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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코리아, 인메모리+ERP '스위트 온 HANA' 발표

SAP코리아가 자사 인메모리 컴퓨팅인 HANA에서 구동되는 ERP인 스위트 온 HANA(Suite On HANA’를 발표했다. HANA는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차상균 교수 실험실 벤처가 개발한 인모메리 컴퓨팅 기술로 SAP가 2005년 인수했으며 2012년 SAP 랩스 코리아로 이름을 변경했다. 일반적으로 ERP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 등이 필요하며, 기업들은 전체 ERP 도입 비용의 약 15%를 데이터베이스 구매에 투자했다. SAP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이제 기업들이 SAP ERP를 도입하면서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HANA를 사용해도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도 HANA를 사용해 수천 배에서 수십만 배까지의 속도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위트 온 HANA의 출발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SAP의 창업자들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총괄들이 모여 “만약 SAP R/3를 새로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까?”라는 원시적인 질문을 던지고 고민을 시작했다. 이들은 좀 더 나은 ERP를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 저장이라는 본질적인 병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모든 데이터는 인메모리로 저장해야 한다”로 의견이 모아졌다. 차상균 교수팀을 인수한 것도 이러한 전략에 기인한 것이라고 형 사장은 설명했다. 기업이 스위트 온 HANA를 도입할 경우,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하드웨어 인프라 위에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고 그 위에 ETL, EAI, 다음 운영 데이터 창고(ODC), 데이터 웨어하우스(DW), 데이터마트가 차례로 있어야 한다. 이들 위에 ERP를 구동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스위트 온 HANA에는 하드웨어 인프라 위에 HANA가 설치해 ERP를 구동할 수 있게 된다. 각종...

SAP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ERP HANA 인메모리 컴퓨팅 스위트 온 HAHA

2013.03.20

SAP코리아가 자사 인메모리 컴퓨팅인 HANA에서 구동되는 ERP인 스위트 온 HANA(Suite On HANA’를 발표했다. HANA는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차상균 교수 실험실 벤처가 개발한 인모메리 컴퓨팅 기술로 SAP가 2005년 인수했으며 2012년 SAP 랩스 코리아로 이름을 변경했다. 일반적으로 ERP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 등이 필요하며, 기업들은 전체 ERP 도입 비용의 약 15%를 데이터베이스 구매에 투자했다. SAP코리아 형원준 사장은 “이제 기업들이 SAP ERP를 도입하면서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HANA를 사용해도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도 HANA를 사용해 수천 배에서 수십만 배까지의 속도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위트 온 HANA의 출발은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SAP의 창업자들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총괄들이 모여 “만약 SAP R/3를 새로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까?”라는 원시적인 질문을 던지고 고민을 시작했다. 이들은 좀 더 나은 ERP를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 저장이라는 본질적인 병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모든 데이터는 인메모리로 저장해야 한다”로 의견이 모아졌다. 차상균 교수팀을 인수한 것도 이러한 전략에 기인한 것이라고 형 사장은 설명했다. 기업이 스위트 온 HANA를 도입할 경우,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더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하드웨어 인프라 위에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하고 그 위에 ETL, EAI, 다음 운영 데이터 창고(ODC), 데이터 웨어하우스(DW), 데이터마트가 차례로 있어야 한다. 이들 위에 ERP를 구동할 수 있었다. 그러나 스위트 온 HANA에는 하드웨어 인프라 위에 HANA가 설치해 ERP를 구동할 수 있게 된다. 각종...

2013.03.20

디렉션 2013 | IDC 애널리스트들의 빅 데이터 진단

'빅 데이터'만큼 활발히 회자되는 유행어도 드물다. 그리고 이에 따른 과장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빅 데이터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안들이 마련되고 있는 등, 빅 데이터가 현실 세계에서의 성공을 향해 진군을 개시하는 양상이라고 몇몇 IDC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했다. IDC 애널리스트 댄 베세트는 13일 보스턴에서 열린 회사의 디렉션 2013 컨퍼런스에서 "수많은 과장과 광고가 명백히 존재하는 시점이다. 문제는 현실은 무엇이냐는 것, 그리고 기업들이 단기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빅 데이터에 대한 IDC의 정의를 소개했다. "광범위한 출처로부터 비롯된 대용량 데이터에서 추출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보 주도적이고 전술적 의사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베세트는 최초의 '의사 결정'이라는 문구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종류의 기술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의사 결정을 개선시키는 것"이라며, "최상의 하둡 솔루션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세트와 함께 프리젠테이션한 마이클 베르사체 애널리스트는 기업 변혁을 위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활용하는 기업 중 하나로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를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이 보험회사는 가입자의 운전 습관에 기반한 정보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가격 전략 모델을 개발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프로그레시브는 자동차의 진단 포트에 연결된 기기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운전자의 급제동, 야간 운전 빈도, 이외의 여타 위험한 운전 습관 등을 기록한다. 운전 습관이 안전하다고 판단될수록 가격은 유의미하게 저렴해진다. 베세트는 이 밖에 성공적인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출범하기까지는 많은 과제들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어떤 데이터를 저장하...

IDC 데이터베이스 빅 데이터 디렉션 2013

2013.03.14

'빅 데이터'만큼 활발히 회자되는 유행어도 드물다. 그리고 이에 따른 과장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빅 데이터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안들이 마련되고 있는 등, 빅 데이터가 현실 세계에서의 성공을 향해 진군을 개시하는 양상이라고 몇몇 IDC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했다. IDC 애널리스트 댄 베세트는 13일 보스턴에서 열린 회사의 디렉션 2013 컨퍼런스에서 "수많은 과장과 광고가 명백히 존재하는 시점이다. 문제는 현실은 무엇이냐는 것, 그리고 기업들이 단기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빅 데이터에 대한 IDC의 정의를 소개했다. "광범위한 출처로부터 비롯된 대용량 데이터에서 추출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보 주도적이고 전술적 의사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베세트는 최초의 '의사 결정'이라는 문구가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종류의 기술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의사 결정을 개선시키는 것"이라며, "최상의 하둡 솔루션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충분치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세트와 함께 프리젠테이션한 마이클 베르사체 애널리스트는 기업 변혁을 위해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활용하는 기업 중 하나로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를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이 보험회사는 가입자의 운전 습관에 기반한 정보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가격 전략 모델을 개발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프로그레시브는 자동차의 진단 포트에 연결된 기기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다. 운전자의 급제동, 야간 운전 빈도, 이외의 여타 위험한 운전 습관 등을 기록한다. 운전 습관이 안전하다고 판단될수록 가격은 유의미하게 저렴해진다. 베세트는 이 밖에 성공적인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출범하기까지는 많은 과제들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어떤 데이터를 저장하...

2013.03.14

누오DB, 클라우드 친화적인 새로운 DB 공개

누오DB(NuoDB)가 오늘날의 변화하는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한 기능과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결합했다. 신생벤처 누오DB가 자사의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시스템(Cloud Data Management System)이 사용되기 시작한 현재 차기 클라우드를 위한 이상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함으로써 자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오DB는 자사의 일부 고객 3,500사가 누오DB의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오DB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배리 모리스는 “CDMS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현대적인 상위 집합체로 구성돼 있다"라고 말했다. 누오DB의 디자인 원칙은 차세대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12개의 규칙을 따른다고 모리스는 전했다. 누오DB에 따르면, 이 12개 규칙에는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는 기능, 탄력적인 확장성, 중단없는 가용성, 하나의 논리적 데이터베이스, 분산된 보안 등이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증가 때문에 워크로드 요구 사항은 최근 몇 년 동안 변화했다고 모리스는 말했다. 네트워크된 기기들의 수는 향후 몇 년 동안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다쏘시스템은 광범위하게 지난 해 웹 및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누오DB를 테스트했다고 이 회사 CTO 데이브 튜크스바라는 밝혔다. 프레젠테이션에서 튜크스바라는 기능과 성능 면에서 누오DB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튜크스바라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테스트 동안 매우 맹 작은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다쏘 제품의 복잡성을 감안할 때, 아직 우리가 원하는 만큼 가지 않았다. 담당자들은 수백, 수천 개의 노드에서 실행할 때 누오DB가 어떤 성능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싶어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누오DB의 속도와 힘을 강조하면서도 누오DB는 자사의 제품에 대한 간편함과 손쉬운 운영을 반영하는 분위기를 강조하고자 했다. 누오DB 엔지니어는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 DBMS CMDS 누오DB

2013.01.16

누오DB(NuoDB)가 오늘날의 변화하는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한 기능과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결합했다. 신생벤처 누오DB가 자사의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시스템(Cloud Data Management System)이 사용되기 시작한 현재 차기 클라우드를 위한 이상적인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함으로써 자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오DB는 자사의 일부 고객 3,500사가 누오DB의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오DB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배리 모리스는 “CDMS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현대적인 상위 집합체로 구성돼 있다"라고 말했다. 누오DB의 디자인 원칙은 차세대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12개의 규칙을 따른다고 모리스는 전했다. 누오DB에 따르면, 이 12개 규칙에는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는 기능, 탄력적인 확장성, 중단없는 가용성, 하나의 논리적 데이터베이스, 분산된 보안 등이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증가 때문에 워크로드 요구 사항은 최근 몇 년 동안 변화했다고 모리스는 말했다. 네트워크된 기기들의 수는 향후 몇 년 동안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다쏘시스템은 광범위하게 지난 해 웹 및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누오DB를 테스트했다고 이 회사 CTO 데이브 튜크스바라는 밝혔다. 프레젠테이션에서 튜크스바라는 기능과 성능 면에서 누오DB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튜크스바라에 따르면, 다쏘시스템은 테스트 동안 매우 맹 작은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다쏘 제품의 복잡성을 감안할 때, 아직 우리가 원하는 만큼 가지 않았다. 담당자들은 수백, 수천 개의 노드에서 실행할 때 누오DB가 어떤 성능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싶어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누오DB의 속도와 힘을 강조하면서도 누오DB는 자사의 제품에 대한 간편함과 손쉬운 운영을 반영하는 분위기를 강조하고자 했다. 누오DB 엔지니어는 사용자가...

2013.01.16

SAP HANA, 오라클 DB 위협하는 복병될까?

수많은 세계적 기업들이 도입한 SAP의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애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오라클 DBMS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SAP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기술인 HANA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SAP의 발표로 IT 관계자들은 아주 흥미로운 선택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SAP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인-메모리를 완전히 통합한 최초의 IT업체며,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이점에서 SAP가 다른 IT업체들보다 2~5년 가량 앞서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과연 SAP가 그들의 기술의 혁신성을 이유로 기업들이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현재의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 컴퓨터월드 영국지부는 가트너의 부회장이자 최고 애널리스트 도널드 파인버그와 이 발표가 IT 관리자들에게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까지 이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디스크-기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필요한 구조는, 온라인 분석 프로세싱(OLAP)과 온라인 트랜젝셔널 프로세싱(OLTP)과는 다르다. 그러나 이제는 OLAP 구조를 가상으로 만들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가 등장하게 되었다.” “현재 SAP는 모두 가상으로 내 트랜잭션과 분석을 처리해줄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할 수 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 2가지를 같은 데이터베이스안에서 수행하고 싶어했지만, 2종류의 데이터 사이의 불일치 때문에 그러지 못했었다.” 파인버그는 덧붙여 “그런 관점에서, 이 발표는 시장에 독특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파인버그는 SAP가 ‘달에 우주인을 보낸 것’처럼 엄청난 일을 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다른 모든 업체들이 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저 SAP가 먼저 그 목표에 도달했을 뿐이다. 이는 분명한 이점이지만, SAP가 여전히 기업의 인프라 내부의 핵심...

SAP 오라클 가트너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ERP 포레스터 오범 HANA

2013.01.15

수많은 세계적 기업들이 도입한 SAP의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애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오라클 DBMS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SAP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기술인 HANA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SAP의 발표로 IT 관계자들은 아주 흥미로운 선택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SAP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인-메모리를 완전히 통합한 최초의 IT업체며,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이점에서 SAP가 다른 IT업체들보다 2~5년 가량 앞서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과연 SAP가 그들의 기술의 혁신성을 이유로 기업들이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현재의 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 컴퓨터월드 영국지부는 가트너의 부회장이자 최고 애널리스트 도널드 파인버그와 이 발표가 IT 관리자들에게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까지 이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디스크-기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필요한 구조는, 온라인 분석 프로세싱(OLAP)과 온라인 트랜젝셔널 프로세싱(OLTP)과는 다르다. 그러나 이제는 OLAP 구조를 가상으로 만들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가 등장하게 되었다.” “현재 SAP는 모두 가상으로 내 트랜잭션과 분석을 처리해줄 데이터베이스를 설치할 수 있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이 2가지를 같은 데이터베이스안에서 수행하고 싶어했지만, 2종류의 데이터 사이의 불일치 때문에 그러지 못했었다.” 파인버그는 덧붙여 “그런 관점에서, 이 발표는 시장에 독특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파인버그는 SAP가 ‘달에 우주인을 보낸 것’처럼 엄청난 일을 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다른 모든 업체들이 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저 SAP가 먼저 그 목표에 도달했을 뿐이다. 이는 분명한 이점이지만, SAP가 여전히 기업의 인프라 내부의 핵심...

2013.01.15

가장 유용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10선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다루게 됨에 따라 IT업체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내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만들게 됐다.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IDC는 빅 데이터가 구조화 데이터와 비구조화 데이터를 모두 포함해 연간 6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뭔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동안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가 해답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급업체들은 이들 데이터베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치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이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하드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지만, 동시에 데이터베이스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서치 회사인 위키본(Wikibon)의 빅 데이터 전문가인 제프 켈리는 "정말 큰 시장이다. 클라우드가 이들 빅 데이터의 '종착역'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물론 이런 DBaaS(Database as a Service)에 대한 우려 또한 여전하다. 중요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에 보관할 때의 보안 문제,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문제를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툴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는 이에 10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툴을 살펴봤다. 일부는 관계형, SQL, NoSQL 데이터베이스 공급업체이고, 일부는 다양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틈새'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회사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오라클(Oracle), HP, EMC/VM웨어(VMware) 등 일부 대기업들은 계속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과 툴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아마존 웹 서비스는 관계형 데이...

오픈소스 아마존 데이터베이스 DB RDB 관계형데이터베이스

2012.12.21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다루게 됨에 따라 IT업체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내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만들게 됐다. 빅 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은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IDC는 빅 데이터가 구조화 데이터와 비구조화 데이터를 모두 포함해 연간 6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들은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뭔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동안은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가 해답이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면서, 공급업체들은 이들 데이터베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치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이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하드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지만, 동시에 데이터베이스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서치 회사인 위키본(Wikibon)의 빅 데이터 전문가인 제프 켈리는 "정말 큰 시장이다. 클라우드가 이들 빅 데이터의 '종착역'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물론 이런 DBaaS(Database as a Service)에 대한 우려 또한 여전하다. 중요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에 보관할 때의 보안 문제,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문제를 예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툴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는 이에 10개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툴을 살펴봤다. 일부는 관계형, SQL, NoSQL 데이터베이스 공급업체이고, 일부는 다양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한 '틈새'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든 회사와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오라클(Oracle), HP, EMC/VM웨어(VMware) 등 일부 대기업들은 계속해서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과 툴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아마존 웹 서비스는 관계형 데이...

2012.12.21

SAP의 HANA,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도 사용한다

SAP가 고객과 협력사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투자하지 않고 신속하게 플랫폼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면서 자사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시간당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HANA는 그전에 많은 업체의 하드웨어에서 운영하는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기업들은 아마존 웹 서비스 사용료에 추가로 시간당 미화 0.99달러를 지불하고 AWS에서 HANA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AP는 HANA를 2010년에 발표했고 HANA는 지난해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 SAP는 자사의 제품 전략의 중심에 HANA를 두고 영업하면서 HANA 매출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SAP의 궁극적인 목표는 HANA가 경쟁사인 오라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사실 SAP는 이 같은 발표를 하기 전에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AWS에서 HANA용 개발자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SAP CTO이자 이사회 임원인 비샬 시카는 새로운 가격 정책으로 기업들이 대규모 애플리케이션보다 아마존에서 HANA의 개념을 경험하고 시도해 보기를 기대했다고 IDG 뉴스 서비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SAP가 AWS에서 HANA를 계속 지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무료 체험은 HANA의 일부분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시카에 따르면, 아마존이 사용하는 가상화 레이어는 HANA에 대한 성능을 의미하지만 너무 많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SAP와 아마존 엔지니어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시카는 "이 시스템에서 약 5%가 저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AWS 인스턴스에서 HANA는 고객 데이터를 약 32기가바이트로 제한한다고 시카는 밝혔다. 이밖에 다른 제한 사항도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은...

SAP 아마존 데이터베이스 AWS DB HANA 인메모리 컴퓨팅

2012.10.17

SAP가 고객과 협력사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투자하지 않고 신속하게 플랫폼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면서 자사 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시간당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HANA는 그전에 많은 업체의 하드웨어에서 운영하는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기업들은 아마존 웹 서비스 사용료에 추가로 시간당 미화 0.99달러를 지불하고 AWS에서 HANA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AP는 HANA를 2010년에 발표했고 HANA는 지난해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 SAP는 자사의 제품 전략의 중심에 HANA를 두고 영업하면서 HANA 매출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SAP의 궁극적인 목표는 HANA가 경쟁사인 오라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사실 SAP는 이 같은 발표를 하기 전에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AWS에서 HANA용 개발자 라이선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SAP CTO이자 이사회 임원인 비샬 시카는 새로운 가격 정책으로 기업들이 대규모 애플리케이션보다 아마존에서 HANA의 개념을 경험하고 시도해 보기를 기대했다고 IDG 뉴스 서비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SAP가 AWS에서 HANA를 계속 지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무료 체험은 HANA의 일부분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시카에 따르면, 아마존이 사용하는 가상화 레이어는 HANA에 대한 성능을 의미하지만 너무 많은 것은 아니라고 했다. SAP와 아마존 엔지니어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시카는 "이 시스템에서 약 5%가 저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AWS 인스턴스에서 HANA는 고객 데이터를 약 32기가바이트로 제한한다고 시카는 밝혔다. 이밖에 다른 제한 사항도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은...

2012.10.17

'인기 절정의' IT 기술 10선

몇몇 IT 기술은 프리미엄 수당을 약속해준다. 반가운 소식은 그리 어렵지 않은 경험과 전문성만으로 이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에 시작된 불황은 많은 회사들이 기존의 직원 고용 요건과 관행을 재고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기술과 전문 분야들 중 많은 경우는 정식 자격증보다 오히려 경험과 IT 감각이 더욱 중요하다. 푸트 파트너 리서치(Foote partners Research)의 CIO 데이비드 푸트는 “이런 많은 IT 기술 자격증들을 보유하는 것이 IT 전문가들의 가치를 높여주지는 않는다”라며, “오히려 실제로 솔루션을 구축할 때 어떻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구직자들은 자신의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 푸트는 “다차원적 요소가 많다”라며 회사가 어디에 IT 직원 예산을 쓰고 있는지 알면 직업적 성장과 교육의 경로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2012년 연례 IT 예측 조사에서 353 IT 전문가들 중 295명(혹은 29%)의 응답자가 그들의 IT 직원 규모를 늘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작년의 23%와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고용 증가 흐름에 올라탈 것인가? 아래 소개하는 이 기술들이 IT 전문가의 직업적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 아파치(Apache)와 빅 데이터(Big Data) 빅 데이터와 H베이스(HBase), 하이브(Hive),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아파치 카우치DB(Apache CouchDB)를 포함한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에 능숙한 IT 전문가를 찾는 선도적 기업들로 인해 올해 아파치 기술 전문가 수요가 늘어났다. 맵리듀스(MapReduce) 프레임워크/프로그래밍 모델과 NoSQL 오픈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기술 역시 수요가 늘어났...

경력 SAP 자바 데이터베이스 아파치 아키텍트 빅 데이터 유망

2012.10.08

몇몇 IT 기술은 프리미엄 수당을 약속해준다. 반가운 소식은 그리 어렵지 않은 경험과 전문성만으로 이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08년에 시작된 불황은 많은 회사들이 기존의 직원 고용 요건과 관행을 재고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기술과 전문 분야들 중 많은 경우는 정식 자격증보다 오히려 경험과 IT 감각이 더욱 중요하다. 푸트 파트너 리서치(Foote partners Research)의 CIO 데이비드 푸트는 “이런 많은 IT 기술 자격증들을 보유하는 것이 IT 전문가들의 가치를 높여주지는 않는다”라며, “오히려 실제로 솔루션을 구축할 때 어떻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구직자들은 자신의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 푸트는 “다차원적 요소가 많다”라며 회사가 어디에 IT 직원 예산을 쓰고 있는지 알면 직업적 성장과 교육의 경로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2012년 연례 IT 예측 조사에서 353 IT 전문가들 중 295명(혹은 29%)의 응답자가 그들의 IT 직원 규모를 늘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작년의 23%와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고용 증가 흐름에 올라탈 것인가? 아래 소개하는 이 기술들이 IT 전문가의 직업적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 아파치(Apache)와 빅 데이터(Big Data) 빅 데이터와 H베이스(HBase), 하이브(Hive),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assandra), 아파치 카우치DB(Apache CouchDB)를 포함한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에 능숙한 IT 전문가를 찾는 선도적 기업들로 인해 올해 아파치 기술 전문가 수요가 늘어났다. 맵리듀스(MapReduce) 프레임워크/프로그래밍 모델과 NoSQL 오픈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기술 역시 수요가 늘어났...

2012.10.08

오라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가격 일부 공개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새로운 제품군에 대해 가장 민감한 문제인 ‘가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클라우드 제품에 대해 모든 가격을 공개한 것은 아니며, 온 디맨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개발 서비스, 일부 애플리케이션 가격에 대해서만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우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가격에 대해서는 버전 11g R2를 사용할 경우 디스크 스토리지 5GB와 데이터 전송 3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미화 175달러에서 시작한다. 미들티어 옵션은 스토리지 20GB와 데이터 전송 12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900달러다. 한 달에 2,000달러면 개발자들은 50GGB 스토리지와 300GB 데이터 전송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키마는 여전히 하나뿐이다. 자바 서비스는 웹 로직 서버 1대를 사용하는, 한 달 249달러에서 시작하며 최대 서버 4대까지 사용할 경우 한 달에 1,499달러를 내면 된다. 스토리지와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그러나 오라클이 지난 일요일 발표한 IaaS의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라클이 저렴한 IaaS로 알려진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려 하기 때문에 오라클 IaaS 가격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 압하이 파라스니스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오라클은 경쟁력 있는 IaaS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품 전체를 한꺼번에 판매하기보다는 완벽한 클라우드 스택을 통합해서 내놓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라스니스는 IaaS에 정확한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질의 응답 세션 후 간단히 인터뷰에서 말했다. 몇몇 대기업과 함께 모든 단점을 보완할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한 후 오라클이 현재 고객들에게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준비하면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에 대한 가격 정책을 공개한 것이라고 파나스니스는 전...

오라클 클라우드 사용료 아마존 웹 서비스 오픈월드 가격 경쟁 IaaS 세일즈포스닷컴 데이터베이스 자바 서비스

2012.10.04

오라클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새로운 제품군에 대해 가장 민감한 문제인 ‘가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클라우드 제품에 대해 모든 가격을 공개한 것은 아니며, 온 디맨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개발 서비스, 일부 애플리케이션 가격에 대해서만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우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가격에 대해서는 버전 11g R2를 사용할 경우 디스크 스토리지 5GB와 데이터 전송 3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미화 175달러에서 시작한다. 미들티어 옵션은 스토리지 20GB와 데이터 전송 120GB일 때 스키마 당 한 달 사용료가 900달러다. 한 달에 2,000달러면 개발자들은 50GGB 스토리지와 300GB 데이터 전송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키마는 여전히 하나뿐이다. 자바 서비스는 웹 로직 서버 1대를 사용하는, 한 달 249달러에서 시작하며 최대 서버 4대까지 사용할 경우 한 달에 1,499달러를 내면 된다. 스토리지와 데이터 전송 속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그러나 오라클이 지난 일요일 발표한 IaaS의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오라클이 저렴한 IaaS로 알려진 아마존 웹 서비스와 경쟁하려 하기 때문에 오라클 IaaS 가격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를 담당하는 수석 부사장 압하이 파라스니스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오라클은 경쟁력 있는 IaaS 가격을 책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제품 전체를 한꺼번에 판매하기보다는 완벽한 클라우드 스택을 통합해서 내놓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라스니스는 IaaS에 정확한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며 질의 응답 세션 후 간단히 인터뷰에서 말했다. 몇몇 대기업과 함께 모든 단점을 보완할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한 후 오라클이 현재 고객들에게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준비하면서 데이터베이스와 자바 서비스에 대한 가격 정책을 공개한 것이라고 파나스니스는 전...

2012.10.04

구글, 퓨전 테이블에서 데이터 시각화용 옵션 새로 추가

구글의 온라인 데이터 시각화 툴 업데이트는 대형 데이터 세트를 탐험하는 것을 더 수월하게 해준다. 구글이 자사 퓨전 테이블(Fusion Tables) 애플리케이션에 좀더 사용자 친화적인 옵션을 추가해 데이터 시각화의 모호한 기능을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구글은 대형 데이터 세트를 탐색하고 시각화하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퓨전 테이블에 대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 기능은 사용자가 지도나 차트에 다양한 데이터를 추가한 결과를 다양한 기준으로 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준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사용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다른 관점도 비교할 수 있도록 탭을 추가할 수 있다. 퓨전 테이블은 소셜 네트워크의 관계를 보여주는 네트워크 그래프와 줌(Zoom) 차트 등 데이터를 표시하는 새로운 포맷도 가지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퓨전 테이블 API도 있다. 이 테스터들은 제이슨(JSON)에서 데이터를 되돌릴 수도 있으며 이 새로운 퓨전 테이블 API를 자바 스크립트로 쉽게 다룰 수 있다. 또한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여 테이블, 템플릿, 지도 형식을 수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여기에 API를 사용해 가입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퓨전 테이블의 테스트용 버전에도 추가됐다. 테스트용 버전과 클래식 버전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퓨전 테이블은 사용자에 접근 권한이 있는 거의 모든 데이터 세트와 함께 작동하고 있다. 시각화는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웹사이트에 탑재될 수 있다. "퓨전 테이블의 큰 목표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베이스로 진행하는 업무를 활성화하는 것이다"라고 구글의 정형 데이터 연구 총괄 알론 할레비는 최근 IDG뉴스서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데이터베이스는 사람이 만든 소프트웨어 중 가장 가장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의 데이터에 대...

구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시각화 퓨전 데이블

2012.04.16

구글의 온라인 데이터 시각화 툴 업데이트는 대형 데이터 세트를 탐험하는 것을 더 수월하게 해준다. 구글이 자사 퓨전 테이블(Fusion Tables) 애플리케이션에 좀더 사용자 친화적인 옵션을 추가해 데이터 시각화의 모호한 기능을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구글은 대형 데이터 세트를 탐색하고 시각화하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퓨전 테이블에 대한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한 기능은 사용자가 지도나 차트에 다양한 데이터를 추가한 결과를 다양한 기준으로 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준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사용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다른 관점도 비교할 수 있도록 탭을 추가할 수 있다. 퓨전 테이블은 소셜 네트워크의 관계를 보여주는 네트워크 그래프와 줌(Zoom) 차트 등 데이터를 표시하는 새로운 포맷도 가지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퓨전 테이블 API도 있다. 이 테스터들은 제이슨(JSON)에서 데이터를 되돌릴 수도 있으며 이 새로운 퓨전 테이블 API를 자바 스크립트로 쉽게 다룰 수 있다. 또한 편리한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여 테이블, 템플릿, 지도 형식을 수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여기에 API를 사용해 가입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퓨전 테이블의 테스트용 버전에도 추가됐다. 테스트용 버전과 클래식 버전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퓨전 테이블은 사용자에 접근 권한이 있는 거의 모든 데이터 세트와 함께 작동하고 있다. 시각화는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웹사이트에 탑재될 수 있다. "퓨전 테이블의 큰 목표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베이스로 진행하는 업무를 활성화하는 것이다"라고 구글의 정형 데이터 연구 총괄 알론 할레비는 최근 IDG뉴스서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데이터베이스는 사람이 만든 소프트웨어 중 가장 가장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의 데이터에 대...

2012.04.16

하둡 위한 데이터 전송 툴 '스쿱 프로젝트', 아파치 전력 지원키로

하둡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대규모의 데이터를 하둡과 기존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 웨어하우스 간에 전송하는 방법에 대한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를 위한 새로운 커넥터를 개발하는 자원 개발자들은 이제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으로부터 전격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 툴인 스쿱(Sqoop)을 최상위 프로젝트(TLP ; Top Level Project) 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TLP가 되면서 스쿱은 아파치의 지원 인프라로부터 메일링 리스트, 협업 작업 공간, 법적 지원, 코드 저장소 등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된다. TLP 상태는 또한 스쿱 워킹그룹이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보수에 있어서 ASF의 프로세스와 원칙을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쿱은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타 비관계형 데이터 저장소 간에 대용량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MySQL, 포스트그레스SQL 등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IBM DB2 등의 상용 DBMS, 기업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아파치 스쿱 프로젝트 책임자인 아빈드 프라브하카르는 스쿱은 수십억 줄의 데이터를 빠른 병렬처리 방식으로 하둡에 전송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스쿱은 또 데이터를 HDFS(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기반의 스토리지 공간에 직접 저장할 수도 있으며, HBase와 하이브(Hive)같은 다른 하둡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현재 1.4버전인 스쿱은 이미 몇몇 하둡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업체인' Coupons.com'은 스쿱을 하둡과 IBM 네테자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간의...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DBMS 아파치 하둡 스쿱

2012.04.03

하둡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대규모의 데이터를 하둡과 기존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 웨어하우스 간에 전송하는 방법에 대한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를 위한 새로운 커넥터를 개발하는 자원 개발자들은 이제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으로부터 전격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 ASF)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 툴인 스쿱(Sqoop)을 최상위 프로젝트(TLP ; Top Level Project) 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TLP가 되면서 스쿱은 아파치의 지원 인프라로부터 메일링 리스트, 협업 작업 공간, 법적 지원, 코드 저장소 등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된다. TLP 상태는 또한 스쿱 워킹그룹이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보수에 있어서 ASF의 프로세스와 원칙을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쿱은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기타 비관계형 데이터 저장소 간에 대용량 데이터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MySQL, 포스트그레스SQL 등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IBM DB2 등의 상용 DBMS, 기업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아파치 스쿱 프로젝트 책임자인 아빈드 프라브하카르는 스쿱은 수십억 줄의 데이터를 빠른 병렬처리 방식으로 하둡에 전송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스쿱은 또 데이터를 HDFS(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 기반의 스토리지 공간에 직접 저장할 수도 있으며, HBase와 하이브(Hive)같은 다른 하둡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할 수도 있다.   현재 1.4버전인 스쿱은 이미 몇몇 하둡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업체인' Coupons.com'은 스쿱을 하둡과 IBM 네테자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간의...

2012.04.03

‘SAP 고객사 겨냥’, 오라클 애널리틱스 전략 업데이트

오라클 공동대표 마크 허드가 회사의 새로운 BI 및 애널리틱스 전략과 애플리케이션을 오는 4월 4일 공개할 예정이다. SAP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눈에 띈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허드는 회사의 애널리틱스 및 성능 관리 부문 부사장 발라지 옐라만칠리와 함께 “기업의 모든 의사 결정자들 손에 애널리틱스를 배치하는 오라클의 최신 전략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의 주요 주제는 오라클의 엑사리틱스(Exalytics) 머신이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 세션에서는 “오라클의 ERP 및 CRM 소프트웨어 라인을 위한 “통합된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며, “SAP 고객사를 위한 새로운 애널리틱스 솔루션”도 함께 다뤄진다. 이들 상품 및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3일 현재 공개되지 않고 있다. 또 이들이 엑사리틱스와 패키지를 이뤄 판매될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엑사리틱스는 현재 SAP의 하나(HANA) 데이터베이스와 경쟁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디스크 대신 램을 사용함으로써 성능 증가를 꾀하는 인메모리(in-memory) 프로세싱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SAP는 하나 상에서 동작하는 전문 분석 애플리케이션 시리즈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하나가 SAP의 핵심 비즈니스 스윗 ERP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것과 같은 업무 워크로드들을 지원하도록 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오라클의 핵심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를 잠식할 수 있다. 오라클 CEO 래리 앨리슨은 이러한 SAP의 야망에 대해 오라클의 3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조롱한 바 있다. 그는 “SAP가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에서 우리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10여 년 동안 인메모리 기술을 개발해왔다. 그들은 이제 갓 연구실에서 끄집어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SAP는 이에 대해 오라클 임원들이 45분의 컨퍼런스 콜 동안...

SAP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애널리틱스 하나 엑사리틱스

2012.03.26

오라클 공동대표 마크 허드가 회사의 새로운 BI 및 애널리틱스 전략과 애플리케이션을 오는 4월 4일 공개할 예정이다. SAP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눈에 띈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허드는 회사의 애널리틱스 및 성능 관리 부문 부사장 발라지 옐라만칠리와 함께 “기업의 모든 의사 결정자들 손에 애널리틱스를 배치하는 오라클의 최신 전략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의 주요 주제는 오라클의 엑사리틱스(Exalytics) 머신이다.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 세션에서는 “오라클의 ERP 및 CRM 소프트웨어 라인을 위한 “통합된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며, “SAP 고객사를 위한 새로운 애널리틱스 솔루션”도 함께 다뤄진다. 이들 상품 및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3일 현재 공개되지 않고 있다. 또 이들이 엑사리틱스와 패키지를 이뤄 판매될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엑사리틱스는 현재 SAP의 하나(HANA) 데이터베이스와 경쟁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디스크 대신 램을 사용함으로써 성능 증가를 꾀하는 인메모리(in-memory) 프로세싱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SAP는 하나 상에서 동작하는 전문 분석 애플리케이션 시리즈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하나가 SAP의 핵심 비즈니스 스윗 ERP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것과 같은 업무 워크로드들을 지원하도록 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오라클의 핵심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를 잠식할 수 있다. 오라클 CEO 래리 앨리슨은 이러한 SAP의 야망에 대해 오라클의 3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조롱한 바 있다. 그는 “SAP가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에서 우리와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10여 년 동안 인메모리 기술을 개발해왔다. 그들은 이제 갓 연구실에서 끄집어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SAP는 이에 대해 오라클 임원들이 45분의 컨퍼런스 콜 동안...

2012.03.26

“SAP의 인메모리 컴퓨팅, 패러다임 전환점 될 것” 컨설턴트 극찬

SAP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하나(HANA)’가 1980년대 IBM의 진짜 PC가 소개된 이후, 가장 큰 패러다임 전환을 일으킬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을 한 IT컨설팅 기업은 블루핀 솔루션(Bluefin Solutions)으로 기업들에게 SAP 기술을 최적화하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버밍엄에서 열린 SAP 사용자 그룹 컨퍼런스에서 컴퓨터월드 영국지부의 자매지 테크월드와의 인터뷰를 가진 블루핀의 정보 아키텍처 및 전략 역량을 담당하는 이안 브라운은 이같이 주장했다. 브라운은 CFO가 사무실에서 하나를 통해 20억 건의 로 데이터(row data)를 운영하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는 효과적으로 엔터프라이즈 급의 데이터베이스를 하나의 상자에 집어 넣어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라고 브라운은 말했다 "게다가 하나의 비용은 5만 파운드에 불과하다. 많은 것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80대 기업들이 PC에서 구동되는 것들을 얻기 위해 지출한 비용이 1만 파운드며 이는 중소기업들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규모다. 대기업들의 경우, 변화를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쏟아 넣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브라운은 전했다. 브라운은 그의 생각을 블루핀 웹사이트에 있는 그의 블로그에도 올렸다. 특히 그는 IBM의 초기 PC와 SAP 하나가 개발과 마케팅 면에서 몇 가지 닮은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 둘의 닮은 점으로 개방성, 잘 정의된 표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하드웨어, 비즈니스 가치와 엔지니어링 우수성 초점을 맞춘 점 등을 들었다. 2010년 12월 공식 출시된 하나는 플래시 스토리지나 디스크가 아닌 RAM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메모리 컴퓨팅 엔진을 채택했다. 동시에 성능까지도 향상시켰다. SAP는 하나 박스들이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하고 분석하는 자사 ERP시스템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하나의 회의적인...

SAP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HANA 하나 인메모리 컴퓨팅

2011.11.28

SAP의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하나(HANA)’가 1980년대 IBM의 진짜 PC가 소개된 이후, 가장 큰 패러다임 전환을 일으킬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을 한 IT컨설팅 기업은 블루핀 솔루션(Bluefin Solutions)으로 기업들에게 SAP 기술을 최적화하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버밍엄에서 열린 SAP 사용자 그룹 컨퍼런스에서 컴퓨터월드 영국지부의 자매지 테크월드와의 인터뷰를 가진 블루핀의 정보 아키텍처 및 전략 역량을 담당하는 이안 브라운은 이같이 주장했다. 브라운은 CFO가 사무실에서 하나를 통해 20억 건의 로 데이터(row data)를 운영하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는 효과적으로 엔터프라이즈 급의 데이터베이스를 하나의 상자에 집어 넣어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라고 브라운은 말했다 "게다가 하나의 비용은 5만 파운드에 불과하다. 많은 것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80대 기업들이 PC에서 구동되는 것들을 얻기 위해 지출한 비용이 1만 파운드며 이는 중소기업들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규모다. 대기업들의 경우, 변화를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쏟아 넣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브라운은 전했다. 브라운은 그의 생각을 블루핀 웹사이트에 있는 그의 블로그에도 올렸다. 특히 그는 IBM의 초기 PC와 SAP 하나가 개발과 마케팅 면에서 몇 가지 닮은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 둘의 닮은 점으로 개방성, 잘 정의된 표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하드웨어, 비즈니스 가치와 엔지니어링 우수성 초점을 맞춘 점 등을 들었다. 2010년 12월 공식 출시된 하나는 플래시 스토리지나 디스크가 아닌 RAM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메모리 컴퓨팅 엔진을 채택했다. 동시에 성능까지도 향상시켰다. SAP는 하나 박스들이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하고 분석하는 자사 ERP시스템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하나의 회의적인...

2011.11.28

퀘스트의 영역 확대, ‘오라클부터 알티베이스까지’

퀘스트소프트웨어가 DB 성능관리부터 백업까지, 오라클DB부터 국산 알티베이스까지 아우르는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1995년 오라클DB 전용 성능관리 툴에서 출발해 현재는 IBM의 DB2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 사이베이스의 ASE/IQ/SQL 애니웨어 플랫폼 등과 각 나라의 DBMS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우미영 사장은 국내의 경우 알티베이스와 제휴를 맺고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티베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 사장은 “API 통해 통합모니터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DB성능관리 면에서 멀티DB 지원으로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한 퀘스트의 신제품은 ‘토드 포 오라클 버전 11(Toad for Oracle v11, 이하 토드11)과 퀘스트 토드 포 데이터 애널리스트 3.0(Quest Toad for Data Analysts 3.0, 이하 데이터 애널리스트)이다. 토드11은 DB관리 업무 자동화, 성능 보장, 변경 시 리스크 경감 등을 통해 DA관리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며 이전 버전에 비해 복잡한 쿼리 처리 면에서 2배 이상의 성능으로 향상됐다. 퀘스트가 지향하는 바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모든 DBMS, 모든 개발 플랫폼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기업 중 오라클DB에서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오라클에 익숙한 DB관리자라도 퀘스트의 토드로 새로운 DB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개발자, DB관리자, 애널리스트 등 3부류로 나눠 이들 각각을 지원하고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퀘스트의 솔루션들이 DB 이외에 개발 플랫폼에도 사용돼, 매출에서도 DB과 비DB의 비중이 비슷하다. DB관련 매출 가운데 오라클DB 부문이 가장 비중이 높으나 다르나 제품으로 점차 늘려가는 추세다. 퀘스트소의 전략은 한 마디로 ‘원스톱 DB 관리 솔루션’이다. 현재 퀘스트는 개발부터 모델링, 분석 ...

데이터베이스 퀘스트소프트웨어 성능관리 퀘스트 DB 토드 DB보안

2011.10.18

퀘스트소프트웨어가 DB 성능관리부터 백업까지, 오라클DB부터 국산 알티베이스까지 아우르는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퀘스트소프트웨어는 1995년 오라클DB 전용 성능관리 툴에서 출발해 현재는 IBM의 DB2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 사이베이스의 ASE/IQ/SQL 애니웨어 플랫폼 등과 각 나라의 DBMS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우미영 사장은 국내의 경우 알티베이스와 제휴를 맺고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티베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 사장은 “API 통해 통합모니터링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DB성능관리 면에서 멀티DB 지원으로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한 퀘스트의 신제품은 ‘토드 포 오라클 버전 11(Toad for Oracle v11, 이하 토드11)과 퀘스트 토드 포 데이터 애널리스트 3.0(Quest Toad for Data Analysts 3.0, 이하 데이터 애널리스트)이다. 토드11은 DB관리 업무 자동화, 성능 보장, 변경 시 리스크 경감 등을 통해 DA관리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며 이전 버전에 비해 복잡한 쿼리 처리 면에서 2배 이상의 성능으로 향상됐다. 퀘스트가 지향하는 바는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모든 DBMS, 모든 개발 플랫폼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기업 중 오라클DB에서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오라클에 익숙한 DB관리자라도 퀘스트의 토드로 새로운 DB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개발자, DB관리자, 애널리스트 등 3부류로 나눠 이들 각각을 지원하고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퀘스트의 솔루션들이 DB 이외에 개발 플랫폼에도 사용돼, 매출에서도 DB과 비DB의 비중이 비슷하다. DB관련 매출 가운데 오라클DB 부문이 가장 비중이 높으나 다르나 제품으로 점차 늘려가는 추세다. 퀘스트소의 전략은 한 마디로 ‘원스톱 DB 관리 솔루션’이다. 현재 퀘스트는 개발부터 모델링, 분석 ...

2011.10.18

‘미 국회도서관, 아마존, 마쯔다’가 전하는 빅 데이터 스토리지 팁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 방대한 데이터와 씨름하는 기업들의 경우를 살펴보자. 데이터베이스에 4,500억 개의 객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매주 4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을 상상해보라.   대규모 데이터와 관련한 어려움으로는 대용량 파일 저장, 장기 아카이브 생성, 그리고 물론 데이터 접근성 확보 등이 있다. 데이터 관리는 IT의 오랜 주요 임무 중 하나였다. 그러나 빅 데이터 동향을 분석하는 윈터콥 컨설팅 서비스(WinterCorp Consulting Services)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윈터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열광으로 인해 관련 시장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성업체와 신생업체들이 신제품을 정기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윈터에 따르면 하둡(Hadoop), 맵리듀스(MapReduce), NoSQL, 또는 수 십 종의 다른 데이터웨어하우징 제품 등의 등장으로 인해, 파일 시스템과 새로운 아키텍처 관련 시장은 그야말로 붐을 이루고 있다.   빅 데이터의 경우 관리가 어렵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국회 도서관, 아마존, 마쯔다(Mazda)는 수 십억 개의 객체와 페타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미디어 처리, 빠른 데이터 획득을 위한 데이터 태깅, 그리고 오류 수정을 위한 혁신적인 방식을 필요로 했던 조직이다. 1. 국회 도서관 국회 도서관은 매년 2.5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고, 그것을 주당 환산하면 약 40TB다. 국회 도서관의 최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엔지니어 토마스 유켈은 그러한 데이터 부하가 4배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사가들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 제공과 자체 포맷으로 정보를 저장하기로 한 국회 도서관의 결정이 큰 이유다. 국회 도서관은 2곳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600개의 서버에 장착된 15,000에서 18,000개의 디스크(spinning disk)에 정보를 저장하고...

가상화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빅 데이터

2011.10.13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가? 방대한 데이터와 씨름하는 기업들의 경우를 살펴보자. 데이터베이스에 4,500억 개의 객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매주 40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추가해야 한다는 것을 상상해보라.   대규모 데이터와 관련한 어려움으로는 대용량 파일 저장, 장기 아카이브 생성, 그리고 물론 데이터 접근성 확보 등이 있다. 데이터 관리는 IT의 오랜 주요 임무 중 하나였다. 그러나 빅 데이터 동향을 분석하는 윈터콥 컨설팅 서비스(WinterCorp Consulting Services)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윈터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데이터 관리에 대한 열광으로 인해 관련 시장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성업체와 신생업체들이 신제품을 정기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윈터에 따르면 하둡(Hadoop), 맵리듀스(MapReduce), NoSQL, 또는 수 십 종의 다른 데이터웨어하우징 제품 등의 등장으로 인해, 파일 시스템과 새로운 아키텍처 관련 시장은 그야말로 붐을 이루고 있다.   빅 데이터의 경우 관리가 어렵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국회 도서관, 아마존, 마쯔다(Mazda)는 수 십억 개의 객체와 페타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미디어 처리, 빠른 데이터 획득을 위한 데이터 태깅, 그리고 오류 수정을 위한 혁신적인 방식을 필요로 했던 조직이다. 1. 국회 도서관 국회 도서관은 매년 2.5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고, 그것을 주당 환산하면 약 40TB다. 국회 도서관의 최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엔지니어 토마스 유켈은 그러한 데이터 부하가 4배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사가들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 제공과 자체 포맷으로 정보를 저장하기로 한 국회 도서관의 결정이 큰 이유다. 국회 도서관은 2곳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600개의 서버에 장착된 15,000에서 18,000개의 디스크(spinning disk)에 정보를 저장하고...

2011.10.13

구글, 앱 엔진용 클라우드 기반 SQL 데이터베이스 추가

구글의 클라우드-호스티드 앱 엔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호스팅 플랫폼을 위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가 등장했다. 구글은 지난 6일 이같이 밝히며 그동안 사용자들로부터의 요청이 많았던 추가기능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SQL이라는 이름의 이 데이터베이스는 제한된 프리뷰 모드로만 사용가능하다. 모든 기능은 구글이 직접 선택한 일부 개발자들에게만 허용된 상태다. 프리뷰 기간 동안 구글 클라우드 SQL은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유료화 한달 전에 가격정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 SQL 제품 매니저 나브닛 조네자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친숙한 관계형 데이터를 통해 완전히 관리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자의 앱 엔진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의미다. 관리나 유지보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의 잡일로부터 해방된다." 그는 이어 임포트/익스포트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구내의 마이SQL 데이터베이스를 구글 클라우드 SQL로 이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백엔드 관리와 운영 업무, 다중 데이터 센터로의 데이터 복제 업무는 구글이 처리하게 된다. 구글 클라우드 SQL은 또한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 프론트엔드 관리 업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어 패널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구글 클라우드 SQL을 사용하면 앱 엔진 개발자는 구글 고유의 빅 테이블(Big Table) 데이터베이스에의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구글의 이번 행보에 대해 "대단히 중대하다"라고 평했다. 그는 "SQL은 개발자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앱 엔진용 SQL 옵션의 부재는 도입에 큰 걸림돌이었다"라고 말했다. 구글 앱 엔진은 지난 2008년 등장한 것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구...

구글 데이터베이스 SQL 앱 엔진

2011.10.07

구글의 클라우드-호스티드 앱 엔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호스팅 플랫폼을 위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elational database)가 등장했다. 구글은 지난 6일 이같이 밝히며 그동안 사용자들로부터의 요청이 많았던 추가기능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 클라우드 SQL이라는 이름의 이 데이터베이스는 제한된 프리뷰 모드로만 사용가능하다. 모든 기능은 구글이 직접 선택한 일부 개발자들에게만 허용된 상태다. 프리뷰 기간 동안 구글 클라우드 SQL은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 측은 유료화 한달 전에 가격정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글 클라우드 SQL 제품 매니저 나브닛 조네자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친숙한 관계형 데이터를 통해 완전히 관리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자의 앱 엔진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의미다. 관리나 유지보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의 잡일로부터 해방된다." 그는 이어 임포트/익스포트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구내의 마이SQL 데이터베이스를 구글 클라우드 SQL로 이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백엔드 관리와 운영 업무, 다중 데이터 센터로의 데이터 복제 업무는 구글이 처리하게 된다. 구글 클라우드 SQL은 또한 개발자가 데이터베이스 프론트엔드 관리 업무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제어 패널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구글 클라우드 SQL을 사용하면 앱 엔진 개발자는 구글 고유의 빅 테이블(Big Table) 데이터베이스에의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존 라이머는 구글의 이번 행보에 대해 "대단히 중대하다"라고 평했다. 그는 "SQL은 개발자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앱 엔진용 SQL 옵션의 부재는 도입에 큰 걸림돌이었다"라고 말했다. 구글 앱 엔진은 지난 2008년 등장한 것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구...

2011.10.07

오라클, MySQL 데이터베이스 상용화

오라클이 자사 오픈소스 MySQL 데이터베이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상용화 확장 기능을 추가하고 이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버전과도 차별화했다. 지난주 블로그에 올라온 공식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쓰레드 풀링 기능은 확실한 성능뿐 아니라 16코어와 고사양 시스템에 특화된 많은 공용 커넥션이 포함된 애플리케이션용 확장성도 제공해 준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구매는 현재 빠른 데이터베이스 설치를 위한 오라클 VM 템플릿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윈도우 서버가 정지했을 때의 클러스터링을 지원하며 다양한 권한들도 향상됐다. 엔터프라이즈 모니터처럼 기존 MySQL 사용화 확장에 포함된 기능들은 현재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이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의 블로그에 다르면,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것이다.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사용하는 커뮤니티 회원들은 오라클이 MySQL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매우 가까이서 보아 왔다. 오라클은 2010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커뮤니티도 확보하게 됐다. 궁극적으로 오라클은 MySQL을 업데이트한 이후, MySQL을 공개하고 가능한 유지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고객에게 새로운 고급 확장 기능을 제한하고 이 기능을 커뮤니티 코드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결정은 오픈소스 상용화 기업들간의 일반적인 관행이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여전히 일부 사용자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로 과거 MySQL 커뮤니티 팀을 이끌었던 주세페 맥시나는 그 그룹에 합류하지 않았다. "오픈소스 제품 개발도 필요하고 개발자들에게 적절한 보수도 줘야 한다. 개발을 계속 원한다면 기업이 오픈소스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라고 맥시나는 오라클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언급했다. 그는 "어느 쪽이건, 기업은 고객에게 무언가를 판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보...

오라클 오픈소스 인수 데이터베이스 MySQL

2011.09.19

오라클이 자사 오픈소스 MySQL 데이터베이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상용화 확장 기능을 추가하고 이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버전과도 차별화했다. 지난주 블로그에 올라온 공식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쓰레드 풀링 기능은 확실한 성능뿐 아니라 16코어와 고사양 시스템에 특화된 많은 공용 커넥션이 포함된 애플리케이션용 확장성도 제공해 준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구매는 현재 빠른 데이터베이스 설치를 위한 오라클 VM 템플릿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윈도우 서버가 정지했을 때의 클러스터링을 지원하며 다양한 권한들도 향상됐다. 엔터프라이즈 모니터처럼 기존 MySQL 사용화 확장에 포함된 기능들은 현재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이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의 블로그에 다르면,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것이다.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사용하는 커뮤니티 회원들은 오라클이 MySQL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매우 가까이서 보아 왔다. 오라클은 2010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커뮤니티도 확보하게 됐다. 궁극적으로 오라클은 MySQL을 업데이트한 이후, MySQL을 공개하고 가능한 유지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고객에게 새로운 고급 확장 기능을 제한하고 이 기능을 커뮤니티 코드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결정은 오픈소스 상용화 기업들간의 일반적인 관행이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여전히 일부 사용자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로 과거 MySQL 커뮤니티 팀을 이끌었던 주세페 맥시나는 그 그룹에 합류하지 않았다. "오픈소스 제품 개발도 필요하고 개발자들에게 적절한 보수도 줘야 한다. 개발을 계속 원한다면 기업이 오픈소스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라고 맥시나는 오라클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언급했다. 그는 "어느 쪽이건, 기업은 고객에게 무언가를 판매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보...

2011.09.19

부상하는 클라우드 최적화 DB, 주목 받는 신생업체들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하면서 드러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개발 중인 업체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 중 4개 업체가 최근 개최된 기가옴 스트럭처(GigaOm Structure)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그 방법을 설명했다. 이들이 풀고자 하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방대한 상용 x86 서버 클러스터에 RDBMS 시스템을 확장하는데 있어서 겪는 어려움이다. 이런 문제들을 탄력적으로 해소해 기업들이 수요에 맞춰 인프라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MySQL에서 수석 아키텍트로 일했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초기 개발자 중 한 명인 짐 스타키는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은 진정한 의미로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게 근본 문제이다"라고 설명했다. SQL을 사용하는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스타키는 님버스DB(NimbusDB)의 설립자 겸 CTO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급진적인 재시작'과 관련된 문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스타키에 따르면, 님버스DB의 소프트웨어는 개발자가 표준 SQL 쿼리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존 시스템과 공통된 부분이 없다. 님버스DB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플러그인'하는 것만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분산된 환경에서 많은 수의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개발자들은 소규모로 로컬 컴퓨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 데이터베이스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스타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모든 결정을 사전에 내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쉬운 것부터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전환하지 않고 다른 환경으로 이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님버스DB의 소프트웨어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정식 출시 일정에 대해서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스...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DB 최적화

2011.06.29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하면서 드러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개발 중인 업체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 중 4개 업체가 최근 개최된 기가옴 스트럭처(GigaOm Structure)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그 방법을 설명했다. 이들이 풀고자 하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방대한 상용 x86 서버 클러스터에 RDBMS 시스템을 확장하는데 있어서 겪는 어려움이다. 이런 문제들을 탄력적으로 해소해 기업들이 수요에 맞춰 인프라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MySQL에서 수석 아키텍트로 일했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초기 개발자 중 한 명인 짐 스타키는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은 진정한 의미로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게 근본 문제이다"라고 설명했다. SQL을 사용하는 비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스타키는 님버스DB(NimbusDB)의 설립자 겸 CTO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의 '급진적인 재시작'과 관련된 문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스타키에 따르면, 님버스DB의 소프트웨어는 개발자가 표준 SQL 쿼리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존 시스템과 공통된 부분이 없다. 님버스DB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플러그인'하는 것만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분산된 환경에서 많은 수의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개발자들은 소규모로 로컬 컴퓨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 데이터베이스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스타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모든 결정을 사전에 내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쉬운 것부터 시작해 오프라인으로 전환하지 않고 다른 환경으로 이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님버스DB의 소프트웨어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정식 출시 일정에 대해서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스...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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