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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사무실 복귀··· 기술로 '코로나 안전지대' 만든다

팬데믹 이후 ‘기술(Technology)’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봉쇄조치(Lockdown)를 전면 해제하려는 영국 정부의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엄청나게 ‘만약’이긴 하지만) 모든 규제가 풀릴 예정인 오는 6월 21일에는 정상적인 생활에 가까운 삶이 재개될 것이다.  현재 영국의 수많은 재택근무자에게 ‘정상 상태’란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많은 사람에게 이는 출퇴근이 없는 멋지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의 종말을 의미한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동료들과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것을 조심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백신 효과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된다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직원들이 서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테면 사물인터넷(IoT)은 업무 환경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 끈(Smart Lanyard), 토큰, 센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돼 직원 간 거리, 근접 거리에서 보낸 시간 등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이런 기술 분야가 2021년 이후에 ‘핫’해질까? 이와 관련된 시장은 이미 형성되고 있는 듯하다. 英 혁신센터 디지털 캐터펄트(Digital Catapult)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는 기업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도록 만들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지원하고자 채택했던 화상 연결, 협업 도구 외에도, 직장 내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솔루션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캐터펄트의 선임 IoT 엔지니어 라모나 마피에비치 박사는 “확실히 수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간단하진 않다” 마피에비치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실행 가능한 솔루션...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사무실 복귀 안전 업무 환경 기술 센서 웨어러블 비즈니스 운영 IT 관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직원 관리

2021.04.12

팬데믹 이후 ‘기술(Technology)’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봉쇄조치(Lockdown)를 전면 해제하려는 영국 정부의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엄청나게 ‘만약’이긴 하지만) 모든 규제가 풀릴 예정인 오는 6월 21일에는 정상적인 생활에 가까운 삶이 재개될 것이다.  현재 영국의 수많은 재택근무자에게 ‘정상 상태’란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많은 사람에게 이는 출퇴근이 없는 멋지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의 종말을 의미한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동료들과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것을 조심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백신 효과가 없는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하게 된다면 더욱더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직원들이 서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테면 사물인터넷(IoT)은 업무 환경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 끈(Smart Lanyard), 토큰, 센서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돼 직원 간 거리, 근접 거리에서 보낸 시간 등을 모니터링하는 새로운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이런 기술 분야가 2021년 이후에 ‘핫’해질까? 이와 관련된 시장은 이미 형성되고 있는 듯하다. 英 혁신센터 디지털 캐터펄트(Digital Catapult)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는 기업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도록 만들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지원하고자 채택했던 화상 연결, 협업 도구 외에도, 직장 내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솔루션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캐터펄트의 선임 IoT 엔지니어 라모나 마피에비치 박사는 “확실히 수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간단하진 않다” 마피에비치는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실행 가능한 솔루션...

2021.04.12

'IT 리더들이 전하는' 2021년 당면 과제 8가지

작년의 떠들썩한 사태로 인해 2021년에는 IT 리더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많은 인력을 하룻밤 사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 없었던 것처럼 사무실로의 복귀 및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계획도 아직은 거의 없다.  새로운 직장 환경을 위한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 외에 IT리더들은 올 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원거리 협업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고 예산 균형 조정과 인재 확보 등과 같은 것들도 있다. 작년 이후 신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고용 니즈, 직장 문화 등에 대한 기술 리더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소속 조직이 새해의 벅찬 문제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CIO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미래의 업무 형태 지원하기 기업들은 직장 복귀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고민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의 물류는 직원들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의 기업 및 기관 서비스 CIO 제프 맥카터는 자신의 기업이 업무의 미래를 유연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맥카터는 “작년 1/4분기에 새로운 오픈 플랜 직장으로 전환했었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재난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직원 일부만 출근하고 이에 대비한 유연성을 갖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우리는 필요한 날만 모이고 사무실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장 소통 플랫폼 워크비보(Workvivo)의 CTO 조 레논은 재택근무로의 조정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논은 “재택근무의 장기적인 영향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부는 피로나 고립감을 느끼거나 일과 업무의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 문화와 사무실 역학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

2021 IT 부문 과제 재택 IT 예산 업타임 번아웃 안전

2021.01.14

작년의 떠들썩한 사태로 인해 2021년에는 IT 리더들이 새로운 문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많은 인력을 하룻밤 사이에 재택근무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이 없었던 것처럼 사무실로의 복귀 및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계획도 아직은 거의 없다.  새로운 직장 환경을 위한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 외에 IT리더들은 올 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원거리 협업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고 예산 균형 조정과 인재 확보 등과 같은 것들도 있다. 작년 이후 신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고용 니즈, 직장 문화 등에 대한 기술 리더들의 우선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본다. 소속 조직이 새해의 벅찬 문제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CIO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미래의 업무 형태 지원하기 기업들은 직장 복귀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고민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의 물류는 직원들의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의 기업 및 기관 서비스 CIO 제프 맥카터는 자신의 기업이 업무의 미래를 유연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맥카터는 “작년 1/4분기에 새로운 오픈 플랜 직장으로 전환했었다. 팬데믹이 닥쳤을 때 재난처럼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 직원 일부만 출근하고 이에 대비한 유연성을 갖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우리는 필요한 날만 모이고 사무실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직장 소통 플랫폼 워크비보(Workvivo)의 CTO 조 레논은 재택근무로의 조정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정신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레논은 “재택근무의 장기적인 영향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일부는 피로나 고립감을 느끼거나 일과 업무의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직원들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 문화와 사무실 역학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

2021.01.14

"23억 운행 중 사건사고 비율은..." 우버 안전 보고서 첫 공개

우버가 전체 운행 중 99.9%의 비율로 아무런 안전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전체 운행에서 성폭행, 살인과 같은 중대사건이 발생한 비율은 0.0003%, 즉 100만 번의 운행 중 3번 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총 운행 횟수가 23억 건에 이르기 때문에 총 사건 수는 그리 적지 않다.  우버가 우버 플랫폼에서 발생한 안전 관련 데이터를 담은 보고서를 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내 우버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 회사가 구체적인 통계 수치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 관련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투명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자 해당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우버 측은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우버 운행에서 2018년에는 3,045건, 2017년에는 2,396건의 성범죄가 일어났다. 이중 강간은 2017년 229건, 2018년 235건이 발생했다. 또한, 가해자의 대다수가 운전자일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의 45%가 탑승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 이용 중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107명(2017년 49명, 2018년 58명)이었다. 우버 운전자가 사고 낸 것을 포함해 우버 하차 후에 일어난 사고, 외부 차량에 의해 사고까지 모두 합한 수치다. 폭행으로 인한 사망자는 19명(2017년 10명, 2018년 9명)이었다. 이 중 7명이 운전자, 8명이 탑승자, 4명이 행인이었다.    하지만 2017년과 2018년도 우버의 총 이용 횟수인 23억 건과 비교할 때 강간 사건의 발생률은 0.00002%에 불과하다고 우버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2018년 4월 앱 안에 긴급신고 버튼을 넣는 등 안전 관련 조치를 강화한 이후 2017년 대비 2018년도 성범죄 발생 비율이 거의 16% 가까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우버는 교통사고 사망률도 미...

데이터 미국 안전 우버 차량공유서비스

2019.12.06

우버가 전체 운행 중 99.9%의 비율로 아무런 안전 문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전체 운행에서 성폭행, 살인과 같은 중대사건이 발생한 비율은 0.0003%, 즉 100만 번의 운행 중 3번 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총 운행 횟수가 23억 건에 이르기 때문에 총 사건 수는 그리 적지 않다.  우버가 우버 플랫폼에서 발생한 안전 관련 데이터를 담은 보고서를 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내 우버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 회사가 구체적인 통계 수치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 관련 문제에 대한 정확하고 투명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자 해당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우버 측은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우버 운행에서 2018년에는 3,045건, 2017년에는 2,396건의 성범죄가 일어났다. 이중 강간은 2017년 229건, 2018년 235건이 발생했다. 또한, 가해자의 대다수가 운전자일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의 45%가 탑승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 이용 중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107명(2017년 49명, 2018년 58명)이었다. 우버 운전자가 사고 낸 것을 포함해 우버 하차 후에 일어난 사고, 외부 차량에 의해 사고까지 모두 합한 수치다. 폭행으로 인한 사망자는 19명(2017년 10명, 2018년 9명)이었다. 이 중 7명이 운전자, 8명이 탑승자, 4명이 행인이었다.    하지만 2017년과 2018년도 우버의 총 이용 횟수인 23억 건과 비교할 때 강간 사건의 발생률은 0.00002%에 불과하다고 우버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2018년 4월 앱 안에 긴급신고 버튼을 넣는 등 안전 관련 조치를 강화한 이후 2017년 대비 2018년도 성범죄 발생 비율이 거의 16% 가까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우버는 교통사고 사망률도 미...

2019.12.06

사례 | "디지털 변혁의 첫 단계는 ‘효율과 안전’이다" 이수시스템 홍준기 본부장

“ERP, 생산공정(MES) 등 주로 생산 관련 IT솔루션을 도입했던 화학 업계가 최근에는 안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는 안전과 설계를 선진화한다는 목표로 2년 전부터 이수화학의 PPS(Plant Portal System)를 구축하기 시작해 최근에 완료한 이수시스템 정보화사업부 홍준기 본부장의 말이다. <CIO Korea>는 이수화학 PPS 구축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던 홍 본부장을 만나 디지털 변혁으로 가는 첫 단추로서 PPS가 갖는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  1970년 국내 산업화가 한 참 추진될 무렵 지어진 화학공장들이 현재까지 계속 가동되면서 새로 배관을 연결하고, 기계의 배치를 바꾸며, 전력 설비나 방화 시설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필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데다 공장의 설비 변화를 잘 아는 직원들이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 맡게 되면서 공장 관리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정보가 누락됐다. 이수시스템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했고, 우선은 현장과 일치하는 도면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했다.  이수시스템 홍준기 본부장은 “사람이 공장 배관이나 설비를 확인하고 정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바로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이었다”고 밝혔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제조산업이 이미 완성된 공장의 구석구석 수천 포인트를 레이저로 스캔하고 역설계해 3D 모델링으로 도면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검토한 이수시스템은 모든 자료를 통합해 쉽게 볼 수 있도록 포털을 만들기로 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탄생한 도면, 현장과 일치율 95% 마치 연필로 스케치한 듯 레이저 스캔해 확보한 3차원 데이터로 설계도를 그리고, 그 다음 물감으로 색칠하듯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현장을 똑같이 그렸다. 그로 인해 현장에 가...

CIO 플랜트 포털 시스템 이수화학 역설계 리버스 엔지니어링 레이저스캔 도면 PPS 이수시스템 설비 디지털 변혁 생산 화학 공장 포털 안전 제조 ERP 홍준기

2019.04.03

“ERP, 생산공정(MES) 등 주로 생산 관련 IT솔루션을 도입했던 화학 업계가 최근에는 안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는 안전과 설계를 선진화한다는 목표로 2년 전부터 이수화학의 PPS(Plant Portal System)를 구축하기 시작해 최근에 완료한 이수시스템 정보화사업부 홍준기 본부장의 말이다. <CIO Korea>는 이수화학 PPS 구축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던 홍 본부장을 만나 디지털 변혁으로 가는 첫 단추로서 PPS가 갖는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  1970년 국내 산업화가 한 참 추진될 무렵 지어진 화학공장들이 현재까지 계속 가동되면서 새로 배관을 연결하고, 기계의 배치를 바꾸며, 전력 설비나 방화 시설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필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데다 공장의 설비 변화를 잘 아는 직원들이 퇴사하고 새로운 직원이 맡게 되면서 공장 관리 업무 인수인계 과정에 정보가 누락됐다. 이수시스템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했고, 우선은 현장과 일치하는 도면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했다.  이수시스템 홍준기 본부장은 “사람이 공장 배관이나 설비를 확인하고 정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바로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이었다”고 밝혔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제조산업이 이미 완성된 공장의 구석구석 수천 포인트를 레이저로 스캔하고 역설계해 3D 모델링으로 도면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검토한 이수시스템은 모든 자료를 통합해 쉽게 볼 수 있도록 포털을 만들기로 했다.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탄생한 도면, 현장과 일치율 95% 마치 연필로 스케치한 듯 레이저 스캔해 확보한 3차원 데이터로 설계도를 그리고, 그 다음 물감으로 색칠하듯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현장을 똑같이 그렸다. 그로 인해 현장에 가...

2019.04.03

볼보의 새 자동차 안전 기술··· "음주 운전시 스스로 갓길 정차"

운전자가 전방에 집중하지 않거나 음주 등으로 불안하게 자동차를 조작하면, 자동차 스스로 길 한쪽에 정차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자동차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볼보가 개발하는 신형 자동차다. 2020년대 초부터 볼보 자동차에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가 장착된다. 이 카메라는 운전자가 도로에 집중하고 있는지 추적하고 운전 패턴을 감지한다.  운전자가 '사고가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만큼 도로에서 시선을 떼 자동차가 차선을 넘나들거나 상황에 대한 대응 시간이 느려지면, 볼보의 '온 콜 어시스턴스 서비스(on call assistance service)'를 통해 문제가 없는지 운전자와 연락을 시도한다. 이때 운전자가 대답하지 않거나, 눈을 감고 있거나,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있으면, 자동차가 '비상상황(emergency state)'으로 돌입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게 된다. 그래도 운전자가 반응이 없으면 안전하게 도로 한쪽에 자동 정차한다. 볼보에 따르면, 자동차 내부용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은 2020년 초부터 시작된다. SPA 2(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2) 자동차 플랫폼과 연동된다. SPA 2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AGX 자비에(DRIVE AGX Xavie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최신 볼보 차량에서는 이미 에너지 관리와 개인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운전자 모니터링과 자동차 대응 기술은 '자동차 사망 사고를 없앤다'는 볼보의 이상을 위한 요소 기술이다. 볼보의 연구개발 총괄 임원 핸릭 그린은 "안전에 관한 한 우리의 최종 목표는 피할 수 없는 사고에서 그 '충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사고 그 자체를 회피하는 것'이다. 자동차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심각한 사고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운전자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 카메라를 정확히 몇 대 설치할지, 어디에 설치할지는 계속 연구하고 있다"라...

안전 카메라 볼보

2019.03.22

운전자가 전방에 집중하지 않거나 음주 등으로 불안하게 자동차를 조작하면, 자동차 스스로 길 한쪽에 정차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자동차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볼보가 개발하는 신형 자동차다. 2020년대 초부터 볼보 자동차에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가 장착된다. 이 카메라는 운전자가 도로에 집중하고 있는지 추적하고 운전 패턴을 감지한다.  운전자가 '사고가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만큼 도로에서 시선을 떼 자동차가 차선을 넘나들거나 상황에 대한 대응 시간이 느려지면, 볼보의 '온 콜 어시스턴스 서비스(on call assistance service)'를 통해 문제가 없는지 운전자와 연락을 시도한다. 이때 운전자가 대답하지 않거나, 눈을 감고 있거나,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있으면, 자동차가 '비상상황(emergency state)'으로 돌입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게 된다. 그래도 운전자가 반응이 없으면 안전하게 도로 한쪽에 자동 정차한다. 볼보에 따르면, 자동차 내부용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은 2020년 초부터 시작된다. SPA 2(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2) 자동차 플랫폼과 연동된다. SPA 2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AGX 자비에(DRIVE AGX Xavier)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최신 볼보 차량에서는 이미 에너지 관리와 개인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운전자 모니터링과 자동차 대응 기술은 '자동차 사망 사고를 없앤다'는 볼보의 이상을 위한 요소 기술이다. 볼보의 연구개발 총괄 임원 핸릭 그린은 "안전에 관한 한 우리의 최종 목표는 피할 수 없는 사고에서 그 '충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사고 그 자체를 회피하는 것'이다. 자동차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심각한 사고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운전자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 카메라를 정확히 몇 대 설치할지, 어디에 설치할지는 계속 연구하고 있다"라...

2019.03.22

'교통사고, 보험, 제한 속도…' 자율주행으로 달라지는 13가지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해킹 교통사고 자율주행 우버 무인운전 블랙박스 보험 안전 사이버범죄 의료 CaaS

2018.12.21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2018.12.21

CIO.tv | VR로 고층 현장 안전 교육··· '하네스'의 시도

직장 교육 서비스 기업 하네스(Harness)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은 가상현실(VR)이다. 이 회사는 회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20여 개의 가상현실 경험을 통합할 계획인데, 그 첫 번째 경험을 최근 공개했다. 'Working at Heights'라는 이름의 이 자산은 작업자가 모든 잠재적 위험 요인을 규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하네스 측은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환경을 완전히 숙지할 수 있게 한다. 즉 안전한 환경에서 위험을 미리 감지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하네스는 호주 브리스번화 투움바, 파푸아 뉴기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향후 제공될 VR 교육 도구로는 제한된 공간에서 작업하는 법, 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법, 응급 처지를 수행하는 법 등이 있다. 2006년 설립된 하네스는 "훈련 과정을 마쳤을 지라도 막상 50층 짜리 건물이나 바다 가운데의 석유 굴착 장치에 가면 위험성을 느껴 작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VR 기술을 연수생이 실제 위험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하네스는 2년에 걸친 VR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 유지율을 높이고 투자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VR 자산은 브리즈번에 소재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업인 액티베이트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개발되고 있다. 액티베이트의 전무 이사 타이론 커티스는 "VR이 보급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하네스와의 협업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들은 전통 산업에서 '어떻게하면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대답은 VR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단 전통적인 업종에서 VR의 가치를 발견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확산될 것이다. 이미 인력 교육 및 개발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견하고 있다. 참여와 안전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라고...

안전 직원 교육 VR 훈련 하네스

2018.09.11

직장 교육 서비스 기업 하네스(Harness)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은 가상현실(VR)이다. 이 회사는 회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20여 개의 가상현실 경험을 통합할 계획인데, 그 첫 번째 경험을 최근 공개했다. 'Working at Heights'라는 이름의 이 자산은 작업자가 모든 잠재적 위험 요인을 규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하네스 측은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환경을 완전히 숙지할 수 있게 한다. 즉 안전한 환경에서 위험을 미리 감지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하네스는 호주 브리스번화 투움바, 파푸아 뉴기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향후 제공될 VR 교육 도구로는 제한된 공간에서 작업하는 법, 화재 상황에 대응하는 법, 응급 처지를 수행하는 법 등이 있다. 2006년 설립된 하네스는 "훈련 과정을 마쳤을 지라도 막상 50층 짜리 건물이나 바다 가운데의 석유 굴착 장치에 가면 위험성을 느껴 작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VR 기술을 연수생이 실제 위험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하네스는 2년에 걸친 VR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 유지율을 높이고 투자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VR 자산은 브리즈번에 소재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업인 액티베이트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개발되고 있다. 액티베이트의 전무 이사 타이론 커티스는 "VR이 보급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하네스와의 협업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들은 전통 산업에서 '어떻게하면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대답은 VR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단 전통적인 업종에서 VR의 가치를 발견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확산될 것이다. 이미 인력 교육 및 개발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견하고 있다. 참여와 안전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라고...

2018.09.11

'IoT, 사회적 이익, 안전이 핵심' 조지아공대 스마트시티 전망 보고서

기업 및 시 당국이 IT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따라 스마트시티 기술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아공과대학 워킹그룹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기술의 미래는 기업 및 시 당구국이 IoT 기술의 미세한 점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모델 및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윤리적, 기술적, 실용적인 관점에서 공공 IoT의 다양한 위험과 잠재적 이점을 분석했다. 연구원이 한 핵심 요지는 공공장소에 배치된 IoT가 시 당국, 민간 기업 및 시민들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 그룹에 응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시스템에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투명성과 엄격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스마트시티 IoT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도출해 냈다. 대부분 스마트시티 IoT는 시민들과 더 직접 관련된다. 주민들이 쓰레기 관리나 유틸리티 요구에 대해 도시와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시 서비스 관리 솔루션은 유틸리티 자체의 관리 기술과 함께 활용사례 목록에서 가능성이 높았으며 도시는 전기 그리드와 수도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었다. 또한 이는 좀더 중앙 집중적인 방식으로 공공 안전에서 또 다른 주요 사례였다. 예를 들어 IoT 센서를 사용하여 응급 상황에 대비한 최초 대응자에게 좀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가령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Miami-Dade County)는 공공 공원에 연결된 스프링클러 시스템 덕분에 물을 절약하고 구리 배관의 도난을 방지할 수 있었다. 스마트시티 기술과 관련된 민간 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은 센서가 기존 제품 및 서비스에 가치를 더하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디지털 청구 제품’에는 스마트폰에 접근할 수 있는 보안 카메라와 자동 온도 조절 장치 같은 전통적인 홈 IoT 항목부터...

스마트폰 조지아공과대학 보안 카메라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도시 안전 보고서 공공 정부 전기 그리드

2018.07.11

기업 및 시 당국이 IT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모델과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따라 스마트시티 기술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아공과대학 워킹그룹이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기술의 미래는 기업 및 시 당구국이 IoT 기술의 미세한 점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모델 및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윤리적, 기술적, 실용적인 관점에서 공공 IoT의 다양한 위험과 잠재적 이점을 분석했다. 연구원이 한 핵심 요지는 공공장소에 배치된 IoT가 시 당국, 민간 기업 및 시민들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 그룹에 응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기술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시스템에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투명성과 엄격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스마트시티 IoT에 대한 몇 가지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도출해 냈다. 대부분 스마트시티 IoT는 시민들과 더 직접 관련된다. 주민들이 쓰레기 관리나 유틸리티 요구에 대해 도시와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시 서비스 관리 솔루션은 유틸리티 자체의 관리 기술과 함께 활용사례 목록에서 가능성이 높았으며 도시는 전기 그리드와 수도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었다. 또한 이는 좀더 중앙 집중적인 방식으로 공공 안전에서 또 다른 주요 사례였다. 예를 들어 IoT 센서를 사용하여 응급 상황에 대비한 최초 대응자에게 좀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가령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Miami-Dade County)는 공공 공원에 연결된 스프링클러 시스템 덕분에 물을 절약하고 구리 배관의 도난을 방지할 수 있었다. 스마트시티 기술과 관련된 민간 업계의 비즈니스 모델은 센서가 기존 제품 및 서비스에 가치를 더하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디지털 청구 제품’에는 스마트폰에 접근할 수 있는 보안 카메라와 자동 온도 조절 장치 같은 전통적인 홈 IoT 항목부터...

2018.07.11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②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당사자가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블록체인은 대다수 참가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입력 정보를 지울 수 없으므로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디지털 이벤트'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은 수천 개의 컴퓨터가 원장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될 때 투명성을 보장하며 위험을 완화한다. 하나의 노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네트워크에 있는 노드 중 하나가 멈추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요 IT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IT업체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며, 특히 IBM은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처는 방대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될 수 있다. 영국 정부의 경우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블록체인 활용처를 알아보자.   1. 의료 데이터 IB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과 환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증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IBM 승객 심사 블록체인 석유 식품 가스 비트코인 FDA NGO 공항 여행 안전 월마트 공급망 왓슨 액센츄어 세이브더칠드런

2018.01.24

블록체인의 활용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온라인 투표, 클라우드 컴퓨팅, 토지 대장에 이어 최근에는 의료, 석유가스, 식품 안전 등 새로운 활용처가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여러 당사자가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중앙 서버가 굳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블록체인은 대다수 참가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업데이트될 수 있으며, 입력 정보를 지울 수 없으므로 명확하고 검증 가능한 '디지털 이벤트' 기록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인 ‘분산’은 수천 개의 컴퓨터가 원장을 공유함으로써 좀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거래가 공개적으로 기록될 때 투명성을 보장하며 위험을 완화한다. 하나의 노드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네트워크에 있는 노드 중 하나가 멈추더라도 시스템은 계속 작동할 수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행이 신속하고 저렴하며 투명하게 결제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주요 IT업체 중 일부는 블록체인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대표적인 IT업체가 IBM과 마이크로소프트며, 특히 IBM은 하이퍼렛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이라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처는 방대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될 수 있다. 영국 정부의 경우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블록체인 활용처를 알아보자.   1. 의료 데이터 IBM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료 데이터의 투명성 부족과 환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 증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해 확장할 수 있는 의료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파트너십은...

2018.01.24

기고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가기 전 체크리스트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월드 편집진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차세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업들을 위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문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과 함께 두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법이다. IT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해 필요한 경우에만(예, 버스팅) 인프라 리소스를 확대하고, ‘재해’ 방지체계를 강화하며, 하드웨어와 운영상의 책임 및 관련 비용을 다른 회사에 전가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해 고려할 사항들이 존재한다. 얼마나 단순할까?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센터에서 얼마나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을까? 퍼블릭 클라우드를 IT인프라의 일부로 사용하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 있다면,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를 데이터베이스 배포 토폴로지에 통합시키는 수고를 피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아키텍처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단순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모든 설치와 실행 인스턴스를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마스터리스(마스터 없는)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가 마스터-슬레이브, 기타 유사한 설계의 데이터베이스보다 운영과 관리가 훨씬 더 단순하다. 후자의 경우, 여러 동작과 기능에 대한 배포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일부는 쓰기 작업을 처리, 또 다른 일부는 읽기를 처리, 페일오버 전용 부분도 존재). 따라서 처리하기 더 어렵고, 광범위한 지역에 데이터를 배포하는 동안 실망할 확률도 높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아키텍처가 복제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야 한다. 이 또한 실행과 유지관리의 단순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여러 장소에 데이터 복제본을 둬...

프라이버시 DBMS 안전 유연성 확장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DBaaS 데이터 주권 Data Sovereignty

2017.12.27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월드 편집진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차세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기업들을 위한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문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과 함께 두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법이다. IT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용해 필요한 경우에만(예, 버스팅) 인프라 리소스를 확대하고, ‘재해’ 방지체계를 강화하며, 하드웨어와 운영상의 책임 및 관련 비용을 다른 회사에 전가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해 고려할 사항들이 존재한다. 얼마나 단순할까? 하나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센터에서 얼마나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을까? 퍼블릭 클라우드를 IT인프라의 일부로 사용하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 있다면, 하나 이상의 클라우드를 데이터베이스 배포 토폴로지에 통합시키는 수고를 피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반이 되는 아키텍처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단순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모든 설치와 실행 인스턴스를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마스터리스(마스터 없는)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가 마스터-슬레이브, 기타 유사한 설계의 데이터베이스보다 운영과 관리가 훨씬 더 단순하다. 후자의 경우, 여러 동작과 기능에 대한 배포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일부는 쓰기 작업을 처리, 또 다른 일부는 읽기를 처리, 페일오버 전용 부분도 존재). 따라서 처리하기 더 어렵고, 광범위한 지역에 데이터를 배포하는 동안 실망할 확률도 높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본 아키텍처가 복제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야 한다. 이 또한 실행과 유지관리의 단순성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여러 장소에 데이터 복제본을 둬...

2017.12.27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삶의 질' 높이는 시카고市

정부의 데이터 보존량이 지속해서 급증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시카고시(City of Chicago)는 몽고DB(MongoDB)에 구축한 단순한 지도 인터페이스에 데이터 분석을 더하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긴급 통화부터 조사 기록까지 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잠재력을 실현했다. 윈디그릿(WindyGrit)은 도시의 어디에서 언제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지 확인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상황인식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에서 발생하는 온갖 종류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36개의 데이터 소스를 선별하여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했다. 여기에는 911전화, 비 긴급 311회선, 사업자등록증, 건축물 위반, 트윗, 도심 교통, 날씨, 긴급 차량, 환경 민원이 포함된다. 시카고시의 CDO(Chief Data Officer) 톰 쉥크는 “도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어떤 부서와 협력할 때 데이터를 추가하고 싶어하는 경우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 없다. 무엇이 필요한가? 이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우리는 운영 서비스 및 승인을 위해 늘 애플리케이션 수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활용해 마라톤 경로, 교통사고, 범죄 활동부터 질병 발생, 마약 과다 복용, 정부가 계획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에 대한 문제를 확인한다. 시카고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식품 안전 검사도 개선했다. 시카고에는 1만 6,000개의 식당이 있지만 36명의 조사관이 배치돼 있다. 윈디그릿의 예측 분석을 이용해 조사할 식당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시의 식당들은 모두 지도에 점으로 표시되며 마우스를 가져가면 위반 유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규칙을 추가하여 마지막 조사에서 합격하지 못한 식당을 확인하고 열지도에 표시하여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날씨, 절도, 위생 문제, 민원...

빅데이터 우버 최고 데이터 책임자 시카고 윈디그릿 WindyGrit 위생 G8 NATO 리프트 CDO 정부 범죄 안전 도시 몽고DB 교통 예측 분석 정상회담

2017.06.27

정부의 데이터 보존량이 지속해서 급증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시카고시(City of Chicago)는 몽고DB(MongoDB)에 구축한 단순한 지도 인터페이스에 데이터 분석을 더하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긴급 통화부터 조사 기록까지 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잠재력을 실현했다. 윈디그릿(WindyGrit)은 도시의 어디에서 언제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지 확인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상황인식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에서 발생하는 온갖 종류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36개의 데이터 소스를 선별하여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했다. 여기에는 911전화, 비 긴급 311회선, 사업자등록증, 건축물 위반, 트윗, 도심 교통, 날씨, 긴급 차량, 환경 민원이 포함된다. 시카고시의 CDO(Chief Data Officer) 톰 쉥크는 “도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어떤 부서와 협력할 때 데이터를 추가하고 싶어하는 경우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 없다. 무엇이 필요한가? 이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우리는 운영 서비스 및 승인을 위해 늘 애플리케이션 수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활용해 마라톤 경로, 교통사고, 범죄 활동부터 질병 발생, 마약 과다 복용, 정부가 계획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에 대한 문제를 확인한다. 시카고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식품 안전 검사도 개선했다. 시카고에는 1만 6,000개의 식당이 있지만 36명의 조사관이 배치돼 있다. 윈디그릿의 예측 분석을 이용해 조사할 식당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시의 식당들은 모두 지도에 점으로 표시되며 마우스를 가져가면 위반 유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규칙을 추가하여 마지막 조사에서 합격하지 못한 식당을 확인하고 열지도에 표시하여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날씨, 절도, 위생 문제, 민원...

2017.06.27

"클라우드 안전하게 유지하기 어려워" IT리더들 지적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많은 IT관리자들이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인텔이 여러 국가의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IT전문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클라우드 보안 보고서 내용 중 일부다. 인텔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신뢰하는 IT전문가와 신뢰하지 못하는 전문가 비율은 2:1 이상으로 나타나 클라우드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다. 이 조사에서 IT전문가들은 섀도우 IT와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이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IT전문가 중 49%는 사이버보안 기술이 부족하여 클라우드 도입 속도가 더디다고 답했고 65%는 섀도우 IT가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기술 시장 조사 및 컨설팅업체 오리온X(OrionX)의 애널리스트인 댄 올즈는 "사람들이 클라우드를 만병통치약이라고 믿고 도입했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클라우드가 현재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좋을 것으로 여긴다. 내 연구에서 발견한 사실은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클라우드에 열광하지 않으며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올즈는 이러한 문제가 섀도우IT 또는 IT부서가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는 것을 피하려는 직원들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에 동의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는 바로 섀도우IT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마케팅 소속 직원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원할 때, IT부서를 통하지 않고 클라우드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은 이를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위츠&어소시에이츠(Hurwitz & Associates)의 애널리스티인 주디쓰 허위츠는 회사가 클라우드에 뛰어들 때 IT부서가 이를 막고 모든 보안 문...

인텔 조사 안전 RSA 퍼블릭 클라우드 섀도우 IT 클라우드 보안 IT부서 우회

2017.02.16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많은 IT관리자들이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인텔이 여러 국가의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IT전문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클라우드 보안 보고서 내용 중 일부다. 인텔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신뢰하는 IT전문가와 신뢰하지 못하는 전문가 비율은 2:1 이상으로 나타나 클라우드 자체는 문제가 아니었다. 이 조사에서 IT전문가들은 섀도우 IT와 사이버보안 기술 부족이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IT전문가 중 49%는 사이버보안 기술이 부족하여 클라우드 도입 속도가 더디다고 답했고 65%는 섀도우 IT가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 기술 시장 조사 및 컨설팅업체 오리온X(OrionX)의 애널리스트인 댄 올즈는 "사람들이 클라우드를 만병통치약이라고 믿고 도입했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클라우드가 현재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좋을 것으로 여긴다. 내 연구에서 발견한 사실은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클라우드에 열광하지 않으며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올즈는 이러한 문제가 섀도우IT 또는 IT부서가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는 것을 피하려는 직원들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에 동의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는 바로 섀도우IT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마케팅 소속 직원이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원할 때, IT부서를 통하지 않고 클라우드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은 이를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위츠&어소시에이츠(Hurwitz & Associates)의 애널리스티인 주디쓰 허위츠는 회사가 클라우드에 뛰어들 때 IT부서가 이를 막고 모든 보안 문...

2017.02.16

칼럼 |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11가지 생각

인터넷의 등장은 컴퓨터의 활용범위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용 전화기의 활용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대하였다. 이와 같은 IT 분야의 발전에 따른 기술, 시장,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 기술이 무엇일까? IoT, 인공지능, 로봇…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야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야말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세대의 IT 혁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필자가 최근에 읽은 Hod Lipson과 Melba Kuman의 저서 ‘Driverless: Intelligent Cars and the Road Ahead (MIT Press)’의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 전세계적으로 한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120만 명이다. 이 수는 매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10개씩 터트리는 경우와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의 감소 가능성을 세상이 지금까지 크게 이슈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랍다. • 만약 자율주행 자동차가 100% 보급된 세상에 가볼 수 있다면 도로가 완전히 조용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도로에서 울려대는 경적은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는 마치 바닷속의 물고기떼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민첩하게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처럼 단체 주행을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부드러운 주행을 선보일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도가 100% 보장되는 시점에서야 시장에 선을 보이게 하겠다면 영원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기술도 100%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대신 인간 운전자보다 더 사고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면 보급되지 시작할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마력, 토크 등과 같이 안전도 지수로 수...

CIO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안전 정철환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교통사고

2016.11.01

인터넷의 등장은 컴퓨터의 활용범위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용 전화기의 활용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대하였다. 이와 같은 IT 분야의 발전에 따른 기술, 시장,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 기술이 무엇일까? IoT, 인공지능, 로봇…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야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야말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세대의 IT 혁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필자가 최근에 읽은 Hod Lipson과 Melba Kuman의 저서 ‘Driverless: Intelligent Cars and the Road Ahead (MIT Press)’의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 전세계적으로 한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120만 명이다. 이 수는 매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10개씩 터트리는 경우와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의 감소 가능성을 세상이 지금까지 크게 이슈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랍다. • 만약 자율주행 자동차가 100% 보급된 세상에 가볼 수 있다면 도로가 완전히 조용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도로에서 울려대는 경적은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는 마치 바닷속의 물고기떼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민첩하게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처럼 단체 주행을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부드러운 주행을 선보일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도가 100% 보장되는 시점에서야 시장에 선을 보이게 하겠다면 영원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기술도 100%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대신 인간 운전자보다 더 사고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면 보급되지 시작할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마력, 토크 등과 같이 안전도 지수로 수...

2016.11.01

아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싱가포르·뉴질랜드'··· IDC 선정

IDC가 2016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일본 제외) 스마트시티 최우수 수상국으로 싱가포르와 뉴질랜드를 선정했다. 이들 국가는 총 14개 항목에서 각각 3개 부문 수상자다. Credit : IDC 지난해부터 ID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스마트시티 개발지수(Smart City Development Index)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본 연구의 목적으로 아태지역 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선별하여 ‘스마트시티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를 진행하고 있다. IDC의 SCAPA는 운송, 공익사업, 스마트 빌딩,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워터, 행정, 경제 개발, 토지 활용 및 환경 관리, 인허가와 라이선싱, 검사 및 도시 계획 지역 설정(Zoning), 공공 안전, 교육, 여행, 예술, 도서관, 문화, 공공용지, 커넥티드 헬스, 사회 복지 등 스마트시티를 기능별로 14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분야별로 3개 후보자를 선정하여, 아태지역 대중들의 공개 투표를 포함한 리서치(50%) 및 내부 평가 작업(IDC 리서치 팀 25%, 자문위원회 25%)을 거친다. IDC 거번먼트 인사이트(Government Insights) 아태지역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제럴드 왕 책임 연구원은 “많은 국가들이 스마트시티를 전자정부(eGovernment) 진화의 다음 단계를 이끌 기초적인 혁신으로 간주하면서 아태지역에서 스마트시티 모멘텀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면서, 시민 주도의 혁신이 증가하고 내수 산업을 견인함으로써, 스마트시티는 궁극적으로 사회,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왕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어워드 후보 및 수상 도시들은 기후 변화와 글로벌 무역 둔화의 영향을 강조했는데, 이는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관심, 나아가 시민의 생활 수준과 아태지역 도시의 미래 지속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

IDC 뉴질랜드 선정 싱가포르 안전 아시아태평양 도시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2016.09.13

IDC가 2016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일본 제외) 스마트시티 최우수 수상국으로 싱가포르와 뉴질랜드를 선정했다. 이들 국가는 총 14개 항목에서 각각 3개 부문 수상자다. Credit : IDC 지난해부터 ID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스마트시티 개발지수(Smart City Development Index)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본 연구의 목적으로 아태지역 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선별하여 ‘스마트시티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를 진행하고 있다. IDC의 SCAPA는 운송, 공익사업, 스마트 빌딩,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워터, 행정, 경제 개발, 토지 활용 및 환경 관리, 인허가와 라이선싱, 검사 및 도시 계획 지역 설정(Zoning), 공공 안전, 교육, 여행, 예술, 도서관, 문화, 공공용지, 커넥티드 헬스, 사회 복지 등 스마트시티를 기능별로 14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분야별로 3개 후보자를 선정하여, 아태지역 대중들의 공개 투표를 포함한 리서치(50%) 및 내부 평가 작업(IDC 리서치 팀 25%, 자문위원회 25%)을 거친다. IDC 거번먼트 인사이트(Government Insights) 아태지역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제럴드 왕 책임 연구원은 “많은 국가들이 스마트시티를 전자정부(eGovernment) 진화의 다음 단계를 이끌 기초적인 혁신으로 간주하면서 아태지역에서 스마트시티 모멘텀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면서, 시민 주도의 혁신이 증가하고 내수 산업을 견인함으로써, 스마트시티는 궁극적으로 사회,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왕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어워드 후보 및 수상 도시들은 기후 변화와 글로벌 무역 둔화의 영향을 강조했는데, 이는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관심, 나아가 시민의 생활 수준과 아태지역 도시의 미래 지속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

2016.09.13

더 똑똑해진 자동차, '보안' 복병 만났다... 해결안은?

주차장에 가면 기업 보안에 대한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여러 자동차 전문가들은 자동차를 ‘보안 부문에서 최악의 사례’라고 이야기했다. 게다가 이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을 뿐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프체로키(Jeep Cherokee (2014-2015))는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원격 해킹 취약점을 해결하고자 리콜한 14개의 모델 중 하나다. Credit: Fiat Chrysler 지난 수년 동안 자동차는 계속되는 리콜, 안전 위험, 디젤 엔진 속임수 등 여러 가지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또다른 충격적인 일을 발견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BMW에 무단으로 침입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자동차 제조사는 무선 신호 보호, 표준 수립, 새로운 규정과 법률 제정, 더욱 공격적인 패치 제공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특히 자동차가 더욱 고도화되고 우리 주변의 인프라, 도로 표지판 등과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업계가 이러한 문제 가운데 일부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보안이 혁신에 어떻게 발맞춰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보안 종사자들이 주의를 기울여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곧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보안과 자동차 인기기사 ->칼럼 | ‘통화도 자동차도’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 기고 | 차를 통해 신상정보가 털린다? ->'어느덧 현실로'··· 사물 인터넷, 5가지 적용 사례 -> "IoT 살인, 시간 문제일 뿐" -> "만약 해킹된다면?"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 15선 -> 편리함 이면의 반전 위협...

구글 원격 해킹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안전 닛산 패치 취약점 CISO 리콜 자동차 CSO 화이트 해커

2016.07.07

주차장에 가면 기업 보안에 대한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여러 자동차 전문가들은 자동차를 ‘보안 부문에서 최악의 사례’라고 이야기했다. 게다가 이 문제는 더 심각해지고 있을 뿐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프체로키(Jeep Cherokee (2014-2015))는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원격 해킹 취약점을 해결하고자 리콜한 14개의 모델 중 하나다. Credit: Fiat Chrysler 지난 수년 동안 자동차는 계속되는 리콜, 안전 위험, 디젤 엔진 속임수 등 여러 가지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또다른 충격적인 일을 발견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BMW에 무단으로 침입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자동차 제조사는 무선 신호 보호, 표준 수립, 새로운 규정과 법률 제정, 더욱 공격적인 패치 제공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특히 자동차가 더욱 고도화되고 우리 주변의 인프라, 도로 표지판 등과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자동차 업계가 이러한 문제 가운데 일부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보안이 혁신에 어떻게 발맞춰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보안 종사자들이 주의를 기울여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곧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 보안과 자동차 인기기사 ->칼럼 | ‘통화도 자동차도’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 기고 | 차를 통해 신상정보가 털린다? ->'어느덧 현실로'··· 사물 인터넷, 5가지 적용 사례 -> "IoT 살인, 시간 문제일 뿐" -> "만약 해킹된다면?"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 15선 -> 편리함 이면의 반전 위협...

2016.07.07

칼럼 | '운전의 즐거움도 잡는다' 토요타의 자율주행 자동차 전략

토요타가 자동차의 미래와 로봇 운전 차의 미래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럼니스트 롭 엔덜은 토요타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2가지 모델을 개발 중인데, 컴퓨터가 하든 사람이 하든 누가 운전을 하든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이미지 출처 : Toyota 필자는 엔디비아 GPU 개발자 컨퍼런스를 마무리하는 중이다(알림: 엔디비아는 필자의 고객사다). 컨퍼런스는 게임에 관한 것으로 시작됐지만 현재 게임은 전체 행사의 일부일 뿐이고 전문가용 VR, 딥러닝, 자동차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행사의 마무리 기조연설은 토요타 리서치의 CEO 길 프랫이 맡았다. 토요타 리서치는 미래형 자동차뿐 아니라 로봇 연구에 관해서도 크게 관여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시장에 곧 등장하는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필자가 꼽은 기조연설의 하이라이트다. 120만 이는 자동차 사고로 매년 사망하는 사람의 수다. 이 엄청난 숫자가 필자를 놀라게 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런 사망 사고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 뇌는 놀랄 정도로 에너지 효율적이다 현재 전기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은 주행에 수천 와트의 전력이 들지만, 우리 뇌는 오직 30와트의 전력만으로 운전과 다른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사람은 운전 중 다른 생각을 한다) 동일한 작업을 비슷한 전력 대에서 수행하게 하는 것이 기술적인 어려움이다. 분명 사람처럼 생긴 로봇과 말처럼 생긴 로봇은 실제 사람과 말보다 몇 백 배 더 많은 전력을 쓴다. 수많은 연구 결과, 자연이 매우 에너지 효율적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동물에게 에너지는 아주 값비싸서 진화는 자연적으로 에너지를 효율화시켰다. 이는 자연을 따른 모델링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성공적인 방식임을 시사한다. 딥러닝 이전에 만들어진 비전 제품인 네오비전(Neo...

CIO 마비 환자 교통 사고 자율주행 딥러닝 엔디비아 Rob Enderle 토요타 개발자 컨퍼런스 운전 안전 로봇 GPU 인공지능 AI 장애 자동차 토요타 리서치

2016.04.12

토요타가 자동차의 미래와 로봇 운전 차의 미래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럼니스트 롭 엔덜은 토요타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2가지 모델을 개발 중인데, 컴퓨터가 하든 사람이 하든 누가 운전을 하든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이미지 출처 : Toyota 필자는 엔디비아 GPU 개발자 컨퍼런스를 마무리하는 중이다(알림: 엔디비아는 필자의 고객사다). 컨퍼런스는 게임에 관한 것으로 시작됐지만 현재 게임은 전체 행사의 일부일 뿐이고 전문가용 VR, 딥러닝, 자동차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행사의 마무리 기조연설은 토요타 리서치의 CEO 길 프랫이 맡았다. 토요타 리서치는 미래형 자동차뿐 아니라 로봇 연구에 관해서도 크게 관여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시장에 곧 등장하는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필자가 꼽은 기조연설의 하이라이트다. 120만 이는 자동차 사고로 매년 사망하는 사람의 수다. 이 엄청난 숫자가 필자를 놀라게 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런 사망 사고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 뇌는 놀랄 정도로 에너지 효율적이다 현재 전기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은 주행에 수천 와트의 전력이 들지만, 우리 뇌는 오직 30와트의 전력만으로 운전과 다른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사람은 운전 중 다른 생각을 한다) 동일한 작업을 비슷한 전력 대에서 수행하게 하는 것이 기술적인 어려움이다. 분명 사람처럼 생긴 로봇과 말처럼 생긴 로봇은 실제 사람과 말보다 몇 백 배 더 많은 전력을 쓴다. 수많은 연구 결과, 자연이 매우 에너지 효율적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동물에게 에너지는 아주 값비싸서 진화는 자연적으로 에너지를 효율화시켰다. 이는 자연을 따른 모델링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성공적인 방식임을 시사한다. 딥러닝 이전에 만들어진 비전 제품인 네오비전(Neo...

2016.04.12

블로그 | '안전'이 먼저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보고서에 대한 단상

지난 주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 지원책을 내놓으며 관련 업계가 힘을 받게 됐으면, 구글의 안전 기록을 보면, 자율주행 차들이 도로 위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 14일 40억 달러 규모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발표함에 따라 무인운전 차량 업계가 큰 힘을 받게 됐다.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미국인들의 교통을 바꿔 놓을 가능성을 가진 자동차 면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미국 교통장관 앤서니 폭스는 말했다. 무인운전 자동차 경로에서 장애물 과거에 필자는 무인운전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린다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지원과 GM이 리프트(Lyft)에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자율주행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왔음을 보여줬다. 물론 기술, 법률, 문화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는 지난 주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보고서에 나타나 있다. 이 보고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준비가 돼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구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9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에서 도로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진 341건의 경우 해당 차량 안에 시범 운전자가 이 차를 제어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각 차량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구글은 이러한 사건 가운데 13건은 교통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10건은 자동차 유도 시스템의 장애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다른 운전자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차가 비록 시범 주행이긴 하지만 수천 마일을 달렸다는 점만큼은 주목할 만 하다. ------------------------------------------------------------...

CIO 교통사고 자율주행 무인운전 온실가스 교통 미국 연방정부 안전 구글 구글 보고서

2016.01.18

지난 주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 지원책을 내놓으며 관련 업계가 힘을 받게 됐으면, 구글의 안전 기록을 보면, 자율주행 차들이 도로 위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 14일 40억 달러 규모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발표함에 따라 무인운전 차량 업계가 큰 힘을 받게 됐다.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미국인들의 교통을 바꿔 놓을 가능성을 가진 자동차 면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미국 교통장관 앤서니 폭스는 말했다. 무인운전 자동차 경로에서 장애물 과거에 필자는 무인운전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린다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지원과 GM이 리프트(Lyft)에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자율주행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왔음을 보여줬다. 물론 기술, 법률, 문화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는 지난 주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보고서에 나타나 있다. 이 보고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준비가 돼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구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9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에서 도로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진 341건의 경우 해당 차량 안에 시범 운전자가 이 차를 제어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각 차량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구글은 이러한 사건 가운데 13건은 교통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10건은 자동차 유도 시스템의 장애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다른 운전자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차가 비록 시범 주행이긴 하지만 수천 마일을 달렸다는 점만큼은 주목할 만 하다.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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