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공항 수하물 태그도 디지털 시대'··· 알래스카 항공 EBT 플랫폼 도입

빠르고 효율적인 탑승 수속은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가 원하는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 접촉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하고, 필연적으로 접촉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알래스카 항공이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 도입 결정을 발표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EBT는 여객기를 탑승하며 위탁 수하물로 가방을 운반하려고 할 때 부착하는 수하물 태그를, 종이에 인쇄된 바코드가 아닌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승객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전자식 태그를 활용해 수하물 체크인 과정과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백태그(BAGTAG)가 개발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에 사용되는 전자종이 방식의 수하물 태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까이 대고 NFC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료 : Alaska Airlines) 비행기를 탑승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는 짐이 있다면, 그만큼 탑승 수속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을 하면서, 위탁 수하물로 가방이나 짐을 처리하도록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할 가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EBT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위탁 수하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표시할 수 있고, 공항에 도착하기 이전에 체크인까지 완료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위탁 수하물 창구에 본인 가방을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

백태그 BAGTAG EBT 알래스카 항공 수화물 추적 NFC

2022.07.22

빠르고 효율적인 탑승 수속은 승객이나 항공사 모두가 원하는 사항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 접촉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하고, 필연적으로 접촉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 알래스카 항공이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 도입 결정을 발표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EBT는 여객기를 탑승하며 위탁 수하물로 가방을 운반하려고 할 때 부착하는 수하물 태그를, 종이에 인쇄된 바코드가 아닌 전자 종이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승객의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는 전자식 태그를 활용해 수하물 체크인 과정과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백태그(BAGTAG)가 개발한 EBT(Electronic Bag Tag) 플랫폼에 사용되는 전자종이 방식의 수하물 태그.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정보를 확인 및 관리하고,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까이 대고 NFC 방식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자료 : Alaska Airlines) 비행기를 탑승할 때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는 짐이 있다면, 그만큼 탑승 수속에 필요한 시간이 길어진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을 하면서, 위탁 수하물로 가방이나 짐을 처리하도록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할 가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체크인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EBT를 활용하면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이용해 위탁 수하물에 부착된 전자 태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저장하고 표시할 수 있고, 공항에 도착하기 이전에 체크인까지 완료할 수 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위탁 수하물 창구에 본인 가방을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스마트폰에 표시된 바코드를 ...

2022.07.22

구글, 디지털 광고 위한 고유 식별자 포기… 업계 반응은?

쿠키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면 그 어떤 형태로도 개인을 추적하는 식별자를 포기하겠다는 결정을 구글이 내리면서, 광고 및 미디어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구글은 서드파티 쿠키가 제거되면 개인이 웹을 탐색할 때 이를 추적하기 위한 대체 식별자를 구축하거나, 자사의 제품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키는 2022년 초까지 구글 브라우저에서 단계적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구글 브라우저에서 디지털 광고를 위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는 유일한 방법은 구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안에서 관리되는 제안뿐이다. 그 중 핵심은 비슷한 관심과 행동을 보이는 익명의 소비자 그룹 즉, FLoC(federated learning of cohorts)이다. 구글의 제품 관리, 광고 프라이버시 및 신뢰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템킨은 최근 “(구글의 개인 추적 식별자 포기로) 다른 제공업체들이 구글과는 달리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에 기초한 PII 그래프 등 광고 추적을 위한 일정 수준의 식별자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런 솔루션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소비자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며, 빠르게 발전하는 규제 수준에 부합하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에 적합한 장기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템킨은 이어서 “대신의 우리의 웹 제품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API로 구동해 사람들을 추적하지 않으면서 광고주와 퍼블리셔를 위한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취합, 익명화, 디바이스 처리 및 기타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앞으로의 대안으로 내세웠다. 또한, FLoC에 대한 새로운 테스트에서 서드파티 쿠키를 없애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대중 속에 개인을 숨기는 것이 더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구글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인터넷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모두가 더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서드파티 쿠키만이 아니라 웹 탐색을 추적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기술을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

구글 광고 고유식별자 추적 쿠키

2021.03.10

쿠키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면 그 어떤 형태로도 개인을 추적하는 식별자를 포기하겠다는 결정을 구글이 내리면서, 광고 및 미디어 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구글은 서드파티 쿠키가 제거되면 개인이 웹을 탐색할 때 이를 추적하기 위한 대체 식별자를 구축하거나, 자사의 제품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쿠키는 2022년 초까지 구글 브라우저에서 단계적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구글 브라우저에서 디지털 광고를 위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는 유일한 방법은 구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안에서 관리되는 제안뿐이다. 그 중 핵심은 비슷한 관심과 행동을 보이는 익명의 소비자 그룹 즉, FLoC(federated learning of cohorts)이다. 구글의 제품 관리, 광고 프라이버시 및 신뢰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템킨은 최근 “(구글의 개인 추적 식별자 포기로) 다른 제공업체들이 구글과는 달리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에 기초한 PII 그래프 등 광고 추적을 위한 일정 수준의 식별자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런 솔루션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소비자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며, 빠르게 발전하는 규제 수준에 부합하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에 적합한 장기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템킨은 이어서 “대신의 우리의 웹 제품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API로 구동해 사람들을 추적하지 않으면서 광고주와 퍼블리셔를 위한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취합, 익명화, 디바이스 처리 및 기타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앞으로의 대안으로 내세웠다. 또한, FLoC에 대한 새로운 테스트에서 서드파티 쿠키를 없애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대중 속에 개인을 숨기는 것이 더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구글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인터넷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모두가 더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서드파티 쿠키만이 아니라 웹 탐색을 추적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기술을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

2021.03.10

"프라이버시 및 사용성 위해 불필요한 쿠키 제거" 기트허브

기트허브(GitHub)가 웹 사이트 사용성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추적, 광고,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등과 관련된 쿠키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 시각) 기트허브가 기트허브닷컴(GitHub.com) 및 하위 도메인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쿠키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발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우선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즉 사용자들은 인기 있는 코드 공유 사이트에서 더 이상 쿠키 배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기트허브 CEO 냇 프리드만은 (쿠키 사용과 관련된 정보를 고지하는) 쿠키 배너가 상당히 ‘짜증 났다(irritating)’라고 표현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필수적이지 않은(non-essential)’ 쿠키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알림, 체크 박스, 승인 배너 등이 기트허브 및 다른 사이트의 개발자들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이에 따라 기트허브 웹 사이트는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 이상 정보를 전송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물론 지금까지 기트허브는 광고를 표시하거나 혹은 다른 사이트에 걸쳐 사용자를 추적하는 데 쿠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기트허브는 앞으로 기트허브닷컴을 서비스하는 데 필요한 쿠키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트허브는 유럽연합(EU) 법률이 웹 사이트에 필요하지 않은 쿠키가 포함된 경우 이를 배너로 고지하도록 요구한다고 언급하면서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추적, 광고 서비스 등을 이러한 쿠키의 예로 들었다. 이런 서비스는 웹에서 사용자 행동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며, 개인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ciokr@idg.co.kr  

기트허브 코드 공유 쿠키 광고 추적 트래킹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프라이버시 웹 사이트 사용성 쿠키 배너

2020.12.18

기트허브(GitHub)가 웹 사이트 사용성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추적, 광고,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등과 관련된 쿠키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 시각) 기트허브가 기트허브닷컴(GitHub.com) 및 하위 도메인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쿠키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발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우선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즉 사용자들은 인기 있는 코드 공유 사이트에서 더 이상 쿠키 배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기트허브 CEO 냇 프리드만은 (쿠키 사용과 관련된 정보를 고지하는) 쿠키 배너가 상당히 ‘짜증 났다(irritating)’라고 표현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필수적이지 않은(non-essential)’ 쿠키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알림, 체크 박스, 승인 배너 등이 기트허브 및 다른 사이트의 개발자들을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 이에 따라 기트허브 웹 사이트는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더 이상 정보를 전송하지 않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물론 지금까지 기트허브는 광고를 표시하거나 혹은 다른 사이트에 걸쳐 사용자를 추적하는 데 쿠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기트허브는 앞으로 기트허브닷컴을 서비스하는 데 필요한 쿠키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트허브는 유럽연합(EU) 법률이 웹 사이트에 필요하지 않은 쿠키가 포함된 경우 이를 배너로 고지하도록 요구한다고 언급하면서 서드파티 애널리틱스, 추적, 광고 서비스 등을 이러한 쿠키의 예로 들었다. 이런 서비스는 웹에서 사용자 행동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며, 개인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ciokr@idg.co.kr  

2020.12.18

일문일답 | ‘참치 유통망 추적’··· 수산업체 범블비의 블록체인 활용법

범블비 푸드(Bumble Bee Food)는 황다랑어 추적에 SAP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어부와 유통 업체, 가공 업체, 통조림 제조업체는 투명한 실시간 공급사슬 플랫폼을 통해 원산지부터 패키징(포장)까지 황다랑어의 이동 상태에 대해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패키징(포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을 조기에 도입한 회사 중 하나인 범블비가 선적 쉽게 조작이 불가능한 공급사슬 기록을 생성하는 추적 시스템을 배포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3개월에 불과했다. 3월 8일 발표된 회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해 물고기가 잡힌 장소에 대한 정보, 매장까지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SAP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새 추적 기능은 범블비 푸드의 ‘내추럴 블루 바이 아노바(Natural Blue by Anova) 공정무역 인증 아히 튜나 스테이크 제품에서 지원된다. 현재 공급사슬에서 약 5%를 차지하는 2개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이다. 범블비는 현재 3번째 회사를 참여시키기 위한 ‘온보딩’ 과정에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공급업체에 블록체인을 도입시킬 계획이다. 범블비의 토니 코스타 CIO는 공급업체와 대중 모두에게 식품 추적성과 투명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이고, 이에 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를 들어, 월마트 또한 농산물 추적용 블록체인을 도입했고, 머스크도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전세계를 운항하는 선박 화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스트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공급사슬 추적용 SAP 블록체인은 언제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는가?  1월 말부터 제품에 QR코드를 집어넣었다. 과거 다랑어 화물 추적에 사용한 시스템은 무엇인가? 꽤 오래 전부터 추적 기능을 도입해 활용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추적 기능을 도입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SAP 데이터베이스 유통 공급망 추적 참치 범블리

2019.03.28

범블비 푸드(Bumble Bee Food)는 황다랑어 추적에 SAP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어부와 유통 업체, 가공 업체, 통조림 제조업체는 투명한 실시간 공급사슬 플랫폼을 통해 원산지부터 패키징(포장)까지 황다랑어의 이동 상태에 대해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패키징(포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SAP의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을 조기에 도입한 회사 중 하나인 범블비가 선적 쉽게 조작이 불가능한 공급사슬 기록을 생성하는 추적 시스템을 배포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3개월에 불과했다. 3월 8일 발표된 회사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QR코드를 스캔해 물고기가 잡힌 장소에 대한 정보, 매장까지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SAP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새 추적 기능은 범블비 푸드의 ‘내추럴 블루 바이 아노바(Natural Blue by Anova) 공정무역 인증 아히 튜나 스테이크 제품에서 지원된다. 현재 공급사슬에서 약 5%를 차지하는 2개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이다. 범블비는 현재 3번째 회사를 참여시키기 위한 ‘온보딩’ 과정에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공급업체에 블록체인을 도입시킬 계획이다. 범블비의 토니 코스타 CIO는 공급업체와 대중 모두에게 식품 추적성과 투명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이고, 이에 이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를 들어, 월마트 또한 농산물 추적용 블록체인을 도입했고, 머스크도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전세계를 운항하는 선박 화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코스트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공급사슬 추적용 SAP 블록체인은 언제부터 가동되기 시작했는가?  1월 말부터 제품에 QR코드를 집어넣었다. 과거 다랑어 화물 추적에 사용한 시스템은 무엇인가? 꽤 오래 전부터 추적 기능을 도입해 활용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추적 기능을 도입한 회사라고 생각한다....

2019.03.28

'IBM 블록체인으로 스테이크 원산지 이력 추적' 호주 슈퍼마켓체인 이야기

호주 최대의 식료품 소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쇠고기 스테이크 원산지인 생산 농장을 추적하기 위해 호주 최대 규모 가족 소유 육가공 기업과 손잡았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토마스 푸드 인터내셔널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드레이크스 슈퍼마켓은 18일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에 대한 3개월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이 시범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농장에서 접시까지 식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추적하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4개의 개별 농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된 스테이크의 생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초하여 개발된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을 사용한 토마스 푸드와 드레이크스는 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추적하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도화하여 공급망을 따라 이동하는 스테이크를 추적할 수 있었다. 토마스 푸드의 사이먼 탐케는 "그룹화된 제품에 관한 데이터로 이행하는 대신에 각 제품과 관련된 개별적인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공급망에서 각 식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추가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통해 제품 출처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을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IBM과 꾸준한 블록체인 협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업계 및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식품 공급망 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확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리콜 시 고객들은 최소화된 긍정 오류로 위험한 제품의 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매 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로써 각 육류의 출처와 이력을 입증할 수 있다. 드레이크스의 신선 식품 관리자 팀 카트라이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도...

CIO 육가공 원산지 스테이크 슈퍼마켓 쇠고기 소고기 ITT 공급망관리 농장 식품 추적 SCM 유통 IBM 가트너 오라클 육류

2019.03.20

호주 최대의 식료품 소매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쇠고기 스테이크 원산지인 생산 농장을 추적하기 위해 호주 최대 규모 가족 소유 육가공 기업과 손잡았다.   호주 남부에 위치한 토마스 푸드 인터내셔널과 호주 남부 및 퀸즐랜드에서 5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드레이크스 슈퍼마켓은 18일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에 대한 3개월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IBM은 이 시범 운영을 통해 두 회사가 농장에서 접시까지 식품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추적하고 기록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는 4개의 개별 농장 중 한 곳에서 생산된 스테이크의 생산지를 추적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초하여 개발된 IBM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을 사용한 토마스 푸드와 드레이크스는 공유 플랫폼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고 조직 전반에 걸쳐 추적하는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을 지도화하여 공급망을 따라 이동하는 스테이크를 추적할 수 있었다. 토마스 푸드의 사이먼 탐케는 "그룹화된 제품에 관한 데이터로 이행하는 대신에 각 제품과 관련된 개별적인 데이터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공급망에서 각 식품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추가적인 수준의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을 통해 제품 출처에 대한 고객 및 소비자 신뢰도가 상승할 것이며 이는 블록체인을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IBM과 꾸준한 블록체인 협업에 만족하고 있으며 업계 및 고객들에게 지속해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식품 공급망 기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확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리콜 시 고객들은 최소화된 긍정 오류로 위험한 제품의 양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매 기업들은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로써 각 육류의 출처와 이력을 입증할 수 있다. 드레이크스의 신선 식품 관리자 팀 카트라이트는 "IBM 푸드 트러스트를 도...

2019.03.20

'농장에서 매장까지 블록체인으로' 월마트 식품 안전 부사장 일문일답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월마트는 가장 발전된 소매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농장에서 매장까지 단 몇 초 만에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하면서 변경이 불가능한 레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100여 공급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월마트는 최근 모든 녹색 잎채소 공급업체에 2019년 9월 말까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왼쪽 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을 조사, (스스로 표현하기를) ‘종교적인 회심(Religious conversion)’을 갖게 되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했었다. 그러나 기술 그 자체를 위해 블록체인을 전개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컴퓨터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마트의 분산형 레저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은 이야나스와의 일문일답이다. 컴퓨터월드 : 지난해 2개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프랭크 이야나스(이하 이야나스) : 올해 초에 ‘얇게 썬 망고’를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또 수입 동물성 단백질을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이후 총 10개 회사에 연락, 관심이 있는지, 또 우리와 함께 테스트 및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지 물었다. 그러다 (정확한 날짜는 잊었지만)어느 날, 시범 프로젝트가 생산화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이들 10개 회사와 함께 현재 최대 25개 식품 SKU, 또는 제품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프로덕션 단계이다. 이렇게 블록체인을 활용, 공급업체로부터...

데이터베이스 세균 농장 식품 질병 추적 월마트 관계형 DBMS 공급망 페덱스 SCM 유통 식품 안전

2018.10.04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월마트는 가장 발전된 소매업체 중 하나다. 이 회사는 농장에서 매장까지 단 몇 초 만에 식품을 추적할 수 있는 투명하면서 변경이 불가능한 레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에 100여 공급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해 IBM의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구체적으로, 월마트는 최근 모든 녹색 잎채소 공급업체에 2019년 9월 말까지 블록체인 추적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왼쪽 사진)는 블록체인 기술을 조사, (스스로 표현하기를) ‘종교적인 회심(Religious conversion)’을 갖게 되기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의심했었다. 그러나 기술 그 자체를 위해 블록체인을 전개하는 것은 실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컴퓨터월드>와 가진 인터뷰에서 ‘월마트의 분산형 레저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다음은 이야나스와의 일문일답이다. 컴퓨터월드 : 지난해 2개 시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가? 프랭크 이야나스(이하 이야나스) : 올해 초에 ‘얇게 썬 망고’를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또 중국에서는 돼지고기를 가지고, 또 수입 동물성 단백질을 가지고 개념 증명을 했다. 이후 총 10개 회사에 연락, 관심이 있는지, 또 우리와 함께 테스트 및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지 물었다. 그러다 (정확한 날짜는 잊었지만)어느 날, 시범 프로젝트가 생산화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이들 10개 회사와 함께 현재 최대 25개 식품 SKU, 또는 제품에 블록체인을 활용했다. 프로덕션 단계이다. 이렇게 블록체인을 활용, 공급업체로부터...

2018.10.04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

오라클 아마존 웹 서비스 사모펀드 투명성 BaaS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더리움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노던 트러스트 추적 월마트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바이두 공급망 화웨이 리눅스재단 코다

2018.05.03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

2018.05.03

안드로이드가 사용자를 추적하는 4가지 방법과 ‘막는 방법’

필자의 모토(Moto) G 스마트폰의 설정을 만지작거리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사용한 음성 명령이 하나의 아카이브로 저장되어 있었다. 구글 나우 검색 상자에서 뭔가를 말할 때마다 안드로이드는 이를 '음성 및 오디오 활동' 내역으로 저장한다.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의 보이스 히스토리가 기록된다. 녹음 저장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재생 버튼과 함께 내용이 문자로 표시된다. 이게 다가 아니다. 안드로이드 기기(구글 계정)는 웹 검색 및 클릭, 유튜브 검색 및 시청에 관한 히스토리를 저장할 수 있다. 또 사용자와 사용자의 전화기, 태블릿이 위치한 장소의 지도를 저장할 수 있다. 해당 기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섬뜩하지 않은가? 물론 개인차가 있을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활동과 행위를 저장해야 사용자와 관련성이 높은 검색 결과를 제시하고, 음성 인식에 있어 품질을 높이고, 개인의 기호를 반영해 레스토랑 등을 추천하는데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사용자 본인만 안드로이드 히스토리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물론, 히스토리를 끌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저장된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사용자를 감시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웹 활동 내역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크롬을 이용해 웹을 검색하거나,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구글 검색을 할 때마다 구글은 검색한 내용과 클릭한 내용을 기록한다. 또 구글은 검색 결과에 있어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며칠, 몇 주, 몇 달, 심지어는 몇 년에 해당하는 웹 히스토리를 활용한다. 통상 안드로이드 홈 화면 하단의 도크에 위치한 버튼을 클릭해 애플리케이션 서랍을 연 후, 기어 모양의 ‘구글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리고 계정 내역, ‘웹 & 앱 활동’, ‘기록 관리’ 버튼을 순서대로 선택한다. 그러면 구글 ...

보안 안드로이드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추적

2015.04.15

필자의 모토(Moto) G 스마트폰의 설정을 만지작거리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사용한 음성 명령이 하나의 아카이브로 저장되어 있었다. 구글 나우 검색 상자에서 뭔가를 말할 때마다 안드로이드는 이를 '음성 및 오디오 활동' 내역으로 저장한다.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의 보이스 히스토리가 기록된다. 녹음 저장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재생 버튼과 함께 내용이 문자로 표시된다. 이게 다가 아니다. 안드로이드 기기(구글 계정)는 웹 검색 및 클릭, 유튜브 검색 및 시청에 관한 히스토리를 저장할 수 있다. 또 사용자와 사용자의 전화기, 태블릿이 위치한 장소의 지도를 저장할 수 있다. 해당 기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섬뜩하지 않은가? 물론 개인차가 있을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이용한 활동과 행위를 저장해야 사용자와 관련성이 높은 검색 결과를 제시하고, 음성 인식에 있어 품질을 높이고, 개인의 기호를 반영해 레스토랑 등을 추천하는데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사용자 본인만 안드로이드 히스토리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물론, 히스토리를 끌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저장된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사용자를 감시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웹 활동 내역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크롬을 이용해 웹을 검색하거나,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구글 검색을 할 때마다 구글은 검색한 내용과 클릭한 내용을 기록한다. 또 구글은 검색 결과에 있어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며칠, 몇 주, 몇 달, 심지어는 몇 년에 해당하는 웹 히스토리를 활용한다. 통상 안드로이드 홈 화면 하단의 도크에 위치한 버튼을 클릭해 애플리케이션 서랍을 연 후, 기어 모양의 ‘구글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리고 계정 내역, ‘웹 & 앱 활동’, ‘기록 관리’ 버튼을 순서대로 선택한다. 그러면 구글 ...

2015.04.15

"프라이빗 모드에서도 방문자 추적 가능한 '수퍼 쿠키' 있다"

프라이빗 모드를 활용하면 저 집요한 광고 기업들의 추적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애석하게도 그렇지 못할 수 있다. 수많은 웹 사이트들이 즐겨하는 행동이 있다. 방문한 네티즌을 추적하는 것이다. 사실 수많은 웹 사이트들이 무료로 서비스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브라우저의 프라이빗 모드, 또는 익명(incognito) 모드를 애용하고 있다. 때로는 포르노 모드라고도 불리는 기능이다. 그러나 영국의 보안 기업 래디컬리서치(RadicalResearch) 샘 그린할프는 'HSTS Super Cookies'라고 불리는 개념 증명을 통해 이들 모드에서도 추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핵심은 HSTS(HTTP Strict Transport Security)를 활용하는 것이다. HSTS는 웹 사이트가 브라우저에게 암호화된 연결을 통해 연결하도록 통보할 수 있게 한 현대적 웹 기능이다. 예를 들어 존이라는 네티즌이 HSTS를 활성화한 상태로 브라우저에 'SecureSite.com'이라고 입력한다. 시큐리티사이트닷컴의 사이트는 존의 브라우저에 HTTPS를 통해서만 연결하도록 브라우저에게 응답한다. 이 시점부터 시큐어사이트와의 모든 연결은 HTTPS를 기본으로 이용하게 된다. 그린할프에 따르면 문제는 HSTS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이트가 HTTPS로 연결하도록 요구하는지 저장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저장된 데이터가 브라우저를 인식하도록 오용될 수 있는 것이다. 즉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인식된 이후에는 익명 모드일지라도 사용자가 추적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 헛점을 이용한 사이트들이 실재하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또 브라우저마다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추적을 차단할 방법들이 있다. 크롬에서는 익명 모드에 진입하기 전에 쿠키를 삭제하면 된다. 크롬의 경우 쿠키를 지울 때마다 HSTS 데이터베이스를 청소하기 때문이다. 파이어...

사생활 추적 프라이빗 모드 포르노 모드 이그니토 모드 쿠기

2015.01.09

프라이빗 모드를 활용하면 저 집요한 광고 기업들의 추적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애석하게도 그렇지 못할 수 있다. 수많은 웹 사이트들이 즐겨하는 행동이 있다. 방문한 네티즌을 추적하는 것이다. 사실 수많은 웹 사이트들이 무료로 서비스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브라우저의 프라이빗 모드, 또는 익명(incognito) 모드를 애용하고 있다. 때로는 포르노 모드라고도 불리는 기능이다. 그러나 영국의 보안 기업 래디컬리서치(RadicalResearch) 샘 그린할프는 'HSTS Super Cookies'라고 불리는 개념 증명을 통해 이들 모드에서도 추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핵심은 HSTS(HTTP Strict Transport Security)를 활용하는 것이다. HSTS는 웹 사이트가 브라우저에게 암호화된 연결을 통해 연결하도록 통보할 수 있게 한 현대적 웹 기능이다. 예를 들어 존이라는 네티즌이 HSTS를 활성화한 상태로 브라우저에 'SecureSite.com'이라고 입력한다. 시큐리티사이트닷컴의 사이트는 존의 브라우저에 HTTPS를 통해서만 연결하도록 브라우저에게 응답한다. 이 시점부터 시큐어사이트와의 모든 연결은 HTTPS를 기본으로 이용하게 된다. 그린할프에 따르면 문제는 HSTS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이트가 HTTPS로 연결하도록 요구하는지 저장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저장된 데이터가 브라우저를 인식하도록 오용될 수 있는 것이다. 즉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인식된 이후에는 익명 모드일지라도 사용자가 추적될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 헛점을 이용한 사이트들이 실재하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또 브라우저마다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추적을 차단할 방법들이 있다. 크롬에서는 익명 모드에 진입하기 전에 쿠키를 삭제하면 된다. 크롬의 경우 쿠키를 지울 때마다 HSTS 데이터베이스를 청소하기 때문이다. 파이어...

2015.01.09

블로그 | 버라이즌, 모바일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추적··· EFF 폭로

전자 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에 따르면,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가 웹에서 광고주가 소비자들의 행동을 추적해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토큰 같은 쿠키를 이용한다고 한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적어도 2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요구된 데이터에 야간의 코드나 토큰을 조용히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는 이 토큰들로 사용자들의 웹 활동의 프로파일을 만들고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이 광고로 버라이즌은 협력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EFF의 연구원 제이콥 호프만-앤드류스에 따르면, 기술에 정통한 사용자들은 쿠키 차단, 캐시 지우기, 모드 시크릿 등 쿠키를 제어하려는 버라이즌의 토큰을 사용하지 않았다. 버라이즌은 데이터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광고주가 고객의 신원을 모른다고 반박했다. 또한 버라이즌은 고객이 ‘관련 모바일 광고’ 프로그램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유 식별자 헤더(UIDH)로 알려진 토큰은 해제 할 수 없으며 UIDH는 사용자가 방문한 모든 웹사이트에 들어있다고 호프만-앤드류스는 주장했다. "모든 탈퇴 수단은 버라이즌의 파트너가 주어진 헤더 값에 대한 인구 통계 데이터를 요청할 때 버라이즌이 그것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 3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추적을 계속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버라이즌의 대변인 데브라 루이스는 호프만-앤드류스가 틀렸다고 반박했다. "고객들이 자신들의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 관련 모바일 광고를 선택할 때 이들이 역동적인 식별자를 계속 볼 수도 있기 때문에 ID와 관련한 정보는 없다. 따라서 광고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다. 고객들은 866-211-0874 또는 마이버라이즌(MyVerizon)에서 개인정보 보호 페이지로 들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를 선택할 수 있다...

CIO CISO 버라이즌 트래킹 추적 소비자 행동 COS 광고주

2014.10.29

전자 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에 따르면, 미국 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가 웹에서 광고주가 소비자들의 행동을 추적해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토큰 같은 쿠키를 이용한다고 한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적어도 2년 동안 자사 네트워크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요구된 데이터에 야간의 코드나 토큰을 조용히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주는 이 토큰들로 사용자들의 웹 활동의 프로파일을 만들고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이 광고로 버라이즌은 협력사를 통해 얻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EFF의 연구원 제이콥 호프만-앤드류스에 따르면, 기술에 정통한 사용자들은 쿠키 차단, 캐시 지우기, 모드 시크릿 등 쿠키를 제어하려는 버라이즌의 토큰을 사용하지 않았다. 버라이즌은 데이터에는 개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광고주가 고객의 신원을 모른다고 반박했다. 또한 버라이즌은 고객이 ‘관련 모바일 광고’ 프로그램에서 탈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유 식별자 헤더(UIDH)로 알려진 토큰은 해제 할 수 없으며 UIDH는 사용자가 방문한 모든 웹사이트에 들어있다고 호프만-앤드류스는 주장했다. "모든 탈퇴 수단은 버라이즌의 파트너가 주어진 헤더 값에 대한 인구 통계 데이터를 요청할 때 버라이즌이 그것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 3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추적을 계속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버라이즌의 대변인 데브라 루이스는 호프만-앤드류스가 틀렸다고 반박했다. "고객들이 자신들의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 관련 모바일 광고를 선택할 때 이들이 역동적인 식별자를 계속 볼 수도 있기 때문에 ID와 관련한 정보는 없다. 따라서 광고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없다. 고객들은 866-211-0874 또는 마이버라이즌(MyVerizon)에서 개인정보 보호 페이지로 들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기를 선택할 수 있다...

2014.10.29

블로그 | '무료 앱의 함정, 유료 앱의 배신'··· 톱 400 모바일 앱 분석해보니

무료로, 또는 아주 싸게 다운로드한 앱들이 있다. 그러나 숨겨진 비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바로 프라이버시의 포기다. 인기 절정의 iOS, 안드로이드 앱 상당수가 여러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그 정보로는 위치, 주소록, 일정 등이 포함된다고 보안 컨설팅 기업 앱쏘리티가 밝혔다. 이 기업 보고서에는 좋은 소식도 담겨 있었는데, 분석 앱 중 극소수만이 맬웨어를 포함하고 있다는 거싱었다. 약 200만 종의 앱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한 앱쏘리티는, 400여 종의 인기 앱을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앱의 경우 사실상 플랫폼 간 차이가 없었다. 조사 결과에는 흥미로운 부분이 다수 있었다. 먼저 유료 iOS 앱이 유료 안드로이드 앱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제 3자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iOS가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더 위험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반면 무료 앱은 두 플랫폼 모두에 있어 위험한 행동을 시도하고 있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상위 안드로이드 무료 앱 82%, 상위 안드로이드 유료 앱의 49%가 사용자 위치를 추적한다. - 상위 iOS 무료 앱의 50%, 상위 iOS 유료 앱의 24%가 사용자 위치를 추적한다. 간이 플래시 앱과 계산기 앱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할 것이라고 짐작할 사용자는 드물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 앱이 그러한 동작을 하고 있었다. 앱쏘리티는 "앱들이 추적 기능을 켜는 이유는 부가 매출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광고 네트워크 및 애널리틱스 기업에 사용자 데이터를 판매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개발자들이 데이터 총량에 따라 지불 받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 상위 무료 안드로이드 앱의 30%, 상위 유료 안드로이드 앱의 14%가 사용자 주소록에 접근한다. - 상위 iOS 무료 앱의 24%, 상위 iOS 유료 앱의 8%가 사용자 주소록에 접근한다. 앱 개발자들...

안드로이드 프라이버시 감시 iOS 추적 무료 앱 앱쏘리티

2014.08.06

무료로, 또는 아주 싸게 다운로드한 앱들이 있다. 그러나 숨겨진 비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바로 프라이버시의 포기다. 인기 절정의 iOS, 안드로이드 앱 상당수가 여러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그 정보로는 위치, 주소록, 일정 등이 포함된다고 보안 컨설팅 기업 앱쏘리티가 밝혔다. 이 기업 보고서에는 좋은 소식도 담겨 있었는데, 분석 앱 중 극소수만이 맬웨어를 포함하고 있다는 거싱었다. 약 200만 종의 앱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한 앱쏘리티는, 400여 종의 인기 앱을 분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앱의 경우 사실상 플랫폼 간 차이가 없었다. 조사 결과에는 흥미로운 부분이 다수 있었다. 먼저 유료 iOS 앱이 유료 안드로이드 앱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제 3자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iOS가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더 위험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반면 무료 앱은 두 플랫폼 모두에 있어 위험한 행동을 시도하고 있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상위 안드로이드 무료 앱 82%, 상위 안드로이드 유료 앱의 49%가 사용자 위치를 추적한다. - 상위 iOS 무료 앱의 50%, 상위 iOS 유료 앱의 24%가 사용자 위치를 추적한다. 간이 플래시 앱과 계산기 앱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할 것이라고 짐작할 사용자는 드물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 앱이 그러한 동작을 하고 있었다. 앱쏘리티는 "앱들이 추적 기능을 켜는 이유는 부가 매출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광고 네트워크 및 애널리틱스 기업에 사용자 데이터를 판매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개발자들이 데이터 총량에 따라 지불 받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 상위 무료 안드로이드 앱의 30%, 상위 유료 안드로이드 앱의 14%가 사용자 주소록에 접근한다. - 상위 iOS 무료 앱의 24%, 상위 iOS 유료 앱의 8%가 사용자 주소록에 접근한다. 앱 개발자들...

2014.08.06

"개인 클라우드 뜬다"··· 안전한 정보 관리 수요 증대

매니지먼트 플랫폼 개발업체 미코(Meeco)의 CEO 카트리나 도우에 따르면, 사람들의 온라인 활동 80% 이상이 추적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도우의 말이 맞다. 정부는 물론 통신사, 소셜미디어 사이트, 데이터 브로커들까지 우리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그렇게 얻어낸 정보를 우리의 동의 없이 이용하고 있다. 그중에는 우리의 감정을 조종하려는 이들도 있다. 지난 주 초, 페이스북은 알고리즘을 조작해, 뉴스피드 내용을 고의적으로 바꿔서 약 70만 명의 사용자들의 감정을 대상으로 심리 실험을 진행한 것에 대해 자사의 입장을 밝혔다. 도우는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기업들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고 있으며 이들의 이런 데이터 수집 활동이 경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게 수집된 정보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불이익으로 돌아온다”고 도우는 주장했다. 도우는 지난 해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실린 기사 내용을 예로 들었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가 보험 자회사에 고객들의 식품 쇼핑 정보를 넘겨 그들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다는 내용이었다. “즉, 어떤 곳에서 내가 할인을 받거나 이득을 취한 것처럼 보여도 그 대가로 다른 곳에서는 더 큰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른다”는 게 도우의 주장이다. “공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당신이 그들에게 제공한 데이터나 이용 조건이 그 서비스만큼의, 혹은 그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고 도우는 전했다. 미코는 개인 정보와 인터넷 사생활에 대한 통제권을 다시 사용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다. 미코의 카트리나 도우 미코는 이번 주 호주에서 출범할 글로벌 사설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인 리스펙트 네트워크(Resp...

CRM 페이스북 개인정보 정보보호 사생활 P2P 추적 개인 클라우드

2014.07.08

매니지먼트 플랫폼 개발업체 미코(Meeco)의 CEO 카트리나 도우에 따르면, 사람들의 온라인 활동 80% 이상이 추적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른다고 한다. 도우의 말이 맞다. 정부는 물론 통신사, 소셜미디어 사이트, 데이터 브로커들까지 우리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그렇게 얻어낸 정보를 우리의 동의 없이 이용하고 있다. 그중에는 우리의 감정을 조종하려는 이들도 있다. 지난 주 초, 페이스북은 알고리즘을 조작해, 뉴스피드 내용을 고의적으로 바꿔서 약 70만 명의 사용자들의 감정을 대상으로 심리 실험을 진행한 것에 대해 자사의 입장을 밝혔다. 도우는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기업들의 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고 있으며 이들의 이런 데이터 수집 활동이 경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게 수집된 정보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불이익으로 돌아온다”고 도우는 주장했다. 도우는 지난 해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실린 기사 내용을 예로 들었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가 보험 자회사에 고객들의 식품 쇼핑 정보를 넘겨 그들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다는 내용이었다. “즉, 어떤 곳에서 내가 할인을 받거나 이득을 취한 것처럼 보여도 그 대가로 다른 곳에서는 더 큰 비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른다”는 게 도우의 주장이다. “공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당신이 그들에게 제공한 데이터나 이용 조건이 그 서비스만큼의, 혹은 그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고 도우는 전했다. 미코는 개인 정보와 인터넷 사생활에 대한 통제권을 다시 사용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운동에 동참하는 기업들의 모임이다. 미코의 카트리나 도우 미코는 이번 주 호주에서 출범할 글로벌 사설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인 리스펙트 네트워크(Resp...

2014.07.08

'합법'은 있으나 '의리'는 없다?··· 소셜 기업과 프라이버시

국가 정보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의 거대 온라인 감시 프로그램이 세상에 폭로되며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도 비난의 눈길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공조 책임을 가지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많다. 애초에 기업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 탐구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개인 데이터가 국가 감시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 모두 영리 기업이고 따라서 영리적 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일면 당연한 활동이다. 이 놀랍도록 강력한, 그리고 이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공유 및 협업 도구로 자리잡은 소셜 미디어를 우리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대신 기업들은 광고라는 매개체로 자금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 무료 플랫폼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존재로 우리 생활의 모든 곳에 스며들고 있으며, 자신들을 온전히 이용하고 싶다면 프라이버시의 닫힌 창문을 최대한 활짝 열어 모든 것을 공유하라고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 큰 문제는 개인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당신이 가입한 소셜 미디어 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에 관한 정보는 가입 신청서에 적힌 각종 서비스, 프라이버시 계약에 의거해 온갖 익명의 데이터 브로커들에게 매매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피해의 책임은 생각 없이 계약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 가해질 비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그들의 행태는 절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업체들은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저항을 최소화 할 정교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또 문제를 정부 감시 등의 차원이 아닌 내부 운영이나 소셜 광고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과정으로만 축소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전략은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감시 사용자 추적 소셜 브로커

2014.06.27

국가 정보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의 거대 온라인 감시 프로그램이 세상에 폭로되며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도 비난의 눈길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공조 책임을 가지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많다. 애초에 기업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 탐구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개인 데이터가 국가 감시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 모두 영리 기업이고 따라서 영리적 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일면 당연한 활동이다. 이 놀랍도록 강력한, 그리고 이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공유 및 협업 도구로 자리잡은 소셜 미디어를 우리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대신 기업들은 광고라는 매개체로 자금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 무료 플랫폼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존재로 우리 생활의 모든 곳에 스며들고 있으며, 자신들을 온전히 이용하고 싶다면 프라이버시의 닫힌 창문을 최대한 활짝 열어 모든 것을 공유하라고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 큰 문제는 개인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당신이 가입한 소셜 미디어 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에 관한 정보는 가입 신청서에 적힌 각종 서비스, 프라이버시 계약에 의거해 온갖 익명의 데이터 브로커들에게 매매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피해의 책임은 생각 없이 계약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 가해질 비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그들의 행태는 절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업체들은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저항을 최소화 할 정교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또 문제를 정부 감시 등의 차원이 아닌 내부 운영이나 소셜 광고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과정으로만 축소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전략은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의...

2014.06.27

'매장 내 고객 행동 파악' 안전한 5가지 방법

지난 5월 노드스톰(Nordstrom)은 빈축을 샀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와이파이 시그널을 추적한 사실이 드러났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안전하게 고객들의 행동 양식을 파악할 방법은 없을까? 노드스톰의 경우 유클리드 애널리틱스(Euclid Analytics)의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의 미디어 접근 제어(MAC, Media Access Control) 주소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방문객의 행동 양식을 추적했다. MAC 주소 추적을 통해 업체는 고객들이 매장의 어느 구역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구매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위치는 어디인지 등의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ABC 뉴스(ABC News)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이러한 활동을 프라이버시 침해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고객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이러한 작업을 진행할 방법은 있다. 여기 소개될 5개의 기술들은 서비스에 동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고객 정보 및 구매 기록을 추적한다. 일부는 데이터를 익명으로 수집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도 효과는 특정 고객의 MAC 주소를 수집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1. 와이파이 지문: 시그널의 강도를 추적 와이파이 지문이란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와이파이 시그널 강도를 추적하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워싱턴 주 벨뷰 기반의 포인트 인사이드(Point Inside)가 있다. 이들은 클라이언트 업체의 브랜드 앱을 통해 로열티 프로그램(loyalty program)에 대한 고객들의 동의를 얻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파이 시그널 강도를 추적하면 고객들이 매장의 어느 구역을 방문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매장들은 상품 진열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2. MEMS: 고객 활동을 열(熱) 지도로 제작 보다 정확한 추적을 원하는 업체들은 스마트폰의 마이크로전자기계 시스템(MEMS, MicroElectroMechanical Sy...

매장 추적 LED 행동 MEMS 와이파이 지문 블루투스 4.0

2013.08.02

지난 5월 노드스톰(Nordstrom)은 빈축을 샀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와이파이 시그널을 추적한 사실이 드러났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고 안전하게 고객들의 행동 양식을 파악할 방법은 없을까? 노드스톰의 경우 유클리드 애널리틱스(Euclid Analytics)의 서비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의 미디어 접근 제어(MAC, Media Access Control) 주소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방문객의 행동 양식을 추적했다. MAC 주소 추적을 통해 업체는 고객들이 매장의 어느 구역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구매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위치는 어디인지 등의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ABC 뉴스(ABC News)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이러한 활동을 프라이버시 침해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고객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이러한 작업을 진행할 방법은 있다. 여기 소개될 5개의 기술들은 서비스에 동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고객 정보 및 구매 기록을 추적한다. 일부는 데이터를 익명으로 수집하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도 효과는 특정 고객의 MAC 주소를 수집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1. 와이파이 지문: 시그널의 강도를 추적 와이파이 지문이란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와이파이 시그널 강도를 추적하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워싱턴 주 벨뷰 기반의 포인트 인사이드(Point Inside)가 있다. 이들은 클라이언트 업체의 브랜드 앱을 통해 로열티 프로그램(loyalty program)에 대한 고객들의 동의를 얻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파이 시그널 강도를 추적하면 고객들이 매장의 어느 구역을 방문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매장들은 상품 진열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2. MEMS: 고객 활동을 열(熱) 지도로 제작 보다 정확한 추적을 원하는 업체들은 스마트폰의 마이크로전자기계 시스템(MEMS, MicroElectroMechanical Sy...

2013.08.02

IP 주소만으로 당신이 누군지 알 수 있을까?

해커, 스토커, 범죄자, 다른 인터넷 사용자들이 IP주소만으로 당신을 추적할 수 있을까? IP주소 그 자체만으로는 알 수 있는 정보가 제한돼 있다. IP주소만으로는 당신이 어느 지역에 있고 그 지역의 위도와 경도는 어떻게 되며 ISP로 무엇을 사용하며 호스트명이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ciokr@idg.co.kr

해킹 이메일 개인정보 해커 GPS 추적 위치 정보 IP주소

2013.07.19

해커, 스토커, 범죄자, 다른 인터넷 사용자들이 IP주소만으로 당신을 추적할 수 있을까? IP주소 그 자체만으로는 알 수 있는 정보가 제한돼 있다. IP주소만으로는 당신이 어느 지역에 있고 그 지역의 위도와 경도는 어떻게 되며 ISP로 무엇을 사용하며 호스트명이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다.  ciokr@idg.co.kr

2013.07.19

미국 대형 매장, “와이파이로 쇼핑객 행동 추적”

대형 매장들이 와이파이와 고급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서 고객들이 어떻게 쇼핑을 하는지 추적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패밀리 달러(Family Dollar), 카벨라스(Cabela’s), 베네통, 워비파커(Warby Parker) 등이 이런 기술을 테스트 중이다. 노드스트롬(Nordstrom) 역시 와이파이 신호를 통해서 사용자를 추적하고, 고객의 구매 유도를 위해 알림을 하는 실험을 진행했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에 따라서 중단했다. 매장들은 이런 방법을 통해서 고객의 개인 정보를 얻지는 못하지만,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같은 와이파이 추적 서비스로 고객들이 얼마나 머물고, 어디를 살펴보는지, 어디에서 등록하는지를 추적할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스마트폰이 지속적으로 와이파이 신호를 찾기 때문에, 쇼핑객들의 스마트폰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매장들이 반경 3m내에 있는 휴대폰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급 동영상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들의 쇼핑 행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브릭스트림(Brickstream)의 1500달러짜리 입체 카메라를 이용하면 성인과 아이들을 분리할 수 있고, 리얼아이즈(Realeyes)의 제품을 이용하면 사람들의 감정까지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렇게 쇼핑객들의 행태가 추적된다는 사실이 무섭기까지 하지만, 이는 이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쿠키 추적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쿠키를 추적하면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 습관이나 ID까지 대략적인 프로파일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추적 기술들이 사생활 침해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매장 주인의 목적은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쿠키 추적만으로도 조금 더 알맞은 고객에게 광고를 전달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쇼핑하는지를 알아내서 그에 맞게 구...

와이파이 추적 쇼핑

2013.07.16

대형 매장들이 와이파이와 고급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서 고객들이 어떻게 쇼핑을 하는지 추적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패밀리 달러(Family Dollar), 카벨라스(Cabela’s), 베네통, 워비파커(Warby Parker) 등이 이런 기술을 테스트 중이다. 노드스트롬(Nordstrom) 역시 와이파이 신호를 통해서 사용자를 추적하고, 고객의 구매 유도를 위해 알림을 하는 실험을 진행했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에 따라서 중단했다. 매장들은 이런 방법을 통해서 고객의 개인 정보를 얻지는 못하지만,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같은 와이파이 추적 서비스로 고객들이 얼마나 머물고, 어디를 살펴보는지, 어디에서 등록하는지를 추적할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스마트폰이 지속적으로 와이파이 신호를 찾기 때문에, 쇼핑객들의 스마트폰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매장들이 반경 3m내에 있는 휴대폰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급 동영상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들의 쇼핑 행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브릭스트림(Brickstream)의 1500달러짜리 입체 카메라를 이용하면 성인과 아이들을 분리할 수 있고, 리얼아이즈(Realeyes)의 제품을 이용하면 사람들의 감정까지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렇게 쇼핑객들의 행태가 추적된다는 사실이 무섭기까지 하지만, 이는 이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쿠키 추적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쿠키를 추적하면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 습관이나 ID까지 대략적인 프로파일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추적 기술들이 사생활 침해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매장 주인의 목적은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쿠키 추적만으로도 조금 더 알맞은 고객에게 광고를 전달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쇼핑하는지를 알아내서 그에 맞게 구...

2013.07.16

사용자 행동 추적하는 신개념 포토 부스

키넥트와 유사한 3D 깊이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소셜 데이터를 추출하는 포토 키오스크가 등장했다. 회사 측은 마케터들에게 참관객에 대한 가치있는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모바일 서비스 기업 모비쿼티(Mobiquity)는 셀틱 농구 팬을 위한 보스턴의 TD 가든에 잇는  라이프 코트사이드 클럽에 팬샷(FanShots)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팬들의 사진을 촬영하고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들에 대한 정보를 고유하려는 목적이다. 이 프라이빗 클럽은 게임당 5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하는데, 지난 6번의 홈 경기에서 260여 명의 팬이 이 기기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샷 키오스크의 활용 모습에 대한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 게재된 상태다. 사용방법은 기존 포토 부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용자가 기기 앞에 서서 일련의 사진을 촬영한다. 사진은 출력되는 대신 이메일을 통해 발송된다. 마케터를 이메일이 오픈됐는지, 누가 오픈했는지, 이미지는 누구에게 전달됐는지, 이미지가 소셜 네트워크 어디에 도달했는지, 독자적인 해시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사용자는 서비스 이용 조건에 동의해야 한다. 이메일 주소를 외부로 판매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한편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 키오스크는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와 유시한 에이수스 엑션(Xtion) 프로 및 깊이 센서 카메라를 통해서다. 모비쿼티의 프로덕트 매니저 스카일라 로벅은 "누가 그냥 지나치고 누가 접근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또 인체를 모델링해 사용자의 손동작을 추적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중 하나는 사람들의 경로와 밀집도를 판단할 수 있다. 또 누군가 기기에 접근하면 소리를 통해 그의 접근을 유도할 수도 있다. 모비쿼티는 3개월만에 이 제품의 개발을 마무...

키오스크 추적 키텍트 액션 프로 모비쿼티 참관객

2012.11.30

키넥트와 유사한 3D 깊이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소셜 데이터를 추출하는 포토 키오스크가 등장했다. 회사 측은 마케터들에게 참관객에 대한 가치있는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모바일 서비스 기업 모비쿼티(Mobiquity)는 셀틱 농구 팬을 위한 보스턴의 TD 가든에 잇는  라이프 코트사이드 클럽에 팬샷(FanShots)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팬들의 사진을 촬영하고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들에 대한 정보를 고유하려는 목적이다. 이 프라이빗 클럽은 게임당 5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하는데, 지난 6번의 홈 경기에서 260여 명의 팬이 이 기기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샷 키오스크의 활용 모습에 대한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 게재된 상태다. 사용방법은 기존 포토 부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용자가 기기 앞에 서서 일련의 사진을 촬영한다. 사진은 출력되는 대신 이메일을 통해 발송된다. 마케터를 이메일이 오픈됐는지, 누가 오픈했는지, 이미지는 누구에게 전달됐는지, 이미지가 소셜 네트워크 어디에 도달했는지, 독자적인 해시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사용자는 서비스 이용 조건에 동의해야 한다. 이메일 주소를 외부로 판매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한편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 키오스크는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와 유시한 에이수스 엑션(Xtion) 프로 및 깊이 센서 카메라를 통해서다. 모비쿼티의 프로덕트 매니저 스카일라 로벅은 "누가 그냥 지나치고 누가 접근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또 인체를 모델링해 사용자의 손동작을 추적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중 하나는 사람들의 경로와 밀집도를 판단할 수 있다. 또 누군가 기기에 접근하면 소리를 통해 그의 접근을 유도할 수도 있다. 모비쿼티는 3개월만에 이 제품의 개발을 마무...

2012.11.30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