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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폰트부터 실행 방식까지' 구글 드라이브를 MS 오피스처럼 사용하기

필자는 구글 문서(Google Docs)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직 세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피스365가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그런데 이런 점 때문에, 이용이 간편하고 입력 즉시 저장이 되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갈아 탈 필요는 없다. 기본 설정을 포함, 몇 가지를 조정하면 구글 문서가 워드에 가깝게 기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파일을 변환하는 번거로움 중 상당수를 덜어내게 될 것이다. 또 앱이 작업한 결과물을 오프라인에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몇 가지를 추가 조정, 오피스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편집 및 변환 작업을 줄일 수도 있다. 몇 가지 기본 설정 변경 워드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기본 폰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세서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일반 텍스트 폰트를 10pt 크기의 맑은 고딕으로 수정한다. 텍스트를 선택한 후 스타일 토글을 클릭한다. 일반 텍스트옆 화살표를 클릭, 일반 텍스트 스타일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제목 1과 제목 2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면 유용하다. 이를 각각 맑은고딕 20pt와 맑은고딕 16pt로 바꿨다. 만약 다른 폰트나 메뉴 스타일을 자주 사용한다면, 구글 문서의 기본 설정 값을 워드와 일치하도록 바꿀 수 있다.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또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다운로드 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에서 워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매사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슬라이드의 경우, 오피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계획이 있다면 처음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오피스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도구

2016.07.08

필자는 구글 문서(Google Docs)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직 세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피스365가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그런데 이런 점 때문에, 이용이 간편하고 입력 즉시 저장이 되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갈아 탈 필요는 없다. 기본 설정을 포함, 몇 가지를 조정하면 구글 문서가 워드에 가깝게 기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파일을 변환하는 번거로움 중 상당수를 덜어내게 될 것이다. 또 앱이 작업한 결과물을 오프라인에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몇 가지를 추가 조정, 오피스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편집 및 변환 작업을 줄일 수도 있다. 몇 가지 기본 설정 변경 워드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기본 폰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세서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일반 텍스트 폰트를 10pt 크기의 맑은 고딕으로 수정한다. 텍스트를 선택한 후 스타일 토글을 클릭한다. 일반 텍스트옆 화살표를 클릭, 일반 텍스트 스타일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제목 1과 제목 2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면 유용하다. 이를 각각 맑은고딕 20pt와 맑은고딕 16pt로 바꿨다. 만약 다른 폰트나 메뉴 스타일을 자주 사용한다면, 구글 문서의 기본 설정 값을 워드와 일치하도록 바꿀 수 있다.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또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다운로드 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에서 워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매사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슬라이드의 경우, 오피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계획이 있다면 처음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2016.07.08

"오피스의 미래 중 하나는 '분해되는' 문서" MS 사용자 경험 임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미래에 어떤 기능을 갖출까? 아마 오피스라는 도구에 대해서는 점점 신경을 덜 쓰도록 진화해갈 가능성이 크다. 오피스의 핵심 기능 개발에 기여한 한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지난 14일 오피스의 미래에 대해 전망했다. 이 중에는 찾기 쉽도록 "분해되는"(decomposable) 문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최고 경험 책임자( chief experience officer) 줄리 라슨 그린은 블룸버그 컨퍼런에서 오피스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이 도구를 구석구석 배우고자 하는 이는 없다. 무언가 작업할 것이 있으며, 그저 작업이 이뤄지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최신 오피스에 AI 기능성을 일부 구현한 바 있다. 사용자들이 찾는 기능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AI 기능성은 앞으로도 더욱 추가될 전망이다. 라슨 그린은 향후 문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낱낱이 분해돼 검색 가능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이나 문서 내에 있는 특정 차트나 개별 도표를 문서를 뒤지지 않고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녀는 "문서가 요소별로 분해될 것으로 본다. '에밀리에게 보낸 마지막 차트가 뭐였지? 어디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라고 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년 간 근무해온 그린은 과거 리본 메뉴를 개발했던 팀을 이끌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최근 오피스 팀을 애플리케이션 별이 아닌, 과업 별로 개편한 바 있다. 한편 그녀의 시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오피스 기능과 궤를 같이 한다. 일례로 오피스에 최근 포함된 기그잼(GigJam)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출처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AI 워드 줄리 라슨 그린

2016.06.16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미래에 어떤 기능을 갖출까? 아마 오피스라는 도구에 대해서는 점점 신경을 덜 쓰도록 진화해갈 가능성이 크다. 오피스의 핵심 기능 개발에 기여한 한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지난 14일 오피스의 미래에 대해 전망했다. 이 중에는 찾기 쉽도록 "분해되는"(decomposable) 문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최고 경험 책임자( chief experience officer) 줄리 라슨 그린은 블룸버그 컨퍼런에서 오피스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이 도구를 구석구석 배우고자 하는 이는 없다. 무언가 작업할 것이 있으며, 그저 작업이 이뤄지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최신 오피스에 AI 기능성을 일부 구현한 바 있다. 사용자들이 찾는 기능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AI 기능성은 앞으로도 더욱 추가될 전망이다. 라슨 그린은 향후 문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낱낱이 분해돼 검색 가능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이나 문서 내에 있는 특정 차트나 개별 도표를 문서를 뒤지지 않고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녀는 "문서가 요소별로 분해될 것으로 본다. '에밀리에게 보낸 마지막 차트가 뭐였지? 어디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라고 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년 간 근무해온 그린은 과거 리본 메뉴를 개발했던 팀을 이끌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최근 오피스 팀을 애플리케이션 별이 아닌, 과업 별로 개편한 바 있다. 한편 그녀의 시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오피스 기능과 궤를 같이 한다. 일례로 오피스에 최근 포함된 기그잼(GigJam)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출처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ciokr@idg.co.kr 

2016.06.16

어떤 시너지 가능할까?··· MS가 링크드인을 인수하는 5가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소셜 전문 기업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30조 원 상당)에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유가 무엇일까? 13일 이뤄진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의 설명을 통해 5가지 이유를 확인해본다.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의 소셜 그래프 거래 이후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체를 아우르는 소셜 패브릭'이 될 것이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아웃룩이나 스카이프, 오피스와 같은 앱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데이터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내용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나델라는 "사용자가 연락처를 볼 때 액티브 디렉토리의 정보 뿐 아니라 그들의 업무 네트워크 정보에도 함께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스마트한 뉴스 피드 링크드인의 뉴스피드는 이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빠르게 성장한 요소였다. 두 기업이 합병하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는 더 풍부한 내용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델라는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피드가 나타난다고 생각해보라. 일정 정보가 나타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AI가 관련성 수준을 더욱 높여주기까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타나가 새로운 통찰을 전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인공지능 비서가 링크드인에서 비롯된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다. 나델라는 "회의실에 들어가고 있는데, 코타나가 미팅 상대방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알려주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코타나가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충분히 가능해지는 경우다"라고 말했다. 다이나믹스 CRM과 결합되는 소셜 셀링 링크드인의 세일즈 내비게이트(Sales Navigator)가 기업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다.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는 "일방적 콜드 콜(Cold call)을 친밀한 소...

인수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합병 엑셀 링크드인 소셜

2016.06.14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소셜 전문 기업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30조 원 상당)에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유가 무엇일까? 13일 이뤄진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의 설명을 통해 5가지 이유를 확인해본다.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의 소셜 그래프 거래 이후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체를 아우르는 소셜 패브릭'이 될 것이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아웃룩이나 스카이프, 오피스와 같은 앱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데이터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내용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나델라는 "사용자가 연락처를 볼 때 액티브 디렉토리의 정보 뿐 아니라 그들의 업무 네트워크 정보에도 함께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스마트한 뉴스 피드 링크드인의 뉴스피드는 이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빠르게 성장한 요소였다. 두 기업이 합병하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는 더 풍부한 내용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델라는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피드가 나타난다고 생각해보라. 일정 정보가 나타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AI가 관련성 수준을 더욱 높여주기까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타나가 새로운 통찰을 전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인공지능 비서가 링크드인에서 비롯된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다. 나델라는 "회의실에 들어가고 있는데, 코타나가 미팅 상대방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알려주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코타나가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충분히 가능해지는 경우다"라고 말했다. 다이나믹스 CRM과 결합되는 소셜 셀링 링크드인의 세일즈 내비게이트(Sales Navigator)가 기업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다.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는 "일방적 콜드 콜(Cold call)을 친밀한 소...

2016.06.14

MS, '오피스 2016' 업데이트··· 문서 수정자 추적/복원 가능

협업은 이미 '오피스 2016'의 핵심 기능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더 강화했다. 이제 문서에서 작업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를 찾을 수 있고 심지어 오피스 2016 안에서 관련 실무자를 모두 모아 논의할 수도 있다. 오피스 2016의 액티비티 허브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표적 기능이 '액티비티 피드(Activity feed)'다. 이는 기존 '변경내용 추적(Track Changes)'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후자가 문서의 수정, 변경된 내용을 보여준다면, 전자는 문서를 저장한 사람을 보여주고 그 이전 버전의 문서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이다. 별도의 실모양 코멘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것도 이번에 추가된 신기능이다. 아이템이나 작업을 만들고 완료 표시를 할 수 있다(단, 이런 기능은 기업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또는 쉐어포인트로 공유된 문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피플 허브(People Hub)'를 이용하면 현재 문서를 수정하고 있는 사람을 클릭해 실시간으로 그가 작업하는 문서 내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작업자를 클릭하면 연락할 수 있는 주소록이 나타난다. 끝이 아니다. 스카이프 아이콘을 클릭하면 문서 작성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모아 기업 그룹 챗을 실행할 수 있다. 시간 설정도 한 번만 하면 모두에게 전달된다. 오피스 모바일 앱도 더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은 오피스 365용 윈도우 데스크톱 오피스 2016 클라이언트에서만 지원한다. 대신 윈도우 폰이나 iOS,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에서는 다른 신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이들 기기에서 문서 작업을 하면 오피스가 현재 하는 작업을 보고 있다가 문서 아래쪽에 필요한 작업 관련된 단축 아이콘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좁은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도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Office 2016

2016.04.28

협업은 이미 '오피스 2016'의 핵심 기능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더 강화했다. 이제 문서에서 작업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를 찾을 수 있고 심지어 오피스 2016 안에서 관련 실무자를 모두 모아 논의할 수도 있다. 오피스 2016의 액티비티 허브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표적 기능이 '액티비티 피드(Activity feed)'다. 이는 기존 '변경내용 추적(Track Changes)'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후자가 문서의 수정, 변경된 내용을 보여준다면, 전자는 문서를 저장한 사람을 보여주고 그 이전 버전의 문서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이다. 별도의 실모양 코멘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것도 이번에 추가된 신기능이다. 아이템이나 작업을 만들고 완료 표시를 할 수 있다(단, 이런 기능은 기업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또는 쉐어포인트로 공유된 문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피플 허브(People Hub)'를 이용하면 현재 문서를 수정하고 있는 사람을 클릭해 실시간으로 그가 작업하는 문서 내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작업자를 클릭하면 연락할 수 있는 주소록이 나타난다. 끝이 아니다. 스카이프 아이콘을 클릭하면 문서 작성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모아 기업 그룹 챗을 실행할 수 있다. 시간 설정도 한 번만 하면 모두에게 전달된다. 오피스 모바일 앱도 더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은 오피스 365용 윈도우 데스크톱 오피스 2016 클라이언트에서만 지원한다. 대신 윈도우 폰이나 iOS,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에서는 다른 신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이들 기기에서 문서 작업을 하면 오피스가 현재 하는 작업을 보고 있다가 문서 아래쪽에 필요한 작업 관련된 단축 아이콘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좁은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도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2016.04.28

'전문가처럼 빠르게' MS 오피스 단축키 조합 15가지

메뉴 주도적 단축키로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는 기능(Fn)키가 여전히 나름의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보자. 워드, 엑셀, 아웃룩에서 기능 키를 활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더 빠르고 쉽게 수행할 수 있다. 가장 필수적인 기능키 조합 15가지를 소개한다. 마우스와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한 양손 입력에 익숙해지면 프로젝트 작업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MS 오피스 공용 키 조합 1. 도움말 F1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포함해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도움말 키다. Ctrl+F1을 함께 누르면 워드와 엑셀에서 리본 메뉴 바가 표시되거나 사라진다. 2. 이동 F5는 워드와 엑셀 모두에서 이동 키를 담당한다. 엑셀은 B55나 G12같은 셀 레퍼런스의 대화상자 프롬프팅을 표시한다. 워드의 대화 상자 프롬프트로는 페이지, 섹션, 줄, 그래픽 등 13가지 다양한 위치가 있다. 3. 문서간 토글 Ctrl+F6는 하나 이상의 워드 문서 혹은 엑셀 파일이 열려 있을 때 각 문서를 자동으로 오가는 기능이다. 4. 맞춤법 검사 F7키는 엑셀, 워드, 아웃룩에서 맞춤법 검사(Spell Check) 대화상자를 실행한다. 5. 저장 Shift+F12키는 현재 문서, 스프레드시트, 현재 아웃룩(이메일, 연락처, 작업 등)에서 열려 있는 모든 작업을 저장한다. F12키는 엑셀, 워드, 아웃룩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열고 새로운 파일명으로 이어준다. 워드 6. 대소문자 변경 Shift+F3은(아웃룩 포함) 선택된 텍스트의 대소문자를 서로 번갈아 바꿔준다. 변경하고 싶은 텍스트 부분을 하이라이트하고 원하는 대소문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누르면 된다. 워드 사용 중 실수로 Shift 키를 눌렀을 때 혹은 Caps Lock 키가 켜진 줄 모르고 입력했을 때, 텍스트를 지우지 않아도 된다. 7. 마지막 작업 반복 F4 키는 방금 수행한 마지막 작업...

오피스 생산성 업무 엑셀 단축키 효율성 기능키

2016.04.08

메뉴 주도적 단축키로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는 기능(Fn)키가 여전히 나름의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보자. 워드, 엑셀, 아웃룩에서 기능 키를 활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더 빠르고 쉽게 수행할 수 있다. 가장 필수적인 기능키 조합 15가지를 소개한다. 마우스와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한 양손 입력에 익숙해지면 프로젝트 작업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MS 오피스 공용 키 조합 1. 도움말 F1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포함해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도움말 키다. Ctrl+F1을 함께 누르면 워드와 엑셀에서 리본 메뉴 바가 표시되거나 사라진다. 2. 이동 F5는 워드와 엑셀 모두에서 이동 키를 담당한다. 엑셀은 B55나 G12같은 셀 레퍼런스의 대화상자 프롬프팅을 표시한다. 워드의 대화 상자 프롬프트로는 페이지, 섹션, 줄, 그래픽 등 13가지 다양한 위치가 있다. 3. 문서간 토글 Ctrl+F6는 하나 이상의 워드 문서 혹은 엑셀 파일이 열려 있을 때 각 문서를 자동으로 오가는 기능이다. 4. 맞춤법 검사 F7키는 엑셀, 워드, 아웃룩에서 맞춤법 검사(Spell Check) 대화상자를 실행한다. 5. 저장 Shift+F12키는 현재 문서, 스프레드시트, 현재 아웃룩(이메일, 연락처, 작업 등)에서 열려 있는 모든 작업을 저장한다. F12키는 엑셀, 워드, 아웃룩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열고 새로운 파일명으로 이어준다. 워드 6. 대소문자 변경 Shift+F3은(아웃룩 포함) 선택된 텍스트의 대소문자를 서로 번갈아 바꿔준다. 변경하고 싶은 텍스트 부분을 하이라이트하고 원하는 대소문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누르면 된다. 워드 사용 중 실수로 Shift 키를 눌렀을 때 혹은 Caps Lock 키가 켜진 줄 모르고 입력했을 때, 텍스트를 지우지 않아도 된다. 7. 마지막 작업 반복 F4 키는 방금 수행한 마지막 작업...

2016.04.08

MS 오피스의 숨은 기능··· '플러그인'을 아시나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빌드(Build)' 행사에서 오피스 리본에 앱을 고정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아웃룩에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직접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이 플러그인 기능은 벌써부터 문제에 직면했다. 플러그인을 찾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오랫동안 오피스 앱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서식과 플러그인을 내려받을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오피스 2013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들 플러그인은 매우 유용하다. 집을 구매하거나 대출 관련 서류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도큐사인(DocuSign)'을 사용해 봤을 것이다. 팩스로 귀찮게 문서를 주고받는 것을 전자서명으로 간단하게 대신할 수 있다. 오피스 2016에서는 이런 플러그인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예를 들어 아웃룩 2016을 실행하면 리본 오른쪽 위에 '스토어(Store)' 아이콘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스토어 아이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오피스 앱이다. 워드나 파워포인트에는 이 아이콘이 없다. 대신 온라인 서비스인 아웃룩닷컴(Outlook.com)이 플러그인을 내려받는 실제 인앱 경험을 지원한다. 하지만 기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누른 후 나타나는 70여 개 아이콘 중 하나에 섞여 있어 찾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아웃룩 닷컴 오른쪽 위의 '설정'을 클릭하면 구글 크롬과 비슷한 리스트 형태의 오피스 플러그인 토글이 나타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확장성이 오피스 플랫폼의 장점이자 사용자가 오피스 365로 업그레이드하는 이유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오피스 2013 내에서 이런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아직은 갈 길이 먼 플러그인 활성화 이것은 오피스 365 생태계 마케팅 총괄인 롭 하워드의 고민이기도 하다. 최근 빌드 행사에서 그 고민의 첫 결실이 나왔지만, 여전히 ...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플러그인

2016.04.05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빌드(Build)' 행사에서 오피스 리본에 앱을 고정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아웃룩에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직접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이 플러그인 기능은 벌써부터 문제에 직면했다. 플러그인을 찾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오랫동안 오피스 앱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서식과 플러그인을 내려받을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오피스 2013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들 플러그인은 매우 유용하다. 집을 구매하거나 대출 관련 서류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도큐사인(DocuSign)'을 사용해 봤을 것이다. 팩스로 귀찮게 문서를 주고받는 것을 전자서명으로 간단하게 대신할 수 있다. 오피스 2016에서는 이런 플러그인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예를 들어 아웃룩 2016을 실행하면 리본 오른쪽 위에 '스토어(Store)' 아이콘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스토어 아이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오피스 앱이다. 워드나 파워포인트에는 이 아이콘이 없다. 대신 온라인 서비스인 아웃룩닷컴(Outlook.com)이 플러그인을 내려받는 실제 인앱 경험을 지원한다. 하지만 기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누른 후 나타나는 70여 개 아이콘 중 하나에 섞여 있어 찾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아웃룩 닷컴 오른쪽 위의 '설정'을 클릭하면 구글 크롬과 비슷한 리스트 형태의 오피스 플러그인 토글이 나타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확장성이 오피스 플랫폼의 장점이자 사용자가 오피스 365로 업그레이드하는 이유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오피스 2013 내에서 이런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아직은 갈 길이 먼 플러그인 활성화 이것은 오피스 365 생태계 마케팅 총괄인 롭 하워드의 고민이기도 하다. 최근 빌드 행사에서 그 고민의 첫 결실이 나왔지만, 여전히 ...

2016.04.05

블로그 | '미래는 이미 와 있다'··· MS 매출 보고서가 전하는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무엇인가? 아마도 윈도우일 것이다. 이 기사를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윈도우 기반 PC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그 자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우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에드 보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10-Q 정기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명세를 분석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수익원에 대한 재미있는 면면을 찾을 수 있다. 윈도우가 현금 수익원 1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다. 어느 정도는 합리적인 추측이다. 윈도우는 수년간 확고부동한 현금을 낳는 거위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최신 윈도우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은 이전 모델인 윈도우 8을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답은 윈도우가 아니다. 2015년 4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현금 수입원은 바로 서버와 클라우드 부문에서 창출됐다. 2위는 분명히 윈도우일 거라고 믿는 사용자가 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틀렸다. 2위는 게임 부문이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X박스 사용자들이 포진해 있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명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을 인수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최소한 3위라도 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미안하다.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다. 윈도우 제품은 4위에 그쳤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수익의 10%가량을 차지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처참한 실패작으로 불리는 비스타나 윈도우 8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맥이나 리눅스 점유율만큼 내려앉은 것도 아니다. 윈도우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데스크톱 컴퓨터가 예전만큼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태블릿이 PC를 먹어치울 만큼 성장한 것은 아니지만, 열풍을 불러온 것만은 분명하며, 스마트폰도 파이를 키우고 있다. 물론 PC 시...

오피스 애저 윈도우 닷넷 자마린

2016.03.09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무엇인가? 아마도 윈도우일 것이다. 이 기사를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윈도우 기반 PC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그 자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우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에드 보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10-Q 정기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명세를 분석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수익원에 대한 재미있는 면면을 찾을 수 있다. 윈도우가 현금 수익원 1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다. 어느 정도는 합리적인 추측이다. 윈도우는 수년간 확고부동한 현금을 낳는 거위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최신 윈도우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은 이전 모델인 윈도우 8을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답은 윈도우가 아니다. 2015년 4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현금 수입원은 바로 서버와 클라우드 부문에서 창출됐다. 2위는 분명히 윈도우일 거라고 믿는 사용자가 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틀렸다. 2위는 게임 부문이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X박스 사용자들이 포진해 있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명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을 인수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최소한 3위라도 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미안하다.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다. 윈도우 제품은 4위에 그쳤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수익의 10%가량을 차지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처참한 실패작으로 불리는 비스타나 윈도우 8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맥이나 리눅스 점유율만큼 내려앉은 것도 아니다. 윈도우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데스크톱 컴퓨터가 예전만큼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태블릿이 PC를 먹어치울 만큼 성장한 것은 아니지만, 열풍을 불러온 것만은 분명하며, 스마트폰도 파이를 키우고 있다. 물론 PC 시...

2016.03.09

블로그 | 강추 커뮤니케이션 앱 ‘슬랙’... 6배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업무에서 동료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현재 집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지만, 분주한 맥 월드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도 팀원 전부가 다 출근하는 날은 거의 없었다. 대신 AOL 인스턴트 메신저부터 캠프파이어(Campfire), 힙챗(HipChat), 그리고 현재 슬랙(Sla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점점 발전해가는 메신저를 통해 의사 전달을 했다. 슬랙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게다가 무료다. 개발 업체 슬랙 테크놀로지스(Slack Technologies)는 처음 사용자들이 슬랙 없이 못 살 정도가 되면 기업에서 자연히 직원 한 명당 연 80달러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에디션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에 차 있다. 아직 슬랙을 경험하지 않은 사용자는 이번 기회에 써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필자는 현재 맥에서 슬랙을 쓰고 있으며, 계정은 총 8개의 슬랙 커뮤니티에 연결되어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슬랙이란? 슬랙이 뭘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별 대화방과 인스턴트 메시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자신이 만든 슬랙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웹, 데스크톱, 모바일 앱 어느 것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전체 채팅방이 있고, 커뮤니티 내에서 1:1로, 혹은 일부 멤버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프로젝트나 토픽 별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다. 슬랙 특히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할 경우 채팅 앱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생산적인 경험을 위한 다양한 플러그인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제품 관리 플러그인과 슬랙을 연결 시 프로젝트 상의 태스크가 완료되면 이를 슬랙 채팅 방에 알리고, 스케줄 봇과 연결하면 사용자들 간에 미팅 시간을 조정하고 그룹 캘린더에 이 일정을 추가한다. 슬랙, 무엇이 다른가 요즘처럼 재택 근무나 원격 근무가 잦은 때는 슬랙이 회의실 역할도, 휴게실 ...

협업 커뮤니케이션 오피스 업무 사무실 슬랙 채팅

2016.02.18

업무에서 동료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현재 집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지만, 분주한 맥 월드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도 팀원 전부가 다 출근하는 날은 거의 없었다. 대신 AOL 인스턴트 메신저부터 캠프파이어(Campfire), 힙챗(HipChat), 그리고 현재 슬랙(Sla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점점 발전해가는 메신저를 통해 의사 전달을 했다. 슬랙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게다가 무료다. 개발 업체 슬랙 테크놀로지스(Slack Technologies)는 처음 사용자들이 슬랙 없이 못 살 정도가 되면 기업에서 자연히 직원 한 명당 연 80달러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에디션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에 차 있다. 아직 슬랙을 경험하지 않은 사용자는 이번 기회에 써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필자는 현재 맥에서 슬랙을 쓰고 있으며, 계정은 총 8개의 슬랙 커뮤니티에 연결되어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슬랙이란? 슬랙이 뭘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별 대화방과 인스턴트 메시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자신이 만든 슬랙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웹, 데스크톱, 모바일 앱 어느 것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전체 채팅방이 있고, 커뮤니티 내에서 1:1로, 혹은 일부 멤버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프로젝트나 토픽 별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다. 슬랙 특히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할 경우 채팅 앱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생산적인 경험을 위한 다양한 플러그인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제품 관리 플러그인과 슬랙을 연결 시 프로젝트 상의 태스크가 완료되면 이를 슬랙 채팅 방에 알리고, 스케줄 봇과 연결하면 사용자들 간에 미팅 시간을 조정하고 그룹 캘린더에 이 일정을 추가한다. 슬랙, 무엇이 다른가 요즘처럼 재택 근무나 원격 근무가 잦은 때는 슬랙이 회의실 역할도, 휴게실 ...

2016.02.18

"윈도우 10 레드스톤 업데이트, 오피스 친화적 코타나 포함"

코드명 '레드스톤'인 윈도우 10의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좀더 똑똑한 코타나 가상 비서를 갖춘다는 보도다. 더 버지에 따르면 레드스톤에서 코타나는 문서 내 각 맥락에 맞는 형태의 도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에 대응하는 변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드스톤에서 알림 센터도 강화한다고 버지는 전했다. 레드스톤은 내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 내에서 단어나 문장을 선택할 경우 그에 대한 맥락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파워포인트 문서에서도 유사한 기능이 지원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가상 비서는 유니버설 앱과 함께 윈도우 10의 대표적인 특장점 중 하나다. 코타나가 경쟁 플랫폼인 구글 나우 및 애플 시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풍부함과 함께 정교함이 필수적이다.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도 코타나를 회사의 핵심 앱과 긴밀히 연계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려는 것으로 관측했다. ciokr@idg.co.kr 

오피스 레드스톤 가상비서 코타나 윈도우 10

2015.12.11

코드명 '레드스톤'인 윈도우 10의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좀더 똑똑한 코타나 가상 비서를 갖춘다는 보도다. 더 버지에 따르면 레드스톤에서 코타나는 문서 내 각 맥락에 맞는 형태의 도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에 대응하는 변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드스톤에서 알림 센터도 강화한다고 버지는 전했다. 레드스톤은 내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 내에서 단어나 문장을 선택할 경우 그에 대한 맥락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파워포인트 문서에서도 유사한 기능이 지원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가상 비서는 유니버설 앱과 함께 윈도우 10의 대표적인 특장점 중 하나다. 코타나가 경쟁 플랫폼인 구글 나우 및 애플 시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풍부함과 함께 정교함이 필수적이다.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도 코타나를 회사의 핵심 앱과 긴밀히 연계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려는 것으로 관측했다. ciokr@idg.co.kr 

2015.12.11

스마트폰에서도 편집할 만 하네?··· 구글 문서도구 모바일 팁 6가지

5인치짜리 스마트폰 화면에서 구글 문서도구 파일을 편집하거나 새로 작성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깰 필요가 있다.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충분히 가능하다. 구글 문서도구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이 준비되어 있어 화면 키보드만 조금 손보면 새 문서를 작성하는 일도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다. 문서 작성 중에 각종 정보를 검색해야 할 경우 문서에서 나가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하다. 손쉽게 웹에서 클립 아트를 가져오고, 다른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의 의견과 제안된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구글 문서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제스처 입력으로 바꾸기 구글 문서도구(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 iOS용 다운로드)에서 텍스트 문서를 작성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비좁은 터치스크린 키패드로 긴 문장을 입력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다. 물론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일단 익숙해지고나면 두드리기보다 더 빠르게 문장 입력이 가능해진다. 첫째, “제스처” 입력이다. 제스처 입력은 밀기 동작을 사용한 입력을 일컫는 구글 용어다. 각 키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려 입력하지 않고 제스처를 사용해 키패드를 미는 방법으로 입력한다. 입력하고자 하는 키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연습이 필요하지만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두드려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표준 구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설정 > 언어 및 입력 > 구글 키보드 > 제스처 입력 > 제스처 입력 활성화를 통해 제스처 입력 기능을 켤 수 있다. iOS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스와이프(Swype, 최초의 밀어서 입력하기 방식 키패드), 스위프트키(SwiftKey) 등의 써드 파티 키보드를 설치하는...

협업 스와이프 스위프트키 구글 포 워크 노하우 문서 제스처 구글 문서도구 구글 독스 오피스 문서 작성

2015.11.11

5인치짜리 스마트폰 화면에서 구글 문서도구 파일을 편집하거나 새로 작성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고정 관념을 깰 필요가 있다. 몇 가지 방법만 익히면 충분히 가능하다. 구글 문서도구에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집 기능이 준비되어 있어 화면 키보드만 조금 손보면 새 문서를 작성하는 일도 생각만큼 불편하지 않다. 문서 작성 중에 각종 정보를 검색해야 할 경우 문서에서 나가지 않고도 검색이 가능하다. 손쉽게 웹에서 클립 아트를 가져오고, 다른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의 의견과 제안된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구글 문서도구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제스처 입력으로 바꾸기 구글 문서도구(안드로이드용 다운로드, iOS용 다운로드)에서 텍스트 문서를 작성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은 비좁은 터치스크린 키패드로 긴 문장을 입력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다. 물론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일단 익숙해지고나면 두드리기보다 더 빠르게 문장 입력이 가능해진다. 첫째, “제스처” 입력이다. 제스처 입력은 밀기 동작을 사용한 입력을 일컫는 구글 용어다. 각 키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려 입력하지 않고 제스처를 사용해 키패드를 미는 방법으로 입력한다. 입력하고자 하는 키를 순서대로 연결하는 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연습이 필요하지만 일단 익숙해지고 나면 두드려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표준 구글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설정 > 언어 및 입력 > 구글 키보드 > 제스처 입력 > 제스처 입력 활성화를 통해 제스처 입력 기능을 켤 수 있다. iOS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스와이프(Swype, 최초의 밀어서 입력하기 방식 키패드), 스위프트키(SwiftKey) 등의 써드 파티 키보드를 설치하는...

2015.11.11

호평몰이 중! 오피스 2016이 강조하는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이 출시된 후 사용자 반응은 극찬일색이다. 오피스 2016의 새로운 성능에 대한 몇 가지 알아둘 점을 소개해 본다. 1. 협업 기능이 핵심, 그러나 아직은 완전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생산성 제품과 경쟁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사용자와 오피스 2016이라는 교리 간의 협력 면에서 많은 진전을 이끌어 냈다. 워드 2016은 쉐어포인트나 원드라이브 데스크톱 버전에 저장된 공동 저작 문서 기능을 선보였다. 하나의 문서에 모든 것을 저장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동 저작 기능을 파워포인트 2016 등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데스크톱용 워드에만 제공된다. 2. 원하는 기능을 찾아주는 텔미 시간이 흐르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앱의 여러 가지 기능을 바꾸고, 재설계하는 등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는 와중에 사용자들이 알기만 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중요 기능들이 그저 어딘가에 묻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피스 2016에 등장한 텔미(Tell Me)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찾고 있는 기능을 검색하고, 메뉴를 통할 필요 없이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맥 컴퓨터에서는 도움말 메뉴에서 메뉴 옵션을 검색할 수 있다. 3. 본격적인 협업 앱 스웨이와 델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에 스웨이와 델브라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했다. 스웨이는 퍼블리셔, 파워포인트, 워드, 원노트를 합친 새로운 앱으로, 웹이나 프로젝터, 컴퓨터 등에 공유할 수 있는 쌍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제작에 사용된다. 다양한 콘텐츠를 다룰 수 있음은 물론이다. 델브는 공유된 중요 문서를 분류하고 필요할 때마다 핵심 파일을 꺼낸다. 두 가지 앱에서도 역시 협업이 이번 오피스의 핵심 키워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 마이크로소프트 로드맵의 이정표가 될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제품에 대한 신의를 지켜왔다. 기업 사용자들에게 오피스...

오피스 오피스365 MS 오피스 스웨이 오피스2016 델브

2015.10.28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이 출시된 후 사용자 반응은 극찬일색이다. 오피스 2016의 새로운 성능에 대한 몇 가지 알아둘 점을 소개해 본다. 1. 협업 기능이 핵심, 그러나 아직은 완전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생산성 제품과 경쟁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사용자와 오피스 2016이라는 교리 간의 협력 면에서 많은 진전을 이끌어 냈다. 워드 2016은 쉐어포인트나 원드라이브 데스크톱 버전에 저장된 공동 저작 문서 기능을 선보였다. 하나의 문서에 모든 것을 저장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동 저작 기능을 파워포인트 2016 등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데스크톱용 워드에만 제공된다. 2. 원하는 기능을 찾아주는 텔미 시간이 흐르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앱의 여러 가지 기능을 바꾸고, 재설계하는 등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는 와중에 사용자들이 알기만 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중요 기능들이 그저 어딘가에 묻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피스 2016에 등장한 텔미(Tell Me)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찾고 있는 기능을 검색하고, 메뉴를 통할 필요 없이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맥 컴퓨터에서는 도움말 메뉴에서 메뉴 옵션을 검색할 수 있다. 3. 본격적인 협업 앱 스웨이와 델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에 스웨이와 델브라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했다. 스웨이는 퍼블리셔, 파워포인트, 워드, 원노트를 합친 새로운 앱으로, 웹이나 프로젝터, 컴퓨터 등에 공유할 수 있는 쌍방향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제작에 사용된다. 다양한 콘텐츠를 다룰 수 있음은 물론이다. 델브는 공유된 중요 문서를 분류하고 필요할 때마다 핵심 파일을 꺼낸다. 두 가지 앱에서도 역시 협업이 이번 오피스의 핵심 키워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 마이크로소프트 로드맵의 이정표가 될 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제품에 대한 신의를 지켜왔다. 기업 사용자들에게 오피스...

2015.10.28

기고 | 마이크로소프트가 '리눅스용 하둡'을 출시한 진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세번째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임명된 이후로 이 회사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이례적인 행보가 지난 달 포착됐다. 9월 29일 뉴욕에서 열린 스트라타+하둡월드(Strata + Hadoop World)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시 부스에 있는 이 회사 클라우드 서비스 배너. 이미지 출처 : Marc Ferranti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서 리눅스로 구동하는 완전한 관리형 아파치 하둡 클러스터인 애저 HD인사이트(Azure HDInsight)를 일반용으로 공개했다. 처음에는 그리 대단한 일처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단한 일이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08년 처음으로 애저를 발표했을 때 실제로 발표한 것은 ‘윈도우 애저’였다. 이것은 ‘클라우드 내 윈도우’를 표방한 것으로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도록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윈도우 애저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가깝지만 윈도우 외에도 다양한 OS에서 구동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애저에서 구동 중인 가상 머신의 20%는 리눅스 기반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나델라가 임명된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PaaS 계획을 포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애저 서비스형 인프라(IaaS)가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이는 현재 DoM(Directions on Microsoft)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전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리자 웨스 밀러의 의견이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와 독커(Docker) 등을 허용하거나 수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구매하라. 애저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며 윈도우의 기능을 ...

CIO 사티아 나델라 리눅스 하둡 iOS IaaS PaaS 애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마존 구글 독커

2015.10.22

마이크로소프트가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세번째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임명된 이후로 이 회사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이례적인 행보가 지난 달 포착됐다. 9월 29일 뉴욕에서 열린 스트라타+하둡월드(Strata + Hadoop World)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시 부스에 있는 이 회사 클라우드 서비스 배너. 이미지 출처 : Marc Ferranti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에서 리눅스로 구동하는 완전한 관리형 아파치 하둡 클러스터인 애저 HD인사이트(Azure HDInsight)를 일반용으로 공개했다. 처음에는 그리 대단한 일처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단한 일이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08년 처음으로 애저를 발표했을 때 실제로 발표한 것은 ‘윈도우 애저’였다. 이것은 ‘클라우드 내 윈도우’를 표방한 것으로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도록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윈도우 애저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가깝지만 윈도우 외에도 다양한 OS에서 구동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애저에서 구동 중인 가상 머신의 20%는 리눅스 기반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나델라가 임명된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PaaS 계획을 포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애저 서비스형 인프라(IaaS)가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이는 현재 DoM(Directions on Microsoft)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전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리자 웨스 밀러의 의견이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와 독커(Docker) 등을 허용하거나 수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구매하라. 애저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며 윈도우의 기능을 ...

2015.10.22

한컴, 중국 킹소프트와 손잡고 해외 시장 진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중국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킹소프트(www.kingsoft.com)와 손잡고 중국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컴과 킹소프트는 중국 베이징 킹소프트 본사에서 ‘중국 시장 웹오피스 공급을 위한 계약’ 및 ‘해외 오피스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컴은 중국 SW 기업인 킹소프트를 통해 13억 인구의 중국 시장에 ‘웹오피스’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컴이 공급할 ‘HTML5 기반 웹오피스’는 OS와 브라우저의 종류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오피스 문서를 편집 및 저장할 수 있어, 중국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중국 시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킹소프트는 중국의 IT 공룡인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이 겸직 재임하고 있는 대기업으로, 향후 한컴과의 다양한 협력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전 세계 오피스 시장 공략을 목표로 장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공동 연구개발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투자 또는 M&A도 함께 검토하는 등 세계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 이홍구 대표는 “한컴은 곧 정식 출시하는 글로벌오피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MS오피스의 대표적인 두 경쟁사의 대대적인 협력으로, 시장에도 주요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중국과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오피스 시장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오피스 제휴 양해각서 한컴 MOU 해외 진출 킹소프트

2015.08.06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중국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킹소프트(www.kingsoft.com)와 손잡고 중국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컴과 킹소프트는 중국 베이징 킹소프트 본사에서 ‘중국 시장 웹오피스 공급을 위한 계약’ 및 ‘해외 오피스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컴은 중국 SW 기업인 킹소프트를 통해 13억 인구의 중국 시장에 ‘웹오피스’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컴이 공급할 ‘HTML5 기반 웹오피스’는 OS와 브라우저의 종류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오피스 문서를 편집 및 저장할 수 있어, 중국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중국 시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킹소프트는 중국의 IT 공룡인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이 겸직 재임하고 있는 대기업으로, 향후 한컴과의 다양한 협력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전 세계 오피스 시장 공략을 목표로 장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공동 연구개발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투자 또는 M&A도 함께 검토하는 등 세계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컴 이홍구 대표는 “한컴은 곧 정식 출시하는 글로벌오피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MS오피스의 대표적인 두 경쟁사의 대대적인 협력으로, 시장에도 주요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중국과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오피스 시장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08.06

'팩스부터 포스터 제작까지' 구글 드라이브를 위한 8가지 무료 앱

구글 드라이브는 단순한 스토리지 서비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속아서는 안 된다. 일련의 적절한 부가기능을 이용해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허브로 기능할 수 있다. 구글은 한동안 조용히 서드파티 앱의 드라이브 연동을 허용했다. 고급 파일 관리 툴부터 기본적인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을 편집할 수 있는 유틸리티까지 드라이브의 인터페이스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한 것들을 추려 보았다. 드라이브 앱용 링크는 모두 크롬 부가기능으로 보이지만 앱이 설치된 후에는 드라이브 계정에 직접 연동되어 아무 브라우저에서나 클라우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롬 없이 앱을 설치하고 싶다면 드라이브 웹 사이트의 우측 상단 모서리에서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과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선택한 후, ‘연결할 앱 더보기’를 클릭하고 원하는 앱을 찾으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애드온 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확장프로그램

2015.07.22

구글 드라이브는 단순한 스토리지 서비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속아서는 안 된다. 일련의 적절한 부가기능을 이용해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허브로 기능할 수 있다. 구글은 한동안 조용히 서드파티 앱의 드라이브 연동을 허용했다. 고급 파일 관리 툴부터 기본적인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을 편집할 수 있는 유틸리티까지 드라이브의 인터페이스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한 것들을 추려 보았다. 드라이브 앱용 링크는 모두 크롬 부가기능으로 보이지만 앱이 설치된 후에는 드라이브 계정에 직접 연동되어 아무 브라우저에서나 클라우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롬 없이 앱을 설치하고 싶다면 드라이브 웹 사이트의 우측 상단 모서리에서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과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선택한 후, ‘연결할 앱 더보기’를 클릭하고 원하는 앱을 찾으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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