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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마트폰+AI 활용 헬스 프로젝트 소개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구글 심장 헬스 ARDA

2022.03.28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2022.03.28

기고 | 2020년 파괴적 AI 혁신 유력한 4대 산업

AI 및 자동화 기술이 기업에게만 유리하고 일자리 및 고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의 인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적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의료, 소셜 미디어, 대중교통, 금융산업 등에서 AI가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련 담론이 풍성하게 논의되는 양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컴퓨터 공학 겸임교수인 앤드류 응은 최근 AI를 ‘새로운 전기’라고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AI의 가치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향상된 또는 ‘증강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각 직원 및 소비자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0년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업종을 살펴본다.  1. 고용 및 직원 개발 스마트 기술 활용은 개인의 역할과 성과, 전사적인 목표 공유 측면에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다. AI 기술은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재 경험 플랫폼 ‘Fuel50’은 기업이 직원 개발을 관리하여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평가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진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AI 주도적인 경력 서비스를 통해 Fuel50은 경력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써 내부 인재 공급을 활성화하고 기술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발전을 유도한다. AI와 Fuel50 같은 스타트업은 성공 여부를 선명하게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다. 2. 투자 및 보험 6,150억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산업 분야는 과거 전통적인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에는 2019년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0년에는 이런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2020 의료 헬스 보험 스마트홈 파괴 와해 직원개발

2020.01.02

AI 및 자동화 기술이 기업에게만 유리하고 일자리 및 고용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중의 인식이 남아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자동화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적 애플리케이션이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특히 의료, 소셜 미디어, 대중교통, 금융산업 등에서 AI가 다양하게 적용되면서 관련 담론이 풍성하게 논의되는 양상이다. 스탠포드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자이자 컴퓨터 공학 겸임교수인 앤드류 응은 최근 AI를 ‘새로운 전기’라고 표현하면서 대부분의 산업에서 AI의 가치가 향후 10년 동안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향상된 또는 ‘증강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뿐 아니라 각 직원 및 소비자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020년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관측되는 업종을 살펴본다.  1. 고용 및 직원 개발 스마트 기술 활용은 개인의 역할과 성과, 전사적인 목표 공유 측면에서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다. AI 기술은 적절한 사람을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에 고용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재 경험 플랫폼 ‘Fuel50’은 기업이 직원 개발을 관리하여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를 평가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진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AI 주도적인 경력 서비스를 통해 Fuel50은 경력 투명성을 제공함으로써 내부 인재 공급을 활성화하고 기술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인력의 발전을 유도한다. AI와 Fuel50 같은 스타트업은 성공 여부를 선명하게 측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다. 2. 투자 및 보험 6,150억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산업 분야는 과거 전통적인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했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슈어테크(Insurtech) 산업에는 2019년 기록적인 투자가 이뤄졌으며, 2020년에는 이런 투자의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

2020.01.02

과대 광고로 인해 무너진 AI 신화?··· IBM 왓슨 헬스 신뢰도 ‘흔들’

지난 1년 동안 왓슨 헬스, 특히 ‘종양학을 위한 왓슨’(WfO ; Watson for Oncology)이 의사 사용자들에게 정확하지 못하거나 기대치를 밑도는 조언만을 생성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WfO는 대량의 환자 의료 정보와 공개된 의료 연구를 분석하여 의사에게 암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IBM의 상업용 인지 컴퓨팅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가트너의 의료 전략 사업 조사 부사장 로라 크래프트는 IBM의 인지 컴퓨팅 사업부가 지난 3분기 그리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주로 의료 구성 요소에 의한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의 관리진 교체가 내부적인 문제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문제 보고서와 IBM의 방어 7월, 의료 미디어 스탯(Stat)은 "IBM 내부 문서"를 입수했다고 주장하며, 이 문서는 IBM이 AI기술을 홍보하고 있었지만 왓슨 슈퍼컴퓨터가 잘못된 암 치료 조언을 제공하고 해당 기업의 의료 전문가 및 고객들이 "안전하지 못하고 잘못된 치료 추천에 대한 여러 예"를 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스탯은 2016년 IBM 왓슨 헬스의 부CHO(Chief Health Officer)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얻은 여러 장의 슬라이드를 인용했다. 슬라이드들은 대부분 MSKCC(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진행된 왓슨에 대한 IBM 엔지니어 및 직원의 교육에 대한 문제를 비판하고 있었다. 이와는 별도로 월스트리트저널의 한 기사에서는 왓슨 헬스가 의료 분야에의 AI 적용을 진척시키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지난 8월, IBM의 인지 솔루션 및 연구 수석 부사장 존 켈리는 이에 반박했다. "그 기사에서 보도한 것처럼 IBM은 의료에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2가지였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AI가 의료 문제를 해...

IBM 의료 왓슨 헬스 WfO

2018.11.16

지난 1년 동안 왓슨 헬스, 특히 ‘종양학을 위한 왓슨’(WfO ; Watson for Oncology)이 의사 사용자들에게 정확하지 못하거나 기대치를 밑도는 조언만을 생성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WfO는 대량의 환자 의료 정보와 공개된 의료 연구를 분석하여 의사에게 암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IBM의 상업용 인지 컴퓨팅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가트너의 의료 전략 사업 조사 부사장 로라 크래프트는 IBM의 인지 컴퓨팅 사업부가 지난 3분기 그리 좋지 못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주로 의료 구성 요소에 의한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의 관리진 교체가 내부적인 문제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문제 보고서와 IBM의 방어 7월, 의료 미디어 스탯(Stat)은 "IBM 내부 문서"를 입수했다고 주장하며, 이 문서는 IBM이 AI기술을 홍보하고 있었지만 왓슨 슈퍼컴퓨터가 잘못된 암 치료 조언을 제공하고 해당 기업의 의료 전문가 및 고객들이 "안전하지 못하고 잘못된 치료 추천에 대한 여러 예"를 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스탯은 2016년 IBM 왓슨 헬스의 부CHO(Chief Health Officer)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얻은 여러 장의 슬라이드를 인용했다. 슬라이드들은 대부분 MSKCC(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진행된 왓슨에 대한 IBM 엔지니어 및 직원의 교육에 대한 문제를 비판하고 있었다. 이와는 별도로 월스트리트저널의 한 기사에서는 왓슨 헬스가 의료 분야에의 AI 적용을 진척시키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지난 8월, IBM의 인지 솔루션 및 연구 수석 부사장 존 켈리는 이에 반박했다. "그 기사에서 보도한 것처럼 IBM은 의료에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2가지였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AI가 의료 문제를 해...

2018.11.16

호주 연구진, 머리카락 1/50 굵기 헬스 센서 개발

호주의 연구진인 머리카락 굵기의 1/50에 불과한 소형 광학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됨으로써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환자의 신체를 진단할 수 있다고 개발진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NU)의 안토리오 트리콜리 부교수는 이 센서가 당뇨와 같은 질병을 보다 빠르게 감지하도록 하는 한편 다른 만성 질환에 대한 관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초소형 센서는 소형 시계 등에 통합됨으로써 건강에 대한 창문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ANU 리서치 스쿨 나노테크놀로지 센터 연구소의 리더다. 트리콜리 교수는 이어 "이 흥미로운 발명품은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가 조만간 등장할 것임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라고 덧붇였다. 설명에 따르면 이 센서는 사람의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매우 작은 농도의 가스와 대사 물질을 측정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크고 값비싼 전문 장비 없이, 또 침습적 절차 없이 인간의 건강 상태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연구진이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헬스 건강 센서 ANU

2018.06.08

호주의 연구진인 머리카락 굵기의 1/50에 불과한 소형 광학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됨으로써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환자의 신체를 진단할 수 있다고 개발진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NU)의 안토리오 트리콜리 부교수는 이 센서가 당뇨와 같은 질병을 보다 빠르게 감지하도록 하는 한편 다른 만성 질환에 대한 관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초소형 센서는 소형 시계 등에 통합됨으로써 건강에 대한 창문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ANU 리서치 스쿨 나노테크놀로지 센터 연구소의 리더다. 트리콜리 교수는 이어 "이 흥미로운 발명품은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가 조만간 등장할 것임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라고 덧붇였다. 설명에 따르면 이 센서는 사람의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매우 작은 농도의 가스와 대사 물질을 측정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크고 값비싼 전문 장비 없이, 또 침습적 절차 없이 인간의 건강 상태를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연구진이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6.08

파킨슨 환자에게 필기 능력을... MS의 웨어러블 기기 '눈길'

33세의 파킨슨병 환자 엠마 로튼이 마침내 글씨를 다시 쓸 수 있게 됐다. 2013년 이 질병에 걸리기 전까지 그녀는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 하이얀 장이 개발한 웨어러블 기기 '엠마 워치' 덕분이다. 장은 런던에서 엠마를 만난 후 그녀를 도울 방안을 강구해 그녀의 이름을 딴 엠마 워치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태블릿과 연동돼 엠마의 손떨림을 저해하는 진동을 만들어낸다. 하이얀 장과 엠마 로튼이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행사에서 엠마 워치를 공개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엠마 워치를 개발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약 1년 정도며, 효과를 꽤 우수하다. 로튼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손떨림을 멈춰주는 것은 아니지만 통제력을 제공해준다. 완벽히 쓸 수 있지는 않을지언정 더 나아졌다"라고 전했다. 엠마 워치 착용 전(좌)과 후(우)의 글쓰기 장은 이번 성공에 힘입어 런던에 소재한 신경과학 팀과 제휴를 맺고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녀는 엠마 워치가 파킨슨 병으로 고통받는 다른 환자들의 삶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의료 헬스 파킨슨 엠마 워치 떨림

2017.05.12

33세의 파킨슨병 환자 엠마 로튼이 마침내 글씨를 다시 쓸 수 있게 됐다. 2013년 이 질병에 걸리기 전까지 그녀는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 하이얀 장이 개발한 웨어러블 기기 '엠마 워치' 덕분이다. 장은 런던에서 엠마를 만난 후 그녀를 도울 방안을 강구해 그녀의 이름을 딴 엠마 워치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태블릿과 연동돼 엠마의 손떨림을 저해하는 진동을 만들어낸다. 하이얀 장과 엠마 로튼이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행사에서 엠마 워치를 공개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엠마 워치를 개발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약 1년 정도며, 효과를 꽤 우수하다. 로튼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손떨림을 멈춰주는 것은 아니지만 통제력을 제공해준다. 완벽히 쓸 수 있지는 않을지언정 더 나아졌다"라고 전했다. 엠마 워치 착용 전(좌)과 후(우)의 글쓰기 장은 이번 성공에 힘입어 런던에 소재한 신경과학 팀과 제휴를 맺고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녀는 엠마 워치가 파킨슨 병으로 고통받는 다른 환자들의 삶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7.05.12

블로그 | 직접 써보고 평가한 '2017년 신상 웨어러블 3종'

2017년 인기 웨어러블을 논하기에 이른 감이 있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3가지 웨어러블은 이미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그리고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도 추적할 것이다). 최근 3개월 동안 필자는 발걸음 수를 측정하는 전통적인 모양의 시계, 심박 수를 측정하는 머리띠, 수면 패턴을 자세히 추적하는 새로운 핏비트를 테스트했다. 웨어러블 기술 발전의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는 그다지 획기적인 해가 아니었다. 2017년에 발표된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 웨어러블 중에서 다음 제품을 추천한다. 1. 핏비트 알타 HR 알타 HR(미화 150~180달러)은 핏비트의 최신 제품으로, 심장 박동 추적 기능이 있는 얇고 세련된 손목밴드다. (심장 박동을 추적하는 대부분의 손목 밴드는 비교적 칙칙하다.) 알타 HR의 수면 패턴 추적 기능도 유용하다. 이 기능은 수면주기의 4단계에서 사용자가 각각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지 그래프로 보여주며, 연령/성별 사용자 집단과 비교해 준다. 수면 패턴을 바탕으로 수면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고급 수면 기능은 처음에는 알타 HR 사용자에게만 제공됐다. 하지만 그들은 핏비트의 블레이즈(Blaze)에 추가됐으며 곧 차지 2(Charge 2)에도 들어갈 것이다. 2. 미오 슬라이스 미오 슬라이스(Mio Slice, 129달러)는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PAI(개인 활동 인텔리전스) 점수를 부여한다.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심장박동 수와 PAI 점수가 올라간다. 목표는 7일 동안 PAI 100점 이상을 받는 것이다. PAI 점수는 운동 방식과 관련이 없다. PAI 점수를 받으려면 체력의 한계까지 밀어 붙이는 게 중요하다.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슬라이스를 착용하면 좋다.   3. 폴라 H10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연구에 따르면, 심장에 가까이 있는 웨어러블 가장 정확한 심박동 수를 제공하며 가슴에 착용하는 끈이 대표적...

CIO 폴라 H10 폴라 미오 슬라이스 미오 알타 HR 심장박동 핏비트 샤오미 수면 시계 스마트워치 건강 헬스 모니터링 달리기

2017.04.06

2017년 인기 웨어러블을 논하기에 이른 감이 있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3가지 웨어러블은 이미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그리고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도 추적할 것이다). 최근 3개월 동안 필자는 발걸음 수를 측정하는 전통적인 모양의 시계, 심박 수를 측정하는 머리띠, 수면 패턴을 자세히 추적하는 새로운 핏비트를 테스트했다. 웨어러블 기술 발전의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는 그다지 획기적인 해가 아니었다. 2017년에 발표된 모니터링 기능이 있는 웨어러블 중에서 다음 제품을 추천한다. 1. 핏비트 알타 HR 알타 HR(미화 150~180달러)은 핏비트의 최신 제품으로, 심장 박동 추적 기능이 있는 얇고 세련된 손목밴드다. (심장 박동을 추적하는 대부분의 손목 밴드는 비교적 칙칙하다.) 알타 HR의 수면 패턴 추적 기능도 유용하다. 이 기능은 수면주기의 4단계에서 사용자가 각각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지 그래프로 보여주며, 연령/성별 사용자 집단과 비교해 준다. 수면 패턴을 바탕으로 수면을 개선하기 위한 정보도 제공해 준다. 고급 수면 기능은 처음에는 알타 HR 사용자에게만 제공됐다. 하지만 그들은 핏비트의 블레이즈(Blaze)에 추가됐으며 곧 차지 2(Charge 2)에도 들어갈 것이다. 2. 미오 슬라이스 미오 슬라이스(Mio Slice, 129달러)는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PAI(개인 활동 인텔리전스) 점수를 부여한다. 격렬하게 움직일수록 심장박동 수와 PAI 점수가 올라간다. 목표는 7일 동안 PAI 100점 이상을 받는 것이다. PAI 점수는 운동 방식과 관련이 없다. PAI 점수를 받으려면 체력의 한계까지 밀어 붙이는 게 중요하다.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슬라이스를 착용하면 좋다.   3. 폴라 H10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연구에 따르면, 심장에 가까이 있는 웨어러블 가장 정확한 심박동 수를 제공하며 가슴에 착용하는 끈이 대표적...

2017.04.06

UC 버클리 연구진, 먼지 크기의 신체 삽입형 센서 개발

UC 버클리 연구진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인체 삽입형 센서를 개발했다. 핏비트나 조본을 착용하기가 귀찮은가? 아니면 마비 환자가 다시 걷을 수 있다면 어떨까? 다리를 잃은 군인에게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의족을 부착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나리오가 모두 현실화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버글리 대학 연구진이 신체 내에서 동작하는 먼지 입자 크기의 무선 센서 다수를 개발하고 있다. 운동량을 측정하고 뇌나 근육을 자극하고 특정 장기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재주를 갖춘 센서들이다. '뉴럴 더스트'(neural dust)라고 불리는 이번 센서군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근육 및 신경 곳곳에 삽입돼 실험 중인 상태다. 연구진은 이 센서가 근육과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테면 염증을 치료하거나 간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잇을 것이라는 기대다. UC 버클리 대학 전기공학 및 컴퓨터 과학 부교수 마이클 마하비즈는 "뉴럴 더스트가 언젠가는 신경과 두뇌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 적용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는 충분히 작은 무언가를 깊이 넣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신경이나 장기 부위에 넣을 수 있는 '점'이 생겼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센서는 1 입방밀리미터 상자에 들어가는 크기로, 모래 한 알 정도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향후 크기를 50 마이크로 상자 이하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50마이크론은 머리카락 굵기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센서는 압전 수정(piezoelectric crystal)을 통해 에너지를 얻게 된다. 음파 등의 진동으로부터 전기를 생성해 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의료용 에폭시에 덮여 있었지만 앞으로는 '생체호환 박막'(biocompatible thin films)이 적용돼 신체 내에서 10여 년 이상 동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연구진은 ...

인터페이스 두뇌 헬스 센서 UC 버클리 바이오 신경 사이보그 뉴럴 더스트

2016.08.10

UC 버클리 연구진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인체 삽입형 센서를 개발했다. 핏비트나 조본을 착용하기가 귀찮은가? 아니면 마비 환자가 다시 걷을 수 있다면 어떨까? 다리를 잃은 군인에게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의족을 부착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나리오가 모두 현실화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버글리 대학 연구진이 신체 내에서 동작하는 먼지 입자 크기의 무선 센서 다수를 개발하고 있다. 운동량을 측정하고 뇌나 근육을 자극하고 특정 장기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등의 재주를 갖춘 센서들이다. '뉴럴 더스트'(neural dust)라고 불리는 이번 센서군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근육 및 신경 곳곳에 삽입돼 실험 중인 상태다. 연구진은 이 센서가 근육과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테면 염증을 치료하거나 간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잇을 것이라는 기대다. UC 버클리 대학 전기공학 및 컴퓨터 과학 부교수 마이클 마하비즈는 "뉴럴 더스트가 언젠가는 신경과 두뇌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 적용될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는 충분히 작은 무언가를 깊이 넣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신경이나 장기 부위에 넣을 수 있는 '점'이 생겼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센서는 1 입방밀리미터 상자에 들어가는 크기로, 모래 한 알 정도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향후 크기를 50 마이크로 상자 이하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50마이크론은 머리카락 굵기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센서는 압전 수정(piezoelectric crystal)을 통해 에너지를 얻게 된다. 음파 등의 진동으로부터 전기를 생성해 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지금까지는 의료용 에폭시에 덮여 있었지만 앞으로는 '생체호환 박막'(biocompatible thin films)이 적용돼 신체 내에서 10여 년 이상 동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연구진은 ...

2016.08.10

2%만 누리는 DNA 맞춤형 항암 치료법··· 애널리틱스로 '비용·시간' 장벽 넘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12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각종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인구는 세계적으로 1,400만을 넘어섰다. 또 향후 20년 간 70%의 추가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전망 속에 항암 연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오레곤 의료과학대학(OHSU) 나이트 암 연구소(Knight Cancer Institute)와 제휴를 맺은 인텔을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은 빅데이터 애널리틱스와 오픈 클라우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새로운 항암 치료 방법론을 실험하고 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발족돼 인간 유전자 염색체 지도가 완성 된지도 12년이 지났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계는 환자 개개인의 유전 형질과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의약 처방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그 결과 인류의 의료수준 전반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와 같은 맞춤형 진료 계획이 가능해지며 특히 성과를 거둔 영역이 바로 항암 치료 분야다. 게놈 정보에 기반한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일반 세포에까지 타격을 입히는 화학적 치료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비용의 장벽으로 모든 이들이 이러한 의학적 발전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역시 현실이다. 현재 한 개인의 DNA를 시퀀싱(sequencing)하는 과정은 수 주에서 길게는 수 개월이 소요되며, 이를 다시 분석하는 데에도 그 정도의 기간이 추가적으로 소요된다. 분석으로 생성되는 각종 이미지 및 의료 데이터 등의 로우 데이터 결과물의 규모 역시 보통 1TB 규모에서 많게는 2~3TB에 육박하기 때문에 그 관리와 처리가 쉽지 않다. 인텔 선행적 의료 연구 그룹의 디렉터 에릭 디시먼은 “개인적으로 5년 전 암 진단을 받고, 게놈 분석 치료법을 경험한 적이 있다. 내 경우에는 다행히 하루 만에 시퀀싱 과정이 끝났지만, 이후 데이터의 처리와 활용에 각각 ...

데이터 인텔 의료 DNA 헬스 오픈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항암 OHSU

2015.08.24

세계보건기구(WHO)가 2012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각종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인구는 세계적으로 1,400만을 넘어섰다. 또 향후 20년 간 70%의 추가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전망 속에 항암 연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오레곤 의료과학대학(OHSU) 나이트 암 연구소(Knight Cancer Institute)와 제휴를 맺은 인텔을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업은 빅데이터 애널리틱스와 오픈 클라우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새로운 항암 치료 방법론을 실험하고 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발족돼 인간 유전자 염색체 지도가 완성 된지도 12년이 지났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계는 환자 개개인의 유전 형질과 환경,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의약 처방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그 결과 인류의 의료수준 전반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이와 같은 맞춤형 진료 계획이 가능해지며 특히 성과를 거둔 영역이 바로 항암 치료 분야다. 게놈 정보에 기반한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일반 세포에까지 타격을 입히는 화학적 치료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은 비용의 장벽으로 모든 이들이 이러한 의학적 발전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역시 현실이다. 현재 한 개인의 DNA를 시퀀싱(sequencing)하는 과정은 수 주에서 길게는 수 개월이 소요되며, 이를 다시 분석하는 데에도 그 정도의 기간이 추가적으로 소요된다. 분석으로 생성되는 각종 이미지 및 의료 데이터 등의 로우 데이터 결과물의 규모 역시 보통 1TB 규모에서 많게는 2~3TB에 육박하기 때문에 그 관리와 처리가 쉽지 않다. 인텔 선행적 의료 연구 그룹의 디렉터 에릭 디시먼은 “개인적으로 5년 전 암 진단을 받고, 게놈 분석 치료법을 경험한 적이 있다. 내 경우에는 다행히 하루 만에 시퀀싱 과정이 끝났지만, 이후 데이터의 처리와 활용에 각각 ...

2015.08.24

빅데이터 의료 혁신··· 패혈증 진단 솔루션 이야기

Credit: Thinkstock '빅데이터',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실시간(Real-time)', '실행적 통찰(Actionable Insight)'...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내는 데이터 분석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전문 용어들이다. 이런 전문 용어로 풀어내야 하는 혜택이 난해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미국에서 치사율이 가장 높은 질병 중 하나인 패혈증(Sepsis) 방지는 후자에 해당된다. 패혈증이란 신체가 체내에 침입한 균에 대항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100% 가동할 때 발생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인체에서 면역 작용을 하는 화학 물질이 신체 곳곳에 염증을 유발하면서 혈류를 방해하고, 장기에 악영향을 주거나(기능을 정지시키는) 증상을 의미한다. NIGMS(National Institute of General Medical Sciences)에 따르면, 매년 중증 패혈증에 감염되는 미국인의 수가 100여 만 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8~50%가 목숨을 잃는다. 이는 전립선암, 유방암, AIDS를 합한 사망자보다 많은 수다. 비관상 동맥 집중 치료실(ICU: Intensive Care Unit)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유발하는 질병이며, 미국의 사망 원인 중 10번째에 해당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패혈증은 또 치사율이 높을뿐더러 의료 산업에 막대한 비용을 발생시키는 질병이다. AHRQ(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병원들은 2011년에 20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을 패혈증 치료에 투입했다. 50억 달러로 2위인 관절염을 크게 앞서는 1위이다. 게다가 2011년 이후 패혈증 발병 사례가 증가했다. 폐혈증 발병 경로 패혈증은 병원에서 자주 발병하는 질병이다. 폐와 비뇨기, 피부, 충수 감염 등 다른 질병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

빅데이터 의료 히타치 헬스 분석 패혈증 바이탈 커넥트 클리어스토리

2015.07.21

Credit: Thinkstock '빅데이터',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실시간(Real-time)', '실행적 통찰(Actionable Insight)'...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내는 데이터 분석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전문 용어들이다. 이런 전문 용어로 풀어내야 하는 혜택이 난해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미국에서 치사율이 가장 높은 질병 중 하나인 패혈증(Sepsis) 방지는 후자에 해당된다. 패혈증이란 신체가 체내에 침입한 균에 대항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100% 가동할 때 발생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인체에서 면역 작용을 하는 화학 물질이 신체 곳곳에 염증을 유발하면서 혈류를 방해하고, 장기에 악영향을 주거나(기능을 정지시키는) 증상을 의미한다. NIGMS(National Institute of General Medical Sciences)에 따르면, 매년 중증 패혈증에 감염되는 미국인의 수가 100여 만 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8~50%가 목숨을 잃는다. 이는 전립선암, 유방암, AIDS를 합한 사망자보다 많은 수다. 비관상 동맥 집중 치료실(ICU: Intensive Care Unit)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유발하는 질병이며, 미국의 사망 원인 중 10번째에 해당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패혈증은 또 치사율이 높을뿐더러 의료 산업에 막대한 비용을 발생시키는 질병이다. AHRQ(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병원들은 2011년에 200억 달러가 넘는 비용을 패혈증 치료에 투입했다. 50억 달러로 2위인 관절염을 크게 앞서는 1위이다. 게다가 2011년 이후 패혈증 발병 사례가 증가했다. 폐혈증 발병 경로 패혈증은 병원에서 자주 발병하는 질병이다. 폐와 비뇨기, 피부, 충수 감염 등 다른 질병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

2015.07.21

의료 IT 산업을 뒤흔드는 신생업체 10곳

의료 기술이 성장함에 따라 신생벤체들에게도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미국 시사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웨어러블부터 앱과 인공 생체 기관에 이르는 다양한 의료 신생 기업에 대한 벤처 투자금이 200% 증가했다. 의료 기록이 온라인화되고 의사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솔루션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원거리 원격 진료, 복약 알람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의 등장은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여기 소개하는 10곳의 신생벤처들은 의료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면서 의료와 기술 사이의 간극을 연결하고, 더 안전하고 포괄적인, 향상된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의료 개발 헬스 건강 스타트업 의학

2015.06.01

의료 기술이 성장함에 따라 신생벤체들에게도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미국 시사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웨어러블부터 앱과 인공 생체 기관에 이르는 다양한 의료 신생 기업에 대한 벤처 투자금이 200% 증가했다. 의료 기록이 온라인화되고 의사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솔루션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원거리 원격 진료, 복약 알람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의 등장은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여기 소개하는 10곳의 신생벤처들은 의료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면서 의료와 기술 사이의 간극을 연결하고, 더 안전하고 포괄적인, 향상된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6.01

모바일 헬스 앱의 데이터, 안전할까?

만보기와 와이파이로 구동되는 심박동 측정기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헬스 앱이 각광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앱으로 측정된 사용자 헬스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워싱턴 씽크탱크인 뉴 아메리칸 파운데이션(New American Foundation)은 두 차례의 패널 토론을 통해 건강 IT 시스템의 보안 위험이 크며, 의료 전문가 모두 이 사이버 정보를 제대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다. 미시간 대학의 의료 장비 보안을 담당하는 아르키메데스 리서치 센터(Archimedes Research Center for Medical Device Security)의 수장인 케빈 푸는 의료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지침이 전무한 상태며, 이로 인해 민감 데이터를 보관한 시스템에 악성코드가 침투한다고 주장한다. 사이버 보안, 시급하다 푸는 “사이버 보안 의식 측면에서 의료 전문가들도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의료 전문가들은 환자를 만나는 틈마다 손을 씻어야 한다고 배우지만, 사이버 보안 관념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다. 이 점에 있어서 아주 갈 길이 멀어 보인다”며, “현재 사이버 보안 의식 수준은 낮아도 너무 낮다”고 일침했다. 모바일 기기와 앱에서 생성된 헬스 데이터 역시 의료정보보호법(HIPAA)과 개인 정보에 대한 다른 연방 법률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중대한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조지타운 대학의 프라이버시와 기술 센터(Center on Privacy and Technology)의 임원 이사인 알바로 베도야는 “그 어떤 규제도 없이 극도로 민감한 헬스 데이터를 생성하고,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널리 공유되고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말한다. 일부 모바일 헬스 앱은 개인정보보호 법률로 인해 보호되고 잇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

트래킹 헬스 건강 웨어러블

2015.04.02

만보기와 와이파이로 구동되는 심박동 측정기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헬스 앱이 각광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앱으로 측정된 사용자 헬스 데이터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워싱턴 씽크탱크인 뉴 아메리칸 파운데이션(New American Foundation)은 두 차례의 패널 토론을 통해 건강 IT 시스템의 보안 위험이 크며, 의료 전문가 모두 이 사이버 정보를 제대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다. 미시간 대학의 의료 장비 보안을 담당하는 아르키메데스 리서치 센터(Archimedes Research Center for Medical Device Security)의 수장인 케빈 푸는 의료 커뮤니티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지침이 전무한 상태며, 이로 인해 민감 데이터를 보관한 시스템에 악성코드가 침투한다고 주장한다. 사이버 보안, 시급하다 푸는 “사이버 보안 의식 측면에서 의료 전문가들도 일반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의료 전문가들은 환자를 만나는 틈마다 손을 씻어야 한다고 배우지만, 사이버 보안 관념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다. 이 점에 있어서 아주 갈 길이 멀어 보인다”며, “현재 사이버 보안 의식 수준은 낮아도 너무 낮다”고 일침했다. 모바일 기기와 앱에서 생성된 헬스 데이터 역시 의료정보보호법(HIPAA)과 개인 정보에 대한 다른 연방 법률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중대한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조지타운 대학의 프라이버시와 기술 센터(Center on Privacy and Technology)의 임원 이사인 알바로 베도야는 “그 어떤 규제도 없이 극도로 민감한 헬스 데이터를 생성하고,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널리 공유되고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핵심이라고 본다”고 말한다. 일부 모바일 헬스 앱은 개인정보보호 법률로 인해 보호되고 잇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

2015.04.02

블로그 | 피트니스 트래커, '데이터'가 아닌 '인사이트'를 제공하라

피트니스 트래커는 건강과 관련된 로그를 기록하는 데 요긴하다. 오늘 얼마나 걸었는지, 칼로리는 얼마나 소비했는지, 몇 분이나 운동했는지, 수면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기록한다. 피트니스 트랙터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는 있으나, 최소한 이를 착용하는 동안은 다른 날과 비교해서 얼마나 더 많은 활동을 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저널 아메리칸 메디컬 어소시에이션(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따르면, 피트니스 트래커 구매자의 50% 이상이 현재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1/3은 6개월 안에 피트니스 트래커를 창고에 보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피트니스 트래커와 기기와 연동된 앱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적절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트니스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것은 활동 수준을 유지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해주기는 하나, 데이터 자체만으로는 현재 사용자가 인지하고 있는 수준의 정보 그 이상을 제공해주지 못한다. 사용자가 건강해지고, 활동성을 강화하는 데 데이터가 일조하는 것은 없다. 그저 사용자 스스로 해내야 하는 부분이다. 피트니스 트래커를 비롯하여 건강과 관련된 기기가 사용자에게 유용함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야만 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피트니스 트래커를 구매했다고 가정해보자. 오늘 혹은 이번 주에 얼마나 걸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태웠는지에 관한 정보를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언제 뛰어야 하는지, 언제 걸어야 하는지, 몇 분간 지속해야 하는지, 어느 빈도수를 유지해야 하는지 등 일종의 제안과 같은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애플의 헬스 앱의 경우 저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더 많은 활동을 하라는 알림을 제공한다. 그러나 헬스 앱으로 데이터가 모두 수집됐을 때에나 가능한 시나리오다. 피트니스 트래커 제조업체로 유명한 핏빗(Fitbit)의 경우 헬스 앱으로 데이터를 ...

헬스 건강 웨어러블 피트니스 트래커

2015.02.11

피트니스 트래커는 건강과 관련된 로그를 기록하는 데 요긴하다. 오늘 얼마나 걸었는지, 칼로리는 얼마나 소비했는지, 몇 분이나 운동했는지, 수면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기록한다. 피트니스 트랙터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는 있으나, 최소한 이를 착용하는 동안은 다른 날과 비교해서 얼마나 더 많은 활동을 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미국 저널 아메리칸 메디컬 어소시에이션(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따르면, 피트니스 트래커 구매자의 50% 이상이 현재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1/3은 6개월 안에 피트니스 트래커를 창고에 보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피트니스 트래커와 기기와 연동된 앱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적절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트니스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것은 활동 수준을 유지하도록 하는 동기를 부여해주기는 하나, 데이터 자체만으로는 현재 사용자가 인지하고 있는 수준의 정보 그 이상을 제공해주지 못한다. 사용자가 건강해지고, 활동성을 강화하는 데 데이터가 일조하는 것은 없다. 그저 사용자 스스로 해내야 하는 부분이다. 피트니스 트래커를 비롯하여 건강과 관련된 기기가 사용자에게 유용함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해야만 한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피트니스 트래커를 구매했다고 가정해보자. 오늘 혹은 이번 주에 얼마나 걸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태웠는지에 관한 정보를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언제 뛰어야 하는지, 언제 걸어야 하는지, 몇 분간 지속해야 하는지, 어느 빈도수를 유지해야 하는지 등 일종의 제안과 같은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애플의 헬스 앱의 경우 저장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더 많은 활동을 하라는 알림을 제공한다. 그러나 헬스 앱으로 데이터가 모두 수집됐을 때에나 가능한 시나리오다. 피트니스 트래커 제조업체로 유명한 핏빗(Fitbit)의 경우 헬스 앱으로 데이터를 ...

2015.02.11

정보 확인을 위한 최고의 안드로이드 앱 7선

각종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도구로 태블릿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적절한 앱과 함께라면, 사용자는 거의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참고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데스크톱에서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태블릿에서의 앱은 접근성을 적어도 두세 단계는 줄여주며, 그만큼 생산성을 높여준다. 건강에서부터 여행, 엔터테인먼트 웹 트래픽에 이르기까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을 골라봤다. (기본적인 사전앱, 백과사전 앱 등을 제외했다.) ciokr@idg.co.kr

안드로이드 애널리틱스 헬스 IMDb 플릭스터 여행

2012.02.14

각종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도구로 태블릿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적절한 앱과 함께라면, 사용자는 거의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참고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데스크톱에서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태블릿에서의 앱은 접근성을 적어도 두세 단계는 줄여주며, 그만큼 생산성을 높여준다. 건강에서부터 여행, 엔터테인먼트 웹 트래픽에 이르기까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을 골라봤다. (기본적인 사전앱, 백과사전 앱 등을 제외했다.) ciokr@idg.co.kr

2012.02.14

‘나노 배터리, 헬스테크, 증강현실···’ 차세대 유망 기술은?

데스크톱 PC 시대는 끝났다. 미래에는 휘어지는 휴대폰 화면 그리고 끊임 없는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기능을 제공하는 거실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터치스크린에서부터 태블릿과 소셜 네트워크에 이르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기술 제품들은 과거에 “유망한 기술”이었다. 그리고 우리들 대부분이 그러한 기술에 대해 들어보기도 전에 전문가들은 그러한 기술들이 모든 이의 삶에 일부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물론, 1998년 이전까지 애플이 곧 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했었지만 말이다.   모든 미래 전망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향후에 유망한 기술에 대한 예측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 다가올 10년, 인류를 바꿀 10가지 기술 -> ‘대형 스크린, ARM 서버, 지오소셜 • • •’ 5가지 미래 전망 -> 2012년 '삶의 양식' 바꿔놓을 10개의 기술 동향 ->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업용 신기술 ① -> 2012년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기술은? 가트너의 전망 스마트폰이 데스크톱을 대체할 것 구글의 온라인 판매 부문 부회장 존 헐리히는 약 3년 후면 스마트폰이 데스크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그리고 그는 1년 전 처음으로 그러한 전망을 제시 했다. 이전까지는 블랙베리를 가진 사업가들만이 이메일과 같은 단순한 작업을 포함한 모든 일을 처리하기 위해 폰을 사용했다.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닐슨(Nielsen)의 최근 스마트폰 관련 보고에서 따르면, 43%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람들은 웹 서핑, 게임, 그리고 동영상 시청 등 과거에는 데스크톱에서 하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모바일 기기들이 전통적인 컴퓨터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금융업체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 ...

스마트폰 나노 OLED TV 3D 프린터 배터리 음성인식 증강현실 미래 헬스

2012.01.05

데스크톱 PC 시대는 끝났다. 미래에는 휘어지는 휴대폰 화면 그리고 끊임 없는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기능을 제공하는 거실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터치스크린에서부터 태블릿과 소셜 네트워크에 이르는,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기술 제품들은 과거에 “유망한 기술”이었다. 그리고 우리들 대부분이 그러한 기술에 대해 들어보기도 전에 전문가들은 그러한 기술들이 모든 이의 삶에 일부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물론, 1998년 이전까지 애플이 곧 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했었지만 말이다.   모든 미래 전망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향후에 유망한 기술에 대한 예측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 다가올 10년, 인류를 바꿀 10가지 기술 -> ‘대형 스크린, ARM 서버, 지오소셜 • • •’ 5가지 미래 전망 -> 2012년 '삶의 양식' 바꿔놓을 10개의 기술 동향 -> 인포월드 선정 10대 기업용 신기술 ① -> 2012년 주목해야 할 10대 전략기술은? 가트너의 전망 스마트폰이 데스크톱을 대체할 것 구글의 온라인 판매 부문 부회장 존 헐리히는 약 3년 후면 스마트폰이 데스크톱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그리고 그는 1년 전 처음으로 그러한 전망을 제시 했다. 이전까지는 블랙베리를 가진 사업가들만이 이메일과 같은 단순한 작업을 포함한 모든 일을 처리하기 위해 폰을 사용했다. 그러나 시장조사업체 닐슨(Nielsen)의 최근 스마트폰 관련 보고에서 따르면, 43%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람들은 웹 서핑, 게임, 그리고 동영상 시청 등 과거에는 데스크톱에서 하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모바일 기기들이 전통적인 컴퓨터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금융업체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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