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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타이핑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지보드 단축키 10가지

안드로이드 애호가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것 하나가 바로 작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쉬워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쉽지만, 구글을 대신해 필자가 정리하고자 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타이핑은 절대적으로 즐겁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의 스크린 키보드로 10초 동안만 타이핑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이점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많은 훌륭한 키보드도 선택할 수 있지만 구글의 지보드(Gboard) 키보드는 최근 안드로이드 입력을 위한 만능 옵션으로 옵션으로 급부상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타이핑 기본기와 원활한 구글 인텔리전스 통합이지만, 숨겨져 있는 모든 똑똑한 단축키 덕분이기도 하다.    지보드 단축키 1: 1초 만에 한 손으로 사용하기  이것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로는 타이핑할 때, 한 손으로 해야 할 때가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지보드는 놀랍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멋진 한 손 타이핑 모드가 있다.  다음 번에 한 손만 사용할 수 있게 된 경우에 사용해 보자. 지보드의 Enter 키를 약 1초 동안 길게 누른다. 그러면 지보드 한 손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화상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진다. 그리고 작은 미니 키보드를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고정하여 매우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거기에서 화면의 컨트롤을 사용하여 키보드의 정확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한 번만 눌러 정상적인 전체 모드로 되돌릴 수도 있다. 꽤 유용하지 않은가?    지보드 단축키 2: 떠다니는 키보드 마술  한 손 키보드 외에 지보드에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플로팅 키보드가 있어 QWERTY 자판을 화면의 어느 곳으로나 이동할 수 있고 심지어 초미니 버전으로 줄일 수도 있다. 한손 키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불러올 수 있다.   ...

키보드 지보드 단축키 스마트폰

2021.07.27

안드로이드 애호가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것 하나가 바로 작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쉬워서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 쉽지만, 구글을 대신해 필자가 정리하고자 한다. 안드로이드에서의 타이핑은 절대적으로 즐겁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의 스크린 키보드로 10초 동안만 타이핑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이점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많은 훌륭한 키보드도 선택할 수 있지만 구글의 지보드(Gboard) 키보드는 최근 안드로이드 입력을 위한 만능 옵션으로 옵션으로 급부상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타이핑 기본기와 원활한 구글 인텔리전스 통합이지만, 숨겨져 있는 모든 똑똑한 단축키 덕분이기도 하다.    지보드 단축키 1: 1초 만에 한 손으로 사용하기  이것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때로는 타이핑할 때, 한 손으로 해야 할 때가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지보드는 놀랍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멋진 한 손 타이핑 모드가 있다.  다음 번에 한 손만 사용할 수 있게 된 경우에 사용해 보자. 지보드의 Enter 키를 약 1초 동안 길게 누른다. 그러면 지보드 한 손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화상 키보드의 크기가 작아진다. 그리고 작은 미니 키보드를 화면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고정하여 매우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거기에서 화면의 컨트롤을 사용하여 키보드의 정확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준비가 되면 한 번만 눌러 정상적인 전체 모드로 되돌릴 수도 있다. 꽤 유용하지 않은가?    지보드 단축키 2: 떠다니는 키보드 마술  한 손 키보드 외에 지보드에는 완전한 기능을 갖춘 플로팅 키보드가 있어 QWERTY 자판을 화면의 어느 곳으로나 이동할 수 있고 심지어 초미니 버전으로 줄일 수도 있다. 한손 키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불러올 수 있다.   ...

2021.07.27

키보드의 새로운 미덕 '조용함'··· 5종 소음 테스트

조용한 키보드를 원하는 사용자층이 더욱 늘었다. 1년 전만 해도 RGB 기계식 키보드를 자랑하거나 선호하는 체리축 스위치를 이야기하는 것이 유행헀지만, 많은 사용자가 집에서 일하게 되면서 딱딱한 키보드의 매력은 사라져버렸다. 코로나19 2년째인 지금, 조용한 키보드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었다. 기계식 키보드를 버리고 고무 돔이 달린 멤브레인 키보드를 살펴봐도 좋다.   가장 조용하면서도 저렴한 키보드는? 기계식 스위치 키보드 3종, 고무 돔 키보드 2종을 모아 소음을 비교했다. 보정된 사운드 미터를 키보드 왼쪽 45도, 60cm 거리에 두고 30초 동안 “I love the PC”라는 문구를 반복 타이핑하면서 소음 수준을 측정했다. 그 후 소음 수준의 평균을 내고 5위부터 차례대로 키보드를 정렬했다. 결과는 예상 그대로였다. -    IBM 모델 M 키보드 (버클릭 스프링축) 65.5dBa  -    레이저 블랙 위도우 크로마 (레이즈 녹축) 64.5dBa -    스틸시리즈 7G (체리 흑축) 62 dBa -    로지텍 K310 (고무 돔) 58.8 dBa -    HP 키보드 (고무 돔) 56.7 dBa 가장 소음이 큰 모델은 역시 1980년대 출시된 오리지널 IBM 모델 M 키보드였다. 최신 키보드보다 키 입력에 더 많은 힘이 드는 버클링 스프링축을 사용하고, 스프링을 눌렀을 때 강한 반발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뉴 모델 M이라는 이름으로 105달러에 판매되고 있지만, 재택근무 시 집 밖으로 쫓겨나고 싶지 않다면 이 키보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음 후보는 레이저의 블랙 위도우 크로마 녹축 스위치 제품이다. 블랙 위도우의 소음 수준에 놀랐다. IBM 모델 M의 둔탁하고 큰 소리와 달리 레이저 녹축 스위치는 경쾌한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서 생각보다 소리가 작다고 생각한 것이다....

키보드

2021.04.08

조용한 키보드를 원하는 사용자층이 더욱 늘었다. 1년 전만 해도 RGB 기계식 키보드를 자랑하거나 선호하는 체리축 스위치를 이야기하는 것이 유행헀지만, 많은 사용자가 집에서 일하게 되면서 딱딱한 키보드의 매력은 사라져버렸다. 코로나19 2년째인 지금, 조용한 키보드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었다. 기계식 키보드를 버리고 고무 돔이 달린 멤브레인 키보드를 살펴봐도 좋다.   가장 조용하면서도 저렴한 키보드는? 기계식 스위치 키보드 3종, 고무 돔 키보드 2종을 모아 소음을 비교했다. 보정된 사운드 미터를 키보드 왼쪽 45도, 60cm 거리에 두고 30초 동안 “I love the PC”라는 문구를 반복 타이핑하면서 소음 수준을 측정했다. 그 후 소음 수준의 평균을 내고 5위부터 차례대로 키보드를 정렬했다. 결과는 예상 그대로였다. -    IBM 모델 M 키보드 (버클릭 스프링축) 65.5dBa  -    레이저 블랙 위도우 크로마 (레이즈 녹축) 64.5dBa -    스틸시리즈 7G (체리 흑축) 62 dBa -    로지텍 K310 (고무 돔) 58.8 dBa -    HP 키보드 (고무 돔) 56.7 dBa 가장 소음이 큰 모델은 역시 1980년대 출시된 오리지널 IBM 모델 M 키보드였다. 최신 키보드보다 키 입력에 더 많은 힘이 드는 버클링 스프링축을 사용하고, 스프링을 눌렀을 때 강한 반발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뉴 모델 M이라는 이름으로 105달러에 판매되고 있지만, 재택근무 시 집 밖으로 쫓겨나고 싶지 않다면 이 키보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음 후보는 레이저의 블랙 위도우 크로마 녹축 스위치 제품이다. 블랙 위도우의 소음 수준에 놀랐다. IBM 모델 M의 둔탁하고 큰 소리와 달리 레이저 녹축 스위치는 경쾌한 딸깍거리는 소리를 내서 생각보다 소리가 작다고 생각한 것이다....

2021.04.08

블로그ㅣ재택근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패드' 팁 11가지

아이패드(iPad) 작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팁 11가지를 살펴본다.    제품 설계에 관한 애플의 접근방식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자체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와 동시에 파워 유저가 된다면 더욱더 유용한 추가 기능들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아이패드 팁들을 소개한다.  재택근무에서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팁  애플은 올해 말 iOS 14를 출시할 예정이다. 발 빠른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이미 퍼블릭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OS 버전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들이 많겠지만, 여기서는 iOS 14의 신기능 몇 가지를 먼저 알아본다.  • 사이드바와 툴이 한 곳에 통합돼 쉽게 찾을 수 있다.  • 필기 인식 엔진 스크리블(Scribble)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추가됐다.  • 아이패드 검색 기능(키보드에서 Command+Space)이 더 많은 카테고리에 걸쳐 작동하며, 모든 앱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 위젯 및 스마트 스택(Widgets and Smart Stacks) • 메시지 개선 • 개인정보보호 및 접근성 개선  •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퀵쉐어(QuickShare)를 끄는 기능 오는 가을 출시될 iOS 14/iPadOS 14를 기다리는 동안 이 신기능들에 미리 익숙해지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다.  만약 맥과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사이드카(Sidecar) 모드에 익숙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가 거의 모듭 앱에서 빠르게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려면 제목 표시줄을 탭하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 팁을 살펴보자.  1. 빠르게 홈 화면으로 가는 방법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Command+H’를 누르면 된다. 혹은 화면 하단에서 흰색 바를 빠르게 스와이프하거나 홈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으로 빠르게 이...

애플 아이패드 애플펜슬 맥북 재택근무 원격근무 생산성 키보드 단축키 마우스

2020.08.05

아이패드(iPad) 작업 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팁 11가지를 살펴본다.    제품 설계에 관한 애플의 접근방식은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 자체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와 동시에 파워 유저가 된다면 더욱더 유용한 추가 기능들도 제공한다는 것이다.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아이패드 팁들을 소개한다.  재택근무에서 도움이 되는 아이패드 팁  애플은 올해 말 iOS 14를 출시할 예정이다. 발 빠른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이미 퍼블릭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새로운 OS 버전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들이 많겠지만, 여기서는 iOS 14의 신기능 몇 가지를 먼저 알아본다.  • 사이드바와 툴이 한 곳에 통합돼 쉽게 찾을 수 있다.  • 필기 인식 엔진 스크리블(Scribble)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추가됐다.  • 아이패드 검색 기능(키보드에서 Command+Space)이 더 많은 카테고리에 걸쳐 작동하며, 모든 앱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 위젯 및 스마트 스택(Widgets and Smart Stacks) • 메시지 개선 • 개인정보보호 및 접근성 개선  •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퀵쉐어(QuickShare)를 끄는 기능 오는 가을 출시될 iOS 14/iPadOS 14를 기다리는 동안 이 신기능들에 미리 익숙해지는 것은 매우 좋은 생각이다.  만약 맥과 아이패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면 이미 사이드카(Sidecar) 모드에 익숙할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사용자가 거의 모듭 앱에서 빠르게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려면 제목 표시줄을 탭하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 팁을 살펴보자.  1. 빠르게 홈 화면으로 가는 방법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Command+H’를 누르면 된다. 혹은 화면 하단에서 흰색 바를 빠르게 스와이프하거나 홈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으로 빠르게 이...

2020.08.05

커세어, ‘iCUE 넥서스 컴패니언 터치 스크린’ 출시

커세어가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직관적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액세서리 ‘커세어 iCUE 넥서스 컴패니언 터치 스크린(이하 iCUE 넥서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CUE 넥서스는 커세어 부품 및 주변기기를 통합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iCUE 셋업 설정, 시각화,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중앙관제소 역할을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CUE 넥서스는 ‘K70 RGB MK.2’, ‘K95 RGB 플래티넘 XT’ 등 호환가능한 커세어 키보드에 부착하거나 USB로 PC에 직접 연결해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및 매크로 프로그래밍 등 iCUE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스크린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커스텀 드래드앤드롭 그래픽(custom drag-and-drop graphics)으로 최대 6개의 가상 버튼을 iCUE 넥서스에 표시해 셋업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iCUE 넥서스는 PC의 쌍방향 HUD(Heads-Up Display)로서 iCUE 소프트웨어의 광범위한 기능을 십분 활용한다. 먼저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데이터를 통해 CPU, GPU, 기타 iCUE 호환가능 장비의 온도, 주파수, 팬 속도 등 핵심요소에 대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iCUE에서 프로그래밍 가능한 작업이라면 iCUE 넥서스의 가상 버튼으로 매핑이 가능하다. 게임 또는 앱 시작부터 게임내 복잡한 매크로 실행 등의 다양한 명령을 한번의 터치만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신제품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마우스의 민감도 조절, 헤드셋의 이퀼라이저 프로파일 변경, 키보드의 RGB 조명 프로파일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 모든 설정은 iCUE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를 작동할 필요 없이 iCUE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동안 iCUE 넥서스 모니터 화면을 손으로 간단히 넘기거나 클릭 몇번 만으로 가능하다. 이 밖에 iCUE 넥서스는 gif,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상버튼의 그래픽으로 표시하거나 시스...

커세어 터치스크린 키보드 가상 버튼

2020.07.17

커세어가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직관적으로 제어하는 새로운 액세서리 ‘커세어 iCUE 넥서스 컴패니언 터치 스크린(이하 iCUE 넥서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CUE 넥서스는 커세어 부품 및 주변기기를 통합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iCUE 셋업 설정, 시각화,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중앙관제소 역할을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CUE 넥서스는 ‘K70 RGB MK.2’, ‘K95 RGB 플래티넘 XT’ 등 호환가능한 커세어 키보드에 부착하거나 USB로 PC에 직접 연결해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및 매크로 프로그래밍 등 iCUE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0개 이상의 스크린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커스텀 드래드앤드롭 그래픽(custom drag-and-drop graphics)으로 최대 6개의 가상 버튼을 iCUE 넥서스에 표시해 셋업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iCUE 넥서스는 PC의 쌍방향 HUD(Heads-Up Display)로서 iCUE 소프트웨어의 광범위한 기능을 십분 활용한다. 먼저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데이터를 통해 CPU, GPU, 기타 iCUE 호환가능 장비의 온도, 주파수, 팬 속도 등 핵심요소에 대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iCUE에서 프로그래밍 가능한 작업이라면 iCUE 넥서스의 가상 버튼으로 매핑이 가능하다. 게임 또는 앱 시작부터 게임내 복잡한 매크로 실행 등의 다양한 명령을 한번의 터치만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신제품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마우스의 민감도 조절, 헤드셋의 이퀼라이저 프로파일 변경, 키보드의 RGB 조명 프로파일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 모든 설정은 iCUE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를 작동할 필요 없이 iCUE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동안 iCUE 넥서스 모니터 화면을 손으로 간단히 넘기거나 클릭 몇번 만으로 가능하다. 이 밖에 iCUE 넥서스는 gif,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상버튼의 그래픽으로 표시하거나 시스...

2020.07.17

블로그 | 서피스 네오 키보드가 MS 하드웨어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돋보인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아하!’하는 탄성의 순간은 서피스 듀오 안드로이드 폰으로 휴대폰 시장 재진출을 알리는 깜짝 발표도 아니고, 듀얼 스크린 PC 서피스 네오도 아닌, 랩어라운드 키보드였다. 키보드를 컴퓨터 본체 앞 뒤로 넘기면서 숨기거나, 접거나, 펼쳐서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듀얼 스크린 네오 프로토타입과 함께 출시된다. 왜일까? 유리를 두드리는 것은 단숨에 문자를 입력하는 것 이상의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걷거나 뛸 때는 매끈한 하이힐 보다 쿠션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처럼, 실제 업무에는 외근이나 출장 시 휴대할 키보드도 필요하다. 네오 키보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가치인 유연성을 상징한다.  이전 기사 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다양성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칩 파트너인 퀄컴, AMD, 인텔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고, 어떻게 제품화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했었다. 이번에 퀄컴은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서피스 프로X에서, AMD는 서피스의 강화된 그래픽 파이어파워(firepower)를 15인치 서피스 랩탑3에서 구현했다. 기사에서 다루진 못했었지만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의 기초가 될 것으로 예상 했었던 인텔의 컴팩트 스택칩 아키텍처인 레이크필드(Lakefield)는 서피스 네오로 구현됐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칩이 아니라 디바이스다. 이 네 가지 칩 플랫폼이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PC 제조업체에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컴퓨팅 방식을 구현하는 디자인이 가능케 한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에 노력했던 가치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서비스와 다양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영역이다. 사람마다 데스크톱, 전통적인 클램셸 노트북, 태블릿 등 선호하는 것이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을 휴대폰 시장에서 자리잡게 하는데 실패했고 결국 다시 앱과 서비스를 ...

마이크로소프트 MS 키보드 서피스네오

2019.10.08

마이크로소프트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아하!’하는 탄성의 순간은 서피스 듀오 안드로이드 폰으로 휴대폰 시장 재진출을 알리는 깜짝 발표도 아니고, 듀얼 스크린 PC 서피스 네오도 아닌, 랩어라운드 키보드였다. 키보드를 컴퓨터 본체 앞 뒤로 넘기면서 숨기거나, 접거나, 펼쳐서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듀얼 스크린 네오 프로토타입과 함께 출시된다. 왜일까? 유리를 두드리는 것은 단숨에 문자를 입력하는 것 이상의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걷거나 뛸 때는 매끈한 하이힐 보다 쿠션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처럼, 실제 업무에는 외근이나 출장 시 휴대할 키보드도 필요하다. 네오 키보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구하는 가치인 유연성을 상징한다.  이전 기사 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다양성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칩 파트너인 퀄컴, AMD, 인텔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고, 어떻게 제품화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했었다. 이번에 퀄컴은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서피스 프로X에서, AMD는 서피스의 강화된 그래픽 파이어파워(firepower)를 15인치 서피스 랩탑3에서 구현했다. 기사에서 다루진 못했었지만 듀얼 스크린 디스플레이의 기초가 될 것으로 예상 했었던 인텔의 컴팩트 스택칩 아키텍처인 레이크필드(Lakefield)는 서피스 네오로 구현됐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칩이 아니라 디바이스다. 이 네 가지 칩 플랫폼이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PC 제조업체에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컴퓨팅 방식을 구현하는 디자인이 가능케 한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에 노력했던 가치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서비스와 다양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영역이다. 사람마다 데스크톱, 전통적인 클램셸 노트북, 태블릿 등 선호하는 것이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폰을 휴대폰 시장에서 자리잡게 하는데 실패했고 결국 다시 앱과 서비스를 ...

2019.10.08

키보드 RGB 백라이트에 표준이 필요한 이유

모두가 RGB 라이팅 기능이 어떤 ‘목적’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로지텍, 레이저, 커세어 같은 제조사도 모두 이렇게 주장했다. 5~6년 전 처음 RGB 기술이 탑재된 주변 기기를 리뷰했을 당시에도 RGB는 단순히 보기에만 좋은 기술 이상을 의미했다. 반짝거리는 새 키보드 이상이었다. 예를 들어, 오버워치에서 선택한 캐릭터와 일치하도록 키보드 백라이트의 색상이 바뀐다. GTA V같은 게임에서는 경찰이 추격을 하면 붉은색과 푸른색 조명이 반짝거린다. 디비전 2에서도 메인 컬러인 주황색 조명이 키보드에서 반짝거린다. 멋지지 않은가? 그런데 문제가 있다. 앞서 말한 3가지 게임에는 각기 다른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오버워치에는 레이저가, GTA V에는 로지텍이 필요하고, 커세어는 최근 유비소프트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직 통일된 RGB 라이팅 기준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아예 처음부터 표준이 있었어야 했다. 문제를 바로잡을 시간은 이미 지나버린 것일까?   백라이트 조명 RGB의 잠재력은 표준 부재로 인해 낭비되고 있다. 말이 되지 않는 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최근 10년 간 RGB 라이팅은 다른 하드웨어를 조롱거리로 만들 정도로 하나의 유행 현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이의 입에 오르내린 주요 이유는 RGB 조명이 진짜 목적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몇 년전 로지텍, 레이저, 커세어 등의 가상적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꼭 필요한 기기나 기능은 아니었다. 키보드에 150달러 정도를 더 투자하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의 일부는 특정 하드웨어, 특정 게임에 반영되었다. 커세어는 유비소프트 게임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디비전 2를 예로 들 수 있다. 레이저도 레이지(Rage) 2와 연동해 게임 안에서 특정 무기를 사용해 아이템을 주울 때 조명 효과가 작동한다. “게임하면서 키보드를 보는 것은 아니잖아? 그런데 그게 중요해?” 이런 말을...

게임 키보드 로지텍 레이저 커세어 RGB 백라이팅

2019.08.07

모두가 RGB 라이팅 기능이 어떤 ‘목적’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로지텍, 레이저, 커세어 같은 제조사도 모두 이렇게 주장했다. 5~6년 전 처음 RGB 기술이 탑재된 주변 기기를 리뷰했을 당시에도 RGB는 단순히 보기에만 좋은 기술 이상을 의미했다. 반짝거리는 새 키보드 이상이었다. 예를 들어, 오버워치에서 선택한 캐릭터와 일치하도록 키보드 백라이트의 색상이 바뀐다. GTA V같은 게임에서는 경찰이 추격을 하면 붉은색과 푸른색 조명이 반짝거린다. 디비전 2에서도 메인 컬러인 주황색 조명이 키보드에서 반짝거린다. 멋지지 않은가? 그런데 문제가 있다. 앞서 말한 3가지 게임에는 각기 다른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오버워치에는 레이저가, GTA V에는 로지텍이 필요하고, 커세어는 최근 유비소프트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직 통일된 RGB 라이팅 기준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아예 처음부터 표준이 있었어야 했다. 문제를 바로잡을 시간은 이미 지나버린 것일까?   백라이트 조명 RGB의 잠재력은 표준 부재로 인해 낭비되고 있다. 말이 되지 않는 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최근 10년 간 RGB 라이팅은 다른 하드웨어를 조롱거리로 만들 정도로 하나의 유행 현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이의 입에 오르내린 주요 이유는 RGB 조명이 진짜 목적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몇 년전 로지텍, 레이저, 커세어 등의 가상적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꼭 필요한 기기나 기능은 아니었다. 키보드에 150달러 정도를 더 투자하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의 일부는 특정 하드웨어, 특정 게임에 반영되었다. 커세어는 유비소프트 게임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디비전 2를 예로 들 수 있다. 레이저도 레이지(Rage) 2와 연동해 게임 안에서 특정 무기를 사용해 아이템을 주울 때 조명 효과가 작동한다. “게임하면서 키보드를 보는 것은 아니잖아? 그런데 그게 중요해?” 이런 말을...

2019.08.07

리뷰 | 퀄키라이터 S 키보드, 별난 기능과 멋진 타이핑 경험의 조화

필자처럼 생계의 많은 부분이 타이핑 작업으로 이뤄진다면, 기존의 키보드 타이핑에 익숙해진 근육, 이른바 머슬 메모리(muscle memory)를 바꾸기 쉽지 않다. 그래서 필자는 새 키보드를 리뷰하기 전에 기존의 키감 때문에 선입견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 즉, 새 키보드로 가장 빠르게 타이핑할 수 있을 만큼 익숙해진 다음에야 비로소 리뷰를 시작한다. 이런 점을 미리 설명하는 것은 퀄키라이터 S(Quirkywriter S) 기계식 키보드가 매우 훌륭하고 타이핑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단, 디자인에는 일부 군더더기가 있다. 퀄키라이터 S :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퀄키라이터 S는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세련된 무광 블랙 알루미늄 바디에 크롬으로 장식해 50년대 타자기 느낌을 잘 살려냈다. 필자가 오래전에 썼던 레밍턴(Remington) 포터블 타자기가 생각날 정도다. 무게도 실제 타자기처럼 꽤 된다.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가벼운 블루투스 키보드 제품은 타이핑할 때 이리저리 움직일 때가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러한 무게감은 분명한 장점이다. 퀄키라이터의 둥근 키캡에 적응하는 데는 1주일 정도 걸렸다. 각 플라스틱 키캡은 정교하게 마감됐고, 키 위에 인쇄된 알파벳과 숫자도 선명하다. 적어도 몇년 동안은 흐려지지 않을 것 같다. 각 캡이 미세하게 움푹 들어가 있어 손가락으로 각 키를 정확하게 누르기 쉽다. 퀄키라이터의 키 캡은 둥근 형태로, 맥 사용자에게 익숙한 깔끔한 치클릭 방식과 완전히 다르다. 이 때문에 종종 키 간의 공간이 매우 넓은 것처럼 느껴진다. 전반적인 타이핑 소리는 기계식 키보드다. 체리(Cherry)의 MX 스위치를 사용했다. 롤오버(rollover)가 특히 뛰어나며, 키 피치와 트래블도 마찬가지다. 키를 보지 않고도 타이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점을 마음에 들 것이다. 물론 둥근 키 캡에 적응해야 하는 전제가 있다. 퀄키라이터는 아이폰과 아이맥, 아이패드 등 3대까...

블루투스 키보드 퀄키라이터S 퀄키토이

2018.09.27

필자처럼 생계의 많은 부분이 타이핑 작업으로 이뤄진다면, 기존의 키보드 타이핑에 익숙해진 근육, 이른바 머슬 메모리(muscle memory)를 바꾸기 쉽지 않다. 그래서 필자는 새 키보드를 리뷰하기 전에 기존의 키감 때문에 선입견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 즉, 새 키보드로 가장 빠르게 타이핑할 수 있을 만큼 익숙해진 다음에야 비로소 리뷰를 시작한다. 이런 점을 미리 설명하는 것은 퀄키라이터 S(Quirkywriter S) 기계식 키보드가 매우 훌륭하고 타이핑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단, 디자인에는 일부 군더더기가 있다. 퀄키라이터 S :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퀄키라이터 S는 완성도 높은 제품이다. 세련된 무광 블랙 알루미늄 바디에 크롬으로 장식해 50년대 타자기 느낌을 잘 살려냈다. 필자가 오래전에 썼던 레밍턴(Remington) 포터블 타자기가 생각날 정도다. 무게도 실제 타자기처럼 꽤 된다.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가벼운 블루투스 키보드 제품은 타이핑할 때 이리저리 움직일 때가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러한 무게감은 분명한 장점이다. 퀄키라이터의 둥근 키캡에 적응하는 데는 1주일 정도 걸렸다. 각 플라스틱 키캡은 정교하게 마감됐고, 키 위에 인쇄된 알파벳과 숫자도 선명하다. 적어도 몇년 동안은 흐려지지 않을 것 같다. 각 캡이 미세하게 움푹 들어가 있어 손가락으로 각 키를 정확하게 누르기 쉽다. 퀄키라이터의 키 캡은 둥근 형태로, 맥 사용자에게 익숙한 깔끔한 치클릭 방식과 완전히 다르다. 이 때문에 종종 키 간의 공간이 매우 넓은 것처럼 느껴진다. 전반적인 타이핑 소리는 기계식 키보드다. 체리(Cherry)의 MX 스위치를 사용했다. 롤오버(rollover)가 특히 뛰어나며, 키 피치와 트래블도 마찬가지다. 키를 보지 않고도 타이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점을 마음에 들 것이다. 물론 둥근 키 캡에 적응해야 하는 전제가 있다. 퀄키라이터는 아이폰과 아이맥, 아이패드 등 3대까...

2018.09.27

리뷰 | 갤럭시 탭 S4, PC 같은 생산성 제공하는 '업무용 기기'

삼성의 최신형 고급 업무용 태블릿인 갤럭시 탭 S4 발표 기자 회견에 참석했을 때, 기자 한 명이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인 이유를 물었다. 질문의 의도는 이렇다. 누군가 투인원 태블릿에 큰 돈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이번 경우, 갤럭시 탭 S4 자체에 650달러, 삼성 북 커버 키보드에 150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동일한 폼팩터에 완전한 기능을 갖춘 윈도우 10 디바이스가 낫지 않을까? 삼성은 노트북 PC도 만드는 업체로, 윈도우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삼성 관계자는 구글 OS는 다양한 맞춤화가 가능하고, 따라서 자사의 덱스(DeX) 생산성 환경 및 경험 구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탭 S4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탭 S4를 키보드에 도킹하거나 모니터에 연결하면 덱스가 안드로이드 홈 화면을 윈도우 같은 데스크톱 환경으로 바꿔준다. 덱스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한다. 덱스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앱은 윈도우 크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마우스나 삼성이 기본 제공하는 S 펜을 사용해 윈도우를 닮은 인터페이스를 탐색할 수 있다. 물론 탭 S4를 윈도우 태블릿으로 만들었다면 덱스가 필요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삼성의 설명은 시원한 대답이 되지 못한다. 필자는 ‘안드로이드인 이유’를 물은 기자의 질문에 더 좋은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그 자체가 성숙기에 접어든 우수한 모바일 운영체제인데, 여기에 강력한 업무 생산성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완벽한 조합’이다. 탁월한 앱 생태계 필자는 윈도우 10 태블릿을 원하지는 않는다. 필자의 홈 오피스에는 윈도우 10 데스크톱 PC가 있다. 윈도우 10 노트북도 업무 처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블릿도 필요한데,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원한다. 필자가 안드로이드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태블릿용으로는 구글의 모바일 앱 생태계가 윈도우보다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

갤럭시탭 키보드 도크 업무생산성 덱스

2018.08.13

삼성의 최신형 고급 업무용 태블릿인 갤럭시 탭 S4 발표 기자 회견에 참석했을 때, 기자 한 명이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인 이유를 물었다. 질문의 의도는 이렇다. 누군가 투인원 태블릿에 큰 돈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가정하자. 이번 경우, 갤럭시 탭 S4 자체에 650달러, 삼성 북 커버 키보드에 150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그렇다면 동일한 폼팩터에 완전한 기능을 갖춘 윈도우 10 디바이스가 낫지 않을까? 삼성은 노트북 PC도 만드는 업체로, 윈도우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다. 삼성 관계자는 구글 OS는 다양한 맞춤화가 가능하고, 따라서 자사의 덱스(DeX) 생산성 환경 및 경험 구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탭 S4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탭 S4를 키보드에 도킹하거나 모니터에 연결하면 덱스가 안드로이드 홈 화면을 윈도우 같은 데스크톱 환경으로 바꿔준다. 덱스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한다. 덱스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앱은 윈도우 크기를 조정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마우스나 삼성이 기본 제공하는 S 펜을 사용해 윈도우를 닮은 인터페이스를 탐색할 수 있다. 물론 탭 S4를 윈도우 태블릿으로 만들었다면 덱스가 필요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삼성의 설명은 시원한 대답이 되지 못한다. 필자는 ‘안드로이드인 이유’를 물은 기자의 질문에 더 좋은 대답을 제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그 자체가 성숙기에 접어든 우수한 모바일 운영체제인데, 여기에 강력한 업무 생산성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완벽한 조합’이다. 탁월한 앱 생태계 필자는 윈도우 10 태블릿을 원하지는 않는다. 필자의 홈 오피스에는 윈도우 10 데스크톱 PC가 있다. 윈도우 10 노트북도 업무 처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블릿도 필요한데,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원한다. 필자가 안드로이드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태블릿용으로는 구글의 모바일 앱 생태계가 윈도우보다 훨씬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

2018.08.13

'가격, 사무용 SW, 배터리 수명…' 기업용 태블릿 구매 가이드

기업 사용자에게 적합한 태블릿을 알아보자.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태블릿이 점점 유용해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많은 제조사가 여러 제품을 내놓아 소비자에게는 선택지가 다양해졌으며 어느 것이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태블릿 안내서가 도움이 된다. 1. 가격 아이패드는 일단 비싼 가격표가 눈에 띈다. 최신 아이패드(2018)는 선택 사양에 따라 319~409파운드의 가격이 책정된다. 좀 더 강력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두 가지 크기(12.9인치나 10.5인치)로 제공되는 아이패드 프로를 619파운드에서 1,119파운드 사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아이패드는 비싸다. 휴대전화 데이터를 위한 키보드, 케이스 또는 SIM 카드의 스냅을 원한다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좀더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또 다른 옵션은 서피스 프로(2017)다. 약 800파운드 정도다. 또한 코어 i7-7660U 프로세서, 16GB 램, 512GB 삼성 KUS040202M SSD가 장착돼 이 컴퓨터는 인상적이다. 서피스 프로 4도 생각해 볼 만 하다. 정확히 이 제품은 최신 것은 아니지만 매우 강력하고 가격도 750파운드로 싼 편은 아니다. 예산이 그다지 늘어나지 않는다면 츄위 서북 미니(Chuwi SurBook Mini), 츄위 Hi13, 샤오미 미 패드 3 모두 훌륭한 옵션이다. 가격은 130~300파운드다. 아마도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은 예산에 맞게 구입하기에 좋다. 어떤 버전이냐에 따라 가격은 44.99~179.99파운드다. 2. 사무용 소프트웨어 업무에 가장 적합한 태블릿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컴퓨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작업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되지만 아이워크(iWork)라는 자체 오피스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는 페이지(워드), 넘버스(엑...

아이패드 사무용 소프트웨어 터치ID 생체인식 백신 태블릿 서피스 프로 키보드 바이러스 킨들 파이어 삼성전자 배터리 iOS 윈도우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갤럭시 탭 S3

2018.06.15

기업 사용자에게 적합한 태블릿을 알아보자.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태블릿이 점점 유용해지고 있다. 현재 시장에는 많은 제조사가 여러 제품을 내놓아 소비자에게는 선택지가 다양해졌으며 어느 것이 가장 적합한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태블릿 안내서가 도움이 된다. 1. 가격 아이패드는 일단 비싼 가격표가 눈에 띈다. 최신 아이패드(2018)는 선택 사양에 따라 319~409파운드의 가격이 책정된다. 좀 더 강력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두 가지 크기(12.9인치나 10.5인치)로 제공되는 아이패드 프로를 619파운드에서 1,119파운드 사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아이패드는 비싸다. 휴대전화 데이터를 위한 키보드, 케이스 또는 SIM 카드의 스냅을 원한다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좀더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또 다른 옵션은 서피스 프로(2017)다. 약 800파운드 정도다. 또한 코어 i7-7660U 프로세서, 16GB 램, 512GB 삼성 KUS040202M SSD가 장착돼 이 컴퓨터는 인상적이다. 서피스 프로 4도 생각해 볼 만 하다. 정확히 이 제품은 최신 것은 아니지만 매우 강력하고 가격도 750파운드로 싼 편은 아니다. 예산이 그다지 늘어나지 않는다면 츄위 서북 미니(Chuwi SurBook Mini), 츄위 Hi13, 샤오미 미 패드 3 모두 훌륭한 옵션이다. 가격은 130~300파운드다. 아마도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은 예산에 맞게 구입하기에 좋다. 어떤 버전이냐에 따라 가격은 44.99~179.99파운드다. 2. 사무용 소프트웨어 업무에 가장 적합한 태블릿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컴퓨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작업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되지만 아이워크(iWork)라는 자체 오피스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는 페이지(워드), 넘버스(엑...

2018.06.15

'동료에게 알려주고 함께 쓰고픈' 구글독스 부가기능 16선

구글독스는 무수히 많은 유용한 부가 기능을 호스팅해 문서 작성 속도를 높이고 가능한 한 최상의 문서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부가기능을 잘만 사용하면 구글독스가 신생벤처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더해줄 수 있다.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며 공유할 때 유용하고 사용하기 쉬운 16개의 구글독스의 부가기능을 소개한다. 1. 쿠디드 바코드 이벤트 업계 회사라면 이벤트에서 항목을 관리하기 위해 바코드와 QR 코드를 자주 활용할 것이다. 바코드는 인쇄된 문서의 데이터에 신속하게 접근하는데도 유용하다. 수신인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서 하단에 바코드나 QR 코드를 추가할 수 있다. 쿠디드 바코드(Koodid Barcodes)는 간단한 부가기능으로 광범위한 80여 개의 바코드 유형과 QR 코드를 선택할 수 있다. 바코드 위에 부호화하고 싶은 값만 추가하면 된다. 크기를 조정하여 회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부부의 바코드를 문서 위에 추가할 수 있다. 2. 이지 액센트 키보드에 필요한 대부분 기능이 내장돼 있지만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하며 여러 언어로 작성해야 하는 경우 키보드에 필요한 지역별 키가 없을 것이다. 이지 액센트(Easy Accents)는 25개 언어의 액센트를 포함해 필요한 모든 키를 제공한다. 3. 헬로사인 구글독스에서 문서에 서명해야 할 때 헬로사인(HelloSign)을 이용해 상자 안에 서명한 후 이 서명을 문서에 붙여 넣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서명하도록 하기 위해 문서에 서명을 넣을 자리를 표시하고 헬로사인 툴 패널에 그들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헬로사인의 서버를 통해 문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서명하는 방법까지 전송해 준다.   4. 텍스트 클리너 구글독스를 위한 명확한 서식이 필요한 경우 애플리케이션들 사이에서 복사하여 붙여 넣을 때 텍스트 클리너(Text Cleaner)로 텍스트를 찾아 ...

문서 슈퍼메트릭스 이지빕 앱시트 트위터 큐레이터 웍플로우 보이스 타이핑 머지 메일 콜래베이트 트랜스레이트 루시드차트 비주얼CV 레주메 빌더 독시크릿 키보드 QR 코드 부가기능 헬로사인 구글독스 쿠디드 바코드 다국어 지원 이지 액센트 텍스트 클리너 변역

2018.05.02

구글독스는 무수히 많은 유용한 부가 기능을 호스팅해 문서 작성 속도를 높이고 가능한 한 최상의 문서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부가기능을 잘만 사용하면 구글독스가 신생벤처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더해줄 수 있다.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며 공유할 때 유용하고 사용하기 쉬운 16개의 구글독스의 부가기능을 소개한다. 1. 쿠디드 바코드 이벤트 업계 회사라면 이벤트에서 항목을 관리하기 위해 바코드와 QR 코드를 자주 활용할 것이다. 바코드는 인쇄된 문서의 데이터에 신속하게 접근하는데도 유용하다. 수신인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서 하단에 바코드나 QR 코드를 추가할 수 있다. 쿠디드 바코드(Koodid Barcodes)는 간단한 부가기능으로 광범위한 80여 개의 바코드 유형과 QR 코드를 선택할 수 있다. 바코드 위에 부호화하고 싶은 값만 추가하면 된다. 크기를 조정하여 회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부부의 바코드를 문서 위에 추가할 수 있다. 2. 이지 액센트 키보드에 필요한 대부분 기능이 내장돼 있지만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하며 여러 언어로 작성해야 하는 경우 키보드에 필요한 지역별 키가 없을 것이다. 이지 액센트(Easy Accents)는 25개 언어의 액센트를 포함해 필요한 모든 키를 제공한다. 3. 헬로사인 구글독스에서 문서에 서명해야 할 때 헬로사인(HelloSign)을 이용해 상자 안에 서명한 후 이 서명을 문서에 붙여 넣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서명하도록 하기 위해 문서에 서명을 넣을 자리를 표시하고 헬로사인 툴 패널에 그들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헬로사인의 서버를 통해 문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서명하는 방법까지 전송해 준다.   4. 텍스트 클리너 구글독스를 위한 명확한 서식이 필요한 경우 애플리케이션들 사이에서 복사하여 붙여 넣을 때 텍스트 클리너(Text Cleaner)로 텍스트를 찾아 ...

2018.05.02

칼럼 | 터치스크린 키보드가 노트북 키보드의 미래가 될 이유

노트북의 미래와 관련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나쁜 소식은 하판에 키보드 대신 터치스크린이 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분은 이 아이디어를 싫어한다. 그래서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은 이러한 터치스크린 키보드의 모양과 작동 방식이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사실 필자는 모두가 이 기기를 좋아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소식이다. 6월 4일부터 산호세에서 열리는 애플 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를 대체하는 아이패드용 전체 스크린 키보드, 그리고 어쩌면 2화면 노트북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에 공개하지 않는다 해도 필자는 애플 및 기타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이 앞으로 3년 내에 2화면 노트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화면 노트북이 일반적인 생각보다 나은 5가지 이유 필자 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실제 키보드에서 입력하기를 좋아한다. 사실 터치스크린 키보드 아이디어를 들으면 누구나 질색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이는 지금의 기술로 구현되는 지금의 온스크린 키보드와 지금의 노트북을 기준으로 한 생각이다. 아직 본 적이 없는 기술, 아직 시도한 적 없는 기술에 대한 생각이 아니다. 또 다른 반대의 이유는 2화면 노트북이 새롭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10년 사이 카노바(Canova)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 에이서 아이코니아 6120 듀얼 터치스크린 노트북, 도시바 리브레토 W105-L251 7인치 듀얼 터치스크린 노트북 등이 이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러한 기기는 사용하기 불편했기 때문에 노트북 구매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그러나 미래의 2화면 노트북은 전혀 다를 것이다. 2화면 노트북을 좋아하게 될 5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1. 터치스크린 키보드의 키감은 실제 키보드와 비슷 애플은 몇 년 전부터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지난 3주 사이에 애플의 2화면 노트북 특허 신청 2건이 추가로 공개됐다. 단순한 특허 신청만으로 애플...

아이패드 애플 터치 키보드 가상키보드 터치스크린키보드

2018.03.21

노트북의 미래와 관련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나쁜 소식은 하판에 키보드 대신 터치스크린이 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여러분은 이 아이디어를 싫어한다. 그래서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은 이러한 터치스크린 키보드의 모양과 작동 방식이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사실 필자는 모두가 이 기기를 좋아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소식이다. 6월 4일부터 산호세에서 열리는 애플 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를 대체하는 아이패드용 전체 스크린 키보드, 그리고 어쩌면 2화면 노트북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에 공개하지 않는다 해도 필자는 애플 및 기타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이 앞으로 3년 내에 2화면 노트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화면 노트북이 일반적인 생각보다 나은 5가지 이유 필자 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실제 키보드에서 입력하기를 좋아한다. 사실 터치스크린 키보드 아이디어를 들으면 누구나 질색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이는 지금의 기술로 구현되는 지금의 온스크린 키보드와 지금의 노트북을 기준으로 한 생각이다. 아직 본 적이 없는 기술, 아직 시도한 적 없는 기술에 대한 생각이 아니다. 또 다른 반대의 이유는 2화면 노트북이 새롭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10년 사이 카노바(Canova)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 에이서 아이코니아 6120 듀얼 터치스크린 노트북, 도시바 리브레토 W105-L251 7인치 듀얼 터치스크린 노트북 등이 이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러한 기기는 사용하기 불편했기 때문에 노트북 구매자들에게 외면 받았다. 그러나 미래의 2화면 노트북은 전혀 다를 것이다. 2화면 노트북을 좋아하게 될 5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1. 터치스크린 키보드의 키감은 실제 키보드와 비슷 애플은 몇 년 전부터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지난 3주 사이에 애플의 2화면 노트북 특허 신청 2건이 추가로 공개됐다. 단순한 특허 신청만으로 애플...

2018.03.21

애플 키보드의 진화, 다음 단계는 '터치' 키보드?

오늘날 키보드는 핵심 입력 장치다. 그러나 음성-문자 변환 등 대체 기술이 계속 진화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손으로 입력하는 기기의 가치는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 키보드 관련 특허를 보면 적어도 애플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신규 특허부터 (아직은 호불호가 갈리는) 최신 맥북 키보드까지 애플은 문자 입력의 지평을 계속해서 넓이고 있다. 애플은 키보드에 관해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 것일까? 신뢰할 수 있는 툴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필자는 키보드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작가인 필자의 한 지인은 "작가에게 키보드는, 록 뮤지션의 기타와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작가만이 아니다.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친구에게 이메일을 쓰는 대부분 사람에게도 키보드가 필요하다. 심지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무언가를 입력할 때는 화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사용한다. 다른 하드웨어도 비슷하겠지만 전통적인 하드웨어 키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성이다. 애플의 신형 맥북 키보드에 부정적인 것도 이 지점이다. 타이핑 느낌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신뢰성이 떨어지는 설계가 가장 큰 문제다. 과자 부스러기나 작은 먼지가 키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런 점 때문에 최근 공개된 애플의 키보드 특허는 꽤 흥미롭다. 과자 부스러기나 탄산음료, 실제 잼 같은 것을 쏟아도 키보드가 정상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타이핑 동작을 통해 과자 부스러기 같은 것을 키보드 밖으로 밀어낸다. 애플 특허 대부분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지 않지만 이 특허는 애플이 키보드의 신뢰성을 높이고 기능을 개선하는 데 여전히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애플은 기기를 더 얇게 만드는 과정에서 키보드의 두께도 줄여왔다. 이는 곧 '트래블(travel)', 즉 키보드를 눌렀을 때 실제 들어가는 깊이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맥북과 맥북 프로의 짧은 트래블...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터치 맥북 키보드

2018.03.19

오늘날 키보드는 핵심 입력 장치다. 그러나 음성-문자 변환 등 대체 기술이 계속 진화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손으로 입력하는 기기의 가치는 앞으로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 키보드 관련 특허를 보면 적어도 애플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신규 특허부터 (아직은 호불호가 갈리는) 최신 맥북 키보드까지 애플은 문자 입력의 지평을 계속해서 넓이고 있다. 애플은 키보드에 관해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 것일까? 신뢰할 수 있는 툴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필자는 키보드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작가인 필자의 한 지인은 "작가에게 키보드는, 록 뮤지션의 기타와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작가만이 아니다.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친구에게 이메일을 쓰는 대부분 사람에게도 키보드가 필요하다. 심지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무언가를 입력할 때는 화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사용한다. 다른 하드웨어도 비슷하겠지만 전통적인 하드웨어 키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성이다. 애플의 신형 맥북 키보드에 부정적인 것도 이 지점이다. 타이핑 느낌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신뢰성이 떨어지는 설계가 가장 큰 문제다. 과자 부스러기나 작은 먼지가 키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런 점 때문에 최근 공개된 애플의 키보드 특허는 꽤 흥미롭다. 과자 부스러기나 탄산음료, 실제 잼 같은 것을 쏟아도 키보드가 정상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타이핑 동작을 통해 과자 부스러기 같은 것을 키보드 밖으로 밀어낸다. 애플 특허 대부분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지 않지만 이 특허는 애플이 키보드의 신뢰성을 높이고 기능을 개선하는 데 여전히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애플은 기기를 더 얇게 만드는 과정에서 키보드의 두께도 줄여왔다. 이는 곧 '트래블(travel)', 즉 키보드를 눌렀을 때 실제 들어가는 깊이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맥북과 맥북 프로의 짧은 트래블...

2018.03.19

키보드는 잊자··· '인공지능+웨어러블'로 진화하는 입력 장치

컴퓨터가 처음 발명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기계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왔다. 키보드, 마우스처럼 전통적인 인풋 장치가 오랜 시간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모바일 기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터치스크린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입력 기술이 새롭게 등장해 발전하고 있다. 익숙한 마우스, 터치패드의 감촉을 느끼며 미래 입력 장치들은 어떤 모습일지 찬찬히 읽어나가 보자. 음성 인식 최근에 애플의 시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또는 구글의 어시스턴트(‘오케이 구글’)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음성 인식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고객 서비스 전화의 자동 응답 메시지조차 예전보다 훨씬 친절하고 효율적으로 바뀐 것 같다. 과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해졌을까? 간단히 말해 인공지능의 힘이다. 음성 인식 전용 머신러닝 시스템이 지속해서 (대화 및 발화로부터 얻어낸)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소화해 그 속에서 패턴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구글, 애플 등 음성인식 분야의 거물들이라 할 수 있는 기업들도 AI가 수년간 쌓인 음성 녹음 데이터를 뒤지고 분석하여 발화자가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완성해 냈다. 이메일이나 문자 앱의 자동완성 기능과 비슷한 방식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마이크 기술의 발전과 만나면서 효율적이고도 정확한 음성 인식 기술을 실현해 낸 것이다. 앞으로 몇 년 뒤면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와 컴퓨터 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완전히 장악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술이나 아마존 에코, 애플의 홈팟 같은 테이블용 스마트 스피커는 그 시작일 뿐이다. 음성 인식, 더 효율적이라는 증거는? 낙관적인 전망만 하지 말고 증거를 보여달라고 말하고 싶은 독자들이 있을 것 같다. 공교롭게도 최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음성 인식과 스마트폰 타이핑 간 효율성 정도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기에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팀...

구글 에코 가상 비서 스마트 스피커 BMW 7 시리즈 어시스턴트 홈팟 인풋 테크놀로지 인풋 디바이스 입력 장치 오케이 구글 MIT 미디어랩 바이오테크 뇌공학 코타나 기계학습 햅틱 스마트폰 커뮤니케이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현실 바이두 터치스크린 마우스 시리 인공지능 동작 인식 음성 인식 키보드 딥 스피치

2017.11.21

컴퓨터가 처음 발명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기계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왔다. 키보드, 마우스처럼 전통적인 인풋 장치가 오랜 시간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모바일 기기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터치스크린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입력 기술이 새롭게 등장해 발전하고 있다. 익숙한 마우스, 터치패드의 감촉을 느끼며 미래 입력 장치들은 어떤 모습일지 찬찬히 읽어나가 보자. 음성 인식 최근에 애플의 시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또는 구글의 어시스턴트(‘오케이 구글’)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음성 인식 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고객 서비스 전화의 자동 응답 메시지조차 예전보다 훨씬 친절하고 효율적으로 바뀐 것 같다. 과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해졌을까? 간단히 말해 인공지능의 힘이다. 음성 인식 전용 머신러닝 시스템이 지속해서 (대화 및 발화로부터 얻어낸)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소화해 그 속에서 패턴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구글, 애플 등 음성인식 분야의 거물들이라 할 수 있는 기업들도 AI가 수년간 쌓인 음성 녹음 데이터를 뒤지고 분석하여 발화자가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완성해 냈다. 이메일이나 문자 앱의 자동완성 기능과 비슷한 방식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마이크 기술의 발전과 만나면서 효율적이고도 정확한 음성 인식 기술을 실현해 낸 것이다. 앞으로 몇 년 뒤면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와 컴퓨터 간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완전히 장악하게 될 것이다.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술이나 아마존 에코, 애플의 홈팟 같은 테이블용 스마트 스피커는 그 시작일 뿐이다. 음성 인식, 더 효율적이라는 증거는? 낙관적인 전망만 하지 말고 증거를 보여달라고 말하고 싶은 독자들이 있을 것 같다. 공교롭게도 최근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음성 인식과 스마트폰 타이핑 간 효율성 정도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기에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팀...

2017.11.21

블로그 | '새 술은 새 부대에'···조직이 모던 UI를 품어야 할 이유

데스크톱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역사는 닉슨 정부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다음 UI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일까? 신기술은 비즈니스에 혁신을 일으킨다. 인공 지능(AI) 가상 비서, 증강 현실과 같은 큰 변화들은 한때 막연히 먼 미래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비즈니스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필자 역시 그렇게 믿는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에는 강력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탑재된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사람들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좋아하지 않고 예전의 비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고수한다는 점이다. 이론상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이 최선의 인터페이스로 바꾸지 않거나 못하는 탓에 글로벌 비즈니스는 지금까지 막대한 규모의 생산성 손실을 입었다. 습관은 버리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QWERTY 키보드 레이아웃이 비효율적이고 느리며 문제가 많다고 지적한다. (프랑스어의 AZERTY, 독일어의 QWERTZ, 이탈리아어의 QZERTY 등 각 언어마다 역시 비효율적인 그 언어만의 배열이 있다.) QWERTY 시스템은 1860년대 수동 타자기용으로, 수동 타자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그로부터 약 1세기가 지나 컴퓨터가 나온 후까지도 업계는 사람들의 이 오랜 키보드 사용 습관을 타파하지 못했다. 드보락(Dvorak)은 사용하기 더 쉽고 콜맥(Colemak)은 더 빠르다. 이 둘을 비롯해서 피로와 오타를 줄이고 생산성도 높여주는 QWERTY의 대안들이 있다. 사실 지금까지 QWERTY보다 더 좋은 대안이 많이 나왔지만 오랜 습관에 가로막혀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 현상의 가장 극단적인 예는 WIMP(windows, icon, menu, pointer)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WIMP는 제록스 PARC에서 개발되어 애플 매킨토시를 통해 인기를 끌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통해 대중화됐다. 첫 WIMP...

인터페이스 UI UX 마우스 키보드 QWERTY WIMP

2017.07.12

데스크톱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역사는 닉슨 정부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제 다음 UI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일까? 신기술은 비즈니스에 혁신을 일으킨다. 인공 지능(AI) 가상 비서, 증강 현실과 같은 큰 변화들은 한때 막연히 먼 미래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비즈니스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필자 역시 그렇게 믿는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에는 강력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탑재된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사람들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좋아하지 않고 예전의 비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고수한다는 점이다. 이론상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이 최선의 인터페이스로 바꾸지 않거나 못하는 탓에 글로벌 비즈니스는 지금까지 막대한 규모의 생산성 손실을 입었다. 습관은 버리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QWERTY 키보드 레이아웃이 비효율적이고 느리며 문제가 많다고 지적한다. (프랑스어의 AZERTY, 독일어의 QWERTZ, 이탈리아어의 QZERTY 등 각 언어마다 역시 비효율적인 그 언어만의 배열이 있다.) QWERTY 시스템은 1860년대 수동 타자기용으로, 수동 타자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그로부터 약 1세기가 지나 컴퓨터가 나온 후까지도 업계는 사람들의 이 오랜 키보드 사용 습관을 타파하지 못했다. 드보락(Dvorak)은 사용하기 더 쉽고 콜맥(Colemak)은 더 빠르다. 이 둘을 비롯해서 피로와 오타를 줄이고 생산성도 높여주는 QWERTY의 대안들이 있다. 사실 지금까지 QWERTY보다 더 좋은 대안이 많이 나왔지만 오랜 습관에 가로막혀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 현상의 가장 극단적인 예는 WIMP(windows, icon, menu, pointer)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WIMP는 제록스 PARC에서 개발되어 애플 매킨토시를 통해 인기를 끌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통해 대중화됐다. 첫 WIMP...

2017.07.12

당신이 몰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 기술 25선

마이크로소프트 CEO사티아 나델라는 취임 첫날, "우리의 산업(IT)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다, 혁신만을 존중할 뿐이다(Our industry does not respect tradition - it only respects innovation)"라며 직원들에게 혁신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델라의 이러한 메시지는 신기술과 혁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을 촉진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따뜻한 기술과 사람의 능력을 합치면 사회가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이 담겨 있다. 이러한 비전 실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매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총 매출의 13~14%에 달하는 자금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창립 25주년을 넘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개발했거나 실험 단계에 있는 25가지의 흥미로운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1.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 새로운 방식의 3D 캡처 기술로, 재현된 고품질의 3D 모델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재구성, 압축 및 전송할 수 있다. 2. 마이크로소프트 픽스(Microsoft Pix): 자동으로 사진을 보정해주는 지능형 카메라 앱으로, 사용자가 보정 전후의 사진을 비교할 수도 있다.   3.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Skype Translator): 8가지 언어로 음성 번역을 지원하고 50가지 이상의 언어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온라인 번역기다. 언어의 장벽을 허물 것으로 기대된다. 4. 프리모니션 프로젝트(Project Premonition): 환경 조사를 위해 모기를 채집해 병원균 샘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모기를 수집 후 분석해 지카, 에볼라, 치쿤구니야,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5. HIV 백신 디자인(HIV Vaccine Design): 머신러닝을 활용해 에이즈 백신을 만드는 시도로, HIV 바이러스의 돌연변...

혁신 전염병 핸즈프리 음식 백신 분석 인식 기계학습 키보드 언어 DNA UI 스카이프 마이크로소프트 빅데이터

2017.03.13

마이크로소프트 CEO사티아 나델라는 취임 첫날, "우리의 산업(IT)은 전통을 존중하지 않는다, 혁신만을 존중할 뿐이다(Our industry does not respect tradition - it only respects innovation)"라며 직원들에게 혁신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델라의 이러한 메시지는 신기술과 혁신을 기반으로 인간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을 촉진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따뜻한 기술과 사람의 능력을 합치면 사회가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다는 비전이 담겨 있다. 이러한 비전 실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매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총 매출의 13~14%에 달하는 자금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창립 25주년을 넘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개발했거나 실험 단계에 있는 25가지의 흥미로운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1.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 새로운 방식의 3D 캡처 기술로, 재현된 고품질의 3D 모델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으로 재구성, 압축 및 전송할 수 있다. 2. 마이크로소프트 픽스(Microsoft Pix): 자동으로 사진을 보정해주는 지능형 카메라 앱으로, 사용자가 보정 전후의 사진을 비교할 수도 있다.   3.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Skype Translator): 8가지 언어로 음성 번역을 지원하고 50가지 이상의 언어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온라인 번역기다. 언어의 장벽을 허물 것으로 기대된다. 4. 프리모니션 프로젝트(Project Premonition): 환경 조사를 위해 모기를 채집해 병원균 샘플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모기를 수집 후 분석해 지카, 에볼라, 치쿤구니야,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5. HIV 백신 디자인(HIV Vaccine Design): 머신러닝을 활용해 에이즈 백신을 만드는 시도로, HIV 바이러스의 돌연변...

2017.03.13

아이리버, 2017 키보드∙마우스 라인업 신제품 출시

아이리버가 자사의 첫 번째 키보드, 마우스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키보드 4종, 유∙무선 마우스와 9종, 합본 세트 4종으로, 각 제품 별로 아이리버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키보드 제품은 IR-K1000, IR-K2000, IR-K3000, IR-K5000 등 총 4종의 유선 키보드 모델로 멤브레인 방식을 채용해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하며,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IR-K2000은 초콜렛 키캡과 아이솔레이션 배열로 오타율을 줄여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에 효과적이며, IR-K3000과 IR-K5000은 키가 상판 위로 돌출된 비키 키캡을 적용해 먼지 등을 청소하기에 편리하다. 기본 블랙 색상부터 코발트블루, 로즈골드, 핑크, 메탈실버 등 다양한 색상 디자인을 선보여, 딱딱한 사무용 기기의 전형이었던 키보드의 인식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마우스 제품은 유선 모델 IR-M1000, IR-M2000, IR-M3000, IR-M5000, IR-M7000과 무선 모델 IR-WM1500, IR-WM3500, IR-WM5500, IR-WM75000 등 총 9종으로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기본 블랙 색상은 물론 화이트, 브라운, 로즈골드, 코발트블루 등의 색상이 가미됐다. 특히 다양한 기능을 통해 일반 사용자는 물론 디자인 등 전문 그래픽 작업자들까지 고려한 제품 라인으로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모델 별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에 따라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이거나, 6개의 버튼 설계로 좌, 우, 휠, 전, 후, DPI 작동이 한 손으로 가능하게 효율을 높였다. 또한 마우스의 해상도를 최대 3200 DPI까지 높여 마우스 포인트의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한 모델도 함께 출시됐다. 아이리버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단일 모델 외에 아이리버의 키보드∙마우스를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한 4종의 합본 세트도 함...

마우스 키보드 아이리버

2017.01.25

아이리버가 자사의 첫 번째 키보드, 마우스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키보드 4종, 유∙무선 마우스와 9종, 합본 세트 4종으로, 각 제품 별로 아이리버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키보드 제품은 IR-K1000, IR-K2000, IR-K3000, IR-K5000 등 총 4종의 유선 키보드 모델로 멤브레인 방식을 채용해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하며,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IR-K2000은 초콜렛 키캡과 아이솔레이션 배열로 오타율을 줄여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에 효과적이며, IR-K3000과 IR-K5000은 키가 상판 위로 돌출된 비키 키캡을 적용해 먼지 등을 청소하기에 편리하다. 기본 블랙 색상부터 코발트블루, 로즈골드, 핑크, 메탈실버 등 다양한 색상 디자인을 선보여, 딱딱한 사무용 기기의 전형이었던 키보드의 인식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마우스 제품은 유선 모델 IR-M1000, IR-M2000, IR-M3000, IR-M5000, IR-M7000과 무선 모델 IR-WM1500, IR-WM3500, IR-WM5500, IR-WM75000 등 총 9종으로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기본 블랙 색상은 물론 화이트, 브라운, 로즈골드, 코발트블루 등의 색상이 가미됐다. 특히 다양한 기능을 통해 일반 사용자는 물론 디자인 등 전문 그래픽 작업자들까지 고려한 제품 라인으로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모델 별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에 따라 양손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이거나, 6개의 버튼 설계로 좌, 우, 휠, 전, 후, DPI 작동이 한 손으로 가능하게 효율을 높였다. 또한 마우스의 해상도를 최대 3200 DPI까지 높여 마우스 포인트의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이 가능한 모델도 함께 출시됐다. 아이리버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단일 모델 외에 아이리버의 키보드∙마우스를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한 4종의 합본 세트도 함...

2017.01.25

'아이폰에도 생기면 좋겠다!' 안드로이드에만 있는 8가지 기능

필자는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크고 느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을 안쓰럽게 생각했었다. 아이폰을 버리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소중히 여기던 iOS 기기를 심심한 구식 하드웨어로 만들어 버리는 안드로이드만의 새로운 기능에 눈이 번쩍 뜨일 기회가 있었다. iOS가 안드로이드에서 가져와야 하는 '자동 절전 모드', '웹에서 앱 설치하기', '키보드 바로가기', ' 앱 캐시 정리 기능' 등 안드로이드만의 유용한 기능 8가지를 꼽았다. 1. 기본 키보드에서 제스처 타이핑 지원하기 몇 년 전부터 iOS에서도 밀기 방식 입력 기능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서드파티 키보드에서는 느리고,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고,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계속됐다. 서드파티 키보드 앱을 쓰던 사용자들도 iOS 기본 키보드로 다시 돌아가곤 했다. 어떻게 보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제스처를 이용하는 타이핑을 공식 키보드에서 지원하면 훨씬 편리해진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본 키보드는 밀기가 아니라 두드리기 동작만을 지원하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기본 키보드에서 오래 전부터 제스처 타이핑을 지원해왔다. 참고로 설정(Settings)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구글 키보드(Google Keyboard) > 제스처 타이핑(Gesture Typing)에서 제스처 타이핑을 설정할 수 있다. 2. 모든 키에 위치한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키보드에는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이 있다.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게 될 기능으로, 모든 키에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를 배치하는 것이다. 설정(Setting) >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안드로이드 iOS 제스처 절전 저전력 키보드 방해금지

2016.09.29

필자는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크고 느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는 사용자들을 안쓰럽게 생각했었다. 아이폰을 버리겠다는 생각이 든 적도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소중히 여기던 iOS 기기를 심심한 구식 하드웨어로 만들어 버리는 안드로이드만의 새로운 기능에 눈이 번쩍 뜨일 기회가 있었다. iOS가 안드로이드에서 가져와야 하는 '자동 절전 모드', '웹에서 앱 설치하기', '키보드 바로가기', ' 앱 캐시 정리 기능' 등 안드로이드만의 유용한 기능 8가지를 꼽았다. 1. 기본 키보드에서 제스처 타이핑 지원하기 몇 년 전부터 iOS에서도 밀기 방식 입력 기능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서드파티 키보드에서는 느리고,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고, 충돌을 일으키는 문제가 계속됐다. 서드파티 키보드 앱을 쓰던 사용자들도 iOS 기본 키보드로 다시 돌아가곤 했다. 어떻게 보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제스처를 이용하는 타이핑을 공식 키보드에서 지원하면 훨씬 편리해진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본 키보드는 밀기가 아니라 두드리기 동작만을 지원하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기본 키보드에서 오래 전부터 제스처 타이핑을 지원해왔다. 참고로 설정(Settings)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구글 키보드(Google Keyboard) > 제스처 타이핑(Gesture Typing)에서 제스처 타이핑을 설정할 수 있다. 2. 모든 키에 위치한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키보드에는 또 다른 유용한 기능이 있다.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게 될 기능으로, 모든 키에 숫자와 기호 바로가기를 배치하는 것이다. 설정(Setting) > 언어 및 입력(Language & input > 가상 키보드(Virtual Keyboard)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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