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MS 애저'로 클라우드 여정 중··· 3사 성공사례

지속적인 클라우드 이전이 거의 모든 종류의 IT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데 이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문화적이자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기업이 유효한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J.B.헌트, H&R블록, A.P.몰러-머스크 등의 기업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어떻게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트럭 운송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기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3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J.B. 헌트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사장 개리 다우디는 “현재 온프레미스에서 메인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 핵심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체제는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도 마찬가지라고 다우디는 말했다. 약 2년 반 전부터 제대로 시작된 애저 마이그레이션은 약 60% 완료 상태다. 또한 J.B.헌트는 메인프레임을 직접 이용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재작성 되어 애저 클라우드로 포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물류 관점에서 주문 및 화물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문을 ...

CRM H&R블록 A.P.몰러-머스크 코스모스DB 엣지 컴퓨팅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이전 사물인터넷 운송 퍼블릭 클라우드 트럭 메인프레임 PaaS 애저 마이그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J.B.헌트

2020.02.05

지속적인 클라우드 이전이 거의 모든 종류의 IT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기업이 주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데 이용했던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 그리고 최종 사용자들 사이에서 단단히 자리 잡고 있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문화적이자 기술적인 문제일 수 있다.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는 대기업의 경우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도 기업이 유효한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J.B.헌트, H&R블록, A.P.몰러-머스크 등의 기업이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로 어떻게 이전했거나 이전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기존 및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트럭 운송기업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J.B. Hunt Transport Services)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기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신규 애플리케이션 등 3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J.B. 헌트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사장 개리 다우디는 “현재 온프레미스에서 메인프레임이 제공하고 있는 핵심 운영체제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존 운영체제는 맞춤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버전도 마찬가지라고 다우디는 말했다. 약 2년 반 전부터 제대로 시작된 애저 마이그레이션은 약 60% 완료 상태다. 또한 J.B.헌트는 메인프레임을 직접 이용하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다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재작성 되어 애저 클라우드로 포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우디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는 물류 관점에서 주문 및 화물을 관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이를 통해 모든 주문을 ...

2020.02.05

물류 블록체인 네트워크 출범한 월마트··· '공급망 혁신은 계속된다'

월마트 캐나다 지사가 70여 개의 트럭 운송회사에 화물을 추적하고 결제를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출범했다. 이들 트럭 회사는 400곳 이상의 소매 매장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월마트는 한 성명에서 이 공급망 시스템이 현재 가동 중이고, 월마트 캐나다의 모든 써드파티 운송회사가 2020년 2월 1일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 네트워크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그 어떤 업계 전문가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레이드렌즈(TradeLens)는 머스크와 IBM이 100곳 이상의 참여 업체와 함께 출범시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이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 4곳, 내륙 운송회사 3곳, 그리고 전세계에 분포한 61곳의 항구 등이다. 그러나 모든 참여 업체를 합친다고 해도 블록체인 분산 노드는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코는 전세계에 분포한 수백 곳의 공급업체를 위한 추적 시스템(track-and-trace system)을 운영하고 있고 노드 수는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월마트의 신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분산 노드 수가 27개고, 일부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블록체인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아마 최대의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DL 에셋 트랙(DL Asset Track)으로 알려진 이 분산 원장 네트워크는 월마트와 토론토에 있는 기술 업체인 DLT 랩이 개발했다. 이는 운송 화물의 추적과 청구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이는 세미-트레일러 트럭의 사물인터넷 센서와 GPS 추적을 이용하고,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업체가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웹 포털과 모바일 앱 역시 이용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규모 면에서 최대일지 모르지만, ...

CIO DL Asset Track 스마트계약 프라이빗 블록체인 하이퍼레저 패브릭 운송 물류 트럭 월마트 공급망 CTO 시스코 포레스터 IBM 오라클 DL 에셋 트랙

2019.11.21

월마트 캐나다 지사가 70여 개의 트럭 운송회사에 화물을 추적하고 결제를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을 출범했다. 이들 트럭 회사는 400곳 이상의 소매 매장으로 물품을 운송한다.     월마트는 한 성명에서 이 공급망 시스템이 현재 가동 중이고, 월마트 캐나다의 모든 써드파티 운송회사가 2020년 2월 1일까지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이 네트워크가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공급망 네트워크라고 주장하는데, 현재 그 어떤 업계 전문가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트레이드렌즈(TradeLens)는 머스크와 IBM이 100곳 이상의 참여 업체와 함께 출범시킨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이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 4곳, 내륙 운송회사 3곳, 그리고 전세계에 분포한 61곳의 항구 등이다. 그러나 모든 참여 업체를 합친다고 해도 블록체인 분산 노드는 14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코는 전세계에 분포한 수백 곳의 공급업체를 위한 추적 시스템(track-and-trace system)을 운영하고 있고 노드 수는 12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월마트의 신규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분산 노드 수가 27개고, 일부는 온프레미스에서, 일부는 블록체인 사업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아비바 리턴은 “아마 최대의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일 것”이라고 말했다.  DL 에셋 트랙(DL Asset Track)으로 알려진 이 분산 원장 네트워크는 월마트와 토론토에 있는 기술 업체인 DLT 랩이 개발했다. 이는 운송 화물의 추적과 청구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이는 세미-트레일러 트럭의 사물인터넷 센서와 GPS 추적을 이용하고, 아울러 사용자와 공급업체가 정보를 수작업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웹 포털과 모바일 앱 역시 이용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규모 면에서 최대일지 모르지만, ...

2019.11.21

'데이터 싣고 달리는' 클라우드··· 업체별 '러기다이즈드 장비' 비교

페타 바이트 단위의 방대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네트워크 전송보다 더 빠른, 고전적 방법이 있다. 바로 물리적 어플라이언스에 데이터를 저장해 클라우드 업체에 직접 배송하는 것이다. 대규모 데이터 전송에는 많은 네트워크 비용과 비현실적일 정도의 전송 시간이 들어간다. 아무리 빠른 네트워크라고 해도 데이터 단위가 테라 바이트, 페타 바이트가 되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 짧게는 수 개월에서, 길게는 수 년까지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데이터 전송을 더 쉽게 하기 위해 클라우드 업체들은 아예 배송할 수 있는 물리적 스토리지 장비, 일명 '러기다이즈드 디바이스(ruggedized device)'를 만들었다. 데이터센터에 어플라이언스를 설치해 콘텐츠를 로드한 후, 이를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로 보내는 것이다.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는 트럭이 네트워크 링크의 대역폭 제한에 걸리거나 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페타 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위한, 배송 가능한 스토리지 장비를 처음으로 제공한 클라우드 업체는 아마존이었다. 아마존의 AWS 스노우볼(AWS Snowball) 어플라이언스는 PC 타워와 유사하게 생긴, 매우 견고한 장비다. 구글 역시 랙에 끼울 수 있는 스토리지 서버인 트랜스퍼 어플라이언스(Transfer Appliance)를 올 여름 출시하고 이 대열에 합류했다. IBM은 매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Mass Data Migration) 장비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데이터 박스(Azure Data Box)와 애저 데이터 박스 디스크(Azure Data Box Disk)를 각각 내놓았다. 이런 러기다이즈드 어플라이언스를 활용하면, 애널리틱스 데이터, 비디오 라이브러리, 이미지 저장소 등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옮길 수 있다. 혹은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거나, 비활성 데이터를 아카이브에 저장하거나, 데이터센터를 해체하고, 연구 파트너 업체나 업체...

클라우드 데이터 트럭 러기다이즈드

2018.08.13

페타 바이트 단위의 방대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 네트워크 전송보다 더 빠른, 고전적 방법이 있다. 바로 물리적 어플라이언스에 데이터를 저장해 클라우드 업체에 직접 배송하는 것이다. 대규모 데이터 전송에는 많은 네트워크 비용과 비현실적일 정도의 전송 시간이 들어간다. 아무리 빠른 네트워크라고 해도 데이터 단위가 테라 바이트, 페타 바이트가 되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 짧게는 수 개월에서, 길게는 수 년까지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데이터 전송을 더 쉽게 하기 위해 클라우드 업체들은 아예 배송할 수 있는 물리적 스토리지 장비, 일명 '러기다이즈드 디바이스(ruggedized device)'를 만들었다. 데이터센터에 어플라이언스를 설치해 콘텐츠를 로드한 후, 이를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로 보내는 것이다.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는 트럭이 네트워크 링크의 대역폭 제한에 걸리거나 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페타 바이트 단위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위한, 배송 가능한 스토리지 장비를 처음으로 제공한 클라우드 업체는 아마존이었다. 아마존의 AWS 스노우볼(AWS Snowball) 어플라이언스는 PC 타워와 유사하게 생긴, 매우 견고한 장비다. 구글 역시 랙에 끼울 수 있는 스토리지 서버인 트랜스퍼 어플라이언스(Transfer Appliance)를 올 여름 출시하고 이 대열에 합류했다. IBM은 매스 데이터 마이그레이션(Mass Data Migration) 장비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데이터 박스(Azure Data Box)와 애저 데이터 박스 디스크(Azure Data Box Disk)를 각각 내놓았다. 이런 러기다이즈드 어플라이언스를 활용하면, 애널리틱스 데이터, 비디오 라이브러리, 이미지 저장소 등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옮길 수 있다. 혹은 클라우드로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거나, 비활성 데이터를 아카이브에 저장하거나, 데이터센터를 해체하고, 연구 파트너 업체나 업체...

2018.08.13

"주차 예약부터 식사 주문까지"··· 트럭 휴게소 체인의 디지털 혁신

전통 농업에서 첨단 제조업까지 어떠한 산업도 디지털 와해(digital disruption)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다. 이런 변화에 트럭 휴게소도 디지털 변혁의 예외가 아니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국 43개 주와 캐나다 6개 지방에서 휴게소 750곳을 운영하는 파일럿 플라잉 J(Pilot Flying J)는 아마존과 비슷한 요구사항을 갖고 있다. 신속하고 마찰 없는 경험을 단골 고객인 장거리 트러커 및 자동차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물 인터넷(IoT), 모빌리티, 개인화, 애널리틱스 등의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 업체는 매일 150만 명 가량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가치가 200억 달러에 달하지만 결코 쉬운 목표가 아니다. 파일럿 플라잉 J의 디지털, 로열티 마케팅 및 혁신 책임자 타일러 다나카는 “경험을 고객에 따라 개인화하고 서로 연결하는 데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나카는 플라잉 파일럿 J의 CIO이자 최고전략임원인 마이크 로저스와 여러 가지로 협력하고 있다. 그는 “최종 목표는 이용자와 손님을 그들이 있는 곳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럭 휴게소의 고객 서비스 장거리 트러커나 다양한 관광객과 일대일 관계를 구축하는 일은 그냥 지나가는 고객을 상대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이 기업에는 언뜻 맞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다나카와 로저스는 대다수 트러커와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므로 이를 이용해 각종 유틸리티를 디지털 방식으로 구입하려고 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예컨대 샤워나 주차 공간 예약, 주유, 궁극적으로 식사 주문 같은 것이다. 2019 하비 내시/KPMG CIO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고객 중심형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더 높은 수익성을 낼 확률이 38% 이상이다. 마찬가지로 파일럿 플라잉 J에게 장거리 운전자는 특히 중요한 고객이다. 파일럿 플...

CIO 트럭 파일럿플라잉J 휴게소

2018.06.27

전통 농업에서 첨단 제조업까지 어떠한 산업도 디지털 와해(digital disruption)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다. 이런 변화에 트럭 휴게소도 디지털 변혁의 예외가 아니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국 43개 주와 캐나다 6개 지방에서 휴게소 750곳을 운영하는 파일럿 플라잉 J(Pilot Flying J)는 아마존과 비슷한 요구사항을 갖고 있다. 신속하고 마찰 없는 경험을 단골 고객인 장거리 트러커 및 자동차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물 인터넷(IoT), 모빌리티, 개인화, 애널리틱스 등의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 업체는 매일 150만 명 가량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가치가 200억 달러에 달하지만 결코 쉬운 목표가 아니다. 파일럿 플라잉 J의 디지털, 로열티 마케팅 및 혁신 책임자 타일러 다나카는 “경험을 고객에 따라 개인화하고 서로 연결하는 데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나카는 플라잉 파일럿 J의 CIO이자 최고전략임원인 마이크 로저스와 여러 가지로 협력하고 있다. 그는 “최종 목표는 이용자와 손님을 그들이 있는 곳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럭 휴게소의 고객 서비스 장거리 트러커나 다양한 관광객과 일대일 관계를 구축하는 일은 그냥 지나가는 고객을 상대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이 기업에는 언뜻 맞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다나카와 로저스는 대다수 트러커와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므로 이를 이용해 각종 유틸리티를 디지털 방식으로 구입하려고 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예컨대 샤워나 주차 공간 예약, 주유, 궁극적으로 식사 주문 같은 것이다. 2019 하비 내시/KPMG CIO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고객 중심형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더 높은 수익성을 낼 확률이 38% 이상이다. 마찬가지로 파일럿 플라잉 J에게 장거리 운전자는 특히 중요한 고객이다. 파일럿 플...

2018.06.27

'공급망관리가 바뀐다' IoT로 시작하는 물류 혁신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우버를 호출하면 앱에 운전자의 사진이 뜨고 차량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며 지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가 자신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컨테이너, 팔레트, 상자, 개별적인 값 비싼 물건이 전 세계로 이동할 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도 시간만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다. 운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공급망에서 위조 제품이 사라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미 상무부(U.S. 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불법 복제약으로 해당 업계의 비용이 연간 미화 750~2,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류 기업들은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트럭 추적 시카고에 있는 제 3자 물류 제공 기업 AFN은 이 기술을 이용해 배달 트럭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매 업자에게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려는 제조사 등의 고객들과 이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12월에 발효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전자 로그 장비 의무화로 현재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AFN의 CIO 로버트 레비에 따르면, 전자 로그 장비는 트럭 운전사가 운전하는 시간을 추적한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제정법의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이런 장비를 차량 성능과 위치 등의 다른 목적으로도...

CIO 운송 가시성 DHL 사물인터넷 배송 디지털 트윈 화물 공급망관리 물류 제약 SAP IDC 인텔 가트너 딜로이트 SCM 포레스터 리서치 트럭 EDI

2018.05.25

기업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원활한 배송에 차질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물류 운영에 IoT를 도입하고 있다. 화물 선적, 집하, 운송에서 소비자에게 정확히 전달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해 안전, 효율, 속도를 끌어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물류를 혁신한다는 목적이다.  우버를 호출하면 앱에 운전자의 사진이 뜨고 차량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며 지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차가 어디에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가 자신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런 종류의 가시성이 글로벌 공급망에도 적용되어 판매자와 구매자가 컨테이너, 팔레트, 상자, 개별적인 값 비싼 물건이 전 세계로 이동할 때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인도 시간만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다. 운송 중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공급망에서 위조 제품이 사라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미 상무부(U.S. 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제약 부문에서는 불법 복제약으로 해당 업계의 비용이 연간 미화 750~2,000억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물류 기업들은 어느 곳에나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센서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트럭 추적 시카고에 있는 제 3자 물류 제공 기업 AFN은 이 기술을 이용해 배달 트럭들이 예정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매 업자에게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려는 제조사 등의 고객들과 이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12월에 발효되고 4월에 본격적으로 적용된 전자 로그 장비 의무화로 현재는 한 단계 더 발전했다. AFN의 CIO 로버트 레비에 따르면, 전자 로그 장비는 트럭 운전사가 운전하는 시간을 추적한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해당 제정법의 주된 목적이다. 하지만 이런 장비를 차량 성능과 위치 등의 다른 목적으로도...

2018.05.25

리오 틴토 광산, 트럭 자율주행화 확대

리오 틴토 브록맨 4 광산에서 구동 중인 '거대 트럭 함대'가 2019년 중반부터 자율 모드로 동작한다. 자율 주행 기술이 적용돼 중앙의 감독 시스템과 콘트롤러가 운행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서부 호주의 필바라 지역 광산에 소재한 29대의 코마츠(Komatsu) 운반 트럭이 자동 수송 시스템(AHS ; Autonomous Haulage System)에 맞춰 전환된다고 밝혔다. 또 마란두 광산에 있는 19대의 캐터필러 운반 트럭은 내년 중반부터 자동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캐터필러 트럭 일부에 대해 작년 최초로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개조 작업이 완료되면 회사는 총 130여 대의 자율 트럭을 보유하게 되며 이는 전체 트럭의 약 30%에 해당한다. 리오 틴토 철광석 광산의 크리 솔즈버리 전무는 "오랜 파트너 기업인 캐터필러와의 자동화 여정에 있어 새로운 막이 열렸다. 또 세계 최초의 자율화 개조 리니셔티브를 코마츠와 확대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광산 업계에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자율 차량의 확장은 안정성과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리오 틴토를 선도적인 자동화 및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HS는 운전자가 아닌 감독 시스템과 중앙의 콘트롤러가 차량을 제어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사전 정의된 GPS 경로를 사용해 도로 및 교차로를 탐색하며 시스템은 모든 차량의 실제 위치, 속도 및 방향을 파악해 조절하게 된다. 한편 이번 트럭 자율 주행화 프로젝트는 광산 측이 진행하고 있는 50억 달러 규모의 생산성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이미 3,500가지가 넘는 직원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적용되어가고 있다. 리오 틴트는 트럭의 자율 주행화를 더욱 고도화시켜갈 예정이며 직원 교육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솔즈베리는 "미래의 추가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또 ...

자동차 트럭 자율주행 AHS 광산 리오 틴토

2017.12.20

리오 틴토 브록맨 4 광산에서 구동 중인 '거대 트럭 함대'가 2019년 중반부터 자율 모드로 동작한다. 자율 주행 기술이 적용돼 중앙의 감독 시스템과 콘트롤러가 운행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서부 호주의 필바라 지역 광산에 소재한 29대의 코마츠(Komatsu) 운반 트럭이 자동 수송 시스템(AHS ; Autonomous Haulage System)에 맞춰 전환된다고 밝혔다. 또 마란두 광산에 있는 19대의 캐터필러 운반 트럭은 내년 중반부터 자동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캐터필러 트럭 일부에 대해 작년 최초로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개조 작업이 완료되면 회사는 총 130여 대의 자율 트럭을 보유하게 되며 이는 전체 트럭의 약 30%에 해당한다. 리오 틴토 철광석 광산의 크리 솔즈버리 전무는 "오랜 파트너 기업인 캐터필러와의 자동화 여정에 있어 새로운 막이 열렸다. 또 세계 최초의 자율화 개조 리니셔티브를 코마츠와 확대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광산 업계에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자율 차량의 확장은 안정성과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리며 리오 틴토를 선도적인 자동화 및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AHS는 운전자가 아닌 감독 시스템과 중앙의 콘트롤러가 차량을 제어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사전 정의된 GPS 경로를 사용해 도로 및 교차로를 탐색하며 시스템은 모든 차량의 실제 위치, 속도 및 방향을 파악해 조절하게 된다. 한편 이번 트럭 자율 주행화 프로젝트는 광산 측이 진행하고 있는 50억 달러 규모의 생산성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이미 3,500가지가 넘는 직원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적용되어가고 있다. 리오 틴트는 트럭의 자율 주행화를 더욱 고도화시켜갈 예정이며 직원 교육도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솔즈베리는 "미래의 추가 기능을 연구하고 있다. 또 ...

2017.12.20

우버 오토 사업부, 자율주행으로 맥주 배송 '성공'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트럭이 120마일(193km)을 달려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맥주를 배송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를 가로질러 주행했다.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앤호이저부시(Anheuser-Busch)와 제휴를 맺은 우버의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 오토(Otto)에 따르면, 자사의 바퀴 18개인 트레일러의 운전자는 콜로라도 주 포트 폴린스에서 출발해 120마일을 달렸다. 트럭은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가는 길에 덴버 도심지를 통과해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실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설립 1년 된 신생기업인 오토는 당시 90명의 임직원이 있었는데 지난 7월 우버에 인수됐다. 오토는 트럭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카메라와 센서 키트를 3만 달러에 판매하는 회사다. 우버의 오토 사업부는 자율주행으로 세미-트레일러 트럭이 맥주를 운송한 일은 이번에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트럭 운전자가 자율주행 세미-트레일러 트럭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 Credit: Otto 볼보 세미-트레일러 트럭에는 카메라, 레이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라는 레이저 센서가 장착돼 있다. LiDAR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위에 달려 있다. 오토는 블로그에서 "우리 시스템은 맥주를 운반하는데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어했다. 실제로 전문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지 않았고 그 옆에 앉은 채 120마일을 자율주행으로 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은 자율주행할 수 있는 18개 바퀴의 세미-트랙터가 세계 최초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콘셉트 차량인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인스피레이션 트럭(Freightliner Inspiration Truck)...

다임러 버드와이저 앤호이저부시 수송 오토 배송 자율주행 맥주 우버 무인운전 면허 사물인터넷 운송 물류 운전 트럭 콜로라도 주

2016.10.26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트럭이 120마일(193km)을 달려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맥주를 배송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를 가로질러 주행했다.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앤호이저부시(Anheuser-Busch)와 제휴를 맺은 우버의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 오토(Otto)에 따르면, 자사의 바퀴 18개인 트레일러의 운전자는 콜로라도 주 포트 폴린스에서 출발해 120마일을 달렸다. 트럭은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가는 길에 덴버 도심지를 통과해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실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설립 1년 된 신생기업인 오토는 당시 90명의 임직원이 있었는데 지난 7월 우버에 인수됐다. 오토는 트럭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카메라와 센서 키트를 3만 달러에 판매하는 회사다. 우버의 오토 사업부는 자율주행으로 세미-트레일러 트럭이 맥주를 운송한 일은 이번에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트럭 운전자가 자율주행 세미-트레일러 트럭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 Credit: Otto 볼보 세미-트레일러 트럭에는 카메라, 레이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라는 레이저 센서가 장착돼 있다. LiDAR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위에 달려 있다. 오토는 블로그에서 "우리 시스템은 맥주를 운반하는데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어했다. 실제로 전문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지 않았고 그 옆에 앉은 채 120마일을 자율주행으로 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은 자율주행할 수 있는 18개 바퀴의 세미-트랙터가 세계 최초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콘셉트 차량인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인스피레이션 트럭(Freightliner Inspiration Truck)...

2016.10.26

"2천 마력 출력에 유지비 절반"··· 니콜라 모터, 전기·CNG 하이브리드 트럭 발표

니콜라 모터 컴퍼니(Nikola Motor Company)라는 기업이 2,000마력 출력을 구혅하는 클래스 8 세미 전기 트럭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량 모델명은 니콜라 원이다. 이 회사는 또 향후 520마력의 4x4 유틸리티 차량(UTV)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 차량의 경우 125마일 이동 반경을 구현하는 한편 480ft. lbs 토크를 갖춘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니콜라 측은 니콜라 제로라는 이름의 이 UTV가 4만 2,00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며 최초 5,000대 예약자에 대해서는 5,000달러를 할인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콜라 모터 컴퍼니가 개발해 완성을 앞두고 있는 UTV '니콜라 제로'. 4인이 탑승할 수 있는 100% 전기 차량이다. 휠 트레블이 20인치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컴퓨터월드에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대부분 경우 2,000마력의 출력 중에서 400~500마력 정도만 이용할 것이다. 하지만 언덕에서는 모든 출력을 이용할 수 있다. 시속 50키로로 제한되는 디젤 엔진과 달리 최대 속도로 달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제원에 따르면 니콜라 원 세미 트럭은 총 8만 파운드의 견인력을 지원하며 이동 거리는 1,200마일에 달한다. 내장 배터리는 320kWh 리튬 이온 방식이며,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150갤런 용량의 연료절감형 터빈 엔진도 갖추고 있다. 니콜라 모터 컴퍼니가 니콜라 원 세미 트럭 5,000대에 대해 10만 갤런의 천연가스를 제공하는 사전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 마일을 이동할 수 있는 분량이다. 유지 비용은 일반 디젤 트럭의 절반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또 터빈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 충전 작업이 요구되지 않으며, 아울러 브레이크에서 에너지를 되살리는 회생 시크셈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니콜라 원 세미트레일러 인테리어. 한편 니콜라 모터는 테슬라와 비슷하게 환불...

자동차 하이브리드 전기 트럭 차량 니콜라 모터

2016.05.11

니콜라 모터 컴퍼니(Nikola Motor Company)라는 기업이 2,000마력 출력을 구혅하는 클래스 8 세미 전기 트럭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량 모델명은 니콜라 원이다. 이 회사는 또 향후 520마력의 4x4 유틸리티 차량(UTV)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 차량의 경우 125마일 이동 반경을 구현하는 한편 480ft. lbs 토크를 갖춘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니콜라 측은 니콜라 제로라는 이름의 이 UTV가 4만 2,00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며 최초 5,000대 예약자에 대해서는 5,000달러를 할인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콜라 모터 컴퍼니가 개발해 완성을 앞두고 있는 UTV '니콜라 제로'. 4인이 탑승할 수 있는 100% 전기 차량이다. 휠 트레블이 20인치에 이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컴퓨터월드에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대부분 경우 2,000마력의 출력 중에서 400~500마력 정도만 이용할 것이다. 하지만 언덕에서는 모든 출력을 이용할 수 있다. 시속 50키로로 제한되는 디젤 엔진과 달리 최대 속도로 달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제원에 따르면 니콜라 원 세미 트럭은 총 8만 파운드의 견인력을 지원하며 이동 거리는 1,200마일에 달한다. 내장 배터리는 320kWh 리튬 이온 방식이며,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150갤런 용량의 연료절감형 터빈 엔진도 갖추고 있다. 니콜라 모터 컴퍼니가 니콜라 원 세미 트럭 5,000대에 대해 10만 갤런의 천연가스를 제공하는 사전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 마일을 이동할 수 있는 분량이다. 유지 비용은 일반 디젤 트럭의 절반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또 터빈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 충전 작업이 요구되지 않으며, 아울러 브레이크에서 에너지를 되살리는 회생 시크셈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니콜라 원 세미트레일러 인테리어. 한편 니콜라 모터는 테슬라와 비슷하게 환불...

2016.05.11

'트럭 공차율 줄여 손실 막는다' 내비스타 CIO의 빅데이터 활용법

미국의 운송 서비스 기업인 내비스타(Navistar)는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트럭들이 기름칠 잘 된 기계처럼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돕고 있다. 내비스타가 처음부터 빅데이터 분석에 적극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사업이 내리막길을 걷게 되자 움직임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내비스타는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트럭들이 다양한 날씨 상황에서 어떻게 성능을 발휘하는지부터 차량이 망가지기 훨씬 전에 엔진 문제를 찾아내는 것까지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다운타임(Downtime)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 회사는 현재 자사의 진단 분석을 소규모 트럭 관리 서비스로 판매할 계획까지 세웠다. "우리는 가능한 빨리 개입해 업타임(Uptime)을 극대화해 이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내비스타의 CIO 테리 클린(왼쪽 사진)은 말했다. 그는 GM(General Motors)에서 11년 동안 CIO로 근무한 바 있으며 2013년 내비스타에 합류했다. 클린의 빅데이터 임무는 내비스타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회사는 심각한 재정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2011년 이후로 수익을 얻지 못해 2,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작년 9월 분기 손실은 200만 달러였다. 내비스타의 북미 대형 트럭 시장 점유율은 2012년 이후 약 절반 가까이로 떨어졌다. 지난 8월 내비스타는 구조조정을 위해 10억 4,000만 달러를 융자했다. 진단 분석이 업타임을 높인다 내비스타는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프라이트라이너(Freightliner), 켄워스(Kenworth), 피터빌트(Peterbilt), 볼보 등 보유하고 있는 트럭 15만 대 이상의 성능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2013년 도입한 원격 진단 시스템인 OCC(On Command Connection)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하루 2,000건의 기록을 생성하며 연비, 지리 위치, 유휴 시간, 잠재적인 고장을 측정하...

CIO 빅데이터 손실 트럭 운송 내비스타 Navistar

2015.12.02

미국의 운송 서비스 기업인 내비스타(Navistar)는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트럭들이 기름칠 잘 된 기계처럼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돕고 있다. 내비스타가 처음부터 빅데이터 분석에 적극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사업이 내리막길을 걷게 되자 움직임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내비스타는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트럭들이 다양한 날씨 상황에서 어떻게 성능을 발휘하는지부터 차량이 망가지기 훨씬 전에 엔진 문제를 찾아내는 것까지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다운타임(Downtime)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 회사는 현재 자사의 진단 분석을 소규모 트럭 관리 서비스로 판매할 계획까지 세웠다. "우리는 가능한 빨리 개입해 업타임(Uptime)을 극대화해 이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내비스타의 CIO 테리 클린(왼쪽 사진)은 말했다. 그는 GM(General Motors)에서 11년 동안 CIO로 근무한 바 있으며 2013년 내비스타에 합류했다. 클린의 빅데이터 임무는 내비스타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회사는 심각한 재정 손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2011년 이후로 수익을 얻지 못해 2,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작년 9월 분기 손실은 200만 달러였다. 내비스타의 북미 대형 트럭 시장 점유율은 2012년 이후 약 절반 가까이로 떨어졌다. 지난 8월 내비스타는 구조조정을 위해 10억 4,000만 달러를 융자했다. 진단 분석이 업타임을 높인다 내비스타는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프라이트라이너(Freightliner), 켄워스(Kenworth), 피터빌트(Peterbilt), 볼보 등 보유하고 있는 트럭 15만 대 이상의 성능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2013년 도입한 원격 진단 시스템인 OCC(On Command Connection)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하루 2,000건의 기록을 생성하며 연비, 지리 위치, 유휴 시간, 잠재적인 고장을 측정하...

2015.12.02

사례 | 쓰레기 운반 정보로 매출 만든 환경 기업 CIO 이야기

미국 텍사주에 있는 환경 기업인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aste Management)가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설해 새로운 매출원을 만들어 냈다.   쓰레기와 온라인 사업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웨이스트 매니지먼트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연간 매출 135억 달러인 이 회사에서 CIO를 맡고 있는 푸닛 바신은 지난해 말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일반 고객과 기업 고객이 쓰레기통을 임대하고 쓰레기와 재활용 서비스에 대한 가격 할당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2012년 한 해 동안 격월로 영업을 위한 신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바신은 말했다. 그리고 IT직원은 영업 할당을 받게 될 것이다. 웨이스트 매니지먼트는 고객 지향, 매출-생산 프로젝트의 중심에 IT그룹을 둔 몇 안되는 기업들 중 하나다. 많은 CIO들이 이제 IT가 신규 매출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는 역할을 인지하고 있으나 실제 그렇게 하려면 많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된다. 연간 CIO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CIO들은 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과 서비스 개선이 중요하거나 우선수위에서 높은 위치에 있다고 답한 CIO는 조사에 응한 386명 중 무려 83%로 집계됐다. 그러나 CIO들이 경쟁우위를 위한 기회를 찾거나 고객의 요구사항을 연구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에 대해서는 17%가, 후자에 대해서는 9%가 이러한 활동에 참여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전략적인 리더가 되고자 하는 CIO들은 자신의 상당부분을 IT외적인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바비 카메론은 전했다. 카메론에 따르면, 일단 매출을 일으키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CIO들이 고객을 즐겁게 하고 그들의 충성도를 높여줄 기술을 사용해야 한고 카메론은 강조했다. 카메론은 “매출을 일으켰다고 해서 여기서 멈춰선 안된다. 서비스를 좀더 가치 있게 만들어...

모바일 환경 접목 트랜스포메이션 변신 폐기물 전자상거래 웹스피어 매출 IBM IT CIO 트럭

2012.01.04

미국 텍사주에 있는 환경 기업인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aste Management)가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설해 새로운 매출원을 만들어 냈다.   쓰레기와 온라인 사업은 어딘가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웨이스트 매니지먼트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연간 매출 135억 달러인 이 회사에서 CIO를 맡고 있는 푸닛 바신은 지난해 말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일반 고객과 기업 고객이 쓰레기통을 임대하고 쓰레기와 재활용 서비스에 대한 가격 할당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2012년 한 해 동안 격월로 영업을 위한 신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바신은 말했다. 그리고 IT직원은 영업 할당을 받게 될 것이다. 웨이스트 매니지먼트는 고객 지향, 매출-생산 프로젝트의 중심에 IT그룹을 둔 몇 안되는 기업들 중 하나다. 많은 CIO들이 이제 IT가 신규 매출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는 역할을 인지하고 있으나 실제 그렇게 하려면 많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된다. 연간 CIO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CIO들은 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과 서비스 개선이 중요하거나 우선수위에서 높은 위치에 있다고 답한 CIO는 조사에 응한 386명 중 무려 83%로 집계됐다. 그러나 CIO들이 경쟁우위를 위한 기회를 찾거나 고객의 요구사항을 연구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에 대해서는 17%가, 후자에 대해서는 9%가 이러한 활동에 참여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전략적인 리더가 되고자 하는 CIO들은 자신의 상당부분을 IT외적인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바비 카메론은 전했다. 카메론에 따르면, 일단 매출을 일으키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CIO들이 고객을 즐겁게 하고 그들의 충성도를 높여줄 기술을 사용해야 한고 카메론은 강조했다. 카메론은 “매출을 일으켰다고 해서 여기서 멈춰선 안된다. 서비스를 좀더 가치 있게 만들어...

2012.01.0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