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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데스크톱서도 실시간 협업 지원”··· 설치형 ‘오피스 2021’ 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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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2021.10.08

블로그ㅣ이메일에서 시작된 ‘보안’에 관한 몇 가지 생각

며칠 전 필자는 한 이메일을 받았는데, 처음엔 이게 합법적인지 아닌지 알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게다가 아웃룩에서 이메일을 미리보기만 해도 일부 취약점이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니 더욱더 긴장됐다. 하지만 이메일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회의주의(skepticism)가 중요하다. 사용하는 플랫폼이 패치를 완료해 공격을 방어할 준비가 됐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아웃룩 버전을 계속 쓰고 있다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또한 패치되지 않은 오피스 제품군에서 모르는 이메일을 열어선 안 된다.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하는 최신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도 괜찮다. 아웃룩의 유용한 대안으로 쓸 수 있는 많은 서드파티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있다. 이를테면 썬더버드(Thunderbird), eM 클라이언트(eM Client), 메일버드(Mailbird) 등이다.  때때로 구식이라고 간주되는 방법이 적합할 수 있다. 이메일은 모르는 내용이지만 보낸 사람을 알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해당 이메일이 합법적인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 공격도 마찬가지다. 은행 계좌가 바닥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화를 걸어 거래를 확인하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도 사기를 당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라. 이를테면 美 투자 리얼리티 TV쇼 ‘샤크 탱크(Shark Tank)’에서 투자자로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백만장자 바바라 코코란은 지난해 그를 사칭한 사기꾼이 회계 담당자에게 계좌이체를 승인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내 약 40만 달러를 잃었다(잘못된 형식의 이메일 주소로 발각됐다).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대신 플랫폼을 전환할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이 애플 플랫폼이나 크롬북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공격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

이메일 기업 이메일 침해 BEC 보안 패치 취약점 피싱 운영체제 윈도우 오피스 아웃룩

2021.09.07

며칠 전 필자는 한 이메일을 받았는데, 처음엔 이게 합법적인지 아닌지 알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게다가 아웃룩에서 이메일을 미리보기만 해도 일부 취약점이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니 더욱더 긴장됐다. 하지만 이메일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회의주의(skepticism)가 중요하다. 사용하는 플랫폼이 패치를 완료해 공격을 방어할 준비가 됐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아웃룩 버전을 계속 쓰고 있다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또한 패치되지 않은 오피스 제품군에서 모르는 이메일을 열어선 안 된다. 더 나은 보호를 제공하는 최신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도 괜찮다. 아웃룩의 유용한 대안으로 쓸 수 있는 많은 서드파티 이메일 클라이언트가 있다. 이를테면 썬더버드(Thunderbird), eM 클라이언트(eM Client), 메일버드(Mailbird) 등이다.  때때로 구식이라고 간주되는 방법이 적합할 수 있다. 이메일은 모르는 내용이지만 보낸 사람을 알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해당 이메일이 합법적인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 공격도 마찬가지다. 은행 계좌가 바닥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화를 걸어 거래를 확인하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도 사기를 당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하라. 이를테면 美 투자 리얼리티 TV쇼 ‘샤크 탱크(Shark Tank)’에서 투자자로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백만장자 바바라 코코란은 지난해 그를 사칭한 사기꾼이 회계 담당자에게 계좌이체를 승인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내 약 40만 달러를 잃었다(잘못된 형식의 이메일 주소로 발각됐다).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대신 플랫폼을 전환할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이 애플 플랫폼이나 크롬북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공격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

2021.09.07

블로그ㅣ내 탓? 네 탓?··· MS 클라우드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는 방법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다운되거나 혹은 윈도우 10(Windows 10) 작동이 중단됐을 때 이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호스팅하는 이메일에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필터링해 스팸 메일로 잘못 지정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신속하게 해결됐지만 중요한 화두가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장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부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및 리소스까지 그 방법들을 살펴본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웹 사이트 관련 문제다. 어떤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downforeveryoneorjustme.com’과 같은 곳에서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사용자 개인의 액세스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라우터를 재부팅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또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  ‘트위터(Twitter)’를 주시하라  트위터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발생한 장애를 추적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자에게 추천하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Microsoft 365 Status)’ 계정을 팔로우하고 M365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소프트웨어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트위터 이메일 디스코드 레딧

2021.06.03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다운되거나 혹은 윈도우 10(Windows 10) 작동이 중단됐을 때 이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을 알아 두는 게 좋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에서 호스팅하는 이메일에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필터링해 스팸 메일로 잘못 지정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 오류는 신속하게 해결됐지만 중요한 화두가 떠올랐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가운데, 장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가 먹통이 된다면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부터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 및 리소스까지 그 방법들을 살펴본다.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웹 사이트 관련 문제다. 어떤 사이트가 다운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서드파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downforeveryoneorjustme.com’과 같은 곳에서 사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는 사용자 개인의 액세스 문제가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것은 아니며 라우터를 재부팅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또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때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  ‘트위터(Twitter)’를 주시하라  트위터는 여러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서 발생한 장애를 추적할 수 있는 주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적절한 계정을 팔로우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입자에게 추천하는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Microsoft 365 Status)’ 계정을 팔로우하고 M365 서비스 문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

2021.06.03

알면 이득, 모르면 고생··· 구글 드라이브용 크롬 확장기능 9선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크롬 또는 크롬OS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다음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의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 작업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3년 전 다뤘던 <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을 수정 및 보완해 2021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1. 어썸드라이브(Awesom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어썸드라이브’가 필수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 수 있다. 오피스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해당 문서의 새 버전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따라서 어썸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고 다시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2.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3. 드라이브 애니웨어(DriveAnywhere) ‘체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홈 화면을 열지 않고 크롬 탭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크롬 툴바에서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여기서 파일을 찾거나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탭에서 해당 문서에 맞는 구글 오피스 앱이 열린다. 이밖에 공유할 수 있는 웹 링크를 파일에 복사하고, 항목에 별 표시를 해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 ...

크롬 브라우저 크롬OS 생산성 소프트웨어 구글 워크스페이스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드라이브 확장 프로그램

2021.05.18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는 그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구글 문서(Docs), 구글 시트(Sheets), 구글 슬라이드(Slides)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더 유용하다. 여기서 나아가 수많은 크롬 브라우저 확장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오피스 앱에 여러 파일 관리 기능 및 기타 기능을 더해준다.  크롬 또는 크롬OS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다음의 확장 기능들을 추가해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의 생산성 앱을 사용하는 작업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3년 전 다뤘던 <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을 수정 및 보완해 2021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1. 어썸드라이브(Awesom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고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면 ‘어썸드라이브’가 필수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열 수 있다. 오피스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저장하면 해당 문서의 새 버전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따라서 어썸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에서 오피스 문서를 수동으로 다운로드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작업하고 다시 업로드할 필요가 없다.  2. 체커 플러스(Checker Plus)/ 3. 드라이브 애니웨어(DriveAnywhere) ‘체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홈 화면을 열지 않고 크롬 탭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액세스하고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크롬 툴바에서 체커 플러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는 창이 열린다. 여기서 파일을 찾거나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삭제하거나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파일 이름을 클릭하면 새 브라우저 탭에서 해당 문서에 맞는 구글 오피스 앱이 열린다. 이밖에 공유할 수 있는 웹 링크를 파일에 복사하고, 항목에 별 표시를 해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컴퓨터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 ...

2021.05.18

FAQ로 알아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영구 버전’ 오피스

어떤 사람들에게는(Computerworld 포함) 예상을 벗어난 의외의 상황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에 ‘영구 설치형’ 오피스를 앞으로도 계속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영구 오피스의 최신 버전은 가을 출시 예정이다. 오피스 LTSC라는 투박한 이름이 붙은 이 오피스 제품군은 전작인 오피스 2019와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영구’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된다. 영구라고 하는 이유는 구매자에게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권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는 모든 것이 구독 형태는 아닌 셈이다. 하지만 오피스 LTS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정말 팔고 싶어하는 버전, 즉 ‘렌탈형’ 오피스 365와 더 고가인 마이크로소프트365와 대등한 지위를 얻지는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선을 확실히 지킬 것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오피스 LTSC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살펴보자.   이름이 왜 이렇게 바뀌었나?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오래(가능하기만 하다면 영원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영구 라이선스를 한 번의 비용 지불로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오피스 버전의 이름이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9, 오피스 2016과 같이 오피스 뒤에 연도가 붙는 오랜 전통 대신 오피스 LTSC라는 이름을 붙였다. (정식 이름은 ‘오피스 LTSC 프로페셔널 플러스 2021이다.) 장기 지원 채널(Long-term Support Channel)을 의미하는 LTSC는 2015년부터 장기 지원 빌드를 제공해온 오피스 10과 보조를 맞추게 된다. 윈도우와 관련한 원래의 정의에 따르면, LTSC는 10년 간 보안 업데이트는 제공되지만, 기능 업데이트는 없는 버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제적인 빠른 윈도우 10 릴리즈 주기에 기겁한 기업을 달래기 위한 방편으로 LTSC를 고안했다. 그러나 윈도우 10 출시 후 오래 지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우 특수하고 매우 제한적인 시나리오에만 사용되는 것으로 ...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LTSC 영구버전

2021.05.06

어떤 사람들에게는(Computerworld 포함) 예상을 벗어난 의외의 상황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에 ‘영구 설치형’ 오피스를 앞으로도 계속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영구 오피스의 최신 버전은 가을 출시 예정이다. 오피스 LTSC라는 투박한 이름이 붙은 이 오피스 제품군은 전작인 오피스 2019와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영구’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된다. 영구라고 하는 이유는 구매자에게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권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는 모든 것이 구독 형태는 아닌 셈이다. 하지만 오피스 LTS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정말 팔고 싶어하는 버전, 즉 ‘렌탈형’ 오피스 365와 더 고가인 마이크로소프트365와 대등한 지위를 얻지는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선을 확실히 지킬 것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오피스 LTSC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살펴보자.   이름이 왜 이렇게 바뀌었나? 구매자가 원하는 만큼 오래(가능하기만 하다면 영원히)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영구 라이선스를 한 번의 비용 지불로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오피스 버전의 이름이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9, 오피스 2016과 같이 오피스 뒤에 연도가 붙는 오랜 전통 대신 오피스 LTSC라는 이름을 붙였다. (정식 이름은 ‘오피스 LTSC 프로페셔널 플러스 2021이다.) 장기 지원 채널(Long-term Support Channel)을 의미하는 LTSC는 2015년부터 장기 지원 빌드를 제공해온 오피스 10과 보조를 맞추게 된다. 윈도우와 관련한 원래의 정의에 따르면, LTSC는 10년 간 보안 업데이트는 제공되지만, 기능 업데이트는 없는 버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강제적인 빠른 윈도우 10 릴리즈 주기에 기겁한 기업을 달래기 위한 방편으로 LTSC를 고안했다. 그러나 윈도우 10 출시 후 오래 지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우 특수하고 매우 제한적인 시나리오에만 사용되는 것으로 ...

2021.05.06

MS, 기업용 오피스 영구 버전 '오피스 LTSC' 프리뷰 출시

MS의 기업용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인 오피스 LTSC의 프리뷰가 공개됐다. 엑셀, 원노트, 팀즈, 워드 등의 애플리케이션들은 번들로 묶여 오피스 LTSC 프로페셔널 플러스 2021로 새롭게 출시됐다. MS가 지난 2월 오피스 2019의 후속작에 관해 언급했던 대로 이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기업 고객으로 사용이 제한되는 제품군이다.     MS 365 팀은 지난 22일 블로그를 통해 "기업 고객용 차기 오피스 영구 버전은 몇 년 동안 기능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규제를 받는 장치,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은 제조시설의 공정 제어 장치, 기본적인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특수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다”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영구 라이선스에 LTSC 정책을 적용했다. 이제 오피스에 윈도우 10 LTSC 지원 정책이 접목되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못마땅한 존재였던, 필요하긴 했지만 내놓고 싶은 않은 버전이었던 그 윈도우 10 LTSC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모든 온프레미스 생산성 제품군보다도 구독 기반의 오피스(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노골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LTSC는 홀대받는 온프레미스 생산성 제품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피스 2019가 수행하는 그 역할이다.  프리뷰 버전은 윈도우의 경우 오피스 배포 도구(Office Deployment Tool; ODT,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 등의 기업용 도구와 MS 엔드포인트 구성 매니저(Microsoft 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를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다. 오피스 LTSC 프로페셔널 플러스 2021의 프리뷰 버전은 프로덕션 등급 에디션처럼 제품 키를 입력해 활성화해야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문서를 통해 ODT, 구성 매니저 그리고 필수 키 사용법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맥의 경우 표준 인스톨러 패키지 파일(PK...

MS 오피스 오피스 LTSC 영구 라이선스 LTSC 프로페셔널 플러스 2021

2021.04.28

MS의 기업용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인 오피스 LTSC의 프리뷰가 공개됐다. 엑셀, 원노트, 팀즈, 워드 등의 애플리케이션들은 번들로 묶여 오피스 LTSC 프로페셔널 플러스 2021로 새롭게 출시됐다. MS가 지난 2월 오피스 2019의 후속작에 관해 언급했던 대로 이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기업 고객으로 사용이 제한되는 제품군이다.     MS 365 팀은 지난 22일 블로그를 통해 "기업 고객용 차기 오피스 영구 버전은 몇 년 동안 기능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규제를 받는 장치,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은 제조시설의 공정 제어 장치, 기본적인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특수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다”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영구 라이선스에 LTSC 정책을 적용했다. 이제 오피스에 윈도우 10 LTSC 지원 정책이 접목되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못마땅한 존재였던, 필요하긴 했지만 내놓고 싶은 않은 버전이었던 그 윈도우 10 LTSC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모든 온프레미스 생산성 제품군보다도 구독 기반의 오피스(오피스 365,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노골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 LTSC는 홀대받는 온프레미스 생산성 제품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피스 2019가 수행하는 그 역할이다.  프리뷰 버전은 윈도우의 경우 오피스 배포 도구(Office Deployment Tool; ODT,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 등의 기업용 도구와 MS 엔드포인트 구성 매니저(Microsoft 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를 통해서만 설치할 수 있다. 오피스 LTSC 프로페셔널 플러스 2021의 프리뷰 버전은 프로덕션 등급 에디션처럼 제품 키를 입력해 활성화해야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문서를 통해 ODT, 구성 매니저 그리고 필수 키 사용법을 제공받을 수 있다.     맥의 경우 표준 인스톨러 패키지 파일(PK...

2021.04.28

"윈도우 메일과 캘린더 앱, 웹 기반 클라이언트로 대체된다"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아웃룩 캘린더 메일 오피스365 오피스

2021.01.06

2021년 이내에 윈도우 10에 내장된 메일과 캘린더 앱이 아웃룩의 새로운 웹 기반 버전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이후에는 전통적인 아웃룩 앱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아웃룩 앱을 통합하는 새로운 '마너크(Monarch)'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른바 '원 아웃룩(One Outlook)' 비전이다. 여기서 개발된 앱이 온라인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실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계정이 필요해 실제 테스트까지는 이뤄지지 못했다. 현재 이메일과 캘린더 서비스는 윈도우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앱을 통해 지원되고 있다. 먼저 윈도우 10에는 메일과 캘린더 앱이 별도로 내장돼 있는데 여기서  알림, 공유 등 기본적인 이메일과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스위트에 포함된 전통적인 아웃룩 앱도 있다. 이 앱은 호스트 클라이언트에 이메일을 캐싱하는 등 윈도우 10 내장 앱보다 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아웃룩 웹 클라이언트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신기능과 UI 변화를 가장 먼저 적용하는 테스트 베드로 활용해왔다. 이 웹 UI는 팀스나 투 두 같은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과 긴밀하게 통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맥과 iOS, 안드로이드용 아웃룩 버전이 별도로 있다. 윈도우 센트럴 기사가 지적한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상당 기간 동안 아웃룩을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아웃룩 담당 부사장 린 에어리스는 아웃룩을 '개인 오거나이저(personal organizer)'로 만드는 기존 비전을 재확인했다. 즉, 팀스, 스케줄 등과 더 긴밀하게 통합하고 회의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실행 가능한 작업으로 바꾸는 역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당시 이그나이트 행사에서는 마너크에 대한 언급에 없었다. 대신 에이리스는 단기 과제 중 하...

2021.01.06

티맥스오피스, ‘투오피스 2021’ 윈도우 버전 출시

티맥스오피스가 윈도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ToOffice) 2021’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맥스오피스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티맥스A&C의 자회사로, 생산성 있는 업무를 지원하는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투오피스는 설치형과 클라우드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투오피스 2021은 티맥스A&C 홈페이지(https://tmaxanc.com/#!/download/ToOffice/product)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투오피스는 ▲워드프로세서인 ‘투워드(ToWord)’ ▲프레젠테이션인 ‘투포인트(ToPoint)’ ▲스프레드시트인 ‘투셀(ToCell)로 구성된다.  다양한 문서 형식과 호환되는 투오피스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기반의 국제 표준 문서 형식을 준수해 MS 오피스로 작성된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 티맥스오피스 허희도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및 학습의 기반이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한 상황에서, 고성능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는 누구나 간편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티맥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오피스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맥스오피스 윈도우 오피스

2021.01.05

티맥스오피스가 윈도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ToOffice) 2021’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맥스오피스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티맥스A&C의 자회사로, 생산성 있는 업무를 지원하는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투오피스는 설치형과 클라우드형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투오피스 2021은 티맥스A&C 홈페이지(https://tmaxanc.com/#!/download/ToOffice/product)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투오피스는 ▲워드프로세서인 ‘투워드(ToWord)’ ▲프레젠테이션인 ‘투포인트(ToPoint)’ ▲스프레드시트인 ‘투셀(ToCell)로 구성된다.  다양한 문서 형식과 호환되는 투오피스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기반의 국제 표준 문서 형식을 준수해 MS 오피스로 작성된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다. 티맥스오피스 허희도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업무 및 학습의 기반이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한 상황에서, 고성능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는 누구나 간편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티맥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오피스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1.05

‘끝 아닌 새로운 시작’··· CIO가 살펴야 할 하이브리드 업무 동향 4가지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 근무 사무실 오피스 협업 지능형 자동화 제로 트러스트 2021

2020.12.24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2020.12.24

구글 드라이브에서 불편한 6가지, 그리고 해결법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거나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잦다.  드라이브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분명 이상한 점도 있다. 필자는 수년간 이런 이야기를 겪었고, 지금까지 듣고 겪은 가장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해 봤다.    다운로드 문제 기본적으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라이브로 파일을 전송하는 일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이브는 다운로드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여러 개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하고 동시에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zip 파일로 압축된다. 압축이 끝나고 실제 다운로드가 시작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자주 발생하는 불만족스러운 경험 중 하나이며, 어떤 파일을 단순히 저장만 하고 싶은 경우엔 더 귀찮다. 이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파일을 더 쉽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운로드할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크롬OS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롬북에 내장된 기능이 필요하다. 시스템 파일 앱을 열고 좌측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 섹션을 찾아 폴더 또는 파일을 로컬 스토리지로 끌어오면 된다.   윈도우 또는 맥에서는 구글의 공식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이나 팀 기반 파일 스트림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설정해 드라이브의 폴더가 컴퓨터의 스토리지에 동기화되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컴퓨터에 잇는 폴더가 드라이브의 폴더와 미러링되며, 여기에 저장하거나 끌어다 놓는 것은 자동으로 드라이브로 업로드되고 로컬 폴더와 드라이브 폴더가 항상 같게 유지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괴짜같이 하고 싶다면 FTP ...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 구글워크스페이스 협업 오피스 문서작업

2020.12.22

클라우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고 푹신하며, 태평한 소리처럼 들리지 않나? 하지만 현실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특히, 구글 드라이브로 멀티미디어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거나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다루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잦다.  드라이브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분명 이상한 점도 있다. 필자는 수년간 이런 이야기를 겪었고, 지금까지 듣고 겪은 가장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해 봤다.    다운로드 문제 기본적으로 스토리지 서비스인 드라이브로 파일을 전송하는 일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이브는 다운로드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여러 개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야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여러 개의 파일을 선택하고 동시에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zip 파일로 압축된다. 압축이 끝나고 실제 다운로드가 시작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자주 발생하는 불만족스러운 경험 중 하나이며, 어떤 파일을 단순히 저장만 하고 싶은 경우엔 더 귀찮다. 이 과정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파일을 더 쉽고 빠르며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운로드할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우선, 크롬OS를 사용하고 있다면, 크롬북에 내장된 기능이 필요하다. 시스템 파일 앱을 열고 좌측 메뉴에서 구글 드라이브 섹션을 찾아 폴더 또는 파일을 로컬 스토리지로 끌어오면 된다.   윈도우 또는 맥에서는 구글의 공식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이나 팀 기반 파일 스트림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설정해 드라이브의 폴더가 컴퓨터의 스토리지에 동기화되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컴퓨터에 잇는 폴더가 드라이브의 폴더와 미러링되며, 여기에 저장하거나 끌어다 놓는 것은 자동으로 드라이브로 업로드되고 로컬 폴더와 드라이브 폴더가 항상 같게 유지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괴짜같이 하고 싶다면 FTP ...

2020.12.22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실리콘용 오피스 앱 배포··· '팀즈는 아직'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ARM 기반 프로세서에 맞춰 업데이트된 오피스 제품을 공개했다. 종전에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라고 불렸던 ‘마이크로소프트 365 포 맥 앱스’다. 엑셀과 원노트,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를 담은 이 종합 생산성 스윗은, 이로써 애플 실리콘을 내장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에서 ‘번역’ 과정 없이 실행된다.  애플의 M1 시스템 온 칩으로 구동되는 시스템은 인텔 프로세서에 기반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도 구동할 수 있다. 로제타2라는 코드 번역 도구를 통해서다. 로제타 2는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때마다 코드를 변환하지 않는다. 처음 실행될 때 번역한 코드를 저장해 이후에도 활용해 종전의 애뮬레이터보다 빠르게 실행된다. 그러나 M1 프로세서에 맞춰 네이티브로 개발된 애플이케이션은 이러한 과정조차 필요없으므로 좀더 빠르게 동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애플 실리콘용 오피스 업데이트 버전은 자동 업데이트가 활성화된 경우 즉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애플 메뉴에서 앱 스토어를 선택한 다음 업데이트를 진행하거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도움말 메뉴에서 업데이트를 선택해도 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유독 강조하고 있는 팀즈 애플리케이션은 이번 M1 맥용 유니버설 앱 에디션에 포함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임 제품 마케팅 관리자 빌 돌은 “팀즈의 경우 로제타 2 에뮬레이션 모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M1 맥용 유니버설 앱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뉴스를 공유할 것”이라고 회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ciokr@idg.co.kr

애플 M1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2020.12.16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ARM 기반 프로세서에 맞춰 업데이트된 오피스 제품을 공개했다. 종전에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라고 불렸던 ‘마이크로소프트 365 포 맥 앱스’다. 엑셀과 원노트,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를 담은 이 종합 생산성 스윗은, 이로써 애플 실리콘을 내장한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에서 ‘번역’ 과정 없이 실행된다.  애플의 M1 시스템 온 칩으로 구동되는 시스템은 인텔 프로세서에 기반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도 구동할 수 있다. 로제타2라는 코드 번역 도구를 통해서다. 로제타 2는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때마다 코드를 변환하지 않는다. 처음 실행될 때 번역한 코드를 저장해 이후에도 활용해 종전의 애뮬레이터보다 빠르게 실행된다. 그러나 M1 프로세서에 맞춰 네이티브로 개발된 애플이케이션은 이러한 과정조차 필요없으므로 좀더 빠르게 동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애플 실리콘용 오피스 업데이트 버전은 자동 업데이트가 활성화된 경우 즉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애플 메뉴에서 앱 스토어를 선택한 다음 업데이트를 진행하거나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도움말 메뉴에서 업데이트를 선택해도 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유독 강조하고 있는 팀즈 애플리케이션은 이번 M1 맥용 유니버설 앱 에디션에 포함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임 제품 마케팅 관리자 빌 돌은 “팀즈의 경우 로제타 2 에뮬레이션 모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M1 맥용 유니버설 앱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뉴스를 공유할 것”이라고 회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ciokr@idg.co.kr

2020.12.16

블로그|애플 실리콘 지원에 '열심'···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이례적으로 집중하는 양상이다.    애플이 11월 10일에 자체 프로세서인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MS는 애플 실리콘 맥과 차세대 OS인 빅 서(Big Sur)에서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ARM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MS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지난 6월 애플이 주최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구현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당시 애플 실리콘에서 MS 오피스를 구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애플의 ‘로제타 2’ 기술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술은 인텔 칩 기반 맥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실리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MS는 또 맥의 차세대 OS 빅 서에서 동작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맥용 MS 오피스 신기능들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네이티브 지원을 하려는 MS 하지만 MS는 오피스 앱이 애플 실리콘 맥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에 분명하다. MS가 최근 내놓은 사전 제품 체험 테스트인 오피스 인사이더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슬로우링 방식으로 배포된 MS 오피스 엑셀을 보면 애플 칩 위에서 SQL 오픈 데이터 연결(ODBC) 규격을 지원할 거라는 점이 예고되어 있다.  MS는 릴리스 노트에서 “내장형 SQL 서버 ODBC 데이터 접속 제공자는 이제 TLS v1.2 통신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새로운 애플 실리콘 디바이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SQL 서버 ODBC 데이터가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새 기기에서 잘 동작하도록 연결해줄 뿐 아니라 SQL 서버가 TLS v1.2 프로토콜을 통해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업계 전문가들은 MS ...

애플 실리콘 맥 오피스 ARM 로제타 윈도우10 잼프

2020.11.05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이례적으로 집중하는 양상이다.    애플이 11월 10일에 자체 프로세서인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MS는 애플 실리콘 맥과 차세대 OS인 빅 서(Big Sur)에서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ARM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MS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지난 6월 애플이 주최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구현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당시 애플 실리콘에서 MS 오피스를 구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애플의 ‘로제타 2’ 기술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술은 인텔 칩 기반 맥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실리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MS는 또 맥의 차세대 OS 빅 서에서 동작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맥용 MS 오피스 신기능들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네이티브 지원을 하려는 MS 하지만 MS는 오피스 앱이 애플 실리콘 맥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에 분명하다. MS가 최근 내놓은 사전 제품 체험 테스트인 오피스 인사이더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슬로우링 방식으로 배포된 MS 오피스 엑셀을 보면 애플 칩 위에서 SQL 오픈 데이터 연결(ODBC) 규격을 지원할 거라는 점이 예고되어 있다.  MS는 릴리스 노트에서 “내장형 SQL 서버 ODBC 데이터 접속 제공자는 이제 TLS v1.2 통신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새로운 애플 실리콘 디바이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SQL 서버 ODBC 데이터가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새 기기에서 잘 동작하도록 연결해줄 뿐 아니라 SQL 서버가 TLS v1.2 프로토콜을 통해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업계 전문가들은 MS ...

2020.11.05

구글 드라이브에서 MS 오피스 문서를 바로 편집하는 기능 출시

구글 드라이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여는 방법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구글이 11월 하순부터 구글 드라이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 문서를 여는 방법을 바꿀 예정이다. 오피스 문서를 열면 구글 독스로의 전환 없이 바로 편집 모드가 뜨게 된다. 이는 웹과 크롬북에 모두 적용될 예정이다.    크롬 전문 분석 사이트인 크롬 언박스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위트의 앱에 생긴 이런 변화를 두고, 크롬북 사용자들이 MS 365 혹은 오피스 문서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크롬OS 기반 미니 PC인 크롬박스를 약 일년간 사용한 필자가 느끼기에, 구글 드라이브는 MS 오피스 문서를 미리보기 모드로 연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미리보기 보드에선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 그래서 사용자는 문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편집해야 한다. 두 단계를 더 거쳐야 할 뿐 아니라 그 방식이 항상 깔끔한 것도 아니다. 크롬 언박스드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런 방식으로 인해 크롬북은 ‘오피스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라는 평가를 얻게 됐다. 그런 상황에서 구글이 문서 편집 방식을 바꾸게 되면서 사용자들은 구글 앱에서 바로 새 문서를 열거나 편집할 수 있게 됐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docx, .doc, .ppt, .pptx, .xls, .xlsx, and .xlsm. 등 모든 오피스 파일 유형에 적용된다. 사용자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으로 Office버전 수정’이라는 이름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오피스 문서가 구글 확장 프로그램으로 리다이렉트된다.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단, 비밀번호가 걸린 문서는 예외다.  이번 변화는 개인용 및 비즈니스용 구글 계정을 가진 워크스페이스,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출시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하지만 빠른 출시(Rapid R...

오피스 구글드라이브 크롬북 크롬박스

2020.10.29

구글 드라이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여는 방법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구글이 11월 하순부터 구글 드라이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오피스 문서를 여는 방법을 바꿀 예정이다. 오피스 문서를 열면 구글 독스로의 전환 없이 바로 편집 모드가 뜨게 된다. 이는 웹과 크롬북에 모두 적용될 예정이다.    크롬 전문 분석 사이트인 크롬 언박스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스위트의 앱에 생긴 이런 변화를 두고, 크롬북 사용자들이 MS 365 혹은 오피스 문서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크롬OS 기반 미니 PC인 크롬박스를 약 일년간 사용한 필자가 느끼기에, 구글 드라이브는 MS 오피스 문서를 미리보기 모드로 연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미리보기 보드에선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 그래서 사용자는 문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편집해야 한다. 두 단계를 더 거쳐야 할 뿐 아니라 그 방식이 항상 깔끔한 것도 아니다. 크롬 언박스드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런 방식으로 인해 크롬북은 ‘오피스 문서를 편집할 수 없다’라는 평가를 얻게 됐다. 그런 상황에서 구글이 문서 편집 방식을 바꾸게 되면서 사용자들은 구글 앱에서 바로 새 문서를 열거나 편집할 수 있게 됐다.  구글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docx, .doc, .ppt, .pptx, .xls, .xlsx, and .xlsm. 등 모든 오피스 파일 유형에 적용된다. 사용자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으로 Office버전 수정’이라는 이름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오피스 문서가 구글 확장 프로그램으로 리다이렉트된다.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단, 비밀번호가 걸린 문서는 예외다.  이번 변화는 개인용 및 비즈니스용 구글 계정을 가진 워크스페이스, 구글 드라이브 사용자 모두에게 해당된다. 출시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 하지만 빠른 출시(Rapid R...

2020.10.29

칼럼|MS는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을 어떻게 중단해나갈까?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앞으로 출시되는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구독형 상품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MS는 오피스의 라이선스 버전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일까? MS가 지난 몇십 년간 영구 라이선스 형태로 판매했던 MS 오피스 영구 버전 판매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달 이그나이트(Ignite) 기술 컨퍼런스에서 MS는 기업용 이메일 서버로 활용되는 설치형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앞으로는 구독형 제품으로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용료를 단 1회만 지불하면 되는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    익스체인지 서버의 마케팅 책임자 그렉 테일러는 이그나이트 행사 직전 게시된 동영상에서 “이번 익스체인지 버전은 구독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기간 동안 업데이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MS는 비용을 비롯한 세부 내용은 2021년 하반기에 소위 ‘익스체인지 넥스트’(Exchange Next)가 출시되기에 앞서 공개될 거라고 전했다.  다시 말해, 2년 전 출시된 익스체인지 서버 2019가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마지막 제품인 셈이다. 영구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해당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기간만큼, 심지어 지원이 중단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온프레미스에 설치돼 사용되는 익스체인지 서버의 영구 라이선스가 중단되면, 익스체인지 온라인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안도 있다. 익스체인지 온라인은 오피스365 또는 MS 365를 구독하면 함께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제품 사용 방식이 구독형으로 변함에 따라, 익스체인지 서버 2019를 끝으로 온프레미스 설치형 소프트웨어는 더이상 출시되지 않을 것이다. 또 이후 출시되는 버전에는 대단히 새롭거나 중요한 기술 및 기능은 추가되지 않을 것이다.  MS는 향후 등장할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영구버전 익스체인지 서버 2019 온프레미스 구독

2020.10.14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앞으로 출시되는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구독형 상품으로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MS는 오피스의 라이선스 버전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일까? MS가 지난 몇십 년간 영구 라이선스 형태로 판매했던 MS 오피스 영구 버전 판매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달 이그나이트(Ignite) 기술 컨퍼런스에서 MS는 기업용 이메일 서버로 활용되는 설치형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를 앞으로는 구독형 제품으로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용료를 단 1회만 지불하면 되는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    익스체인지 서버의 마케팅 책임자 그렉 테일러는 이그나이트 행사 직전 게시된 동영상에서 “이번 익스체인지 버전은 구독해야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기간 동안 업데이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MS는 비용을 비롯한 세부 내용은 2021년 하반기에 소위 ‘익스체인지 넥스트’(Exchange Next)가 출시되기에 앞서 공개될 거라고 전했다.  다시 말해, 2년 전 출시된 익스체인지 서버 2019가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마지막 제품인 셈이다. 영구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해당 소프트웨어를 원하는 기간만큼, 심지어 지원이 중단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온프레미스에 설치돼 사용되는 익스체인지 서버의 영구 라이선스가 중단되면, 익스체인지 온라인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안도 있다. 익스체인지 온라인은 오피스365 또는 MS 365를 구독하면 함께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제품 사용 방식이 구독형으로 변함에 따라, 익스체인지 서버 2019를 끝으로 온프레미스 설치형 소프트웨어는 더이상 출시되지 않을 것이다. 또 이후 출시되는 버전에는 대단히 새롭거나 중요한 기술 및 기능은 추가되지 않을 것이다.  MS는 향후 등장할 ...

2020.10.14

"가장 인기 있는 공격 표적은 브라우저 아닌 MS 오피스"

범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격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군이며, 사건 발생 건수는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 랩의 연구진 보리스 라린과 블라드 스톨랴로프, 알렉산더 리스킨이 최근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Security Analyst Summit) 행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위협 환경의 변화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사용자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서 온 파일은 열지 말라고 조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스퍼스키 랩이 발견한 전체 공격의 7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상으로 했으며, 14%만이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이용했다. 2년 전만 해도 그 반대였다. 웹 기반 취약점 공격은 45%,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16%였다. 연구진은 브라우저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줄어든 이유로 브라우저 보안이 향상되면서 해킹이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들은 “브라우저 개발자는 다양한 종류의 보안 보호 및 완화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결국 공격자는 새로운 대상을 찾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주요 공격 대상으로 떠올랐다"라고 설명했다. 라스킨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가 널리 쓰이는 제품군을 공격 대상으로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파일 형식이 매우 다양하고, 윈도우 운영체제에 긴밀하게 통합돼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를 개발할 때 현재 보안 측면에서 최선이 아니고 변경하기도 어려운 몇 가지 결정을 내렸다. 이제 와서 이를 바꾸면 모든 버전의 오피스 제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보안 업체 소닉월(SonicWall)의 2020년 7월 최신 보고서에도 이런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피스가 공격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악성코드 전달 메커니즘으로 PDF보다 오피스 파일이 더 많아, 전체 악성코드 파일 형식 중 PDF가 10.7%, 오피스는 22.4%를 차지한다. 반면 소닉월 보...

브라우저 오피스 공격 해킹

2020.07.30

범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격 플랫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군이며, 사건 발생 건수는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 랩의 연구진 보리스 라린과 블라드 스톨랴로프, 알렉산더 리스킨이 최근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Security Analyst Summit) 행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위협 환경의 변화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사용자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신뢰할 수 없는 출처에서 온 파일은 열지 말라고 조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스퍼스키 랩이 발견한 전체 공격의 70%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상으로 했으며, 14%만이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이용했다. 2년 전만 해도 그 반대였다. 웹 기반 취약점 공격은 45%,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16%였다. 연구진은 브라우저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줄어든 이유로 브라우저 보안이 향상되면서 해킹이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들은 “브라우저 개발자는 다양한 종류의 보안 보호 및 완화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결국 공격자는 새로운 대상을 찾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주요 공격 대상으로 떠올랐다"라고 설명했다. 라스킨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가 널리 쓰이는 제품군을 공격 대상으로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파일 형식이 매우 다양하고, 윈도우 운영체제에 긴밀하게 통합돼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를 개발할 때 현재 보안 측면에서 최선이 아니고 변경하기도 어려운 몇 가지 결정을 내렸다. 이제 와서 이를 바꾸면 모든 버전의 오피스 제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보안 업체 소닉월(SonicWall)의 2020년 7월 최신 보고서에도 이런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피스가 공격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악성코드 전달 메커니즘으로 PDF보다 오피스 파일이 더 많아, 전체 악성코드 파일 형식 중 PDF가 10.7%, 오피스는 22.4%를 차지한다. 반면 소닉월 보...

2020.07.30

넘버2의 가치제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보다 나은 13가지

아마존 웹 서비스는 방대한 제품군과 옵션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시장에 AWS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때 PC 시장을 지배하며 이름을 떨친 마이크로소프트는 느리지만 꾸준히 애저 클라우드를 AWS의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키워왔다. 애저 브랜드에 속한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컴퓨팅, 분석, 데브옵스 서비스의 수는 계속 늘어나, 이제는 애저 클라우드가 할 수 없는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가 됐다. 애저는 많은 분야에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대등하게 경쟁하는 것은 물론, 몇몇 영역에서는 서서히 선두로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의 핵심을 보면 애저는 다른 서비스와 거의 비슷한 기본 제품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리눅스(!) 또는 윈도우를 실행하는 머신이 필요하다면, 클릭 몇 번으로 가동할 수 있다.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경우에도 다른 모든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 범위를 벗어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DNA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집과 회사 컴퓨터를 수십년 동안 독점한 운영체제를 만들었다. 이후 게임으로 눈을 돌려 게임 콘솔 시장을 정복했다. 대중이 좋아할 만한 그 화려함은 로그인하는 즉시 드러난다. 대체로 무미건조한 셸로 상품을 포장하는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달리 애저는 겉모습에도 더 신경을 썼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AWS나 GCP처럼 3자짜리 약어를 좋아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급스러운 색 명칭을 이름으로 선택했다. 애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언어(C#), 툴(비주얼 스튜디오), 프레임워크(닷넷)에 오래 투자한 사용자는 애저를 사용할 때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낀다. 굳이 애저가 아니어도 이런 툴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 내에 머무는 편이 여러모로 더 쉽다. 또 다른 강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연구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0년...

애저클라우드 AWS 오피스 프레임워크 닷넷

2020.06.08

아마존 웹 서비스는 방대한 제품군과 옵션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시장에 AWS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때 PC 시장을 지배하며 이름을 떨친 마이크로소프트는 느리지만 꾸준히 애저 클라우드를 AWS의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키워왔다. 애저 브랜드에 속한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컴퓨팅, 분석, 데브옵스 서비스의 수는 계속 늘어나, 이제는 애저 클라우드가 할 수 없는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가 됐다. 애저는 많은 분야에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대등하게 경쟁하는 것은 물론, 몇몇 영역에서는 서서히 선두로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의 핵심을 보면 애저는 다른 서비스와 거의 비슷한 기본 제품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리눅스(!) 또는 윈도우를 실행하는 머신이 필요하다면, 클릭 몇 번으로 가동할 수 있다.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경우에도 다른 모든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본 범위를 벗어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DNA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집과 회사 컴퓨터를 수십년 동안 독점한 운영체제를 만들었다. 이후 게임으로 눈을 돌려 게임 콘솔 시장을 정복했다. 대중이 좋아할 만한 그 화려함은 로그인하는 즉시 드러난다. 대체로 무미건조한 셸로 상품을 포장하는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달리 애저는 겉모습에도 더 신경을 썼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AWS나 GCP처럼 3자짜리 약어를 좋아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급스러운 색 명칭을 이름으로 선택했다. 애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언어(C#), 툴(비주얼 스튜디오), 프레임워크(닷넷)에 오래 투자한 사용자는 애저를 사용할 때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낀다. 굳이 애저가 아니어도 이런 툴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 내에 머무는 편이 여러모로 더 쉽다. 또 다른 강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연구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0년...

2020.06.08

MS의 새 '오피스' 모바일 앱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7가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개별 앱이 이미 나온 상태에서 용케 새로운 제품을 추가했다.  이 앱의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다. 단순한 이름의 스마트폰 앱으로, 아직 태블릿에서는 제대로 쓸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추후 태블릿에 더 최적화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오피스’ 앱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의 여러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젊은 세대에게는 베이비 부머 세대에나 썼을 생산성 통합 앱인 애플 웍스(AppleWorks)나 마이크로소프트 웍스(Microsoft Works)처럼 저가형 제품군 같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오피스 앱을 웍스(Works) 시대로의 복귀가 아니라 모바일 생산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처럼 광고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가능할 때 간단한 업무를 모바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옳다면, 오피스는 스마트폰이나 심지어 작은 태블릿에서 (문서 작업과 같은) 업무를 지원할 것이라는 전조일 수 있다. 그러나 복잡한 워드 편집을 하기엔 현실적으로 무리다. 파일이나 문서에서 영역을 선택한 후 옮기는 정도의 작업일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생산성 개념의 혁명'을 암시했지만 실제로는 오피스의 기본적인 개요만 설명했다. 그러나 이 앱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세부 기능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정리했다.   디테일은 수익모델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실상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든 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모바일 오피스 앱은 개인 작업에만 합법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오피스 앱 라이선스 조항을 보면 “별도의 계약에 따라 상업적 사용 권한을 취득하지 않는 한, 이 소프트웨어를 상업적, 비영리, 수익 창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

오피스 모바일오피스 마이크소프트오피스

2020.03.02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개별 앱이 이미 나온 상태에서 용케 새로운 제품을 추가했다.  이 앱의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icrosoft Office)'다. 단순한 이름의 스마트폰 앱으로, 아직 태블릿에서는 제대로 쓸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추후 태블릿에 더 최적화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오피스’ 앱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의 여러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젊은 세대에게는 베이비 부머 세대에나 썼을 생산성 통합 앱인 애플 웍스(AppleWorks)나 마이크로소프트 웍스(Microsoft Works)처럼 저가형 제품군 같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오피스 앱을 웍스(Works) 시대로의 복귀가 아니라 모바일 생산성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처럼 광고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가능할 때 간단한 업무를 모바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옳다면, 오피스는 스마트폰이나 심지어 작은 태블릿에서 (문서 작업과 같은) 업무를 지원할 것이라는 전조일 수 있다. 그러나 복잡한 워드 편집을 하기엔 현실적으로 무리다. 파일이나 문서에서 영역을 선택한 후 옮기는 정도의 작업일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생산성 개념의 혁명'을 암시했지만 실제로는 오피스의 기본적인 개요만 설명했다. 그러나 이 앱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세부 기능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정리했다.   디테일은 수익모델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사실상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든 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모바일 오피스 앱은 개인 작업에만 합법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오피스 앱 라이선스 조항을 보면 “별도의 계약에 따라 상업적 사용 권한을 취득하지 않는 한, 이 소프트웨어를 상업적, 비영리, 수익 창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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