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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는 애플, 저가 벤더에게 공급망 영향 컸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2021년 4분기 출하량 1위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애플 뒤를 이어 2위와 3위는 삼성과 샤오미가, 4위와 5위는 오포(OPPO)와 비보(vivo)가 차지했다. 2021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펜데믹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분기 성장률이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카날리스가 '2021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worldwide smartphone shipments in Q4 2021)' 잠정 추정치를 발표했다.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은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3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2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던 2020년 4분기와 비교하면, 2021년 4분기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1% 하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021년 4분기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3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공급망 부족 사태 속에서도 아이폰 13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의 산얌 차우라시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아이폰 13에 힘입어 3분기 만에 스마트폰 시장 1위를 되찾았다. 애플은 중국 본토에서 전례 없는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핵심 부품 부족으로 인해 4분기에 생산량을 줄여야 했고, 우선순위가 높은 시장에서는 적절한 배송 시간을 유지했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고객이 최신 아이폰을 손에 넣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고 전했다. 2021년 4분기 2위를 기록한 삼성은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는 2020년 4분기 17%와 비교하면 3% 증가한 수치다.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6,940만 대를 출하하며 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1위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1년 4분기는 2021년 3분기와 비교할 때 분기 성장률이 1% 하락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3위 샤오미는 12%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020년 4분기와 변화가 없었다. 4위 ...

카날리스 4분기 애플 삼성 샤오미 공급망 반도체

2022.01.20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2021년 4분기 출하량 1위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애플 뒤를 이어 2위와 3위는 삼성과 샤오미가, 4위와 5위는 오포(OPPO)와 비보(vivo)가 차지했다. 2021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펜데믹과 공급망 문제로 인해 분기 성장률이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카날리스가 '2021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worldwide smartphone shipments in Q4 2021)' 잠정 추정치를 발표했다.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은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3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2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던 2020년 4분기와 비교하면, 2021년 4분기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1% 하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2021년 4분기 2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3분기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공급망 부족 사태 속에서도 아이폰 13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카날리스는 분석했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의 산얌 차우라시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아이폰 13에 힘입어 3분기 만에 스마트폰 시장 1위를 되찾았다. 애플은 중국 본토에서 전례 없는 성장을 이뤄냈다. 하지만 핵심 부품 부족으로 인해 4분기에 생산량을 줄여야 했고, 우선순위가 높은 시장에서는 적절한 배송 시간을 유지했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고객이 최신 아이폰을 손에 넣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라고 전했다. 2021년 4분기 2위를 기록한 삼성은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는 2020년 4분기 17%와 비교하면 3% 증가한 수치다.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6,940만 대를 출하하며 2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1위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1년 4분기는 2021년 3분기와 비교할 때 분기 성장률이 1% 하락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3위 샤오미는 12%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020년 4분기와 변화가 없었다. 4위 ...

2022.01.20

블로그 | 애플의 최다 매출 달성에도 증권가가 냉담한 이유

애플이 28일, 올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83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회계연도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4분기 성장률이 매우 미비했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달성한 기록적인 매출은 더욱 인상적이다.   그렇다면 애플의 앞날은 어떨까? 재무 분석가라면 막막하다고 대답할 지도 모른다. 지난주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애플이 최다 매출을 기록하고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증권가는 왜 냉담한 반응을 보일까? 이는 전 세계적인 공급망 대란과 관련이 있다. 공급망 위기는 막 끝난 4분기에 애플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고, 이번 분기에는 더욱 상황이 악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예상보다 공급 부족 사태가 심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또 “주로 업계 전반의 칩 부족과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제조 차질로 인해 60억 달러에 이르는 매출 손실분을 낳은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60억 달러’는 애플 고객이 지난 3개월 동안 기꺼이 지불하려고 했던 돈이다. 하지만 당시 애플은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 전 세계 공급망 위기만 아니었다면 이번 매출은 834억 달러가 아닌 894억 달러를 기록했어야 했다. 더욱 무서운 점은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쿡은 "1분기 공급 부족에 대한 명목 금액은 6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애플은 연이어 계속 성장하고 있고, 매년 매우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1분기에는 지난 4분기보다 공급이 훨씬 더 많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래서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수요도 그만큼 너무 많아서 1분기에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즉, 이번 분기에도 60억 달러어치를 제품이 없어서 판매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 시기에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은 수요에 비해 어느 정...

애플 4분기 매출 월스트리트

2021.11.02

애플이 28일, 올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83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회계연도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4분기 성장률이 매우 미비했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달성한 기록적인 매출은 더욱 인상적이다.   그렇다면 애플의 앞날은 어떨까? 재무 분석가라면 막막하다고 대답할 지도 모른다. 지난주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애플이 최다 매출을 기록하고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증권가는 왜 냉담한 반응을 보일까? 이는 전 세계적인 공급망 대란과 관련이 있다. 공급망 위기는 막 끝난 4분기에 애플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고, 이번 분기에는 더욱 상황이 악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예상보다 공급 부족 사태가 심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또 “주로 업계 전반의 칩 부족과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제조 차질로 인해 60억 달러에 이르는 매출 손실분을 낳은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덧붙였다. 이 ‘60억 달러’는 애플 고객이 지난 3개월 동안 기꺼이 지불하려고 했던 돈이다. 하지만 당시 애플은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다. 전 세계 공급망 위기만 아니었다면 이번 매출은 834억 달러가 아닌 894억 달러를 기록했어야 했다. 더욱 무서운 점은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쿡은 "1분기 공급 부족에 대한 명목 금액은 6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 애플은 연이어 계속 성장하고 있고, 매년 매우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1분기에는 지난 4분기보다 공급이 훨씬 더 많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래서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수요도 그만큼 너무 많아서 1분기에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즉, 이번 분기에도 60억 달러어치를 제품이 없어서 판매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 시기에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은 수요에 비해 어느 정...

2021.11.02

카운터포인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회복 지속"

애플이 2020년 4분기 동안 기록적인 분기 성장률을 달성하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한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에서 96%(QoQ), 2019년 4분기와 비교한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에서는 13%(YoY)를 달성했다. 이러한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4분기에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0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Smartphone Market Monitor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성장률이 1% 감소했지만,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8%의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침체기에 빠졌던 스마트폰 시장이, 하반기 성장세로 돌아선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는 전망했다. 2020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 3분기에 비해 8%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위). 2020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10%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했다(아래).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애플은 4분기에 약 8,190만대의 아이폰 시리즈를 출하하고, 21%의 시장을 점유해 1위를 올랐다. 2위인 삼성은 약 6,250만대를 출하하며 16%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직전 분기와 전년 동기 성장률은 각각 -22%(QoQ)와 -11%(YoY)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4분기 3위에 오른 샤오미는 2020년 3분기와 비교할 때 -7%(QoQ),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31%(YoY)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위는 9%를 차지한 오포(OPPO), 5위는 8%의 비보(VIVO), 6위는 8%를 달성한 화웨이, 7위는 4%를 점유한 리얼미(REALME)가 이름을 올렸다...

카운터포인트 스마트폰 4분기 애플 삼성

2021.01.28

애플이 2020년 4분기 동안 기록적인 분기 성장률을 달성하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한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에서 96%(QoQ), 2019년 4분기와 비교한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에서는 13%(YoY)를 달성했다. 이러한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4분기에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0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Smartphone Market Monitor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0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성장률이 1% 감소했지만,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8%의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침체기에 빠졌던 스마트폰 시장이, 하반기 성장세로 돌아선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는 전망했다. 2020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2019년 3분기에 비해 8%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위). 2020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10%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했다(아래).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애플은 4분기에 약 8,190만대의 아이폰 시리즈를 출하하고, 21%의 시장을 점유해 1위를 올랐다. 2위인 삼성은 약 6,250만대를 출하하며 16%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직전 분기와 전년 동기 성장률은 각각 -22%(QoQ)와 -11%(YoY)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4분기 3위에 오른 샤오미는 2020년 3분기와 비교할 때 -7%(QoQ),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31%(YoY)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위는 9%를 차지한 오포(OPPO), 5위는 8%의 비보(VIVO), 6위는 8%를 달성한 화웨이, 7위는 4%를 점유한 리얼미(REALME)가 이름을 올렸다...

2021.01.28

기대 하회한 인텔 4분기 실적··· 'CEO 부재, 공급 부족, 중국 둔화' 언급

인텔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한 187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시장 예상치는 190억 1,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 수치다. 4분기 실적이 발표된 후 인텔 주가는 시간 외 시장에서 7% 이상 하락했다.  인텔 측은 전통적으로 호조를 기록했던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보고한 것과 관련해 프로세서 공급 부족과 함께, CEO의 부재를 거론했다. 인텔의 제조 문제는 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가 7개월 전 갑자기 사임한 이후 이어지고 있다.  인텔의 밥 스완 인터림 CEO는 올해 2분기 말께는 CPU 공급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며 새로운 CEO와 관련해서는 이사회가 "아주 빨리" 선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적 부진은 1분기에도 이어질 것이 유력하다. 애널리스트들은 인텔이 1분기 173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인텔은 160억 달러의 매출 예상치를 보고했다.  인텔이 제시한 2019년 1분기 실적 전망 인텔은 여러 요인을 제시하면서도 특히 중국 시장의 부진을 지목했다. 무역 및 거시적인 우려가 중국 시장에서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스완 임 CEO는 낸드 플래시 시장의 약세를 언급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SSD로의 전환이나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인 소비자에게는 희소식일 수 있다.  스완은 인텔이 범용 플래시 비즈니스보다는 옵테인 기술로 차별화된 역할을 하고자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CES에서 하이브리드 플래시-옵테인 M.2 카드를 공개한 바 있다. ciokr@idg.co.kr  

인텔 실적 프로세서 4분기

2019.01.25

인텔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한 187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시장 예상치는 190억 1,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 수치다. 4분기 실적이 발표된 후 인텔 주가는 시간 외 시장에서 7% 이상 하락했다.  인텔 측은 전통적으로 호조를 기록했던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보고한 것과 관련해 프로세서 공급 부족과 함께, CEO의 부재를 거론했다. 인텔의 제조 문제는 전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가 7개월 전 갑자기 사임한 이후 이어지고 있다.  인텔의 밥 스완 인터림 CEO는 올해 2분기 말께는 CPU 공급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며 새로운 CEO와 관련해서는 이사회가 "아주 빨리" 선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적 부진은 1분기에도 이어질 것이 유력하다. 애널리스트들은 인텔이 1분기 173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인텔은 160억 달러의 매출 예상치를 보고했다.  인텔이 제시한 2019년 1분기 실적 전망 인텔은 여러 요인을 제시하면서도 특히 중국 시장의 부진을 지목했다. 무역 및 거시적인 우려가 중국 시장에서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스완 임 CEO는 낸드 플래시 시장의 약세를 언급하면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SSD로의 전환이나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인 소비자에게는 희소식일 수 있다.  스완은 인텔이 범용 플래시 비즈니스보다는 옵테인 기술로 차별화된 역할을 하고자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CES에서 하이브리드 플래시-옵테인 M.2 카드를 공개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9.01.25

"201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 전년대비 8.3% 감소" 가트너 발표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총 7,570만 대를 기록하며 2014년 4분기보다 8.3% 감소했다. 2015년 연간 총 PC 출하량은 2014년에 비해 8% 감소한 2억 8,870만 대를 기록했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2015년 4분기까지 전 세계 PC 출하량의 5분기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연말 성수 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EMEA, 일본 및 남미 시장은 2015년 약 10%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6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1% 감소하고, 2016년 하반기에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가트너는 전망했다. PC 시장이 여전히 구조적인 변화 과정에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몇 년 간 PC 설치 대수가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조사별 실정으로 보면, 먼저 레노버가 2015년 4분기에 3분기 연속으로 전 세계 PC 출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업계 평균에 비해 레노버의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레노버의 시장 지배력은 오히려 강화되었다. 레노버는 2015년 4분기에 전 세계 PC 출하량의 20.3%를 차지했다. 레노버는 특히 북미 지역에서 호조를 나타내며 EMEA, 남미 및 일본 등지에서의 출하량 감소를 만회했다. HP의 4분기 PC 출하량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미국 시장을 제외한 지역 별 하락폭은 대체적으로 지역 평균과 비슷하거나 적었다. 2014년 4분기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출하량은 연말 성수기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빙(Bing) 노트북에 의한 것이었으며, 결국 2015년 4분기 미국 시장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낸 원인이 되었다. 델은 2014년 4분기 대비 한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한 일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PC 출하량이 감소했다. 델은 EMEA와 미국에서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지역 평균보다는 적은 하락폭을 나타냈다. 미국 시장의 2015년 4분기 PC 출...

가트너 PC 출하량 4분기 2015년

2016.01.14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총 7,570만 대를 기록하며 2014년 4분기보다 8.3% 감소했다. 2015년 연간 총 PC 출하량은 2014년에 비해 8% 감소한 2억 8,870만 대를 기록했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2015년 4분기까지 전 세계 PC 출하량의 5분기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연말 성수 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EMEA, 일본 및 남미 시장은 2015년 약 10%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6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1% 감소하고, 2016년 하반기에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가트너는 전망했다. PC 시장이 여전히 구조적인 변화 과정에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몇 년 간 PC 설치 대수가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조사별 실정으로 보면, 먼저 레노버가 2015년 4분기에 3분기 연속으로 전 세계 PC 출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업계 평균에 비해 레노버의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레노버의 시장 지배력은 오히려 강화되었다. 레노버는 2015년 4분기에 전 세계 PC 출하량의 20.3%를 차지했다. 레노버는 특히 북미 지역에서 호조를 나타내며 EMEA, 남미 및 일본 등지에서의 출하량 감소를 만회했다. HP의 4분기 PC 출하량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미국 시장을 제외한 지역 별 하락폭은 대체적으로 지역 평균과 비슷하거나 적었다. 2014년 4분기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출하량은 연말 성수기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빙(Bing) 노트북에 의한 것이었으며, 결국 2015년 4분기 미국 시장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낸 원인이 되었다. 델은 2014년 4분기 대비 한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한 일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PC 출하량이 감소했다. 델은 EMEA와 미국에서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지역 평균보다는 적은 하락폭을 나타냈다. 미국 시장의 2015년 4분기 PC 출...

2016.01.14

'화려한 매출, 이면의 고민'··· 트위터 4분기 실적 발표

트위터가 지난 분기 거의 2배 증가한 매출을 보고했다. 예상치를 넘어선 성과다. 그러나 사용자 증가세 둔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5일 회사는 2014년 4분기 마감 결과 2억 8,8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동기와 비교해 20%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역대 최소 기록이다. 반면 강력한 광고 비즈니스로 인해 세일즈 매출은 예상치를 넘어섰다. 총 4억 7,900만 달러를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 신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4억 5,300만 달러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트위터의 손실액은 1억 2,540만 달러로 전년의 5억 1,1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특별 비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익은 0.12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0.06달러의 2배에 달했다. 이렇듯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5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트위터 주가는 약 9% 상승한 44.95달러에 마감됐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성명서에서 "탁월한 추세의 비즈니스 발전상을 기록한 한 해였다"라고 평가했다. 2014년 전체로 집계할 경우 트위터는 연간 매출은 14억 달러였다. 2013년의 6억 6,500달러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트위터는 지난 해 회사 광고 상품의 정교화 역량을 개선시킨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사용자 증가세에 대한 우려도 커져가는 양상이다. 회사의 사용자 증가세는 기업 공개 이후 매분기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다른 웹사이트에서 노출되는 트윗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코스톨로는 이러한 '외부'(logged out) 이용자들이 광고 매출 측면에서 가치있는 매출원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트위터는 또 이번 주 회사가 조만간 광고주의 트윗을 외부의 노출할 예정이라며 플립보드 및 야후 재팬에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

트위터 매출 사용자 광고 4분기

2015.02.06

트위터가 지난 분기 거의 2배 증가한 매출을 보고했다. 예상치를 넘어선 성과다. 그러나 사용자 증가세 둔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5일 회사는 2014년 4분기 마감 결과 2억 8,8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동기와 비교해 20%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역대 최소 기록이다. 반면 강력한 광고 비즈니스로 인해 세일즈 매출은 예상치를 넘어섰다. 총 4억 7,900만 달러를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 신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4억 5,300만 달러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트위터의 손실액은 1억 2,540만 달러로 전년의 5억 1,1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특별 비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익은 0.12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0.06달러의 2배에 달했다. 이렇듯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5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트위터 주가는 약 9% 상승한 44.95달러에 마감됐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성명서에서 "탁월한 추세의 비즈니스 발전상을 기록한 한 해였다"라고 평가했다. 2014년 전체로 집계할 경우 트위터는 연간 매출은 14억 달러였다. 2013년의 6억 6,500달러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트위터는 지난 해 회사 광고 상품의 정교화 역량을 개선시킨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사용자 증가세에 대한 우려도 커져가는 양상이다. 회사의 사용자 증가세는 기업 공개 이후 매분기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다른 웹사이트에서 노출되는 트윗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코스톨로는 이러한 '외부'(logged out) 이용자들이 광고 매출 측면에서 가치있는 매출원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트위터는 또 이번 주 회사가 조만간 광고주의 트윗을 외부의 노출할 예정이라며 플립보드 및 야후 재팬에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

2015.02.06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애플 4분기 실적발표회 정보 6 가지

애플의 지난 4분기는 눈부셨다. 무려 180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회사 역사상 최고의 기록일 뿐 아니라, 그 어떤 다른 기업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최대 공신은 단연 7,450만 대 판매된 아이폰 6였다. 그러나 27일 실적 발표회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746억 달러의 매출 등의 숫자만이 아니었다. 이 행사에서 팀 쿡은 향후 애플의 계획과 , 모멘텀 유지 방안을 언급했다. 4 월 애플 워치(Apple Watch) 출시 우선, 애플 워치의 출시일이 꽤 구체적으로 공개되었다. 바로 4월이었다. 쿡은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애플 워치 개발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에 출시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워치의 사용자 환경 전용으로 기획된 앱, 알림메시지, 정보 요약 기능인 글랜스(Glance)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워치에 적용된 창의성과 소프트웨어 혁신은 놀라운 수준이며 고객들이 하루 속히 애플 워치를 경험해 볼 수 있다면 좋겠다." 과거 애플은 봄이라고만 밝혔을 뿐이며, 업계 일각에서는 3월 출시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이어진 Q&A에서 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워치에 대해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을 질문했으며, 쿡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나 자신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 현재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정말 마음에 들고, 워치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그래서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수 또한 상당하다. 혁신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쿡은 출시 시기에 대해 좀더 세부적인 사항을 공개하기도 했다. "예전부터 2015 년 초라고 밝혀 왔기 때문에 이르면 첫 4개월, 그 다음 4개월 중 중간, 아니면 늦어도 마지막 4개월 내에는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도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잘 진행되고 있다. 2015년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는...

삼성 아이패드 중국 애플 실적 4분기 아이폰 6

2015.01.30

애플의 지난 4분기는 눈부셨다. 무려 180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회사 역사상 최고의 기록일 뿐 아니라, 그 어떤 다른 기업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최대 공신은 단연 7,450만 대 판매된 아이폰 6였다. 그러나 27일 실적 발표회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746억 달러의 매출 등의 숫자만이 아니었다. 이 행사에서 팀 쿡은 향후 애플의 계획과 , 모멘텀 유지 방안을 언급했다. 4 월 애플 워치(Apple Watch) 출시 우선, 애플 워치의 출시일이 꽤 구체적으로 공개되었다. 바로 4월이었다. 쿡은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애플 워치 개발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에 출시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워치의 사용자 환경 전용으로 기획된 앱, 알림메시지, 정보 요약 기능인 글랜스(Glance)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 워치에 적용된 창의성과 소프트웨어 혁신은 놀라운 수준이며 고객들이 하루 속히 애플 워치를 경험해 볼 수 있다면 좋겠다." 과거 애플은 봄이라고만 밝혔을 뿐이며, 업계 일각에서는 3월 출시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이어진 Q&A에서 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워치에 대해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을 질문했으며, 쿡은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나 자신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 현재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정말 마음에 들고, 워치 없이는 못 살 것 같다. 그래서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수 또한 상당하다. 혁신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쿡은 출시 시기에 대해 좀더 세부적인 사항을 공개하기도 했다. "예전부터 2015 년 초라고 밝혀 왔기 때문에 이르면 첫 4개월, 그 다음 4개월 중 중간, 아니면 늦어도 마지막 4개월 내에는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도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잘 진행되고 있다. 2015년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는...

2015.01.30

'스마트폰 판매 늘었지만...' LG전자, 4분기 순손실 보고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LG전자가 2013년 4분기 순손실을 보고했다. 원화 강세와 G2 스마트폰 광고비 지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는 2013년 12월 31일로 마감된 분기 실적 집계 결과 650억 5,000만 원의 순손실을 보고했다. 전년 4분기의 4,882억 원 손실에서 개선된 수치지만 3분기의 1,080억 5,000만 원의 순이익보다는 저조한 수치다. 그러나 영업 이익은 전년도 1,170억 원에서 2,38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가 애널리스트들을 설문조사해 추정한 2,230억 원보다도 양호한 실적이다. 영업 이익은 핵심 비즈니스의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기업 재정 상태를 반영하는 척도로 간주되는 지표다. 매출도 전년 동기 14조 8,000억 원에서 14조 9,200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LG전자의 모바일 부문은 1,32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54%나 증가한 물량이다. 그러나 565억 원의 영업 이익을 냈던 전년과 달리 434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LG전자 측은 4분기 실적에 대해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가격 경쟁의 심화"를 이유로 지목했다. 이어 스마트폰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경쟁은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관측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실적 LG전자 4분기 G2

2014.01.28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LG전자가 2013년 4분기 순손실을 보고했다. 원화 강세와 G2 스마트폰 광고비 지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는 2013년 12월 31일로 마감된 분기 실적 집계 결과 650억 5,000만 원의 순손실을 보고했다. 전년 4분기의 4,882억 원 손실에서 개선된 수치지만 3분기의 1,080억 5,000만 원의 순이익보다는 저조한 수치다. 그러나 영업 이익은 전년도 1,170억 원에서 2,380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가 애널리스트들을 설문조사해 추정한 2,230억 원보다도 양호한 실적이다. 영업 이익은 핵심 비즈니스의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기업 재정 상태를 반영하는 척도로 간주되는 지표다. 매출도 전년 동기 14조 8,000억 원에서 14조 9,200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LG전자의 모바일 부문은 1,32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54%나 증가한 물량이다. 그러나 565억 원의 영업 이익을 냈던 전년과 달리 434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LG전자 측은 4분기 실적에 대해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가격 경쟁의 심화"를 이유로 지목했다. 이어 스마트폰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경쟁은 더욱 격렬해질 것으로 관측했다. ciokr@idg.co.kr

2014.01.28

SAP, 4분기 매출 11% 상승

SAP가 국제회계기준(IFRS) 집계 결과 자사 4분기 매출이 11% 상승한 45억 유로(미화 57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매출이 4분기에 37억 2,000만 유로에 이르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액수다. 특히 IFRS 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16억 7,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6%나 늘어났다. SAP와 오라클의 소송이 일단락된 결과로 해석된다. 배심원단이 부과한 13억 달러의 벌금보다 적은 금액을 최종 판결했고 오라클은 2억 7,200만 달러를 받아들이거나 재판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현재까지 오라클은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태다. ->SAP CFO, 오라클에 2,000만 달러 벌금 내겠다 전반적으로 볼 때, 4분기 강세는 SAP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사업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SAP 보도자료에 따르면, 분석 및 모바일 솔루션의 강한 반등과 SAP가 새로 내놓은 SAP HANA의 빠른 성장을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공식 발표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HANA는 2011년 매출 목표인 1억 유로 달성 이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영업에서 1억 6,0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SAP는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4분기 실적 호전 결과 SAP는 500명의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42억 3,000만 유로,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48억 8,000만 유로로 각각 집계됐다. 2011년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한 것도 투마로나우 소송이 마무리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6일 SAP가 발표한 실적은 아직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수치라고 밝혔다. SAP의 최종실적은 1월 25일에 보고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SAP 4분기 2011년 벌금 HANA 투마로나우 매출 소송 인메모리 오라클 영업이익

2012.01.16

SAP가 국제회계기준(IFRS) 집계 결과 자사 4분기 매출이 11% 상승한 45억 유로(미화 57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매출이 4분기에 37억 2,000만 유로에 이르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한 액수다. 특히 IFRS 집계 결과 영업이익이 16억 7,00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6%나 늘어났다. SAP와 오라클의 소송이 일단락된 결과로 해석된다. 배심원단이 부과한 13억 달러의 벌금보다 적은 금액을 최종 판결했고 오라클은 2억 7,200만 달러를 받아들이거나 재판을 새로 시작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다. 현재까지 오라클은 결정도 내리지 않은 상태다. ->SAP CFO, 오라클에 2,000만 달러 벌금 내겠다 전반적으로 볼 때, 4분기 강세는 SAP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사업 전략이 성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SAP 보도자료에 따르면, 분석 및 모바일 솔루션의 강한 반등과 SAP가 새로 내놓은 SAP HANA의 빠른 성장을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공식 발표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HANA는 2011년 매출 목표인 1억 유로 달성 이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영업에서 1억 6,000만 유로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SAP는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4분기 실적 호전 결과 SAP는 500명의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2011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42억 3,000만 유로, 영업이익은 88% 늘어난 48억 8,000만 유로로 각각 집계됐다. 2011년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한 것도 투마로나우 소송이 마무리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6일 SAP가 발표한 실적은 아직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수치라고 밝혔다. SAP의 최종실적은 1월 25일에 보고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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