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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 수술실 CCTV 솔루션 발표…"수술 영상 촬영 및 관리에 특화"

하이크비전이 1월 26일 수술실 CCTV 솔루션을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의 최신 카메라, 녹화기 및 서버 등으로 구성된 수술실 CCTV 솔루션은 고화질 영상 촬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동적 감지 및 모자이크, 스트리밍 비밀화 기능 등을 통해 수술실 상황에 적합한 영상 촬영 및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크비전의 수술실 CCTV 솔루션은 고화질 비디오를 수집하여 높은 해상도, 높은 프레임률, 광학 줌으로 구성된다. 또 고성능 DSP(디지털 신호 프로세서) 기술을 이용해 수술용 무영등이 초래하는 감광점을 자동으로 보정해, 후광이나 흐릿한 영상 문제를 개선한다. 원격지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접속하여 간호 장비나 초음파 진단기, 호흡기, PC 등 장비를 접속해 고화질 비디오 전송 및 동기화 촬영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이크비전의 수술실 CCTV 솔루션은 또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동적 얼굴 모자이크 및 동적 인체 모자이크 기능을 제공한다. 크기에 따라 인체 모자이크 혹은 얼굴 모자이크를 구현할 수 있으며, 효과에 따라 가우스 모자이크 혹은 픽셀 모자이크 방식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인원 표기 기능을 통해 특정 인원에 대한 모자이크 역시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하이크비전의 수술실 CCTV 솔루션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비밀번호 입력 시에만 재생 가능한 스트리밍 비밀화 기능 역시 제공한다. 사용자 권한에 따른 영상 확인도 가능해 관리자 외 사용자는 불투명 유리 효과로 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실제로 중국 안후이성 제1병원은 하이크비전 수술실 시스템 솔루션을 도입해 수술 영상 촬영, 저장 및 실시간 영상 동기화를 실현했다. ‘2018년 안후이성 신경외과 학술 연회’에서도 하이크비전 솔루션으로 7시간 동안 8가지의 다양한 유형의 신경개입 수술을 안정적으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ciokr@idg.co.kr

하이크비전 CCTV 보안 카메라 딥러닝

2022.01.26

하이크비전이 1월 26일 수술실 CCTV 솔루션을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의 최신 카메라, 녹화기 및 서버 등으로 구성된 수술실 CCTV 솔루션은 고화질 영상 촬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동적 감지 및 모자이크, 스트리밍 비밀화 기능 등을 통해 수술실 상황에 적합한 영상 촬영 및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크비전의 수술실 CCTV 솔루션은 고화질 비디오를 수집하여 높은 해상도, 높은 프레임률, 광학 줌으로 구성된다. 또 고성능 DSP(디지털 신호 프로세서) 기술을 이용해 수술용 무영등이 초래하는 감광점을 자동으로 보정해, 후광이나 흐릿한 영상 문제를 개선한다. 원격지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접속하여 간호 장비나 초음파 진단기, 호흡기, PC 등 장비를 접속해 고화질 비디오 전송 및 동기화 촬영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하이크비전의 수술실 CCTV 솔루션은 또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동적 얼굴 모자이크 및 동적 인체 모자이크 기능을 제공한다. 크기에 따라 인체 모자이크 혹은 얼굴 모자이크를 구현할 수 있으며, 효과에 따라 가우스 모자이크 혹은 픽셀 모자이크 방식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인원 표기 기능을 통해 특정 인원에 대한 모자이크 역시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하이크비전의 수술실 CCTV 솔루션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비밀번호 입력 시에만 재생 가능한 스트리밍 비밀화 기능 역시 제공한다. 사용자 권한에 따른 영상 확인도 가능해 관리자 외 사용자는 불투명 유리 효과로 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 실제로 중국 안후이성 제1병원은 하이크비전 수술실 시스템 솔루션을 도입해 수술 영상 촬영, 저장 및 실시간 영상 동기화를 실현했다. ‘2018년 안후이성 신경외과 학술 연회’에서도 하이크비전 솔루션으로 7시간 동안 8가지의 다양한 유형의 신경개입 수술을 안정적으로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ciokr@idg.co.kr

2022.01.26

구글이 설명하는 픽셀 6의 ‘HW+SW+ML’ 카메라 경험

구글이 픽셀 6(Pixel 6)와 픽셀 6 프로(Pixel 6 Pro)가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블로그를 통해 강조했다. 특히 픽셀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시스템 온 칩(SoC;(System on a Chip)인 구글 텐서(Google Tensor)를 탑재해, 스마트폰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을 구글은 강조했다. 구글 텐서는 향후 구글이 선보이게될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의 진화 코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일 수 있다. 구글 텐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계 학습을 결합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의 성능은 향상되고 사진 품질은 한 단계 진화했기 때문이다. 10월 19일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하면서 구글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픽셀 제품 관리자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아이작 레이놀즈(Isaac Reynolds)와 카메라 하드웨어 부문의 알렉산더 쉬프하우어(Alexander Schiffhauer)가 아직 '이야기할 것이 너무 많다'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특징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 SoC 기반의 하드웨어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스마트폰 카메라가, 어떻게 더 선명하고 더 사실적이며 더 편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눈 여겨 볼만하다. 픽셀 5보다 2.5배 밝은 이미지 센서와 구글 텐서의 새로운 동작 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나이트 사이트로 더 선명하고 밝은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맨 위). 리얼 톤은 머신러닝 기반의 얼굴 감지 모델을 활용해 최대한 실제 피부색에 가까운 인물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가운데). 마술 지우개를 활용하면 배경에서 원하는 않는 부분을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다(맨 아래). (자료 : Google) 구글의 블로그에서 강조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셜이나 채팅 앱의 동영상(Video) 촬영 모드에서 라이브 HDR+(Live HDR+) 모드를 지원한다. 4K 60 프레임 동영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HDR+를 적용하면, 밝은 부분과 어...

구글 픽셀 6 스마트폰 카메라 폰카 텐서

2021.10.29

구글이 픽셀 6(Pixel 6)와 픽셀 6 프로(Pixel 6 Pro)가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블로그를 통해 강조했다. 특히 픽셀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시스템 온 칩(SoC;(System on a Chip)인 구글 텐서(Google Tensor)를 탑재해, 스마트폰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것을 구글은 강조했다. 구글 텐서는 향후 구글이 선보이게될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의 진화 코드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일 수 있다. 구글 텐서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계 학습을 결합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의 성능은 향상되고 사진 품질은 한 단계 진화했기 때문이다. 10월 19일 픽셀 6와 픽셀 6 프로를 발표하면서 구글은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픽셀 제품 관리자인 소프트웨어 부문의 아이작 레이놀즈(Isaac Reynolds)와 카메라 하드웨어 부문의 알렉산더 쉬프하우어(Alexander Schiffhauer)가 아직 '이야기할 것이 너무 많다'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특징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 SoC 기반의 하드웨어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스마트폰 카메라가, 어떻게 더 선명하고 더 사실적이며 더 편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 눈 여겨 볼만하다. 픽셀 5보다 2.5배 밝은 이미지 센서와 구글 텐서의 새로운 동작 감지 알고리즘을 적용한 나이트 사이트로 더 선명하고 밝은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맨 위). 리얼 톤은 머신러닝 기반의 얼굴 감지 모델을 활용해 최대한 실제 피부색에 가까운 인물 촬영을 가능하게 한다(가운데). 마술 지우개를 활용하면 배경에서 원하는 않는 부분을 자동으로 삭제할 수 있다(맨 아래). (자료 : Google) 구글의 블로그에서 강조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소셜이나 채팅 앱의 동영상(Video) 촬영 모드에서 라이브 HDR+(Live HDR+) 모드를 지원한다. 4K 60 프레임 동영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HDR+를 적용하면, 밝은 부분과 어...

2021.10.29

무관하지 않다···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가 '기업'에 갖는 의미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많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모두 동일한 것을 원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에 관한 기업과 소비자 기대치 사이의 경계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직원은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를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사용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한 UI를 제공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너무 크거나 복잡해) 거추장스럽거나 사용하기 어려워도 괜찮았던 시절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애플에서 강조했던 소비자 중심 기능이 기업 IT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기능은 특히 두드러졌다.  통신사 프로모션  통신사의 프로모션은 통신사가 5G 인프라 투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아직 5G 기기를 쓰지 않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95%에게 기기를 교체해야 할 매우 그럴듯한 이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프리스(Jefferties)의 애널리스트 카일 맥닐리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폰 13 출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작년의 프로모션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사의 프로모션(그리고 보조금)이다. 프로모션이 지난해보다 공격적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G는 소비자가 아이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며(그다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 애플은 (아이폰 13에서)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다시 말해, 이는 5G 서비스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기업들이 이 표준(5G)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아이폰 13 프로세서 위성통신 원격근무 재택근무 카메라 증강현실 배터리 수명 그래픽 코로나19 5G

2021.09.17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많았다. 여기서는 기업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을 정리했다.    모두 동일한 것을 원한다 솔직하게 말해서, 기술에 관한 기업과 소비자 기대치 사이의 경계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직원은 자신이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도구를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사용자를 우선시해야 하고, 사용자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심사숙고한 UI를 제공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너무 크거나 복잡해) 거추장스럽거나 사용하기 어려워도 괜찮았던 시절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애플에서 강조했던 소비자 중심 기능이 기업 IT와 어느 정도 관련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기능은 특히 두드러졌다.  통신사 프로모션  통신사의 프로모션은 통신사가 5G 인프라 투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아직 5G 기기를 쓰지 않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의 95%에게 기기를 교체해야 할 매우 그럴듯한 이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제프리스(Jefferties)의 애널리스트 카일 맥닐리는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폰 13 출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작년의 프로모션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통신사의 프로모션(그리고 보조금)이다. 프로모션이 지난해보다 공격적이다.”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5G는 소비자가 아이폰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며(그다음은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수명 개선), 애플은 (아이폰 13에서)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했다.  다시 말해, 이는 5G 서비스 시장이 더 넓어질 것이라는 의미다. 또한 기업들이 이 표준(5G)을 사용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

2021.09.17

로지텍, 화상회의용 화이트보드 카메라 ‘스크라이브’ 출시

로지텍 코리아가 화상회의 서비스를 위한 화이트보드 카메라 ‘스크라이브(Scrib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크라이브는 오프라인 회의에서 사용되는 화이트보드 콘텐츠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AI 기반의 화이트보드 카메라다. 제품 내에 탑재된 맞춤형 렌즈와 AI 기능을 통해 최대 1080p 해상도의 선명한 화이트보드 화면을 모든 회의 참석자가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가 진행되는 회의실부터 교실 및 강의실까지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화상으로 이루어지는 회의 및 교육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을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발표자를 투시하고 화이트보드 내 필기 내용만 중점적으로 보이도록하는 투명효과를 제공해 모든 회의참석자의 시야를 확보했으며, 화이트보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마커의 색상 대비를 자동으로 강화해 콘텐츠 전달력을 높였다. 포스트잇과 같은 다른 유형의 콘텐츠도 쉽게 인식하고 표시하는 기능을 더해 화상회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일반 화이트보드의 단점을 보완했다.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사용해 USB로 컴퓨터나 노트북 등 여러 전자기기에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공유 버튼을 통해 화상회의에 빠르고 쉽게 화이트보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즈(MS Teams Rooms), 줌 룸즈(Zoom Rooms)를 비롯해 다양한 화상회의 서비스와 솔루션에 인증되었으며, 로지텍 탭(Logitech TAP)과 같은 회의실 터치 컨트롤러와 연동하여 쉽게 사용할 수도 있다.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모든 종류의 화이트보드에서 작동하며, 최대 2m X 1.2m 내에서 화이트보드 마커 및 포스트잇 등을 인식한다. ciokr@idg.co.kr

로지텍 화상회의 카메라 화이트보드

2021.08.17

로지텍 코리아가 화상회의 서비스를 위한 화이트보드 카메라 ‘스크라이브(Scrib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스크라이브는 오프라인 회의에서 사용되는 화이트보드 콘텐츠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AI 기반의 화이트보드 카메라다. 제품 내에 탑재된 맞춤형 렌즈와 AI 기능을 통해 최대 1080p 해상도의 선명한 화이트보드 화면을 모든 회의 참석자가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가 진행되는 회의실부터 교실 및 강의실까지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화상으로 이루어지는 회의 및 교육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을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발표자를 투시하고 화이트보드 내 필기 내용만 중점적으로 보이도록하는 투명효과를 제공해 모든 회의참석자의 시야를 확보했으며, 화이트보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마커의 색상 대비를 자동으로 강화해 콘텐츠 전달력을 높였다. 포스트잇과 같은 다른 유형의 콘텐츠도 쉽게 인식하고 표시하는 기능을 더해 화상회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일반 화이트보드의 단점을 보완했다.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사용해 USB로 컴퓨터나 노트북 등 여러 전자기기에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무선 공유 버튼을 통해 화상회의에 빠르고 쉽게 화이트보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현재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즈(MS Teams Rooms), 줌 룸즈(Zoom Rooms)를 비롯해 다양한 화상회의 서비스와 솔루션에 인증되었으며, 로지텍 탭(Logitech TAP)과 같은 회의실 터치 컨트롤러와 연동하여 쉽게 사용할 수도 있다. 로지텍 스크라이브는 모든 종류의 화이트보드에서 작동하며, 최대 2m X 1.2m 내에서 화이트보드 마커 및 포스트잇 등을 인식한다. ciokr@idg.co.kr

2021.08.17

페이스북, 내년에 스마트워치 출시한다··· "카메라 2개·분리형"

페이스북이 내년 여름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美 IT 전문 매체 더버지(The Verge)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처럼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를 탑재하며, 본체만 프레임에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전면 카메라는 화상통화용, 후면의 1,080p 자동 초점 카메라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용이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에 촬영한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페이스북이 서드파티 업체와 협력해 배낭 등에 카메라 허브를 부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제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심박 수 모니터가 장착돼 피트니스 장치로 쓸 수 있으며, 페이스북에서 공개 예정인 증강현실(AR) 글래스의 입력 장치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 페이스북은 LTE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이동통신사와도 협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버지는 페이스북이 2022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2세대와 3세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격은 400달러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또 아직 공식적인 명칭조차 부여되지 않았고 생산을 시작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가 완전히 폐기될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의 증강 및 가상현실 부문 부사장 앤드류 보스워스는 10일(현지 시각) 스마트워치 출시 계획을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다. 단 그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AR 글래스가 진정으로 유용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상호작용을 더욱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인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여기에는 손목 기반 폼팩터로 결합할 수 있는 EMG, 햅틱, 적응형 인터페이스 등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스마트워치 증강현실 AR 글래스 카메라 분리형

2021.06.10

페이스북이 내년 여름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美 IT 전문 매체 더버지(The Verge)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처럼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를 탑재하며, 본체만 프레임에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전면 카메라는 화상통화용, 후면의 1,080p 자동 초점 카메라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용이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에 촬영한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도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페이스북이 서드파티 업체와 협력해 배낭 등에 카메라 허브를 부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제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심박 수 모니터가 장착돼 피트니스 장치로 쓸 수 있으며, 페이스북에서 공개 예정인 증강현실(AR) 글래스의 입력 장치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 페이스북은 LTE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이동통신사와도 협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버지는 페이스북이 2022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2세대와 3세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격은 400달러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지만 확실하진 않다. 또 아직 공식적인 명칭조차 부여되지 않았고 생산을 시작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가 완전히 폐기될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의 증강 및 가상현실 부문 부사장 앤드류 보스워스는 10일(현지 시각) 스마트워치 출시 계획을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다. 단 그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AR 글래스가 진정으로 유용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상호작용을 더욱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인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여기에는 손목 기반 폼팩터로 결합할 수 있는 EMG, 햅틱, 적응형 인터페이스 등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6.10

“줌, 아이패드 스플릿 뷰에서 카메라 사용 API 획득”

화상회의 플랫폼 줌이 애플 아이패드 스플릿 뷰 모드에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모드에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지금까지 애플 페이스 타임이 유일했다.  7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등 해외 IT 매체는 모바일 개발자 제레미 프로보스트의 블로그를 인용해 줌이 아이패드 카메라의 API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처음 발견한 개발자 측에서 줌 관계자로부터 공식 확인 답변도 받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프로보스트 측에 따르면 아이패드 사용자는 줌을 스플릿 뷰 모드(화면 분할)에서 열어 화상회의에 참여함과 동시에 프레젠테이션을 보거나 트위터를 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현재 카플레이(CarPlay), 홈킷(HomeKit) 등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나 표준에 대한 권한을 개발자들이 요청할 수 있는 공식 절차를 마련해두고 있다.  그러나 줌이 획득한 카메라 API는 예외다. 프로보스트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아이패드 카메라 API를 요청할 수 있는 공식 프로세스를 마련하지 않았다. 또 애플이 줌에만 카메라 API 접근을 허용한 이유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IT 매체 엔가젯은 "화상회의 중 멀티태스킹을 하는 기능은 원격 수업이나 근무에 필수적이다"라면서 "하지만 줌의 경쟁 서비스들도 줌처럼 (API 접근) 허가를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카메라 API 스플릿 뷰

2021.05.10

화상회의 플랫폼 줌이 애플 아이패드 스플릿 뷰 모드에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모드에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지금까지 애플 페이스 타임이 유일했다.  7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등 해외 IT 매체는 모바일 개발자 제레미 프로보스트의 블로그를 인용해 줌이 아이패드 카메라의 API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처음 발견한 개발자 측에서 줌 관계자로부터 공식 확인 답변도 받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프로보스트 측에 따르면 아이패드 사용자는 줌을 스플릿 뷰 모드(화면 분할)에서 열어 화상회의에 참여함과 동시에 프레젠테이션을 보거나 트위터를 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현재 카플레이(CarPlay), 홈킷(HomeKit) 등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나 표준에 대한 권한을 개발자들이 요청할 수 있는 공식 절차를 마련해두고 있다.  그러나 줌이 획득한 카메라 API는 예외다. 프로보스트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아이패드 카메라 API를 요청할 수 있는 공식 프로세스를 마련하지 않았다. 또 애플이 줌에만 카메라 API 접근을 허용한 이유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IT 매체 엔가젯은 "화상회의 중 멀티태스킹을 하는 기능은 원격 수업이나 근무에 필수적이다"라면서 "하지만 줌의 경쟁 서비스들도 줌처럼 (API 접근) 허가를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1.05.10

티피링크, 실외용 Wi-Fi 보안 카메라 ‘타포 C310’ 출시

티피링크코리아가 완전한 어둠 속에서는 물론 비와 먼지가 있는 야외 환경에서도 300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 녹화가 가능한 실외 보안 Wi-Fi 카메라 ‘타포(Tapo) C3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타포 C310은 3MP(300만 화소, 2048x1536 픽셀) 해상도를 바탕으로 ▲IP66 등급의 웨더프루프 성능 ▲움직임 감지 및 알림 ▲양방향 오디오 ▲유무선 네트워킹 ▲마이크로SD를 이용한 로컬 저장소 등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으로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외용 보안 감시 카메라이다. 타포 C310은 어둠과 비바람 속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최대 30m(98피트)의 시야 거리를 지원하는 ‘고급 나이트 비전’ 기능과 함께 IP66 등급의 내후성을 갖춰 비와 먼지가 있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을 보장한다. 여기에 3MP 해상도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어 식별 및 인식 또한 수준급이다. ‘움직임 감지 및 알림’ 기능을 지원해 카메라가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발송해 준다. 더불어 움직임 감지 후 불빛과 알람 소리를 통해 침입자를 놀라게 하거나 쫓아낼 수 있는 ‘자동 사이렌’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양방향 오디오’ 기능도 지원해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통신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이브 뷰 기능은 물론, 클립 저장, 녹화 영상 재생 및 설정 등 모두 하나의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타포 앱이 제공된다. 출근, 지방 출장 등 멀리 떨어져 있어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타포 앱 설치 후 타포 C310의 전원을 켜고 연결하면 ‘인앱 가이드’가 제공돼 초기 설치와 설정도 간편하다. 타포 C310은 더욱 유연한 설치를 위해 이더넷 또는 Wi-Fi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유·무선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마이크로SD 슬롯도 가지고 있어 최대 128GB 메모리 카드에 직접 저장하고 편리하게...

티피링크 카메라

2021.02.23

티피링크코리아가 완전한 어둠 속에서는 물론 비와 먼지가 있는 야외 환경에서도 300만 화소의 고화질 영상 녹화가 가능한 실외 보안 Wi-Fi 카메라 ‘타포(Tapo) C3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타포 C310은 3MP(300만 화소, 2048x1536 픽셀) 해상도를 바탕으로 ▲IP66 등급의 웨더프루프 성능 ▲움직임 감지 및 알림 ▲양방향 오디오 ▲유무선 네트워킹 ▲마이크로SD를 이용한 로컬 저장소 등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으로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외용 보안 감시 카메라이다. 타포 C310은 어둠과 비바람 속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최대 30m(98피트)의 시야 거리를 지원하는 ‘고급 나이트 비전’ 기능과 함께 IP66 등급의 내후성을 갖춰 비와 먼지가 있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을 보장한다. 여기에 3MP 해상도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어 식별 및 인식 또한 수준급이다. ‘움직임 감지 및 알림’ 기능을 지원해 카메라가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발송해 준다. 더불어 움직임 감지 후 불빛과 알람 소리를 통해 침입자를 놀라게 하거나 쫓아낼 수 있는 ‘자동 사이렌’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양방향 오디오’ 기능도 지원해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통신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이브 뷰 기능은 물론, 클립 저장, 녹화 영상 재생 및 설정 등 모두 하나의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타포 앱이 제공된다. 출근, 지방 출장 등 멀리 떨어져 있어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타포 앱 설치 후 타포 C310의 전원을 켜고 연결하면 ‘인앱 가이드’가 제공돼 초기 설치와 설정도 간편하다. 타포 C310은 더욱 유연한 설치를 위해 이더넷 또는 Wi-Fi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유·무선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마이크로SD 슬롯도 가지고 있어 최대 128GB 메모리 카드에 직접 저장하고 편리하게...

2021.02.23

인스타360, 5.7K 고화질로 360도 촬영 가능한 포켓 카메라 출시

인스타360이 콤팩트한 사이즈에 5.7K 고화질로 안정감 있는 360도 촬영이 가능하며, AI 기반의 스마트 편집 기능을 갖춘 카메라 ‘인스타360 ONE X2(Insta360 ONE X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인스타360 ONE X2’는 149g의 가벼운 무게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360도, 스테디캠(Steady Cam), 인스타파노(InstaPano), 멀티뷰(MultiView) 등 네 가지 촬영 기법이 결합되어 있는 포켓 카메라로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연출이 가능하다. 360도 촬영 모드는 5.7K 해상도로 모든 방향의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 찍어야 잘 나올지 고민하지 않고 현재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평면 비디오 촬영 시 사용되는 스테디캠 모드는 매우 안정적인 초광각 영상을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스타파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용자가 카메라나 휴대폰을 직접 움직이며 어렵게 초점을 맞출 필요 없이 간편하게 탭 한 번으로 아름다운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멀티뷰 모드는 브이로거 등 1인 크리에이터에게 신세계를 제공한다. 시야각이 서로 다른 두 각도를 한 번에 보여주고, 앱에 있는 얼굴 추적 기능은 사용자가 항상 화면 안에 잘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인스타360 ONE X2에는 인스타360의 특별하고 인기 있는 기능인 ‘인비저블 셀피 스틱(Invisible Selfie Stick)’도 내장했다. 촬영 후 편집 시 카메라의 셀피스틱이 사라지기 때문에 따로 카메라맨 또는 드론 없이도 혼자 멋지게 공중에서 원하는 각도를 포착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인스타360 앱에 있는 ‘샷랩(Shot Lab)’ 기능으로 영상을 편집할 경우 손쉽게 재미있고 색다른 연출의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샷랩은 최신 및 최고의 360도 편집 기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템플릿이 업데이트되며, 사용자가 영상...

인스타360 카메라 360도 촬영 스마트 편집

2020.10.29

인스타360이 콤팩트한 사이즈에 5.7K 고화질로 안정감 있는 360도 촬영이 가능하며, AI 기반의 스마트 편집 기능을 갖춘 카메라 ‘인스타360 ONE X2(Insta360 ONE X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인스타360 ONE X2’는 149g의 가벼운 무게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360도, 스테디캠(Steady Cam), 인스타파노(InstaPano), 멀티뷰(MultiView) 등 네 가지 촬영 기법이 결합되어 있는 포켓 카메라로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연출이 가능하다. 360도 촬영 모드는 5.7K 해상도로 모든 방향의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 찍어야 잘 나올지 고민하지 않고 현재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평면 비디오 촬영 시 사용되는 스테디캠 모드는 매우 안정적인 초광각 영상을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스타파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용자가 카메라나 휴대폰을 직접 움직이며 어렵게 초점을 맞출 필요 없이 간편하게 탭 한 번으로 아름다운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멀티뷰 모드는 브이로거 등 1인 크리에이터에게 신세계를 제공한다. 시야각이 서로 다른 두 각도를 한 번에 보여주고, 앱에 있는 얼굴 추적 기능은 사용자가 항상 화면 안에 잘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인스타360 ONE X2에는 인스타360의 특별하고 인기 있는 기능인 ‘인비저블 셀피 스틱(Invisible Selfie Stick)’도 내장했다. 촬영 후 편집 시 카메라의 셀피스틱이 사라지기 때문에 따로 카메라맨 또는 드론 없이도 혼자 멋지게 공중에서 원하는 각도를 포착하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인스타360 앱에 있는 ‘샷랩(Shot Lab)’ 기능으로 영상을 편집할 경우 손쉽게 재미있고 색다른 연출의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샷랩은 최신 및 최고의 360도 편집 기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템플릿이 업데이트되며, 사용자가 영상...

2020.10.29

모바일부터 가상줄서기, 생체인증까지··· 美 국제공항의 생존전략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의 CIO 이안 로우에 따르면 SFO의 IT 팀은 안전한 항공 여행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항공업계만큼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도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 운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3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CIO로 취임한 이안 로우는 팬데믹에 굴하지 않고 모바일 소프트웨어, 센서, 카메라, 생체인증 기술 등을 활용해 승객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일평균 이용객은 2019년 4월 기준 15만 명(출입국 합계)에 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에 들어가면서 올해 4월 하루 평균 이용객은 4,000명대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몇 달간 이용객이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약 20%에 불과한 수준이다.  로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업종 전체가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그야말로 팬데믹에 좌지우지되는 실정이다”라고 토로했다.  항공업계 현황도 암울하기 짝이 없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의하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및 해외여행 규제가 내려지면서 여객 수요는 지난해 대비 80% 하락했다. 또한 IATA는 2020년 여객 매출이 약 3,140억 달러 감소했으며, 이는 2019년과 비교할 때 55% 떨어진 수치라고 집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 리더들은 최악의 상황이 지나가기를 혹은 유효한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길 기다리며 잔뜩 움츠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CIO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위축되지 말고 돌파구를 찾아 뛰어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우도 3월부터 행동을 개시했다. 이를테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IT, 재무 및 여타 부서가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영상 협...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공항 항공업계 여행 코로나19 팬데믹 모바일 소프트웨어 센서 카메라 생체인증 고객경험 직원경험 가상줄서기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2020.10.06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의 CIO 이안 로우에 따르면 SFO의 IT 팀은 안전한 항공 여행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항공업계만큼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도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 운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3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CIO로 취임한 이안 로우는 팬데믹에 굴하지 않고 모바일 소프트웨어, 센서, 카메라, 생체인증 기술 등을 활용해 승객 경험을 개선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일평균 이용객은 2019년 4월 기준 15만 명(출입국 합계)에 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봉쇄조치에 들어가면서 올해 4월 하루 평균 이용객은 4,000명대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몇 달간 이용객이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약 20%에 불과한 수준이다.  로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업종 전체가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그야말로 팬데믹에 좌지우지되는 실정이다”라고 토로했다.  항공업계 현황도 암울하기 짝이 없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의하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및 해외여행 규제가 내려지면서 여객 수요는 지난해 대비 80% 하락했다. 또한 IATA는 2020년 여객 매출이 약 3,140억 달러 감소했으며, 이는 2019년과 비교할 때 55% 떨어진 수치라고 집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 리더들은 최악의 상황이 지나가기를 혹은 유효한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되길 기다리며 잔뜩 움츠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CIO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위축되지 말고 돌파구를 찾아 뛰어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우도 3월부터 행동을 개시했다. 이를테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IT, 재무 및 여타 부서가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을 사용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영상 협...

2020.10.06

구글-레노버, 미트(Meet)용 화상회의 장비 키트 공개

16일(현지 시각) 구글이 레노버와 함께 구글 미트(Google Meet)용 화상회의 장비 키트, '시리즈 원(Series One)'을 공개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업들이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위해 원격과 대면을 혼합한 작업 환경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회의 공간이 재설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리즈 원은 이러한 변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라고 말했다.  시리즈 원은 카메라, 사운드바, 마이크,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스마트 오디오 바(Smart Audio Bar)는 8개의 빔포밍 마이크를 사용하며 최대 44개 채널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AI 기반 트루보이스(TrueVoice®) 기술로 소음은 제거하고 음성은 증폭해 스튜디오 수준의 오디오를 지원한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카메라는 4K 해상도에 12MP 센서를 탑재한 소형 스마트 카메라와 20.3MP 센서를 탑재한 대형 스마트 카메라로 제공된다.  이 밖에 10.1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모든 키트는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할 수 있다. '헤이, 구글(Hey, google)'이라고 말한 다음, 회의 시작 및 종료, 음소거 해제 등을 명령할 수 있다. 구글은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도록 별도의 터치 없이 음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레노버 구글 미트 화상회의 원격근무 대면근무 사회적 거리 회의 공간 카메라 사운드바 마이크 터치스크린 AI 인공지능 구글 어시스턴트

2020.09.16

16일(현지 시각) 구글이 레노버와 함께 구글 미트(Google Meet)용 화상회의 장비 키트, '시리즈 원(Series One)'을 공개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기업들이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위해 원격과 대면을 혼합한 작업 환경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회의 공간이 재설계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리즈 원은 이러한 변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라고 말했다.  시리즈 원은 카메라, 사운드바, 마이크, 터치스크린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스마트 오디오 바(Smart Audio Bar)는 8개의 빔포밍 마이크를 사용하며 최대 44개 채널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AI 기반 트루보이스(TrueVoice®) 기술로 소음은 제거하고 음성은 증폭해 스튜디오 수준의 오디오를 지원한다고 구글 측은 설명했다. 카메라는 4K 해상도에 12MP 센서를 탑재한 소형 스마트 카메라와 20.3MP 센서를 탑재한 대형 스마트 카메라로 제공된다.  이 밖에 10.1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비롯한 모든 키트는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할 수 있다. '헤이, 구글(Hey, google)'이라고 말한 다음, 회의 시작 및 종료, 음소거 해제 등을 명령할 수 있다. 구글은 언택트 시대에 부합하도록 별도의 터치 없이 음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09.16

주머니 속 요술지팡이··· 생산성 높이는 '구글 렌즈' 팁 12가지

구글 렌즈(Google Lens)는 사용자를 모바일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테크 마술사’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마술’을 찾고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잠깐! 면밀히 살펴보라. 안드로이드 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초능력, 다시 말해 사용자 주변의 ‘물리적 세계’와 기기의 ‘디지털 세계’를 연결해주는 미래형 시스템이 있다. 구글의 일급 기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은 사용자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줄 수 있다.    ‘구글 렌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구글 렌즈는 안드로이드에 조용히 숨어있지만 갈수록 그 능력이 좋아지고 있다. 이상하게도, 구글은 이를 요란스레 떠들고 다니지 않는다. 사용자가 일부러 찾지 않는다면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다. 하지만 일단 발견하고 나면 주머니 속에 요술 지팡이가 있는 기분이 들 것이다.  핵심만 말하자면, 구글 렌즈는 ‘현실 세계의 검색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사용해 이미지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보이는 실시간 화면에서 텍스트나 사물 등을 식별한다. 그리고 이렇게 식별한 요소들을 여러 흥미로운 방법으로 배우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꽃을 식별하고 책을 찾으며 랜드마크 정보를 알려주는 구글 렌즈의 능력이 확실히 인상적이다. 허나 일상생활에서 가치가 훨씬 더 높은 것은 구글 렌즈의 언뜻 평범해 보이는 생산성 관련 기능이다.  어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켜고 구글 렌즈 앱을 설치하라. 그리고 아주 유용한 팁들을 배워보자.  1. 현실 세계의 텍스트 복사하기 구글 렌즈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이자 자주 사용되는 기능은 실제 문서, 종이, 책, 화이트보드 또는 단어가 적힌 모든 것에서 텍스트를 추출한 다음, 그 텍스트를 스마트폰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이 텍스트는 구글 문서, 노트, 이메일, 슬랙 채팅 등에 쉽게 붙여넣을 수 있다.   구글 렌즈 앱을 열고 문서 아이콘을 누른 다음 ...

구글 구글 렌즈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바일 카메라 번역 픽셀 폰

2020.08.31

구글 렌즈(Google Lens)는 사용자를 모바일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테크 마술사’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마술’을 찾고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잠깐! 면밀히 살펴보라. 안드로이드 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초능력, 다시 말해 사용자 주변의 ‘물리적 세계’와 기기의 ‘디지털 세계’를 연결해주는 미래형 시스템이 있다. 구글의 일급 기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은 사용자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줄 수 있다.    ‘구글 렌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구글 렌즈는 안드로이드에 조용히 숨어있지만 갈수록 그 능력이 좋아지고 있다. 이상하게도, 구글은 이를 요란스레 떠들고 다니지 않는다. 사용자가 일부러 찾지 않는다면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다. 하지만 일단 발견하고 나면 주머니 속에 요술 지팡이가 있는 기분이 들 것이다.  핵심만 말하자면, 구글 렌즈는 ‘현실 세계의 검색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인공지능을 사용해 이미지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보이는 실시간 화면에서 텍스트나 사물 등을 식별한다. 그리고 이렇게 식별한 요소들을 여러 흥미로운 방법으로 배우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꽃을 식별하고 책을 찾으며 랜드마크 정보를 알려주는 구글 렌즈의 능력이 확실히 인상적이다. 허나 일상생활에서 가치가 훨씬 더 높은 것은 구글 렌즈의 언뜻 평범해 보이는 생산성 관련 기능이다.  어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켜고 구글 렌즈 앱을 설치하라. 그리고 아주 유용한 팁들을 배워보자.  1. 현실 세계의 텍스트 복사하기 구글 렌즈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이자 자주 사용되는 기능은 실제 문서, 종이, 책, 화이트보드 또는 단어가 적힌 모든 것에서 텍스트를 추출한 다음, 그 텍스트를 스마트폰 클립보드에 복사하는 능력이다. 그리고 이 텍스트는 구글 문서, 노트, 이메일, 슬랙 채팅 등에 쉽게 붙여넣을 수 있다.   구글 렌즈 앱을 열고 문서 아이콘을 누른 다음 ...

2020.08.31

'가격 차가 화질 차로 이어질까?' 픽셀 4a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카메라 기능 비교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종은 서로 너무나 다르다. 가격만도 벌써 거의 1,000달러 차이가 난다. 구글 픽셀 4a는 349 달러에 불과하고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무려 1,300 달러에 달한다. 가격대가 너무 달라 성능, 디자인, 배터리 수명 등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지만 카메라는 조금 다르다. 픽셀4a의 사진 촬영 기능은 가격에 비해 고급이다. 899 달러의 픽셀 4 XL과 기본 카메라는 물론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라이브 HDR+(Live HDR+) 등 카메라 앱 기능도 똑같다. 그리고 구글 폰이기 때문에 프로세싱이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거의 4배나 비싼 노트 20 울트라에 대적할 수 있을까?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항목별로 자세히 비교해보자.   밝은 빛 조명 상태가 좋을 때는 두 전화기 모두 촬영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두 카메라는 인상적인 디테일과 색상을 캡처할 수 있었으며, 노트 20 울트라는 4a보다 채도가 약간 높다. 픽셀 4a는 배경이 흐릿하거나 조명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잎사귀 디테일을 조금 더 포착한다.    꽃 암술머리의 명확성과 디테일은 노트 20의 촬영에서 매우 인상적이다. 부분적으로 노트 20 울트라의 새로운 레이저 자동 초점 기능의 도움으로 피사체에 매우 빠르게 고정되고 바람에 의한 미세한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초점을 매우 잘 맞추는 편이라,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변 배경이 계속 흐려진다는 것을 알게됐다. 위의 가시 사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다. 픽셀 4가 가시에 초점을 맞추고도 주변 잎의 디테일을 일부 유지한 반면, 노트 20 울트라는 초록색 일색에서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약간 극단적인 샘플이지만 노트 20 울트라의 레이저 자동 초점은 분명 아주 강력하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조절되기를 기대한다. &n...

갤럭시노트20 픽셀4a 폰카 카메라

2020.08.21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종은 서로 너무나 다르다. 가격만도 벌써 거의 1,000달러 차이가 난다. 구글 픽셀 4a는 349 달러에 불과하고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무려 1,300 달러에 달한다. 가격대가 너무 달라 성능, 디자인, 배터리 수명 등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지만 카메라는 조금 다르다. 픽셀4a의 사진 촬영 기능은 가격에 비해 고급이다. 899 달러의 픽셀 4 XL과 기본 카메라는 물론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라이브 HDR+(Live HDR+) 등 카메라 앱 기능도 똑같다. 그리고 구글 폰이기 때문에 프로세싱이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거의 4배나 비싼 노트 20 울트라에 대적할 수 있을까?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항목별로 자세히 비교해보자.   밝은 빛 조명 상태가 좋을 때는 두 전화기 모두 촬영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두 카메라는 인상적인 디테일과 색상을 캡처할 수 있었으며, 노트 20 울트라는 4a보다 채도가 약간 높다. 픽셀 4a는 배경이 흐릿하거나 조명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잎사귀 디테일을 조금 더 포착한다.    꽃 암술머리의 명확성과 디테일은 노트 20의 촬영에서 매우 인상적이다. 부분적으로 노트 20 울트라의 새로운 레이저 자동 초점 기능의 도움으로 피사체에 매우 빠르게 고정되고 바람에 의한 미세한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초점을 매우 잘 맞추는 편이라,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변 배경이 계속 흐려진다는 것을 알게됐다. 위의 가시 사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다. 픽셀 4가 가시에 초점을 맞추고도 주변 잎의 디테일을 일부 유지한 반면, 노트 20 울트라는 초록색 일색에서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약간 극단적인 샘플이지만 노트 20 울트라의 레이저 자동 초점은 분명 아주 강력하다.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조절되기를 기대한다. &n...

2020.08.21

칼럼ㅣ큰 그림 그리는 MS 서피스 듀오··· "새로운 생산성 툴"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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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2020.08.18

아마존, 품목과 수량 감지하고 결제하는 '스마트 쇼핑카트' 공개

아마존이 14일(현지 시각) 스마트 쇼핑카트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를 공개했다. 카트 자체가 쇼핑 품목과 수량을 자동 감지하고 결제까지 완료한다. 원하는 품목을 들고나오기만 하면 되는 무인상점 '아마존 고(Amazon Go)'의 컴팩트 버전인 셈이다.    아마존 대시 카트는 카메라, 센서, 저울, 터치스크린 등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품목을 얼마나 넣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물론 아마존 고와 마찬가지로 아마존 앱을 통한 QR 코드 로그인이 필요하다. 쇼핑을 마쳤다면 대시 카트 전용 레인으로 나가면 된다. 사전에 연동한 아마존 계정으로 결제가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쇼핑카트는 아마존이 올해 말 로스앤젤레스 우드랜드 힐스에 오픈할 새로운 식료품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작년 11월 홀푸드 마켓과 별도로 새로운 식료품점을 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식료품점과 관련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더 버지는 기존 아마존 고 매장 크기와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감안할 때 고(Go) 모델을 대형 식료품 매장으로 확장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또 다른 자동화 해법으로 대시 카트를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ciokr@idg.co.kr

아마존 아마존 고 무인상점 스마트 쇼핑카트 컴퓨터 비전 카메라 센서 자동화

2020.07.14

아마존이 14일(현지 시각) 스마트 쇼핑카트 '아마존 대시 카트(Amazon Dash Cart)'를 공개했다. 카트 자체가 쇼핑 품목과 수량을 자동 감지하고 결제까지 완료한다. 원하는 품목을 들고나오기만 하면 되는 무인상점 '아마존 고(Amazon Go)'의 컴팩트 버전인 셈이다.    아마존 대시 카트는 카메라, 센서, 저울, 터치스크린 등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품목을 얼마나 넣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물론 아마존 고와 마찬가지로 아마존 앱을 통한 QR 코드 로그인이 필요하다. 쇼핑을 마쳤다면 대시 카트 전용 레인으로 나가면 된다. 사전에 연동한 아마존 계정으로 결제가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 쇼핑카트는 아마존이 올해 말 로스앤젤레스 우드랜드 힐스에 오픈할 새로운 식료품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작년 11월 홀푸드 마켓과 별도로 새로운 식료품점을 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식료품점과 관련해서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더 버지는 기존 아마존 고 매장 크기와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감안할 때 고(Go) 모델을 대형 식료품 매장으로 확장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또 다른 자동화 해법으로 대시 카트를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놨다. ciokr@idg.co.kr

2020.07.14

6개 카메라와 틸트 앤 시프트 센서··· 삼성 폰카 특허 ‘눈길’

최근 공개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삼성이 6개의 카메라 센서 어레이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검토하고 있다. 종전 폰카에서는 없었던 독창적인 ‘트릭’도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연말 삼성이 제출한 특허 문서가 6월 11일 렛츠고디지털에 의해 공개됐다. 이 특허 문서에서 삼성은 4~6개에 이르는 센서를 이용하는 다중 센서 스마트폰 어레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본체 내에 센서가 움직이도록 하는 구조가 눈에 띈다.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스마트폰 사진이 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59쪽의 문서에는 여러 센서가 공조하는 구조의 이점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6개의 카메라 어레이는 35mm 환산 28mm의 광각 카메라 5개와 1개의 망원 렌즈로 구성된다. HMD 글로벌의 노키아 퓨어뷰와 마찬가지로 여러 센서의 데이터가 결합돼 하나의 고화질 합성 샷을 구성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노이즈를 줄일 수 있고 다이나믹 레이지를 늘릴 수 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 사진의 품질을 올릴 수 있다. 또 각 3,200만 화소의 센서의 시야를 합성해 1억 화소 이상의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허 문서에는 스마트폰 본체 내부에서 각도와 위치가 변화하는 틸트-시프트 센서 아이디어도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센서의 시야각을 변화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망원이거나 더 광각인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통적인 틸트-시프트 렌즈의 특징인 ‘파노 보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광각 촬영에서도 초점 이외의 영역에 풍부한 배경 흐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ciokr@idg.co.kr

삼성 특허 폰카 틸트앤시프트 틸트-시프트 스마트폰 카메라

2020.06.19

최근 공개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삼성이 6개의 카메라 센서 어레이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검토하고 있다. 종전 폰카에서는 없었던 독창적인 ‘트릭’도 찾아볼 수 있다. 2019년 연말 삼성이 제출한 특허 문서가 6월 11일 렛츠고디지털에 의해 공개됐다. 이 특허 문서에서 삼성은 4~6개에 이르는 센서를 이용하는 다중 센서 스마트폰 어레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본체 내에 센서가 움직이도록 하는 구조가 눈에 띈다. 종전에는 볼 수 없었던 스마트폰 사진이 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59쪽의 문서에는 여러 센서가 공조하는 구조의 이점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6개의 카메라 어레이는 35mm 환산 28mm의 광각 카메라 5개와 1개의 망원 렌즈로 구성된다. HMD 글로벌의 노키아 퓨어뷰와 마찬가지로 여러 센서의 데이터가 결합돼 하나의 고화질 합성 샷을 구성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노이즈를 줄일 수 있고 다이나믹 레이지를 늘릴 수 있으며, 저조도 환경에서 사진의 품질을 올릴 수 있다. 또 각 3,200만 화소의 센서의 시야를 합성해 1억 화소 이상의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허 문서에는 스마트폰 본체 내부에서 각도와 위치가 변화하는 틸트-시프트 센서 아이디어도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센서의 시야각을 변화시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망원이거나 더 광각인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전통적인 틸트-시프트 렌즈의 특징인 ‘파노 보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광각 촬영에서도 초점 이외의 영역에 풍부한 배경 흐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ciokr@idg.co.kr

2020.06.19

블로그ㅣ키넥트가 돌아왔다!··· ‘애저 키넥트 DK’ 활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2019년 초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 모듈과 홀로렌즈 2(HoloLens 2)를 발표했다. 두 디바이스 모두 ToF(Time of Flight) 깊이 센서로 카메라 주변 오브젝트를 매핑하는 혼합현실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다.  하지만 홀로렌즈와 애저 키넥트 모듈은 다르다. 홀로렌즈는 웨어러블 혼합현실 기기다. 반면에 애저 키넥트 모듈은 어느 곳이든 장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센서와 애저가 호스팅하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애저 키넥트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함께 출시된 키넥트 2세대 모듈의 후속작이지만 기존 키넥트와도 완전히 다르다. 게임용 입력장치가 아니라 기업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한편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Cognitive Services)와 결합된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2019년 말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2020년 초부터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개봉하기 미화 399달러에 판매되는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카메라 렌즈 2개와 마이크 7개로 구성됐다. 렌즈 하나는 광각 RGB 카메라용이고, 나머지는 키넥트 깊이 센서용다. 또한 방향 센서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3D 이미지로 만들어 혼합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여러 기기를 연결해 빠르게 3D 스캔을 하거나 방 전체를 스캔한다. 방향 센서를 사용해 오브젝트의 위치도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전원 공급 장치, 앨런 키(Allen key), USB 케이블 등이 함께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데스크톱 삼각대나 다른 마운트를 권하고 싶다. 번들로 제공되는 플라스틱 스탠드가 다소 작고 대부분의 책상이나 모니터에서 잘 고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품 박스에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CD가 들어있지 않고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SDK를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 설명서를 볼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증강현실 홀로렌즈 혼합현실 카메라 엑스박스 원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2020.06.18

마이크로소프트가 2019년 초 애저 키넥트(Azure Kinect) 카메라 모듈과 홀로렌즈 2(HoloLens 2)를 발표했다. 두 디바이스 모두 ToF(Time of Flight) 깊이 센서로 카메라 주변 오브젝트를 매핑하는 혼합현실 카메라 모듈을 사용한다.  하지만 홀로렌즈와 애저 키넥트 모듈은 다르다. 홀로렌즈는 웨어러블 혼합현실 기기다. 반면에 애저 키넥트 모듈은 어느 곳이든 장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센서와 애저가 호스팅하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애저 키넥트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함께 출시된 키넥트 2세대 모듈의 후속작이지만 기존 키넥트와도 완전히 다르다. 게임용 입력장치가 아니라 기업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한편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Cognitive Services)와 결합된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2019년 말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2020년 초부터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개봉하기 미화 399달러에 판매되는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는 카메라 렌즈 2개와 마이크 7개로 구성됐다. 렌즈 하나는 광각 RGB 카메라용이고, 나머지는 키넥트 깊이 센서용다. 또한 방향 센서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3D 이미지로 만들어 혼합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여러 기기를 연결해 빠르게 3D 스캔을 하거나 방 전체를 스캔한다. 방향 센서를 사용해 오브젝트의 위치도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전원 공급 장치, 앨런 키(Allen key), USB 케이블 등이 함께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데스크톱 삼각대나 다른 마운트를 권하고 싶다. 번들로 제공되는 플라스틱 스탠드가 다소 작고 대부분의 책상이나 모니터에서 잘 고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제품 박스에는 별도의 소프트웨어 CD가 들어있지 않고 애저 키넥트 개발자 키트 SDK를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 설명서를 볼 수 있는...

2020.06.18

고프로, 새로운 플랫폼 ‘고프로 랩’ 공개

고프로가 카메라에 혁신적인 기능을 더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고프로 랩(GoPro Labs)’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고프로 랩은 고프로 엔지니어가 연구하고 있는 실험적인 기능 중 일부를 고프로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프로를 색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은 마니아층을 위한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고프로 랩의 첫 번째 에디션은 카메라에 사용자별 맞춤 기능을 더할 수 있는 히어로8 블랙 카메라 제어용 QR 코드이다. 사용자는 고프로 랩 전용 페이지에서 QR코드를 생성한 뒤 카메라에 인식시키는 방식으로 원하는 기능을 더할 수 있다. QR코드를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에 원격 촬영 시작이 가능한 웨이크업 타이머 ▲상황 및 시간을 지정해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스크립팅 ▲최대 48시간 간격, 최장 50일까지 타임랩스 사진 촬영 ▲움직임이 포착될 때만 촬영하는 모션 감지 기능 ▲일정 속도 이상에서만 촬영하는 속도 감지 기능 ▲영상에 문구를 삽입하는 번인 오버레이 ▲초 단위 시간 설정 ▲사용자 개인 정보 추가 ▲설정값 개별 저장 등의 기능을 추가해 시간에 민감하고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콘텐츠를 용이하게 제작할 수 있다. 고프로 데이비드 뉴먼 테크니컬 선임연구원은 “고프로 랩의 QR코드를 활용하면 어떤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라며 “고프로 앱 연동을 통한 카메라 제어가 어려운 상황과 추가 배터리가 필요한 장시간 촬영에 특히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고프로 랩 펌웨어는 고프로 랩 전용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수동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히어로8 블랙에 펌웨어가 저장된 SD 카드를 삽입 후 카메라 전원을 켜면 업데이트가 자동 진행된다. ciokr@idg.co.kr

고프로 액션캠 카메라 고프로 랩 QR코드

2020.06.10

고프로가 카메라에 혁신적인 기능을 더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고프로 랩(GoPro Labs)’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고프로 랩은 고프로 엔지니어가 연구하고 있는 실험적인 기능 중 일부를 고프로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프로를 색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고 싶은 마니아층을 위한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고프로 랩의 첫 번째 에디션은 카메라에 사용자별 맞춤 기능을 더할 수 있는 히어로8 블랙 카메라 제어용 QR 코드이다. 사용자는 고프로 랩 전용 페이지에서 QR코드를 생성한 뒤 카메라에 인식시키는 방식으로 원하는 기능을 더할 수 있다. QR코드를 이용하면 ▲원하는 시간에 원격 촬영 시작이 가능한 웨이크업 타이머 ▲상황 및 시간을 지정해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스크립팅 ▲최대 48시간 간격, 최장 50일까지 타임랩스 사진 촬영 ▲움직임이 포착될 때만 촬영하는 모션 감지 기능 ▲일정 속도 이상에서만 촬영하는 속도 감지 기능 ▲영상에 문구를 삽입하는 번인 오버레이 ▲초 단위 시간 설정 ▲사용자 개인 정보 추가 ▲설정값 개별 저장 등의 기능을 추가해 시간에 민감하고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 콘텐츠를 용이하게 제작할 수 있다. 고프로 데이비드 뉴먼 테크니컬 선임연구원은 “고프로 랩의 QR코드를 활용하면 어떤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쉽게 촬영할 수 있다”라며 “고프로 앱 연동을 통한 카메라 제어가 어려운 상황과 추가 배터리가 필요한 장시간 촬영에 특히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고프로 랩 펌웨어는 고프로 랩 전용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수동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히어로8 블랙에 펌웨어가 저장된 SD 카드를 삽입 후 카메라 전원을 켜면 업데이트가 자동 진행된다. ciokr@idg.co.kr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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