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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혁, 시들해졌을까? '갈 길은 멀고, 할 일은 많다'

디지털 여정을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추진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디지털 변혁의 목표는 더 원대하다. 디지털 변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실이며, 궁극적으로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을 개발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센타라 헬스케어(Sentara Healthcare)에서는 1주일에 평균 20회의 원격진료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3개월 후 코로나19(COVID-19)가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어 평상시에 이뤄지던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버지니아주 노퍽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센타라 헬스케어는 3, 4월에 이 숫자가 매주 1만 4,000건까지 치솟는 것을 보았다. 센테라의 CTO이자 CIO 공동 대행인 제프 토마스는 IT가 팬데믹에 대응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디지털 여정에 깊이 빠져 ‘디지털 방식으로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과 수용량’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러한 급증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센타라의 능력은 디지털 변환의 실험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토마스는 강조했다. 하지만, 그러한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토마스는 DX(Digital Transformation) 의제에 아직 많은 일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여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끝나지 않은 디지털 여정  DX의 기원은 개인용 컴퓨팅과 인터넷이 등장한 20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DX는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 조직 전략의 지배적인 주제였다. 하지만 많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조직은 그들이 추구하던 디지털 변혁을 실현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전히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반응할 수 없고, 차별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춰 매력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낼 수도 없다. 게다가, 이러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IT리더들조차...

CIO 디지털 변혁 DX 코로나19 코비드-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원격진료 포켓몬고 PwC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센타라 헬스케어 에퀴닉스

2020.05.22

디지털 여정을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오랫동안 추진할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디지털 변혁의 목표는 더 원대하다. 디지털 변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실이며, 궁극적으로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조직을 개발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센타라 헬스케어(Sentara Healthcare)에서는 1주일에 평균 20회의 원격진료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3개월 후 코로나19(COVID-19)가 전국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어 평상시에 이뤄지던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버지니아주 노퍽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센타라 헬스케어는 3, 4월에 이 숫자가 매주 1만 4,000건까지 치솟는 것을 보았다. 센테라의 CTO이자 CIO 공동 대행인 제프 토마스는 IT가 팬데믹에 대응하여 새로운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디지털 여정에 깊이 빠져 ‘디지털 방식으로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과 수용량’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러한 급증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센타라의 능력은 디지털 변환의 실험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토마스는 강조했다. 하지만, 그러한 긍정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토마스는 DX(Digital Transformation) 의제에 아직 많은 일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여정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끝나지 않은 디지털 여정  DX의 기원은 개인용 컴퓨팅과 인터넷이 등장한 20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DX는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 조직 전략의 지배적인 주제였다. 하지만 많은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조직은 그들이 추구하던 디지털 변혁을 실현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전히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반응할 수 없고, 차별화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에 맞춰 매력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낼 수도 없다. 게다가, 이러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 IT리더들조차...

2020.05.22

'숫자로 말하라' ROI로 IT의 가치를 홍보∙입증하는 10가지 방법

디지털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가치 제공에 대한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IT프로젝트의 ROI를 정립하고 평가하는 공식도 바뀌어야 한다.    존 펜덴하임의 예전 상사였던 주택 건설회사의 CEO는 새 IT 프로젝트에 투입된 비용을 매출에 비교하는 것을 좋아했다. 기술 비용을 커버하려면 얼마나 많은 주택을 더 판매해야 하는지 비교했다는 이야기다. 당시 이 주택 건설회사인 AV 홈즈의 IT 디렉터였던 펜덴하임은 이런 상사의 ‘관점’에서 유익한 교훈 하나를 터득했다. 그는 “지출하는 IT 비용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인식하게 만든 교훈이었다”라고 말했다. 물론 대부분 IT 책임자는 프로젝트를 매출 실적과 직접 비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CIO들은 실제 ‘비용’과 실제 ‘비즈니스 영향’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비용, 더 중요하게는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향후 얼마의 수익을 가져다줄지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현재 CIO 역할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CIO>가 매년 실시하는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 결과에 따르면, CIO들이 투자에 대한 근거를 정당화하고, ROI를 입증해야 하는 많은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한 IT리더의 비율이 81%에 달한다. 이러한 압박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부분 비즈니스 제안들에 재무 평가가 필요한 기술 구성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IT 프로젝트에 따른 ROI가 ‘플러스’인 것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 새롭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경영 분야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전히 마감 기한이 명확하지 않은 반복 프로젝트와 순수한 이익 증가보다는 ‘소프트’한 수익을 전달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 수익을 파악, 체계화,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CIO가 많다. 펜덴하임은 “항상 A+B=C가 되는 것이 아니다. 때론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이 중요하며, 때론 회사가 새로운 일을 하도록 ...

CIO 정량화 핵심성과지표 개념증명 고객경험 KPI PoC CX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PwC 컨설턴트 ROI 로우 코드 개발

2019.06.21

디지털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가치 제공에 대한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IT프로젝트의 ROI를 정립하고 평가하는 공식도 바뀌어야 한다.    존 펜덴하임의 예전 상사였던 주택 건설회사의 CEO는 새 IT 프로젝트에 투입된 비용을 매출에 비교하는 것을 좋아했다. 기술 비용을 커버하려면 얼마나 많은 주택을 더 판매해야 하는지 비교했다는 이야기다. 당시 이 주택 건설회사인 AV 홈즈의 IT 디렉터였던 펜덴하임은 이런 상사의 ‘관점’에서 유익한 교훈 하나를 터득했다. 그는 “지출하는 IT 비용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인식하게 만든 교훈이었다”라고 말했다. 물론 대부분 IT 책임자는 프로젝트를 매출 실적과 직접 비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CIO들은 실제 ‘비용’과 실제 ‘비즈니스 영향’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비용, 더 중요하게는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향후 얼마의 수익을 가져다줄지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현재 CIO 역할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CIO>가 매년 실시하는 CIO 현황(State of the CIO) 조사 결과에 따르면, CIO들이 투자에 대한 근거를 정당화하고, ROI를 입증해야 하는 많은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한 IT리더의 비율이 81%에 달한다. 이러한 압박은 앞으로도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부분 비즈니스 제안들에 재무 평가가 필요한 기술 구성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IT 프로젝트에 따른 ROI가 ‘플러스’인 것을 입증해야 하는 것이 새롭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경영 분야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전히 마감 기한이 명확하지 않은 반복 프로젝트와 순수한 이익 증가보다는 ‘소프트’한 수익을 전달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 수익을 파악, 체계화, 정량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CIO가 많다. 펜덴하임은 “항상 A+B=C가 되는 것이 아니다. 때론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이 중요하며, 때론 회사가 새로운 일을 하도록 ...

2019.06.21

5G와 만난 모바일 마케팅, 어떻게 달라지나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모바일 앱, 광고, 고객경험, 이벤트 산업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모바일 광고의 존재가 명확하지 않았던 시절, 호주 모바일 광고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했다(IAB). 호주에서 모바일 광고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62%를 차지하기까지 1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기에 모바일 사이트, 메시징 채널 앱 개발, 기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러 수많은 방법 등 다른 마케팅 활동에 지출되는 돈을 더하면, 모바일 마케팅 시장 가치는 훨씬 더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가지 발전상이 이러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2007년 1세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스마트폰 판매의 폭증과, 스마트폰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사용하는 3G와 4G 네트워크의 성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호주는 지금 사상 처음 대규모로 5G 네트워크를 전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마케터들은 이 차세대 기술이 모바일 시장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발전상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9년 2월 ‘기술, 미디어, 통신 관련 전망(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Predictions )’ 보고서는 2019년에 전세계적으로 5G가 준비된 스마트폰이 1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이고, 향후 1~5년 사이에 5G가 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광고 및 마케팅 대행사)인 아날로그포크(AnalogFolk)의 벤 후라인 전략 담당 파트너는 5G 네트워크가 도처에 전개되기까지 몇 년이 더 남았지만, 고객들은 이미 5G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묻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

스마트폰 인더스트리4.0 고객경험 사물인터넷 CX as a service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5G 인공지능 PwC 모바일 광고 광고 CMO 증강현실 딜로이트 M2M 초연결성

2019.04.19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모바일 앱, 광고, 고객경험, 이벤트 산업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모바일 광고의 존재가 명확하지 않았던 시절, 호주 모바일 광고 투자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했다(IAB). 호주에서 모바일 광고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62%를 차지하기까지 1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기에 모바일 사이트, 메시징 채널 앱 개발, 기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러 수많은 방법 등 다른 마케팅 활동에 지출되는 돈을 더하면, 모바일 마케팅 시장 가치는 훨씬 더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  2가지 발전상이 이러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 2007년 1세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스마트폰 판매의 폭증과, 스마트폰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사용하는 3G와 4G 네트워크의 성장이 여기에 해당된다.  호주는 지금 사상 처음 대규모로 5G 네트워크를 전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마케터들은 이 차세대 기술이 모바일 시장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발전상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다.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9년 2월 ‘기술, 미디어, 통신 관련 전망(Technology, Media and Telecommunications Predictions )’ 보고서는 2019년에 전세계적으로 5G가 준비된 스마트폰이 1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이고, 향후 1~5년 사이에 5G가 산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광고 및 마케팅 대행사)인 아날로그포크(AnalogFolk)의 벤 후라인 전략 담당 파트너는 5G 네트워크가 도처에 전개되기까지 몇 년이 더 남았지만, 고객들은 이미 5G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묻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

2019.04.19

'페이스북 사태 여파' 달라지는 2019년 개인정보 보호

2018년은 페이스북에게 악몽이었다. 전세계 수십억 명의 사회, 정치, 상업 활동의 중심에 자리한 인터넷 거대 기업의 10년에 걸친 끝없어 보이는 성장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정치 컨설팅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수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용하는데 페이스북이 일정 역할을 했다는 것이 폭로된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은 급격히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때부터 회사는 매달 스캔들 아니면 논쟁에 휘말렸다. 물론 이들 전부가 프라이버시와 연관된 것은 아니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 이용자의 상세 정보를 거리낌 없이 이용하는 회사,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허술하게 관리하는 회사로 낙인이 찍혔다. 페이스북과 규제 기관이 이러한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는 향후 다른 모든 회사가 소비자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에 영속적 영향을 줄 것이다.    페이스북의 데이터 보호 실패  지난해 6월 페이스북은 중국의 화웨이, 레노버, 오포 등 60곳 이상의 기기 제조사와 데이터 공유 약정을 맺은 사실이 있다고 확인하였다. 세계의 정보기관들이 중국의 기술 기업이 야기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 경종을 울리던 시기에 이들에게 특별 API 접근을 허용했다.  9월 페이스북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성별, 위치, 생일, 최근 검색 이력 등 수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노출할 수 있었던 이용자 액세스 토큰과 연관된 보안 취약점을 발표했다. 12월 초 페이스북은 9월 중 12일의 기간 동안 최대 680만 이용자의 사진을 개발자에게 노출할 수 있었던 버그를 발표했다. 연말에는 페이스북의 데이터 보호에 대한 신뢰를 크게 실추시키는 또 다른 대형 사건이 터졌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수백 페이지짜리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발표했던 것보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150곳 이상의 IT 기업에게 이용자 개인정보로의 한...

구글 GDPR 입법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마이스페이스 PwC 소송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트위터 페이스북 CSO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2019.01.10

2018년은 페이스북에게 악몽이었다. 전세계 수십억 명의 사회, 정치, 상업 활동의 중심에 자리한 인터넷 거대 기업의 10년에 걸친 끝없어 보이는 성장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정치 컨설팅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수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용하는데 페이스북이 일정 역할을 했다는 것이 폭로된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은 급격히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때부터 회사는 매달 스캔들 아니면 논쟁에 휘말렸다. 물론 이들 전부가 프라이버시와 연관된 것은 아니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 이용자의 상세 정보를 거리낌 없이 이용하는 회사, 그리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데이터 보안을 허술하게 관리하는 회사로 낙인이 찍혔다. 페이스북과 규제 기관이 이러한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는 향후 다른 모든 회사가 소비자 데이터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에 영속적 영향을 줄 것이다.    페이스북의 데이터 보호 실패  지난해 6월 페이스북은 중국의 화웨이, 레노버, 오포 등 60곳 이상의 기기 제조사와 데이터 공유 약정을 맺은 사실이 있다고 확인하였다. 세계의 정보기관들이 중국의 기술 기업이 야기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 경종을 울리던 시기에 이들에게 특별 API 접근을 허용했다.  9월 페이스북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성별, 위치, 생일, 최근 검색 이력 등 수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노출할 수 있었던 이용자 액세스 토큰과 연관된 보안 취약점을 발표했다. 12월 초 페이스북은 9월 중 12일의 기간 동안 최대 680만 이용자의 사진을 개발자에게 노출할 수 있었던 버그를 발표했다. 연말에는 페이스북의 데이터 보호에 대한 신뢰를 크게 실추시키는 또 다른 대형 사건이 터졌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수백 페이지짜리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발표했던 것보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150곳 이상의 IT 기업에게 이용자 개인정보로의 한...

2019.01.10

디지털 변혁 추진 중에 만나는 4가지 보안 쟁점

디지털 변혁은 수많은 기업의 장기 생존에서 매우 중요하다. 민첩한 신생 창업 회사들을 방어하고, 더 효과적으로 고객의 기대 사항을 충족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보안까지 강화할 수 있다. 451 리서치가 지난해 말 시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변혁에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고 대답한 IT 종사자 및 현업 부서장의 비율이 49%였다. 시장조사 회사인 루시드(Lucid)가 올해 여름 IT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도 49%의 IT리더들은 사이버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답했다(루시드는 아직 조사 보고서를 발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40%는 소속 회사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디지털 변혁 분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이번 조사를 후원한 보안 업체인 닌텍스(Nintex)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디렉터 모니카 부시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로 사이버보안 전략을 강화하는 IT리더들이 실제 증가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직원이 입사하고 퇴사하는 동안 접근 권한 관리 강화부터 GDPR을 비롯한 규제 요건을 위해 민감한 데이터의 위치를 추적하는 대형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피스365 같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최신 인프라를 도입하는 경우에 보안이 향상되는 경우도 많다. 리스크렌즈(RiskLens)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VP 채드 와인먼은 자신의 회사가 최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는 대기업들을 위해 위험을 분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메일 환경이 더 이상 온프레미스(내부) 환경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정지’와 ‘데이터 보호’ 문제를 더 걱정한다. 그러나 조사 결과는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를 관리하는 방식은 보통 기업과 기관의 방식보다 앞서 있다. 즉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면 위험 노출이...

CSO 시가총액 451 리서치 디지털 변혁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포티넷 PwC 오피스 365 침해 CISO 컨테이너 사기 구글 G스위트

2018.09.14

디지털 변혁은 수많은 기업의 장기 생존에서 매우 중요하다. 민첩한 신생 창업 회사들을 방어하고, 더 효과적으로 고객의 기대 사항을 충족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보안까지 강화할 수 있다. 451 리서치가 지난해 말 시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변혁에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라고 대답한 IT 종사자 및 현업 부서장의 비율이 49%였다. 시장조사 회사인 루시드(Lucid)가 올해 여름 IT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도 49%의 IT리더들은 사이버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답했다(루시드는 아직 조사 보고서를 발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40%는 소속 회사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디지털 변혁 분야로 사이버보안을 꼽았다. 이번 조사를 후원한 보안 업체인 닌텍스(Nintex)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디렉터 모니카 부시는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로 사이버보안 전략을 강화하는 IT리더들이 실제 증가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직원이 입사하고 퇴사하는 동안 접근 권한 관리 강화부터 GDPR을 비롯한 규제 요건을 위해 민감한 데이터의 위치를 추적하는 대형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피스365 같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최신 인프라를 도입하는 경우에 보안이 향상되는 경우도 많다. 리스크렌즈(RiskLens)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VP 채드 와인먼은 자신의 회사가 최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는 대기업들을 위해 위험을 분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메일 환경이 더 이상 온프레미스(내부) 환경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정지’와 ‘데이터 보호’ 문제를 더 걱정한다. 그러나 조사 결과는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365를 관리하는 방식은 보통 기업과 기관의 방식보다 앞서 있다. 즉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면 위험 노출이...

2018.09.14

인종차별하고 막말하는 AI, 원인은 '불량 데이터'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수많은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심각한 위험들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제 막 도입되기 시작한 기술이기 때문에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위험들이 많다. 인공지능에서 불량 데이터는 큰 문제며, 기업이 AI를 더 많이 채택함에 따라 이 문제는 더 커질 것이다. 이미 AI가 ‘타락’했을 때 무슨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테이(Tay)는 트위터 트롤들이 ‘타락’시키는 바람에 단 며칠 만에 ‘순진한’ 챗봇에서 무개념 인종 차별주의 AI로 전락했다. 구글은 2년 전 이미지 검색에서 고릴라와 침팬지라는 키워드를 검열해야 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사진을 검색 결과로 제시했기 때문이다. 구글 사진 앱에서 아직도 이 문제가 완전히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업들이 AI를 점차 더 많이 수용하면서, 이런 문제가 계속 커질 전망이다. 의료 데이터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애틀 소재 신생벤처인 켄사이(KenSci)의 앤커 테레데사이 대표는 “밤에 잠을 설친다. 진짜 환자, 진짜 생명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켄사이의 AI 플랫폼은 의사와 보험회사에 의료와 관련된 추천, 권장사항을 제시한다. 의료 기록, 예측 모델 생성에 사용하는 트레이닝 세트에 오류가 있다면 중대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이는 AI에서 아주 중요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 한 가지를 알려주는 사례다. 다름 아닌 데이터와 처리에 있어 품질이다. AI가 잘못되는 것을 막는 방호책 켄사이는 전세계 파트너 기업, 기관의 환자 의료 기록 수백만 개를 처리한다. 언어와 기준, 형식, 분류 체계가 각각 다른 정보들이다. 켄사이는 이와 관련된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구, 다른 회사의 도구를 사용하고, 파트너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의료 및 건강 분야는 올바른 프로토콜,...

구글 CDO 트롤 최고 데이터 책임자 451리서치 아파치 스파크 테이 인종차별 NTT그룹 봇넷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IDC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데이터 과학자 포레스터 리서치 인포시스 PwC 인공지능 데이터 편향

2018.02.19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수많은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심각한 위험들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제 막 도입되기 시작한 기술이기 때문에 아직은 알려지지 않은 위험들이 많다. 인공지능에서 불량 데이터는 큰 문제며, 기업이 AI를 더 많이 채택함에 따라 이 문제는 더 커질 것이다. 이미 AI가 ‘타락’했을 때 무슨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테이(Tay)는 트위터 트롤들이 ‘타락’시키는 바람에 단 며칠 만에 ‘순진한’ 챗봇에서 무개념 인종 차별주의 AI로 전락했다. 구글은 2년 전 이미지 검색에서 고릴라와 침팬지라는 키워드를 검열해야 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사진을 검색 결과로 제시했기 때문이다. 구글 사진 앱에서 아직도 이 문제가 완전히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업들이 AI를 점차 더 많이 수용하면서, 이런 문제가 계속 커질 전망이다. 의료 데이터에 AI를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애틀 소재 신생벤처인 켄사이(KenSci)의 앤커 테레데사이 대표는 “밤에 잠을 설친다. 진짜 환자, 진짜 생명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켄사이의 AI 플랫폼은 의사와 보험회사에 의료와 관련된 추천, 권장사항을 제시한다. 의료 기록, 예측 모델 생성에 사용하는 트레이닝 세트에 오류가 있다면 중대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이는 AI에서 아주 중요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 한 가지를 알려주는 사례다. 다름 아닌 데이터와 처리에 있어 품질이다. AI가 잘못되는 것을 막는 방호책 켄사이는 전세계 파트너 기업, 기관의 환자 의료 기록 수백만 개를 처리한다. 언어와 기준, 형식, 분류 체계가 각각 다른 정보들이다. 켄사이는 이와 관련된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구, 다른 회사의 도구를 사용하고, 파트너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의료 및 건강 분야는 올바른 프로토콜,...

2018.02.19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서 '협업 센터'의 가치는?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협업 센터의 사용과 공동 혁신의 실천이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TBR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니퍼 하멜과 애널리스트 스테파니 아티그리에르가 작성한 특별 보고서에 따르면 ‘잘 된’ 협업 센터 인프라는 서비스 주도 기술 업체와 공급 업체가 디지털 변혁 파일럿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유용한 고객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최종 고객과의 공동 혁신이 심층적인 제품 개발이나 영업 역량을 갖추지 못한 서비스 중심 공급 업체에 대한 일종의 '절충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형 공급 업체의 협력사가 솔루션을 판매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른바 ‘절충안’은 비즈니스 컨설팅, 설계, 데이터 과학 기술에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며 바람직하게는 잘 수행할 수 있는 물리적 협업 센터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협업이 진행되면서 협업 센터는 IT전문 서비스 성격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10년 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데 핵심이 될 자동화 기반 서비스 제공 플랫폼 같은 공급 업체의 지적자산(IP)을 위한 쇼케이스의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디지털 변혁 구매 행동에 대한 우리의 초기 분석은 협업 센터가 고객의 변화 주도의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협업 센터가 공급 업체와 SI업체 모두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는 곳을 정확하게 강조함으로써 TBR 조사의 개요를 제공해 공급 업체의 협업 센터에서 가장 자주 참여하는 활동을 밝혀냈다. TBR에 따르면 협업 센터에서 수행되는 상위 5개 활동 중 비즈니스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IT업체의 솔루션 기능을 평가하며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진행했다. ...

협업 디자인 씽킹 디지털 변혁 TBR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PwC 컨설팅 SI 협업 센터

2018.02.07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협업 센터의 사용과 공동 혁신의 실천이 성공적인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TBR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니퍼 하멜과 애널리스트 스테파니 아티그리에르가 작성한 특별 보고서에 따르면 ‘잘 된’ 협업 센터 인프라는 서비스 주도 기술 업체와 공급 업체가 디지털 변혁 파일럿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유용한 고객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최종 고객과의 공동 혁신이 심층적인 제품 개발이나 영업 역량을 갖추지 못한 서비스 중심 공급 업체에 대한 일종의 '절충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형 공급 업체의 협력사가 솔루션을 판매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른바 ‘절충안’은 비즈니스 컨설팅, 설계, 데이터 과학 기술에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며 바람직하게는 잘 수행할 수 있는 물리적 협업 센터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협업이 진행되면서 협업 센터는 IT전문 서비스 성격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앞으로 10년 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데 핵심이 될 자동화 기반 서비스 제공 플랫폼 같은 공급 업체의 지적자산(IP)을 위한 쇼케이스의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디지털 변혁 구매 행동에 대한 우리의 초기 분석은 협업 센터가 고객의 변화 주도의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협업 센터가 공급 업체와 SI업체 모두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는 곳을 정확하게 강조함으로써 TBR 조사의 개요를 제공해 공급 업체의 협업 센터에서 가장 자주 참여하는 활동을 밝혀냈다. TBR에 따르면 협업 센터에서 수행되는 상위 5개 활동 중 비즈니스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IT업체의 솔루션 기능을 평가하며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진행했다. ...

2018.02.07

3D 프린팅으로 디지털 '시동' 거는 포드··· 10만 가지 부품 생산

불과 20년 전만 해도 3D 프린팅은 엔지니어의 장난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3D 프린팅이 없으면 포드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로 포드는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 생산설비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현재 포드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작동하지 않으면 사실상 자동차 개발이 중단된다. 20년 전, 자동차 산업에서 적층 가공은 소수 엔지니어가 시험 삼아 다루던 '틈새' 기술이었다. 그러다 10년 전 R&D 프로세스에 통합이 됐고, 지금은 개발 프로세스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포드 제조부문의 고속 제조 기술 담당 기술 전문가인 해럴드 시어스는 "자동차 생산에서 3D 프린팅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로부터 지붕까지 사실상 모든 프로토타입 제작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3D 프린팅이 포드에 가져온 디지털 변혁은 어느 정도일까? 10여 년 전, 포드가 3D 프린팅을 이용해 제작한 자동차 프로토타입은 약 4,000종이었다. 지금은 5곳의 3D 프로토타이핑 센터에서 매년 10만 종 이상의 부품 프로토타입을 생산한다. 미래에는 프로토타입이 아닌 실제 자동차 부품 생산에도 적층 가공(3D 프린팅)을 사용할 전망이다. 더 많은 기업이 3D 프린팅 수용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2016년 100대 제조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속 프로토타입 제작, 생산용(실제) 부품, 맞춤형 부품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70%였다. 52%의 제조사는 3~5년 이내에 대량 생산 분야에서 2년 전보다 더 많이 3D 프린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이같이 예상한 제조사는 38%에 그쳤다. 또 67%는 5년 이내에 소량 전용 제품 생산에 3D 프린팅이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IDC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세계 3D 프린팅 투자 규모가 110억 달러였으며, 2019년에는 270억 달러로 증가할 ...

혁신 IDTechEx 적층 가공 적층 우주항공 디지털 변혁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3D 프린팅 제조 포드 PwC 스트라타시스 인피니트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

2017.08.23

불과 20년 전만 해도 3D 프린팅은 엔지니어의 장난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3D 프린팅이 없으면 포드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로 포드는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 생산설비를 가져올 수 있게 됐다. 현재 포드에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작동하지 않으면 사실상 자동차 개발이 중단된다. 20년 전, 자동차 산업에서 적층 가공은 소수 엔지니어가 시험 삼아 다루던 '틈새' 기술이었다. 그러다 10년 전 R&D 프로세스에 통합이 됐고, 지금은 개발 프로세스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포드 제조부문의 고속 제조 기술 담당 기술 전문가인 해럴드 시어스는 "자동차 생산에서 3D 프린팅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도로부터 지붕까지 사실상 모든 프로토타입 제작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3D 프린팅이 포드에 가져온 디지털 변혁은 어느 정도일까? 10여 년 전, 포드가 3D 프린팅을 이용해 제작한 자동차 프로토타입은 약 4,000종이었다. 지금은 5곳의 3D 프로토타이핑 센터에서 매년 10만 종 이상의 부품 프로토타입을 생산한다. 미래에는 프로토타입이 아닌 실제 자동차 부품 생산에도 적층 가공(3D 프린팅)을 사용할 전망이다. 더 많은 기업이 3D 프린팅 수용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2016년 100대 제조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고속 프로토타입 제작, 생산용(실제) 부품, 맞춤형 부품에 3D 프린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70%였다. 52%의 제조사는 3~5년 이내에 대량 생산 분야에서 2년 전보다 더 많이 3D 프린팅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이같이 예상한 제조사는 38%에 그쳤다. 또 67%는 5년 이내에 소량 전용 제품 생산에 3D 프린팅이 사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IDC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세계 3D 프린팅 투자 규모가 110억 달러였으며, 2019년에는 270억 달러로 증가할 ...

2017.08.23

'인더스트리 4.0을 향해' 산업용 IoT에 필요한 5가지 기술력

앞으로 5년 동안, 비IT산업에서 IT인재를 찾는 수요가 폭등할 전망이다. 이 예상치 못한 비IT산업이란 바로 제조업이다. 제조사들은 '산업용 IoT(IIoT)'를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킹 전문가들을 찾고 있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제조사들은 제조업에 디지털 변혁을 접목하며, 변화와 기회, 도전 과제를 가져올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는 제조공정에 크게 기여할 IoT 기기가 포함돼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2016년 글로벌 인더스트리 4.0 조사( Global Industry 4.0 Survey)에 따르면, 다양한 산업의 제조사들은 앞으로 5년간 매년 미화 9,070억 달러를 인더스트리 4.0 전략에 투자할 계획이다. PwC 보고서는 "센서나 연결된 기기 같은 디지털 기술,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s) 같은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에 투자가 집중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또 직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새로운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조직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IIoT 기술력 필요 이 비전을 실현하려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IT인재와 기술자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연결해 운영할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필요하다.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문제들도 많다. 새로 네트워크에 연결한 기기에는 또 다른 취약점이 존재한다. 인더스트리 4.0이라는 변화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력을 그리는 좋은 방법은 고도로 자율화된 생산 설비를 맥락으로 IoT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생산 설비에는 3D 프린터를 비롯한 적층 가공 기법, 로봇 비전과 인공 지능을 사용해 변동성이 크고 여러 단계로 구성된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는 CNC와 새로운 머신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 옆에서 협력하며...

빅데이터 보스턴컨설팅그룹 코봇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IIoT 산업용 사물인터넷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프로그래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제조 PwC BCG

2017.06.08

앞으로 5년 동안, 비IT산업에서 IT인재를 찾는 수요가 폭등할 전망이다. 이 예상치 못한 비IT산업이란 바로 제조업이다. 제조사들은 '산업용 IoT(IIoT)'를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킹 전문가들을 찾고 있다. 미국, 독일, 일본, 중국 제조사들은 제조업에 디지털 변혁을 접목하며, 변화와 기회, 도전 과제를 가져올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에는 제조공정에 크게 기여할 IoT 기기가 포함돼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2016년 글로벌 인더스트리 4.0 조사( Global Industry 4.0 Survey)에 따르면, 다양한 산업의 제조사들은 앞으로 5년간 매년 미화 9,070억 달러를 인더스트리 4.0 전략에 투자할 계획이다. PwC 보고서는 "센서나 연결된 기기 같은 디지털 기술,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s) 같은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에 투자가 집중될 전망이다. 기업들은 또 직원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새로운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조직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IIoT 기술력 필요 이 비전을 실현하려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IT인재와 기술자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연결해 운영할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필요하다.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문제들도 많다. 새로 네트워크에 연결한 기기에는 또 다른 취약점이 존재한다. 인더스트리 4.0이라는 변화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력을 그리는 좋은 방법은 고도로 자율화된 생산 설비를 맥락으로 IoT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생산 설비에는 3D 프린터를 비롯한 적층 가공 기법, 로봇 비전과 인공 지능을 사용해 변동성이 크고 여러 단계로 구성된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는 CNC와 새로운 머신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사람 옆에서 협력하며...

2017.06.08

혁신의 필수요건은 '실패'··· 어도비 서밋 패널토의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서밋에서 어도비, PwC, CA의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에서 실패의 중요성과 조직이 혁신을 지원하는 방법을 논의했다. 실패는 혁신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며, 조직이 이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재무 시스템, 조직 프로세스를 포용해야 할 때다. 이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US(PricewaterhouseCoopers US)의 혁신 리더인 미트라 베스트의 견해다. 미트라 베스트는 어도비 서밋에 참가한 여성 리더 패널 중 한 사람으로, 조직 전체에서 혁신을 끌어낼 방법을 이야기했다. "혁신은 이제 과외 활동이 아니라 기본 활동"이라고 베스트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혁신적이기 위해서는 실패를 받아들여야 한다. 베스트에 따르면, 기업이 실패를 수용하는지 확인하는 4가지가 있는데 그 첫번째는 바로 보상 모델로 실패를 지원하느냐다. 베스트는 "인센티브와 보상 모델이 있다면, 실패하더라도 문책할 수 없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실험하고 있다면, 실패하지 않고 실험에 깊이 관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두번째는 학습과 지속적인 교육이다. PwC에서 우리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매년 수만 개의 과정으로 구성된 학습 및 개발 그룹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실패한 실험을 보고, 학습 내용을 추출한 다음, 그것을 확장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베스트는 "한번 실패해도 괜찮다. 하지만 반복해서 실패할 수는 없다. 그것은 학습 기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베스트가 말한 세번째는 실패한 실험을 허용할 수 있는 투자 모델의 재조정이다.   베스트는 "당신이 무언가에 실패할 때 거기서 배워 그 무언가를 다르게 하고 싶지만, 회사가 예산을 삭감할 때가 많다. 그건 그리 잘한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그걸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가 말한 네번째는 ROI...

혁신 CA테크놀로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문화 PwC 어도비 CMO 실패 CA 인센티브 ROI 어도비 서밋

2017.03.27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서밋에서 어도비, PwC, CA의 리더가 한자리에 모여 혁신에서 실패의 중요성과 조직이 혁신을 지원하는 방법을 논의했다. 실패는 혁신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며, 조직이 이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재무 시스템, 조직 프로세스를 포용해야 할 때다. 이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US(PricewaterhouseCoopers US)의 혁신 리더인 미트라 베스트의 견해다. 미트라 베스트는 어도비 서밋에 참가한 여성 리더 패널 중 한 사람으로, 조직 전체에서 혁신을 끌어낼 방법을 이야기했다. "혁신은 이제 과외 활동이 아니라 기본 활동"이라고 베스트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혁신적이기 위해서는 실패를 받아들여야 한다. 베스트에 따르면, 기업이 실패를 수용하는지 확인하는 4가지가 있는데 그 첫번째는 바로 보상 모델로 실패를 지원하느냐다. 베스트는 "인센티브와 보상 모델이 있다면, 실패하더라도 문책할 수 없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실험하고 있다면, 실패하지 않고 실험에 깊이 관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두번째는 학습과 지속적인 교육이다. PwC에서 우리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매년 수만 개의 과정으로 구성된 학습 및 개발 그룹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실패한 실험을 보고, 학습 내용을 추출한 다음, 그것을 확장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베스트는 "한번 실패해도 괜찮다. 하지만 반복해서 실패할 수는 없다. 그것은 학습 기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베스트가 말한 세번째는 실패한 실험을 허용할 수 있는 투자 모델의 재조정이다.   베스트는 "당신이 무언가에 실패할 때 거기서 배워 그 무언가를 다르게 하고 싶지만, 회사가 예산을 삭감할 때가 많다. 그건 그리 잘한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그걸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가 말한 네번째는 ROI...

2017.03.27

차세대 CIO의 조건 '비즈니스·기술 정통한 하이브리드형 리더'

경영에 변화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은 하부 IT조직부터 승계 계획을 조정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의 승계 계획에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파괴적인 신기술, 변덕스러운 소비자의 요구, 변화하는 규제 환경 등이 CIO로 하여금 성장에 도움을 줄 디지털 전략을 선도할 미래의 리더를 양성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컨설팅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CIO들은 자신이 정통한 비즈니스 기술 전문가(예비 리더)들을 양성하는데 그쳐서는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wC의 연구 및 조사를 주도한 파트너인 부샨 세티는 "새로운 시대에는 비즈니스를 더 잘 이해하고, 고객과 기술, 규제 환경 등 자신을 둘러싼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여러 다양한 기술에서 아주 경쟁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객들의 온라인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브랜드 '접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도와줄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할 수 있는 인재들이 부족한 실정이다. 직원들은 소비자가 이런 디지털 참여를 통해 생성하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해킹이 급증하면서, 관리자급들은 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엄격한 사이버보안 요건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CIO는 조직의 중간 관리층과 고위 관리층에 적합한 인재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계속 회사에 재직하게끔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리더 양성 경로 개척 CIO가 충성스러운 직원을 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IO는 IT 담당 이사가 각 사업 부문의 CIO가 되도록 교육시킬 수 있다. 이렇게 경로를 개척하면 직원들의 충성심을 높이고, 기업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조직에 대한 지식(Institutional Knowledg...

CIO 후임 PwC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디지털 승계 비즈니스 리더 기술 리더

2015.10.01

경영에 변화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은 하부 IT조직부터 승계 계획을 조정해야 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의 승계 계획에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파괴적인 신기술, 변덕스러운 소비자의 요구, 변화하는 규제 환경 등이 CIO로 하여금 성장에 도움을 줄 디지털 전략을 선도할 미래의 리더를 양성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컨설팅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CIO들은 자신이 정통한 비즈니스 기술 전문가(예비 리더)들을 양성하는데 그쳐서는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wC의 연구 및 조사를 주도한 파트너인 부샨 세티는 "새로운 시대에는 비즈니스를 더 잘 이해하고, 고객과 기술, 규제 환경 등 자신을 둘러싼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여러 다양한 기술에서 아주 경쟁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객들의 온라인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브랜드 '접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도와줄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할 수 있는 인재들이 부족한 실정이다. 직원들은 소비자가 이런 디지털 참여를 통해 생성하는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해킹이 급증하면서, 관리자급들은 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엄격한 사이버보안 요건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CIO는 조직의 중간 관리층과 고위 관리층에 적합한 인재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계속 회사에 재직하게끔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리더 양성 경로 개척 CIO가 충성스러운 직원을 양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CIO는 IT 담당 이사가 각 사업 부문의 CIO가 되도록 교육시킬 수 있다. 이렇게 경로를 개척하면 직원들의 충성심을 높이고, 기업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조직에 대한 지식(Institutional Knowledg...

2015.10.01

리스크 함수로 풀어본 '보안 투자를 늘려야 하는 이유'

보안 유출 사고와 피해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CIO는 위험을 완화시키기 위해 보안 측정을 강화하고 보안 투자도 늘려야 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많은 CIO들이 보안에 들어가는 돈을 아끼다 회사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IT예산을 보안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PwC 보고서는 대기업들은 IT예산의 11%를, 중소기업들은 15%를 보안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기업이 보안에 책정하는 전체 IT예산의 비율을 따져보면 이러한 설문 결과가 현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 기업들이 IT보안에 예산을 쓰는 이유는 (규제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안 위협 리스크를 적당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위한 투자의 액수는 전체 IT투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리스크, 어떻게 진단할까 간단하게 말해, 보안 리스크란 보안 위협이 초래할 비용이나 재정적 영향, 그리고 그러한 보안 위협이 일어날 확률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한 공식으로 써 보자면, ‘리스크=비용 x 확률’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소니의 정보 보안 이사 제이슨 스팔트로 역시 이러한 공식을 통해 지난 2007년 “리스크를 수용하겠다는 결정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 합리적인 것이다. 하지만 100만 달러의 손실을 막기 위해 1,000만 달러의 비용을 지출할 수는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비용이나 확률이라는 변수에서 잘못 계산했을지 모르지만, 보안을 비롯해 그 어느 분야에서도 수익이 투자 금액보다도 적을 경우 그 투자는 하지 않겠다는 스팔트로의 주장은 일견 타당해 보인다. 다시 기업들이 보안에 충분한 예산을 투자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소니 해킹 사건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대부분...

CIO 보안투자 피해 위험 정치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완화 위협 PwC 예산 공격 소니 해커 IT투자 해킹 금전적인 손실

2015.04.03

보안 유출 사고와 피해 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CIO는 위험을 완화시키기 위해 보안 측정을 강화하고 보안 투자도 늘려야 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많은 CIO들이 보안에 들어가는 돈을 아끼다 회사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IT예산을 보안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PwC 보고서는 대기업들은 IT예산의 11%를, 중소기업들은 15%를 보안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기업이 보안에 책정하는 전체 IT예산의 비율을 따져보면 이러한 설문 결과가 현실과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 기업들이 IT보안에 예산을 쓰는 이유는 (규제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안 위협 리스크를 적당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러한 목적을 위한 투자의 액수는 전체 IT투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리스크, 어떻게 진단할까 간단하게 말해, 보안 리스크란 보안 위협이 초래할 비용이나 재정적 영향, 그리고 그러한 보안 위협이 일어날 확률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한 공식으로 써 보자면, ‘리스크=비용 x 확률’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소니의 정보 보안 이사 제이슨 스팔트로 역시 이러한 공식을 통해 지난 2007년 “리스크를 수용하겠다는 결정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 합리적인 것이다. 하지만 100만 달러의 손실을 막기 위해 1,000만 달러의 비용을 지출할 수는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비용이나 확률이라는 변수에서 잘못 계산했을지 모르지만, 보안을 비롯해 그 어느 분야에서도 수익이 투자 금액보다도 적을 경우 그 투자는 하지 않겠다는 스팔트로의 주장은 일견 타당해 보인다. 다시 기업들이 보안에 충분한 예산을 투자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소니 해킹 사건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대부분...

2015.04.03

POS·HR·SCM... 기존 데이터만 잘 분석해도 손실 줄인다 <PwC>

손실 방지 전문가들이 문제를 막고자 조기 경보 지표를 사용하고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유통, 프랜차이즈 식당, 제조사들이 전략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조기 경보 지표를 사용하면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한 대형 유통사는 데이터 주도형 손실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약 손실액을 10억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로 줄일 수 있었다고 PwC는 밝혔다. 하지만 회사마다 조기 경보 지표가 다를 수 있고 한 곳에 모든 데이터를 보관하는 회사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사용하는 게 어려울 수 있다고 PwC는 당부했다. 한번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면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또는 좀더 효율적으로 조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PwC는 쿠폰 처리량과 손실 증가간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이 회사의 손실 방지 전략 및 분석을 담당하는 매니징 디렉터인 빌 타이터스는 밝혔다. PwC는 쿠폰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더 많은 손실을 초래한다는 동일한 메커니즘도 발견했다. 구체적으로는, 이것들은 모두 위험 관리의 악화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재고 수준, 상품 도난율, 사고 같은 지표를 활용해 이러한 주기 안에서 나중에 위험을 측정한다고 그는 밝혔다. 하지만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측정지표도 있는데 이는 조기 경보 신호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고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총 재고량은 여유가 있는데 개별 SKU(Stock Keeping Units)가 시스템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증거다. 그는 "무언가 잘못 실행했거나 아니면 무언가를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것은 매장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매장관리직원이 90일 동안 공백 상태라면 일반적으로 나빠진다는 것을 회사는 ...

빅데이터 프랜차이즈 식당 경보 지표 전략적 데이터 분석 분석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제조 PwC 손실 조사 유통 손실 방지

2015.02.11

손실 방지 전문가들이 문제를 막고자 조기 경보 지표를 사용하고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유통, 프랜차이즈 식당, 제조사들이 전략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조기 경보 지표를 사용하면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한 대형 유통사는 데이터 주도형 손실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약 손실액을 10억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로 줄일 수 있었다고 PwC는 밝혔다. 하지만 회사마다 조기 경보 지표가 다를 수 있고 한 곳에 모든 데이터를 보관하는 회사는 거의 없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고 사용하는 게 어려울 수 있다고 PwC는 당부했다. 한번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면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또는 좀더 효율적으로 조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PwC는 쿠폰 처리량과 손실 증가간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이 회사의 손실 방지 전략 및 분석을 담당하는 매니징 디렉터인 빌 타이터스는 밝혔다. PwC는 쿠폰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더 많은 손실을 초래한다는 동일한 메커니즘도 발견했다. 구체적으로는, 이것들은 모두 위험 관리의 악화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재고 수준, 상품 도난율, 사고 같은 지표를 활용해 이러한 주기 안에서 나중에 위험을 측정한다고 그는 밝혔다. 하지만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측정지표도 있는데 이는 조기 경보 신호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고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총 재고량은 여유가 있는데 개별 SKU(Stock Keeping Units)가 시스템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증거다. 그는 "무언가 잘못 실행했거나 아니면 무언가를 잘못 입력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것은 매장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매장관리직원이 90일 동안 공백 상태라면 일반적으로 나빠진다는 것을 회사는 ...

2015.02.11

CEO, 디지털 기술의 가치에 눈뜨다 <PwC 조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18번째 연례 글로벌 CEO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과 함께 고객 참여를 위한 모바일 기술이 오늘날 기업 경영자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보인다는 점을 발견했다. CEO에게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디지털 부문 투자로 고객 참여와 데이터 분석을 위한 모바일 기술이 지목됐다. PwC가 지난해 9월과 10월 전세계 77개국의 CEO 1,377명을 인터뷰한 자료를 토대로 18번째 연례 글로벌 CEO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서 CEO 대다수가 디지털 기술 투자를 비즈니스를 위해 가치를 창출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들은 운영효율(88%), 데이터 분석(84%), 고객 경험(77%)을 위해 디지털 기술에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디지털 기술이 회사에 얼마나 전략적으로 중요하냐는 질문에 대해 CEO의 무려 81%가 고객 참여를 위해 모바일 기술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데이터 마이닝과 분석이 80%였으며 사이버 보안이 78%, 사물인터넷(IoT)이 65%로 집계됐다. 주목할 것은 CEO의 61%가 핵심 디지털 기술 투자 영역으로 소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꼽았다는 점이다. 기업 경영진은 확실히 자신들이 디지털 변화를 주도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86%는 CEO가 디지털 기술을 얼마나 지원하냐가 이러한 투자에서 가치를 얻는 데 중요하다고 답했다. 디지털 성공을 위한 다른 주요 요소로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경쟁우위 달성을 돕는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86%)과 성공 측정에 대한 정의 등 투자를 위한 계획 수립(83%)이 지목됐다. 디지털 투자에 두는 가치는 기술 변화를 해결해야 할 과제로 여기는 CEO가 58%라는 사실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이 같은 답변은 지난해 47%였으며 올해는 이보다 크게 늘어났다. "CEO는 기술력의 약점 악용하는 신생업체들의 능력에 대해 지나치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2%...

CEO 조사 투자 CMO PwC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사물인터넷 디지털 기술

2015.01.30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18번째 연례 글로벌 CEO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과 함께 고객 참여를 위한 모바일 기술이 오늘날 기업 경영자들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보인다는 점을 발견했다. CEO에게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디지털 부문 투자로 고객 참여와 데이터 분석을 위한 모바일 기술이 지목됐다. PwC가 지난해 9월과 10월 전세계 77개국의 CEO 1,377명을 인터뷰한 자료를 토대로 18번째 연례 글로벌 CEO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 보고서에서 CEO 대다수가 디지털 기술 투자를 비즈니스를 위해 가치를 창출로 간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들은 운영효율(88%), 데이터 분석(84%), 고객 경험(77%)을 위해 디지털 기술에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디지털 기술이 회사에 얼마나 전략적으로 중요하냐는 질문에 대해 CEO의 무려 81%가 고객 참여를 위해 모바일 기술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데이터 마이닝과 분석이 80%였으며 사이버 보안이 78%, 사물인터넷(IoT)이 65%로 집계됐다. 주목할 것은 CEO의 61%가 핵심 디지털 기술 투자 영역으로 소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꼽았다는 점이다. 기업 경영진은 확실히 자신들이 디지털 변화를 주도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86%는 CEO가 디지털 기술을 얼마나 지원하냐가 이러한 투자에서 가치를 얻는 데 중요하다고 답했다. 디지털 성공을 위한 다른 주요 요소로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경쟁우위 달성을 돕는지에 대한 명확한 비전(86%)과 성공 측정에 대한 정의 등 투자를 위한 계획 수립(83%)이 지목됐다. 디지털 투자에 두는 가치는 기술 변화를 해결해야 할 과제로 여기는 CEO가 58%라는 사실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이 같은 답변은 지난해 47%였으며 올해는 이보다 크게 늘어났다. "CEO는 기술력의 약점 악용하는 신생업체들의 능력에 대해 지나치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2%...

2015.01.30

"CMO, 고객 정보 보호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PwC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가 기업의 데이터 보호에 좀더 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데이터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총괄하는 캐롤린 홀콤은 “많은 기업에서 데이터 보호가 IT 문제나 IT기능과 관련돼 있다”라고 밝혔다. 홀콤은 CMO가 초기에 예산과 전략적인 의사결정 회의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 "우리가 추천하는 핵심적인 것들 중 하나는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이다"라고 홀콤은 말했다. "C-레벨로 구성된 회의에서 데이터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책임지며, CMO와 CSO는 이 회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이 회의에서는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하고 어떻게 보호하며 기업이 법과 규제를 어떻게 준수하느냐는 것이 논의돼야 한다. "우리가 주시하는 것은 CMO가 이러한 논의에 참여하지 않거나 참여하더라도 초기 단계가 아닌 나중에 들어온다는 점이다"라고 그녀는 지적했다. 데이터 보호에 대해 CMO는 몇 가지 분야에 관심을 보이며, 데이터 침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회사의 이미지 실추 이상의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CMO는 데이터 보호 정책을 만들고 강화하는데도 관여해야 한다고 그녀는 밝혔다. 올해 해리스 인터랙티브와 트러스트e가 실시한 미국 소비자 신뢰 지수 조사에서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기업들과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말한 응답자는 89%에 달했다. 반면, 맥킨지앤컴퍼니, 듀크대학교의 푸쿠아경영대학원, 미국 마케팅 협회의 2014년 CMO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41%는 타깃 마케팅을 위해 온라인에서 수집한 소비자 정보를 사용하며 CMO의 81.7%는 이러한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MO는 고객 정보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도 그것이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CSO CISO 의사결정 데이터 거버넌스 CMO PwC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최고 마케팅 책임자

2014.12.11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가 기업의 데이터 보호에 좀더 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데이터 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총괄하는 캐롤린 홀콤은 “많은 기업에서 데이터 보호가 IT 문제나 IT기능과 관련돼 있다”라고 밝혔다. 홀콤은 CMO가 초기에 예산과 전략적인 의사결정 회의에 참여할 것을 권했다. "우리가 추천하는 핵심적인 것들 중 하나는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그램이다"라고 홀콤은 말했다. "C-레벨로 구성된 회의에서 데이터에 대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책임지며, CMO와 CSO는 이 회의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이 회의에서는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하고 어떻게 보호하며 기업이 법과 규제를 어떻게 준수하느냐는 것이 논의돼야 한다. "우리가 주시하는 것은 CMO가 이러한 논의에 참여하지 않거나 참여하더라도 초기 단계가 아닌 나중에 들어온다는 점이다"라고 그녀는 지적했다. 데이터 보호에 대해 CMO는 몇 가지 분야에 관심을 보이며, 데이터 침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회사의 이미지 실추 이상의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CMO는 데이터 보호 정책을 만들고 강화하는데도 관여해야 한다고 그녀는 밝혔다. 올해 해리스 인터랙티브와 트러스트e가 실시한 미국 소비자 신뢰 지수 조사에서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기업들과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말한 응답자는 89%에 달했다. 반면, 맥킨지앤컴퍼니, 듀크대학교의 푸쿠아경영대학원, 미국 마케팅 협회의 2014년 CMO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41%는 타깃 마케팅을 위해 온라인에서 수집한 소비자 정보를 사용하며 CMO의 81.7%는 이러한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CMO는 고객 정보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도 그것이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2014.12.11

"고객 분석 데이터보다 직감을 더 믿는다" PwC·EUI 보고서

약 80%의 경영자들이 고객 가치를 최적화하는데 데이터와 분석을 이용하지만, 비즈니스 의사 결정 문제에서만큼은 여전히 많은 CEO들이 직감이나 동료들의 조언에 의지해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발간한 ‘것 & 기가바이츠: 의사 결정의 과학과 기술(Gut & gigabytes: Capitalising on the art and science in decision making)’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 경영인 가운데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직감이나 동료의 조언에 의지한다고 답한 경영인은 58%나 됐다. 전 세계 경영인들 중 의사결정에서 데이터와 분석을 애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했고, 30%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의사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응답자 44%는 매달 중요한 의사 결정의 기로에 놓인다고 답했는데 이는 약 10억 달러 가량의 수익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결정들이었다. 중요 의사 결정에 왜 데이터와 분석을 이용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52%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다고 답했고 31%는 적재적시에 맞는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고객 가치에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는 경영진은 11%에 그쳤으나 호주에서는 고객 가치와 관련해 데이터와 분석을 신뢰하는 경영진이 무려 80%로 집계됐다. 글로벌 EIU 보고서는 지난 5월 1,135명의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들 중 54%가 C-레벨 경영진이거나 이사회 일원이었다. 응답자의 24%는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비즈니스 임원이었다. PwC 호주 지부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리더 존 스터들리에 따르면, 호주 시장에서 고객 분석은 점점 더 널리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마케팅 부서의 경우 집중 마케팅 전략과 교차판매(cr...

CEO 직감 분석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EIU 보고서 PwC CMO 조사 빅데이터 경영자

2014.09.30

약 80%의 경영자들이 고객 가치를 최적화하는데 데이터와 분석을 이용하지만, 비즈니스 의사 결정 문제에서만큼은 여전히 많은 CEO들이 직감이나 동료들의 조언에 의지해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발간한 ‘것 & 기가바이츠: 의사 결정의 과학과 기술(Gut & gigabytes: Capitalising on the art and science in decision making)’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 경영인 가운데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직감이나 동료의 조언에 의지한다고 답한 경영인은 58%나 됐다. 전 세계 경영인들 중 의사결정에서 데이터와 분석을 애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했고, 30%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의사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응답자 44%는 매달 중요한 의사 결정의 기로에 놓인다고 답했는데 이는 약 10억 달러 가량의 수익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결정들이었다. 중요 의사 결정에 왜 데이터와 분석을 이용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52%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다고 답했고 31%는 적재적시에 맞는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고객 가치에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는 경영진은 11%에 그쳤으나 호주에서는 고객 가치와 관련해 데이터와 분석을 신뢰하는 경영진이 무려 80%로 집계됐다. 글로벌 EIU 보고서는 지난 5월 1,135명의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들 중 54%가 C-레벨 경영진이거나 이사회 일원이었다. 응답자의 24%는 호주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비즈니스 임원이었다. PwC 호주 지부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리더 존 스터들리에 따르면, 호주 시장에서 고객 분석은 점점 더 널리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마케팅 부서의 경우 집중 마케팅 전략과 교차판매(cr...

2014.09.30

사내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해 CIO가 해야 할 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매니징 디렉터인 일레인 밀러는 CIO와 다른 최고 임원들이 임원 후보로 여성을 발굴해 이들에게 코칭과 탄력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업 내 여성에 대한 통계는 미국에서도 암울한 편이다. 고위 직책을 맡은 여성 임원들은 17%이며 이사회 의석에서는 12%를 차지하고 있고 CEO는 5%에 불과하다. 여성 임원 경력 개발에 초점을 맞추는 PwC의 매니징 디렉터 일레인 밀러는 기업이 좀더 다양한 인재 파이프 라인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CIO :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여성 인재들의 승진시킬 프레임워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나? 일레인 밀러 :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인재 관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는 다양성이 부족하고 특히 여성 승진을 위한 리더십 파이프라인이 없다. 기업들은 사내에서 여성 인재를 어떻게 개발할 지에 대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CIO :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밀러 :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 셰릴 샌드버그라면, 여성들에게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뛰어들라고 쉽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기존의, 바뀌어야 하는 불문률과 문화에 대한 복잡한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CIO : 양성 평등을 위해 미국에는 어떤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밀러 : 우리는 이미 주주들이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이 압력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목격했다. IPO를 한 기업에서는 이미 이사회에 여성이 늘어나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입법 조치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대중의 압력이 작용하기 시작했다. --------------------------------------------------------------- 여성 임원 인기기사 -> 여성 CIO, 아직은 숫자도 적고 영향력도 약해 -> IT업계의 우먼 파워, C레벨 여성 리더들 10% -> IT업계를 이끄는 여성 리더 ...

CIO 여성 승진 PwC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C-레벨

2013.10.31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매니징 디렉터인 일레인 밀러는 CIO와 다른 최고 임원들이 임원 후보로 여성을 발굴해 이들에게 코칭과 탄력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업 내 여성에 대한 통계는 미국에서도 암울한 편이다. 고위 직책을 맡은 여성 임원들은 17%이며 이사회 의석에서는 12%를 차지하고 있고 CEO는 5%에 불과하다. 여성 임원 경력 개발에 초점을 맞추는 PwC의 매니징 디렉터 일레인 밀러는 기업이 좀더 다양한 인재 파이프 라인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CIO :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여성 인재들의 승진시킬 프레임워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나? 일레인 밀러 :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인재 관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는 다양성이 부족하고 특히 여성 승진을 위한 리더십 파이프라인이 없다. 기업들은 사내에서 여성 인재를 어떻게 개발할 지에 대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CIO :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밀러 :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 셰릴 샌드버그라면, 여성들에게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뛰어들라고 쉽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기존의, 바뀌어야 하는 불문률과 문화에 대한 복잡한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CIO : 양성 평등을 위해 미국에는 어떤 입법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밀러 : 우리는 이미 주주들이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이 압력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목격했다. IPO를 한 기업에서는 이미 이사회에 여성이 늘어나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입법 조치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대중의 압력이 작용하기 시작했다. --------------------------------------------------------------- 여성 임원 인기기사 -> 여성 CIO, 아직은 숫자도 적고 영향력도 약해 -> IT업계의 우먼 파워, C레벨 여성 리더들 10% -> IT업계를 이끄는 여성 리더 ...

2013.10.31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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