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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R 글래스, 맥 수준 칩 내장한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애플의 1세대 AR/VR 글래스에 대한 소식을 대거 전했다. 그의 예측이 사실이라면 ‘맥’을 안경처럼 쓰고 다닐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2022년 4분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애플의 AR/VR 글래스에 대한 소식은 자주 회자된 바 있다. 애플이 이 안경형 장치와 관련해 소니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 등이다. 밍 치 쿠오는 좀더 세부적인 소식을 전했다.  • 2개의 프로세서가 내장된다. 하나는 맥에 탑재되는 칩과 동등한 수준이고, 다른 하나는 센서 입력을 처리한다. • 액세서리가 아닌 독립형 장치. 즉 맥이나 아이폰 없이도 동작한다.  • 헤드셋은 두 개의 소니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 몇몇 특수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그는 이 밖에도 “지속적인 비디오 시스루 AR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 ‘6~8’개의 광학 모듈이 내장될 것으로 예측했다. 쿠오는 또 애플이 향후 10년 동안 10억 대를 판매,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ciokr@idg.co.kr

애플 글래스 안경 소니

2021.11.29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애플의 1세대 AR/VR 글래스에 대한 소식을 대거 전했다. 그의 예측이 사실이라면 ‘맥’을 안경처럼 쓰고 다닐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2022년 4분기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애플의 AR/VR 글래스에 대한 소식은 자주 회자된 바 있다. 애플이 이 안경형 장치와 관련해 소니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 등이다. 밍 치 쿠오는 좀더 세부적인 소식을 전했다.  • 2개의 프로세서가 내장된다. 하나는 맥에 탑재되는 칩과 동등한 수준이고, 다른 하나는 센서 입력을 처리한다. • 액세서리가 아닌 독립형 장치. 즉 맥이나 아이폰 없이도 동작한다.  • 헤드셋은 두 개의 소니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 몇몇 특수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그는 이 밖에도 “지속적인 비디오 시스루 AR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 ‘6~8’개의 광학 모듈이 내장될 것으로 예측했다. 쿠오는 또 애플이 향후 10년 동안 10억 대를 판매,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ciokr@idg.co.kr

2021.11.29

"499달러, 카메라 부재, 위화감 없는 디자인"··· 애플의 AR 글래스 새 루머 등장

애플이 AR키트와 라이다(LiDAR)를 활용하는 웨어러블 글래스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이와 관련된 루머가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쩌면 생각보다 빨리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온 IT 유튜버 존 프로서가 '프론트 페이지 테크' 동영상에 애플의 AR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통 안경처럼 보인다. 구글 글래스의 문제점 중 하나는 괴상한 디자인이었다. 반면 애플의 AR 글래스는 일반 안경과 유사한 외관을 지닐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프로서에 따르면 시제품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지만  출시 시점에는 메탈 프레임으로 제작될 것이 유력하다.  아이폰이 주변에 있어야 한다. 프로서는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애플 AR 글래스가 아이폰과 연동되어 동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 향후 제품이 업데이트되면서 독자적인 기능성을 갖출 수 있다.  라이다 센서는 내장하지만 카메라는 없다. 프로세서에 따르면 애플 AR 글래스는 공간 인식을 위한 라이다 센서가 기기 오른쪽에 내장된 반면 카메라는 빠져 있다고 전했다. 거부감과 개인정보 보호를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UI는 제스처 기반이며 양쪽 렌즈 모두에서 제스처를 인식할 수 있다. 프로서는 애플 AR 글래스가 아이폰의 근접성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동작 시 아이폰을 굳이 꺼낼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경을 쓴 채 동작만으로 AR 글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서는 또 글래스의 시스템이 전용 QR 코드(proprietary QR codes)를 인식하는데 크게 초점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기본 모델 가격은 499달러가 유력하다. 낮은 가격은 아니지만 구글 글래스가 1,500달러였다는 점,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 렌즈가 3,5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저렴한 축에 속한다. 프로서는 착용자 맞춤형...

애플 글래스 애플 AR 글래스 존 프로서 루머 안경

2020.05.20

애플이 AR키트와 라이다(LiDAR)를 활용하는 웨어러블 글래스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이와 관련된 루머가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어쩌면 생각보다 빨리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온 IT 유튜버 존 프로서가 '프론트 페이지 테크' 동영상에 애플의 AR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알렸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통 안경처럼 보인다. 구글 글래스의 문제점 중 하나는 괴상한 디자인이었다. 반면 애플의 AR 글래스는 일반 안경과 유사한 외관을 지닐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프로서에 따르면 시제품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지만  출시 시점에는 메탈 프레임으로 제작될 것이 유력하다.  아이폰이 주변에 있어야 한다. 프로서는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애플 AR 글래스가 아이폰과 연동되어 동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 향후 제품이 업데이트되면서 독자적인 기능성을 갖출 수 있다.  라이다 센서는 내장하지만 카메라는 없다. 프로세서에 따르면 애플 AR 글래스는 공간 인식을 위한 라이다 센서가 기기 오른쪽에 내장된 반면 카메라는 빠져 있다고 전했다. 거부감과 개인정보 보호를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된다.  UI는 제스처 기반이며 양쪽 렌즈 모두에서 제스처를 인식할 수 있다. 프로서는 애플 AR 글래스가 아이폰의 근접성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동작 시 아이폰을 굳이 꺼낼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경을 쓴 채 동작만으로 AR 글래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서는 또 글래스의 시스템이 전용 QR 코드(proprietary QR codes)를 인식하는데 크게 초점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기본 모델 가격은 499달러가 유력하다. 낮은 가격은 아니지만 구글 글래스가 1,500달러였다는 점,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 렌즈가 3,5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저렴한 축에 속한다. 프로서는 착용자 맞춤형...

2020.05.20

아이닥안경, 3D로 계측·프린팅한 맞춤 안경 출시

국내 안경 전문기업 아이닥안경이 3D 계측 시스템을 도입해 사람마다 다른 얼굴을 측정하고 가장 어울리는 맞춤 안경 제작을 수작업으로 제조하거나 혹은 3D프린팅 출력해 제작하는 서비스인 ‘아이메트릭스(EYEMETRICS) 안경’을 선보였다. 이 안경은 개인별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로 정교하며 시력 보정 효과가 우수하고, 적응 기간이 필요없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닥안경은 3D 기법으로 제작한 안경은 기성품이 지닌 불편함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안경테 다리 팁 구조부터 차별화한 것이다. 플라스틱 캡이 씌워져 끝을 굴절시켜 착용하는 일반 안경테와 달리 이중 구조 설계로 바깥쪽 라인은 단단한 경질, 안쪽 라인은 소프트한 연질로 제작하기에 착용했을 때 귀를 부드럽게 감싸 흘러내림 현상이 현저히 적다. 이러한 형태가 가능한 것은 아이메트릭스의 핵심인 3차원 얼굴 측정에 있다. 사람 얼굴을 스캔하고 분석해 안경을 정교하게 제작하는데, 머리 크기, 눈 초점, 귀와 코 높이, 미간 등 개인별 신체적 특징을 세밀하게 체크해 3차원 그래픽으로 모델링한다. 아이닥 안경은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를 가지고 안경의 형태와 다리 길이, 높이까지 맞춤형으로 제작한다. 기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경을 설계하거나, 필요하다면 3D프린팅으로 출력해 맞춤형 제작도 가능하다.  아이닥안경 김영근 대표는 “첨단 IT 기술의 만남으로 안경산업은 한 단계 도약하고 있고, 단순히 잘 보이는데 치중하는 기존 안경과 달리 3D 기술로 완성한 안경은 착용감과 눈에 주는 부담까지 적다”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인에게 안경은 삶의 필수품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도구인 만큼 섬세해진 고객 요구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데 필수적인 IT 기술은 안경테 제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안경 아이닥안경

2019.03.08

국내 안경 전문기업 아이닥안경이 3D 계측 시스템을 도입해 사람마다 다른 얼굴을 측정하고 가장 어울리는 맞춤 안경 제작을 수작업으로 제조하거나 혹은 3D프린팅 출력해 제작하는 서비스인 ‘아이메트릭스(EYEMETRICS) 안경’을 선보였다. 이 안경은 개인별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로 정교하며 시력 보정 효과가 우수하고, 적응 기간이 필요없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이닥안경은 3D 기법으로 제작한 안경은 기성품이 지닌 불편함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안경테 다리 팁 구조부터 차별화한 것이다. 플라스틱 캡이 씌워져 끝을 굴절시켜 착용하는 일반 안경테와 달리 이중 구조 설계로 바깥쪽 라인은 단단한 경질, 안쪽 라인은 소프트한 연질로 제작하기에 착용했을 때 귀를 부드럽게 감싸 흘러내림 현상이 현저히 적다. 이러한 형태가 가능한 것은 아이메트릭스의 핵심인 3차원 얼굴 측정에 있다. 사람 얼굴을 스캔하고 분석해 안경을 정교하게 제작하는데, 머리 크기, 눈 초점, 귀와 코 높이, 미간 등 개인별 신체적 특징을 세밀하게 체크해 3차원 그래픽으로 모델링한다. 아이닥 안경은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를 가지고 안경의 형태와 다리 길이, 높이까지 맞춤형으로 제작한다. 기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경을 설계하거나, 필요하다면 3D프린팅으로 출력해 맞춤형 제작도 가능하다.  아이닥안경 김영근 대표는 “첨단 IT 기술의 만남으로 안경산업은 한 단계 도약하고 있고, 단순히 잘 보이는데 치중하는 기존 안경과 달리 3D 기술로 완성한 안경은 착용감과 눈에 주는 부담까지 적다”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인에게 안경은 삶의 필수품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도구인 만큼 섬세해진 고객 요구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데 필수적인 IT 기술은 안경테 제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9.03.08

차세대 구글 글래스는 '안경에 부착할 수 있는 기업용'

차기 구글 글래스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며, 착탈 가능한 디자인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몇 달 간 떠돌던 소문에 힘이 실리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차기 구글 글래스는 곡선 모양의 직사각형 폼팩터로 소비자를 겨냥했던 1세대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신제품 구글 글래스는 고정된 프레임이 아니라 경첩이나 버튼 등으로 다른 안경 등에 부착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의료서비스, 제조, 에너지 업계의 기업에서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올 가을까지 차세대 구글 글래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구글 글래스를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대중을 겨냥한 구글 글래스도 역시 개발 중이지만 최소한 1년 후에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이 보도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 Google 1,500달러의 가격대로 출시됐던 1세대 구글 글래스는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성급하게 출시됐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프라이버시 문제로 강한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기업 업무용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제품은 개선된 인텔 프로세서와 무선 통신 장치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 배터리팩은 구글 글래스와 자기 부착되고, 성능 면에서도 이전 제품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프리즘 디스플레이 역시 더 길고 가늘어져서 수직∙수평 모두 부착할 수 있는 탄력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무선 통신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차기 구글 글래스에 관한 뉴스에서 밝혀진 사양과 디자인은 이전 제품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 역시 어느 시점이 되면 구글 글래스 같은 신기술에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케이건은 “사용자의 평균 이해도가 높아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그 때까지 특정...

기업용 안경 구글글래스 차세대 구글글래스

2015.08.03

차기 구글 글래스는 기업에 초점을 맞추며, 착탈 가능한 디자인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몇 달 간 떠돌던 소문에 힘이 실리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차기 구글 글래스는 곡선 모양의 직사각형 폼팩터로 소비자를 겨냥했던 1세대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이다. 그러나 신제품 구글 글래스는 고정된 프레임이 아니라 경첩이나 버튼 등으로 다른 안경 등에 부착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익명의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의료서비스, 제조, 에너지 업계의 기업에서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올 가을까지 차세대 구글 글래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구글 글래스를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대중을 겨냥한 구글 글래스도 역시 개발 중이지만 최소한 1년 후에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이 보도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 Google 1,500달러의 가격대로 출시됐던 1세대 구글 글래스는 일반 소비자용으로는 성급하게 출시됐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프라이버시 문제로 강한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기업 업무용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제품은 개선된 인텔 프로세서와 무선 통신 장치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 배터리팩은 구글 글래스와 자기 부착되고, 성능 면에서도 이전 제품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프리즘 디스플레이 역시 더 길고 가늘어져서 수직∙수평 모두 부착할 수 있는 탄력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무선 통신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차기 구글 글래스에 관한 뉴스에서 밝혀진 사양과 디자인은 이전 제품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 역시 어느 시점이 되면 구글 글래스 같은 신기술에 익숙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케이건은 “사용자의 평균 이해도가 높아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그 때까지 특정...

2015.08.03

에릭 슈미츠, "구글 글래스 개발 지속할 것··· 중요하고 핵심적인 플랫폼"

에릭 슈미츠가 “구글은 여전히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글래스는 구글에게 있어 중요하고 핵심적인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2월 초기 버전의 글래스 판매를 중단하고 익스플로어(Explorer)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구글의 연구실 프로젝트에서 독자적 부서로 옮겼다. 지난 해 구글이 인수한 스마트 홈 네스트(Nest) 유닛을 책임지고 있는 토니 파델이 글래스의 전략을 담당하게 되어 기존의 책임자인 아이비 로스와 함께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로 구글이 글래스 개발을 무산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슈미츠는 이 같은 반응에 대해서 “익스플로어 프로그램이 끝나자 언론에서 우리가 전체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구글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고 우리가 이를 중단할 일은 없다”라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어 슈미츠는 파델이 글래스에 합류한 것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미츠는 구글 글래스가 장기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하면서, 이를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와 비교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 주변에 지나다니는 무인 자동차가 없더라도 이를 실패라고 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구글 글래스는 1,500달러라는 가격과 투박한 디자인, 그리고 몰래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능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를 받아들이기도 했는데, 예를 들어 의사들은 글래스를 환자 차트를 보는데 이용했다. 구글 CFO 패트릭 피셰트 역시 글래스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지난 1월 구글의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그는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구글이 잠재력을 가진 제품의 전략을 유지하고 있지만, 초기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고 설명했...

구글 안경 구글글래스

2015.03.24

에릭 슈미츠가 “구글은 여전히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글래스는 구글에게 있어 중요하고 핵심적인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2월 초기 버전의 글래스 판매를 중단하고 익스플로어(Explorer)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구글의 연구실 프로젝트에서 독자적 부서로 옮겼다. 지난 해 구글이 인수한 스마트 홈 네스트(Nest) 유닛을 책임지고 있는 토니 파델이 글래스의 전략을 담당하게 되어 기존의 책임자인 아이비 로스와 함께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로 구글이 글래스 개발을 무산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슈미츠는 이 같은 반응에 대해서 “익스플로어 프로그램이 끝나자 언론에서 우리가 전체 프로젝트를 중단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구글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고 우리가 이를 중단할 일은 없다”라고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어 슈미츠는 파델이 글래스에 합류한 것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미츠는 구글 글래스가 장기적인 프로젝트라고 말하면서, 이를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와 비교했다. “이런 것들은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 주변에 지나다니는 무인 자동차가 없더라도 이를 실패라고 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구글 글래스는 1,500달러라는 가격과 투박한 디자인, 그리고 몰래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능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를 받아들이기도 했는데, 예를 들어 의사들은 글래스를 환자 차트를 보는데 이용했다. 구글 CFO 패트릭 피셰트 역시 글래스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지난 1월 구글의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그는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가 여전히 유효하지만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구글이 잠재력을 가진 제품의 전략을 유지하고 있지만, 초기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고 설명했...

2015.03.24

"구글 글래스 이용·제어는 이렇게" 구글, SXSW에서 시연

구글이 오스틴에서 개최 중인 SXSW(South by South West)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용 앱들과 이용 장면과 함께, 음성 및 제스처 제어 시연를 선보였다. 구글의 선임 개발자 대변인 티모시 조단은 지난 11일 이 스마트 안경이 동작하는 법에 대해 시연했다. 안경을 쓴 채로 이메일을 보내고 사진을 촬영했으며 구글+에 포스트를 게재하고 번역을 청취했다. 회사의 공동설립이자 CEO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다. 조단은 먼저 구글 글래스가 뉴욕 타임즈 앱, 협업 툴인 스키치(Skitch)를 구동하는 장면을 시연했으며 터치와 머리 움직임으로 제어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 밖에 구글 검색을 통해 영어-일본어 번역을 이용한 후 'thank you'라는 문장의 번역 결과물을 오디오 기능을 통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단은 "'아리가토'라는 발음을 들었다. 나에게만 들린 음성이기에 아마 여러분은 듣지 못했을 것이다. 보시다시피 나는 귀에 아무 것도 착용하지 않고 있다. 주변의 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동시에 구글 글래스로부터의 소리도 들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메일을 이용하는 시연에서는 음성 받아쓰기 기능을 이용해 답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는 받아쓴 문장을 그에게 보여주고 편집할 기회를 제공한 후 발송했다. 발송된 메일은 수신자가 텍스트와 오디오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머리 동작으로 구글 글래스를 제어하는 시연은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전원을 켜거나 끄는 것이었다. 조단은 "음성, 측면 터치, 몇몇 기본적 머리 제스처로 글래스를 어떤 환경에서건 제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스키치 앱으로 공유하는 시연도 있었다. 촬영한 사진을 스키치 앱으로 공유한 후 태블릿 스키치 앱에서 이미지에 화살표나 모양, 텍스트를 삽입...

구글 안경 글래스 SXSW

2013.03.13

구글이 오스틴에서 개최 중인 SXSW(South by South West)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용 앱들과 이용 장면과 함께, 음성 및 제스처 제어 시연를 선보였다. 구글의 선임 개발자 대변인 티모시 조단은 지난 11일 이 스마트 안경이 동작하는 법에 대해 시연했다. 안경을 쓴 채로 이메일을 보내고 사진을 촬영했으며 구글+에 포스트를 게재하고 번역을 청취했다. 회사의 공동설립이자 CEO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다. 조단은 먼저 구글 글래스가 뉴욕 타임즈 앱, 협업 툴인 스키치(Skitch)를 구동하는 장면을 시연했으며 터치와 머리 움직임으로 제어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 밖에 구글 검색을 통해 영어-일본어 번역을 이용한 후 'thank you'라는 문장의 번역 결과물을 오디오 기능을 통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단은 "'아리가토'라는 발음을 들었다. 나에게만 들린 음성이기에 아마 여러분은 듣지 못했을 것이다. 보시다시피 나는 귀에 아무 것도 착용하지 않고 있다. 주변의 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는 동시에 구글 글래스로부터의 소리도 들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메일을 이용하는 시연에서는 음성 받아쓰기 기능을 이용해 답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에 따르면 구글 글래스는 받아쓴 문장을 그에게 보여주고 편집할 기회를 제공한 후 발송했다. 발송된 메일은 수신자가 텍스트와 오디오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머리 동작으로 구글 글래스를 제어하는 시연은 고개를 끄덕임으로써 전원을 켜거나 끄는 것이었다. 조단은 "음성, 측면 터치, 몇몇 기본적 머리 제스처로 글래스를 어떤 환경에서건 제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스키치 앱으로 공유하는 시연도 있었다. 촬영한 사진을 스키치 앱으로 공유한 후 태블릿 스키치 앱에서 이미지에 화살표나 모양, 텍스트를 삽입...

2013.03.13

하이테크 안경 7선 라운드업

얼리어답터들의 기대와 달리 디지털 헤드기어 분야는 지금껏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대표적이다. 여기 상용화됐거나 상용화를 앞둔 최신 디지털 헤드기어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안경 구글 글래스 글래스 아이글래스 모베리오 O2앰프 아이씨캠 피봇헤드 아이웨어 HMD

2012.07.13

얼리어답터들의 기대와 달리 디지털 헤드기어 분야는 지금껏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구글 글래스가 대표적이다. 여기 상용화됐거나 상용화를 앞둔 최신 디지털 헤드기어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2.07.13

"오클리도 스마트 안경 개발 중" 블룸버그

구글 스마트 안경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패션 스포츠 안경 전문 기업 오클리(Oakley) 또한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하고 렌즈에 정보를 투사할 수 있는 안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의 CEO 콜린 베이든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997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궁극적으로 모든 일이 발생하는 곳은 눈을 통해서다. 사용자 눈에 가깝게 전달할수록, 소비자들은 빠르게 수용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이든은 당초 스포츠 및 군용 안경 시장을 겨냥했다. 그는 "스포츠 분야에 나타났던 많은 응용 제품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응용 제품으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클리는 이전에도 안경과 MP3 플레이어를 결합한 썸프(Thump) 등의 제품을 출시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프로젝트 구글 안경 오클리 스마트

2012.04.23

구글 스마트 안경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패션 스포츠 안경 전문 기업 오클리(Oakley) 또한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하고 렌즈에 정보를 투사할 수 있는 안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의 CEO 콜린 베이든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997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궁극적으로 모든 일이 발생하는 곳은 눈을 통해서다. 사용자 눈에 가깝게 전달할수록, 소비자들은 빠르게 수용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이든은 당초 스포츠 및 군용 안경 시장을 겨냥했다. 그는 "스포츠 분야에 나타났던 많은 응용 제품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응용 제품으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클리는 이전에도 안경과 MP3 플레이어를 결합한 썸프(Thump) 등의 제품을 출시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2.04.23

'스마트 안경은 이렇게 동작' 구글, 프로젝트 글래스 데모영상 공개

구글이 메시지나 날씨 정보, 지도, 화상 채팅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글래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글래스'라고 불리는 이 증강현실 안경은 그간 업계의 무성한 추측을 낳아온 관심작이다. 구글은 'One day...'라는 이름의 콘셉트 동영상을 통해 이 안경의 동작법에 대해 설명했다. 동영상 속의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흔히 이뤄지는 일정, 사진 촬영, 날씨 확인, 방향 확인, 화상 통화와 같은 작업을 이 안경을 통해 수행한다. 안경 속에서 정보는 사용자 시야에 떠있는 형태로 나타나며, 조작은 음성이나 여타 입력을 통해 이뤄진다. 일련의 구글 관계자들은 구글+ 포스트를 통해 현재 프로젝트 글래스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포스트에는 몇몇 '디자인'에 대한 사진도 함께 게재돼 있다. 이들은 "이제 정보를 공개하는 이유는 네티즌들과 대화하고 반응을 확인할 때가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블로그 | 구글의 스마트 안경, 부작용은? 구글은 지난 2월 최초로 증강현실 안경 프로젝트에 대해 인정한 이후, 줄곧 함구해왔다. 뉴욕타임즈는 구글이 이 안경을 연말께 250~500달러 가격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증강현실 안경 프로젝트 글래스

2012.04.05

구글이 메시지나 날씨 정보, 지도, 화상 채팅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증강현실 글래스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글래스'라고 불리는 이 증강현실 안경은 그간 업계의 무성한 추측을 낳아온 관심작이다. 구글은 'One day...'라는 이름의 콘셉트 동영상을 통해 이 안경의 동작법에 대해 설명했다. 동영상 속의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흔히 이뤄지는 일정, 사진 촬영, 날씨 확인, 방향 확인, 화상 통화와 같은 작업을 이 안경을 통해 수행한다. 안경 속에서 정보는 사용자 시야에 떠있는 형태로 나타나며, 조작은 음성이나 여타 입력을 통해 이뤄진다. 일련의 구글 관계자들은 구글+ 포스트를 통해 현재 프로젝트 글래스에 대해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포스트에는 몇몇 '디자인'에 대한 사진도 함께 게재돼 있다. 이들은 "이제 정보를 공개하는 이유는 네티즌들과 대화하고 반응을 확인할 때가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블로그 | 구글의 스마트 안경, 부작용은? 구글은 지난 2월 최초로 증강현실 안경 프로젝트에 대해 인정한 이후, 줄곧 함구해왔다. 뉴욕타임즈는 구글이 이 안경을 연말께 250~500달러 가격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2.04.05

"구글의 증강현실 스마트 안경, 연말 등장" 잇단 보도

구글이 연말께 컴퓨팅 기능을 갖춘 안경을 출시할 것이 유력시된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22일 안드로이드 기반의 고글이 미화 250~600달러 사이의 가격에 등장할 것이며, 이 기기에는 3G나 4G 네트워크 기능, 모션 및 GPS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의 출처를 인용한 이번 보도에는 이 고글이 초소형 스크린을 내장한 것이라는 소식도 담겼다. 구글은 이를 확인하는 질문에 응답을 거부했다. 뉴욕타임즈의 이번 보도에 앞서 '9to5구글'이라는 웹사이트가 먼저 구글의 안경 계획을 전했던 바 있다. 이 사이트는 이달 초 이 안경이 연산 능력과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폰 기능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또 외관이 오클리 MP3 선글라스(Oakley Thump)를 닮았으며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도 내장했다고 전했다.   오클리 MP3 선글라스 이들 미디어들은 구글 안경이 증강현실 기능을 탑재해 파일럿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처럼 여러 정보와 문자 메시지 등을 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뉴욕타임즈는 또 이 안경 착용자가 다른 사람을 촬영해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구글이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증강현실 안경 고글

2012.02.23

구글이 연말께 컴퓨팅 기능을 갖춘 안경을 출시할 것이 유력시된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22일 안드로이드 기반의 고글이 미화 250~600달러 사이의 가격에 등장할 것이며, 이 기기에는 3G나 4G 네트워크 기능, 모션 및 GPS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의 출처를 인용한 이번 보도에는 이 고글이 초소형 스크린을 내장한 것이라는 소식도 담겼다. 구글은 이를 확인하는 질문에 응답을 거부했다. 뉴욕타임즈의 이번 보도에 앞서 '9to5구글'이라는 웹사이트가 먼저 구글의 안경 계획을 전했던 바 있다. 이 사이트는 이달 초 이 안경이 연산 능력과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폰 기능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또 외관이 오클리 MP3 선글라스(Oakley Thump)를 닮았으며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도 내장했다고 전했다.   오클리 MP3 선글라스 이들 미디어들은 구글 안경이 증강현실 기능을 탑재해 파일럿의 헤드업 디스플레이처럼 여러 정보와 문자 메시지 등을 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뉴욕타임즈는 또 이 안경 착용자가 다른 사람을 촬영해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구글이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2.02.23

'액상 레이어로 자동 초점 전환' 똑똑한 다초점 안경 나왔다

IT 신제품들의 주된 타깃은 젊은 세대들이다. 신기술 및 신제품 도입에 있어 최첨단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파워(Empower) 안경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적어도 중년 정도의 연령대여야 한다. 다초점 렌즈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젊은 층을 위해 다초점 렌즈가 동작하는 방식을 설명해보자. 이 렌즈는 3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상단은 원거리 시야를 위한 것이다. 운전 등의 용도다. 중간 부위는 중간 정도의 거리를 위한 여역이다. 컴퓨터 작업 등이 해당된다. 바닥 영역은 독서와 같은 용도를 위한 근거리 시야에 최적화됐다. 즉, 다초점 렌즈는 초점 기능이 떨어지는 노안 사용자에게 적당하다. 그러나 문제도 발생시킨다. 길을 걷다 바닥을 보면 렌즈의 바닥 영역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지럽거나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그러나 임파워 렌즈는 근거리용 초점 영역을 켜거나 끌 수 있게 고안됐다. 템플(temple)을 터치하면, 중간 및 바닥 영역이 중간 거리에 맞춰진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걷기 한층 편해지는 것이다. 템플을 다시 터치하면 바닥 영역이 독서 모드로 다시 맞춰진다. 더욱 좋은 점은 독서 모드 시 근거리용 영역이 확장되기 때문에 책을 읽기 한층 수월하다는 것이다. 고개를 들고 책을 아래로 봐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이 안경의 렌즈에 액상 크리스탈 레이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전기 신호에 의해 레이어를 변화시키는 구조다. 활용을 위해서는 충전이 필요하며, 한번 충전으로 2~3일을 사용할 수 있다. 수동으로 모드를 전환할 수도 있고, 고개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할 수도 있다. 가격은 1,200달러다. ciokr@idg.co.kr

다초점 안경 임파워 렌즈 광학

2012.01.12

IT 신제품들의 주된 타깃은 젊은 세대들이다. 신기술 및 신제품 도입에 있어 최첨단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파워(Empower) 안경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적어도 중년 정도의 연령대여야 한다. 다초점 렌즈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젊은 층을 위해 다초점 렌즈가 동작하는 방식을 설명해보자. 이 렌즈는 3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상단은 원거리 시야를 위한 것이다. 운전 등의 용도다. 중간 부위는 중간 정도의 거리를 위한 여역이다. 컴퓨터 작업 등이 해당된다. 바닥 영역은 독서와 같은 용도를 위한 근거리 시야에 최적화됐다. 즉, 다초점 렌즈는 초점 기능이 떨어지는 노안 사용자에게 적당하다. 그러나 문제도 발생시킨다. 길을 걷다 바닥을 보면 렌즈의 바닥 영역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지럽거나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그러나 임파워 렌즈는 근거리용 초점 영역을 켜거나 끌 수 있게 고안됐다. 템플(temple)을 터치하면, 중간 및 바닥 영역이 중간 거리에 맞춰진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걷기 한층 편해지는 것이다. 템플을 다시 터치하면 바닥 영역이 독서 모드로 다시 맞춰진다. 더욱 좋은 점은 독서 모드 시 근거리용 영역이 확장되기 때문에 책을 읽기 한층 수월하다는 것이다. 고개를 들고 책을 아래로 봐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이 안경의 렌즈에 액상 크리스탈 레이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전기 신호에 의해 레이어를 변화시키는 구조다. 활용을 위해서는 충전이 필요하며, 한번 충전으로 2~3일을 사용할 수 있다. 수동으로 모드를 전환할 수도 있고, 고개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할 수도 있다. 가격은 1,200달러다. ciokr@idg.co.kr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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