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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건설 현장용 로봇 프린터 '사이트프린트' 공개

고정관념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생각의 물꼬를 트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발상을 전환하려면 고정관념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져야 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져 결론을 내는 것만큼, 고정된 관념 속에서 풀려난 전환은 쉽지 않은 일이다. '프린터'하면 머릿속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연상하는 고정 관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종이, 컴퓨터, 문서, 그림, 사진, 인쇄 등의 낱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물건이다. 수 십 년의 세월 동안 프린터는 다른 분야로 조금씩 지경을 넓히며 영역을 확장해 갔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프린터는 집이나 사무실에 존재하는 인쇄용 도구다. HP가 새로운 분야에서 활약하게 될 새로운 형태의 프린터인 사이트프린트(SitePrint)를 공개했다. 하는 일을 보면 프린터가 맞기는 한데, 동작 방법을 보면 로봇이다. HP 말을 빌리면 '인쇄하는 로봇 솔루션'인데, 건설 현장에서 설계도로 작성한 레이아웃을 인쇄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즉, 공사 현장에서 설계도대로 벽이나 문 등을 바닥에 인쇄하고 표시하는 로봇 프린터다. HP가 공개한 사이트프린트(SitePrint)는 건설현장에서 설계도면을 바닥에 인쇄해주는 프린트 로봇이다. 클라우드 도구와 로봇 스테이션 등 다양한 요소와 파트너 협업으로 운영된다. (자료 : HP) 건설 현장에서 벽을 세우고, 문을 내고, 창문의 위치 등을 잡으려면, 설계도를 기반으로 정확한 수치로 레이아웃을 먼저 그려야 한다. 이 작업은 고스란히 사람 몫이다. 건설현장은 다양한 변수가 많은 만큼 자동화가 어려운 산업 분야 중 하나인데, 설계도를 실제 현장에 옮기는 작업은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는 만큼 적지 않은 시간을 사람이 매달려야 한다. 레이아웃 작업을 사람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작업 능률이 높아질 수 있다. 사이트프린트는 이런 목적으로 개발된 프린트 로봇이다. 이미 주거, 주차, 공항, 병원 등 전 세계적으로 80개 이상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

HP 건설 건축 사이트프린트 프린터

2022.09.19

고정관념을 벗어 버리고 새로운 생각의 물꼬를 트려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발상을 전환하려면 고정관념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져야 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져 결론을 내는 것만큼, 고정된 관념 속에서 풀려난 전환은 쉽지 않은 일이다. '프린터'하면 머릿속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연상하는 고정 관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종이, 컴퓨터, 문서, 그림, 사진, 인쇄 등의 낱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물건이다. 수 십 년의 세월 동안 프린터는 다른 분야로 조금씩 지경을 넓히며 영역을 확장해 갔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프린터는 집이나 사무실에 존재하는 인쇄용 도구다. HP가 새로운 분야에서 활약하게 될 새로운 형태의 프린터인 사이트프린트(SitePrint)를 공개했다. 하는 일을 보면 프린터가 맞기는 한데, 동작 방법을 보면 로봇이다. HP 말을 빌리면 '인쇄하는 로봇 솔루션'인데, 건설 현장에서 설계도로 작성한 레이아웃을 인쇄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즉, 공사 현장에서 설계도대로 벽이나 문 등을 바닥에 인쇄하고 표시하는 로봇 프린터다. HP가 공개한 사이트프린트(SitePrint)는 건설현장에서 설계도면을 바닥에 인쇄해주는 프린트 로봇이다. 클라우드 도구와 로봇 스테이션 등 다양한 요소와 파트너 협업으로 운영된다. (자료 : HP) 건설 현장에서 벽을 세우고, 문을 내고, 창문의 위치 등을 잡으려면, 설계도를 기반으로 정확한 수치로 레이아웃을 먼저 그려야 한다. 이 작업은 고스란히 사람 몫이다. 건설현장은 다양한 변수가 많은 만큼 자동화가 어려운 산업 분야 중 하나인데, 설계도를 실제 현장에 옮기는 작업은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는 만큼 적지 않은 시간을 사람이 매달려야 한다. 레이아웃 작업을 사람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작업 능률이 높아질 수 있다. 사이트프린트는 이런 목적으로 개발된 프린트 로봇이다. 이미 주거, 주차, 공항, 병원 등 전 세계적으로 80개 이상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

2022.09.19

블로그 | 英 사옥 건립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인 애플의 텔레프레즌스 로봇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업종에서 민첩성과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혁신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애플 또한 예외가 아니다. 회사의 핵심 파트너는 런던에 건립 중인 새 본사 건물을 건립하는데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애플의 텔레프레즌스 로봇 애플의 캘리포니아 본사에 공간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는 글로벌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사옥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영국 배터시 발전소 건물 중 일부를 인수한 것이 이러한 행보 중 하나다.  애플이 고급스러운 새 사무공간을 건립하는데 협력한 기업은 포스터+ 파트너스라는 기업이다. 이 기업이 이번 주 건립 현장에 이용 중인 로봇을 소개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제조한 ‘스폿’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바터시 프로젝트의 감독 작업에 활용되고 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스폿은 건설 현장을 스캔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된다. 애플의 프로젝트 담당자가 현장을 가상으로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관찰하는 용도다. 줌 회의와 비슷하지만 원격지의 감독자는 로봇을 이동시켜 원하는 지점을 바라볼 수도 있다. 이 로봇이 구현하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 건설 상황에 대한 추적 및 측정 작업을 정확하면서도 정기적으로 시행 - 다수의 관련자가 데이터에 접근 가능 - 설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모니터링 - 물류 및 조달의 효율성 향상 즉 스폿 로봇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 효율성을 웅변하는 예시다.  라이다, AI 및 인더스트리 4.0 스폿은 또 머신 비전 및 라이다(LiDAR) 센서로 어떤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를 입증한다. 회사에 따르면 스폿은 이미징 데이터를 매주 수집해 4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다. 이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라이다를 연상시키는 활용처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라이다를 사용해 매우 정확한 실내지도를 작성해 내부 공간을 재설계하거나 내부 배치를 재구상할 수 있도록 ...

애플 라이다 로봇 스폿 보스턴 다이나믹스 건축 건설

2020.11.2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업종에서 민첩성과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혁신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애플 또한 예외가 아니다. 회사의 핵심 파트너는 런던에 건립 중인 새 본사 건물을 건립하는데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애플의 텔레프레즌스 로봇 애플의 캘리포니아 본사에 공간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는 글로벌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사옥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영국 배터시 발전소 건물 중 일부를 인수한 것이 이러한 행보 중 하나다.  애플이 고급스러운 새 사무공간을 건립하는데 협력한 기업은 포스터+ 파트너스라는 기업이다. 이 기업이 이번 주 건립 현장에 이용 중인 로봇을 소개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제조한 ‘스폿’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바터시 프로젝트의 감독 작업에 활용되고 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스폿은 건설 현장을 스캔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된다. 애플의 프로젝트 담당자가 현장을 가상으로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관찰하는 용도다. 줌 회의와 비슷하지만 원격지의 감독자는 로봇을 이동시켜 원하는 지점을 바라볼 수도 있다. 이 로봇이 구현하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 건설 상황에 대한 추적 및 측정 작업을 정확하면서도 정기적으로 시행 - 다수의 관련자가 데이터에 접근 가능 - 설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모니터링 - 물류 및 조달의 효율성 향상 즉 스폿 로봇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 효율성을 웅변하는 예시다.  라이다, AI 및 인더스트리 4.0 스폿은 또 머신 비전 및 라이다(LiDAR) 센서로 어떤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를 입증한다. 회사에 따르면 스폿은 이미징 데이터를 매주 수집해 4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다. 이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라이다를 연상시키는 활용처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라이다를 사용해 매우 정확한 실내지도를 작성해 내부 공간을 재설계하거나 내부 배치를 재구상할 수 있도록 ...

2020.11.25

'AI 활용한 현장 용역 자동화' 블랙&비치 사례

엔지니어링 회사 블랙&비치 CIO였던 바비 비글로우는 35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작업 주문을 생성하고 이상을 감지하며 기계 고장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용역 기술자들에 의존하는 회사들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이동 작업 경험이 필수적이다. 또한 요즘은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지능도 갖춰야 한다. 현장 기술자들의 작업 경험 혁신에 나서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건설회사 블랙&비치(Black and Veatch(B&V))도 동참하고 있다. 이동전화 기지국과 광섬유망 등 무선통신 업체들에게 필요한 중요 인프라 건설을 담당하는 현장 용역 기술자들의 작업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해 주는 방식이다. 수도, 석유, 가스 회사들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조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며 11,000명의 직원과 35억 달러의 가치를 보유한 이 회사에서 CIO를 지낸 바비 비글로우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화 작업은 근로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익숙해져 있는 편리성의 기술을 업무 현장에도 활용하도록 회사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라고 한다.   이번 달 초 퇴사한 비글로우(사진)는 “우리는 소속 전문가들이 근무 중에 매우 좋은 경험을 하기 원한다. 이들이 업무 중에 작업을 수행하고 협업과 분석을 할 때보다 업무 외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하는 경험이 더 나을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B&V 현장 용역 기술자들은 무선통신 및 산업 장비에 대한 점검, 설치, 유지보수 또는 수리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꼼꼼하게 문서 작성을 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장소로 출장을 간다. 회사 측에서는 기술자들의 이동 작업 과정에 자동화와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업무 효율 제고를 돕고 있다. AI를 이용한 현장 용역 업무 효율 제고 B&V 기술자의 현장 업무 효율 제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B&V 무선통신 사업부 혁신 및 기술 선임 책임자 데이빗 시몬스의 몫이다. 이를 위해 시몬스...

CIO B&V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율주행 엔지니어링 건설 5G 인공지능 가트너 블랙&비치

2019.12.27

엔지니어링 회사 블랙&비치 CIO였던 바비 비글로우는 35억 달러 규모의 회사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작업 주문을 생성하고 이상을 감지하며 기계 고장을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용역 기술자들에 의존하는 회사들 입장에서는 효율적인 이동 작업 경험이 필수적이다. 또한 요즘은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지능도 갖춰야 한다. 현장 기술자들의 작업 경험 혁신에 나서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건설회사 블랙&비치(Black and Veatch(B&V))도 동참하고 있다. 이동전화 기지국과 광섬유망 등 무선통신 업체들에게 필요한 중요 인프라 건설을 담당하는 현장 용역 기술자들의 작업을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해 주는 방식이다. 수도, 석유, 가스 회사들을 대상으로 엔지니어링, 조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며 11,000명의 직원과 35억 달러의 가치를 보유한 이 회사에서 CIO를 지낸 바비 비글로우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화 작업은 근로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익숙해져 있는 편리성의 기술을 업무 현장에도 활용하도록 회사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라고 한다.   이번 달 초 퇴사한 비글로우(사진)는 “우리는 소속 전문가들이 근무 중에 매우 좋은 경험을 하기 원한다. 이들이 업무 중에 작업을 수행하고 협업과 분석을 할 때보다 업무 외적으로 소비자 관점에서 하는 경험이 더 나을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B&V 현장 용역 기술자들은 무선통신 및 산업 장비에 대한 점검, 설치, 유지보수 또는 수리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꼼꼼하게 문서 작성을 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장소로 출장을 간다. 회사 측에서는 기술자들의 이동 작업 과정에 자동화와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업무 효율 제고를 돕고 있다. AI를 이용한 현장 용역 업무 효율 제고 B&V 기술자의 현장 업무 효율 제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B&V 무선통신 사업부 혁신 및 기술 선임 책임자 데이빗 시몬스의 몫이다. 이를 위해 시몬스...

2019.12.27

코오롱베니트, LH세종특별본부와 ‘스마트건설기술’ 협약 체결

세종 스마트시티 건설현장에 IoT 기술을 접목해 콘크리트 양생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 도입된다. 코오롱베니트가 LH세종특별본부와 콘크리트 양생 모니터링 공법에 대한 ‘스마트건설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가 개발한 콘크리트 양생 모니터링 솔루션은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형 센서를 콘크리트 타설 시 매립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IoT 기술이다. LH세종특별본부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세종(5-1생활권) 조성공사에 이 기술을 적용한다. 콘크리트 양생 모니터링 솔루션은 외부 노면 및 콘크리트 내부의 상부, 중부, 하부에 설치된 센서가 실시간으로 온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양생과정에서 발생하는 수화열, 내외부 온도차 등을 파악해 균열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콘크리트 강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열풍기, 열선시트, 스프링쿨러 등 콘크리트 양생 관련 장비를 IoT 플랫폼과 연동해 최적의 양생 조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 제어할 수 있는 기능, 이상 온도차 발생 등 특이 상황을 모바일로 알려주는 기능 등도 개발될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 김용삼 이사는 “현재는 콘크리트 양생 상태를 수작업이나 일정기간 측정한 데이터로 사후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센서, IoT 플랫폼,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합한 솔루션을 도입해 콘크리트 및 건축물의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건설 코오롱베니트 세종시 스마트건설

2019.08.30

세종 스마트시티 건설현장에 IoT 기술을 접목해 콘크리트 양생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 도입된다. 코오롱베니트가 LH세종특별본부와 콘크리트 양생 모니터링 공법에 대한 ‘스마트건설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가 개발한 콘크리트 양생 모니터링 솔루션은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형 센서를 콘크리트 타설 시 매립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IoT 기술이다. LH세종특별본부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세종(5-1생활권) 조성공사에 이 기술을 적용한다. 콘크리트 양생 모니터링 솔루션은 외부 노면 및 콘크리트 내부의 상부, 중부, 하부에 설치된 센서가 실시간으로 온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양생과정에서 발생하는 수화열, 내외부 온도차 등을 파악해 균열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콘크리트 강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열풍기, 열선시트, 스프링쿨러 등 콘크리트 양생 관련 장비를 IoT 플랫폼과 연동해 최적의 양생 조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 제어할 수 있는 기능, 이상 온도차 발생 등 특이 상황을 모바일로 알려주는 기능 등도 개발될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 김용삼 이사는 “현재는 콘크리트 양생 상태를 수작업이나 일정기간 측정한 데이터로 사후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센서, IoT 플랫폼,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합한 솔루션을 도입해 콘크리트 및 건축물의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8.30

아시아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 증가, 2019년 260억 달러 <IDC>

2019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가 미화 260억 달러로 2018년보다 47.1%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9%로 2023년까지 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매니저인 아슈토쉬 비쉿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속도 향상은 이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현업이 자체 IT솔루션 조달을 좀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관점에서 볼 때 IaaS는 2019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50.2%를 2023년까지 절반 이상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큰 범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쉿에 따르면 SaaS는 2019년에 39.03%의 점유율로 클라우드 투자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PaaS 10.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우선, IaaS 투자는 스토리지 투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서버 투자와 함께 예측 전반에 걸쳐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비쉿은 밝혔다.  비쉿은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를 포함한 SaaS 투자를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가 PaaS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쉿은 “보안 문제와 IT거버넌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주요 걸림돌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정서는 최근 몇 년간 바뀌었으며 이제는 IT 클라우드 보안이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을 위한 최고의 동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서비스, 금융, 조립제조는 예측 전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개 산업으로 꼽혔다.  IDC에 따르면 IaaS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데이터를 구축하고 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투자 비중이 증가할 ...

Saas 2019년 퍼블릭 클라우드 건설 투자 IaaS PaaS 금융 전망 IDC 전문서비스

2019.08.13

2019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투자가 미화 260억 달러로 2018년보다 47.1% 증가할 전망이다. 새로운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은 3년간 연평균성장률(CAGR)이 33.9%로 2023년까지 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시니어 리서치 매니저인 아슈토쉬 비쉿은 "비즈니스 민첩성과 속도 향상은 이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며, 현업이 자체 IT솔루션 조달을 좀더 직접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술 관점에서 볼 때 IaaS는 2019년 전체 퍼블릭 클라우드 투자의 50.2%를 2023년까지 절반 이상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가장 큰 범주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쉿에 따르면 SaaS는 2019년에 39.03%의 점유율로 클라우드 투자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PaaS 10.7%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우선, IaaS 투자는 스토리지 투자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서버 투자와 함께 예측 전반에 걸쳐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비쉿은 밝혔다.  비쉿은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SIS)를 포함한 SaaS 투자를 주도할 것이며,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가 PaaS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쉿은 “보안 문제와 IT거버넌스는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주요 걸림돌이지만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정서는 최근 몇 년간 바뀌었으며 이제는 IT 클라우드 보안이 퍼블릭 클라우드 채택을 위한 최고의 동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서비스, 금융, 조립제조는 예측 전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3개 산업으로 꼽혔다.  IDC에 따르면 IaaS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카테고리가 될 것이며, 데이터를 구축하고 집약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의 투자 비중이 증가할 ...

2019.08.13

"인터넷 혁명 놓쳤지만, 디지털 변혁은 신속하게" 美 건설사 CIO 이야기

새로운 기술이 건설산업에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 건설회사인 스트럭처 톤은 경영진이 이 새로운 기술로 디지털 혁신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CIO가 나섰다. 스트럭처 톤의 CIO 테리 로빈스는 6단계 전략을 세워 경영진의 디지털 혁신을 돕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건설회사인 스트럭처 톤(Structure Tone)은 40년 동안 가족이 소유한 회사였다. 그러나 2016년 가족은 직원과 외부 투자자 컨소시엄으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그 후 회사는 3개 회사를 합병하였다. 2019년 초 이 회사는 4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성장했고, 사명을 STO 빌딩 그룹(STO Building Group)으로 변경하였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와 경영진은 합병을 완수하고, 더 크고 더 다각적인 회사가 되기 위한 3년 전략을 수립해야 했다.  이사회는 몇 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협업, 데이터, 보안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한층 정교해지고 있는데 어떻게 이에 대응할 것인가’와 ‘고객 앞에서 우리가 혁신적이고 개방적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였다.    STO 빌딩 그룹 CIO인 테리 로빈스는 “기술이 차별화를 이끌어낼 것이고, 고객이 매일 일하는 방식을 반영해 협력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라고 말했다. STO의 고객은 금융 서비스, 교육, 의료, 미션-크리티컬 서비스 사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 있으며 이들은 여러 해에 걸쳐 제휴 업체와 무결하게 협력하는 능력에서 혁신을 이루었다. 이제 이들은 정교하고 무결한 협업 능력을 건설 관리 협력사에도 주문하고 있다.  건설 업종, 디지털 혁명에 참여 STO에게 있어 기술 혁신의 목적은 진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파격적인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설계,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AEC) 업종은 신기술 도입에서 전반적으로 느린 편이었기 때문이다. ...

협업 벤처캐피탈 엔지니어링 드론 사물인터넷 디지털 변혁 3D 모델링 AEC 메타프롭 오토데스크 건설 혁신 CIO M&A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현실 이사회 CAD 설계 전문가 패널

2019.08.12

새로운 기술이 건설산업에 혁명을 가져오고 있다. 건설회사인 스트럭처 톤은 경영진이 이 새로운 기술로 디지털 혁신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CIO가 나섰다. 스트럭처 톤의 CIO 테리 로빈스는 6단계 전략을 세워 경영진의 디지털 혁신을 돕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건설회사인 스트럭처 톤(Structure Tone)은 40년 동안 가족이 소유한 회사였다. 그러나 2016년 가족은 직원과 외부 투자자 컨소시엄으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그 후 회사는 3개 회사를 합병하였다. 2019년 초 이 회사는 40억 달러에서 60억 달러로 성장했고, 사명을 STO 빌딩 그룹(STO Building Group)으로 변경하였다.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와 경영진은 합병을 완수하고, 더 크고 더 다각적인 회사가 되기 위한 3년 전략을 수립해야 했다.  이사회는 몇 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협업, 데이터, 보안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한층 정교해지고 있는데 어떻게 이에 대응할 것인가’와 ‘고객 앞에서 우리가 혁신적이고 개방적임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였다.    STO 빌딩 그룹 CIO인 테리 로빈스는 “기술이 차별화를 이끌어낼 것이고, 고객이 매일 일하는 방식을 반영해 협력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라고 말했다. STO의 고객은 금융 서비스, 교육, 의료, 미션-크리티컬 서비스 사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 있으며 이들은 여러 해에 걸쳐 제휴 업체와 무결하게 협력하는 능력에서 혁신을 이루었다. 이제 이들은 정교하고 무결한 협업 능력을 건설 관리 협력사에도 주문하고 있다.  건설 업종, 디지털 혁명에 참여 STO에게 있어 기술 혁신의 목적은 진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파격적인 혁명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설계,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AEC) 업종은 신기술 도입에서 전반적으로 느린 편이었기 때문이다. ...

2019.08.12

'AI로 싱크홀 문제 해결' 일본 KGE 이야기

일본에서는 매년 3,000개 이상의 싱크홀이 차도와 인도의 상당 부분을 잠식한다. 일부는 건설 공사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16년 후쿠오카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에서 너비 30m의 갈라진 틈이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 50~60년대 일본의 인프라 건설이 한창일 때 가설된 낡은 배수 파이프가 갈라져 에어 포켓을 형성하고, 이게 최종적으로 함몰로 이어진다.   가와사키 지오로지컬 엔지니어링(Kawasaki Geological Engineering, KGE)의 최고 엔지니어인 토시무네 이마이는 “차량과 보행자가 싱크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문제는 한층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 아래의 싱크홀은 일본에서 중대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KGE는 시 당국과 함께 지하의 작은 구멍이 커져 더 이상 상부 지면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게 되기 전에 이들을 발견하는 소수의 회사 가운데 하나다.  이를 위해 지면 투과 레이더를 이용한다. 이는 전자기 파장을 이용해 지표 아래 3m까지 구멍을 식별할 수 있다. 레이더 장비는 트럭의 뒷부분에 부착되고, 트럭은 도로를 주행하면서 지표 아래로 X-레이를 발생시킨다.    이 표면 탐지 자료는 인쇄되고 전문가들이 정밀 검사한다. 100 km의 도로라면 보통 A3 200매가 만들어진다. 여러 기술자가 잠재적 구멍 부위를 찾기 위해 이를 상세히 검사하고 교차 확인한다. 이는 힘들고 지루한 작업이다.  이마이는 KGE의 도쿄 본사에서 “여러 기술자가 이들 종이를 검사한다. 한 사람이 하는 경우 이미지 내의 무언가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결과를 제출하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조사 담당 전문가가 수동으로 구멍을 스캔한 수백 개의 레이더 기록 중 하나 전문가가 이를 항상 정확히 해내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커다란 돌이나 콘크리트 덩어리 같은 물체는...

빅데이터 싱크홀 Zinrai KGE X-레이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건설 인공지능 후지쯔 진라이

2019.05.21

일본에서는 매년 3,000개 이상의 싱크홀이 차도와 인도의 상당 부분을 잠식한다. 일부는 건설 공사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16년 후쿠오카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에서 너비 30m의 갈라진 틈이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 50~60년대 일본의 인프라 건설이 한창일 때 가설된 낡은 배수 파이프가 갈라져 에어 포켓을 형성하고, 이게 최종적으로 함몰로 이어진다.   가와사키 지오로지컬 엔지니어링(Kawasaki Geological Engineering, KGE)의 최고 엔지니어인 토시무네 이마이는 “차량과 보행자가 싱크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문제는 한층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 아래의 싱크홀은 일본에서 중대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KGE는 시 당국과 함께 지하의 작은 구멍이 커져 더 이상 상부 지면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게 되기 전에 이들을 발견하는 소수의 회사 가운데 하나다.  이를 위해 지면 투과 레이더를 이용한다. 이는 전자기 파장을 이용해 지표 아래 3m까지 구멍을 식별할 수 있다. 레이더 장비는 트럭의 뒷부분에 부착되고, 트럭은 도로를 주행하면서 지표 아래로 X-레이를 발생시킨다.    이 표면 탐지 자료는 인쇄되고 전문가들이 정밀 검사한다. 100 km의 도로라면 보통 A3 200매가 만들어진다. 여러 기술자가 잠재적 구멍 부위를 찾기 위해 이를 상세히 검사하고 교차 확인한다. 이는 힘들고 지루한 작업이다.  이마이는 KGE의 도쿄 본사에서 “여러 기술자가 이들 종이를 검사한다. 한 사람이 하는 경우 이미지 내의 무언가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결과를 제출하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조사 담당 전문가가 수동으로 구멍을 스캔한 수백 개의 레이더 기록 중 하나 전문가가 이를 항상 정확히 해내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커다란 돌이나 콘크리트 덩어리 같은 물체는...

2019.05.21

호주 병원, 새로 짓는 진료 공간을 VR로 공개··· 임직원∙방문객 체험

호주 시드니에 있는 병원이 새로 짓는 건물을 소개하는 주요 방법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채택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Hornsby Ku-ring-gai Hospital)은 임상 서비스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더 크고 더 많이 지원하는 응급실을 만들고자 2억 달러를 투자해 재건축 중이다. 이는 2021년 완공 예정이며 건강 인프라 및 북부 시드니 지역 보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최근 건설 작업은 새로운 STAR(수술, 수술실, 마취, 회복) 건물을 짓는데 초기에 1억 2,100만 달러를 투자한 건설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다. 방문객과 직원이 새로운 공간 파악을 돕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과 헤드셋을 현장에 배치해 새롭고 향상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병원의 대변인은 <CMO>에 360도 이미지가 새로운 병원의 실제 이미지를 나타내는 유용한 도구라고 전했다. 해당 대변인은 "이 기술은 사용자가 새로운 시설을 정확하게 '시각화'하고 완성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3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VR 헤드셋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현장에서 팝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진입 방법, 외래 진료 안내, 로비, 재활, 소아과, 중환자실 등을 보여준다. 직원과 임상의를 위한 별도의 대화식 VR 모델도 사용돼 진료 환경의 새로운 공간과 개선 사항에 익숙해질 수 있다. 대변인은 "직원과 임상의들이 좀더 정확하게 관리와 변화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논의하고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건물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인 레빗(Revit)에서 VR 환경으로 시각화를 내보내 건물의 ‘흰색 캔버스’ 버전을 생성한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은 에이수스 TUF 게임용 노트북, 레노버 헤드셋 탐색기, 엔스케이프(Enscape)의 소프트웨어도 사용하고 있다.   ---...

증강현실 엔스케이프 레빗 TUF 게임용 노트북 Revit 의사 헤드셋 에이수스 환자 건설 진료 레노버 CMO 병원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

2019.02.19

호주 시드니에 있는 병원이 새로 짓는 건물을 소개하는 주요 방법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채택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Hornsby Ku-ring-gai Hospital)은 임상 서비스를 구축할 뿐 아니라 더 크고 더 많이 지원하는 응급실을 만들고자 2억 달러를 투자해 재건축 중이다. 이는 2021년 완공 예정이며 건강 인프라 및 북부 시드니 지역 보건 당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된다. 최근 건설 작업은 새로운 STAR(수술, 수술실, 마취, 회복) 건물을 짓는데 초기에 1억 2,100만 달러를 투자한 건설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다. 방문객과 직원이 새로운 공간 파악을 돕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과 헤드셋을 현장에 배치해 새롭고 향상된 공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병원의 대변인은 <CMO>에 360도 이미지가 새로운 병원의 실제 이미지를 나타내는 유용한 도구라고 전했다. 해당 대변인은 "이 기술은 사용자가 새로운 시설을 정확하게 '시각화'하고 완성된 모습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반적으로 3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VR 헤드셋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현장에서 팝업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요 진입 방법, 외래 진료 안내, 로비, 재활, 소아과, 중환자실 등을 보여준다. 직원과 임상의를 위한 별도의 대화식 VR 모델도 사용돼 진료 환경의 새로운 공간과 개선 사항에 익숙해질 수 있다. 대변인은 "직원과 임상의들이 좀더 정확하게 관리와 변화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논의하고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건물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인 레빗(Revit)에서 VR 환경으로 시각화를 내보내 건물의 ‘흰색 캔버스’ 버전을 생성한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은 에이수스 TUF 게임용 노트북, 레노버 헤드셋 탐색기, 엔스케이프(Enscape)의 소프트웨어도 사용하고 있다.   ---...

2019.02.19

항공∙의료∙건설∙자동차 등 산업 곳곳에 파고든 3D 프린팅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교육 적층 공학 주택 건축 창의력 엔지니어링 건설 학교 스트라타시스 제조 아디다스 항공 의료 핀에어

2018.06.21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2018.06.21

다쏘시스템, 부이그건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프로젝트 참여

다쏘시스템이 컨설팅 전문 기업 액센츄어와 협업해 글로벌 종합건설기업 부이그건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이그건설은 각 건설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최종단계까지 원활한 중압 집중형 관리로 기업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이그건설이 앞서 도입한 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방법론, 기술 통합 프레임워크, 건설 운영 부문 엔드 투 엔드 효율성 혁신 프로세스의 일환이며, 기업의 산업 운영 부문 확장 및 공급 체인 파트너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세 업체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자동차 및 항공 우주 산업 등 이미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데 동의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프로젝트 생명주기 정보 중앙화 ▲내·외부 이해관계자 간 원활한 정보 공유 ▲표준화된 프로세스 사용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 환경 등 3D익스피리언스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통합화 된 건설 프로젝트의 원활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부이그건설 필립 보나베 회장 겸 CEO는 “다쏘시스템 및 엑센츄어와 협업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부이그건설의 비즈니스 현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내부 직원 및 공급 체인에 디지털 업무 플랫폼을 제공하고 회사 전체 프로젝트 데이터 전반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기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이그건설 고객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효율적인 자원 활용, 건설 비용 절감, 설계사·건설사·시공운영사 간 원활한 협업 및 가치 창출 사슬의 통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설 업계에서 부이그건설...

액센츄어 다쏘시스템 건설 디지털 변혁 부이그건설

2017.12.28

다쏘시스템이 컨설팅 전문 기업 액센츄어와 협업해 글로벌 종합건설기업 부이그건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이그건설은 각 건설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최종단계까지 원활한 중압 집중형 관리로 기업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이그건설이 앞서 도입한 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방법론, 기술 통합 프레임워크, 건설 운영 부문 엔드 투 엔드 효율성 혁신 프로세스의 일환이며, 기업의 산업 운영 부문 확장 및 공급 체인 파트너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세 업체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자동차 및 항공 우주 산업 등 이미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데 동의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프로젝트 생명주기 정보 중앙화 ▲내·외부 이해관계자 간 원활한 정보 공유 ▲표준화된 프로세스 사용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 환경 등 3D익스피리언스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통합화 된 건설 프로젝트의 원활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부이그건설 필립 보나베 회장 겸 CEO는 “다쏘시스템 및 엑센츄어와 협업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부이그건설의 비즈니스 현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내부 직원 및 공급 체인에 디지털 업무 플랫폼을 제공하고 회사 전체 프로젝트 데이터 전반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기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이그건설 고객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효율적인 자원 활용, 건설 비용 절감, 설계사·건설사·시공운영사 간 원활한 협업 및 가치 창출 사슬의 통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설 업계에서 부이그건설...

2017.12.28

LG유플러스, 반도건설과 아파트 IoT서비스 구축 협약

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 사옥에서 반도건설과 사업 협약식을 하고 아파트 댁내 홈IoT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 간 사업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반도건설이 시행하고 건설 공급하는 ‘반도 유보라 아파트’에 홈IoT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반도 유보라 입주민들은 LG유플러스의 IoT 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폰 앱 ‘IoT@home’으로 입주시 설치된 조명, 가스, 난방, 대기전력차단 등 유선 기반의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물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개별 구매하는 IoT 생활 가전과 LG유플러스의 IoT 상품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홈IoT 서비스 구축 협약을 체결한 건설업체는 반도건설을 포함해 대우건설, SH공사, 동양건설 등 20여 개 업체에 달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대형 건설업체는 물론 중소형 오피스텔 건설업체들과도 잇따라 사업협약을 맺으며 홈IoT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 불과 1년여 만에 주택건설시장에서 많은 제휴업체를 확보한 통신업체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는 “가전, 가정용품 제조사와 건설업체들은 ICT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통신업체 홈IoT 플랫폼 활용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LG유플러스는 연내 제휴 건설업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LG유플러스 건설 사물인터넷 반도건설 유보라

2017.04.13

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 사옥에서 반도건설과 사업 협약식을 하고 아파트 댁내 홈IoT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 간 사업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반도건설이 시행하고 건설 공급하는 ‘반도 유보라 아파트’에 홈IoT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반도 유보라 입주민들은 LG유플러스의 IoT 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폰 앱 ‘IoT@home’으로 입주시 설치된 조명, 가스, 난방, 대기전력차단 등 유선 기반의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물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개별 구매하는 IoT 생활 가전과 LG유플러스의 IoT 상품도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홈IoT 서비스 구축 협약을 체결한 건설업체는 반도건설을 포함해 대우건설, SH공사, 동양건설 등 20여 개 업체에 달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대형 건설업체는 물론 중소형 오피스텔 건설업체들과도 잇따라 사업협약을 맺으며 홈IoT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 불과 1년여 만에 주택건설시장에서 많은 제휴업체를 확보한 통신업체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는 “가전, 가정용품 제조사와 건설업체들은 ICT역량과 경험이 풍부한 통신업체 홈IoT 플랫폼 활용의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LG유플러스는 연내 제휴 건설업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04.13

LG유플러스, 아주산업건설과 홈IoT 물품공급 및 서비스 제공 계약 체결

LG유플러스가 최근 아주산업건설과도 홈IoT 물품 공급 및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IoT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한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홈IoT 서비스가 오피스텔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시공사 및 시행사로부터 협력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는 홈IoT 서비스에 새로 구입한 가전 제품들을 추가 연동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음성으로, 실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와 실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아주산업건설과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에서 꼭 필요한 IoT 기능만 선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IoT상품 공급을 통해 비용 효율적으로 댁내 관제 및 제어,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아주산업건설 등이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서대문구 신촌 등에 건설 예정인 오피스텔 약 2,500세대에 U+ 홈IoT 물품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오피스텔에 공급하는 서비스는 ▲홈IoT허브(음성제어) ▲에너지미터(전기 사용량 실시간 확인, 누진단계 변경 알림) ▲플러그(원격 On/Off, 대기전력 및 전기누전 차단) ▲스위치(조명 원격 On/Off, 타이머 On/Off) ▲열림감지센서(창문/문 개폐 상태 확인) △가스락(가스밸브 원격 확인/잠금, 타이머 설정, 위험온도 알림 및 자동잠금) ▲온도조절기(원격 실내온도 모니터링 및 제어) 등이다. IoT오피스텔은 홈IoT서비스가 빌트인돼 말 한마디로 거실과 침실에 불을 켜고, TV와 가습기가 저절로 켜지게 할 수 있다. 외출하면서 스마트폰에 ‘외출모드’라고 말하면 가스와 조명 TV등의 전원이 한번에 꺼진다. 또한 창문이나 출입문이 열리면 경보음이 울리고, 스마트폰으로 경보메시지가 전송...

스마트폰 LG유플러스 건설 사물인터넷 아주산업건설 홈IoT 온도조절

2016.05.26

LG유플러스가 최근 아주산업건설과도 홈IoT 물품 공급 및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IoT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한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홈IoT 서비스가 오피스텔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시공사 및 시행사로부터 협력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는 홈IoT 서비스에 새로 구입한 가전 제품들을 추가 연동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음성으로, 실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와 실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아주산업건설과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에서 꼭 필요한 IoT 기능만 선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IoT상품 공급을 통해 비용 효율적으로 댁내 관제 및 제어,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아주산업건설 등이 경기도 하남시와 서울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서대문구 신촌 등에 건설 예정인 오피스텔 약 2,500세대에 U+ 홈IoT 물품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오피스텔에 공급하는 서비스는 ▲홈IoT허브(음성제어) ▲에너지미터(전기 사용량 실시간 확인, 누진단계 변경 알림) ▲플러그(원격 On/Off, 대기전력 및 전기누전 차단) ▲스위치(조명 원격 On/Off, 타이머 On/Off) ▲열림감지센서(창문/문 개폐 상태 확인) △가스락(가스밸브 원격 확인/잠금, 타이머 설정, 위험온도 알림 및 자동잠금) ▲온도조절기(원격 실내온도 모니터링 및 제어) 등이다. IoT오피스텔은 홈IoT서비스가 빌트인돼 말 한마디로 거실과 침실에 불을 켜고, TV와 가습기가 저절로 켜지게 할 수 있다. 외출하면서 스마트폰에 ‘외출모드’라고 말하면 가스와 조명 TV등의 전원이 한번에 꺼진다. 또한 창문이나 출입문이 열리면 경보음이 울리고, 스마트폰으로 경보메시지가 전송...

2016.05.26

IT리더에게 듣는다 | "모바일은 빠르게, 클라우드는 조심스럽게, 빅데이터는 관망" GS건설 박종국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GS건설은 10년 전부터 PDA를 사용했고, 그 당시에 OS도 팜을 사용할 정도로 모빌리티에 대해서 선도적이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작업 관리와 인력 관리에 RFID를 연계해 PDA를 사용했고, 심지어 자산관리도 RFID를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건설 현장이 국내에 300개, 해외에 50개가 있는데 현장에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쓰기에 적합한 기기가 바로 모바일 기기입니다.” GS건설 CIO 겸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종국 상무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로 ‘모바일’을 꼽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상무에 따르면, 타 회사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GS건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 중 하나가 ‘모바일 오피스’다. 특히 GS건설은 그룹웨어를 중심으로 모바일로 설계 도면을 본다거나 건설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서로 의견을 전송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반화돼 있다. 박 상무는 “모바일 이외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기술적 보안 등이 IT의 빅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며 이들 각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상무는 “2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클라우드의 가격대성능비가 크게 나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보안 등이 현재와 미래에도 중요한 기술로 지목됐다. ->"미...

CIO 서비스로서의 스토리지 Chief Privacy Officer 박종국 상무 스마트 홈 GS건설 CPO 건설 RFID HTML5 빅데이터 모빌리티 Storage as a Service

2016.03.28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GS건설은 10년 전부터 PDA를 사용했고, 그 당시에 OS도 팜을 사용할 정도로 모빌리티에 대해서 선도적이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작업 관리와 인력 관리에 RFID를 연계해 PDA를 사용했고, 심지어 자산관리도 RFID를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건설 현장이 국내에 300개, 해외에 50개가 있는데 현장에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쓰기에 적합한 기기가 바로 모바일 기기입니다.” GS건설 CIO 겸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종국 상무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로 ‘모바일’을 꼽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상무에 따르면, 타 회사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GS건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 중 하나가 ‘모바일 오피스’다. 특히 GS건설은 그룹웨어를 중심으로 모바일로 설계 도면을 본다거나 건설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서로 의견을 전송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반화돼 있다. 박 상무는 “모바일 이외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기술적 보안 등이 IT의 빅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며 이들 각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상무는 “2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클라우드의 가격대성능비가 크게 나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보안 등이 현재와 미래에도 중요한 기술로 지목됐다. ->"미...

2016.03.28

트림블, '테클라' 엔지니어링∙건설 SW 솔루션 3종 출시

트림블은 엔지니어링∙건설 분야를 위한 트림블의 최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솔루션인 테클라 스트럭처스 2016(Tekla Structures 2016)과 구조 해석 솔루션인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 2016(Tekla Structural Designer 2016), 테클라 테즈 2016(Tekla Tedds 2016)를 공개했다. 이들 신규 솔루션들은 구조용 강재 및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Precast Concrete) 설계자, 철골 디테일러, 제작자, 콘크리트 컨트랙터, 일반 컨트랙터, 구조 엔지니어 등을 위한 강화된 협업과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BIM 소프트웨어인 테클라 스트럭처스 2016은 모든 종류의 철재와 콘크리트 구조에 대해 정확하고 건설 가능한 모델링을  할 수 있게 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버전은 더욱 효율적인 모델링을 제공하며, 철골 제작 및 시공 단계에서의 치명적인 오류를 보다 쉽게 방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신 버전의 테클라 스트럭처스는 한국어 지원을 시작해 총 17개 언어를 지원한다. 새로운 테클라 스트럭처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모델링을 더 용이하게 하고 설계 프로세스 능률을 높여 보다 원활한 사용자 경험과 짧아진 학습 곡선을 제공한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메뉴와 가시성 높은 아이콘은 사용자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하며, 일관적인 색상의 사용은 모델 내에서 필요한 것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델링 효율성을 더욱 높여준다. 트림블 빌딩스 스트럭처스 사업부 총괄인 리스토 래티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과 개선점들이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이뤄졌다”며 “2D 라이브러리는 사용자가 도면에 필요한 디테일들을 직접 그릴 필요 없이 볼트나 너트 등에 대한 2D 디테일들을 라이브러리에서 바로 가져다 쓸 수 있고, 사용자 지정 2D 디테일 또한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매우 절약할 ...

건설 BIM 트림블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2016.03.17

트림블은 엔지니어링∙건설 분야를 위한 트림블의 최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솔루션인 테클라 스트럭처스 2016(Tekla Structures 2016)과 구조 해석 솔루션인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 2016(Tekla Structural Designer 2016), 테클라 테즈 2016(Tekla Tedds 2016)를 공개했다. 이들 신규 솔루션들은 구조용 강재 및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Precast Concrete) 설계자, 철골 디테일러, 제작자, 콘크리트 컨트랙터, 일반 컨트랙터, 구조 엔지니어 등을 위한 강화된 협업과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BIM 소프트웨어인 테클라 스트럭처스 2016은 모든 종류의 철재와 콘크리트 구조에 대해 정확하고 건설 가능한 모델링을  할 수 있게 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버전은 더욱 효율적인 모델링을 제공하며, 철골 제작 및 시공 단계에서의 치명적인 오류를 보다 쉽게 방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신 버전의 테클라 스트럭처스는 한국어 지원을 시작해 총 17개 언어를 지원한다. 새로운 테클라 스트럭처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모델링을 더 용이하게 하고 설계 프로세스 능률을 높여 보다 원활한 사용자 경험과 짧아진 학습 곡선을 제공한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메뉴와 가시성 높은 아이콘은 사용자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하며, 일관적인 색상의 사용은 모델 내에서 필요한 것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델링 효율성을 더욱 높여준다. 트림블 빌딩스 스트럭처스 사업부 총괄인 리스토 래티는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과 개선점들이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이뤄졌다”며 “2D 라이브러리는 사용자가 도면에 필요한 디테일들을 직접 그릴 필요 없이 볼트나 너트 등에 대한 2D 디테일들을 라이브러리에서 바로 가져다 쓸 수 있고, 사용자 지정 2D 디테일 또한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매우 절약할 ...

2016.03.17

"아이패드에서 건설 현장 자재 관리·조달" 전기 도급업체 CIO 이야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확산은 기업이 직원, 경쟁사, 위험 요소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베테랑 CIO인 샘 라모니는 '새로운 재주를 배우는 나이든 개'와 같은 신세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전기 도급업체인 로젠딘 일렉트릭(Rosendin Electric)의 기술 전략을 책임진 라모니카는 아이패드에서 비인가 '악성' 모바일 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했다. MDM(Mobile Device Management) 기술에 큰 돈을 투자해야 했고, 앱 개발과 지원을 위한 모바일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해야 했으며, 말 그대로 '하루 밤'만에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해야 했다. 라모니카는 "융합이 일어나는 것을 알았지만, 이를 따라 잡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모빌리티라는 신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때때로 '입증된' 베스트 프랙티스를 포기해야만 한다. 모빌리티는 기업과 시장, 사람들을 바꿔 놓았다. 큰 기회가 있지만, 동시에 직원과 경쟁자, 위험에 있어 새로운 사고를 요구하는 위압적인 도전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전략과 실행에서 처참한 실패를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가 최근 1,500명의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빌리티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일궈낸 기업은 5개 회사 중 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모빌리티 전략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며, 일부는 완벽한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라모니카는 변화를 수용해 이런 '운명'을 피할 수 있었다. 건설 회사도 아이패드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 라모니카는 C레벨 경영진 동료 한 명에게 건사가 아이패드용 앱을 개발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그는 몇 개월 뒤 아이패드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라모니카는 지난 12개...

아이패드 CIO 모빌리티 아이폰 MDM 건설 태블릿 QR코드 자재관리

2014.07.09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확산은 기업이 직원, 경쟁사, 위험 요소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베테랑 CIO인 샘 라모니는 '새로운 재주를 배우는 나이든 개'와 같은 신세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전기 도급업체인 로젠딘 일렉트릭(Rosendin Electric)의 기술 전략을 책임진 라모니카는 아이패드에서 비인가 '악성' 모바일 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시각을 바꿔야 했다. MDM(Mobile Device Management) 기술에 큰 돈을 투자해야 했고, 앱 개발과 지원을 위한 모바일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해야 했으며, 말 그대로 '하루 밤'만에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해야 했다. 라모니카는 "융합이 일어나는 것을 알았지만, 이를 따라 잡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모빌리티라는 신세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때때로 '입증된' 베스트 프랙티스를 포기해야만 한다. 모빌리티는 기업과 시장, 사람들을 바꿔 놓았다. 큰 기회가 있지만, 동시에 직원과 경쟁자, 위험에 있어 새로운 사고를 요구하는 위압적인 도전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전략과 실행에서 처참한 실패를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센츄어가 최근 1,500명의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빌리티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일궈낸 기업은 5개 회사 중 2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모빌리티 전략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며, 일부는 완벽한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라모니카는 변화를 수용해 이런 '운명'을 피할 수 있었다. 건설 회사도 아이패드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 라모니카는 C레벨 경영진 동료 한 명에게 건사가 아이패드용 앱을 개발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그는 몇 개월 뒤 아이패드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라모니카는 지난 12개...

2014.07.09

'하루 만에 집 10채를 뚝딱'··· 3D 프린터와 건축

건축에 3D 프린터를 이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언젠가는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초고층 건물까지도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한 중국 기업이 재활용 건축 자재와 3D 프린터를 이용해 눈 깜짝할 사이에 건물 몇 채를 짓는데 성공했다.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Yingchuang New Materials Inc.)는 4대의 거대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24시간 내에 10채의 집을 짓는데 성공했다. 한 채당 든 비용은 고작 5,000 달러였다. 이 건물들은 상하이 공업단지에서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비디오: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가 3D 프린터로 건물 외벽을 건설하는 장면. 윈선 데코레이션 디자인 엔지니어링 기업(WinSun Decoration Design Engineering Co.)에서 지원한 이 프린터의 크기는 높이 20피트(약 6.09미터), 가로 33피트(10.05미터), 세로 132피트(40.23미터) 가량이다. 데스크탑톱 3D 프린터와 마찬가지로, 이 건축용 3D 프린터 역시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기술을 사용한다. 즉 짤 주머니에서 반죽을 짜내듯 한 번에 한 층씩 쌓아 올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는 지붕을 제외한 건물 전체를 3D 프린터로 출력한다. 공장에서 제조되고 부지에서 조립되는 방식이다.(사진 :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 CAD 디자인을 기반으로, 컴퓨터가 출력 노즐(extruder)을 조종해 콘크리트를 적층하는데, 이 콘크리트에는 특별 경화제가 추가돼 있어 각 층이 다음 층을 지지할 수 있을 만큼 단단해지게 된다. 회사는 공장에서 건물의 벽들을 각각 제조한 뒤 건축 현장에서 이들을 한 곳에 조립했다.   출력된 벽면 사진. 3D 프린팅으로 인한 층들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 약 3만 3,000 제곱피트(약 3,065 ...

3D 프린터 건설 건축 잉추앙

2014.07.04

건축에 3D 프린터를 이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언젠가는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초고층 건물까지도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시대가 올 것이다. 한 중국 기업이 재활용 건축 자재와 3D 프린터를 이용해 눈 깜짝할 사이에 건물 몇 채를 짓는데 성공했다.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Yingchuang New Materials Inc.)는 4대의 거대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24시간 내에 10채의 집을 짓는데 성공했다. 한 채당 든 비용은 고작 5,000 달러였다. 이 건물들은 상하이 공업단지에서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이다. 비디오: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가 3D 프린터로 건물 외벽을 건설하는 장면. 윈선 데코레이션 디자인 엔지니어링 기업(WinSun Decoration Design Engineering Co.)에서 지원한 이 프린터의 크기는 높이 20피트(약 6.09미터), 가로 33피트(10.05미터), 세로 132피트(40.23미터) 가량이다. 데스크탑톱 3D 프린터와 마찬가지로, 이 건축용 3D 프린터 역시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기술을 사용한다. 즉 짤 주머니에서 반죽을 짜내듯 한 번에 한 층씩 쌓아 올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는 지붕을 제외한 건물 전체를 3D 프린터로 출력한다. 공장에서 제조되고 부지에서 조립되는 방식이다.(사진 :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 CAD 디자인을 기반으로, 컴퓨터가 출력 노즐(extruder)을 조종해 콘크리트를 적층하는데, 이 콘크리트에는 특별 경화제가 추가돼 있어 각 층이 다음 층을 지지할 수 있을 만큼 단단해지게 된다. 회사는 공장에서 건물의 벽들을 각각 제조한 뒤 건축 현장에서 이들을 한 곳에 조립했다.   출력된 벽면 사진. 3D 프린팅으로 인한 층들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잉추앙 신소재 주식회사) 약 3만 3,000 제곱피트(약 3,065 ...

2014.07.04

'3D 프린터로 집 짓기' 암스테르담의 건축 프로젝트

암스테르담 기반의 기업 DUS 아키텍츠(DUS Architects)는 3D 프린터로 건물 블록을 인쇄하는 프로젝트에 세계 최초로 도전했다. 3년 정도면 암스테르담 북부에서 ‘인쇄된' 블록으로 건축된 건물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ciokr@idg.co.kr

3D 프린터 건설 건축

2014.03.05

암스테르담 기반의 기업 DUS 아키텍츠(DUS Architects)는 3D 프린터로 건물 블록을 인쇄하는 프로젝트에 세계 최초로 도전했다. 3년 정도면 암스테르담 북부에서 ‘인쇄된' 블록으로 건축된 건물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ciokr@idg.co.kr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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