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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아카시아 분쟁 매듭··· 45억 달러에 인수계약 체결

시스코가 광학기술업체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즈와 올해 초 인수 계약을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인 끝에 아카시아의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을 45억 달러에 사들인다.  시스코는 아카시아가 보유한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에 눈독을 들여왔다. 이 기술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웹스케일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으로 하여금) 광범위하게 분산된 리소스에 좀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술은 미래 네트워크를 위한 중요 구성 요소로서 광학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시스코의 전략을 강화해주기도 한다.    시스코의 광학 시스템 및 광학 그룹의 수석부사장 빌 가트너는 “장거리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아카시아가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대도시, 지방, 장거리, 해저 연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및 광역 네트워크 부문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또다른 이점도 있다. 가트너는 “네트워크 내 여러 계층을 관리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고객들이 섀시 기반 광학 라인 시스템을 플러그형 기술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트너가 주목하고 있는 이런 트렌드에 (시스코가) 아카시아 인수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트너는 IP 및 광학 계층을 플러그형 코히어런트 기술의 형태로 혁신하는 아카시아의 기술을 통해 시스코가 400G 시장으로의 고객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스코는 2019년에 아카시아 인수가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지난 1월 법원에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아카시아 측이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시스코와의 인수합병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하자, 시스코가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후 몇 주간에 걸쳐 계약 수정이 이뤄졌고, 인수 거래 금액은 초기 26억 달러에서 45억 달...

시스코 네트워크 광학 데이터센터 아카시아

2021.03.02

시스코가 광학기술업체 아카시아 커뮤니케이션즈와 올해 초 인수 계약을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인 끝에 아카시아의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을 45억 달러에 사들인다.  시스코는 아카시아가 보유한 고속 광학 인터커넥트 기술에 눈독을 들여왔다. 이 기술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웹스케일 기업,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고객으로 하여금) 광범위하게 분산된 리소스에 좀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술은 미래 네트워크를 위한 중요 구성 요소로서 광학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시스코의 전략을 강화해주기도 한다.    시스코의 광학 시스템 및 광학 그룹의 수석부사장 빌 가트너는 “장거리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아카시아가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대도시, 지방, 장거리, 해저 연결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및 광역 네트워크 부문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또다른 이점도 있다. 가트너는 “네트워크 내 여러 계층을 관리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려는 고객들이 섀시 기반 광학 라인 시스템을 플러그형 기술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트너가 주목하고 있는 이런 트렌드에 (시스코가) 아카시아 인수를 통해 대응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가트너는 IP 및 광학 계층을 플러그형 코히어런트 기술의 형태로 혁신하는 아카시아의 기술을 통해 시스코가 400G 시장으로의 고객 전환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스코는 2019년에 아카시아 인수가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지난 1월 법원에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아카시아 측이 정해진 기간 내에 규제 당국의 승인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시스코와의 인수합병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선언하자, 시스코가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그후 몇 주간에 걸쳐 계약 수정이 이뤄졌고, 인수 거래 금액은 초기 26억 달러에서 45억 달...

2021.03.02

시스코, 6.6억 달러에 실리콘 포토닉스 기업 '룩스테라' 인수

시스코가 광 반도체 기업 룩스테라(Luxtera)를 6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및 웹 스케일 네트워크의 속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스코는 미래의 데이터센터, 웹스케일 및 서비스 공급자용 네트워킹 장비에 실리콘 포토닉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회사의 네트워킹 및 보안 비즈니스 부사장 데이비드 괴클러는 이 광 네트워크 기술이 향후 크게 증가할 IP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학 기술이야말로 미래를 뒷받침하는 근본 기술이다. 실리콘 및 광학 분야의 혁신이 결합됨으로써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2022년 IP 트래픽이 4.8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 2017년 34억 명인 인터넷 사용자가 2022년에는 48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룩스테라는 전자 정보를 광자로 변환하여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직접 반도체로 전달함으로써 데이터 전송을 크게 가속화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빛을 전자 신호를 전화하려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룩스테라는 이 작업을 위한 반도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인텔이나 브로드컴보다 더 큰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시스코는 룩스테라의 기술을 기존 광 트랜시버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100GbE 및 400GbE 광학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시스템 포트 용량이 100GbE에서 400GbE로 증가함에 따라 광학은 네트워크 인프라 제약, 특히 밀도 및 전력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어 "100GbE / 400GbE 광학, 실리콘 및 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시스코와 룩스테라의 ...

인수 시스코 광학 포토닉스 실리콘 룩스테라

2018.12.19

시스코가 광 반도체 기업 룩스테라(Luxtera)를 6억 6,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및 웹 스케일 네트워크의 속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스코는 미래의 데이터센터, 웹스케일 및 서비스 공급자용 네트워킹 장비에 실리콘 포토닉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회사의 네트워킹 및 보안 비즈니스 부사장 데이비드 괴클러는 이 광 네트워크 기술이 향후 크게 증가할 IP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학 기술이야말로 미래를 뒷받침하는 근본 기술이다. 실리콘 및 광학 분야의 혁신이 결합됨으로써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는 최근 2022년 IP 트래픽이 4.8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 2017년 34억 명인 인터넷 사용자가 2022년에는 48억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룩스테라는 전자 정보를 광자로 변환하여 광섬유 케이블을 통해 직접 반도체로 전달함으로써 데이터 전송을 크게 가속화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빛을 전자 신호를 전화하려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데, 룩스테라는 이 작업을 위한 반도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스코는 인텔이나 브로드컴보다 더 큰 인수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 비즈니스 개발 부문 부사장 롭 살바그노에 따르면 시스코는 룩스테라의 기술을 기존 광 트랜시버 포트폴리오에 통합함으로써 100GbE 및 400GbE 광학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시스템 포트 용량이 100GbE에서 400GbE로 증가함에 따라 광학은 네트워크 인프라 제약, 특히 밀도 및 전력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어 "100GbE / 400GbE 광학, 실리콘 및 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시스코와 룩스테라의 ...

2018.12.19

'액상 레이어로 자동 초점 전환' 똑똑한 다초점 안경 나왔다

IT 신제품들의 주된 타깃은 젊은 세대들이다. 신기술 및 신제품 도입에 있어 최첨단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파워(Empower) 안경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적어도 중년 정도의 연령대여야 한다. 다초점 렌즈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젊은 층을 위해 다초점 렌즈가 동작하는 방식을 설명해보자. 이 렌즈는 3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상단은 원거리 시야를 위한 것이다. 운전 등의 용도다. 중간 부위는 중간 정도의 거리를 위한 여역이다. 컴퓨터 작업 등이 해당된다. 바닥 영역은 독서와 같은 용도를 위한 근거리 시야에 최적화됐다. 즉, 다초점 렌즈는 초점 기능이 떨어지는 노안 사용자에게 적당하다. 그러나 문제도 발생시킨다. 길을 걷다 바닥을 보면 렌즈의 바닥 영역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지럽거나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그러나 임파워 렌즈는 근거리용 초점 영역을 켜거나 끌 수 있게 고안됐다. 템플(temple)을 터치하면, 중간 및 바닥 영역이 중간 거리에 맞춰진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걷기 한층 편해지는 것이다. 템플을 다시 터치하면 바닥 영역이 독서 모드로 다시 맞춰진다. 더욱 좋은 점은 독서 모드 시 근거리용 영역이 확장되기 때문에 책을 읽기 한층 수월하다는 것이다. 고개를 들고 책을 아래로 봐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이 안경의 렌즈에 액상 크리스탈 레이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전기 신호에 의해 레이어를 변화시키는 구조다. 활용을 위해서는 충전이 필요하며, 한번 충전으로 2~3일을 사용할 수 있다. 수동으로 모드를 전환할 수도 있고, 고개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할 수도 있다. 가격은 1,200달러다. ciokr@idg.co.kr

다초점 안경 임파워 렌즈 광학

2012.01.12

IT 신제품들의 주된 타깃은 젊은 세대들이다. 신기술 및 신제품 도입에 있어 최첨단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파워(Empower) 안경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적어도 중년 정도의 연령대여야 한다. 다초점 렌즈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젊은 층을 위해 다초점 렌즈가 동작하는 방식을 설명해보자. 이 렌즈는 3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상단은 원거리 시야를 위한 것이다. 운전 등의 용도다. 중간 부위는 중간 정도의 거리를 위한 여역이다. 컴퓨터 작업 등이 해당된다. 바닥 영역은 독서와 같은 용도를 위한 근거리 시야에 최적화됐다. 즉, 다초점 렌즈는 초점 기능이 떨어지는 노안 사용자에게 적당하다. 그러나 문제도 발생시킨다. 길을 걷다 바닥을 보면 렌즈의 바닥 영역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지럽거나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그러나 임파워 렌즈는 근거리용 초점 영역을 켜거나 끌 수 있게 고안됐다. 템플(temple)을 터치하면, 중간 및 바닥 영역이 중간 거리에 맞춰진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걷기 한층 편해지는 것이다. 템플을 다시 터치하면 바닥 영역이 독서 모드로 다시 맞춰진다. 더욱 좋은 점은 독서 모드 시 근거리용 영역이 확장되기 때문에 책을 읽기 한층 수월하다는 것이다. 고개를 들고 책을 아래로 봐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이 안경의 렌즈에 액상 크리스탈 레이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전기 신호에 의해 레이어를 변화시키는 구조다. 활용을 위해서는 충전이 필요하며, 한번 충전으로 2~3일을 사용할 수 있다. 수동으로 모드를 전환할 수도 있고, 고개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할 수도 있다. 가격은 1,200달러다. ciokr@idg.co.kr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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