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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DMP와는 다르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이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은 사전 패키징된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다.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마케팅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고객 프로필을 생성한다.  가트너는 ‘CDP’를 “마케팅 및 기타 채널에서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 모델링을 지원하고 메시지 및 제안의 시기와 대상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CDP에 제공되는 디지털 소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앱 또는 관련 채널(예: 실시간 채팅, 디지털 비서 등)의 행동 데이터 - 전자상거래 또는 POS 시스템의 거래 데이터 -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의 인구통계 데이터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결합한 데이터는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세분화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상위 집합을 형성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의 이점 CDP는 기업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팀이 CDP의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특히 마케터에게 가장 유용하다. 데이터 관리 컨설팅 업체 비트뱅(BitBang)이 말하는 CDP의 5가지 주요 이점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데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 허브로서 통합 고객 프로필 구축을 지원한다. 구축된 프로필은 각 고객의 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한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달리 CDP는 설정 및 유지관리에 기술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2.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활용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3. 각 고객을 철저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중앙 데이터 허브는 AI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간소화한다. 5. 데이터에 머신러닝이 적용돼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CDP 유형 가트너...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고객 경험 CX 고객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마테크 퍼스트파티 데이터 제로파티 데이터 서드파티 데이터

5일 전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은 사전 패키징된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다.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마케팅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고객 프로필을 생성한다.  가트너는 ‘CDP’를 “마케팅 및 기타 채널에서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 모델링을 지원하고 메시지 및 제안의 시기와 대상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CDP에 제공되는 디지털 소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앱 또는 관련 채널(예: 실시간 채팅, 디지털 비서 등)의 행동 데이터 - 전자상거래 또는 POS 시스템의 거래 데이터 -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의 인구통계 데이터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결합한 데이터는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세분화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상위 집합을 형성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의 이점 CDP는 기업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팀이 CDP의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특히 마케터에게 가장 유용하다. 데이터 관리 컨설팅 업체 비트뱅(BitBang)이 말하는 CDP의 5가지 주요 이점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데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 허브로서 통합 고객 프로필 구축을 지원한다. 구축된 프로필은 각 고객의 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한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달리 CDP는 설정 및 유지관리에 기술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2.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활용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3. 각 고객을 철저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중앙 데이터 허브는 AI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간소화한다. 5. 데이터에 머신러닝이 적용돼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CDP 유형 가트너...

5일 전

“마케터의 99%, 쿠키 소멸·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 겪어”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들은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로파티 데이터(Zero-Party Data; ZPD)'를 보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무려 100명 중 99명의 마케터가 쿠키의 종말과 브라우저 추적 제한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제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효과적인 제로파티 데이터 사용법을 아는 마케터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테크 회사 ‘시어 ID(Sheer ID)’의 의뢰로 포레스터가 작성한 ‘데이터 사용 중단이라는 과제 그리고 ZDP라는 가능성(Data Deprecation Challenge and Promise of Zero-Party Data)’ 보고서에 의하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 중 99%가 사파리, 모질라, 애플 iOS의 제한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및 폐쇄형 서비스로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면 과제에는 고객 데이터 수집,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채널 및 접점에 걸친 고객 여정 추적, 개인화된 메시지 및 경험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은 이에 따라 소속 기업이 12개월 이내에 더 많은 제로파티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고객들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예: 선호도, 구매 의사, 개인적인 사정 등)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의 42%는 보유하고 있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10명 중 4명은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5%는 제로파티 데이터 접근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제로파티 데이터의 주요 사용 사례로는 ▲고객 인사이트 및 고객 인텔리전스 도출(45%)...

마케팅 마케터 쿠키 종말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브라우저 추적

2022.04.19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들은 (데이터 사용 중단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로파티 데이터(Zero-Party Data; ZPD)'를 보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무려 100명 중 99명의 마케터가 쿠키의 종말과 브라우저 추적 제한에 따른 데이터 사용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제로파티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효과적인 제로파티 데이터 사용법을 아는 마케터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테크 회사 ‘시어 ID(Sheer ID)’의 의뢰로 포레스터가 작성한 ‘데이터 사용 중단이라는 과제 그리고 ZDP라는 가능성(Data Deprecation Challenge and Promise of Zero-Party Data)’ 보고서에 의하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디지털 마케팅 의사결정권자 중 99%가 사파리, 모질라, 애플 iOS의 제한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및 폐쇄형 서비스로 데이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면 과제에는 고객 데이터 수집, 교차 판매 및 상향 판매, 채널 및 접점에 걸친 고객 여정 추적, 개인화된 메시지 및 경험 구축 등이 포함된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10명 가운데 9명은 이에 따라 소속 기업이 12개월 이내에 더 많은 제로파티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고객들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브랜드와 공유하는 정보(예: 선호도, 구매 의사, 개인적인 사정 등)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체 응답자의 42%는 보유하고 있는 제로파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밝혔다. 10명 중 4명은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15%는 제로파티 데이터 접근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제로파티 데이터의 주요 사용 사례로는 ▲고객 인사이트 및 고객 인텔리전스 도출(45%)...

2022.04.19

“전 세계 마케팅 투자, 2025년까지 30% 증가” 포레스터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마케팅 지출이 오는 2025년까지 30% 증가해 미화 4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 2022 마케팅 투자 전망(Forrester 2022 Marketing Investment Forecast)’에 의하면 중국과 인도의 기업들은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이 기간 동안 성장의 73%를 견인할 곳은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다. 두 국가의 기업들은 2021년 마케팅 지출의 53%를 차지했다.  마케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곳은 미국 기업들로, 지난해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40%에 해당하는 1조 4,000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전 세계 총 마케팅 지출의 29%이며, 기업 매출의 7.7%를 차지한다(전 세계 평균은 5.6%다). 이와 비교해 중국 기업들은 마케팅에 0.5조 달러를 썼다. 전 세계 총 마케팅 투자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국 기업들의 매출이 전 세계 매출 총합의 22%에 달하지만 마케팅에는 매출의 3.3%만 쓰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중국 기업들이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전 세계 마케팅 지출에서 연간 1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1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호주의 마케팅 지출은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1%(미화 300억 달러)에 그쳤다. 아울러 2021년부터 2025년까지 CAGR 3.2%의 성장률을 보이며 4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얻는 큰 ROI는 더욱더 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 보고서는 “명확한 마케팅 ROI를 측정한다면 매출의 더 많은 부분을 마케팅에 할당해 달라는 CMO의 요청을 CFO가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도 마케팅의 중요성을 높일 전...

마케팅 ROI CMO

2022.04.07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마케팅 지출이 오는 2025년까지 30% 증가해 미화 4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 2022 마케팅 투자 전망(Forrester 2022 Marketing Investment Forecast)’에 의하면 중국과 인도의 기업들은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이 기간 동안 성장의 73%를 견인할 곳은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다. 두 국가의 기업들은 2021년 마케팅 지출의 53%를 차지했다.  마케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곳은 미국 기업들로, 지난해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40%에 해당하는 1조 4,000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전 세계 총 마케팅 지출의 29%이며, 기업 매출의 7.7%를 차지한다(전 세계 평균은 5.6%다). 이와 비교해 중국 기업들은 마케팅에 0.5조 달러를 썼다. 전 세계 총 마케팅 투자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국 기업들의 매출이 전 세계 매출 총합의 22%에 달하지만 마케팅에는 매출의 3.3%만 쓰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중국 기업들이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전 세계 마케팅 지출에서 연간 1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1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호주의 마케팅 지출은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1%(미화 300억 달러)에 그쳤다. 아울러 2021년부터 2025년까지 CAGR 3.2%의 성장률을 보이며 4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얻는 큰 ROI는 더욱더 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 보고서는 “명확한 마케팅 ROI를 측정한다면 매출의 더 많은 부분을 마케팅에 할당해 달라는 CMO의 요청을 CFO가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도 마케팅의 중요성을 높일 전...

2022.04.07

디지털 경험에 데브옵스 녹였다··· ‘웹옵스’ 따라잡기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웹옵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온라인 경험 디지털 경험 팬데믹 웹사이트 마케팅 개발자 마이크로사이트 CMS

2022.03.29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2022.03.29

"한국, VR 게이밍 이용 비율 높아" 메타,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 발표

메타(구 페이스북)가 2022년 주목해야할 게임 시장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2022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Games Marketing Insights for 2022)를 공개했다.    올해 세번째 발간하는 연간보고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등 주요 글로벌 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개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여기서 메타는 새로운 게이밍 트렌드를 통찰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지난해 10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4개국의 게이머 5,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두 번째 설문조사는 모바일 게이머를 중심으로 2021년 7월과 8월 사이 한국, 미국, 영국, 독일과 브라질에서 진행됐으며, 6,04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게이밍 트렌드는 ▲‘진화하는 게이밍 환경’ ▲‘다양성’ ▲‘가치 있는 관계 구축’ 등 크게 3가지로 나타났다. 여전히 게임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 등의 변화가 눈에 띄었으며, 마케터에게는 게이머와 장기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다른 국가 대비 VR 게이밍 이용 비율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은 2020년과 2021년 모두 조사 대상국인 미국, 영국, 독일을 제치고 VR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아 앞으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게이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클라우드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의 활용도가 높아졌고 여러 명이 함께하는 게이밍이 자연스럽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트위치와 페이스북 게이밍의 인기도 급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번째로,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App Annie)에 따르면, 한국은 ‘하이퍼 캐주얼(hyper casual)’ 게임을 가장 많이 다운로드(1,120만) 받았다. 단, 시뮬레이션 게임이 2위를 차지한 다...

메타 VR 게임 게임 마케팅

2022.03.03

메타(구 페이스북)가 2022년 주목해야할 게임 시장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2022 게임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Games Marketing Insights for 2022)를 공개했다.    올해 세번째 발간하는 연간보고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등 주요 글로벌 게임 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개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여기서 메타는 새로운 게이밍 트렌드를 통찰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지난해 10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4개국의 게이머 5,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두 번째 설문조사는 모바일 게이머를 중심으로 2021년 7월과 8월 사이 한국, 미국, 영국, 독일과 브라질에서 진행됐으며, 6,04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게이밍 트렌드는 ▲‘진화하는 게이밍 환경’ ▲‘다양성’ ▲‘가치 있는 관계 구축’ 등 크게 3가지로 나타났다. 여전히 게임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 등의 변화가 눈에 띄었으며, 마케터에게는 게이머와 장기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다른 국가 대비 VR 게이밍 이용 비율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은 2020년과 2021년 모두 조사 대상국인 미국, 영국, 독일을 제치고 VR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아 앞으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게이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클라우드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의 활용도가 높아졌고 여러 명이 함께하는 게이밍이 자연스럽게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트위치와 페이스북 게이밍의 인기도 급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번째로,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App Annie)에 따르면, 한국은 ‘하이퍼 캐주얼(hyper casual)’ 게임을 가장 많이 다운로드(1,120만) 받았다. 단, 시뮬레이션 게임이 2위를 차지한 다...

2022.03.03

애널리틱스 전초기지, 디즈니의 ‘데이터 클린룸’ 살펴보기

월트 디즈니 컴퍼니(Walt Disney Co.)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비즈니스 부문의 광고 판매와 통합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 AS)’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광고주에게 방대한 양의 시청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에 ‘데이터 클린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들이(광고주) 광고 메시지에 적합한 사용자를 찾을 수 있도록 다년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월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히 폭발적인 성장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추가했다. 현재 디즈니 AS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1,000개 이상의 사용자 세그먼트를 광고주에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디즈니는 사용자 데이터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접근 방식을 찾아야 했다. 지난 2021년 10월 디즈니 AS는 하부(Habu), 인포섬(InfoSu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과 함께 구축한 새로운 클린룸 데이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 클린룸은 파트너가 공동 분석을 위해 정의된 규제 하에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장소다. 디즈니 AS의 시청자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 다나 맥그로는 이러한 디즈니와 고객과의 관계는 디즈니가 데이터로 하는 모든 일에 등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과 관계를 맺는 방식(예: 데이터 클린룸) 그리고 여기서 생성되는 콘텐츠가 (디즈니의) 광고 오퍼링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이유”라면서, “데이터, 데이터 사용, 데이터 거버넌스를 고려할 때 ‘이것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클린룸’  맥그로는 “브랜드가 디즈니와 데이터를 전혀 교환하지 않고 ▲시청자 그리고 ▲디즈니를 통해 광고하고 싶은 대상에 관한 인사...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즈니 광고 마케팅 프라이버시 데이터 클린룸 스노우플레이크

2022.02.16

월트 디즈니 컴퍼니(Walt Disney Co.)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비즈니스 부문의 광고 판매와 통합 마케팅을 담당하는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 AS)’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광고주에게 방대한 양의 시청자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거버넌스에 ‘데이터 클린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들이(광고주) 광고 메시지에 적합한 사용자를 찾을 수 있도록 다년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월트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의 가히 폭발적인 성장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추가했다. 현재 디즈니 AS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1,000개 이상의 사용자 세그먼트를 광고주에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다시 말해, 디즈니는 사용자 데이터와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거버넌스 접근 방식을 찾아야 했다. 지난 2021년 10월 디즈니 AS는 하부(Habu), 인포섬(InfoSu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등과 함께 구축한 새로운 클린룸 데이터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 클린룸은 파트너가 공동 분석을 위해 정의된 규제 하에 데이터를 한데 모으는 장소다. 디즈니 AS의 시청자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 다나 맥그로는 이러한 디즈니와 고객과의 관계는 디즈니가 데이터로 하는 모든 일에 등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과 관계를 맺는 방식(예: 데이터 클린룸) 그리고 여기서 생성되는 콘텐츠가 (디즈니의) 광고 오퍼링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이유”라면서, “데이터, 데이터 사용, 데이터 거버넌스를 고려할 때 ‘이것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클린룸’  맥그로는 “브랜드가 디즈니와 데이터를 전혀 교환하지 않고 ▲시청자 그리고 ▲디즈니를 통해 광고하고 싶은 대상에 관한 인사...

2022.02.16

다우기술,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용 ‘문자매니아’ 업그레이드

다우기술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문자매니아’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이번 문자매니아 서비스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개인 정보 보안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문자매니아 서비스는 SMS와 LMS, MMS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및 홍보 문자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문자매니아 개편으로 모바일 웹이 추가돼 이용자가 모바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UI/UX를 사용자 중심으로 변경해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소록 관리 기능을 통해 대량 문자 발송 시 고객 주소록을 미리 등록·관리할 수 있다. 엑셀로 주소록 등록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주소록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선거용 문자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거 문자 메뉴를 신설했다. 보안 강화로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휴대폰 인증 또는 IP 인증 절차를 통해 개인 정보 보호·보안을 더 강화했다. 다우기술 정원식 이사는 “문자매니아 서비스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쉽고 편리한 마케팅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자매니아는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문자매니아는 서비스 개편 이벤트로 첫 결제 시 문자 9.1원(VAT 별도)에 제공하고 있다. 또 문자 쿠폰 이벤트를 활용하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ciokr@idg.co.kr

다우기술 문자매니아 SMS 마케팅 홍보

2022.01.25

다우기술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문자매니아’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이번 문자매니아 서비스 개편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개인 정보 보안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문자매니아 서비스는 SMS와 LMS, MMS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및 홍보 문자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문자매니아 개편으로 모바일 웹이 추가돼 이용자가 모바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UI/UX를 사용자 중심으로 변경해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소록 관리 기능을 통해 대량 문자 발송 시 고객 주소록을 미리 등록·관리할 수 있다. 엑셀로 주소록 등록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주소록 등록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리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선거용 문자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거 문자 메뉴를 신설했다. 보안 강화로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휴대폰 인증 또는 IP 인증 절차를 통해 개인 정보 보호·보안을 더 강화했다. 다우기술 정원식 이사는 “문자매니아 서비스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쉽고 편리한 마케팅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자매니아는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문자매니아는 서비스 개편 이벤트로 첫 결제 시 문자 9.1원(VAT 별도)에 제공하고 있다. 또 문자 쿠폰 이벤트를 활용하면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1.25

예상 밖 시너지··· ‘CIO-CMO’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이유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CIO IT 리더 CMO 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객 경험 IT 리더십 C레벨

2022.01.21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2022.01.21

셔터스톡, 2022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발표

셔터스톡이 2022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Creative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전 세계 셔터스톡 사용자의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리포트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테마 아래 2022년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와 마케팅 캠페인을 지배할 트렌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가장 높은 클릭률을 이끌어낼 콘텐츠를 정확히 짚어내기 위해 ‘셔터스톡.AI(Shutterstock.AI)’ 기반의 데이터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셔터스톡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플로 라우는 “전 세계 셔터스톡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2022년은 기존의 경계를 넓히고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팬데믹을 겪으며 내재된 여행, 그리고 새로운 것을 탐험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두드러질 것으로, 이를 통해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셔터스톡은 2022 크리에이티브 트렌드의 주요 내용으로 ▲중세 콘텐츠의 수요 지속 ▲탐험 활동에 대한 욕구 증가 ▲미식적 영감을 주는 콘텐츠 수요 증가 ▲미래지향적 콘텐츠 인기 확대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위쳐’ 등 중세 배경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내듯 중세 테마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세 건축’, ‘빈티지 방패’, ‘기사단’과 같은 키워드의 검색률이 크리에이터와 마케터들 사이에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셔터스톡.AI 데이터에 따르면 클릭률이 가장 높은 콘텐츠는 ‘타워’, ‘술잔’, ‘도끼’ 등이며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성’이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실내 생활이 지속되면서 여행에 대한 욕구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곳,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도로 위 자전거’, ‘산악 도로’, ‘황무지’ 등 단어의 검색수가 늘었다. 클릭률이 가장 많은 콘텐츠는 ‘수하물’, ‘산맥’ 관련 콘텐츠였다.&...

셔터스톡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콘텐츠

2022.01.20

셔터스톡이 2022년 ‘크리에이티브 트렌드 리포트(Creative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전 세계 셔터스톡 사용자의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리포트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테마 아래 2022년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와 마케팅 캠페인을 지배할 트렌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번 리포트는 가장 높은 클릭률을 이끌어낼 콘텐츠를 정확히 짚어내기 위해 ‘셔터스톡.AI(Shutterstock.AI)’ 기반의 데이터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셔터스톡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플로 라우는 “전 세계 셔터스톡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2022년은 기존의 경계를 넓히고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팬데믹을 겪으며 내재된 여행, 그리고 새로운 것을 탐험하는 것에 대한 욕구가 두드러질 것으로, 이를 통해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셔터스톡은 2022 크리에이티브 트렌드의 주요 내용으로 ▲중세 콘텐츠의 수요 지속 ▲탐험 활동에 대한 욕구 증가 ▲미식적 영감을 주는 콘텐츠 수요 증가 ▲미래지향적 콘텐츠 인기 확대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위쳐’ 등 중세 배경 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내듯 중세 테마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세 건축’, ‘빈티지 방패’, ‘기사단’과 같은 키워드의 검색률이 크리에이터와 마케터들 사이에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셔터스톡.AI 데이터에 따르면 클릭률이 가장 높은 콘텐츠는 ‘타워’, ‘술잔’, ‘도끼’ 등이며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성’이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실내 생활이 지속되면서 여행에 대한 욕구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곳,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도로 위 자전거’, ‘산악 도로’, ‘황무지’ 등 단어의 검색수가 늘었다. 클릭률이 가장 많은 콘텐츠는 ‘수하물’, ‘산맥’ 관련 콘텐츠였다.&...

2022.01.20

“기업의 62.1%가 팬데믹 기간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고객 참여 유지” 안타보

로열티 관리 서비스 업체 안타보(Antavo)에서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고객 로열티 보고서(Global Customer Loyalty Report 2022)’에 따르면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62.1%가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한 기업의 93.1%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또한 10곳 중 6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투자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72%는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56%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전체 매출 증대, ▲회원 데이터 사용 및 인사이트 활용 방식 개선, ▲데이터 수집, ▲고객 경험 향상이었다. 이와 반대로 2년 이내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인 기업들은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고객 경험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개인화 개선, ▲전체 매출 증대 순이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구매 주기 이외의 고객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73%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등급이 없는 프로그램에 비해 ROI가 1.8배 더 높았다. 또 보고서는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 고객 30명이 하위 등급 고객보다 29.6% 더 높은 빈도로 구매하며, 상위 등급 고객이 평균적으로 2.1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 기업이 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가장 큰 과제는 원활한 옴니채널 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마케팅 팬데믹 고객 인게이지먼트 고객 경험 CMO

2022.01.19

로열티 관리 서비스 업체 안타보(Antavo)에서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고객 로열티 보고서(Global Customer Loyalty Report 2022)’에 따르면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62.1%가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한 기업의 93.1%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또한 10곳 중 6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투자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72%는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56%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전체 매출 증대, ▲회원 데이터 사용 및 인사이트 활용 방식 개선, ▲데이터 수집, ▲고객 경험 향상이었다. 이와 반대로 2년 이내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인 기업들은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고객 경험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개인화 개선, ▲전체 매출 증대 순이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구매 주기 이외의 고객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73%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등급이 없는 프로그램에 비해 ROI가 1.8배 더 높았다. 또 보고서는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 고객 30명이 하위 등급 고객보다 29.6% 더 높은 빈도로 구매하며, 상위 등급 고객이 평균적으로 2.1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 기업이 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가장 큰 과제는 원활한 옴니채널 로...

2022.01.19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번거로움 해소”··· 구글, ‘예측 프레임워크’ 공개

구글의 ‘예측 프레임워크(Prediction Framework)’는 클라우드 펑션(Cloud Functions)부터 펍섭(Pub/Sub), 버텍스 오토ML(Vertex AutoML), 빅쿼리(BigQuery)까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하여 데이터 과학 예측 프로젝트 구현을 단순화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1년 12월 29일(현지 시각) 공개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솔루션의 기반과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할 수 있는 이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추출, 데이터 준비, 필터링, 예측, 사후 처리 등 예측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단계를 보편화하고자 한다.  프레임워크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측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처리에 구글 클라우드 펑션, 모델 호스팅에 버텍스 오토ML, 예측 최종 저장에 빅쿼리를 사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파이어스토어, 펍섭, 스케줄러도 파이프라인에서 활용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 소스, (예측을 수행할) ML 모델, 조절 시스템용 스케줄러에 관한 환경 변수가 포함된 구성 파일을 준비해야 한다.  구글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유용성을 언급하면서, 예측된 평생 가치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고객을 확보하거나 잠재고객을 생성하는 등 모든 마케팅 시나리오에는 퍼스트파티 데이터 분석, 데이터 예측, 마케팅 플랫폼(예: 구글 애즈(Google Ads) 등)에서의 결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마케팅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려면 보고서 중심의 비용 절감형 ETL 및 예측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며,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프로세스의 백본 요소를 제공해 데이터 예측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예측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케팅

2022.01.06

구글의 ‘예측 프레임워크(Prediction Framework)’는 클라우드 펑션(Cloud Functions)부터 펍섭(Pub/Sub), 버텍스 오토ML(Vertex AutoML), 빅쿼리(BigQuery)까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하여 데이터 과학 예측 프로젝트 구현을 단순화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21년 12월 29일(현지 시각) 공개된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솔루션의 기반과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호스팅할 수 있는 이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추출, 데이터 준비, 필터링, 예측, 사후 처리 등 예측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단계를 보편화하고자 한다.  프레임워크 코드는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측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처리에 구글 클라우드 펑션, 모델 호스팅에 버텍스 오토ML, 예측 최종 저장에 빅쿼리를 사용한다. 구글 클라우드 파이어스토어, 펍섭, 스케줄러도 파이프라인에서 활용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 소스, (예측을 수행할) ML 모델, 조절 시스템용 스케줄러에 관한 환경 변수가 포함된 구성 파일을 준비해야 한다.  구글은 해당 프레임워크의 유용성을 언급하면서, 예측된 평생 가치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고객을 확보하거나 잠재고객을 생성하는 등 모든 마케팅 시나리오에는 퍼스트파티 데이터 분석, 데이터 예측, 마케팅 플랫폼(예: 구글 애즈(Google Ads) 등)에서의 결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마케팅 플랫폼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려면 보고서 중심의 비용 절감형 ETL 및 예측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며, 예측 프레임워크는 예측 프로세스의 백본 요소를 제공해 데이터 예측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1.06

책임감 있는 소비를 촉진하라··· ‘디마케팅’ 살펴보기

‘지속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마케팅 활동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탄소상쇄,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를 홍보하는 브랜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려해 봐야 할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마케팅의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케팅 활동 그 자체가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고치기 가장 쉬운 문제는 아예 발생하지 않은 문제다. 즉, 생성되지 않은 탄소는 상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마케터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지 않는다면 상쇄 및 재활용 등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게끔 더 많은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마케팅 부교수 비키 리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을 옹호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 논리가 모두를 죽일 것이다.” ‘디마케팅(Demarketing)’의 부상 리틀은 英 컴브리아 대학교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교수 젬 벤델의 2018년도 논문(Deep Adaptation: A Map for Navigating Climate Tragedy)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벤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왜 학술 문헌으로 또는 광범위한 논의로 다뤄지지 않는지 이유를 살펴봤다.  이어서 그는 해당 논문을 통해 마케팅 측면에서 사람들이 지속가능성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틀이 검토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디마케팅’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요를 줄이기 위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틀은 ‘디마케팅’이 (마케터가 일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자본주의 의제에 반한다는 점도 인정한다. ...

CMO 마케팅 마케터 지속가능성 탄소상쇄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재활용 순환경제

2021.12.08

‘지속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마케팅 활동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탄소상쇄,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를 홍보하는 브랜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려해 봐야 할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마케팅의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케팅 활동 그 자체가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고치기 가장 쉬운 문제는 아예 발생하지 않은 문제다. 즉, 생성되지 않은 탄소는 상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마케터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지 않는다면 상쇄 및 재활용 등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게끔 더 많은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마케팅 부교수 비키 리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을 옹호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 논리가 모두를 죽일 것이다.” ‘디마케팅(Demarketing)’의 부상 리틀은 英 컴브리아 대학교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교수 젬 벤델의 2018년도 논문(Deep Adaptation: A Map for Navigating Climate Tragedy)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벤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왜 학술 문헌으로 또는 광범위한 논의로 다뤄지지 않는지 이유를 살펴봤다.  이어서 그는 해당 논문을 통해 마케팅 측면에서 사람들이 지속가능성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틀이 검토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디마케팅’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요를 줄이기 위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틀은 ‘디마케팅’이 (마케터가 일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자본주의 의제에 반한다는 점도 인정한다. ...

2021.12.08

“혁신·마케팅·기술을 모두 맡게 된 이유는...” 호주 부동산 개발회사 CIMTO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조직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함이다. 하지만 이 세 직함에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 일은 그리 흔치 않다. 호주의 부동산 개발 회사 스톡랜드(Stockland)의 샤밀라 초달라키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초달라키스가 이렇게 다양한 직함을 갖게 된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이는) 그의 대학 전공부터 시작된다. 초달라키스는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영 및 법률 학사를 취득했고, 마케팅과 회계를 복수전공 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2학년 때 유니레버에서 인턴을 했다”라면서, “영업/마케팅팀에서 처음 일을 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기법, 운영을 내부적으로 살펴보면서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초달라키스는 변호사로 일한다는 것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서 졸업 후 그는 액센츄어(Accenture)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이후 라이튼 컨트랙터스(Leighton Contractors), GPT, 선코프(Suncorp)에서 전략 및 기술 부문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스톡랜드의 최고 혁신, 마케팅, 기술 책임자라는 현재 역할을 맡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초달라키스는 “일이 광범위한 탓에 바쁘다”라면서, 그렇지만 한 책임자가 여러 책임을 맡게 되면서 스톡랜드의 마케팅 및 고객팀은 비즈니스의 다른 부문과 한층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관계는 특히 팬데믹이 한창이었을 당시 은퇴자산 제품을 출시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던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그에 따르면 고객팀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었고, 기술이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초달라키스는 “멜버른 북부의 카탈리아 종합 신도시를 분양했을 때 이를 완전히 가상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기능을 통해 주택 구매자...

CMO CIO 마케팅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팬데믹 디지털 혁신 고객 중심

2021.11.30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조직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함이다. 하지만 이 세 직함에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 일은 그리 흔치 않다. 호주의 부동산 개발 회사 스톡랜드(Stockland)의 샤밀라 초달라키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초달라키스가 이렇게 다양한 직함을 갖게 된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이는) 그의 대학 전공부터 시작된다. 초달라키스는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영 및 법률 학사를 취득했고, 마케팅과 회계를 복수전공 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2학년 때 유니레버에서 인턴을 했다”라면서, “영업/마케팅팀에서 처음 일을 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기법, 운영을 내부적으로 살펴보면서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초달라키스는 변호사로 일한다는 것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서 졸업 후 그는 액센츄어(Accenture)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이후 라이튼 컨트랙터스(Leighton Contractors), GPT, 선코프(Suncorp)에서 전략 및 기술 부문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스톡랜드의 최고 혁신, 마케팅, 기술 책임자라는 현재 역할을 맡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초달라키스는 “일이 광범위한 탓에 바쁘다”라면서, 그렇지만 한 책임자가 여러 책임을 맡게 되면서 스톡랜드의 마케팅 및 고객팀은 비즈니스의 다른 부문과 한층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관계는 특히 팬데믹이 한창이었을 당시 은퇴자산 제품을 출시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던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그에 따르면 고객팀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었고, 기술이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초달라키스는 “멜버른 북부의 카탈리아 종합 신도시를 분양했을 때 이를 완전히 가상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기능을 통해 주택 구매자...

2021.11.30

칼럼 | 주니퍼 마케팅 사례로 본 IT 구매 궤적 관리의 중요성

필자는 과거 만화를 활용해 경쟁자를 조롱하던 주니퍼(Juniper)의 광고를 기억한다. 매우 대담한 마케팅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이후 주니퍼는 광고에서 더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제품은 계속 혁신했지만 과거처럼 화제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그런데 지난 11월 2일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는 달랐다. 경쟁사를 멋지게 압도했다.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필자는 그 이유가 '궤적 관리(trajectory management)'라는 마케팅 원리와 관련돼 있다고 본다. 최근의 영업 프로세스를 보면, 일련의 단계를 통해 ‘잠재 고객’을 ‘고객’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IT 기사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언급된 것을 본 후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업체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이후 업체의 영업 담당자와 대화하며 실제 판매가 성사되는 식이다. 최근에 열린 애널리스트 행사에서 주니퍼는 대담한 마케팅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진행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주니퍼의 CEO 라미 라힘은 단순히 주니퍼가 경쟁에서 앞섰다고 말하는 대신 경쟁사와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사용자의 요구에 대해 관점이 다른 것이 아니라 경쟁자가 '문자 그대로' (혹은 은유적으로) 주니퍼가 보는 것을 못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니퍼는 운영 프로세스가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원격 측정값을 매우 신뢰한다. 모든 주니퍼 기기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작동한다. 어체는 이 데이터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저장소를 옮겨 AI로 처리하는 방식을 통해 네트워크 운영 방식 자체를 전체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니퍼는 이를 '경험 우선(Experience-First)' 네트워킹이라고 부른다. 물론 경쟁사는 제공할 수 없다고 첨언했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다른  연사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쟁사의 AI와 개방성을 지적하며 주니퍼의 데이터 중심적인 비전이 우월하다는 것을 반복해 강조했다. 마치 과거 ...

궤적관리 마케팅 IT구매 주니퍼

2021.11.15

필자는 과거 만화를 활용해 경쟁자를 조롱하던 주니퍼(Juniper)의 광고를 기억한다. 매우 대담한 마케팅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이후 주니퍼는 광고에서 더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제품은 계속 혁신했지만 과거처럼 화제를 만드는 데 실패했다.   그런데 지난 11월 2일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는 달랐다. 경쟁사를 멋지게 압도했다.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필자는 그 이유가 '궤적 관리(trajectory management)'라는 마케팅 원리와 관련돼 있다고 본다. 최근의 영업 프로세스를 보면, 일련의 단계를 통해 ‘잠재 고객’을 ‘고객’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다. IT 기사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언급된 것을 본 후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업체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이후 업체의 영업 담당자와 대화하며 실제 판매가 성사되는 식이다. 최근에 열린 애널리스트 행사에서 주니퍼는 대담한 마케팅으로 최근 몇 년 동안 진행했던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주니퍼의 CEO 라미 라힘은 단순히 주니퍼가 경쟁에서 앞섰다고 말하는 대신 경쟁사와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사용자의 요구에 대해 관점이 다른 것이 아니라 경쟁자가 '문자 그대로' (혹은 은유적으로) 주니퍼가 보는 것을 못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니퍼는 운영 프로세스가 네트워크에서 수집한 원격 측정값을 매우 신뢰한다. 모든 주니퍼 기기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작동한다. 어체는 이 데이터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저장소를 옮겨 AI로 처리하는 방식을 통해 네트워크 운영 방식 자체를 전체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니퍼는 이를 '경험 우선(Experience-First)' 네트워킹이라고 부른다. 물론 경쟁사는 제공할 수 없다고 첨언했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다른  연사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쟁사의 AI와 개방성을 지적하며 주니퍼의 데이터 중심적인 비전이 우월하다는 것을 반복해 강조했다. 마치 과거 ...

2021.11.15

'마케팅 효과성'을 논의하다··· CMO들이 얻은 교훈 7가지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마케팅 활동과 성과를 제대로 연결하려면 단기·장기 매출과 성장 대비 마케팅 지출의 효과성을 측정해야 한다.   특히 지난 18개월 동안 글로벌 팬데믹 그리고 그 여파로 급격한 소비자 및 시장 변화가 이뤄지면서 효과성 전략은 시험대에 올랐다. 여기서는 CMO50을 통해 마케팅 리더들이 공유한 지난 1~2년간 마케팅 효과성을 달성하면서 얻은 교훈이나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1. 데이터가 왕이다 스윈번 공과대학교(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의 CMO 캐롤라인 벤달은 마케팅 계획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쓰이는 고객 데이터와 마케팅 애널리틱스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마케팅팀에서 고객 그리고 조직 모두에 가장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적절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패티스 푸드(Patties Foods)의 마케팅 및 혁신 총책임자 아난드 수루이팔은 “데이터가 왕이다”라면서, 데이터 기반의 고유한 ‘패티스 혁신 생태계(Patties Innovation Ecosystem)’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데이터에서 성장 기회를 식별하고 무역 파트너와 협력해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면서, “FY21 회계연도 매출의 10% 이상이 지난 3년 동안 출시된 신제품에서 발생했다. 이는 FMCG 글로벌 평균의 2배다”라고 설명했다.  호주 우정공사(Australia Post)의 CMO 앰버 콜린스는 여러 동적 데이터와 리서치 소스를 자체 맵에 결합함으로써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마케팅 효과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풍부한 데이터 덕분에 제품 개발, 미디어 믹스, 메시징 등에 있어서 유리했다”라며, “한편 지난 1년 동...

CMO 최고마케팅책임자 마케팅 효과성 팬데믹 데이터 애널리틱스 마케팅 전략 마케팅 리더십

2021.11.09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마케팅 활동과 성과를 제대로 연결하려면 단기·장기 매출과 성장 대비 마케팅 지출의 효과성을 측정해야 한다.   특히 지난 18개월 동안 글로벌 팬데믹 그리고 그 여파로 급격한 소비자 및 시장 변화가 이뤄지면서 효과성 전략은 시험대에 올랐다. 여기서는 CMO50을 통해 마케팅 리더들이 공유한 지난 1~2년간 마케팅 효과성을 달성하면서 얻은 교훈이나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1. 데이터가 왕이다 스윈번 공과대학교(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의 CMO 캐롤라인 벤달은 마케팅 계획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쓰이는 고객 데이터와 마케팅 애널리틱스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마케팅팀에서 고객 그리고 조직 모두에 가장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적절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패티스 푸드(Patties Foods)의 마케팅 및 혁신 총책임자 아난드 수루이팔은 “데이터가 왕이다”라면서, 데이터 기반의 고유한 ‘패티스 혁신 생태계(Patties Innovation Ecosystem)’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데이터에서 성장 기회를 식별하고 무역 파트너와 협력해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면서, “FY21 회계연도 매출의 10% 이상이 지난 3년 동안 출시된 신제품에서 발생했다. 이는 FMCG 글로벌 평균의 2배다”라고 설명했다.  호주 우정공사(Australia Post)의 CMO 앰버 콜린스는 여러 동적 데이터와 리서치 소스를 자체 맵에 결합함으로써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마케팅 효과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풍부한 데이터 덕분에 제품 개발, 미디어 믹스, 메시징 등에 있어서 유리했다”라며, “한편 지난 1년 동...

2021.11.09

숨겨진 황금알··· '시니어' 마케팅에서 알아야 할 것

GCMA(The Global Centre for Modern Ageing)의 CEO 줄리안 파킨슨에 따르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가처분소득도 높은 고객 세그먼트가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채 무시되고 있다.  GCMA는 독립 및 위탁 연구를 수행하는 호주의 비영리 조직이며, 국내외 기업이 시니어를 위한 혁신, 디자인, 개발, 프로토타입 테스트, 상용화, 제품 패키지화, 제품 마케팅 언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킨슨은 “GCMA, NCOA(The National Council on Aging) 및 기타 국내외 조직의 연구에 의하면 시니어 시장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개척되지도 않고 있다. RCAC(Royal Commission into Aged Care)에서도 시니어 그룹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재조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 시장의 니즈가 충족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시니어 시장이)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니어가 살고 싶은 방식과 관련해 소비자 행동 및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나는 어머니나 할머니가 나와 같은 나이였을 때와는 다르다’라고 말하는 게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킨슨은 이를 ‘현대 인구(demographic of the modern age)’라고 부르며, 해당 인구가 이런 성장세를 보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브랜드와 마케터가 조사하고 공략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인구통계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시니어 시장은 제품 및 서비스 니즈가 충족되길 기다리는 탄탄한 시장이며, 시니어 그룹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앞으로도 살날이 더 남았다. 게다가 이 그룹은 교육을 받았고, 기술에 익숙하며, 삶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또 예전에는 가처분소득이 없었지만 이제는 연금을 통해 원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 그룹과 인게이지먼트를 맺으려는 기업을 위한 또 다른 보너스는 해당...

마케팅 CMO 시니어 고객 세그먼트

2021.11.02

GCMA(The Global Centre for Modern Ageing)의 CEO 줄리안 파킨슨에 따르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가처분소득도 높은 고객 세그먼트가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채 무시되고 있다.  GCMA는 독립 및 위탁 연구를 수행하는 호주의 비영리 조직이며, 국내외 기업이 시니어를 위한 혁신, 디자인, 개발, 프로토타입 테스트, 상용화, 제품 패키지화, 제품 마케팅 언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킨슨은 “GCMA, NCOA(The National Council on Aging) 및 기타 국내외 조직의 연구에 의하면 시니어 시장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개척되지도 않고 있다. RCAC(Royal Commission into Aged Care)에서도 시니어 그룹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재조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 시장의 니즈가 충족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시니어 시장이)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니어가 살고 싶은 방식과 관련해 소비자 행동 및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나는 어머니나 할머니가 나와 같은 나이였을 때와는 다르다’라고 말하는 게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킨슨은 이를 ‘현대 인구(demographic of the modern age)’라고 부르며, 해당 인구가 이런 성장세를 보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브랜드와 마케터가 조사하고 공략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인구통계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시니어 시장은 제품 및 서비스 니즈가 충족되길 기다리는 탄탄한 시장이며, 시니어 그룹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앞으로도 살날이 더 남았다. 게다가 이 그룹은 교육을 받았고, 기술에 익숙하며, 삶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또 예전에는 가처분소득이 없었지만 이제는 연금을 통해 원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 그룹과 인게이지먼트를 맺으려는 기업을 위한 또 다른 보너스는 해당...

2021.11.02

블로그ㅣ애플이 ‘넥스트 스몰 빅 씽’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애플 개인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 광고 데이터 페이스북 마케팅 모바일 모바일 광고 iOS

2021.10.12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의 ‘앱 애널리틱스(App Analytics)’는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그리고... 앱 개발자는 앱 애널리틱스를 통해 트랜잭션, 재다운로드, 총 다운로드, 사전 예약, 업데이트 등의 중요한 앱 지표를 탐색할 수 있다. 또 영역, 소스, 기기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드릴다운 분석하여 주요 앱 시장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B2B 또는 B2C 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사용자가 제공한 정보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도달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기반(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지, 핵심 고객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물론 개별 정보에 접근할 순 없다. 하지만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기업으로 하여금 앱이 성공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파리의 스마트 앱 배너(Smart App Banners)에서 다운로드를 측정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세일즈/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모든 건 iOS 앱을 제공하는 기업이 모바일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고객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애플 기기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 보면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아이폰을 하루에 몇 번이나 집어 드는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보다 기기에 보관하는 편이 (애플에는) 훨씬 더 낫다.   나머지에는 어떤 의미인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은 많은 비난에 직면했다. 추적 금지(Do Not Track), 프라이버시 라벨(Privacy Labels), 앱 추적 투명성(App Transparency), 광고 추적 차단(Ad T...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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