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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전문가 채용··· IT 리더들이 공유하는 '색다른 해법'

요즘 특히 충원이 어려운 몇몇 IT 직무가 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리더들이 펼치는 전략은 다양한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es) 및 더 많은 유급 휴가 제공, 다양한 유형의 지원자 채용 등이다.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수석 부사장인 짐 존슨은 “지식이 부족한 지원자도 기꺼이 고용해야 한다. 기술과 관련된 것은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직업 변경을 원하는 음악가나 선생님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가치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의 커리어에 강력한 기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렇다. 존슨은 지원자의 성격과 업적을 살펴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적성’(aptitude)과 ‘태도’(attitude)라는 단어를 거론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잘 배울 수 있는지 혹은 과거에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해 달라고 후보자에게 요청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모든 이가 이러한 자질 및 문화 우선주의적 접근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잔코(Janco)의 CEO인 빅토르 재눌래티스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는 “물론 문화가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자리 하나를 채우기 위해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적응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및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팀의 생산성이 저하되며, 기존 직원이 불편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지자들도 ‘채용 후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이 모든 IT 업무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최근의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 리더들이 가장 충원하기 어려워하는 포지션은 사이버보안(34%), 데이터 과학자/애널리틱스(23%), AI 및 머신러닝(19%), 애플리케이션 개발(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15%) 등이다. 이러한 포지션 중 일부는 탄탄한...

인재 문화 업무 유연성 원격근무 재택근무 보너스 혜택 특전

1일 전

요즘 특히 충원이 어려운 몇몇 IT 직무가 있다.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IT 리더들이 펼치는 전략은 다양한다.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es) 및 더 많은 유급 휴가 제공, 다양한 유형의 지원자 채용 등이다. 자체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수석 부사장인 짐 존슨은 “지식이 부족한 지원자도 기꺼이 고용해야 한다. 기술과 관련된 것은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직업 변경을 원하는 음악가나 선생님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은 가치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의 커리어에 강력한 기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그렇다. 존슨은 지원자의 성격과 업적을 살펴보라고 설명했다. 그는 좀더 구체적으로 ‘적성’(aptitude)과 ‘태도’(attitude)라는 단어를 거론했다. 그는 새로운 것을 잘 배울 수 있는지 혹은 과거에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설명해 달라고 후보자에게 요청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모든 이가 이러한 자질 및 문화 우선주의적 접근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잔코(Janco)의 CEO인 빅토르 재눌래티스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는 “물론 문화가 중요하다. 그러나 단지 자리 하나를 채우기 위해 무자격자를 고용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부적응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및 적응하도록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팀의 생산성이 저하되며, 기존 직원이 불편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지자들도 ‘채용 후 업스킬링(upskilling)’ 방식이 모든 IT 업무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최근의 ‘CIO 현황’ 조사에 따르면, 올해 IT 리더들이 가장 충원하기 어려워하는 포지션은 사이버보안(34%), 데이터 과학자/애널리틱스(23%), AI 및 머신러닝(19%), 애플리케이션 개발(15%),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15%) 등이다. 이러한 포지션 중 일부는 탄탄한...

1일 전

"제대로 일해 성장하고 싶다"··· ‘만족스러운 일터’의 요건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직장 인재 연봉 보너스 혜택 일터 조직 문화 회사 혁신 문화

2019.09.05

자신의 직장에 관해 신나게 말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무료 점심식사부터 각종 팀 구축 활동과 야유회와 같은 준수한 업무 환경, 풍부한 혜택 패키지, 유연한 업무 일정, 호화로운 특전 등에 관해 좋게 이야기하곤 한다. 오늘날 기술에 능한 직원의 부족과 차세대 기술의 부재 속에서 IT인재에게 매력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직원들은 각종 잡다한 것들 대신 경력 개발, 최고의 인재 리더들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성, 최신 기술을 다루는 능력을 우선시하는 기업에 더 끌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IT직원들이 혜택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인재 채용 기업 로버트 하프 인터내셔널(Robert Half International)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유연한 업무 일정(88%), 보너스(77%), 건강보험(69%) 등의 잘 알려진 혜택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다. 반면 체육관이나 탁아소(38%) 등의 현장 편의시설이나 자발적인 활동을 위한 유급휴가(31%) 등에는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혜택과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동일할 때 대부분의 직원들은 여전히 가장 큰 연봉을 제시하는 기업을 선택한다. RHI의 지사장 라이언 서튼은 "금전적 보상은 여전히 궁극적인 결정 요소이다. 특전과 혜택은 거기에서 거기다"라면서도, 동시에 많은 IT 후보자들이 점차 구식이거나 심지어 한물간 기술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IT 인재들은 구식 개발 언어로 작업하거나 발전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이 수반되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싶어한다. 후보자들은 이런 것들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컴퓨터월드의 2019 최고의 직장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상위를 차지한 많은 기업들이 IT부문에서 돋보일 수 있었던 요인은 혜택보다는 실질적인 경력 개발 기회였다. 응답자들은 무...

2019.09.05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CIO는 얼마나 벌까? 연봉패키지 공개

급여, 보너스, 스톡옵션, 각종 특전 등을 모두 포함해 CIO는 얼마나 받을까? 최근 포천이지 선정 500대 기업 CIO 25명의 연봉패키지가 공개됐다.  대부분 직장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연봉 정보를 자세히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대기업 임원의 경우는 다르다. 미국에서 상장 기업은 법에 따라 최고 경영진들에게 지급한 급여 총액을 공개해야 한다. <CIO>는 포천이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CIO 급여를 공개한 25개사를 찾아내 2016년 최신 연봉패키지를 정리했다.  월그린부츠 EVP 겸 글로벌 CIO 팀 테리올트 팀 테리올트는 월그린(Walgreens)에서 기술 총괄이 되기 전 CTO부터 기업 및 기관 서비스 대표까지 노던트러스트코퍼레이션(Northern Trust Corporation)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았다. 월그린이 합병 후 월그린부츠(Walgreens Boots)가 되면서 테리올트는 기술을 총괄하기 시작했다. 그는 3년 전에 회사를 떠났지만 여전히 고액 임금 기술 간부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최근 여러 형태의 연기금 보상으로 1,3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지만, 2017년에는 회사에 컨설팅 서비스를 일부 제공했다. 현재 웰마크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Wellmark Blue Cross Blue Shield)와 비타민 쇼프(Vitamin Shoppe)를 비롯한 여러 건강 관련 회사의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연봉 : 52만 5,000달러 보너스 : 94만 8,336달러 스톡옵션 : 314만 9,930달러 기타 특전 : 896만 5,046달러 합계 : 1,358만 8,312달러 타켓 EVP 겸 주요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 마이크 맥나마라 마이크 맥나마라는 90년대 후반 영국 유통회사 테스코에서 기술 경력을 시작하여 웹 사이트를 개설하고 IT 및 공급망 사업을 감독한 다음 테스코가 영국 이외의 회사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데 일조했다. 2015년에 그는 대서...

CIO PwC 급여 보너스 특전 CDO 상여금 타겟 연봉패키지 CTO 피플소프트 오라클 CEO IBM 금융 컨설팅 딜로이트 연봉 포천

2018.10.26

급여, 보너스, 스톡옵션, 각종 특전 등을 모두 포함해 CIO는 얼마나 받을까? 최근 포천이지 선정 500대 기업 CIO 25명의 연봉패키지가 공개됐다.  대부분 직장에서는 직원 개개인의 연봉 정보를 자세히 밝히지 않는다. 하지만 대기업 임원의 경우는 다르다. 미국에서 상장 기업은 법에 따라 최고 경영진들에게 지급한 급여 총액을 공개해야 한다. <CIO>는 포천이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CIO 급여를 공개한 25개사를 찾아내 2016년 최신 연봉패키지를 정리했다.  월그린부츠 EVP 겸 글로벌 CIO 팀 테리올트 팀 테리올트는 월그린(Walgreens)에서 기술 총괄이 되기 전 CTO부터 기업 및 기관 서비스 대표까지 노던트러스트코퍼레이션(Northern Trust Corporation)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았다. 월그린이 합병 후 월그린부츠(Walgreens Boots)가 되면서 테리올트는 기술을 총괄하기 시작했다. 그는 3년 전에 회사를 떠났지만 여전히 고액 임금 기술 간부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그는 최근 여러 형태의 연기금 보상으로 1,300만 달러 이상을 받았지만, 2017년에는 회사에 컨설팅 서비스를 일부 제공했다. 현재 웰마크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Wellmark Blue Cross Blue Shield)와 비타민 쇼프(Vitamin Shoppe)를 비롯한 여러 건강 관련 회사의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연봉 : 52만 5,000달러 보너스 : 94만 8,336달러 스톡옵션 : 314만 9,930달러 기타 특전 : 896만 5,046달러 합계 : 1,358만 8,312달러 타켓 EVP 겸 주요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 마이크 맥나마라 마이크 맥나마라는 90년대 후반 영국 유통회사 테스코에서 기술 경력을 시작하여 웹 사이트를 개설하고 IT 및 공급망 사업을 감독한 다음 테스코가 영국 이외의 회사 운영 모델을 확장하는 데 일조했다. 2015년에 그는 대서...

2018.10.26

채용 특효약 직원 혜택 6가지··· 관통 핵심은 '워라밸'

우수 인재를 빠르게 채용하고 싶다면 투자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오늘날 기술 인재를 영입하려는 노력은 그야말로 치열하다. 반려견 동반 출퇴근을 허용하는 것에서부터 마사지, 무료 식사, 체육 시설 등 그 아이디어가 각양각색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혜택과 특전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최근 3억 건의 구인 공고를 통해 75종의 혜택을 분석한 텍시오(Textio)의 공동 설립자 키어란 스나이더는 "직원 대상의 각종 특전은 분명히 채용 기간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들은 이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워라밸, 이른바 일과 삶의 균형은 IT 구직자로부터의 가장 큰 요구 사항이며 업무 유연성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들은 회사의 채용 시간 단축에도 영향을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IT 인재들이 특히 중시하는 6가지 혜택은 다음과 같다. 재택 근무 다이스닷컴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재택 근무의 효과는 연봉보다도 높았다. 응답자의 36%는 재택에서 절반 을 군무할 수 있다면 10%의 임금 삭감을 수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소득의 11~20% 삭감은 17%, 21% 이상의 삭감도 10%가 수용 의사를 피력했다. 다이스닷컴의 조지 맥퍼런 부사장은 "임금 삭감을 권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IT 전문가들은 이를 수용할 정도로 재택 근무에 대한 관심이 크다. 급여 경쟁을 할 수 없는 조직이라면 원격 또는 재택 근무 옵션을 검토할 만하다. 부분적인 재택 근무 허용만으로도 효과가 크다"라고 말했다. 간병인 휴가 자녀, 노인 부모, 배우자, 배우자 또는 도움이 필요한 다른 가족을 돌보기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구직자에 따라 큰 혜택일 수 있다. 스마트 홈 기술 솔루션 회사 인 트루센스(TruSens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고령자나 성인을 돌봐야 하는 상황이 중년 남성에게 특히 커리어 장벽일 수 있었다. 이 회사는 보고서에서 가족을 돌보기 위해 잠시나마 ...

채용 지원 보너스 혜택 특전 소확행 워라밸

2018.02.08

우수 인재를 빠르게 채용하고 싶다면 투자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오늘날 기술 인재를 영입하려는 노력은 그야말로 치열하다. 반려견 동반 출퇴근을 허용하는 것에서부터 마사지, 무료 식사, 체육 시설 등 그 아이디어가 각양각색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혜택과 특전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최근 3억 건의 구인 공고를 통해 75종의 혜택을 분석한 텍시오(Textio)의 공동 설립자 키어란 스나이더는 "직원 대상의 각종 특전은 분명히 채용 기간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들은 이를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워라밸, 이른바 일과 삶의 균형은 IT 구직자로부터의 가장 큰 요구 사항이며 업무 유연성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들은 회사의 채용 시간 단축에도 영향을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IT 인재들이 특히 중시하는 6가지 혜택은 다음과 같다. 재택 근무 다이스닷컴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재택 근무의 효과는 연봉보다도 높았다. 응답자의 36%는 재택에서 절반 을 군무할 수 있다면 10%의 임금 삭감을 수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소득의 11~20% 삭감은 17%, 21% 이상의 삭감도 10%가 수용 의사를 피력했다. 다이스닷컴의 조지 맥퍼런 부사장은 "임금 삭감을 권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IT 전문가들은 이를 수용할 정도로 재택 근무에 대한 관심이 크다. 급여 경쟁을 할 수 없는 조직이라면 원격 또는 재택 근무 옵션을 검토할 만하다. 부분적인 재택 근무 허용만으로도 효과가 크다"라고 말했다. 간병인 휴가 자녀, 노인 부모, 배우자, 배우자 또는 도움이 필요한 다른 가족을 돌보기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구직자에 따라 큰 혜택일 수 있다. 스마트 홈 기술 솔루션 회사 인 트루센스(TruSense)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고령자나 성인을 돌봐야 하는 상황이 중년 남성에게 특히 커리어 장벽일 수 있었다. 이 회사는 보고서에서 가족을 돌보기 위해 잠시나마 ...

2018.02.08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CIO를 위한 연봉 협상 팁

최근 하비 내쉬(Harvey Nash)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CIO 중 기본급을 기준으로 동일한 연봉을 받은 비율은 62%였으며, 인상된 비율은 33%였다. 특히 브렉시트, 이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CIO들이 더 좋은 연봉을 협상하기 어려워졌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지난해 더 높은 보수를 받은 영국 CIO들이 1/3 이상이라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에 효과적인 연봉 인상 협상으로 원하는 연봉을 받는 방법을 알아봤다. 시장 조사 연봉 인상을 요구하기란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CIO들이 받아야 하는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조사하면 불편함을 덜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위치(지역), 산업, 경력이나 경험이 연봉에 영향을 미친다. 글래스도어닷컴(Glassdoor.com)과 페이스케일닷컴(PayScale.com) 같은 사이트가 역할과 ‘시장 요율’의 배경 정보를 얻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연봉을 판단함으로써 CIO는 자신감을 갖고 연봉 인상을 설득할 수 있다. 다른 CIO들과 비교했을 때 타당한 ‘(연봉)금액’을 예측하려면, 단 하나의 데이터나 소스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또 연봉 인상 협상 과정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 연봉 인상에 좋은 방법 중 하나는 CIO로 일을 시작한 후 매주 성과를 꾸준히 기록 및 관리하는 것이다. 관여한 프로젝트, 직무 기술서의 책임을 완수한 방식이나 방법을 기록한 내용은 연봉 협상에 도움을 준다.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회사에 기여한 내용을 목록으로 정리해 리더십과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 알맞은 시기 기술 부문과 IT부서의 예산이 삭감되거나 지연될 때, 고용주가 연봉 협상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적기’가 중요하다. ‘알맞은 시기’는 연봉 인상과 승진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소다. CIO들은 고용주로부터 개인적인 인정과...

CIO 급여 보너스 특전 연봉 협상 샐러리

2017.12.18

최근 하비 내쉬(Harvey Nash)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CIO 중 기본급을 기준으로 동일한 연봉을 받은 비율은 62%였으며, 인상된 비율은 33%였다. 특히 브렉시트, 이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CIO들이 더 좋은 연봉을 협상하기 어려워졌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지난해 더 높은 보수를 받은 영국 CIO들이 1/3 이상이라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에 효과적인 연봉 인상 협상으로 원하는 연봉을 받는 방법을 알아봤다. 시장 조사 연봉 인상을 요구하기란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CIO들이 받아야 하는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조사하면 불편함을 덜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위치(지역), 산업, 경력이나 경험이 연봉에 영향을 미친다. 글래스도어닷컴(Glassdoor.com)과 페이스케일닷컴(PayScale.com) 같은 사이트가 역할과 ‘시장 요율’의 배경 정보를 얻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연봉을 판단함으로써 CIO는 자신감을 갖고 연봉 인상을 설득할 수 있다. 다른 CIO들과 비교했을 때 타당한 ‘(연봉)금액’을 예측하려면, 단 하나의 데이터나 소스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또 연봉 인상 협상 과정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 연봉 인상에 좋은 방법 중 하나는 CIO로 일을 시작한 후 매주 성과를 꾸준히 기록 및 관리하는 것이다. 관여한 프로젝트, 직무 기술서의 책임을 완수한 방식이나 방법을 기록한 내용은 연봉 협상에 도움을 준다.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회사에 기여한 내용을 목록으로 정리해 리더십과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 알맞은 시기 기술 부문과 IT부서의 예산이 삭감되거나 지연될 때, 고용주가 연봉 협상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적기’가 중요하다. ‘알맞은 시기’는 연봉 인상과 승진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소다. CIO들은 고용주로부터 개인적인 인정과...

2017.12.18

IT임원 제의, 당신이 협상에서 놓쳐서는 안될 6가지

당신에게 IT임원직 제의가 들어왔다면, 이는 축하할 일이다. 처음 임원이 되는 사람이건, 수년 동안 임원으로 일했던 사람이건 자신의 보상에 관해 협상하는 일은 큰 부담이다. IT임원직 제안을 수락하기 전 꼼꼼히 살펴볼 사항들을 정리했다.  Credit: GettyImages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의 파트너 하워드 사이델은 신입 직원이건 임원이건 누가 됐건 간에 협상의 역학 자체는 유사할 수 있지만, 임원 보상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많아 잘 세심하게 알아보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사이델은 "많은 경우 임원들이 제안을 협상할 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보상 조건을 구성할 때 고려할 옵션이 훨씬 많을 수 있다"며 "협상에 들어갈 때 자신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조언했다. 자신의 영향력은 무엇일까? 또한 성공적인 협상에는 현재의 지위를 기준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인지하는 것이 포함된다. 사이델에 따르면, 이미 고용된 상태인데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을 영입하려는 상황이라면 이직 중이거나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보다 협상에서 훨씬 유리하다. 사이델은 이직 제안이 좋은지, 훌륭한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등을 판단하기 전에 그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하나 파악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퍼즐을 구성하는 조각들은 무엇일까? 기본급, 보너스, 보너스 구조, 주식, 건강보험, 퇴직연금 패키지 등이 있으며, 크고 안정된 기업부터 작은 신생벤처로 이직하는 경우 위험이 훨씬 크고 둘 사이에 자본금 차이도 있으므로 보상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나는 고객들이 보상 전체의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연봉 협상 인기기사 -&...

CIO 퇴직연금 건강보험 기본급 연봉 협상 스타트업 IT임원 관계 구축 특전 태도 신생기업 혜택 주식 보너스 보상 이직 커뮤니케이션 법률 대리인

2016.12.07

당신에게 IT임원직 제의가 들어왔다면, 이는 축하할 일이다. 처음 임원이 되는 사람이건, 수년 동안 임원으로 일했던 사람이건 자신의 보상에 관해 협상하는 일은 큰 부담이다. IT임원직 제안을 수락하기 전 꼼꼼히 살펴볼 사항들을 정리했다.  Credit: GettyImages 에섹스 파트너스(Essex Partners)의 파트너 하워드 사이델은 신입 직원이건 임원이건 누가 됐건 간에 협상의 역학 자체는 유사할 수 있지만, 임원 보상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많아 잘 세심하게 알아보지 않으면 놓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사이델은 "많은 경우 임원들이 제안을 협상할 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보상 조건을 구성할 때 고려할 옵션이 훨씬 많을 수 있다"며 "협상에 들어갈 때 자신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조언했다. 자신의 영향력은 무엇일까? 또한 성공적인 협상에는 현재의 지위를 기준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인지하는 것이 포함된다. 사이델에 따르면, 이미 고용된 상태인데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을 영입하려는 상황이라면 이직 중이거나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보다 협상에서 훨씬 유리하다. 사이델은 이직 제안이 좋은지, 훌륭한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등을 판단하기 전에 그 안에 들어 있는 다양한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하나 파악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퍼즐을 구성하는 조각들은 무엇일까? 기본급, 보너스, 보너스 구조, 주식, 건강보험, 퇴직연금 패키지 등이 있으며, 크고 안정된 기업부터 작은 신생벤처로 이직하는 경우 위험이 훨씬 크고 둘 사이에 자본금 차이도 있으므로 보상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나는 고객들이 보상 전체의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연봉 협상 인기기사 -&...

2016.12.07

연봉·대우 좋고 CEO 호감도 높은 美 10대 IT기업은 어디?

지금은 기술로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다. 따라서 기업에는 기술을 관리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STEM 분야의 일자리는 고용 안정성은 물론이고 연봉이 높은 직종이다. 여러 다양한 산업의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평가, 연봉, 혜택 정보를 제공하는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술 회사의 연봉 데이터를 조사해, 보수가 가장 높은 10개 회사를 발표했다. 글래스도어는 직원들이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수 총액 및 기본 연봉 중앙값을 계산했다. 다음은 연봉 중앙값이 가장 높은 10개 기술 회사다. *연봉 중앙값(Median)이란, 응답자들이 밝힌 각각의 연봉에서 중간에 있는 값이다. ciokr@idg.co.kr  

박스 아마존 랩126 중앙값 인센테브 기본급 상여금 주니퍼 네트웍스 특전 글래스도어 보너스 평균 연봉 VM웨어 조사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월마트 이커머스

2016.05.09

지금은 기술로 비즈니스를 하는 시대다. 따라서 기업에는 기술을 관리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STEM 분야의 일자리는 고용 안정성은 물론이고 연봉이 높은 직종이다. 여러 다양한 산업의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평가, 연봉, 혜택 정보를 제공하는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술 회사의 연봉 데이터를 조사해, 보수가 가장 높은 10개 회사를 발표했다. 글래스도어는 직원들이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수 총액 및 기본 연봉 중앙값을 계산했다. 다음은 연봉 중앙값이 가장 높은 10개 기술 회사다. *연봉 중앙값(Median)이란, 응답자들이 밝힌 각각의 연봉에서 중간에 있는 값이다. ciokr@idg.co.kr  

2016.05.09

작년 팀 쿡 총 수령액, 12% 오른 1,030만 달러

애플 CEO 팀 쿡이 2016년에는 기본급이 50% 올라 300만 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Blair Hanley Frank 6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애플 CEO 팀 쿡이 2015년에 받은 연봉패키지는 전년 대비 12% 상승한 1,030만 달러에 달했다. 이 문서에서 애플은 쿡의 기본급이 현재 회계연도에 2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2016년에 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했다. 2014년과 마찬가지로 6일 SEC에 제출된 문서에서 밝힌 쿡의 2015년 연봉패키지는 다른 임원들보다 낮았다. 쿡보다 더 많은 연봉 패키지를 받는 다른 임원으로는 CFO 루카 마에스트리, 유통 및 온라인 판매 총괄 안젤라 아흐렌드츠,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그룹 리더인 에디 큐,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댄 리치오, 고문 변호사 브루스 스웰 등이며 이들은 각각 2,440만 달러에서 2,580달러의 연봉패키지와 2,000달러 상당의 주식을 받는다. 쿡도 보상의 일환으로 2015년 동안 애플의 주식을 상당수 받았다. 지난해 8월 쿡은 56만 주를 받았으며 그 전에는 2011년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전 CEO로 발탁됐던 해에 받았던 100만 주를 받은 바 있다. 3년 후 애플의 주식은 액면분할해 100만 주였던 쿡의 주식이 700만 주가 됐다. 2015년에 쿡은 급여 200만 달러, 현금 보너스 800만 달러를 받았다. 이밖에도 연금, 회사가 지불하는 생명보험, 5만 4,000달러의 휴가비, 20만 9,000달러의 개인 보안 비용 등 간접비로 28만 1,000달러를 받았다. 2015년 개인 보안 비용의 경우 2014년 70만 달러에 비해 훨씬 줄어들었다. "이 정도의 보안 대책은 쿡에 대한 개인적인 이익이 아니라 애플의 이익을 위해 합리적이고 필요한 경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 회사는 문서에서 밝혔다. 2015 회계연도에서 쿡과 SEC 문...

CEO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연봉패키지 주주총회 SEC 보너스 팀 쿡 상승 이사회 연봉 애플 기본급

2016.01.08

애플 CEO 팀 쿡이 2016년에는 기본급이 50% 올라 300만 달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Blair Hanley Frank 6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애플 CEO 팀 쿡이 2015년에 받은 연봉패키지는 전년 대비 12% 상승한 1,030만 달러에 달했다. 이 문서에서 애플은 쿡의 기본급이 현재 회계연도에 2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2016년에 5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했다. 2014년과 마찬가지로 6일 SEC에 제출된 문서에서 밝힌 쿡의 2015년 연봉패키지는 다른 임원들보다 낮았다. 쿡보다 더 많은 연봉 패키지를 받는 다른 임원으로는 CFO 루카 마에스트리, 유통 및 온라인 판매 총괄 안젤라 아흐렌드츠,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그룹 리더인 에디 큐,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댄 리치오, 고문 변호사 브루스 스웰 등이며 이들은 각각 2,440만 달러에서 2,580달러의 연봉패키지와 2,000달러 상당의 주식을 받는다. 쿡도 보상의 일환으로 2015년 동안 애플의 주식을 상당수 받았다. 지난해 8월 쿡은 56만 주를 받았으며 그 전에는 2011년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전 CEO로 발탁됐던 해에 받았던 100만 주를 받은 바 있다. 3년 후 애플의 주식은 액면분할해 100만 주였던 쿡의 주식이 700만 주가 됐다. 2015년에 쿡은 급여 200만 달러, 현금 보너스 800만 달러를 받았다. 이밖에도 연금, 회사가 지불하는 생명보험, 5만 4,000달러의 휴가비, 20만 9,000달러의 개인 보안 비용 등 간접비로 28만 1,000달러를 받았다. 2015년 개인 보안 비용의 경우 2014년 70만 달러에 비해 훨씬 줄어들었다. "이 정도의 보안 대책은 쿡에 대한 개인적인 이익이 아니라 애플의 이익을 위해 합리적이고 필요한 경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 회사는 문서에서 밝혔다. 2015 회계연도에서 쿡과 SEC 문...

2016.01.08

팀 쿡, 주가 호조 속 보너스 최대액 수령 '5,800만 달러 상당'

지난 주 애플이 최고경영자 팀 쿡에게 지난 2년 간의 주식 부문 성과에 대한 성과급으로 56만 주를 지급했다. 시가 기준 약 5,770만 달러(약 683억4,000만 원)에 해당하며, 팀 쿡이 수령할 수 있는 최대액이기도 하다.  단 작년과 마찬가지로 세금 정산 후 팀 쿡이 수령한 주식은 전체의 절반인 29만 836주(약 3,000만 달러 상당)였다. Credit: REUTERS/Robert Galbraith 이번 성과급 지급은 지난 2013년 팀 쿡의 요청으로 변경된 새로운 성과급 지급 체계를 따른 것이다. 팀 쿡은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죽음으로 애플의 CEO 자리를 물려받았던 2011년 8월 당시 100만 주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Restricted Stock Unit)으로 2016년에 50만 주, 2021년에 나머지 50만 주를 나눠서 받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6월 팀 쿡이 성과급 지급 체계 변경을 요청하고 애플 이사회가 이를 승인하면서 그는 새로운 체계에 따라 성과급을 받게 됐다. 새로운 성과급 지급 체계에서는 1/7로 나눈 56만 주를 원칙적으로 지급하되 총주주수익률(TSR, Total Shareholder Return)에 따라 이 지급 규모가 달라진다. 이에 팀 쿡은 56만 주의 절반인 28만 주만 받을 수도 있었다. 애플 이사회가 성과급 지급 체계 기준으로 삼은 TSR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평가이익과 배당금을 더해 계산한다. 2년 동안 애플의 TSR이 S&P 500 지수 종목에서 상위 1/3에 속한다면 56만 주 전량을 RSU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의 TSR이 상위 2/3과 하위 1/3에 속하면 각각 25%와 50%를 삭감해 42만 주, 28만 주를 받는다. 애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자료를 인용해 2013년 8월 25일부터 2015년 8월 24일까지의 TSR은 76.76%로, 상위 1/3에 순조롭게 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팀 쿡은 ...

애플 팀 쿡 보너스 주식 성과급

2015.08.31

지난 주 애플이 최고경영자 팀 쿡에게 지난 2년 간의 주식 부문 성과에 대한 성과급으로 56만 주를 지급했다. 시가 기준 약 5,770만 달러(약 683억4,000만 원)에 해당하며, 팀 쿡이 수령할 수 있는 최대액이기도 하다.  단 작년과 마찬가지로 세금 정산 후 팀 쿡이 수령한 주식은 전체의 절반인 29만 836주(약 3,000만 달러 상당)였다. Credit: REUTERS/Robert Galbraith 이번 성과급 지급은 지난 2013년 팀 쿡의 요청으로 변경된 새로운 성과급 지급 체계를 따른 것이다. 팀 쿡은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의 죽음으로 애플의 CEO 자리를 물려받았던 2011년 8월 당시 100만 주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Restricted Stock Unit)으로 2016년에 50만 주, 2021년에 나머지 50만 주를 나눠서 받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6월 팀 쿡이 성과급 지급 체계 변경을 요청하고 애플 이사회가 이를 승인하면서 그는 새로운 체계에 따라 성과급을 받게 됐다. 새로운 성과급 지급 체계에서는 1/7로 나눈 56만 주를 원칙적으로 지급하되 총주주수익률(TSR, Total Shareholder Return)에 따라 이 지급 규모가 달라진다. 이에 팀 쿡은 56만 주의 절반인 28만 주만 받을 수도 있었다. 애플 이사회가 성과급 지급 체계 기준으로 삼은 TSR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평가이익과 배당금을 더해 계산한다. 2년 동안 애플의 TSR이 S&P 500 지수 종목에서 상위 1/3에 속한다면 56만 주 전량을 RSU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의 TSR이 상위 2/3과 하위 1/3에 속하면 각각 25%와 50%를 삭감해 42만 주, 28만 주를 받는다. 애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자료를 인용해 2013년 8월 25일부터 2015년 8월 24일까지의 TSR은 76.76%로, 상위 1/3에 순조롭게 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팀 쿡은 ...

2015.08.31

이직 꿈꾸는 미 IT전문가에게 추천 '10대 도시'

2015년 미국 IT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IT기업들은 IT인재들에게 고액 연봉을 제시하고 있다. 주택 가격, 급여 등을 고려할 때 현재 IT전문가들에게 주목받는 미국내 10개 도시에 대해 알아보자.  이직을 준비하는 IT전문가라면 지금이 바로 적기일 것이다. 컴퓨터월드의 IT급여 조사 2015에 따르면, 현재 IT기업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대대적인 임금 인상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들은 최고의 IT인재를 확보하고자 고액 연봉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 연봉이 상승했다는 답변은 67%나 됐으며 연봉이 삭감됐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질문에서 각각 60%와 8%였던 것보다 나아졌다. 게다가 경기침체 이후 처음으로, 조사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대우도 크게 좋아졌다. 올해 IT종사자들의 평균 연봉패키지(급여와 보너스 포함)은 3.6%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의 2%보다 높아졌다. 올해 평균 임금은 3.6%, 평균 보너스는 4.6%씩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CIO 이직 IT전문가 연봉 급여 보너스 도시 인상

2015.07.06

2015년 미국 IT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IT기업들은 IT인재들에게 고액 연봉을 제시하고 있다. 주택 가격, 급여 등을 고려할 때 현재 IT전문가들에게 주목받는 미국내 10개 도시에 대해 알아보자.  이직을 준비하는 IT전문가라면 지금이 바로 적기일 것이다. 컴퓨터월드의 IT급여 조사 2015에 따르면, 현재 IT기업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대대적인 임금 인상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들은 최고의 IT인재를 확보하고자 고액 연봉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 연봉이 상승했다는 답변은 67%나 됐으며 연봉이 삭감됐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질문에서 각각 60%와 8%였던 것보다 나아졌다. 게다가 경기침체 이후 처음으로, 조사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대우도 크게 좋아졌다. 올해 IT종사자들의 평균 연봉패키지(급여와 보너스 포함)은 3.6% 상승했으며 이는 전년의 2%보다 높아졌다. 올해 평균 임금은 3.6%, 평균 보너스는 4.6%씩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2015.07.06

경쟁사에서 IT인재를 빼앗아 오는 4가지 방법

당신의 경쟁사들이 훌륭한 인재를 찾기 가장 쉬운 곳은 바로 당신의 회사다. 만약 당신 회사에서 가장 똑똑한 최고의 인재들이 당신의 가장 큰 경쟁사로 이직했다면, 그들이 어떻게 회사를 옮기게 된 것인지, 왜 그들이 대상이 된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 당신의 경쟁자들이 당신의 인재들을 빼앗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들은 전문 헤드헌팅 업체를 활용한다 많은 기업들은 보통 최고의 인재들이 이미 경쟁사를 포함한 회사들에 고용돼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전문 헨드헌팅 업체를 쓰거나, 이게 비용 부담이 된다면 그들의 가장 미묘한 접근방식을 따라 함으로써 가장 유능한 직원들을 끌어올 수 있다. ‘Inc. 매거진’이라는 매체의 기사에서 지적하듯, 성공적인 인재를 찾고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같은 소셜 네트워크나 전문적인 네트워킹 행사, 컨퍼런스, 업계 행사 등을 통해 이들과 접촉해 ‘훌륭한 기회’를 약속한다면 그들의 관심을 끌고 이직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 채용 인기기사 ->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IT 구인광고 속 숨은 뜻 -> 구인구직 인터뷰, ‘선별 채용’의 효과와 활용법 ->‘이력서 탈락 막으려면?’ 채용 관리 시스템의 비밀 -> 훌륭한 인재를 놓치는 5가지 실수 -> ‘퇴사의 품격’ 사직·이직 시 유의할 점 9가지 -> ‘툭하면 이직’ 잡 호퍼··· 나는 아님을 입증하는 법 -> 구직자를 슬프게 하는 것들 --------------------------------------------------------------- 그들은...

CIO 경쟁사 혜택 보너스 스위치 헤드헌터 연봉 인센티브 구직 고용 이직 채용 포처블

2014.11.24

당신의 경쟁사들이 훌륭한 인재를 찾기 가장 쉬운 곳은 바로 당신의 회사다. 만약 당신 회사에서 가장 똑똑한 최고의 인재들이 당신의 가장 큰 경쟁사로 이직했다면, 그들이 어떻게 회사를 옮기게 된 것인지, 왜 그들이 대상이 된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 당신의 경쟁자들이 당신의 인재들을 빼앗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들은 전문 헤드헌팅 업체를 활용한다 많은 기업들은 보통 최고의 인재들이 이미 경쟁사를 포함한 회사들에 고용돼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전문 헨드헌팅 업체를 쓰거나, 이게 비용 부담이 된다면 그들의 가장 미묘한 접근방식을 따라 함으로써 가장 유능한 직원들을 끌어올 수 있다. ‘Inc. 매거진’이라는 매체의 기사에서 지적하듯, 성공적인 인재를 찾고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같은 소셜 네트워크나 전문적인 네트워킹 행사, 컨퍼런스, 업계 행사 등을 통해 이들과 접촉해 ‘훌륭한 기회’를 약속한다면 그들의 관심을 끌고 이직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 채용 인기기사 -> 회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IT 구인광고 속 숨은 뜻 -> 구인구직 인터뷰, ‘선별 채용’의 효과와 활용법 ->‘이력서 탈락 막으려면?’ 채용 관리 시스템의 비밀 -> 훌륭한 인재를 놓치는 5가지 실수 -> ‘퇴사의 품격’ 사직·이직 시 유의할 점 9가지 -> ‘툭하면 이직’ 잡 호퍼··· 나는 아님을 입증하는 법 -> 구직자를 슬프게 하는 것들 --------------------------------------------------------------- 그들은...

2014.11.24

'주가 58% 상승한' 구글, 임원 연간 보너스 공개

구글이 자사의 CFO 패트릭 피체트에게 30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CBO(chief business officer) 니케시 아로라에게는 35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드러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에서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CEO 래리 페이지와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는 보너스를 수령하지 않는다. 이들의 연봉은 또 1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린 소득은 이에 비교할 바 아니다. 구글의 주가는 2013년 58% 상승해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의 CLO(chief legal officer)와 기업 개발 대표인 데이빗 드러몬드도 3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 이들이 작년에 받은 보너스는 330만 달러였다. 구글은 이 밖에 지난 달 회사의 의장인 에릭 슈미츠에게 임의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와 1억 달러 상당의 제한적 주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구글의 주가는 1,211.57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구글 임원 보너스

2014.03.13

구글이 자사의 CFO 패트릭 피체트에게 30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CBO(chief business officer) 니케시 아로라에게는 350만 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11일 드러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회사가 미 증권거래위원에서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CEO 래리 페이지와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브린는 보너스를 수령하지 않는다. 이들의 연봉은 또 1달러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린 소득은 이에 비교할 바 아니다. 구글의 주가는 2013년 58% 상승해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의 CLO(chief legal officer)와 기업 개발 대표인 데이빗 드러몬드도 3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 이들이 작년에 받은 보너스는 330만 달러였다. 구글은 이 밖에 지난 달 회사의 의장인 에릭 슈미츠에게 임의 현금 보너스 600만 달러와 1억 달러 상당의 제한적 주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1일 구글의 주가는 1,211.57달러에 마감됐다. ciokr@idg.co.kr

2014.03.13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IT임원은 누구?

IT업계에서 초급특 고액 연봉을 받은 임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부러워할 것이다. 당신은 이들을 조금 부러워할 수도 있다. 정확히 말해 이들의 삶을 질투하겠지만, 당신이 백만장자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다고 자신에게 말할 것이다. 당신 자신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뭐든 이야기할 것이다. -> IT업계 2천만 불의 CEO들 -> '3억 7800만 달러' 애플 팀 쿡 CEO의 2011년 총 소득 하지만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면 어떤가? 그렇게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지? 우선, 지출 목록을 작성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네트워크 월드 기자 앤 베드나즈의 조사에 따르면, CEO 연봉 규모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또다시 연봉을 1달러 받은 구글 CEO 래리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페이지와 상반되게, 애플 CEO 팀 쿡은 지난해 연봉 패키지로 3억 7,800만 달러를 받았다. 쿡의 연봉 패키지에는 3억 7,600만 달러에 승진 보너스가 포함됐다. 쿡에 이어 두번째로 초특급 고액 연봉 패키지를 받은 사람은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다. 엘리슨은 지난해 연봉 1달러를 받았지만 연봉 패키지로 7,760만 달러를 받았다. 여기에는 1,330만달러의 보너스가 포함돼 있다. 초특급 고액 연봉은 IT회사의 CEO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CIO들 가운데서도 고액 연봉자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연봉 패키지를 받은 CIO는 퍼블릭스 수퍼마켓(Publix Super Markets)의 CIO 로리 더글라스로 지난해 총 69만 5,114달러를 받았다. ciokr@idg.co.kr

CIO 구글 오라클 CEO 애플 연봉 급여 보너스

2012.07.19

IT업계에서 초급특 고액 연봉을 받은 임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부러워할 것이다. 당신은 이들을 조금 부러워할 수도 있다. 정확히 말해 이들의 삶을 질투하겠지만, 당신이 백만장자보다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다고 자신에게 말할 것이다. 당신 자신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뭐든 이야기할 것이다. -> IT업계 2천만 불의 CEO들 -> '3억 7800만 달러' 애플 팀 쿡 CEO의 2011년 총 소득 하지만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면 어떤가? 그렇게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지? 우선, 지출 목록을 작성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네트워크 월드 기자 앤 베드나즈의 조사에 따르면, CEO 연봉 규모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또다시 연봉을 1달러 받은 구글 CEO 래리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페이지와 상반되게, 애플 CEO 팀 쿡은 지난해 연봉 패키지로 3억 7,800만 달러를 받았다. 쿡의 연봉 패키지에는 3억 7,600만 달러에 승진 보너스가 포함됐다. 쿡에 이어 두번째로 초특급 고액 연봉 패키지를 받은 사람은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이다. 엘리슨은 지난해 연봉 1달러를 받았지만 연봉 패키지로 7,760만 달러를 받았다. 여기에는 1,330만달러의 보너스가 포함돼 있다. 초특급 고액 연봉은 IT회사의 CEO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CIO들 가운데서도 고액 연봉자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연봉 패키지를 받은 CIO는 퍼블릭스 수퍼마켓(Publix Super Markets)의 CIO 로리 더글라스로 지난해 총 69만 5,114달러를 받았다. ciokr@idg.co.kr

2012.07.19

'3억 7,800만 달러' 애플 팀 쿡 CEO의 2011년 총 소득

애플의 신임 CEO 팀 쿡에 대해 미화 3억 7,600만 달러에 이르는 보상을 약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가 지난 9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파일에서 드러난 수치다. 파일에 따르면 팀 쿡은 100만 주의 제한부 주식(RSU)을 받게 된다. 이중 절반은 팀 쿡이 CEO 역할을 수행한 이후 5년에 걸쳐 귀속될 예정이며, 나머지 절반은 그가 애플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한 10년 이후 양도되게 된다. 이에 따라 팀 쿡의 2011년 총 보상 패키지는 90만 17달러의 연봉과 90만 달러의 현금 보너스, 1만 6,520달러의 기타 보상을 포함에 총 3억 7,800만 달러에 이르게 됐다. 미 증권거래위원회 측은 정확한 주식 제공 일자와 가치를 밝힌 것을 애플 측에 요구했지만, 애플은 단지 장기적 지급 일정 만을 되풀이하며, 팀 쿡의 CEO직 유지를 위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애플의 성명서에는 "스티브 잡스 유고 시에 나타난 그의 리더십 등을 비춰볼 때, 애플 이사회는 그가 CEO 역할을 지속하는 것이 회사 성공 및 매끄러운 리더십 전환에 핵심적이라고 판단했다. RSU 보상은 그가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2011년 뿐 아니라 향후 10년에 걸친 보상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기술돼 있다.   2010년 팀 쿡은 80만 16달러의 연봉과 500만 달러의 현금 보너스, 90만 달러의 성과급, 5,230만 달러의 주식 보너스, 5만 8,306 달러의 기타 보상 등을 포함해 총 5,9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전임 CEO 스티브 잡스의 경우 지난 해 1달러의 연봉을 받았으며, 여타 주식 및 옵션 보상은 거부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연봉 팀 쿡 보너스 주식

2012.01.10

애플의 신임 CEO 팀 쿡에 대해 미화 3억 7,600만 달러에 이르는 보상을 약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가 지난 9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파일에서 드러난 수치다. 파일에 따르면 팀 쿡은 100만 주의 제한부 주식(RSU)을 받게 된다. 이중 절반은 팀 쿡이 CEO 역할을 수행한 이후 5년에 걸쳐 귀속될 예정이며, 나머지 절반은 그가 애플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한 10년 이후 양도되게 된다. 이에 따라 팀 쿡의 2011년 총 보상 패키지는 90만 17달러의 연봉과 90만 달러의 현금 보너스, 1만 6,520달러의 기타 보상을 포함에 총 3억 7,800만 달러에 이르게 됐다. 미 증권거래위원회 측은 정확한 주식 제공 일자와 가치를 밝힌 것을 애플 측에 요구했지만, 애플은 단지 장기적 지급 일정 만을 되풀이하며, 팀 쿡의 CEO직 유지를 위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애플의 성명서에는 "스티브 잡스 유고 시에 나타난 그의 리더십 등을 비춰볼 때, 애플 이사회는 그가 CEO 역할을 지속하는 것이 회사 성공 및 매끄러운 리더십 전환에 핵심적이라고 판단했다. RSU 보상은 그가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2011년 뿐 아니라 향후 10년에 걸친 보상으로 보아야 한다"라고 기술돼 있다.   2010년 팀 쿡은 80만 16달러의 연봉과 500만 달러의 현금 보너스, 90만 달러의 성과급, 5,230만 달러의 주식 보너스, 5만 8,306 달러의 기타 보상 등을 포함해 총 5,9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전임 CEO 스티브 잡스의 경우 지난 해 1달러의 연봉을 받았으며, 여타 주식 및 옵션 보상은 거부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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