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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4년 실험의 끝··· 윈도우 서버에서 ‘WaaS’ 접근법 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에 대해 매년 다수의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WaaS가 클라이언트용 윈도우에서도 사라지게 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4년 동안의 실험을 그만뒀다. 매년 윈도우 서버에 여러 번의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대신, 몇 년마다 업그레이드를 하는 종전의 방식을 다시 채택할 예정이다. 즉, 빠른 릴리스 및 업그레이드 체계를 버린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 이런 체계를 처음 채택했었고, 이후 윈도우 서버에도 적용했던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릴리스 속도 변화에 대한 문서에서 “서버 2022부터 주요 릴리스 채널은 하나이다. 롱텀 서비싱 채널(Long-Term Servicing Channel)이다. 롱텀 서비싱 채널을 바탕으로 2~3년에 한 번 새 윈도우 서버 버전을 출시한다. 사용자에 대한 지원은 메인스트림 지원 5년, 확대(Extended) 지원 5년이다”라고 밝혔다. 이 문서는 롱텀 서비싱 채널(LTSC)를 유일한 윈도우 서버 2022 버전의 업그레이드 경로라고 표현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정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매년 두 차례 업데이트를 하는 세미 애뉴얼 채널(SAC)이 윈도우 서버에서는 사라질 것임을 암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여전히 지원 대상인 1909, 2004, 20H2 등 앞서 배포된 윈도우 서버 SAC 릴리스는 이런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SAC 중단 2017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연도 가을부터 1709 같이 연도와 월(YYMM) 형식으로 이름을 붙여 SAC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다. 윈도우 서버 릴리스 형태를 윈도우 10 및 오피스 365와 일치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윈도우 10과 오피스 365는 윈도우 10이 출시된 2015년부터 매년 2차례로 업데이트가 빨라진 상태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년 전 블로그 게시글에서 윈도우 서버 2016에 LTSC와 SAC 릴리스 주기, 지원 주기를 제공하는 이유를 설명하...

윈도우 서버 WaaS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2021.08.23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에 대해 매년 다수의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WaaS가 클라이언트용 윈도우에서도 사라지게 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4년 동안의 실험을 그만뒀다. 매년 윈도우 서버에 여러 번의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대신, 몇 년마다 업그레이드를 하는 종전의 방식을 다시 채택할 예정이다. 즉, 빠른 릴리스 및 업그레이드 체계를 버린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에 이런 체계를 처음 채택했었고, 이후 윈도우 서버에도 적용했던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릴리스 속도 변화에 대한 문서에서 “서버 2022부터 주요 릴리스 채널은 하나이다. 롱텀 서비싱 채널(Long-Term Servicing Channel)이다. 롱텀 서비싱 채널을 바탕으로 2~3년에 한 번 새 윈도우 서버 버전을 출시한다. 사용자에 대한 지원은 메인스트림 지원 5년, 확대(Extended) 지원 5년이다”라고 밝혔다. 이 문서는 롱텀 서비싱 채널(LTSC)를 유일한 윈도우 서버 2022 버전의 업그레이드 경로라고 표현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정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매년 두 차례 업데이트를 하는 세미 애뉴얼 채널(SAC)이 윈도우 서버에서는 사라질 것임을 암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여전히 지원 대상인 1909, 2004, 20H2 등 앞서 배포된 윈도우 서버 SAC 릴리스는 이런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SAC 중단 2017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연도 가을부터 1709 같이 연도와 월(YYMM) 형식으로 이름을 붙여 SAC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다. 윈도우 서버 릴리스 형태를 윈도우 10 및 오피스 365와 일치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윈도우 10과 오피스 365는 윈도우 10이 출시된 2015년부터 매년 2차례로 업데이트가 빨라진 상태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년 전 블로그 게시글에서 윈도우 서버 2016에 LTSC와 SAC 릴리스 주기, 지원 주기를 제공하는 이유를 설명하...

2021.08.23

블로그|윈도우 11의 TPM 칩 논란, 윈도우 서버와는 무관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의 차기 버전을 발표할 때 TPM의 필요성에 관해 미리 운을 띄웠었다. 덕분에 윈도우 서버용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은 이에 대비할 수 있었다.  윈도우 11 설치에 필요한 신뢰 플랫폼 모듈(TPM) 칩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PC에 이 칩이 표준으로 탑재된 경우가 일부에 그치다보니, PC가 비교적 신형이어도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보통 윈도우의 새 버전과 관련된 이슈는 시스템 성능 사양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윈도우 11의 경우, TPM 칩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TPM은 크리덴셜 보안을 위해 특수 설계된 칩이다. 펌웨어 및 OS 구성요소 등 로드된 부트 코드가 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아울러 (PC가) 도난당할 경우를 대비해 드라이브 내용을 암호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서는) 시스템에 TPM 2.0 칩이 필수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칩이 탑재된 PC는 일부에 그친다. 칩이 탑재된 PC이더라도 칩의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돼 있다. 물론, 칩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컴퓨터월드>에서 TPM 관련 논란을 클라이언트 측면에서 다룬 바 있으므로, 필자는 서버 측면에서 해당 논란을 다뤄보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간 전반적으로 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보다는 서버용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훨씬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짐 게이너는 TPM 칩이 (윈도우 서버 설치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시될 신형 서버 플랫폼부터는 UEFI와 TPM 2.0칩이 필요하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6월 11일에 공지했기 때문이다.  당시 회사는 공지를 통해 ‘차기 주요 윈도우 서버 릴리스’(현재는 윈도우 서버 2022)가 사전 설치된 서버의 경우 보...

윈도우 11 윈도우 서버 TPM

2021.07.12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의 차기 버전을 발표할 때 TPM의 필요성에 관해 미리 운을 띄웠었다. 덕분에 윈도우 서버용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은 이에 대비할 수 있었다.  윈도우 11 설치에 필요한 신뢰 플랫폼 모듈(TPM) 칩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PC에 이 칩이 표준으로 탑재된 경우가 일부에 그치다보니, PC가 비교적 신형이어도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보통 윈도우의 새 버전과 관련된 이슈는 시스템 성능 사양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윈도우 11의 경우, TPM 칩이 논란의 중심이었다. TPM은 크리덴셜 보안을 위해 특수 설계된 칩이다. 펌웨어 및 OS 구성요소 등 로드된 부트 코드가 변조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아울러 (PC가) 도난당할 경우를 대비해 드라이브 내용을 암호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설치를 위해서는) 시스템에 TPM 2.0 칩이 필수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칩이 탑재된 PC는 일부에 그친다. 칩이 탑재된 PC이더라도 칩의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돼 있다. 물론, 칩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컴퓨터월드>에서 TPM 관련 논란을 클라이언트 측면에서 다룬 바 있으므로, 필자는 서버 측면에서 해당 논란을 다뤄보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간 전반적으로 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보다는 서버용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훨씬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짐 게이너는 TPM 칩이 (윈도우 서버 설치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시될 신형 서버 플랫폼부터는 UEFI와 TPM 2.0칩이 필요하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6월 11일에 공지했기 때문이다.  당시 회사는 공지를 통해 ‘차기 주요 윈도우 서버 릴리스’(현재는 윈도우 서버 2022)가 사전 설치된 서버의 경우 보...

2021.07.12

"아직 늦지 않았다"··· 윈도우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R2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더 이상 패치나 픽스가 배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예외가 적용된 사례도 있긴 했다.   어쨌든 앱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때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하진 않다. 서버 2008은 CPU 코어가 2~4개이던, 그리고 64 비트 컴퓨팅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클라우드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일 테넌트(single-tenant), 단일 스레드(single-thread) 앱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쉽지 않다고만 해도 충분할 이해할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적합하지 않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윈도우 서버 2019(최신 버전) 혹은 서버 2016으로 충분히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VOA의 애널리스트 팀 크로포드는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d)와의 인터뷰에서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맞춤형 앱이 WS 2008의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째, WS 2008과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전문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트 카울라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아주 오래된 코드들을 많이 봐왔다”라면서,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은 4~6년 정도 뒤쳐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긴 여정 서버 2008의 앱을 2016/2019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했다면, 이는 아주 복잡한 일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앱과 데이터를 서버 201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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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이제 기존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때가 됐다. 간단한 작업은 아니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R2 지원을 공식 종료했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더 이상 패치나 픽스가 배포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단,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 예외가 적용된 사례도 있긴 했다.   어쨌든 앱을 마이그레이션해야 할 때다. 이 프로세스는 간단하진 않다. 서버 2008은 CPU 코어가 2~4개이던, 그리고 64 비트 컴퓨팅이 초기 단계이던 시절에 등장했다. 당시 클라우드는 아직 꿈 같은 이야기였다. 단일 테넌트(single-tenant), 단일 스레드(single-thread) 앱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쉽지 않다고만 해도 충분할 이해할 것이다. 이는 경우에 따라 적합하지 않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윈도우 서버 2019(최신 버전) 혹은 서버 2016으로 충분히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AVOA의 애널리스트 팀 크로포드는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d)와의 인터뷰에서 “서버 2008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맞춤형 앱이 WS 2008의 특정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거나 둘째, WS 2008과만 호환되는 애플리케이션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전문가이자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하는 컨설턴트 데이트 카울라도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아주 오래된 코드들을 많이 봐왔다”라면서,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이용한다면 좋겠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은 4~6년 정도 뒤쳐진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긴 여정 서버 2008의 앱을 2016/2019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로 했다면, 이는 아주 복잡한 일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앱과 데이터를 서버 201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2020.08.14

윈도우 서버를 클라우드에서 구동하기··· 'AWS vs. 애저 vs.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혁명은 리눅스와 유닉스 세계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윈도우 서버 상의 워크로드에게는 아주 오랫동안 그다지 친화적이지 않았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윈도우 서버 워크로드를 수용하지 못하는 클라우드 플랫폼들이 심심찮게 있다. 그렇다면 윈도우 서버 호스팅을 위한 최적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무엇일까?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혹은 기타 다른 서비스 중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까? 아니, 애초에 윈도우 서버를 클라우드에서 운용해도 괜찮은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들 각각의 서비스에서 윈도우 서버를 운용할 때 장점과 단점을 소개하고 각 선택지에 들어가는 대략적인 비용을 살펴 보고자 한다. 또한 어떤 서비스를 왜 피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더 나은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려 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 EC2 현대식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마존 웹 서비스는 오늘날 클라우드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AWS의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EC2) 서비스를 데이터 스토어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혹은 호스트 및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파트너로써 활용하고 있다. 인터넷 자체가 아마존 서비스로 인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 사이트가 클라우드 상에서 윈도우 서버를 구동시키고자 한다면 기존의 리눅스 및 EC2 상의 워크로드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는 EC2가 수용할 수 있다. 사실 아마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지 않는 특정 워크로드를 구동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익스체인지(Exchange)가 한 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버추얼 머신에서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 구동을 지원하지 않는다. 어쩌면 애저가 익스체인지 퍼포먼스 프로파일에 이상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AWS 윈도우 서버 아마존 EC2 구글 컴퓨트 엔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2017.10.25

클라우드 혁명은 리눅스와 유닉스 세계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윈도우 서버 상의 워크로드에게는 아주 오랫동안 그다지 친화적이지 않았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윈도우 서버 워크로드를 수용하지 못하는 클라우드 플랫폼들이 심심찮게 있다. 그렇다면 윈도우 서버 호스팅을 위한 최적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무엇일까? 아마존 웹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혹은 기타 다른 서비스 중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까? 아니, 애초에 윈도우 서버를 클라우드에서 운용해도 괜찮은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들 각각의 서비스에서 윈도우 서버를 운용할 때 장점과 단점을 소개하고 각 선택지에 들어가는 대략적인 비용을 살펴 보고자 한다. 또한 어떤 서비스를 왜 피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더 나은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려 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 EC2 현대식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마존 웹 서비스는 오늘날 클라우드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AWS의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EC2) 서비스를 데이터 스토어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로, 혹은 호스트 및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파트너로써 활용하고 있다. 인터넷 자체가 아마존 서비스로 인해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 사이트가 클라우드 상에서 윈도우 서버를 구동시키고자 한다면 기존의 리눅스 및 EC2 상의 워크로드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는 EC2가 수용할 수 있다. 사실 아마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지 않는 특정 워크로드를 구동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익스체인지(Exchange)가 한 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버추얼 머신에서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 구동을 지원하지 않는다. 어쩌면 애저가 익스체인지 퍼포먼스 프로파일에 이상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2017.10.25

FAQ로 정리한 '윈도우 서버' 업그레이드 정책 변화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의 업그레이드를 배포하는 방법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대해 한 애널리스트는 고객 기업들이 신뢰할 만한 일정 공개를 요구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리자는 기업들이 “더욱 빠른 속도로 새 운영체제의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표현했다.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이든 IT관리자들에게는 이번 변화의 결과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일정은? 매년 봄과 가을에 이뤄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및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ProPlus)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서버도 3월과 9월에 갱신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6의 나노(Nano) 설치 옵션을 윈도우 10과 유사한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 공개 일정에 따라 1년에 2-3번 정도 업데이트할 계획이었다. 최근까지도 윈도우 10에 대해 같은 계획을 내세웠던 바 있다. 변화의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결정은 “변화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윈도우 서버 책임자 에린 채플은 기업 블로그 포스트에서 일부 고객들이 운영체제에서 새 기능을 신속하게 이용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그는 “IT책임자들은 이 새로운 현실을 충족하기 위해 윈도우 서버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속도에 따라 새로운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묻곤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렇게 설득력이 있지는 않다. 일정을 발표하기 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나노 옵션의 형태로 서버에 여러 연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짜 이유는? DoM(Directions on Microsoft)의 짐 게이너 ...

마이크로소프트 업그레이드 윈도우 서버 서버 코어

2017.06.23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의 업그레이드를 배포하는 방법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대해 한 애널리스트는 고객 기업들이 신뢰할 만한 일정 공개를 요구했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리자는 기업들이 “더욱 빠른 속도로 새 운영체제의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표현했다.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이든 IT관리자들에게는 이번 변화의 결과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일정은? 매년 봄과 가을에 이뤄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및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ProPlus)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서버도 3월과 9월에 갱신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6의 나노(Nano) 설치 옵션을 윈도우 10과 유사한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 공개 일정에 따라 1년에 2-3번 정도 업데이트할 계획이었다. 최근까지도 윈도우 10에 대해 같은 계획을 내세웠던 바 있다. 변화의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결정은 “변화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윈도우 서버 책임자 에린 채플은 기업 블로그 포스트에서 일부 고객들이 운영체제에서 새 기능을 신속하게 이용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그는 “IT책임자들은 이 새로운 현실을 충족하기 위해 윈도우 서버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속도에 따라 새로운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묻곤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렇게 설득력이 있지는 않다. 일정을 발표하기 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나노 옵션의 형태로 서버에 여러 연례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진짜 이유는? DoM(Directions on Microsoft)의 짐 게이너 ...

2017.06.23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지원 연장 프로그램 판매 시작

마이크로소프트가 1일부터 윈도우 서버 지원 연장 프로그램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를 구매한 기업 고객들은 이제 윈도우 서버 2008 이후 버전, SQL 서버 2008 이후 버전에 대해 최대 6년 동안 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회사는 지난 12월 이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를 발표하며 3월부터 구입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프리미엄 어슈어런스 서비스에서는 '크리티컬', 또는 '중요'로 평가된 취약점이 패치되게 된다. 이용 요금은 기존 연간 라이선스 비용의 5~12% 정도에 책정되는데, 주요 변인은 구매 시점이다. 빨리 구매할수록 가격이 낮아진다. 만약 윈도우 서버 데이터센터 버전에 대해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를 6월 말 이전에 구매한다면, 가격은 라이선스당 약 31달러로 책정된다. 단 2019년 7월부터는 145% 더 비싼 76달러에 구입해야 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다.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에 해당하는 라이선스만이 프리미엄 어슈어런스 정책으로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는 마이크소프트가 판매하는, 일종의 연금 성격의 업그레이드 권리다. 그리고 추가 6년은 제품 지원이 종료되는 10여 년 이내에 설정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원도우 서버 2008용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는 2020년 1월 14일 이전에만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트는 또 구매 기업이 "EA(Enterprise Agreement), EAS(Enterprise Agreement Subscription), EES(Enrollment for Education Solutions), SCE(Server and Cloud Enrollment)를 이용해 구매된 액티브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를 보유한 모든 서버"에 대해 이를 구매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가령 상기 4가지 외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윈도우 서버, 또는 SQL 서버 라이선스의 경우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를 이용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윈도우 서버 지원 연장 윈도우 SQL 프리미엄 어슈어런스

2017.03.03

마이크로소프트가 1일부터 윈도우 서버 지원 연장 프로그램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를 구매한 기업 고객들은 이제 윈도우 서버 2008 이후 버전, SQL 서버 2008 이후 버전에 대해 최대 6년 동안 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회사는 지난 12월 이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를 발표하며 3월부터 구입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프리미엄 어슈어런스 서비스에서는 '크리티컬', 또는 '중요'로 평가된 취약점이 패치되게 된다. 이용 요금은 기존 연간 라이선스 비용의 5~12% 정도에 책정되는데, 주요 변인은 구매 시점이다. 빨리 구매할수록 가격이 낮아진다. 만약 윈도우 서버 데이터센터 버전에 대해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를 6월 말 이전에 구매한다면, 가격은 라이선스당 약 31달러로 책정된다. 단 2019년 7월부터는 145% 더 비싼 76달러에 구입해야 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다.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에 해당하는 라이선스만이 프리미엄 어슈어런스 정책으로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는 마이크소프트가 판매하는, 일종의 연금 성격의 업그레이드 권리다. 그리고 추가 6년은 제품 지원이 종료되는 10여 년 이내에 설정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원도우 서버 2008용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는 2020년 1월 14일 이전에만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트는 또 구매 기업이 "EA(Enterprise Agreement), EAS(Enterprise Agreement Subscription), EES(Enrollment for Education Solutions), SCE(Server and Cloud Enrollment)를 이용해 구매된 액티브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를 보유한 모든 서버"에 대해 이를 구매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가령 상기 4가지 외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윈도우 서버, 또는 SQL 서버 라이선스의 경우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를 이용한...

2017.03.03

"별도 비용 내면···" MS, 윈도우 서버·SQL 서버 지원 기간 6년 연장

마이크로소프트가 8일 윈도우 서버와 SQL 서버에 새로운 라이선스 옵션을 추가했다. 별도 비용을 내면 기존 기술지원 기간에 6년을 추가해 총 16년간 보안 취약점 패치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보증(Premium Assurance)'이라 불리는 이 서비스는 윈도우 서버 2008과 SQL 서버 2008을 포함한 이후 버전에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기업은 2017년초부터 이 서비스를 실제로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 담당 수석 이사 마크 주윗과 데이터 플랫폼 마케팅 담당 수석 이사 티파니 위스너는 "(프리미엄 보증은) 계속해서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충족하고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지 않은 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확실히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증의 적용을 받는 가장 오래된 제품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 R2, SQL 서버 2008과 2008 R2 등이다. 이들 제품은 기술 지원이 각각 2020년 1월, 2019년 7월에 종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윈도우 서버 2008 프리미엄 보증을 구매하면 2026년 1월까지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보증을 구매하지 않으면 기술 지원 종료 이후 '치명적인(Critical)', '중요한(Important)' 패치로 분류된 것만 제공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미엄 보증 가격을 출시 이후 2~2.5년 동안 할인해 줄 예정이다. 예를 들어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기업은 1년 비용으로 현재 라이선스 비용의 5%를 내면 된다. 이는 2017년 7월~2018년 6월에 7%, 그 이후에는 9%, 12% 등으로 계속 오르게 된다. 달러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윈도우 서버 2코어 라이선스에 프리미엄 보증을 추가하려면 2017년 3월에서 6월까지는 1년에 31달러가 든다. 그러나 2019년 9월이나 그 이후에 구매하면 2배인 76달러를 내야 한다. 프리미엄 보증은 여러 가지 점에서 ...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지원 윈도우 서버 SQL 서버

2016.12.09

마이크로소프트가 8일 윈도우 서버와 SQL 서버에 새로운 라이선스 옵션을 추가했다. 별도 비용을 내면 기존 기술지원 기간에 6년을 추가해 총 16년간 보안 취약점 패치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보증(Premium Assurance)'이라 불리는 이 서비스는 윈도우 서버 2008과 SQL 서버 2008을 포함한 이후 버전에 적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기업은 2017년초부터 이 서비스를 실제로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 담당 수석 이사 마크 주윗과 데이터 플랫폼 마케팅 담당 수석 이사 티파니 위스너는 "(프리미엄 보증은) 계속해서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충족하고 업데이트할 준비가 되지 않은 시스템에 대한 보안을 확실히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증의 적용을 받는 가장 오래된 제품은 윈도우 서버 2008과 2008 R2, SQL 서버 2008과 2008 R2 등이다. 이들 제품은 기술 지원이 각각 2020년 1월, 2019년 7월에 종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윈도우 서버 2008 프리미엄 보증을 구매하면 2026년 1월까지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보증을 구매하지 않으면 기술 지원 종료 이후 '치명적인(Critical)', '중요한(Important)' 패치로 분류된 것만 제공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미엄 보증 가격을 출시 이후 2~2.5년 동안 할인해 줄 예정이다. 예를 들어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기업은 1년 비용으로 현재 라이선스 비용의 5%를 내면 된다. 이는 2017년 7월~2018년 6월에 7%, 그 이후에는 9%, 12% 등으로 계속 오르게 된다. 달러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윈도우 서버 2코어 라이선스에 프리미엄 보증을 추가하려면 2017년 3월에서 6월까지는 1년에 31달러가 든다. 그러나 2019년 9월이나 그 이후에 구매하면 2배인 76달러를 내야 한다. 프리미엄 보증은 여러 가지 점에서 ...

2016.12.09

'성공 예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 첫 인상

자체 구축 IT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동시에 그리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부단한 노력이 낳은 최신 결과물이 애저 스택(Azure Stack)이다. 애저 스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클라우드 일관적인(Cloud consistent)” 플랫폼을 데이터센터에 제공한다. “클라우드 일관적”이란 애저 스택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일한 포털, 관리, 데브옵스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 서버 2016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구내에서 클라우드, 다시 클라우드에서 구내로의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는 일관성이다. 애저 스택은 애저와 동일한 API가 있고 동일한 셀프 서비스 IaaS와 여러 가지 동일한 PaaS 기능을 제공한다. 코드를 한 번만 쓰고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배포 대상만 변경하면 자체 서버나 애저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두 플랫폼에서 모두 동일한 파워쉘 관리 스크립트와 익숙한 애저 포털을 사용할 수 있다. 애저 스택의 첫 테크니컬 프리뷰 다운로드는 1월 29일 금요일부터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 내내 이 프리뷰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윈도우 서버 2016을 출시한 후 연말쯤 최종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필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애저 스택을 만져볼 기회가 있었다. 자체적으로 보유하는 프라이빗 애저 애저 플랫폼의 대부분이 애저 스택에서 실행되지만 일부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작동한다. 이 경우 애저 스택이 애저 클라우드에서 해당 서비스를 소비한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타당한 방식이다. 어쨌든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를 사용해서 사용자 인증을 처리하고자 한다면 자체적으로 실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액티브 디렉터리 동기화를 사용해 로컬 액티브 디렉터리를 애저 AD에 매핑해서 자체 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PaaS IaaS 윈도우 서버 애저 스택

2016.02.01

자체 구축 IT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동시에 그리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부단한 노력이 낳은 최신 결과물이 애저 스택(Azure Stack)이다. 애저 스택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클라우드 일관적인(Cloud consistent)” 플랫폼을 데이터센터에 제공한다. “클라우드 일관적”이란 애저 스택이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일한 포털, 관리, 데브옵스 도구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윈도우 서버 2016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구내에서 클라우드, 다시 클라우드에서 구내로의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는 일관성이다. 애저 스택은 애저와 동일한 API가 있고 동일한 셀프 서비스 IaaS와 여러 가지 동일한 PaaS 기능을 제공한다. 코드를 한 번만 쓰고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배포 대상만 변경하면 자체 서버나 애저 클라우드에 배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두 플랫폼에서 모두 동일한 파워쉘 관리 스크립트와 익숙한 애저 포털을 사용할 수 있다. 애저 스택의 첫 테크니컬 프리뷰 다운로드는 1월 29일 금요일부터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 내내 이 프리뷰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윈도우 서버 2016을 출시한 후 연말쯤 최종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필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애저 스택을 만져볼 기회가 있었다. 자체적으로 보유하는 프라이빗 애저 애저 플랫폼의 대부분이 애저 스택에서 실행되지만 일부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작동한다. 이 경우 애저 스택이 애저 클라우드에서 해당 서비스를 소비한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타당한 방식이다. 어쨌든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를 사용해서 사용자 인증을 처리하고자 한다면 자체적으로 실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액티브 디렉터리 동기화를 사용해 로컬 액티브 디렉터리를 애저 AD에 매핑해서 자체 인...

2016.02.01

MS가 닷넷을 오픈소스화한 진짜 이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 오픈소스가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수는 2,0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팀이 샤크라 자바스크립트(Chakra JavaScript)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엣지(Edge)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구동하는 솔루션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것을 오픈소스로 배포한 데는 매우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인기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인 노드(Node)는 현재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만 한정적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샤크라를 오픈소스화하면 기존 노드 사용자를 샤크라 환경으로 끌어들여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다. 즉 노드를 이용하는 개발자에게 크롬뿐 아니라 엣지 브라우저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해 자사 브라우저 테크놀로지 시장을 확대하려는 계획인 것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도 변화는 닷넷, ASP.NET에서도 찾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전략엔 커뮤니티의 참여를 끌어내 그들의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반영돼 있다. 포그 크릭(Fog Creek)이나 자마린(Xamarin) 등 독자적인 닷넷 컴파일러를 개발해 온 소프트웨어 기업이 기존 것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로슬린(Roslyn) 닷넷 컴파일러로 교체한 것이 단적인 성공 사례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전략을 리눅스까지 넓히려 하고 있다. 큰 계기가 있다. 애저(Azure)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오픈소스로 기여해 온 것 이상으로 리눅스와 깊은 이해 관계를 갖게 됐다.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에서 구동되는 버추얼 머신이 바로 그것이다. 2015년 9월 이후 애저의 IaaS에서 구동되는 버추얼 머신 중 20% 이상이 리눅스다. 레드햇을 설득해 클라우드폼(CloudForms) ...

가상화 CIO 오픈소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닷넷 도커 Microsoft

2016.01.29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에 오픈소스가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사실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수는 2,0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팀이 샤크라 자바스크립트(Chakra JavaScript)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엣지(Edge)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구동하는 솔루션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것을 오픈소스로 배포한 데는 매우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인기 자바스크립트 런타임인 노드(Node)는 현재 구글의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만 한정적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샤크라를 오픈소스화하면 기존 노드 사용자를 샤크라 환경으로 끌어들여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다. 즉 노드를 이용하는 개발자에게 크롬뿐 아니라 엣지 브라우저에도 적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해 자사 브라우저 테크놀로지 시장을 확대하려는 계획인 것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도 변화는 닷넷, ASP.NET에서도 찾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전략엔 커뮤니티의 참여를 끌어내 그들의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반영돼 있다. 포그 크릭(Fog Creek)이나 자마린(Xamarin) 등 독자적인 닷넷 컴파일러를 개발해 온 소프트웨어 기업이 기존 것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로슬린(Roslyn) 닷넷 컴파일러로 교체한 것이 단적인 성공 사례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전략을 리눅스까지 넓히려 하고 있다. 큰 계기가 있다. 애저(Azure)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그동안 오픈소스로 기여해 온 것 이상으로 리눅스와 깊은 이해 관계를 갖게 됐다.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에서 구동되는 버추얼 머신이 바로 그것이다. 2015년 9월 이후 애저의 IaaS에서 구동되는 버추얼 머신 중 20% 이상이 리눅스다. 레드햇을 설득해 클라우드폼(CloudForms) ...

2016.01.29

국가핵융합연구소, MS 윈도우 서버 및 애저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구축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국가핵융합연구소가 핵융합에너지 연구 개발을 위한 IT인프라를 윈도우 서버 및 애저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관리 효율성을 7배 이상 향상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연구 개발에 활용하는 가상 서버 수가 2배 가까이 폭증하며 관리 복잡성 및 인력 부족 문제를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12 R2(Windows Server 2012 R2) ▲시스템 센터 2012 R2(System Center 2012 R2), ▲윈도우 애저 팩(Windows Azure Pack)을 도입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인프라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관리 자동화를 실현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이전까지 각각 따로 관리했던 IT자원을 하나의 콘솔에서 통합 관리하게 되면서 장비, 시설, 인력 투자 등의 ROI 효과를 740% 향상했다. 또한 자동화를 통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자원을 사용자가 스스로 할당해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소요 시간도 30분에서 5~6분으로 단축됐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센터(System Center) 내 오퍼레이션 매니저(Operation Manager)와 연구소 내 기존에 구축한 통합 관제 솔루션으로 다양한 장비, 운영체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이 포함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포괄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이상 징후 발견 및 대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주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로 이중화하고 데이터 복제 및 복구를 자동화함으로써 비즈니스 연속성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정보전산팀 이도섭 선임은 “관리해야 할 자원이 점점 더 빠르게 늘어나면서 기존 인력과 프로세스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보다 선진적인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고 관리 프로세스도 통합할 필요가 높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운영 절차와 관리 방식을 자동화함으로써 관리 효율성을 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SDN 윈도우 서버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국가핵융합연구소

2015.04.15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국가핵융합연구소가 핵융합에너지 연구 개발을 위한 IT인프라를 윈도우 서버 및 애저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관리 효율성을 7배 이상 향상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연구 개발에 활용하는 가상 서버 수가 2배 가까이 폭증하며 관리 복잡성 및 인력 부족 문제를 겪어 왔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12 R2(Windows Server 2012 R2) ▲시스템 센터 2012 R2(System Center 2012 R2), ▲윈도우 애저 팩(Windows Azure Pack)을 도입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인프라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관리 자동화를 실현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이전까지 각각 따로 관리했던 IT자원을 하나의 콘솔에서 통합 관리하게 되면서 장비, 시설, 인력 투자 등의 ROI 효과를 740% 향상했다. 또한 자동화를 통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IT자원을 사용자가 스스로 할당해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소요 시간도 30분에서 5~6분으로 단축됐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센터(System Center) 내 오퍼레이션 매니저(Operation Manager)와 연구소 내 기존에 구축한 통합 관제 솔루션으로 다양한 장비, 운영체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이 포함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전반을 포괄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이상 징후 발견 및 대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성능 및 안정성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주 센터와 재해복구 센터로 이중화하고 데이터 복제 및 복구를 자동화함으로써 비즈니스 연속성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정보전산팀 이도섭 선임은 “관리해야 할 자원이 점점 더 빠르게 늘어나면서 기존 인력과 프로세스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보다 선진적인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전환하고 관리 프로세스도 통합할 필요가 높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운영 절차와 관리 방식을 자동화함으로써 관리 효율성을 한...

2015.04.15

윈도우 서버용 도커, 곧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서버에서 도커 엔진을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도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화 기술을 윈도우에 도입하고 있다고 발표했을 때 문제는 ‘과연 그 때가 언제냐’ 하는 것이었다. 간단히 답을 말하자면, ‘바로 지금’이다. 애저의 공식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를 도커 생태계로 가져오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 이 블로그에서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라는 도커 엔진 온 윈도우 서버 구축을 통해 애저 지원을 어떻게 강화하는지도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와 클라우드 블로그의 다른 게시글에서, 이 회사는 이제 몇 주만 지나면 열리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 시연을 최초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 구성요소는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도커 엔진을 갖는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도커(Docker, lnc)와 연계해 수행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약속했다. 하지만 컨테이너 자체도 매우 중요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이미 리눅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4만 5,000개의 도커 이미지 이외에 도커 허브에서 윈도우 서버 애플리케이션 용 컨테이너 이미지를 활용하도록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커 CLI의 윈도우 네이티브 버전과 함께 도커를 수용하는 1차 단계를 발표했다. 이는 윈도우 사용자가 VM이나 원격 커맨드 라인을 실행하지 않고 도커 컨테이너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윈도우에서 도커 엔진 자체를 지원하는 것은 추후로 예정돼 있다. 윈도우 커널은 도커가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것들의 라인 등 기능을 직접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그것을 어떻게 할 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또다른 발표에서 어떻게 할 지에 대해 몇 가지를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노 서버라고 하는 윈도우 서버의 새로운 에디션을 발표했는데, 이는 클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윈도우 서버 도커 빌드 컨퍼런스

2015.04.09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서버에서 도커 엔진을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도커 소프트웨어 컨테이너화 기술을 윈도우에 도입하고 있다고 발표했을 때 문제는 ‘과연 그 때가 언제냐’ 하는 것이었다. 간단히 답을 말하자면, ‘바로 지금’이다. 애저의 공식 블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를 도커 생태계로 가져오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 이 블로그에서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라는 도커 엔진 온 윈도우 서버 구축을 통해 애저 지원을 어떻게 강화하는지도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와 클라우드 블로그의 다른 게시글에서, 이 회사는 이제 몇 주만 지나면 열리는 빌드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 시연을 최초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 구성요소는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도커 엔진을 갖는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도커(Docker, lnc)와 연계해 수행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약속했다. 하지만 컨테이너 자체도 매우 중요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이미 리눅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4만 5,000개의 도커 이미지 이외에 도커 허브에서 윈도우 서버 애플리케이션 용 컨테이너 이미지를 활용하도록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커 CLI의 윈도우 네이티브 버전과 함께 도커를 수용하는 1차 단계를 발표했다. 이는 윈도우 사용자가 VM이나 원격 커맨드 라인을 실행하지 않고 도커 컨테이너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윈도우에서 도커 엔진 자체를 지원하는 것은 추후로 예정돼 있다. 윈도우 커널은 도커가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것들의 라인 등 기능을 직접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그것을 어떻게 할 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또다른 발표에서 어떻게 할 지에 대해 몇 가지를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나노 서버라고 하는 윈도우 서버의 새로운 에디션을 발표했는데, 이는 클라...

2015.04.09

시스코 UCS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 얹는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가 3년간의 GTM(Go To Market) 계약과 함께 데이터센터 통합 작업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시스코는 지난 주 다년간의 매출과 통합된 제품을 위한 시장 진입 노력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데이터센터 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계약은 15개월 전 두 업체가 각각 시스코 통합 데이터센터와 마이크소프트의 패스트 트랙 3.0 아키텍처에 대해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좀더 긴밀하게 제품과 운영을 통합하고 접목하고자 영업, 마케팅, 엔지니어링 자원에 투자하게 된다. 지난해의 계약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시스코의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UCS)과 넥서스(Nexus) 스위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시스템센터, SQL 서버, 애저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가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코의 큰 고객이다. 댈로로그룹(Dell'Oro Group)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는 두번째로 가장 많은 서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스코는 이 데이터센터에 랙 스위치를 공급하는 2대 업체 중 하나다. 또다른 랙 스위치 공급업체는 아리스타(Arista)다. 따라서 데이터센터에서 이 시스템들은 동기화돼야 한다. 이번 GTM 계약은 3년간 유효하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상호 채널 파트너를 위한 파트너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정리할 예정이며 영업 부서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기회에서 협력하게 된다. 가장 먼저 얻게 될 시스코-마이크로소프트의 이점은 윈도우 2003 고객들을 시스코 UCS 플랫폼에서 윈도우 2012 R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라고 두 업체들을 강조했다. 이 계약을 실행하는 첫 해에는 두 업체가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호주 등 6개 국가게 주력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제품을 자사 넷앱 프렉스팟(FlexPod)과, IT인프라 시스템에 통합된 EMC VS...

계약 협력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UCS 스위치 윈도우 서버 GTM Go-To-Market

2014.07.21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가 3년간의 GTM(Go To Market) 계약과 함께 데이터센터 통합 작업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시스코는 지난 주 다년간의 매출과 통합된 제품을 위한 시장 진입 노력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데이터센터 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계약은 15개월 전 두 업체가 각각 시스코 통합 데이터센터와 마이크소프트의 패스트 트랙 3.0 아키텍처에 대해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좀더 긴밀하게 제품과 운영을 통합하고 접목하고자 영업, 마케팅, 엔지니어링 자원에 투자하게 된다. 지난해의 계약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시스코의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UCS)과 넥서스(Nexus) 스위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시스템센터, SQL 서버, 애저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가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코의 큰 고객이다. 댈로로그룹(Dell'Oro Group)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는 두번째로 가장 많은 서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스코는 이 데이터센터에 랙 스위치를 공급하는 2대 업체 중 하나다. 또다른 랙 스위치 공급업체는 아리스타(Arista)다. 따라서 데이터센터에서 이 시스템들은 동기화돼야 한다. 이번 GTM 계약은 3년간 유효하다. 시스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상호 채널 파트너를 위한 파트너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정리할 예정이며 영업 부서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기회에서 협력하게 된다. 가장 먼저 얻게 될 시스코-마이크로소프트의 이점은 윈도우 2003 고객들을 시스코 UCS 플랫폼에서 윈도우 2012 R2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라고 두 업체들을 강조했다. 이 계약을 실행하는 첫 해에는 두 업체가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호주 등 6개 국가게 주력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제품을 자사 넷앱 프렉스팟(FlexPod)과, IT인프라 시스템에 통합된 EMC VS...

2014.07.21

단국대학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및 시스템 센터 도입

단국대학교는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사의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와 관리 솔루션인 ‘시스템 센터(System Center)’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다. 단국대학교 차세대 종합정보 시스템 사업의 핵심은 행정정보 시스템, 연구정보 시스템, 성과관리 시스템, 스마트러닝, 홈페이지와 같은 중요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축해,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단국대학교는 ▲중요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와 더불어 ▲정보화 인프라의 유연성 개선 ▲리소스 효율성 증대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도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단국대학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100억 원대의 예산 투입을 결정했으며, 2015년 7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단국대학교는 기존 환경에서는 각종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시스템 지원을 요청할 때마다 고가의 하드웨어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차세대 종합정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공유해, 장비 구입을 최소화하고, 리소스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경윤 상무는 “단국대학교의 차세대 종합정보 시스템구축은 대형 장비 위주의 인프라로 경직돼 있는 국내 대학의 정보화 환경을 혁신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많은 대학이 정보화 인프라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시스템 센터 단국대학교

2014.05.28

단국대학교는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사의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와 관리 솔루션인 ‘시스템 센터(System Center)’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다. 단국대학교 차세대 종합정보 시스템 사업의 핵심은 행정정보 시스템, 연구정보 시스템, 성과관리 시스템, 스마트러닝, 홈페이지와 같은 중요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축해, 인프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단국대학교는 ▲중요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와 더불어 ▲정보화 인프라의 유연성 개선 ▲리소스 효율성 증대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도입의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단국대학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100억 원대의 예산 투입을 결정했으며, 2015년 7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단국대학교는 기존 환경에서는 각종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시스템 지원을 요청할 때마다 고가의 하드웨어 장비를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차세대 종합정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공유해, 장비 구입을 최소화하고, 리소스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경윤 상무는 “단국대학교의 차세대 종합정보 시스템구축은 대형 장비 위주의 인프라로 경직돼 있는 국내 대학의 정보화 환경을 혁신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많은 대학이 정보화 인프라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적극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5.28

한국MS-SK텔레콤, 윈도우 서버 2012 기반의 ‘클라우드 서버’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SK텔레콤 함께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2012’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버’ 패키지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서버’는 SK텔레콤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T 클라우드 비즈’(www.tcloudbiz.com)를 통해 제공된다.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서버’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버 자원에 따라 7가지 기본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CPU, 메모리와 같은 자원을 웹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늘리고 줄일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코노미 서버 기준으로 월 6만원부터 등급별로 다양한 요금제를 제공해 개발업체나 신규 창업 기업등의 서버 운영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로 제공되는 윈도우 서버 2012는 네트워킹, 가상화, 자동화 등 폭넓은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운영체제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보안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날 출시된 ‘클라우드 서버’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64비트 기반의 윈도우 서버 제품군들과 함께 다양한 리눅스 운영체제도 제공하고 있어 안정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 또한 12개까지 늘릴 수 있는 ‘가상 CPU(vCPU)’와 32GB를 소화하는 메모리 용량은 강력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보안 기능 또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특화됐다. 관리자는 클라우드 전용 VM파이어월 서비스와 백신 서비스를 통해 서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으며, SK텔레콤 클라우드 전문가들의 통합 관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인프라를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윈도우 서버 한국MS

2013.03.28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SK텔레콤 함께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2012’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버’ 패키지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서버’는 SK텔레콤의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T 클라우드 비즈’(www.tcloudbiz.com)를 통해 제공된다.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서버’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버 자원에 따라 7가지 기본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CPU, 메모리와 같은 자원을 웹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늘리고 줄일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코노미 서버 기준으로 월 6만원부터 등급별로 다양한 요금제를 제공해 개발업체나 신규 창업 기업등의 서버 운영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클라우드 서버’ 서비스로 제공되는 윈도우 서버 2012는 네트워킹, 가상화, 자동화 등 폭넓은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운영체제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보안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이날 출시된 ‘클라우드 서버’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64비트 기반의 윈도우 서버 제품군들과 함께 다양한 리눅스 운영체제도 제공하고 있어 안정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 또한 12개까지 늘릴 수 있는 ‘가상 CPU(vCPU)’와 32GB를 소화하는 메모리 용량은 강력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작업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보안 기능 또한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특화됐다. 관리자는 클라우드 전용 VM파이어월 서비스와 백신 서비스를 통해 서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으며, SK텔레콤 클라우드 전문가들의 통합 관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인프라를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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