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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비싼 데이터베이스라고?··· 블록체인과 데이터베이스의 결정적 차이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가 결제 처리와 공급망 추적부터 디지털 신원 및 저작권 보호까지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트랜잭션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수십 년 동안 이런 사용례를 제공해 왔다.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화물이 언제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등을 기록하고 비즈니스 사용자의 신원을 저장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유사성 때문에 블록체인과 관련된 과장 광고와 암호 화폐의 기원을 알게되면 복잡하지만 느리고 비싼 데이터베이스만 남게 된다고 생각하는 냉소가들도 있다(그 중에는 자신을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의 속성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것들을 입증된 일반적인 기술로도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예를 들어, 이미 해싱 알고리즘, 디지털 서명, PKI(Public Key Infastructure)를 사용할 수 있다. 추적 가능하고 검증된 감사 트레일이 필요한 경우 트랜잭션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후 데이터에 디지털 서명하고 해시 처리하며 해당 해시를 저장할 수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블록체인은 이 모든 기능을 갖고 있으며, 다른 것들과도 잘 호환된다는 점이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아비바 라이탄은 “블록체인 자체는 여러 독립체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신뢰에 대해 분산되어 있으며 독립적으로 검증 가능한 단일 버전으로써 가치가 있고, 여기에서는 그 어떤 독립체도 통제되지 않으며 모든 독립체의 액세스와 통제력이 동등하다”고 말했다. 또한, “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본적으로 같은 것, 즉 여러 독립체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신뢰에 대해 분산되어 있으며 독립적으로 검증 가능한 단일 버전을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은 블록체인 DLT처럼 해당 기술에 내장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블록체...

데이터베이스 비트코인 블록체인 분산원장 스마트계약

2019.03.11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가 결제 처리와 공급망 추적부터 디지털 신원 및 저작권 보호까지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트랜잭션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수십 년 동안 이런 사용례를 제공해 왔다. 은행 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화물이 언제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등을 기록하고 비즈니스 사용자의 신원을 저장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유사성 때문에 블록체인과 관련된 과장 광고와 암호 화폐의 기원을 알게되면 복잡하지만 느리고 비싼 데이터베이스만 남게 된다고 생각하는 냉소가들도 있다(그 중에는 자신을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의 속성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것들을 입증된 일반적인 기술로도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예를 들어, 이미 해싱 알고리즘, 디지털 서명, PKI(Public Key Infastructure)를 사용할 수 있다. 추적 가능하고 검증된 감사 트레일이 필요한 경우 트랜잭션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후 데이터에 디지털 서명하고 해시 처리하며 해당 해시를 저장할 수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블록체인은 이 모든 기능을 갖고 있으며, 다른 것들과도 잘 호환된다는 점이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아비바 라이탄은 “블록체인 자체는 여러 독립체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신뢰에 대해 분산되어 있으며 독립적으로 검증 가능한 단일 버전으로써 가치가 있고, 여기에서는 그 어떤 독립체도 통제되지 않으며 모든 독립체의 액세스와 통제력이 동등하다”고 말했다. 또한, “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본적으로 같은 것, 즉 여러 독립체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신뢰에 대해 분산되어 있으며 독립적으로 검증 가능한 단일 버전을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은 블록체인 DLT처럼 해당 기술에 내장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블록체...

2019.03.11

마리아DB CEO가 밝힌 '오픈소스, 오라클∙아마존 종속, IPO 계획'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문 업체 마리아DB(MariaDB)는 계속해서 시장의 선두 기업인 오라클을 공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더 강력한 클라우드 업체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4년 동안 오라클에 재직했으며, 2015년 12월 마리아 DB에 합류한 마이클 하워드(아래 사진) CEO는 <컴퓨터월드UK>와 인터뷰에서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3개년 상장(기업 공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오라클을 대신할 ‘데이터베이스 강자’가 되려는 계획을 털어놨다.   최초 MySQL 개발자 중 일부가 마리아DB를 만들었다. 오라클의 MySQL 인수와 함께 오라클로 옮긴 마이클 ‘몬티’ 위데니우스(Michael ‘Monty’ Widenius)가 이들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계속 MySQL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대체재를 개발해왔다. 하워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DB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오픈웍스에서 즉석에서 계산을 한 통계를 제시하며, 2018년은 오프 소스 회사와 기술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IBM이 오픈소스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고, 몽고DB와 엘라스틱이 최근 IPO를 한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는 “2018년 한 해만 놓고 봐도, 오픈소스 시장의 매출이 1,070억 달러에 달했다. 커뮤니티가 견인하는 기술이 월가에 족적을 남겼으며, 그 힘을 인정받고 있다. 또 앞으로 ‘티핑 포인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마리아DB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튼튼한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마리아DB를 위해 투자 자본을 유치하고 있었을 때, 투자자들은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의 ‘생존력’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픈소스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오라클 오픈소스 DB 자율주행 서비스나우 리눅스 마리아DB 몽고DB 알리바바 IPO MySQL 레드햇 IBM 데이터베이스 M&A 인수 오픈웍스

2019.03.04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전문 업체 마리아DB(MariaDB)는 계속해서 시장의 선두 기업인 오라클을 공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더 강력한 클라우드 업체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4년 동안 오라클에 재직했으며, 2015년 12월 마리아 DB에 합류한 마이클 하워드(아래 사진) CEO는 <컴퓨터월드UK>와 인터뷰에서 ‘자율’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3개년 상장(기업 공개) 계획을 추진하면서 오라클을 대신할 ‘데이터베이스 강자’가 되려는 계획을 털어놨다.   최초 MySQL 개발자 중 일부가 마리아DB를 만들었다. 오라클의 MySQL 인수와 함께 오라클로 옮긴 마이클 ‘몬티’ 위데니우스(Michael ‘Monty’ Widenius)가 이들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계속 MySQL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대체재를 개발해왔다. 하워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마리아DB의 대표적인 이벤트인 오픈웍스에서 즉석에서 계산을 한 통계를 제시하며, 2018년은 오프 소스 회사와 기술에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IBM이 오픈소스 리눅스 회사인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고, 몽고DB와 엘라스틱이 최근 IPO를 한 것이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는 “2018년 한 해만 놓고 봐도, 오픈소스 시장의 매출이 1,070억 달러에 달했다. 커뮤니티가 견인하는 기술이 월가에 족적을 남겼으며, 그 힘을 인정받고 있다. 또 앞으로 ‘티핑 포인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마리아DB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튼튼한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마리아DB를 위해 투자 자본을 유치하고 있었을 때, 투자자들은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의 ‘생존력’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오픈소스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019.03.04

SQLite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내부에는 구조적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나름의 방법이 구현돼 있다. 클라이언트 측 앱이든 웹 프론트엔드를 사용하는 앱이든 에지 디바이스 앱이든 대부분의 경우 내장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를 위해 설계된 SQLite는 내장 가능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C로 작성됐으며 일반적인 SQL로 쿼리가 가능하다. SQLite는 킬로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하든 수 기가바이트의 블롭(blob)을 저장하든 빠른 속도와 이식성,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SQLite의 사용 환경 SQLite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거의 어디에서나 실행 가능하다는 데 있다. SQLite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 이식됐다. 특히 윈도우 사용자는 일반적인 Win32, UWP, WinRT, 닷넷용으로 사전 컴파일된 바이너리를 사용할 수 있다. 앱의 배포 대상이 무엇이든 십중팔구는 그 대상에 맞는 SQLite가 있거나 C 소스 코드를 해당 타겟으로 이식할 방법이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SQLite를 사용하는 앱은 C로 작성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바인딩하고 작업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한 특정 언어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SQLite의 바이너리는 그 자체로 완성되어 있으므로 배포를 위한 특별한 방법이 필요 없으며, 그냥 애플리케이션과 동일한 디렉토리에 넣으면 된다 . 많은 언어에는 SQLite를 위한 고수준 바인딩이 라이브러리로 존재한다. 또한 이 라이브러리를 해당 언어를 위한 다른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계층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파이썬은 파이썬 인터프리터 기본 버전과 함께 SQLite 라이브러리를 표준 번들 요소로 제공한다. 또한 SQLite를 사용하는 다양한 서드파티 ORM 및 데이터 계층이 있으므로 원시 SQL 문자열(불편할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도 함)을 통해서만 SQLite에 액세스할 필요도 없다. 마지막으로, SQLite의 소스 코드는 공개돼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아...

데이터베이스 임베디드 SQLite

2019.02.21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내부에는 구조적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나름의 방법이 구현돼 있다. 클라이언트 측 앱이든 웹 프론트엔드를 사용하는 앱이든 에지 디바이스 앱이든 대부분의 경우 내장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를 위해 설계된 SQLite는 내장 가능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C로 작성됐으며 일반적인 SQL로 쿼리가 가능하다. SQLite는 킬로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하든 수 기가바이트의 블롭(blob)을 저장하든 빠른 속도와 이식성,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SQLite의 사용 환경 SQLite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거의 어디에서나 실행 가능하다는 데 있다. SQLite는 윈도우, 맥OS, 리눅스, iOS,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 이식됐다. 특히 윈도우 사용자는 일반적인 Win32, UWP, WinRT, 닷넷용으로 사전 컴파일된 바이너리를 사용할 수 있다. 앱의 배포 대상이 무엇이든 십중팔구는 그 대상에 맞는 SQLite가 있거나 C 소스 코드를 해당 타겟으로 이식할 방법이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SQLite를 사용하는 앱은 C로 작성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바인딩하고 작업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한 특정 언어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SQLite의 바이너리는 그 자체로 완성되어 있으므로 배포를 위한 특별한 방법이 필요 없으며, 그냥 애플리케이션과 동일한 디렉토리에 넣으면 된다 . 많은 언어에는 SQLite를 위한 고수준 바인딩이 라이브러리로 존재한다. 또한 이 라이브러리를 해당 언어를 위한 다른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계층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파이썬은 파이썬 인터프리터 기본 버전과 함께 SQLite 라이브러리를 표준 번들 요소로 제공한다. 또한 SQLite를 사용하는 다양한 서드파티 ORM 및 데이터 계층이 있으므로 원시 SQL 문자열(불편할 뿐만 아니라 위험하기도 함)을 통해서만 SQLite에 액세스할 필요도 없다. 마지막으로, SQLite의 소스 코드는 공개돼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아...

2019.02.21

구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 '알루마' 인수

구글이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인 알루마(Aloom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알루마는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해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아미트 가네쉬와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 관리 이사 도미닉 프리츠는 회사 블로그에서 “알루마는 기업이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툴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능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하며 “전세계의 모든 산업의 주요 기업이 민첩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조직이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가운데 업무 핵심 시스템과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다수의 클라우드 등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든 상관없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가치 있고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루마 인수로 가장 기대되는 점 중 하나는 알루마가 구글 클라우드에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성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서 추가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루마는 지난해 여름 구글이 인수한 이스라엘 업체 벨로스트라타(Velostrata)팀으로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알루마 공동창업자인 요니 브로이드와 야이르 웨인버거도 이번 인수에 관해 자사 블로그에서 “관해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킨 것”이라며 “구글 광고 및 웹 로그 분석부터 클라우드 스패너(Spanne...

구글 벨로스트라타 디지털 변혁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DB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DW 데이터베이스 M&A 인수 알루마

2019.02.20

구글이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업체인 알루마(Aloom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알루마는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해 기업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아미트 가네쉬와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 관리 이사 도미닉 프리츠는 회사 블로그에서 “알루마는 기업이 여러 소스에서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툴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능률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하며 “전세계의 모든 산업의 주요 기업이 민첩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 조직이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가운데 업무 핵심 시스템과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기업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또는 다수의 클라우드 등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든 상관없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이를 가치 있고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루마 인수로 가장 기대되는 점 중 하나는 알루마가 구글 클라우드에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및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성이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서 추가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루마는 지난해 여름 구글이 인수한 이스라엘 업체 벨로스트라타(Velostrata)팀으로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알루마 공동창업자인 요니 브로이드와 야이르 웨인버거도 이번 인수에 관해 자사 블로그에서 “관해 구글 클라우드와의 오랜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킨 것”이라며 “구글 광고 및 웹 로그 분석부터 클라우드 스패너(Spanne...

2019.02.20

최고의 데이터 관리 숙제는 '보안' <451 리서치>

451 리서치가 데이터 관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양이 늘어나면서 보안이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됐다.    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서비스와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조직 내부의 데이터 관리 자동화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며 그 가운데 보안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간주됐다. 데이터옵스(DataOps)라고도 하는 데이터 관리 자동화는 데이터의 수집, 저장, 접근, 분석을 단순화하여 민첩하고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과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여러 기술과 프로세스의 사용을 뜻한다. 문제는 보안을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재무적 손실을 초래하고 명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데 있다. 지난 수년 동안 많은 대기업은 해킹이 아니라 아마존 S3 버킷, 엘라스틱서치 노드, 몽고DB 데이터베이스, 하둡 배포 등 다양한 데이터 관련 기술을 보호하지 못한 탓에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다. 최근 발표된 451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는 데이터 관리와 관련하여 보안과 규정 준수를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그다음은 데이터 품질, 분산 데이터 관리, 내부 데이터 접근, 데이터 파이프라인 신뢰성과 관련된 문제가 지목됐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컴플라이언스 요건 이해도 응답자의 40%가 지목한 해결 과제였다. 이 설문조사에는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으로 최소 2페타바이트의 관리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직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잘 이해하고 있는 미국 기반 조직에 속한 150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들은 은행, 의료, 기술, 제조, 소매업, 정부, 보험,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속해 있다. 응답자의 약 1/5은 데이터옵스가 이미 기업 문화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했고, 37%는 다양한 부서에서 데이터옵스를 수용하는 과정에 있으며, 34%는 데이터옵스 전략을 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가 ...

CSO DataOps 데이터옵스 451 리서치 스파크 몽고DB 하둡 아파치 데이터베이스 설문조사 데이터 관리 자동화

2019.02.08

451 리서치가 데이터 관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양이 늘어나면서 보안이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됐다.    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서비스와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조직 내부의 데이터 관리 자동화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며 그 가운데 보안은 가장 중요한 문제로 간주됐다. 데이터옵스(DataOps)라고도 하는 데이터 관리 자동화는 데이터의 수집, 저장, 접근, 분석을 단순화하여 민첩하고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과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여러 기술과 프로세스의 사용을 뜻한다. 문제는 보안을 고려한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재무적 손실을 초래하고 명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데 있다. 지난 수년 동안 많은 대기업은 해킹이 아니라 아마존 S3 버킷, 엘라스틱서치 노드, 몽고DB 데이터베이스, 하둡 배포 등 다양한 데이터 관련 기술을 보호하지 못한 탓에 데이터 유출을 경험했다. 최근 발표된 451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는 데이터 관리와 관련하여 보안과 규정 준수를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그다음은 데이터 품질, 분산 데이터 관리, 내부 데이터 접근, 데이터 파이프라인 신뢰성과 관련된 문제가 지목됐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컴플라이언스 요건 이해도 응답자의 40%가 지목한 해결 과제였다. 이 설문조사에는 임직원 수 1,000명 이상으로 최소 2페타바이트의 관리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직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잘 이해하고 있는 미국 기반 조직에 속한 150명이 참여했다. 또한 이들은 은행, 의료, 기술, 제조, 소매업, 정부, 보험,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속해 있다. 응답자의 약 1/5은 데이터옵스가 이미 기업 문화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했고, 37%는 다양한 부서에서 데이터옵스를 수용하는 과정에 있으며, 34%는 데이터옵스 전략을 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가 ...

2019.02.08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공급 업체 '시투스데이터'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확장 공급업체인 시투스데이터(Citus Dat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성능과 규모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주는 업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담당 부사장인 로한 쿠마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포스트그레SQL 오픈소스 확장으로 기업에 수평 확장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에서 모든 최신 혁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쿠마는 "시투스가 서비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무료 오픈소스 다운로드로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그레SQL을 위한 관리형 커뮤니티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프스트그레SQL 관련 업체를 인수한 것이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워크로드가 늘어나면서 더 많이 요구되는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쿠마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시투스데이터팀을 얻게 돼 기쁘다. 애저부터 포스트그레SQL까지 핵심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애저에서 중요한 포스트그레SQL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애저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및 독점적인 워크로드를 어떤 규모로든 실행하는 데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로서의 약속을 구축함으로써 꾸준히 활력을 얻고 고객에게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와의 공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투스데이터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개방성, 개발자 역량, 선택권 등을 공유하게 된다. 시투스는 자사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기 위해 시투스를 만들었다. 개발자에게 성능 향...

인수 resilience 포스트그레SQL 복원력 확장성 성능 애저 DBMS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베이스 M&A 시투스데이터

2019.01.28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 확장 공급업체인 시투스데이터(Citus Dat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으며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성능과 규모를 획기적으로 향상해 주는 업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담당 부사장인 로한 쿠마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포스트그레SQL 오픈소스 확장으로 기업에 수평 확장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시투스는 포스트그레SQL에서 모든 최신 혁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쿠마는 "시투스가 서비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무료 오픈소스 다운로드로 관리형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그레SQL을 위한 관리형 커뮤니티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프스트그레SQL 관련 업체를 인수한 것이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워크로드가 늘어나면서 더 많이 요구되는 확장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쿠마는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시투스데이터팀을 얻게 돼 기쁘다. 애저부터 포스트그레SQL까지 핵심 엔터프라이즈급 기능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애저에서 중요한 포스트그레SQL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애저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및 독점적인 워크로드를 어떤 규모로든 실행하는 데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로서의 약속을 구축함으로써 꾸준히 활력을 얻고 고객에게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포스트그레SQL 커뮤니티와의 공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투스데이터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개방성, 개발자 역량, 선택권 등을 공유하게 된다. 시투스는 자사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포스트그레SQL을 분산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기 위해 시투스를 만들었다. 개발자에게 성능 향...

2019.01.28

티맥스 DBMS ‘티베로’ 공공 기관의 핵심업무에 도입 사례 증가

티맥스데이터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공공기관의 핵심업무에 도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2018년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인증 및 재난관리, 소방장비, 재난정보공동이용 등 약 5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티맥스는 인사혁신처의 공직자윤리정보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행정처분시스템, 통일부 북한인권종합정보시스템 등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외의 환경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문화재청, 국립전파연구원 등 국내 공공기관의 주요 시스템에도 티베로를 공급하는 성과를 보였다. 과거 티베로는 2017년까지 진행된 경찰청의 노후 주전산기 교체 사업에 공급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경찰청의 데이터베이스 표준화를 통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외산 DBMS를 티베로로 전환하는 사업이었다. 이후 경찰청 담당자는 티베로에 대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외산 제품 대비 신속하고 우수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각 기관에 도입된 티맥스의 티베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안정적인 성능과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 핵심 SW인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개발을 비롯한 수서발 고속철도(KTX) 정보시스템,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구축사업 등 운송, 금융 각 분야의 핵심 SW에 계속해서 채택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외산 DBMS를 국산 DBMS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티맥스의 티베로가 외산 제품과 호환되고 보안과 관리 기능 등 높은 기술력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외산 제품 대비 60%의 도입 비용과 5년간 47%를 절감할 수 있는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는 고객이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데이터베이스 정부 DBMS 공공 행정안전부 티맥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 전자정부인증

2019.01.22

티맥스데이터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공공기관의 핵심업무에 도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2018년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인증 및 재난관리, 소방장비, 재난정보공동이용 등 약 5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티맥스는 인사혁신처의 공직자윤리정보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행정처분시스템, 통일부 북한인권종합정보시스템 등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외의 환경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문화재청, 국립전파연구원 등 국내 공공기관의 주요 시스템에도 티베로를 공급하는 성과를 보였다. 과거 티베로는 2017년까지 진행된 경찰청의 노후 주전산기 교체 사업에 공급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경찰청의 데이터베이스 표준화를 통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외산 DBMS를 티베로로 전환하는 사업이었다. 이후 경찰청 담당자는 티베로에 대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고 외산 제품 대비 신속하고 우수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각 기관에 도입된 티맥스의 티베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안정적인 성능과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 핵심 SW인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개발을 비롯한 수서발 고속철도(KTX) 정보시스템,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구축사업 등 운송, 금융 각 분야의 핵심 SW에 계속해서 채택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외산 DBMS를 국산 DBMS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티맥스의 티베로가 외산 제품과 호환되고 보안과 관리 기능 등 높은 기술력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외산 제품 대비 60%의 도입 비용과 5년간 47%를 절감할 수 있는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는 고객이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2019.01.22

마리아DB 플랫폼 X3, 트랜잭션 처리와 애널리틱스 통합한다

마이SQL의 오픈소스 포크인 마리아DB(MariaDB)의 메인테이너 마리아DB 코퍼레이션(MariaDB Corporation)이 새로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했다. 기존 제품 2개를 통합해 트랜잭션과 애널리틱스 워크로드를 같은 데이터셋에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품명은 마리아DB 플랫폼 X3(MariaDB Platform X3)이다. 업체는 이 제품의 컨셉을 "원 데이터베이스, 애니 워크로드(One database, any workload)"라고 표현했는데, 마리아DB 플랫폼 X3의 지향점을 바로 보여준다. 즉, 트랜잭션용 마리아DB 플랫폼과 애널리틱스용 마리아DB 플랫폼 등 기존에 별도로 판매한 2개 제품을 결합해, 트랜잭션 처리용 로우(row) 스토리지와 애널리틱스용 칼럼(columnar) 스토리지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마리아DB 플랫폼 X3를 이용하면, 기업은 트랜잭션과 OLTP 같은 전통적인 대고객 워크로드는 물론, 애널리틱스와 OLAP 등 내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워크로드를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처리할 수 있다. 같은 데이터를 다른 작업에 사용할 수 있고, 양측은 자동으로 동기화가 유지된다. 마리아DB 플랫폼은 OLTP, OLAP 용도와 관계없이 노드당 고정 비용으로 과금되므로, 기업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노드만큼 OLTP와 OLAP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등 더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업체는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상세 기술 내역도 일부 공개했다. 이 제품은 별개인 2개 마리아DB 서버 인스턴스를 포함한다. 하나는 트랜잭션 작업용이고, 다른 하나는 애널리틱스 작업용이다.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트랜잭션 부분에 저장되고 변경, 수정사항은 애널리틱스 부분과 동기화된다. 실시간 분석 데이터 처리에는 마리아DB의 칼럼스토어(ColumnStore) 엔진을 사용한다.  신제품의 두 부분은 각자 고유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예를 들어 트랜잭션용 마리아DB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기...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마리아DB

2019.01.17

마이SQL의 오픈소스 포크인 마리아DB(MariaDB)의 메인테이너 마리아DB 코퍼레이션(MariaDB Corporation)이 새로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했다. 기존 제품 2개를 통합해 트랜잭션과 애널리틱스 워크로드를 같은 데이터셋에서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품명은 마리아DB 플랫폼 X3(MariaDB Platform X3)이다. 업체는 이 제품의 컨셉을 "원 데이터베이스, 애니 워크로드(One database, any workload)"라고 표현했는데, 마리아DB 플랫폼 X3의 지향점을 바로 보여준다. 즉, 트랜잭션용 마리아DB 플랫폼과 애널리틱스용 마리아DB 플랫폼 등 기존에 별도로 판매한 2개 제품을 결합해, 트랜잭션 처리용 로우(row) 스토리지와 애널리틱스용 칼럼(columnar) 스토리지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마리아DB 플랫폼 X3를 이용하면, 기업은 트랜잭션과 OLTP 같은 전통적인 대고객 워크로드는 물론, 애널리틱스와 OLAP 등 내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워크로드를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처리할 수 있다. 같은 데이터를 다른 작업에 사용할 수 있고, 양측은 자동으로 동기화가 유지된다. 마리아DB 플랫폼은 OLTP, OLAP 용도와 관계없이 노드당 고정 비용으로 과금되므로, 기업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노드만큼 OLTP와 OLAP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는 등 더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업체는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상세 기술 내역도 일부 공개했다. 이 제품은 별개인 2개 마리아DB 서버 인스턴스를 포함한다. 하나는 트랜잭션 작업용이고, 다른 하나는 애널리틱스 작업용이다.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트랜잭션 부분에 저장되고 변경, 수정사항은 애널리틱스 부분과 동기화된다. 실시간 분석 데이터 처리에는 마리아DB의 칼럼스토어(ColumnStore) 엔진을 사용한다.  신제품의 두 부분은 각자 고유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다. 예를 들어 트랜잭션용 마리아DB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기...

2019.01.17

구글, 호주 정부 데이터 처리 허가 획득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호주 정부기관의 분류되지 않은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클라우드가 호주 사이버 보안 센터(ACSC) 인증 클라우드 서비스 목록(CCSL)에 추가됐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정부 기관의 분류되지 않은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 위해 구글에서 제공하는 최신 서비스다. 이 인증은 정부 보안을 위한 최소한의 표준이다. 이 인증은 시드니에 위치한 16개의 GCP 서비스와 물리적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이 서비스는 컴퓨팅(컴퓨팅 엔진, 앱 엔진, 쿠버네티스 엔진), 스토리지(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영구 디스크), 네트워킹(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로드 밸런싱, 클라우드 DNS), 보안(클라우드 키 관리 서비스 및 클라우드 IAM), 관리(스택 드라이버), 데이터 분석(클라우드 데이터 흐름, 클라우드 데이터 랩, 클라우드 데이터 랩), 데이터베이스(클라우드 SQL 및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어)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IBM, AWS를 비롯한 12개의 공급업체가 이미 CCSL 목록에 등록했다. AWS는 올해 3월에 '보호'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목록에 합류했다. 5개의 공급 업체로는 다이멘션 데이터(Dimension Data), 매쿼리 거번먼트(Macquarie Government), 슬라이스트 테크(Sliced Tech), 볼트시스템(Vault Systems),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애저와 오피스 365 모두에 대해 가장 높은 지위를 부여받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다.   --------------------------------------------------------------- 구글 클라우드 인기기사 ->퍼블릭 클라우드 3대 업체 비교 'AWS·애저·구글의 장단점은?' -> 칼럼 | 구글 클라우드의 비밀병기 '구글처럼' -> '...

구글 CCSL ACSC GCP 아마존웹서비스 IAM SQL 인증 AWS 호주 마이크로소프트 IBM 정부 데이터베이스 공인

2018.12.18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호주 정부기관의 분류되지 않은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의 클라우드가 호주 사이버 보안 센터(ACSC) 인증 클라우드 서비스 목록(CCSL)에 추가됐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은 정부 기관의 분류되지 않은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 위해 구글에서 제공하는 최신 서비스다. 이 인증은 정부 보안을 위한 최소한의 표준이다. 이 인증은 시드니에 위치한 16개의 GCP 서비스와 물리적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이 서비스는 컴퓨팅(컴퓨팅 엔진, 앱 엔진, 쿠버네티스 엔진), 스토리지(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영구 디스크), 네트워킹(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로드 밸런싱, 클라우드 DNS), 보안(클라우드 키 관리 서비스 및 클라우드 IAM), 관리(스택 드라이버), 데이터 분석(클라우드 데이터 흐름, 클라우드 데이터 랩, 클라우드 데이터 랩), 데이터베이스(클라우드 SQL 및 클라우드 데이터 스토어)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IBM, AWS를 비롯한 12개의 공급업체가 이미 CCSL 목록에 등록했다. AWS는 올해 3월에 '보호'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목록에 합류했다. 5개의 공급 업체로는 다이멘션 데이터(Dimension Data), 매쿼리 거번먼트(Macquarie Government), 슬라이스트 테크(Sliced Tech), 볼트시스템(Vault Systems),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애저와 오피스 365 모두에 대해 가장 높은 지위를 부여받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다.   --------------------------------------------------------------- 구글 클라우드 인기기사 ->퍼블릭 클라우드 3대 업체 비교 'AWS·애저·구글의 장단점은?' -> 칼럼 | 구글 클라우드의 비밀병기 '구글처럼' -> '...

2018.12.18

“보안, DB, 컴퓨팅, 스토리지... 우리는 차원이 다른 클라우드다” AWS CEO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CEO인 앤디 재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인벤트의 기존연설에서 경쟁사보다 뛰어난 클라우드 제품의 깊이에 대해, 그리고 좀더 명시적인 솔루션을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고, 오랜 명성을 가진 오라클의 제품을 추격하고 있다고 소리 높여 말했다.    재시는 라스베이거스의 샌즈 엑스포 센터에서 “매년 우리는 개발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현재 140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는 단순히 지역, 가용 구역, 컴퓨팅, 스토리지 유형, 데이터베이스, 분석, 머신러닝, 메시징, 인력 서비스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더욱 깊이 있는 서비스와 서비스 안의 더욱 다양한 기능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몇 주 전에 일어난 실제 이야기’를 언급했다. AWS의 한 고위 임원이 시애틀을 떠나는 비행편에서 경쟁 업체의 임원 옆에 착석한 것이다. 그는 이들이 작업 중인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볼 기회가 있었다.   재시는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보면, 우리의 제품 전략은 AWS가 시작하는 모든 것을 관찰하면서 이를 최대한 빨리 따라 하는 것이다. 기능이나 역량이 동일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이 이를 검토할 것이고 애널리스트가 속아 넘어갈 것이다”라면서 점잖은 공격에 익숙한 커뮤니티에 이례적인 공세를 가했다.   그는 “개발자는 현혹되지 않을 것이다. 클라우드에서 이들 서비스를 시도하는 것이 매우 저렴해서 개발자가 플랫폼 깊이의 차이를 아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재시는 보안,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토리지에 걸쳐 장황하게 설명하며 경쟁자의 상품보다 우월한 깊이를 증명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 관해 그는 “AWS는 11개의 관계형 및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고, 어떤 사업자도 이보다 더 많은...

검색 다아나모DB 서버리스컴퓨팅 오로라 데이터레이크 아마존웹서비스 Re:Invent 리인벤트 레드시프트 애널리틱스 분석 기조연설 데이터웨어하우스 DB AWS 데이터베이스 CEO 오라클 데이터베이스프리덤

2018.12.03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CEO인 앤디 재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인벤트의 기존연설에서 경쟁사보다 뛰어난 클라우드 제품의 깊이에 대해, 그리고 좀더 명시적인 솔루션을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고, 오랜 명성을 가진 오라클의 제품을 추격하고 있다고 소리 높여 말했다.    재시는 라스베이거스의 샌즈 엑스포 센터에서 “매년 우리는 개발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현재 140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는 단순히 지역, 가용 구역, 컴퓨팅, 스토리지 유형, 데이터베이스, 분석, 머신러닝, 메시징, 인력 서비스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더욱 깊이 있는 서비스와 서비스 안의 더욱 다양한 기능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몇 주 전에 일어난 실제 이야기’를 언급했다. AWS의 한 고위 임원이 시애틀을 떠나는 비행편에서 경쟁 업체의 임원 옆에 착석한 것이다. 그는 이들이 작업 중인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볼 기회가 있었다.   재시는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보면, 우리의 제품 전략은 AWS가 시작하는 모든 것을 관찰하면서 이를 최대한 빨리 따라 하는 것이다. 기능이나 역량이 동일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이 이를 검토할 것이고 애널리스트가 속아 넘어갈 것이다”라면서 점잖은 공격에 익숙한 커뮤니티에 이례적인 공세를 가했다.   그는 “개발자는 현혹되지 않을 것이다. 클라우드에서 이들 서비스를 시도하는 것이 매우 저렴해서 개발자가 플랫폼 깊이의 차이를 아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재시는 보안, 데이터베이스, 컴퓨팅,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토리지에 걸쳐 장황하게 설명하며 경쟁자의 상품보다 우월한 깊이를 증명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 관해 그는 “AWS는 11개의 관계형 및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고, 어떤 사업자도 이보다 더 많은...

2018.12.03

칼럼 | 클라우드가 기업용 DB 혁신을 이끄는 방법

최근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클라우드 업체 빅 3가 일제히 실적을 발표했다. AWS(Amazon Web Services)와 마이크로소프트 에저가 인상적인 결과를 내놓았고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현황에 대해 크게 강조하지 않고 있다. AWS의 경우 클라우드 매출이 46% 성장한 270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6% 늘어난 77억 달러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판매가 성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성장의 핵심 동력은 따로 있다. 바로 데이터베이스다. 클라우드 속 데이터에 돈이 몰린다 그렇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그 데이터베이스다. 데이터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지난 수십년간 데이터는 주로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저장됐다. 오라클과 IBM 같은 업체가 이런 제품을 팔아 떼돈을 벌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데이터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더 나아가 데이터를 담는 데이터베이스도 이제는 클라우드에 상주한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75%가 클라우드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한다. 흥미로운 것은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브 아드리안의 분석이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밀어내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오히려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2016~2017년 약 13% 성장해 388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다. 지난 5년 사이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변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클라우드가 핵심 동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지금도 완강하게 버티고 있는 구형 데이터베이스를 고려하면 더 인상적이다. 몽고DB(MongoDB)의 전 임원이자 현재 드리미오(Dremio)의 CMO인 켈리 스터먼은 "데이터베이스는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이전하는 것은 가장 민감한 업무 중 하나다. 데이터 자...

클라우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DB

2018.10.30

최근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클라우드 업체 빅 3가 일제히 실적을 발표했다. AWS(Amazon Web Services)와 마이크로소프트 에저가 인상적인 결과를 내놓았고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현황에 대해 크게 강조하지 않고 있다. AWS의 경우 클라우드 매출이 46% 성장한 270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6% 늘어난 77억 달러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판매가 성장을 견인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성장의 핵심 동력은 따로 있다. 바로 데이터베이스다. 클라우드 속 데이터에 돈이 몰린다 그렇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그 데이터베이스다. 데이터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지난 수십년간 데이터는 주로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저장됐다. 오라클과 IBM 같은 업체가 이런 제품을 팔아 떼돈을 벌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데이터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더 나아가 데이터를 담는 데이터베이스도 이제는 클라우드에 상주한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모든 데이터베이스의 75%가 클라우드에 위치할 것으로 전망한다. 흥미로운 것은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브 아드리안의 분석이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밀어내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오히려 클라우드가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2016~2017년 약 13% 성장해 388억 달러 규모를 형성했다. 지난 5년 사이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변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클라우드가 핵심 동인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지금도 완강하게 버티고 있는 구형 데이터베이스를 고려하면 더 인상적이다. 몽고DB(MongoDB)의 전 임원이자 현재 드리미오(Dremio)의 CMO인 켈리 스터먼은 "데이터베이스는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이전하는 것은 가장 민감한 업무 중 하나다. 데이터 자...

2018.10.30

포스트그리SQL 11 버전 공개··· "LLVM·병렬 처리 더 빨라졌다"

오픈소스 SQL 데이터베이스인 포스트그리SQL(PostgreSQL) 11 버전이 정식 공개됐다. 현재 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새롭게 개선된 기능이 추가됐다. 포스트그리SQL은 그동안 뛰어난 성능과 쉬운 사용성을 지원하는 테이블 파티셔닝으로 유명했다. 11버전에서는 테이블 파티셔닝 옵션이 대거 추가됐다. 예를 들어 'upsert' 함수를 이용하면 파티션된 테이블 쿼리의 속도를 높이면서도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간소화할 수 있다. 특정 키의 해시 함수를 이용하는 테이블 파티션을 지원한다. 신기능 중에는 열이 변경된 해시 키 키를 갖고 있을 때 샤드(shards)를 자동 리밸런싱하는 기능도 있다. 이렇게 되면 리밸런싱 작업을 정기 유지보수 작업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포스트그리SQL 11에서 저장된 프로시저는 자체 트랜잭션 관리를 실행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복잡한 대규모 데이터 수정 같은 서버측 작업을 실행하는 데이터베이스 네이티브 함수를 쓰기가 더 쉬워진다. 쿼리 속도도 더 빨라졌다. 포스트그리SQL 11은 LLVM 컴파일러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동일한 쿼리 표현에 대해 JIT(just-in-time) 컴파일을 옵션으로 지원한다. JIT 컴파일은 열 결괏값을 즉시 변환하는 등 주로 CPU 자원에 의존하는 쿼리에 유용하다. 이 옵션의 기본값은 비활성화하는 것이다.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JIT 컴파일은 일반적으로 20% 정도 더 빠른 속도를 보인다. 다른 최적화 방법을 함께 사용하면 성능이 최대 5배까지 향상된다. 포스트그리SQL 개발진은 앞으로 다른 작업도 JIT 가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결국, 포스트그리SQL 11버전으로 넘어오면서 테이블을 만들고 뷰를 생성하는 것 등 많은 데이터 작업이 더 빨라졌다. 특히 파티션된 데이터에서 병렬로 실행할 때 성능 개선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포스트그리SQL

2018.10.19

오픈소스 SQL 데이터베이스인 포스트그리SQL(PostgreSQL) 11 버전이 정식 공개됐다. 현재 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새롭게 개선된 기능이 추가됐다. 포스트그리SQL은 그동안 뛰어난 성능과 쉬운 사용성을 지원하는 테이블 파티셔닝으로 유명했다. 11버전에서는 테이블 파티셔닝 옵션이 대거 추가됐다. 예를 들어 'upsert' 함수를 이용하면 파티션된 테이블 쿼리의 속도를 높이면서도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간소화할 수 있다. 특정 키의 해시 함수를 이용하는 테이블 파티션을 지원한다. 신기능 중에는 열이 변경된 해시 키 키를 갖고 있을 때 샤드(shards)를 자동 리밸런싱하는 기능도 있다. 이렇게 되면 리밸런싱 작업을 정기 유지보수 작업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게 된다. 또한, 포스트그리SQL 11에서 저장된 프로시저는 자체 트랜잭션 관리를 실행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복잡한 대규모 데이터 수정 같은 서버측 작업을 실행하는 데이터베이스 네이티브 함수를 쓰기가 더 쉬워진다. 쿼리 속도도 더 빨라졌다. 포스트그리SQL 11은 LLVM 컴파일러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동일한 쿼리 표현에 대해 JIT(just-in-time) 컴파일을 옵션으로 지원한다. JIT 컴파일은 열 결괏값을 즉시 변환하는 등 주로 CPU 자원에 의존하는 쿼리에 유용하다. 이 옵션의 기본값은 비활성화하는 것이다.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JIT 컴파일은 일반적으로 20% 정도 더 빠른 속도를 보인다. 다른 최적화 방법을 함께 사용하면 성능이 최대 5배까지 향상된다. 포스트그리SQL 개발진은 앞으로 다른 작업도 JIT 가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결국, 포스트그리SQL 11버전으로 넘어오면서 테이블을 만들고 뷰를 생성하는 것 등 많은 데이터 작업이 더 빨라졌다. 특히 파티션된 데이터에서 병렬로 실행할 때 성능 개선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ciokr@idg.co.kr

2018.10.19

'농장에서 매장까지 블록체인으로' 월마트 식품 안전 부사장 일문일답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월마트는 가장 발전된 소매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농장에서 매장까지 단 몇 초 만에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하면서 변경이 불가능한 레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100여 공급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월마트는 최근 모든 녹색 잎채소 공급업체에 2019년 9월 말까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왼쪽 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을 조사, (스스로 표현하기를) ‘종교적인 회심(Religious conversion)’을 갖게 되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했었다. 그러나 기술 그 자체를 위해 블록체인을 전개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컴퓨터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마트의 분산형 레저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은 이야나스와의 일문일답이다. 컴퓨터월드 : 지난해 2개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프랭크 이야나스(이하 이야나스) : 올해 초에 ‘얇게 썬 망고’를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또 수입 동물성 단백질을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이후 총 10개 회사에 연락, 관심이 있는지, 또 우리와 함께 테스트 및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지 물었다. 그러다 (정확한 날짜는 잊었지만)어느 날, 시범 프로젝트가 생산화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이들 10개 회사와 함께 현재 최대 25개 식품 SKU, 또는 제품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프로덕션 단계이다. 이렇게 블록체인을 활용, 공급업체로부터...

데이터베이스 세균 농장 식품 질병 추적 월마트 관계형 DBMS 공급망 페덱스 SCM 유통 식품 안전

2018.10.04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월마트는 가장 발전된 소매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농장에서 매장까지 단 몇 초 만에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하면서 변경이 불가능한 레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100여 공급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월마트는 최근 모든 녹색 잎채소 공급업체에 2019년 9월 말까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왼쪽 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을 조사, (스스로 표현하기를) ‘종교적인 회심(Religious conversion)’을 갖게 되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했었다. 그러나 기술 그 자체를 위해 블록체인을 전개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컴퓨터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마트의 분산형 레저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은 이야나스와의 일문일답이다. 컴퓨터월드 : 지난해 2개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프랭크 이야나스(이하 이야나스) : 올해 초에 ‘얇게 썬 망고’를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또 수입 동물성 단백질을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이후 총 10개 회사에 연락, 관심이 있는지, 또 우리와 함께 테스트 및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지 물었다. 그러다 (정확한 날짜는 잊었지만)어느 날, 시범 프로젝트가 생산화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이들 10개 회사와 함께 현재 최대 25개 식품 SKU, 또는 제품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프로덕션 단계이다. 이렇게 블록체인을 활용, 공급업체로부터...

2018.10.04

블로그 | 데이터베이스와 작별을 고하기 어려운 이유

레거시 RDMS와 작별을 고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기업의 데이터 인프라는 오라클을 비롯한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된다. 오라클을 버려야 할 기업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아마존이다. 그러나 아마존이 “오라클로 힘겹게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음을 통탄하며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고 말한지도 14년이 지났다. CNBC의 조단 노벳에 따르면, 아마존이 오라클에서 벗어나는 시기는 2020년 1분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너를 떠날 수 없다”는 레드 제플린의 노랫말이 떠오르지만, 그 이유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뛰어남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마찰에 있다. 또는 가트너 애널리스트 머브 아드리안이 말했듯이 “레거시 데이터베이스가 가진 가장 큰 힘인 관성”이다. 아마존조차 레거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잡혀 있는 이유 CTO 워너 보겔스의 말처럼 아마존은 2004년에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능력치 이상으로 규모를 확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10년 후 이 기술을 대체할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노벳의 다음 인터뷰 내용에 잘 드러나 있다. “익명을 요구한 내부 관계자 중 한 명은 아마존이 4~5년 전부터 오라클에서 벗어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아마존의 핵심인 쇼핑 사업의 일부는 여전히 오라클에 의존하고 있으며 완전한 마이그레이션은 14~20개월 후에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 전환 작업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오라클을 떠나는 방안을 고민했지만 당시에는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은 너무 많고 얻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것으로 판단했다.”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은 너무 많고, 얻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다”는 말은 ...

오라클 아마존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2018.08.08

레거시 RDMS와 작별을 고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기업의 데이터 인프라는 오라클을 비롯한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된다. 오라클을 버려야 할 기업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아마존이다. 그러나 아마존이 “오라클로 힘겹게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음을 통탄하며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고 말한지도 14년이 지났다. CNBC의 조단 노벳에 따르면, 아마존이 오라클에서 벗어나는 시기는 2020년 1분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너를 떠날 수 없다”는 레드 제플린의 노랫말이 떠오르지만, 그 이유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뛰어남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마찰에 있다. 또는 가트너 애널리스트 머브 아드리안이 말했듯이 “레거시 데이터베이스가 가진 가장 큰 힘인 관성”이다. 아마존조차 레거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잡혀 있는 이유 CTO 워너 보겔스의 말처럼 아마존은 2004년에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능력치 이상으로 규모를 확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10년 후 이 기술을 대체할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노벳의 다음 인터뷰 내용에 잘 드러나 있다. “익명을 요구한 내부 관계자 중 한 명은 아마존이 4~5년 전부터 오라클에서 벗어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아마존의 핵심인 쇼핑 사업의 일부는 여전히 오라클에 의존하고 있으며 완전한 마이그레이션은 14~20개월 후에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 전환 작업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오라클을 떠나는 방안을 고민했지만 당시에는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은 너무 많고 얻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것으로 판단했다.”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은 너무 많고, 얻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다”는 말은 ...

2018.08.08

"퍼블릭 클라우드 덕분에 디지털 변혁 성공" CIO 8인의 이구동성

퍼블릭 클라우드는 디지털 변혁을 위한 전략적 도구가 되었다. 선도적인 IT리더들이 혁신, 민첩성, 매출 증가를 주도하기 위해 어떻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 과정에서 얻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공유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CIO를 위한 전략적인 무기가 되어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운영 중단 외에 CIO가 성과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개발 또는 데이터 분석 등 이런 변화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CIO도 클라우드를 애자일, 데브옵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철학을 도입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더욱 신속하게 구축할 방법으로 본다. 그 결과, 많은 CIO가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IaaS로 알려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17년 29.5% 성장하여 총 235억 달러에 달했다. 가트너의 연구책임자 시드 내그는 "클라우드에 의한 IT지출은 현재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조직의 총 IT예산에서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조직 중 다수가 현재 클라우드를 사용해 생산 환경과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IT리더들이 <CIO닷컴>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향한 전략적인 변화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공유했다. 클라우드의 IoT가 매장 온도를 조절한다 장기적인 전략적 관계를 연장한 월마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디지털 혁신의 핵심 구성 요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머신러닝, 인공지능, IoT를 이용한 비즈니스 영업 활동 및 비즈니스 결과 개선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월마트는 수천 개의 HVAC 및 냉장 센서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애저에서 Io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

CIO 보험 퍼블릭 클라우드 석유 디지털 변혁 아마존웹서비스 독커 쿠버네티스 엑슨모빌 메트라이프 월마트 오픈스택 구글 SAP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허니웰인터내셔널

2018.08.07

퍼블릭 클라우드는 디지털 변혁을 위한 전략적 도구가 되었다. 선도적인 IT리더들이 혁신, 민첩성, 매출 증가를 주도하기 위해 어떻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이 과정에서 얻은 교훈이 무엇인지를 공유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CIO를 위한 전략적인 무기가 되어가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운영 중단 외에 CIO가 성과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 개발 또는 데이터 분석 등 이런 변화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변모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CIO도 클라우드를 애자일, 데브옵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철학을 도입함으로써 소프트웨어를 더욱 신속하게 구축할 방법으로 본다. 그 결과, 많은 CIO가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IaaS로 알려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17년 29.5% 성장하여 총 235억 달러에 달했다. 가트너의 연구책임자 시드 내그는 "클라우드에 의한 IT지출은 현재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조직의 총 IT예산에서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조직 중 다수가 현재 클라우드를 사용해 생산 환경과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IT리더들이 <CIO닷컴>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향한 전략적인 변화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공유했다. 클라우드의 IoT가 매장 온도를 조절한다 장기적인 전략적 관계를 연장한 월마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디지털 혁신의 핵심 구성 요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머신러닝, 인공지능, IoT를 이용한 비즈니스 영업 활동 및 비즈니스 결과 개선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월마트는 수천 개의 HVAC 및 냉장 센서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애저에서 Io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

2018.08.07

오라클의 클라우드 매출 집계 방식 변경··· 숨은 의미는?

오라클이 클라우드 관련 수치를 보고하는 방식을 분기마다 바꾸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데이터베이스 벤더는 종전에 2가지 클라우드 수익 세그먼트를 보고했었다. 하나는 SaaS이고 나머지 하나는 PaaS와 IaaS를 조합한 수치였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의 수치만 보고하고 있다. 2018년 Q4분기 수익 결산에서(식킹 알파(Seeking Alpha)의 원고 발췌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동 CEO 사프라 카츠는 오라클의 새로운 클라우드 보고 모델 변경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클라우드 SaaS + 클라우드 PaaS와 IaaS +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업데이트 그리고 제품 지원을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으로 통합했다." 즉, 오라클은 더 이상 클라우드 PaaS, IaaS, SaaS의 구체적인 수익을 더 이상 보고하지 않으며, 대신에 이것들을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이라는 하나의 보고 라인으로 묶었다. 이 라인은 해당 분기 총 매출액의 60%인 6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고 오라클의 주가는 Q4분기 보고 다음 날 7% 하락했다. 오라클은 전통적으로 구내에 배치하는, 즉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판매했지만 최근에 클라우드를 엄청난 성장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보고할 때 이런 수치를 강조하곤 한다. 카츠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오라클이 최근 구내 고객들이 BYOL(Bring Your Own License)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도입한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BYOL을 통해 고객들은 라이선스 지원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 기존의 구내 라이선스를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로 이동할 수 있다"라며 "또한 BYOL을 통해 고객들이 클라우드에서만 사용하더라도 새 라이선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BYOD 클라우드 매출

2018.06.26

오라클이 클라우드 관련 수치를 보고하는 방식을 분기마다 바꾸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데이터베이스 벤더는 종전에 2가지 클라우드 수익 세그먼트를 보고했었다. 하나는 SaaS이고 나머지 하나는 PaaS와 IaaS를 조합한 수치였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의 수치만 보고하고 있다. 2018년 Q4분기 수익 결산에서(식킹 알파(Seeking Alpha)의 원고 발췌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동 CEO 사프라 카츠는 오라클의 새로운 클라우드 보고 모델 변경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클라우드 SaaS + 클라우드 PaaS와 IaaS +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업데이트 그리고 제품 지원을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으로 통합했다." 즉, 오라클은 더 이상 클라우드 PaaS, IaaS, SaaS의 구체적인 수익을 더 이상 보고하지 않으며, 대신에 이것들을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이라는 하나의 보고 라인으로 묶었다. 이 라인은 해당 분기 총 매출액의 60%인 6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깊은 인상을 받지 못했고 오라클의 주가는 Q4분기 보고 다음 날 7% 하락했다. 오라클은 전통적으로 구내에 배치하는, 즉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판매했지만 최근에 클라우드를 엄청난 성장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보고할 때 이런 수치를 강조하곤 한다. 카츠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오라클이 최근 구내 고객들이 BYOL(Bring Your Own License)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도입한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BYOL을 통해 고객들은 라이선스 지원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 기존의 구내 라이선스를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로 이동할 수 있다"라며 "또한 BYOL을 통해 고객들이 클라우드에서만 사용하더라도 새 라이선스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들...

2018.06.26

블로그 | 오픈소스로 시작하지만 AWS에 정착··· 그들이 데이터베이스를 전환하는 이유

클라우드는 원래 오픈소스의 천적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영리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독점 서비스로의 진입 경로로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보완적 관계에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구글이 대표적인 예다. 구글이 내놓은 텐서플로우와 쿠버네티스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머신러닝과 컨테이너 기반 워크로드에 심취한 개발자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구글만 그런 것은 아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에도 오픈소스 전략이 있다. 구글만큼 명확하지는 않지만 위력은 뒤지지 않는다. AWS 고객인 인포스카우트(InfoScout)에 따르면, AWS는 MySQL과 같은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와 아마존 오로라(Aurora)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에 자연스럽게 보이는 다리를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오픈소스로 하되 마무리는 AWS로 할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다. 온프레미스 MySQL에서 클라우드 오로라로 이동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IaaS 플랫폼은 기업이 개발 및 테스트 워크로드 정도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지만, 프로덕션은 항상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 둘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에 직면해 있었다. 그 말은 아주 잠깐 동안은 사실이었지만 지금 관점에서 보면 완전한 헛소리였다. 캐피털 원(Capital One)과 같은 기업은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중이다. 통제와 위험에 대한 우려도 보안 모델과 즉석 인프라 프로비저닝 기능, 피크 시간대의 구매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탄력성, 고가용성, 혁신의 속도를 갖춘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결국 굴복했다. 시대가 바뀐 것이다. 너무 많이 바뀌어서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가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처리하고 개발-테스트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의 개발자 노트북에서 실행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전환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분야는 데이터 중력 탓에 클라우드로의 이동에 대한 저항이 가장 컸던 데이터베이스다. 인포스카우...

데이터베이스 AWS MySQL 온프레미스 오로라

2018.06.21

클라우드는 원래 오픈소스의 천적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영리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독점 서비스로의 진입 경로로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보완적 관계에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구글이 대표적인 예다. 구글이 내놓은 텐서플로우와 쿠버네티스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머신러닝과 컨테이너 기반 워크로드에 심취한 개발자 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구글만 그런 것은 아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에도 오픈소스 전략이 있다. 구글만큼 명확하지는 않지만 위력은 뒤지지 않는다. AWS 고객인 인포스카우트(InfoScout)에 따르면, AWS는 MySQL과 같은 온프레미스 데이터베이스와 아마존 오로라(Aurora)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에 자연스럽게 보이는 다리를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오픈소스로 하되 마무리는 AWS로 할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다. 온프레미스 MySQL에서 클라우드 오로라로 이동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IaaS 플랫폼은 기업이 개발 및 테스트 워크로드 정도는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지만, 프로덕션은 항상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 둘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에 직면해 있었다. 그 말은 아주 잠깐 동안은 사실이었지만 지금 관점에서 보면 완전한 헛소리였다. 캐피털 원(Capital One)과 같은 기업은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중이다. 통제와 위험에 대한 우려도 보안 모델과 즉석 인프라 프로비저닝 기능, 피크 시간대의 구매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탄력성, 고가용성, 혁신의 속도를 갖춘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결국 굴복했다. 시대가 바뀐 것이다. 너무 많이 바뀌어서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가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처리하고 개발-테스트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의 개발자 노트북에서 실행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전환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분야는 데이터 중력 탓에 클라우드로의 이동에 대한 저항이 가장 컸던 데이터베이스다. 인포스카우...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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