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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3년 말 쯤에는...’ 5년 전의 헛다리 전망 5선

잠시 2000년대 후반을 떠올려보자. 아이폰 3G가 큰 인기를 끌고, 아이튠스 앱 스토어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놓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Vista)의 참패 이후 윈도우 7 덕분에 맑게 갠 하늘을 보았다. IT 부문에서 녹색 기술이 변화의 원동력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바로 이즈음이었던 2008년과 2009년, IT 전문가들은 2013년의 IT 업계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발표했다. 이런 전망은 기업 전략을 구상할 때 3~5개년 계획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들이었다. 실제로 IT 예산을 풍전등화 같은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은 없으며 모든 사람이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 IT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자 한다. 따라서 유능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은 IT 부서가 처한 첫 번째 어려움을 극복하고 두 번째 목표를 달성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자 그러나 이러한 전망에도 성적을 매길 시간이 도래했다. 당시의 미래가 우리 앞에 다가온 것이다. 과연 당시 IT 전문가들이 2008년 애널리스트들이 내놓은 전망에 귀를 기울였다면 더 현명하거나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을까? 필자는 인포월드(InfoWorld)의 문서 보관소를 뒤져 2013년에 관한 예측 자료를 찾아낸 후 실제로 현실과 얼마나 잘 맞아떨어졌는지 확인해 보았다. 예측: 그린 IT 서비스 시장이 2013년에는 48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이다 현실: 경기침체로 "우리의 기술은 자연 친화적이다”라는 말이 한켠으로 물러나게 됐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은 청정에너지 시설을 구축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목적 중 하나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것일 뿐 미국에서 ‘그린 IT' 시장은 사실상 사라져 버렸다. 반면, 인도에서는 아직도 그린 IT 시장이 존재하는 듯하다. 올해 가트너(Gartner)는 인도 기업들이 발전된 측정 인프라, 탄소 포집...

전망 애널리스트 2013

2014.01.03

잠시 2000년대 후반을 떠올려보자. 아이폰 3G가 큰 인기를 끌고, 아이튠스 앱 스토어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놓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Vista)의 참패 이후 윈도우 7 덕분에 맑게 갠 하늘을 보았다. IT 부문에서 녹색 기술이 변화의 원동력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바로 이즈음이었던 2008년과 2009년, IT 전문가들은 2013년의 IT 업계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발표했다. 이런 전망은 기업 전략을 구상할 때 3~5개년 계획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들이었다. 실제로 IT 예산을 풍전등화 같은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은 없으며 모든 사람이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 IT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자 한다. 따라서 유능한 애널리스트의 전망은 IT 부서가 처한 첫 번째 어려움을 극복하고 두 번째 목표를 달성하는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자 그러나 이러한 전망에도 성적을 매길 시간이 도래했다. 당시의 미래가 우리 앞에 다가온 것이다. 과연 당시 IT 전문가들이 2008년 애널리스트들이 내놓은 전망에 귀를 기울였다면 더 현명하거나 효과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을까? 필자는 인포월드(InfoWorld)의 문서 보관소를 뒤져 2013년에 관한 예측 자료를 찾아낸 후 실제로 현실과 얼마나 잘 맞아떨어졌는지 확인해 보았다. 예측: 그린 IT 서비스 시장이 2013년에는 48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이다 현실: 경기침체로 "우리의 기술은 자연 친화적이다”라는 말이 한켠으로 물러나게 됐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은 청정에너지 시설을 구축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목적 중 하나는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것일 뿐 미국에서 ‘그린 IT' 시장은 사실상 사라져 버렸다. 반면, 인도에서는 아직도 그린 IT 시장이 존재하는 듯하다. 올해 가트너(Gartner)는 인도 기업들이 발전된 측정 인프라, 탄소 포집...

2014.01.03

개인 데이터 유출의 해로 기록될 2013년

한 해를 돌아볼 때다. 올 한 해 가장 시끄러웠던 보안 사건은 무엇이었으며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한 사고는 또 무엇이었을까? 이 물음에 답을 해 보며 2014년, 나아가 더 먼 미래에 어떻게 더 안전한 온라인, 모바일 환경의 방어책을 구축할 지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해가 거듭되며 테크놀로지 분야는 끊임 없는 진보와 진화를 이어왔다.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진화는 보안 영역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사이버 공격자들 역시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개발하고 새로운 테크닉을 획득하며 더욱 더 강력하게 우리를 위협해오고 있다. 싸움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여기 2013년 크고 작게 우리의 눈길을 끈 보안 영역의 사건들을 한 번 돌이켜보자. 랜섬웨어 랜섬웨어(ransomware)의 개념은 간단하다. 공격자는 맬웨어 공격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거나 그의 PC 및 기기를 잠근다. 그리고, 잠금을 해지해주는 대가도 비용을 요구한다. 2013년 가장 큰 규모의 랜섬웨어 위협은 크립토로커(CryptoLocker) 사건이었다. 최근 델 연구원들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크립토로커의 범죄자들은 단 100일 만에 3,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세계 곳곳의 사용자들이 탈취 당한 데이터의 몸값으로 매일 30만 달러의 비용을 지불한 것이다. 트립와이어(Tripwire)의 보안 연구원 켄 웨스틴은 “2013년 랜섬웨어 트렌드의 대두 이유는 사이버 공격자들이 토르(Tor)와 비트코인(Bitcoin)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자신들이 탈취한 데이터에 값을 지불할 것을 익명으로 협박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있다”라고 설명했다. 크립토로커는 일반적으로 데이터 접근권 회복에 300 달러의 비용을 요구한다. 데이터를 백업해 놓지 않은 사용자들에겐 이 비용을 지불하거나 모든 데이터를 포기하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두 길 이외에는 선택...

보안 맬웨어 2013 데이터 누출 랜섬웨어

2013.12.30

한 해를 돌아볼 때다. 올 한 해 가장 시끄러웠던 보안 사건은 무엇이었으며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한 사고는 또 무엇이었을까? 이 물음에 답을 해 보며 2014년, 나아가 더 먼 미래에 어떻게 더 안전한 온라인, 모바일 환경의 방어책을 구축할 지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해가 거듭되며 테크놀로지 분야는 끊임 없는 진보와 진화를 이어왔다.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진화는 보안 영역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사이버 공격자들 역시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개발하고 새로운 테크닉을 획득하며 더욱 더 강력하게 우리를 위협해오고 있다. 싸움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여기 2013년 크고 작게 우리의 눈길을 끈 보안 영역의 사건들을 한 번 돌이켜보자. 랜섬웨어 랜섬웨어(ransomware)의 개념은 간단하다. 공격자는 맬웨어 공격을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거나 그의 PC 및 기기를 잠근다. 그리고, 잠금을 해지해주는 대가도 비용을 요구한다. 2013년 가장 큰 규모의 랜섬웨어 위협은 크립토로커(CryptoLocker) 사건이었다. 최근 델 연구원들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크립토로커의 범죄자들은 단 100일 만에 3,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세계 곳곳의 사용자들이 탈취 당한 데이터의 몸값으로 매일 30만 달러의 비용을 지불한 것이다. 트립와이어(Tripwire)의 보안 연구원 켄 웨스틴은 “2013년 랜섬웨어 트렌드의 대두 이유는 사이버 공격자들이 토르(Tor)와 비트코인(Bitcoin)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자신들이 탈취한 데이터에 값을 지불할 것을 익명으로 협박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있다”라고 설명했다. 크립토로커는 일반적으로 데이터 접근권 회복에 300 달러의 비용을 요구한다. 데이터를 백업해 놓지 않은 사용자들에겐 이 비용을 지불하거나 모든 데이터를 포기하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두 길 이외에는 선택...

2013.12.30

2013 IT 업계 최악의 예측 8선

드디어 2013년도 끝이 보인다. 애플이 고배를 마셨고, 크롬북이 태블릿과 노트북을 정복했으며, 애플은 마침내 오래 기다려온 iTV를 출시했다. PC 시장은 기존의 규모를 고수하는데 성공했다.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캠퍼스를 휩쓸었다.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 이것들은 다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이다. 2012년 말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멋대로 ‘2013년도 테크놀로지 업계 판도’ 라면서 상상한 것들일 뿐이다.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들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하지만 2013년에서 2014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요즘 다가오는 한 해에 대한 확신에 찬 예측을 하는 이들은 분명 또 나타날 것이다. 테크놀로지 업계의 한 해가 얼마나 소란스러울 수 있는지에 대한 증거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2013년도 빗나간 최악의 예측 8가지를 소개한다. 애플이 iTV를 출시할 것이다 애플 관련 루머 중 곧 iTV가 출고될 것이라는 소문만큼 자주 등장한 것이 있었을까?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애널리스트들, 특히 파이퍼 제프리(Piper Jafray)의 진 먼스터는 줄곧 iTV가 곧 나온다고 믿고 있다. 물론 진 먼스터가 괜히 그러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애널리스트인 먼스터는 그렇게 믿을만한 이유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월터 아이잭슨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 ‘잡스(Jobs)’에서도 iTV에 관련된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사용하기 쉬운 통합 텔레비전 셋을 만들고 싶다. 모든 애플 기기는 물론 아이클라우드와도 매끄럽게 싱크 되는 텔레비전 말이다”라고 잡스는 그의 전기작가 월트 아이잭슨에게 말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원래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고 실험해보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단지 그 수많은 아이디어 중 iTV는 실현되지 않은 것 뿐이...

클라우드 예측 2013 iTV NSA PC 크롬북 아마존 IT MOOC

2013.12.27

드디어 2013년도 끝이 보인다. 애플이 고배를 마셨고, 크롬북이 태블릿과 노트북을 정복했으며, 애플은 마침내 오래 기다려온 iTV를 출시했다. PC 시장은 기존의 규모를 고수하는데 성공했다.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캠퍼스를 휩쓸었다.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 이것들은 다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이다. 2012년 말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멋대로 ‘2013년도 테크놀로지 업계 판도’ 라면서 상상한 것들일 뿐이다.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이들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하지만 2013년에서 2014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요즘 다가오는 한 해에 대한 확신에 찬 예측을 하는 이들은 분명 또 나타날 것이다. 테크놀로지 업계의 한 해가 얼마나 소란스러울 수 있는지에 대한 증거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2013년도 빗나간 최악의 예측 8가지를 소개한다. 애플이 iTV를 출시할 것이다 애플 관련 루머 중 곧 iTV가 출고될 것이라는 소문만큼 자주 등장한 것이 있었을까? 아마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애널리스트들, 특히 파이퍼 제프리(Piper Jafray)의 진 먼스터는 줄곧 iTV가 곧 나온다고 믿고 있다. 물론 진 먼스터가 괜히 그러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애널리스트인 먼스터는 그렇게 믿을만한 이유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월터 아이잭슨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 ‘잡스(Jobs)’에서도 iTV에 관련된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사용하기 쉬운 통합 텔레비전 셋을 만들고 싶다. 모든 애플 기기는 물론 아이클라우드와도 매끄럽게 싱크 되는 텔레비전 말이다”라고 잡스는 그의 전기작가 월트 아이잭슨에게 말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원래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많이 내놓고 실험해보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단지 그 수많은 아이디어 중 iTV는 실현되지 않은 것 뿐이...

2013.12.27

2013년 IT아웃소싱 시장 전망, 얼마나 적중했나?

지난해 CIO닷컴은 2013년 시장이 아웃소싱 거버넌스가 성장하는 등 여러가지 전망을 내놨다. 1년이 지난 지금, 그 전망들이 얼마나 적중했고 얼마나 빗나갔는지, 알아보자. 지난 해 이맘 때 즈음 CIO닷컴과 그 아웃소싱 전문가들은 용감 무쌍하게도 2013년 IT 서비스 부문에 관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결국 아웃소싱 시장은 성장할 것이라 예측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성장하지 않았다). 우리는 아웃소싱 고객들이 더 많은 DIY(Do It Yourself) 계약을 통해 스스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점은 예측이 맞았다). 그리고 우리는 고객들이 서비스 제공자들 사이에서 핵심적인 차별점으로 미국 시장을 더욱 중요시 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러 요소들 중 하나에 불과했다.) 우리는 지난 해에 예측했던 모든 사안을 되짚어 보면서 그 중 3가지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고 4개는 전혀 달랐으며 나머지 2개는 연말이 돼서야 구체적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을 발견했다. 2014년 전망과 함께 2013년 전망의 결과를 살펴 보기로 하자. 적중한 전망 : DIY 아웃소싱 증가 성숙한 아웃소싱 고객들은 더 큰 자신감을 얻었으며 우리는 더 많은 IT조직들이 단독으로 움직이며 값비싼 외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주요 아웃소싱 계약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다. 대형 컨설팅 기업들은 꾸준히 사업을 진행했던 반면에 기존의 고객 중 다수가 새로운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KPMG의 글로벌 조사 책임자 스탠 리픽은 "더 많은 구매자들이 비즈니스 사례, 거래, 이행, 관리 디자인 및 운영의 기본을 이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더욱 크고 복잡한 공유 서비스와 아웃소싱의 국제적인 계약 또는 통합에 대한 조언과 충고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기본적인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리픽은 전했다. ------------------------------------------------...

CIO 전망 2013 2014

2013.12.24

지난해 CIO닷컴은 2013년 시장이 아웃소싱 거버넌스가 성장하는 등 여러가지 전망을 내놨다. 1년이 지난 지금, 그 전망들이 얼마나 적중했고 얼마나 빗나갔는지, 알아보자. 지난 해 이맘 때 즈음 CIO닷컴과 그 아웃소싱 전문가들은 용감 무쌍하게도 2013년 IT 서비스 부문에 관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결국 아웃소싱 시장은 성장할 것이라 예측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성장하지 않았다). 우리는 아웃소싱 고객들이 더 많은 DIY(Do It Yourself) 계약을 통해 스스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점은 예측이 맞았다). 그리고 우리는 고객들이 서비스 제공자들 사이에서 핵심적인 차별점으로 미국 시장을 더욱 중요시 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러 요소들 중 하나에 불과했다.) 우리는 지난 해에 예측했던 모든 사안을 되짚어 보면서 그 중 3가지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고 4개는 전혀 달랐으며 나머지 2개는 연말이 돼서야 구체적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을 발견했다. 2014년 전망과 함께 2013년 전망의 결과를 살펴 보기로 하자. 적중한 전망 : DIY 아웃소싱 증가 성숙한 아웃소싱 고객들은 더 큰 자신감을 얻었으며 우리는 더 많은 IT조직들이 단독으로 움직이며 값비싼 외부 전문가의 도움 없이 주요 아웃소싱 계약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다. 대형 컨설팅 기업들은 꾸준히 사업을 진행했던 반면에 기존의 고객 중 다수가 새로운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KPMG의 글로벌 조사 책임자 스탠 리픽은 "더 많은 구매자들이 비즈니스 사례, 거래, 이행, 관리 디자인 및 운영의 기본을 이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더욱 크고 복잡한 공유 서비스와 아웃소싱의 국제적인 계약 또는 통합에 대한 조언과 충고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기본적인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리픽은 전했다. ------------------------------------------------...

2013.12.24

2013년 BYOD 진단 '새롭게 평범해졌다'

CIO들은 2013년 BYOD와 관련해 다사다난했다. 숨겨진 비용 문제, 직원 프라이버시, 기업 데이터 보안 등의 우려가 있었지만 결국 승자는 ‘편리함’이었다. 위기의 CIO를 도와준 주체는 모바일 기기 관리 벤더였다. 이들이 컴플라이언트 문제를 강조하면서 IT의 역할이 다시 부각될 수 있었다. 이 와중에 전미 노동 관계 위원회(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는 기업의 BYOD 정책에 적극 개입하고 나섰다. 2013년 BYOD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IT 부서에 위협이 닥쳤다. 일단 CIO들은 지난 1년간 자존심을 꺾고, BYOD를 수용해야 했다. 다행히 모바일 장치 관리(MDM) 벤더들은 IT 부서의 '컴플라이언스' 우려를 해소해갔으며, 현업 관리자들은 보안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변호사들이 끼어들기도 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사용자들의 권한과 장치 종류가 증가했다.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의 앤드류 보그는 "2013년 동안 BYOD에 대한 사고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다"라고 진단했다. 애버딘 그룹이 올 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당시 응답자의 약 3/4이 BYOD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컴플라이언스나 보안 정책을 수립해 이행하지 않고 있는 비율이 2/3에 달했다. 또 비즈니스 부문 사용자들이 IT 부서에 대한 반발로 BYOD를 활용하고 있는 측면도 있었다. 다시 IT 부서 중심으로 변화하기 시작 이렇듯 IT 부문이 영향력을 잃은 것이 올해 초까지의 BYOD 트렌드였다. 이에 IT 부서는 영향력을 되찾아야 했고, 실제 그렇게 했다. 많은 CIO들이 소비자 기술과 새로운 모바일 앱을 포용할 수 있도록 IT 부서의 문화를 변화시켰다. 현업 부문 사용자의 요청에 더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이 된 것이다. 일례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IT 부서는 문호를 개방하면...

컴플라이언스 BYOD 2013 태블릿

2013.12.23

CIO들은 2013년 BYOD와 관련해 다사다난했다. 숨겨진 비용 문제, 직원 프라이버시, 기업 데이터 보안 등의 우려가 있었지만 결국 승자는 ‘편리함’이었다. 위기의 CIO를 도와준 주체는 모바일 기기 관리 벤더였다. 이들이 컴플라이언트 문제를 강조하면서 IT의 역할이 다시 부각될 수 있었다. 이 와중에 전미 노동 관계 위원회(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는 기업의 BYOD 정책에 적극 개입하고 나섰다. 2013년 BYOD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IT 부서에 위협이 닥쳤다. 일단 CIO들은 지난 1년간 자존심을 꺾고, BYOD를 수용해야 했다. 다행히 모바일 장치 관리(MDM) 벤더들은 IT 부서의 '컴플라이언스' 우려를 해소해갔으며, 현업 관리자들은 보안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변호사들이 끼어들기도 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사용자들의 권한과 장치 종류가 증가했다.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의 앤드류 보그는 "2013년 동안 BYOD에 대한 사고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다"라고 진단했다. 애버딘 그룹이 올 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당시 응답자의 약 3/4이 BYOD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컴플라이언스나 보안 정책을 수립해 이행하지 않고 있는 비율이 2/3에 달했다. 또 비즈니스 부문 사용자들이 IT 부서에 대한 반발로 BYOD를 활용하고 있는 측면도 있었다. 다시 IT 부서 중심으로 변화하기 시작 이렇듯 IT 부문이 영향력을 잃은 것이 올해 초까지의 BYOD 트렌드였다. 이에 IT 부서는 영향력을 되찾아야 했고, 실제 그렇게 했다. 많은 CIO들이 소비자 기술과 새로운 모바일 앱을 포용할 수 있도록 IT 부서의 문화를 변화시켰다. 현업 부문 사용자의 요청에 더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이 된 것이다. 일례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IT 부서는 문호를 개방하면...

2013.12.23

숫자로 정리한 2013 IT 동향

IT 분야는 숫자를 사랑한다. IT업계에서 금년 회자된 의미 있는 숫자들을 정리했다. 3 – 넷플릭스가 2013년 수상한 에미상(Emmy TV awards)의 수.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는 최고감독상을 수상하며 인터넷 기반의 콘텐츠가 에미상을 수상하는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캐스팅 및 영상카메라 상도 수상했다. 5억 – 미 정부 의료보험 사이트(Healthcare.gov)의 코드 라인 수. 복구를 위해 10월과 11월 두 달간 프로그래머들이 고생했다. 143,199 –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Laputa: Castle in the Sky)에서 ‘발루스(balus)’라는 말이 사용된 후 1초 만에 발생한 트윗 수. 해당 애니메이션의 팬들은 아무 이유 없이 동일한 프레이즈를 사용해보기로 했고 이로 인해 8월 3일 현지시간 11시 21분에 트위터 기록이 만들어졌다. 1억 1,670만 - 익명 검색사이트인 덕덕고(DuckDuckGo)에서 9월 이루어진 검색 수. 5월 미국 NSA 스파이 관련 내용이 대중에 공개되기 전에는 4,440만 건 수준이었다. 4 –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를 판매하려 했던 로니콜린스가 쐈던 총탄 수. 피해자는 가해자가 살해혐의로 기소되고 난 뒤 사망했다. 5만 – 이민법 개정으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외국 기술이민자들에게 발급할 수 있는 추가적 H-1B 비자의 수. 이는 1월 미국 상원에 도입됐다. 현재 6만 5,000 개가 한계인데 IT업계에서는 이 수가 너무 적고 기업의 혁신을 저해한다고 주장해왔다. 1억 5,200만 – 어도비 시스템의 컴퓨터에서 올해 노출된 패스워드와 이메일 등의 사용자 기록 수. 역사상 가장 큰 사용자 기록 유출로 기록됐다. 7 – 트위터의 ...

2013 숫자

2013.12.17

IT 분야는 숫자를 사랑한다. IT업계에서 금년 회자된 의미 있는 숫자들을 정리했다. 3 – 넷플릭스가 2013년 수상한 에미상(Emmy TV awards)의 수.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는 최고감독상을 수상하며 인터넷 기반의 콘텐츠가 에미상을 수상하는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다. ‘하우스 오브 카드’는 캐스팅 및 영상카메라 상도 수상했다. 5억 – 미 정부 의료보험 사이트(Healthcare.gov)의 코드 라인 수. 복구를 위해 10월과 11월 두 달간 프로그래머들이 고생했다. 143,199 –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Laputa: Castle in the Sky)에서 ‘발루스(balus)’라는 말이 사용된 후 1초 만에 발생한 트윗 수. 해당 애니메이션의 팬들은 아무 이유 없이 동일한 프레이즈를 사용해보기로 했고 이로 인해 8월 3일 현지시간 11시 21분에 트위터 기록이 만들어졌다. 1억 1,670만 - 익명 검색사이트인 덕덕고(DuckDuckGo)에서 9월 이루어진 검색 수. 5월 미국 NSA 스파이 관련 내용이 대중에 공개되기 전에는 4,440만 건 수준이었다. 4 –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를 판매하려 했던 로니콜린스가 쐈던 총탄 수. 피해자는 가해자가 살해혐의로 기소되고 난 뒤 사망했다. 5만 – 이민법 개정으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외국 기술이민자들에게 발급할 수 있는 추가적 H-1B 비자의 수. 이는 1월 미국 상원에 도입됐다. 현재 6만 5,000 개가 한계인데 IT업계에서는 이 수가 너무 적고 기업의 혁신을 저해한다고 주장해왔다. 1억 5,200만 – 어도비 시스템의 컴퓨터에서 올해 노출된 패스워드와 이메일 등의 사용자 기록 수. 역사상 가장 큰 사용자 기록 유출로 기록됐다. 7 – 트위터의 ...

2013.12.17

'셀피, 비트코인, 쇼루밍, 트워킹···' 옥스포드 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셀피(selfies)를 포스트한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 단어가 옥스포드 사전의 2013년 국제 단어에 등재되는데 일조한 것이다. 자신을 찍고 이를 소셜 네트워크에 게재한 사진을 의미하는 '셀피'가 폭 넓은 인기에 힘입어 옥스포드 사전에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 옥스포드 사전 편집 디렉터 주디 퍼살은 "우리는 매월 1억 5,000만 개의 영어 단어를 수집하는 옥스포드 사전 언어 연구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한다. 그 결과 2013년 셀피라는 단어의 이용이 현저히 두드러짐을 확인했으며, 올해의 단어로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편집진의 연구에 따르면 '셀피' 단어가 이용된 빈도는 올해 1만 7,000%나 증가했다. 편집진은 블로그에서 "셀피라는 단어의 역사는 200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 호주 온라인 포럼에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Um, drunk at a mates 21st, I tripped ofer [sic] and landed lip first (with front teeth coming a very close second) on a set of steps. I had a hole about 1cm long right through my bottom lip. And sorry about the focus, it was a selfie."라는 게시물이 그것이었다고 전했다. 편집진은 또 셀피의 인기에 힘입어 다른 파생어들도 등장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헬피(helfie)가 그것이다. 이는 누군가의 머리카락 사진을 뜻한다. 또 벨피(belfie)라는 단어도 있는데 이는 둔부 사진을 의미한다. 이 밖에 운동 중 셀피를 의미하는 웰피(welfie)와, 술에 취한 셀피를 의미하는 드렐피(drelfie)가 있다. 한편 올해의 단어 경쟁자로는 전자...

2013 비트코인 옥스포드 사전 셀피 셀카 쇼루밍 트워킹

2013.11.20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셀피(selfies)를 포스트한 적 있는가? 그렇다면 이 단어가 옥스포드 사전의 2013년 국제 단어에 등재되는데 일조한 것이다. 자신을 찍고 이를 소셜 네트워크에 게재한 사진을 의미하는 '셀피'가 폭 넓은 인기에 힘입어 옥스포드 사전에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 옥스포드 사전 편집 디렉터 주디 퍼살은 "우리는 매월 1억 5,000만 개의 영어 단어를 수집하는 옥스포드 사전 언어 연구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한다. 그 결과 2013년 셀피라는 단어의 이용이 현저히 두드러짐을 확인했으며, 올해의 단어로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편집진의 연구에 따르면 '셀피' 단어가 이용된 빈도는 올해 1만 7,000%나 증가했다. 편집진은 블로그에서 "셀피라는 단어의 역사는 200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 호주 온라인 포럼에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Um, drunk at a mates 21st, I tripped ofer [sic] and landed lip first (with front teeth coming a very close second) on a set of steps. I had a hole about 1cm long right through my bottom lip. And sorry about the focus, it was a selfie."라는 게시물이 그것이었다고 전했다. 편집진은 또 셀피의 인기에 힘입어 다른 파생어들도 등장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헬피(helfie)가 그것이다. 이는 누군가의 머리카락 사진을 뜻한다. 또 벨피(belfie)라는 단어도 있는데 이는 둔부 사진을 의미한다. 이 밖에 운동 중 셀피를 의미하는 웰피(welfie)와, 술에 취한 셀피를 의미하는 드렐피(drelfie)가 있다. 한편 올해의 단어 경쟁자로는 전자...

2013.11.20

'히트작은 아닐지라도...' 2013년 의미 컸던 디지털 기기 8선

연말 성수기 시즌이 다가온다. 마음을 설레게 할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들이 속속 등장한다. 그러나 다음의 8종 제품들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들이다. 연말 성수기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각자 나름의 의미를 지닌 제품들이다. ciokr@idg.co.kr

파이어폭스 세로 7 프로 Z10 아이폰 5C 크롬캐스트 루미아 1020 페블 픽셀 2013 ZTE 오픈

2013.10.16

연말 성수기 시즌이 다가온다. 마음을 설레게 할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들이 속속 등장한다. 그러나 다음의 8종 제품들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들이다. 연말 성수기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각자 나름의 의미를 지닌 제품들이다. ciokr@idg.co.kr

2013.10.16

기업 IT 담당자가 주목할 만한 CES 2013 발표 7선

CES, 소비자 가전 전시회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지난 CES 2013에는 다양한 기업용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였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협업, RAM 등이 그것이다. 기업 IT 담당자들이 알아둘 만한 CES 2013 정보를 정리했다. 시소모스(Sysomos) MAP 시소모스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도구는 기업이 소셜 네트워킹 교류 상황을 이해하고 전세계 브랜드 인지도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2년 간 축적된 수십 억 개의 온라인 포스트를 분석해 누가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긍정적 혹은 부정적 정서가 존재하는지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포드 자동차는 이 도구를 이용해 신형 모델에 대해 소셜 네트워크 포스트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 도구는 또 자세한 도표를 제공해 경쟁 브랜드와의 비교 상황을 손쉽게 알 수 있는 한편 시간 경과에 따른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인텔 퍼스니파이(Personify) 챗 다소 급진적인 기업 용도의 챗 시스템이 올해 등장한다. 인텔은 이번 CES 2013에서 자사의 퍼스니파이 챗에 대해 일부 공개했다. 미팅의 동영상 오버레이(또는 사용자가 스크린을 통해 공유하는 것은 모두)가 웹 상에 나타나는 개념이다. 인텔은 동영상 상호작용과 협업을 결합하기 위해 피사체 상단에 참석자의 얼굴을 포함하는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즉 참석자의 얼굴이 늘 스크린에 있기 때문에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델 프로젝트 오필리아 델이 선보인 이 썸드라이브 컴퓨터는 다양한 기업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테면 이 손가락 크기의 컴퓨터를 USB 포트를 통해 컴퓨터나 모니터와 연결해 곧바로 웹에 접속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썸드라이브 컴퓨터가 무선랜을 통해 안전한 VPN 접속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IT 관리자는 델 와이즈 클라우드 클라이언트 매니저를 통해 이 썸드라이브 컴퓨터를 관리할 수 있다. 아이밋(iMeet) 사용자가 빠르게 멀티세션 챗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

CES 2013 오필리아 퍼스니파이 시소모스 아이밋 인벤사스 xFD 도큐사인

2013.01.22

CES, 소비자 가전 전시회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지난 CES 2013에는 다양한 기업용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였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협업, RAM 등이 그것이다. 기업 IT 담당자들이 알아둘 만한 CES 2013 정보를 정리했다. 시소모스(Sysomos) MAP 시소모스의 데이터 애널리틱스 도구는 기업이 소셜 네트워킹 교류 상황을 이해하고 전세계 브랜드 인지도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2년 간 축적된 수십 억 개의 온라인 포스트를 분석해 누가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긍정적 혹은 부정적 정서가 존재하는지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포드 자동차는 이 도구를 이용해 신형 모델에 대해 소셜 네트워크 포스트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이 도구는 또 자세한 도표를 제공해 경쟁 브랜드와의 비교 상황을 손쉽게 알 수 있는 한편 시간 경과에 따른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인텔 퍼스니파이(Personify) 챗 다소 급진적인 기업 용도의 챗 시스템이 올해 등장한다. 인텔은 이번 CES 2013에서 자사의 퍼스니파이 챗에 대해 일부 공개했다. 미팅의 동영상 오버레이(또는 사용자가 스크린을 통해 공유하는 것은 모두)가 웹 상에 나타나는 개념이다. 인텔은 동영상 상호작용과 협업을 결합하기 위해 피사체 상단에 참석자의 얼굴을 포함하는 아이디어라고 밝혔다. 즉 참석자의 얼굴이 늘 스크린에 있기 때문에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델 프로젝트 오필리아 델이 선보인 이 썸드라이브 컴퓨터는 다양한 기업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테면 이 손가락 크기의 컴퓨터를 USB 포트를 통해 컴퓨터나 모니터와 연결해 곧바로 웹에 접속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썸드라이브 컴퓨터가 무선랜을 통해 안전한 VPN 접속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IT 관리자는 델 와이즈 클라우드 클라이언트 매니저를 통해 이 썸드라이브 컴퓨터를 관리할 수 있다. 아이밋(iMeet) 사용자가 빠르게 멀티세션 챗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

2013.01.22

기고 | 2013년의 CEO가 기업 IT에게 기대하는 바

CEO에게는 기업 전략을 총괄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장기적 성공을 이뤄낼 책임이 있다. 상장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은 주주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항상 고민하기 마련이다. 현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에도 이를 계속해나갈 능력을 유지하는, 이른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CEO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다. 사업적 맥락에서 보면,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영향 속에서 기업의 장기적 성공에 대해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성은 매출 증대, 이익률 향상, 그리고 미래의 사업적 경쟁 우위를 지키는 것들이 포함된다. 최근 몇 년 사이 IT 조직의 역할은 진화해왔다. 더 나아가 IT은 회사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IT는 오직 기술에만 집중하고, “사업부문”은 이윤에만 집중했었지만, 이제 사업부문과 IT의 기능은 수렴해가고 있다. IT는 이제 모든 사업 프로세스를 품게 되어 어떤 의미에서 IT가 “비즈니스”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EO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아졌다. 매출 신장 전통적으로, 회사가 매출을 늘리는 방법은 뻔했다. 더 많은 제품을 팔거나,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고객층을 늘리면 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매출 신장을 달성하려면, 기업은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여 관련 시장이나 신흥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 모바일 시장은 그 좋은 예로, 성장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모든 비즈니스에 관련된 미지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이런 유형의 기회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는 기업들은 혁신과 제품 출시 소요 시간 이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사업적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이야기하면, 혁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소개하는 것을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신들...

혁신 CIO 비용절감 지속가능성 2013

2013.01.18

CEO에게는 기업 전략을 총괄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장기적 성공을 이뤄낼 책임이 있다. 상장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은 주주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항상 고민하기 마련이다. 현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에도 이를 계속해나갈 능력을 유지하는, 이른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CEO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다. 사업적 맥락에서 보면,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영향 속에서 기업의 장기적 성공에 대해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성은 매출 증대, 이익률 향상, 그리고 미래의 사업적 경쟁 우위를 지키는 것들이 포함된다. 최근 몇 년 사이 IT 조직의 역할은 진화해왔다. 더 나아가 IT은 회사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IT는 오직 기술에만 집중하고, “사업부문”은 이윤에만 집중했었지만, 이제 사업부문과 IT의 기능은 수렴해가고 있다. IT는 이제 모든 사업 프로세스를 품게 되어 어떤 의미에서 IT가 “비즈니스”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EO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아졌다. 매출 신장 전통적으로, 회사가 매출을 늘리는 방법은 뻔했다. 더 많은 제품을 팔거나,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고객층을 늘리면 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매출 신장을 달성하려면, 기업은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여 관련 시장이나 신흥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 모바일 시장은 그 좋은 예로, 성장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모든 비즈니스에 관련된 미지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이런 유형의 기회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는 기업들은 혁신과 제품 출시 소요 시간 이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사업적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이야기하면, 혁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소개하는 것을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신들...

2013.01.18

전문가들이 말하는 2013년 보안 위협 1위 '모바일 공격'

지난 해 우리는 수많은 보안 위협과 데이터 유출 사고들을 경험하고 목격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BYOD나 클라우드, 지능형 지속 위협(APT) 등 지난 한 해 IT와 비즈니스를 괴롭혔던 고민거리들이 올해에는 더욱 진화하고 확대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협들의 위력은 얼마나 더 이어질 것인가? 또 새로이 등장할 위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모바일 위협 지난 몇 년 간 많은 이들이 모바일 악성코드(mobile malware)의 증가를 예견했다. 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모바일 위협의 확대를 경고하고 있다. 보안 정보 및 사건 관리(SIEM, 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IT 플랫폼 공급 업체 로그리듬(LogRhythm)의 제품 관리 이사 세스 골드해머는 “올해 모바일 플랫폼에 거대 악성코드가 등장할 것이다. 물론 악성코드는 이전부터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Android Play Store) 뿐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발견된 적 있다. 그럼에도 아직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는 악성코드 감지 체계를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조만간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에 실려 전달되는 악성코드로 시장은 크게 곤혹을 치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골드해머는 “BYOD도 어려운 문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판매량이 노트북의 판매량을 앞질렀다는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는 피할 수 없는 변화다. 그리고 IT가 아무리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더라도 직원들이 개인 모바일 기기로 기업 네트워크에 진입하는 것을 완벽히 차단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IT는 기기의 환경과의 상호 작용 방식 및 행동 양식에 대한 시각을 확보해 커뮤니케이션 구조에 변화가 발생하는 시점을 항시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악성코드의 침입과 확산이 이뤄지면 커뮤니케이션 패턴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

맬웨어 맥아피 악성코드 트렌드마이크로 2013 보안 전망 모바일 공격

2013.01.14

지난 해 우리는 수많은 보안 위협과 데이터 유출 사고들을 경험하고 목격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BYOD나 클라우드, 지능형 지속 위협(APT) 등 지난 한 해 IT와 비즈니스를 괴롭혔던 고민거리들이 올해에는 더욱 진화하고 확대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협들의 위력은 얼마나 더 이어질 것인가? 또 새로이 등장할 위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모바일 위협 지난 몇 년 간 많은 이들이 모바일 악성코드(mobile malware)의 증가를 예견했다. 올해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모바일 위협의 확대를 경고하고 있다. 보안 정보 및 사건 관리(SIEM, 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IT 플랫폼 공급 업체 로그리듬(LogRhythm)의 제품 관리 이사 세스 골드해머는 “올해 모바일 플랫폼에 거대 악성코드가 등장할 것이다. 물론 악성코드는 이전부터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Android Play Store) 뿐 아니라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발견된 적 있다. 그럼에도 아직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는 악성코드 감지 체계를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조만간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에 실려 전달되는 악성코드로 시장은 크게 곤혹을 치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골드해머는 “BYOD도 어려운 문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판매량이 노트북의 판매량을 앞질렀다는 통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는 피할 수 없는 변화다. 그리고 IT가 아무리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더라도 직원들이 개인 모바일 기기로 기업 네트워크에 진입하는 것을 완벽히 차단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때문에 IT는 기기의 환경과의 상호 작용 방식 및 행동 양식에 대한 시각을 확보해 커뮤니케이션 구조에 변화가 발생하는 시점을 항시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악성코드의 침입과 확산이 이뤄지면 커뮤니케이션 패턴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

2013.01.14

2013년 주목해야 할 IT소비자화 이슈

2012년에는 직장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널리 보급되고 신종 기업 서비스가 자리를 잡은 경쟁자들에 대항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2013년에는 어떤 사건들이 발생할까? 2013년에 목격하게 될 이슈들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ciokr@idg.co.kr

아이패드 구글 스마트폰 애플 전망 아이폰 안드로이드 IT소비자화 2013

2013.01.08

2012년에는 직장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널리 보급되고 신종 기업 서비스가 자리를 잡은 경쟁자들에 대항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다. 2013년에는 어떤 사건들이 발생할까? 2013년에 목격하게 될 이슈들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ciokr@idg.co.kr

2013.01.08

“나는 CIO다”••• 영향력•위상•재직기간 ↑

CIO매거진이 매년 진행하는 CIO 현황 조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발견했다. 미국 내 563명의 IT리더 및 CIO들을 대상으로 예산, 비즈니스 우선순위, 급여, 근속연수, C레벨 임원 내에서의 영향력 수준 등을 파악한 결과, 과거보다 위상이 높아졌고 급여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변화는 ‘IT=비용’이라는 인식이 크게 줄어들었고 비즈니스 이네이블러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CIO CFO 위상 보수 현황 2013 재직 기간 대우

2013.01.04

CIO매거진이 매년 진행하는 CIO 현황 조사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발견했다. 미국 내 563명의 IT리더 및 CIO들을 대상으로 예산, 비즈니스 우선순위, 급여, 근속연수, C레벨 임원 내에서의 영향력 수준 등을 파악한 결과, 과거보다 위상이 높아졌고 급여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변화는 ‘IT=비용’이라는 인식이 크게 줄어들었고 비즈니스 이네이블러로 자리매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iokr@idg.co.kr

2013.01.04

IDG 블로그 | 2013년 클라우드 컴퓨팅 결심 4가지

드디어 2013년이다. 클라우드 컴퓨팅도 한 살을 더 먹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전보다 실수를 더 적게 하겠지만, 여전히 몇 가지 2012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간이며, 합리적인 목표를 세우고 클라우드 상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할 모든 이들에게 다음 4가지 다짐을 제시한다.   1. 클라우드 워싱을 하지 않겠다. 2012년은 모든 것이 클라우드였던 한 해였다. 실질적으로 모든 제품이 과거와 관계없이, 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와 관계없이 클라우드를 내세웠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온디맨드, 셀프 프로비저닝, 탄력성, 사용량에 따른 과금 등 구체적인 기술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라고 부르는 것은 업체들을 바보스럽게 보이게 할뿐 아니라 혼란을 부추기는 것일 뿐이다.   2. 모든 것에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겠다. 많은 IT 전문가들이 기업의 여러 문제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하고자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든 상황에 맞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이로 인해 야기될 비용과 복잡성을 고려해야만 한다. 우선 기본 과제부터 수행해야 한다. 기업의 필요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명확히 해야 한다.   3. 관리와 성능, 서비스 거버넌스를 항상 고려하겠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지하는 IT 전문가들과 공급업체들은 종종 클라우드를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관리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이들의 정상 동작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며, 성능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거버넌스는 API를 다루기 위해 필요하다. 만약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클라우드는 몰...

보안 관리 결심 2013 KT 유클라우드

2013.01.03

드디어 2013년이다. 클라우드 컴퓨팅도 한 살을 더 먹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전보다 실수를 더 적게 하겠지만, 여전히 몇 가지 2012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간이며, 합리적인 목표를 세우고 클라우드 상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할 모든 이들에게 다음 4가지 다짐을 제시한다.   1. 클라우드 워싱을 하지 않겠다. 2012년은 모든 것이 클라우드였던 한 해였다. 실질적으로 모든 제품이 과거와 관계없이, 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와 관계없이 클라우드를 내세웠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온디맨드, 셀프 프로비저닝, 탄력성, 사용량에 따른 과금 등 구체적인 기술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라고 부르는 것은 업체들을 바보스럽게 보이게 할뿐 아니라 혼란을 부추기는 것일 뿐이다.   2. 모든 것에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겠다. 많은 IT 전문가들이 기업의 여러 문제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하고자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모든 상황에 맞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이로 인해 야기될 비용과 복잡성을 고려해야만 한다. 우선 기본 과제부터 수행해야 한다. 기업의 필요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클라우드의 비즈니스 케이스를 명확히 해야 한다.   3. 관리와 성능, 서비스 거버넌스를 항상 고려하겠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지지하는 IT 전문가들과 공급업체들은 종종 클라우드를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관리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이들의 정상 동작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며, 성능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거버넌스는 API를 다루기 위해 필요하다. 만약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클라우드는 몰...

2013.01.03

2013년에 절대 일어나지 않을 7가지

2013년에 대한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케팅 광고에 맞서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분석가로서 필자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스크루지 (사진은 토니 록(Tony Lock)이 아닌 스크루지)'를 롤 모델로 삼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올해에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7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클라우드'는 IT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IT 부서들이 올해에도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일부는 내부 인력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외부 인력으로 충당할 것이다. 사실, 2013년에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정 서비스 제공업체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기업들이 그 복잡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발견하기 전까지 통합, 보안 관리, 데이터 관리, 공급자 및 계약 관리 등이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도입을 저해할 것이다.  ‘빅 데이터’가 보편화될 것이며 이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잊혀지게 될 것이다. 빅 데이터 이면의 개념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그 솔루션이 아직까지 충분히 산업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실, 기업들은 우선적으로 일반화되어 있는 더욱 근본적인 데이터 관리 통합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분석을 중심으로 일반적으로 역량을 향상시켜 더욱 신속하게 의사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내부적인 B2B 프로세스 통합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발전된 시간 분석 솔루션이 종종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분석 역량을 향상시키면 수익을 더욱 손쉽게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빨리 얻을 수 있다. --------------------------------------------------------------- 2013 전망 인기 기사 ->ʺ빅 데이터 관리...

CIO IT부서 2013 태블릿 예측 분석 역량

2013.01.03

2013년에 대한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케팅 광고에 맞서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분석가로서 필자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스크루지 (사진은 토니 록(Tony Lock)이 아닌 스크루지)'를 롤 모델로 삼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올해에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7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클라우드'는 IT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IT 부서들이 올해에도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일부는 내부 인력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외부 인력으로 충당할 것이다. 사실, 2013년에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정 서비스 제공업체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기업들이 그 복잡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발견하기 전까지 통합, 보안 관리, 데이터 관리, 공급자 및 계약 관리 등이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도입을 저해할 것이다.  ‘빅 데이터’가 보편화될 것이며 이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잊혀지게 될 것이다. 빅 데이터 이면의 개념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그 솔루션이 아직까지 충분히 산업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실, 기업들은 우선적으로 일반화되어 있는 더욱 근본적인 데이터 관리 통합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분석을 중심으로 일반적으로 역량을 향상시켜 더욱 신속하게 의사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내부적인 B2B 프로세스 통합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발전된 시간 분석 솔루션이 종종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분석 역량을 향상시키면 수익을 더욱 손쉽게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빨리 얻을 수 있다. --------------------------------------------------------------- 2013 전망 인기 기사 ->ʺ빅 데이터 관리...

2013.01.03

2013년 기업이 감안해야 할 7가지 트렌드

기업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유리하다. 이를 통해 개발자 배치 계획을 짜고, IT 딜레마를 처리하고 훌륭한 비상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2013년을 맞이해 무엇보다도 한가지 트렌드는 분명하다. 지금까지 기술에 대해 알고 있던 것들은 앞으로 변화할 것이다. 이메일은 대부분의 기업 통신에 표준으로 쓰였지만, 이제 그다지 쓰이지 않고, 더욱 즉각적인 소셜 소통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여기 소개하는 2013년의 7가지 트렌드는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1 병원들이 BYOD로 진입할 것이다 2012년 직장에 당신의 기기를 가져오라(BYOD) 트렌드가 자리잡았다. 더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 사용을 시작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게스트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고도의 규제되고 안전한 환경인 병원 같은 장소에서도 동일한 전환을 보게될 것이다. 케어 스레드(Care Thread)같은 회사들은 이런 기술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 기기가 엄격한 회사 프라이버시와 보안 기준에 부합하게 해준다. 2 3D 프린터 분야가 성숙할 것이다 3차원 프린팅은 무엇보다도 낮아진 프린터 가격으로 인해 2012년 주요 기술 트렌드에도 순위에 올랐었다. 한때 2만달러 이상 가던 기기를 현재는 3,000달러면 살 수 있다. 오늘날의 3D 프린터는 중소 사업체 내에서, 심지어 재택사무실에서도 플라스틱 부품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하나의 흥미로운 부작용(?)이 있다. 프라이브코(PriveCo)라 불리는 회사가 3D 출력한 개별 제품의 키트를 파는데, 이 회사의 제품군은 탈모 제품에서부터 가정용 의료 기구에 이른다. 3 암호가 사라져갈 것이다 구세대 기술의 퇴장은 와이어드 매거진(Wired magazine)의 커버스토리에 맡겨두라. 생체 보안은 지난 10년 이상 우리 곁에 존재해왔지만, 제대로 뿌리내린 적이 없다. 생체 보안 기술은 안구의 홍채, 목소리, 지문을 보안 예방책으로 사용한다. ...

보안 3D 프린터 트렌드 TV BYOD 2013

2013.01.03

기업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유리하다. 이를 통해 개발자 배치 계획을 짜고, IT 딜레마를 처리하고 훌륭한 비상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2013년을 맞이해 무엇보다도 한가지 트렌드는 분명하다. 지금까지 기술에 대해 알고 있던 것들은 앞으로 변화할 것이다. 이메일은 대부분의 기업 통신에 표준으로 쓰였지만, 이제 그다지 쓰이지 않고, 더욱 즉각적인 소셜 소통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여기 소개하는 2013년의 7가지 트렌드는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1 병원들이 BYOD로 진입할 것이다 2012년 직장에 당신의 기기를 가져오라(BYOD) 트렌드가 자리잡았다. 더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 사용을 시작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게스트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고도의 규제되고 안전한 환경인 병원 같은 장소에서도 동일한 전환을 보게될 것이다. 케어 스레드(Care Thread)같은 회사들은 이런 기술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 기기가 엄격한 회사 프라이버시와 보안 기준에 부합하게 해준다. 2 3D 프린터 분야가 성숙할 것이다 3차원 프린팅은 무엇보다도 낮아진 프린터 가격으로 인해 2012년 주요 기술 트렌드에도 순위에 올랐었다. 한때 2만달러 이상 가던 기기를 현재는 3,000달러면 살 수 있다. 오늘날의 3D 프린터는 중소 사업체 내에서, 심지어 재택사무실에서도 플라스틱 부품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하나의 흥미로운 부작용(?)이 있다. 프라이브코(PriveCo)라 불리는 회사가 3D 출력한 개별 제품의 키트를 파는데, 이 회사의 제품군은 탈모 제품에서부터 가정용 의료 기구에 이른다. 3 암호가 사라져갈 것이다 구세대 기술의 퇴장은 와이어드 매거진(Wired magazine)의 커버스토리에 맡겨두라. 생체 보안은 지난 10년 이상 우리 곁에 존재해왔지만, 제대로 뿌리내린 적이 없다. 생체 보안 기술은 안구의 홍채, 목소리, 지문을 보안 예방책으로 사용한다. ...

2013.01.03

[전망! 2013] IT 리더를 위한 전망 기사 라운드업

2013년 새해가 다가왔다.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은 숨가쁘게 변화하는 기술 지형도뿐 아니라 이로 인해 나타나는 비즈니스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참고할 만한 2013년 전망 기사들을 정리했다. -> 2013년의 클라우드 컴퓨팅 '5가지 예언' 2012년은 클라우드 컴퓨팅 관계자들에겐 알 수 없는 한 해였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자체는 인지도를 높이며 주류 기술로 인정받았으나 아직도 기업에의 침투 속도가 느려 판매 업체들을 좌절시켰다. -> 2013년 주목해야 할 9가지 IT아웃소싱 전망 올해 IT서비스 산업계에는 온갖 종류의 인수 합병, 좀 더 세계적으로 분산된 시장, 사업적 결과물에 대한 늘어난 집중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셀수도 없이 많은 클라우드 증강 등의 사건이 있었다.  아웃소싱 전문가들에게 앞으로의 전망을 물었다. -> 2013년 11가지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망 연말이 되면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한 해를 전망하기 마련이다. IDG 뉴스 서비스는 향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 취합해 보았다. -> 전문가 마크 앤더슨이 말하는 ‘2013년 10대 기술 전망’ 기술 전문가이자 SNS(Strategic News Service) 발행인인 마크 앤더슨(Mark Anderson)이 태블릿 기기의 지배력, 인텔의 종말, 인터넷 연결 TV, 무인 자동차, 전자책 활성화 등 2013년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 등 업계의 선두주자들이 읽는 이 소식지는 ‘세계적인 IT리더들이 읽는 컴퓨터 및 통신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소식지’로 알려져 있다. -> 2013년 전망 | 모바일 위험 관리 전략 수립 필요 대기업(또는 이 문제와 관련한 중소기업) CIO라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업무에 이용하는 직원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목격했을 것이다. 이런 ...

전망 2013 라운드업

2012.12.31

2013년 새해가 다가왔다.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은 숨가쁘게 변화하는 기술 지형도뿐 아니라 이로 인해 나타나는 비즈니스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참고할 만한 2013년 전망 기사들을 정리했다. -> 2013년의 클라우드 컴퓨팅 '5가지 예언' 2012년은 클라우드 컴퓨팅 관계자들에겐 알 수 없는 한 해였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자체는 인지도를 높이며 주류 기술로 인정받았으나 아직도 기업에의 침투 속도가 느려 판매 업체들을 좌절시켰다. -> 2013년 주목해야 할 9가지 IT아웃소싱 전망 올해 IT서비스 산업계에는 온갖 종류의 인수 합병, 좀 더 세계적으로 분산된 시장, 사업적 결과물에 대한 늘어난 집중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셀수도 없이 많은 클라우드 증강 등의 사건이 있었다.  아웃소싱 전문가들에게 앞으로의 전망을 물었다. -> 2013년 11가지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망 연말이 되면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한 해를 전망하기 마련이다. IDG 뉴스 서비스는 향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 취합해 보았다. -> 전문가 마크 앤더슨이 말하는 ‘2013년 10대 기술 전망’ 기술 전문가이자 SNS(Strategic News Service) 발행인인 마크 앤더슨(Mark Anderson)이 태블릿 기기의 지배력, 인텔의 종말, 인터넷 연결 TV, 무인 자동차, 전자책 활성화 등 2013년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 등 업계의 선두주자들이 읽는 이 소식지는 ‘세계적인 IT리더들이 읽는 컴퓨터 및 통신 업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소식지’로 알려져 있다. -> 2013년 전망 | 모바일 위험 관리 전략 수립 필요 대기업(또는 이 문제와 관련한 중소기업) CIO라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업무에 이용하는 직원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목격했을 것이다. 이런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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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