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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도(Attention), 광고효과 측정의 만병통치약 아냐” 호주 IAB

호주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가 ‘광고 주목도 측정 환경 보고서(Ad Attention Measurement Landscape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미디어, 데이터 에이전시, 미디어 에이전시, 리서치 회사, 기술 벤더, 광고 회사 등에 소속된 1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보고서는 광고 주목 정도와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상관관계를 발견했지만 주목도 측정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다양한 측정 지표를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다시 말해, 주목도 측정은 광고 효과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지만 현재 사용되는 여러 방법론 및 지표에 관한 이해 수준이 낮기 때문에 업계 표준으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아울러 보고서는 주목도 측정에 대한 합의나 일관성도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광고 주목도를 측정한다고 말한 응답자의 13%만이 동일한 주목도 지표를 일관되게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IAB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광고 주목도 측정은 광고를 보고 관심을 두는 사람에게 광고 메시지가 전달됐는지 그리고 얼마나 걸렸는지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해당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는지는 확인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의 44%는 광고 주목도 측정을 디지털 광고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도구라고 평가했다. 이는 디지털 브랜드 리프트 서베이(69%), 캠페인 딜리버리 지표(60%), 마켓 믹스 모델링(51%), 뷰어빌리티(48%), 멀티-터치 어트리뷰션 모델링(47%)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가장 효과적인 광고 주목도 측정 방법으로는 조회 시간(47%), 조회 시간당 비용/광고에 주목한 시간당 비용(44%), 광고에 시선이 고정된 시간(42%)순이었다. 이어 광고 주목도 측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취한 조치에는 미디어 계획 결정 또는 변경(63%), 프로그래밍 방식 최적화(49%), 광고 타기팅 결정...

광고 마케팅 광고 효과 광고 효과 측정 주목도 집중도

2022.09.27

호주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가 ‘광고 주목도 측정 환경 보고서(Ad Attention Measurement Landscape Report)’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미디어, 데이터 에이전시, 미디어 에이전시, 리서치 회사, 기술 벤더, 광고 회사 등에 소속된 18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보고서는 광고 주목 정도와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상관관계를 발견했지만 주목도 측정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다양한 측정 지표를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다시 말해, 주목도 측정은 광고 효과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지만 현재 사용되는 여러 방법론 및 지표에 관한 이해 수준이 낮기 때문에 업계 표준으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아울러 보고서는 주목도 측정에 대한 합의나 일관성도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광고 주목도를 측정한다고 말한 응답자의 13%만이 동일한 주목도 지표를 일관되게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IAB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광고 주목도 측정은 광고를 보고 관심을 두는 사람에게 광고 메시지가 전달됐는지 그리고 얼마나 걸렸는지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해당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는지는 확인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의 44%는 광고 주목도 측정을 디지털 광고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도구라고 평가했다. 이는 디지털 브랜드 리프트 서베이(69%), 캠페인 딜리버리 지표(60%), 마켓 믹스 모델링(51%), 뷰어빌리티(48%), 멀티-터치 어트리뷰션 모델링(47%)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가장 효과적인 광고 주목도 측정 방법으로는 조회 시간(47%), 조회 시간당 비용/광고에 주목한 시간당 비용(44%), 광고에 시선이 고정된 시간(42%)순이었다. 이어 광고 주목도 측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취한 조치에는 미디어 계획 결정 또는 변경(63%), 프로그래밍 방식 최적화(49%), 광고 타기팅 결정...

2022.09.27

“마케팅, 웹 3.0으로 다시 써야 할 까닭은...”

마케팅과 관련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효과적이지 않게 된다면?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새로운 기술, 채널, 프로세스가 인게이지먼트 및 딜리버리 규칙을 다시 쓰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마케팅 관행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마케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개념, 즉 고객을 모으고, 캠페인을 설계 및 딜리버리하며,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의 변화와 여전히 같은 상태라는 게 문제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웹 3.0’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이는 ID, 신뢰, 탈중앙화, 몰입형 가상 환경과 관련된 개념을 결합한다.  현재로서는 웹 3.0의 진정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없지만 웹 3.0의 옹호자들은 이를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통제와 소유권이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있는 탈중앙화된 세계라고 말한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고객들이 커뮤니티 구성원 또는 이해관계자로 재정의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하면서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마케터에게 격동의 시대를 예고한다.  저명한 디지털 인류학자이자 미래학자이며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웹 3.0이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하지만 많은 기업 그리고 특히 1990년대 중반 디지털 혁명 이전에 탄생한 기업들이 여전히 ‘디지털 기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게 우려된다. 심지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기업조차도 웹 2.0에 여전히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웹 3.0은 매우 강력하며, 불가피하다. 웹 2.0과 웹 3.0의 차이는 기업들이 ‘디지털-퍼스트 시대에 해야 할 일’과 ‘디지털 이전 시대부터 여전히 하는 일’ 사이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리스에 따르면 이는 20년 전 소비자가 웹 1.0 시...

마케팅 웹 3.0 탈중앙화 디지털 퍼스트 고객 경험 메타버스

2022.09.26

마케팅과 관련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효과적이지 않게 된다면?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새로운 기술, 채널, 프로세스가 인게이지먼트 및 딜리버리 규칙을 다시 쓰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마케팅 관행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마케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개념, 즉 고객을 모으고, 캠페인을 설계 및 딜리버리하며,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의 변화와 여전히 같은 상태라는 게 문제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웹 3.0’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이는 ID, 신뢰, 탈중앙화, 몰입형 가상 환경과 관련된 개념을 결합한다.  현재로서는 웹 3.0의 진정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없지만 웹 3.0의 옹호자들은 이를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통제와 소유권이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있는 탈중앙화된 세계라고 말한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고객들이 커뮤니티 구성원 또는 이해관계자로 재정의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하면서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마케터에게 격동의 시대를 예고한다.  저명한 디지털 인류학자이자 미래학자이며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웹 3.0이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하지만 많은 기업 그리고 특히 1990년대 중반 디지털 혁명 이전에 탄생한 기업들이 여전히 ‘디지털 기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게 우려된다. 심지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기업조차도 웹 2.0에 여전히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웹 3.0은 매우 강력하며, 불가피하다. 웹 2.0과 웹 3.0의 차이는 기업들이 ‘디지털-퍼스트 시대에 해야 할 일’과 ‘디지털 이전 시대부터 여전히 하는 일’ 사이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리스에 따르면 이는 20년 전 소비자가 웹 1.0 시...

2022.09.26

CMO 4인이 말하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내재화할 이유

자사(Owned), 평가(Earned), 유료(paid) 디지털 미디어 수가 급증하면서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케터가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2022 CM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지난 12개월 동안 콘텐츠 제작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또 4명 중 1명은 앞으로 12~24개월 이내에 콘텐츠 제작 및 관련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여기에서는 4명의 마케팅 책임자에게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이 매력적인 이유,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한 채널, 활동, 고객 상호작용/접점, ▲마케팅 측면에서의 성과를 물어봤다. 다음은 이 질문에 관한 CMO 4인의 답변을 정리한 내용이다.    알릭스 러셀(Alix Russell) - 파마케어(PharmaCare)의 마케팅 미디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액티브 웰니스 부문 총괄 책임자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전자상거래는 파마케어의 인하우스 에이전시 더 하이브(The Hive)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영역이다. 하이브는 비타민, 데오드란트, 보습제, 슈퍼푸드 스낵 등 35년 역사의 호주 헬스케어 및 웰니스 브랜드를 위한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파마케어는 광고 카피, POS(Point-Of-Sale), 기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파트너와 협력하는 대신, 하이브에 투자하여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브는 기존 23명의 팀원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5명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했다. 이제 전략가,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브랜딩 전문가, 인사이트 및 분석 전문가가 모두 있으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부터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패키징, 엔드투엔드 TVC 제작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자체 팀을 구성한다는 것은 캠페인을 빠르게 실행...

콘텐츠 제작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인하우스 소셜 미디어 개인화

2022.07.25

자사(Owned), 평가(Earned), 유료(paid) 디지털 미디어 수가 급증하면서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케터가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2022 CM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지난 12개월 동안 콘텐츠 제작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또 4명 중 1명은 앞으로 12~24개월 이내에 콘텐츠 제작 및 관련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여기에서는 4명의 마케팅 책임자에게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이 매력적인 이유,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한 채널, 활동, 고객 상호작용/접점, ▲마케팅 측면에서의 성과를 물어봤다. 다음은 이 질문에 관한 CMO 4인의 답변을 정리한 내용이다.    알릭스 러셀(Alix Russell) - 파마케어(PharmaCare)의 마케팅 미디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액티브 웰니스 부문 총괄 책임자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전자상거래는 파마케어의 인하우스 에이전시 더 하이브(The Hive)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영역이다. 하이브는 비타민, 데오드란트, 보습제, 슈퍼푸드 스낵 등 35년 역사의 호주 헬스케어 및 웰니스 브랜드를 위한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파마케어는 광고 카피, POS(Point-Of-Sale), 기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파트너와 협력하는 대신, 하이브에 투자하여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브는 기존 23명의 팀원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5명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했다. 이제 전략가,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브랜딩 전문가, 인사이트 및 분석 전문가가 모두 있으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부터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패키징, 엔드투엔드 TVC 제작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자체 팀을 구성한다는 것은 캠페인을 빠르게 실행...

2022.07.25

‘메타버스’ 올라탄 마케팅 사례 및 전략 구축법

메타버스 세계, 이 공간에서 혁신하고 있는 브랜드, 메타버스 전략 구축법 등을 살펴본다.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새로운 시대로 묘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 그리고 ‘고객 접근법’과 관련해 메타버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ries)의 투자 전략가 사이먼 파웰은 메타버스를 “인간 활동의 디지털화 그리고 아직 혁신되지 않은 모든 것의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메타버스 시장이 2024년까지 미화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모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R&D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가 물리적 장벽과 한계를 넘어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전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셜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는 몰입형 기술, 가상 세계, 디지털 통화 및 소유권, 온라인 행동을 통틀어 설명하는 개념이자 명제가 됐다. 마케팅 컨설팅 업체 3아크 바이 DBM(3arc by DBM)의 전무이사 매튜 본드는 “(메타버스를) 쉽게 정의할 수 없다고 해서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메타버스는 삶을 영위할 추가적인 유니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인터넷을 ‘경험 영역’으로 바꾸고 있다. 메타버스는 한 가지가 아니라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산하의 비 미디어(Be Media) CEO 조단 포가티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서로 다른 생각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애매하고 신비로운 단어다.”(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 미디어는 지난 4월 애니모카 브랜드에 인수됐다).  “이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R과 VR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몰입적이고, 연결돼 있으며, 다양한 가상 세계다. 게임은 (메타버스의) 큰 부분이며, 더 깊은 인게이지먼트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다른 구성요소는 N...

메타버스 마케팅 블록체인 NFT 증강현실 가상현실

2022.07.04

메타버스 세계, 이 공간에서 혁신하고 있는 브랜드, 메타버스 전략 구축법 등을 살펴본다.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새로운 시대로 묘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 그리고 ‘고객 접근법’과 관련해 메타버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ries)의 투자 전략가 사이먼 파웰은 메타버스를 “인간 활동의 디지털화 그리고 아직 혁신되지 않은 모든 것의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메타버스 시장이 2024년까지 미화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모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R&D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가 물리적 장벽과 한계를 넘어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전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셜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는 몰입형 기술, 가상 세계, 디지털 통화 및 소유권, 온라인 행동을 통틀어 설명하는 개념이자 명제가 됐다. 마케팅 컨설팅 업체 3아크 바이 DBM(3arc by DBM)의 전무이사 매튜 본드는 “(메타버스를) 쉽게 정의할 수 없다고 해서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메타버스는 삶을 영위할 추가적인 유니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인터넷을 ‘경험 영역’으로 바꾸고 있다. 메타버스는 한 가지가 아니라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산하의 비 미디어(Be Media) CEO 조단 포가티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서로 다른 생각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애매하고 신비로운 단어다.”(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 미디어는 지난 4월 애니모카 브랜드에 인수됐다).  “이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R과 VR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몰입적이고, 연결돼 있으며, 다양한 가상 세계다. 게임은 (메타버스의) 큰 부분이며, 더 깊은 인게이지먼트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다른 구성요소는 N...

2022.07.04

“기업 10곳 중 8곳, 인력 부족으로 마케팅 급여 인상할 계획”

글로벌 채용 전문 회사 ‘헤이스(Hay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표된 헤이스의 ‘22-23 회계연도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급여 가이드(FY22-23 Marketing and Digital Salary Guide)’의 결과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이하 마케팅 고용주)의 83%가 급여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년도 58%에서 증가한 수치다.    4곳 중 1곳(22%)은 (급여를) 3%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61%는 인상률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9%)은 인력 부족으로 계획보다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과와 스킬 수요를 고려할 때 (급여를) 3% 이상 올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케터의 31%만이 현재 급여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57%)였다. 승진 기회, 열악한 관리 또는 문화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마케팅 전문가의 53%는 급여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절반 이상(53%)은 이미 급여 인상, 새로운 직장 또는 2가지 모두를 통해 기술 부족에 따른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책임자 엘리자 커크비는 “숙련된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번 회계연도에 점진적인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급여) 인상폭이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미 90%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82%는 (인력 부족이) 기업의 효과적인 운영 또는 성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력 부족이 ...

헤이스 채용 이직 마케팅 마케터 인력 부족

2022.06.10

글로벌 채용 전문 회사 ‘헤이스(Hay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 급여가 증가하고 있다.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표된 헤이스의 ‘22-23 회계연도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급여 가이드(FY22-23 Marketing and Digital Salary Guide)’의 결과다.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하려는 기업(이하 마케팅 고용주)의 83%가 급여를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년도 58%에서 증가한 수치다.    4곳 중 1곳(22%)은 (급여를) 3%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61%는 인상률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9%)은 인력 부족으로 계획보다 높은 급여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자신의 성과와 스킬 수요를 고려할 때 (급여를) 3% 이상 올릴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마케터의 31%만이 현재 급여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57%)였다. 승진 기회, 열악한 관리 또는 문화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보고서에 의하면 인력 부족으로 인해 마케팅 전문가의 53%는 급여 인상을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절반 이상(53%)은 이미 급여 인상, 새로운 직장 또는 2가지 모두를 통해 기술 부족에 따른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헤이스의 마케팅 및 디지털 부문 책임자 엘리자 커크비는 “숙련된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려는 치열한 경쟁은 이번 회계연도에 점진적인 임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은 당초 계획보다 (급여) 인상폭이 큰 이유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 이미 90%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으며, 82%는 (인력 부족이) 기업의 효과적인 운영 또는 성장 계획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인력 부족이 ...

2022.06.10

CRM·DMP와는 다르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이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은 사전 패키징된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다.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마케팅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고객 프로필을 생성한다.  가트너는 ‘CDP’를 “마케팅 및 기타 채널에서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 모델링을 지원하고 메시지 및 제안의 시기와 대상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CDP에 제공되는 디지털 소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앱 또는 관련 채널(예: 실시간 채팅, 디지털 비서 등)의 행동 데이터 - 전자상거래 또는 POS 시스템의 거래 데이터 -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의 인구통계 데이터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결합한 데이터는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세분화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상위 집합을 형성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의 이점 CDP는 기업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팀이 CDP의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특히 마케터에게 가장 유용하다. 데이터 관리 컨설팅 업체 비트뱅(BitBang)이 말하는 CDP의 5가지 주요 이점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데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 허브로서 통합 고객 프로필 구축을 지원한다. 구축된 프로필은 각 고객의 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한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달리 CDP는 설정 및 유지관리에 기술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2.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활용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3. 각 고객을 철저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중앙 데이터 허브는 AI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간소화한다. 5. 데이터에 머신러닝이 적용돼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CDP 유형 가트너...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고객 경험 CX 고객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마테크 퍼스트파티 데이터 제로파티 데이터 서드파티 데이터

2022.05.12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은 사전 패키징된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다.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마케팅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고객 프로필을 생성한다.  가트너는 ‘CDP’를 “마케팅 및 기타 채널에서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 모델링을 지원하고 메시지 및 제안의 시기와 대상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CDP에 제공되는 디지털 소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앱 또는 관련 채널(예: 실시간 채팅, 디지털 비서 등)의 행동 데이터 - 전자상거래 또는 POS 시스템의 거래 데이터 -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의 인구통계 데이터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결합한 데이터는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세분화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상위 집합을 형성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의 이점 CDP는 기업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팀이 CDP의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특히 마케터에게 가장 유용하다. 데이터 관리 컨설팅 업체 비트뱅(BitBang)이 말하는 CDP의 5가지 주요 이점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데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 허브로서 통합 고객 프로필 구축을 지원한다. 구축된 프로필은 각 고객의 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한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달리 CDP는 설정 및 유지관리에 기술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2.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활용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3. 각 고객을 철저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중앙 데이터 허브는 AI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간소화한다. 5. 데이터에 머신러닝이 적용돼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CDP 유형 가트너...

2022.05.12

“마케터의 99%, 쿠키 소멸·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 겪어”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들은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로파티 데이터(Zero-Party Data; ZPD)'를 보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무려 100명 중 99명의 마케터가 쿠키의 종말과 브라우저 추적 제한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제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효과적인 제로파티 데이터 사용법을 아는 마케터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테크 회사 ‘시어 ID(Sheer ID)’의 의뢰로 포레스터가 작성한 ‘데이터 사용 중단이라는 과제 그리고 ZDP라는 가능성(Data Deprecation Challenge and Promise of Zero-Party Data)’ 보고서에 의하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 중 99%가 사파리, 모질라, 애플 iOS의 제한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및 폐쇄형 서비스로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면 과제에는 고객 데이터 수집,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채널 및 접점에 걸친 고객 여정 추적, 개인화된 메시지 및 경험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은 이에 따라 소속 기업이 12개월 이내에 더 많은 제로파티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고객들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예: 선호도, 구매 의사, 개인적인 사정 등)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의 42%는 보유하고 있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10명 중 4명은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5%는 제로파티 데이터 접근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제로파티 데이터의 주요 사용 사례로는 ▲고객 인사이트 및 고객 인텔리전스 도출(45%)...

마케팅 마케터 쿠키 종말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브라우저 추적

2022.04.19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들은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로파티 데이터(Zero-Party Data; ZPD)'를 보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무려 100명 중 99명의 마케터가 쿠키의 종말과 브라우저 추적 제한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제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효과적인 제로파티 데이터 사용법을 아는 마케터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테크 회사 ‘시어 ID(Sheer ID)’의 의뢰로 포레스터가 작성한 ‘데이터 사용 중단이라는 과제 그리고 ZDP라는 가능성(Data Deprecation Challenge and Promise of Zero-Party Data)’ 보고서에 의하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 중 99%가 사파리, 모질라, 애플 iOS의 제한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및 폐쇄형 서비스로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면 과제에는 고객 데이터 수집,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채널 및 접점에 걸친 고객 여정 추적, 개인화된 메시지 및 경험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은 이에 따라 소속 기업이 12개월 이내에 더 많은 제로파티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고객들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예: 선호도, 구매 의사, 개인적인 사정 등)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의 42%는 보유하고 있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10명 중 4명은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5%는 제로파티 데이터 접근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제로파티 데이터의 주요 사용 사례로는 ▲고객 인사이트 및 고객 인텔리전스 도출(45%)...

2022.04.19

“전 세계 마케팅 투자, 2025년까지 30% 증가” 포레스터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마케팅 지출이 오는 2025년까지 30% 증가해 미화 4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 2022 마케팅 투자 전망(Forrester 2022 Marketing Investment Forecast)’에 의하면 중국과 인도의 기업들은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이 기간 동안 성장의 73%를 견인할 곳은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다. 두 국가의 기업들은 2021년 마케팅 지출의 53%를 차지했다.  마케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곳은 미국 기업들로, 지난해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40%에 해당하는 1조 4,000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전 세계 총 마케팅 지출의 29%이며, 기업 매출의 7.7%를 차지한다(전 세계 평균은 5.6%다). 이와 비교해 중국 기업들은 마케팅에 0.5조 달러를 썼다. 전 세계 총 마케팅 투자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국 기업들의 매출이 전 세계 매출 총합의 22%에 달하지만 마케팅에는 매출의 3.3%만 쓰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중국 기업들이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전 세계 마케팅 지출에서 연간 1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1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호주의 마케팅 지출은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1%(미화 300억 달러)에 그쳤다. 아울러 2021년부터 2025년까지 CAGR 3.2%의 성장률을 보이며 4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얻는 큰 ROI는 더욱더 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 보고서는 “명확한 마케팅 ROI를 측정한다면 매출의 더 많은 부분을 마케팅에 할당해 달라는 CMO의 요청을 CFO가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도 마케팅의 중요성을 높일 전...

마케팅 ROI CMO

2022.04.07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마케팅 지출이 오는 2025년까지 30% 증가해 미화 4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 2022 마케팅 투자 전망(Forrester 2022 Marketing Investment Forecast)’에 의하면 중국과 인도의 기업들은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이 기간 동안 성장의 73%를 견인할 곳은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다. 두 국가의 기업들은 2021년 마케팅 지출의 53%를 차지했다.  마케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곳은 미국 기업들로, 지난해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40%에 해당하는 1조 4,000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전 세계 총 마케팅 지출의 29%이며, 기업 매출의 7.7%를 차지한다(전 세계 평균은 5.6%다). 이와 비교해 중국 기업들은 마케팅에 0.5조 달러를 썼다. 전 세계 총 마케팅 투자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국 기업들의 매출이 전 세계 매출 총합의 22%에 달하지만 마케팅에는 매출의 3.3%만 쓰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중국 기업들이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전 세계 마케팅 지출에서 연간 1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1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호주의 마케팅 지출은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1%(미화 300억 달러)에 그쳤다. 아울러 2021년부터 2025년까지 CAGR 3.2%의 성장률을 보이며 4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얻는 큰 ROI는 더욱더 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 보고서는 “명확한 마케팅 ROI를 측정한다면 매출의 더 많은 부분을 마케팅에 할당해 달라는 CMO의 요청을 CFO가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도 마케팅의 중요성을 높일 전...

2022.04.07

디지털 경험에 데브옵스 녹였다··· ‘웹옵스’ 따라잡기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웹옵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온라인 경험 디지털 경험 팬데믹 웹사이트 마케팅 개발자 마이크로사이트 CMS

2022.03.29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2022.03.29

"한국, VR 게이밍 이용 비율 높아" 메타,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 발표

메타(구 페이스북)가 2022년 주목해야할 게임 시장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2022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Games Marketing Insights for 2022)를 공개했다.    올해 세번째 발간하는 연간보고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등 주요 글로벌 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개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여기서 메타는 새로운 게이밍 트렌드를 통찰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지난해 10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4개국의 게이머 5,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두 번째 설문조사는 모바일 게이머를 중심으로 2021년 7월과 8월 사이 한국, 미국, 영국, 독일과 브라질에서 진행됐으며, 6,04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게이밍 트렌드는 ▲‘진화하는 게이밍 환경’ ▲‘다양성’ ▲‘가치 있는 관계 구축’ 등 크게 3가지로 나타났다. 여전히 게임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 등의 변화가 눈에 띄었으며, 마케터에게는 게이머와 장기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다른 국가 대비 VR 게이밍 이용 비율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은 2020년과 2021년 모두 조사 대상국인 미국, 영국, 독일을 제치고 VR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아 앞으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게이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클라우드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의 활용도가 높아졌고 여러 명이 함께하는 게이밍이 자연스럽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트위치와 페이스북 게이밍의 인기도 급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번째로,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App Annie)에 따르면, 한국은 ‘하이퍼 캐주얼(hyper casual)’ 게임을 가장 많이 다운로드(1,120만) 받았다. 단, 시뮬레이션 게임이 2위를 차지한 다...

메타 VR 게임 게임 마케팅

2022.03.03

메타(구 페이스북)가 2022년 주목해야할 게임 시장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2022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Games Marketing Insights for 2022)를 공개했다.    올해 세번째 발간하는 연간보고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등 주요 글로벌 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개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여기서 메타는 새로운 게이밍 트렌드를 통찰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지난해 10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4개국의 게이머 5,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두 번째 설문조사는 모바일 게이머를 중심으로 2021년 7월과 8월 사이 한국, 미국, 영국, 독일과 브라질에서 진행됐으며, 6,04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게이밍 트렌드는 ▲‘진화하는 게이밍 환경’ ▲‘다양성’ ▲‘가치 있는 관계 구축’ 등 크게 3가지로 나타났다. 여전히 게임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 등의 변화가 눈에 띄었으며, 마케터에게는 게이머와 장기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다른 국가 대비 VR 게이밍 이용 비율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은 2020년과 2021년 모두 조사 대상국인 미국, 영국, 독일을 제치고 VR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아 앞으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게이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클라우드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의 활용도가 높아졌고 여러 명이 함께하는 게이밍이 자연스럽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트위치와 페이스북 게이밍의 인기도 급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번째로,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App Annie)에 따르면, 한국은 ‘하이퍼 캐주얼(hyper casual)’ 게임을 가장 많이 다운로드(1,120만) 받았다. 단, 시뮬레이션 게임이 2위를 차지한 다...

2022.03.03

애널리틱스 전초기지, 디즈니의 ‘데이터 클린룸’ 살펴보기

월트 디즈니 컴퍼니(Walt Disney Co.)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비즈니스 부문의 광고 판매와 통합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 AS)’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광고주에게 방대한 양의 시청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에 ‘데이터 클린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들이(광고주) 광고 메시지에 적합한 사용자를 찾을 수 있도록 다년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월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히 폭발적인 성장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추가했다. 현재 디즈니 AS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1,000개 이상의 사용자 세그먼트를 광고주에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디즈니는 사용자 데이터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접근 방식을 찾아야 했다. 지난 2021년 10월 디즈니 AS는 하부(Habu), 인포섬(InfoSu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과 함께 구축한 새로운 클린룸 데이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 클린룸은 파트너가 공동 분석을 위해 정의된 규제 하에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장소다. 디즈니 AS의 시청자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 다나 맥그로는 이러한 디즈니와 고객과의 관계는 디즈니가 데이터로 하는 모든 일에 등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과 관계를 맺는 방식(예: 데이터 클린룸) 그리고 여기서 생성되는 콘텐츠가 (디즈니의) 광고 오퍼링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이유”라면서, “데이터, 데이터 사용, 데이터 거버넌스를 고려할 때 ‘이것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클린룸’  맥그로는 “브랜드가 디즈니와 데이터를 전혀 교환하지 않고 ▲시청자 그리고 ▲디즈니를 통해 광고하고 싶은 대상에 관한 인사...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즈니 광고 마케팅 프라이버시 데이터 클린룸 스노우플레이크

2022.02.16

월트 디즈니 컴퍼니(Walt Disney Co.)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비즈니스 부문의 광고 판매와 통합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 AS)’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광고주에게 방대한 양의 시청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에 ‘데이터 클린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들이(광고주) 광고 메시지에 적합한 사용자를 찾을 수 있도록 다년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월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히 폭발적인 성장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추가했다. 현재 디즈니 AS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1,000개 이상의 사용자 세그먼트를 광고주에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디즈니는 사용자 데이터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접근 방식을 찾아야 했다. 지난 2021년 10월 디즈니 AS는 하부(Habu), 인포섬(InfoSu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과 함께 구축한 새로운 클린룸 데이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 클린룸은 파트너가 공동 분석을 위해 정의된 규제 하에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장소다. 디즈니 AS의 시청자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 다나 맥그로는 이러한 디즈니와 고객과의 관계는 디즈니가 데이터로 하는 모든 일에 등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과 관계를 맺는 방식(예: 데이터 클린룸) 그리고 여기서 생성되는 콘텐츠가 (디즈니의) 광고 오퍼링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이유”라면서, “데이터, 데이터 사용, 데이터 거버넌스를 고려할 때 ‘이것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클린룸’  맥그로는 “브랜드가 디즈니와 데이터를 전혀 교환하지 않고 ▲시청자 그리고 ▲디즈니를 통해 광고하고 싶은 대상에 관한 인사...

2022.02.16

다우기술,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용 ‘문자매니아’ 업그레이드

다우기술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문자매니아’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이번 문자매니아 서비스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개인 정보 보안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문자매니아 서비스는 SMS와 LMS, MMS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및 홍보 문자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문자매니아 개편으로 모바일 웹이 추가돼 이용자가 모바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UI/UX를 사용자 중심으로 변경해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소록 관리 기능을 통해 대량 문자 발송 시 고객 주소록을 미리 등록·관리할 수 있다. 엑셀로 주소록 등록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주소록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선거용 문자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거 문자 메뉴를 신설했다. 보안 강화로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휴대폰 인증 또는 IP 인증 절차를 통해 개인 정보 보호·보안을 더 강화했다. 다우기술 정원식 이사는 “문자매니아 서비스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쉽고 편리한 마케팅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자매니아는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문자매니아는 서비스 개편 이벤트로 첫 결제 시 문자 9.1원(VAT 별도)에 제공하고 있다. 또 문자 쿠폰 이벤트를 활용하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ciokr@idg.co.kr

다우기술 문자매니아 SMS 마케팅 홍보

2022.01.25

다우기술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문자매니아’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이번 문자매니아 서비스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개인 정보 보안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문자매니아 서비스는 SMS와 LMS, MMS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및 홍보 문자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문자매니아 개편으로 모바일 웹이 추가돼 이용자가 모바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UI/UX를 사용자 중심으로 변경해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소록 관리 기능을 통해 대량 문자 발송 시 고객 주소록을 미리 등록·관리할 수 있다. 엑셀로 주소록 등록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주소록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선거용 문자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거 문자 메뉴를 신설했다. 보안 강화로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휴대폰 인증 또는 IP 인증 절차를 통해 개인 정보 보호·보안을 더 강화했다. 다우기술 정원식 이사는 “문자매니아 서비스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쉽고 편리한 마케팅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자매니아는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문자매니아는 서비스 개편 이벤트로 첫 결제 시 문자 9.1원(VAT 별도)에 제공하고 있다. 또 문자 쿠폰 이벤트를 활용하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1.25

예상 밖 시너지··· ‘CIO-CMO’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이유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CIO IT 리더 CMO 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객 경험 IT 리더십 C레벨

2022.01.21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2022.01.21

셔터스톡, 2022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발표

셔터스톡이 2022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Creative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전 세계 셔터스톡 사용자의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리포트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테마 아래 2022년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와 마케팅 캠페인을 지배할 트렌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가장 높은 클릭률을 이끌어낼 콘텐츠를 정확히 짚어내기 위해 ‘셔터스톡.AI(Shutterstock.AI)’ 기반의 데이터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셔터스톡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플로 라우는 “전 세계 셔터스톡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2022년은 기존의 경계를 넓히고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팬데믹을 겪으며 내재된 여행, 그리고 새로운 것을 탐험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두드러질 것으로, 이를 통해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셔터스톡은 2022 크리에이티브 트렌드의 주요 내용으로 ▲중세 콘텐츠의 수요 지속 ▲탐험 활동에 대한 욕구 증가 ▲미식적 영감을 주는 콘텐츠 수요 증가 ▲미래지향적 콘텐츠 인기 확대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위쳐’ 등 중세 배경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내듯 중세 테마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세 건축’, ‘빈티지 방패’, ‘기사단’과 같은 키워드의 검색률이 크리에이터와 마케터들 사이에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셔터스톡.AI 데이터에 따르면 클릭률이 가장 높은 콘텐츠는 ‘타워’, ‘술잔’, ‘도끼’ 등이며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성’이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실내 생활이 지속되면서 여행에 대한 욕구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곳,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도로 위 자전거’, ‘산악 도로’, ‘황무지’ 등 단어의 검색수가 늘었다. 클릭률이 가장 많은 콘텐츠는 ‘수하물’, ‘산맥’ 관련 콘텐츠였다.&...

셔터스톡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콘텐츠

2022.01.20

셔터스톡이 2022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Creative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전 세계 셔터스톡 사용자의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리포트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테마 아래 2022년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와 마케팅 캠페인을 지배할 트렌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가장 높은 클릭률을 이끌어낼 콘텐츠를 정확히 짚어내기 위해 ‘셔터스톡.AI(Shutterstock.AI)’ 기반의 데이터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셔터스톡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플로 라우는 “전 세계 셔터스톡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2022년은 기존의 경계를 넓히고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팬데믹을 겪으며 내재된 여행, 그리고 새로운 것을 탐험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두드러질 것으로, 이를 통해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셔터스톡은 2022 크리에이티브 트렌드의 주요 내용으로 ▲중세 콘텐츠의 수요 지속 ▲탐험 활동에 대한 욕구 증가 ▲미식적 영감을 주는 콘텐츠 수요 증가 ▲미래지향적 콘텐츠 인기 확대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위쳐’ 등 중세 배경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내듯 중세 테마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세 건축’, ‘빈티지 방패’, ‘기사단’과 같은 키워드의 검색률이 크리에이터와 마케터들 사이에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셔터스톡.AI 데이터에 따르면 클릭률이 가장 높은 콘텐츠는 ‘타워’, ‘술잔’, ‘도끼’ 등이며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성’이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실내 생활이 지속되면서 여행에 대한 욕구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곳,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도로 위 자전거’, ‘산악 도로’, ‘황무지’ 등 단어의 검색수가 늘었다. 클릭률이 가장 많은 콘텐츠는 ‘수하물’, ‘산맥’ 관련 콘텐츠였다.&...

2022.01.20

“기업의 62.1%가 팬데믹 기간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고객 참여 유지” 안타보

로열티 관리 서비스 업체 안타보(Antavo)에서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고객 로열티 보고서(Global Customer Loyalty Report 2022)’에 따르면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62.1%가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한 기업의 93.1%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또한 10곳 중 6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투자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72%는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56%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전체 매출 증대, ▲회원 데이터 사용 및 인사이트 활용 방식 개선, ▲데이터 수집, ▲고객 경험 향상이었다. 이와 반대로 2년 이내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인 기업들은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고객 경험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개인화 개선, ▲전체 매출 증대 순이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구매 주기 이외의 고객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73%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등급이 없는 프로그램에 비해 ROI가 1.8배 더 높았다. 또 보고서는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 고객 30명이 하위 등급 고객보다 29.6% 더 높은 빈도로 구매하며, 상위 등급 고객이 평균적으로 2.1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 기업이 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가장 큰 과제는 원활한 옴니채널 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마케팅 팬데믹 고객 인게이지먼트 고객 경험 CMO

2022.01.19

로열티 관리 서비스 업체 안타보(Antavo)에서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고객 로열티 보고서(Global Customer Loyalty Report 2022)’에 따르면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62.1%가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한 기업의 93.1%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또한 10곳 중 6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투자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72%는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56%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전체 매출 증대, ▲회원 데이터 사용 및 인사이트 활용 방식 개선, ▲데이터 수집, ▲고객 경험 향상이었다. 이와 반대로 2년 이내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인 기업들은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고객 경험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개인화 개선, ▲전체 매출 증대 순이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구매 주기 이외의 고객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73%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등급이 없는 프로그램에 비해 ROI가 1.8배 더 높았다. 또 보고서는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 고객 30명이 하위 등급 고객보다 29.6% 더 높은 빈도로 구매하며, 상위 등급 고객이 평균적으로 2.1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 기업이 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가장 큰 과제는 원활한 옴니채널 로...

2022.01.19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번거로움 해소”··· 구글, ‘예측 프레임워크’ 공개

구글의 ‘예측 프레임워크(Prediction Framework)’는 클라우드 펑션(Cloud Functions)부터 펍섭(Pub/Sub), 버텍스 오토ML(Vertex AutoML), 빅쿼리(BigQuery)까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하여 데이터 과학 예측 프로젝트 구현을 단순화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1년 12월 29일(현지 시각) 공개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솔루션의 기반과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할 수 있는 이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추출, 데이터 준비, 필터링, 예측, 사후 처리 등 예측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단계를 보편화하고자 한다.  프레임워크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측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처리에 구글 클라우드 펑션, 모델 호스팅에 버텍스 오토ML, 예측 최종 저장에 빅쿼리를 사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파이어스토어, 펍섭, 스케줄러도 파이프라인에서 활용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 소스, (예측을 수행할) ML 모델, 조절 시스템용 스케줄러에 관한 환경 변수가 포함된 구성 파일을 준비해야 한다.  구글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유용성을 언급하면서, 예측된 평생 가치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고객을 확보하거나 잠재고객을 생성하는 등 모든 마케팅 시나리오에는 퍼스트파티 데이터 분석, 데이터 예측, 마케팅 플랫폼(예: 구글 애즈(Google Ads) 등)에서의 결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마케팅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려면 보고서 중심의 비용 절감형 ETL 및 예측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며,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프로세스의 백본 요소를 제공해 데이터 예측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예측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

2022.01.06

구글의 ‘예측 프레임워크(Prediction Framework)’는 클라우드 펑션(Cloud Functions)부터 펍섭(Pub/Sub), 버텍스 오토ML(Vertex AutoML), 빅쿼리(BigQuery)까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하여 데이터 과학 예측 프로젝트 구현을 단순화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1년 12월 29일(현지 시각) 공개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솔루션의 기반과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할 수 있는 이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추출, 데이터 준비, 필터링, 예측, 사후 처리 등 예측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단계를 보편화하고자 한다.  프레임워크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측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처리에 구글 클라우드 펑션, 모델 호스팅에 버텍스 오토ML, 예측 최종 저장에 빅쿼리를 사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파이어스토어, 펍섭, 스케줄러도 파이프라인에서 활용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 소스, (예측을 수행할) ML 모델, 조절 시스템용 스케줄러에 관한 환경 변수가 포함된 구성 파일을 준비해야 한다.  구글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유용성을 언급하면서, 예측된 평생 가치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고객을 확보하거나 잠재고객을 생성하는 등 모든 마케팅 시나리오에는 퍼스트파티 데이터 분석, 데이터 예측, 마케팅 플랫폼(예: 구글 애즈(Google Ads) 등)에서의 결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마케팅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려면 보고서 중심의 비용 절감형 ETL 및 예측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며,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프로세스의 백본 요소를 제공해 데이터 예측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1.06

책임감 있는 소비를 촉진하라··· ‘디마케팅’ 살펴보기

‘지속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마케팅 활동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탄소상쇄,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를 홍보하는 브랜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려해 봐야 할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마케팅의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케팅 활동 그 자체가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고치기 가장 쉬운 문제는 아예 발생하지 않은 문제다. 즉, 생성되지 않은 탄소는 상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마케터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지 않는다면 상쇄 및 재활용 등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게끔 더 많은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마케팅 부교수 비키 리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을 옹호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 논리가 모두를 죽일 것이다.” ‘디마케팅(Demarketing)’의 부상 리틀은 英 컴브리아 대학교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교수 젬 벤델의 2018년도 논문(Deep Adaptation: A Map for Navigating Climate Tragedy)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벤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왜 학술 문헌으로 또는 광범위한 논의로 다뤄지지 않는지 이유를 살펴봤다.  이어서 그는 해당 논문을 통해 마케팅 측면에서 사람들이 지속가능성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틀이 검토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디마케팅’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요를 줄이기 위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틀은 ‘디마케팅’이 (마케터가 일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자본주의 의제에 반한다는 점도 인정한다. ...

CMO 마케팅 마케터 지속가능성 탄소상쇄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재활용 순환경제

2021.12.08

‘지속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마케팅 활동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탄소상쇄,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를 홍보하는 브랜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려해 봐야 할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마케팅의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케팅 활동 그 자체가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고치기 가장 쉬운 문제는 아예 발생하지 않은 문제다. 즉, 생성되지 않은 탄소는 상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마케터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지 않는다면 상쇄 및 재활용 등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게끔 더 많은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마케팅 부교수 비키 리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을 옹호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 논리가 모두를 죽일 것이다.” ‘디마케팅(Demarketing)’의 부상 리틀은 英 컴브리아 대학교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교수 젬 벤델의 2018년도 논문(Deep Adaptation: A Map for Navigating Climate Tragedy)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벤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왜 학술 문헌으로 또는 광범위한 논의로 다뤄지지 않는지 이유를 살펴봤다.  이어서 그는 해당 논문을 통해 마케팅 측면에서 사람들이 지속가능성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틀이 검토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디마케팅’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요를 줄이기 위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틀은 ‘디마케팅’이 (마케터가 일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자본주의 의제에 반한다는 점도 인정한다.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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