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CISO의 90%가 스트레스 시달려" 보안팀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4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이미 부족한 예산과 인프라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IT 및 보안팀은 신속하게 전환해야 했다. 여기서는 CIO들이 IT 및 보안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본다.  2020년 발표된 보안회사 노미넷(Nominet)의 ‘CISO 스트레스 보고서(THE CISO STRESS REPORT)’에 따르면 약 90%의 CISO가 중간 또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클럽CISO(ClubCISO)의 ‘2021 보안 성숙도 보고서(Security Maturity Report)’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21%가 지난 12개월 동안 스트레스 수준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전 세계적인 (기술) 인력 부족, 예산 제한, 점점 더 빠르게 커지는 보안 위협 환경으로 인해 기술 및 보안 경영진의 스트레스 수준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보다콤(Vodacom)의 사이버 보안 부문 책임자 케리사 바르마는 “모든 사이버 보안팀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공통적인 관심사다. 그래서 어떻게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 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CIISec의 보고서(2020/21 State of the Profession Report)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주당 41시간 근무하고, 심지어는 90시간까지 일하는 사례도 있는 등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CIO들은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시간 근로, 과중한 업무량,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보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속도를 늦추도록 격려하라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의 정보보안 책임자 이투멜렝 막가티는 해커가 9시부터 5시까지, 즉 일반적인 ...

스트레스 번아웃 스트레스 관리법 휴식 재충전 협업 자동화 멀티태스킹 모노태스킹

6일 전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 조치에 대비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이미 부족한 예산과 인프라로 고군분투하고 있던 IT 및 보안팀은 신속하게 전환해야 했다. 여기서는 CIO들이 IT 및 보안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살펴본다.  2020년 발표된 보안회사 노미넷(Nominet)의 ‘CISO 스트레스 보고서(THE CISO STRESS REPORT)’에 따르면 약 90%의 CISO가 중간 또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마찬가지로 클럽CISO(ClubCISO)의 ‘2021 보안 성숙도 보고서(Security Maturity Report)’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21%가 지난 12개월 동안 스트레스 수준이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전 세계적인 (기술) 인력 부족, 예산 제한, 점점 더 빠르게 커지는 보안 위협 환경으로 인해 기술 및 보안 경영진의 스트레스 수준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보다콤(Vodacom)의 사이버 보안 부문 책임자 케리사 바르마는 “모든 사이버 보안팀에서 스트레스 관리는 공통적인 관심사다. 그래서 어떻게 이 일을 오랫동안 해왔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라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 5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CIISec의 보고서(2020/21 State of the Profession Report)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가 주당 41시간 근무하고, 심지어는 90시간까지 일하는 사례도 있는 등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CIO들은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시간 근로, 과중한 업무량,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보안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 속도를 늦추도록 격려하라  스탠다드 은행(Standard Bank)의 정보보안 책임자 이투멜렝 막가티는 해커가 9시부터 5시까지, 즉 일반적인 ...

6일 전

블로그ㅣWWDC 코앞… 아이패드에 ‘매머드급’ 변화 있을까?

아이패드(iPad) 사용자들은 멀티태스킹 개선을 위해 아이패드OS(iPadOS)를 바꿔 달라고 오랫동안 요구해왔다. 애플의 올해 개발자 행사에서는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진정한 멀티태스킹의 부재는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오랫동안 꼽혀왔다. 하지만 이 단점이 머지않아 개선될 전망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만약 바뀐다면) WWDC 2022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빅 이벤트는 6월 6일 시작된다.    섞고, 섞자!  멀티태스킹이 개선된다는 증거는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다음과 같다. 창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모드를 위한 추가 웹킷(WebKit) 코드가 발견된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여러 개의 창을 열고, 원하는 대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렇게 되면 맥 경험에 더 가까워진다). (이를 발견한) 개발자 스티브 트루튼-스미스는 해당 코드가 맥 데스크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OS 기반 기기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 추측했다.  애플은 아이패드와 맥의 사용자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면서도 구분하고 있다. 이 비전은 지난 2021년 발표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에서 보여줬던 바와 같이 상호 보완적인 사용으로 확장된다. 이를 사용하면 맥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함께’ 쓸 수 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두 기기의 합은 한 기기를 넘어서지만 각 기기의 고유한 경험은 유지된다.  이제 더 큰 엔진으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으로 인해, 두 기기 모두 훨씬 더 큰 엔진을 갖게 됐다. 이를 염두에 뒀을 때 흥미로운 점은 애플이 대부분의 아이패드 제품군에 M1 애플 실리콘 칩을 사용하지만 ‘아이패드OS 16’에서 이 칩의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정당한 이유 없이 (칩을 사용하는) 범위를 확대하진 않았을 터다. 하지만 최근 몇 ...

애플 WWDC 아이패드 아이패드OS 멀티태스킹 애플 실리콘 유니버설 컨트롤

2022.05.31

아이패드(iPad) 사용자들은 멀티태스킹 개선을 위해 아이패드OS(iPadOS)를 바꿔 달라고 오랫동안 요구해왔다. 애플의 올해 개발자 행사에서는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진정한 멀티태스킹의 부재는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오랫동안 꼽혀왔다. 하지만 이 단점이 머지않아 개선될 전망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만약 바뀐다면) WWDC 2022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빅 이벤트는 6월 6일 시작된다.    섞고, 섞자!  멀티태스킹이 개선된다는 증거는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다음과 같다. 창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모드를 위한 추가 웹킷(WebKit) 코드가 발견된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여러 개의 창을 열고, 원하는 대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렇게 되면 맥 경험에 더 가까워진다). (이를 발견한) 개발자 스티브 트루튼-스미스는 해당 코드가 맥 데스크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OS 기반 기기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 추측했다.  애플은 아이패드와 맥의 사용자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면서도 구분하고 있다. 이 비전은 지난 2021년 발표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에서 보여줬던 바와 같이 상호 보완적인 사용으로 확장된다. 이를 사용하면 맥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함께’ 쓸 수 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두 기기의 합은 한 기기를 넘어서지만 각 기기의 고유한 경험은 유지된다.  이제 더 큰 엔진으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으로 인해, 두 기기 모두 훨씬 더 큰 엔진을 갖게 됐다. 이를 염두에 뒀을 때 흥미로운 점은 애플이 대부분의 아이패드 제품군에 M1 애플 실리콘 칩을 사용하지만 ‘아이패드OS 16’에서 이 칩의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정당한 이유 없이 (칩을 사용하는) 범위를 확대하진 않았을 터다. 하지만 최근 몇 ...

2022.05.31

구글, 새로운 AI 아키텍처 '패스웨이즈' 공개··· “멀티태스킹하는 AI”

구글이 자사의 차세대 AI 아키텍처 패스웨이즈(Pathways)를 발표했다. AI가 풀어야 할 복잡한 과제를 고려하면,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이 구글 리서치 담당 수석 부사장 제프 딘의 설명이다. 실제로 AI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 특히 질병이나 전염병, 날로 증가하는 불평등, 기후변화와 같은 위협 등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AI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패스웨이즈는 AI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딘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존 AI 시스템의 약점 중 다수를 보완하고 강점을 융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AI 모델은 보통 단일 작업에 맞춰 학습한다.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다시 훈련해야 한다. 그 결과, 수천 가지 개별 작업을 위한 수천 가지 모델이 생겨났다. 새로운 작업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데이터도 필요하다. 딘은 이런 속성을 기존 AI 세상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았다. 딘은 전통적인 IA 접근법과 인간이 학습하는 방식을 비교하며, “만약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전에 기존에 배운 모든 것을 깨끗이 잊어버린다고 상상해 보자. 줄넘기를 예로 들어보자. 균형을 잡고 뛰고 팔의 움직임과 맞추는 방법을 매번 새로 배워야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멀티태스킹 AI를 지향하는 패스웨이즈 패스웨이즈 아키텍처로 구글이 개발하는 AI 모델은 기존 기술을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항공사진으로 지형의 고도를 모델링하는 시스템은 해당 지역에서 홍수가 어떻게 확산될지 예측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즉, 패스웨이즈의 모델은 앞으로 등장할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갖추게 되며, 필요에 따라 이런 역량을 가져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인간이 여러 가지 감각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것처럼, 패스웨이즈 역시 여러 가지 감각을 가져야 한다. 현재의 AI 시스템은 한 번에 한 ...

구글 패스웨이즈 pathways 머신러닝 멀티태스킹 신경망 학습

2021.11.05

구글이 자사의 차세대 AI 아키텍처 패스웨이즈(Pathways)를 발표했다. AI가 풀어야 할 복잡한 과제를 고려하면,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이 구글 리서치 담당 수석 부사장 제프 딘의 설명이다. 실제로 AI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 특히 질병이나 전염병, 날로 증가하는 불평등, 기후변화와 같은 위협 등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AI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패스웨이즈는 AI에 대한 새로운 사고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딘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기존 AI 시스템의 약점 중 다수를 보완하고 강점을 융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AI 모델은 보통 단일 작업에 맞춰 학습한다.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다시 훈련해야 한다. 그 결과, 수천 가지 개별 작업을 위한 수천 가지 모델이 생겨났다. 새로운 작업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데이터도 필요하다. 딘은 이런 속성을 기존 AI 세상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았다. 딘은 전통적인 IA 접근법과 인간이 학습하는 방식을 비교하며, “만약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전에 기존에 배운 모든 것을 깨끗이 잊어버린다고 상상해 보자. 줄넘기를 예로 들어보자. 균형을 잡고 뛰고 팔의 움직임과 맞추는 방법을 매번 새로 배워야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멀티태스킹 AI를 지향하는 패스웨이즈 패스웨이즈 아키텍처로 구글이 개발하는 AI 모델은 기존 기술을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항공사진으로 지형의 고도를 모델링하는 시스템은 해당 지역에서 홍수가 어떻게 확산될지 예측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즉, 패스웨이즈의 모델은 앞으로 등장할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갖추게 되며, 필요에 따라 이런 역량을 가져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인간이 여러 가지 감각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것처럼, 패스웨이즈 역시 여러 가지 감각을 가져야 한다. 현재의 AI 시스템은 한 번에 한 ...

2021.11.05

칼럼ㅣ모든 조각이 준비됐다··· 아이패드OS 15에 숨겨진 아이패드의 미래

애플은 아이패드OS 15에서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에 또 한 번의 변화를 주고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회 1앱' 아이폰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서 아이패드를 분리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애플이 아이패드를 어느 때보다 맥과 비슷해지도록 하는 모든 퍼즐 조각을 마침내 맞춰가고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도 애플의 생태계에서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고유한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려 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외부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지원할 최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애플이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발표하면서 공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지만 필자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 근거를 살펴보자.   미래로 열린 창 지난 몇 해 동안 애플은 아이패드에 플로팅 창을 도입하는 실험을 해왔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는 화면의 측면에 부착된 플로팅 창이다.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는 앱 위에 떠 있지만 측면에 배치돼야 한다. 2년 전 애플은 '앱 다중 창' 개념을 도입했지만, 이는 한 앱의 다중 인스턴스에 불과했고, 기존의 앱 프레임 안에서 실행됐다. 예를 들어 전체 화면으로 표시되는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과 스플릿 뷰로 표시되는 다른 워드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패드OS 15와 함께 윈도우 활용 방법이 한층 흥미로워지고 있다. 그렇다. 아이패드의 새로운 글로브-키 단축키는 한층 정교해진 멀티태스킹의 예고편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또 있다. 애플이 맥으로부터 도입한 오래된 커맨드-키 단축키다. 즉, ‘앱 윈도우(App Window)’는 커맨드 키와 틱 표시(`) 키를 누르면 실행된다. 이는 초기 맥 OS X 시절 필자가 즐겨 사용하던 맥의 ‘창 순환하기(cycle through windows)’ 키보드 단축키이다. 물론 지금도 항상 이용한다. 아이패드OS 15에서 스...

아이패드OS15 맥OS iOS 운영체제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 멀티태스킹

2021.06.30

애플은 아이패드OS 15에서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에 또 한 번의 변화를 주고 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회 1앱' 아이폰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에서 아이패드를 분리하려는 시도라는 해석이다. 그러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애플이 아이패드를 어느 때보다 맥과 비슷해지도록 하는 모든 퍼즐 조각을 마침내 맞춰가고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도 애플의 생태계에서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고유한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려 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외부 디스플레이를 제대로 지원할 최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애플이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발표하면서 공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지만 필자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 근거를 살펴보자.   미래로 열린 창 지난 몇 해 동안 애플은 아이패드에 플로팅 창을 도입하는 실험을 해왔다. 예를 들어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는 화면의 측면에 부착된 플로팅 창이다.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는 앱 위에 떠 있지만 측면에 배치돼야 한다. 2년 전 애플은 '앱 다중 창' 개념을 도입했지만, 이는 한 앱의 다중 인스턴스에 불과했고, 기존의 앱 프레임 안에서 실행됐다. 예를 들어 전체 화면으로 표시되는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과 스플릿 뷰로 표시되는 다른 워드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아이패드OS 15와 함께 윈도우 활용 방법이 한층 흥미로워지고 있다. 그렇다. 아이패드의 새로운 글로브-키 단축키는 한층 정교해진 멀티태스킹의 예고편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또 있다. 애플이 맥으로부터 도입한 오래된 커맨드-키 단축키다. 즉, ‘앱 윈도우(App Window)’는 커맨드 키와 틱 표시(`) 키를 누르면 실행된다. 이는 초기 맥 OS X 시절 필자가 즐겨 사용하던 맥의 ‘창 순환하기(cycle through windows)’ 키보드 단축키이다. 물론 지금도 항상 이용한다. 아이패드OS 15에서 스...

2021.06.30

블로그ㅣ생산성·보안에 초점··· 기업 관점에서 본 WWDC 2021

애플이 WWDC 2021에서 iOS, 아이패드OS, 맥OS 및 기타 소프트웨어 변경사항과 함께 1년 넘게 집에서 일하고 있는 원격근무자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개선사항을 대거 발표했다.  이번 WWDC는 작년의 애플 실리콘(Apple Sillicon) 발표와 같은 강렬한 한방은 없었다. 또 이날 공개될 것이라는 예측이 무성했던 맥북 프로도 등장하지 않았다. 새 하드웨어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자리였다.  반면에 맥, 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하는 기업 사용자의 관심을 끌 만한 뉴스는 굉장히 많았다. 애플이 WWDC 2021에서 밝힌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원격근무 개선  애플 직원 대부분이 1년 넘게 원격근무를 해왔다. 그 결과 최근 9월부터 주 3회 사무실로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애플은 ‘프리젠티즘(Presenteeism; 누적된 피로와 업무 스트레스로 정상 업무가 불가능하지만 단지 출근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회사에 오는 현상)’ 문화로 돌아가기보다는 원격근무를 지속하고 싶은 직원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물론 코로나19 팬데믹은 애플 직원들이 원격근무의 몇 가지 고충을 직접 경험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WWDC 2021에서는 이러한 고충들을 줄일 수 있는 수많은 개선사항이 소개됐다.  먼저 페이스타임(FaceTime)을 보자. 아직 진정한 크로스-플랫폼이라 할 순 없지만 이제 페이스타임으로도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플랫폼 사용자와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웹 앱 사용).  사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긴 하지만 이제 원격근무자들은 다른 플랫폼을 쓰는 동료와 대화하는 데 페이스타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자면 기회는 날아갔고 사람들은 모두 줌(Zoom)을 사용한다. 애플 역시 이를 알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서드파티 화상통화 앱들이 새 페이스타임 기능(예: 보이스 아이솔레이션(Voice Isolation), 와이드 스펙트...

애플 WWDC WWDC 2021 개발자 재택근무 원격근무 프레젠티즘 애플리케이션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 페이스타임 멀티태스킹 유니버설 컨트롤 엑스코드 클라우드 증강현실 스포트라이트 자동화 보안 생산성

2021.06.09

애플이 WWDC 2021에서 iOS, 아이패드OS, 맥OS 및 기타 소프트웨어 변경사항과 함께 1년 넘게 집에서 일하고 있는 원격근무자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개선사항을 대거 발표했다.  이번 WWDC는 작년의 애플 실리콘(Apple Sillicon) 발표와 같은 강렬한 한방은 없었다. 또 이날 공개될 것이라는 예측이 무성했던 맥북 프로도 등장하지 않았다. 새 하드웨어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자리였다.  반면에 맥, 아이패드, 아이폰을 사용하는 기업 사용자의 관심을 끌 만한 뉴스는 굉장히 많았다. 애플이 WWDC 2021에서 밝힌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원격근무 개선  애플 직원 대부분이 1년 넘게 원격근무를 해왔다. 그 결과 최근 9월부터 주 3회 사무실로 출근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애플은 ‘프리젠티즘(Presenteeism; 누적된 피로와 업무 스트레스로 정상 업무가 불가능하지만 단지 출근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회사에 오는 현상)’ 문화로 돌아가기보다는 원격근무를 지속하고 싶은 직원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물론 코로나19 팬데믹은 애플 직원들이 원격근무의 몇 가지 고충을 직접 경험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WWDC 2021에서는 이러한 고충들을 줄일 수 있는 수많은 개선사항이 소개됐다.  먼저 페이스타임(FaceTime)을 보자. 아직 진정한 크로스-플랫폼이라 할 순 없지만 이제 페이스타임으로도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플랫폼 사용자와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웹 앱 사용).  사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긴 하지만 이제 원격근무자들은 다른 플랫폼을 쓰는 동료와 대화하는 데 페이스타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자면 기회는 날아갔고 사람들은 모두 줌(Zoom)을 사용한다. 애플 역시 이를 알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서드파티 화상통화 앱들이 새 페이스타임 기능(예: 보이스 아이솔레이션(Voice Isolation), 와이드 스펙트...

2021.06.09

멀티 프로젝트의 상시화··· CIO를 위한 관리 팁 7가지

오늘날의 CIO는 마치 서커스 곡예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어떤 공도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처럼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해야 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이러한 상황이 더 긴급해졌다. 재택 근무 명령과 디지털 변신에 박차를 가해야 할 필요성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  조만간 코로나19 대유행 사태가 진정되기 시작할지라도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이끌어야 하는 상황은 더 격화될 전망이다. 원격 근무, 디지털 변혁, 자동화 등 긴급한 작업에 다시금 관심을 돌려 신속히 완수해야하기 때문이다. 즉 필수적인 여러 프로젝트를 시간과 예산 또는 품질의 희생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7가지 요령을 참고하면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아닌 리더가 될 것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많은 IT임원들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는 자신을 리더가 아닌 프로젝트 관리자로 보는 것이다. 방위 업체 레이시온 인텔리전스 앤 스페이스의 사이버 보호 서비스 프로그램 관리자 바이런 러브 시니어는 “예산, 일정, 작업 범위, 품질, 위험 등의 관리에 그치지 말고 사람들도 이끌어야 한다”면서 “프로젝트를 혼자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 관리자는 소속 팀과 조직을 실패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성공하는 리더들은 프로젝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즉각 경고 신호를 전달하는 인간 센서 역할을 하도록 각 팀과 프로젝트 관리자를 지도한다. 러브는 “성공하는 리더들은 [팀과 관리자가]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행시키는 방식으로 전문 기술을 활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전제하고 “프로젝트가 복잡하고 많아질 수록 성공에는 프로젝트 관리 리더십 경험과 역량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어렵지 않다!··· IT 인력의 창의성을 북돋는 7가지 방법 큰 그림을 살펴볼 것 여러 IT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현재의 기업 우선순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계획이 가...

프로젝트 관리 멀티 프로젝트 멀티태스킹 팀 관리 PM

2020.12.03

오늘날의 CIO는 마치 서커스 곡예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어떤 공도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처럼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해야 한다.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이러한 상황이 더 긴급해졌다. 재택 근무 명령과 디지털 변신에 박차를 가해야 할 필요성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  조만간 코로나19 대유행 사태가 진정되기 시작할지라도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이끌어야 하는 상황은 더 격화될 전망이다. 원격 근무, 디지털 변혁, 자동화 등 긴급한 작업에 다시금 관심을 돌려 신속히 완수해야하기 때문이다. 즉 필수적인 여러 프로젝트를 시간과 예산 또는 품질의 희생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7가지 요령을 참고하면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자가 아닌 리더가 될 것 여러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많은 IT임원들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는 자신을 리더가 아닌 프로젝트 관리자로 보는 것이다. 방위 업체 레이시온 인텔리전스 앤 스페이스의 사이버 보호 서비스 프로그램 관리자 바이런 러브 시니어는 “예산, 일정, 작업 범위, 품질, 위험 등의 관리에 그치지 말고 사람들도 이끌어야 한다”면서 “프로젝트를 혼자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 관리자는 소속 팀과 조직을 실패로 이끌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성공하는 리더들은 프로젝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즉각 경고 신호를 전달하는 인간 센서 역할을 하도록 각 팀과 프로젝트 관리자를 지도한다. 러브는 “성공하는 리더들은 [팀과 관리자가]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행시키는 방식으로 전문 기술을 활용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전제하고 “프로젝트가 복잡하고 많아질 수록 성공에는 프로젝트 관리 리더십 경험과 역량이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어렵지 않다!··· IT 인력의 창의성을 북돋는 7가지 방법 큰 그림을 살펴볼 것 여러 IT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현재의 기업 우선순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계획이 가...

2020.12.03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는 일부 매우 구체적인 방식에서 탁월하고 다른 면에서는 다소 실망스럽다. 장점과 단점 이외에, 태블릿을 전통적인 노트북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  태블릿과 노트북은 제조사나 OS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각각의 고유한 형태에서 기인한 각자의 강점과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시장 구조 속에 지난달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거대한 스크린의 아이패드는 전통적인 태블릿과 노트북 사이의 어느 지점에 놓인듯한 기기다.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이 보여주듯,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는 소비자들이 아닌 전문가들을 보다 겨냥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가격은 799 달러부터)는 분명 많은 부분에서 노트북을 능가하는 기기지만, 동시에 어떤 부분들에서는 노트북에 비해 부족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한 달 간 아이패드 프로를 체험하며 필자는 이 새로운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는 3가지 이유를 발견했다. 사실 애플 스스로도 노트북의 대체품으로써 아이패드 프로를 구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 컴퓨터로, 노트북 컴퓨터의 경쟁자로 내놓은 것이 아니며, 그렇기에 이 리뷰를 아이패드 프로와 기존 노트북들 간의 우위를 논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자세라는 입장을 먼저 밝혀둔다. iOS는 아이패드 프로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있다 2.25GHz 듀얼 코어 애플 A9X 칩에서 인치 당 264 픽셀 사양의 12.9 인치 터치스크린까지, 애플은 그 어느 기기보다 하드웨어 사양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만들었다. 문제는 이 기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바일 OS며, 따라서 하드웨어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동하는 iOS 9은 애플의 손바닥만한 보급형 아이폰에도 똑같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다. 대형 스크린 기기들을 위해 애플은 iOS 9에 멀티테스킹 기능을 추가했지만, 이를 통해 구동할 수 있는 앱의 수는 2개가 한계며, 그마저도 여...

CIO 랩탑 애플 펜슬 아이패드 프로 iOS 9 로지텍 태블릿 멀티태스킹 랩톱 리뷰 노트북 애플 키패드

2015.12.18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는 일부 매우 구체적인 방식에서 탁월하고 다른 면에서는 다소 실망스럽다. 장점과 단점 이외에, 태블릿을 전통적인 노트북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다.  태블릿과 노트북은 제조사나 OS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각각의 고유한 형태에서 기인한 각자의 강점과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런 시장 구조 속에 지난달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거대한 스크린의 아이패드는 전통적인 태블릿과 노트북 사이의 어느 지점에 놓인듯한 기기다.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이 보여주듯,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는 소비자들이 아닌 전문가들을 보다 겨냥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가격은 799 달러부터)는 분명 많은 부분에서 노트북을 능가하는 기기지만, 동시에 어떤 부분들에서는 노트북에 비해 부족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한 달 간 아이패드 프로를 체험하며 필자는 이 새로운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는 3가지 이유를 발견했다. 사실 애플 스스로도 노트북의 대체품으로써 아이패드 프로를 구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노트북 컴퓨터로, 노트북 컴퓨터의 경쟁자로 내놓은 것이 아니며, 그렇기에 이 리뷰를 아이패드 프로와 기존 노트북들 간의 우위를 논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자세라는 입장을 먼저 밝혀둔다. iOS는 아이패드 프로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있다 2.25GHz 듀얼 코어 애플 A9X 칩에서 인치 당 264 픽셀 사양의 12.9 인치 터치스크린까지, 애플은 그 어느 기기보다 하드웨어 사양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만들었다. 문제는 이 기기를 구동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바일 OS며, 따라서 하드웨어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동하는 iOS 9은 애플의 손바닥만한 보급형 아이폰에도 똑같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다. 대형 스크린 기기들을 위해 애플은 iOS 9에 멀티테스킹 기능을 추가했지만, 이를 통해 구동할 수 있는 앱의 수는 2개가 한계며, 그마저도 여...

2015.12.18

iOS 용 크롬, iOS 9의 스플릿 뷰 멀티태스킹 추가

구글이 iOS 9의 새로운 기능을 담은 새로운 크롬 버전을 내놨다. 크롬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먼저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반길 만한 뉴스는, 크롬이 iOS 9에서 가능한 최신 기능들을 담은 iOS용 크롬을 업데이트했다는 점이다. 가장 눈길 끄는 기능은 아이패드 에어 2, 미니 4, 곧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 용 스플릿 뷰 모드다. 스플릿 뷰는 한번에 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나타내 주는 기능이다. 스플릿 뷰는 애플이 iOS 9에서 새롭게 선보인 몇 가지 기능 중 하나다. 이밖에 크롬에서 따라 한 기능들로는 두번째 앱을 화면의 1/3 크기로 보이게 하는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도 있다. 또 픽처 인 픽처는 시스템에서 다른 앱들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 비디오 창을 아래로 축소할 수 있다. 이는 구글이 이미 유튜브 앱 안에서 보여줬던 기능과 비슷하다. 이러한 새로운 멀티태스킹 기능은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4를 실행하는 사람이 선호하는 것들이며, 실제로 아이패드 프로의 대형 화면에서 더욱 가치를 발할 것이다. 조만간 출시될 대형 화면의 아이패드는 화면이 12.9인치로 2개의 앱을 한번에 띄울 만한 충분한 공간이 있는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11월부터 구입할 수 있다. 구글은 신용카드 구매 양식 작성을 허용하기 위해 자동 완성 지원도 추가했다.   아이패드에서 주로 크롬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 손가락으로 더 많은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상적인 작업을 위한 노트북 대용품으로서 아이패드의 기능이 늘고 인기가 올라가면서, 이 같은 멀티태스킹 기능들은 애플 태블릿의 유용성을 확실히 향상시킬 것이다. 구형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스플릿 뷰를 사용할 순 없지만 슬라이드 오버와 픽처 인 픽처의 경우 제한적이지만 멀티태스킹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크롬 업데이트 버전은 앱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브라우저 픽처 인 픽처 아이패드 에어 2 아이패드 프로 iOS 9 슬라이드 오버 스플릿 뷰 멀티태스킹 iOS 크롬 아이패드 미니 4

2015.10.26

구글이 iOS 9의 새로운 기능을 담은 새로운 크롬 버전을 내놨다. 크롬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먼저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반길 만한 뉴스는, 크롬이 iOS 9에서 가능한 최신 기능들을 담은 iOS용 크롬을 업데이트했다는 점이다. 가장 눈길 끄는 기능은 아이패드 에어 2, 미니 4, 곧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 용 스플릿 뷰 모드다. 스플릿 뷰는 한번에 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나타내 주는 기능이다. 스플릿 뷰는 애플이 iOS 9에서 새롭게 선보인 몇 가지 기능 중 하나다. 이밖에 크롬에서 따라 한 기능들로는 두번째 앱을 화면의 1/3 크기로 보이게 하는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도 있다. 또 픽처 인 픽처는 시스템에서 다른 앱들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 비디오 창을 아래로 축소할 수 있다. 이는 구글이 이미 유튜브 앱 안에서 보여줬던 기능과 비슷하다. 이러한 새로운 멀티태스킹 기능은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미니 4를 실행하는 사람이 선호하는 것들이며, 실제로 아이패드 프로의 대형 화면에서 더욱 가치를 발할 것이다. 조만간 출시될 대형 화면의 아이패드는 화면이 12.9인치로 2개의 앱을 한번에 띄울 만한 충분한 공간이 있는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11월부터 구입할 수 있다. 구글은 신용카드 구매 양식 작성을 허용하기 위해 자동 완성 지원도 추가했다.   아이패드에서 주로 크롬을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 손가락으로 더 많은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상적인 작업을 위한 노트북 대용품으로서 아이패드의 기능이 늘고 인기가 올라가면서, 이 같은 멀티태스킹 기능들은 애플 태블릿의 유용성을 확실히 향상시킬 것이다. 구형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스플릿 뷰를 사용할 순 없지만 슬라이드 오버와 픽처 인 픽처의 경우 제한적이지만 멀티태스킹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크롬 업데이트 버전은 앱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10.26

기고 | 멀티태스킹 중독··· 대가는 '집중력 분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확산되면서 멀티태스킹에의 유혹도 크게 늘어났다. 끊임없이 뉴스 피드, 소셜 미디어, 문자 메시지, 기타 디지털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를 중심으로 그렇다. Credit: Thinkstock 그러나 불행히도 지나친 '미디어 멀티태스킹'은 업무 생산성을 해친다. 멀티태스킹을 즐기는 사람들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스탠포드 대학 연구진은 인간이 실은 멀티태스킹에 능숙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소비하는 행동은 집중력, 기억 제어, 작업 전환 속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 뼈대였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원들은 전자 미디어와 관련, 정기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리고 멀티태스킹이 잦을수록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가 집중력을 흩뜨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연구원들은 습관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업무를 100% 능률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다고 단언했다. 연구원들은 또 지나치게 많은 정보가 인지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주기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은 집중력 측면에서 어떤지 조사했다. 그 결과 멀티태스킹이 잦은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초점을 바꾸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를 놓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는 업무 상황에서 특히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다수의 비즈니스 관련 정보와 대화는 짧고, 직접적이며, 간결한 것이 특징이다. 단 몇 단어만 놓쳐도,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이 해당 대화나 토론에 기여할 기회와 능력이 낮아진다. 연구진에 따르면 조직에 멀티태스킹이 잦은 사람이 있다면, 다음의 충고를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 지나친 멀티태스킹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낮춘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스탠포드 대학은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또 대다수는...

스마트폰 생산성 멀티태스킹 집중력 회의 중독

2015.10.12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확산되면서 멀티태스킹에의 유혹도 크게 늘어났다. 끊임없이 뉴스 피드, 소셜 미디어, 문자 메시지, 기타 디지털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를 중심으로 그렇다. Credit: Thinkstock 그러나 불행히도 지나친 '미디어 멀티태스킹'은 업무 생산성을 해친다. 멀티태스킹을 즐기는 사람들은 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스탠포드 대학 연구진은 인간이 실은 멀티태스킹에 능숙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소비하는 행동은 집중력, 기억 제어, 작업 전환 속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 뼈대였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원들은 전자 미디어와 관련, 정기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그리고 멀티태스킹이 잦을수록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가 집중력을 흩뜨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연구원들은 습관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업무를 100% 능률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다고 단언했다. 연구원들은 또 지나치게 많은 정보가 인지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주기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은 집중력 측면에서 어떤지 조사했다. 그 결과 멀티태스킹이 잦은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초점을 바꾸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를 놓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는 업무 상황에서 특히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다수의 비즈니스 관련 정보와 대화는 짧고, 직접적이며, 간결한 것이 특징이다. 단 몇 단어만 놓쳐도,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이 해당 대화나 토론에 기여할 기회와 능력이 낮아진다. 연구진에 따르면 조직에 멀티태스킹이 잦은 사람이 있다면, 다음의 충고를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 지나친 멀티태스킹은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낮춘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스탠포드 대학은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또 대다수는...

2015.10.12

'아리아나 허핑턴이 전하는' 디지털 마케팅 레슨 3가지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의 설립자이자 최근 저서 <제3의 성공(Thrive)>으로 인해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기록된 아리아나 허핑턴 편집장이 2015 마케토 마케팅 국제 회담에 연사로 참여했다. 그녀는 이 자리에서 허핑턴 포스트라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미디어 웹사이트가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그 성공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은 어떠한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녀의 발표에는 보다 나은 맞춤형 CRM 서비스 제공 방안을 고민하는 CMO들이 주목할 만한 몇 가지 시각들이 들어있었다. 내용이 다소 자기홍보적일 수 있음을 미리 알린다. 1. 제시(presenting)하지 말고 교류(engaging)하라 아리아나는 단순히 정보를 ‘제시’하는 것의 무용성을 깨달은 것이야말로 허핑턴 포스트의 시작이었다고 언급했다. 정보 유형에 대한 통제권이 정보 소비자에게 넘어간 디지털 환경에서, 쌍방형 콘텐츠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올 5월 9일이면 창간 10년을 맞이하는 허핑턴 포스트는 현재 850 명의 저널리스트와 수천 명의 블로거들을 편집진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생산 콘텐츠는 일 2,000 건에 달한다. 페어팩스(Fairfax)와의 공동 벤처를 통해 올 하반기에는 14번째 해외 지사가 호주에 출범할 예정이다. 아리아나는 “우리는 독자에게 초점을 맞춘, 다시 말해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수용하는 공간을 구축함으로써 시장을 바꿨다. 마케팅 역시 다르지 않다고 본다. 소비자의 참여가 없는 마케팅은 이제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일방적인 제시가 아닌, 반응을 이끌어낼 제안을 건네라”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대 엔터테인먼트의 핵심은 ‘자기 표현’이다. 쇼핑 역시 마찬가지로, 21세기 들어 방문 판매의 인기가 사그라들고 쇼핑 자체가 하나의 놀이로 자리잡았다. 나아가, 이제는 그 경험을 &lsquo...

휴가 멀티태스킹 미디어 소셜 아리아나 허핑턴 디지털 카메팅 교류

2015.04.27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의 설립자이자 최근 저서 <제3의 성공(Thrive)>으로 인해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기록된 아리아나 허핑턴 편집장이 2015 마케토 마케팅 국제 회담에 연사로 참여했다. 그녀는 이 자리에서 허핑턴 포스트라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미디어 웹사이트가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그 성공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은 어떠한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녀의 발표에는 보다 나은 맞춤형 CRM 서비스 제공 방안을 고민하는 CMO들이 주목할 만한 몇 가지 시각들이 들어있었다. 내용이 다소 자기홍보적일 수 있음을 미리 알린다. 1. 제시(presenting)하지 말고 교류(engaging)하라 아리아나는 단순히 정보를 ‘제시’하는 것의 무용성을 깨달은 것이야말로 허핑턴 포스트의 시작이었다고 언급했다. 정보 유형에 대한 통제권이 정보 소비자에게 넘어간 디지털 환경에서, 쌍방형 콘텐츠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올 5월 9일이면 창간 10년을 맞이하는 허핑턴 포스트는 현재 850 명의 저널리스트와 수천 명의 블로거들을 편집진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생산 콘텐츠는 일 2,000 건에 달한다. 페어팩스(Fairfax)와의 공동 벤처를 통해 올 하반기에는 14번째 해외 지사가 호주에 출범할 예정이다. 아리아나는 “우리는 독자에게 초점을 맞춘, 다시 말해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수용하는 공간을 구축함으로써 시장을 바꿨다. 마케팅 역시 다르지 않다고 본다. 소비자의 참여가 없는 마케팅은 이제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일방적인 제시가 아닌, 반응을 이끌어낼 제안을 건네라”라고 말했다. 그녀는 “현대 엔터테인먼트의 핵심은 ‘자기 표현’이다. 쇼핑 역시 마찬가지로, 21세기 들어 방문 판매의 인기가 사그라들고 쇼핑 자체가 하나의 놀이로 자리잡았다. 나아가, 이제는 그 경험을 &lsquo...

2015.04.27

블로그 | 멀티태스킹 요구에 대처하는 법

"내 상관은 방해(Interruption)를 이용해 방해하던 것(Interruption)을 방해한다(Interrupt)." 이것은 필자의 칼럼에 한 네티즌인 남겼던 불만사항이다. 그는 필자에게 각종 방해로 고통 받는 IT 전문인들을 글을 남겨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우리는 차세대 IT에 근접해 있다. IT가 과거에는 하지 않았던 것을 미래에는 하는 것이며 우리가 과거에는 익숙했지만 미래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이 무시무시한 III 항목<방해(Interruption)로 방해하던 것(Interrpution)을 방해한다(Interrup)>는 기관의 무능을 초래하는 것들 중에서도 상위에 속한다. 차세대 IT는 현재나 과거의 IT보다 무능할 수 있는 형편이기 아니기 때문에 모든 CIO들은 반드시 III 효과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방해 제거를 위한 시범 자신의 멀티태스킹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직원이나 자신의 열정을 기관의 우선순위로 착각하고 있는 관리자들로 인해 겪는 방해의 피해를 증명하고 싶다면 필자의 친구가 무료로 알려준 아래의 연습을 실시해 보기 바란다. 우선 화이트보드에 이렇게 적는다: MULTITASK ABCDEFGHI 123456789 그리고 각 참여자들이 이것을 종이에 필사하도록 하면서 시간을 측정한다. 그리고 같은 것을 반복하도록 하되, 첫 행의 글자(MA1)를 쓰고 그 다음은 둘째 행의 글자(UB2)를 쓰도록 하는 등 끝까지 같은 방식으로 쓰도록 한다. 두 번째 쓸 때 시간이 50% 정도 더 소요된다는 점을 발견할 것이다. 결과를 보면 또 다른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필사한 것이 단어라기보다는 글자의 배열에 가까울 것이다. 참가자들에게 두 번의 시도에서 무엇이 달랐는지 물어보면 두 번째가 더 힘들었다고 답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과시를 위한 시연이 아니다. 두 번째 행위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멀티태스킹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 참여자들은 매번 의식을 ...

멀티태스킹 방해 작업 우선순위

2012.05.25

"내 상관은 방해(Interruption)를 이용해 방해하던 것(Interruption)을 방해한다(Interrupt)." 이것은 필자의 칼럼에 한 네티즌인 남겼던 불만사항이다. 그는 필자에게 각종 방해로 고통 받는 IT 전문인들을 글을 남겨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우리는 차세대 IT에 근접해 있다. IT가 과거에는 하지 않았던 것을 미래에는 하는 것이며 우리가 과거에는 익숙했지만 미래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이 무시무시한 III 항목<방해(Interruption)로 방해하던 것(Interrpution)을 방해한다(Interrup)>는 기관의 무능을 초래하는 것들 중에서도 상위에 속한다. 차세대 IT는 현재나 과거의 IT보다 무능할 수 있는 형편이기 아니기 때문에 모든 CIO들은 반드시 III 효과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방해 제거를 위한 시범 자신의 멀티태스킹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직원이나 자신의 열정을 기관의 우선순위로 착각하고 있는 관리자들로 인해 겪는 방해의 피해를 증명하고 싶다면 필자의 친구가 무료로 알려준 아래의 연습을 실시해 보기 바란다. 우선 화이트보드에 이렇게 적는다: MULTITASK ABCDEFGHI 123456789 그리고 각 참여자들이 이것을 종이에 필사하도록 하면서 시간을 측정한다. 그리고 같은 것을 반복하도록 하되, 첫 행의 글자(MA1)를 쓰고 그 다음은 둘째 행의 글자(UB2)를 쓰도록 하는 등 끝까지 같은 방식으로 쓰도록 한다. 두 번째 쓸 때 시간이 50% 정도 더 소요된다는 점을 발견할 것이다. 결과를 보면 또 다른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필사한 것이 단어라기보다는 글자의 배열에 가까울 것이다. 참가자들에게 두 번의 시도에서 무엇이 달랐는지 물어보면 두 번째가 더 힘들었다고 답할 것이다. 이것은 단지 과시를 위한 시연이 아니다. 두 번째 행위는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멀티태스킹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 참여자들은 매번 의식을 ...

2012.05.25

“쌓이면 지워야 한다?” 아이폰 멀티태스킹 바의 진실

iOS와 관련해서는 잘 못 알려진 사실들이 많다. 애플 지니어스(Apple Geniuses)와 같은 믿을 만한 소식통으로 여겨지는 곳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들도 있다. 특히, iOS의 멀티태스킹 동작 방식은 여러 가지 부정확한 것들이 마치 사실처럼 이야기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iOS 기기에서 멀티태스킹 바에 있는 모든 앱들은 모두 활성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속도 저하, 메모리 차지, 또는 배터리 소모를 유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그러한 앱들을 종료시켜야 한다.   하지만 iOS 멀티태스킹 바에 모든 실행 중인 앱 목록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iOS 멀티태스킹 바에는 가장 최근 사용된 앱이 순서대로 포함될 뿐이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iOS 상의 백그라운드 태스크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이야기 할 몇몇 사례를 제외하고, 멀티태스킹 바에 있는 앱들이 모두 실행 중인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홈 버튼을 누르면, iOS는 실행 중이던 앱을 종료한다. 거의 모든 경우에 앱은 종료되고 프로세서 타임(그러므로 배터리도)의 사용이 중단되며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 중이던 메모리도 회수된다.   앱의 5가지 상태 iOS 앱에는 다음의 5가지 실행 상태가 있다.  • 비실행 : 중지 혹은 실행되지 않은 앱의 상태. • 비활성 : 실행되었지만 이벤트를 받지 않고 있는 앱의 상태 (예를 들어, 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기기가 잠금 설정된 경우) • 활성 : “사용 중”인 앱의 일반적인 상태. • 백그라운드 : 화면에 나타나지 않지만 코드는 여전히 실행되고 있는 상태. • 중지 : 메모리 상에 존재하긴 하...

아이폰 기능 iOS 멀티태스킹

2012.01.09

iOS와 관련해서는 잘 못 알려진 사실들이 많다. 애플 지니어스(Apple Geniuses)와 같은 믿을 만한 소식통으로 여겨지는 곳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들도 있다. 특히, iOS의 멀티태스킹 동작 방식은 여러 가지 부정확한 것들이 마치 사실처럼 이야기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iOS 기기에서 멀티태스킹 바에 있는 모든 앱들은 모두 활성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속도 저하, 메모리 차지, 또는 배터리 소모를 유발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그러한 앱들을 종료시켜야 한다.   하지만 iOS 멀티태스킹 바에 모든 실행 중인 앱 목록이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iOS 멀티태스킹 바에는 가장 최근 사용된 앱이 순서대로 포함될 뿐이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iOS 상의 백그라운드 태스크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이야기 할 몇몇 사례를 제외하고, 멀티태스킹 바에 있는 앱들이 모두 실행 중인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홈 버튼을 누르면, iOS는 실행 중이던 앱을 종료한다. 거의 모든 경우에 앱은 종료되고 프로세서 타임(그러므로 배터리도)의 사용이 중단되며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 중이던 메모리도 회수된다.   앱의 5가지 상태 iOS 앱에는 다음의 5가지 실행 상태가 있다.  • 비실행 : 중지 혹은 실행되지 않은 앱의 상태. • 비활성 : 실행되었지만 이벤트를 받지 않고 있는 앱의 상태 (예를 들어, 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기기가 잠금 설정된 경우) • 활성 : “사용 중”인 앱의 일반적인 상태. • 백그라운드 : 화면에 나타나지 않지만 코드는 여전히 실행되고 있는 상태. • 중지 : 메모리 상에 존재하긴 하...

2012.01.09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