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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ㅣ팬데믹 동안 교육 부문에서 얻은 원격근무 교훈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학교들도 팬데믹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최근 시스코에서 개최한 한 행사에서는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할 때 염두에 둬야 할 몇 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편집자 주: 시스코(Cisco)는 필자의 고객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발표 가운데 하나가 ‘불가능한 일’을 어떻게 해냈는지 밝히는 브리핑이다. 이러한 발표가 벤더의 제품(-ware)을 홍보하는 동시에 무엇이 효과가 있었고 없었는지, 무엇이 차별화 요소였는지 등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의 재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여 IT를 개선하려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최근 시스코에서는 미국 텍사스의 카누틸로 독립 교육구(Canutillo Independent School District)와 콜로라도의 St. 브레인 밸리 독립 교육구(St. Vrain Valley School District)가 팬데믹 기간 동안 배운 교훈을 공유하는 행사를 했다. 이들 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년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얻은 몇 가지 교훈을 소개한다.    학교와 학생 간 ‘연결 끊김’ 텍사스의 학교 관계자와 학생 간 이해 부족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였다. 일부 학생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학교 관계자들은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카누틸로 독립 교육구의 기술 책임자 오스카 리코는 수많은 이동식 주택이 1m 남짓 간격으로 다닥다닥 들어서 있고, 호스로 물을 끌어와서 쓰는 지역을 예로 들었다.  학부모들은 기술에 관해 전혀 몰랐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없었다. 많은 가족이 집세조차 내지 못했다. 학교에서 제공한 PC는 집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었고 부모들은 이를 고장 낼까 무서워서 사용법을 배우지 않았다. 심지어는 로그인 같은 간단한 것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학생뿐만이 아니었다. 교사 가운데서도 일부는 인터넷...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교육 교육 학교 인터넷 연결성 와이파이 메시 네트워크 웹엑스 시스코 사이버보안

2021.06.21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 학교들도 팬데믹 기간 동안 원활한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최근 시스코에서 개최한 한 행사에서는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할 때 염두에 둬야 할 몇 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편집자 주: 시스코(Cisco)는 필자의 고객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발표 가운데 하나가 ‘불가능한 일’을 어떻게 해냈는지 밝히는 브리핑이다. 이러한 발표가 벤더의 제품(-ware)을 홍보하는 동시에 무엇이 효과가 있었고 없었는지, 무엇이 차별화 요소였는지 등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의 재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여 IT를 개선하려면 무엇이 효과가 있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최근 시스코에서는 미국 텍사스의 카누틸로 독립 교육구(Canutillo Independent School District)와 콜로라도의 St. 브레인 밸리 독립 교육구(St. Vrain Valley School District)가 팬데믹 기간 동안 배운 교훈을 공유하는 행사를 했다. 이들 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1년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얻은 몇 가지 교훈을 소개한다.    학교와 학생 간 ‘연결 끊김’ 텍사스의 학교 관계자와 학생 간 이해 부족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였다. 일부 학생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학교 관계자들은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카누틸로 독립 교육구의 기술 책임자 오스카 리코는 수많은 이동식 주택이 1m 남짓 간격으로 다닥다닥 들어서 있고, 호스로 물을 끌어와서 쓰는 지역을 예로 들었다.  학부모들은 기술에 관해 전혀 몰랐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없었다. 많은 가족이 집세조차 내지 못했다. 학교에서 제공한 PC는 집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었고 부모들은 이를 고장 낼까 무서워서 사용법을 배우지 않았다. 심지어는 로그인 같은 간단한 것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 학생뿐만이 아니었다. 교사 가운데서도 일부는 인터넷...

2021.06.21

알서포트, 초·중·고 교육기관 대상 ‘리모트미팅’ 완전 무료화

알서포트가 코로나19 사태로 학사일정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초·중·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을 기한 없이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전국 초중고 개학이 3차례 연기되면서 학사일정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급기야 온라인 개학까지 공론화되는 모양새다. 일선 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 시에 적합한 수업 방식과 도구 등을 확보하느랴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PC에 설치할 필요없이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수업 시간에 맞춰 교실을 들어가듯 리모트미팅 라운지(Lounge)에 마련된 온라인 교실로 입장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밖에 화면 및 문서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온라인 개학이 이슈화된 3월 23일을 기점으로 알서포트 재택근무 서비스를 무료 신청하는 교육 기관의 수가 급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월 28일부터 시작된 알서포트의 재택근무 서비스 무료 제공 캠페인은 현재 누적 신청자 수가 3,500명를 넘어섰는데, 그중 학교를 포함한 교육 분야 신청자가 약 20%에 달한다. 또한 사용량의 약 40%가 교육 분야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알서포트는 덧붙였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전국 초·중·고 교육기관의 온라인 수업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인프라를 1,000배가량 증설해야 하는 큰 부담이 있다”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 기업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 사태가 극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무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택 및 원격근무를 위한 무료 서비스 신청은 알서포트 웹사이트(www.rsupport.com) 또는 무료신청 웹페이지(https://vvd.bz/egO)에서 가능하다. ciokr@idg.co.kr

클라우드 교육기관 재택근무 학교 알서포트 원격교육 리모트미팅 온라인개학 온라인수업

2020.03.30

알서포트가 코로나19 사태로 학사일정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초·중·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을 기한 없이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전국 초중고 개학이 3차례 연기되면서 학사일정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급기야 온라인 개학까지 공론화되는 모양새다. 일선 학교에서는 온라인 개학 시에 적합한 수업 방식과 도구 등을 확보하느랴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PC에 설치할 필요없이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수업 시간에 맞춰 교실을 들어가듯 리모트미팅 라운지(Lounge)에 마련된 온라인 교실로 입장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밖에 화면 및 문서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한편 온라인 개학이 이슈화된 3월 23일을 기점으로 알서포트 재택근무 서비스를 무료 신청하는 교육 기관의 수가 급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월 28일부터 시작된 알서포트의 재택근무 서비스 무료 제공 캠페인은 현재 누적 신청자 수가 3,500명를 넘어섰는데, 그중 학교를 포함한 교육 분야 신청자가 약 20%에 달한다. 또한 사용량의 약 40%가 교육 분야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알서포트는 덧붙였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전국 초·중·고 교육기관의 온라인 수업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인프라를 1,000배가량 증설해야 하는 큰 부담이 있다”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 기업으로써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이 사태가 극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무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택 및 원격근무를 위한 무료 서비스 신청은 알서포트 웹사이트(www.rsupport.com) 또는 무료신청 웹페이지(https://vvd.bz/egO)에서 가능하다. ciokr@idg.co.kr

2020.03.30

마이크로소프트, 교실 속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끌 혁신교사 프로그램 진행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2019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Microsoft Innovative Educator Expert, 이하 MIEE)’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로 선정된 전국 현직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철학과 교사들의 경험을 교류하는 다양한 세션을 가졌다. ‘교육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Education Transformation Framework, ETF)’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리더십과 정책(Leadership and policy) ▲모던 교수법과 학습법(Modern teaching & learning) ▲인텔리전트 교육 환경(Intelligent environment) ▲기술 활용 블루프린트(Technology blueprint) 등 4개의 필러를 중심으로 1년간 전개될 각종 프로그램이 공유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비롯한 AI 기반의 오피스 365(O365)와 원노트(OneNote),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 해킹 스템(Hacking STEM) 등 현 교육 현장과 미래 직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솔루션들과 전 세계 교실과 스카이프로 연결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스카이프 인더 클래스룸(Skype in the Classroom)’도 소개됐다. MIEE 프로그램은 ‘오늘의 학생이 내일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전문성과 성장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 자료와 글로벌 포럼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에게는 매달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이 제공되며, 전 세계 혁신 교사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스터디 그룹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에듀케이션 센터(https://preview.education.microsoft.com/)를 통해 총 60개 ...

혁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학교 디지털 변혁 교사 팀즈

2019.08.26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2019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Microsoft Innovative Educator Expert, 이하 MIEE)’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로 선정된 전국 현직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철학과 교사들의 경험을 교류하는 다양한 세션을 가졌다. ‘교육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Education Transformation Framework, ETF)’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리더십과 정책(Leadership and policy) ▲모던 교수법과 학습법(Modern teaching & learning) ▲인텔리전트 교육 환경(Intelligent environment) ▲기술 활용 블루프린트(Technology blueprint) 등 4개의 필러를 중심으로 1년간 전개될 각종 프로그램이 공유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비롯한 AI 기반의 오피스 365(O365)와 원노트(OneNote),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Minecraft: Education Edition), 해킹 스템(Hacking STEM) 등 현 교육 현장과 미래 직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솔루션들과 전 세계 교실과 스카이프로 연결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스카이프 인더 클래스룸(Skype in the Classroom)’도 소개됐다. MIEE 프로그램은 ‘오늘의 학생이 내일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육 철학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전문성과 성장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 자료와 글로벌 포럼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에게는 매달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이 제공되며, 전 세계 혁신 교사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스터디 그룹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에듀케이션 센터(https://preview.education.microsoft.com/)를 통해 총 60개 ...

2019.08.26

낙제할 것 같은 학생 찾아내는 'AI 스앵님'··· 맥그로힐 사례

미국 교육출판회사인 맥그로힐 에듀케이션은 AI 기반 평가학습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 성과가 부진하거나 낙제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Insights)라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맥그로힐 에듀케이션(McGraw-Hill Education)의 이용자 연구 부서는 회사의 알렉스(Assessment and Learning in Knowledge Spaces, ALEKS) 상품의 한 가지 문제를 지난 몇 년 동안 보고하였다. 이 웹 기반 인공지능 평가 및 학습 시스템은 학생을 평가하고 학생의 개별 요구 사항에 따라 맞춤형 학습 과정을 설정하는 데는 탁월했지만, 교사들은 너무 많은 데이터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맥그로힐 에듀케이션의 기술 제품 관리 부사장인 로리 앤더슨(사진)은 “분기별 교사 설문조사에서, 지난 2년 동안 거듭해서 교사들이 매우 가시적이고 진정으로 견고한 우리 보고서를 좋아하지만, 데이터가 너무 많아 버거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K12(초중고 12년 과정) 환경에서 교사가 교실에서 수업하지 않을 때는 학습 계획을 짜고 학생 활동을 모니터링 하는 일을 한다. 그 때문에 각 학생의 알렉스(ALEKS) 평가를 깊이 있게 살펴볼 시간이 없었다. 앤더슨에 따르면, 고등 교육에서 교사는 수업 외의 의무가 그만큼 많지는 않지만 흔히 수백 명의 학생을 관리한다.  앤더슨은 “이들은 ‘보고서가 마음에 들지만, 너무 시간 소모적이다. 그냥 어떤 학생이 낙제할 가능성이 있는지 그것만 말해주었으면 한다. 어떤 학생이 예를 들어 커닝 같은 이상한 짓을 하는지 말해달라. 방대한 보고서에서 내가 신경 써야 할 부분만 읽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알렉스의 응용 연구 소장인 에릭 커사인은 인사이트의 개발을 시작했다. 이는 어디서 어떻게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지, 어떻게 정상적인 경...

CIO 맥그로힐 에듀케이션 McGraw-Hill Education ALEKS 디지털 혁신 학생 학교 인공지능 UX 학습 교육 빅데이터 알렉스

2019.02.13

미국 교육출판회사인 맥그로힐 에듀케이션은 AI 기반 평가학습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 성과가 부진하거나 낙제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Insights)라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맥그로힐 에듀케이션(McGraw-Hill Education)의 이용자 연구 부서는 회사의 알렉스(Assessment and Learning in Knowledge Spaces, ALEKS) 상품의 한 가지 문제를 지난 몇 년 동안 보고하였다. 이 웹 기반 인공지능 평가 및 학습 시스템은 학생을 평가하고 학생의 개별 요구 사항에 따라 맞춤형 학습 과정을 설정하는 데는 탁월했지만, 교사들은 너무 많은 데이터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맥그로힐 에듀케이션의 기술 제품 관리 부사장인 로리 앤더슨(사진)은 “분기별 교사 설문조사에서, 지난 2년 동안 거듭해서 교사들이 매우 가시적이고 진정으로 견고한 우리 보고서를 좋아하지만, 데이터가 너무 많아 버거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K12(초중고 12년 과정) 환경에서 교사가 교실에서 수업하지 않을 때는 학습 계획을 짜고 학생 활동을 모니터링 하는 일을 한다. 그 때문에 각 학생의 알렉스(ALEKS) 평가를 깊이 있게 살펴볼 시간이 없었다. 앤더슨에 따르면, 고등 교육에서 교사는 수업 외의 의무가 그만큼 많지는 않지만 흔히 수백 명의 학생을 관리한다.  앤더슨은 “이들은 ‘보고서가 마음에 들지만, 너무 시간 소모적이다. 그냥 어떤 학생이 낙제할 가능성이 있는지 그것만 말해주었으면 한다. 어떤 학생이 예를 들어 커닝 같은 이상한 짓을 하는지 말해달라. 방대한 보고서에서 내가 신경 써야 할 부분만 읽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알렉스의 응용 연구 소장인 에릭 커사인은 인사이트의 개발을 시작했다. 이는 어디서 어떻게 학생이 어려움을 겪는지, 어떻게 정상적인 경...

2019.02.13

기고 | 교육부분 CIO의 고충과 해결 방안

교육부문의 CIO들은 방심하는 찰나 곧 함정으로 바뀌는 특수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직 교육 CIO로서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런 위험이 어디에 도사리고 있는지 알면 직업 성공, 만족도 그리고 궁극적으로 역할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육은 다르다. 이 전문적인 영역은 사회를 개선하고 세상의 이치를 배우며 사람들을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시켜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는 더 높은 수준의 목적에 실질적으로 적합하다.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는 이타적인 동기가 있는 사람들이 교육에 매력을 느끼곤 한다. 자신이 ‘외부인’이라면 교육 및 학습에 평생을 바친 동료들보다도 더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소속 그리고 교육의 목표와 고귀한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교육 및 학습기관을 구성하는 다국적 상태의 신뢰 받는 협력자가 되는 CIO들이 오래간다. 이해당사자 그룹 내에도 저마다 우선순위와 관심이 다른 이해당사자 그룹이 있다. 이런 핵심 그룹 이면의 역학, 기여,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교육기관은 일반적으로 교육, 학생, 미래의 시민 계발(또는 연구기관의 경우에는 연구)이라는 목표에 대한 헌신에 의해 움직인다. 문제는 학생을 위한 헌신이 감정을 자극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강력한 이해당사자는 이를 통해 조직에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투자금이 배분되고 요구의 우선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각 주요 이해당사자 그룹은 부족한 자원을 두고 경쟁하며 저마다 정당한 목표를 내세운다. CIO는 종종 상당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교육부문의 변화에 대한 저항으로 더 큰 문제를 겪게 된다. 조직문화는 종종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가장 큰 장벽으로 언급되곤 한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우선순위를 전략적인 수준에서 결정하거나 IT업무의 백로그(Backlog...

CIO 가트너 교육 학교 우선순위 IT엑스포 디지털 변혁 가트너 심포지엄

2018.10.02

교육부문의 CIO들은 방심하는 찰나 곧 함정으로 바뀌는 특수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직 교육 CIO로서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런 위험이 어디에 도사리고 있는지 알면 직업 성공, 만족도 그리고 궁극적으로 역할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육은 다르다. 이 전문적인 영역은 사회를 개선하고 세상의 이치를 배우며 사람들을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시켜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는 더 높은 수준의 목적에 실질적으로 적합하다.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는 이타적인 동기가 있는 사람들이 교육에 매력을 느끼곤 한다. 자신이 ‘외부인’이라면 교육 및 학습에 평생을 바친 동료들보다도 더 매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소속 그리고 교육의 목표와 고귀한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교육 및 학습기관을 구성하는 다국적 상태의 신뢰 받는 협력자가 되는 CIO들이 오래간다. 이해당사자 그룹 내에도 저마다 우선순위와 관심이 다른 이해당사자 그룹이 있다. 이런 핵심 그룹 이면의 역학, 기여,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교육기관은 일반적으로 교육, 학생, 미래의 시민 계발(또는 연구기관의 경우에는 연구)이라는 목표에 대한 헌신에 의해 움직인다. 문제는 학생을 위한 헌신이 감정을 자극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강력한 이해당사자는 이를 통해 조직에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투자금이 배분되고 요구의 우선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각 주요 이해당사자 그룹은 부족한 자원을 두고 경쟁하며 저마다 정당한 목표를 내세운다. CIO는 종종 상당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교육부문의 변화에 대한 저항으로 더 큰 문제를 겪게 된다. 조직문화는 종종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가장 큰 장벽으로 언급되곤 한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우선순위를 전략적인 수준에서 결정하거나 IT업무의 백로그(Backlog...

2018.10.02

항공∙의료∙건설∙자동차 등 산업 곳곳에 파고든 3D 프린팅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교육 적층 공학 주택 건축 창의력 엔지니어링 건설 학교 스트라타시스 제조 아디다스 항공 의료 핀에어

2018.06.21

적층 제조라고도 하는 3D 프린팅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설계 프로세스에 컴퓨팅을 사용하는 3D 프린팅은 일반적으로 재료를 쌓아 3차원으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부 계획 단계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할 수 있고 아키텍처 및 디자인 기능을 개발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3D 프린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최근 3~5년 동안 크게 주목받았지만 3D 프린팅의 출발은 최고의 적층 제조 장비가 개발된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까지 등장한 독창적인 3D 프린팅 사용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항공 3D 프린팅은 항공 및 제조업계에서 많은 기회를 제공했으며 여러 유명 회사들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이점을 얻었다. 이 기술은 항공기 제조 분야에서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핀에어(Finnair)는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소량 생산에 3D 프린팅을 사용했다. 핀에어는 3D 프린팅된 스페이서 패널 부품을 기내에 넣어 기내의 머리 위 짐칸을 채우고 패널 내부에 간격을 만들었다. 독일 제조사인 지멘스는 머티리얼 솔루션(Material Solutions)과 제휴해 우스터에 영국 최대의 3D 프린팅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2,7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멘스가 적층 제조의 성장을 받아들인다는 계획 덕분에 항공기 3D 프린팅 제작을 연구하는 공장은 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엔지니어링 3D 프린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엔지니어링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영국 포뮬러 F1 레이싱 회사인 윌리엄스 F1(Williams F1)은 3D 프린팅을 사용하여 경주용 자동차의 일부 부품을 제작하고 풍동 테스트용 모델 부품을 만든다. 이 기술은 부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더 빨리 확인하도록 해준다. 윌리엄스 F1 팀의 ADM 팀장인 리차드 브래디는 <테크월드>에 "우리...

2018.06.21

오픈소스 사용 확대 여부를 국민 투표에 부친 프랑스

프랑스 정부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디지털 공화국의 법안’ 통과를 국민투표에 부쳤으며 유권자들이 이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102115 프랑스. 이미지 출처 : Eric Pouhier\Wikipedia\CC BY-SA 2.5 14만 7,000명 이상의 유권자들이 디지털 공화국 법안 662개를 수용하자는 데 투표했으며 2개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2번째와 3번째로 큰 안건이었다. 그중 하나는 프랑스의 학교와 대학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걷어내고 GNU/리눅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법안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정부의 운영에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안건은 정부가 e스포츠 산업 규제를 확실히 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었다.) 이밖에 유권자들의 표를 많이 받은 다른 법안으로는 인터넷 관련해 지속적으로 논란이 됐던 것들로, 대표적인 것이 개인정보 보호, 망중립성, 암호화 해야 할 10개 항목 등이었다. 디지털 공화국 법안은 20일 동안 열람할 수 있었으며 현재 프랑스 내각의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 고등법원으로 갔다.   법안이 통과된다 해도 당장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이 법안은 정부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우선권을 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로비 활동을 벌였던 프랑스 자유 소프트웨어 옹호 단체인 APRIL은 오픈소스 사용 확대 법안은 중요하고 프랑스다운 일이라고 밝혔다.  "자유 소프트웨어는 ‘자유, 평등, 박애’을 컴퓨터 분야로 옮겨온 것이다"며 "시민들이 기술 때문에 공공 서비스를 받는데 제한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이 단체는 성명서에서 언급했다.  소프트피디아가 밝혔듯이 이번 주 유럽에서 오픈스스로 방향을 정한 두번째 국가다. 프랑스에 앞서 영국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공화국 국민 투표 프랑스 정부 리브레오피스 LibreOffice 법안 학교 대학 공공기관 오픈소스 사용 확대

2015.10.23

프랑스 정부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디지털 공화국의 법안’ 통과를 국민투표에 부쳤으며 유권자들이 이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102115 프랑스. 이미지 출처 : Eric Pouhier\Wikipedia\CC BY-SA 2.5 14만 7,000명 이상의 유권자들이 디지털 공화국 법안 662개를 수용하자는 데 투표했으며 2개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2번째와 3번째로 큰 안건이었다. 그중 하나는 프랑스의 학교와 대학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걷어내고 GNU/리눅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법안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정부의 운영에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안건은 정부가 e스포츠 산업 규제를 확실히 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었다.) 이밖에 유권자들의 표를 많이 받은 다른 법안으로는 인터넷 관련해 지속적으로 논란이 됐던 것들로, 대표적인 것이 개인정보 보호, 망중립성, 암호화 해야 할 10개 항목 등이었다. 디지털 공화국 법안은 20일 동안 열람할 수 있었으며 현재 프랑스 내각의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해 고등법원으로 갔다.   법안이 통과된다 해도 당장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이 법안은 정부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우선권을 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로비 활동을 벌였던 프랑스 자유 소프트웨어 옹호 단체인 APRIL은 오픈소스 사용 확대 법안은 중요하고 프랑스다운 일이라고 밝혔다.  "자유 소프트웨어는 ‘자유, 평등, 박애’을 컴퓨터 분야로 옮겨온 것이다"며 "시민들이 기술 때문에 공공 서비스를 받는데 제한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이 단체는 성명서에서 언급했다.  소프트피디아가 밝혔듯이 이번 주 유럽에서 오픈스스로 방향을 정한 두번째 국가다. 프랑스에 앞서 영국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장기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정부가...

2015.10.23

정보보안 사각지대 학교, 학생 개인정보는 안전할까?

규제가 본래의 의도대로만 잘 적용되면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k 자신의 개인정보가 엉뚱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문제를 직접 처리할 만한 여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게다가 부모들은 자녀의 개인 기록이나 사용을 감시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모든 데이터가 위험에 처해 있지만, 미국 현행 법은 특히 학생 데이터의 수집, 저장, 공유를 다른 공공 부문보다 더욱 중요하게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도 최근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이 발의됐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 부활 피어스거번먼트IT(FierceGovernmentIT)에 따르면, 상원의원 에드워드 마키(민주당, 매사추세츠주)와 오린 해치(공화당, 유타주)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을 부활시켰다. 해당 법안이 비준되면 학생 데이터 수집에 관한 요건이 수립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위험 요소는 무엇일까?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위험과 다르거나 이보다 더 중요할까? 병원 진료실부터 온라인 쇼핑몰에 이르는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 관심도, 계좌 번호 등에 관한 많은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편리성의 문제며, 기업은 직원과 소비자들이 효율성이나 편의성을 이유로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희생시키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레질리언트 시스템즈(Resilient Systems)의 CTO 브루스 슈나이어는 학생 데이터 수집이 특별히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단지 아이들에 대한 위협에 과민할 뿐이다"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물론, 학교의 네트워크도 다른 네트워크와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다. "아동의 데이터가 학교에 저장돼 있지만 특정 학교의 네트워크가 더 위험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슈나이어는 "해킹이나 네트워크에서 위험은 데이터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CSO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보호 규제 CISO 학교 법률 학생

2015.06.03

규제가 본래의 의도대로만 잘 적용되면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k 자신의 개인정보가 엉뚱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문제를 직접 처리할 만한 여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게다가 부모들은 자녀의 개인 기록이나 사용을 감시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모든 데이터가 위험에 처해 있지만, 미국 현행 법은 특히 학생 데이터의 수집, 저장, 공유를 다른 공공 부문보다 더욱 중요하게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도 최근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이 발의됐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 부활 피어스거번먼트IT(FierceGovernmentIT)에 따르면, 상원의원 에드워드 마키(민주당, 매사추세츠주)와 오린 해치(공화당, 유타주)는 학생 개인정보 보호법을 부활시켰다. 해당 법안이 비준되면 학생 데이터 수집에 관한 요건이 수립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위험 요소는 무엇일까?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위험과 다르거나 이보다 더 중요할까? 병원 진료실부터 온라인 쇼핑몰에 이르는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 관심도, 계좌 번호 등에 관한 많은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편리성의 문제며, 기업은 직원과 소비자들이 효율성이나 편의성을 이유로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희생시키려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레질리언트 시스템즈(Resilient Systems)의 CTO 브루스 슈나이어는 학생 데이터 수집이 특별히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단지 아이들에 대한 위협에 과민할 뿐이다"고 슈나이어는 말했다. 물론, 학교의 네트워크도 다른 네트워크와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다. "아동의 데이터가 학교에 저장돼 있지만 특정 학교의 네트워크가 더 위험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그는 전했다. 이어서 슈나이어는 "해킹이나 네트워크에서 위험은 데이터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2015.06.03

크롬북, 교육기관에서 아이패드 추월… '3분기 출하량 75%가 학교로'

미국의 학교 정보시스템 담당 CIO들이 적극적으로 크롬북을 받아들이면서 크롬 OS 플랫폼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크롬북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IDC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미국에서 출하된 크롬북은 총 150만 대로, 이중 75%에 달하는 113만 대가 일반 학교와 고등 교육기관으로 배치되었다. 지난 해 3분기 미국 내 크롬북 출하량은 총 62만 8000대였다. IDC의 애널리스트 라자니 싱은 “크롬북 출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우 건강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학교에서 크롬북 도입을 중단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특정 산업군에만 의존해서는 제대로 성공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구글은 그동안 교육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특히 업무생산성 툴과 관리 툴을 무료로 제공했다. 하지만 싱은 구글이 다른 산업군을 모색해야 하며, 일부 이런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미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된 크롬북은 71만 5000대로, 70만 2000대의 아이패드를 넘어섰다. 하지만 교육기관에 판매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의 미국 내 전체 출하량의 20%에 불과하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구글 교육기관 크롬북 학교

2014.12.04

미국의 학교 정보시스템 담당 CIO들이 적극적으로 크롬북을 받아들이면서 크롬 OS 플랫폼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크롬북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IDC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미국에서 출하된 크롬북은 총 150만 대로, 이중 75%에 달하는 113만 대가 일반 학교와 고등 교육기관으로 배치되었다. 지난 해 3분기 미국 내 크롬북 출하량은 총 62만 8000대였다. IDC의 애널리스트 라자니 싱은 “크롬북 출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우 건강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학교에서 크롬북 도입을 중단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특정 산업군에만 의존해서는 제대로 성공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구글은 그동안 교육 시장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으며, 특히 업무생산성 툴과 관리 툴을 무료로 제공했다. 하지만 싱은 구글이 다른 산업군을 모색해야 하며, 일부 이런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미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된 크롬북은 71만 5000대로, 70만 2000대의 아이패드를 넘어섰다. 하지만 교육기관에 판매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의 미국 내 전체 출하량의 20%에 불과하다.  ciokr@idg.co.kr

2014.12.04

교육 현장으로 침투한 데이터 분석 '교사 잡무 ↓ 학생 학습 효과 ↑'

기업들이 비즈니스 및 고객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시각을 얻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한 수단으로 데이터에 점점 더 의지하게 되면서 “요즘은 누구나 다 데이터 애널리스트다”라는 말이 데이터 분석 세계에 유행어가 됐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측면에서 이 말은 사실이다. 근로자들은 불완전하고 아날로그 식이거나 일화적 성격이 강한 정보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특히 교사들이 그 좋은 예다.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언제나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한다. 시험 성적을 통해 학습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평가하거나 수업 참여도, 숙제의 수준 등을 평가하는 것이 그 예다. 각 학생들의 학습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학교들은 ‘개별화된 학습’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학교들에서는 각 학생들의 학습 필요, 관심사, 열망, 그리고 문화적 배경 등을 고려해 개인에게 꼭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하고 있다. 분석, 교사들의 업무를 도울 수 있다 이런 교사들의 업무에 단순히 분석 및 데이터의 시각화를 추가한다고 해서 갑자기 교사가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더 양질의 데이터로 접근하고 이 데이터들을 좀 더 유의미한 방식으로 시각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교사들의 데이터 분석이 향상될 것이다. 교육 콘텐츠 업체 트라이엄프 러닝(Triumph Learning)의 부대표인 라지 채리는 “교사들이 낮 동안 하는 업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수업을 진행하며,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꼼꼼히 읽고, 각 데이터가 학생과 교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라이엄프 러닝은 공통 학력 표준(Common Core)이자 주 정부 표준 영어 및 수학 교육 콘텐츠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겟 웨글(GET Waggle)을 실행할 예정이다. 웨글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

CIO 교사 재스퍼소프트 애널리틱스 분석 학생 성적 학교 학습 팁코 교육 빅데이터 맞춤 교육

2014.07.30

기업들이 비즈니스 및 고객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시각을 얻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한 수단으로 데이터에 점점 더 의지하게 되면서 “요즘은 누구나 다 데이터 애널리스트다”라는 말이 데이터 분석 세계에 유행어가 됐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측면에서 이 말은 사실이다. 근로자들은 불완전하고 아날로그 식이거나 일화적 성격이 강한 정보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특히 교사들이 그 좋은 예다. 교사라는 직업 자체가 언제나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한다. 시험 성적을 통해 학습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평가하거나 수업 참여도, 숙제의 수준 등을 평가하는 것이 그 예다. 각 학생들의 학습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학교들은 ‘개별화된 학습’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학교들에서는 각 학생들의 학습 필요, 관심사, 열망, 그리고 문화적 배경 등을 고려해 개인에게 꼭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시키고자 하고 있다. 분석, 교사들의 업무를 도울 수 있다 이런 교사들의 업무에 단순히 분석 및 데이터의 시각화를 추가한다고 해서 갑자기 교사가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더 양질의 데이터로 접근하고 이 데이터들을 좀 더 유의미한 방식으로 시각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교사들의 데이터 분석이 향상될 것이다. 교육 콘텐츠 업체 트라이엄프 러닝(Triumph Learning)의 부대표인 라지 채리는 “교사들이 낮 동안 하는 업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수업을 진행하며,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꼼꼼히 읽고, 각 데이터가 학생과 교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라이엄프 러닝은 공통 학력 표준(Common Core)이자 주 정부 표준 영어 및 수학 교육 콘텐츠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겟 웨글(GET Waggle)을 실행할 예정이다. 웨글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

2014.07.30

자녀 성적 위조하려 교육청 시스템에 접근한 엄마

미국 펜실베니아에 있는 한 학교의 직원이 교육기관의 컴퓨터 시스템에 접속해 자녀 성적을 위조하고자 암호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알렌 타운 근처의 위젠버그 타운십(Weisenberg Township)에 거주하는 캐서린 베누스토45세)는 아들과 딸의 과목 성적을 변경하고자 올 2월까지는 18개월 동안 노스웨스턴 리하 교육청의 컴퓨터 시스템에 110번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투스토의 성적 조작은 매우 미묘하게 일어났다. 예를 들면, 아들의 경우 98%점에서 99%로 바뀌었고 딸의 ‘보건’ 등급이 F에서 M으로 변경됐다.    베누스토는 계약직과 기밀 직원 보고서와 관련한 수많은 파일들을 열람하고자 교육청의 인사시스템에도 접근했다. 비밀번호를 아는 누군가가 컴퓨터에 있는 성적표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이슈가 됐다. “우리가 이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때까지 세 시간 안에 허가받지 않은 접근이 의심되는 3시간 동안 이메일, 학생정보시스템, 교육청 공유 드라이브를 중지시켰다”라고 교육감 메리 앤 라이트 박사는 밝혔다.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다시 시스템에 접근하기 전에 새로운 보안 측정 툴을 설치했다." 정보가 불법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았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우리는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새로운 보안 절차는 이러한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더 잘 보호하도록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 한편, 베누스토는 3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기 전에 6번의 컴퓨터 남용과 컴퓨터 불법 침해로 기소됐다. ciokr@idg.co.kr

비밀번호 학교 성적 위조 교육청 시스템

2012.07.25

미국 펜실베니아에 있는 한 학교의 직원이 교육기관의 컴퓨터 시스템에 접속해 자녀 성적을 위조하고자 암호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알렌 타운 근처의 위젠버그 타운십(Weisenberg Township)에 거주하는 캐서린 베누스토45세)는 아들과 딸의 과목 성적을 변경하고자 올 2월까지는 18개월 동안 노스웨스턴 리하 교육청의 컴퓨터 시스템에 110번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베투스토의 성적 조작은 매우 미묘하게 일어났다. 예를 들면, 아들의 경우 98%점에서 99%로 바뀌었고 딸의 ‘보건’ 등급이 F에서 M으로 변경됐다.    베누스토는 계약직과 기밀 직원 보고서와 관련한 수많은 파일들을 열람하고자 교육청의 인사시스템에도 접근했다. 비밀번호를 아는 누군가가 컴퓨터에 있는 성적표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이슈가 됐다. “우리가 이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때까지 세 시간 안에 허가받지 않은 접근이 의심되는 3시간 동안 이메일, 학생정보시스템, 교육청 공유 드라이브를 중지시켰다”라고 교육감 메리 앤 라이트 박사는 밝혔다.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다시 시스템에 접근하기 전에 새로운 보안 측정 툴을 설치했다." 정보가 불법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았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우리는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새로운 보안 절차는 이러한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더 잘 보호하도록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 한편, 베누스토는 3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기 전에 6번의 컴퓨터 남용과 컴퓨터 불법 침해로 기소됐다. ciokr@idg.co.kr

2012.07.25

기고 | 애플 ‘아이북스’, 이번엔 진부했다

지난주 목요일 아침, 애플의 아이북스 2(iBooks 2)와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그리고 새로운 멀티미디어 교과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지켜보며 필자는 내 컴퓨터가, 투박한 글씨로 도배된 구식 흑백 텔레비전이 된 것은 아닌지, 필자가 110보(baud) 짜리 모뎀이 딸린 6502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눈을 의심했다. 전부 오래 전에 한 번쯤 들어 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1981년, 필자가 아직 오하이오 사이언티픽 C1P(Ohio Scientific C1P)를 쓰는 건방진 어린애였던 그 때, 교육용 소프트웨어 판매자들은 이미 애플 II나 코모도르 PET, TRS-80등에서 교과서를 대신할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이들의 목표는 여전히 종이로 된 교과서를 대체하고 종이 책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한다. 이제는 반백의 노인이 된, 냉소적인 기술 전문가로서, 필자는 묻고 싶다. 대체 지난 30년간 뭐가 달라진 것인가? 물론 이런 질문에도 매번 똑같은 대답만 하면서 그 대답들이 참신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멀티미디어’의 개념이 처음 자리잡기 시작했을 때부터, 교육 시장을 겨냥해 온 기업들은 (다양한 매체들이 활용 가능해짐에 따라) 교육물에 영상이나 오디오 또는 비디오 매체들을 삽입하는 것이 학생들로 교육에 참여하게 하고 학습 능률 역시 증진시킬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해왔다. 소리도, 동영상도 보여주지 않는 종이 책이 지루하다고? 그런 점 역시 종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지난 목요일 애플의 기자 회견 자리에서, 애플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필 쉴러 역시 철 지난 이야기만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었다. “지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이끌어 내고 학습 의욕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데, 아이패드는 재미있는 데다 아이들의 참여...

애플 아이튠스 학교 디지털 교과서 아이북스

2012.01.26

지난주 목요일 아침, 애플의 아이북스 2(iBooks 2)와 아이북스 오서(iBooks Author), 그리고 새로운 멀티미디어 교과서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지켜보며 필자는 내 컴퓨터가, 투박한 글씨로 도배된 구식 흑백 텔레비전이 된 것은 아닌지, 필자가 110보(baud) 짜리 모뎀이 딸린 6502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눈을 의심했다. 전부 오래 전에 한 번쯤 들어 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1981년, 필자가 아직 오하이오 사이언티픽 C1P(Ohio Scientific C1P)를 쓰는 건방진 어린애였던 그 때, 교육용 소프트웨어 판매자들은 이미 애플 II나 코모도르 PET, TRS-80등에서 교과서를 대신할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이들의 목표는 여전히 종이로 된 교과서를 대체하고 종이 책보다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한다. 이제는 반백의 노인이 된, 냉소적인 기술 전문가로서, 필자는 묻고 싶다. 대체 지난 30년간 뭐가 달라진 것인가? 물론 이런 질문에도 매번 똑같은 대답만 하면서 그 대답들이 참신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멀티미디어’의 개념이 처음 자리잡기 시작했을 때부터, 교육 시장을 겨냥해 온 기업들은 (다양한 매체들이 활용 가능해짐에 따라) 교육물에 영상이나 오디오 또는 비디오 매체들을 삽입하는 것이 학생들로 교육에 참여하게 하고 학습 능률 역시 증진시킬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해왔다. 소리도, 동영상도 보여주지 않는 종이 책이 지루하다고? 그런 점 역시 종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지난 목요일 애플의 기자 회견 자리에서, 애플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필 쉴러 역시 철 지난 이야기만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었다. “지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이끌어 내고 학습 의욕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데, 아이패드는 재미있는 데다 아이들의 참여...

2012.01.26

학교 IT 담당자 4인의 사례 ‘가상 데스크톱, 네트워크 문제 外’

학교는 역시 배우는 공간이다. 정보 기술 및 보안 전문가들이 IT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새로운 전략을 탐구하고 있다. 대학에서 근무하는 4명의 IT 전문가들로부터 학내의 주요 IT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에 앞서 취약성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WVU  ; West Virginia University)의 방침이다. 이 대학은 소프트웨어 벤더들에게 소프트웨어 구매에 앞서 취약성 평가 검사를 위한 제품 제공에 동의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WVU의 정보 보안 부 책임자 알렉스 잘소는 "이것은 계약 과정의 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드 취약성과 약점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IBM 앱스캔 엔터프라이즈(AppScan Enterprise) 소프트웨어 취약성 평가 툴을 사용하고 있다. 잘소는 해당 분석 과정을 통해 대학이 벤더의 지적 자산인 코드를 더욱 심도 있게 조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물론, 대학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관해 비밀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있다. 잘소에 따르면 이 대학은 아직 모든 벤더들에게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추세를 점차 확대적용하고 있다. 그는 또한 앱스캔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생산하기에 앞서 보안 약점을 분석하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중요할까? 잘소는 이것이 해커나 악성 소프트웨어의 공격 루트로 사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찾아내는 일종의 사전 예방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HIPAA, FERPA, PIC 규정 등 데이터 보호 지침을 위반하지 않는 등 많은 법적 쟁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잘소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취약성 검사를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를 증명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요구가 아니며, 코드 기반이 바뀌면서 취약성 검사를 계속해서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원치 않는 벤더라...

대학 가상 데스크톱 무선 네트워크 성능 학교

2012.01.06

학교는 역시 배우는 공간이다. 정보 기술 및 보안 전문가들이 IT 환경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새로운 전략을 탐구하고 있다. 대학에서 근무하는 4명의 IT 전문가들로부터 학내의 주요 IT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들어봤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에 앞서 취약성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WVU  ; West Virginia University)의 방침이다. 이 대학은 소프트웨어 벤더들에게 소프트웨어 구매에 앞서 취약성 평가 검사를 위한 제품 제공에 동의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WVU의 정보 보안 부 책임자 알렉스 잘소는 "이것은 계약 과정의 일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드 취약성과 약점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IBM 앱스캔 엔터프라이즈(AppScan Enterprise) 소프트웨어 취약성 평가 툴을 사용하고 있다. 잘소는 해당 분석 과정을 통해 대학이 벤더의 지적 자산인 코드를 더욱 심도 있게 조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물론, 대학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관해 비밀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있다. 잘소에 따르면 이 대학은 아직 모든 벤더들에게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추세를 점차 확대적용하고 있다. 그는 또한 앱스캔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생산하기에 앞서 보안 약점을 분석하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중요할까? 잘소는 이것이 해커나 악성 소프트웨어의 공격 루트로 사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찾아내는 일종의 사전 예방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HIPAA, FERPA, PIC 규정 등 데이터 보호 지침을 위반하지 않는 등 많은 법적 쟁점들을 고려해야 한다. 잘소는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취약성 검사를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를 증명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요구가 아니며, 코드 기반이 바뀌면서 취약성 검사를 계속해서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원치 않는 벤더라...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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