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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부미 클라우드 사업 부문도 매각 검토 중”

델이 회사의 부미 클라우드(Boomi cloud) 사업을 30억 달러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은 매각과 관련해 금융 컨설팅 기업과 조율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셈이다. 전통적으로 델은 분사, 매각과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 편이다.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VM웨어 매각 또한 몇 년 전부터 검토됐던 바 있다.  부미는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에 해당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출처를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표현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통합을 위한 API, 수명주기 관리,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델은 2010년 부미를 인수했다. 한편 델은 작년 RSA 사이버 보안 사업 부문을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20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한 바 있다. 또 VM웨어 분사는 델에게 9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 델이 이렇듯 현금을 확보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2015년 670억 달러에 이르는 EMC 인수 이후 부채가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2013년 비공개 기업으로 전화했다가 2018년 다시 상장한 것도 기본적으로 빚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지난 1월 22일을 기준으로 델은 430억 달러의 장기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부미 클라우드 매각 VM웨어

2021.04.22

델이 회사의 부미 클라우드(Boomi cloud) 사업을 30억 달러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은 매각과 관련해 금융 컨설팅 기업과 조율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셈이다. 전통적으로 델은 분사, 매각과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 편이다.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VM웨어 매각 또한 몇 년 전부터 검토됐던 바 있다.  부미는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에 해당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출처를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표현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통합을 위한 API, 수명주기 관리,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델은 2010년 부미를 인수했다. 한편 델은 작년 RSA 사이버 보안 사업 부문을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20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한 바 있다. 또 VM웨어 분사는 델에게 9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 델이 이렇듯 현금을 확보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2015년 670억 달러에 이르는 EMC 인수 이후 부채가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2013년 비공개 기업으로 전화했다가 2018년 다시 상장한 것도 기본적으로 빚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지난 1월 22일을 기준으로 델은 430억 달러의 장기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4.22

"2021년 1분기 PC 시장 54.6% 성장··· 2012년 이후 최대 출하량”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약 8,268만 대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포함한) 이 수치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이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상위 5개 공급업체의 연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애플의 경우는 105.2%라는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54.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출하량은 약 8,268만 대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을 달성했으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출하량이 7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위).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8.6%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아래).    1위 레노버(Lenove)는 2021년 1분기에 2,040만 대의 PC를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출하량인 1,270만 대보다 60.6%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23.8%이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분기에 24.7%로 올라서며 0.9% 성장했다. 2위인 HP는 지난해 1분기 1,170만대에서 올해 1분기에는 약 1,924만 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64.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HP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내려갔다. 델(DELL)은 23.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이어갔다. 2021년 1...

PC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카날리스 애플 레노보 HP 에이서

2021.04.15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약 8,268만 대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포함한) 이 수치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이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상위 5개 공급업체의 연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애플의 경우는 105.2%라는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54.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출하량은 약 8,268만 대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을 달성했으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출하량이 7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위).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8.6%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아래).    1위 레노버(Lenove)는 2021년 1분기에 2,040만 대의 PC를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출하량인 1,270만 대보다 60.6%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23.8%이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분기에 24.7%로 올라서며 0.9% 성장했다. 2위인 HP는 지난해 1분기 1,170만대에서 올해 1분기에는 약 1,924만 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64.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HP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내려갔다. 델(DELL)은 23.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이어갔다. 2021년 1...

2021.04.15

델 테크놀로지스, 자회사 'VM웨어' 분사 결정

수개월 간의 논쟁 끝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자회사 VM웨어(VMware)를 독립 회사로 분사한다고 4월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분사 조치는 두 기업에 재정적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며, 새로운 관계 양상은 단기적으로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델은 2016년 이후로 VM웨어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VM웨어 모회사 EMC를 미화 67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인수했다. 계획돼 있는 분사 조건에 따라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약 97억 달러)를 포함한 모든 VM웨어 주주에게 115~120억 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분배할 예정이다.  델과 VM웨어는 이번 분사 조치로 비즈니스-개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동시에 재정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개발 파트너십에는 VM웨어의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델 EMC HCI와 통합하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VMware Cloud on Dell EMC)’과 같은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 VM웨어에서 매니지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VM웨어 vSphere, vSAN, NSX, 델 EMC VxRail HCI 등도 포함된다.  회사에 따르면 지속적인 기술 공동 개발 외에도, 분사 협의 조건에 따라 엣지, 통신, 5G 등의 새로운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 델의 판매 채널을 통해 VM웨어 매출을 창출하고, VM웨어가 델 파이낸셜 서비스(Dell Financial Services)를 계속 제공하겠다는 조건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VM웨어의 CFO이자 임시 CEO인 제인 로우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이번 분사 조치로 모든 클라우드 업체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업체에 걸쳐 생태계를 확장할 역량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자본 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전략적...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클라우드 자회사 분사 독립 기업

2021.04.15

수개월 간의 논쟁 끝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자회사 VM웨어(VMware)를 독립 회사로 분사한다고 4월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번 분사 조치는 두 기업에 재정적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며, 새로운 관계 양상은 단기적으로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델은 2016년 이후로 VM웨어 지분 81%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VM웨어 모회사 EMC를 미화 67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인수했다. 계획돼 있는 분사 조건에 따라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약 97억 달러)를 포함한 모든 VM웨어 주주에게 115~120억 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분배할 예정이다.  델과 VM웨어는 이번 분사 조치로 비즈니스-개발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동시에 재정적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개발 파트너십에는 VM웨어의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델 EMC HCI와 통합하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VMware Cloud on Dell EMC)’과 같은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 VM웨어에서 매니지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VM웨어 vSphere, vSAN, NSX, 델 EMC VxRail HCI 등도 포함된다.  회사에 따르면 지속적인 기술 공동 개발 외에도, 분사 협의 조건에 따라 엣지, 통신, 5G 등의 새로운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 델의 판매 채널을 통해 VM웨어 매출을 창출하고, VM웨어가 델 파이낸셜 서비스(Dell Financial Services)를 계속 제공하겠다는 조건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VM웨어의 CFO이자 임시 CEO인 제인 로우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이번 분사 조치로 모든 클라우드 업체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업체에 걸쳐 생태계를 확장할 역량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자본 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전략적...

2021.04.15

블로그 | 노트북 RAM 실종 사건

오랫동안 업계 최고의 기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군림한 것 중에 델(Dell)의 프로서포트(ProSupport) 프로그램이 있다. 질문을 하면 10초 내에 꼬박꼬박 답변해준다. 훌륭한 기술자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태도도 인상적이다.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에 유니시스(Unisys)에서 시행하는 익일 현장 수리라는 또 다른 인상적인 서비스가 합쳐졌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다. 델 지원 서비스와 유니시스 익일 현장 수리 서비스의 결합은, 뭔가 잘못되었을 때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다. 그런 점에서, 필자가 최근에 델 노트북 기술 지원을 받으려다가 겪은 사례를 소개한다. 델 노트북에서 스카이프 통화와 줌 통화가 처리되지 않는 문제가 발단이었다. 마이크와 오디오 시스템이 둘 다 작동하지 않은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어쩔 수 없이 원격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특히나 문제다). 몇 시간 동안 노트북을 무수히 껐다가 다시 시작해보고 케이블과 헤드셋도 다른 것으로 여러 번 바꿔보는 등 이것 저것 했다. 결국 델 프로를 찾았는데 담당자 연결은 빨리 되었다. 필자는 물론 델 담당자도 처음에는 오디오 드라이버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닌 게 아니라 결국 오디오 드라이버가 문제였다.) 그러나, 드라이버를 테스트하고 업데이트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나중에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고맙게도!) 델 드라이버를 덮어 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처음 테스트에서는 모든 드라이버가 정확하고 최신 상태인 것으로 나왔다. 종합적인 테스트를 여러 번 거친 후에 델이 내린 결론은 마더보드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탐탁지 않았지만 그렇게 하라고 했고 다음 날로 마더보드 교체 일정이 잡혔다. 코로나19 시대에 기사 방문을 받는 일은 쉽지 않다. 기사가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도록 지하실 뒷문 바로 옆에 작업 테이블을 마련했다. 기사는 꼼꼼한 일 처리로 마더보드 교체와 노트북 재조립을 마쳤다. 그런데도 ...

Dell 프로서포트 유니시스 AS 애프터서비스

2021.03.30

오랫동안 업계 최고의 기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군림한 것 중에 델(Dell)의 프로서포트(ProSupport) 프로그램이 있다. 질문을 하면 10초 내에 꼬박꼬박 답변해준다. 훌륭한 기술자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태도도 인상적이다.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에 유니시스(Unisys)에서 시행하는 익일 현장 수리라는 또 다른 인상적인 서비스가 합쳐졌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프로그램은 없다. 델 지원 서비스와 유니시스 익일 현장 수리 서비스의 결합은, 뭔가 잘못되었을 때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다. 그런 점에서, 필자가 최근에 델 노트북 기술 지원을 받으려다가 겪은 사례를 소개한다. 델 노트북에서 스카이프 통화와 줌 통화가 처리되지 않는 문제가 발단이었다. 마이크와 오디오 시스템이 둘 다 작동하지 않은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어쩔 수 없이 원격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특히나 문제다). 몇 시간 동안 노트북을 무수히 껐다가 다시 시작해보고 케이블과 헤드셋도 다른 것으로 여러 번 바꿔보는 등 이것 저것 했다. 결국 델 프로를 찾았는데 담당자 연결은 빨리 되었다. 필자는 물론 델 담당자도 처음에는 오디오 드라이버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닌 게 아니라 결국 오디오 드라이버가 문제였다.) 그러나, 드라이버를 테스트하고 업데이트했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나중에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고맙게도!) 델 드라이버를 덮어 쓴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처음 테스트에서는 모든 드라이버가 정확하고 최신 상태인 것으로 나왔다. 종합적인 테스트를 여러 번 거친 후에 델이 내린 결론은 마더보드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탐탁지 않았지만 그렇게 하라고 했고 다음 날로 마더보드 교체 일정이 잡혔다. 코로나19 시대에 기사 방문을 받는 일은 쉽지 않다. 기사가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도록 지하실 뒷문 바로 옆에 작업 테이블을 마련했다. 기사는 꼼꼼한 일 처리로 마더보드 교체와 노트북 재조립을 마쳤다. 그런데도 ...

2021.03.30

델,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2종 발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고성능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에일리언웨어 m17 R4’ 모델은 차세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랩톱 GPU를 탑재해 빠르고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구현했다. 이번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에 탑재된 새로운 GPU는 장시간 플레이에도 높은 전력 수준을 유지해 탁월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12단계 그래픽 볼티지 레귤레이션’을 지원한다.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m17 R4는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두께를 보이는 각각 15.6인치, 17.3인치형 게이밍 노트북으로, 10세대 인텔 코어 i7-10870H 또는 i9-10980HK를 탑재하고 최대 32GB의 DDR4 메모리(2933MHz) 및 최대 4.5TB의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또한 R4 세대 제품에 적용된 ‘에일리언웨어 크라이오-테크(Cryo-Tech) 냉각 기술’과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원활한 공기 흐름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발열을 최소화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에일리언웨어 m17 R4의 경우, 더 높은 수준의 초당 프레임 수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더 빠른 재생률과 유연한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360Hz FHD 패널을 옵션으로 제공해 발로란토(Valorant),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과 같은 AAA급의 대형 신작 타이틀을 지원한다. ‘CES 2021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신제품은 새로운 무광 마감(matte finish) 기술이 적용된 전면 패널에 루나 라이트(Lunar Light), 다크 사이드 오브 문(Dark Side of the Moon) 두 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게이밍 TV 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는 경우, 120Hz 주사율과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2....

게이밍 노트북 노트북

2021.01.13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고성능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Alienware)’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에일리언웨어 m17 R4’ 모델은 차세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랩톱 GPU를 탑재해 빠르고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구현했다. 이번 에일리언웨어 신제품에 탑재된 새로운 GPU는 장시간 플레이에도 높은 전력 수준을 유지해 탁월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12단계 그래픽 볼티지 레귤레이션’을 지원한다. 에일리언웨어 m15 R4와 m17 R4는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두께를 보이는 각각 15.6인치, 17.3인치형 게이밍 노트북으로, 10세대 인텔 코어 i7-10870H 또는 i9-10980HK를 탑재하고 최대 32GB의 DDR4 메모리(2933MHz) 및 최대 4.5TB의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또한 R4 세대 제품에 적용된 ‘에일리언웨어 크라이오-테크(Cryo-Tech) 냉각 기술’과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 원활한 공기 흐름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발열을 최소화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에일리언웨어 m17 R4의 경우, 더 높은 수준의 초당 프레임 수를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더 빠른 재생률과 유연한 게임 플레이에 적합한 360Hz FHD 패널을 옵션으로 제공해 발로란토(Valorant),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과 같은 AAA급의 대형 신작 타이틀을 지원한다. ‘CES 2021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신제품은 새로운 무광 마감(matte finish) 기술이 적용된 전면 패널에 루나 라이트(Lunar Light), 다크 사이드 오브 문(Dark Side of the Moon) 두 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게이밍 TV 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는 경우, 120Hz 주사율과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2....

2021.01.13

델 기고|재택 근무용 비즈니스 PC, ‘보안과 내구성’ 살펴야

코로나19가 일하는 방식을 삽시간에 바꿔버렸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016년부터 업무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왔으며, 생산성과 보안에 초점을 맞춰 ‘워크포스 트랜스포메이션(workforce transformation, 업무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바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대유행은 비대면 문화와 원격 및 재택 근무를 일상 속으로 순식간에 정착시켜 버렸다. 원격근무 일상화, 노트북 교체 시에 성능과 보안 고려 필요하다 이미 재택근무는 대다수 기업에서 일상적인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델 테크놀로지스가 한국IDG에 의뢰해 발간한 ‘2020 재택근무 동향 및 PC 구매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74%가 '소속 기업에서 원격근무를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이라고 답했다. 원격근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1.1%에 불과했다. 또 직원 수 1,000 명 이상의 대기업 중 83.8%가 원격근무를 시행한 적이 있었다. 또한 향후 업무용 컴퓨터를 교체할 때, ‘재택근무’ 지원 성능을 선택 기준으로 삼겠다는 응답자 비율이 무려 85.6%를 차지했다. 재택근무가 업무용 PC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이 직원에게 우수한 기술이 적용된 업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업무 성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 특히 원격 근무 직원들의 번아웃(소진)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정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가능하도록 업무 생산성과 삶의 행복감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우수한 기술이 업무성과를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시켜” 델 신경과학 연구 결과 델 테크놀로지스가 올해 초, 기술이 업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첫 번째 신경과학 연구인 ‘브레인 온 테크(Brain on Tech)’에 따르면, 근무 시간에 우수한 기술을 사용하면 직원들은 37% 이상 높은 성과를 내고, 주 40시간 근무에서 15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재택근무 PC 래티튜드

2020.12.28

코로나19가 일하는 방식을 삽시간에 바꿔버렸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016년부터 업무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왔으며, 생산성과 보안에 초점을 맞춰 ‘워크포스 트랜스포메이션(workforce transformation, 업무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바 있다. 그런데 코로나19 대유행은 비대면 문화와 원격 및 재택 근무를 일상 속으로 순식간에 정착시켜 버렸다. 원격근무 일상화, 노트북 교체 시에 성능과 보안 고려 필요하다 이미 재택근무는 대다수 기업에서 일상적인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델 테크놀로지스가 한국IDG에 의뢰해 발간한 ‘2020 재택근무 동향 및 PC 구매 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74%가 '소속 기업에서 원격근무를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이라고 답했다. 원격근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1.1%에 불과했다. 또 직원 수 1,000 명 이상의 대기업 중 83.8%가 원격근무를 시행한 적이 있었다. 또한 향후 업무용 컴퓨터를 교체할 때, ‘재택근무’ 지원 성능을 선택 기준으로 삼겠다는 응답자 비율이 무려 85.6%를 차지했다. 재택근무가 업무용 PC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이 직원에게 우수한 기술이 적용된 업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업무 성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 특히 원격 근무 직원들의 번아웃(소진)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정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가능하도록 업무 생산성과 삶의 행복감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우수한 기술이 업무성과를 높이고 스트레스 완화시켜” 델 신경과학 연구 결과 델 테크놀로지스가 올해 초, 기술이 업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첫 번째 신경과학 연구인 ‘브레인 온 테크(Brain on Tech)’에 따르면, 근무 시간에 우수한 기술을 사용하면 직원들은 37% 이상 높은 성과를 내고, 주 40시간 근무에서 15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2020.12.28

"PC 시장 10년 만에 최대 성장" 카날리스, 3분기 보고서

2010년 이후 소폭 성장 또는 감소를 거듭하며 침체기를 걷던 PC 시장이, 최근 들어 10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시장에서 2020년 3분기에 출하된 PC는 약 7,92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7%가 증가했다. 이는 약 12%를 기록했던 2010년 3분기 기록을 10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카날리스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3분기 PC 시장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소폭 성장세를 유지하다 2020년 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왔던 PC 시장이, 2분기에 회복세로 돌아서며 성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3분기까지 이어졌다. 카날리스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수요 증가를 PC 출하량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2020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 성장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위). 레노버와 HP가 근소한 차이로 시장점유율 1위와 2위를 기록했고, 3위인 델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아래). (자료 : Canalys)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및 원격 근무와 학습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기업이나 가정에서 급증한 노트북 수요가 성장을 견인한 것이다. 코로나19의 종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학습이나 근무 형태의 변화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가정이나 기업에서 개인용 컴퓨팅 장치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체 PC 출하량 가운데 데스크톱이나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출하량은 오히려 26% 감소했다. 하지만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28.3%가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2020년 3분기에 출하된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6,400만 대로, 이는 6,460만대를 기록했던 2011년...

PC 카날리스 코로나19 레노버 HP

2020.10.13

2010년 이후 소폭 성장 또는 감소를 거듭하며 침체기를 걷던 PC 시장이, 최근 들어 10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시장에서 2020년 3분기에 출하된 PC는 약 7,92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7%가 증가했다. 이는 약 12%를 기록했던 2010년 3분기 기록을 10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카날리스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3분기 PC 시장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소폭 성장세를 유지하다 2020년 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왔던 PC 시장이, 2분기에 회복세로 돌아서며 성장 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3분기까지 이어졌다. 카날리스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수요 증가를 PC 출하량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2020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7% 성장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위). 레노버와 HP가 근소한 차이로 시장점유율 1위와 2위를 기록했고, 3위인 델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아래). (자료 : Canalys)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및 원격 근무와 학습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기업이나 가정에서 급증한 노트북 수요가 성장을 견인한 것이다. 코로나19의 종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학습이나 근무 형태의 변화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가정이나 기업에서 개인용 컴퓨팅 장치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체 PC 출하량 가운데 데스크톱이나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출하량은 오히려 26% 감소했다. 하지만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28.3%가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2020년 3분기에 출하된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6,400만 대로, 이는 6,460만대를 기록했던 2011년...

2020.10.13

"2분기 노트북 출하량 27% 증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보고서

일반 소비자(Consumer)와 기업 고객(Commercial) 부문을 모두 포함한 2020년 2분기 노트북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80.6%를 점유하고 있으며, 1위인 레노버(Lenovo)와 2위인 HP가 전체 시장의 절반 가까운 49.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2020년 Q2(Preliminary Global Notebook PC Shipments and Market Share: Q2 2020)'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수요증가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개학 및 휴가 시즌의 수요가 앞당겨진 것인지,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예고하는 것인지가 논쟁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2020년 2분기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위인 레노버와 2위인 HP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49.8%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Stragegy Analytics) 2020년 2분기 전 세계 노트북 시장의 출하량은, 레노버가 약 1,360만대 HP가 1,340만대를 달성하며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2019년 2분기에 각각 1,150만대와 950만대를 출하했던 레노버와 HP는, 2020년 2분기에 각각 17%와 42% 성장하며 출하량을 늘렸다. 3위는 840만대를 출하한 델(Dell), 4위와 5위에는 각각 460만대와 360만대를 출하한 애플(Apple)과 에이서(Acer)가 이름을 올렸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한 분기 성장률은 상위 5개 업체가 모두 두 자리 성장을 기록했다. 델과 애플은 21% 증가했고, 에이서의 경우는 41%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5위권 바깥에 있는 기타 업체들의  연간 성장률은...

노트북 스트라타시스 HP 레노버 에이서 애플 2분기

2020.08.18

일반 소비자(Consumer)와 기업 고객(Commercial) 부문을 모두 포함한 2020년 2분기 노트북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80.6%를 점유하고 있으며, 1위인 레노버(Lenovo)와 2위인 HP가 전체 시장의 절반 가까운 49.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가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2020년 Q2(Preliminary Global Notebook PC Shipments and Market Share: Q2 2020)'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수요증가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개학 및 휴가 시즌의 수요가 앞당겨진 것인지,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예고하는 것인지가 논쟁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2020년 2분기 예비 글로벌 노트북 PC 출하량 및 시장 점유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위인 레노버와 2위인 HP가 전체 노트북 시장의 49.8%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 : Stragegy Analytics) 2020년 2분기 전 세계 노트북 시장의 출하량은, 레노버가 약 1,360만대 HP가 1,340만대를 달성하며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2019년 2분기에 각각 1,150만대와 950만대를 출하했던 레노버와 HP는, 2020년 2분기에 각각 17%와 42% 성장하며 출하량을 늘렸다. 3위는 840만대를 출하한 델(Dell), 4위와 5위에는 각각 460만대와 360만대를 출하한 애플(Apple)과 에이서(Acer)가 이름을 올렸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한 분기 성장률은 상위 5개 업체가 모두 두 자리 성장을 기록했다. 델과 애플은 21% 증가했고, 에이서의 경우는 41%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5위권 바깥에 있는 기타 업체들의  연간 성장률은...

2020.08.18

2020년 기업 네트워킹 시장의 지배자들 '최강 기업 10곳'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어지는 경제 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킹 업계는 몇 가지 기회를 얻었다. 와이파이나 VPN, SD-WAN, 화상회의, 협업 등의 기술이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복구 단계에 들어서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영역은 고속 성장을 멈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강력한 네트워킹 업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연결성을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나 네트워킹 프로세스 자동화 같은 영역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업체 톱 10 목록에는 전통적인 네트워킹의 강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역시 자사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무선 네트워킹이나 HCI, SD-WAN 같은 영역에서 너무나도 확고한 시장 선두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1. 시스코 시스코는 모든 네트워킹 하드웨어 범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점유율 51%, 통신업체 및 대기업용 라우터 시장에서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선 LAN 시장 점유율도 44.6%로 1위이다. IDC에 따르면, HPE 아루바는 13.9%로 격차가 큰 2위이다. SD-WAN 장비 시장에서도 점유율 16%로 1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자가 홈 네트워크를 이용할 때도 시스코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지배적인 위치의 VPN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화상회의와 협업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네트워킹 업체였기 때문이다. 시스코의 웹엑스(WebEx)를 날개를 펴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사운전드아이즈(Th...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익스트림 엔비디아 아루바 화웨이

2020.07.15

코로나19 팬데믹과 이어지는 경제 위기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킹 업계는 몇 가지 기회를 얻었다. 와이파이나 VPN, SD-WAN, 화상회의, 협업 등의 기술이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복구 단계에 들어서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기업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영역은 고속 성장을 멈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강력한 네트워킹 업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들은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연결성을 넘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나 네트워킹 프로세스 자동화 같은 영역으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월드의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업체 톱 10 목록에는 전통적인 네트워킹의 강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 역시 자사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무선 네트워킹이나 HCI, SD-WAN 같은 영역에서 너무나도 확고한 시장 선두업체도 포함되어 있다.   #1. 시스코 시스코는 모든 네트워킹 하드웨어 범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점유율 51%, 통신업체 및 대기업용 라우터 시장에서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무선 LAN 시장 점유율도 44.6%로 1위이다. IDC에 따르면, HPE 아루바는 13.9%로 격차가 큰 2위이다. SD-WAN 장비 시장에서도 점유율 16%로 1위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자가 홈 네트워크를 이용할 때도 시스코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지배적인 위치의 VPN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화상회의와 협업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네트워킹 업체였기 때문이다. 시스코의 웹엑스(WebEx)를 날개를 펴고 기다리고 있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사운전드아이즈(Th...

2020.07.15

'민첩성·확장성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곡선' 2020 클라우드 현 주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나 IT관리자는 왜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를 선택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해야 했다. 지금은 중요한 자원이 있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워크로드를 구현하려 한다면 아마도 많은 조직에서 반발이 일어날 것이다.  IDG의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구매 과정에 참여하는 551명의 기술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 수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59%가 18개월 안에 ‘대부분(43%)’ 또는 ‘전부(16%)’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 또는 전부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밝힌 응답자(38%)보다 훨씬 많다.    도입 곡선은 매우 가파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드시 비용 절감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로 작업 부하를 구동하는 비용을 유의미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치도록 복잡하고, 비교 불가능한 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적인 이점은 민첩성, 확장성, 미래 잠재력에 있다.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가? 전통적인 조달 및 프로비저닝 프로세스가 개입하는 온프레미스와 비교하여 훨씬 짧은 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구동할 수 있다. 작업 부하에 더 많은 컴퓨트를 투입해야 하나? 몇 번만 클릭하면 된다. 아니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최신의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기술 발전을 경험하고 싶나? 먼저 클라우드로 제공되어 바로 활용하도록 제공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장점과 클라우드 모멘텀에 대한 생각이 확실히 드러났다.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자. 클라우드 협곡 건너기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눈에 띈 또 다른 주요 결과는 최소한 ‘어느 정도’ 클라우드로 이전한 조직의 비율(92%)이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클라우드 예산이 증가했...

ML 마이크로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아마존웹서비스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시스코 HPE IBM VM웨어

2020.06.10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나 IT관리자는 왜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를 선택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해야 했다. 지금은 중요한 자원이 있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워크로드를 구현하려 한다면 아마도 많은 조직에서 반발이 일어날 것이다.  IDG의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구매 과정에 참여하는 551명의 기술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 수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59%가 18개월 안에 ‘대부분(43%)’ 또는 ‘전부(16%)’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 또는 전부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밝힌 응답자(38%)보다 훨씬 많다.    도입 곡선은 매우 가파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드시 비용 절감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로 작업 부하를 구동하는 비용을 유의미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치도록 복잡하고, 비교 불가능한 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적인 이점은 민첩성, 확장성, 미래 잠재력에 있다.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가? 전통적인 조달 및 프로비저닝 프로세스가 개입하는 온프레미스와 비교하여 훨씬 짧은 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구동할 수 있다. 작업 부하에 더 많은 컴퓨트를 투입해야 하나? 몇 번만 클릭하면 된다. 아니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최신의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기술 발전을 경험하고 싶나? 먼저 클라우드로 제공되어 바로 활용하도록 제공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장점과 클라우드 모멘텀에 대한 생각이 확실히 드러났다.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자. 클라우드 협곡 건너기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눈에 띈 또 다른 주요 결과는 최소한 ‘어느 정도’ 클라우드로 이전한 조직의 비율(92%)이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클라우드 예산이 증가했...

2020.06.10

복잡한 환경도 '디지털 트윈'으로··· 과제는 '지식재산권 공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네트워킹과 상호연결 기술이다.  물리적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기업, 그리고 예컨대 스마트 시티, 석유·가스 공급망과 같은 다양한 시스템이 중첩된 복잡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려는 기업에게 디지털 트윈(Digital-twin) 기술은 매력적이다.   지난달 출범한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Digital Twin Consortium, DTC)’은 디지털 트윈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문제 중 하나인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해결함으로써 이 기술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유용하게 만들려는 시도다. 이 컨소시엄은 객체 관리 그룹(Object Management Group)의 후원하에 개방형 표준을 지향하는 조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델, 앤시스, 렌드리스 등이 참여한다.   간단히 말해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의 물리적 자산을 가상으로 복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정 장비의 설계자, 제조업체, 운영자가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유즈 케이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정확히 예측하고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생성에는 물리학자, 수학자, 데이터 과학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실 세계의 요소가 시뮬레이션하는 장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예측한다. 디지털 트윈으로 생성된 시스템은 자동차 주행거리 계기판처럼 단순할 수도 있고, 도시 전체의 교통 패턴을 기반으로 한 모델처럼 복잡할 수도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애널리스트이자 부사장 앨 벨로사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관리 툴이다. 이는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의 여러 기본적 프로세스에서 복잡성 레이어를 추출한다. 이어서 그는 “무엇으로부터 데이터를 획득했는지, 어떤 프로세스에서 데이터를 확보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인지가 중요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디...

디지털 트윈 지식재산권 지적재산권 상호운용성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복잡계 스마트 시티 커넥티드 빌딩 마이크로소프트 앤시스 렌드리스 센서 오픈소스

2020.06.09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네트워킹과 상호연결 기술이다.  물리적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기업, 그리고 예컨대 스마트 시티, 석유·가스 공급망과 같은 다양한 시스템이 중첩된 복잡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려는 기업에게 디지털 트윈(Digital-twin) 기술은 매력적이다.   지난달 출범한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Digital Twin Consortium, DTC)’은 디지털 트윈의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문제 중 하나인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해결함으로써 이 기술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유용하게 만들려는 시도다. 이 컨소시엄은 객체 관리 그룹(Object Management Group)의 후원하에 개방형 표준을 지향하는 조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델, 앤시스, 렌드리스 등이 참여한다.   간단히 말해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의 물리적 자산을 가상으로 복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정 장비의 설계자, 제조업체, 운영자가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유즈 케이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정확히 예측하고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생성에는 물리학자, 수학자, 데이터 과학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실 세계의 요소가 시뮬레이션하는 장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예측한다. 디지털 트윈으로 생성된 시스템은 자동차 주행거리 계기판처럼 단순할 수도 있고, 도시 전체의 교통 패턴을 기반으로 한 모델처럼 복잡할 수도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애널리스트이자 부사장 앨 벨로사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관리 툴이다. 이는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의 여러 기본적 프로세스에서 복잡성 레이어를 추출한다. 이어서 그는 “무엇으로부터 데이터를 획득했는지, 어떤 프로세스에서 데이터를 확보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인지가 중요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디...

2020.06.09

세계 PC 출하량 감소 '악화'··· 카날리스·IDC·가트너 공통 전망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PC 출하량이 타격을 입었으며, 수요 급증에도 전문가들은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전 세계 1분기 PC 출하량이 각각 8%, 9.8%, 12.3% 감소했다고 집계한 카날리스, IDC, 가트너의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가트너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시장이 3개월 동안 전년 대비 27.1% 감소했으며 이는 20년 전 PC 시장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급격한 하락세라고 전했다. 가트너와 IDC는 모두 중국이 APeJ 지역의 감소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가상 공간으로 원격근무 및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두 그룹인 기업과 학생 모두 하드웨어 구매로 인해 급격하게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1분기 상황이 초기 PC 시장 환경으로 인해 10나노미터(nm) 노드로의 ‘보관된’ 전환으로 인텔 프로세서 공급이 제한되고, 설 이후 중국 공장이 문을 열지 않아 1분기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소비재와 상업 부문의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으로 기기 비용이 더 이상 주요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대신 공급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라고 덧붙였다. IDC의 분석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했지만, 이 지역에서 수개월 또는 잠재적으로 다음 분기까지 장기 수요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리서치 매니저인 지테시 우브라니는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을까 우려해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작아 소비자와 기업 모두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출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날리스는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한 전망이 “덜 긍정적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시작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파산하고 수백만 명의 실업자가 새로 생겨날 것이다. 정부와 대기업조차도 다른 곳에서 지출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라고 두트는 전했다. “기술 산업의...

IDC 코비드-19 COVID-19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윈도우 10 카날리스 학생 레노버 PC 재택근무 HP 가트너 온라인수업

2020.04.14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PC 출하량이 타격을 입었으며, 수요 급증에도 전문가들은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전 세계 1분기 PC 출하량이 각각 8%, 9.8%, 12.3% 감소했다고 집계한 카날리스, IDC, 가트너의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가트너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시장이 3개월 동안 전년 대비 27.1% 감소했으며 이는 20년 전 PC 시장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급격한 하락세라고 전했다. 가트너와 IDC는 모두 중국이 APeJ 지역의 감소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가상 공간으로 원격근무 및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두 그룹인 기업과 학생 모두 하드웨어 구매로 인해 급격하게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1분기 상황이 초기 PC 시장 환경으로 인해 10나노미터(nm) 노드로의 ‘보관된’ 전환으로 인텔 프로세서 공급이 제한되고, 설 이후 중국 공장이 문을 열지 않아 1분기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소비재와 상업 부문의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으로 기기 비용이 더 이상 주요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대신 공급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라고 덧붙였다. IDC의 분석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했지만, 이 지역에서 수개월 또는 잠재적으로 다음 분기까지 장기 수요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리서치 매니저인 지테시 우브라니는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을까 우려해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작아 소비자와 기업 모두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출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날리스는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한 전망이 “덜 긍정적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시작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파산하고 수백만 명의 실업자가 새로 생겨날 것이다. 정부와 대기업조차도 다른 곳에서 지출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라고 두트는 전했다. “기술 산업의...

2020.04.14

"1분기 글로벌 PC 출하량 8% 감소··· 애플은 -21%" 카날리스

카날리스가 202년 전 세계 PC 출하량을 분석한 ‘카날리스 마켓 플러스, PC 애널리시스(Canalys Market Plus, PC Analysis, April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 카날리스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생산 및 물류 지연 문제를 원인으로 꼽았다. 2020년 1분기 데스크 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전체 출하량은 약 5,368만대로 집계했다. 가장 많은 PC를 출하한 1위 업체는 레노버(Lenovo)로 약 1,283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1,170만대를 출하한 HP와 1,049만대를 공급한 델(Dell)이 차지했다. 4위는 약 321만대를 출하한 애플이, 5위는 약 312만대를 공급한 에이서(Acer)가 이름을 올렸다. 2020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2019년 1분기에 비해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출하량이 21% 감소한 애플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자료 : Canalys) 시장 점유율은 레노버가 23.9%, HP가 21.8%, 델이 19.6%를 점유해,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5.3%를 차지했다. 6%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과 5.8%를 시장을 확보한 에이서까지 포함하면, 전체 시장의 77.1%를 상위 5개 업체가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개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이 22.9%의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는 셈이다. 상위 5개 업체의 2019년 1분기와 비교한 2020년 1분기 성장률은, 1.1%를 기록한 델을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애플은 -21%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출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다음으로는 -13.8%를 기록한 HP, -12.6%의 에이서가 ...

애플 HP 에이서 레노버 PC 출하량 카날리스

2020.04.13

카날리스가 202년 전 세계 PC 출하량을 분석한 ‘카날리스 마켓 플러스, PC 애널리시스(Canalys Market Plus, PC Analysis, April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다. 카날리스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생산 및 물류 지연 문제를 원인으로 꼽았다. 2020년 1분기 데스크 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전체 출하량은 약 5,368만대로 집계했다. 가장 많은 PC를 출하한 1위 업체는 레노버(Lenovo)로 약 1,283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와 3위는 1,170만대를 출하한 HP와 1,049만대를 공급한 델(Dell)이 차지했다. 4위는 약 321만대를 출하한 애플이, 5위는 약 312만대를 공급한 에이서(Acer)가 이름을 올렸다. 2020년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2019년 1분기에 비해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출하량이 21% 감소한 애플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자료 : Canalys) 시장 점유율은 레노버가 23.9%, HP가 21.8%, 델이 19.6%를 점유해,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5.3%를 차지했다. 6%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과 5.8%를 시장을 확보한 에이서까지 포함하면, 전체 시장의 77.1%를 상위 5개 업체가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개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이 22.9%의 시장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는 셈이다. 상위 5개 업체의 2019년 1분기와 비교한 2020년 1분기 성장률은, 1.1%를 기록한 델을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애플은 -21%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출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다음으로는 -13.8%를 기록한 HP, -12.6%의 에이서가 ...

2020.04.13

HPE∙델, 2019년 4분기 서버 시장 여전히 선두그룹 <IDC>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 두 기술 거물이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조사 보고서를 12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기준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가 각각 16.3%, 15.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HP가 3.4%, 델 테크놀로지스는 9.9% 감소했다. 그러나 델 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16.1%)으로 전 세계 서버 시장을 선도했다.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에 이어 3위는 IBM으로,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7.6% 증가해 9.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인스퍼도 12.1% 매출 성장을 달성해 6.8%의 시장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레노버와 화웨이는 각각 5.6%와 5.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IDC 보고서는 레노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반면 화웨이는 1.8%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IDC 보고서에 의하면 ODM 업체의 직접 공급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64억 7,000만 달러로, 총 매출의 25.5%를 차지했다.  IDC 인프라 플랫폼 및 기술 부문 리서치 책임자 세바스찬 라가나는 "전 세계 서버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ODM 업체의 직접 공급에 혜택을 줬고, 이는 비 x86 서버(유닉스, 메인프레임 등) 구매와 연관돼 시장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다.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254억 달러로 조사됐다. 전 세계 서버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 340만 대로 기록됐다. 서버 사양을 기준으로 보면, 2소켓 이하 볼륨 서버 매출은 12.1% 증가한 197억 달러였다. 4소켓 이하의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14.1% 감소한 33억 달러, 고급 시스템인 하이엔드 서버는 8.9%...

볼륨서버 미드레인지서버 HPE 인스퍼 화웨이 x86 메인프레임 레노버 서버 IBM 하이엔드서버

2020.03.17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 두 기술 거물이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조사 보고서를 12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기준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가 각각 16.3%, 15.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매출액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HP가 3.4%, 델 테크놀로지스는 9.9% 감소했다. 그러나 델 테크놀로지스는 출하량 기준(16.1%)으로 전 세계 서버 시장을 선도했다.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에 이어 3위는 IBM으로,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7.6% 증가해 9.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중국 인스퍼도 12.1% 매출 성장을 달성해 6.8%의 시장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레노버와 화웨이는 각각 5.6%와 5.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IDC 보고서는 레노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반면 화웨이는 1.8%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IDC 보고서에 의하면 ODM 업체의 직접 공급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64억 7,000만 달러로, 총 매출의 25.5%를 차지했다.  IDC 인프라 플랫폼 및 기술 부문 리서치 책임자 세바스찬 라가나는 "전 세계 서버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ODM 업체의 직접 공급에 혜택을 줬고, 이는 비 x86 서버(유닉스, 메인프레임 등) 구매와 연관돼 시장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다. 2019년 4분기 전 세계 서버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254억 달러로 조사됐다. 전 세계 서버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0% 늘어 340만 대로 기록됐다. 서버 사양을 기준으로 보면, 2소켓 이하 볼륨 서버 매출은 12.1% 증가한 197억 달러였다. 4소켓 이하의 미드레인지 서버 매출은 14.1% 감소한 33억 달러, 고급 시스템인 하이엔드 서버는 8.9%...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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