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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꾼다' 윤리적인 앱 13선

돈 관리, 수면 모니터링, 채팅 등 요즘은 별별 애플리케이션이 다 있다. 그중에서도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선 단체에 기부를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당신을 연결해 주는 등 선의를 목적으로 하는 윤리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이 앱의 목적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1. 투 굿 투 고 투 굿 투 고(Too Good to Go)는 사용자 자신과 세계에 유익한 두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는 매년 수십 톤의 음식 쓰레기가 나온다. 이 앱은 음식물 낭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앱은 만들어 놓고 팔지 못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지금까지 700만 개 이상의 음식이 폐기 처분되지 않도록 해줬다. 2. 에코 버디 우리는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몇 시간을 잤는지 추적하는 데 앱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상적인 환경 영향에도 앱을 사용할 수 있을까? 여러 앱 중에서도 에코 버디(Eco Buddy)는 일일 섭취량과 운송 수단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할 수 있다. 또한 탄소 발자국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맞춤 제안, 즉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에 관한 정량적 측정 결과도 알려 준다. 3. 채러티 마일즈 채러티 마일즈(Charity Miles)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며 좋은 목적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달리기, 조깅 또는 사이클을 좋아하든 움직임이 어떻든 간에 스탠드업투캔서(Stand Up To Cancer), (RED), 해비타트운동(Habitat for Humanity) 등 등록된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할 수 있다. 채러티 마일즈를 피트니스 트래커로 사용하면 많은 돈을 기부할 수 있다. 4. 기버지 기버지(Givergy)는 자선 단체들이 기금 모금 행사에서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돕고자 ...

건강 금연 위팜 트리 플래닛 2 바이코트 망명 난민 앙코멘 푸드뱅크 프롬프트 기버지 알츠하이머 채러티 마일즈 에코 버디 투 굿 투 고 음식물 낭비 스캐닝 자선 선행

2018.11.12

돈 관리, 수면 모니터링, 채팅 등 요즘은 별별 애플리케이션이 다 있다. 그중에서도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선 단체에 기부를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당신을 연결해 주는 등 선의를 목적으로 하는 윤리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이 앱의 목적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1. 투 굿 투 고 투 굿 투 고(Too Good to Go)는 사용자 자신과 세계에 유익한 두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는 매년 수십 톤의 음식 쓰레기가 나온다. 이 앱은 음식물 낭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앱은 만들어 놓고 팔지 못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지금까지 700만 개 이상의 음식이 폐기 처분되지 않도록 해줬다. 2. 에코 버디 우리는 하루에 몇 걸음을 걸었는지, 몇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몇 시간을 잤는지 추적하는 데 앱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상적인 환경 영향에도 앱을 사용할 수 있을까? 여러 앱 중에서도 에코 버디(Eco Buddy)는 일일 섭취량과 운송 수단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계산할 수 있다. 또한 탄소 발자국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맞춤 제안, 즉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에 관한 정량적 측정 결과도 알려 준다. 3. 채러티 마일즈 채러티 마일즈(Charity Miles)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며 좋은 목적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달리기, 조깅 또는 사이클을 좋아하든 움직임이 어떻든 간에 스탠드업투캔서(Stand Up To Cancer), (RED), 해비타트운동(Habitat for Humanity) 등 등록된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할 수 있다. 채러티 마일즈를 피트니스 트래커로 사용하면 많은 돈을 기부할 수 있다. 4. 기버지 기버지(Givergy)는 자선 단체들이 기금 모금 행사에서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돕고자 ...

2018.11.12

칼럼 |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에게)

기술 기업은 자사 제품을 수익을 위한 비즈니스가 아닌 인류를 위한 선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HBO의 코미디 프로그램 실리콘 밸리에서는 이러한 행태를 신랄하게 조롱하기도 했다. 그 이후 실리콘 밸리의 몇몇 기업들은 회사 홍보 담당자들에게 "세계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준다"는 문구를 사용하지 말도록 지시했다는 후문도 들린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거대 기술 기업들이 가짜 자선 활동을 펼치고, 뻔한 고객 유치 전략을 그 뒤에 숨긴다. 세계를 더 많이 읽고 쓰는 곳으로 만들기 아마존은 세계적으로 책을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10억 명에 이른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아마존은 이번 주 '독자 층을 확대하고 글 읽기와 쓰기를 장려함으로써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킨들 전자 리더와 파이어 태블릿, 킨들 전자책을 개발 도상국에 기증하기로 서약했다. 아마존은 월드리더(Worldreader)라는 비영리 조직과 협력 중인데, 이 조직은 케냐의 61개 공공 도서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미 기증 활동을 시작했다. 케냐 프로젝트는 아마존의 편익에 따른 경제 논리를 잘 보여준다. 대부분의 비용은 스타브로스 나이코스 재단(Stavros Niarchos Foundation)과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이 부담한다. 아마존이 기증한 것은 61개 도서관에 공급할 만큼의 킨들 페이퍼화이트(Paperwhite) 전자책 리더, 그리고 무료이거나 값싼 전자책이 전부다. 아마존은 대단치 않은 이 기증으로 약 50만 명의 미래 전자책 고객에게 아마존과 킨들 브랜드, 그리고 독자적인 킨들 형식을 각인시켰다. 아마존과 월드리더의 파트너십에서 흥미로운 점은 비영리 조직인 월드리더가 6년 동안 전자책 리더를 통해 읽기와 쓰기를 확신시켜왔다는 사실이다. 월드리더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으며" 처음에는 주로 공개 전자책 형식을 장려했다. ...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인터넷 전자책 자선

2016.09.02

기술 기업은 자사 제품을 수익을 위한 비즈니스가 아닌 인류를 위한 선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HBO의 코미디 프로그램 실리콘 밸리에서는 이러한 행태를 신랄하게 조롱하기도 했다. 그 이후 실리콘 밸리의 몇몇 기업들은 회사 홍보 담당자들에게 "세계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준다"는 문구를 사용하지 말도록 지시했다는 후문도 들린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 거대 기술 기업들이 가짜 자선 활동을 펼치고, 뻔한 고객 유치 전략을 그 뒤에 숨긴다. 세계를 더 많이 읽고 쓰는 곳으로 만들기 아마존은 세계적으로 책을 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10억 명에 이른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아마존은 이번 주 '독자 층을 확대하고 글 읽기와 쓰기를 장려함으로써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킨들 전자 리더와 파이어 태블릿, 킨들 전자책을 개발 도상국에 기증하기로 서약했다. 아마존은 월드리더(Worldreader)라는 비영리 조직과 협력 중인데, 이 조직은 케냐의 61개 공공 도서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미 기증 활동을 시작했다. 케냐 프로젝트는 아마존의 편익에 따른 경제 논리를 잘 보여준다. 대부분의 비용은 스타브로스 나이코스 재단(Stavros Niarchos Foundation)과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이 부담한다. 아마존이 기증한 것은 61개 도서관에 공급할 만큼의 킨들 페이퍼화이트(Paperwhite) 전자책 리더, 그리고 무료이거나 값싼 전자책이 전부다. 아마존은 대단치 않은 이 기증으로 약 50만 명의 미래 전자책 고객에게 아마존과 킨들 브랜드, 그리고 독자적인 킨들 형식을 각인시켰다. 아마존과 월드리더의 파트너십에서 흥미로운 점은 비영리 조직인 월드리더가 6년 동안 전자책 리더를 통해 읽기와 쓰기를 확신시켜왔다는 사실이다. 월드리더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으며" 처음에는 주로 공개 전자책 형식을 장려했다. ...

2016.09.02

새해 결심을 돕는 6가지 TED 강연

TED는 깊고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18분 분량의 강연(이야기)이다. 이렇듯 다양한 주제로 인해 적당한 프레젠테이션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2016년을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 IT 리더들이 참고할 만한 6가지 이야기를 골라봤다. 한편 영상에서 따라서는 한국어 번역본이 제공되기도 한다. 한국어 번역본은 테드 한글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다. 1. 일터에 대한 사고 전환 '일' 말고도 '삶'이 있으며, 업무에 너무 집중하면 숨이 막힐 수 있다고 충고해 줄 정신분석 의사가 필요한가?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배리 슈왈츠(Barry Schwartz)는 '격려'와 정보를 적절히 뒤섞어 일터에 대한 사고 전환의 계기를 제공한다. 라이너(Liner)의 비즈니스 솔루션 및 파이낸셜 리스트럭처링 그룹 대표인 로빈 이트킨(Robbin Itkin)은 "현재의 현실을 초래하는 것은 당신의 행동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창의력을 위축시키고, 회사 소유주나 상사가 혼자만 뭔가를 창조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면, 직원들의 자유로운 사고나 창의력을 저해하고, 그러면 기업은 절대 성장이나 번창을 하지 못한다. '오직 나만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은 비즈니스의 '조종'이나 다름 없다"라고 강조했다. 2. 혁신을 견인 문제를 보고, 간단한 해결책을 찾는 것에 관한 동영상이다. IT 리더들에게 유용한 반드시 봐야 할 동영상이다.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해법)을 찾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토니 파델이 애플에서 일했고 네스트를 기획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이 영상은 그저 뭔가를 기획해 만드는 것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광고 기업 빅 아이드 위시(Big Eyed Wish)를 창업한 이안 위싱그래드는 "토니가 강조한 '관찰'에 대한 기법은 파괴적인 아...

경력 혁신 리더십 커리어 자선 TED 테드 기여 평정심

2016.01.06

TED는 깊고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18분 분량의 강연(이야기)이다. 이렇듯 다양한 주제로 인해 적당한 프레젠테이션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2016년을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 IT 리더들이 참고할 만한 6가지 이야기를 골라봤다. 한편 영상에서 따라서는 한국어 번역본이 제공되기도 한다. 한국어 번역본은 테드 한글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다. 1. 일터에 대한 사고 전환 '일' 말고도 '삶'이 있으며, 업무에 너무 집중하면 숨이 막힐 수 있다고 충고해 줄 정신분석 의사가 필요한가?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배리 슈왈츠(Barry Schwartz)는 '격려'와 정보를 적절히 뒤섞어 일터에 대한 사고 전환의 계기를 제공한다. 라이너(Liner)의 비즈니스 솔루션 및 파이낸셜 리스트럭처링 그룹 대표인 로빈 이트킨(Robbin Itkin)은 "현재의 현실을 초래하는 것은 당신의 행동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창의력을 위축시키고, 회사 소유주나 상사가 혼자만 뭔가를 창조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면, 직원들의 자유로운 사고나 창의력을 저해하고, 그러면 기업은 절대 성장이나 번창을 하지 못한다. '오직 나만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은 비즈니스의 '조종'이나 다름 없다"라고 강조했다. 2. 혁신을 견인 문제를 보고, 간단한 해결책을 찾는 것에 관한 동영상이다. IT 리더들에게 유용한 반드시 봐야 할 동영상이다.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해법)을 찾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 토니 파델이 애플에서 일했고 네스트를 기획한 인물이기는 하지만, 이 영상은 그저 뭔가를 기획해 만드는 것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광고 기업 빅 아이드 위시(Big Eyed Wish)를 창업한 이안 위싱그래드는 "토니가 강조한 '관찰'에 대한 기법은 파괴적인 아...

2016.01.06

빠듯한 예산으로 디지털 마케팅 실행한 구호단체 이야기

마케팅 예산에 여유가 없는 기업의 경우 매우 적은 돈이라도 허투루 쓸 수 없다. 그렇다면, 소외계층을 도울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호단체는 어떨까? 회원들의 후원금을 최대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구호단체는 마케팅에 할당할 예산 자체가 기업에 비해 턱없이 적을 수밖에 없다. 호주의 더스미쓰패밀리((The Smith Family, 이하 TSF)는 최근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백만 달러 모금 채널로 바꾸기까지 했다. TSF는 빠듯한 예산으로 마케팅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는데,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도전: 커뮤니티의 범위 확장 및 지원 확대 63만 8,000명 이상의 호주 아동들이 실직 가정에 살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지원이 필요한 때다. TSF는 1922년부터 호주의 불우 아동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아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돕도록 지원을 늘릴 수 있는 더욱 집중적인 방법을 필요로 했다. 이런 원대한 꿈을 안고 TSF의 모금 책임자 로지 심슨은 좀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TSF의 로지 심슨  "2013년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불우 아동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금액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다"고 심슨은 말했다. 이 단체는 개인이나 심슨이 말하는 '엄마 & 아빠들'인 기업과 주요 기부자 등 몇몇 채널이 있었지만 디지털로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 점에서 웹사이트가 우선순위일 수 밖에 없었다"고 그녀는 전했다. "요즘 사람들은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모금에 더욱 개방적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활동하는 기부자들에 접촉해야 했다"고 이어서 밝혔다. ----------------------------------------------------...

커뮤니케이션 더스미쓰패밀리 TSF 구호단체 비영리단체 기부 NGO 홍보 자선 개인화 디지털 마케팅 CMO 웹사이트 사이트코어

2015.09.09

마케팅 예산에 여유가 없는 기업의 경우 매우 적은 돈이라도 허투루 쓸 수 없다. 그렇다면, 소외계층을 도울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호단체는 어떨까? 회원들의 후원금을 최대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구호단체는 마케팅에 할당할 예산 자체가 기업에 비해 턱없이 적을 수밖에 없다. 호주의 더스미쓰패밀리((The Smith Family, 이하 TSF)는 최근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백만 달러 모금 채널로 바꾸기까지 했다. TSF는 빠듯한 예산으로 마케팅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는데,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자.  도전: 커뮤니티의 범위 확장 및 지원 확대 63만 8,000명 이상의 호주 아동들이 실직 가정에 살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지원이 필요한 때다. TSF는 1922년부터 호주의 불우 아동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아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기 돕도록 지원을 늘릴 수 있는 더욱 집중적인 방법을 필요로 했다. 이런 원대한 꿈을 안고 TSF의 모금 책임자 로지 심슨은 좀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TSF의 로지 심슨  "2013년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불우 아동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금액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다"고 심슨은 말했다. 이 단체는 개인이나 심슨이 말하는 '엄마 & 아빠들'인 기업과 주요 기부자 등 몇몇 채널이 있었지만 디지털로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 점에서 웹사이트가 우선순위일 수 밖에 없었다"고 그녀는 전했다. "요즘 사람들은 디지털 채널을 이용한 모금에 더욱 개방적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활동하는 기부자들에 접촉해야 했다"고 이어서 밝혔다. ----------------------------------------------------...

2015.09.09

"스티브 잡스와 어땠나?" 질문에 빌 게이츠 대답은···

스티브 잡스의 죽음이 지구에서의 '시간은 유한하다'라는 사실을 상기시켰으며, 이로 인해 자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빌 게이츠가 밝혔다. 빌 게이츠는 영국 나이트라인과의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잡스와의 관계 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게이츠와 잡스가 줄곧 친밀한 관계였던 것은 아니다. 잡스의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스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미워하는 관계가 가능하다"라고 표현한 부분이다. 게이츠는 그러나 이번 인터뷰에서 잡스가 사망하기 수주일 전 그의 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그와 나는 대화를 즐겼다. 그는 종종 가상의 상황에 대해 화제를 던지곤 했다. 우리는 또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으며, 우리의 가족에 대해 그리고 각자의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던 행운에 대해 말하곤 했다. 참으로 편안한 대화였다"라고 말했다. 둘 간의 관계가 불편했던 적도 물론 있었다. 잡스는 게이츠가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했다는 뉴스를 듣고 경멸적인 태도를 취했었다. 아이작슨은 잡스의 전기 작성을 위해 게이츠와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당시 게이츠는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하기 위해선 "스티브 잡스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이작슨이 이를 잡스에게 전하자 스티브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도 유효하다. 단 시시한 제품을 내놓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라고 대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빌 게이츠는 세계 최대의 부자가 아니다. 그의 재산 상당 부분을 기부한 것에 따른 것이다. 1994년 이래 게이트 재단은 총 260억 달러에 이르는 자선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게이츠는 그러나 잡스의 죽음으로 깨달은 바가 있어 자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그토록 활기차고 존재감이 뚜렷했던 누군가가 죽었다는 사실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제 우리도 늙었구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자선

2012.01.27

스티브 잡스의 죽음이 지구에서의 '시간은 유한하다'라는 사실을 상기시켰으며, 이로 인해 자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빌 게이츠가 밝혔다. 빌 게이츠는 영국 나이트라인과의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잡스와의 관계 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게이츠와 잡스가 줄곧 친밀한 관계였던 것은 아니다. 잡스의 전기작가 월터 아이작스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미워하는 관계가 가능하다"라고 표현한 부분이다. 게이츠는 그러나 이번 인터뷰에서 잡스가 사망하기 수주일 전 그의 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그와 나는 대화를 즐겼다. 그는 종종 가상의 상황에 대해 화제를 던지곤 했다. 우리는 또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으며, 우리의 가족에 대해 그리고 각자의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던 행운에 대해 말하곤 했다. 참으로 편안한 대화였다"라고 말했다. 둘 간의 관계가 불편했던 적도 물론 있었다. 잡스는 게이츠가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했다는 뉴스를 듣고 경멸적인 태도를 취했었다. 아이작슨은 잡스의 전기 작성을 위해 게이츠와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당시 게이츠는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하기 위해선 "스티브 잡스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이작슨이 이를 잡스에게 전하자 스티브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모델도 유효하다. 단 시시한 제품을 내놓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라고 대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빌 게이츠는 세계 최대의 부자가 아니다. 그의 재산 상당 부분을 기부한 것에 따른 것이다. 1994년 이래 게이트 재단은 총 260억 달러에 이르는 자선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게이츠는 그러나 잡스의 죽음으로 깨달은 바가 있어 자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그토록 활기차고 존재감이 뚜렷했던 누군가가 죽었다는 사실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제 우리도 늙었구나'...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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