임 애널리스트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020년에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추세는 명확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앤서니 놀런과 같은 자선단체부터 세인즈버리 같은 소매업체 그리고 BP 같은 대형 석유 회사에 이르는 여러 기업들이 점차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퇴출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계획들이 실행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Spiceworks Ziff Davis)는 2020년 6월과 7월에 북미 및 유럽 IT 구매자 1,0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IT 현황 보고서에서, 예산 담당자들이 하드웨어를 소유하는 데서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는 ...

2021.03.24

코잇, 144 레이어 3D 낸드 인텔 데이터센터용 SSD ‘D7-P5510’ 시리즈 출시

코잇이 144 레이어 TLC 인텔 3D 낸드 기술로 설계된 인텔 데이터센터용 SSD ‘D7-P5510’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SSD D7-P5510은 업계 처음으로 144 레이어 3D 낸드 기술로 설계된 데이터센터용 SSD로, 최적화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하며 IT 효율성 및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짧은 지연 시간, 향상된 관리 기능과 확장성, 중요하고 새로운 NVMe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PCIe 4.0 컨트롤러 및 펌웨어를 포함했다. U.2 15mm 폼 팩터 기반으로 3.84TB 및 7.68TB의 용량을 제공하며, 순차 읽기 최대 6500MB/sec, 쓰기 최대 3400MB/sec, 랜덤 읽기 최대 70만 IOPS, 쓰기 17만 IOPS와 1 DWPD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인텔 SSD에 비해 순차 읽기 성능이 최대 2배 더 향상됐고, 지연 시간이 50% 단축됐으며, 혼합 워크로드 IOP(70% 읽기, 30% 쓰기)가 50% 향상됐다고 업체는 전했다. 새로운 TRIM 아키텍처는 데이터 세트 관리 명령이 사용되는 실시간 워크로드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며, 워크로드를 방해하지 않고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실행해 동시 TRIM 중에 성능 및 QoS를 개선한다. 코잇 관계자는 “점점 더 데이터 중심이 되어가는 세계에서 인텔 SSD D7-P5510은 IT 효율성 및 데이터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수많은 펌웨어의 향상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코잇 인텔 데이터센터

2021.03.05

코잇이 144 레이어 TLC 인텔 3D 낸드 기술로 설계된 인텔 데이터센터용 SSD ‘D7-P5510’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SSD D7-P5510은 업계 처음으로 144 레이어 3D 낸드 기술로 설계된 데이터센터용 SSD로, 최적화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하며 IT 효율성 및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짧은 지연 시간, 향상된 관리 기능과 확장성, 중요하고 새로운 NVMe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PCIe 4.0 컨트롤러 및 펌웨어를 포함했다. U.2 15mm 폼 팩터 기반으로 3.84TB 및 7.68TB의 용량을 제공하며, 순차 읽기 최대 6500MB/sec, 쓰기 최대 3400MB/sec, 랜덤 읽기 최대 70만 IOPS, 쓰기 17만 IOPS와 1 DWPD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인텔 SSD에 비해 순차 읽기 성능이 최대 2배 더 향상됐고, 지연 시간이 50% 단축됐으며, 혼합 워크로드 IOP(70% 읽기, 30% 쓰기)가 50% 향상됐다고 업체는 전했다. 새로운 TRIM 아키텍처는 데이터 세트 관리 명령이 사용되는 실시간 워크로드의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며, 워크로드를 방해하지 않고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실행해 동시 TRIM 중에 성능 및 QoS를 개선한다. 코잇 관계자는 “점점 더 데이터 중심이 되어가는 세계에서 인텔 SSD D7-P5510은 IT 효율성 및 데이터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수많은 펌웨어의 향상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05

시스코-아카시아 분쟁 매듭··· 45억 달러에 인수계약 체결

시스코가 광학기술업체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즈와 올해 초 인수 계약을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인 끝에 아카시아의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을 45억 달러에 사들인다.  시스코는 아카시아가 보유한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에 눈독을 들여왔다. 이 기술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웹스케일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으로 하여금) 광범위하게 분산된 리소스에 좀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술은 미래 네트워크를 위한 중요 구성 요소로서 광학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시스코의 전략을 강화해주기도 한다.    시스코의 광학 시스템 및 광학 그룹의 수석부사장 빌 가트너는 “장거리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아카시아가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대도시, 지방, 장거리, 해저 연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및 광역 네트워크 부문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또다른 이점도 있다. 가트너는 “네트워크 내 여러 계층을 관리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고객들이 섀시 기반 광학 라인 시스템을 플러그형 기술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트너가 주목하고 있는 이런 트렌드에 (시스코가) 아카시아 인수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트너는 IP 및 광학 계층을 플러그형 코히어런트 기술의 형태로 혁신하는 아카시아의 기술을 통해 시스코가 400G 시장으로의 고객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스코는 2019년에 아카시아 인수가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지난 1월 법원에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아카시아 측이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시스코와의 인수합병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하자, 시스코가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후 몇 주간에 걸쳐 계약 수정이 이뤄졌고, 인수 거래 금액은 초기 26억 달러에서 45억 달...

시스코 네트워크 광학 데이터센터 아카시아

2021.03.02

시스코가 광학기술업체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즈와 올해 초 인수 계약을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인 끝에 아카시아의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을 45억 달러에 사들인다.  시스코는 아카시아가 보유한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에 눈독을 들여왔다. 이 기술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웹스케일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으로 하여금) 광범위하게 분산된 리소스에 좀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술은 미래 네트워크를 위한 중요 구성 요소로서 광학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시스코의 전략을 강화해주기도 한다.    시스코의 광학 시스템 및 광학 그룹의 수석부사장 빌 가트너는 “장거리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아카시아가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대도시, 지방, 장거리, 해저 연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및 광역 네트워크 부문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또다른 이점도 있다. 가트너는 “네트워크 내 여러 계층을 관리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고객들이 섀시 기반 광학 라인 시스템을 플러그형 기술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트너가 주목하고 있는 이런 트렌드에 (시스코가) 아카시아 인수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트너는 IP 및 광학 계층을 플러그형 코히어런트 기술의 형태로 혁신하는 아카시아의 기술을 통해 시스코가 400G 시장으로의 고객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스코는 2019년에 아카시아 인수가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지난 1월 법원에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아카시아 측이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시스코와의 인수합병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하자, 시스코가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후 몇 주간에 걸쳐 계약 수정이 이뤄졌고, 인수 거래 금액은 초기 26억 달러에서 45억 달...

2021.03.02

삼성전자, 데이터센터 전용 고성능 SSD 양산

삼성전자가 OCP(Open Compute Project)의 규격을 만족하는 데이터센터 전용 고성능 SSD PM9A3 E1.S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OCP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표준을 정립하는 기구다. 이번 제품은 6세대 V낸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전용 SSD로, OCP의 NVMe 클라우드 SSD 표준을 지원하며,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 전력 효율, 보안 등을 각각 최고 수준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M9A3 E1.S의 전력 효율은 연속쓰기 성능을 기준으로 할 때 1와트(W)당 283MB/s를 지원하며, 이는 이전 세대인 5세대 V낸드 기반 PM983a M.2 보다 약 50% 향상됐다. 지난해 전 세계 서버용으로 출하된 HDD(Hard Disk Drive)를 모두 PM9A3 E1.S 4TB로 대체하면 1년간 절감할 수 있는 전력량이 1,484GWh에 이른다. 이는 전력사용량이 많은 여름철 한 달간 서울특별시 주택용 소비 전력량보다 크다. PM9A3 E1.S의 연속쓰기 속도는 3,000MB/s로 이전 세대인 제품 대비 연속 쓰기 속도가 약 2배 향상됐으며, 임의읽기 속도(750K IOPS)와 임의쓰기 속도(160K IOPS)도 각각 40%, 150% 향상됐다. 이번 제품은 사용자 데이터 암호화와 같은 기본적인 보안 기능뿐만 아니라 안티롤백(Anti-rollback), 보안 부팅(Secure Boot)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티롤백은 보안이 취약한 하위 버전의 펌웨어가 다운로드되지 못하도록 막는 기능으로, ‘PM9A3 E1.S’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펌웨어에 대해서는 이력을 따로 저장해놓고 해당 버전을 다운로드할 경우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막는다. 이번 SSD는 기본적으로 허가되지 않은 접근(Access)이 되지 않도록 설계됐지만, 보안 부팅 기능을 추가해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보안 부팅은 SSD 내부에 ...

삼성전자 데이터센터 SSD

2021.02.25

삼성전자가 OCP(Open Compute Project)의 규격을 만족하는 데이터센터 전용 고성능 SSD PM9A3 E1.S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OCP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표준을 정립하는 기구다. 이번 제품은 6세대 V낸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전용 SSD로, OCP의 NVMe 클라우드 SSD 표준을 지원하며,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 전력 효율, 보안 등을 각각 최고 수준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M9A3 E1.S의 전력 효율은 연속쓰기 성능을 기준으로 할 때 1와트(W)당 283MB/s를 지원하며, 이는 이전 세대인 5세대 V낸드 기반 PM983a M.2 보다 약 50% 향상됐다. 지난해 전 세계 서버용으로 출하된 HDD(Hard Disk Drive)를 모두 PM9A3 E1.S 4TB로 대체하면 1년간 절감할 수 있는 전력량이 1,484GWh에 이른다. 이는 전력사용량이 많은 여름철 한 달간 서울특별시 주택용 소비 전력량보다 크다. PM9A3 E1.S의 연속쓰기 속도는 3,000MB/s로 이전 세대인 제품 대비 연속 쓰기 속도가 약 2배 향상됐으며, 임의읽기 속도(750K IOPS)와 임의쓰기 속도(160K IOPS)도 각각 40%, 150% 향상됐다. 이번 제품은 사용자 데이터 암호화와 같은 기본적인 보안 기능뿐만 아니라 안티롤백(Anti-rollback), 보안 부팅(Secure Boot)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안티롤백은 보안이 취약한 하위 버전의 펌웨어가 다운로드되지 못하도록 막는 기능으로, ‘PM9A3 E1.S’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펌웨어에 대해서는 이력을 따로 저장해놓고 해당 버전을 다운로드할 경우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막는다. 이번 SSD는 기본적으로 허가되지 않은 접근(Access)이 되지 않도록 설계됐지만, 보안 부팅 기능을 추가해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보안 부팅은 SSD 내부에 ...

2021.02.25

미래형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일자리와 스킬, 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인프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욱 전면적으로 도입되고, 데이터센터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관련 인력은 새로운 스킬을 익히면서 변화에 적응해야 하게 됐다.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보다 팬데믹의 혜택을 많이 받은 기술 산업은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치적 독립성 덕분에 대다수 영업 부문 외에도 일반적인 IT 노동자까지 이제 더는 사무실에 머무를 필요가 없는 세계에 이상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면 이제 기업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만 의존하고, 자체적인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IT 부서는 필요 없게 되는 것일까? 애널리스트와 미래학자는 이 질문을 10년 가까이 연구해 왔지만, 클라우드 이전에도 강력했던 클라우드가 이제는 변곡점을 넘어 이 문제에 새로운 직접성을 가져왔다. 데이터센터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 모습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과 그 곳에서의 경력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다. 클라우드와 다른 변화를 도입하면 새로운 기회의 물결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는 데이터센터 인력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2019년의 약 200만 명 정직원에서 2025년까지 약 230만 명으로 높아질 것이다. 예상되는 수요 증가는 주로 클라우드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것이다. 업타임은 기업 데이터센터는 계속해서 많은 직원을 채용하겠지만 2025년 이후에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력이 기업 데이터센터 인력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고용 측면에서 여전히 적절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많다. 2020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소유사 또는 운영사 중 50%가 공석을 메우기 위한 적격 후보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2018년에는 38%, 차트 참조).   새 데이터센터에 입사하고 싶은 IT 전문...

데이터센터

2021.02.15

코로나19 팬데믹은 인프라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가 더욱 전면적으로 도입되고, 데이터센터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관련 인력은 새로운 스킬을 익히면서 변화에 적응해야 하게 됐다. 아마도 클라우드 컴퓨팅보다 팬데믹의 혜택을 많이 받은 기술 산업은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위치적 독립성 덕분에 대다수 영업 부문 외에도 일반적인 IT 노동자까지 이제 더는 사무실에 머무를 필요가 없는 세계에 이상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면 이제 기업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만 의존하고, 자체적인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IT 부서는 필요 없게 되는 것일까? 애널리스트와 미래학자는 이 질문을 10년 가까이 연구해 왔지만, 클라우드 이전에도 강력했던 클라우드가 이제는 변곡점을 넘어 이 문제에 새로운 직접성을 가져왔다. 데이터센터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 모습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과 그 곳에서의 경력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다. 클라우드와 다른 변화를 도입하면 새로운 기회의 물결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는 데이터센터 인력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2019년의 약 200만 명 정직원에서 2025년까지 약 230만 명으로 높아질 것이다. 예상되는 수요 증가는 주로 클라우드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것이다. 업타임은 기업 데이터센터는 계속해서 많은 직원을 채용하겠지만 2025년 이후에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력이 기업 데이터센터 인력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고용 측면에서 여전히 적절한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많다. 2020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소유사 또는 운영사 중 50%가 공석을 메우기 위한 적격 후보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2018년에는 38%, 차트 참조).   새 데이터센터에 입사하고 싶은 IT 전문...

2021.02.15

가비아, 과천데이터센터 설립 발표…“클라우드 기업으로 본격 자리매김”

가비아가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계열사 통합 사옥과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5만4,188.93㎡의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다. 이로써 가비아는 언택트 및 디지털 뉴딜로 확장된 민간,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에 따르면 가비아는 2013년부터 시작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 최근 디지털 전환 붐에 힘입어 크게 성장함에 따라 늘어나는 클라우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착공을 준비 중이다. 과천 데이터센터는 현재 가비아가 이용 중인 IDC의 3배에 달하는 대규모 자원 운용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가비아 관계자는 “가비아의 데이터센터 설립과 계열사 통합 사옥은 가비아가 20년간 영위해 온 도메인, 호스팅 대표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클라우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가비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2010년부터는 L2 기반 IX 망을 보유한 케이아이엔엑스(KINX), 클라우드 전문 차세대 방화벽 기업 엑스게이트를 자회사로 인수해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할 초석을 다져놓은 상태다. 이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과천 사옥에 모이면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는 것이 업계 해석이다.  가비아 클라우드사업부 정대원 이사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가비아 클라우드 사업은 다수의 정부 인증을 획득하며 내실 있는 서비스로 이미 인정받고 있다”라며, “과천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규모 있는 클라우드 공급자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비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2021.02.04

가비아가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계열사 통합 사옥과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5만4,188.93㎡의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다. 이로써 가비아는 언택트 및 디지털 뉴딜로 확장된 민간,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에 따르면 가비아는 2013년부터 시작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 최근 디지털 전환 붐에 힘입어 크게 성장함에 따라 늘어나는 클라우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착공을 준비 중이다. 과천 데이터센터는 현재 가비아가 이용 중인 IDC의 3배에 달하는 대규모 자원 운용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가비아 관계자는 “가비아의 데이터센터 설립과 계열사 통합 사옥은 가비아가 20년간 영위해 온 도메인, 호스팅 대표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클라우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가비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2010년부터는 L2 기반 IX 망을 보유한 케이아이엔엑스(KINX), 클라우드 전문 차세대 방화벽 기업 엑스게이트를 자회사로 인수해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할 초석을 다져놓은 상태다. 이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과천 사옥에 모이면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는 것이 업계 해석이다.  가비아 클라우드사업부 정대원 이사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가비아 클라우드 사업은 다수의 정부 인증을 획득하며 내실 있는 서비스로 이미 인정받고 있다”라며, “과천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규모 있는 클라우드 공급자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04

베리타스, 넷백업 9 공개…“통합 플랫폼 활용도 대폭 확장”

베리타스코리아가 엣지, 코어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신기능을 탑재한 ‘베리타스 넷백업 9(Veritas NetBackup 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넷백업 9는 성능 저하 없는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이기종 환경에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베리타스는 넷백업 9에 베리타스의 검증된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스케일 아웃 설치 옵션을 제공하는 플렉스 스케일(Flex Scale)을 추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아키텍처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방식의 간편성과 온 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의 확장성을 모두 제공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넷백업 플렉스 스케일을 활용하면 기업은 용량 요구사항이나 향후 성장성을 예측해 바로 필요한 노드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넷백업 9는 이미 유연한 설치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리타스는 새롭게 추가된 스케일 아웃 하이퍼 컨버지드 모드를 통해 복잡성, 비용 및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들의 솔루션 선택권을 확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넷백업의 소프트웨어 정의 구축 모드는 ▲클라우드 내 BYOS(Build-Your-Own-Server)에 백업 어플라이언스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에 배포 가능한 넷백업(NetBackup) ▲안전한 다중 테넌트 컨테이너화 배포를 지원하는 넷백업 플렉스(NetBackup Flex)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자동화된 하이퍼 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인 넷백업 스케일 아웃(NetBackup Scale-out)을 포함한다. 넷백업 9의 출시로 베리타스는 엔터프라이즈 IT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보다 확대한다고 밝혔다. 넷백업은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데이터 보호와 탐지, 보호 및 복구의 자동화를 제공해 동적인 환경의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밖에 넷백업 ...

베리타스 엣지 코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멀티 클라우드

2021.01.27

베리타스코리아가 엣지, 코어 및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신기능을 탑재한 ‘베리타스 넷백업 9(Veritas NetBackup 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넷백업 9는 성능 저하 없는 데이터 보호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이기종 환경에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베리타스는 넷백업 9에 베리타스의 검증된 레퍼런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스케일 아웃 설치 옵션을 제공하는 플렉스 스케일(Flex Scale)을 추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새로운 아키텍처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방식의 간편성과 온 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의 확장성을 모두 제공하는 하이퍼 컨버지드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넷백업 플렉스 스케일을 활용하면 기업은 용량 요구사항이나 향후 성장성을 예측해 바로 필요한 노드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넷백업 9는 이미 유연한 설치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베리타스는 새롭게 추가된 스케일 아웃 하이퍼 컨버지드 모드를 통해 복잡성, 비용 및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들의 솔루션 선택권을 확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넷백업의 소프트웨어 정의 구축 모드는 ▲클라우드 내 BYOS(Build-Your-Own-Server)에 백업 어플라이언스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에 배포 가능한 넷백업(NetBackup) ▲안전한 다중 테넌트 컨테이너화 배포를 지원하는 넷백업 플렉스(NetBackup Flex)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위한 자동화된 하이퍼 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인 넷백업 스케일 아웃(NetBackup Scale-out)을 포함한다. 넷백업 9의 출시로 베리타스는 엔터프라이즈 IT의 복잡성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을 보다 확대한다고 밝혔다. 넷백업은 엣지부터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데이터 보호와 탐지, 보호 및 복구의 자동화를 제공해 동적인 환경의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 밖에 넷백업 ...

2021.01.27

STT GDC-효성중공업 합작법인, 한국 진출…“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및 운영”

데이터센터 서비스 전문업체인 STT GDC(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가 효성중공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에 설립하는 첫 번째 망중립 데이터센터 캠퍼스(carrier-neutral data centre campus)를 6:4 비율의 합작법인 형태로 공동 개발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STT GDC 브루노 로페즈 CEO는 “효성중공업과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며, STT GDC의 입지를 아시아 5개 시장으로 확장했다”라며, “STT GDC가 세계 각국에서 쌓아 온 설계, 건설, 최신 망중립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활용해 전세계에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및 디지털 서비스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중공업 타케시 요코타 대표이사는 “STT GDC의 데이터센터 운영 실력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역량과 사업을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분야로 확장하고, 급증하는 IT 인프라 수요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STT GDC와 효성중공업의 합작법인은 현재 수도권 지역에 부지 확보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 부지 확보가 완료되면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과 리테일(retail colocation) 고객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망중립 시설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STT GDC 효성중공업 데이터센터

2021.01.19

데이터센터 서비스 전문업체인 STT GDC(ST Telemedia Global Data Centres)가 효성중공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에 설립하는 첫 번째 망중립 데이터센터 캠퍼스(carrier-neutral data centre campus)를 6:4 비율의 합작법인 형태로 공동 개발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STT GDC 브루노 로페즈 CEO는 “효성중공업과 협력해 한국에 진출하며, STT GDC의 입지를 아시아 5개 시장으로 확장했다”라며, “STT GDC가 세계 각국에서 쌓아 온 설계, 건설, 최신 망중립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활용해 전세계에서 증가하는 클라우드 및 디지털 서비스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중공업 타케시 요코타 대표이사는 “STT GDC의 데이터센터 운영 실력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역량과 사업을 친환경 데이터센터 구축 분야로 확장하고, 급증하는 IT 인프라 수요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STT GDC와 효성중공업의 합작법인은 현재 수도권 지역에 부지 확보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 부지 확보가 완료되면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과 리테일(retail colocation) 고객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망중립 시설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1.01.19

앱 볼 때마다 탄소가?··· IT,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적극 대응해야 할 때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英 디지털 경험 에이전시 매니페스토 디지털(Manifesto Digital)의 서비스 디자인 책임자 닐 클라크는 “웹 사이트나 앱을 볼 때마다 기기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서도 탄소배출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탄소배출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동차로 출근하는 것,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 심지어는 CD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수입과일을 사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이 탄소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2%를 소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차를 타고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거나 비닐 포장된 CD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줌(Zoom) 회의를 하거나 앨범을 스트리밍해 듣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디지털화’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로 살펴보는 기후변화대응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약 15% 감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화가 더욱더 효율적인 업무, 출장 및 여행, 소비 방법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네트워크, 기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진다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경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닐 클라크는 '런던 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

탄소배출량 디지털 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 탄소배출 그린 IT 데이터센터 디지털화 기후 변화 5G 엣지컴퓨팅

2021.01.18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英 디지털 경험 에이전시 매니페스토 디지털(Manifesto Digital)의 서비스 디자인 책임자 닐 클라크는 “웹 사이트나 앱을 볼 때마다 기기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이 데이터 전송으로 인해서도 탄소배출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이러한 탄소배출은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자동차로 출근하는 것,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 심지어는 CD를 사거나 슈퍼마켓에서 수입과일을 사는 것과 같은 사소한 행동이 탄소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 2%를 소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는 몰라도, 차를 타고 먼 사무실까지 출근하거나 비닐 포장된 CD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줌(Zoom) 회의를 하거나 앨범을 스트리밍해 듣는 것이 훨씬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디지털화’는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로 살펴보는 기후변화대응 로드맵(Exponential Climate Action Roadmap)’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으로 인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이 약 15% 감축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화가 더욱더 효율적인 업무, 출장 및 여행, 소비 방법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 데이터센터부터 통신 네트워크, 기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 소비가 더 커진다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경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닐 클라크는 '런던 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

2021.01.18

효성 인포메이션 기고ㅣDX 프로젝트의 장애요인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의 조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환에 주목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이제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AI (인공지능), 머신러닝(ML), 데이터 애널리틱스 같은 첨단 기술, 다양한 업무와 비즈니스 모델, 고객 경험이 어우러져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은 DX 추진 과정에서 많은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2016년부터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글로벌 기업의 80%가 직간접적으로 투자를 진행했지만 이 가운데 성공을 거둔 조직은 16%에 불과했다. 따라서 성공적인 DX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왜 그토록 전환이 어려운지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성공의 키워드와 전환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숙지할 필요가 있다.   DX 추진이 어려운 이유 DX 구현이 어려운 이유로 크게 다섯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데이터는 다양하고 분산되어 있으며 난해하다는 것이다. 현재 활용되고 있는 데이터 외에도 데이터센터 외부 에지(Edge) 영역의 데이터화 되지 않은 경험들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다. 둘째, 데이터를 가치 있게 변환시키는 것은 느리고, 수동적이며, 반복하기 어렵다. 데이터를 정제, 분류, 공급하는 작업은 전체 데이터 운영 프로젝트에서 80%에 달하는 방대한 작업으로 이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할 경우 자칫 데이터 가치화 전에 모든 예산과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셋째, 데이터에 대한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로 개인정보, 민감정보 등의 이동이 많아짐에 따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 통합, 활용하기 위한 규제 또한 늘고 있다. 넷째, 기존 인프라와 데이터 관리 도구가 DX 시대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아직 대다수의 인프라는 WEB, WAS, DB라는 전통적 업무를 위한 3 Tier 구조로 되어 있으며, DX 전환을 위해 기존 인프라를 모두 포기하는 것은 기업에...

디지털 변혁 DX 데이터센터 효성 인포메이션

2020.12.3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환에 주목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이제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AI (인공지능), 머신러닝(ML), 데이터 애널리틱스 같은 첨단 기술, 다양한 업무와 비즈니스 모델, 고객 경험이 어우러져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은 DX 추진 과정에서 많은 난관에 부딪치고 있다.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2016년부터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글로벌 기업의 80%가 직간접적으로 투자를 진행했지만 이 가운데 성공을 거둔 조직은 16%에 불과했다. 따라서 성공적인 DX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왜 그토록 전환이 어려운지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성공의 키워드와 전환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숙지할 필요가 있다.   DX 추진이 어려운 이유 DX 구현이 어려운 이유로 크게 다섯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데이터는 다양하고 분산되어 있으며 난해하다는 것이다. 현재 활용되고 있는 데이터 외에도 데이터센터 외부 에지(Edge) 영역의 데이터화 되지 않은 경험들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다. 둘째, 데이터를 가치 있게 변환시키는 것은 느리고, 수동적이며, 반복하기 어렵다. 데이터를 정제, 분류, 공급하는 작업은 전체 데이터 운영 프로젝트에서 80%에 달하는 방대한 작업으로 이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할 경우 자칫 데이터 가치화 전에 모든 예산과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셋째, 데이터에 대한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로 개인정보, 민감정보 등의 이동이 많아짐에 따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 통합, 활용하기 위한 규제 또한 늘고 있다. 넷째, 기존 인프라와 데이터 관리 도구가 DX 시대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아직 대다수의 인프라는 WEB, WAS, DB라는 전통적 업무를 위한 3 Tier 구조로 되어 있으며, DX 전환을 위해 기존 인프라를 모두 포기하는 것은 기업에...

2020.12.31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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