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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ERP를 클라우드로 옮길 때 알아야 할 것

클라우드 보안 연합(Cloud Security Allianc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거의 70%에 가까운 대기업 조직이 현재 ERP용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설문 참여자의 거의 90%는 SAP나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등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ERP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는 많은 과제와 우려사항이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200여 명의 관리자와 기업 임원이 꼽은 큰 걱정거리는 민감한 데이터의 이전(65%), 보안(59%), 컴플라이언스 과제(54%), 비즈니스 운영의 중단(47%), 데이터 이전에 걸리는 시간(46%) 등이었다. 물론 이런 보고서는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후원한 것이기 때문에 자세히 뜯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들 문제는 필자가 지난 해부터 본 것이고 2019년에도 보게 될 것이다. 이런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하드웨어 갱신 주시가 되었거나 차세대 ERP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 하기 때문이다. EPR 솔루션 업체는 새 소프트웨어와 함께 새로운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제시하는데, 대부분 요구사항은 증가한다. 때문에 기업은 하드웨어를 조달하고 데이터센터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런 비용 상승은 요즘 기업에서는 금지사항에 가깝다. 클라우드라는 대안이 있는 지금에서는 책임자가 클라우드의 안전성을 믿든 그렇지 않든 온프레미스 방식을 채택할 여유가 없다. 하늘이 무너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두번째 이유다. 몇 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 부정론자들은 서비스 중단이나 데이터 유출 같은 묵시론적인 사태를 예견했지만, 이런 사고가 주목할만한 규모로 발생한 적은 없다. 이제 클라우드에 종말이 임박했다는 식의 주장은 아무런 설득력이 없어졌다. 하지만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이전이 안전하다는 것은 증명됐지만, 여전히 비즈니스 케이스 분석을 착실히 수행해야 한다. 아무거나 골라 클라우드로 옮길 수는 ...

마이그레이션 ERP 비용 대안

2019.01.17

클라우드 보안 연합(Cloud Security Allianc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거의 70%에 가까운 대기업 조직이 현재 ERP용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설문 참여자의 거의 90%는 SAP나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등의 비즈니스 크리티컬 ERP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는 많은 과제와 우려사항이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200여 명의 관리자와 기업 임원이 꼽은 큰 걱정거리는 민감한 데이터의 이전(65%), 보안(59%), 컴플라이언스 과제(54%), 비즈니스 운영의 중단(47%), 데이터 이전에 걸리는 시간(46%) 등이었다. 물론 이런 보고서는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후원한 것이기 때문에 자세히 뜯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들 문제는 필자가 지난 해부터 본 것이고 2019년에도 보게 될 것이다. 이런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하드웨어 갱신 주시가 되었거나 차세대 ERP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 하기 때문이다. EPR 솔루션 업체는 새 소프트웨어와 함께 새로운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제시하는데, 대부분 요구사항은 증가한다. 때문에 기업은 하드웨어를 조달하고 데이터센터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런 비용 상승은 요즘 기업에서는 금지사항에 가깝다. 클라우드라는 대안이 있는 지금에서는 책임자가 클라우드의 안전성을 믿든 그렇지 않든 온프레미스 방식을 채택할 여유가 없다. 하늘이 무너지지는 않는다는 것이 두번째 이유다. 몇 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 부정론자들은 서비스 중단이나 데이터 유출 같은 묵시론적인 사태를 예견했지만, 이런 사고가 주목할만한 규모로 발생한 적은 없다. 이제 클라우드에 종말이 임박했다는 식의 주장은 아무런 설득력이 없어졌다. 하지만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이전이 안전하다는 것은 증명됐지만, 여전히 비즈니스 케이스 분석을 착실히 수행해야 한다. 아무거나 골라 클라우드로 옮길 수는 ...

2019.01.17

스플렁크를 대체할 수 있는 로그 분석 툴 9가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로그 분석 서비스를 물으면 아마도 '스플렁크(Splunk)'를 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성공한 서비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스플렁크의 성공은 오픈 소스든 상용 제품이든 상관없이 로그 분석 시장의 다른 기업에 자극제가 됐다. 여기 그런 자극을 받은 서비스와 오픈 소스 스택을 모았다. 시스템 관리자와 데브옵스(devops)라면 눈여겨 볼만한 스플렁크의 대체제다. 엘라스틱서치(ELK 스택) 'LAMP'라는 용어는 리눅스, 아파치 HTTP 웹 서버, 마이SQL 데이터베이스, PHP(또는 펄이나 파이썬)로 구성된 웹 스택을 가리킨다. 'ELK'도 비슷하게 만들어진 이름이다. 검색 기능용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데이터 수집용 로그스태시(Logstash), 데이터 시각화용 키바나(Kibana)로 작성한 로그 분석 스택이다. 모두 오픈 소스다. 상업적인 스택 개발을 지원하는 업체 엘라스틱(Elastic)은 모든 기능을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지원 구독을 통한 무료 오픈 소스 제품으로 제공한다. 스플렁크의 강점이 데이터 수집뿐만 아니라 검색 및 보고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엘라스틱서치, 로그스태시, 키바나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최상의 대안이 될 것이다. ELK나 ELK 스택 에디션을 상용으로 판매하는 기업도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로그신 : 세마텍스(Sematext)의 로그신(Logsene)은 ELK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클라우드나 방화벽 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스팅 ELK 스택으로, 모든 로그 전달 서비스와 호환된다. 이 플랫폼은 40개 이상의 서비스와 앱과 통합돼 회사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상황별 정보를 생성한다. 30일 무료 평가판도 있다. 로그신은 로그에이전트(Logagent)도 제공한다. 로그에이전트는 다양한 소스의 로그를 가져와 세마텍스의 클라우드 또는 엘라스틱서치 인스턴스로 전달하는 오픈 소스다. 로그에이전트가 지원하는 더 편리한 기본 기...

대안 스플렁크 엘라스틱서치 로그분석 대체툴 로그신 로그자이오 큐박스

2018.06.22

가장 먼저 떠오르는 로그 분석 서비스를 물으면 아마도 '스플렁크(Splunk)'를 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성공한 서비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스플렁크의 성공은 오픈 소스든 상용 제품이든 상관없이 로그 분석 시장의 다른 기업에 자극제가 됐다. 여기 그런 자극을 받은 서비스와 오픈 소스 스택을 모았다. 시스템 관리자와 데브옵스(devops)라면 눈여겨 볼만한 스플렁크의 대체제다. 엘라스틱서치(ELK 스택) 'LAMP'라는 용어는 리눅스, 아파치 HTTP 웹 서버, 마이SQL 데이터베이스, PHP(또는 펄이나 파이썬)로 구성된 웹 스택을 가리킨다. 'ELK'도 비슷하게 만들어진 이름이다. 검색 기능용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데이터 수집용 로그스태시(Logstash), 데이터 시각화용 키바나(Kibana)로 작성한 로그 분석 스택이다. 모두 오픈 소스다. 상업적인 스택 개발을 지원하는 업체 엘라스틱(Elastic)은 모든 기능을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지원 구독을 통한 무료 오픈 소스 제품으로 제공한다. 스플렁크의 강점이 데이터 수집뿐만 아니라 검색 및 보고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엘라스틱서치, 로그스태시, 키바나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최상의 대안이 될 것이다. ELK나 ELK 스택 에디션을 상용으로 판매하는 기업도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로그신 : 세마텍스(Sematext)의 로그신(Logsene)은 ELK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클라우드나 방화벽 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스팅 ELK 스택으로, 모든 로그 전달 서비스와 호환된다. 이 플랫폼은 40개 이상의 서비스와 앱과 통합돼 회사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상황별 정보를 생성한다. 30일 무료 평가판도 있다. 로그신은 로그에이전트(Logagent)도 제공한다. 로그에이전트는 다양한 소스의 로그를 가져와 세마텍스의 클라우드 또는 엘라스틱서치 인스턴스로 전달하는 오픈 소스다. 로그에이전트가 지원하는 더 편리한 기본 기...

2018.06.22

엑셀 대신 쓸만한 무료 오픈소스 제품 7선

스프레드 시트는 데이터 분석가부터 마케터까지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망라해 전문가에게 필수요소다. 대부분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의 편리하고 친숙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이를 선택하지만 구글, 아파치, 리브레 등 많은 사람들이 만든 무료 및 오픈소스 대안이 있다. 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관심을 가질 만한 7가지 엑셀 대안 제품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오픈오피스 오픈BSD 프리BSD 오닉스 파이스프레드 이더캘크 칼리그라 시트 아파치 캘크 온리오피스 리눅스 리브레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맥OS 엑셀 대체 윈도우 그놈 자유 소프트웨어 데스크톱 프로젝트

2018.05.11

스프레드 시트는 데이터 분석가부터 마케터까지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망라해 전문가에게 필수요소다. 대부분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의 편리하고 친숙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이를 선택하지만 구글, 아파치, 리브레 등 많은 사람들이 만든 무료 및 오픈소스 대안이 있다. 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관심을 가질 만한 7가지 엑셀 대안 제품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8.05.11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오픈소스 SW 활용 가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제품부터 ERP, 심지어 보안툴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법 쓸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다. IT예산이 넉넉치 않은 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주변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한번 훑어보자. 아마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인 윈도우가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며, 2위인 애플의 맥OS와도 큰 점유율 격차를 나타내주고 있다.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우분투(Ubuntu)를 비롯한 배포판들의 발전이 이뤄져 왔다곤 하지만, 데스크톱 리눅스는 그 외관이나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윈도우나 맥OS에 한참 뒤처진 것이 사실이다. 사무용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 대안의 OS를 선택할 동인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대비 수준의 측면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오픈소스 OS를 배포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직원들도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하지만 비개방형 소스 OS인 윈도우(혹은 부분 비개방형 소스 OS인 맥OS) 환경에서도 선택지로 고려 해볼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풍부하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그것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료 소프트웨어기에 사후 지원 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경우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해 제작자 혹은 써드파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는 무료 버전 외 별도의 상용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당황하진 말자. 그 비용은 일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하면 한결 저렴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답하자면 가능한 옵션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여러 가지다. 관련 내용을 하...

CRM Paul Rubens 맥 OS 리눅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CMS 대안 우분투 전자상거래 윈도우 중소기업 ERP 세일즈포스 CIO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2017.04.21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대안 제품부터 ERP, 심지어 보안툴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법 쓸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많다. IT예산이 넉넉치 않은 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좋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주변의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한번 훑어보자. 아마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개방형 소스(closed-source)인 윈도우가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며, 2위인 애플의 맥OS와도 큰 점유율 격차를 나타내주고 있다. 리눅스를 비롯한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말 그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우분투(Ubuntu)를 비롯한 배포판들의 발전이 이뤄져 왔다곤 하지만, 데스크톱 리눅스는 그 외관이나 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윈도우나 맥OS에 한참 뒤처진 것이 사실이다. 사무용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굳이 이 대안의 OS를 선택할 동인이 없는 것이다. 더불어 대비 수준의 측면에서도, 대부분의 기업은 자사 직원들에게 오픈소스 OS를 배포하는데 필요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직원들도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하지만 비개방형 소스 OS인 윈도우(혹은 부분 비개방형 소스 OS인 맥OS) 환경에서도 선택지로 고려 해볼만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풍부하다. 오픈소스 솔루션의 최대 장점은 그것을 다운로드하고 이용하는 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료 소프트웨어기에 사후 지원 등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많은 경우 추가 비용 지불을 통해 제작자 혹은 써드파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는 무료 버전 외 별도의 상용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당황하진 말자. 그 비용은 일반적인 상용 소프트웨어와 비교하면 한결 저렴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료로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까? 답하자면 가능한 옵션도, 가능하지 않은 경우도 여러 가지다. 관련 내용을 하...

2017.04.21

칼럼 | 페이스북의 거침없는 질주…

인터넷에서 떠도는 농담 중에 이런 농담이 있다. “페이스북: 난 이 세상 모든 인간관계에 대해 알고 있어..  구글: 그래? 난 이 세상 모든 정보를 알고 있다고..  인터넷: 하하.. 그래 봤자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냐…  전기: 놀고들 있네...” 위 농담에서는 페이스북이 제일 부족한 것처럼 묘사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 세상 모든 인간관계를 알고 있다는 것이 그저 가벼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지난달 23일을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주식 가치가 미국의 유통 공룡인 월마트를 넘어 섰다고 했는데 이 글을 쓰는 6월 25일에 주가가 더 올랐으니 말이다.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S&P 500 기업 상위 10위 내에 진입했으며 이들 상위 10개 기업 중 IT 관련 기업으로는 1위인 애플을 비롯하여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다. 이제 페이스북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성장한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언급한 위 농담에 구글과 페이스북은 있지만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없다. 물론 현재 천문학적인 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애플이 시총 1위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 수 있다. 또한 애플과 함께 IT의 대선배인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체제가 있는가?” 애플의 경우 매우 뛰어난 스마트폰과 PC를 만들고 있지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경쟁제품이 제법 있다. 마이크로스프트는 어떤가? PC 운영체제에서 막강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만 맥북이나 리눅스라는 대안이 있고 오피스도 오픈소스 진영의 대안이 있다. 그런데 구글 검색은? 물론 세상에 검색엔진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검색엔진들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대응하는 경쟁제품의 격차보다도 훨씬 큰 격차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안이 될 수 없을 만큼&hel...

CIO 스티브 데닝 시가총액 정철환 포브스 대안 삼성전자 칼럼 가치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소셜네트워크 구글 로마 카톨릭

2015.07.01

인터넷에서 떠도는 농담 중에 이런 농담이 있다. “페이스북: 난 이 세상 모든 인간관계에 대해 알고 있어..  구글: 그래? 난 이 세상 모든 정보를 알고 있다고..  인터넷: 하하.. 그래 봤자 너희들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냐…  전기: 놀고들 있네...” 위 농담에서는 페이스북이 제일 부족한 것처럼 묘사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 세상 모든 인간관계를 알고 있다는 것이 그저 가벼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지난달 23일을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주식 가치가 미국의 유통 공룡인 월마트를 넘어 섰다고 했는데 이 글을 쓰는 6월 25일에 주가가 더 올랐으니 말이다.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S&P 500 기업 상위 10위 내에 진입했으며 이들 상위 10개 기업 중 IT 관련 기업으로는 1위인 애플을 비롯하여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다. 이제 페이스북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성장한 것이다. 그런데 필자가 언급한 위 농담에 구글과 페이스북은 있지만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없다. 물론 현재 천문학적인 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애플이 시총 1위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 수 있다. 또한 애플과 함께 IT의 대선배인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관점에서 보면 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대체제가 있는가?” 애플의 경우 매우 뛰어난 스마트폰과 PC를 만들고 있지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경쟁제품이 제법 있다. 마이크로스프트는 어떤가? PC 운영체제에서 막강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지만 맥북이나 리눅스라는 대안이 있고 오피스도 오픈소스 진영의 대안이 있다. 그런데 구글 검색은? 물론 세상에 검색엔진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검색엔진들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대응하는 경쟁제품의 격차보다도 훨씬 큰 격차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안이 될 수 없을 만큼&hel...

2015.07.01

무료 오픈소스 SW만으로 기업을 운영하는 방법

간단한 회계 툴부터 ERP까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다양해 지고 있다. 예산이 넉넉하지 못한 중소기업이라면, 고가의 상용 소프트웨어 대신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의 데스크톱 PC나 노트북을 살펴보자.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현재까지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애플의 맥(Mac) OS X가 추격하고 있지만 격차가 매우 크다. 리눅스와 기타 완전한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분투(Ubuntu) 등의 배포판을 통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톱용 리눅스는 여전히 대부분의 사무직 근로자들이 기대하는 외양, 느낌, 깔끔함 등의 측면에서 윈도우나 OS X보다 훨씬 뒤쳐져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직원들의 오픈소스 OS 사용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대부분의 사무직 근로자들 역시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아무리 클로즈드 소스 운영체제(또는 OS X의 경우는 부분적인 클로즈드 소스)만 사용하고 싶더라도 기업의 입장에서는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일반적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무료 소프트웨어에는 지원이 제공되지 않지만 제작사 또는 제 3자가 추가 비용을 받고 지원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저렴한 상용 라이선스 버전에 포함돼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한 기업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만 전적으로 의존할 수 있을까? 분명 오늘 제시하는 부분 외에도 많은 선택권이 존재한다. --------------------------------------------------------------- 오픈소스 인기기사 ->돈 내고 오픈소스 SW를 써야 하는 6가지 이유 -> '요즘 뜨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13선 -&g...

CRM 대안 무료 전자상거래 세일즈포스닷컴 ERP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오라클 SAP 회계

2013.11.18

간단한 회계 툴부터 ERP까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다양해 지고 있다. 예산이 넉넉하지 못한 중소기업이라면, 고가의 상용 소프트웨어 대신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의 데스크톱 PC나 노트북을 살펴보자.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구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현재까지 PC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애플의 맥(Mac) OS X가 추격하고 있지만 격차가 매우 크다. 리눅스와 기타 완전한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수준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분투(Ubuntu) 등의 배포판을 통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톱용 리눅스는 여전히 대부분의 사무직 근로자들이 기대하는 외양, 느낌, 깔끔함 등의 측면에서 윈도우나 OS X보다 훨씬 뒤쳐져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직원들의 오픈소스 OS 사용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며 대부분의 사무직 근로자들 역시 이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 아무리 클로즈드 소스 운영체제(또는 OS X의 경우는 부분적인 클로즈드 소스)만 사용하고 싶더라도 기업의 입장에서는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일반적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무료 소프트웨어에는 지원이 제공되지 않지만 제작사 또는 제 3자가 추가 비용을 받고 지원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저렴한 상용 라이선스 버전에 포함돼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한 기업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만 전적으로 의존할 수 있을까? 분명 오늘 제시하는 부분 외에도 많은 선택권이 존재한다. --------------------------------------------------------------- 오픈소스 인기기사 ->돈 내고 오픈소스 SW를 써야 하는 6가지 이유 -> '요즘 뜨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13선 -&g...

2013.11.18

페이스북이 전통적인 기업 웹사이트를 대신할까?

8억명 이상의 인구가 페이스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오늘날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소셜 네트워크 활동이 이뤄지고 있지만, 페이스북의 역동적인 페이지들이 기존 비즈니스 웹사이트의 역할에 영향을 끼치며 심지어 이를 대체할 만큼의 힘을 가졌는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페이스북을 이용하거나 이용할 예정이지만, 기존의 닷컴 웹사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가는 의문점이다. 대기업 입장에서는 대답하기 쉽다. 거대 기업들의 웹사이트들은 대부분 백엔드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A(종종 독점 또는 기존A), 그리고 웹사이트 간의 통합이 중요하면서도 복잡한 모습이다. 따라서 오직 페이스북만을 사용해서는 불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소규모 기업들과 세계의 기업가들과 함께 하는 독립적인  웹으로서 일할 수 있는 곳이다. K9 머슬(Muscle)은 인기 탭쥬스(TabJuice)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페이스북 방문자에게 ‘숍나우(Shop Now)’ 옵션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솔루션스(Network Solutions)의 중소기업과 소셜 미디어에 대한 연구를 보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은 소셜 네트워크 활동과 보상에 대해 다소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보고서 상황’(State of Small Business Report)에 따르면, 네트워크 솔루션스는 중소기업의 9%가 소셜 미디어로 인해 그들의 기존 웹사이트를 없앨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9%가 엄청난 숫자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만 2,700만 이상의 중소기업이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기본 웹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음은 분명하다. 페이스북이 전통적인 웹사이트를 대체할 수 있는 이유 지메일이나 워드프레스(WordPress) 같은 무료 온라인서비스처럼, 페이스북은 빠르고 쉽고 게다가 무료라서 소규모 사업자들...

페이스북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e커머스 대안 기업 웹사이트 SOHO

2012.02.06

8억명 이상의 인구가 페이스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오늘날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소셜 네트워크 활동이 이뤄지고 있지만, 페이스북의 역동적인 페이지들이 기존 비즈니스 웹사이트의 역할에 영향을 끼치며 심지어 이를 대체할 만큼의 힘을 가졌는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페이스북을 이용하거나 이용할 예정이지만, 기존의 닷컴 웹사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가는 의문점이다. 대기업 입장에서는 대답하기 쉽다. 거대 기업들의 웹사이트들은 대부분 백엔드 데이터베이스와 시스템A(종종 독점 또는 기존A), 그리고 웹사이트 간의 통합이 중요하면서도 복잡한 모습이다. 따라서 오직 페이스북만을 사용해서는 불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소규모 기업들과 세계의 기업가들과 함께 하는 독립적인  웹으로서 일할 수 있는 곳이다. K9 머슬(Muscle)은 인기 탭쥬스(TabJuice)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페이스북 방문자에게 ‘숍나우(Shop Now)’ 옵션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솔루션스(Network Solutions)의 중소기업과 소셜 미디어에 대한 연구를 보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은 소셜 네트워크 활동과 보상에 대해 다소 낙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보고서 상황’(State of Small Business Report)에 따르면, 네트워크 솔루션스는 중소기업의 9%가 소셜 미디어로 인해 그들의 기존 웹사이트를 없앨 계획이라고 전망했다. 9%가 엄청난 숫자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만 2,700만 이상의 중소기업이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기본 웹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음은 분명하다. 페이스북이 전통적인 웹사이트를 대체할 수 있는 이유 지메일이나 워드프레스(WordPress) 같은 무료 온라인서비스처럼, 페이스북은 빠르고 쉽고 게다가 무료라서 소규모 사업자들...

2012.02.06

안드로이드용 대안 키보드 10선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기본 스마트폰 온스크린 키보드를 유일한 입력 방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다양한 선택권이 있다. 또한 각각의 입력 옵션을 필요에 따라 바꿔 쓰기도 쉽다. 사용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InfoWorld.com에서 안드로이드 온스크린 키보드 가이드를 작성했다.   원하는 키보드를 설치한 후(별도로 명시한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할 수 있음) 설정 --> 언어 및 키보드 메뉴에서 활성화해야 한다. 다른 온스크린 키보드로 전환하려면 텍스트 필드를 길게 누른 후 나타나는 팝업 메뉴에서 원하는 키보드를 선택한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키보드 대안

2012.01.11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기본 스마트폰 온스크린 키보드를 유일한 입력 방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다양한 선택권이 있다. 또한 각각의 입력 옵션을 필요에 따라 바꿔 쓰기도 쉽다. 사용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InfoWorld.com에서 안드로이드 온스크린 키보드 가이드를 작성했다.   원하는 키보드를 설치한 후(별도로 명시한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할 수 있음) 설정 --> 언어 및 키보드 메뉴에서 활성화해야 한다. 다른 온스크린 키보드로 전환하려면 텍스트 필드를 길게 누른 후 나타나는 팝업 메뉴에서 원하는 키보드를 선택한다.  editor@itworld.co.kr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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