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4

경쟁사에서 IT인재를 빼앗아 오는 4가지 방법

Sharon Florentine | CIO
당신의 경쟁사들이 훌륭한 인재를 찾기 가장 쉬운 곳은 바로 당신의 회사다. 만약 당신 회사에서 가장 똑똑한 최고의 인재들이 당신의 가장 큰 경쟁사로 이직했다면, 그들이 어떻게 회사를 옮기게 된 것인지, 왜 그들이 대상이 된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 당신의 경쟁자들이 당신의 인재들을 빼앗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들은 전문 헤드헌팅 업체를 활용한다
많은 기업들은 보통 최고의 인재들이 이미 경쟁사를 포함한 회사들에 고용돼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전문 헨드헌팅 업체를 쓰거나, 이게 비용 부담이 된다면 그들의 가장 미묘한 접근방식을 따라 함으로써 가장 유능한 직원들을 끌어올 수 있다. ‘Inc. 매거진’이라는 매체의 기사에서 지적하듯, 성공적인 인재를 찾고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같은 소셜 네트워크나 전문적인 네트워킹 행사, 컨퍼런스, 업계 행사 등을 통해 이들과 접촉해 ‘훌륭한 기회’를 약속한다면 그들의 관심을 끌고 이직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그들은 포처블이나 스위치 같은 툴을 활용한다
익명의 커리어 매칭 서비스인 포처블(Poachable)의 창업자 톰 릉은 “채용 담당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이직에 적극적이지 않은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극적인 구직과 소극적인 구직자 찾기는 구직 희망자와 채용 담당자 모두에게 중요하다. 경기가 되살아나고 기술시장이 호황으로 돌아옴에 따라 잠재적인 구직자와 핵심 공석을 연결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부분으로 남아있다”고 릉은 전했다. 직원과 구직자들은 고용주들에게 더 높은 연봉을 요구하고 과학기술 엔지니어링 수학분야의 일자리들은 그 이외 분야보다 인재를 채용하는데 2배 이상의 시간을 쓰고 있다.

“우리가 채용 담당자들에게 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들은 이미 어딘가에 소속돼 있는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답했다. 훌륭한 구직 공고를 내걸고 비고용 상태인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이들을 면접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직에 적극적이지 않은 인재들을 끌어와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어찌해야 할지 잘 알지 못했다”고 릉은 설명했다.

수동적인 구직자들은 이미 채용되어 있고 현재 직장에 불만이 없을 수도 있지만 만약 제대로 된 기회를 제시하면 이들도 이직을 고려할 것이라고 릉은 말했다. 이 지점에서 릉의 포처블과 새로운 스위치(Switch) 솔루션이 등장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이직을 원할 수도 있지만, 일상적인 업무 처리에 너무 바쁘고 지금 현재의 상황에 만족한다. 우리는 이들에게 어떤 종류의 더 나은 더 만족스러운 일자리가 존재하는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직을 고려할 만큼의 “꿈의 직장”이 무엇인지 물어봄으로써 그 기회의 발견을 돕는다”고 릉은 전했다.

그들은 경쟁우위와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유연한 근무시간, 업무공유, 원격근무 기회, 자녀와 부모 부양 지원, 직원-지불 직장 의료보험 패키지, 직장 내 체육시설, 마사지 서비스, 무제한 휴가 등은 모두 유능한 IT 전문가들을 끌어 모으는 데 중요하게 작용한다.

다이스닷컴(Dice.com)의 회장 샤라반 골리(Sharavan Goli)는 “우수 인재들에게도 직장 이외의 삶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받아들이며 존중해주는 회사일수록 더욱 회사에 충성하고 생산성 높은 직원들이 남아있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014년 3월 다이스닷컴의 기술업계 종사자들 조사는 근무 유연성, 무상 점심 식사, 최신 기술을 접하며 일할 수 있는 기회 등은 이직 결정에서 주요 동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나타냈다. “IT업계의 실업률이 2.9%정도인 현 상황에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최고 인재들을 유지하고 또 다른 최고 인재들을 끌어 모으는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필요가 있다. 혜택과 복지는 연봉 이외로 직원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이다”고 골리는 밝혔다.

그들은 더 나은 금전적 보상을 제공한다
미국 중소기업청(US.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에 따르면, 당신의 인재들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고, 만약 당신이 이들을 행복하게 유지시켜 주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 있지 않다면, 특히 연봉 부분이 그렇다면 이들의 이직을 막기 힘들고 경쟁에서도 뒤쳐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모든 회사에는 소중한 직원들이 있고, 이들이 회사에 기여하는 기술, 경험, 헌신 없이는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 이들의 이직 유혹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회사가 그들의 미래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중소기업청의 데이터는 시사했다.

중소기업청은 이런 직원들과 경영진들의 일대일 면담을 통해 그들의 직업적 목표와 그들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회사의 비전과 그 속에서 그 직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의미 있는 연봉 인상, 관대한 보너스 지급 구조, 개인적인 실적뿐 아니라 회사의 전체적인 실적에 연동된 장기 인센티브 지급 역시 직원들에게 그들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가치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ciokr@idg.co.kr



2014.11.24

경쟁사에서 IT인재를 빼앗아 오는 4가지 방법

Sharon Florentine | CIO
당신의 경쟁사들이 훌륭한 인재를 찾기 가장 쉬운 곳은 바로 당신의 회사다. 만약 당신 회사에서 가장 똑똑한 최고의 인재들이 당신의 가장 큰 경쟁사로 이직했다면, 그들이 어떻게 회사를 옮기게 된 것인지, 왜 그들이 대상이 된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 당신의 경쟁자들이 당신의 인재들을 빼앗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들은 전문 헤드헌팅 업체를 활용한다
많은 기업들은 보통 최고의 인재들이 이미 경쟁사를 포함한 회사들에 고용돼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전문 헨드헌팅 업체를 쓰거나, 이게 비용 부담이 된다면 그들의 가장 미묘한 접근방식을 따라 함으로써 가장 유능한 직원들을 끌어올 수 있다. ‘Inc. 매거진’이라는 매체의 기사에서 지적하듯, 성공적인 인재를 찾고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같은 소셜 네트워크나 전문적인 네트워킹 행사, 컨퍼런스, 업계 행사 등을 통해 이들과 접촉해 ‘훌륭한 기회’를 약속한다면 그들의 관심을 끌고 이직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그들은 포처블이나 스위치 같은 툴을 활용한다
익명의 커리어 매칭 서비스인 포처블(Poachable)의 창업자 톰 릉은 “채용 담당자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이직에 적극적이지 않은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극적인 구직과 소극적인 구직자 찾기는 구직 희망자와 채용 담당자 모두에게 중요하다. 경기가 되살아나고 기술시장이 호황으로 돌아옴에 따라 잠재적인 구직자와 핵심 공석을 연결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부분으로 남아있다”고 릉은 전했다. 직원과 구직자들은 고용주들에게 더 높은 연봉을 요구하고 과학기술 엔지니어링 수학분야의 일자리들은 그 이외 분야보다 인재를 채용하는데 2배 이상의 시간을 쓰고 있다.

“우리가 채용 담당자들에게 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들은 이미 어딘가에 소속돼 있는 훌륭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답했다. 훌륭한 구직 공고를 내걸고 비고용 상태인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이들을 면접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직에 적극적이지 않은 인재들을 끌어와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어찌해야 할지 잘 알지 못했다”고 릉은 설명했다.

수동적인 구직자들은 이미 채용되어 있고 현재 직장에 불만이 없을 수도 있지만 만약 제대로 된 기회를 제시하면 이들도 이직을 고려할 것이라고 릉은 말했다. 이 지점에서 릉의 포처블과 새로운 스위치(Switch) 솔루션이 등장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이직을 원할 수도 있지만, 일상적인 업무 처리에 너무 바쁘고 지금 현재의 상황에 만족한다. 우리는 이들에게 어떤 종류의 더 나은 더 만족스러운 일자리가 존재하는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이 이직을 고려할 만큼의 “꿈의 직장”이 무엇인지 물어봄으로써 그 기회의 발견을 돕는다”고 릉은 전했다.

그들은 경쟁우위와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유연한 근무시간, 업무공유, 원격근무 기회, 자녀와 부모 부양 지원, 직원-지불 직장 의료보험 패키지, 직장 내 체육시설, 마사지 서비스, 무제한 휴가 등은 모두 유능한 IT 전문가들을 끌어 모으는 데 중요하게 작용한다.

다이스닷컴(Dice.com)의 회장 샤라반 골리(Sharavan Goli)는 “우수 인재들에게도 직장 이외의 삶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받아들이며 존중해주는 회사일수록 더욱 회사에 충성하고 생산성 높은 직원들이 남아있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2014년 3월 다이스닷컴의 기술업계 종사자들 조사는 근무 유연성, 무상 점심 식사, 최신 기술을 접하며 일할 수 있는 기회 등은 이직 결정에서 주요 동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나타냈다. “IT업계의 실업률이 2.9%정도인 현 상황에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최고 인재들을 유지하고 또 다른 최고 인재들을 끌어 모으는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필요가 있다. 혜택과 복지는 연봉 이외로 직원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이다”고 골리는 밝혔다.

그들은 더 나은 금전적 보상을 제공한다
미국 중소기업청(US.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에 따르면, 당신의 인재들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고, 만약 당신이 이들을 행복하게 유지시켜 주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 있지 않다면, 특히 연봉 부분이 그렇다면 이들의 이직을 막기 힘들고 경쟁에서도 뒤쳐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모든 회사에는 소중한 직원들이 있고, 이들이 회사에 기여하는 기술, 경험, 헌신 없이는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 이들의 이직 유혹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회사가 그들의 미래에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중소기업청의 데이터는 시사했다.

중소기업청은 이런 직원들과 경영진들의 일대일 면담을 통해 그들의 직업적 목표와 그들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회사의 비전과 그 속에서 그 직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의미 있는 연봉 인상, 관대한 보너스 지급 구조, 개인적인 실적뿐 아니라 회사의 전체적인 실적에 연동된 장기 인센티브 지급 역시 직원들에게 그들이 회사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가치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