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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 드림포스까지··· 2019년 기업 분야 IT 이벤트 캘린더

2019년 열리는 기업 분야 주요 IT 관련 행사를 정리했다.  CES 2019 : 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매년 새해 소비자 가전 분야를 예상케 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예정돼 있다. 또 LG전자의 박일평 사장이 AI를 주제로 1월 7일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인 점이 눈에 띈다. 이 밖에 IBM 지니 로메티 CEO가 8일, AMD 리사 수 CEO가 9일 키노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월 8일에서 1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R스튜디오 컨퍼런스 2019 : 해들리 위크햄(Hadley Wickham)이 개최하는 이 컨퍼런스는 R 및 R스튜디오와 관련된 정보를 다룬다. R을 이용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1월 15일에서 18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다.  MWC 바르셀로나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이제 MWC 바르셀로나로 개명됐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부터 디지털 복지, 디지털 트러스트 및 일반적인 연결성과 같은 광범위한 모바일 주제를 다룬다. 2월 25읽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RSA 컨퍼런스 USA : 최신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 키노트,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치러진다.  SWSW : 엔터테인먼트에서 기업 분야에를 망라하는 이 컨퍼런스는 기술 산업과 기업 동향, 코딩 & 개발, 블록체인 및 암호 해독, 헬스 및 메디테크, VR/AR/MR 등에 대한 여러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 레거시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차세대 소통 및 협업 시스템, 서비스, 앱, 네트워크 등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분야 IT 이벤트다.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다.  아젠다19 : IDG의 비즈니스 리더십 연례 행사다. 최신 비즈니스 및...

컨퍼런스 전시회 이벤트 행사 박람회 2019

2019.01.02

2019년 열리는 기업 분야 주요 IT 관련 행사를 정리했다.  CES 2019 : 소비자가전박람회(CES)는 매년 새해 소비자 가전 분야를 예상케 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참가가 예정돼 있다. 또 LG전자의 박일평 사장이 AI를 주제로 1월 7일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인 점이 눈에 띈다. 이 밖에 IBM 지니 로메티 CEO가 8일, AMD 리사 수 CEO가 9일 키노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월 8일에서 13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R스튜디오 컨퍼런스 2019 : 해들리 위크햄(Hadley Wickham)이 개최하는 이 컨퍼런스는 R 및 R스튜디오와 관련된 정보를 다룬다. R을 이용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1월 15일에서 18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다.  MWC 바르셀로나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이제 MWC 바르셀로나로 개명됐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부터 디지털 복지, 디지털 트러스트 및 일반적인 연결성과 같은 광범위한 모바일 주제를 다룬다. 2월 25읽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RSA 컨퍼런스 USA : 최신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 키노트,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3월 4일부터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치러진다.  SWSW : 엔터테인먼트에서 기업 분야에를 망라하는 이 컨퍼런스는 기술 산업과 기업 동향, 코딩 & 개발, 블록체인 및 암호 해독, 헬스 및 메디테크, VR/AR/MR 등에 대한 여러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 레거시 시스템을 교체하거나 차세대 소통 및 협업 시스템, 서비스, 앱, 네트워크 등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분야 IT 이벤트다.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다.  아젠다19 : IDG의 비즈니스 리더십 연례 행사다. 최신 비즈니스 및...

2019.01.02

기고 | IT벤더를 위한 채널 마케팅 팁 10선

필자는 수백 개의 채널 프로그램을 관찰하고 시장에서의 성공을 비교한 결과 몇 가지 간단한 결론에 도달했다. 우선, 일부 벤더는 상품이 대박을 치면서 성공한다. 지금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여러 성공한 벤더는 적기에 적소에서 적절한 양의 혁신을 이룩했다. <티핑포인트>의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자신의 또다른 저서 <아웃라이어(Outliers)>에서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둘 다 5년 뒤에 태어났더라면 어떻게 됐을지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제품이 대박을 치면 손잡으려면 수천 명의 파트너와 더욱 손쉽게 채널을 구축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IT업체들도 채널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면, 성공하기가 훨씬 어려워질 것이다.  채널은 전문성, 위치, 집중 공략 산업, 고객 부문, 비즈니스 모델 등에 따라 나뉘어 있다.  똑똑한 채널 관리자는 이런 이질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대형 그룹에 영향을 끼치려면 광범위한 전략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채널을 두 번 속일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눈에 잘 띄지만 이를 제품, 프로그램, 가격 정책, 장소, 프로모션, 내부 채널 등으로 지원하지 않아 성공이 지속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만반의 준비가 갖춰져 있다면 이제 10가지 채널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차례다. 개념은 매우 단순하다. 파트너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필요’를 느껴야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파트너 기업은 60만 개가 넘고 수백만 명의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두가 최고가 되기 위해 소통하고 학습하며 참여해야 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학습하고 의견을 형성하며 궁극적으로 결정을 내릴 때 IT분야 침목 모임, 협의체, 커뮤니티를 가장 먼저 참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런 P2P(Peer to Peer) 소통은 국제적인 대규모 조직의 통제 아래 이뤄...

소셜네트워크 아웃라이어 협의체 박람회 채널 관리 매체 미디어 전시회 협력사 커뮤니티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소셜미디어 가트너 말콤 글래드웰

2017.11.09

필자는 수백 개의 채널 프로그램을 관찰하고 시장에서의 성공을 비교한 결과 몇 가지 간단한 결론에 도달했다. 우선, 일부 벤더는 상품이 대박을 치면서 성공한다. 지금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여러 성공한 벤더는 적기에 적소에서 적절한 양의 혁신을 이룩했다. <티핑포인트>의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자신의 또다른 저서 <아웃라이어(Outliers)>에서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둘 다 5년 뒤에 태어났더라면 어떻게 됐을지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제품이 대박을 치면 손잡으려면 수천 명의 파트너와 더욱 손쉽게 채널을 구축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IT업체들도 채널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면, 성공하기가 훨씬 어려워질 것이다.  채널은 전문성, 위치, 집중 공략 산업, 고객 부문, 비즈니스 모델 등에 따라 나뉘어 있다.  똑똑한 채널 관리자는 이런 이질적인 사람들로 구성된 대형 그룹에 영향을 끼치려면 광범위한 전략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채널을 두 번 속일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눈에 잘 띄지만 이를 제품, 프로그램, 가격 정책, 장소, 프로모션, 내부 채널 등으로 지원하지 않아 성공이 지속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만반의 준비가 갖춰져 있다면 이제 10가지 채널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차례다. 개념은 매우 단순하다. 파트너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필요’를 느껴야 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파트너 기업은 60만 개가 넘고 수백만 명의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모두가 최고가 되기 위해 소통하고 학습하며 참여해야 한다. 가트너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은 학습하고 의견을 형성하며 궁극적으로 결정을 내릴 때 IT분야 침목 모임, 협의체, 커뮤니티를 가장 먼저 참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런 P2P(Peer to Peer) 소통은 국제적인 대규모 조직의 통제 아래 이뤄...

2017.11.09

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한눈에··· 'RAPID 컨퍼런스 화제작 13선'

RAPID 인쇄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가 열린 26년 동안 매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의 정교함도 높아졌다. 올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군용 무인 항공기와 제트 엔진부터 인간 두개골 및 무릎 대체품, 그리고 실제 작동하는 R2D2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올해 등장한 흥미롭고 정교한 작품들을 살펴보자. All Image courtesy Lucas Mearian editor@itworld.co.kr

컨퍼런스 전시회 3D프린팅 Rapid

2016.05.26

RAPID 인쇄 및 적층 제조 컨퍼런스가 열린 26년 동안 매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의 정교함도 높아졌다. 올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군용 무인 항공기와 제트 엔진부터 인간 두개골 및 무릎 대체품, 그리고 실제 작동하는 R2D2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올해 등장한 흥미롭고 정교한 작품들을 살펴보자. All Image courtesy Lucas Mearian editor@itworld.co.kr

2016.05.26

산불로 전소된 '전화기 박물관', 인터넷 전시회로 되살아난다

스마트폰, 기지국, 웨어러블 기기 시대에 색다른 과거 통신 세계의 매력을 전하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랜치의 전화기 박물관인 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텔레포니(American Museum of Telephony) 박물관이 지난 주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발생한 ‘뷰트 파이어(Butte Fire)’로 전소됐다. 피해 규모는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물관의 한 큐레이터가 박물관 웹 사이트를 통해 박물관의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 큐레이터는 “아메리칸 텔레포니 뮤지엄(약칭 JKL 뮤지엄)이 화재로 전소됐으나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확한 방법이나 일시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JKL 뮤지엄은 계속 남아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텔레포니 뮤지엄의 애칭인 JKL은 박물관 설립자인 존 K 라 루의 이니셜인데, 공교롭게도 전화기의 5번 번호의 약자이기도 하다. 비영리로 운영된 이 박물관의 소장품은 18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 세계의 전화기와 중앙 통신국 장비, 전화 기술과 관련된 서적 등을 망라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소장품은 개인 수집가나 교환을 통해 수십 년 동안 수집된 것이다. 현재 이 박물관에는 역사적인 장소가 사라진 것에 대한 방문객들의 애도와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 귀중한 과거의 유산이 불타버린 것을 안타까워하는 이들을 위해 박물관 측은 웹 사이트에서 소장품의 일부를 바로 볼 수 있는 가상 전시회를 개최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전화 기술 박물관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뉴 햄프셔의 뉴 햄프셔 전화기 박물관, 시애틀의 허버트 H 워릭 주니어 통신기술 박물관 방문을 권장한다. ciokr@idg.co.kr  

전시회 박물관 산불 뷰트파이어 아메리칸뮤지엄오브텔레포니 JKL 뮤지엄

2015.09.15

스마트폰, 기지국, 웨어러블 기기 시대에 색다른 과거 통신 세계의 매력을 전하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랜치의 전화기 박물관인 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텔레포니(American Museum of Telephony) 박물관이 지난 주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발생한 ‘뷰트 파이어(Butte Fire)’로 전소됐다. 피해 규모는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물관의 한 큐레이터가 박물관 웹 사이트를 통해 박물관의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 큐레이터는 “아메리칸 텔레포니 뮤지엄(약칭 JKL 뮤지엄)이 화재로 전소됐으나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확한 방법이나 일시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JKL 뮤지엄은 계속 남아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 텔레포니 뮤지엄의 애칭인 JKL은 박물관 설립자인 존 K 라 루의 이니셜인데, 공교롭게도 전화기의 5번 번호의 약자이기도 하다. 비영리로 운영된 이 박물관의 소장품은 18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전 세계의 전화기와 중앙 통신국 장비, 전화 기술과 관련된 서적 등을 망라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소장품은 개인 수집가나 교환을 통해 수십 년 동안 수집된 것이다. 현재 이 박물관에는 역사적인 장소가 사라진 것에 대한 방문객들의 애도와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 귀중한 과거의 유산이 불타버린 것을 안타까워하는 이들을 위해 박물관 측은 웹 사이트에서 소장품의 일부를 바로 볼 수 있는 가상 전시회를 개최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전화 기술 박물관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뉴 햄프셔의 뉴 햄프셔 전화기 박물관, 시애틀의 허버트 H 워릭 주니어 통신기술 박물관 방문을 권장한다. ciokr@idg.co.kr  

2015.09.15

MWC 2013의 관심작 11선

세계 최대의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인정 받는 MWC 2013이 25일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올해에도 현란한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최신 네트워크 기술이 대거 등장했다. 여기 이미 발표됐거나 발표가 유력시되는 볼거리들을 정리한다. ciokr@idg.co.kr

모바일 터보 독 옵티머스 MWC 전시회 브로드컴 우분투 HTC 오페라 증강현실 메타이오

2013.02.25

세계 최대의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인정 받는 MWC 2013이 25일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올해에도 현란한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최신 네트워크 기술이 대거 등장했다. 여기 이미 발표됐거나 발표가 유력시되는 볼거리들을 정리한다. ciokr@idg.co.kr

2013.02.25

어른 위한 장난감 한자리에 'BBT 출품작 11선'

어른을 위한 장난감 전시회(The Big Boys Toys exhibition)이 지난 달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이는 비행기와 레이싱카, 시뮬레이터, 전기 모터사이클 등과 같은 값비싼 성인용 장난감이 모여드는 장소다. 가슴 속에 숨어 있는 어린이를 불러내보자. ciokr@idg.co.kr

성인 전시회 어른 장난감

2012.03.02

어른을 위한 장난감 전시회(The Big Boys Toys exhibition)이 지난 달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이는 비행기와 레이싱카, 시뮬레이터, 전기 모터사이클 등과 같은 값비싼 성인용 장난감이 모여드는 장소다. 가슴 속에 숨어 있는 어린이를 불러내보자. ciokr@idg.co.kr

2012.03.02

신기록 경신한 CES 2012, '비관론 무색'

CES 2012가 지난 어떤 해보다도 성공적인 실적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CES를 마지막으로 참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 거대 전시회의 수명이 끝나간다고 일부 회의론자들이 전망한 것을 무색케 하는 결과다. 주최측이 지난 13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CES 2012 전시회는 총 3,100곳의 전시 업체, 190만 제곱피트의 전시공간, 15만 3,000명의 관람객 등을 기록했다. 지난 44년의 역사 중 최대 규모다. 이 밖에 20만 종의 신제품이 선보였으며, 관련 기사만 2,000여 건을 기록했다. 지난 해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CES에 대한 주요 비판점 중 하나는 초점을 잃었다는 지적이었다. 지나치게 비대해짐에 따라 참가 업체들이 거둘 수 있는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 그러나 이러한 규모가 오히려 도움이 됐다는 언급이 제기됐다. IBM 매니징 디렉터 스콧 버넷은 "다양한 업계, 기업들이 참가하면서 컨버전스 경향을 살펴보기에 오히려 도움이 됐다. 기기들이 서로 소통하고 있다. 전자 업계를 넘어서 다양한 업계가 참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결형 기기들의 소셜 미디어가 구축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2 CES 전시회

2012.01.16

CES 2012가 지난 어떤 해보다도 성공적인 실적을 거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CES를 마지막으로 참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 거대 전시회의 수명이 끝나간다고 일부 회의론자들이 전망한 것을 무색케 하는 결과다. 주최측이 지난 13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CES 2012 전시회는 총 3,100곳의 전시 업체, 190만 제곱피트의 전시공간, 15만 3,000명의 관람객 등을 기록했다. 지난 44년의 역사 중 최대 규모다. 이 밖에 20만 종의 신제품이 선보였으며, 관련 기사만 2,000여 건을 기록했다. 지난 해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CES에 대한 주요 비판점 중 하나는 초점을 잃었다는 지적이었다. 지나치게 비대해짐에 따라 참가 업체들이 거둘 수 있는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 그러나 이러한 규모가 오히려 도움이 됐다는 언급이 제기됐다. IBM 매니징 디렉터 스콧 버넷은 "다양한 업계, 기업들이 참가하면서 컨버전스 경향을 살펴보기에 오히려 도움이 됐다. 기기들이 서로 소통하고 있다. 전자 업계를 넘어서 다양한 업계가 참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결형 기기들의 소셜 미디어가 구축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2.01.16

CES, 세계 최대의 기기 엑스포로는 ‘약발 끝?’

다음 주 라이베이거스에서 CES 2012 전시회가 개막된다. 그러나 이 엑스포를 빛내줄 만한 걸작 기기들이 드물다. 오는 1월 10일 열리는 CES 2012 사전 행사들이 한창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얇디 얇은 노트북과 태블릿, 인터넷 연결형 자동차와 TV, 무선 충전 및 무선 연결 기기들이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태세다. 기자들과 참관객들이 이 전시회에서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찬사과 감탄을 자아내는 신제품들의 향연이다. 그러나 굵직한 주요 제조사들은 이미 볼거리를 다 공개해버린 양상이다. 소니의 비타(Vita) 휴대용 게임 콘솔은 지난달 일본에서 등장했으며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도 CES에 앞서 출시됐다. 볼거리를 찾는 이들이라면 CES에 뒤이어 시작되는 AVN 성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에 다시 방문해야 할 판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분야도 양상은 다르지 않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최근 주요 업데이트를 이미 단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도 지난 해 등장했다. CES를 통해 데뷔하는 걸작이 무엇인지 손꼽아야 하는 셈이다. CES 2012에서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올해 CES의 주요 테마 중 하나는 울트라북이다. 수십 개의 신모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인텔은 태블릿 시장에 대항하기 위해 울트라북 범주를 적극 부양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3억 달러의 펀드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이미 발표했다. HIS 아이서플라이는 울트라북이 오는 2015년까지 1억 3,650만 대 출하될 것이며 올해 예상치는100만 대를 하회하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예측치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CES에 더 이상 참가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기조 연설에 스티브 발머는 회사의 윈도우 8 운영체제에 대해 발표할 전망이다. 삼성과 소니 등의 제조사는 인터넷 연결성을 갖춰 앱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TV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글도 애플의 TV 시장 진...

2012 CES 전시회

2012.01.05

다음 주 라이베이거스에서 CES 2012 전시회가 개막된다. 그러나 이 엑스포를 빛내줄 만한 걸작 기기들이 드물다. 오는 1월 10일 열리는 CES 2012 사전 행사들이 한창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얇디 얇은 노트북과 태블릿, 인터넷 연결형 자동차와 TV, 무선 충전 및 무선 연결 기기들이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태세다. 기자들과 참관객들이 이 전시회에서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찬사과 감탄을 자아내는 신제품들의 향연이다. 그러나 굵직한 주요 제조사들은 이미 볼거리를 다 공개해버린 양상이다. 소니의 비타(Vita) 휴대용 게임 콘솔은 지난달 일본에서 등장했으며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도 CES에 앞서 출시됐다. 볼거리를 찾는 이들이라면 CES에 뒤이어 시작되는 AVN 성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에 다시 방문해야 할 판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분야도 양상은 다르지 않다. 페이스북과 구글은 최근 주요 업데이트를 이미 단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도 지난 해 등장했다. CES를 통해 데뷔하는 걸작이 무엇인지 손꼽아야 하는 셈이다. CES 2012에서 주목할 만한 포인트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올해 CES의 주요 테마 중 하나는 울트라북이다. 수십 개의 신모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인텔은 태블릿 시장에 대항하기 위해 울트라북 범주를 적극 부양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3억 달러의 펀드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이미 발표했다. HIS 아이서플라이는 울트라북이 오는 2015년까지 1억 3,650만 대 출하될 것이며 올해 예상치는100만 대를 하회하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예측치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을 마지막으로 CES에 더 이상 참가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기조 연설에 스티브 발머는 회사의 윈도우 8 운영체제에 대해 발표할 전망이다. 삼성과 소니 등의 제조사는 인터넷 연결성을 갖춰 앱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TV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글도 애플의 TV 시장 진...

2012.01.05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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