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만약 아마존과 오라클이 합병한다면?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가능성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 두 분야에서 각각 선두를 차지하는 아마존과 오라클의 합병이 가능할까? 이 둘의 합병 가능성을 제기한 애널리스트가 2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아마존과 오라클의 합병 가능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기술 회사를 만들겠다는 움직임에서 ‘매우 실질적인 가능성’으로 제기됐다. 이는 데이터 예측을 전문으로 하는 보스턴 소재 분석 회사인 트레피스(Trefis)가 제기한 주장이다. 트레피스는 “이러한 생각이 매우 야심 차게 들릴 수도 있지만, 클라우드 기술 먹이 사슬의 최고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오라클과의 합병은 아마존에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의 추측은 오라클의 독자적인 가치와 아마존과 결합한 기업 일부로서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회사의 합병 가능성에 관해 트레피스가 제시한 두 가지 핵심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마존웹서비스의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가 오라클 설계 2세대 아키텍처를 지원해 이 2세대 아키텍처의 보안에서 고객은 혜택을 누릴 것이다. 이러한 이론은 ‘차별화된 제품 대 경쟁 제품’으로 이어진다. 트레피스는 “AWS가 클라우드 시장에 한발 먼저 들어와 누려왔던 경쟁우위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이 회사의 기존 애플리케이션 제품, 토마스 쿠리안이라는 새로운 리더십 하의 구글 클라우드, 최근 레드햇을 인수한 IBM 등으로 점점 더 클라우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트레비스의 애널리스트는 “현재 클라우드 강자를 결정하는 또 다른 요소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덜 중요한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것이다. 나머지 워크로드는 대부분 민감해 보안 요구 사항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트레피스는 더 깊이 파고들어 캐피탈원, 말린도에어(Malindo Air) 같은 AWS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유출 사고는 AWS의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의 연례 애널리스트 ...

오라클 GCP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제프 베조스 래리 엘리슨 애널리스트 합병 레드햇 AWS IBM 데이터베이스 트레피스

2019.10.29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 두 분야에서 각각 선두를 차지하는 아마존과 오라클의 합병이 가능할까? 이 둘의 합병 가능성을 제기한 애널리스트가 2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아마존과 오라클의 합병 가능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기술 회사를 만들겠다는 움직임에서 ‘매우 실질적인 가능성’으로 제기됐다. 이는 데이터 예측을 전문으로 하는 보스턴 소재 분석 회사인 트레피스(Trefis)가 제기한 주장이다. 트레피스는 “이러한 생각이 매우 야심 차게 들릴 수도 있지만, 클라우드 기술 먹이 사슬의 최고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오라클과의 합병은 아마존에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의 추측은 오라클의 독자적인 가치와 아마존과 결합한 기업 일부로서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회사의 합병 가능성에 관해 트레피스가 제시한 두 가지 핵심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마존웹서비스의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가 오라클 설계 2세대 아키텍처를 지원해 이 2세대 아키텍처의 보안에서 고객은 혜택을 누릴 것이다. 이러한 이론은 ‘차별화된 제품 대 경쟁 제품’으로 이어진다. 트레피스는 “AWS가 클라우드 시장에 한발 먼저 들어와 누려왔던 경쟁우위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이 회사의 기존 애플리케이션 제품, 토마스 쿠리안이라는 새로운 리더십 하의 구글 클라우드, 최근 레드햇을 인수한 IBM 등으로 점점 더 클라우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트레비스의 애널리스트는 “현재 클라우드 강자를 결정하는 또 다른 요소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덜 중요한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것이다. 나머지 워크로드는 대부분 민감해 보안 요구 사항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트레피스는 더 깊이 파고들어 캐피탈원, 말린도에어(Malindo Air) 같은 AWS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유출 사고는 AWS의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의 연례 애널리스트 ...

2019.10.29

NoSQL, 뉴 스택 소프트웨어의 확실한 선두주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지난 몇십 년 동안 엄청난 인기를 누렸지만, 모건 스탠리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호시절은 얼마 남지 않았을 수도 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 분야는 변화가 느리다. 그러나 확실히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모건 스탠리 연구에 따르면, 이른바 ‘뉴 스택(New Stack)’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중에서도 NoSQL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뉴 스택”에 동참하기 모건 스탠리 연구 팀은 “뉴 스택” 기술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애자일 개발과 데브옵스 등 개발자 생산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더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이 이러한 기술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모건 스탠리는 뉴 스택 세계의 주요 범주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개발자 계획 및 자동화 툴 - NoSQL 데이터베이스 - 로우코드/노코드 앱 플랫폼 - iPaaS 및 API 관리 - 현대 성능 모니터링 및 로그 분석 -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 PaaS/CaaS 플랫폼 - 서비스형 데이터 통합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서비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있지만, 모건 스탠리 팀은 뉴 스택의 특징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제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배제한다 해도 시장 규모는 2018년 무려 2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48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엄청난 성장 속도가 아닐 수 없다. 더 흥미로운 점은 뉴 스택 중에서 NoSQL 데이터베이스의 비중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시장 규모는 2022년 133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큰 규모의 시장이지만 NoSQL을 도입하는 이유는 여전히 예전과 같은 스키마 유연성, 수평 확장 등이다.   환영 받는 NoSQL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몽고DB를 거쳐 현재 깃허브의 경...

데이터베이스 NoSQL 뉴스택 올드스택

2019.10.28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지난 몇십 년 동안 엄청난 인기를 누렸지만, 모건 스탠리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호시절은 얼마 남지 않았을 수도 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 분야는 변화가 느리다. 그러나 확실히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모건 스탠리 연구에 따르면, 이른바 ‘뉴 스택(New Stack)’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중에서도 NoSQL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뉴 스택”에 동참하기 모건 스탠리 연구 팀은 “뉴 스택” 기술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애자일 개발과 데브옵스 등 개발자 생산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더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이 이러한 기술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모건 스탠리는 뉴 스택 세계의 주요 범주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개발자 계획 및 자동화 툴 - NoSQL 데이터베이스 - 로우코드/노코드 앱 플랫폼 - iPaaS 및 API 관리 - 현대 성능 모니터링 및 로그 분석 -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 PaaS/CaaS 플랫폼 - 서비스형 데이터 통합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서비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있지만, 모건 스탠리 팀은 뉴 스택의 특징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제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배제한다 해도 시장 규모는 2018년 무려 2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48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엄청난 성장 속도가 아닐 수 없다. 더 흥미로운 점은 뉴 스택 중에서 NoSQL 데이터베이스의 비중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시장 규모는 2022년 133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큰 규모의 시장이지만 NoSQL을 도입하는 이유는 여전히 예전과 같은 스키마 유연성, 수평 확장 등이다.   환영 받는 NoSQL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몽고DB를 거쳐 현재 깃허브의 경...

2019.10.28

티맥스데이터-베리타스 제휴, 클라우드 DB 시장 공략

티맥스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솔루션 기업 베리타스코리아가 손을 맞잡는다.   티맥스데이터는 베리타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양사의 데이터베이스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연동시키고 클라우드 DB 시장을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데이터의 비즈니스 성공에 필요한 DB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DBMS ‘티베로(Tibero)’와 베리타스의 엔터프라이즈용 데이터 백업/복구 솔루션 ‘넷백업(NetBackup)’ 및 고가용성 이중화 솔루션 ‘인포스케일(InfoScale)’을 연동시킨다. 티베로는 넷백업과의 연동을 통해 관리하는 데이터의 손상 및 손실을 방지한다. 비용 및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며 기업 정보 관리의 안정성을 높인다. 멀티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어 데이터 폭증으로 인한 클라우드 환경의 즉각적 변화에 적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인포스케일은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의 서비스 가용성을 위한 클러스터링 기능 및 성능을 높인다.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게 스토리지 관리 및 서비스 이중화를 위한 고가용성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한다. 물리적 환경, 가상 환경 전반에서 적용되며 클라우드 환경까지 손쉽게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 인포스케일을 적용한 티베로를 활용해 비용을 대폭 감소시키고 최적의 가용성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최적화한다. 양 사는 각 사의 대표 제품을 연동해 기술 시너지를 내며 최고의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포스케일은 최근 티베로 및 DB통합 솔루션 프로싱크와 함께 금융권(인터넷 손해보험) 주 업무에 도입,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되었고 클라우드 상의 고가용성 인프라 환경에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국내외 클라우드 DBMS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라며 “티베로와 베리타스의 제품 및 솔루션을 연동해 클라우드 환경에...

데이터베이스 넷백업 베리타스 티맥스데이터 현대자동차 MOU 제휴 티베로 DBMS 클라우드 DB

2019.10.16

티맥스데이터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솔루션 기업 베리타스코리아가 손을 맞잡는다.   티맥스데이터는 베리타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양사의 데이터베이스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연동시키고 클라우드 DB 시장을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데이터의 비즈니스 성공에 필요한 DB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DBMS ‘티베로(Tibero)’와 베리타스의 엔터프라이즈용 데이터 백업/복구 솔루션 ‘넷백업(NetBackup)’ 및 고가용성 이중화 솔루션 ‘인포스케일(InfoScale)’을 연동시킨다. 티베로는 넷백업과의 연동을 통해 관리하는 데이터의 손상 및 손실을 방지한다. 비용 및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며 기업 정보 관리의 안정성을 높인다. 멀티 클라우드에 최적화되어 데이터 폭증으로 인한 클라우드 환경의 즉각적 변화에 적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인포스케일은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의 서비스 가용성을 위한 클러스터링 기능 및 성능을 높인다. 기업의 업무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 사항에 맞게 스토리지 관리 및 서비스 이중화를 위한 고가용성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한다. 물리적 환경, 가상 환경 전반에서 적용되며 클라우드 환경까지 손쉽게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시 인포스케일을 적용한 티베로를 활용해 비용을 대폭 감소시키고 최적의 가용성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최적화한다. 양 사는 각 사의 대표 제품을 연동해 기술 시너지를 내며 최고의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포스케일은 최근 티베로 및 DB통합 솔루션 프로싱크와 함께 금융권(인터넷 손해보험) 주 업무에 도입,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되었고 클라우드 상의 고가용성 인프라 환경에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국내외 클라우드 DBMS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라며 “티베로와 베리타스의 제품 및 솔루션을 연동해 클라우드 환경에...

2019.10.16

주가 폭락, 벌금, 소송으로 이어진 'ERP 흑역사 15건'

프로세스 혁신(PI)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한때 IT 시장의 주류였던 ERP는 그 명성만큼 불명예스러운 사건과 소동도 많았다. 그중에서도 법정 싸움으로 이어진 굵직한 ERP 흑역사 15건을 소개한다.    조직에서 ERP 구축의 중요성은 ERP 및 CRM 구현 실패로 인한 소송 금액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25년간 대형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 종사했던 내비건트 컨설팅(Navigant Consulting)의 매니징 디렉터 그렉 크라우스는 전문 법정 증인 또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면서 이러한 대형 소송을 다수 목격했다고 회고했다. 2015년도 파노라마 컨설팅 솔루션(Panorama Consulting Solutions)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회사 중 21%는 가장 최근의 ERP 실패로 규정했다. 참사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다. 사실 소송으로 비화되는 사연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또 소송 사실이 공개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소송이 알려진다고 할지라도 법적 절차의 특성상, 분쟁의 상세 내용이 알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크라우스는 “관련자들이 입을 다물기 일쑤며, 소송은 끝없이 계속되거나 합의 후 봉인된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발생했던 극적인 ERP 실패 사례를 한데 모아 보았다. 실패 사례를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한다. 참고로 크라우스의 모든 의견은 이러한 종류의 사건에 대한 그의 견해다. 이 글에 소개된 프로젝트에 그가 실제로 참여한 적은 없다. 1. 밀러쿠어스: 공개적인 분쟁 후 원만한 합의  2014년, 맥주 제조사인 밀러쿠어스(MillerCoors)는 SAP의 ERP소프트웨어의 7가지 인스턴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여러 해에 걸친 주류 업계 인수합병의 결과였다. 이 거대 합병 회사는 인도의 IT서비스업체인 HCL에게 전사적으로 사용할 통일된 SAP 시스템을 구현하는 업무를 위탁했다. 일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첫 번째 릴리즈는 오랜 기간에 걸친 ‘...

CRM 나이키 HCL 보다폰 리들 PG&E 맥주 화장품 밀러쿠어스 내셔널 그리드 레블론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 엘리자베스 아덴 워스앤코 HANA 대학 통신 CIO SAP 오라클 M&A 데이터베이스 HP 마이크로소프트 ERP 소송 위프로 시벨 유틸리티 피플소프트 허쉬

2019.10.08

프로세스 혁신(PI)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한때 IT 시장의 주류였던 ERP는 그 명성만큼 불명예스러운 사건과 소동도 많았다. 그중에서도 법정 싸움으로 이어진 굵직한 ERP 흑역사 15건을 소개한다.    조직에서 ERP 구축의 중요성은 ERP 및 CRM 구현 실패로 인한 소송 금액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25년간 대형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 종사했던 내비건트 컨설팅(Navigant Consulting)의 매니징 디렉터 그렉 크라우스는 전문 법정 증인 또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면서 이러한 대형 소송을 다수 목격했다고 회고했다. 2015년도 파노라마 컨설팅 솔루션(Panorama Consulting Solutions)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회사 중 21%는 가장 최근의 ERP 실패로 규정했다. 참사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다. 사실 소송으로 비화되는 사연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또 소송 사실이 공개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소송이 알려진다고 할지라도 법적 절차의 특성상, 분쟁의 상세 내용이 알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크라우스는 “관련자들이 입을 다물기 일쑤며, 소송은 끝없이 계속되거나 합의 후 봉인된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발생했던 극적인 ERP 실패 사례를 한데 모아 보았다. 실패 사례를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한다. 참고로 크라우스의 모든 의견은 이러한 종류의 사건에 대한 그의 견해다. 이 글에 소개된 프로젝트에 그가 실제로 참여한 적은 없다. 1. 밀러쿠어스: 공개적인 분쟁 후 원만한 합의  2014년, 맥주 제조사인 밀러쿠어스(MillerCoors)는 SAP의 ERP소프트웨어의 7가지 인스턴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여러 해에 걸친 주류 업계 인수합병의 결과였다. 이 거대 합병 회사는 인도의 IT서비스업체인 HCL에게 전사적으로 사용할 통일된 SAP 시스템을 구현하는 업무를 위탁했다. 일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첫 번째 릴리즈는 오랜 기간에 걸친 ‘...

2019.10.08

'오토노머스 리눅스, 블록체인...' 오라클 오픈월드 2019에서 주목할만한 11가지

영화에서 자율 컴퓨터 시스템이 좋게 끝나는 법은 거의 없다. 그러나 오라클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사 오픈월드 컨퍼런스(Open World Conference)에서 IT 시스템 관리에서 인간을 배제하려는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회장이자 CTO인 래리 엘리슨은 아마존 웹 서비스, IBM, 심지어 애플에 대한 험담으로 가득했던 기조연설에서 청중들을 향해 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데이터를 절약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슨은 “우리는 물리적 자산, 예를 들어 스토리지, 컴퓨트, 그 외의 다른 것보다 사람에게 훨씬 더 많은 돈을 쓴다. 이 비용을 제거하는 것이 오라클의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인간 오류를 없애는 것이다. 클라우드는 복잡하고, 인간은 실수를 저지른다.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 오류가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오라클은 셀프 프로비저닝, 셀프 컨피규어링 데이터베이스 엔진인 오토너머스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출시했다. 올해에는 다음 계층을 구상 중이다. 엘리슨은 “오라클 리눅스의 최신 버전이 자동화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는 이미 오라클 클라우드 내의 수십만 대의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 온-프레미스로도 서비스된다.  엘리슨은 “데이터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이는 자율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확장하며, 조율한다. 시스템 실행 중에 패치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엘리슨에 따르면, 스펙터 및 멜트다운 버그를 패치할 때 오라클은 1억 5,000만 개의 패치를 데이터센터 안의 150만 개의 프로세스 코어로 4시간 만에 중단 시간 없이 유포할 수 있었다.  새 OS가 있다면 새 OS 관리 서비스가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는 오라클의 프리미엄 서포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2019년의 오픈월드에서는 클라우드용 오토너머스 리눅스 외에도 아래와 같이 10가지의 중...

CIO 오토노머스 데이터베이스 디짙러 비서 오토노머스 리눅스 베어 메탈 넷스위트 리눅스 오픈월드 엑사데이터 래리 엘리슨 마이크로소프트 IBM 데이터베이스 아마존 애플 오라클 오픈월드 2019

2019.09.25

영화에서 자율 컴퓨터 시스템이 좋게 끝나는 법은 거의 없다. 그러나 오라클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자사 오픈월드 컨퍼런스(Open World Conference)에서 IT 시스템 관리에서 인간을 배제하려는 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회장이자 CTO인 래리 엘리슨은 아마존 웹 서비스, IBM, 심지어 애플에 대한 험담으로 가득했던 기조연설에서 청중들을 향해 이는 시간을 절약하고, 데이터를 절약하는 것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슨은 “우리는 물리적 자산, 예를 들어 스토리지, 컴퓨트, 그 외의 다른 것보다 사람에게 훨씬 더 많은 돈을 쓴다. 이 비용을 제거하는 것이 오라클의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또 하나의 목표는 인간 오류를 없애는 것이다. 클라우드는 복잡하고, 인간은 실수를 저지른다.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 오류가 있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오라클은 셀프 프로비저닝, 셀프 컨피규어링 데이터베이스 엔진인 오토너머스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를 출시했다. 올해에는 다음 계층을 구상 중이다. 엘리슨은 “오라클 리눅스의 최신 버전이 자동화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는 이미 오라클 클라우드 내의 수십만 대의 서버에서 사용되고 있고, 이제 온-프레미스로도 서비스된다.  엘리슨은 “데이터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이는 자율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확장하며, 조율한다. 시스템 실행 중에 패치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라고 말했다. 엘리슨에 따르면, 스펙터 및 멜트다운 버그를 패치할 때 오라클은 1억 5,000만 개의 패치를 데이터센터 안의 150만 개의 프로세스 코어로 4시간 만에 중단 시간 없이 유포할 수 있었다.  새 OS가 있다면 새 OS 관리 서비스가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는 오라클의 프리미엄 서포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2019년의 오픈월드에서는 클라우드용 오토너머스 리눅스 외에도 아래와 같이 10가지의 중...

2019.09.25

블로그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데이터베이스는 자동차와 비슷하다. 모두가 뒤돌아볼 만한 빈티지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처음 이 자동차가 만들어진 1970년대와 비교해 유지 비용이 20배는 더 들 것이다. 물론 새로운 자동차도 있을 것이다. 이 자동차는 엄청나게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30년 된 자동차보다는 더 빠르고 주행거리도 길고 최신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많은 데이터 세트가 클라우드로 재배치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으로 비용을 물어야 하는 데이터베이스는 적절한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옵션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기는 것이다. 이른바 BYOL(Bring Your Own License)이다. 가장 저항이 적은 방안으로, 기업이 해야 할 것은 A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에서 호스팅하는 A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는 것뿐이다. 단지 새 플랫폼이 퍼블릭 클라우드일 뿐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가장 저렴하지는 않다. 매년 라이선스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재배치하는 더 나은 방법으로 평가된다. 단점이라면, 데이터를 새로운 네이티브 스토리지 모델에 맞춰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 물론 이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수정해야 한다. 물론 필자라면 어떤 식으로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하는 것이다. 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리팩터링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방식은 일부 기업에는 너무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더 성능이 좋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도 더 저렴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업의 특별한 사용례에 맞춰 구축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라이선스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네이티브 리팩터링

2019.08.16

데이터베이스는 자동차와 비슷하다. 모두가 뒤돌아볼 만한 빈티지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처음 이 자동차가 만들어진 1970년대와 비교해 유지 비용이 20배는 더 들 것이다. 물론 새로운 자동차도 있을 것이다. 이 자동차는 엄청나게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30년 된 자동차보다는 더 빠르고 주행거리도 길고 최신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많은 데이터 세트가 클라우드로 재배치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으로 비용을 물어야 하는 데이터베이스는 적절한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옵션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기는 것이다. 이른바 BYOL(Bring Your Own License)이다. 가장 저항이 적은 방안으로, 기업이 해야 할 것은 A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에서 호스팅하는 A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는 것뿐이다. 단지 새 플랫폼이 퍼블릭 클라우드일 뿐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가장 저렴하지는 않다. 매년 라이선스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재배치하는 더 나은 방법으로 평가된다. 단점이라면, 데이터를 새로운 네이티브 스토리지 모델에 맞춰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 물론 이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수정해야 한다. 물론 필자라면 어떤 식으로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하는 것이다. 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리팩터링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방식은 일부 기업에는 너무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더 성능이 좋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도 더 저렴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업의 특별한 사용례에 맞춰 구축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2019.08.16

체커, 데이터베이스 도구 솔루션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 출시

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체커(www.chequer.io)가 오픈소스 DBMS 큐브리드 전용 데이터베이스 도구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SQLGate for CUBRID)’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QL게이트는  데이터베이스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소프트웨어로, 큐브리드를 비롯하여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마이SQL 등 국내외 주요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체커는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 개발을 위해 지난 3월 큐브리드(www.cubrid.com)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제품 연동을 마친 큐브리드는 이 제품의 파트너로 국내외 사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영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큐브리드 DBMS 환경의 데이터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계된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SQL 자동 완성, 멀티 쿼리 실행, ERD 작성 등 DBA 및 개발자를 위한 편리하고 강력한 데이터베이스 관리/개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체커 황인서 대표는 “국내 2,000여 곳 이상의 고객들에게 검증된 개발, 관리 도구인 SQL게이트가 큐브리드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장에서 폭넓은 레퍼런스를 보유한 큐브리드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는 웹사이트(www.sqlgate.com)에서 라이선스 구매 혹은 구독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14일 무료 평가판으로 주요 기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ciokr@idg.co.kr

데이터베이스 큐브리드 체커

2019.07.31

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체커(www.chequer.io)가 오픈소스 DBMS 큐브리드 전용 데이터베이스 도구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SQLGate for CUBRID)’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QL게이트는  데이터베이스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소프트웨어로, 큐브리드를 비롯하여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마이SQL 등 국내외 주요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체커는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 개발을 위해 지난 3월 큐브리드(www.cubrid.com)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제품 연동을 마친 큐브리드는 이 제품의 파트너로 국내외 사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영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큐브리드 DBMS 환경의 데이터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계된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SQL 자동 완성, 멀티 쿼리 실행, ERD 작성 등 DBA 및 개발자를 위한 편리하고 강력한 데이터베이스 관리/개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체커 황인서 대표는 “국내 2,000여 곳 이상의 고객들에게 검증된 개발, 관리 도구인 SQL게이트가 큐브리드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장에서 폭넓은 레퍼런스를 보유한 큐브리드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QL게이트 포 큐브리드는 웹사이트(www.sqlgate.com)에서 라이선스 구매 혹은 구독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14일 무료 평가판으로 주요 기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19.07.31

RDBMS·NoSQL 장점만 모았다··· '분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5종

1980년대부터 써온 관계형 SQL 데이터베이스는 흔히 중앙 처리 장치나 단일 서버에서 실행됐다.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데이터베이스의 처리 데이터양이나 실행 속도를 개선하려면 성능이 더 좋고 더 많은 CPU, 메모리, 디스크가 있는 더 큰 서버에 데이터베이스를 배치해야 했다. 즉, 수직 확장성, 즉, '스케일 업(Scale-Up)'에 의존했다. 여기서 가용성 개선을 위해 수동 전환 기능이 필요하다면, 핫 백업 서버와 활성 서버를 '액티브-패시브' 클러스터에 함께 배치했는데, 이때는 공유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네트워크 분할, 정전 등의 오류 시에도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이 항시 제대로 수행되게 하려면 4가지 ACID 속성(원자성(A), 일관성(C), 고립성(I), 지속성(D))이 준수돼야 한다. 이 ACID 측면에서 단일 서버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ACID 속성을 전부 만족하기가 비교적 쉽다. 반면 분산 데이터베이스는 이행하기가 약간 더 까다롭다. 실제로 2009년경부터 확산한 NoSQL 데이터베이스는 '수평 확장성(Scale-Out, 다수의 서버에서 실행 가능하다는 의미)'의 장점이 있었지만 ACID 전체를 따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독자적인 SQL 언어를 쓰는 경우도 많았다.   이는 NoSQL 데이터베이스가 개념부터 달랐기 때문이다. 즉 '궁극적 일관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한 서버의 데이터베이스에 작성한 내용을 즉시 다른 서버로부터 읽으면 방금 작성한 서버로부터 읽는 것과는 같은 결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물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데이터가 클러스터 내 모든 서버에 복제되고 궁극적으로 일관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궁극적 일관성' 개념은 온라인 카탈로그와 같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충분히 효과적이지만 재무 데이터까지 적용하기에는 부족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수평으로 확장 가능한 '스케일 아웃' SQL 데이터베이스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가장...

데이터베이스 RDBMS NoSQL 분산 관계형 DBMS

2019.07.10

1980년대부터 써온 관계형 SQL 데이터베이스는 흔히 중앙 처리 장치나 단일 서버에서 실행됐다.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데이터베이스의 처리 데이터양이나 실행 속도를 개선하려면 성능이 더 좋고 더 많은 CPU, 메모리, 디스크가 있는 더 큰 서버에 데이터베이스를 배치해야 했다. 즉, 수직 확장성, 즉, '스케일 업(Scale-Up)'에 의존했다. 여기서 가용성 개선을 위해 수동 전환 기능이 필요하다면, 핫 백업 서버와 활성 서버를 '액티브-패시브' 클러스터에 함께 배치했는데, 이때는 공유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네트워크 분할, 정전 등의 오류 시에도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이 항시 제대로 수행되게 하려면 4가지 ACID 속성(원자성(A), 일관성(C), 고립성(I), 지속성(D))이 준수돼야 한다. 이 ACID 측면에서 단일 서버에 있는 데이터베이스는 ACID 속성을 전부 만족하기가 비교적 쉽다. 반면 분산 데이터베이스는 이행하기가 약간 더 까다롭다. 실제로 2009년경부터 확산한 NoSQL 데이터베이스는 '수평 확장성(Scale-Out, 다수의 서버에서 실행 가능하다는 의미)'의 장점이 있었지만 ACID 전체를 따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독자적인 SQL 언어를 쓰는 경우도 많았다.   이는 NoSQL 데이터베이스가 개념부터 달랐기 때문이다. 즉 '궁극적 일관성'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한 서버의 데이터베이스에 작성한 내용을 즉시 다른 서버로부터 읽으면 방금 작성한 서버로부터 읽는 것과는 같은 결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물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데이터가 클러스터 내 모든 서버에 복제되고 궁극적으로 일관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궁극적 일관성' 개념은 온라인 카탈로그와 같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충분히 효과적이지만 재무 데이터까지 적용하기에는 부족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수평으로 확장 가능한 '스케일 아웃' SQL 데이터베이스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가장...

2019.07.10

마이SQL·마리아DB의 '매력 만점' 신기능 7가지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마이SQL과 마리아DB는 새롭게 기능을 개선했다.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를 해결했고 전반적으로 성능을 향상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변화된 것이 너무 많아 마이 SQL과 마리아DB의 멋진 기능을 잊어버린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여기서는 마이SQL, 마리아DB 또는 둘 모두에 추가된 신기능 7가지와 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JSON 지원 개발자 편의성과 탄력적인 확장성을 약속하면서 NoSQL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개발 중인지 궁금해했다. 답은 간단하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 NoSQL 시스템은 편리하고 유연하지만 스키마(Scheme)와 테이블(Table)이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게다가 많은 구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마이SQL, 마리아DB는 NoSQL을 모방하고 JSON 지원을 표준 기능으로 추가했다. 그 덕분에 필요할 때 NoSQL과 함께 같은 데이터베이스 안에 일반적인 SQL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SQL과 마리아DB의 JSON 지원을 통해 JSON 문서를 특수 설계된 테이블 칼럼에 삽입할 수 있다. 삽입된 JSON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 칼럼에 사용한 것과 같은 종류의 설정을 이용해 자동으로 검증할 수 있다. 데이터를 JSON 문서나 단순한 스칼라(Scalar)로 검색할 수 있으며 생성하거나 가상의 칼럼을 이용해 JSON 색인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이 2가지 있다. 우선, 마이SQL과 마리아DB의 JSON 처리 기능 세트는 유사하지만 서로 간단히 대체할 수는 없다. 둘째, 네이티브 JSON 칼럼 데이터 유형의 마이SQL 및 마리아DB 이행도 다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약간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며 두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동기화할 때 이 부분을 찾아야 한다. 리소스 그룹(마이SQL만 해당) 모든 데이터베이스 작업은 중요하지만 더 긴급한 것이...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DBMS 마리아DB 마이SQL

2019.06.28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인 마이SQL과 마리아DB는 새롭게 기능을 개선했다.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를 해결했고 전반적으로 성능을 향상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변화된 것이 너무 많아 마이 SQL과 마리아DB의 멋진 기능을 잊어버린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여기서는 마이SQL, 마리아DB 또는 둘 모두에 추가된 신기능 7가지와 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자. JSON 지원 개발자 편의성과 탄력적인 확장성을 약속하면서 NoSQL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개발 중인지 궁금해했다. 답은 간단하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 NoSQL 시스템은 편리하고 유연하지만 스키마(Scheme)와 테이블(Table)이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게다가 많은 구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마이SQL, 마리아DB는 NoSQL을 모방하고 JSON 지원을 표준 기능으로 추가했다. 그 덕분에 필요할 때 NoSQL과 함께 같은 데이터베이스 안에 일반적인 SQL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SQL과 마리아DB의 JSON 지원을 통해 JSON 문서를 특수 설계된 테이블 칼럼에 삽입할 수 있다. 삽입된 JSON 데이터는 다른 데이터 칼럼에 사용한 것과 같은 종류의 설정을 이용해 자동으로 검증할 수 있다. 데이터를 JSON 문서나 단순한 스칼라(Scalar)로 검색할 수 있으며 생성하거나 가상의 칼럼을 이용해 JSON 색인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것이 2가지 있다. 우선, 마이SQL과 마리아DB의 JSON 처리 기능 세트는 유사하지만 서로 간단히 대체할 수는 없다. 둘째, 네이티브 JSON 칼럼 데이터 유형의 마이SQL 및 마리아DB 이행도 다를 수 있다. 이 때문에 약간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며 두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동기화할 때 이 부분을 찾아야 한다. 리소스 그룹(마이SQL만 해당) 모든 데이터베이스 작업은 중요하지만 더 긴급한 것이...

2019.06.2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한 걸음 더…' 한국IDG CXO Perspectives 2019 개죄

6월 25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기술 전략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CXO Perspectives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를 비롯한 CXO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연사들이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중심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IBM 류종기 전문위원이 ‘Prepare for WHEN, not IF: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코너스톤의 마이크 볼린저 폐가 ‘워라밸 시대의 HR 필수 과제에 집중하라’를 각각 소개했다. 세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몽고DB코리아 김준 상무가 ‘몽고DB를 통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네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제네시스코리아 백덕인 본부장이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였다. IBM이 선정한 ‘전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중 한 사람인 김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인공지능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ciokr@idg.co.kr  

CIO 리질리언스 CRA & Association 롯데그룹 코너스톤 디지털 변혁 스마트시티 CDO 분석 제네시스 CxO 몽고DB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IBM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회복력

2019.06.25

6월 25일 한국IDG가 르 메르디앙 서울 세잔룸에서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기술 전략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CXO Perspectives 2019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 CIO를 비롯한 CXO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연사들이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인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 중심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사로 나선 CRA & Association의 설립자 찰스 리드 앤더슨은 미래 비즈니스를 열어가는 핵심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어서 전문가 세션에서는 한국IBM 류종기 전문위원이 ‘Prepare for WHEN, not IF: 기업의 사이버 리질리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전략’을, 코너스톤의 마이크 볼린저 폐가 ‘워라밸 시대의 HR 필수 과제에 집중하라’를 각각 소개했다. 세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몽고DB코리아 김준 상무가 ‘몽고DB를 통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를, 네번째 전문가 세션에서는 제네시스코리아 백덕인 본부장이 ‘디지털 시대의 초개인화 서비스를 위한 컨택센터 혁신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는 롯데그룹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롯데 e커머스 AI연구소장 김혜영 상무였다. IBM이 선정한 ‘전세계 AI 부문 여성 리더’ 40인 중 한 사람인 김 상무는 이날 행사에서 롯데그룹의 인공지능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했다. ciokr@idg.co.kr  

2019.06.25

아파치 카산드라를 '버튼 누르듯 쉽게'… 데이터스택스의 컨스텔레이션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데이터베이스 Confluent Elastic Redis Labs 네오4j 레디스 랩 액셀러레이트 행사 인플럭스데이터InfluxData 카산드라 4.0 토마스 쿠리안 컨플루언트 멀티클라우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 몽고DB 엘라스틱 구글 클라우드 MongoDB Neo4j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

2019.06.19

데이터스택스의 CEO가 새로운 서비스형 상품 제공,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 광범위한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는 고확장성 NoSQL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고객들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면서 명성을 얻었다. 이제는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 컨스텔레이션을 출시한 이후로 이 기술을 대폭 간소화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려 하고 있다. <컴퓨터월드UK>는 지난주,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데이터스택스 CEO 빌리 보스워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의 주제는 신임 CEO 토마스 쿠리안이 이끄는 구글 클라우드와 회사의 제휴, 컨스텔레이션 기치 아래 회사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로서의 솔루션에 대해 품는 큰 기대, 그리고 대형 아파치 카산드라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등이었다. 컨스텔레이션 보스워스는 “분별 있는 기술자라면 누구나 카산드라의 힘을 인정한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카산드라는 단순함과는 거리가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5월 데이터스택스 컨스텔레이션의 베타 공개와 함께 데이터스택스에 대한 해답이 나타났다. 그는 “컨스텔레이션은 우리의 전체 클라우드 플랫폼이다”라며 “비유하자면 컨스텔레이션과 데이터스택스의 관계는 애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또는 AWS와 아마존의 관계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카산드라를 단순히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그것도 곧 제공될 예정이지만) ‘버튼을 누르듯 쉽게’ 사용하게 하자는 개념이다. 고객들에게 본인 클러스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폭넓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증축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지난 9년 동안 세계 최대 규모 회사를 상대하면서 축적한 지식을 고객과 고객 클러스터에 적용하고 있다. 이...

2019.06.19

'싱가포르 현혈자 4,300명 개인정보 유출' SRC 조사 중

싱가포르 적십자(SRC) 웹 사이트가 해킹돼 4,297명의 개인 데이터가 유출됐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성명서에 따르면 웹 개발자가 헌혈자 모집을 지원하는 웹사이트에 무단 접근 문제를 제기했을 때 SRC는 데이터 위반 사실을 알게 됐다. SRC는 "웹 사이트에 헌혈에 관심 있다고 등록한 4,297명의 개인 정보(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혈액형 신고 날짜, 선호 약속 날짜/시간 및 헌혈 장소)가 침해되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다른 정보는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올해 초 외국의 한 취약점 발견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보안 결함을 발견했을 때 약 80만 명 헌혈자의 개인 데이터에 누군가가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의 비보안 데이터베이스에서 개인 데이터가 발견되었다. 서버 관리를 책임지는 독립적인 공급 업체인 시큐 솔루션 그룹(Secur Solutions Group)은 HSA(Health Sciences Authority)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이 사건을 조사했다. 이 사건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는 영향을 받지 않았고 HSA의 자체 시스템도 손상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경찰은 보고서를 작성해 HAS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제출했다. SRC에 따르면 이 사건의 원인은 단순히 관리자 암호가 취약해 웹 사이트를 취약하게 만들었기 때문일 수 있다. SRC는 "웹 사이트의 무단 접근을 막을 방안이 마련됐다"라며 "승인되지 않은 접근의 성격을 판단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예비 결과는 약한 관리자 암호로 인해 웹 사이트가 무단 접근에 취약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예방 조치로 SRC는 웹 사이트의 인터넷 연결을 끊어지면 임시 웹 사이트가 다른 웹 사이트에 대한 관련 링크와 함께 배치되었다고 전했다. 모든 관련 보안 검사가 완료되면 웹 사이트는 다시 열린다. 또한 사건을 조사하는...

데이터 유출 데이터베이스 해킹 개인정보 사이버보안 적십자 헌혈 SRC 싱가포르 적십자

2019.05.20

싱가포르 적십자(SRC) 웹 사이트가 해킹돼 4,297명의 개인 데이터가 유출됐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성명서에 따르면 웹 개발자가 헌혈자 모집을 지원하는 웹사이트에 무단 접근 문제를 제기했을 때 SRC는 데이터 위반 사실을 알게 됐다. SRC는 "웹 사이트에 헌혈에 관심 있다고 등록한 4,297명의 개인 정보(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혈액형 신고 날짜, 선호 약속 날짜/시간 및 헌혈 장소)가 침해되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다른 정보는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올해 초 외국의 한 취약점 발견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보안 결함을 발견했을 때 약 80만 명 헌혈자의 개인 데이터에 누군가가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의 비보안 데이터베이스에서 개인 데이터가 발견되었다. 서버 관리를 책임지는 독립적인 공급 업체인 시큐 솔루션 그룹(Secur Solutions Group)은 HSA(Health Sciences Authority)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이 사건을 조사했다. 이 사건에서 다른 데이터베이스는 영향을 받지 않았고 HSA의 자체 시스템도 손상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경찰은 보고서를 작성해 HAS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제출했다. SRC에 따르면 이 사건의 원인은 단순히 관리자 암호가 취약해 웹 사이트를 취약하게 만들었기 때문일 수 있다. SRC는 "웹 사이트의 무단 접근을 막을 방안이 마련됐다"라며 "승인되지 않은 접근의 성격을 판단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예비 결과는 약한 관리자 암호로 인해 웹 사이트가 무단 접근에 취약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예방 조치로 SRC는 웹 사이트의 인터넷 연결을 끊어지면 임시 웹 사이트가 다른 웹 사이트에 대한 관련 링크와 함께 배치되었다고 전했다. 모든 관련 보안 검사가 완료되면 웹 사이트는 다시 열린다. 또한 사건을 조사하는...

2019.05.20

'선택지 다양' 클라우드용 RDBMS 15선

빅데이터 환경에서 전통적인 행렬 테이블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SQL로 프로그래밍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NoSQL같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 보관소 및 아파치 하둡과 하이브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에서 우선순위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에서 DBMS는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업체가 자사의 탄력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기능을 사용하여 기업이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현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고객은 클라우드 도입을 점점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추세다. 특히 클라우드 3대 공급 업체를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수용하고 있다.  과거에 거대하고 규제가 엄격한 고객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로 주저했던 핵심 시스템과 데이터가 이제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도 포함된다. 오범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토니 비어는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를 이동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전략의 일부가 될 것이며 마이그레이션하려는 마지막 작업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어는 "모든 조직이 모든 클라우드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대기업은 단일 클라우드 업체에 종속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멀티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용을 낮추고 속도와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동시에 친숙하고 대중적인 형식(특히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의 라이선스(예 : 오라클)를 최대한 활용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저렴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조직은 훨씬 향상된 장애 조치를 확보하려면 공급업체와 최소한 6번 백업해 데이터를 복제하는 데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업체가 DaaS(...

빅데이터 포스트그레SQL AWS RDS AWS 오로라 IBM Db2 SAP SQL 애니웨어 구글 클라우드 SQL 구글 클라우드 스패너 스노우플레이크 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마리아DB SAP HANA 데이터베이스 DBMS 사이베이스 MySQL 테라데이타 엔터프라이즈DB RDB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2019.04.18

빅데이터 환경에서 전통적인 행렬 테이블 형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SQL로 프로그래밍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NoSQL같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 보관소 및 아파치 하둡과 하이브같은 오픈소스 솔루션에서 우선순위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   클라우드에서 DBMS는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업체가 자사의 탄력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컴퓨팅 기능을 사용하여 기업이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현대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고객은 클라우드 도입을 점점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추세다. 특히 클라우드 3대 공급 업체를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수용하고 있다.  과거에 거대하고 규제가 엄격한 고객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로 주저했던 핵심 시스템과 데이터가 이제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도 포함된다. 오범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토니 비어는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를 이동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중요한 클라우드 전략의 일부가 될 것이며 마이그레이션하려는 마지막 작업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어는 "모든 조직이 모든 클라우드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은 아니다. 대기업은 단일 클라우드 업체에 종속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멀티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용을 낮추고 속도와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비즈니스를 가속하는 동시에 친숙하고 대중적인 형식(특히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의 라이선스(예 : 오라클)를 최대한 활용하고 클라우드 전략을 발전시킬 수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저렴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조직은 훨씬 향상된 장애 조치를 확보하려면 공급업체와 최소한 6번 백업해 데이터를 복제하는 데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업체가 DaaS(...

2019.04.18

'오픈소스, AI···' 올해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소개된 9가지

지난주 구글 클라우드는 대규모 연례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를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신임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11월 취임 이래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자사의 비전과 보안, 협업 등 온갖 포트폴리오에 관해서도 이 행사에서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에서 알게 된 9가지를 정리했다.   1. 쿠리안의 리더십  지난주는 많은 사람이 구글 클라우드의 신임 CEO를 대면할 최초의 기회였다. 전직 오라클 임원이었던 신임 CEO 쿠리안은 자신의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하면서 구글 클라우드의 비전을 제시할 때 동료들과 파트너에 의지하는 등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전략에서 3가지 요소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세계적 규모의 분산되고 안전한 인프라, 그리고 혁신적 디지털 변혁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그리고 여러 업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해 업종별로 특화된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다.” 쿠리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다시 5개 요소로 세분했다. 그는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현대화할 수 있으며, 분석을 이행해 좀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구글의 AI 및 ML 기술 진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조직 내외의 다른 사람과 심오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고 말했다.  2. 안토스 발표  중대한 최초 발표는 고객이 온-프레미스에서, 구글 클라우드에서, 그리고 중요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다른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안토스(Anthos)다.  쿠리안은 “안토스는 고객이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원하는 3가지 중요 사항을 반영했다. 첫째, 아직 클...

CEO 빅쿼리ML 구글 클라우드 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 안토스 토마스 쿠리안 서버리스 G스위트 GCP 쿠버네티스 디지털 변혁 구글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이터베이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2019.04.17

지난주 구글 클라우드는 대규모 연례행사인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를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신임 CEO인 토마스 쿠리안은 11월 취임 이래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구글 클라우드는 자사의 비전과 보안, 협업 등 온갖 포트폴리오에 관해서도 이 행사에서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9에서 알게 된 9가지를 정리했다.   1. 쿠리안의 리더십  지난주는 많은 사람이 구글 클라우드의 신임 CEO를 대면할 최초의 기회였다. 전직 오라클 임원이었던 신임 CEO 쿠리안은 자신의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하면서 구글 클라우드의 비전을 제시할 때 동료들과 파트너에 의지하는 등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전략에서 3가지 요소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세계적 규모의 분산되고 안전한 인프라, 그리고 혁신적 디지털 변혁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그리고 여러 업종의 디지털 변혁을 위해 업종별로 특화된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다.” 쿠리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을 다시 5개 요소로 세분했다. 그는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구축하고 현대화할 수 있으며, 분석을 이행해 좀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구글의 AI 및 ML 기술 진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조직 내외의 다른 사람과 심오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고 말했다.  2. 안토스 발표  중대한 최초 발표는 고객이 온-프레미스에서, 구글 클라우드에서, 그리고 중요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다른 대형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안토스(Anthos)다.  쿠리안은 “안토스는 고객이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원하는 3가지 중요 사항을 반영했다. 첫째, 아직 클...

2019.04.17

호주 기차에 '인공 두뇌' 탑재··· 센서 데이터 분석해 예지정비에 활용

열차의 센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예측 유지보수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시드니의 워라타(Waratah) 열차에 다우너 EDI(Downer ED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팀이 만든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차량 유지 관리와 기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추적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정부는 2016년 시드니 그로쓰 트레인 프로젝트(Sydney Growth Trains Project)에서 24대의 워라타 시리즈 2(Waratah Series 2) 열차를 주문했다. 올해 초 17대의 열차를 추가한 데 이어 또 다른 24대를 이달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열차는 다우너 EDI에서 유지 관리하며, 이 회사는 현재 78대의 열차를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NSW주정부와 30년 계약을 맺은 상태다. 최근 다우너는 300대 이상의 워라타 열차에 이상의 센서와 약 90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열차의 함대에서 센서 데이터를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했다. 다우너의 디지털 기술 및 혁신 담당 총괄 책임자인 마이크 에일링은 예측 가능한 유지 관리 및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에일링에 따르면 엔지니어는 열차의 온도, 전압 및 전류의 이상치, 도어 개폐 시간 등 매우 세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추이를 분석할 수 있다. 즉, 데이터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다우너에게 진행 상황과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머신러닝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엔지니어는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유지보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해외 공급 업체로부터 미리 교체할 부품 정보를 전달해 받아서 준비할 수 있다.  다우너의 롤링스톡(rollingstock) 서비스 사업은 트레인DNA(TrainDNA) 제품의 백엔드로 사용되는 애저 기반 솔루션의 첫 도입 사례 중 하나다. 다우너의 롤링스톡 서비스, 트랜스포트, 인프라를 담당하는 이그제큐티브 제너럴 매니저인 팀 영은 다우너가 이 솔루션을 &l...

유지보수 사물인터넷 디지털화 파워 BI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 레이크 예지정비 다우너 워라타 예측 분석 기차 센서 CIO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정부 공공 SQL 인공지능 카메라 인공 두뇌

2019.04.17

열차의 센서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예측 유지보수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시드니의 워라타(Waratah) 열차에 다우너 EDI(Downer ED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팀이 만든 지능형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차량 유지 관리와 기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추적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정부는 2016년 시드니 그로쓰 트레인 프로젝트(Sydney Growth Trains Project)에서 24대의 워라타 시리즈 2(Waratah Series 2) 열차를 주문했다. 올해 초 17대의 열차를 추가한 데 이어 또 다른 24대를 이달에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열차는 다우너 EDI에서 유지 관리하며, 이 회사는 현재 78대의 열차를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NSW주정부와 30년 계약을 맺은 상태다. 최근 다우너는 300대 이상의 워라타 열차에 이상의 센서와 약 90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열차의 함대에서 센서 데이터를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했다. 다우너의 디지털 기술 및 혁신 담당 총괄 책임자인 마이크 에일링은 예측 가능한 유지 관리 및 데이터 중심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에일링에 따르면 엔지니어는 열차의 온도, 전압 및 전류의 이상치, 도어 개폐 시간 등 매우 세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추이를 분석할 수 있다. 즉, 데이터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다우너에게 진행 상황과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기 경보를 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머신러닝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엔지니어는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 유지보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해외 공급 업체로부터 미리 교체할 부품 정보를 전달해 받아서 준비할 수 있다.  다우너의 롤링스톡(rollingstock) 서비스 사업은 트레인DNA(TrainDNA) 제품의 백엔드로 사용되는 애저 기반 솔루션의 첫 도입 사례 중 하나다. 다우너의 롤링스톡 서비스, 트랜스포트, 인프라를 담당하는 이그제큐티브 제너럴 매니저인 팀 영은 다우너가 이 솔루션을 &l...

2019.04.17

칼럼 | 오라클이 몽고DB에 '기꺼이' 패배하려는 이유

오라클의 CEO 마크 허드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급성장세인 몽고DB(MongoDB)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직접적인 언급 대신 "먼저 숫자와 사실을 봐야 한다. 그 후에 몽고DB의 주장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 숫자와 사실 관련해서 허드에겐 '잠재적으로'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다. 먼저 좋은 뉴스는 숫자와 사실만 보면 오라클의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나쁜 뉴스는 이 숫자와 사실이 실제로는 오라클이 범용 데이터베이스로써 자신의 길을 잃었음을 반증한다는 점이다. 즉 이제 오라클은 CIO가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 선택하는 데이터베이스일 뿐, 비즈니스 자체를 정의하기 위한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오라클에 나쁜 뉴스인 이유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오라클, 개발자 전쟁에서 지고 돈벌이에서 이기다 오라클이 개발자의 신뢰와 지지를 잃었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런데도 여전히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필자는 허드가 개발자 지원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개발자 사이의 평판과 인기 같은 것은 무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DB-엔진스(DB-Engines)의 자료를 보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인기는 지난 수년간 계속 내리막길이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 같은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질문이 몰리는 (이는 곧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데이터베이스도 몽고DB와 포스트그래SQL(상위 5개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대상으로 했다)이다.  물론 시장은 여전히 오라클 중심이다. 허드가 CNBC 인터뷰에서 언급한 사실은 오라클이 여전히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약 절반을 휩쓸고 있다는 것이다. 숫자는 이를 금액으로 환산한 것, 즉 100억 달러 이상이다. 오라클을 포함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의 전체 시장 점유율을 합치...

클라우드 SAP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WS 몽고DB

2019.04.08

오라클의 CEO 마크 허드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급성장세인 몽고DB(MongoDB)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직접적인 언급 대신 "먼저 숫자와 사실을 봐야 한다. 그 후에 몽고DB의 주장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 숫자와 사실 관련해서 허드에겐 '잠재적으로'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다. 먼저 좋은 뉴스는 숫자와 사실만 보면 오라클의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나쁜 뉴스는 이 숫자와 사실이 실제로는 오라클이 범용 데이터베이스로써 자신의 길을 잃었음을 반증한다는 점이다. 즉 이제 오라클은 CIO가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 선택하는 데이터베이스일 뿐, 비즈니스 자체를 정의하기 위한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오라클에 나쁜 뉴스인 이유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오라클, 개발자 전쟁에서 지고 돈벌이에서 이기다 오라클이 개발자의 신뢰와 지지를 잃었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런데도 여전히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필자는 허드가 개발자 지원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개발자 사이의 평판과 인기 같은 것은 무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DB-엔진스(DB-Engines)의 자료를 보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인기는 지난 수년간 계속 내리막길이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 같은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질문이 몰리는 (이는 곧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데이터베이스도 몽고DB와 포스트그래SQL(상위 5개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대상으로 했다)이다.  물론 시장은 여전히 오라클 중심이다. 허드가 CNBC 인터뷰에서 언급한 사실은 오라클이 여전히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약 절반을 휩쓸고 있다는 것이다. 숫자는 이를 금액으로 환산한 것, 즉 100억 달러 이상이다. 오라클을 포함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의 전체 시장 점유율을 합치...

2019.04.08

일문일답 | ‘참치 유통망 추적’··· 수산업체 범블비의 블록체인 활용법

범블비 푸드(Bumble Bee Food)는 황다랑어 추적에 SAP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어부와 유통 업체, 가공 업체, 통조림 제조업체는 투명한 실시간 공급사슬 플랫폼을 통해 원산지부터 패키징(포장)까지 황다랑어의 이동 상태에 대해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패키징(포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을 조기에 도입한 회사 중 하나인 범블비가 선적 쉽게 조작이 불가능한 공급사슬 기록을 생성하는 추적 시스템을 배포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3개월에 불과했다. 3월 8일 발표된 회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해 물고기가 잡힌 장소에 대한 정보, 매장까지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SAP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새 추적 기능은 범블비 푸드의 ‘내추럴 블루 바이 아노바(Natural Blue by Anova) 공정무역 인증 아히 튜나 스테이크 제품에서 지원된다. 현재 공급사슬에서 약 5%를 차지하는 2개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이다. 범블비는 현재 3번째 회사를 참여시키기 위한 ‘온보딩’ 과정에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공급업체에 블록체인을 도입시킬 계획이다. 범블비의 토니 코스타 CIO는 공급업체와 대중 모두에게 식품 추적성과 투명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이고, 이에 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를 들어, 월마트 또한 농산물 추적용 블록체인을 도입했고, 머스크도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전세계를 운항하는 선박 화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스트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공급사슬 추적용 SAP 블록체인은 언제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는가?  1월 말부터 제품에 QR코드를 집어넣었다. 과거 다랑어 화물 추적에 사용한 시스템은 무엇인가? 꽤 오래 전부터 추적 기능을 도입해 활용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추적 기능을 도입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SAP 데이터베이스 유통 공급망 추적 참치 범블리

2019.03.28

범블비 푸드(Bumble Bee Food)는 황다랑어 추적에 SAP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어부와 유통 업체, 가공 업체, 통조림 제조업체는 투명한 실시간 공급사슬 플랫폼을 통해 원산지부터 패키징(포장)까지 황다랑어의 이동 상태에 대해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패키징(포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을 조기에 도입한 회사 중 하나인 범블비가 선적 쉽게 조작이 불가능한 공급사슬 기록을 생성하는 추적 시스템을 배포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3개월에 불과했다. 3월 8일 발표된 회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해 물고기가 잡힌 장소에 대한 정보, 매장까지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SAP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새 추적 기능은 범블비 푸드의 ‘내추럴 블루 바이 아노바(Natural Blue by Anova) 공정무역 인증 아히 튜나 스테이크 제품에서 지원된다. 현재 공급사슬에서 약 5%를 차지하는 2개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이다. 범블비는 현재 3번째 회사를 참여시키기 위한 ‘온보딩’ 과정에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공급업체에 블록체인을 도입시킬 계획이다. 범블비의 토니 코스타 CIO는 공급업체와 대중 모두에게 식품 추적성과 투명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이고, 이에 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를 들어, 월마트 또한 농산물 추적용 블록체인을 도입했고, 머스크도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전세계를 운항하는 선박 화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스트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공급사슬 추적용 SAP 블록체인은 언제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는가?  1월 말부터 제품에 QR코드를 집어넣었다. 과거 다랑어 화물 추적에 사용한 시스템은 무엇인가? 꽤 오래 전부터 추적 기능을 도입해 활용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추적 기능을 도입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2019.03.2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