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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X박스,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2013년 성공과 실패

2013.12.11 Brad Chacos  |  PCWorld
가만히 서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세포(Cellular)’ 단계의 변화를 추구하는 데 2013년을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엑스박스, 윈도우, 오피스를 새로 출시했다. 그러나 여기에 멈추지 않고 수십억 달러를 들여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장비 및 서비스 회사로 재탄생하고자 했다. 또 오랜 기간 CEO였던 스티브 발머가 사임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옥석'을 가리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성공과 실패 모두에 해당하는 사건들도 몇몇 있다. 어쨌든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에서 '옥석'을 가려보기로 하겠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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