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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MS 오피스 가격 내려갈 것”...주식 애널리스트 전망

2011.09.09 Woody Leonhard  |  InfoWorld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2010의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기업들의 주요 요인을 분석해 주가를 예측하고 기업의 주식 가격에 각 부분에 기인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계산하는 주식 시장 전망 업체인 트레피스(Trefis)가 발표한 내용이다. 트레피스는 최근 포브스지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요지의 글을 실었다.  

트레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 주가의 28.6%는 오피스 때문이고, 25.1%는 윈도우, 13.5%는 서버, 7.9%는 X박스, 4.3%는 빙, 1.6%는 스카이프, 19%는 현금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2월에 트레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선스 가격은 2009년에 약 45달러에서 2010년에는 50달러로 상승했다”며, “트레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으로부터 받는 평균 라이선스 매출이 2012년에는 47달러에서 2018년에는 40달러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밝힌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가격 라이선스 매출은 설치 대수당 계산하며, 트레피스는 사무실 평균 한 좌석당 가격을 48.60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트레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가격을 의식하고,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수 없는 중국이나 인도와 같은 신흥 시장에 저가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신흥시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판매의 주요 시장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의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불법 복제가 때문에 중국에 MS 오피스를 고작 29달러에 제공하기도 했다.

>  'MS 오피스 365 vs. 구글 앱스', 드디어 시작된 진검 승부... 전격 비교

트레피스는 또한 2010년 95%에서 2018년에는 88%로 오피스 시장 점유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써 오피스 365와 구글의 문서도구(Docs)의 경쟁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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