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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필자는 2011년 크롬 OS를 사용한 1세대 크롬북 ‘삼성 시리즈 5’가 출시됐을 때부터 이를 신봉해 왔다. 물론 크롬북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4대 가운데 1대는 크롬북이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초창기 리눅스 기반 크롬북에서 사용된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크롬 웹 브라우저였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크롬북이 업무용 기기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인터넷 연결 없이 맥 OS나 윈도우로 작업한 적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그런 적이 있었는가? 2010년대였는가? 물론 영상 편집, 게임 등을 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경우 여전히 독립형 운영체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는 인터넷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즉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기업 프로그램, 그야말로 모든 기업 프로그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옮겨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롬북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들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의 컴퓨터가 사무실보다 클라우드에 훨씬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동안 윈도우를 DaaS 모델로 옮겨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의 출시로 이는 더욱더 명백해졌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길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데스크톱이 사라지진 않는다. 어떤 프로그램은 로컬 기기에서 더 ...

구글 크롬 OS 크롬북 노트북 랩톱 PC 리눅스 안드로이드 윈도우 윈도우 앱 패러렐즈 마이크로소프트 DaaS Saas 컴퓨터

2020.09.14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필자는 2011년 크롬 OS를 사용한 1세대 크롬북 ‘삼성 시리즈 5’가 출시됐을 때부터 이를 신봉해 왔다. 물론 크롬북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4대 가운데 1대는 크롬북이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초창기 리눅스 기반 크롬북에서 사용된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크롬 웹 브라우저였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크롬북이 업무용 기기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인터넷 연결 없이 맥 OS나 윈도우로 작업한 적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그런 적이 있었는가? 2010년대였는가? 물론 영상 편집, 게임 등을 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경우 여전히 독립형 운영체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는 인터넷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즉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기업 프로그램, 그야말로 모든 기업 프로그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옮겨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롬북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들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의 컴퓨터가 사무실보다 클라우드에 훨씬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동안 윈도우를 DaaS 모델로 옮겨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의 출시로 이는 더욱더 명백해졌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길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데스크톱이 사라지진 않는다. 어떤 프로그램은 로컬 기기에서 더 ...

2020.09.14

"600달러 이하 교육용 서피스 노트북, 올 가을 나온다" 윈도우 센트럴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더 작고 저렴한 '학생용 서피스' 노트북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600달러 이하의 가격에 화면 크기는 12.5인치라는 설명이다.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코드명 스파티(Sparti)라는 이름의 신제품은 500~600달러 사이의 가격에 코어 i5 프로세서, 4GB 램, 64GB 스토리지를 갖춘다. 강력한 사양은 아니지만 오늘날 교육 분야에서 인기 있는 크롬북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또 하나의 제품이 있다. 단순화된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다. 윈도우 10X는 2021년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켜볼 만한 요소는 서피스 고유의 강점이 유지될 지 여부다. 간결한 디자인과 인상적인 배터리 수명, 우수한 화면과 키보드 등으로 인해 서피스 노트북은 다른 저가형 노트북과는 차별화된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ciokr@idg.co.kr

서피스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저가 노트북 교육 학생

2020.09.09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 더 작고 저렴한 '학생용 서피스' 노트북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600달러 이하의 가격에 화면 크기는 12.5인치라는 설명이다.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코드명 스파티(Sparti)라는 이름의 신제품은 500~600달러 사이의 가격에 코어 i5 프로세서, 4GB 램, 64GB 스토리지를 갖춘다. 강력한 사양은 아니지만 오늘날 교육 분야에서 인기 있는 크롬북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또 하나의 제품이 있다. 단순화된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다. 윈도우 10X는 2021년 중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켜볼 만한 요소는 서피스 고유의 강점이 유지될 지 여부다. 간결한 디자인과 인상적인 배터리 수명, 우수한 화면과 키보드 등으로 인해 서피스 노트북은 다른 저가형 노트북과는 차별화된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9.09

에이수스, 인텔 11세대 CPU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6종 발표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11세대 CPU를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을 6종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젠북 S 시리즈 2종(▲젠북 플립 S UX371 ▲젠북 S UX393) ▲젠북 14 UX435 ▲젠북 14 UX435EAL ▲젠북 프로 15 UX535 ▲엑스퍼트북(ExpertBook) B9 모델이다. 신제품 중 젠북 프로 15 UX535를 제외한 5종 모델은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젠북 S 시리즈는 에이수스의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으로, 젠북 플립 S UX371, 젠북 S UX393 모델이 포함된다. 약 1kg의 가벼운 무게에 고성능을 갖췄으며,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와 2세대 넘버패드를 탑재했다. 젠북 S시리즈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제품 외관과 제이드 블랙 색상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젠북 플립 S UX371은 4K UHD 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인치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13.9mm의 울트라 슬림 두께와 1.2k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약 4,096 단계의 필압 레벨로 정밀한 필기가 가능한 스타일러스 펜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Xe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고, 2세대 넘버패드를 탑재했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5시간이며, 1회 충전 시 49분만에 60% 충전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젠북 S UX393는 콤팩트한 디자인의 13인치 노트북으로, 1.35kg의 가벼운 무게와 15.7mm의 얇은 두께로 휴대하기 편하다. 울트라슬림 베젤에 3.3K 나노엣지 터치스크린의 팬톤 인증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디자인, 게임 등 창작 작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Xe 그래픽카드를 탑재했고, 풀사이즈 HDMI, USB 타입 A 포트를 탑재해 호환성을 높였다. 2세대 넘버패드를 장착해 작업 생산성을...

에이수스 노트북

2020.09.03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11세대 CPU를 탑재한 프리미엄 노트북을 6종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젠북 S 시리즈 2종(▲젠북 플립 S UX371 ▲젠북 S UX393) ▲젠북 14 UX435 ▲젠북 14 UX435EAL ▲젠북 프로 15 UX535 ▲엑스퍼트북(ExpertBook) B9 모델이다. 신제품 중 젠북 프로 15 UX535를 제외한 5종 모델은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젠북 S 시리즈는 에이수스의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으로, 젠북 플립 S UX371, 젠북 S UX393 모델이 포함된다. 약 1kg의 가벼운 무게에 고성능을 갖췄으며,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와 2세대 넘버패드를 탑재했다. 젠북 S시리즈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제품 외관과 제이드 블랙 색상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젠북 플립 S UX371은 4K UHD 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인치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13.9mm의 울트라 슬림 두께와 1.2kg의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약 4,096 단계의 필압 레벨로 정밀한 필기가 가능한 스타일러스 펜이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된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Xe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지원하고, 2세대 넘버패드를 탑재했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5시간이며, 1회 충전 시 49분만에 60% 충전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젠북 S UX393는 콤팩트한 디자인의 13인치 노트북으로, 1.35kg의 가벼운 무게와 15.7mm의 얇은 두께로 휴대하기 편하다. 울트라슬림 베젤에 3.3K 나노엣지 터치스크린의 팬톤 인증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디자인, 게임 등 창작 작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Xe 그래픽카드를 탑재했고, 풀사이즈 HDMI, USB 타입 A 포트를 탑재해 호환성을 높였다. 2세대 넘버패드를 장착해 작업 생산성을...

2020.09.03

코로나 고비는 넘겼지만... 6개월 안에 해야 할 '재택근무 보안 지침' 10가지

올해 초의 최우선 순위는 무엇보다 집에서도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3~4개월이 지났다. 이제 재택근무가 새로운 현실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CIO 혹은 CSO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재택근무(WFH)라는 새 현실에 대응하려면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현시점에서 이 질문은 CIO와 CSO의 최대 관심사일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이버보안과 관련해 모든 CIO는 다음의 3가지 핵심 질문을 고려해야 한다.  1. IT 사용 패턴과 아키텍처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2. 해당 변화가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조직의 사이버보안 대비 태세와 통제 환경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IT 사용 패턴과 아키텍처의 변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기업은 그리 많지 않았다. 재무, HR, 마케팅 등 일반 사무직이라면 더욱더 그랬다. 게다가 일반 사무직 직원들은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자리로 직접 가는 것에 익숙하다.  코로나19 사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사용 패턴에 영향을 미쳤다. 첫째, 이제 원격 접근은 필수가 됐다. 둘째,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역시 필수적이다.  특히 여기서 고려해야 할 중요 사항은 별도 네트워크에서 온프레미스로 실행되는 가장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로 인해 보안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및 업계 규제 준수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험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위험이란 나쁜 사건이 발생할 확률과 이로 인해 기업이 받는 피해를 나타내는 일종의 함수다. 사이버보안에서 ‘나쁜 사건이 발생할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해커의 공격과 IT 환경의 취약점이다. ‘기업의 피해’는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생산성, 적절성 등이 영향을 받는 정도를 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사용 패턴 및 아키텍처를 이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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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올해 초의 최우선 순위는 무엇보다 집에서도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3~4개월이 지났다. 이제 재택근무가 새로운 현실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CIO 혹은 CSO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재택근무(WFH)라는 새 현실에 대응하려면 사이버보안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현시점에서 이 질문은 CIO와 CSO의 최대 관심사일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이버보안과 관련해 모든 CIO는 다음의 3가지 핵심 질문을 고려해야 한다.  1. IT 사용 패턴과 아키텍처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2. 해당 변화가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조직의 사이버보안 대비 태세와 통제 환경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IT 사용 패턴과 아키텍처의 변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기업은 그리 많지 않았다. 재무, HR, 마케팅 등 일반 사무직이라면 더욱더 그랬다. 게다가 일반 사무직 직원들은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자리로 직접 가는 것에 익숙하다.  코로나19 사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사용 패턴에 영향을 미쳤다. 첫째, 이제 원격 접근은 필수가 됐다. 둘째,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역시 필수적이다.  특히 여기서 고려해야 할 중요 사항은 별도 네트워크에서 온프레미스로 실행되는 가장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로 인해 보안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및 업계 규제 준수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험이 어떻게 달라졌는가? 위험이란 나쁜 사건이 발생할 확률과 이로 인해 기업이 받는 피해를 나타내는 일종의 함수다. 사이버보안에서 ‘나쁜 사건이 발생할 확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해커의 공격과 IT 환경의 취약점이다. ‘기업의 피해’는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생산성, 적절성 등이 영향을 받는 정도를 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사용 패턴 및 아키텍처를 이해하려면...

2020.08.27

칼럼ㅣ모바일 하드웨어의 재정의··· '인텔 타이거 레이크'와 'MS 서피스 듀오'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인텔 타이거 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서피스 네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노트북 퀄컴 스냅드래곤 레노버 애플 블랙베리 아이팟 클라우드 와이파이 6 5G 생산성 프로세서 애저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포스트 코로나

2020.08.20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오(Duo)와 네오(Neo), 그리고 인텔이 곧 출시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는 앞으로 ‘모바일 하드웨어’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제시한다.    이번 달, 시장 판도를 바꿀지 모르는 일련의 발표가 잇따랐다(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도 있다). 이미 공개된 두 가지는 바로 1) 인텔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그리고 2)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다. 전자는 모바일 PC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혼합형 CPU/GPU다. 후자는 생산성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관련해 업데이트된 소식은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아는 한 서피스 네오는 타이거 레이크 콤보가 탑재될 최초의 제품이며, 듀오와 비슷하지만 화면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팀즈와 스카이프를 활용해 스마트폰 기능을 대체할지도 모른다). 모바일 PC와 스마트폰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주는 이들의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자. 분명하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오늘날 클램셸(clamshell) 노트북 디자인의 기원은 ‘IBM PC 컴퍼니(IBM PC Company)’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씽크패드 775CD’로 클램쉘 디자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현재는 레노버가 해당 브랜드와 제품군을 소유하고 있다).  이는 전력 소모가 큰 저성능 프로세서와 유선 네트워크 기능에 분 단위로 측정되는 배터리 수명과 오늘날 가장 느린 PC가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지는 성능을 결합했다. 화면 크기는 이보다 앞섰던 제품보단 나았다. 하지만 당시 15인치 모니터가 표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크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씽크패드는 매우 비쌌고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았다. 대부분 소...

2020.08.20

에이수스, 초박형 14인치 노트북 ‘젠북 UX425’ 출시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코어 i5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한 초박형 14인치 노트북 ‘젠북 UX42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젠북 UX425는 1.17kg의 초경량 무게로, 바디와 덮개는 가벼운 다이아몬드 컷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됐다. 특히 13.9mm의 얇은 두께에 HDMI와 썬더볼트3 USB-C, USB 타입-A 포트와 마이크로SD 카드 리더를 탑재하고, PD 충전이 가능해 활동성이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수명으로, 약 49분만에 60%까지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최신 인텔 10세대 i5-1035G1 프로세서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16GB LPDDR4X on 보드 메모리 및 512GB M.2 NVMe PCIe 3.0 SSD를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슬림한 2.5mm 나노엣지 베젤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대 90%의 높은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구현했으며, 넓은 키 공간을 가진 엣지 투 엣지 키보드와 에이수스 넘버패드(NumberPad) 2.0가 적용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파인 그레이(Pine Grey)와 글로시 쉐이드(glossy shade) 두 가지이다.  한편, 에이수스는 젠북 UX425 출시를 기념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11번가 내 ‘신학기 아카데미-인텔 노트북 프로모션 행사’ 프로모션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11번가 프로모션 코너에서는 에이수스의 인기 제품인 젠북 듀오 UX481 및 UX535, 비보북 시리즈, ROG 스트릭스 게이밍 노트북 G531 및 G712 등도 판매한다. ciokr@idg.co.kr

에이수스 노트북 인텔

2020.08.20

에이수스가 최신 인텔 코어 i5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한 초박형 14인치 노트북 ‘젠북 UX42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젠북 UX425는 1.17kg의 초경량 무게로, 바디와 덮개는 가벼운 다이아몬드 컷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됐다. 특히 13.9mm의 얇은 두께에 HDMI와 썬더볼트3 USB-C, USB 타입-A 포트와 마이크로SD 카드 리더를 탑재하고, PD 충전이 가능해 활동성이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수명으로, 약 49분만에 60%까지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최신 인텔 10세대 i5-1035G1 프로세서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16GB LPDDR4X on 보드 메모리 및 512GB M.2 NVMe PCIe 3.0 SSD를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슬림한 2.5mm 나노엣지 베젤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대 90%의 높은 스크린 대 바디 비율을 구현했으며, 넓은 키 공간을 가진 엣지 투 엣지 키보드와 에이수스 넘버패드(NumberPad) 2.0가 적용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파인 그레이(Pine Grey)와 글로시 쉐이드(glossy shade) 두 가지이다.  한편, 에이수스는 젠북 UX425 출시를 기념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11번가 내 ‘신학기 아카데미-인텔 노트북 프로모션 행사’ 프로모션에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11번가 프로모션 코너에서는 에이수스의 인기 제품인 젠북 듀오 UX481 및 UX535, 비보북 시리즈, ROG 스트릭스 게이밍 노트북 G531 및 G712 등도 판매한다. ciokr@idg.co.kr

2020.08.20

한국레노버,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프리미엄 투인원 노트북 ‘요가 듀엣 7’ 출시

한국레노버가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즐기는 Z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투인원 노트북 ‘요가 듀엣 7(Yoga Duet 7)’을 출시했다.    요가 듀엣 7은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분리형 노트북이다. 탈부착 가능한 키보드와 본체 뒷면에 내장된 킥 스탠드를 포함해 무게가 1.2kg에 불과하다. 또 9.19mm의 슬림한 두께로 제작되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요가 듀엣 7은 키보드와 킥 스탠드를 통해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키보드는 분리 시에도 끊김 없는 무선 연결을 자랑하며, 타 제품과도 쉽게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백라이트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 원하는 각도로 화면을 세울 수 있는 킥 스탠드로 편하게 영상을 시청하거나 디스플레이에 직접 필기할 수 있어 활용성 또한 뛰어나다. 키보드와 킥 스탠드를 모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일반 태블릿처럼 활용 가능하다.   최대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 1TB의 저장장치를 탑재해 업무뿐 아니라 영화 감상, 게임 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적합하다. 돌비 오디오(Dolby Audio) 기반의 입체적인 사운드와 슬림한 베젤은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이고, 터치 기능이 적용된 13인치 2K IPS(In Plane Switching) 디스플레이는 최대 450니트(nit) 밝기를 제공한다. 정밀한 색감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어도비의 sRGB 100%를 지원해 생생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요가 듀엣 7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레노버 이 컬러(E-Color) 펜을 사용하면 디스플레이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스마트 센서가 내장된 이 컬러 펜은 펜 촉으로 디스플레이 표면에 특정 색깔을 클릭하면 색상 코드를 즉시 인식한다. 색상 코드는 어도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의 다양한 디자인 및 편집...

한국레노버 노트북 요가 듀엣7

2020.08.18

한국레노버가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즐기는 Z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투인원 노트북 ‘요가 듀엣 7(Yoga Duet 7)’을 출시했다.    요가 듀엣 7은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분리형 노트북이다. 탈부착 가능한 키보드와 본체 뒷면에 내장된 킥 스탠드를 포함해 무게가 1.2kg에 불과하다. 또 9.19mm의 슬림한 두께로 제작되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요가 듀엣 7은 키보드와 킥 스탠드를 통해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키보드는 분리 시에도 끊김 없는 무선 연결을 자랑하며, 타 제품과도 쉽게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 백라이트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다. 원하는 각도로 화면을 세울 수 있는 킥 스탠드로 편하게 영상을 시청하거나 디스플레이에 직접 필기할 수 있어 활용성 또한 뛰어나다. 키보드와 킥 스탠드를 모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일반 태블릿처럼 활용 가능하다.   최대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 1TB의 저장장치를 탑재해 업무뿐 아니라 영화 감상, 게임 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적합하다. 돌비 오디오(Dolby Audio) 기반의 입체적인 사운드와 슬림한 베젤은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이고, 터치 기능이 적용된 13인치 2K IPS(In Plane Switching) 디스플레이는 최대 450니트(nit) 밝기를 제공한다. 정밀한 색감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어도비의 sRGB 100%를 지원해 생생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요가 듀엣 7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레노버 이 컬러(E-Color) 펜을 사용하면 디스플레이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스마트 센서가 내장된 이 컬러 펜은 펜 촉으로 디스플레이 표면에 특정 색깔을 클릭하면 색상 코드를 즉시 인식한다. 색상 코드는 어도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등의 다양한 디자인 및 편집...

2020.08.18

"2분기 노트북 출하량 27% 증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보고서

일반 소비자(Consumer)와 기업 고객(Commercial) 부문을 모두 포함한 2020년 2분기 노트북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80.6%를 점유하고 있으며, 1위인 레노버(Lenovo)와 2위인 HP가 전체 시장의 절반 가까운 49.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2020년 Q2(Preliminary Global Notebook PC Shipments and Market Share: Q2 2020)'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수요증가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개학 및 휴가 시즌의 수요가 앞당겨진 것인지,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예고하는 것인지가 논쟁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2020년 2분기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위인 레노버와 2위인 HP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49.8%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Stragegy Analytics) 2020년 2분기 전 세계 노트북 시장의 출하량은, 레노버가 약 1,360만대 HP가 1,340만대를 달성하며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2019년 2분기에 각각 1,150만대와 950만대를 출하했던 레노버와 HP는, 2020년 2분기에 각각 17%와 42% 성장하며 출하량을 늘렸다. 3위는 840만대를 출하한 델(Dell), 4위와 5위에는 각각 460만대와 360만대를 출하한 애플(Apple)과 에이서(Acer)가 이름을 올렸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한 분기 성장률은 상위 5개 업체가 모두 두 자리 성장을 기록했다. 델과 애플은 21% 증가했고, 에이서의 경우는 41%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5위권 바깥에 있는 기타 업체들의  연간 성장률은...

노트북 스트라타시스 HP 레노버 에이서 애플 2분기

2020.08.18

일반 소비자(Consumer)와 기업 고객(Commercial) 부문을 모두 포함한 2020년 2분기 노트북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80.6%를 점유하고 있으며, 1위인 레노버(Lenovo)와 2위인 HP가 전체 시장의 절반 가까운 49.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2020년 Q2(Preliminary Global Notebook PC Shipments and Market Share: Q2 2020)'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수요증가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개학 및 휴가 시즌의 수요가 앞당겨진 것인지,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예고하는 것인지가 논쟁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2020년 2분기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위인 레노버와 2위인 HP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49.8%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Stragegy Analytics) 2020년 2분기 전 세계 노트북 시장의 출하량은, 레노버가 약 1,360만대 HP가 1,340만대를 달성하며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2019년 2분기에 각각 1,150만대와 950만대를 출하했던 레노버와 HP는, 2020년 2분기에 각각 17%와 42% 성장하며 출하량을 늘렸다. 3위는 840만대를 출하한 델(Dell), 4위와 5위에는 각각 460만대와 360만대를 출하한 애플(Apple)과 에이서(Acer)가 이름을 올렸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한 분기 성장률은 상위 5개 업체가 모두 두 자리 성장을 기록했다. 델과 애플은 21% 증가했고, 에이서의 경우는 41%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5위권 바깥에 있는 기타 업체들의  연간 성장률은...

2020.08.18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 국내 공식 출시

에이서가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프레데터 헬리오스(Predator Helios) 300(PH315-53)’을 국내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은 최신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2060 그래픽카드가 탑재돼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파워풀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에이서는 자체 개발한 4세대 듀얼 울트라씬 에어로 블레이드(AeroBlade) 3D 메탈 팬과 쿨부스트(CoolBoost) 기술로 조용하고 강력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4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 팬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공기의 흐름을 최대 45% 증가시켜 노트북 사용 시 상승하는 온도에 대한 효율적인 제어가 가능함과 동시에 팬소음까지 감소시켰다는 것이 에이서 측의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은 16GB의 DDR4 메모리와 512GB PCIe NVMe SSD까지 더해져 데스크톱 PC를 능가하는 성능을 제공하며, 추가 확장 하드슬롯을 통한 트리블 드라이브(최대 32GB RAM, 최대 2TB SSD, 최대 2TB HDD)를 구성할 수도 있다. 또한 15.6인치 IPS FHD 디스플레이와 최대 240Hz 고주사율로 어느 각도에서든 선명한 화질은 물론 격렬하고 빠른 움직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아울러 sRGB 100% 색 재현율과 300 니트(nits)의 모니터 밝기는 실제에 가까운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PH315-53)에는 킬러 이더넷 E2600과 1초에 약 48억 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하며 2.4GHz와 5GHz 대역폭을 지원하는 무선랜 Wi-Fi 6가 탑재돼 있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5.0을 통해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에이서에서 자체 개발한 프레데터 센스 프로그램을 통해 키보드 색상, 단축키, 오버클러킹과 팬 속도 등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변경하는 커스터...

에이서 게이밍 노트북 노트북

2020.08.14

에이서가 게이밍 노트북 신제품 ‘프레데터 헬리오스(Predator Helios) 300(PH315-53)’을 국내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은 최신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2060 그래픽카드가 탑재돼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파워풀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에이서는 자체 개발한 4세대 듀얼 울트라씬 에어로 블레이드(AeroBlade) 3D 메탈 팬과 쿨부스트(CoolBoost) 기술로 조용하고 강력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4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 팬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공기의 흐름을 최대 45% 증가시켜 노트북 사용 시 상승하는 온도에 대한 효율적인 제어가 가능함과 동시에 팬소음까지 감소시켰다는 것이 에이서 측의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은 16GB의 DDR4 메모리와 512GB PCIe NVMe SSD까지 더해져 데스크톱 PC를 능가하는 성능을 제공하며, 추가 확장 하드슬롯을 통한 트리블 드라이브(최대 32GB RAM, 최대 2TB SSD, 최대 2TB HDD)를 구성할 수도 있다. 또한 15.6인치 IPS FHD 디스플레이와 최대 240Hz 고주사율로 어느 각도에서든 선명한 화질은 물론 격렬하고 빠른 움직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아울러 sRGB 100% 색 재현율과 300 니트(nits)의 모니터 밝기는 실제에 가까운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프레데터 헬리오스 300(PH315-53)에는 킬러 이더넷 E2600과 1초에 약 48억 비트의 데이터를 전송하며 2.4GHz와 5GHz 대역폭을 지원하는 무선랜 Wi-Fi 6가 탑재돼 있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 5.0을 통해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에이서에서 자체 개발한 프레데터 센스 프로그램을 통해 키보드 색상, 단축키, 오버클러킹과 팬 속도 등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변경하는 커스터...

2020.08.14

한국IDC, “2020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 전년 대비 46.3% 증가”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66만 대, 노트북 79만 대, 합계 145만 대로 전년 대비 4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월부터 시행한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으로 가정 내 PC 수요가 대폭 증가하며 전체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화상 교육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인스트림 또는 보급형 제품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정에서 게임을 즐기는 수요층의 확대로 게이밍 PC는 전년 대비 36.3% 성장했으며, 지출을 줄이고 이동이 필요하지 않기에 데스크톱을 선택한 소비자 비중이 54.7%로 노트북보다 많았다고 분석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내 교육용 PC는 소비자들이 가계 지출을 절감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두께 18<21mm 울트라슬림과 보급형 데스크톱을 주로 선택했으며, 온라인 수업용 웹캠, 무선키보드/마우스, 외장하드 등 관련 용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 커머셜 부문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택 및 원격 근무를 위한 노트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결과, 노트북 비중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34.4%로 크게 확대됐다. 특히, 공공과 교육 부문의 노트북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으며,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 방식이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 소통, 협업이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IDC는 온라인 수업과 재택 근무로 달라진 PC 환경은 미래의 컴퓨팅 시장 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체는 생산 거점으로서의 공급망의 다변화를 고려해야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물류의 안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 목적에 따른 폼펙터 및 UI의 진화는 물론, 프로세서를 비롯한 부품과 운영체제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

한국IDC PC 출하량 PC 시장 노트북 데스크톱

2020.08.11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66만 대, 노트북 79만 대, 합계 145만 대로 전년 대비 4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월부터 시행한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으로 가정 내 PC 수요가 대폭 증가하며 전체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화상 교육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인스트림 또는 보급형 제품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정에서 게임을 즐기는 수요층의 확대로 게이밍 PC는 전년 대비 36.3% 성장했으며, 지출을 줄이고 이동이 필요하지 않기에 데스크톱을 선택한 소비자 비중이 54.7%로 노트북보다 많았다고 분석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가정 내 교육용 PC는 소비자들이 가계 지출을 절감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두께 18<21mm 울트라슬림과 보급형 데스크톱을 주로 선택했으며, 온라인 수업용 웹캠, 무선키보드/마우스, 외장하드 등 관련 용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 커머셜 부문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택 및 원격 근무를 위한 노트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결과, 노트북 비중이 전년 대비 7.2% 증가한 34.4%로 크게 확대됐다. 특히, 공공과 교육 부문의 노트북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했으며,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 방식이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 소통, 협업이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IDC는 온라인 수업과 재택 근무로 달라진 PC 환경은 미래의 컴퓨팅 시장 생태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체는 생산 거점으로서의 공급망의 다변화를 고려해야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물류의 안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사용 목적에 따른 폼펙터 및 UI의 진화는 물론, 프로세서를 비롯한 부품과 운영체제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

2020.08.11

도시바, 35년 만에 'PC 사업' 접는다

도시바(Toshiba)가 PC 사업에서 철수한다. 4일(현지 시각) 도시바는 PC 사업의 나머지 지분 19.9%를 샤프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도시바는 PC 사업 지분 80.1%를 샤프에 매각한 바 있다.    도시바 측은 공식 성명문을 통해 "이번 양도로 '다이나북(Dynabook)'은 샤프의 전액 출자 자회사가 됐다"라고 밝혔다.  1985년 최초의 PC 노트북 T1100을 선보였던 도시바는 20세기 후반과 2000년 초까지만 해도 노트북 PC 분야의 선도 기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많은 경쟁사가 몰려들고 PC 시장까지 덩달아 축소되면서 도시바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더 버지 등 외신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시바의 PC 판매량은 2011년 최고치인 1,770만 대에서 2017년 무려 140만 대까지 줄어들었다. ciokr@idg.co.kr  

도시바 샤프 PC 노트북

2020.08.10

도시바(Toshiba)가 PC 사업에서 철수한다. 4일(현지 시각) 도시바는 PC 사업의 나머지 지분 19.9%를 샤프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8년 도시바는 PC 사업 지분 80.1%를 샤프에 매각한 바 있다.    도시바 측은 공식 성명문을 통해 "이번 양도로 '다이나북(Dynabook)'은 샤프의 전액 출자 자회사가 됐다"라고 밝혔다.  1985년 최초의 PC 노트북 T1100을 선보였던 도시바는 20세기 후반과 2000년 초까지만 해도 노트북 PC 분야의 선도 기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많은 경쟁사가 몰려들고 PC 시장까지 덩달아 축소되면서 도시바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더 버지 등 외신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시바의 PC 판매량은 2011년 최고치인 1,770만 대에서 2017년 무려 140만 대까지 줄어들었다. ciokr@idg.co.kr  

2020.08.10

한국레노버, 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슬림 7’ 출시

한국레노버가 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슬림 7(Yoga Slim 7)’을 출시했다. 요가 슬림 7은 고급 알루미늄 소재의 외관에, 최신 인텔 또는 AMD 프로세서와 최대 16GB 메모리, 1TB의 저장장치를 장착했다. 14인치(35.56cm) 및 15.6인치(39.6cm) 모델은 각각 14mm대와 15mm대 얇은 두께로 활동량이 많은 업무환경에서 스타일까지 추구하는 밀레니얼 사용자를 위해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은 최대 500니트(nit) 밝기의 4K UHD IPS 디스플레이로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구현한다.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Intel Iris Plus) 그래픽을 지원해 4K HDR 영상을 수월하게 편집하거나, 엔비디아 지포스 MX350 GPU로 트리플 A급 게임을 즐길 수 있다. AMD 라이젠 4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한 모델은 최대 300니트 밝기를 제공하는 FHD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이전 모델 대비 59% 빠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는 AMD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해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와 멀티미디어 작업이 가능하다. 두 개 모델 모두 어도비의 sRGB 100%와 돌비 비전으로 정밀한 색감을 표현한다. 요가 슬림 7은 최소화된 전면 베젤과 생생한 오디오를 통해 작업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초슬림형 베젤을 채택해 디스플레이 면적이 90%에 달한다.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60WHr 고용량 배터리를 완전 충전하면 최대 1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래피드 차지 프로(Rapid Charge Pro) 기능을 갖춰 30분 동안 최대 50%까지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수명을 평균 20% 늘리는 레노버 Q 컨트롤 인텔리전트 쿨링(Lenovo Q-Control Intelligent Cooling) 시스템을 탑재했다. IR 카메라는...

한국레노버 노트북 요가 슬림 인텔 AMD

2020.07.28

한국레노버가 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요가 슬림 7(Yoga Slim 7)’을 출시했다. 요가 슬림 7은 고급 알루미늄 소재의 외관에, 최신 인텔 또는 AMD 프로세서와 최대 16GB 메모리, 1TB의 저장장치를 장착했다. 14인치(35.56cm) 및 15.6인치(39.6cm) 모델은 각각 14mm대와 15mm대 얇은 두께로 활동량이 많은 업무환경에서 스타일까지 추구하는 밀레니얼 사용자를 위해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은 최대 500니트(nit) 밝기의 4K UHD IPS 디스플레이로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구현한다.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Intel Iris Plus) 그래픽을 지원해 4K HDR 영상을 수월하게 편집하거나, 엔비디아 지포스 MX350 GPU로 트리플 A급 게임을 즐길 수 있다. AMD 라이젠 4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한 모델은 최대 300니트 밝기를 제공하는 FHD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이전 모델 대비 59% 빠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는 AMD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해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와 멀티미디어 작업이 가능하다. 두 개 모델 모두 어도비의 sRGB 100%와 돌비 비전으로 정밀한 색감을 표현한다. 요가 슬림 7은 최소화된 전면 베젤과 생생한 오디오를 통해 작업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초슬림형 베젤을 채택해 디스플레이 면적이 90%에 달한다.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60WHr 고용량 배터리를 완전 충전하면 최대 1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래피드 차지 프로(Rapid Charge Pro) 기능을 갖춰 30분 동안 최대 50%까지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수명을 평균 20% 늘리는 레노버 Q 컨트롤 인텔리전트 쿨링(Lenovo Q-Control Intelligent Cooling) 시스템을 탑재했다. IR 카메라는...

2020.07.28

블로그 | 맥북 프로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서 알게 된 12가지

몇 주 전 금요일 오후 맥북을 닫으면서, 일주일간 맥북을 다시 열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휴가를 떠난 것은 아니었고, 아이패드를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을지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었다. 1TB의 스토리지, 셀룰러 연결, 매직 키보드, 애플 펜슬로 구성된 최고급 사양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했다. 2016년 구입한 13인치 맥북 프로보다 가격이 더 비싼 모델이다. 책상에 놓으면 애플이 판매하는 가구처럼 느껴지고, 아주 멋지다. 아이패드를 자석 연결부에 끼우면서 이 멋지고 현대적이며, 다재다능한 디바이스가 맥북을 대신할 수 있길 기대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의 태블릿 환경에 좋아하는 장점이 많긴 하지만, 아이패드가 맥이 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빠진 연결고리’는 트랙패드가 전부가 아니었다. 혁신적이지 못한 커서 아이패드 프로에는 트랙패드만 도입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커서가 도입됐다. 애플에 따르면, ‘포인트 앤 클릭’ 이후 커서에 도입된 가장 큰 혁신이다. 커서 디자인이 아주 독특했지만, 재미보다는 답답함을 더 느꼈다.   크기부터 커서를 아이콘 위로 옮길 때 약간 지연되는 효과까지 전체 시스템에서 전문적이지 못하고 싸구려 같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이런 미적인 부분 외에도, 불필요한 귀찮음을 유발하는 커서다. 일부 필드에서는 맥락 인식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텍스트 필드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이유로 맥의 화살표 커서가 그리웠다. 번거로운 멀티태스킹   애플이 아이패드 OS와 iOS를 분리시킨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멀티태스킹 기능 때문이다. 하지만 어렵지 않고 매끄러운 맥의 멀티태스킹과 달리, 아이패드는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불편한 부분이 아주 많다. 예를 들어, 스플릿 뷰(Split View) 앱을 독에서 열어야 하고, 슬라이드 오버 창을 닫으려면 화면을 터치해야 한다. 크기 조정은 기본적으로 ‘운’에 달려있다. 아이패드는 맥과 다르므로 창을 고정하...

맥북프로 아이패드프로 노트북

2020.07.16

몇 주 전 금요일 오후 맥북을 닫으면서, 일주일간 맥북을 다시 열지 않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휴가를 떠난 것은 아니었고, 아이패드를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을지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었다. 1TB의 스토리지, 셀룰러 연결, 매직 키보드, 애플 펜슬로 구성된 최고급 사양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했다. 2016년 구입한 13인치 맥북 프로보다 가격이 더 비싼 모델이다. 책상에 놓으면 애플이 판매하는 가구처럼 느껴지고, 아주 멋지다. 아이패드를 자석 연결부에 끼우면서 이 멋지고 현대적이며, 다재다능한 디바이스가 맥북을 대신할 수 있길 기대했다.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의 태블릿 환경에 좋아하는 장점이 많긴 하지만, 아이패드가 맥이 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빠진 연결고리’는 트랙패드가 전부가 아니었다. 혁신적이지 못한 커서 아이패드 프로에는 트랙패드만 도입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커서가 도입됐다. 애플에 따르면, ‘포인트 앤 클릭’ 이후 커서에 도입된 가장 큰 혁신이다. 커서 디자인이 아주 독특했지만, 재미보다는 답답함을 더 느꼈다.   크기부터 커서를 아이콘 위로 옮길 때 약간 지연되는 효과까지 전체 시스템에서 전문적이지 못하고 싸구려 같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 이런 미적인 부분 외에도, 불필요한 귀찮음을 유발하는 커서다. 일부 필드에서는 맥락 인식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텍스트 필드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이유로 맥의 화살표 커서가 그리웠다. 번거로운 멀티태스킹   애플이 아이패드 OS와 iOS를 분리시킨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멀티태스킹 기능 때문이다. 하지만 어렵지 않고 매끄러운 맥의 멀티태스킹과 달리, 아이패드는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불편한 부분이 아주 많다. 예를 들어, 스플릿 뷰(Split View) 앱을 독에서 열어야 하고, 슬라이드 오버 창을 닫으려면 화면을 터치해야 한다. 크기 조정은 기본적으로 ‘운’에 달려있다. 아이패드는 맥과 다르므로 창을 고정하...

2020.07.16

블로그 | 애플 노트북 사업에 ‘큰 기회’가 다가온다

자체 ARM 기반 맥으로의 전환이라는 애플의 결정은, 원격 근무가 보편화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미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애플은 2분기 기업 노트북 분야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수많은 직원이 원격근무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한 수요 덕분이었다. 사실 PC 산업 전체가 호황을 기록했다.  노트북, ‘나홀로’ PC 시장 견인 카날리스의 루샤브 도시 리서치 디렉터는 “노트북이 PC 시장을 불황에서 벗어나게 했다. 전례 없는 혼란과 불확실성에서 불구하고 정부 및 교육 부문, 여러 서비스 영역이 계속 동작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카날리스는 2020 년 2분기 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출하량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는 오롯이 노트북의 선전 때문이다. 노트북은 24% 증가한 반면, 데스크톱은 26%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애플이 13.1% 증가한 534만 대를 기록했으며, HP는 17.5% 증가한 1,800만여 대를 판매했다. 에이서는 21% 성장을 보였다. 다른 업체들의 성장률은 한 자리 수였다.  카날리스 분석팀은 지역별 편차를 언급하며, 이는 코로나19의 심각성 및 대응에 따른 차이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좀더 자세한 데이터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날리스의 데이터에는 크롬북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톱, 서피스 스튜디오가 포함돼 있다. 반면 서피스와 애플 아이패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 즉 원격 작업자에게 애플 태블릿을 지급한 사례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애플의 성장세가 PC 산업의 성장세를 넘어서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흥미가 배가되는 시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보면 애플의 프로세서 전환이 흥미로운 시기에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앱을 기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미래의 맥이 기업 구매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이유는 명료하다. 애플의 ...

애플 실리콘 ARM 맥 노트북 원격 근무 재택 근무

2020.07.13

자체 ARM 기반 맥으로의 전환이라는 애플의 결정은, 원격 근무가 보편화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미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애플은 2분기 기업 노트북 분야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수많은 직원이 원격근무로 전환됨에 따라 발생한 수요 덕분이었다. 사실 PC 산업 전체가 호황을 기록했다.  노트북, ‘나홀로’ PC 시장 견인 카날리스의 루샤브 도시 리서치 디렉터는 “노트북이 PC 시장을 불황에서 벗어나게 했다. 전례 없는 혼란과 불확실성에서 불구하고 정부 및 교육 부문, 여러 서비스 영역이 계속 동작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카날리스는 2020 년 2분기 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출하량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는 오롯이 노트북의 선전 때문이다. 노트북은 24% 증가한 반면, 데스크톱은 26%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애플이 13.1% 증가한 534만 대를 기록했으며, HP는 17.5% 증가한 1,800만여 대를 판매했다. 에이서는 21% 성장을 보였다. 다른 업체들의 성장률은 한 자리 수였다.  카날리스 분석팀은 지역별 편차를 언급하며, 이는 코로나19의 심각성 및 대응에 따른 차이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좀더 자세한 데이터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날리스의 데이터에는 크롬북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톱, 서피스 스튜디오가 포함돼 있다. 반면 서피스와 애플 아이패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 즉 원격 작업자에게 애플 태블릿을 지급한 사례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애플의 성장세가 PC 산업의 성장세를 넘어서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흥미가 배가되는 시간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보면 애플의 프로세서 전환이 흥미로운 시기에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앱을 기본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미래의 맥이 기업 구매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이유는 명료하다. 애플의 ...

2020.07.13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 크로미움 OS 설치한 중고 노트북 판매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이 크로미움 OS를 설치한 중고 노트북 판매 및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크로미움 OS는 구글이 클라우드 OS 용도로 공개한 크롬 OS의 오픈소스 버전이다. 갤럭시나 벨벳 등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사용자는 같은 구글 ID를 사용해 노트북에서도 크로미움 OS를 사용할 수 있다.  크롬미움 OS는 크롬 웹 스토어에서 다양한 크롬 OS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프로세스 샌드박싱(Process Sandboxing)과 RPRO(Root Partition Read Only) 등을 적용해 OS 보호 및 데이터 암호화 처리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이런 구조를 바탕으로 하드디스크 설치, USB 설치, 하드디스크·USB 설치 옵션 등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은 크로미움 OS 설치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 1년간의 전화 AS를 지원하며, 에브리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사용 고객도 계약 기간에 맞춰 전화 AS를 제공한다.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 이슬기 대표는 “초·중등 교육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하거나 고객 상담 업무가 많은 서비스 업종 및 외부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업종,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 등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크로미움 OS 설치 노트북은 맞춤형 제작 서비스의 특성상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제품 주문은 에브리 클라우드 네이버 카페와 카카오톡 에브리 클라우드 채널 및 휴대전화 문자로 이뤄진다. ciokr@idg.co.kr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 크로미움 OS 노트북

2020.07.09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이 크로미움 OS를 설치한 중고 노트북 판매 및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크로미움 OS는 구글이 클라우드 OS 용도로 공개한 크롬 OS의 오픈소스 버전이다. 갤럭시나 벨벳 등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사용자는 같은 구글 ID를 사용해 노트북에서도 크로미움 OS를 사용할 수 있다.  크롬미움 OS는 크롬 웹 스토어에서 다양한 크롬 OS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프로세스 샌드박싱(Process Sandboxing)과 RPRO(Root Partition Read Only) 등을 적용해 OS 보호 및 데이터 암호화 처리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이런 구조를 바탕으로 하드디스크 설치, USB 설치, 하드디스크·USB 설치 옵션 등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은 크로미움 OS 설치 노트북 구매 고객에게 1년간의 전화 AS를 지원하며, 에브리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사용 고객도 계약 기간에 맞춰 전화 AS를 제공한다. 마이크로 커뮤니케이션 이슬기 대표는 “초·중등 교육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하거나 고객 상담 업무가 많은 서비스 업종 및 외부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업종,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 등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크로미움 OS 설치 노트북은 맞춤형 제작 서비스의 특성상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제품 주문은 에브리 클라우드 네이버 카페와 카카오톡 에브리 클라우드 채널 및 휴대전화 문자로 이뤄진다. ciokr@idg.co.kr

2020.07.09

한 에이서 노트북이 아마존에서 줄곧 베스트셀러인 이유

널찍한 화면, 얆고 깔끔한 섀시, 일상용으로 넉넉한 성능을 갖췄다. 그리고 싸다. 정말이지 싸다. AMD 라이젠 3 프로세서를 탑재한 한 에이서 아스파이어 5 모델이 아마존에서 몇 개월 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 고 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풀HD 15.6인치 디스플레이에다 슬림형 섀시, 라이젠 3 프로세서(코드명 피카소)를 이용해 탄탄한 성능(그래픽 성능 포함)을 갖췄다. 무엇보다도 이 아스파이어 5 모델(A515-43-R19L)은 저렴하다. 정가 350달러이며, 실 판매가는 310달러 선이다. 태블릿을 연상케 하는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최저가형 모델은 램이 4GB에 불과하며 스토리지 또한 128GB도 비좁다. 배터리 동작 시간 또한 아스파이어 5 모델에 비해 짧아졌다.  하지만 이는 모두 극복할 수 있는 단점이다. 필요하다면 램을 추가할 수 있으며 SSD도 교체를 통해 늘릴 수 있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사실상 동일한 모델(아스파이어5 A515-43 체인저)이 50만원 내외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윈도우 10을 기본 탑재한 모델은 60만원 선이다. ciokr@idg.co.kr

아스파이어5 A515-43 에이서 라이젠 노트북

2020.06.25

널찍한 화면, 얆고 깔끔한 섀시, 일상용으로 넉넉한 성능을 갖췄다. 그리고 싸다. 정말이지 싸다. AMD 라이젠 3 프로세서를 탑재한 한 에이서 아스파이어 5 모델이 아마존에서 몇 개월 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 고 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풀HD 15.6인치 디스플레이에다 슬림형 섀시, 라이젠 3 프로세서(코드명 피카소)를 이용해 탄탄한 성능(그래픽 성능 포함)을 갖췄다. 무엇보다도 이 아스파이어 5 모델(A515-43-R19L)은 저렴하다. 정가 350달러이며, 실 판매가는 310달러 선이다. 태블릿을 연상케 하는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최저가형 모델은 램이 4GB에 불과하며 스토리지 또한 128GB도 비좁다. 배터리 동작 시간 또한 아스파이어 5 모델에 비해 짧아졌다.  하지만 이는 모두 극복할 수 있는 단점이다. 필요하다면 램을 추가할 수 있으며 SSD도 교체를 통해 늘릴 수 있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사실상 동일한 모델(아스파이어5 A515-43 체인저)이 50만원 내외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윈도우 10을 기본 탑재한 모델은 60만원 선이다. ciokr@idg.co.kr

2020.06.25

한국레노버, 최신 AMD 르누아르 프로세서 탑재 ‘아이디어패드 S 시리즈 2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AMD 라이젠(Ryzen) 르누아르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3(IdeaPad Slim 3)’와 ‘아이디어패드 슬림 5(IdeaPad Slim 5)’를 출시했다. 새로워진 아이디어패드 S(Slim) 시리즈의 두 제품은 7nm 공정 라이젠 4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슬림 라인 대표 노트북으로, 저전력 환경에서 고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3와 슬림 5는 게이밍·컨버터블 모델을 제외한 메인스트림 라인업에서 AMD 르누아르 프로세서를 갖춘 첫 노트북이다. 이번 제품 모두 상하 좌우 베젤을 최소화한 14인치와 15인치 크기의 풀 HD 디스플레이 두 모델로 출시됐다. 두 제품에 내장된 젠2(Zen 2) 아키텍처 기반 3세대 라이젠 르누아르 7 4700U CPU는 울트라씬에 탑재 가능한 최대 코어인 8코어 8스레드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고성능 업무에 최적화된 가상 멀티스레딩(Simultaneous Multithreading, SMT) 기술로 최대 16코어와 같은 작업 효율을 낼 수 있다. GPU도 AMD 라데온 내장 그래픽카드가 장착됐다. 이와 더불어 레노버 Q 컨트롤 기술로 스마트한 업무 지원이 가능하다. 전력제어를 통해 가장 빠른 성능을 지원하는 맥스 모드(Max Mode)와 소음을 최소화하고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한 스텔스 모드(Stealth Mode) 간 손 쉬운 전환으로 향상된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아이디어패드 슬림 3와 아이디어패드 슬림 5는 메인스트림 제품 라인업에서 AMD 르누아르 CPU를 탑재한 첫 노트북”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S 시리즈 2종 출시를 기념해, 6월 15일부터 11번가와 지마켓, 옥션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슬림 3, 슬림 5 구매 고객에게 모델별 최대 5만원 할인쿠폰을 무료로 증정하고, 메모리 4GB 추가로 제...

한국레노버 AMD 라이젠 르누아르 3세대 프로세서 노트북 AMD 라데온 내장 그래픽카드

2020.06.16

한국레노버가 AMD 라이젠(Ryzen) 르누아르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3(IdeaPad Slim 3)’와 ‘아이디어패드 슬림 5(IdeaPad Slim 5)’를 출시했다. 새로워진 아이디어패드 S(Slim) 시리즈의 두 제품은 7nm 공정 라이젠 4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슬림 라인 대표 노트북으로, 저전력 환경에서 고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3와 슬림 5는 게이밍·컨버터블 모델을 제외한 메인스트림 라인업에서 AMD 르누아르 프로세서를 갖춘 첫 노트북이다. 이번 제품 모두 상하 좌우 베젤을 최소화한 14인치와 15인치 크기의 풀 HD 디스플레이 두 모델로 출시됐다. 두 제품에 내장된 젠2(Zen 2) 아키텍처 기반 3세대 라이젠 르누아르 7 4700U CPU는 울트라씬에 탑재 가능한 최대 코어인 8코어 8스레드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고성능 업무에 최적화된 가상 멀티스레딩(Simultaneous Multithreading, SMT) 기술로 최대 16코어와 같은 작업 효율을 낼 수 있다. GPU도 AMD 라데온 내장 그래픽카드가 장착됐다. 이와 더불어 레노버 Q 컨트롤 기술로 스마트한 업무 지원이 가능하다. 전력제어를 통해 가장 빠른 성능을 지원하는 맥스 모드(Max Mode)와 소음을 최소화하고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한 스텔스 모드(Stealth Mode) 간 손 쉬운 전환으로 향상된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아이디어패드 슬림 3와 아이디어패드 슬림 5는 메인스트림 제품 라인업에서 AMD 르누아르 CPU를 탑재한 첫 노트북”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S 시리즈 2종 출시를 기념해, 6월 15일부터 11번가와 지마켓, 옥션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슬림 3, 슬림 5 구매 고객에게 모델별 최대 5만원 할인쿠폰을 무료로 증정하고, 메모리 4GB 추가로 제...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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