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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설명하는 '로봇의 센싱 방법 3가지'

로봇의 모습과 의미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의 보여주기 식 로봇이 아닌, 실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이나 SF 영화에서 익숙한 휴머노이드가 현실적인 로봇의 전부는 아니라는 의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네 발로 걷는 로봇인 스팟(Spot)을 개발 및 판매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시로닉스(Chironix)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며 스팟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 시로닉스는 광산, 석유, 가스 등의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SPOT CAM+IR는 30배 줌을 지원하는 PTZ 카메라, 360도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고감도 마이크 등을 탑재한 페이로드로 스팟의 눈과 귀 역할을 한다. (자료 : Boston Dynamics) 사람이 활동하기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서 작업하는 로봇에게는, 그러한 환경에 맞는 '센서'가 필수적이다. 사람에게 5가지 감각이 있듯이, 로봇에게도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센서가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시로닉스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런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카메라, 라이더, 가스 센서의 유용함을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카메라는 시각적인 탐색과 감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사람이 눈으로 공간과 사물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처럼 로봇은 카메라를 사람의 눈처럼 활용한다. 다만, 용도나 목적에 따라 장착하는 카메라가 달라지거나 여러 가지를 조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표준 시각 카메라(standard visual cameras)를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PTZ(Pan-Tilt-Zoom)나 스테레오 카메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PTZ 카메라는 카메라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피사...

라이다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센싱 센서

2022.04.12

로봇의 모습과 의미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사람을 흉내 내는 수준의 보여주기 식 로봇이 아닌, 실제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이라면,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애니메이션이나 SF 영화에서 익숙한 휴머노이드가 현실적인 로봇의 전부는 아니라는 의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네 발로 걷는 로봇인 스팟(Spot)을 개발 및 판매하며,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시로닉스(Chironix)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며 스팟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넓히고 있다. 시로닉스는 광산, 석유, 가스 등의 산업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지원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SPOT CAM+IR는 30배 줌을 지원하는 PTZ 카메라, 360도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고감도 마이크 등을 탑재한 페이로드로 스팟의 눈과 귀 역할을 한다. (자료 : Boston Dynamics) 사람이 활동하기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사람을 대신해서 작업하는 로봇에게는, 그러한 환경에 맞는 '센서'가 필수적이다. 사람에게 5가지 감각이 있듯이, 로봇에게도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센서가 필요하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시로닉스와 협업을 진행하며, 그런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카메라, 라이더, 가스 센서의 유용함을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카메라는 시각적인 탐색과 감지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사람이 눈으로 공간과 사물을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처럼 로봇은 카메라를 사람의 눈처럼 활용한다. 다만, 용도나 목적에 따라 장착하는 카메라가 달라지거나 여러 가지를 조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표준 시각 카메라(standard visual cameras)를 사용하고, 상황에 따라 PTZ(Pan-Tilt-Zoom)나 스테레오 카메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PTZ 카메라는 카메라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피사...

2022.04.12

한국엡손, '스카라 로봇' 2종 출시··· "고속·고정밀 작업 지원"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고속, 고정밀 작업을 지원하는 수평 다관절 로봇인 ‘스카라 로봇 2종(GX4, GX8)’을 출시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속, 고정밀 작업을 요구하는 자동화 공정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X 시리즈는 일반 모드 외에도 ‘부스트 모드’를 탑재해 자사의 기존 하이엔드 스카라 로봇 시리즈 대비 사이클 타임을 15%~20% 단축했다. 또한 엡손의 크리스탈 초소형 정밀기계 기술인 ‘MEMS’가 적용돼, 고속임에도 잔류 진동을 최소화해 고속・고정밀 작업에 적합하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별 최대 가반 중량은 4kg(GX4 모델), 8kg(GX8 모델) 2가지다. 환경 사양은 ▲일반 ▲ESD ▲클린 ▲IP 타입으로 총 4가지며 클린 타입의 경우 ISO 클린 클래스 3, IP 타입의 경우 IP65까지 지원한다. 전기 전자 및 반도체 산업, 2차 전지 및 솔라 셀과 같은 에너지 산업, 전장 부품 산업 등 각종 부품 소재 산업 군에서의 사용과 고속 픽 앤 플레이스(Pick and Place) 및 얼라인먼트(Alignment), 정밀 조립, 고속 라벨링 등 다양한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 간편한 유지 보수와 설치 편의성도 특징이다. 모터 유닛 배터리 리스 타입으로 평균 1.5년 주기로 교체가 필요한 로봇 본체 모터 유닛 배터리를 없애 배터리 교체로 인한 시간과 비용 감소가 가능하며, 탈착식 M/C 케이블을 채용하여 로봇 본체와 컨트롤러의 설비 내에서 용이한 설치, 교환을 지원한다. 또한 로봇 상단부에 이더넷 케이블 연결이 가능한 LAN 포트, 나사 홀 등이 추가돼 모바일 카메라 설치 및 외부 배선 고정이 한층 편리해졌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엡손 스카라 로봇의 플래그십 모델이었던 G시리즈의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엡손의 최신 로봇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며, “산업용 로봇 도입을 통한 운용 효율과 높은 생산성의 공정 자동화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최...

한국엡손 로봇

2022.02.18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고속, 고정밀 작업을 지원하는 수평 다관절 로봇인 ‘스카라 로봇 2종(GX4, GX8)’을 출시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속, 고정밀 작업을 요구하는 자동화 공정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X 시리즈는 일반 모드 외에도 ‘부스트 모드’를 탑재해 자사의 기존 하이엔드 스카라 로봇 시리즈 대비 사이클 타임을 15%~20% 단축했다. 또한 엡손의 크리스탈 초소형 정밀기계 기술인 ‘MEMS’가 적용돼, 고속임에도 잔류 진동을 최소화해 고속・고정밀 작업에 적합하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별 최대 가반 중량은 4kg(GX4 모델), 8kg(GX8 모델) 2가지다. 환경 사양은 ▲일반 ▲ESD ▲클린 ▲IP 타입으로 총 4가지며 클린 타입의 경우 ISO 클린 클래스 3, IP 타입의 경우 IP65까지 지원한다. 전기 전자 및 반도체 산업, 2차 전지 및 솔라 셀과 같은 에너지 산업, 전장 부품 산업 등 각종 부품 소재 산업 군에서의 사용과 고속 픽 앤 플레이스(Pick and Place) 및 얼라인먼트(Alignment), 정밀 조립, 고속 라벨링 등 다양한 공정에 적용할 수 있다. 간편한 유지 보수와 설치 편의성도 특징이다. 모터 유닛 배터리 리스 타입으로 평균 1.5년 주기로 교체가 필요한 로봇 본체 모터 유닛 배터리를 없애 배터리 교체로 인한 시간과 비용 감소가 가능하며, 탈착식 M/C 케이블을 채용하여 로봇 본체와 컨트롤러의 설비 내에서 용이한 설치, 교환을 지원한다. 또한 로봇 상단부에 이더넷 케이블 연결이 가능한 LAN 포트, 나사 홀 등이 추가돼 모바일 카메라 설치 및 외부 배선 고정이 한층 편리해졌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엡손 스카라 로봇의 플래그십 모델이었던 G시리즈의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엡손의 최신 로봇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며, “산업용 로봇 도입을 통한 운용 효율과 높은 생산성의 공정 자동화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고려하는 고객에게 최...

2022.02.18

"물류 로봇 및 로봇 관제 SW 공동개발 위한 MOU 체결" 두핸즈-플로틱

두핸즈가 물류창고용 로봇 개발 업체 ‘플로틱’과 물류로봇을 활용한 풀필먼트 자동화 프로세스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18일 밝혔다. ‘플로틱’은 로봇의 자율주행 이동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물류창고에서 작업자의 업무를 대신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로봇과 다수의 로봇을 통합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다중로봇 관제 서버를 개발해, 기존 창고환경과의 연결성이 높은 ‘물류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창업 직후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네이버 D2SF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해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두핸즈는 용인 아레나스 물류센터에 위치한 ‘품고’ FC(Fulfillment Center)에서 플로틱과 적극 협업한다. 두핸즈가 개발한 AI 풀필먼트 솔루션인 핸디봇을 중심으로 물류현장에 필요한 기능들을 모니터링해 현장 맞춤형 자동화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자동화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이번 MOU는 물류 효율 극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맺어졌다”라며,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풀필먼트 프로세스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핸즈는 이커머스 판매자의 물류 전반을 책임지는 ‘품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 12월 ‘두손컴퍼니’라는 이름에서 ‘두핸즈’로 사명을 변경했다. 남양주와 용인 등 경기권 5개의 거점에 약 8,000평의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네이버 등으로부터 받은 누적 투자 금액은 총 320억 원이다. ciokr@idg.co.kr

두핸즈 플로틱 로봇 자동화

2022.01.18

두핸즈가 물류창고용 로봇 개발 업체 ‘플로틱’과 물류로봇을 활용한 풀필먼트 자동화 프로세스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18일 밝혔다. ‘플로틱’은 로봇의 자율주행 이동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물류창고에서 작업자의 업무를 대신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로봇과 다수의 로봇을 통합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다중로봇 관제 서버를 개발해, 기존 창고환경과의 연결성이 높은 ‘물류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창업 직후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네이버 D2SF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해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두핸즈는 용인 아레나스 물류센터에 위치한 ‘품고’ FC(Fulfillment Center)에서 플로틱과 적극 협업한다. 두핸즈가 개발한 AI 풀필먼트 솔루션인 핸디봇을 중심으로 물류현장에 필요한 기능들을 모니터링해 현장 맞춤형 자동화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자동화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이번 MOU는 물류 효율 극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맺어졌다”라며,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풀필먼트 프로세스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핸즈는 이커머스 판매자의 물류 전반을 책임지는 ‘품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 12월 ‘두손컴퍼니’라는 이름에서 ‘두핸즈’로 사명을 변경했다. 남양주와 용인 등 경기권 5개의 거점에 약 8,000평의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네이버 등으로부터 받은 누적 투자 금액은 총 320억 원이다. ciokr@idg.co.kr

2022.01.18

벤더 기고ㅣ“비즈니스 및 ESG를 위한 엔진으로” 2022년 자동화 시장 전망

코로나19 팬데믹이 바꿔 놓은 일상과 업무 환경, 비즈니스 관행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했다. 그리고 이런 디지털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술이 바로 RPA로 대표되는 자동화 기술이다. 자동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기업의 우선순위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제는 문화적 변화, 즉 질적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백승헌 전무(‘RPA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저자)가 전하는 자동화 기술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동화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세를 보여주는 숫자 이외에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면? 우선, 자동화 자체의 저변이 넓어졌다. 금융기관이나 대기업에서는 이제 일상적인 ‘비즈니스 언어’로 정착되고 있다. 그만큼 자동화의 성과 또한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 더 중요하게 변화한 현실은 팬데믹 상황에서 복원력의 중심에 자동화가 자리했다는 점이다. 예기치 못한 수요 증가나 업무 중단 속에서 기업이 비즈니스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데 자동화가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재난지원금 처리 과정을 들 수 있다. 기존 인력으로는 불가능했던 막대한 처리 작업을 봇을 이용해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었다. Q. 확산 속도에 더해 자동화의 진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업무 시간을 줄여보려고 도입하던 과거의 RPA가 아닌 듯한 양상이다. RPA 기반의 자동화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나 기업 문화 측면에서도 크게 발전했다. RPA 기술 자체는 물론, AI로 대표되는 차세대 기술과의 융합으로 한층 더 완성된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역할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는 ESG로 대표되는 기업의 차세대 아젠다로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Q. 기존에도 업무 생산성을 개선해 비즈니스에 기여하지 않았는가? RPA의 시작은 시간 절감, 즉 효율성에 초점...

유아이패스 RPA 자동화 ESG 지능형 OCR 머신러닝 시맨틱 오토메이션 로봇 협업

2021.12.29

코로나19 팬데믹이 바꿔 놓은 일상과 업무 환경, 비즈니스 관행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했다. 그리고 이런 디지털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술이 바로 RPA로 대표되는 자동화 기술이다. 자동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기업의 우선순위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제는 문화적 변화, 즉 질적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백승헌 전무(‘RPA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저자)가 전하는 자동화 기술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동화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세를 보여주는 숫자 이외에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면? 우선, 자동화 자체의 저변이 넓어졌다. 금융기관이나 대기업에서는 이제 일상적인 ‘비즈니스 언어’로 정착되고 있다. 그만큼 자동화의 성과 또한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 더 중요하게 변화한 현실은 팬데믹 상황에서 복원력의 중심에 자동화가 자리했다는 점이다. 예기치 못한 수요 증가나 업무 중단 속에서 기업이 비즈니스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데 자동화가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재난지원금 처리 과정을 들 수 있다. 기존 인력으로는 불가능했던 막대한 처리 작업을 봇을 이용해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었다. Q. 확산 속도에 더해 자동화의 진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업무 시간을 줄여보려고 도입하던 과거의 RPA가 아닌 듯한 양상이다. RPA 기반의 자동화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나 기업 문화 측면에서도 크게 발전했다. RPA 기술 자체는 물론, AI로 대표되는 차세대 기술과의 융합으로 한층 더 완성된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역할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는 ESG로 대표되는 기업의 차세대 아젠다로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Q. 기존에도 업무 생산성을 개선해 비즈니스에 기여하지 않았는가? RPA의 시작은 시간 절감, 즉 효율성에 초점...

2021.12.29

인프라 산업에 ‘변혁’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프라 산업 AEC 기술 트렌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초자동화 증강현실 가상현실 라이다 디지털 트윈 자율자동차 로봇 3D 프린팅 블록체인

2021.11.26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 트랜드 10가지를 살펴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비교하자면 인간이 만들고 생활을 영위하는 장소 및 공간으로 구성된 ‘건축 환경(built environment)’을 의미하는 인프라 산업은 낙후됐다고 간주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산업은 엄청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21조 달러, 미국에서는 연간 1조 4천억 달러를 지출한다. 미국 GDP의 4%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하이테크, 금융 및 기타 산업에서의 사례로 널리 알려진 전략적 기술(예: 인공지능/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이 이제 인프라 산업에 스며들고 있다.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AEC)’에 특화된 기술 인에이블러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들이 인프라 산업에 주목하고, AEC 기업들은 디지털에 능숙해지는 대화와 융합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테면 AEC 기업들은 내부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작업(대화와 융합)을 모두 수행하고 있다. 한편 벤처 캐피털 회사들은 건설 및 부동산 기술 분야에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화와 디지털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2년 인프라 및 AEC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전략 기술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대부분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머신러닝’은 인프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며, 많은 기업의 신기술 히트맵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영업부터 마케팅, 재무, HR까지 광범위한 기업 부문은 물론이고 교통, 도시 계획, 건축 정보 모델링(BIM)으로 활용 사례가 확대될 전망이다.  ...

2021.11.26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 가려면..." 유아이패스가 말하는 핵심 요소 4가지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소프트웨어 ‘봇’ 플랫폼 개발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봇’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로봇의 개발은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그리고 종종 오류와 부정확성으로 가득 찬) ‘반복적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 RPA의 확산은 사람 직원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재배치했고, 따라서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 애널리틱스의 발전에 힘입어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문서 분석 등과 함께 자동화는 오늘날 I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RPA가 크게 성장했다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IDC는 현시점까지의 RPA 발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RPA는 7%에 불과하다”  IDC에서 유아이패스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백서 ‘유아이패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 of UiPath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고객이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얻게 될 경제적 혜택은 2021년 전 세계 70억 달러에서 2025년 550억 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프로그램 부사장이자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모린 플레밍은 “RPA 사용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7%에 불과하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예측한 채택 속도에 근거할 때 (RPA의) 영향을 받는 직원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70%씩 증가할 것이다. RPA는 아직 도입 곡선의 초기에도 이르지 못했다”라...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유아이패스 로봇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DC

2021.10.13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소프트웨어 ‘봇’ 플랫폼 개발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봇’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로봇의 개발은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그리고 종종 오류와 부정확성으로 가득 찬) ‘반복적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 RPA의 확산은 사람 직원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재배치했고, 따라서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 애널리틱스의 발전에 힘입어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문서 분석 등과 함께 자동화는 오늘날 I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RPA가 크게 성장했다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IDC는 현시점까지의 RPA 발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RPA는 7%에 불과하다”  IDC에서 유아이패스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백서 ‘유아이패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 of UiPath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고객이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얻게 될 경제적 혜택은 2021년 전 세계 70억 달러에서 2025년 550억 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프로그램 부사장이자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모린 플레밍은 “RPA 사용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7%에 불과하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예측한 채택 속도에 근거할 때 (RPA의) 영향을 받는 직원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70%씩 증가할 것이다. RPA는 아직 도입 곡선의 초기에도 이르지 못했다”라...

2021.10.13

블로그ㅣ‘도조(Dojo)’ 슈퍼컴에 대한 테슬라의 주장은 타당한가?

정확하다면, 플롭스(FLOPS)로 측정한 테슬라의 자체 개발 ‘도조(Dojo)’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2배 이상 능가한다.  자율주행차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결정을 내리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초고속 처리 능력과 함께 자동차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보드 인공지능이 필요하다.    테슬라는 지난 2019년 맞춤형 AI 칩을 공개했다. 그리고 곧 이 칩을 사용해 자동차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제 테슬라는 도조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D1)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D1은 362테라플롭스(Tflops)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초당 362조 번의 부동 소수점 연산(FLOPS)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테슬라는 말했다.  이제 D1 칩 25개를 하나의 학습용 타일(training tile)에 배치하고, 여러 서버를 통해 120개의 학습용 타일을 결합하는 걸 상상해보라. 이게 바로 테슬라가 자사의 자율주행차를 위해 도조 슈퍼컴퓨터로 하는 일이다. 그리고 9페타플롭스(Pflops)의 컴퓨팅 성능을 갖춘 각 학습용 타일에서 (필자의 부정확한 계산에 따르자면) 도조는 1.08엑사플롭스(Exaflops)의 성능을 구현한다(테슬라에서는 1.1엑사플롭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정도의 성능은 도조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인 ‘후가쿠(Fugaku)’보다 2배 이상 빠르게 만들 것이다. 후지쓰(Fujitsu)에서 만든 이 슈퍼컴퓨터의 연산 속도는 442페타플롭스에 달한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슈퍼컴퓨터는 이미 의학 연구 및 약물 개발을 가속하는 데 쓰이고 있다. 이를테면 2020년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슈퍼컴퓨터가 사용되고 있다.   이 밖에 석유 및 가스...

테슬라 자율주행차 슈퍼컴퓨터 도조 D1 반도체 AI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후가쿠

2021.09.03

정확하다면, 플롭스(FLOPS)로 측정한 테슬라의 자체 개발 ‘도조(Dojo)’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2배 이상 능가한다.  자율주행차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결정을 내리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초고속 처리 능력과 함께 자동차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보드 인공지능이 필요하다.    테슬라는 지난 2019년 맞춤형 AI 칩을 공개했다. 그리고 곧 이 칩을 사용해 자동차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제 테슬라는 도조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D1)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D1은 362테라플롭스(Tflops)의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초당 362조 번의 부동 소수점 연산(FLOPS)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테슬라는 말했다.  이제 D1 칩 25개를 하나의 학습용 타일(training tile)에 배치하고, 여러 서버를 통해 120개의 학습용 타일을 결합하는 걸 상상해보라. 이게 바로 테슬라가 자사의 자율주행차를 위해 도조 슈퍼컴퓨터로 하는 일이다. 그리고 9페타플롭스(Pflops)의 컴퓨팅 성능을 갖춘 각 학습용 타일에서 (필자의 부정확한 계산에 따르자면) 도조는 1.08엑사플롭스(Exaflops)의 성능을 구현한다(테슬라에서는 1.1엑사플롭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정도의 성능은 도조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인 ‘후가쿠(Fugaku)’보다 2배 이상 빠르게 만들 것이다. 후지쓰(Fujitsu)에서 만든 이 슈퍼컴퓨터의 연산 속도는 442페타플롭스에 달한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슈퍼컴퓨터는 이미 의학 연구 및 약물 개발을 가속하는 데 쓰이고 있다. 이를테면 2020년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코로나19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슈퍼컴퓨터가 사용되고 있다.   이 밖에 석유 및 가스...

2021.09.03

몰렉스, ‘4차 산업혁명의 현황’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 발표

몰렉스가 로봇, 복합 기계 및 장치, 제어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하는 ‘4차 산업혁명’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몰렉스는 디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 6월 4차 산업혁명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제조, 전략, 혁신, 공급 사슬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의 응답자 216명이 참여했다. 1차 목적은 실질적인 4차 산업혁명 경험과 의견을 듣는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과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 잠재적 고객 혜택, 기대되는 비즈니스 성과를 실증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경영진이 4차 산업혁명의 실행을 우선사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49%는 이미 성공을 달성했고, 21%는 여전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2년 내에 4차 산업혁명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고, 1/3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8%는 디지털 전환 투자가 4차 산업혁명 노력을 가속화했다고 밝혔고, 44%는 극복해야 할 과제로 조직적/문화적 수용 장벽을 꼽았다. 또한 가장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제품 품질 향상(69%), 전반적인 제조비 절감(58%), 매출 증대(53%), 제품 가격 인하(35%), 신제품 출시 기간 단축(35%)이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서 기계 제작업체, 로봇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우 공장 자동화 및 지능화를 확대할 기회가 상당한 고객 이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장 크게 예상되는 고객의 혜택은 로봇, 기계, 기타 제조 자산의 효율성 증대(58%), 제조 라인의 유연성 강화(50%), 첨단 분석 또는 디지털 트윈스를 사용한 운영 최적화(50%), 자본 지출 전 신규 생산 시설의 가상 설계 및 시뮬레이션(42%), 노동 생산성 향상(41%), 시설 전반에 걸친 무제한 실시간 데이터 접근(26%)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

몰렉스 4차 산업혁명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 제조

2021.07.20

몰렉스가 로봇, 복합 기계 및 장치, 제어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하는 ‘4차 산업혁명’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몰렉스는 디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2021년 6월 4차 산업혁명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제조, 전략, 혁신, 공급 사슬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의 응답자 216명이 참여했다. 1차 목적은 실질적인 4차 산업혁명 경험과 의견을 듣는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과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 잠재적 고객 혜택, 기대되는 비즈니스 성과를 실증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경영진이 4차 산업혁명의 실행을 우선사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49%는 이미 성공을 달성했고, 21%는 여전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2년 내에 4차 산업혁명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고, 1/3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8%는 디지털 전환 투자가 4차 산업혁명 노력을 가속화했다고 밝혔고, 44%는 극복해야 할 과제로 조직적/문화적 수용 장벽을 꼽았다. 또한 가장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제품 품질 향상(69%), 전반적인 제조비 절감(58%), 매출 증대(53%), 제품 가격 인하(35%), 신제품 출시 기간 단축(35%)이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서 기계 제작업체, 로봇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우 공장 자동화 및 지능화를 확대할 기회가 상당한 고객 이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가장 크게 예상되는 고객의 혜택은 로봇, 기계, 기타 제조 자산의 효율성 증대(58%), 제조 라인의 유연성 강화(50%), 첨단 분석 또는 디지털 트윈스를 사용한 운영 최적화(50%), 자본 지출 전 신규 생산 시설의 가상 설계 및 시뮬레이션(42%), 노동 생산성 향상(41%), 시설 전반에 걸친 무제한 실시간 데이터 접근(26%)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

2021.07.20

"투명한 유리컵도 식별"··· 도요타, 가사도우미 로봇 공개

일본 자동차 회사 도요타(Toyota) 산하의 '도요타 연구소(Toyota Research Institute; TRI)'가 복잡한 가정 환경에서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도요타 연구소에 따르면 일반 로봇은 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투명하거나 반사되는 표면을 가진 물체(예: 유리 테이블, 유리컵, 메탈 소재 토스터 등)를 잘 식별하지 못한다.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앞의 물체와 형상에 반응하도록 프로그래밍돼 있기 때문이다.      TRI의 부사장 맥스 바자차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면의 3D 형상을 인식하는 동시에 물체와 표면을 감지하는 새로운 훈련 방법을 개발했다"라면서, "이 조합을 통해 많은 양의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훈련시킬 수 있다.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는 데이터 수집 및 라벨링의 필요성이 줄어든다"라고 전했다.  TRI에서 공개한 로봇은 투명한 표면을 인식해 대응할 뿐만 아니라 다른 복잡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소에서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유리, 대리석, 원목 등 표면에 상관없이 닦아야 할 부분을 인식해 작업을 수행한다. 또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을 수 있는 투명한 유리컵 등을 식별해 옮기거나 치울 수 있다.  바자차랴는 "사람의 능력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증폭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집에서 작동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로봇을 훈련시키는 것은 집안 환경이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점에서 큰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도요타 로봇 가사도우미 로봇 고령화

2021.06.24

일본 자동차 회사 도요타(Toyota) 산하의 '도요타 연구소(Toyota Research Institute; TRI)'가 복잡한 가정 환경에서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도요타 연구소에 따르면 일반 로봇은 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투명하거나 반사되는 표면을 가진 물체(예: 유리 테이블, 유리컵, 메탈 소재 토스터 등)를 잘 식별하지 못한다.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앞의 물체와 형상에 반응하도록 프로그래밍돼 있기 때문이다.      TRI의 부사장 맥스 바자차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면의 3D 형상을 인식하는 동시에 물체와 표면을 감지하는 새로운 훈련 방법을 개발했다"라면서, "이 조합을 통해 많은 양의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훈련시킬 수 있다. 합성 데이터를 사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는 데이터 수집 및 라벨링의 필요성이 줄어든다"라고 전했다.  TRI에서 공개한 로봇은 투명한 표면을 인식해 대응할 뿐만 아니라 다른 복잡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소에서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유리, 대리석, 원목 등 표면에 상관없이 닦아야 할 부분을 인식해 작업을 수행한다. 또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을 수 있는 투명한 유리컵 등을 식별해 옮기거나 치울 수 있다.  바자차랴는 "사람의 능력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증폭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집에서 작동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로봇을 훈련시키는 것은 집안 환경이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점에서 큰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24

블로그ㅣ애플의 아이폰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우수사례다

주요 아이폰 생산 공장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기술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내에서 활용되는 것(예: 텔레프레전스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 역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주요 아이폰 생산 시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이를 보여준다.    ‘인더스트리 4.0’이란? 19세기 첫 번째 산업혁명으로 산업 기계가 등장했다. 20세기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그 뒤를 이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계,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라.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려 91%의 제조 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을 정도다. 액센츄어, PwC, 가트너, IDC 모두 이 분야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과 맥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전 세계에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공장(Lighthouse factory)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폰 공장도 이름을 올렸다.  ->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아이폰 공장의 스마트 제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조 및 생산의 미래 부문(Shaping the Future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을 담당하는 프란시스코 베티는 “전무후무한 산업 변혁의 시기다. 미래는 기꺼이 와해적 혁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것이다. ‘등대 공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밝...

애플 아이폰 폭스콘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 기기 로봇 자동화 세계경제포럼 등대 기업

2021.04.09

주요 아이폰 생산 공장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애플의 기술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내에서 활용되는 것(예: 텔레프레전스 로봇)에 그치지 않는다. 애플 역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다. 주요 아이폰 생산 시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사례로 평가받은 것은 이를 보여준다.    ‘인더스트리 4.0’이란? 19세기 첫 번째 산업혁명으로 산업 기계가 등장했다. 20세기 2차 산업혁명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그 뒤를 이은 3차 산업혁명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더스트리 4.0은 스마트 기기, 스마트 기계,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이곳을 참고하라.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이유  스마트 제조, 스마트 생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려 91%의 제조 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투자하고 있을 정도다. 액센츄어, PwC, 가트너, IDC 모두 이 분야의 발전을 주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세계경제포럼(WEF)과 맥킨지는 지난 2018년부터 전 세계에서 스마트 생산 공정을 선도하는 공장(Lighthouse factory)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폰 공장도 이름을 올렸다.  -> 칼럼 | 4차 산업혁명: 라이즈 오브 더 '휴먼 -> 칼럼 | 2021, Brace for impact!! 아이폰 공장의 스마트 제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조 및 생산의 미래 부문(Shaping the Future of 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을 담당하는 프란시스코 베티는 “전무후무한 산업 변혁의 시기다. 미래는 기꺼이 와해적 혁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것이다. ‘등대 공장’이 제조업의 미래를 밝...

2021.04.09

인티그리트, ‘더현대 서울’서 AI 미디어 로봇 ‘큐브릭’ 공개

인티그리트가 현대백화점의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 서울’에서 AI미디어 로봇 ‘큐브릭’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큐브릭’은 사물, 공간, 환경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AI미디어 로봇으로, 실시간 상황 정보에 따라 매칭되는 동영상 콘텐츠를 스스로 찾아서 디스플레이해 고객의 반응에 따라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미디어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큐브릭 AI 로봇은 주변 환경과 사람의 혼잡도를 파악해 정교한 자율 주행을 할 뿐만 아니라, 안면 인식 기능이 들어 있어, 사용자의 연령과 표정, 감정, 반응 등에 따라 반응해 온도, 습도 등의 환경 정보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위치와 적합한 광고, 캠페인 등의 최적화된 동영상을 찾아 스스로 디스플레이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큐브릭은 더현대 서울에서 지능형 고객응대 서비스에 최적화된 통합 안전관리 로봇의 역할도 수행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고해상도 카메라, 적외선 카메라, 온습도 센서 등을 통해 감염병 고위험군인 발열자를 감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득을 안내하는 등 백화점 내에서 코로나19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인티그리트 조한희 대표이사는 “큐브릭은 주변환경과 대상의 연령과 감정, 반응 등을 실시간 파악하여 적합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교한 마케팅을 할 수 있어, AI 로봇이 새로운 미디어 커머스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티그리트는 향후 환경정보, 사용자 컨텍스트를 이용한 지능형 미디어 서비스를 강화해, 확대되는 무인 매장 시대에 최적화된 맞춤형 광고와 미디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로보틱스 상품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인티그리트 더현대 서울 AI 인공지능 로봇

2021.03.02

인티그리트가 현대백화점의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 서울’에서 AI미디어 로봇 ‘큐브릭’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큐브릭’은 사물, 공간, 환경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AI미디어 로봇으로, 실시간 상황 정보에 따라 매칭되는 동영상 콘텐츠를 스스로 찾아서 디스플레이해 고객의 반응에 따라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미디어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큐브릭 AI 로봇은 주변 환경과 사람의 혼잡도를 파악해 정교한 자율 주행을 할 뿐만 아니라, 안면 인식 기능이 들어 있어, 사용자의 연령과 표정, 감정, 반응 등에 따라 반응해 온도, 습도 등의 환경 정보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위치와 적합한 광고, 캠페인 등의 최적화된 동영상을 찾아 스스로 디스플레이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큐브릭은 더현대 서울에서 지능형 고객응대 서비스에 최적화된 통합 안전관리 로봇의 역할도 수행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고해상도 카메라, 적외선 카메라, 온습도 센서 등을 통해 감염병 고위험군인 발열자를 감지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득을 안내하는 등 백화점 내에서 코로나19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인티그리트 조한희 대표이사는 “큐브릭은 주변환경과 대상의 연령과 감정, 반응 등을 실시간 파악하여 적합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교한 마케팅을 할 수 있어, AI 로봇이 새로운 미디어 커머스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티그리트는 향후 환경정보, 사용자 컨텍스트를 이용한 지능형 미디어 서비스를 강화해, 확대되는 무인 매장 시대에 최적화된 맞춤형 광고와 미디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로보틱스 상품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3.02

임베디드 시스템용 C# 코드 작성 쉽게··· ‘닷넷 나노프레임워크’란?

‘닷넷 마이크로 프레임워크(.NET Micro Framework)’를 잇는 ‘닷넷 나노프레임워크(.NET nanoFramework)’는 닷넷(.NET) 개발자와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에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제공한다.  C#을 사용해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는 닷넷 파운데이션(.NET Foundation)의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익숙한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활용하여 소형 장치용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수 있다.    즉 ‘닷넷 나노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는 개발자로 하여금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복잡성을 걱정할 필요 없이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와 C#을 사용하여 임베디드 시스템용 매니지드 코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IoT 센서, 웨어러블, 로봇, 산업용 장비 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또한 닷넷 나노프레임워크에는 축소된 버전의 닷넷 공용 언어 런타임(Common Language Runtime; CLR), 닷넷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의 하위 집합,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Universal Windows Platform; UWP)의 공용 API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IoT 코어(IoT Core) 애플리케이션, 닷넷 코드 예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닷넷 나노프레임워크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최소 256kB의 플래시와 64kB의 램(RAM)으로 리소스가 제한된 장치에서 실행된다.  • 베어메탈에서 직접 실행된다. 현재 ARM 코어텍스-M 및 ESP32 장치가 지원된다.  • GPIO, UART, SPI, I2C, USB와 같은 일반적인 임베디드 주변장치 및 상호연결을 지원한다. • 기본적으로 멀티스레딩을 지원한다.  • 예를 들면 배터리로 실행되는 장치...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닷넷 마이크로 프레임워크 닷넷 나노프레임워크 비주얼 스튜디오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로봇 임베디드 시스템 C# 오픈소스 마크 앤 스윕 멀티스레딩

2021.01.20

‘닷넷 마이크로 프레임워크(.NET Micro Framework)’를 잇는 ‘닷넷 나노프레임워크(.NET nanoFramework)’는 닷넷(.NET) 개발자와 비주얼 스튜디오(Visual Studio)에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제공한다.  C#을 사용해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는 닷넷 파운데이션(.NET Foundation)의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익숙한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활용하여 소형 장치용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수 있다.    즉 ‘닷넷 나노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는 개발자로 하여금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복잡성을 걱정할 필요 없이 비주얼 스튜디오 IDE(Visual Studio IDE)와 C#을 사용하여 임베디드 시스템용 매니지드 코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IoT 센서, 웨어러블, 로봇, 산업용 장비 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적합하다.  또한 닷넷 나노프레임워크에는 축소된 버전의 닷넷 공용 언어 런타임(Common Language Runtime; CLR), 닷넷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의 하위 집합,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Universal Windows Platform; UWP)의 공용 API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IoT 코어(IoT Core) 애플리케이션, 닷넷 코드 예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닷넷 나노프레임워크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최소 256kB의 플래시와 64kB의 램(RAM)으로 리소스가 제한된 장치에서 실행된다.  • 베어메탈에서 직접 실행된다. 현재 ARM 코어텍스-M 및 ESP32 장치가 지원된다.  • GPIO, UART, SPI, I2C, USB와 같은 일반적인 임베디드 주변장치 및 상호연결을 지원한다. • 기본적으로 멀티스레딩을 지원한다.  • 예를 들면 배터리로 실행되는 장치...

2021.01.20

KT, ‘AI 원팀’ 산학연 AI 연구개발 첫 성과 공개

KT가 ‘AI 원팀’의 공동 R&D를 통한 첫 성과로 4종의 AI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4개의 AI 기술은 ▲딥러닝 음성합성(P-TTS) ▲E2E 음성인식 ▲무빙 픽처(Moving Picture) ▲AI 기반 로봇 고장 진단 기술이다. 여기서 만들어진 4개 연구 성과 가운데 3개는 KT 사업의 핵심기술로 활용하고, 1개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산업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딥러닝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은 KT와 KAIST 김회린 교수가 협력해 개발했다. 기존 대비 비용을 1/4 수준으로 줄이고, 속도는 10배 가량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순서대로 음성을 만드는 방식에서 동시에 음성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구조를 변경해, 속도향상이 가능했다. KT는 올해 1분기 중으로 이 기술을 상용화해 AI 컨택센터(AICC), 차세대 기가지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2E(End-to-End) 음성인식’ 기술은 KT가 한양대 장준혁 교수와 함께했다. 음성인식 분야의 최신 트렌드인 이 기술은 인식 정확도를 크게 높일 수 있고, 적은 양의 학습데이터로 도메인 확장이 가능해 활용성이 크다. 사양 증강(Spec Augmentation), 데이터 증강(Data Augmentation) 등 최신 학습기술을 적용해 기존 하이브리드 방식에 비해 단어 오류율(WER)을 7% 이상 향상시켰다. KT는 이 기술을 토대로 자유발화 음성인식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무빙 픽처(Moving Picture)’ 솔루션은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기술로 KT와 한양대 김태현 교수가 함께 연구했다. 이미지에 모션 효과를 적용해 영상으로 바꿔준다. 영상 분할, 객체 검출, 모션 추정, 초해상도 이미지 복원(인페인팅)과 같은 최신 AI 기술을 적용했다. KT는 이 무빙 픽처 솔루션을 IPTV를 비롯해 포스터, 웹툰, 애니메이티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무빙 픽처 솔루션에 적용된...

KT AI 인공지능 딥러닝 음성인식 로봇

2021.01.08

KT가 ‘AI 원팀’의 공동 R&D를 통한 첫 성과로 4종의 AI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4개의 AI 기술은 ▲딥러닝 음성합성(P-TTS) ▲E2E 음성인식 ▲무빙 픽처(Moving Picture) ▲AI 기반 로봇 고장 진단 기술이다. 여기서 만들어진 4개 연구 성과 가운데 3개는 KT 사업의 핵심기술로 활용하고, 1개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산업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딥러닝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은 KT와 KAIST 김회린 교수가 협력해 개발했다. 기존 대비 비용을 1/4 수준으로 줄이고, 속도는 10배 가량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순서대로 음성을 만드는 방식에서 동시에 음성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구조를 변경해, 속도향상이 가능했다. KT는 올해 1분기 중으로 이 기술을 상용화해 AI 컨택센터(AICC), 차세대 기가지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2E(End-to-End) 음성인식’ 기술은 KT가 한양대 장준혁 교수와 함께했다. 음성인식 분야의 최신 트렌드인 이 기술은 인식 정확도를 크게 높일 수 있고, 적은 양의 학습데이터로 도메인 확장이 가능해 활용성이 크다. 사양 증강(Spec Augmentation), 데이터 증강(Data Augmentation) 등 최신 학습기술을 적용해 기존 하이브리드 방식에 비해 단어 오류율(WER)을 7% 이상 향상시켰다. KT는 이 기술을 토대로 자유발화 음성인식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무빙 픽처(Moving Picture)’ 솔루션은 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AI 기술로 KT와 한양대 김태현 교수가 함께 연구했다. 이미지에 모션 효과를 적용해 영상으로 바꿔준다. 영상 분할, 객체 검출, 모션 추정, 초해상도 이미지 복원(인페인팅)과 같은 최신 AI 기술을 적용했다. KT는 이 무빙 픽처 솔루션을 IPTV를 비롯해 포스터, 웹툰, 애니메이티드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무빙 픽처 솔루션에 적용된...

2021.01.08

폭스바겐, 전기차 충전용 로봇 프로토타입 공개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 충전 전용 로봇인 '모바일 충전 로봇(The mobile charging robot)'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모바일 충전 로봇은 지하 주차장처럼 제한된 주차 구역에서 완전 자율형 전기차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아울러 플렉시블 급속 충전 스테이션(flexible quick-charging station)도 함께 개발 중이라고 폭스바겐 그룹은 밝혔다. 전기차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2021년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가 시장에 공급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충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전기차는 충전소나 충전 스테이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충전 인프라를 더 빨리 더 많은 곳으로 확대해, 전기차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스바겐이 공개한 '모바일 충전 로봇'은 전기차 충전을 수행하는 자율형 충전 로봇이다. 로봇과 배터리가 탑재된 트레일러로 구성되며, 로봇이 주차된 전기차로 트레일러를 가져가 충전하고 회수하는 방식이다.  폭스바겐은 자율형 로봇이라는 방법을 이용해,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제한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모바일 충전 로봇을 활용하면 주차와 충전 공간을 하나로 만들 필요가 없어, 훨씬 융통성 있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충전과 주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 충전 로봇 시스템은 로봇과 트레일러로 구성된다. 트레일러에는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 대기 상태에서는 트레일러를 충전 스테이션에 연결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로봇과 트레일러는 주차장 일정 구역에 전용 구역을 만들어 충전과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치 가능한 공간에 비례해 트레일러와 로봇의 수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장 규모에 맞게 운영하면 된다. 주차장으로 들어 온 전기...

폭스바겐 전기차 충전 로봇 충전 스테이션 자동차 사물인터넷 커넥티드 카 전기 모빌리티

2020.12.30

폭스바겐 그룹이 전기차 충전 전용 로봇인 '모바일 충전 로봇(The mobile charging robot)' 시제품(prototype)을 공개했다. 모바일 충전 로봇은 지하 주차장처럼 제한된 주차 구역에서 완전 자율형 전기차 충전을 목표로 개발됐다. 아울러 플렉시블 급속 충전 스테이션(flexible quick-charging station)도 함께 개발 중이라고 폭스바겐 그룹은 밝혔다. 전기차 보급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2021년은 다양한 종류의 전기차가 시장에 공급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충전'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전기차는 충전소나 충전 스테이션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따라서 충전 인프라를 더 빨리 더 많은 곳으로 확대해, 전기차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폭스바겐이 공개한 '모바일 충전 로봇'은 전기차 충전을 수행하는 자율형 충전 로봇이다. 로봇과 배터리가 탑재된 트레일러로 구성되며, 로봇이 주차된 전기차로 트레일러를 가져가 충전하고 회수하는 방식이다.  폭스바겐은 자율형 로봇이라는 방법을 이용해,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제한된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모바일 충전 로봇을 활용하면 주차와 충전 공간을 하나로 만들 필요가 없어, 훨씬 융통성 있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충전과 주차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 충전 로봇 시스템은 로봇과 트레일러로 구성된다. 트레일러에는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 대기 상태에서는 트레일러를 충전 스테이션에 연결해 배터리를 충전한다. 로봇과 트레일러는 주차장 일정 구역에 전용 구역을 만들어 충전과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설치 가능한 공간에 비례해 트레일러와 로봇의 수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주차장 규모에 맞게 운영하면 된다. 주차장으로 들어 온 전기...

2020.12.30

'로봇 침공'··· 인간과 AI 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19’ 외에 2020년을 달군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당연히 ‘AI’, 즉 인공 지능이다. 한때는 IT 관련 종사자 사이에서만 논의되던 AI가 지금은 모두의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그런 만큼 많은 사람은 그다지 우호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로봇 침공(robot takeover)'이 다가오는 데 공포심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AI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큼 암울한 존재가 아니다. AI는 올해 코로나 사태를 맞아 비즈니스 운영의 능률을 높이는 데 있어 그 가치를 증명했으며 의료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계속해서 넓히고 있다. 2021년에 AI는 우리를 어떤 세계로 이끌게 될까? 분열된 국가에서의 자동화 영국이 두 번째 봉쇄를 해제하는 가운데, 굿틸(Goodtill)의 창업자이자 CTO인 아니메쉬 초드리는 환대(hospitality) 업종의 팬데믹 회복에 있어 자동화는 더 이상 생존 도구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봉쇄에서 벗어나는 중에 3단계로 유지되는 업소는 계속 문을 닫아야 하지만 1~2단계의 펍과 레스토랑, 바는 영업이 다시 허용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환대 비즈니스는 전자 POS(EPOS), 온라인 주문 플랫폼과 같은 툴을 구현함으로써 주문 후 방문 수령 서비스로 전환해 힘든 제한 기간 중에도 매출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팬들의 입장을 다시 허용하는 많은 스포츠 경기장은 초기에는 과도한 대기열을 우려해 장내 식음료점을 개장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EPOS 시스템을 활용하면 질서정연한 주문 후 방문 수령 구역을 준비해서 팬들이 앱을 통해 식음료를 구매하도록 할 수 있다. 하위 리그 스포츠 팀의 경우 이 방법은 수익 측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끌어낼 수 있다.” 인간 접촉 유지 CBI에 따르면 근로자 10명 가운데 9명은 향후 10년에 걸쳐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완전히 새로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즉, 현재 2,100만 명의 영국인은 ‘기본적인 디지털 스...

인공지능 AI 로봇

2020.12.30

‘코로나19’ 외에 2020년을 달군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당연히 ‘AI’, 즉 인공 지능이다. 한때는 IT 관련 종사자 사이에서만 논의되던 AI가 지금은 모두의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그런 만큼 많은 사람은 그다지 우호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로봇 침공(robot takeover)'이 다가오는 데 공포심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AI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큼 암울한 존재가 아니다. AI는 올해 코로나 사태를 맞아 비즈니스 운영의 능률을 높이는 데 있어 그 가치를 증명했으며 의료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계속해서 넓히고 있다. 2021년에 AI는 우리를 어떤 세계로 이끌게 될까? 분열된 국가에서의 자동화 영국이 두 번째 봉쇄를 해제하는 가운데, 굿틸(Goodtill)의 창업자이자 CTO인 아니메쉬 초드리는 환대(hospitality) 업종의 팬데믹 회복에 있어 자동화는 더 이상 생존 도구가 아니라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것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봉쇄에서 벗어나는 중에 3단계로 유지되는 업소는 계속 문을 닫아야 하지만 1~2단계의 펍과 레스토랑, 바는 영업이 다시 허용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환대 비즈니스는 전자 POS(EPOS), 온라인 주문 플랫폼과 같은 툴을 구현함으로써 주문 후 방문 수령 서비스로 전환해 힘든 제한 기간 중에도 매출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팬들의 입장을 다시 허용하는 많은 스포츠 경기장은 초기에는 과도한 대기열을 우려해 장내 식음료점을 개장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EPOS 시스템을 활용하면 질서정연한 주문 후 방문 수령 구역을 준비해서 팬들이 앱을 통해 식음료를 구매하도록 할 수 있다. 하위 리그 스포츠 팀의 경우 이 방법은 수익 측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끌어낼 수 있다.” 인간 접촉 유지 CBI에 따르면 근로자 10명 가운데 9명은 향후 10년에 걸쳐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완전히 새로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즉, 현재 2,100만 명의 영국인은 ‘기본적인 디지털 스...

2020.12.30

블로그 | 英 사옥 건립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인 애플의 텔레프레즌스 로봇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업종에서 민첩성과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혁신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애플 또한 예외가 아니다. 회사의 핵심 파트너는 런던에 건립 중인 새 본사 건물을 건립하는데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애플의 텔레프레즌스 로봇 애플의 캘리포니아 본사에 공간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는 글로벌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사옥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영국 배터시 발전소 건물 중 일부를 인수한 것이 이러한 행보 중 하나다.  애플이 고급스러운 새 사무공간을 건립하는데 협력한 기업은 포스터+ 파트너스라는 기업이다. 이 기업이 이번 주 건립 현장에 이용 중인 로봇을 소개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제조한 ‘스폿’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바터시 프로젝트의 감독 작업에 활용되고 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스폿은 건설 현장을 스캔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된다. 애플의 프로젝트 담당자가 현장을 가상으로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관찰하는 용도다. 줌 회의와 비슷하지만 원격지의 감독자는 로봇을 이동시켜 원하는 지점을 바라볼 수도 있다. 이 로봇이 구현하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 건설 상황에 대한 추적 및 측정 작업을 정확하면서도 정기적으로 시행 - 다수의 관련자가 데이터에 접근 가능 - 설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모니터링 - 물류 및 조달의 효율성 향상 즉 스폿 로봇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 효율성을 웅변하는 예시다.  라이다, AI 및 인더스트리 4.0 스폿은 또 머신 비전 및 라이다(LiDAR) 센서로 어떤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를 입증한다. 회사에 따르면 스폿은 이미징 데이터를 매주 수집해 4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다. 이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라이다를 연상시키는 활용처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라이다를 사용해 매우 정확한 실내지도를 작성해 내부 공간을 재설계하거나 내부 배치를 재구상할 수 있도록 ...

애플 라이다 로봇 스폿 보스턴 다이나믹스 건축 건설

2020.11.2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업종에서 민첩성과 탄력성을 확보하기 위해 즉흥적으로 혁신하려는 시도가 나타났다. 애플 또한 예외가 아니다. 회사의 핵심 파트너는 런던에 건립 중인 새 본사 건물을 건립하는데 텔레프레즌스 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애플의 텔레프레즌스 로봇 애플의 캘리포니아 본사에 공간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는 글로벌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사옥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영국 배터시 발전소 건물 중 일부를 인수한 것이 이러한 행보 중 하나다.  애플이 고급스러운 새 사무공간을 건립하는데 협력한 기업은 포스터+ 파트너스라는 기업이다. 이 기업이 이번 주 건립 현장에 이용 중인 로봇을 소개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제조한 ‘스폿’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바터시 프로젝트의 감독 작업에 활용되고 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스폿은 건설 현장을 스캔하고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된다. 애플의 프로젝트 담당자가 현장을 가상으로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관찰하는 용도다. 줌 회의와 비슷하지만 원격지의 감독자는 로봇을 이동시켜 원하는 지점을 바라볼 수도 있다. 이 로봇이 구현하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 건설 상황에 대한 추적 및 측정 작업을 정확하면서도 정기적으로 시행 - 다수의 관련자가 데이터에 접근 가능 - 설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모니터링 - 물류 및 조달의 효율성 향상 즉 스폿 로봇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실현될 수 있는 효율성을 웅변하는 예시다.  라이다, AI 및 인더스트리 4.0 스폿은 또 머신 비전 및 라이다(LiDAR) 센서로 어떤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를 입증한다. 회사에 따르면 스폿은 이미징 데이터를 매주 수집해 4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다. 이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라이다를 연상시키는 활용처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라이다를 사용해 매우 정확한 실내지도를 작성해 내부 공간을 재설계하거나 내부 배치를 재구상할 수 있도록 ...

2020.11.25

엣지 컴퓨팅과 5G··· '비즈니스 앱'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다

엣지 컴퓨팅과 5G 네트워크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대상이 로봇, AR/VR, 자율주행차 등 최첨단 애플리케이션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은 시스템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중앙집중적 접근 방식을 주도했다. 그러나 모바일 컴퓨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물인터넷(IoT)이 성장하면서 컴퓨팅은 분산형 아키텍처를 지향하게 됐다. 그리고 현재, 5G와 엣지 컴퓨팅 기술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은 두 접근방식을 모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5G와 엣지를 둘러싼 뜨거운 관심이 로봇, AR/VR, 자율주행차와 같은 혁신적인 최첨단 활용처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전문가들은 엣지 컴퓨팅의 이점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 그치지 않으며 기업의 IT 전문가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입을 모았다.    엣지 컴퓨팅이 지연(latency)을 극복하는 방법 기업들은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누려왔다. 이를테면 클라우드 업체가 소유한 데이터센터에 리소스를 중앙집중화함으로써 내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도 있었다. 중앙집중화로 인해 IoT 장치 및 센서, 모바일 장치 등 인터넷에 연결된 ‘엣지’의 엔드포인트를 처리할 때 성능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오늘날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주머니에 들어가는 ‘지능형 컴퓨터’지만 이들은 여전히 프로세싱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수행한다. 카네기 멜런 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 마하데브 사티나라얀은 “왜 모든 지능을 ‘끝’에 모을 수 없을까? 스마트폰이 그냥 할 수는 없는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서 그는 “스마트폰에 컴퓨팅 리소스가 훨씬 더 많아야 원하는 종류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매우 가볍다. 하지만 실시간 비디오 애널리틱스를 원한다면? 현 스마트폰 컴퓨터로는 불가능하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야 하며, 여기서 문제가 시작...

엣지컴퓨팅 5G 네트워크 무선통신 클라우드 모바일 로봇 가상현실 증강현실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분산형 아키텍처 지연 레이턴시 애널리틱스 데이터센터 저지연 엣지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프라이버시 원격근무 재택근무 VDI

2020.09.16

엣지 컴퓨팅과 5G 네트워크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대상이 로봇, AR/VR, 자율주행차 등 최첨단 애플리케이션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전은 시스템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중앙집중적 접근 방식을 주도했다. 그러나 모바일 컴퓨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물인터넷(IoT)이 성장하면서 컴퓨팅은 분산형 아키텍처를 지향하게 됐다. 그리고 현재, 5G와 엣지 컴퓨팅 기술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은 두 접근방식을 모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5G와 엣지를 둘러싼 뜨거운 관심이 로봇, AR/VR, 자율주행차와 같은 혁신적인 최첨단 활용처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전문가들은 엣지 컴퓨팅의 이점은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에 그치지 않으며 기업의 IT 전문가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입을 모았다.    엣지 컴퓨팅이 지연(latency)을 극복하는 방법 기업들은 지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누려왔다. 이를테면 클라우드 업체가 소유한 데이터센터에 리소스를 중앙집중화함으로써 내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도 있었다. 중앙집중화로 인해 IoT 장치 및 센서, 모바일 장치 등 인터넷에 연결된 ‘엣지’의 엔드포인트를 처리할 때 성능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오늘날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주머니에 들어가는 ‘지능형 컴퓨터’지만 이들은 여전히 프로세싱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수행한다. 카네기 멜런 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 마하데브 사티나라얀은 “왜 모든 지능을 ‘끝’에 모을 수 없을까? 스마트폰이 그냥 할 수는 없는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서 그는 “스마트폰에 컴퓨팅 리소스가 훨씬 더 많아야 원하는 종류의 연산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매우 가볍다. 하지만 실시간 비디오 애널리틱스를 원한다면? 현 스마트폰 컴퓨터로는 불가능하다.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야 하며, 여기서 문제가 시작...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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