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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기능-릴리스' 연결고리 끊는다··· 윈도우 업그레이드 속도 더 느려질 듯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주 윈도우 10 개발 모델을 수정, 기능과 특정 릴리스 간의 연결 고리를 끊었다. 즉, 앞으로 기능은 “준비가 될 때” 제공된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팀의 선임 프로그램 관리자인 브랜든 르블랑은 12월 16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서 “현재 진행 중인 개발 분기의 기능은 향후 윈도우 10 릴리스에 포함될 수 있지만, 더 이상 기능은 특정 윈도우 10 릴리스와 연계되지 않는다. 개발 주기에 따라 이번 분기에 작업하는 새로운 기능과 OS 기능 개선은 준비가 될 때 그 시점의 윈도우 10 릴리스에 포함될 것”이라고 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중반 윈도우 10을 출시한 이후 기능과 특정 릴리스를 공개적으로 결합해왔으며, 보통 해당 기능이 처음 도입되는 프리뷰 빌드와 관련된 블로그 게시물에서 기능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정된 릴리스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중요한 새로운 기능을 대대적으로 알려 이 연결 고리를 강화해왔다. 특정 릴리스에 넣기로 예정된 기능이 취소되면서 연결이 끊어지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드물었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윈도우 세트(Windows Sets)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윈도우 세트가 2018 업그레이드에 포함될 것이라고 홍보했지만 그 이후 소식이 없다.) 참가자 프로그램에 속하지 않은 사람 관점에서는 기존 방법과 르블랑이 설명한 새로운 방법 간의 차이는 알아채기 어려울 만큼 모호할 수도 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정된 업그레이드 내용에 대해 모든 사항을 고객과 공유하지는 않았는데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알리지 않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전 미국 국방장관의 유명한 말마따나 “알 수 없는 불확실한 것, 즉,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러나 앞으로 적용될 기준인 “준비가 될 때”라는 말은 과거 적어도 일부 기능은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그레이드에 포함됐음을 암시한다. 고객이 이 말을 골똘히 생...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윈도우10 참가자프로그램 기능업데이트

2019.12.26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주 윈도우 10 개발 모델을 수정, 기능과 특정 릴리스 간의 연결 고리를 끊었다. 즉, 앞으로 기능은 “준비가 될 때” 제공된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팀의 선임 프로그램 관리자인 브랜든 르블랑은 12월 16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서 “현재 진행 중인 개발 분기의 기능은 향후 윈도우 10 릴리스에 포함될 수 있지만, 더 이상 기능은 특정 윈도우 10 릴리스와 연계되지 않는다. 개발 주기에 따라 이번 분기에 작업하는 새로운 기능과 OS 기능 개선은 준비가 될 때 그 시점의 윈도우 10 릴리스에 포함될 것”이라고 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중반 윈도우 10을 출시한 이후 기능과 특정 릴리스를 공개적으로 결합해왔으며, 보통 해당 기능이 처음 도입되는 프리뷰 빌드와 관련된 블로그 게시물에서 기능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정된 릴리스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중요한 새로운 기능을 대대적으로 알려 이 연결 고리를 강화해왔다. 특정 릴리스에 넣기로 예정된 기능이 취소되면서 연결이 끊어지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드물었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윈도우 세트(Windows Sets)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윈도우 세트가 2018 업그레이드에 포함될 것이라고 홍보했지만 그 이후 소식이 없다.) 참가자 프로그램에 속하지 않은 사람 관점에서는 기존 방법과 르블랑이 설명한 새로운 방법 간의 차이는 알아채기 어려울 만큼 모호할 수도 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정된 업그레이드 내용에 대해 모든 사항을 고객과 공유하지는 않았는데 이는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에게 알리지 않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전 미국 국방장관의 유명한 말마따나 “알 수 없는 불확실한 것, 즉,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러나 앞으로 적용될 기준인 “준비가 될 때”라는 말은 과거 적어도 일부 기능은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그레이드에 포함됐음을 암시한다. 고객이 이 말을 골똘히 생...

2019.12.26

'태블릿과 데스크톱 UI 통합'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8970에 적용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인원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태블릿 경험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8970(20H1)의 일부로 투인원과 태블릿을 위한 새로운 레이아웃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레이아웃은 태스크바 아이콘 사이의 공간을 넓히고 검색바는 축소했다. 키보드 아이콘이 태스크바에 추가되어 텍스트 입력이 쉬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보드가 텍스트 입력 필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기능은 고속 인터넷 접속이 있는 환경을 위한 새로운 복구 옵션이다. 보통 윈도우 PC를 복구하면, 윈도우 10은 숨은 압축 파티션에서 윈도우를 다시 로드한다.   새로 추가된 ‘클라우드 다운로드’ 옵션은 이런 방식 대신 클라우드로부터 윈도우 데이터 수 기가바이트를 다시 다운로드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복구와 로컬 복구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운로드하는 데이터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제에서는 2.9GB 정도가 필요했다. editor@idg.co.kr  

인사이더 태블릿 윈도우10 투인원

2019.09.02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인원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태블릿 경험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8970(20H1)의 일부로 투인원과 태블릿을 위한 새로운 레이아웃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레이아웃은 태스크바 아이콘 사이의 공간을 넓히고 검색바는 축소했다. 키보드 아이콘이 태스크바에 추가되어 텍스트 입력이 쉬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보드가 텍스트 입력 필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기능은 고속 인터넷 접속이 있는 환경을 위한 새로운 복구 옵션이다. 보통 윈도우 PC를 복구하면, 윈도우 10은 숨은 압축 파티션에서 윈도우를 다시 로드한다.   새로 추가된 ‘클라우드 다운로드’ 옵션은 이런 방식 대신 클라우드로부터 윈도우 데이터 수 기가바이트를 다시 다운로드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복구와 로컬 복구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운로드하는 데이터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제에서는 2.9GB 정도가 필요했다. editor@idg.co.kr  

2019.09.02

'시선 추적부터 안드로이드 알림까지' 2020년 윈도우 10 미리보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새로운 인사이더 빌드가 시선 추적 작업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윈도우 내에서 알림을 받는 방법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사용자 휴대폰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폰으로 받는 알림과 윈도우 내에서 인터랙션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큰 이점을 가져다줄 기능은 윈도우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알림 센터에서 볼 수 있는 업데이트된 알림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가 시선 추적을 이용해 윈도우를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 컨트롤(Eye Control) UI를 전면 개편했다. 윈도우 인사이더 빌더 18932는 윈도우 10의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20H1 버전의 일부이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패스트 링(Fast Ring)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개선 업데이트 버전인 19H2 관련 계획도 공개했는데, 19H2는 인사이더의 슬로우 링(Slow Ring)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알림 기능의 본거지 알림 센터에서 알림은 나타났다 사라진다. 이 때문에 일부 알림이 사용자가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작업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2019년 5월 업데이트에 포함된 집중 지원(Focus Assist) 기능은 중요한 알림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숨겨준다. 여기에 좀 더 많은 제어 기능이 추가되는데, 이제 알림이 나타나면 기어 아이콘을 클릭해 처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앱의 모든 알림을 끄거나 알림 설정 메뉴를 열어 좀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설정 메뉴의 알림 및 작업 섹션에 두 가지 설정이 추가되는데, 사운드를 재생하는 알림을 설정하고 최근 알림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특정 앱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체적인 설정 메뉴에는 알림 시각화(Notification Visualizer)가 추가되어 사용자가 설정 변경의 결과를 미리 보고 적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

시선추적 인사이더 윈도우10 기능업데이트 패스트링

2019.07.05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새로운 인사이더 빌드가 시선 추적 작업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윈도우 내에서 알림을 받는 방법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사용자 휴대폰 앱’을 업데이트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폰으로 받는 알림과 윈도우 내에서 인터랙션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큰 이점을 가져다줄 기능은 윈도우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알림 센터에서 볼 수 있는 업데이트된 알림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가 시선 추적을 이용해 윈도우를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 컨트롤(Eye Control) UI를 전면 개편했다. 윈도우 인사이더 빌더 18932는 윈도우 10의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20H1 버전의 일부이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패스트 링(Fast Ring)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개선 업데이트 버전인 19H2 관련 계획도 공개했는데, 19H2는 인사이더의 슬로우 링(Slow Ring)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알림 기능의 본거지 알림 센터에서 알림은 나타났다 사라진다. 이 때문에 일부 알림이 사용자가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작업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2019년 5월 업데이트에 포함된 집중 지원(Focus Assist) 기능은 중요한 알림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숨겨준다. 여기에 좀 더 많은 제어 기능이 추가되는데, 이제 알림이 나타나면 기어 아이콘을 클릭해 처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앱의 모든 알림을 끄거나 알림 설정 메뉴를 열어 좀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설정 메뉴의 알림 및 작업 섹션에 두 가지 설정이 추가되는데, 사운드를 재생하는 알림을 설정하고 최근 알림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특정 앱을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체적인 설정 메뉴에는 알림 시각화(Notification Visualizer)가 추가되어 사용자가 설정 변경의 결과를 미리 보고 적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

2019.07.05

"윈도우 10 '파일 삭제 버그' 피해자는 1500여 명"

최대 1,500명에 달하는 베타 테스터가 윈도우 10 버그로 인해 파일 삭제 피해를 본 것으로 보인다. 이 버그는 문서와 사진, 음악, 동영상 폴더에서 사용자의 파일을 삭제한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1809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 퍼블릭 배포를 중단하는 사상 초유의 조처를 해야 했다. 1809 버전을 내놓은 지 4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업그레이드 기능을 통한 접근도 차단했다. 당시 업체는 PC에 설치하지 말 것을 권하면서 다운로드한 사용자도 설치 이미지를 실행하지 말고 휴지통 폴더에 넣으라고 조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사이더 빌드 사용자가 1500만 명이라고 주장한다. 인사이더는 퍼블릭 배포에 앞서 신버전을 미리 써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사용자는 이번 파일 삭제 문제가 인사이더의 피드백 허브(Feedback Hub) 앱을 통해 미리 보고됐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링 팀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얼마나 많은 인사이더 사용자가 데이터 삭제 피해를 봤는지 확실치 않다. 문서 같은 특정 폴더에서만 이 현상이 나타났는지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해 사례를 접수했지만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음을 은연 중에 인정했다. 피드백 허브 앱 내에서 피해 사례가 충분한 중요한 사안으로 표시되지 않아 놓쳤다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나 토론 포럼 포스트처럼 이 앱에 올라오는 소식들 역시 점차 뒤로 밀린다. 다른 앱에서 문자 그대로 '엄지 척' 아이콘을 클릭해 가시성이나 중요도를 높이는 것처럼 피드백 허브에는 이와 비슷한 '업보우트(Upvote)' 버튼이 달려 있다. 이 숫자가 높을 수로고 엔지니어가 더 공감을 얻는 게시물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이 업보우트 기능을 수정했다. 인사이더의 장애라고 올린 내용을 더 잘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다. 윈도우 서비스와 딜리버리 그룹의 프로그...

윈도우 인사이더 삭제 버그

2018.10.23

최대 1,500명에 달하는 베타 테스터가 윈도우 10 버그로 인해 파일 삭제 피해를 본 것으로 보인다. 이 버그는 문서와 사진, 음악, 동영상 폴더에서 사용자의 파일을 삭제한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1809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 퍼블릭 배포를 중단하는 사상 초유의 조처를 해야 했다. 1809 버전을 내놓은 지 4일 만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업그레이드 기능을 통한 접근도 차단했다. 당시 업체는 PC에 설치하지 말 것을 권하면서 다운로드한 사용자도 설치 이미지를 실행하지 말고 휴지통 폴더에 넣으라고 조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사이더 빌드 사용자가 1500만 명이라고 주장한다. 인사이더는 퍼블릭 배포에 앞서 신버전을 미리 써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사용자는 이번 파일 삭제 문제가 인사이더의 피드백 허브(Feedback Hub) 앱을 통해 미리 보고됐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링 팀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얼마나 많은 인사이더 사용자가 데이터 삭제 피해를 봤는지 확실치 않다. 문서 같은 특정 폴더에서만 이 현상이 나타났는지도 마찬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해 사례를 접수했지만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음을 은연 중에 인정했다. 피드백 허브 앱 내에서 피해 사례가 충분한 중요한 사안으로 표시되지 않아 놓쳤다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나 토론 포럼 포스트처럼 이 앱에 올라오는 소식들 역시 점차 뒤로 밀린다. 다른 앱에서 문자 그대로 '엄지 척' 아이콘을 클릭해 가시성이나 중요도를 높이는 것처럼 피드백 허브에는 이와 비슷한 '업보우트(Upvote)' 버튼이 달려 있다. 이 숫자가 높을 수로고 엔지니어가 더 공감을 얻는 게시물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결국 이 업보우트 기능을 수정했다. 인사이더의 장애라고 올린 내용을 더 잘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다. 윈도우 서비스와 딜리버리 그룹의 프로그...

2018.10.23

PC 생산성에 명운 걸린 MS··· 승부수는 새로운 UI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새로운 윈도우 10 프리뷰에 개인용 컴퓨터에서의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한 새 기능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타임라인’(Timeline)과 ‘세트’(Sets) 중 전자는 수 개월 전에 등장했으며 후자는 새로 공개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위 윈도우 임원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트는 둘 중에서 특히 흥미로우며 그 이유가 단지 새로운 기능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세트의 잠재력이 흥미롭다. PC월드의 마크 하크만은 발표 전에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리포터들과 블로거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날의 브라우저와 닮은 다일 프레임 및 다중 탭 인터페이스를 통해 “윈도우 10을 전면 재정비할 계획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하크만이 상상하는 재정비가 하루 아침에 (또는 영원히)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윈도우 10에 추가된 세트를 포함한 두 기능은 해당 OS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방식의 변화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여기 타임라인과 세트를 살펴보고 사용자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을 파악한 후 FAQ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세트란 무엇인가? 단순하게 이야기해서 세트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다. 이 UI는 복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정리하고 정의하는 포괄적인 프레임 내에서 탭들에 의존하는 방식을 보인다. 즉, 여러 개의 탭이 있는 브라우저 창과 마찬가지로 각각이 다른 웹사이트 또는 웹 앱을 정의하는 세트 ‘창’은 엣지(Edge), 워드(Word), 메일(Mail)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그룹화하여 각각을 탭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활성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려면 사용자는 데스크톱으로 이동해 창을 클릭하는 대신에 탭을 클릭하게 된다. 애플은 2013년 OS X 메이브릭스(...

생산성 마이크로소프트 UI UX 타임라인 인사이더 윈도우 10 세트 기업시장

2017.12.05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주 새로운 윈도우 10 프리뷰에 개인용 컴퓨터에서의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한 새 기능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타임라인’(Timeline)과 ‘세트’(Sets) 중 전자는 수 개월 전에 등장했으며 후자는 새로 공개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위 윈도우 임원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트는 둘 중에서 특히 흥미로우며 그 이유가 단지 새로운 기능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세트의 잠재력이 흥미롭다. PC월드의 마크 하크만은 발표 전에 이 소식을 접한 일부 리포터들과 블로거들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날의 브라우저와 닮은 다일 프레임 및 다중 탭 인터페이스를 통해 “윈도우 10을 전면 재정비할 계획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하크만이 상상하는 재정비가 하루 아침에 (또는 영원히)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윈도우 10에 추가된 세트를 포함한 두 기능은 해당 OS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방식의 변화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여기 타임라인과 세트를 살펴보고 사용자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부분을 파악한 후 FAQ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세트란 무엇인가? 단순하게 이야기해서 세트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다. 이 UI는 복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정리하고 정의하는 포괄적인 프레임 내에서 탭들에 의존하는 방식을 보인다. 즉, 여러 개의 탭이 있는 브라우저 창과 마찬가지로 각각이 다른 웹사이트 또는 웹 앱을 정의하는 세트 ‘창’은 엣지(Edge), 워드(Word), 메일(Mail)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그룹화하여 각각을 탭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활성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변경하려면 사용자는 데스크톱으로 이동해 창을 클릭하는 대신에 탭을 클릭하게 된다. 애플은 2013년 OS X 메이브릭스(...

2017.12.05

“실제 업무에 인사이더 빌드 써라”··· MS, 윈도우 10 띄우기 ‘무리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설치한 기업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서비스로서윈도우(WaaS)’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그동안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 10 새 버전에서는 새로운 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잇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제품 마케팅 담당 이사 마이클 니하우스는 "기업이 윈도우 베타 프로그램용 기기를 확대하고 IT 부서원 모두에게 이를 강제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기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사이더 띄우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처음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올해 초에는 기업에 특화된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 for Business)’을 내놓았다. 지난달에는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랩(Windows Insider Lab for Enterprise)’도 공개했다. 대기업 IT 실무자에게 현재 개발 중인 새 기능과 서비스를 먼저 테스트할 기회를 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니하우스는 인사이더에 참여하는 것이 기업에도 좋고 마이크로소프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윈도우 10은 1년에 2번 업그레이드된다. 추가되는 새 기능을 미리 경험하고 이들 신기능을 기업에 도입, 배포하는 방법, 이를 설정하는 방법을 미리 고민해야 한다. 인사이더에 참여하는 것은 새 버전 출시 전에 이런 과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이 인사이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차기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 도입을 준비할 수 있고, 둘째,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을 때 많은 PC와 사용자에게 ...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프리뷰 베타 윈도우10

2017.10.13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설치한 기업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서비스로서윈도우(WaaS)’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그동안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 10 새 버전에서는 새로운 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잇 컨퍼런스에서 윈도우 제품 마케팅 담당 이사 마이클 니하우스는 "기업이 윈도우 베타 프로그램용 기기를 확대하고 IT 부서원 모두에게 이를 강제화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기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사이더 띄우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처음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후 올해 초에는 기업에 특화된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 for Business)’을 내놓았다. 지난달에는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랩(Windows Insider Lab for Enterprise)’도 공개했다. 대기업 IT 실무자에게 현재 개발 중인 새 기능과 서비스를 먼저 테스트할 기회를 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니하우스는 인사이더에 참여하는 것이 기업에도 좋고 마이크로소프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윈도우 10은 1년에 2번 업그레이드된다. 추가되는 새 기능을 미리 경험하고 이들 신기능을 기업에 도입, 배포하는 방법, 이를 설정하는 방법을 미리 고민해야 한다. 인사이더에 참여하는 것은 새 버전 출시 전에 이런 과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기업이 인사이더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2가지다. 첫째, 차기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 도입을 준비할 수 있고, 둘째,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을 때 많은 PC와 사용자에게 ...

2017.10.13

블로그 | 수정된 버그 리스트만 공개한다? 뒤로 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폴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빌드 16273을 23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 베타 버전에 담긴 새로운 기능은 소개되지 않았다. 대중에 공개되기 전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안정화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버전, 즉 버그-픽스 버전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버그가 수정됐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했지만 새로운 버그나 아직 수정되지 않은 버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이다. 이런 X장!? (컴퓨터월드에서 이런 단어를 써도 될지도 모르겠지만 적절한 표현이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차세대 버전을 배치하려는 시점이 아니다. 컴퓨터월드의 우디 레온하드는 최종 베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윈도우 10 버전은 전세계 배포를 앞두고 최종 버전이 임박했을 알리는 것이다. 수십 개의 소소한 버그 픽스가 좋기보다는 나쁘다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대대적인 전개를 미루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무슨 생각이 드는가? 나는 사실 생각할 꺼리 자체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외부에 있는 어느 누구도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과 달랐다. 알려진 이슈 리스트를 공개하곤 했다. 이 목록은 특정 문제들, 해당 문제들이 끼치는 영향, 충격의 강도, 해결법 등을 인사이더 가입자에게 알려줬으며 충분히 유용했다. 내가 리눅스 데스크톱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리눅스 배포자가 기능과 버그리스트를 철저하게 공개한다는 점이다. 최신 버전의 리눅스 민트 등에서 볼 수 있는 릴리즈 노트는 새로운 기능 뿐 아니라 잠재적인 문제점, 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지루함을 느낀 마이크로소프트가 그저 색다른 시도를 해본 것일까? 누군가 '버그 목록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플고그램 팀 수석 매니저 브랜든 르블랑은 "누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빌드를 더욱 빠르...

마이크로소프트 버그 인사이더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2017.08.29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폴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빌드 16273을 23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 베타 버전에 담긴 새로운 기능은 소개되지 않았다. 대중에 공개되기 전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안정화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버전, 즉 버그-픽스 버전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버그가 수정됐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했지만 새로운 버그나 아직 수정되지 않은 버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이다. 이런 X장!? (컴퓨터월드에서 이런 단어를 써도 될지도 모르겠지만 적절한 표현이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차세대 버전을 배치하려는 시점이 아니다. 컴퓨터월드의 우디 레온하드는 최종 베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윈도우 10 버전은 전세계 배포를 앞두고 최종 버전이 임박했을 알리는 것이다. 수십 개의 소소한 버그 픽스가 좋기보다는 나쁘다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대대적인 전개를 미루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무슨 생각이 드는가? 나는 사실 생각할 꺼리 자체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외부에 있는 어느 누구도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과 달랐다. 알려진 이슈 리스트를 공개하곤 했다. 이 목록은 특정 문제들, 해당 문제들이 끼치는 영향, 충격의 강도, 해결법 등을 인사이더 가입자에게 알려줬으며 충분히 유용했다. 내가 리눅스 데스크톱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리눅스 배포자가 기능과 버그리스트를 철저하게 공개한다는 점이다. 최신 버전의 리눅스 민트 등에서 볼 수 있는 릴리즈 노트는 새로운 기능 뿐 아니라 잠재적인 문제점, 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지루함을 느낀 마이크로소프트가 그저 색다른 시도를 해본 것일까? 누군가 '버그 목록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플고그램 팀 수석 매니저 브랜든 르블랑은 "누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빌드를 더욱 빠르...

2017.08.29

최신 윈도우 서버 프리뷰를 다운로드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윈도우 서버의 개발, 테스트, 릴리즈 일정을 새롭게 바꾼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첫 프리뷰 소프트웨어를 곧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약속을 지켰다. 서버의 초기 인사이더 빌드를 공개했다. 동시에 사용자에게 개발중인 초기 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무상 테스터로 활동하도록 유혹하고 있다. 현재 IT 전문가는 개발 중인 윈도우 10과 오피스 365 버전을 테스트하는 것처럼 개발 중인 윈도우 서버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윈도우 서버 프리뷰에 가입해야 하는데, 먼저 등록을 해야 한다. 방법은 2가지다. - 윈도우 인사이더 :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프리뷰 버전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4월 새로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인사이더와 같지만 기업 IT 실무자가 대상이다. 여기에 가입하면 윈도우 10 베타도 테스트할 수 있다. 여기에 가입할 때는 2가지 계정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인사이더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요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직장, 학교 혹은 개인 사용자명과 암호 조합이다. 반면 기업용 인사이더는 클라우드 기반 계정 관리 서비스인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zure Active Directory, AAD)'에 저장된 기업 계정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알아둘 것이 몇가지 있다. 먼저 윈도우 서버 프리뷰를 이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피드백을 보내려면 '피드백 허브(Feedback Hub)'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 앱은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운영체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PC와 같은 윈도우 10 기기를 인사이더 혹은 기업용 인사이더로 등록해야 한다.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최신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는 프로그램 등록에 사용했던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첫 프리뷰는 7월 13일에 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2017.07.21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윈도우 서버의 개발, 테스트, 릴리즈 일정을 새롭게 바꾼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첫 프리뷰 소프트웨어를 곧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약속을 지켰다. 서버의 초기 인사이더 빌드를 공개했다. 동시에 사용자에게 개발중인 초기 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무상 테스터로 활동하도록 유혹하고 있다. 현재 IT 전문가는 개발 중인 윈도우 10과 오피스 365 버전을 테스트하는 것처럼 개발 중인 윈도우 서버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윈도우 서버 프리뷰에 가입해야 하는데, 먼저 등록을 해야 한다. 방법은 2가지다. - 윈도우 인사이더 :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운영체제 프리뷰 버전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 기업용 윈도우 인사이더 :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4월 새로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인사이더와 같지만 기업 IT 실무자가 대상이다. 여기에 가입하면 윈도우 10 베타도 테스트할 수 있다. 여기에 가입할 때는 2가지 계정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인사이더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요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직장, 학교 혹은 개인 사용자명과 암호 조합이다. 반면 기업용 인사이더는 클라우드 기반 계정 관리 서비스인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zure Active Directory, AAD)'에 저장된 기업 계정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알아둘 것이 몇가지 있다. 먼저 윈도우 서버 프리뷰를 이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피드백을 보내려면 '피드백 허브(Feedback Hub)'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 앱은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운영체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PC와 같은 윈도우 10 기기를 인사이더 혹은 기업용 인사이더로 등록해야 한다.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최신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는 프로그램 등록에 사용했던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여기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첫 프리뷰는 7월 13일에 공...

2017.07.21

"윈도우 10의 전력 절감 기능, 배터리 11% 더 오래 간다"

윈도우 10의 새로운 전력 조절 기능이 노트북 PC의 배터리 동작 시간을 약 11% 늘려준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장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노트북 PC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백그라운드 앱의 실행을 늦추는 새 기능을 윈도우 10 인사이더 버전 사용자 일부에게 시험 기능으로 적용했다. 이 전력 조절 기능은 아직 인사이더용이지만, 최근의 빌드 16176을 통해 좀 더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 가지, 새로운 전력 조절 기능은 인텔의 스피드 시프트(Speed Shift)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 기술은 2015년 말 출시된 인텔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프로세서에 처음 적용됐다. 그 이전 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PC는 물론, 최신 AMD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 역시 새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가까운 시일에 이런 제약이 완화될 수도 있다며, “몇 개월 내에 다른 프로세서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10의 전력 조절 기능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의 게임 모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동작한다. 우선 PC가 구동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현재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것을 구분한다. 물론 게임 모드에서는 전면에서 실행되는 것이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관리 디렉터인 빌 카라구니스가 올린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윈도우는 백그라운드에서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앱을 건드리지 않을 만큼 똑똑하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억제할지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작업표시줄에서 전원 아이콘을 클릭하면 슬라이드 바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배터리 절감이나 권장 모드, 혹은 최고 성능을 선택할 수 있다. 최고 성능을 선택하면 전력 조절 기능은 완전히 꺼진다. 현재는 최신 노트북 PC를 사용하는 윈도우 인사이더에 제한되지만, 배...

노트북 전력 인사이더 윈도우10 게임모드 백그라운드 스피드시프트

2017.04.20

윈도우 10의 새로운 전력 조절 기능이 노트북 PC의 배터리 동작 시간을 약 11% 늘려준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장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노트북 PC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백그라운드 앱의 실행을 늦추는 새 기능을 윈도우 10 인사이더 버전 사용자 일부에게 시험 기능으로 적용했다. 이 전력 조절 기능은 아직 인사이더용이지만, 최근의 빌드 16176을 통해 좀 더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 가지, 새로운 전력 조절 기능은 인텔의 스피드 시프트(Speed Shift) 기술을 이용하는데, 이 기술은 2015년 말 출시된 인텔의 6세대 스카이레이크 기반 코어 프로세서에 처음 적용됐다. 그 이전 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PC는 물론, 최신 AMD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 역시 새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가까운 시일에 이런 제약이 완화될 수도 있다며, “몇 개월 내에 다른 프로세서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10의 전력 조절 기능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의 게임 모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동작한다. 우선 PC가 구동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현재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것을 구분한다. 물론 게임 모드에서는 전면에서 실행되는 것이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관리 디렉터인 빌 카라구니스가 올린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윈도우는 백그라운드에서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앱을 건드리지 않을 만큼 똑똑하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억제할지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작업표시줄에서 전원 아이콘을 클릭하면 슬라이드 바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배터리 절감이나 권장 모드, 혹은 최고 성능을 선택할 수 있다. 최고 성능을 선택하면 전력 조절 기능은 완전히 꺼진다. 현재는 최신 노트북 PC를 사용하는 윈도우 인사이더에 제한되지만, 배...

2017.04.20

윈도우 10 11099 빌드 공개···"프리뷰 발표 주기 줄일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13일(현지시각)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윈도우 10의 새로운 프리뷰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연말 휴가를 포함해 4주간 만에 다시 나온 것이다. 새 프리뷰는 11099빌드로, '페스트 링'(Fast ring)을 선택한 테스터에게 제공됐다. 인사이더는 윈도우 10 프리뷰 버전을 미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개 베타 프로그램이며, 가장 먼저 받아보려면 페스트 링을, 더 안정적인 프리뷰 버전을 사용하려면 슬로우 링(Slow ring)을 선택하면 된다. 인사이더에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슬로우 링'으로 설정된다. 지난해 12월 16일에 발표된 빌드처럼 이번 11099빌드 역시 새로운 기능이나 외형적인 변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그룹 엔지니어링 제너럴 매니저 가브리엘 오울(Gabriel Aul)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현재는 원코어(OneCore)의 구조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코어'는 단일 커널의 마이크로소프트식 표현이다. 관련 DLL(Dynamic Link Libraries)과 운영체제의 다른 부분까지 포함한다. 원코어는 PC부터 태블릿, 스마트폰, X박스 콘솔, 사물인터넷(IoT) 기기는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은 홀로렌즈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윈도우 10의 기반이기도 하다. 오울은 "지난 두 달 동안 원코어 코드 최적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번의 빌드 동안에는 외부로 드러나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오울은 "프리뷰 버전을 더 자주 선보일 것"이라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가 이전보다 더 많은 버그를 경험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11099 빌드를 내놓은 이 날에도 비슷한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발표 주기가 짧아진다는 것은 페스트 링으로 제공하는 빌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더 힘...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윈도우 10 페스트 링 슬로우 링

2016.01.14

마이크로소프트가 13일(현지시각)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윈도우 10의 새로운 프리뷰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연말 휴가를 포함해 4주간 만에 다시 나온 것이다. 새 프리뷰는 11099빌드로, '페스트 링'(Fast ring)을 선택한 테스터에게 제공됐다. 인사이더는 윈도우 10 프리뷰 버전을 미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개 베타 프로그램이며, 가장 먼저 받아보려면 페스트 링을, 더 안정적인 프리뷰 버전을 사용하려면 슬로우 링(Slow ring)을 선택하면 된다. 인사이더에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슬로우 링'으로 설정된다. 지난해 12월 16일에 발표된 빌드처럼 이번 11099빌드 역시 새로운 기능이나 외형적인 변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그룹 엔지니어링 제너럴 매니저 가브리엘 오울(Gabriel Aul)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현재는 원코어(OneCore)의 구조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코어'는 단일 커널의 마이크로소프트식 표현이다. 관련 DLL(Dynamic Link Libraries)과 운영체제의 다른 부분까지 포함한다. 원코어는 PC부터 태블릿, 스마트폰, X박스 콘솔, 사물인터넷(IoT) 기기는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은 홀로렌즈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윈도우 10의 기반이기도 하다. 오울은 "지난 두 달 동안 원코어 코드 최적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번의 빌드 동안에는 외부로 드러나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오울은 "프리뷰 버전을 더 자주 선보일 것"이라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가 이전보다 더 많은 버그를 경험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11099 빌드를 내놓은 이 날에도 비슷한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발표 주기가 짧아진다는 것은 페스트 링으로 제공하는 빌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더 힘...

2016.01.14

무료 와이파이 탐색·보안 툴 8선

와이-스파이(Wi-Spy) 또는 에어마그넷(AirMagnet)과 같은 기업용 전문 와이파이 분석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무료 와이파이 툴은 꽤나 유용하다. 고장 해결 또는 유지 보수 도중 무선 LAN을 설치 또는 준비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무료 와이파이 툴은 소규모 환경에서라면 주요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윈도우, 맥 OS X, 그리고 리눅스 등 모든 인기 있는 플랫폼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8개의 무료 와이파이 탐색 툴에 대해 살펴본다. 이러한 툴들은 채널, 신호 수준, 그리고 MAC 어드레스 등 인근의 무선 액세스(access) 포인트와 그것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보안 메라키 와이파이 인스펙터 키스멧 넷서베이어 인사이더 비스텀블러 넷스텀블러 와이스파이 와이파이 무선랜 키스맥

2012.01.04

와이-스파이(Wi-Spy) 또는 에어마그넷(AirMagnet)과 같은 기업용 전문 와이파이 분석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무료 와이파이 툴은 꽤나 유용하다. 고장 해결 또는 유지 보수 도중 무선 LAN을 설치 또는 준비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무료 와이파이 툴은 소규모 환경에서라면 주요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윈도우, 맥 OS X, 그리고 리눅스 등 모든 인기 있는 플랫폼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8개의 무료 와이파이 탐색 툴에 대해 살펴본다. 이러한 툴들은 채널, 신호 수준, 그리고 MAC 어드레스 등 인근의 무선 액세스(access) 포인트와 그것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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