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우주선 승무원 모듈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FARO 테크놀로지(FARO Technologies), 다이렉트 디멘션(Direct Dimensions), 메트-L-플로(Met-L-Flo), 플로리다 공대와 CI가 최초의 오리온 승무원 모듈과 3D 스캔을 사용한 소형 복제품을 3D 프린터로 인쇄했다. 이 모듈은 사람을 태우고 소행성, 궁극적으로는 화성을 탐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 개발 중인 모듈이다. CI는 대면적 적층 제조(BAAM) 기계를 사용해 이 모델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