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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보안·프라이버시’ 세 마리 토끼 잡으려면... 핵심은 ‘협업’

보안 및 프라이버시 팀이 영업, 마케팅, 디자인 등과 협력하면 데이터를 보호하고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면서도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캐나다의 사용자 경험(UX) 연구원 야론 코헨에 따르면 오늘날의 기업들은 ‘매일 고객을 만나는 동네 상인이 자연스럽게 하는 일’을 ‘디지털 세계’에서 해야 한다. 그는 “기존의 세계에서 동네 상인은 자주 오는 손님의 취향이나 매번 구매하는 제품을 파악하고 경험을 개인화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디지털로 이뤄진다. 전자상거래의 세계에는 인간관계가 없다. 따라서 고객을 이해하려면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프라이버시 문제가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모든 기업이 더 나은 고객 경험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온라인 인보이스 서비스 업체 스카이노바(Skynova)가 1,0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고객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 규모가 클수록 두드러졌다. 직원 수 100명 이상의 기업에서는 93%, 직원 수 10명 미만의 기업에서는 75%가 그렇다고 답했다. 아울러 64%는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코헨은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테면 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을 받아 데이터를 도난당할 위험이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등장한 수많은 데이터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사용할 위험이 있다. 데이터 기반 사용자 경험(UX) 이니셔티브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와 정작 멀어질 위험도 있다. 지난 2021년 발표된 KMPG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250명의 비즈니스 리더 가운데 70%가 전년도에 소비자 개인 데이터 수집을 늘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일한 설문조사에 응한) 2,000명의 일반 소비자 중...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보호 GDPR 개인 데이터 사용자 경험

2022.09.21

보안 및 프라이버시 팀이 영업, 마케팅, 디자인 등과 협력하면 데이터를 보호하고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면서도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캐나다의 사용자 경험(UX) 연구원 야론 코헨에 따르면 오늘날의 기업들은 ‘매일 고객을 만나는 동네 상인이 자연스럽게 하는 일’을 ‘디지털 세계’에서 해야 한다. 그는 “기존의 세계에서 동네 상인은 자주 오는 손님의 취향이나 매번 구매하는 제품을 파악하고 경험을 개인화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디지털로 이뤄진다. 전자상거래의 세계에는 인간관계가 없다. 따라서 고객을 이해하려면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프라이버시 문제가 시작된다”라고 전했다.    모든 기업이 더 나은 고객 경험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온라인 인보이스 서비스 업체 스카이노바(Skynova)가 1,0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고객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 규모가 클수록 두드러졌다. 직원 수 100명 이상의 기업에서는 93%, 직원 수 10명 미만의 기업에서는 75%가 그렇다고 답했다. 아울러 64%는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코헨은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테면 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을 받아 데이터를 도난당할 위험이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등장한 수많은 데이터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사용할 위험이 있다. 데이터 기반 사용자 경험(UX) 이니셔티브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와 정작 멀어질 위험도 있다. 지난 2021년 발표된 KMPG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250명의 비즈니스 리더 가운데 70%가 전년도에 소비자 개인 데이터 수집을 늘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일한 설문조사에 응한) 2,000명의 일반 소비자 중...

2022.09.21

구글 애널리틱스 세대교체, 1년도 안 남았다··· 꼭 알아야 할 ‘GA4’

마케터가 유니버설 애널리틱스(Universal Analytics; UA)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4(Google Analytics 4; GA4)로의 전환에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는 디지털 마케팅의 필수 도구다. 따라서 구글이 이 플래그십 애널리틱스 스위트를 변경하면, 전 세계 마케터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최신 버전인 GA4는 구글이 지금으로부터 무려 10년 전 마지막 메이저 업데이트인 UA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GA4는 대변동을 유발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회사 TP(The Pistol)의 CEO 제이미 노스워시에 따르면 GA4의 여러 변경 사항은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는 기존의 트렌드와 맥을 같이하며, 아울러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그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GA4는 데이터 통합과 프라이버시를 전면에 내세우며, 아울러 AI를 지원하여 마케터에게 사용자 여정에 관한 더욱더 일관된 관점을 제공한다”라면서, “이력 세션 및 기기 추적이 아닌, 이벤트 기반 추적으로의 변화는 마케터에게 가치 있는 사용자 여정 및 고객 라이프사이클 정보를 제공하여 더욱더 풍부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가 중요한 상황에서 GA4는 IP 주소나 쿠키를 수집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결정할 수 있다. 머신러닝은 (이에 따른) 데이터 격차를 보완해주며, 예측 애널리틱스는 마케터가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효과적으로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한편 기존 애널리틱스 사용자는 GA4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 구글이 UA의 무료 버전을 2023년 7월, 유료 버전(기업 고객)은 2023년 10월 자로 종료할 계획이기 때문이다(정확하게는 데이터 수집이 중단돼 새 데이터를 UA로 가져올 수 없다). 종료 이후에...

구글 구글 애널리틱스 UA 구글 애널리틱스 4 GA4 퍼스트파티 데이터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호 서드파티 쿠키

2022.09.16

마케터가 유니버설 애널리틱스(Universal Analytics; UA)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4(Google Analytics 4; GA4)로의 전환에 대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는 디지털 마케팅의 필수 도구다. 따라서 구글이 이 플래그십 애널리틱스 스위트를 변경하면, 전 세계 마케터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최신 버전인 GA4는 구글이 지금으로부터 무려 10년 전 마지막 메이저 업데이트인 UA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GA4는 대변동을 유발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회사 TP(The Pistol)의 CEO 제이미 노스워시에 따르면 GA4의 여러 변경 사항은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는 기존의 트렌드와 맥을 같이하며, 아울러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그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GA4는 데이터 통합과 프라이버시를 전면에 내세우며, 아울러 AI를 지원하여 마케터에게 사용자 여정에 관한 더욱더 일관된 관점을 제공한다”라면서, “이력 세션 및 기기 추적이 아닌, 이벤트 기반 추적으로의 변화는 마케터에게 가치 있는 사용자 여정 및 고객 라이프사이클 정보를 제공하여 더욱더 풍부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가 중요한 상황에서 GA4는 IP 주소나 쿠키를 수집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결정할 수 있다. 머신러닝은 (이에 따른) 데이터 격차를 보완해주며, 예측 애널리틱스는 마케터가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효과적으로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한편 기존 애널리틱스 사용자는 GA4를 도입할 수밖에 없다. 구글이 UA의 무료 버전을 2023년 7월, 유료 버전(기업 고객)은 2023년 10월 자로 종료할 계획이기 때문이다(정확하게는 데이터 수집이 중단돼 새 데이터를 UA로 가져올 수 없다). 종료 이후에...

2022.09.16

“GDPR보다 앞서기도” 아시아 지역의 개인정보 보호법 이모저모

유럽연합(EU) 거주자의 데이터를 다룰 때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개인정보 보호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은 개인정보 보호법을 다루는 방식에 있어 많은 기본 규칙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 전역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일부 공통점이 있을 뿐 일관적이진 않다. 개인정보 규제와 관련해 국가마다 자체적인 데이터 보호 프레임워크와 초점을 맞추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지 규정과 GDPR을 더욱더 일치시키려는 움직임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개인정보 보호 규정의 특정 측면에서 보면 몇몇 국가는 EU보다 훨씬 앞서 있다. 글로벌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보안 그룹 ‘모리슨 포어스터(Morrison Foerster)’의 파트너 겸 공동의장 미리엄 워그마이스터는 “EU의 기준이 가장 높다는 오해가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사실이지만 어떤 지역에서는 그렇지 않다”라며, “예를 들면 한국, 싱가포르, 일본은 데이터 보안 측면에서 선두주자다. 데이터 현지화[a.k.a. 데이터 주권]의 경우 중국이 유럽을 앞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GDPR이 아시아의 데이터 보호법에 미친 영향 HSFS(Herbert Smith Freehills Singapore)의 변호사 페기 초우는 “아시아의 데이터 보호법은 1980년 판 OECD의 ‘개인정보 보호 및 개인 데이터의 국가 간 이동에 관한 가이드라인(Guidelines on Protection of Privacy and Transborder Flows of Personal Data)’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아시아 데이터 보호법은 선택과 고지, 동의, 데이터 최소화, 사용 제한, 개인 데이터의 보유 및 파기, 국가 간 데이터 전송 제약에 관한 주요 원칙을 따른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데이터 프라이버시 원칙은 아시아 전역에서 유사하지만 이러한 원칙을 시행하는 방식은 국가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유효한 동의를 구성하는 요소, 유효한 동의를 얻는 방법...

데이터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호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보호법 아시아

2022.04.05

유럽연합(EU) 거주자의 데이터를 다룰 때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개인정보 보호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은 개인정보 보호법을 다루는 방식에 있어 많은 기본 규칙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 전역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일부 공통점이 있을 뿐 일관적이진 않다. 개인정보 규제와 관련해 국가마다 자체적인 데이터 보호 프레임워크와 초점을 맞추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지 규정과 GDPR을 더욱더 일치시키려는 움직임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개인정보 보호 규정의 특정 측면에서 보면 몇몇 국가는 EU보다 훨씬 앞서 있다. 글로벌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보안 그룹 ‘모리슨 포어스터(Morrison Foerster)’의 파트너 겸 공동의장 미리엄 워그마이스터는 “EU의 기준이 가장 높다는 오해가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사실이지만 어떤 지역에서는 그렇지 않다”라며, “예를 들면 한국, 싱가포르, 일본은 데이터 보안 측면에서 선두주자다. 데이터 현지화[a.k.a. 데이터 주권]의 경우 중국이 유럽을 앞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GDPR이 아시아의 데이터 보호법에 미친 영향 HSFS(Herbert Smith Freehills Singapore)의 변호사 페기 초우는 “아시아의 데이터 보호법은 1980년 판 OECD의 ‘개인정보 보호 및 개인 데이터의 국가 간 이동에 관한 가이드라인(Guidelines on Protection of Privacy and Transborder Flows of Personal Data)’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아시아 데이터 보호법은 선택과 고지, 동의, 데이터 최소화, 사용 제한, 개인 데이터의 보유 및 파기, 국가 간 데이터 전송 제약에 관한 주요 원칙을 따른다”라고 설명했다. 주요 데이터 프라이버시 원칙은 아시아 전역에서 유사하지만 이러한 원칙을 시행하는 방식은 국가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유효한 동의를 구성하는 요소, 유효한 동의를 얻는 방법...

2022.04.05

“지난 12개월 동안 기업의 76%가 랜섬웨어 공격받아”

빔 소프트웨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상황과 향후 데이터 보호 전략 등을 조사한 ‘2022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2022 Data Protection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빔 소프트웨어가 기술시장 조사기관 벤슨 본에 의뢰해 수행한 이번 연구는 향후 12개월 간의 기업 데이터 보호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28개국의 IT 의사결정권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2022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는 클라우드 사용 폭증과 사이버 위협 확대 등 기업들이 당면한 IT 과제들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 현대화 전략의 준비 상황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89%는 데이터 공격시 예상되는 데이터 손실과 이를 대비하기 위한 백업 빈도 간에 격차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 보호 역량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못 따라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지난 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데이터의 규모와 중요성이 계속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데이터 보호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랜섬웨어를 적어도 한 번 이상 경험한 기업이 76%에 달할 정도로 사이버 공격은 지난 2년 연속 기업의 가동중단 최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사이버 공격은 횟수뿐 아니라 그 영향면에 있어서도 위협적이다.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복구하지 못하는 데이터의 규모는 36%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데이터 보호 전략이 랜섬웨어 공격에 충분히 않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데이터 보호와 위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일반 IT 설비투자 대비 6% 더 높은 수준의 예산을 지출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영자들이 데이터 보호 현대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클라우드가 압도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사 기업의 67%는 이미 데이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빔 소프트웨어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 데이터 보호

2022.03.21

빔 소프트웨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상황과 향후 데이터 보호 전략 등을 조사한 ‘2022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2022 Data Protection Trends Report)’를 발표했다.   빔 소프트웨어가 기술시장 조사기관 벤슨 본에 의뢰해 수행한 이번 연구는 향후 12개월 간의 기업 데이터 보호 전략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28개국의 IT 의사결정권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2022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는 클라우드 사용 폭증과 사이버 위협 확대 등 기업들이 당면한 IT 과제들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 현대화 전략의 준비 상황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89%는 데이터 공격시 예상되는 데이터 손실과 이를 대비하기 위한 백업 빈도 간에 격차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 보호 역량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못 따라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 수치는 지난 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데이터의 규모와 중요성이 계속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데이터 보호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랜섬웨어를 적어도 한 번 이상 경험한 기업이 76%에 달할 정도로 사이버 공격은 지난 2년 연속 기업의 가동중단 최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사이버 공격은 횟수뿐 아니라 그 영향면에 있어서도 위협적이다. 기업들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복구하지 못하는 데이터의 규모는 36%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기존의 데이터 보호 전략이 랜섬웨어 공격에 충분히 않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데이터 보호와 위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일반 IT 설비투자 대비 6% 더 높은 수준의 예산을 지출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경영자들이 데이터 보호 현대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클라우드가 압도적인 데이터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사 기업의 67%는 이미 데이터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2022.03.21

컴볼트코리아, 국내 총판으로 ‘티에스라인시스템’ 선정

컴볼트가 국내 시장의 총판 파트너로 통합 IT 시스템 서비스 전문 기업 티에스라인시스템을 선정했다고 2월 15일 밝혔다. 티에스라인시스템은 컴볼트의 국내 신규 총판으로 컴볼트의 인텔리전트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 제품군의 프로모션과 유통, 판매 지원을 통해 주요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컴볼트는 티에스라인시스템의 폭넓은 업무 협력 파트너들과 엔드투엔드 기술 역량, 전문 영업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 전반에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 발굴 및 고객 확대에 나선다. 티에스라인시스템은 IBM, 뉴타닉스, VM웨어 등 세계 유수의 컴퓨팅 기업의 국내 총판 및 파트너로서 협업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티에스라인시스템의 협력 파트너 및 리셀러는 컴볼트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기반으로 단순하고 유연하며 확장성이 뛰어난 다양한 소비 모델 전반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컴볼트는 티에스라인시스템의 원스톱 파트너 지원 서비스와 세일즈 및 프리세일즈 역량을 토대로 엔드투엔드 지원을 적극 활용해 컴볼트의 기존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티에스라인시스템의 비즈니스 주력 분야인 백업 소프트웨어 구축 및 분석 서비스를 기반으로 공공, 민간,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 내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컴볼트코리아 오진욱 지사장은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함께,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인해 비즈니스 존속을 위한 데이터 보호 및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처럼 증가하는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전문 기술과 인력을 겸비한 티에스라인시스템과 힘을 모아 국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컴볼트코리아 티에스라인시스템 데이터 보호

2022.02.15

컴볼트가 국내 시장의 총판 파트너로 통합 IT 시스템 서비스 전문 기업 티에스라인시스템을 선정했다고 2월 15일 밝혔다. 티에스라인시스템은 컴볼트의 국내 신규 총판으로 컴볼트의 인텔리전트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 제품군의 프로모션과 유통, 판매 지원을 통해 주요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컴볼트는 티에스라인시스템의 폭넓은 업무 협력 파트너들과 엔드투엔드 기술 역량, 전문 영업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 전반에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 발굴 및 고객 확대에 나선다. 티에스라인시스템은 IBM, 뉴타닉스, VM웨어 등 세계 유수의 컴퓨팅 기업의 국내 총판 및 파트너로서 협업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티에스라인시스템의 협력 파트너 및 리셀러는 컴볼트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기반으로 단순하고 유연하며 확장성이 뛰어난 다양한 소비 모델 전반에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컴볼트는 티에스라인시스템의 원스톱 파트너 지원 서비스와 세일즈 및 프리세일즈 역량을 토대로 엔드투엔드 지원을 적극 활용해 컴볼트의 기존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데이터 관리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티에스라인시스템의 비즈니스 주력 분야인 백업 소프트웨어 구축 및 분석 서비스를 기반으로 공공, 민간,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 내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컴볼트코리아 오진욱 지사장은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와 함께,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인해 비즈니스 존속을 위한 데이터 보호 및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처럼 증가하는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전문 기술과 인력을 겸비한 티에스라인시스템과 힘을 모아 국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2022.02.15

퓨어스토리지, 랜섬웨어 대응 위한 기업들의 데이터 보호 전략 지원

퓨어스토리지가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과 이를 위한 백업 및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에 따르면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는 전 세계적으로 2031년까지 최대 2,650억 달러(한화 약 314조 6,61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퓨어스토리지는 이와 같은 위험을 기업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파악하고 있는 보안 조치들의 현황과 이상적인 상태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하여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및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에 내장된 세이프모드(SafeMode) 및 포트웍스 PX-백업(Portworx PX-Backup) 등 데이터 보호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데이터 손실, 손상 및 사이버보안 위협들로부터 글로벌 기업들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 보안 부문 CTO 라틴더 폴 싱 아후자 박사는 “오늘날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서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 및 사후 조치를 모두 포함하는 데이터 보호 전략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들은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비즈니스의 중단 및 경제적인 손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광석철강연합의 ICT 부문 수석 얼 멧칼프는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는 업무 특성상, 데이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문제 발생시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는 벤더가 필요했다”라며, “퓨어스토리지는 우리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뽄독인다 병원의 IT인프라 및 보안 담당자 위리아 마틴은 “퓨어스토리지의 세이프모드 덕분에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헬스케어 제공업체로 ...

퓨어스토리지 랜섬웨어 데이터 보호 사이버 보안

2022.01.25

퓨어스토리지가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과 이를 위한 백업 및 복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사이버시큐리티 벤처스에 따르면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는 전 세계적으로 2031년까지 최대 2,650억 달러(한화 약 314조 6,61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퓨어스토리지는 이와 같은 위험을 기업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파악하고 있는 보안 조치들의 현황과 이상적인 상태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하여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및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에 내장된 세이프모드(SafeMode) 및 포트웍스 PX-백업(Portworx PX-Backup) 등 데이터 보호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데이터 손실, 손상 및 사이버보안 위협들로부터 글로벌 기업들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 보안 부문 CTO 라틴더 폴 싱 아후자 박사는 “오늘날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서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 및 사후 조치를 모두 포함하는 데이터 보호 전략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들은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복구하여 비즈니스의 중단 및 경제적인 손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종합적인 데이터 보호 전략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광석철강연합의 ICT 부문 수석 얼 멧칼프는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는 업무 특성상, 데이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문제 발생시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는 벤더가 필요했다”라며, “퓨어스토리지는 우리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뽄독인다 병원의 IT인프라 및 보안 담당자 위리아 마틴은 “퓨어스토리지의 세이프모드 덕분에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헬스케어 제공업체로 ...

2022.01.25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2 IT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동화 RPA 직원 관리 직원 유지 대퇴직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PC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채용 팀즈 5G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12.21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1.12.21

AWS, 신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 4가지 출시…“비용절감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기업 데이터 보호에 기여하는 4가지 신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Amazon S3 Glacier Instant Retrieval)은 아카이브된 데이터에 대한 검색 액세스를 밀리초 단위로 제공하는 스토리지 클래스로, 아마존 S3 인텔리전트-티어링(Amazon S3 Intelligent-Tiering)에서 새로운 액세스 계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픈ZFS용 아마존 FSx(Amazon FSx for OpenZFS)은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데이터 관리 방식 변경 없이도 상용 파일 서버 내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AWS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관리형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다. 아마존 EBS 스냅샷 아카이브(Amazon EBS Snapshots Archive)는 스냅샷 아카이브 비용을 최대 75%까지 절감하는 아마존 EBS 스냅샷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지 계층이다.  AWS 백업은 이제 온프레미스 및 AWS에서 동작하는 VM웨어 워크로드, 그리고 S3에 대해 중앙집중식 데이터 보호 및 자동화된 컴플라이언스 리포팅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스토리지 부문 마이란 톰슨 뷰코벡 부사장은 “새롭게 공개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들은 AWS가 데이터 액세스 및 보호에 있어 가장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신속한 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AWS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토리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은 아카이브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밀리초 단위로 제공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스토리지 클래스로, 기업 고객은 장기간 저장되고 액세스 빈도수가 낮지만 요청 시 즉시 검색이...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스토리지

2021.12.03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기업 데이터 보호에 기여하는 4가지 신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Amazon S3 Glacier Instant Retrieval)은 아카이브된 데이터에 대한 검색 액세스를 밀리초 단위로 제공하는 스토리지 클래스로, 아마존 S3 인텔리전트-티어링(Amazon S3 Intelligent-Tiering)에서 새로운 액세스 계층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픈ZFS용 아마존 FSx(Amazon FSx for OpenZFS)은 애플리케이션 코드나 데이터 관리 방식 변경 없이도 상용 파일 서버 내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AWS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관리형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다. 아마존 EBS 스냅샷 아카이브(Amazon EBS Snapshots Archive)는 스냅샷 아카이브 비용을 최대 75%까지 절감하는 아마존 EBS 스냅샷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지 계층이다.  AWS 백업은 이제 온프레미스 및 AWS에서 동작하는 VM웨어 워크로드, 그리고 S3에 대해 중앙집중식 데이터 보호 및 자동화된 컴플라이언스 리포팅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스토리지 부문 마이란 톰슨 뷰코벡 부사장은 “새롭게 공개한 스토리지 서비스 및 기능들은 AWS가 데이터 액세스 및 보호에 있어 가장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신속한 혁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AWS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스토리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S3 글래시어 인스턴트 리트리벌은 아카이브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밀리초 단위로 제공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스토리지 클래스로, 기업 고객은 장기간 저장되고 액세스 빈도수가 낮지만 요청 시 즉시 검색이...

2021.12.03

CIO가 조심해야 할 컴플라이언스 실수 7가지

컴플라이언스는 거의 모든 기업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특히 의료, 금융서비스, 정부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는 더욱 그렇다. 컴플라이언스를 법률,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기타 부서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IT 또한 분명 조직의 컴플라이언스 노력에 개입돼 있다. CIO와 다른 기술 임원들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안, 기타 기술 요소가 포함된 모든 규정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조직이 미준수로 인해 엄청난 벌금을 선고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의료 및 관련 분야의 IT 임원들은 오랫동안 전자 의료 정보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를 의무화하는 HIPAA 등의 영향에 대응해야 했다. 하지만 규제 환경이 점차 복잡해졌고, EU의 GDPR과 CCPA 등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관한 너무나 많은 새로운 규칙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좀더 심각해졌다. 수십 개의 국가 및 미국의 주정부들은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유사한 규정을 따르고 있다. 가트너는 2023년 말까지 현대의 프라이버시 법률이 전 세계 인구의 75%의 개인 정보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IT시스템, 네트워크, 장치, 데이터와 관련된 규제 컴플라이언스는 오늘날 기업들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CIO들에게 상당한 우려를 유발하고 있다. 핵심은 문제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컴플라이언스 노력을 돕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피해야 할 실수에 관해 알아본다.   감사를 적으로 취급하기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는 것이 쉽지 않다고 미들필드 뱅킹(Middlefield Banking)의 CIO 개리 컨이 말했다. 감사자와 조사자가 IT 이니셔티브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영향에 관해 질문할 때 특히 그렇다. 그는 “잘 수립된 전략을 들쑤시고, 이에 대해 의견을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찰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컨은 “항상 면대면으로 논의하고 그들의 관점에 관해 대화하며 그것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에 관해 고민하는 것이 더 좋다. 컴플라이언스 규칙을 만...

컴플라이언스 규제준수 감사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안 데이터 보호 GDPR CCPA 거버넌스

2021.11.25

컴플라이언스는 거의 모든 기업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특히 의료, 금융서비스, 정부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는 더욱 그렇다. 컴플라이언스를 법률,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기타 부서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IT 또한 분명 조직의 컴플라이언스 노력에 개입돼 있다. CIO와 다른 기술 임원들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안, 기타 기술 요소가 포함된 모든 규정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조직이 미준수로 인해 엄청난 벌금을 선고받지 않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의료 및 관련 분야의 IT 임원들은 오랫동안 전자 의료 정보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를 의무화하는 HIPAA 등의 영향에 대응해야 했다. 하지만 규제 환경이 점차 복잡해졌고, EU의 GDPR과 CCPA 등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관한 너무나 많은 새로운 규칙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좀더 심각해졌다. 수십 개의 국가 및 미국의 주정부들은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유사한 규정을 따르고 있다. 가트너는 2023년 말까지 현대의 프라이버시 법률이 전 세계 인구의 75%의 개인 정보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IT시스템, 네트워크, 장치, 데이터와 관련된 규제 컴플라이언스는 오늘날 기업들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CIO들에게 상당한 우려를 유발하고 있다. 핵심은 문제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컴플라이언스 노력을 돕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피해야 할 실수에 관해 알아본다.   감사를 적으로 취급하기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는 것이 쉽지 않다고 미들필드 뱅킹(Middlefield Banking)의 CIO 개리 컨이 말했다. 감사자와 조사자가 IT 이니셔티브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영향에 관해 질문할 때 특히 그렇다. 그는 “잘 수립된 전략을 들쑤시고, 이에 대해 의견을 이야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찰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컨은 “항상 면대면으로 논의하고 그들의 관점에 관해 대화하며 그것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에 관해 고민하는 것이 더 좋다. 컴플라이언스 규칙을 만...

2021.11.25

“데이터 복구 대응책 준비된 기업은 18%에 불과” 델 테크놀로지스

델 테크놀로지스가 9월 15일 전 세계 기업 및 기관들의 데이터 보호 현황과 전략을 조사한 ‘글로벌 데이터 보호 인덱스(Global Data Protection Index, 이하 GDPI)’ 2021년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1,000여 명의 IT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조직들이 지속적인 랜섬웨어 공격, 새로운 기술로 인한 보안 위협 증가, 데이터 폭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기업과 기관들이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와 데이터 보호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직에서 다루는 데이터 규모가 2016년에는 평균 1.4PB(페타바이트)로 조사된 반면 2021년 조사에서는 5년만에 10배 증가한 14.6PB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의 경우 평균 9.57PB로 아태지역 평균 10.11PB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   국내 기업의 92%, 전 세계 평균 82%는 현재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 앞으로의 비즈니스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국내 기업의 58%, 전 세계 평균 45%가 지난해 계획되지 않은 시스템 다운타임을 경험했으며, 국내 기업의 46%, 전 세계 평균 31%가 데이터 유실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국내 기업 82%, 전 세계 평균 62%는 기존 데이터 보호 대책으로 멀웨어 및 랜섬웨어 위협에 대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과 전 세계 평균 동일하게 74%가 재택근무로 인한 사이버 위협으로 데이터 유실 위험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랜섬웨어와 같은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을 입었을 때 비즈니스에 중요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국내 기업 82%, 전 세계 평균 67%는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다. 국내 기업의 58%, 전 세계 평균 63%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컨테이너,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과 같은 새로운...

델 테크놀로지스 데이터 복구 랜섬웨어 데이터 보호 사이버 공격 재해복구

2021.09.15

델 테크놀로지스가 9월 15일 전 세계 기업 및 기관들의 데이터 보호 현황과 전략을 조사한 ‘글로벌 데이터 보호 인덱스(Global Data Protection Index, 이하 GDPI)’ 2021년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1,000여 명의 IT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조직들이 지속적인 랜섬웨어 공격, 새로운 기술로 인한 보안 위협 증가, 데이터 폭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기업과 기관들이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와 데이터 보호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직에서 다루는 데이터 규모가 2016년에는 평균 1.4PB(페타바이트)로 조사된 반면 2021년 조사에서는 5년만에 10배 증가한 14.6PB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의 경우 평균 9.57PB로 아태지역 평균 10.11PB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   국내 기업의 92%, 전 세계 평균 82%는 현재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 앞으로의 비즈니스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데 적합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국내 기업의 58%, 전 세계 평균 45%가 지난해 계획되지 않은 시스템 다운타임을 경험했으며, 국내 기업의 46%, 전 세계 평균 31%가 데이터 유실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국내 기업 82%, 전 세계 평균 62%는 기존 데이터 보호 대책으로 멀웨어 및 랜섬웨어 위협에 대처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과 전 세계 평균 동일하게 74%가 재택근무로 인한 사이버 위협으로 데이터 유실 위험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랜섬웨어와 같은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을 입었을 때 비즈니스에 중요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국내 기업 82%, 전 세계 평균 67%는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다. 국내 기업의 58%, 전 세계 평균 63%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쿠버네티스(Kubernetes)와 같은 컨테이너,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과 같은 새로운...

2021.09.15

아크서브, 통합 데이터보호 솔루션 ‘아크서브 UDP 8.0’ 발표

아크서브가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범죄를 포함해 기업 전체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아크서브 유니파이드 데이터 프로텍션(아크서브 UDP) 8.0’을 발표했다.   아크서브 UDP 8.0은 소포스 사이버 보안 제품과 통합됐으며 누티닉스 파일과 오브젝트를 포함한 HCI와 오라클 RMAN, RAC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크서브 UDP 8.0은 소포스 사이버 보안 제품과 통합돼 랜섬웨어에 대응하고 데이터 백업 인프라를 보호한다. 소포스는 딥 러닝 신경망, 랜섬웨어 방지 기술 등을 사용해 알려진 멀웨어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를 모두 감지해 백업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아크서브 UDP 8.0은 AWS 개체 잠금으로 보호되는 아마존 AWS S3 불변 스토리지를 통해 백업데이터를 수정하지 못하도록 보호한다. 특히 아크서브 UDP 8.0은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의 재해 복구 및 백업을 위한 뉴타닉스 AHV를 지원한다. 뉴타닉스 파일 워크로드 백업 및 뉴타닉스 개체를 백업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 HCI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으며 간소화된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재해 복구 및 백업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크서브 UDP 8.0은 오라클 복구 관리자(RMAN)를 통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통합을 통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백업도 보호한다. 이러한 네이티브 통합을 통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데이터베이스 및 RAC 클러스터를 포함한 전체 오라클을 백업하고 테이블 단위까지 복구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RMAN 백업 유효성 검사 명령과 통합된 아크서브의 복구 기능으로 복구를 테스트할 수도 있다. 아크서브코리아의 유준철 대표는 “사이버 범죄자들은 데이터 인질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공표하겠다고 위협하고 백업 데이터까지 겨냥하고 있다”라며, “아크서브는 소포스를 비롯해 여러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어디에 저장하든 백업 데이터...

아크서브 데이터 보호 뉴타닉스 데이터 백업

2021.03.05

아크서브가 랜섬웨어와 같은 사이버 범죄를 포함해 기업 전체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아크서브 유니파이드 데이터 프로텍션(아크서브 UDP) 8.0’을 발표했다.   아크서브 UDP 8.0은 소포스 사이버 보안 제품과 통합됐으며 누티닉스 파일과 오브젝트를 포함한 HCI와 오라클 RMAN, RAC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크서브 UDP 8.0은 소포스 사이버 보안 제품과 통합돼 랜섬웨어에 대응하고 데이터 백업 인프라를 보호한다. 소포스는 딥 러닝 신경망, 랜섬웨어 방지 기술 등을 사용해 알려진 멀웨어는 물론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를 모두 감지해 백업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아크서브 UDP 8.0은 AWS 개체 잠금으로 보호되는 아마존 AWS S3 불변 스토리지를 통해 백업데이터를 수정하지 못하도록 보호한다. 특히 아크서브 UDP 8.0은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의 재해 복구 및 백업을 위한 뉴타닉스 AHV를 지원한다. 뉴타닉스 파일 워크로드 백업 및 뉴타닉스 개체를 백업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요한 HCI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으며 간소화된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재해 복구 및 백업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크서브 UDP 8.0은 오라클 복구 관리자(RMAN)를 통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 통합을 통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백업도 보호한다. 이러한 네이티브 통합을 통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데이터베이스 및 RAC 클러스터를 포함한 전체 오라클을 백업하고 테이블 단위까지 복구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RMAN 백업 유효성 검사 명령과 통합된 아크서브의 복구 기능으로 복구를 테스트할 수도 있다. 아크서브코리아의 유준철 대표는 “사이버 범죄자들은 데이터 인질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공표하겠다고 위협하고 백업 데이터까지 겨냥하고 있다”라며, “아크서브는 소포스를 비롯해 여러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어디에 저장하든 백업 데이터...

2021.03.05

컴볼트,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에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 공급

컴볼트가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 통합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Commvault Complete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은 1967년 안양병원 개원 이래 현재 안양샘병원 및 지샘병원을 비롯한 총 1,000 병상 규모의 2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업계 전반에 대두되는 랜섬웨어 및 바이러스 등의 외부 위협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데이터 유실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고자 백업 인프라 재정비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했다. 이에 2019년 10월경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다음 해인 2020년 하반기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제품 선정을 위해 샘병원은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별도의 제품군으로 나누어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단일 제품에서 포괄적인 백업 기능과 간소화된 라이선스 모델을 제공하는 컴볼트 솔루션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이에 재단 내에 운영 중인 60여 대의 온프레미스 서버와 1,000여 대의 클라이언트 환경 지원을 위해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컴볼트로 최종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샘병원은 컴볼트의 공식 프리미어 파트너인 이프리키아 테크놀로지와의 긴밀한 지원을 통해 병원 내 각종 운영 서버 및 사용자 PC에 컴볼트 솔루션을 설치해 유연한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컴볼트는 중복 제거 및 압축 기능을 토대로 운영 서버 및 기타 장비에 대해 통해 필요한 데이터만 받을 수 있는 증분 백업 방식을 지원해, 기존의 풀 백업 대비 백업에 소요되는 시간 및 저장 공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샘병원은 컴볼트 솔루션 도입 이후 데이터 압축률이 최대 40%까지 확대됐으며, 중복 제거를 통해 데이터 백업 속도 또한 기존 외장 하드웨어 대비 최소 10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헀다. 또 컴볼트는 신속한 데이터 복구...

컴볼트 데이터 보호

2021.03.03

컴볼트가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의 통합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Commvault Complete Data Protection)’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은 1967년 안양병원 개원 이래 현재 안양샘병원 및 지샘병원을 비롯한 총 1,000 병상 규모의 2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업계 전반에 대두되는 랜섬웨어 및 바이러스 등의 외부 위협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데이터 유실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고자 백업 인프라 재정비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했다. 이에 2019년 10월경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다음 해인 2020년 하반기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제품 선정을 위해 샘병원은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별도의 제품군으로 나누어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단일 제품에서 포괄적인 백업 기능과 간소화된 라이선스 모델을 제공하는 컴볼트 솔루션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이에 재단 내에 운영 중인 60여 대의 온프레미스 서버와 1,000여 대의 클라이언트 환경 지원을 위해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컴볼트로 최종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샘병원은 컴볼트의 공식 프리미어 파트너인 이프리키아 테크놀로지와의 긴밀한 지원을 통해 병원 내 각종 운영 서버 및 사용자 PC에 컴볼트 솔루션을 설치해 유연한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컴볼트는 중복 제거 및 압축 기능을 토대로 운영 서버 및 기타 장비에 대해 통해 필요한 데이터만 받을 수 있는 증분 백업 방식을 지원해, 기존의 풀 백업 대비 백업에 소요되는 시간 및 저장 공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샘병원은 컴볼트 솔루션 도입 이후 데이터 압축률이 최대 40%까지 확대됐으며, 중복 제거를 통해 데이터 백업 속도 또한 기존 외장 하드웨어 대비 최소 10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헀다. 또 컴볼트는 신속한 데이터 복구...

2021.03.03

델 테크놀로지스, 공급망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오퍼링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고객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제품 내재형 솔루션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제품 공급망, 서비스, 인프라 솔루션, 디바이스 등의 최전선에 보안 기능을 배치함으로써, 고객들이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고 위험성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파워엣지(PowerEdge) 서버에 하드웨어 기반 RoT(Root of Trust)를 장착하는 것에서부터 PC 운영체제 전반에 보안을 강화하고, 스토리지 제품군 파워맥스(PowerMax)에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적용했다. 또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인 ‘파워프로텍트(PowerProtect)’ 제품군에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탑재하는 등 델 테크놀로지스는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제품 설계를 다뤄왔다. 회사에 따르면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 제품군에는 ‘시큐어드 컴포넌트 인증(Secured Component Verification)’이 적용된다. 구매자가 제품을 인계받은 시점에 서버 하드웨어 상의 이상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내장형 인증서로, 델 테크놀로지스는 하드웨어 무결성 검증을 위해 포트폴리오 전반에 암호화를 적용했다. 사이버 복원력이 뛰어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파워 엣지 서버는 실리콘 기반 보안(Root of Trust)을 제공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데이터 보안 강화 서비스가 인프라스트럭처 제품군 전체로 확대 적용된다. ‘델 EMC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하드 드라이브 보호 및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위한 컴포넌트 보호’ 서비스(Dell EMC Keep Your Hard Drive for Enterprise and Keep Your Component for Enterprise services)가 전체 인프라 포트폴리오에 적용돼, 부품이 교체됐을 때에도 중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어 및 보호함으로써 엄격한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

델 테크놀로지스 공급망 보안 데이터 데이터 보호

2021.02.04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고객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제품 내재형 솔루션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자사의 제품 공급망, 서비스, 인프라 솔루션, 디바이스 등의 최전선에 보안 기능을 배치함으로써, 고객들이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고 위험성을 낮출 수 있도록 지원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파워엣지(PowerEdge) 서버에 하드웨어 기반 RoT(Root of Trust)를 장착하는 것에서부터 PC 운영체제 전반에 보안을 강화하고, 스토리지 제품군 파워맥스(PowerMax)에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적용했다. 또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인 ‘파워프로텍트(PowerProtect)’ 제품군에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탑재하는 등 델 테크놀로지스는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제품 설계를 다뤄왔다. 회사에 따르면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 제품군에는 ‘시큐어드 컴포넌트 인증(Secured Component Verification)’이 적용된다. 구매자가 제품을 인계받은 시점에 서버 하드웨어 상의 이상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내장형 인증서로, 델 테크놀로지스는 하드웨어 무결성 검증을 위해 포트폴리오 전반에 암호화를 적용했다. 사이버 복원력이 뛰어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파워 엣지 서버는 실리콘 기반 보안(Root of Trust)을 제공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데이터 보안 강화 서비스가 인프라스트럭처 제품군 전체로 확대 적용된다. ‘델 EMC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하드 드라이브 보호 및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위한 컴포넌트 보호’ 서비스(Dell EMC Keep Your Hard Drive for Enterprise and Keep Your Component for Enterprise services)가 전체 인프라 포트폴리오에 적용돼, 부품이 교체됐을 때에도 중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어 및 보호함으로써 엄격한 개인정보보호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

2021.02.04

마냥 웃을 순 없다··· AI 그리고 ML 프로젝트, 얼마나 '안전'한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취약점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할 방법을 살펴본다.  신기술을 도입할 때 보안을 뒷전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저렴하게 선보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게다가 ‘완벽한 보안’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역시 보안 취약점이 있다. 이전의 기술 발전과 유사한 취약점과 설정 오류를 보이기도 하고, 이들만의 고유한 보안 위험이 있기도 하다.  만약 AI 중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면 기업은 이러한 위험을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美 IT 컨설팅 회사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과학자 에드워드 라프는 “서둘러선 안 되는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AI와 ML은 다른 기술보다 더 많고 복잡한 데이터도 필요하다. 따라서 수학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은 학문적인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라프는 “최근에서야 연구진들은 AI에 보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들의 용량 및 처리 요건은 또 다른 수준의 복잡성과 취약점을 추가한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AI 도입에 있어 사이버보안이 가장 우려되는 위험인 것은 당연하다.  2020년 7월 발표된 딜로이트(Deloitte)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 가운데 62%가 사이버보안 위험을 가장 큰 혹은 주요 위험으로 보고 있지만, 이 위험을 해결할 준비가 됐다고 답한 기업은 39%에 불과했다. 이 문제를 더욱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사이버보안 자체에서 AI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AI 경험이 풍부해질수록 기업들은 사이버보안 위험을 더 걱정한다고 딜로이트의 기술, 미디어, 통신 부문 전무이사 제프 룩스는 전했...

인공지능 머신러닝 AI ML 보안 보안 취약점 사이버보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과학 딜로이트 데이터 보호 전도 공격 설명가능성 블랙박스 AI 데이터 포이즈닝 편향 모델 드리프트 클라우드

2020.11.30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취약점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할 방법을 살펴본다.  신기술을 도입할 때 보안을 뒷전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저렴하게 선보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게다가 ‘완벽한 보안’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역시 보안 취약점이 있다. 이전의 기술 발전과 유사한 취약점과 설정 오류를 보이기도 하고, 이들만의 고유한 보안 위험이 있기도 하다.  만약 AI 중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면 기업은 이러한 위험을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美 IT 컨설팅 회사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과학자 에드워드 라프는 “서둘러선 안 되는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AI와 ML은 다른 기술보다 더 많고 복잡한 데이터도 필요하다. 따라서 수학자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은 학문적인 연구 프로젝트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라프는 “최근에서야 연구진들은 AI에 보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들의 용량 및 처리 요건은 또 다른 수준의 복잡성과 취약점을 추가한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AI 도입에 있어 사이버보안이 가장 우려되는 위험인 것은 당연하다.  2020년 7월 발표된 딜로이트(Deloitte)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 가운데 62%가 사이버보안 위험을 가장 큰 혹은 주요 위험으로 보고 있지만, 이 위험을 해결할 준비가 됐다고 답한 기업은 39%에 불과했다. 이 문제를 더욱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사이버보안 자체에서 AI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AI 경험이 풍부해질수록 기업들은 사이버보안 위험을 더 걱정한다고 딜로이트의 기술, 미디어, 통신 부문 전무이사 제프 룩스는 전했...

2020.11.30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환경 위해 통합 오퍼링 추가 지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민첩하고 현대화된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위해 VM웨어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통합을 강화하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업데이트하는 한편 클라우드 오퍼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VM웨어는 통합 오퍼링을 확대함으로써 엣지, 코어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애플리케이션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환경에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스토리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클라우드 접근성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스토리지 통합 내용은 ▲VM웨어 관리를 간소화한 ‘델 EMC 파워맥스(Dell EMC PowerMax)’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위한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Dell EMC ObjectScale)’이다.  델 EMC 파워맥스의 복제 기능이 VM웨어 v스피어(vSphere) 가상 볼륨(vVols) 및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매니저(VMware Site Recovery Manager)와 통합돼 프로비저닝, 복제, 서비스 레벨 정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VM웨어 관리를 간소화한다. 인프라 현대화 작업과 동시에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델 EMC 파워맥스’의 새로운 클라우드 모빌리티(Cloud Mobility) 기능은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를 간편하게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차세대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ObjectScale)’을 사전 공개했다. 초기 액세스 프로그램 단계의 이 제품은 개발자들이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S3 호환 클라우드 스케일 스토리지를 온디맨드로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인프라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2020.10.13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민첩하고 현대화된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위해 VM웨어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통합을 강화하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업데이트하는 한편 클라우드 오퍼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VM웨어는 통합 오퍼링을 확대함으로써 엣지, 코어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애플리케이션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환경에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운영하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스토리지 사용을 효율화하고, 클라우드 접근성을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스토리지 통합 내용은 ▲VM웨어 관리를 간소화한 ‘델 EMC 파워맥스(Dell EMC PowerMax)’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위한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Dell EMC ObjectScale)’이다.  델 EMC 파워맥스의 복제 기능이 VM웨어 v스피어(vSphere) 가상 볼륨(vVols) 및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매니저(VMware Site Recovery Manager)와 통합돼 프로비저닝, 복제, 서비스 레벨 정책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VM웨어 관리를 간소화한다. 인프라 현대화 작업과 동시에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델 EMC 파워맥스’의 새로운 클라우드 모빌리티(Cloud Mobility) 기능은 온프레미스의 데이터를 간편하게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차세대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델 EMC 오브젝트스케일(ObjectScale)’을 사전 공개했다. 초기 액세스 프로그램 단계의 이 제품은 개발자들이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S3 호환 클라우드 스케일 스토리지를 온디맨드로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

2020.10.13

칼럼ㅣ ‘윤리’ 앞에 선 기술, 누구의 책임인가?

오늘날 기업들이 더욱더 광범위한 목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과 같은 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도 ‘윤리(Ethics)’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다면 이제 자문해야 할 질문은 ‘이것을 할 수 있을까?’가 아니다. 바로 ‘해야 하는가?’와 ‘윤리적인가?’다.    개발자들에게 윤리적 문제에 관한 거버넌스가 주요 고려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테면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 등이다. 인터시스템즈(InterSystem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82%의 개발자는 윤리적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사태로 데이터 사용 및 공유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것 역시 윤리적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식당이나 영화관 등 여러 다중이용시설에서 앱과 웹 사이트를 통해 고객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기업들은 개발자가 윤리적 문제를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며, 개발자 본인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합의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앱 개발 시 윤리적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정확히 누구인가? 그리고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현황 인터시스템즈 보고서에 의하면 개발자 조직 내에서 ‘윤리’에 관한 일관된 기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의 개발자는 윤리적 문제를 법무팀 또는 HR팀에 보고한다고 말했다. C-레벨 경영진(23%), 별도의 윤리 책임자(19%)에 보고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놀랍게도, 16%는 윤리적 문제에 관한 책임을 개발자들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일관되지 않은 보고 라인은 개발자를 혼란스럽게 하기 마련이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3%는 윤리적 문제를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답하기도 했다.  ...

윤리 기술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보호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사용

2020.10.08

오늘날 기업들이 더욱더 광범위한 목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과 같은 기술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도 ‘윤리(Ethics)’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다면 이제 자문해야 할 질문은 ‘이것을 할 수 있을까?’가 아니다. 바로 ‘해야 하는가?’와 ‘윤리적인가?’다.    개발자들에게 윤리적 문제에 관한 거버넌스가 주요 고려사항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테면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사용할지 등이다. 인터시스템즈(InterSystem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82%의 개발자는 윤리적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 사태로 데이터 사용 및 공유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것 역시 윤리적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식당이나 영화관 등 여러 다중이용시설에서 앱과 웹 사이트를 통해 고객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기업들은 개발자가 윤리적 문제를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며, 개발자 본인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합의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앱 개발 시 윤리적 문제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정확히 누구인가? 그리고 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현황 인터시스템즈 보고서에 의하면 개발자 조직 내에서 ‘윤리’에 관한 일관된 기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의 개발자는 윤리적 문제를 법무팀 또는 HR팀에 보고한다고 말했다. C-레벨 경영진(23%), 별도의 윤리 책임자(19%)에 보고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놀랍게도, 16%는 윤리적 문제에 관한 책임을 개발자들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일관되지 않은 보고 라인은 개발자를 혼란스럽게 하기 마련이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3%는 윤리적 문제를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는지 모른다고 답하기도 했다.  ...

2020.10.08

아크로니스, 보안-데이터 보호 기능 통합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 출시

아크로니스가 백업, 재해 복구, 차세대 안티-멀웨어, 사이버 보안, 엔드 포인트 관리 툴을 단일 솔루션에 통합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Acronis Cyber Protect 1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원격 근무의 새로운 환경에서 데이터 및 인프라를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고안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가 제공하는 데이터보호와 차세대 사이버 보안의 통합 기능에는 AI 기반 행동 탐지, URL 필터링, 취약성 평가, 화상 회의 보호, 자동 패치 관리 등이 포함된다.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동시에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가 제공하는 종합적인 사이버 보호는 포스트 팬데믹 환경에서 핵심 역할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재택 근무로 전환 후 보안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받은 사람은 53%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스스로 책임지도록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원격 근무자의 88%는 팬데믹 이후에도 재택 근무를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으며,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와 같은 통합 및 자동화 기반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필요로 할 것이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아크로니스는 지난 2017년에 사이버 프로텍트 12.5를 발표한 이후, 3년만에 보안과 데이터 보호 기능을 통합해 한층 강력해진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를 출시해 안전한 시스템 관리를 위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라며,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는 국내에 연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아크로니스 보안 데이터 보호 백업 재해 복구 사이버 보안 엔드포인트 관리

2020.09.10

아크로니스가 백업, 재해 복구, 차세대 안티-멀웨어, 사이버 보안, 엔드 포인트 관리 툴을 단일 솔루션에 통합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Acronis Cyber Protect 1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원격 근무의 새로운 환경에서 데이터 및 인프라를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고안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가 제공하는 데이터보호와 차세대 사이버 보안의 통합 기능에는 AI 기반 행동 탐지, URL 필터링, 취약성 평가, 화상 회의 보호, 자동 패치 관리 등이 포함된다.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동시에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가 제공하는 종합적인 사이버 보호는 포스트 팬데믹 환경에서 핵심 역할을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재택 근무로 전환 후 보안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받은 사람은 53%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스스로 책임지도록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원격 근무자의 88%는 팬데믹 이후에도 재택 근무를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으며,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와 같은 통합 및 자동화 기반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필요로 할 것이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아크로니스는 지난 2017년에 사이버 프로텍트 12.5를 발표한 이후, 3년만에 보안과 데이터 보호 기능을 통합해 한층 강력해진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를 출시해 안전한 시스템 관리를 위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라며,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는 국내에 연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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