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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술, 게임 다 잘한다' 딥러닝으로 사람과 닮아가는 AI

무인자동차를 ‘윤리적으로’ 프로그래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로봇 의사를 교육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기계에게 심미적 섬세함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할까?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의AI팀은 어쩌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게 될 지도 모른다. 1960년에 설립한 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는 오늘날 의료,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카도(Ocado), BT, 노스롭 그루먼 파크 에어 시스템(Northrop Grumman Park Air System)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연간 4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현재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자동차와 의료 분야 AI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현재 프로젝트는 극비사항이지만, 최근 <테크월드>는 운 좋게도 캠브리지 사이언스 파크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하여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AI가 음악 장르를 구분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시연 프로젝트가 공개된 것이 작년이었지만, 오늘날 AI 분야의 빠른 변화,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이는 벌써 옛날 일처럼 여겨진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 AI 프로그램의 음악 장르 분류의 정확도를 비교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쪽에서는 딥러닝 프로그램에게 여러 가지 종류의 음악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교육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더 오래된 알고리즘 프로그램이 구동되고 있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AI 담당자 몬티 발로우는 “이 둘이 합쳐져 수작업으로 코딩한, 정상적 알고리즘 개발이 가능했다. 우리가, 그리고 우리 고객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런 결과물이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 샘플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

학습 팩맥 계단식 학습 general AI 일반 인공지능 캠브리지 컨설턴트 이세돌 바둑 알파고 무인자동차 미술 음악 구조 예술 인공지능 게임 소방

2018.09.21

무인자동차를 ‘윤리적으로’ 프로그래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로봇 의사를 교육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기계에게 심미적 섬세함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할까?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의AI팀은 어쩌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게 될 지도 모른다. 1960년에 설립한 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는 오늘날 의료,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카도(Ocado), BT, 노스롭 그루먼 파크 에어 시스템(Northrop Grumman Park Air System)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연간 4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현재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자동차와 의료 분야 AI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현재 프로젝트는 극비사항이지만, 최근 <테크월드>는 운 좋게도 캠브리지 사이언스 파크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하여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AI가 음악 장르를 구분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시연 프로젝트가 공개된 것이 작년이었지만, 오늘날 AI 분야의 빠른 변화,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이는 벌써 옛날 일처럼 여겨진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 AI 프로그램의 음악 장르 분류의 정확도를 비교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쪽에서는 딥러닝 프로그램에게 여러 가지 종류의 음악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교육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더 오래된 알고리즘 프로그램이 구동되고 있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AI 담당자 몬티 발로우는 “이 둘이 합쳐져 수작업으로 코딩한, 정상적 알고리즘 개발이 가능했다. 우리가, 그리고 우리 고객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런 결과물이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 샘플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

2018.09.21

블로그 | IT 직원들은 톱니바퀴가 아니다

IT 조직을 제조공정 모델처럼 구성하면. 동기화 수준이 낮고 지루한 조직의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조롭고, 짓눌렸으며 낙담한 분위기의 팀에 속해 있다면 어떨까? 또는 분쟁이나 파벌 갈등이 빈번히 발생한다면? 불평과 비난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가득한 환경이라면? 안타깝게도 IT 부서나 프로젝트 팀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이다. 컨설턴트로서 그간 팀이 망가지는 수많은 풍경을 목격했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에 나온 유명한 문구 “모든 가족이 똑같다: 각자 나름의 불행을 안고 있다”를 절로 떠오르게 하는 모습들이었다. 오늘날 IT 세상에는 수많은 문제 팀들이 존재하며, 셀 수 없이 많은 함정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문제적인 팀 거의 대부분에서 주 원인은 아닐지언정 공통적인 요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해당 요소를 비유하자면 바짝 마른 숲 속의 덤불과도 같다: 불꽃을 일으키지는 않을지라도 거대한 산불로 번지게 하는 요소들이다. 지금 말하려는 주제는 집단의 업무가 구성되는 방법이다. 집단은 흔히 작업 흐름에 맞춰져 구성된다. 대개 티켓, 요청, 요건을 받아 결과적으로 솔루션을 내놓도록 개념화되어 있다. 이 프로세스에서 업무는 책임의 경계를 넘나들며 건네진다. 다시 말해 포드 자동차 제조라인상의 자동차처럼 작업 흐름이 이뤄진다는 의미다. 한 사람이 왼쪽 바퀴를 달고 다른 사람이 오른쪽 바퀴를 단다. 표면적으로 이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작업 흐름의 최적화라는 관리적 요건에 충족하기 위한 프로세스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방식으로 작업을 구성하는 것이 작업자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람은 그들의 서비스가 필요할 때 소환되는 서브루틴이 아니다. 사람들은 감정과 열망을 가진 생명체다. IT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근무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데만 관심 있는 드론들이 아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과 주변인들이 작업 품질을 중시하고 그들의 작업이 긍정적 기여를 하길 희망한다. 그들은 흥분...

HR 생산성 조직 관리자 구조 보람

2016.10.17

IT 조직을 제조공정 모델처럼 구성하면. 동기화 수준이 낮고 지루한 조직의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조롭고, 짓눌렸으며 낙담한 분위기의 팀에 속해 있다면 어떨까? 또는 분쟁이나 파벌 갈등이 빈번히 발생한다면? 불평과 비난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가득한 환경이라면? 안타깝게도 IT 부서나 프로젝트 팀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이다. 컨설턴트로서 그간 팀이 망가지는 수많은 풍경을 목격했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에 나온 유명한 문구 “모든 가족이 똑같다: 각자 나름의 불행을 안고 있다”를 절로 떠오르게 하는 모습들이었다. 오늘날 IT 세상에는 수많은 문제 팀들이 존재하며, 셀 수 없이 많은 함정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문제적인 팀 거의 대부분에서 주 원인은 아닐지언정 공통적인 요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해당 요소를 비유하자면 바짝 마른 숲 속의 덤불과도 같다: 불꽃을 일으키지는 않을지라도 거대한 산불로 번지게 하는 요소들이다. 지금 말하려는 주제는 집단의 업무가 구성되는 방법이다. 집단은 흔히 작업 흐름에 맞춰져 구성된다. 대개 티켓, 요청, 요건을 받아 결과적으로 솔루션을 내놓도록 개념화되어 있다. 이 프로세스에서 업무는 책임의 경계를 넘나들며 건네진다. 다시 말해 포드 자동차 제조라인상의 자동차처럼 작업 흐름이 이뤄진다는 의미다. 한 사람이 왼쪽 바퀴를 달고 다른 사람이 오른쪽 바퀴를 단다. 표면적으로 이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작업 흐름의 최적화라는 관리적 요건에 충족하기 위한 프로세스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방식으로 작업을 구성하는 것이 작업자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람은 그들의 서비스가 필요할 때 소환되는 서브루틴이 아니다. 사람들은 감정과 열망을 가진 생명체다. IT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근무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데만 관심 있는 드론들이 아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과 주변인들이 작업 품질을 중시하고 그들의 작업이 긍정적 기여를 하길 희망한다. 그들은 흥분...

2016.10.17

"헐리우드처럼 IT 조직 운영하기... 왜? 어떻게?" 한 컨설턴트의 제언

“더 나은 성과를 얻으려면 CIO도 헐리웃 영화사를 운영하듯 IT를 운영해야 한다.” IT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혁신 책임자 댄 맥클루어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배타적 계약을 통해 고용한 배우, 스탭들만으로 영화를 만드는 방식은 헐리웃에서 이미 50년 전 그만 둔 방식이다. 즉 이제는 업계 전체의 인력 풀 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인재들을 모아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 대세다. 맥클루어는 “영화 업계는 개별 프로젝트 모두가 각자의 개성을 지니면서 동시에 매우 복잡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IT도 비슷하다.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인재가 다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X,Y,Z에 관한 전문가가 필요한데, 그 다음엔 또 A,B,C에 관한 전문가를 필요로 하게 된다. 때문에 IT 팀 자체를 프로젝트별로 재구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기본적인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운영하고 관리하려면 어느 정도의 ‘비 창의적인’ IT 스킬이 무방하고 또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역할의 경우에는 핵심 IT팀에게 맡기는 것 보다는 클라우드로 이전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맡도록 하는 게 적합하다고 맥클루어는 말했다. 그 말은 즉 IT 팀의 규모는 더 작아지고, 대신 전문적 역량을 갖춘 팀원들이 수시로 그룹을 바꿔 가며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IT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증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클루어는 “핵심은 이번 달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다음 달에 IT 부서에서 일하게 될 직원들이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결국에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IT 인재들이 수시로 교체되며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구조가 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런 것이 가능해지려면 다음 4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1. 인재를 만날...

혁신 HR 프로젝트 관리 구조 IT 관리 인력 관리 소트웍스

2015.11.20

“더 나은 성과를 얻으려면 CIO도 헐리웃 영화사를 운영하듯 IT를 운영해야 한다.” IT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혁신 책임자 댄 맥클루어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배타적 계약을 통해 고용한 배우, 스탭들만으로 영화를 만드는 방식은 헐리웃에서 이미 50년 전 그만 둔 방식이다. 즉 이제는 업계 전체의 인력 풀 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인재들을 모아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 대세다. 맥클루어는 “영화 업계는 개별 프로젝트 모두가 각자의 개성을 지니면서 동시에 매우 복잡하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IT도 비슷하다.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인재가 다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X,Y,Z에 관한 전문가가 필요한데, 그 다음엔 또 A,B,C에 관한 전문가를 필요로 하게 된다. 때문에 IT 팀 자체를 프로젝트별로 재구성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기본적인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운영하고 관리하려면 어느 정도의 ‘비 창의적인’ IT 스킬이 무방하고 또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역할의 경우에는 핵심 IT팀에게 맡기는 것 보다는 클라우드로 이전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맡도록 하는 게 적합하다고 맥클루어는 말했다. 그 말은 즉 IT 팀의 규모는 더 작아지고, 대신 전문적 역량을 갖춘 팀원들이 수시로 그룹을 바꿔 가며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IT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증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클루어는 “핵심은 이번 달 IT 부서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다음 달에 IT 부서에서 일하게 될 직원들이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결국에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IT 인재들이 수시로 교체되며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구조가 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런 것이 가능해지려면 다음 4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1. 인재를 만날...

2015.11.20

"변하라, 그렇지 않으면..." MS 나델라 CEO의 10가지 경고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가 지난 주 회사 12만 7,000여 직원을 대상으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그의 발언은 이후 해고를 예상하는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로 이어졌다. 노무라 시큐리티의 릭 셜런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노키아를 인수함에 따라 2만 5,000여 명의 직원이 증원된 상황이며 이로 인해 해고 가능성이 고조된 상태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에게 3,100단어 분량의 이메일을 발송한 이후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 공식 게재했다. 이메일의 상당 부분은 제품 목표에 대한 것이었지만 마지막 단락은 기업 문화 및 변화 대상에 대해 할애돼 있다. 여기 10개의 강조 사항을 정리한다. 1. "고객이 사랑하는 경험을 만들어낼 엔지니어링 팀을 찾고 있다. 우리만의 가치 제안을 제시하고 고객 사용을 최우선으로 견인할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을 찾고 있다." - 함의 : 현 엔지니어링 팀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경험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세일즈와 마케팅 팀은 가치 제안을 제시하고 못하고 고객의 활용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 2. "고개의 필요를 예측하고 이해함에 있어 좀더 효율적이고자 한다. 또 시장 정보에 맞춰 좀더 민첩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 함의 :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 니즈를 제대로 예측하고 이해하지 못해왔으며 대응 또한 느렸다. 3. "엔지니어링 절차를 보다 매끄럽게 하는 한편 소요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것이다. 여러분은 간소화되면서도 좀더 집중되고 측정 가능한 절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함의 : 우리 회사는 그동안 주먹구구식이었으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책임감도 부족했다. 4. "각 엔지니어링 그룹은 데이터와 응용가능한 과학적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과를 측정할 수 있고 시장 트렌드를 예측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하는 데이터 및 자원들이다. 그리고 이들...

해고 마이크로소프트 변화 조직 개편 구조 나델라

2014.07.15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가 지난 주 회사 12만 7,000여 직원을 대상으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그의 발언은 이후 해고를 예상하는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로 이어졌다. 노무라 시큐리티의 릭 셜런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월 노키아를 인수함에 따라 2만 5,000여 명의 직원이 증원된 상황이며 이로 인해 해고 가능성이 고조된 상태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에게 3,100단어 분량의 이메일을 발송한 이후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웹 사이트에 공식 게재했다. 이메일의 상당 부분은 제품 목표에 대한 것이었지만 마지막 단락은 기업 문화 및 변화 대상에 대해 할애돼 있다. 여기 10개의 강조 사항을 정리한다. 1. "고객이 사랑하는 경험을 만들어낼 엔지니어링 팀을 찾고 있다. 우리만의 가치 제안을 제시하고 고객 사용을 최우선으로 견인할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을 찾고 있다." - 함의 : 현 엔지니어링 팀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경험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세일즈와 마케팅 팀은 가치 제안을 제시하고 못하고 고객의 활용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 2. "고개의 필요를 예측하고 이해함에 있어 좀더 효율적이고자 한다. 또 시장 정보에 맞춰 좀더 민첩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 함의 :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 니즈를 제대로 예측하고 이해하지 못해왔으며 대응 또한 느렸다. 3. "엔지니어링 절차를 보다 매끄럽게 하는 한편 소요 시간과 에너지를 줄일 것이다. 여러분은 간소화되면서도 좀더 집중되고 측정 가능한 절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함의 : 우리 회사는 그동안 주먹구구식이었으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책임감도 부족했다. 4. "각 엔지니어링 그룹은 데이터와 응용가능한 과학적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과를 측정할 수 있고 시장 트렌드를 예측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하는 데이터 및 자원들이다. 그리고 이들...

2014.07.15

'혁신 관리'는 모순 어법이 아니다

IT와 비즈니스 책임자들은 소속 조직을 파악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시도한다. 더 허쉬(The Hershey Co.)의 혁신 책임자 데보라 아콜레오가 혁신팀에게 주문하는 것이 있다. 영감을 찾아 헤매고 바깥 세계를 관찰하며 다른 기업들을 탐색하기 전에 인류학자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다. 캐피탈 원(Capital One)의 CTO 모니크 쉬바난단은 구글(Google) 같은 유명 혁신 하우스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제약은 창의성 저하를 초래하고, 지나치게 터무니 없는 생각은 기업을 안드로메다로 향하게 할 수 있다. 즉 IT 책임자들은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반드시 창의성과 통제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1,757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라이스에이워터하우스쿠퍼스(PriceAwaterhouseCoopers) 설문조사에 따르면 혁신 기업들의 78%가 혁신적인 노력을 구조화했던 반면에 혁신이 부족한 기업은 66%가 이를 추구했다. 하지만 때로는 구조와 생산성의 균형을 위해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캐피탈 원은 2년 전 자체 디지털 혁신 연구소(Digital Innovation Labs)를 구축할 때, 폭포수(Waterfall) 개발 방식을 애자일(Agile) 프로세스로 대체했다. 애자일은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한데 묶어주기 때문에 창의성과 동시에 실행력을 갖는다고 쉬바난단이 말했다. 쉬바난단은 "디자이너들은 실현이 불가능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단순한 코드 작성자가 아니라 디자이너와 함께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큰 재미를 느끼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214억 달러 규모의 은행에서 공식화된 창의성 지침 중 하나는 혁신 연구소가 반드시 20~45명만으로 구성되야 한다는 점이다. 그룹이 너무 작으면 다양성이 부족하게 되고, 반대로 너무 크면 초점을 잃고 관료제화되며 "단순 노동"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혁신 컨설팅 전문가...

혁신 관리 구조

2013.12.18

IT와 비즈니스 책임자들은 소속 조직을 파악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시도한다. 더 허쉬(The Hershey Co.)의 혁신 책임자 데보라 아콜레오가 혁신팀에게 주문하는 것이 있다. 영감을 찾아 헤매고 바깥 세계를 관찰하며 다른 기업들을 탐색하기 전에 인류학자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다. 캐피탈 원(Capital One)의 CTO 모니크 쉬바난단은 구글(Google) 같은 유명 혁신 하우스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제약은 창의성 저하를 초래하고, 지나치게 터무니 없는 생각은 기업을 안드로메다로 향하게 할 수 있다. 즉 IT 책임자들은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반드시 창의성과 통제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1,757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라이스에이워터하우스쿠퍼스(PriceAwaterhouseCoopers) 설문조사에 따르면 혁신 기업들의 78%가 혁신적인 노력을 구조화했던 반면에 혁신이 부족한 기업은 66%가 이를 추구했다. 하지만 때로는 구조와 생산성의 균형을 위해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캐피탈 원은 2년 전 자체 디지털 혁신 연구소(Digital Innovation Labs)를 구축할 때, 폭포수(Waterfall) 개발 방식을 애자일(Agile) 프로세스로 대체했다. 애자일은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한데 묶어주기 때문에 창의성과 동시에 실행력을 갖는다고 쉬바난단이 말했다. 쉬바난단은 "디자이너들은 실현이 불가능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단순한 코드 작성자가 아니라 디자이너와 함께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큰 재미를 느끼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214억 달러 규모의 은행에서 공식화된 창의성 지침 중 하나는 혁신 연구소가 반드시 20~45명만으로 구성되야 한다는 점이다. 그룹이 너무 작으면 다양성이 부족하게 되고, 반대로 너무 크면 초점을 잃고 관료제화되며 "단순 노동"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혁신 컨설팅 전문가...

2013.12.18

한 경영 컨설턴트의 의사결정 조직론

컨설턴트 밥 프리쉬가 팀을 조직하고 관리하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직 도표와 관련한 낭설 중 하나는 기업의 중심에 대표가 있으며, 그 주위에는 일군의 고위 경영진들이 팀을 이루고 있어 이들이 기업의 모든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낭설에 따르면, 이 고위 경영진들은 미팅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며, 이러한 미팅에서 회사 야유회 장소에서부터 기업 인수, 직원 감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중요한 결정이 내려진다. 그러나 이 의사 결정 담당자들에게 그와 같은 말이 사실이냐고 물어보면, 실제로 중요한 결정들을 함께 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보스턴 스트레티직 오프사이트(Strategic Offsites)의 업무진행담당 밥 프리쉬는 '우리가 중요 의사결정자들인 것은 사실이지만, 중요 의사결정 팀은 아니다'라는 반응이 나올 것이라며 “단순한 의사 결정자와 의사 결정 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와일리의 조시-배스(Josey-Bass)출판사에서 내놓은 프리쉬의 저서 '훌륭한 기업 운영자들이 팀을 조직하고 관리하는 비결'은 이러한 구분을 명확히 하고, 그러한 구분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기업의 팀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현실적이고 생산적으로 조직할 수 있는 지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의 말이다. “상사가 의사 결정 팀을 불러 회의를 한다고 치자. 내가 그 상사에게 ‘사실상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의사 결정 팀이 아닙니다’라고 하면 상사는 아마 ‘그게 무슨 말입니까’라고 반문할 것이다. 그럼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의사결정을 할 때 당신은 그 자리에 함께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 사무실에 따로 있습니까?’ 그러면 상사는 아마도 ‘글쎄, 물론 의사 결정 팀과 한 자리에서 의논을 하겠죠’ 라고 대답할 것이고, 나는 ‘당신...

경영 의사결정 조직 구조 차트

2012.02.28

컨설턴트 밥 프리쉬가 팀을 조직하고 관리하는 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직 도표와 관련한 낭설 중 하나는 기업의 중심에 대표가 있으며, 그 주위에는 일군의 고위 경영진들이 팀을 이루고 있어 이들이 기업의 모든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낭설에 따르면, 이 고위 경영진들은 미팅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며, 이러한 미팅에서 회사 야유회 장소에서부터 기업 인수, 직원 감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중요한 결정이 내려진다. 그러나 이 의사 결정 담당자들에게 그와 같은 말이 사실이냐고 물어보면, 실제로 중요한 결정들을 함께 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보스턴 스트레티직 오프사이트(Strategic Offsites)의 업무진행담당 밥 프리쉬는 '우리가 중요 의사결정자들인 것은 사실이지만, 중요 의사결정 팀은 아니다'라는 반응이 나올 것이라며 “단순한 의사 결정자와 의사 결정 팀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와일리의 조시-배스(Josey-Bass)출판사에서 내놓은 프리쉬의 저서 '훌륭한 기업 운영자들이 팀을 조직하고 관리하는 비결'은 이러한 구분을 명확히 하고, 그러한 구분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기업의 팀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현실적이고 생산적으로 조직할 수 있는 지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의 말이다. “상사가 의사 결정 팀을 불러 회의를 한다고 치자. 내가 그 상사에게 ‘사실상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의사 결정 팀이 아닙니다’라고 하면 상사는 아마 ‘그게 무슨 말입니까’라고 반문할 것이다. 그럼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의사결정을 할 때 당신은 그 자리에 함께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 사무실에 따로 있습니까?’ 그러면 상사는 아마도 ‘글쎄, 물론 의사 결정 팀과 한 자리에서 의논을 하겠죠’ 라고 대답할 것이고, 나는 ‘당신...

2012.02.28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문제점' 지경부 주무관 도식 화제

정정식 지식경제부 주무관이 작성한 'SW 산업의 문제'를 정리한 도표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문제를 인과 관계로 정리한 이 도표는 40여 개에 이르는 현상과 원인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한 것으로, 정정식 지식경제부 주무관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작돼 26일 현재 공유 172건, 좋아요 350명 등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명 IT 관련 저술가인 김국현씨는 "이렇게 꾸준히 고민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아는 관료가 있다는 것에 한국의 희망이 있다"라고 공유를 통해 호평했다. 동부제철 CIO 정철환 부장 역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실을 한 페이지로 잘 정리했다"라고 평가했다. 정정식 주무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SW 자체가 어렵기도 하거니와 문제가 얽히고 설켜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할지 감을 잡기 어렵고 성과도 나지 않는다"면서, "어떻게든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보고자 다들 고군분투 중"이라고 도식 작성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정정식 주무관의 이번 도식과 포스트는 댓글을 통해 도식 자체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실과 문제점, 해결책을 모색해나가는 토론의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ciokr@idg.co.kr

소프트웨어 산업 구조 문제점

2012.01.26

정정식 지식경제부 주무관이 작성한 'SW 산업의 문제'를 정리한 도표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문제를 인과 관계로 정리한 이 도표는 40여 개에 이르는 현상과 원인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한 것으로, 정정식 지식경제부 주무관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작돼 26일 현재 공유 172건, 좋아요 350명 등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명 IT 관련 저술가인 김국현씨는 "이렇게 꾸준히 고민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아는 관료가 있다는 것에 한국의 희망이 있다"라고 공유를 통해 호평했다. 동부제철 CIO 정철환 부장 역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실을 한 페이지로 잘 정리했다"라고 평가했다. 정정식 주무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SW 자체가 어렵기도 하거니와 문제가 얽히고 설켜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할지 감을 잡기 어렵고 성과도 나지 않는다"면서, "어떻게든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보고자 다들 고군분투 중"이라고 도식 작성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정정식 주무관의 이번 도식과 포스트는 댓글을 통해 도식 자체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실과 문제점, 해결책을 모색해나가는 토론의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ciokr@idg.co.kr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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