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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워드·오피스 발전사

10월 25일 30주년을 맞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는 세계에 가장 널리 퍼진 워드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일뿐 아니라 회사에게는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워드는 고객들이 워드를 사기 위해 구입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스위트 오피스의 원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세계에 7억 5,000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프트웨어 자리를 수년째 지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스위트에서 워드의 매출만 따로 집계해 발표하진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오피스 365, 셰어포인트(SharePoint), 익스체인지(Exchange), 링크(Lync) 등의 오피스 시스템 제품들의 매출은 별개로 발표한다. 올해 회계연도가 막 끝난 지금, 오피스 시스템 제품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부문 매출의 90%인 222억달러를 창출해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회사가 제출한 10-K 연차 유가증권 보고서의 수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에서 오피스 제품은 회사의 세후 이윤의 54.4%를 차지한다고 한다. 오피스 시스템에 포함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구독 서비스는 출시 2년만에 15억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모두 합쳐 오피스를 만든 1990년대의 전체 매출보다도 많은 수치다. 1990년은 사상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매출보다 더 많은 매출을 애플리케이션 판매로 벌어들인 전환점이었고, 이런 추세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워드/오피스의 시작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워드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의 동의어로 사용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거친 경쟁을 이겨냈고, 몇몇 기민한 제품 전략을 펼쳤지만, 초창기의 워드에게 있어서 성공은 전혀 보장되지 않았었다. 1983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5,000만 달러 규모였을 때, 워드는 멀티 툴 워드(Multi-Tool Word)라는 이름을 달고 워드스타(WordStar), 일렉트로...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S 오피스 워드

2013.10.28

10월 25일 30주년을 맞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는 세계에 가장 널리 퍼진 워드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일뿐 아니라 회사에게는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워드는 고객들이 워드를 사기 위해 구입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스위트 오피스의 원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세계에 7억 5,000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프트웨어 자리를 수년째 지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스위트에서 워드의 매출만 따로 집계해 발표하진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오피스 365, 셰어포인트(SharePoint), 익스체인지(Exchange), 링크(Lync) 등의 오피스 시스템 제품들의 매출은 별개로 발표한다. 올해 회계연도가 막 끝난 지금, 오피스 시스템 제품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부문 매출의 90%인 222억달러를 창출해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회사가 제출한 10-K 연차 유가증권 보고서의 수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전체에서 오피스 제품은 회사의 세후 이윤의 54.4%를 차지한다고 한다. 오피스 시스템에 포함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구독 서비스는 출시 2년만에 15억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모두 합쳐 오피스를 만든 1990년대의 전체 매출보다도 많은 수치다. 1990년은 사상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매출보다 더 많은 매출을 애플리케이션 판매로 벌어들인 전환점이었고, 이런 추세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워드/오피스의 시작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워드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의 동의어로 사용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거친 경쟁을 이겨냈고, 몇몇 기민한 제품 전략을 펼쳤지만, 초창기의 워드에게 있어서 성공은 전혀 보장되지 않았었다. 1983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이 5,000만 달러 규모였을 때, 워드는 멀티 툴 워드(Multi-Tool Word)라는 이름을 달고 워드스타(WordStar), 일렉트로...

2013.10.28

英 기업의 대안 오피스 사용률 '10% 미만'··· 포레스터 조사

포레스터에 따르면, IT부서가 클라우드 버전 등 오피스 생산성 제품군 라이트 버전으로 비용을 절약하고 싶어하지만 당분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을 풀버전으로 바꾸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IT의사결정권자 155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포레스터는 구글 문서 도구, 오픈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가 생산성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오피스 대용으로 이들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MS 오피스와의 호환성을 꼽았지만, 포레스터는 사용자들이 오피스를 선호하고 이에 익숙하다는 점도 큰 요인으로 들었다. 현재까지 기업들 사이에서 오피스 2010이 지배적이지만, 이들 기업의 1/4이 올해 안에 오피스 2013으로 바꿀 계획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메일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다. 기업 5개 중 1개가 클라우드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다른 1/4은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필 카처는 모바일에 대해 “지금, 대부분의 기술 의사 결정권자들은 직원들이 원한다면 자신들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직접 업무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하는데 만족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솔루션 선택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호환성이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무려 77%나 됐다. 이는 다른 기능, 예를 들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현업 기능 또는 협업툴과의 통합 등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일부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신할 만한 제품을 제공한다고 밝힌 기업들은 10% 미만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의 극히 일부만 오피스 2013을 도입했으며 대부분은 이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으로 답했다. 계획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은 강력한 비즈니스 혜택의 부족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클라우드 오피스를 보면, 기업들이 구글 애플리케이션보다는 ...

CIO IT부서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포레스터 조사 업무 생산성 의사 결정권자

2013.10.21

포레스터에 따르면, IT부서가 클라우드 버전 등 오피스 생산성 제품군 라이트 버전으로 비용을 절약하고 싶어하지만 당분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을 풀버전으로 바꾸지 않을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IT의사결정권자 155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포레스터는 구글 문서 도구, 오픈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가 생산성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오피스 대용으로 이들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MS 오피스와의 호환성을 꼽았지만, 포레스터는 사용자들이 오피스를 선호하고 이에 익숙하다는 점도 큰 요인으로 들었다. 현재까지 기업들 사이에서 오피스 2010이 지배적이지만, 이들 기업의 1/4이 올해 안에 오피스 2013으로 바꿀 계획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메일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다. 기업 5개 중 1개가 클라우드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다른 1/4은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필 카처는 모바일에 대해 “지금, 대부분의 기술 의사 결정권자들은 직원들이 원한다면 자신들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직접 업무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하는데 만족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솔루션 선택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호환성이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무려 77%나 됐다. 이는 다른 기능, 예를 들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현업 기능 또는 협업툴과의 통합 등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일부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신할 만한 제품을 제공한다고 밝힌 기업들은 10% 미만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의 극히 일부만 오피스 2013을 도입했으며 대부분은 이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으로 답했다. 계획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은 강력한 비즈니스 혜택의 부족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클라우드 오피스를 보면, 기업들이 구글 애플리케이션보다는 ...

2013.10.21

한국MS, 중소기업 대상 윈도우 및 오피스 업그레이드 할인 행사 실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 종사자들을 위한 윈도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8일 윈도우 XP, 오피스 2003의 공식 지원 종료를 앞두고 윈도우 XP를 포함 구 버전 윈도우를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이 최신 윈도우 환경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프로모션이라고 한국MS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 XP를 포함한 기존 윈도우 정품 고객이 윈도우 8과 오피스 365를 동시 구매 시 볼륨 라이선스를 통해 시중 판매가보다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0카피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 20카피 구매 시 마다 윈도우 8 프로 태블릿 1대를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이 설치된 PC의 구매 혹은 OS 업그레이드, 최신 오피스 및 윈도우 서버 구매 시에도 구매 내용 및 조건에 따라 최대 10%에서 17% 가량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9월 30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라이선스를 500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오피스 365 미드사이즈 비즈니스(Midsize Business)를 10명 사용자 이상 구매하는 중소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30만원 상당의 캠핑 풀패키지를 비롯, 윈도우 8 탑재 태블릿 PC,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고. 이외에도 제조업체와 협력해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 기반의 PC를 구매하는 기업에게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한국MS는 밝혔다. ciokr@idg.co.kr

오피스 윈도우 한국MS

2013.09.10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 종사자들을 위한 윈도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8일 윈도우 XP, 오피스 2003의 공식 지원 종료를 앞두고 윈도우 XP를 포함 구 버전 윈도우를 사용하는 중소기업들이 최신 윈도우 환경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프로모션이라고 한국MS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 XP를 포함한 기존 윈도우 정품 고객이 윈도우 8과 오피스 365를 동시 구매 시 볼륨 라이선스를 통해 시중 판매가보다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0카피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 20카피 구매 시 마다 윈도우 8 프로 태블릿 1대를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이 설치된 PC의 구매 혹은 OS 업그레이드, 최신 오피스 및 윈도우 서버 구매 시에도 구매 내용 및 조건에 따라 최대 10%에서 17% 가량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9월 30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라이선스를 500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오피스 365 미드사이즈 비즈니스(Midsize Business)를 10명 사용자 이상 구매하는 중소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30만원 상당의 캠핑 풀패키지를 비롯, 윈도우 8 탑재 태블릿 PC,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고. 이외에도 제조업체와 협력해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 기반의 PC를 구매하는 기업에게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한국MS는 밝혔다. ciokr@idg.co.kr

2013.09.10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 잘 하고 있는 11가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CEO가 은퇴를 발표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일반 통념에서 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 PC 시대에서는 설 자리가 없는 죽어가는 공룡이나 다름없었다. 또 상당수 비판에는 근거가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기업이다. 모바일 기기, IT의 소비자화, 클라우드 서비스가 윈도우 중심의 컴퓨팅 환경을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나쁜 뉴스에 눈이 멀지는 말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멸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여전히 기술 산업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중요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상을 유지할뿐 아니라, 더 번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11가지를 소개하겠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윈도우 폰 리눅스

2013.08.29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CEO가 은퇴를 발표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일반 통념에서 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스트 PC 시대에서는 설 자리가 없는 죽어가는 공룡이나 다름없었다. 또 상당수 비판에는 근거가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기업이다. 모바일 기기, IT의 소비자화, 클라우드 서비스가 윈도우 중심의 컴퓨팅 환경을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다. 그러나 나쁜 뉴스에 눈이 멀지는 말기 바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멸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여전히 기술 산업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중요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상을 유지할뿐 아니라, 더 번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11가지를 소개하겠다. ciokr@idg.co.kr

2013.08.29

'윈도우 8·오피스·X박스' 연이은 헛발질 ··· MS에게 무슨 일이?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특히나 다사다난한 한해다. 어쩌면 올해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 지도 모르지만 이제 겨우 절반을 지났을 뿐이다. 이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은 라이선스 판매와 주력 제품인 윈도우 운영체제 설계 등에서 실수를 거듭했고 최근에는 자사의 새로운 게임기인 엑스박스 원(Xbox One)에 혁신을 가미하려다 크게 실패했다. 지난 달 26일 시작한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의 핵심 내용인 윈도우 8.1의 경우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윈도우 업그레이드라고 말하지만 일부에서는 오히려 사용자의 의견에 역행하는 다운그레이드라고 비판한다. 도대체 마이크로소프트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의사결정 메커니즘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일까? PC 업계가 전례 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 뻔히 반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사용자에게 변화를 강제해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든 수익을 내겠다고 계산일 것일까? 아니면 예전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거칠게 반항하는 대신 처음부터 백기를 들고 시작하는 것일까? 기업들은 언제나 실수를 저지르며 때로는 이런 실수 때문에 주춤거리기도 한다. 하지만 기업 규모가 충분히 크고 기반이 탄탄하다면 이런 시련을 극복하고 교훈을 얻는다. 포드(Ford)의 '에드젤'(Edsel)이 대표적인 제품이었고 코카콜라의 뉴코크(New Coke), 넷플릭스(Netflix)의 퀵스터(Quickster), 1985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 해고와 2010년의 안테나게이트(Antennagate), 그리고 지난해의 지도 앱 등의 사례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례를 고려한다고 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4개월간 저지른 실수의 횟수와 속도, 그리고 그 결과는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3(Office 2013) 소매 카피(Copy) 라이선스를 전면 개편했는데 사용자들이 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해당 소프트웨어를 옮기면 라이선스 위반이...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엑스박스 원

2013.07.01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특히나 다사다난한 한해다. 어쩌면 올해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 지도 모르지만 이제 겨우 절반을 지났을 뿐이다. 이 거대 소프트웨어 기업은 라이선스 판매와 주력 제품인 윈도우 운영체제 설계 등에서 실수를 거듭했고 최근에는 자사의 새로운 게임기인 엑스박스 원(Xbox One)에 혁신을 가미하려다 크게 실패했다. 지난 달 26일 시작한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의 핵심 내용인 윈도우 8.1의 경우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윈도우 업그레이드라고 말하지만 일부에서는 오히려 사용자의 의견에 역행하는 다운그레이드라고 비판한다. 도대체 마이크로소프트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의사결정 메커니즘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일까? PC 업계가 전례 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 뻔히 반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사용자에게 변화를 강제해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든 수익을 내겠다고 계산일 것일까? 아니면 예전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거칠게 반항하는 대신 처음부터 백기를 들고 시작하는 것일까? 기업들은 언제나 실수를 저지르며 때로는 이런 실수 때문에 주춤거리기도 한다. 하지만 기업 규모가 충분히 크고 기반이 탄탄하다면 이런 시련을 극복하고 교훈을 얻는다. 포드(Ford)의 '에드젤'(Edsel)이 대표적인 제품이었고 코카콜라의 뉴코크(New Coke), 넷플릭스(Netflix)의 퀵스터(Quickster), 1985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 해고와 2010년의 안테나게이트(Antennagate), 그리고 지난해의 지도 앱 등의 사례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례를 고려한다고 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4개월간 저지른 실수의 횟수와 속도, 그리고 그 결과는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3(Office 2013) 소매 카피(Copy) 라이선스를 전면 개편했는데 사용자들이 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해당 소프트웨어를 옮기면 라이선스 위반이...

2013.07.01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랙베리에서 배워야 할 반면교사

블랙베리메신저(BBM)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뉴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은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오피스 전략에 이를 참고해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원도우 OS, 오피스 같은 업무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 업계 선두주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랙베리의 계속되는 문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최근 미국 올란도에 열린 블랙베리 월드 컨퍼런스에서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메신저(BBM)가 곧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무료 앱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는 분명 이번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하지만 문제는 시기와 규모다. 너무 늦고 너무 적다는 것이다. 2~3년 전이라면 뛰어난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볼 수 있었겠지만, 현재로서는 차별점이 되지 않아 자포자기한 행동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BBM은 블랙베리 모바일 플랫폼을 정의하는 기능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에서 가장 탐낼만한 기능 중 하나를 꼽으라면,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독점은 이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넘어간 고객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지 못했다. 대신 왓스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 같은 새로운 메시징 서비스는 이러한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BBM을 잠식하고 있다. 동시에 왓스앱은 BBM보다 3배 이상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메신저는 12배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 BBM에 수요는 이제 막 시작 단계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한 교훈은, 고객에게 덜 인기있는 제품 선택을 강요하는 당근으로 인기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객은 쉽게 움직이고 자신들의 요구에 딱 맞는 대안 제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사실상 업무 생산성 제품군이지만, 서서히 경쟁 제품들의 침투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맥용 애플의...

스마트폰 교훈 iOS 윈도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 태블릿

2013.05.29

블랙베리메신저(BBM)가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뉴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은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오피스 전략에 이를 참고해야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원도우 OS, 오피스 같은 업무 생산성 소프트웨어에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 업계 선두주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랙베리의 계속되는 문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최근 미국 올란도에 열린 블랙베리 월드 컨퍼런스에서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메신저(BBM)가 곧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무료 앱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는 분명 이번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하지만 문제는 시기와 규모다. 너무 늦고 너무 적다는 것이다. 2~3년 전이라면 뛰어난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볼 수 있었겠지만, 현재로서는 차별점이 되지 않아 자포자기한 행동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BBM은 블랙베리 모바일 플랫폼을 정의하는 기능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에서 가장 탐낼만한 기능 중 하나를 꼽으라면,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독점은 이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넘어간 고객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지 못했다. 대신 왓스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 같은 새로운 메시징 서비스는 이러한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BBM을 잠식하고 있다. 동시에 왓스앱은 BBM보다 3배 이상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메신저는 12배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 BBM에 수요는 이제 막 시작 단계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한 교훈은, 고객에게 덜 인기있는 제품 선택을 강요하는 당근으로 인기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객은 쉽게 움직이고 자신들의 요구에 딱 맞는 대안 제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사실상 업무 생산성 제품군이지만, 서서히 경쟁 제품들의 침투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맥용 애플의...

2013.05.29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을 더 "잘" 쓰기 위한 앱 ②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스토어(Office Store)는 새로운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를 위한 다수의 (예전에는 부가기능이라 부르던) 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앱들은 소프트웨어 구매 방식에 상관 없이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의 홈 프리미엄(Home Premium)과 스몰 비즈니스 프리미엄(Small Business Premium) 등 모든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새로운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 2013을 위한 30종의 오피스 부가기능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을 더 "잘" 쓰기 위한 앱 ①)  editor@itworld.co.kr

오피스 MS 오피스 오피스 2013

2013.05.13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스토어(Office Store)는 새로운 오피스 생산성 스위트를 위한 다수의 (예전에는 부가기능이라 부르던) 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앱들은 소프트웨어 구매 방식에 상관 없이 오피스 2013과 오피스 365의 홈 프리미엄(Home Premium)과 스몰 비즈니스 프리미엄(Small Business Premium) 등 모든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새로운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 2013을 위한 30종의 오피스 부가기능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을 더 "잘" 쓰기 위한 앱 ①)  editor@itworld.co.kr

2013.05.13

"오피스 패키지 구매, 10년 내에 없어질 수도”

지난 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구독 전용 모델로 전격 전환한다는 발표와는 상반되는 입장을 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에 대해 기존 판매 방식을 향후 10년 간은 계속 할 것이라는 뜻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5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서는 자세를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최신 오피스 2013을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 번에 가격을 지불하고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방식과 다양한 오피스 365 요금제을 통해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인 클린트 패터슨은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도비처럼 구독 전용 모델이 아니라 두 가지 지불 및 라이선스 구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패터슨은 “어도비와 마찬가지로 구독 기반의 SaaS 모델이 미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도비와는 달리 우리는 사람들이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시간을 '10년 정도(a decade)'로 보고, 그 동안은 기존 방식의 판매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0년 동안이라는 것은 정확한 기간을 언급한 것이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언제 기존 방식의 판매를 중단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실제로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패터슨의 언급이 10년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구독 전용 모델로 전환할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오피스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들을 계획이다”라고만 말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라이선스 모델을 10년 동안 유지한다면, 이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것이다. 지난 2월 피카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라이선스 오피스 오피스365 패키지 구독

2013.05.10

지난 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구독 전용 모델로 전격 전환한다는 발표와는 상반되는 입장을 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에 대해 기존 판매 방식을 향후 10년 간은 계속 할 것이라는 뜻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5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서는 자세를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최신 오피스 2013을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 번에 가격을 지불하고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방식과 다양한 오피스 365 요금제을 통해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인 클린트 패터슨은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도비처럼 구독 전용 모델이 아니라 두 가지 지불 및 라이선스 구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패터슨은 “어도비와 마찬가지로 구독 기반의 SaaS 모델이 미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도비와는 달리 우리는 사람들이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시간을 '10년 정도(a decade)'로 보고, 그 동안은 기존 방식의 판매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0년 동안이라는 것은 정확한 기간을 언급한 것이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언제 기존 방식의 판매를 중단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실제로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패터슨의 언급이 10년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구독 전용 모델로 전환할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오피스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들을 계획이다”라고만 말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라이선스 모델을 10년 동안 유지한다면, 이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것이다. 지난 2월 피카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2013.05.10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웹 앱스 개선 예정… “실시간 공동 작성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기반의 오피스 스위트인 오피스 웹 앱스에 실시간 문서 공동 작성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 지원을 통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오피스 웹 앱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같은 개선은 향후 1년 간 순차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웹 앱스에 대한 시각 변화의 일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오피스 웹 앱스는 데스크톱 오피스 스위트의 가벼운 보조 프로그램 정도였으나, 이제는 브라우저 기술 및 연결 속도 향상 덕분에 더욱 강력한 제품으로 변모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 365 제품 관리자인 마이클 아탈라는 “오피스 웹 앱스의 목표는 사람들이 시작부터 끝까지 멋진 오피스 문서를 작성하는데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로 구성된 오피스 웹 앱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 하나로 개인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메일과 협업 스위트가 포함된 오피스 365에도 제공된다. 오피스 웹 앱스는 워드 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및 기타 작업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스토리지가 결합된 구글 드라이브와 경쟁하고 있다. 구글 드라이브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 문서도구는 2007년 출시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영역에서 다소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여전히 데스크톱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브라우저 기반 버전까지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탈라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력한 오피스 웹 앱스 경험을 제공해 많은 사용자들이 오피스의 강력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실시간 공동 작성 기능은 브라우저를 새로고침하지 않아도 바로 협업자의 편집 내용이 반영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오피스 웹 앱스의 작성 및 편집 ...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S 오피스 웹 앱스

2013.05.08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기반의 오피스 스위트인 오피스 웹 앱스에 실시간 문서 공동 작성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 지원을 통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오피스 웹 앱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같은 개선은 향후 1년 간 순차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웹 앱스에 대한 시각 변화의 일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오피스 웹 앱스는 데스크톱 오피스 스위트의 가벼운 보조 프로그램 정도였으나, 이제는 브라우저 기술 및 연결 속도 향상 덕분에 더욱 강력한 제품으로 변모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 365 제품 관리자인 마이클 아탈라는 “오피스 웹 앱스의 목표는 사람들이 시작부터 끝까지 멋진 오피스 문서를 작성하는데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로 구성된 오피스 웹 앱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 하나로 개인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메일과 협업 스위트가 포함된 오피스 365에도 제공된다. 오피스 웹 앱스는 워드 프로세싱,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및 기타 작업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스토리지가 결합된 구글 드라이브와 경쟁하고 있다. 구글 드라이브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 문서도구는 2007년 출시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영역에서 다소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여전히 데스크톱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브라우저 기반 버전까지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탈라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력한 오피스 웹 앱스 경험을 제공해 많은 사용자들이 오피스의 강력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실시간 공동 작성 기능은 브라우저를 새로고침하지 않아도 바로 협업자의 편집 내용이 반영되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오피스 웹 앱스의 작성 및 편집 ...

2013.05.08

리뷰 | MS 뉴 오피스 협업 기능 써보니··· "아직은 부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오랫동안 공식적인 문서의 작성, 편집, 서식 설정의 표준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구글 문서도구와 기타 웹 기반 경쟁 제품들이 문서의 실시간 공유 및 공동 편집 기능으로 오피스를 앞지르고 있다.   새로운 오피스 스위트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 초에 발표된 이 스위트는 데스크톱 및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을 혼합하여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기능은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기능은 사용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다.   오피스 365 구독 또는 오피스 2013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의 구매를 고려하거나 이미 둘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는 공동 편집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워드, 엑셀, 원노트, 파워포인트 등을 오피스 365 중소기업 프리미엄 계정을 통해 동료 및 오피스 2013이 없는 외부 인들과 협업 기능을 시험했다.   외부인과의 협업   협업자들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우선 온라인 상의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에 저장해야 한다.   새로운 오피스에서는 스카이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웹 앱(Web App)을 통해 기관 내/외부인과 문서를 공유 및 공동편집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성자는 누구든 초대하여 워드 웹 앱에서 문서를 확인 또는 편집할 수 있다. 파일(File) 메뉴로 이동하여 공유(Share)를 클릭하면 다른 사람을 초대하기 위한 옵션이 표시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공유 링크를 생성하여 이메일 또는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해 전송하거나 지정한 아웃룩(Outlook) 연락처에 이메일 초대장을 생성할 수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링크를 생성 또는 전송하기 전에 해당 문서를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해야 한다.   문...

협업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S 뉴 오피스

2013.04.11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오랫동안 공식적인 문서의 작성, 편집, 서식 설정의 표준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구글 문서도구와 기타 웹 기반 경쟁 제품들이 문서의 실시간 공유 및 공동 편집 기능으로 오피스를 앞지르고 있다.   새로운 오피스 스위트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 초에 발표된 이 스위트는 데스크톱 및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을 혼합하여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기능은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기능은 사용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다.   오피스 365 구독 또는 오피스 2013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의 구매를 고려하거나 이미 둘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는 공동 편집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워드, 엑셀, 원노트, 파워포인트 등을 오피스 365 중소기업 프리미엄 계정을 통해 동료 및 오피스 2013이 없는 외부 인들과 협업 기능을 시험했다.   외부인과의 협업   협업자들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우선 온라인 상의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에 저장해야 한다.   새로운 오피스에서는 스카이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웹 앱(Web App)을 통해 기관 내/외부인과 문서를 공유 및 공동편집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성자는 누구든 초대하여 워드 웹 앱에서 문서를 확인 또는 편집할 수 있다. 파일(File) 메뉴로 이동하여 공유(Share)를 클릭하면 다른 사람을 초대하기 위한 옵션이 표시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공유 링크를 생성하여 이메일 또는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해 전송하거나 지정한 아웃룩(Outlook) 연락처에 이메일 초대장을 생성할 수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링크를 생성 또는 전송하기 전에 해당 문서를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해야 한다.   문...

2013.04.11

블로그 | MS의 차세대 오피스 '제미니'··· 4가지 희망사항

밤하늘의 별자리를 이야기하건, 아니면 점성술을 이야기하건 ‘제미니’(Gemini)라는 말은 쌍둥이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제미니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코드명이 될 것이라는 소식은 우연이 아니다. 윈도우 블루(Windows Blue)와 쌍둥이 프로젝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리 조 폴리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윈도우 블루와 함께 제미니가 올 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버전의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원노트(OneNote)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오피스의 경우, 제미니가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기존의 오피스 2013과는 이란성 쌍둥이처럼 자리매김하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스위트가 될 수도 있다. 아마도 제미니는 오피스 2013을 대체하는 대신, 윈도우 8의 모던(Modern) 인터페이스를 위해 개발된 오피스 MX 앱 스위트가 될 것이 유력하다. 여기, 마이크로소프트가 고려해야 할 4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1. '오피스 MX' 유출된 윈도우 블루의 코드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한 지원을 철회할 의도가 없으며 바탕화면(Desktop) 모드가 시간이 지나면서 도태될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고려할 때, 제미니는 윈도우 8의 모던 인터페이스에서 구동하도록 개발될 것으로 생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윈도우 8에서 구동하지만 네이티브 윈도우 8 앱과는 달리 바탕화면 모드로 구동한다. 오피스 제미니는 원노트 MX의 스타일로 윈도우 8에 맞추어 개발되고 윈도우 8 모던 UI 내의 터치 입력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모든 핵심 툴을 모던 UI로 가져오는 것은 기업들과 소비자들이 바탕화면 모드로 윈도우 7을 구동하기 위해 윈도우 8의 모던 화...

오피스 오피스 365 오피스 2013 제미니 MX

2013.04.02

밤하늘의 별자리를 이야기하건, 아니면 점성술을 이야기하건 ‘제미니’(Gemini)라는 말은 쌍둥이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제미니가 차세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코드명이 될 것이라는 소식은 우연이 아니다. 윈도우 블루(Windows Blue)와 쌍둥이 프로젝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리 조 폴리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윈도우 블루와 함께 제미니가 올 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버전의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원노트(OneNote)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오피스의 경우, 제미니가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기존의 오피스 2013과는 이란성 쌍둥이처럼 자리매김하는,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스위트가 될 수도 있다. 아마도 제미니는 오피스 2013을 대체하는 대신, 윈도우 8의 모던(Modern) 인터페이스를 위해 개발된 오피스 MX 앱 스위트가 될 것이 유력하다. 여기, 마이크로소프트가 고려해야 할 4가지 사항을 정리했다. 1. '오피스 MX' 유출된 윈도우 블루의 코드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던 인터페이스에 대한 지원을 철회할 의도가 없으며 바탕화면(Desktop) 모드가 시간이 지나면서 도태될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고려할 때, 제미니는 윈도우 8의 모던 인터페이스에서 구동하도록 개발될 것으로 생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윈도우 8에서 구동하지만 네이티브 윈도우 8 앱과는 달리 바탕화면 모드로 구동한다. 오피스 제미니는 원노트 MX의 스타일로 윈도우 8에 맞추어 개발되고 윈도우 8 모던 UI 내의 터치 입력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모든 핵심 툴을 모던 UI로 가져오는 것은 기업들과 소비자들이 바탕화면 모드로 윈도우 7을 구동하기 위해 윈도우 8의 모던 화...

2013.04.02

KT, 신생 중소기업에 오피스 솔루션 1년 무료제공

KT가 IT 솔루션 초기 도입비용 절감으로 신설 중소기업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KT의 대표 오피스 솔루션인 ‘올레 비즈메카 그룹웨어(olleh bizmeka groupware)’와 ‘올레 비즈메카 세무로(olleh bizmeka semuro)’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업한지 1년 미만의 신설 법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오아시스마켓(market.oaasys.com)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웨어 50인용(1인당 월5950원) 및 세무로 월 100건(1건 300원)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설 중소기업들은 연간 최대 약 400만원 가량의 IT 솔루션 도입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초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레 비즈메카 그룹웨어’는 전자우편, 전자결재, 게시판, 출근부, 업무일지, 메신저 및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ervice) 등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며, ‘올레 비즈메카 세무로’는 손쉽게 세금계산서를 작성해 국세청으로 전송하고 전송 결과를 SMS와 이메일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KT G&E부문 Biz솔루션사업담당 민정익 상무는 “KT의 SaaS형 오피스 솔루션은64만 중소기업이 사용 중에 있어, 그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를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하고 저렴한 KT의 오피스 솔루션을 체험하고 초기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오피스 KT

2013.03.11

KT가 IT 솔루션 초기 도입비용 절감으로 신설 중소기업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KT의 대표 오피스 솔루션인 ‘올레 비즈메카 그룹웨어(olleh bizmeka groupware)’와 ‘올레 비즈메카 세무로(olleh bizmeka semuro)’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업한지 1년 미만의 신설 법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오아시스마켓(market.oaasys.com)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웨어 50인용(1인당 월5950원) 및 세무로 월 100건(1건 300원)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설 중소기업들은 연간 최대 약 400만원 가량의 IT 솔루션 도입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초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레 비즈메카 그룹웨어’는 전자우편, 전자결재, 게시판, 출근부, 업무일지, 메신저 및 PIMS(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ervice) 등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며, ‘올레 비즈메카 세무로’는 손쉽게 세금계산서를 작성해 국세청으로 전송하고 전송 결과를 SMS와 이메일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KT G&E부문 Biz솔루션사업담당 민정익 상무는 “KT의 SaaS형 오피스 솔루션은64만 중소기업이 사용 중에 있어, 그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모션를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하고 저렴한 KT의 오피스 솔루션을 체험하고 초기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3.11

아이패드용 필수 오피스 유틸리티 : 인포월드 선정

3대 업무용 앱(텍스트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외에 특정 기능을 위한 아이패드 앱도 풍부하다. 그 중에는 상당히 유용해서 모든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권장할 만한 앱들도 있는데, 이제부터 이러한 앱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오피스 유틸리티

2013.03.05

3대 업무용 앱(텍스트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외에 특정 기능을 위한 아이패드 앱도 풍부하다. 그 중에는 상당히 유용해서 모든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권장할 만한 앱들도 있는데, 이제부터 이러한 앱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3.03.05

최고의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 : 인포월드 테스트센터 평가

아이패드용 앱은 수만 가지가 넘지만 업무용으로 꼭 필요한 것은 그 중에서 소수에 불과하다. 이러한 도구들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경쟁 제품들도 계속 나온다. 최근에는 클라우드에 기반한 앱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그 외에 특정 작업을 위한 특수 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 소개된 앱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만한 앱들이다. 우선 기본 오피스 앱인 워드, 스트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앱부터 살펴 보자.  editor@itworld.co.kr

클라우드 아이패드 오피스

2013.02.28

아이패드용 앱은 수만 가지가 넘지만 업무용으로 꼭 필요한 것은 그 중에서 소수에 불과하다. 이러한 도구들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새로운 경쟁 제품들도 계속 나온다. 최근에는 클라우드에 기반한 앱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그 외에 특정 작업을 위한 특수 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 소개된 앱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만한 앱들이다. 우선 기본 오피스 앱인 워드, 스트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앱부터 살펴 보자.  editor@itworld.co.kr

2013.02.28

“PC 망가지면 오피스 2013도 끝?” MS 오피스 라이선스 정책 논란

오피스 2013의 라이선스 정책에 대한 논란이 시끄럽다. 특히 오피스 365와의 차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하는 라이선스의 세부 내용을 한 번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지만, 일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면, 라이선스 조건은 단순명료하다.    상위 개념에서 볼 때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과 오피스 2013 간의 차이는 대여하느냐 구매하느냐의 차이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을 대여한 개인 사용자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같은 가정 내에 있는’ 최대 5대의 PC나 맥에 설치할 수 있다. 현재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은 기업이나 정부기관, 비영리단체는 이용할 수 없다. 만약 이 중 한 대의 컴퓨터가 망가지면, 오피스 라이선스를 다른 컴퓨터로 쉽게 이전할 수 있다. 라이선스 기간은 1년이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는 매년 라이선스를 갱신해야 한다.   반면, 오피스 2013을 구매한 개인 사용자는 오피스 2013 프로그램에 대한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기존 오피스 2010의 라이선스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오피스 2010은 매우 자유로운 라이선스 조건을 가진 반면, 오피스 2013는 그리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하다.   오피스 2010의 경우, 버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2대 또는 3대의 PC에 오피스를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오피스 2013 라이선스에서 사용자가 구매하는 것은 PC 한 대에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이다. 더구나 이 라이선스는 해당 PC에만 적용된다. 만약 어떤 이유로든 사용자의 PC가 망가지면, 해당 라이선스 역시 종료되는 것이다.   필자는 누군가 자신의 서피스 프로가 망가져서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돌려보내며 자신의 오피스 2013를 교체해 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 ...

라이선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 오피스2013

2013.02.18

오피스 2013의 라이선스 정책에 대한 논란이 시끄럽다. 특히 오피스 365와의 차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하는 라이선스의 세부 내용을 한 번에 파악하기는 쉽지 않지만, 일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면, 라이선스 조건은 단순명료하다.    상위 개념에서 볼 때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과 오피스 2013 간의 차이는 대여하느냐 구매하느냐의 차이다.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을 대여한 개인 사용자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같은 가정 내에 있는’ 최대 5대의 PC나 맥에 설치할 수 있다. 현재 오피스 365 홈 프리미엄은 기업이나 정부기관, 비영리단체는 이용할 수 없다. 만약 이 중 한 대의 컴퓨터가 망가지면, 오피스 라이선스를 다른 컴퓨터로 쉽게 이전할 수 있다. 라이선스 기간은 1년이기 때문에 개인 사용자는 매년 라이선스를 갱신해야 한다.   반면, 오피스 2013을 구매한 개인 사용자는 오피스 2013 프로그램에 대한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기존 오피스 2010의 라이선스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오피스 2010은 매우 자유로운 라이선스 조건을 가진 반면, 오피스 2013는 그리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하다.   오피스 2010의 경우, 버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2대 또는 3대의 PC에 오피스를 설치할 수 있다. 하지만 오피스 2013 라이선스에서 사용자가 구매하는 것은 PC 한 대에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이다. 더구나 이 라이선스는 해당 PC에만 적용된다. 만약 어떤 이유로든 사용자의 PC가 망가지면, 해당 라이선스 역시 종료되는 것이다.   필자는 누군가 자신의 서피스 프로가 망가져서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돌려보내며 자신의 오피스 2013를 교체해 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 ...

2013.02.18

“MS, iOS용 오피스 출시 서둘러야 ··· 실기하면 황금알 시장 잃을 것”

iOS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제품을 빨리 출시할수록 마이크로소프트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윈도우의 경우 시장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iOS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를 출시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떼돈을 벌어들일 것"이라며 "하지만 출시시기가 너무 늦으면 사람들이 다른 소프트웨어나 대안들을 찾게 될 것"이라고 25일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애플 iOS용과 삼성 및 다른 태블릿 제조업체가 사용하는 구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네이티브 앱을 개발한다는 이야기는 지난 수년동안 계속돼 왔다. 특히 지난 11월 한 매체가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용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2013년 2월말 혹은 3월초에 발표한다고 보도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5월에는 안드로이드용 오피스가 출시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이른바 '오피스 모비일'로 불리는 이 앱들은 iOS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뷰어의 경우 무료로, 편집과 인쇄 등 다른 기능까지 사용하려면 오피스 365를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새로운 오피스 365 관련 정책은 오피스 2013과 함께 다음주 경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도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개발에 즉시 나서지 않을 경우 자칫 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10인치 태블릿의 성장세가 이미 꺾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10인치 태블릿의 정점은 2012년이었고 7인치 태블릿의 경우 오피스가 그리 중요치 않다"며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둘러 대응하지 않으면 이 황금알을 낳는 시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NPD 디스플레이서치...

IDC 오피스 태블릿

2013.01.28

iOS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제품을 빨리 출시할수록 마이크로소프트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윈도우의 경우 시장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iOS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를 출시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떼돈을 벌어들일 것"이라며 "하지만 출시시기가 너무 늦으면 사람들이 다른 소프트웨어나 대안들을 찾게 될 것"이라고 25일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애플 iOS용과 삼성 및 다른 태블릿 제조업체가 사용하는 구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네이티브 앱을 개발한다는 이야기는 지난 수년동안 계속돼 왔다. 특히 지난 11월 한 매체가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용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2013년 2월말 혹은 3월초에 발표한다고 보도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5월에는 안드로이드용 오피스가 출시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이른바 '오피스 모비일'로 불리는 이 앱들은 iOS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뷰어의 경우 무료로, 편집과 인쇄 등 다른 기능까지 사용하려면 오피스 365를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새로운 오피스 365 관련 정책은 오피스 2013과 함께 다음주 경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오도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iOS와 안드로이드용 오피스 개발에 즉시 나서지 않을 경우 자칫 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10인치 태블릿의 성장세가 이미 꺾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10인치 태블릿의 정점은 2012년이었고 7인치 태블릿의 경우 오피스가 그리 중요치 않다"며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둘러 대응하지 않으면 이 황금알을 낳는 시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NPD 디스플레이서치...

2013.01.28

워드 2013에서 PDF 편집하는 법

워드에서 PDF 파일을 열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워드에서 PDF 파일을 어떻게 다루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워드 2013의 새로운 기능 몇 가지 가운데 워드-프로세싱 표가 있다. 하지만 기업 사용자들이 가장 반길만한 기능은 바로 PDF 편집 기능일 것이다. 이전 버전에서 워드는 어도비 아크로뱃 X프로(Adobe Acrobat X Pro)나 다른 유료 유틸리티를 필요로 했을 것이다. 그것은 PDF가 이미지 파일로 돼 있으며 이 이미지를 다시 텍스트로 변환하려면, 특히 그림 파일이 함께 있는 경우 몇 가지 매우 정교한 OCR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제 워드에서 사용자가 docx 파일을 여는 것과 마찬가지로 PDF 파일을 열어 이를 변경할 수도 있고 심지어 PDF 포맷으로 다시 저장할 수도 있게 됐다. 물론, 사용자가 원한다면 다른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다. PDF로 된 계약서 파일을 수정하거나 어떤 형태로 파일을 생성하거나 문서로 재생성하는 것이 매우 편리해졌다. 다음은 워드 2013에서 PDF를 다루는 방법이다. 1. 워드 2013에서 파일을 클릭해 연다. 2. 당신이 편집하고자 하는 PDF를 찾을 때까지 하드 드라이브를 탐색한다. 3. 해당 PDF를 클릭한 다음 파일 열기를 누른다. 4. 일부 서식이 PDF 변환 과정에서 손실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며 당신이 필요로 하는 수정이나 추가 사항을 확인하라. 그리고 문서에 따라서 양식 입력란에 입력되지 않을 수도 있다. 5. 여기까지 완료되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클릭한 다음 PDF로 문서를 저장한다. (워드는 파일을 기본적으로 .docx로 저장하려고 할 것이다.) 여기까지 과정이 전부다. 독자 여러분은 워드의 PDF 편집 기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이전 버전에서 돈을 주고 업그레이드할 만큼 가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나? 독자 여러분이 PDF 편집에 더 유용한 툴을 찾았나?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편집 워드 PDF 수정 어도비 아크로뱃

2013.01.07

워드에서 PDF 파일을 열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워드에서 PDF 파일을 어떻게 다루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워드 2013의 새로운 기능 몇 가지 가운데 워드-프로세싱 표가 있다. 하지만 기업 사용자들이 가장 반길만한 기능은 바로 PDF 편집 기능일 것이다. 이전 버전에서 워드는 어도비 아크로뱃 X프로(Adobe Acrobat X Pro)나 다른 유료 유틸리티를 필요로 했을 것이다. 그것은 PDF가 이미지 파일로 돼 있으며 이 이미지를 다시 텍스트로 변환하려면, 특히 그림 파일이 함께 있는 경우 몇 가지 매우 정교한 OCR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제 워드에서 사용자가 docx 파일을 여는 것과 마찬가지로 PDF 파일을 열어 이를 변경할 수도 있고 심지어 PDF 포맷으로 다시 저장할 수도 있게 됐다. 물론, 사용자가 원한다면 다른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다. PDF로 된 계약서 파일을 수정하거나 어떤 형태로 파일을 생성하거나 문서로 재생성하는 것이 매우 편리해졌다. 다음은 워드 2013에서 PDF를 다루는 방법이다. 1. 워드 2013에서 파일을 클릭해 연다. 2. 당신이 편집하고자 하는 PDF를 찾을 때까지 하드 드라이브를 탐색한다. 3. 해당 PDF를 클릭한 다음 파일 열기를 누른다. 4. 일부 서식이 PDF 변환 과정에서 손실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며 당신이 필요로 하는 수정이나 추가 사항을 확인하라. 그리고 문서에 따라서 양식 입력란에 입력되지 않을 수도 있다. 5. 여기까지 완료되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클릭한 다음 PDF로 문서를 저장한다. (워드는 파일을 기본적으로 .docx로 저장하려고 할 것이다.) 여기까지 과정이 전부다. 독자 여러분은 워드의 PDF 편집 기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이전 버전에서 돈을 주고 업그레이드할 만큼 가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나? 독자 여러분이 PDF 편집에 더 유용한 툴을 찾았나? ciokr@idg.co.kr

20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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