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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델 올인원PC ‘인스피론 5415’ 국내 출시

다올티에스(www.daolts.co.kr)가 델테크놀로지스의 24인치 올인원PC ‘인스피론 5415’를 20일 국내 출시했다.    인스피론5415는 AMD의 ‘라이젠 바르셀로(Barcelo)’를 CPU로 탑재한 일체형 PC로, 복잡한 선 연결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구성돼 있으며, 팝업식 웹캠도 탑재돼 있다.  다올티에스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3면의 베젤이 얇으며,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하여 상하좌우 178도에서도 왜곡이 적다. 델의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인 ‘델 컴포트뷰 플러스’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적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스피론5415에는 윈도우11 홈 OS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와이파이6를 이용한 무선랜 인터넷 및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고, ‘웨이브 맥스오디오 프로(Waves MaxxAudio Pro)’ 튜닝 퍼포먼스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돼 있다.  라이젠3 CPU 탑재 모델의 경우 80만 원대, 라이젠5 모델은 90만 원대에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ciokr@idg.co.kr

다올티에스

2022.04.20

다올티에스(www.daolts.co.kr)가 델테크놀로지스의 24인치 올인원PC ‘인스피론 5415’를 20일 국내 출시했다.    인스피론5415는 AMD의 ‘라이젠 바르셀로(Barcelo)’를 CPU로 탑재한 일체형 PC로, 복잡한 선 연결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구성돼 있으며, 팝업식 웹캠도 탑재돼 있다.  다올티에스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3면의 베젤이 얇으며,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하여 상하좌우 178도에서도 왜곡이 적다. 델의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인 ‘델 컴포트뷰 플러스’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적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스피론5415에는 윈도우11 홈 OS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와이파이6를 이용한 무선랜 인터넷 및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고, ‘웨이브 맥스오디오 프로(Waves MaxxAudio Pro)’ 튜닝 퍼포먼스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돼 있다.  라이젠3 CPU 탑재 모델의 경우 80만 원대, 라이젠5 모델은 90만 원대에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20

델, ‘IPS 블랙’ 패널로 명암비 2배 높인 4K USB-C 허브 모니터 2종 발표

지난 CES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OLED 모니터 제품이 다수 등장했지만, 현실의 구매 단계에서는 좀더 실용적인 제품에 손길이 가가 마련이다. 델이 한층 개선한 IPS 스크린 패널 모니터를 출시하고 있다. IPS 패널은 색상 정확도를 추구하는 디자이너들이 선호해온 기술이기도 하다. ‘ 델의 신제품은 울트라샤프 라인에 속하는 27인치 32인치 모델로, LG의 나노 IPS 블랙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종전의 IPS 패널 모니터의 두 배에 달하는 2,000:1의 명암비를 구현해 좀더 풍부하고 생생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델명 울트라샤프 U2723QE와 울트라샤프 32 U3223QE는 모두 표준 4K 해상도와 초박형 베젤, 비디오 및 데이터 연결용 USB-C 포트 3개를 아우르는 포트 구성 등을 지원한다. USB 포트를 이용하면 하나의 케이블만으로 노트북으로부터의 영상 수신과 90W에 이르는 노트북 충전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5개의 USB-A 포트, 듀얼 디스플레이포트, HDMI, 이더넷, 오디오 출력용 헤드폰 잭을 내장했다.  델에 따르면 이들 신제품은 DCI-P3 색재현율의 98%와 VESA 디스플레이HDR 400 인증을 지원한다. 디자인 및 미디어 분야를 겨냥한 제품이기에 갱신율은 60Hz에 그친다. 오피스 작업자에게는 내장된 KVM 스위치, WoL(Wake on LAN) 지원, PIP 모드 등의 기능이 유용할 수 있다.  단 가격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27인치 제품이 780달러, 32인치 제품이 1,150달러다. ciokr@idg.co.kr  

모니터 나노 IPS 블랙 울트라샤프 U2723QE 울트라샤프 32 U3223QE 4K

2022.02.08

지난 CES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OLED 모니터 제품이 다수 등장했지만, 현실의 구매 단계에서는 좀더 실용적인 제품에 손길이 가가 마련이다. 델이 한층 개선한 IPS 스크린 패널 모니터를 출시하고 있다. IPS 패널은 색상 정확도를 추구하는 디자이너들이 선호해온 기술이기도 하다. ‘ 델의 신제품은 울트라샤프 라인에 속하는 27인치 32인치 모델로, LG의 나노 IPS 블랙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종전의 IPS 패널 모니터의 두 배에 달하는 2,000:1의 명암비를 구현해 좀더 풍부하고 생생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델명 울트라샤프 U2723QE와 울트라샤프 32 U3223QE는 모두 표준 4K 해상도와 초박형 베젤, 비디오 및 데이터 연결용 USB-C 포트 3개를 아우르는 포트 구성 등을 지원한다. USB 포트를 이용하면 하나의 케이블만으로 노트북으로부터의 영상 수신과 90W에 이르는 노트북 충전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5개의 USB-A 포트, 듀얼 디스플레이포트, HDMI, 이더넷, 오디오 출력용 헤드폰 잭을 내장했다.  델에 따르면 이들 신제품은 DCI-P3 색재현율의 98%와 VESA 디스플레이HDR 400 인증을 지원한다. 디자인 및 미디어 분야를 겨냥한 제품이기에 갱신율은 60Hz에 그친다. 오피스 작업자에게는 내장된 KVM 스위치, WoL(Wake on LAN) 지원, PIP 모드 등의 기능이 유용할 수 있다.  단 가격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27인치 제품이 780달러, 32인치 제품이 1,150달러다. ciokr@idg.co.kr  

2022.02.08

블로그 | 델 콘셉트 루나, 친환경 컴퓨팅의 새 지평 열까?

델의 콘셉트 루나 노트북 아이디어는 폐기물을 줄이고 수리를 간단하게 할 잠재력을 가진다.  지난달 애플은 숙련된 소비자가 아이폰 12 및 13 스마트폰과 맥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했다. 델 또한 인텔과 협력해 선보인 친환경 노트북 개념인 콘셉트 루나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콘셉트 루나는 제조 및 사용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수리를 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이디어다. 나사 4개만 풀면 노트북을 분해해 내부에 접근할 수 있다. 델에 따르면 델 래티튜드 7300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비교해 수리에 필요한 시간이 약 1.5시간 단축된다.  콘셉트 루나는 제조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주기돈 한다. 마더보드 등 노트북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줄이고 공정을 간단하게 만든다. 델의 글렌 롭슨 최고 기술 책임자에 따르면 “가장 에너지 집약적인 제조 요소”다. 그는 콘셉트 루나의 마더보드는 75% 더 작고, 충전 기기와 더 먼 기기 상단에 위치하므로 냉각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친환경 특징은 섬유로 만들어지고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는 ‘바이오 기반 인쇄 회로 기판’이다. 기존의 플라스틱 라미네이트를 대체한다. 이를 통해 금속과 쉽게 분리됨에 따라 내부 구성 요소의 재활용이 더 간단해진다. 이 밖에 콘셉트 루나의 섀시는 수력 에너지를 활용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스탬프 알루미늄 구조’를 사용한다.  그러나 콘셉트 루나는 어디까지는 아직 개념 증명 단계일 뿐이다. 조만간 시판될 가능성은 낮다. 델은 현재 기술 가능성을 타진하는 단계라며, 가격 정보를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친환경 그린IT 콘셉트 루나 모듈형 노트북

2021.12.20

델의 콘셉트 루나 노트북 아이디어는 폐기물을 줄이고 수리를 간단하게 할 잠재력을 가진다.  지난달 애플은 숙련된 소비자가 아이폰 12 및 13 스마트폰과 맥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정책을 발표했다. 델 또한 인텔과 협력해 선보인 친환경 노트북 개념인 콘셉트 루나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있다.  콘셉트 루나는 제조 및 사용 전반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수리를 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이디어다. 나사 4개만 풀면 노트북을 분해해 내부에 접근할 수 있다. 델에 따르면 델 래티튜드 7300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비교해 수리에 필요한 시간이 약 1.5시간 단축된다.  콘셉트 루나는 제조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주기돈 한다. 마더보드 등 노트북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줄이고 공정을 간단하게 만든다. 델의 글렌 롭슨 최고 기술 책임자에 따르면 “가장 에너지 집약적인 제조 요소”다. 그는 콘셉트 루나의 마더보드는 75% 더 작고, 충전 기기와 더 먼 기기 상단에 위치하므로 냉각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친환경 특징은 섬유로 만들어지고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는 ‘바이오 기반 인쇄 회로 기판’이다. 기존의 플라스틱 라미네이트를 대체한다. 이를 통해 금속과 쉽게 분리됨에 따라 내부 구성 요소의 재활용이 더 간단해진다. 이 밖에 콘셉트 루나의 섀시는 수력 에너지를 활용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스탬프 알루미늄 구조’를 사용한다.  그러나 콘셉트 루나는 어디까지는 아직 개념 증명 단계일 뿐이다. 조만간 시판될 가능성은 낮다. 델은 현재 기술 가능성을 타진하는 단계라며, 가격 정보를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1.12.20

'무선 웹캠, 디지털 필기구...' 델, 하이브리드 업무 감안한 '콘셉트 3종' 공개

델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환경에서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 세 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웹캡인 '콘셉트 파리(Concept Pari), 두 번째는 아날로그 시대의 펜과 종이를 디지털로 구현한 '콘셉트 스탠자(Concept Stanza), 세 번째는 끊김 없는 업무 흐름을 제공하는 '콘셉트 플로(Concept Flow)'다. 콘셉트 파리는 지금까지 나왔던 그 모든 웹캠들이 가지고 있던 '선'을 없앤 무선 웹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로 불편 없이 사용하고 있을 것 같았던 웹캠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불편하거나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다. 유선으로 컴퓨터에 연결된 웹캠이나 모니터나 노트북에 내장된 웹캠은, 움직일 수 있는 거리나 바라볼 수 있는 방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콘셉트 파리는 원하는 곳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무게 30g인 무선 웹캠으로, 회의 중에 제품이나 샘플을 보여주는 용도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위). 콘셉트 스탠자는 펜과 종이의 간편함을 디지털로 옮긴 디지털 메모장이다, 음성과 필기로 메모를 하고 간편하게 공유하고 검색할 수 있다(아래). (자료 : DELL) 콘셉트 파리는 무선랜을 통해 연결하고, 무선으로 충전한다. 평소처럼 화상 회의를 진행하다가, 책 상 위에 있는 샘플이나 문서, 다른 방에 있는 장치나 장비, 모니터 위에서는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에 앉은 사람을 보여주고 싶을 때, 콘셉트 파리를 손으로 들로 원하는 곳을 비추면 된다.  콘셉트 파리는 본체와 독(Dock)으로 구성된다. 본체에는 1080p 화소의 영상을 촬영하는 카메라 모듈과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USB-C 케이블이 연결된 단자는 콘셉트 파리의 거치대이면서,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파리를 독이 아닌 다른 곳에 놓고 사용할 때, 정확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직 표시등도 내장되어 있다. 무게는 약 30g이다. 웹캠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필수품이 되...

콘셉트 파리 무선 웹캠 콘셉트 플로 콘셉트 스탠다 종이 필기구

2021.12.17

델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환경에서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 세 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웹캡인 '콘셉트 파리(Concept Pari), 두 번째는 아날로그 시대의 펜과 종이를 디지털로 구현한 '콘셉트 스탠자(Concept Stanza), 세 번째는 끊김 없는 업무 흐름을 제공하는 '콘셉트 플로(Concept Flow)'다. 콘셉트 파리는 지금까지 나왔던 그 모든 웹캠들이 가지고 있던 '선'을 없앤 무선 웹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로 불편 없이 사용하고 있을 것 같았던 웹캠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불편하거나 거추장스러울 때가 있다. 유선으로 컴퓨터에 연결된 웹캠이나 모니터나 노트북에 내장된 웹캠은, 움직일 수 있는 거리나 바라볼 수 있는 방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콘셉트 파리는 원하는 곳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무게 30g인 무선 웹캠으로, 회의 중에 제품이나 샘플을 보여주는 용도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위). 콘셉트 스탠자는 펜과 종이의 간편함을 디지털로 옮긴 디지털 메모장이다, 음성과 필기로 메모를 하고 간편하게 공유하고 검색할 수 있다(아래). (자료 : DELL) 콘셉트 파리는 무선랜을 통해 연결하고, 무선으로 충전한다. 평소처럼 화상 회의를 진행하다가, 책 상 위에 있는 샘플이나 문서, 다른 방에 있는 장치나 장비, 모니터 위에서는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에 앉은 사람을 보여주고 싶을 때, 콘셉트 파리를 손으로 들로 원하는 곳을 비추면 된다.  콘셉트 파리는 본체와 독(Dock)으로 구성된다. 본체에는 1080p 화소의 영상을 촬영하는 카메라 모듈과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USB-C 케이블이 연결된 단자는 콘셉트 파리의 거치대이면서,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파리를 독이 아닌 다른 곳에 놓고 사용할 때, 정확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직 표시등도 내장되어 있다. 무게는 약 30g이다. 웹캠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필수품이 되...

2021.12.17

“지속가능한 노트북 시대 연다”··· 델, 콘셉트 루나 제시

스크린 뒤에 마더보드와 여타 기반 PCB가 자리한다. 콘셉트 루나(Concept Luna) 가 갖춘 이 이색적인 구조는 확실히 파격적이다. 델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PC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콘셉트 루나는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부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델 노트북 이니셔티브다. 모듈형 구조 외에도 각종 부품이 모두 탄소 발자국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알루미늄 본체는 수력 발전소의 전기로 동작하는 공장에서 제작되며 마더보드는 재활용을 위해 쉽게 분해되는 수용성 폴리머 및 아마 섬유로 만들어진다.  앞서 언급한 마더보드가 스크린 뒤에 위치하는 것 또한 재활용을 감안한 구조다. 델은 이를 위해 마더보드 크기를 75% 줄이고 구성 요소 수를 20% 줄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나사 사용이 기존 노트북의 1/10로 감소했으며, 각 요소의 결합은 접착제가 아닌 키스톤 디자인을 통해 이뤄진다. 리튬 이온 방식보다 수명 주기가 두 배 더 긴 리튬 철 인산염 배터리가 적용됐다.  델은 콘셉트 루나가 업그레이드되고 재활용되는 방식에도 주목하라고 주문했다. 구형 마더보드를 델에 반환하면 회사에서 이를 책임지고 재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델에 따르면 콘셉트 루나를 분해해 업그레이드하는 데 걸리는 데에는 약 1.5시간이 소요된다. ciokr@idg.co.kr

콘셉트 루나 지속가능성 노트북 모듈

2021.12.15

스크린 뒤에 마더보드와 여타 기반 PCB가 자리한다. 콘셉트 루나(Concept Luna) 가 갖춘 이 이색적인 구조는 확실히 파격적이다. 델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PC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콘셉트 루나는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부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델 노트북 이니셔티브다. 모듈형 구조 외에도 각종 부품이 모두 탄소 발자국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알루미늄 본체는 수력 발전소의 전기로 동작하는 공장에서 제작되며 마더보드는 재활용을 위해 쉽게 분해되는 수용성 폴리머 및 아마 섬유로 만들어진다.  앞서 언급한 마더보드가 스크린 뒤에 위치하는 것 또한 재활용을 감안한 구조다. 델은 이를 위해 마더보드 크기를 75% 줄이고 구성 요소 수를 20% 줄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나사 사용이 기존 노트북의 1/10로 감소했으며, 각 요소의 결합은 접착제가 아닌 키스톤 디자인을 통해 이뤄진다. 리튬 이온 방식보다 수명 주기가 두 배 더 긴 리튬 철 인산염 배터리가 적용됐다.  델은 콘셉트 루나가 업그레이드되고 재활용되는 방식에도 주목하라고 주문했다. 구형 마더보드를 델에 반환하면 회사에서 이를 책임지고 재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델에 따르면 콘셉트 루나를 분해해 업그레이드하는 데 걸리는 데에는 약 1.5시간이 소요된다. ciokr@idg.co.kr

2021.12.15

델-AWS,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버 금고 솔루션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가 12월 2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Dell EMC PowerProtect Cyber Recovery for AW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오퍼링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사이버 금고(vault) 기술을 사용해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격리시켜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으며,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하고 배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 솔루션은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여러 계층의 보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AWS 사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입은 후에도 공격이 발생하기 이전 상황으로 빠르게 원상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으로 동작하는 안전한 에어갭(air gap) 공간에 물리/논리적으로 격리시킴으로써, 공격으로부터 떨어진 지점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일반적인 백업 솔루션과 달리 에어갭은 별도의 보안 계정 및 멀티 팩터 인증을 거쳐야 하며, 폐쇄된 관리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는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도입할 수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에서는 AWS 상에서 구동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디지털 카탈로그에서 손쉽게 검색하고, 테스트, 구매 및 배포할 수 있다. AWS를 위한 델의 데이터 보호 관련 제품들 또한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간편하게 구매 후 즉시 배포가 가능하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랜섬웨어 및 각종 공격으로부터 이를 보호해야만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지속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라며,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에어갭 방식으로 사이버 금고에 격리시킴으로써 사이버 공격을 입더라도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AWS

2021.12.02

델 테크놀로지스가 12월 2일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Dell EMC PowerProtect Cyber Recovery for AW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오퍼링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사이버 금고(vault) 기술을 사용해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격리시켜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으며,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하고 배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 솔루션은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여러 계층의 보호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AWS 사용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입은 후에도 공격이 발생하기 이전 상황으로 빠르게 원상 복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으로 동작하는 안전한 에어갭(air gap) 공간에 물리/논리적으로 격리시킴으로써, 공격으로부터 떨어진 지점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이동시킨다. 일반적인 백업 솔루션과 달리 에어갭은 별도의 보안 계정 및 멀티 팩터 인증을 거쳐야 하며, 폐쇄된 관리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최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AWS를 위한 델 EMC 파워프로텍트 사이버 리커버리는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도입할 수 있다. AWS 마켓플레이스에서는 AWS 상에서 구동되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디지털 카탈로그에서 손쉽게 검색하고, 테스트, 구매 및 배포할 수 있다. AWS를 위한 델의 데이터 보호 관련 제품들 또한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간편하게 구매 후 즉시 배포가 가능하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랜섬웨어 및 각종 공격으로부터 이를 보호해야만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지속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라며,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에어갭 방식으로 사이버 금고에 격리시킴으로써 사이버 공격을 입더라도 리스크를 줄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02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 선택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프라,...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시스코 HPE AWS 애저 IBM

2021.11.11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프라,...

2021.11.11

다시 독립 기업으로··· VM웨어, 델로부터 공식 분사

VM웨어가 모회사인 델로부터 공식 분사했다. 2016년부터 양사를 이어온 매듭이 풀림에 따라 VM웨어는 다시 한번 독립 기업이 됐다. 이번 분사는 두 기업이 새로운 파트너와 협력하고 각각의 기술을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관측되고 있다.  재정적 영향도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는 VM웨어의 지분 81%를 매각할 방침이다. VM웨어의 시가 총액은 640억 달러에 상당한다. 참고로 델의 나머지 하드웨어 운영 부문의 가치는 330억 달러로 추산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VM웨어 매출의 약 2/3가 라이선스 및 유지 관리 서비스라는 다소 전통적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꾸준히 전환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회사는 2025년 1월로 마감되는 회계 연도의 경우 구독에서 창출된 매출이 전체의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양사는 분사 이후 재정적 유연성이 마련된 이후에도 긴밀한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십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VM웨어의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델 EMC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와 통합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와 같은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양사는 엣지, 커뮤니케이션, 5G 등 새로운 영역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며, 델 세일즈 채널을 통한 VM웨어 매출 창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VM웨어의 라구 라구람 CEO는 블로그를 통해 “증가된 유연성은 우리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의 움직임은 클라우드 산업의 스위스라는 우리의 사명을 강화할 것이며, 우리는 고객에게 최상의 옵션 조합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고 기술했다. ciokr@idg.co.kr  

VM웨어 분사 독립

2021.11.02

VM웨어가 모회사인 델로부터 공식 분사했다. 2016년부터 양사를 이어온 매듭이 풀림에 따라 VM웨어는 다시 한번 독립 기업이 됐다. 이번 분사는 두 기업이 새로운 파트너와 협력하고 각각의 기술을 확장할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긴밀한 유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관측되고 있다.  재정적 영향도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는 VM웨어의 지분 81%를 매각할 방침이다. VM웨어의 시가 총액은 640억 달러에 상당한다. 참고로 델의 나머지 하드웨어 운영 부문의 가치는 330억 달러로 추산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VM웨어 매출의 약 2/3가 라이선스 및 유지 관리 서비스라는 다소 전통적인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VM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모델로 꾸준히 전환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회사는 2025년 1월로 마감되는 회계 연도의 경우 구독에서 창출된 매출이 전체의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양사는 분사 이후 재정적 유연성이 마련된 이후에도 긴밀한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십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VM웨어의 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델 EMC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와 통합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 EMC’와 같은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양사는 엣지, 커뮤니케이션, 5G 등 새로운 영역에서도 협력할 방침이며, 델 세일즈 채널을 통한 VM웨어 매출 창출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VM웨어의 라구 라구람 CEO는 블로그를 통해 “증가된 유연성은 우리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의 움직임은 클라우드 산업의 스위스라는 우리의 사명을 강화할 것이며, 우리는 고객에게 최상의 옵션 조합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고 기술했다. ciokr@idg.co.kr  

2021.11.02

'분사 후 VM웨어-델 관계'를 시사하는 제품의 변화 4가지

현재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VM월드(VMworld) 행사의 다양한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를 이번 행사에서 나온 4가지 중요한 발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델의 에이펙스(Apex)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구매하면 기업이 워크로드를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요금과 예산 내에서 빠르게 리소스를 확장,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에는 델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Vx레일 위드 VM웨어 클라우드(VxRail with VMware Cloud),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VM웨어 HCX(VMware HCX)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들을 자사 데이터센터나 엣지에 배포할 수 있다. 에퀴닉스(Equinix) 같은 협력업체의 코로케이션 설비에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에 따르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자국 내 규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사이버 회복력 기능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에서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초기 도입 시 불과 14일 만에 배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주목해야 할 두 번째도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이 있다. 즉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상품인 VM웨어 탄주를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통합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운영할 수 있게 됐음을 가리킨다. 또한,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 번째 발표는 델 EMC 오...

VM웨어 VM월드

2021.10.29

현재 VM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분사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최근 VM월드(VMworld) 행사의 다양한 발표에 따르면 양사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한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를 이번 행사에서 나온 4가지 중요한 발표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를 델의 에이펙스(Apex)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구매하면 기업이 워크로드를 복수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다. 예측 가능한 요금과 예산 내에서 빠르게 리소스를 확장, 축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에는 델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Vx레일 위드 VM웨어 클라우드(VxRail with VMware Cloud),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VM웨어 HCX(VMware HCX) 등이 포함된다. 기업은 이들을 자사 데이터센터나 엣지에 배포할 수 있다. 에퀴닉스(Equinix) 같은 협력업체의 코로케이션 설비에 배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델에 따르면, 새로운 에이펙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자국 내 규제 요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에 포함된 사이버 회복력 기능을 통해 악의적인 공격에서 기업을 보호한다. 또한, 초기 도입 시 불과 14일 만에 배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주목해야 할 두 번째도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이 있다. 즉 VM웨어 클라우드 기반의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상품인 VM웨어 탄주를 지원한다. VM웨어 탄주 통합은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테스트, 운영할 수 있게 됐음을 가리킨다. 또한,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변경할 필요 없이 다양한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세 번째 발표는 델 EMC 오...

2021.10.29

"하이브리드 근무 생산성 향상"··· 델,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포터블 모니터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업무생산성과 연결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 신제품 4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 4종은 ▲델 14인치 포터블 모니터 C1422H ▲델 27인치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S2722DZ ▲델 27인치 4K UHD USB-C 모니터 S2722QC ▲델 27인치 USB-C 모니터 S2722DC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중 ‘델 14 포터블 모니터(Dell 14 Portable Monitor) C1422H’는 델이 선보이는 첫 휴대용 모니터로, ‘초경량·초박형’이 특징인 노트북 컴패니언 디바이스(Companion Device)다. 14인치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C1422H’ 모니터는 590g(패널)의 가벼운 무게와 4.95mm의 얇은 두께로 휴대가 가능하다. 모니터 스탠드는 10도부터 90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틸트(tilt) 기능으로 사용자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거나 회의 중 다른 참석자와 화면을 공유하기 유용하다. ‘C1422H’는 16:9 화면비에 F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모니터로 넓은 시야각과 높은 색 재현율 및 선명도를 표현한다. 스탠드 측면에 부착된 버튼 하나로 밝기(최대 300nits)를 조절할 수 있으며, 청색광(블루라이트) 방출을 최소화해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컴포트뷰(ComfortView) 기능 또한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27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S2722DZ’는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27인치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실제 회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또렷하고 현장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한다. 모니터 자체에 팝업 방식의 5MP 카메라가 내장되어 회의 시 의도치 않은 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와 5W 듀얼 스피커가 탑재되어 명확한 사운드를 구현해 화상 회의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델 27 4K UHD USB...

2021.09.02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포터블 모니터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업무생산성과 연결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 신제품 4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 4종은 ▲델 14인치 포터블 모니터 C1422H ▲델 27인치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S2722DZ ▲델 27인치 4K UHD USB-C 모니터 S2722QC ▲델 27인치 USB-C 모니터 S2722DC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중 ‘델 14 포터블 모니터(Dell 14 Portable Monitor) C1422H’는 델이 선보이는 첫 휴대용 모니터로, ‘초경량·초박형’이 특징인 노트북 컴패니언 디바이스(Companion Device)다. 14인치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C1422H’ 모니터는 590g(패널)의 가벼운 무게와 4.95mm의 얇은 두께로 휴대가 가능하다. 모니터 스탠드는 10도부터 90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틸트(tilt) 기능으로 사용자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거나 회의 중 다른 참석자와 화면을 공유하기 유용하다. ‘C1422H’는 16:9 화면비에 FHD(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모니터로 넓은 시야각과 높은 색 재현율 및 선명도를 표현한다. 스탠드 측면에 부착된 버튼 하나로 밝기(최대 300nits)를 조절할 수 있으며, 청색광(블루라이트) 방출을 최소화해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컴포트뷰(ComfortView) 기능 또한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27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S2722DZ’는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27인치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실제 회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또렷하고 현장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한다. 모니터 자체에 팝업 방식의 5MP 카메라가 내장되어 회의 시 의도치 않은 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와 5W 듀얼 스피커가 탑재되어 명확한 사운드를 구현해 화상 회의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델 27 4K UHD USB...

2021.09.02

RTX 3060·라이젠 5600X PC가 1100달러··· 델,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0 한정 판매

게임용 PC가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델이 RTX 3060이 탑재된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0(이하 R10) 데스크톱 본체를 1,100달러(한화 약 125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정가에서 410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R10에는 6개의 코어와 12개의 스레드를 갖춘 라이젠 5 5600X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이 프로세서의 기본 클럭은 3.7GHz이며 최대 4.6GHz까지 높아진다.    특히 R10에 탑재된 RTX 3060는 이베이에서 900달러(한화 약 102만 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가의 GPU다. 중고 제품의 시세도 650~750달러에 사이다. 1080P 해상도로는 거의 모든 게임을 준수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캐주얼 게임이라면 1440P 해상도도 무난히 소화한다. 엔비디아의 DLSS 및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이기도 하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일부 커뮤니티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품귀 현상이 빚어질 정도로 수요가 높다.  이밖에 R10은 16GB 듀얼채널 램, 7200 RPM의 하드드라이브(1TB), 802.11ac 와이파이를 갖추고 있으며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SSD가 아닌 HDD를 내장한 점이 단점이지만 SSD를 추가하는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다.  USB 포트도 여러 개를 갖추고 있다. 본체의 전면에는 USB 3.2 1세대(타입 A 2개, 타입 C 1개) 포트가 있으며, 후면에는 USB 2.0(타입 A) 6개, USB 3.2 1세대(타입 A) 3개, USB 3.2 2세대(타입 A) 1개, USB 3.2 2세대(타입 C) 1개를 갖추고 있다.   R10 판매 페이지에서 모니터, 키보드, 운영체제, 보안 프로그램 등 R10에 여러 가지 옵션도 추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R10 할인 판매는 한정된 수량으로만 진행된다. 15일(국내 시간) 기사 작성 시점에는 여유 물량이 있었다. ciokr@idg.co.kr  

R10 RTX 3060 라이젠 5 5600X

2021.07.15

게임용 PC가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델이 RTX 3060이 탑재된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0(이하 R10) 데스크톱 본체를 1,100달러(한화 약 125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 정가에서 410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R10에는 6개의 코어와 12개의 스레드를 갖춘 라이젠 5 5600X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이 프로세서의 기본 클럭은 3.7GHz이며 최대 4.6GHz까지 높아진다.    특히 R10에 탑재된 RTX 3060는 이베이에서 900달러(한화 약 102만 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가의 GPU다. 중고 제품의 시세도 650~750달러에 사이다. 1080P 해상도로는 거의 모든 게임을 준수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캐주얼 게임이라면 1440P 해상도도 무난히 소화한다. 엔비디아의 DLSS 및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기능을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이기도 하다. 가격 대비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일부 커뮤니티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품귀 현상이 빚어질 정도로 수요가 높다.  이밖에 R10은 16GB 듀얼채널 램, 7200 RPM의 하드드라이브(1TB), 802.11ac 와이파이를 갖추고 있으며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SSD가 아닌 HDD를 내장한 점이 단점이지만 SSD를 추가하는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다.  USB 포트도 여러 개를 갖추고 있다. 본체의 전면에는 USB 3.2 1세대(타입 A 2개, 타입 C 1개) 포트가 있으며, 후면에는 USB 2.0(타입 A) 6개, USB 3.2 1세대(타입 A) 3개, USB 3.2 2세대(타입 A) 1개, USB 3.2 2세대(타입 C) 1개를 갖추고 있다.   R10 판매 페이지에서 모니터, 키보드, 운영체제, 보안 프로그램 등 R10에 여러 가지 옵션도 추가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R10 할인 판매는 한정된 수량으로만 진행된다. 15일(국내 시간) 기사 작성 시점에는 여유 물량이 있었다. ciokr@idg.co.kr  

2021.07.15

"2분기 글로벌 PC 시장 13% 성장···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카날리스

2021년 2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8% 출하량이 증가하고, 2019년 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마침내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에 전 세계 PC 시장에서 출하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전체 출하량은 약 8,230만대로,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PC 마켓 펄스 2021년 2분기(Canalys PC Market Pulse Q2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PC는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여전히 인기를 얻어, 지난해 보다 15% 증가한 6,670만대가 시장에 공급됐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6% 증가해 1,560만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2019년 4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5.8%의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반면, 큰 폭으로 성장하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 정점을 찍고 2분기에는 하락세를 기록했다(위). 태블릿을 제외한 2021년 2분기 글로벌 PC 시장은 12.8%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는 업무 및 상업용 PC의 수요 증가가 PC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문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이로 인한 수주 잔고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급증했던 개인용 PC(Consumer demand) 수요는 둔화하였지만, 상업용(Commercial) 수요가 증가하며 상위 5개 주요 업체의 출하량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PC 시장 점유율 1위는 레노버(Lenovo)로 24.3%의 시장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2...

PC 카날리스 노트북 레노버 HP

2021.07.14

2021년 2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8% 출하량이 증가하고, 2019년 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마침내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에 전 세계 PC 시장에서 출하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전체 출하량은 약 8,230만대로,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PC 마켓 펄스 2021년 2분기(Canalys PC Market Pulse Q2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PC는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여전히 인기를 얻어, 지난해 보다 15% 증가한 6,670만대가 시장에 공급됐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6% 증가해 1,560만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2019년 4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5.8%의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반면, 큰 폭으로 성장하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 정점을 찍고 2분기에는 하락세를 기록했다(위). 태블릿을 제외한 2021년 2분기 글로벌 PC 시장은 12.8%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는 업무 및 상업용 PC의 수요 증가가 PC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문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이로 인한 수주 잔고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급증했던 개인용 PC(Consumer demand) 수요는 둔화하였지만, 상업용(Commercial) 수요가 증가하며 상위 5개 주요 업체의 출하량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PC 시장 점유율 1위는 레노버(Lenovo)로 24.3%의 시장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2...

2021.07.14

라이젠 5800H·RTX 3050Ti 내장한 노트북이 850달러··· 델 특판가 ‘눈길’

델이 라이젠 7 5800H와 엔비디아 RTX 3050Ti를 내장한 G15 노트북을 85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MSRP에서 329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게임용 컴퓨터를 구매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지난 12개월이었다. 델이 준수한 CPU와 1080P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을 850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괜찮은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 하나에 불과한 금액이다.  델 G15는 8개의 코어, 16개의 스레드, 3.2GHz의 기본 클럭 및 4.4GHz로의 부스트 클럭을 갖춘 AMD의 뛰어난 라이젠 7 5800H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그래픽 칩은 1080P 해상도 게이밍 칩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Ti를 내장했다. 높은 주사율과 DLSS 기술 및 레이 트레이싱 등 엔비디아의 모든 최신 기능을 지원하는 그래픽 칩이다. 나머지 제원도 양호하다.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1080p 해상도, 120Hz 주사율, 250니트 밝기라는 수용할 만한 제원을 갖췄다. 램은 8GB이며 256GB NVMe SSD도 있다. 무선 연결은 와이파이 6 AX1650 모듈과 블루투스에 의해 처리된다.  확장 포트로는 USB 2.0 포트 2개, 속도가 지정되지 않은 USB C형 포트 1개, USB 3.2 포트 1개(Gen 1 또는 2에 대한 설명 없음), HDMI 및 이더넷이 있다. ciokr@idg.co.kr

G15 노트북 특판 가격

2021.07.13

델이 라이젠 7 5800H와 엔비디아 RTX 3050Ti를 내장한 G15 노트북을 85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MSRP에서 329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게임용 컴퓨터를 구매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지난 12개월이었다. 델이 준수한 CPU와 1080P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을 850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괜찮은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 하나에 불과한 금액이다.  델 G15는 8개의 코어, 16개의 스레드, 3.2GHz의 기본 클럭 및 4.4GHz로의 부스트 클럭을 갖춘 AMD의 뛰어난 라이젠 7 5800H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그래픽 칩은 1080P 해상도 게이밍 칩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Ti를 내장했다. 높은 주사율과 DLSS 기술 및 레이 트레이싱 등 엔비디아의 모든 최신 기능을 지원하는 그래픽 칩이다. 나머지 제원도 양호하다.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1080p 해상도, 120Hz 주사율, 250니트 밝기라는 수용할 만한 제원을 갖췄다. 램은 8GB이며 256GB NVMe SSD도 있다. 무선 연결은 와이파이 6 AX1650 모듈과 블루투스에 의해 처리된다.  확장 포트로는 USB 2.0 포트 2개, 속도가 지정되지 않은 USB C형 포트 1개, USB 3.2 포트 1개(Gen 1 또는 2에 대한 설명 없음), HDMI 및 이더넷이 있다. ciokr@idg.co.kr

2021.07.13

시스코도 어쩌지 못하는 경쟁업체 10곳

시스코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경쟁업체 명단을 만들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경쟁이 큰손들 사이에서 치열하다는 점이다. 거물급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경쟁업체가 자사 제품군을 새로 구성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물론 시스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스코는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장비인 카탈리스트(Catalyst), 넥서스(Nexus), 실리콘 원(Silicon One)의 확장과 재구성을 마쳤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장기적으로는 서비스형 네트워크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시스코는 여전히 대부분 경쟁업체가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상대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들이 뒤를 쫓고 있을까?    아리스타 네트웍스  전직 시스코 임원 제이슈리 울랄이 경영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경쟁자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사의 데이터 기술을 캠퍼스와 엣지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을 위해 모조(Mojo)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전문 기술을 위해 빅 스위치(Big Switch)를 인수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완해 줄 것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시스코가 보안 관련 역량을 강화하면서 체크포인트와 팔로알토, 포티넷 등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나 체크포인트는 1993년부터 영업을 계속해 온 저력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SD-WAN 전문업체 아리아카(Aryak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 동맹을 맺었다. 가장 최근에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델 VM웨어를 분사시킨 델은 이제 좀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이...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아루바 익스트림 화웨이 체크포인트 VM웨어 넷기업 엔비디아

2021.07.07

시스코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경쟁업체 명단을 만들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경쟁이 큰손들 사이에서 치열하다는 점이다. 거물급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경쟁업체가 자사 제품군을 새로 구성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물론 시스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스코는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장비인 카탈리스트(Catalyst), 넥서스(Nexus), 실리콘 원(Silicon One)의 확장과 재구성을 마쳤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장기적으로는 서비스형 네트워크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시스코는 여전히 대부분 경쟁업체가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상대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들이 뒤를 쫓고 있을까?    아리스타 네트웍스  전직 시스코 임원 제이슈리 울랄이 경영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경쟁자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사의 데이터 기술을 캠퍼스와 엣지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을 위해 모조(Mojo)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전문 기술을 위해 빅 스위치(Big Switch)를 인수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완해 줄 것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시스코가 보안 관련 역량을 강화하면서 체크포인트와 팔로알토, 포티넷 등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나 체크포인트는 1993년부터 영업을 계속해 온 저력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SD-WAN 전문업체 아리아카(Aryak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 동맹을 맺었다. 가장 최근에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델 VM웨어를 분사시킨 델은 이제 좀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이...

2021.07.07

HCI부터 AI옵스까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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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30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2021.06.30

칼럼ㅣ20년째 지지부진··· 'IT 지출' 봄날은 언제?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전체 IT 부문에서) 기술 지출 증가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기업들은 신기술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벤더들은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며, 기술 전문가들은 새로운 흥분과 사명감을 느낄 테니 말이다.  그동안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do-more-for-less)’라는 틀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그 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정보기술(IT)이 등장한 이래 미국의 기업 IT 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을 비교하면 하키 스틱 모양이 아니라 마루와 골이 반복되는 그래프 모양이 나타난다. IT 지출이 GDP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기간 혹은 사이클이 3번 있었고, 2000년 전후를 마지막으로 계속 저점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록 또 다른 사이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이클을 이끌 만한 원동력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3번의 주기를 살펴보면 이는 IT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온 방식과 일치한다. ‘메인프레임(mainframe)’ 단계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비즈니스 보고서 및 관리 정보 작성에 적용했다. ‘온라인 거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단계에선 IT를 직원 그리고 업무에 가깝게 확장했으며, ‘개인 컴퓨팅(personal computing)’ 단계에서는 그러한 확장을 계속해 나갔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IT가 사이클을 시작하는 새로운 생산성 및 역량 강화 옵션을 제시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IT를 직원에 더 가깝게 가져가면 새로운 지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IT 사이클을 시작하지 않은 걸까?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를 휴대용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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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전체 IT 부문에서) 기술 지출 증가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기업들은 신기술 구매를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고, 벤더들은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며, 기술 전문가들은 새로운 흥분과 사명감을 느낄 테니 말이다.  그동안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do-more-for-less)’라는 틀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그 틀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정보기술(IT)이 등장한 이래 미국의 기업 IT 지출 증가율과 GDP 성장률을 비교하면 하키 스틱 모양이 아니라 마루와 골이 반복되는 그래프 모양이 나타난다. IT 지출이 GDP 성장률을 크게 앞지른 기간 혹은 사이클이 3번 있었고, 2000년 전후를 마지막으로 계속 저점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록 또 다른 사이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이클을 이끌 만한 원동력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3번의 주기를 살펴보면 이는 IT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온 방식과 일치한다. ‘메인프레임(mainframe)’ 단계에서는 컴퓨터 기술을 비즈니스 보고서 및 관리 정보 작성에 적용했다. ‘온라인 거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단계에선 IT를 직원 그리고 업무에 가깝게 확장했으며, ‘개인 컴퓨팅(personal computing)’ 단계에서는 그러한 확장을 계속해 나갔다.  이런 식으로 보자면 IT가 사이클을 시작하는 새로운 생산성 및 역량 강화 옵션을 제시하는 게 분명해 보인다. IT를 직원에 더 가깝게 가져가면 새로운 지출을 뒷받침할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가 구축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IT 사이클을 시작하지 않은 걸까? 왜냐하면 모바일 기기를 휴대용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

2021.06.21

“델, 부미 클라우드 사업 부문도 매각 검토 중”

델이 회사의 부미 클라우드(Boomi cloud) 사업을 30억 달러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은 매각과 관련해 금융 컨설팅 기업과 조율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셈이다. 전통적으로 델은 분사, 매각과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 편이다.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VM웨어 매각 또한 몇 년 전부터 검토됐던 바 있다.  부미는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에 해당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출처를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표현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통합을 위한 API, 수명주기 관리,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델은 2010년 부미를 인수했다. 한편 델은 작년 RSA 사이버 보안 사업 부문을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20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한 바 있다. 또 VM웨어 분사는 델에게 9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 델이 이렇듯 현금을 확보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2015년 670억 달러에 이르는 EMC 인수 이후 부채가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2013년 비공개 기업으로 전화했다가 2018년 다시 상장한 것도 기본적으로 빚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지난 1월 22일을 기준으로 델은 430억 달러의 장기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부미 클라우드 매각 VM웨어

2021.04.22

델이 회사의 부미 클라우드(Boomi cloud) 사업을 30억 달러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처음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은 매각과 관련해 금융 컨설팅 기업과 조율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인 셈이다. 전통적으로 델은 분사, 매각과 관련해 서두르지 않는 편이다.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VM웨어 매각 또한 몇 년 전부터 검토됐던 바 있다.  부미는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에 해당한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출처를 연결하는 서비스라고 표현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통합을 위한 API, 수명주기 관리,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델은 2010년 부미를 인수했다. 한편 델은 작년 RSA 사이버 보안 사업 부문을 심포니 테크놀로지 그룹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20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한 바 있다. 또 VM웨어 분사는 델에게 9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안겨줄 수 있다. 델이 이렇듯 현금을 확보하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2015년 670억 달러에 이르는 EMC 인수 이후 부채가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2013년 비공개 기업으로 전화했다가 2018년 다시 상장한 것도 기본적으로 빚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지난 1월 22일을 기준으로 델은 430억 달러의 장기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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