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블로그ㅣ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새 연락처 위젯은 모두에게 유용하다

애플에서 사파리(Safar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맥OS 몬터레이)를 제대로 고쳐주길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다. iOS 15의 새로운 ‘연락처(Contatcts) 위젯’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점이다. 이 위젯이 기기를 강력한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한 홈 화면 추가 기능 ‘연락처(Contacts)’는 기본적으로 주소록이다. 하지만 애플은 iOS 15에 위젯을 추가해 이를 개선했다.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연락처 위젯을 추가하려면 사용자 기기의 앱이나 위젯을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Edit Home Screen)’을 탭한 다음 더하기(+) 버튼을 클릭해 위젯을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 위젯을 선택하면 개인적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된다. 이는 4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창 보기에서는 가장 많이 연락하는 1명을 띄워주며, 4명/6명/10명 보기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을 추적하여 위젯을 통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 가족 또는 친구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연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이는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와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가치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연락처 위젯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위젯의 연락처 가운데 하나를 탭하면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서다. 해당 연락처 아이콘을 눌렀을 때 최근 모든 인터랙션을 요약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최근 메시지, 이메일, 사진, 공유 링크, 해당 사람과 관련된 모든 파일, 공유된 메모, 해당 사람이 포함된 캘린더 일정, 최근 모든 알림 등이다.  이는 매...

애플 iOS 15 위젯 연락처 위젯 스마트 스택 엔터프라이즈 사용자 아이폰 아이패드

2021.07.19

애플에서 사파리(Safar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맥OS 몬터레이)를 제대로 고쳐주길 기다리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다. iOS 15의 새로운 ‘연락처(Contatcts) 위젯’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굉장히 유용하다는 점이다. 이 위젯이 기기를 강력한 연락처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펴보도록 하자.  유용한 홈 화면 추가 기능 ‘연락처(Contacts)’는 기본적으로 주소록이다. 하지만 애플은 iOS 15에 위젯을 추가해 이를 개선했다.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연락처 위젯을 추가하려면 사용자 기기의 앱이나 위젯을 길게 누르고 ‘홈 화면 편집(Edit Home Screen)’을 탭한 다음 더하기(+) 버튼을 클릭해 위젯을 선택하면 된다.  연락처 위젯을 선택하면 개인적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된다. 이는 4가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창 보기에서는 가장 많이 연락하는 1명을 띄워주며, 4명/6명/10명 보기가 자동으로 표시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연락하는 사람을 추적하여 위젯을 통해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파트너, 가족 또는 친구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연락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한편 이는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와 자주 커뮤니케이션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에게도 동등한 가치를 제공한다. 홈 화면에서 (내부 또는 외부 파트너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연락처 위젯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위젯의 연락처 가운데 하나를 탭하면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서다. 해당 연락처 아이콘을 눌렀을 때 최근 모든 인터랙션을 요약해 볼 수 있다. 이를테면 최근 메시지, 이메일, 사진, 공유 링크, 해당 사람과 관련된 모든 파일, 공유된 메모, 해당 사람이 포함된 캘린더 일정, 최근 모든 알림 등이다.  이는 매...

2021.07.19

블로그ㅣ꺼진 기기 찾기·음소거 알림 外··· iOS 15의 '작지만 큰' 변화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간편해진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 공간은 넉넉하지 않지만 새 아이폰(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싶다면? 이 작업이 수월해졌다. 앞으로 새 기기를 구매하면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동안 임시 백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용량이 제공된다(최대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쥐꼬리만 한 아이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5GB)을 계속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업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강요’되지 않는다  올가을 iOS 15가 출시되면 애플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설정 앱을 통해). 즉 최신 버전의 새 OS가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 및 이후의 모든 OS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 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믿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보안 업데이트를 예외로 두지 않지만 1~2단계 뒤처져 있는 기업도 있긴 하다.  내장된 인증 WWDC 기조연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정 앱의 암호(Passwords)에서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런 형태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작업은 지금까진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이 작업을 시스템 기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증 코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보고 있다.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코드가 자동으로 채워져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종류의 보호 기능을...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iOS iOS 15 WWDC 페이스타임 팀즈 애플페이 테스트플라이트 스위프트 위젯

2021.06.17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간편해진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 공간은 넉넉하지 않지만 새 아이폰(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싶다면? 이 작업이 수월해졌다. 앞으로 새 기기를 구매하면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동안 임시 백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용량이 제공된다(최대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쥐꼬리만 한 아이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5GB)을 계속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업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강요’되지 않는다  올가을 iOS 15가 출시되면 애플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설정 앱을 통해). 즉 최신 버전의 새 OS가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 및 이후의 모든 OS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 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믿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보안 업데이트를 예외로 두지 않지만 1~2단계 뒤처져 있는 기업도 있긴 하다.  내장된 인증 WWDC 기조연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정 앱의 암호(Passwords)에서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런 형태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작업은 지금까진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이 작업을 시스템 기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증 코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보고 있다.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코드가 자동으로 채워져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종류의 보호 기능을...

2021.06.17

'클라우드 백업부터 위젯·단축키까지'… 맥OS 12에 추가해야 할 기능 10가지

애플은 2011년 이후 매년 맥OS의 새로운 메이저 버전을 내놓았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맥OS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맥OS 빅 서 11은 매우 큰 변화였기 때문에 그다음 버전인 올해는 기존 오류를 줄이고 소소한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스노우 레오퍼드, 마운틴 라이언, 하이 시에라와 비슷하다.   그러나 이런 애플의 사정을 필자가 마음속에 품은 맥OS 신기능 위시리스트에까지 반영할 필요는 없다. 단지 설사 이런 기능이 올해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맥OS 12에 추가하면 좋을 기능을 정리했다. 실제로는 일부라도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맥OS 12: 베타와 릴리즈 일단 출시 일정부터 확인하자. 애플은 OS X 매버릭스를 10월에 내놓은 후 출시 일정을 크게 벗어난 적이 없다. 따라서 올해 WWDC 행사에서 맥OS 12를 발표한 후 몇 주 뒤 퍼블릭 베타를 내놓고 가을 즈음 최종 버전을 배포할 것이다. 단, 구체적인 배포 날짜는 매년 조금씩 달랐다. 빅 서는 11월 12일, 카탈리나는 10월 7일, 모하비는 9월 24일이었다.   맥OS 신기능에 대한 소문과 위시리스트 아직은 맥OS 12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많지 않다. 하이 시에라와 마찬가지로 신기능보다는 기존 버전의 안성성을 높인 관리 버전(maintenance release)이 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큰 변화 이후 마이너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필자가 꼽은 맥OS에 추가하면 좋을 신기능 위시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오류 수정과 최적화 애플은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메이저 업데이트까지 기다리는 기업이 아니다. 대신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하지만 언제나 수정하는 데 오래 걸리는 오류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SSD 혹사 현상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지난 2월에 발견됐는데 여전히 완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애플 실리콘 맥의 경우, ...

맥OS12 위시리스트 클라우드백업 위젯 단축키

2021.05.03

애플은 2011년 이후 매년 맥OS의 새로운 메이저 버전을 내놓았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맥OS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맥OS 빅 서 11은 매우 큰 변화였기 때문에 그다음 버전인 올해는 기존 오류를 줄이고 소소한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스노우 레오퍼드, 마운틴 라이언, 하이 시에라와 비슷하다.   그러나 이런 애플의 사정을 필자가 마음속에 품은 맥OS 신기능 위시리스트에까지 반영할 필요는 없다. 단지 설사 이런 기능이 올해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맥OS 12에 추가하면 좋을 기능을 정리했다. 실제로는 일부라도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맥OS 12: 베타와 릴리즈 일단 출시 일정부터 확인하자. 애플은 OS X 매버릭스를 10월에 내놓은 후 출시 일정을 크게 벗어난 적이 없다. 따라서 올해 WWDC 행사에서 맥OS 12를 발표한 후 몇 주 뒤 퍼블릭 베타를 내놓고 가을 즈음 최종 버전을 배포할 것이다. 단, 구체적인 배포 날짜는 매년 조금씩 달랐다. 빅 서는 11월 12일, 카탈리나는 10월 7일, 모하비는 9월 24일이었다.   맥OS 신기능에 대한 소문과 위시리스트 아직은 맥OS 12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많지 않다. 하이 시에라와 마찬가지로 신기능보다는 기존 버전의 안성성을 높인 관리 버전(maintenance release)이 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큰 변화 이후 마이너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필자가 꼽은 맥OS에 추가하면 좋을 신기능 위시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오류 수정과 최적화 애플은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메이저 업데이트까지 기다리는 기업이 아니다. 대신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하지만 언제나 수정하는 데 오래 걸리는 오류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SSD 혹사 현상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지난 2월에 발견됐는데 여전히 완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애플 실리콘 맥의 경우, ...

2021.05.03

구글, iOS용 지메일·드라이브·피트니스 위젯 출시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애플 iOS 14 위젯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유튜브 포토 검색 애플리케이션

2020.11.20

구글이 19일(현지 시각) iOS용 지메일(Gmail), 드라이브(Drive), 피트니스(Fit) 위젯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6일 정식 출시된 iOS 14 버전부터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위젯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구글은 검색, 포토, 유튜브 앱 위젯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메일, 드라이브, 피트니스 앱 위젯을 추가한 것이다. 구글 캘린더와 구글 크롬 위젯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메일 위젯을 사용하면 앱을 열지 않고도 메일을 검색 및 작성하거나, 읽지 않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브 역시 위젯을 사용해 홈 화면에서 원하는 파일을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피트니스 위젯으로는 걸음 수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구글은 몇 주 내에 캘린더 위젯을, 내년 새해에는 크롬용 위젯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위젯으로는 예정된 약속 및 일정을 홈 화면에 표시하고 전체 캘린더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크롬 위젯을 사용하면 신속하게 검색에 액세스하거나 새 탭, 시크릿 탭을 열고 음성 검색 및 QR 코드 스캔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0.11.20

칼럼 | 안드로이드가 놓친 '위젯' 기회, 애플 덕분에 되살아날까?

점심 시간이었다. 앉아서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을 때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화면이 나타났다. 그야말로 떡 벌어졌다! 바로 구글이 공식적으로 사진(Photos) 서비스를 위한 멋드러진 새로운 스마트폰 위젯을 발표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iOS용이었다.  잘 생각해 보자. 구글 포토는 5년 전부터 안드로이드에 적용됐다. 즉, 구글에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사의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위젯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는 시간이 5년이나 있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용 포토 위젯은 지금도 찾을 수 없다. 정말 없다. 전혀 없다. 5년 동안 포토 위젯이 없었다. 그러나 iOS용 포토 위젯은 iOS가 기능 목록에 위젯 지원을 추가한지 몇 주 만에 자랑스럽게 발표됐다. iOS 포토 위젯은 iOS 구글 앱에 추가된 세련된 새로운 다기능 검색 위젯, 아직 안드로이드에 적용되지 않은 새로운 유튜브 뮤직용 ‘최근 노래’와 마찬가지로 외관이 멋지다. 그러나 아까 말한 것처럼 입이 떡 벌어졌던 것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위젯에 대한 아이디어는 포기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이번에 위젯을 지원하고 구글이 최선을 다해 고품질 제품을 만들어낸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안드로이드 위젯의 돌변 위젯은 한 때 안드로이드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초기, 즉 2008년 고대 안드로이드 1.0 시대부터 한동안 중요한 조각이었다. 위젯은 한 동안 최근까지도 쓸모 없고 ‘우아하지 못한’ 화려함만 내세우던 iOS와 다른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을 뿐 아니라 효율성을 높여주는 부가가치도 있었다. 안드로이드 패키지에 잘 만들어진 위젯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앱이 비웃움을 사던 시절도 있었다. 그리고 구글의 모든 자체 앱은 저마다 잘 구성된 위젯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 상황이 바뀌었다. 구글은 더 이상 플랫폼 수준에서 위젯 가용성을 강조하지 않게 되었고 자체 애플리케이션 안에서도 위젯을 크게 신경 ...

안드로이드 위젯 구글 애플

2020.10.29

점심 시간이었다. 앉아서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을 때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화면이 나타났다. 그야말로 떡 벌어졌다! 바로 구글이 공식적으로 사진(Photos) 서비스를 위한 멋드러진 새로운 스마트폰 위젯을 발표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iOS용이었다.  잘 생각해 보자. 구글 포토는 5년 전부터 안드로이드에 적용됐다. 즉, 구글에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사의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위젯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는 시간이 5년이나 있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용 포토 위젯은 지금도 찾을 수 없다. 정말 없다. 전혀 없다. 5년 동안 포토 위젯이 없었다. 그러나 iOS용 포토 위젯은 iOS가 기능 목록에 위젯 지원을 추가한지 몇 주 만에 자랑스럽게 발표됐다. iOS 포토 위젯은 iOS 구글 앱에 추가된 세련된 새로운 다기능 검색 위젯, 아직 안드로이드에 적용되지 않은 새로운 유튜브 뮤직용 ‘최근 노래’와 마찬가지로 외관이 멋지다. 그러나 아까 말한 것처럼 입이 떡 벌어졌던 것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위젯에 대한 아이디어는 포기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이번에 위젯을 지원하고 구글이 최선을 다해 고품질 제품을 만들어낸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  안드로이드 위젯의 돌변 위젯은 한 때 안드로이드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초기, 즉 2008년 고대 안드로이드 1.0 시대부터 한동안 중요한 조각이었다. 위젯은 한 동안 최근까지도 쓸모 없고 ‘우아하지 못한’ 화려함만 내세우던 iOS와 다른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을 뿐 아니라 효율성을 높여주는 부가가치도 있었다. 안드로이드 패키지에 잘 만들어진 위젯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앱이 비웃움을 사던 시절도 있었다. 그리고 구글의 모든 자체 앱은 저마다 잘 구성된 위젯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 상황이 바뀌었다. 구글은 더 이상 플랫폼 수준에서 위젯 가용성을 강조하지 않게 되었고 자체 애플리케이션 안에서도 위젯을 크게 신경 ...

2020.10.29

'편의성 ↑' 만족스러운 안드로이드 위젯 8가지

안드로이드 OS를 쓰면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위젯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홈 화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창들 말이다. 특정 정보를 나타내는 위젯도 있고 특정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위젯도 있다. 애플도 iOS 8에서 알림 센터 ‘오늘’ 화면에 위젯 기능을 추가했고, 블랙베리 10 역시 업데이트 되는 액티브 프레임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위젯 기능 만큼 다양하거나 강력하지 않다. 물론 안드로이드 앱이라고 다 위젯이 있는 건 아니고, 일부 앱의 경우 위젯을 제공하는데 시원치 않은 경우도 있다. 다음에 소개할 위젯들은 홈 화면에 깔아둬도 좋을 위젯들이다. * 본 기사는 CIO닷컴 알 사코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ciokr@idg.co.kr 

안드로이드 위젯

2015.01.19

안드로이드 OS를 쓰면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위젯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홈 화면에 있는 애플리케이션 창들 말이다. 특정 정보를 나타내는 위젯도 있고 특정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위젯도 있다. 애플도 iOS 8에서 알림 센터 ‘오늘’ 화면에 위젯 기능을 추가했고, 블랙베리 10 역시 업데이트 되는 액티브 프레임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위젯 기능 만큼 다양하거나 강력하지 않다. 물론 안드로이드 앱이라고 다 위젯이 있는 건 아니고, 일부 앱의 경우 위젯을 제공하는데 시원치 않은 경우도 있다. 다음에 소개할 위젯들은 홈 화면에 깔아둬도 좋을 위젯들이다. * 본 기사는 CIO닷컴 알 사코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다. ciokr@idg.co.kr 

2015.01.19

블로그 | iOS 8에의 발빠른 대응 '5가지 앱'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써드파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새로울 리 없다. 그러나 iOS만 사용해온 이라면, 특히 애플의 자동수정 기능이 지겨운 이라면 iOS 8의 키보드 선택 기능은 그야말로 반가울 것이다. 지난 17일 발표된 iOS 8은 이외에도 다양한 신기능을지원하고 있다. 이들 신기능을 맛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iOS 8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앱을 이용하는 것이다. 여기 5개를 정리했다. 스위프트키(SwiftKey)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이미 친숙한 앱이다. iOS 8과 함께 업데이트된 이 무료 앱은 애플의 기본 키보드 대신 다른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멈춤 없이 한 문자에게 다른 문자로 손가락을 스와이핑해 단어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압권이다. 예를 들어 'quit'라는 단어를 입력하려 하는 경우, 'q' 문자를 건드린 이후 손가락을 떼지 않고 'u', 'i', 't'로 이동해 입력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입력한 단어에 해당되는 단어들이 나타난다. 익숙해진다면 애용할 만한 앱이다. AFAR의 여행 가이드, 오픈테이블, 야후 날씨 아이폰 스크린 상에서 스와이핑 다운해 접근할 수 있는 iOS '투데이' 메뉴는 이제 서드파티 앱으로부터의 알림 센터 '위젯'을 포함하고 있다. 이 또한 안드로이드에서는 친숙한 부분이지만 iOS 8에 추가된 기능이다. 이미 많은 앱들이 이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필자는 새로운 위젯 기능 테스트를 위해 다음 3종의 앱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했다. - ARAR 여행 가이드.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AFAR 매거진 iOS 앱은 이제 투데이 메뉴에 멋진 위젯을 추가했다. 이 위젯은 5개의 항목 탭을 보여준다. 'Eat', 'Drink', 'Do,', 'Shop',...

위젯 iOS 8 스위프트키

2014.09.22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써드파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새로울 리 없다. 그러나 iOS만 사용해온 이라면, 특히 애플의 자동수정 기능이 지겨운 이라면 iOS 8의 키보드 선택 기능은 그야말로 반가울 것이다. 지난 17일 발표된 iOS 8은 이외에도 다양한 신기능을지원하고 있다. 이들 신기능을 맛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iOS 8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앱을 이용하는 것이다. 여기 5개를 정리했다. 스위프트키(SwiftKey)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이미 친숙한 앱이다. iOS 8과 함께 업데이트된 이 무료 앱은 애플의 기본 키보드 대신 다른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멈춤 없이 한 문자에게 다른 문자로 손가락을 스와이핑해 단어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압권이다. 예를 들어 'quit'라는 단어를 입력하려 하는 경우, 'q' 문자를 건드린 이후 손가락을 떼지 않고 'u', 'i', 't'로 이동해 입력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입력한 단어에 해당되는 단어들이 나타난다. 익숙해진다면 애용할 만한 앱이다. AFAR의 여행 가이드, 오픈테이블, 야후 날씨 아이폰 스크린 상에서 스와이핑 다운해 접근할 수 있는 iOS '투데이' 메뉴는 이제 서드파티 앱으로부터의 알림 센터 '위젯'을 포함하고 있다. 이 또한 안드로이드에서는 친숙한 부분이지만 iOS 8에 추가된 기능이다. 이미 많은 앱들이 이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필자는 새로운 위젯 기능 테스트를 위해 다음 3종의 앱을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했다. - ARAR 여행 가이드.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AFAR 매거진 iOS 앱은 이제 투데이 메뉴에 멋진 위젯을 추가했다. 이 위젯은 5개의 항목 탭을 보여준다. 'Eat', 'Drink', 'Do,', 'Shop',...

2014.09.22

블로그 | 좋거나 싫은 안드로이드의 5가지 특성

구글 안드로이드가 등장한 이래, 이 모바일 운영체제는 찬사와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로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HA)의 탄생을 이끈 열린 모델이라는 점에서는 찬사가, 버전과 기기별로 파편화되어 있다는 점에는 비난이 이뤄진다. 현재 애플 iO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RIM 등 플랫폼 별로 형성된 팬들이 벌이는 격론은 흡사 종교 전쟁을 연상시키고 있다. 하지만 모두를 만족시키는 모바일 플랫폼같은 것은 없다는 점에서 사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기준은 3가지다. 무엇이 더 업무를 잘 할 수 있게 해주는가, 어떻게 새로운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가, 삶은 어떻게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가라는 기준이다. 이 기준 아래서 필자가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해 좋아하는 점, 그리고 싫어하는 점을 정리했다.  모바일 기술 자체가 어쩌면 가장 개인화된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맞고 틀리기'보다는 '좋고 싫은' 관점에서 여유있게 보기를 당부한다. 위젯 - 필자는 안드로이드 위젯을 정말이지 좋아한다. 이들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은 홈 스크린에 자리잡아 날씨, 뉴스, 소셜, 주가 등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준다. 물론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도 이와 유사한 것들이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플랫폼만큼 개인화 설정이 가능하지는 않다. 이러한 유연성은 필자에게 최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한눈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는 최고다. 사이드 로딩 애플리케이션 - 하나의 스토어나 마켓플레이스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도 선호하는 요소다. 예를 들어 아마존 덕분에 필자는 쓸만한 무료 안드로이드 앱을 구하고 있다. 물론 이에 따르는 단점도 있다. 이러한 개방성을 이용하려는 수많은 악성 앱들이 출몰하고 있다. 사용자가 이를 알고 확인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장점이 단점을 압도한다고 평가한다. 몇몇 제조사의 안드로...

구글 안드로이드 위젯 개방성

2012.01.06

구글 안드로이드가 등장한 이래, 이 모바일 운영체제는 찬사와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로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HA)의 탄생을 이끈 열린 모델이라는 점에서는 찬사가, 버전과 기기별로 파편화되어 있다는 점에는 비난이 이뤄진다. 현재 애플 iO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 RIM 등 플랫폼 별로 형성된 팬들이 벌이는 격론은 흡사 종교 전쟁을 연상시키고 있다. 하지만 모두를 만족시키는 모바일 플랫폼같은 것은 없다는 점에서 사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기준은 3가지다. 무엇이 더 업무를 잘 할 수 있게 해주는가, 어떻게 새로운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가, 삶은 어떻게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가라는 기준이다. 이 기준 아래서 필자가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해 좋아하는 점, 그리고 싫어하는 점을 정리했다.  모바일 기술 자체가 어쩌면 가장 개인화된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맞고 틀리기'보다는 '좋고 싫은' 관점에서 여유있게 보기를 당부한다. 위젯 - 필자는 안드로이드 위젯을 정말이지 좋아한다. 이들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은 홈 스크린에 자리잡아 날씨, 뉴스, 소셜, 주가 등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준다. 물론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도 이와 유사한 것들이 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플랫폼만큼 개인화 설정이 가능하지는 않다. 이러한 유연성은 필자에게 최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한눈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는 최고다. 사이드 로딩 애플리케이션 - 하나의 스토어나 마켓플레이스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도 선호하는 요소다. 예를 들어 아마존 덕분에 필자는 쓸만한 무료 안드로이드 앱을 구하고 있다. 물론 이에 따르는 단점도 있다. 이러한 개방성을 이용하려는 수많은 악성 앱들이 출몰하고 있다. 사용자가 이를 알고 확인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장점이 단점을 압도한다고 평가한다. 몇몇 제조사의 안드로...

2012.01.06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