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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데이터센터 업계 5대 트렌드는...” 버티브

버티브가 2023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업계의 주요 동향으로 데이터센터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법적 규제와 감독의 강화를 꼽았다. 버티브는 매년 연말, 내년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업계 동향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올해도 2023년 데이터센터 업계 5대 트렌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버티브는 2023년 데이터센터 업계 5대 트렌드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강화 ▲하이퍼스케일 및 기타 설비에서 표준화 가속 ▲디젤 발전기 교체 ▲높아지는 랙 밀도, 열 전략의 변화 요구 ▲5G 기술로 에지 상에서 메타버스 가능을 꼽았다.  버티브 최고 운영 책임자(COO)이자 미주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사장은 “컴퓨팅 성능과 스토리지 용량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데이터센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데이터센터 설비들이 소비하는 에너지와 용수 사용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라며, “데이터센터 업계는 미래의 성공과 생존을 위해 에너지 및 용수 소비 효율을 공격적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에너지와 용수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압박이 거세짐에 따라서 정부 당국도 다방면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해서 그리고 데이터센터가 아웃소싱으로 이들 자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규제를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현재 전 세계 전기 소비에서 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이 수치가 4%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적인 하이퍼스케일 설비는 연간 20~50MW를 소비하는데, 이는 3만7,000 가정의 전력 소비와 맞먹는 양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2023년에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정부의 규제와 감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옴디아(Omdi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업체의 99%가 자사의 미래 데이터센터 전략으로 사전에 제작된 모듈형 데이터센터 설계를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단지 하나의 유행이 아닌 ‘뉴 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표...

버티브 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 에너지 효율성

6일 전

버티브가 2023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업계의 주요 동향으로 데이터센터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법적 규제와 감독의 강화를 꼽았다. 버티브는 매년 연말, 내년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업계 동향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올해도 2023년 데이터센터 업계 5대 트렌드를 선정해 발표했다.  버티브는 2023년 데이터센터 업계 5대 트렌드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강화 ▲하이퍼스케일 및 기타 설비에서 표준화 가속 ▲디젤 발전기 교체 ▲높아지는 랙 밀도, 열 전략의 변화 요구 ▲5G 기술로 에지 상에서 메타버스 가능을 꼽았다.  버티브 최고 운영 책임자(COO)이자 미주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사장은 “컴퓨팅 성능과 스토리지 용량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점점 더 늘어나면서 데이터센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데이터센터 설비들이 소비하는 에너지와 용수 사용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라며, “데이터센터 업계는 미래의 성공과 생존을 위해 에너지 및 용수 소비 효율을 공격적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에너지와 용수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압박이 거세짐에 따라서 정부 당국도 다방면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해서 그리고 데이터센터가 아웃소싱으로 이들 자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규제를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현재 전 세계 전기 소비에서 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이 수치가 4%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균적인 하이퍼스케일 설비는 연간 20~50MW를 소비하는데, 이는 3만7,000 가정의 전력 소비와 맞먹는 양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2023년에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정부의 규제와 감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옴디아(Omdi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업체의 99%가 자사의 미래 데이터센터 전략으로 사전에 제작된 모듈형 데이터센터 설계를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단지 하나의 유행이 아닌 ‘뉴 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표...

6일 전

"넷제로 모범 사례와 개발 동향은..." 버티브,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가이드

버티브가 친환경적인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데이터센터 업체들을 돕기 위한 온라인 자원으로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11월 7일 밝혔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전세계 전기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인 것으로 나타난다. 2020년 이전까지는 데이터센터 업계가 가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용량 증가가 전체적인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는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40% 이상 폭증했으며, 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건설이 향후 5년간 13%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에 더해, 온실 가스 배출 및 물 사용 감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남아 있는 비효율 요소들은 제거하는 한편, 용수 사용이 많은 냉각 기술을 퇴출하고 탄소 기반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찾게 되었다. 버티브의 ESG 전략 및 이행을 총괄하는 티제이 페이즈는 “데이터센터 업체들 사이에서 자사 설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고자 하는 절실함이 커지고 있는데, 이번에 발표한 지속가능성 가이드는 사업자들이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가동 효율에 초점을 맞춘 노력이 상당한 개선을 가져오긴 했으나,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탄소 배출과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과 좀더 지능적인 시스템이 필요해졌다”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2030년 안으로 탄소 중립, 나아가 탄소 마이너스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러한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업계의 모범이 될 만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코로케이션 사업자들 역시 탄소 중립적이면서 용수 사용 효율을 높이고 기업 고객들의 환경적 목표에 부합하는 데이터센터 ...

버티브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탄소 저감

2022.11.07

버티브가 친환경적인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데이터센터 업체들을 돕기 위한 온라인 자원으로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11월 7일 밝혔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전세계 전기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인 것으로 나타난다. 2020년 이전까지는 데이터센터 업계가 가동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용량 증가가 전체적인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는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40% 이상 폭증했으며, 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건설이 향후 5년간 13%의 연평균 성장률(CAGR)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에 더해, 온실 가스 배출 및 물 사용 감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남아 있는 비효율 요소들은 제거하는 한편, 용수 사용이 많은 냉각 기술을 퇴출하고 탄소 기반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찾게 되었다. 버티브의 ESG 전략 및 이행을 총괄하는 티제이 페이즈는 “데이터센터 업체들 사이에서 자사 설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낮추고자 하는 절실함이 커지고 있는데, 이번에 발표한 지속가능성 가이드는 사업자들이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며, “가동 효율에 초점을 맞춘 노력이 상당한 개선을 가져오긴 했으나, 데이터센터 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탄소 배출과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과 좀더 지능적인 시스템이 필요해졌다”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이들은 2030년 안으로 탄소 중립, 나아가 탄소 마이너스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러한 목표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업계의 모범이 될 만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코로케이션 사업자들 역시 탄소 중립적이면서 용수 사용 효율을 높이고 기업 고객들의 환경적 목표에 부합하는 데이터센터 ...

2022.11.07

인텔 순익, 전분기 대비 85%↓··· “인력 최적화 진행할 것”

인텔이 몸집 줄이기에 나선다. 지출을 매년 줄여 2025년에는 최대 100억 달러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3분기에 15억 3,000만 달러까지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 또한 10억 달러로 85% 대폭 하락했다. 이전 분기에도 인텔의 매출은 22% 감소했다. 인텔이 올해에만 연 매출 지표(63억 달러 )를 밑돈 것은 두 번째이다. 지난 분기 예상 매출 감소분은 65~68억 달러로, 이는 원 매출 지표보다 76억 달러 낮다.  암울할 정도로 낮은 순이익에 따라 인텔은 내년에 비용을 30억 달러감축을 목표로 2025년까지 연간 절감액을 80~100억 달러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EIIR컨설팅(EIIRTrend & Pareekh) CEO 파리크 제인은 “인텔이 비용을 줄이면 수익과 주당순이익(EPS)이 늘고 주가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PC와 서버 품목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가장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인텔은 모바일 분야에 진입조차 하지 못했다”라며 “GPU와 인공지능(AI) 칩에서도 엔비디아에 추월당했으며 서버 칩에서는 AMD에 뒤진다”라고 덧붙였다.  비용 절감 기조는 또한 수천 명에 달하는 인텔 인력의 20%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지난 목요일 컨퍼런스 콜에서 인력 감축이 거론되기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겔싱어는 “(매출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PC 칩 사업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의 매출은 81억 2,000만 달러로 17% 감소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년간 PC 산업은 팬데믹으로 고속 성장했지만, 3분기 PC 출하는 20%가량 감소했다.  물론 PC 수요 감소는 경쟁사에도 타격을 입히고 있다. 그러나 인텔은 수요 변화에 가장 많이 흔들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도 인텔은 데이터센터 및 AI 연산을 담당하는 ...

인텔 AMD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022.11.01

인텔이 몸집 줄이기에 나선다. 지출을 매년 줄여 2025년에는 최대 100억 달러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3분기에 15억 3,000만 달러까지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 또한 10억 달러로 85% 대폭 하락했다. 이전 분기에도 인텔의 매출은 22% 감소했다. 인텔이 올해에만 연 매출 지표(63억 달러 )를 밑돈 것은 두 번째이다. 지난 분기 예상 매출 감소분은 65~68억 달러로, 이는 원 매출 지표보다 76억 달러 낮다.  암울할 정도로 낮은 순이익에 따라 인텔은 내년에 비용을 30억 달러감축을 목표로 2025년까지 연간 절감액을 80~100억 달러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EIIR컨설팅(EIIRTrend & Pareekh) CEO 파리크 제인은 “인텔이 비용을 줄이면 수익과 주당순이익(EPS)이 늘고 주가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PC와 서버 품목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가장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인텔은 모바일 분야에 진입조차 하지 못했다”라며 “GPU와 인공지능(AI) 칩에서도 엔비디아에 추월당했으며 서버 칩에서는 AMD에 뒤진다”라고 덧붙였다.  비용 절감 기조는 또한 수천 명에 달하는 인텔 인력의 20%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지난 목요일 컨퍼런스 콜에서 인력 감축이 거론되기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겔싱어는 “(매출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PC 칩 사업을 담당하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의 매출은 81억 2,000만 달러로 17% 감소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년간 PC 산업은 팬데믹으로 고속 성장했지만, 3분기 PC 출하는 20%가량 감소했다.  물론 PC 수요 감소는 경쟁사에도 타격을 입히고 있다. 그러나 인텔은 수요 변화에 가장 많이 흔들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도 인텔은 데이터센터 및 AI 연산을 담당하는 ...

2022.11.01

MIT 스타트업, 데이터센터 에너지 비용·공간 줄이는 냉각기술 선보여

‘제트쿨(Jetcool)’은 미세 대류를 사용하여 온보드 액체 냉각을 가능하게 하고, 기존 방열판이나 냉각판과 비교해 장치의 효율성을 최대 10배까지 높인다고 밝혔다.  MIT 스타트업 제트쿨(Jetcool)이 개발한 냉각 기술을 활용한다면,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시설의 에너지 비용과 설치 공간을 크게 줄이는 서버와 HPC 장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IT 링컨 연구소(MIT Lincoln Labs)의 한 연구에서 시작된 제트쿨이 이번 달 R&D 월드(R&D World)에서 ‘미세 대류’ 액체 냉각 사용으로 혁신 기업에 선정돼 R&D 100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스타트업의 기술은 일부 데스크톱 PC에 사용되는 올인원 쿨러와 유사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작은 제트(tiny jets)를 사용하여 냉각수를 실리콘의 핫스팟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는 열전달 계수의 엄청난 차이를 초래하여 기존 방열판이나 냉각판에 비해 장치의 효율성이 10배 높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트쿨의 비즈니스 개발 부문 책임자 톰 드리스콜에 따르면 오늘날 대부분의 냉각은 기존의 에어컨과 방열판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실리콘이 더 강력해지고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키면서 더욱더 문제가 되고 있다. 그는 “칩 제조사가 더 높은 전력과 더 작은 설치 공간을 가진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법으로 이를 냉각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물 또는 에틸렌글리콜이 열전달 매체로 사용되는 액체 냉각은 잘 알려져 있지만 기존의 폼 팩터는 냉각 유체를 위한 맞춤형 루프 및 저장소 구성 등 때때로 많은 구축 작업을 요구한다.  냉각 기술로 에너지 비용 최대 8% 절감 또한 제트쿨은 미세 대류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파운드리 도구로 생산할 수 있는 저렴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실리콘에서 더 효과적으로 열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MIT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쿨러 OEM

2022.09.30

‘제트쿨(Jetcool)’은 미세 대류를 사용하여 온보드 액체 냉각을 가능하게 하고, 기존 방열판이나 냉각판과 비교해 장치의 효율성을 최대 10배까지 높인다고 밝혔다.  MIT 스타트업 제트쿨(Jetcool)이 개발한 냉각 기술을 활용한다면,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시설의 에너지 비용과 설치 공간을 크게 줄이는 서버와 HPC 장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IT 링컨 연구소(MIT Lincoln Labs)의 한 연구에서 시작된 제트쿨이 이번 달 R&D 월드(R&D World)에서 ‘미세 대류’ 액체 냉각 사용으로 혁신 기업에 선정돼 R&D 100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스타트업의 기술은 일부 데스크톱 PC에 사용되는 올인원 쿨러와 유사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작은 제트(tiny jets)를 사용하여 냉각수를 실리콘의 핫스팟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는 열전달 계수의 엄청난 차이를 초래하여 기존 방열판이나 냉각판에 비해 장치의 효율성이 10배 높아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트쿨의 비즈니스 개발 부문 책임자 톰 드리스콜에 따르면 오늘날 대부분의 냉각은 기존의 에어컨과 방열판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실리콘이 더 강력해지고 더 많은 열을 발생시키면서 더욱더 문제가 되고 있다. 그는 “칩 제조사가 더 높은 전력과 더 작은 설치 공간을 가진 프로세스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법으로 이를 냉각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물 또는 에틸렌글리콜이 열전달 매체로 사용되는 액체 냉각은 잘 알려져 있지만 기존의 폼 팩터는 냉각 유체를 위한 맞춤형 루프 및 저장소 구성 등 때때로 많은 구축 작업을 요구한다.  냉각 기술로 에너지 비용 최대 8% 절감 또한 제트쿨은 미세 대류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파운드리 도구로 생산할 수 있는 저렴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실리콘에서 더 효과적으로 열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2022.09.30

클라우드 환경의 사각지대 없앤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란?

클라우드 환경 관리를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암호화된 악성 트래픽을 탐지하려면 더욱더 향상된 네트워크 가시성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가시성이 점점 더 흐려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안개를 헤쳐 나아가고, 보안을 강화하며, IT 전문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에 투자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샤무스 맥길리커디에 따르면 무려 78%의 기업이 향후 2년 동안 네트워크 가시성 도구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입에 따른 트래픽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아울러 향상된 가시성이 필요한 다른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 내부(east-west) 트래픽 증가 그리고 악성 트래픽을 숨기기 위한 악의적인 행위자의 암호화 사용 증가가 있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에서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가 점점 더 많이 생성되고 있다면서, “분석 도구에 트래픽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임시방편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직접 가서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패킷 덤프를 한 다음 포렌식 분석을 하겠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항상 완벽한 시야를 확보하려면 장비를 갖춰야 하고, 조명을 켜 둬야 한다. 돈을 절약하려고 조명을 껐다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야 할 때 켤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란? EMA는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를 다른 시스템에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제공하는 트래픽 미러링, 통합, 분산 도구의 오버레이라고 정의한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에서 패킷 데이터를 캡처하고 (이를) 침입 감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보안 도구와 성능 분석 시스템에 제공한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는 운영 네트워크의 트래픽 데이터를 미러링하는 TAP 및 SPA...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악성 트래픽 네트워크 가시성 TAP SPAN 포트 생산성

2022.08.22

클라우드 환경 관리를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암호화된 악성 트래픽을 탐지하려면 더욱더 향상된 네트워크 가시성이 필요하다.  네트워크 가시성이 점점 더 흐려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안개를 헤쳐 나아가고, 보안을 강화하며, IT 전문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에 투자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샤무스 맥길리커디에 따르면 무려 78%의 기업이 향후 2년 동안 네트워크 가시성 도구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입에 따른 트래픽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아울러 향상된 가시성이 필요한 다른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 내부(east-west) 트래픽 증가 그리고 악성 트래픽을 숨기기 위한 악의적인 행위자의 암호화 사용 증가가 있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에서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가 점점 더 많이 생성되고 있다면서, “분석 도구에 트래픽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임시방편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직접 가서 네트워크를 물리적으로 연결하고 패킷 덤프를 한 다음 포렌식 분석을 하겠다’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항상 완벽한 시야를 확보하려면 장비를 갖춰야 하고, 조명을 켜 둬야 한다. 돈을 절약하려고 조명을 껐다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해야 할 때 켤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란? EMA는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를 다른 시스템에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제공하는 트래픽 미러링, 통합, 분산 도구의 오버레이라고 정의한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네트워크에서 패킷 데이터를 캡처하고 (이를) 침입 감지 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보안 도구와 성능 분석 시스템에 제공한다.  네트워크 가시성 아키텍처의 핵심 구성 요소는 운영 네트워크의 트래픽 데이터를 미러링하는 TAP 및 SPA...

2022.08.22

“라우터 기능의 소프트웨어 인스턴스”··· 가상 라우터란? 

CIO라고 가정해보자. 데이터센터로 내려가면 케이블이 미로처럼 얽혀 있는 라우터 랙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가상 라우터(Virtual Routers)’라고 하면 그 모든 것이 사라지고, 창공(ether)을 떠다니는 신비한 라우터 인스턴스로 대체된다는 생각에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한편 CFO는 수백 개의 브랜치 라우터 청구서를 받아 든다. 이는 CFO의 호주머니에서 서비스 비용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털어간다. CFO는 ‘가상 라우터’라는 말을 듣는 순간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비용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통신 분야의 가상 기능이 실제로 몇몇 물리적 기기를 대체하고 있다. 5G 무선 표준은 심지어 가상 기능을 5G 기능의 일부로 요구한다. 네트워크 운영업체가 가상 라우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당연히 기업들도 쓸 수 있고, 이러한 가상 기기가 운영업체의 설비 투자(CAPEX)를 줄일 수 있다면 예산에 민감한 모든 CIO의 비용 지출도 당연히 줄일 수 있다. 그렇지 않겠는가?  오늘날의 네트워크 용어로 말하자면 가상 라우터는 상용 기성품(COTS) 서버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된 라우터 기능의 소프트웨어 인스턴스다. 따라서 가상 라우터는 이더넷에서 가져와 호스팅해야 한다. 라우터를 가상화한다고 호스팅 비용이 가상화되지는 않는다. 화이트 박스와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 상용 서버는 대규모 패킷 스위치용으로 설계되지 않았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인터페이스 카드와 전문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가상 라우팅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단, 이러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은 화이트 박스 솔루션을 고려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아키텍처와 칩셋의 조합이 훨씬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 자체가 있다. 오픈소스 라우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지만 기업들은 지원 및 통합 비용을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상용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가 실제 라우터보다 저렴할 수 있지만 통합...

가상화 데이터센터 라우터 가상 라우터 5G 화이트 박스 SD-WAN 가상 데이터센터

2022.08.16

CIO라고 가정해보자. 데이터센터로 내려가면 케이블이 미로처럼 얽혀 있는 라우터 랙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가상 라우터(Virtual Routers)’라고 하면 그 모든 것이 사라지고, 창공(ether)을 떠다니는 신비한 라우터 인스턴스로 대체된다는 생각에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한편 CFO는 수백 개의 브랜치 라우터 청구서를 받아 든다. 이는 CFO의 호주머니에서 서비스 비용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털어간다. CFO는 ‘가상 라우터’라는 말을 듣는 순간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비용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통신 분야의 가상 기능이 실제로 몇몇 물리적 기기를 대체하고 있다. 5G 무선 표준은 심지어 가상 기능을 5G 기능의 일부로 요구한다. 네트워크 운영업체가 가상 라우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당연히 기업들도 쓸 수 있고, 이러한 가상 기기가 운영업체의 설비 투자(CAPEX)를 줄일 수 있다면 예산에 민감한 모든 CIO의 비용 지출도 당연히 줄일 수 있다. 그렇지 않겠는가?  오늘날의 네트워크 용어로 말하자면 가상 라우터는 상용 기성품(COTS) 서버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된 라우터 기능의 소프트웨어 인스턴스다. 따라서 가상 라우터는 이더넷에서 가져와 호스팅해야 한다. 라우터를 가상화한다고 호스팅 비용이 가상화되지는 않는다. 화이트 박스와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 상용 서버는 대규모 패킷 스위치용으로 설계되지 않았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인터페이스 카드와 전문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가상 라우팅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단, 이러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은 화이트 박스 솔루션을 고려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아키텍처와 칩셋의 조합이 훨씬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 자체가 있다. 오픈소스 라우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지만 기업들은 지원 및 통합 비용을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상용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가 실제 라우터보다 저렴할 수 있지만 통합...

2022.08.16

블로그 | '적시 공급 인프라'로 전략적 우위를 달성하기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은 IT 요구사항이 갑작스럽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런 경우를 미리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 네트워크에 최대한의 유연성을 구축하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는 대부분 유연성을 사치스러운 옵션 정도로 생각했지만, 팬데믹을 기점으로 인식이 바뀌어 이제 유연성은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대기업은 이미 적기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라는 유연성 개념을 많이 채택했지만 예산 여유가 없는 비교적 작은 기업은 그렇지 않다.    전체 직원이 원격으로 일하거나 핵심 직원이 사무실로 오지 못하는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수준의 유연성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데이터센터 탄력성, 이식성, 빠른 가동성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확장성이다. 확장성의 기술적인 의미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수평 확장(워크로드를 여러 서버에 걸쳐 분산)이고 다른 하나는 수직 확장(한 서버에 리소스를 추가)이다. 그보다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필요에 따라 확장하고 상황에 따라 다시 기본 수준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탄력성이 더 나은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의 탄력성에는 단순히 늘어난 부하를 지원하려고 수직 확장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이점이 있다. 늘린 용량을 다시 축소해서 하드웨어 가동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개별 워크로드에서 수요 증가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여지를 부여한다.   유연성의 또 다른 중요한 구성요소는 이식성이다.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다른 서버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3개월이 걸리는 환경은 현대의 데이터센터에는 부적합하다. 인프라에 충분한 추상화가 구축돼 있어 스크립트 또는 가져오기 마법사를 실행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데이터센터에서 다른 데이터센터로, 또는 클라우드로의 임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해야 한다.   유연성에서 한 가지 뚜렷한 제약이 있다면, ...

JIT인프라 적시공급인프라 유연성 데이터센터 탄력성 이식성

2022.08.12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은 IT 요구사항이 갑작스럽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런 경우를 미리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 네트워크에 최대한의 유연성을 구축하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는 대부분 유연성을 사치스러운 옵션 정도로 생각했지만, 팬데믹을 기점으로 인식이 바뀌어 이제 유연성은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기능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대기업은 이미 적기 공급 인프라((Just-In-Time Infrastructure)라는 유연성 개념을 많이 채택했지만 예산 여유가 없는 비교적 작은 기업은 그렇지 않다.    전체 직원이 원격으로 일하거나 핵심 직원이 사무실로 오지 못하는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수준의 유연성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데이터센터 탄력성, 이식성, 빠른 가동성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확장성이다. 확장성의 기술적인 의미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수평 확장(워크로드를 여러 서버에 걸쳐 분산)이고 다른 하나는 수직 확장(한 서버에 리소스를 추가)이다. 그보다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필요에 따라 확장하고 상황에 따라 다시 기본 수준으로 되돌아올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탄력성이 더 나은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의 탄력성에는 단순히 늘어난 부하를 지원하려고 수직 확장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이점이 있다. 늘린 용량을 다시 축소해서 하드웨어 가동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개별 워크로드에서 수요 증가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여지를 부여한다.   유연성의 또 다른 중요한 구성요소는 이식성이다.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다른 서버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3개월이 걸리는 환경은 현대의 데이터센터에는 부적합하다. 인프라에 충분한 추상화가 구축돼 있어 스크립트 또는 가져오기 마법사를 실행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데이터센터에서 다른 데이터센터로, 또는 클라우드로의 임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해야 한다.   유연성에서 한 가지 뚜렷한 제약이 있다면, ...

2022.08.12

“SW에 몰리는 인재, 반도체로 유인하려면...” 알파웨이브 CTO와의 일문일답

인텔, 삼성, TSMC 등 반도체 거물들이 미국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는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설계를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체가 오늘날 공장에서 출고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있다고 해도 사실상 무방하다. 반도체가 기술 제조의 미래로 부상하자 美 정부는 깃발 꽂기에 나섰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은 원활한 하드웨어 생산을 저해하는 해외 수급 문제를 지적하면서, 미국 정부를 상대로 국내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로비를 해왔다. 실제로 2022년 1월 美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수급난이 심각해 2021년에는 반도체 재고량이 5일 치 미만으로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 이 상황이 금방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달 말, 美 의회는 자국에서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에 보조금과 세액 공제를 지원하는 미화 770억 달러의 규모 반도체과학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한국, 대만 등의 여러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연합도 칩 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공공 및 민간 자금을 투입했다. 하지만 컴티아(CompTIA)에 의하면 기술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인재 부족에 직면해 있다. 기술 산업의 실업률(약 1.7%)이 전체 실업률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다. 이와 동시에 인텔, 삼성, TSMC 등의 반도체 대기업은 미국 복귀의 일환으로 미국에 새로운 칩 제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그렇지만 수요에 비해 기술 인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 토니 챈 카루손은 지난 1월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로 취임했다. 알파웨이브 IP는 5년 전 설립됐으며, 토론토(본사), 런던, 오타와, 캐나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사무실을 둔 팹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인재 채용 인재 확보 인재 유치 인재 경쟁

2022.08.11

인텔, 삼성, TSMC 등 반도체 거물들이 미국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는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설계를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체가 오늘날 공장에서 출고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있다고 해도 사실상 무방하다. 반도체가 기술 제조의 미래로 부상하자 美 정부는 깃발 꽂기에 나섰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은 원활한 하드웨어 생산을 저해하는 해외 수급 문제를 지적하면서, 미국 정부를 상대로 국내 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로비를 해왔다. 실제로 2022년 1월 美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수급난이 심각해 2021년에는 반도체 재고량이 5일 치 미만으로 떨어졌던 적도 있었다. 이 상황이 금방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지난달 말, 美 의회는 자국에서 반도체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업에 보조금과 세액 공제를 지원하는 미화 770억 달러의 규모 반도체과학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한국, 대만 등의 여러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유럽연합도 칩 개발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공공 및 민간 자금을 투입했다. 하지만 컴티아(CompTIA)에 의하면 기술 산업은 역사상 최악의 인재 부족에 직면해 있다. 기술 산업의 실업률(약 1.7%)이 전체 실업률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다. 이와 동시에 인텔, 삼성, TSMC 등의 반도체 대기업은 미국 복귀의 일환으로 미국에 새로운 칩 제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그렇지만 수요에 비해 기술 인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토론토 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 교수 토니 챈 카루손은 지난 1월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로 취임했다. 알파웨이브 IP는 5년 전 설립됐으며, 토론토(본사), 런던, 오타와, 캐나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사무실을 둔 팹리...

2022.08.11

“경제 역풍에도 IT 지출은 증가할 전망”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올 한 해 전 세계 IT 지출이 3% 증가할 전망이다.   프린터와 PC의 판매 급감 그리고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기는 차치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까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한 미화 총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경제 전반, 특히 IT 부문이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 압박이 현재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의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즉, 지금도 비싼 가격이 내일은 더 비싸질 수 있다”라며,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모두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들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기업들이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지출은 2022년 22.1% 늘어나리라 예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하이퍼 스케일러가 용량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이 모두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가트너는 서버 지출의 연간 성장률(16.6%)이 PC, 태블릿, 프린터 매출의 예상 감소치(5%)를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IT 지출 IT 투자 가트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2022.07.19

가트너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올 한 해 전 세계 IT 지출이 3% 증가할 전망이다.   프린터와 PC의 판매 급감 그리고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기는 차치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까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한 미화 총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경제 전반, 특히 IT 부문이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 압박이 현재 대부분의 IT 의사결정권자의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즉, 지금도 비싼 가격이 내일은 더 비싸질 수 있다”라며,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모두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들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기업들이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지출은 2022년 22.1% 늘어나리라 예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하이퍼 스케일러가 용량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이 모두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가트너는 서버 지출의 연간 성장률(16.6%)이 PC, 태블릿, 프린터 매출의 예상 감소치(5%)를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7.19

블로그 | ‘유한 용량, 무한 수요’ 클라우드가 충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압도적인 클라우드 수요가 충족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멀티클라우드가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초기에 클라우드가 제시했던 비전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무제한으로 컴퓨팅 리소스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유토피아였다. 이처럼 클라우드 전환을 이끈 주요 원동력 중 하나가 ‘무한한 용량의 환상’이었다고 아마존 AWS의 CEO 애덤 셀립스키가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일, 더인포메이션의 저널리스트 케빈 맥러플린가 이러한 환상을 깨는 기사를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글로벌 서버 용량 부족으로 골머리 앓는 중(Microsoft Cloud Computing System Suffering From Global Shortage)’이라는 기사에서 그는 ”무한 용량”의 현실을 파헤쳤다.  클라우드 용량은 결코 무한하지 않다는 결론이었다. 결국 클라우드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일 뿐이다. 게다가 그 ‘다른 사람’이 실존하는 데이터센터에 물리적인 서버 컴퓨터를 매번 분주히 설치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항상 이런 식으로 작동해왔다. 클라우드 용량이 제한되지 않고 계속 확장되게끔 유지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점점 현실과 멀어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변곡점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우리가 접어들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의 새로운 화두는 수요에 맞춰 공급 부족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클라우드 수요가 새로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클라우드 벤더들이 막대한 수요를 감당해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그것이야말로 멀티클라우드에 주목해야 할 이유로 이어지는 것이다. 무한 용량, 무한 수요를 만나다  대개 기업은 회사의 제품을 살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전념한다. 우습게도, AWS와 같은 클라우드 벤더는 정반대의 문제로 씨름한다고 셀렙스키는 CNBC의 ...

무한용량 서버용량부족 AWS 멀티클라우드 데이터센터

2022.07.06

압도적인 클라우드 수요가 충족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멀티클라우드가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초기에 클라우드가 제시했던 비전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무제한으로 컴퓨팅 리소스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유토피아였다. 이처럼 클라우드 전환을 이끈 주요 원동력 중 하나가 ‘무한한 용량의 환상’이었다고 아마존 AWS의 CEO 애덤 셀립스키가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일, 더인포메이션의 저널리스트 케빈 맥러플린가 이러한 환상을 깨는 기사를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글로벌 서버 용량 부족으로 골머리 앓는 중(Microsoft Cloud Computing System Suffering From Global Shortage)’이라는 기사에서 그는 ”무한 용량”의 현실을 파헤쳤다.  클라우드 용량은 결코 무한하지 않다는 결론이었다. 결국 클라우드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일 뿐이다. 게다가 그 ‘다른 사람’이 실존하는 데이터센터에 물리적인 서버 컴퓨터를 매번 분주히 설치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항상 이런 식으로 작동해왔다. 클라우드 용량이 제한되지 않고 계속 확장되게끔 유지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점점 현실과 멀어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변곡점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우리가 접어들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의 새로운 화두는 수요에 맞춰 공급 부족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클라우드 수요가 새로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클라우드 벤더들이 막대한 수요를 감당해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그것이야말로 멀티클라우드에 주목해야 할 이유로 이어지는 것이다. 무한 용량, 무한 수요를 만나다  대개 기업은 회사의 제품을 살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전념한다. 우습게도, AWS와 같은 클라우드 벤더는 정반대의 문제로 씨름한다고 셀렙스키는 CNBC의 ...

2022.07.06

AWS·애저·GCP에 도전장··· ‘가성비 갑’ 클라우드 9곳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비용은 비쌀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가 탈출구일 수 있다.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고 놀라는(혹은 고통받는) CFO들이 많다. 각 제품과 서비스의 비용은 1센트 단위로 책정되지만 모두 합산되면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다. 다행히도 가격으로 경쟁하는 소규모 클라우드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물론 ‘소규모’라는 말이 적합하진 않다. 이러한 클라우드 경쟁업체의 규모가 꽤 크기 때문이다. 단지 주요 ‘클라우드 업체만큼’ 그 규모와 가시성이 크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독립적’이라는 말을 선호한다.   이 클라우드 업체들은 리눅스를 실행하는 기본 인스턴스부터 상용 블록, 객체 스토리지까지 인기 있는 서비스에 주력한다. 그리고 40% 심지어는 80%까지 저렴한 가격을 매긴다. 거래 조건도 좋다. 이를테면 일부는 (간과되는 경우가 많은) 대역폭 등의 추가 비용에 숨겨진 할인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내보내기 또는 블록 스토리지 등 기능의 가격 책정 모델이 다양하며, 이는 비용을 훨씬 더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다. 대부분의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AI, ML, 기타 최첨단 기술을 제공할 대규모 연구·개발팀이 없다. 아울러 빅 클라우드처럼 많은 운영체제나 아키텍처를 지원하지도 않는다. 일부는 데이터베이스 등의 시간 절약 관리형 도구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요령 있는 몇몇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이 모든 것을 영업 포인트로 바꾼다. 이를테면 간단한 시스템이 개발자, 데브옵스 팀, 관리자에게 더 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팀이 기본 인스턴스로 작업할 수 있거나, 단순한 게 더 새로워 보이거나, CFO가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도록 압박한다면 다음의 클라우드 옵션 중 하나가 적합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Backblaze) 많은 사람이 백블레이즈를 개인 사용자용 무제한 백업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클라우드 비용 절감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 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4.20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비용은 비쌀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가 탈출구일 수 있다.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고 놀라는(혹은 고통받는) CFO들이 많다. 각 제품과 서비스의 비용은 1센트 단위로 책정되지만 모두 합산되면 그야말로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다. 다행히도 가격으로 경쟁하는 소규모 클라우드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물론 ‘소규모’라는 말이 적합하진 않다. 이러한 클라우드 경쟁업체의 규모가 꽤 크기 때문이다. 단지 주요 ‘클라우드 업체만큼’ 그 규모와 가시성이 크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독립적’이라는 말을 선호한다.   이 클라우드 업체들은 리눅스를 실행하는 기본 인스턴스부터 상용 블록, 객체 스토리지까지 인기 있는 서비스에 주력한다. 그리고 40% 심지어는 80%까지 저렴한 가격을 매긴다. 거래 조건도 좋다. 이를테면 일부는 (간과되는 경우가 많은) 대역폭 등의 추가 비용에 숨겨진 할인을 제공한다. 또 데이터 내보내기 또는 블록 스토리지 등 기능의 가격 책정 모델이 다양하며, 이는 비용을 훨씬 더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두를 위한 건 아니다. 대부분의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AI, ML, 기타 최첨단 기술을 제공할 대규모 연구·개발팀이 없다. 아울러 빅 클라우드처럼 많은 운영체제나 아키텍처를 지원하지도 않는다. 일부는 데이터베이스 등의 시간 절약 관리형 도구를 제공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요령 있는 몇몇 독립적인 클라우드는 이 모든 것을 영업 포인트로 바꾼다. 이를테면 간단한 시스템이 개발자, 데브옵스 팀, 관리자에게 더 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팀이 기본 인스턴스로 작업할 수 있거나, 단순한 게 더 새로워 보이거나, CFO가 클라우드 비용을 낮추도록 압박한다면 다음의 클라우드 옵션 중 하나가 적합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Backblaze) 많은 사람이 백블레이즈를 개인 사용자용 무제한 백업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

2022.04.20

인텔 前 사장이 차린 칩 스타트업 ‘암페어’, 기업공개(IPO) 초읽기

캘리포니아의 칩 제조사 ‘암페어(Ampere)’가 비밀리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서류 초안을 제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2017년 인텔의 前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팹리스 서버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Arm 네오버스 N1(Arm Neoverse N1) 아키텍처에 기반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최신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 CPU(Altra Max CPU)’ 덕분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텐센트(Tencent) 등이 있다.  아울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암페어 알트라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애저 가상머신의 퍼블릭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VM 시리즈에는 범용 Dpsv 5 및 메모리 최적화 Epsv5 가상머신이 포함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상머신이 IBM x86 기반 VM보다 최대 50% 더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페어는 비밀리에 기업공개를 신청해 공모 15일 전까지 재무 성과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는 칩 제조사 Arm도 엔비디아와의 M&A가 무산된 이후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암페어 데이터센터 알트라 Arm 기업공개 IPO

2022.04.13

캘리포니아의 칩 제조사 ‘암페어(Ampere)’가 비밀리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서류 초안을 제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2017년 인텔의 前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팹리스 서버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Arm 네오버스 N1(Arm Neoverse N1) 아키텍처에 기반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최신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 CPU(Altra Max CPU)’ 덕분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텐센트(Tencent) 등이 있다.  아울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암페어 알트라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애저 가상머신의 퍼블릭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VM 시리즈에는 범용 Dpsv 5 및 메모리 최적화 Epsv5 가상머신이 포함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상머신이 IBM x86 기반 VM보다 최대 50% 더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페어는 비밀리에 기업공개를 신청해 공모 15일 전까지 재무 성과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는 칩 제조사 Arm도 엔비디아와의 M&A가 무산된 이후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4.13

AMD, 데이터센터 최적화 스타트업 '펜산도' 인수한다 

美 반도체 기업 AMD가 데이터센터 최적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펜산도(Pensando)'를 미화 약 19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4월 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펜산도는 여러 인프라 서비스를 동시에 가속하기 위해 워크로드를 네트워크 전체에 분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패킷 프로세서가 포함된 분산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CPU 워크로드를 줄이고 전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킨다. 실제 클라우드 배포 시 경쟁 솔루션보다 8~13배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아울러 라이트스피드 벤처스(Lightspeed Ventures),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등으로부터 3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고, 고객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골드만 삭스 등이 있다. 펜산도의 CEO이자 공동설립자 프렘 제인을 비롯한 직원들은 인수 이후 AMD의 데이터센터 솔루션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다.  AMD의 CEO 리사 수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있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해 소유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고성능 CPU, GPU, FPGA 및 적응형 SoC 포트폴리오에 선도적인 분산 플랫폼을 추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무어 인사이트&스트레티지(Moor Insight & Strategies)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번 인수가 AMD에 데이터센터 내부의 핵심 소프트웨어 도구 세트를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NPU(Neural Processing Units)와 IPU(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는 서버가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수준의 성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오프로드를 수...

AMD 펜산도 자일링스 반도체 데이터센터

2022.04.05

美 반도체 기업 AMD가 데이터센터 최적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펜산도(Pensando)'를 미화 약 19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4월 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펜산도는 여러 인프라 서비스를 동시에 가속하기 위해 워크로드를 네트워크 전체에 분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패킷 프로세서가 포함된 분산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CPU 워크로드를 줄이고 전체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킨다. 실제 클라우드 배포 시 경쟁 솔루션보다 8~13배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아울러 라이트스피드 벤처스(Lightspeed Ventures), 퀄컴 벤처스(Qualcomm Ventures), 휴렛 패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등으로부터 3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고, 고객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골드만 삭스 등이 있다. 펜산도의 CEO이자 공동설립자 프렘 제인을 비롯한 직원들은 인수 이후 AMD의 데이터센터 솔루션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다.  AMD의 CEO 리사 수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있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해 소유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고성능 CPU, GPU, FPGA 및 적응형 SoC 포트폴리오에 선도적인 분산 플랫폼을 추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무어 인사이트&스트레티지(Moor Insight & Strategies)의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번 인수가 AMD에 데이터센터 내부의 핵심 소프트웨어 도구 세트를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NPU(Neural Processing Units)와 IPU(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는 서버가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수준의 성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오프로드를 수...

2022.04.05

엔비디아, 자사 데이터센터 구현한 '디지털 트윈' 영상 공개

엔비디아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

엔비디아 디지털 트윈 데이터센터

2022.04.05

엔비디아가 GTC 키노트에서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영상을 공개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를 혁신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활용했다.  영상 속 데이터센터는 애비 로드 스튜디오가 재녹음한 루이스 프리마의 대표적인 스윙 음악 ‘싱, 싱, 싱(Sing, Sing, Sing)’에 따라 움직인다. 드럼을 치며 춤추는 데이터센터의 영상은 단순히 흥을 돋우기 위한 것이 아닌, 전례없는 AI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솔루션의 성능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TC에서 엔비디아는 비즈니스, 연구 및 예술 분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전체 컴퓨팅 스택에 걸친 최적화와 분산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을 통해 데이터센터는 컴퓨팅의 단일 단위가 되었다. 엔비디아 매그넘 IO 소프트웨어와 GTC에서 공개된 엔비디아 NV링크 스위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혁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가 하나로 원활하게 작동해 고급 AI 인프라를 연결한다.  퍼포먼스 영상은 엔비디아가 자체 데이터 센터에 대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을 보여준다. 이는 엔비디아의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시스템의 물리적 업데이트를 발표하기 전 새로운 구성 또는 소프트웨어 빌드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물리적 슈퍼컴퓨터의 가상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지속적인 통합과 제공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응답 시간, 자원 사용률, 에너지 소비 등을 확인해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디지털 트윈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 POD과 EGX 기반의 블루필드(BlueField) DPU 및 인피니밴드(InfiniBand) 스위치 탑재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플...

2022.04.05

‘데이터센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워크로드의 대부분 또는 전부를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서버 랙을 직접 설치 및 운영해야 할 이유는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클라우드로 인해 데이터센터가 서서히 빛을 잃고 있다. IT의 핵심 구성요소인 데이터센터에서 멀어지는 실질적인 이유가 있다. 클라우드 업체가 놀라운 코드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놀라운 제품과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편의성은 경이롭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명백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이 트렌드에 역행하여 자체 데이터센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아마도 모든 워크로드는 아니더라도 일부에 해당될 수 있다). 여기서는 자체 랙에서 온프레미스로 코드를 실행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살펴본다.   로컬 속도(Local speed) 클라우드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기업에 적합한 자산이다. 먼 곳 또는 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지원할 때도 적합하다. 하지만 직원들이 같은 건물에 있고, 같은 서버를 사용한다면 서버를 멀리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은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기업의 자산이 (이를테면) 우편번호도 모르는 먼 곳의 클라우드 기반 기기까지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어서다. 로컬 서버는 다른 곳에 있는 서버보다 빠르다. 게다가 네트워크 홉이 적기 때문에 장애 지점도 적다. 데이터가 건물 밖으로 나갈 일이 없다면 작은 인터넷 파이프로도 충분하다. 이게 바로 서버를 가까이 둬야 하는 이유다. 직원들이 한 곳에 있다면 필요한 서버를 가까이 두는 게 낫다. 기술적 균형(Technical tradeoffs) 일각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클라우드가 서버 운영, 기기 구매, 소프트웨어 설치 등 모든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이를 선호한다. 분명 클라우드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이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이 더 편안할 수 있다. 진짜? 물론 때에 따라 다르다. 중요하지 않은 작업이고, 클라우드 업체의 접근을 ...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버 랙 클라우드 업체

2022.04.04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워크로드의 대부분 또는 전부를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서버 랙을 직접 설치 및 운영해야 할 이유는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클라우드로 인해 데이터센터가 서서히 빛을 잃고 있다. IT의 핵심 구성요소인 데이터센터에서 멀어지는 실질적인 이유가 있다. 클라우드 업체가 놀라운 코드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놀라운 제품과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편의성은 경이롭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명백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이 트렌드에 역행하여 자체 데이터센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아마도 모든 워크로드는 아니더라도 일부에 해당될 수 있다). 여기서는 자체 랙에서 온프레미스로 코드를 실행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살펴본다.   로컬 속도(Local speed) 클라우드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기업에 적합한 자산이다. 먼 곳 또는 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지원할 때도 적합하다. 하지만 직원들이 같은 건물에 있고, 같은 서버를 사용한다면 서버를 멀리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은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기업의 자산이 (이를테면) 우편번호도 모르는 먼 곳의 클라우드 기반 기기까지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어서다. 로컬 서버는 다른 곳에 있는 서버보다 빠르다. 게다가 네트워크 홉이 적기 때문에 장애 지점도 적다. 데이터가 건물 밖으로 나갈 일이 없다면 작은 인터넷 파이프로도 충분하다. 이게 바로 서버를 가까이 둬야 하는 이유다. 직원들이 한 곳에 있다면 필요한 서버를 가까이 두는 게 낫다. 기술적 균형(Technical tradeoffs) 일각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클라우드가 서버 운영, 기기 구매, 소프트웨어 설치 등 모든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이를 선호한다. 분명 클라우드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이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이 더 편안할 수 있다. 진짜? 물론 때에 따라 다르다. 중요하지 않은 작업이고, 클라우드 업체의 접근을 ...

2022.04.04

앞으로도 현역, ‘메인프레임’은 오늘도 달린다

이 유서 깊은 플랫폼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컨테이너, AI 그리고 (절실히 필요한) 새로운 인재’라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실행하고 있다.  美 M&T 은행(M&T Bank)의 소매, 비즈니스, 디지털 뱅킹 부문 CIO 소니 소넨스테인에 따르면 그는 메인프레임 전문가가 아니라 뱅킹 기술 전문가다. 더 정확하게는 ‘투자 위험’과 동시에 ‘언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소넨스테인은 이 은행이 수년에 걸쳐 약 1,000만 줄 이상의 코드를 작성한 ‘IBM Z 시스템 메인프레임’에서 바로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메인프레임에 많은 데이터가 있다. 이는 M&T 은행의 일부이자 여전히 뛰고 있는 심장이다”라고 말했다. 미화 650만 달러 규모의 이 은행은 2곳(버팔로와 델라웨어 밀스브로)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으며, 각각 IBM z15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M&T 은행은 메인프레임을 2가지로 사용하고 있다. 첫 번째는 입출금 내역서, 예금, 모바일 뱅킹, 직불카드 처리, 대출 상환 등 거래 중심의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AI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것이다. 소넨스테인은 후자를 “오늘날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피터 루텐은 이 은행의 전략이 오늘날 많은 기업의 메인프레임 활용 방식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IBM Z 구매의 주된 이유는 빠른 속도로 엄청난 양의 트랜잭션이 필요한 워크로드 때문이다. 아울러 시스템 현대화를 통해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IDC에 의하면 IBM은 2020년 4,300대 이상의 IBM Z 시스템을 약 35억 달러에 판매했다. 이는 전 세계 서버 시장의 3%에 불과하다. 하지만 규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루텐은 지적했다. “IBM Z를 x86 시장과 비교...

메인프레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BM 오픈소스 클라우드 컨테이너 AI 데이터센터 레드햇

2022.03.28

이 유서 깊은 플랫폼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컨테이너, AI 그리고 (절실히 필요한) 새로운 인재’라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실행하고 있다.  美 M&T 은행(M&T Bank)의 소매, 비즈니스, 디지털 뱅킹 부문 CIO 소니 소넨스테인에 따르면 그는 메인프레임 전문가가 아니라 뱅킹 기술 전문가다. 더 정확하게는 ‘투자 위험’과 동시에 ‘언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소넨스테인은 이 은행이 수년에 걸쳐 약 1,000만 줄 이상의 코드를 작성한 ‘IBM Z 시스템 메인프레임’에서 바로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메인프레임에 많은 데이터가 있다. 이는 M&T 은행의 일부이자 여전히 뛰고 있는 심장이다”라고 말했다. 미화 650만 달러 규모의 이 은행은 2곳(버팔로와 델라웨어 밀스브로)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으며, 각각 IBM z15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M&T 은행은 메인프레임을 2가지로 사용하고 있다. 첫 번째는 입출금 내역서, 예금, 모바일 뱅킹, 직불카드 처리, 대출 상환 등 거래 중심의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AI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는 것이다. 소넨스테인은 후자를 “오늘날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피터 루텐은 이 은행의 전략이 오늘날 많은 기업의 메인프레임 활용 방식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IBM Z 구매의 주된 이유는 빠른 속도로 엄청난 양의 트랜잭션이 필요한 워크로드 때문이다. 아울러 시스템 현대화를 통해 추가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IDC에 의하면 IBM은 2020년 4,300대 이상의 IBM Z 시스템을 약 35억 달러에 판매했다. 이는 전 세계 서버 시장의 3%에 불과하다. 하지만 규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루텐은 지적했다. “IBM Z를 x86 시장과 비교...

2022.03.28

주니퍼 네트웍스, ‘앱스트라’ 플랫폼 최신 기능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구축, 문제 해결, 운영을 더욱 간소화하는 ‘앱스트라(Apstra)’ 플랫폼의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니퍼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드 제공업체 고객은 이제 앱스트라 소프트웨어 최신 릴리즈와 콜랩스드 패브릭(Collapsed Fabric) 토폴로지를 사용해 앱스트라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ing, IBN) 기능을 엣지 데이터센터로 확장할 수 있다.  또 앱스트라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정책 보장(Policy Assurance), RBAC(Role-Based Access Control) 기능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새로운 앱스트라 전문 서비스를 활용해 기존 데이터센터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마이크 부숑 데이터센터 제품 관리 부사장은 “주니퍼는 앱스트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최신 기능을 통해 모든 작업에서 사용자와 운영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앱스트라는 멀티벤더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설계, 구축, 운영을 단순화하는 단일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앱스트라의 엣지 구축 모델은 소규모 원격 엣지 데이터센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콜랩스드 패브릭 토폴로지를 지원한다. 이 새로운 모델을 통해 고객은 단순한 플랫폼을 활용해 소규모 엣지 데이터센터에서 대규모 중앙 사이트에 이르는 SSOT(Single Source Of Truth)를 사용해 IBN과 분석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니퍼 데이터센터 제품은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포트폴리오와 연동돼 워크로드 보호, 위협 인텔리전스 및 방지, 통합 정책 관리,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Network Segmentation) 및 대규모 격리 등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센터를 위한 종합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앱스트라는 일관되고 정확한 정책 실행을 위...

주니퍼 네트웍스 앱스트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2022.03.16

주니퍼 네트웍스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구축, 문제 해결, 운영을 더욱 간소화하는 ‘앱스트라(Apstra)’ 플랫폼의 최신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니퍼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제공업체, 클라우드 제공업체 고객은 이제 앱스트라 소프트웨어 최신 릴리즈와 콜랩스드 패브릭(Collapsed Fabric) 토폴로지를 사용해 앱스트라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ing, IBN) 기능을 엣지 데이터센터로 확장할 수 있다.  또 앱스트라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정책 보장(Policy Assurance), RBAC(Role-Based Access Control) 기능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한층 강화할 수 있으며, 새로운 앱스트라 전문 서비스를 활용해 기존 데이터센터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마이크 부숑 데이터센터 제품 관리 부사장은 “주니퍼는 앱스트라 소프트웨어 플랫폼 최신 기능을 통해 모든 작업에서 사용자와 운영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앱스트라는 멀티벤더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설계, 구축, 운영을 단순화하는 단일 솔루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앱스트라의 엣지 구축 모델은 소규모 원격 엣지 데이터센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콜랩스드 패브릭 토폴로지를 지원한다. 이 새로운 모델을 통해 고객은 단순한 플랫폼을 활용해 소규모 엣지 데이터센터에서 대규모 중앙 사이트에 이르는 SSOT(Single Source Of Truth)를 사용해 IBN과 분석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니퍼 데이터센터 제품은 커넥티드 시큐리티(Connected Security) 포트폴리오와 연동돼 워크로드 보호, 위협 인텔리전스 및 방지, 통합 정책 관리, 네트워크 세그멘테이션(Network Segmentation) 및 대규모 격리 등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센터를 위한 종합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앱스트라는 일관되고 정확한 정책 실행을 위...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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