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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 듀오 2’ 앱 개발용 도구 및 지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스크린,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특히 서피스 듀오 2(Surface Duo 2))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지침과 도구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 22일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한 데 이어서 현재 베타 단계에 있는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Jetpack Window Manager)’를 사용해 듀얼 스크린,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는 폴더블 기기와 작동하는 표준 API를 제공하며, 2가지 중요한 클래스를 포함한다. 힌지 또는 접힘과 같은 연속적인 평면 스크린 표면에서 장애를 찾는 ‘DisplayFeature’ 그리고 기기의 접힘 부분 상태 정보를 제공하는 ‘FoldingFeature’다.  ‘FoldingFeature’ 클래스는 단일 코드 기반이 모든 서피스 듀오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듀얼 스크린 및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기별 정보를 지원한다.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 API는 각 기기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 2는 (기존의 듀오와 비교해) 5G 지원, 더 빠른 CPU, 3개의 후면 카메라, 더 크고 밝은 화면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서피스 듀오 디자인 키트(Surface Duo Design Kit)는 듀오 2 시스템의 약간 다른 화면 크기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화면 해상도 변경 사항은 로드, 레이아웃, 리소스에 사용되는 리소스 한정자에도 반영됐다.  개발자는 서피스 2 안드로이드(Surface 2 Android) 에뮬레이터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는 안드로이드 11을 구동하는 듀얼 스크린 환경을 제공하고, ‘3D 모드’ 보기에서 힌지를 시뮬레이션하며, 멀티-터치 및 펜 감도를 지원한다. 에뮬레이터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2 듀얼 스크린 폴더블 애플리케이션

2021.09.30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스크린,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특히 서피스 듀오 2(Surface Duo 2))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지침과 도구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 22일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한 데 이어서 현재 베타 단계에 있는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Jetpack Window Manager)’를 사용해 듀얼 스크린, 폴더블, 대형 스크린 기기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조정할 것을 권고했다.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는 폴더블 기기와 작동하는 표준 API를 제공하며, 2가지 중요한 클래스를 포함한다. 힌지 또는 접힘과 같은 연속적인 평면 스크린 표면에서 장애를 찾는 ‘DisplayFeature’ 그리고 기기의 접힘 부분 상태 정보를 제공하는 ‘FoldingFeature’다.  ‘FoldingFeature’ 클래스는 단일 코드 기반이 모든 서피스 듀오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듀얼 스크린 및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기별 정보를 지원한다. 제트팩 윈도우 관리자 API는 각 기기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 2는 (기존의 듀오와 비교해) 5G 지원, 더 빠른 CPU, 3개의 후면 카메라, 더 크고 밝은 화면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서피스 듀오 디자인 키트(Surface Duo Design Kit)는 듀오 2 시스템의 약간 다른 화면 크기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했다. 화면 해상도 변경 사항은 로드, 레이아웃, 리소스에 사용되는 리소스 한정자에도 반영됐다.  개발자는 서피스 2 안드로이드(Surface 2 Android) 에뮬레이터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는 안드로이드 11을 구동하는 듀얼 스크린 환경을 제공하고, ‘3D 모드’ 보기에서 힌지를 시뮬레이션하며, 멀티-터치 및 펜 감도를 지원한다. 에뮬레이터는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2021.09.30

블로그 | 대담한 ‘로테이트’··· LG 윙(Wing)에 보내는 갈채

듀얼 스크린,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 무지개 빛깔의 색상 옵션을 갖춘 LG 벨벳이 ‘변화라는 웅덩이에 발가락을 담그는 수준이었다면, 최근 정보가 누출된 LG 윙은 웅덩이에 온몸을 던지는 형국이다.  LG 윙이 듀얼 스크린을 구현하는 방식을 독특하다. 일반적인 폼팩터처럼 보이지만 화면을 비틀면 두 번째 디스플레이가 열린다. 안드로이드 오쏘리티에서 게시한 동영상에서 좀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LG의 행보에 지지를 보낸다. LG는 혁신하려 할 때는 멋졌지만 다른 기업처럼 되고자 할 때는 최악이었다. 윙과 같은 스마트폰이 별점 5개를 받을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회사 또한 이를 알고서 감수하는 것일 터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벨벳이 보여준 진화는 꽤 고무적이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 모바일 사업과 틀에서 벗어나 윙과 같은 기기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유출된 동영상에서 윙은 멋진 자동차 거치대 위에서 지도 앱과 음악 앱을 동시에 구동하고 있었다. 레이싱 게임을 하는 중에 지도 앱이 표현되는 다른 동영상도 있다.  최근의 LG 듀얼 스크린폰 들과 마찬가지로 앱 호환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갤럭시나 아이폰만큼 생태계로부터 지원받으리라 기대하는 무리다. 그러나 LG는 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그저 독특한 디자인으로 팬들을 흥분시키고자 하는 듯하다. 사업성을 떠나 기꺼운 부분이다.  LG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G시리즈를 출시하는 대신, 디자인 우선적 스마트폰을 개별적으로 출시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디자인 부서가 꿈꿔오던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모바일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필자의 시각에서 LG 윙은 갤럭시 S20같은 스마트폰보다 더 흥미로운 존재다.  사실 LG는 기술 분야의 미디어들로부터 부당하게 평가 받아온 측면이 있다. LG의 모바일 전략이 서구 시장의 기호에 그리 부응하지 않는 것이었음을 감안해도 그렇다. 대한민국의 경쟁사 삼성의 경우 방대한 마케팅 캠페인과...

LG 윙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폴더블 접이식 회전

2020.08.31

듀얼 스크린,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 무지개 빛깔의 색상 옵션을 갖춘 LG 벨벳이 ‘변화라는 웅덩이에 발가락을 담그는 수준이었다면, 최근 정보가 누출된 LG 윙은 웅덩이에 온몸을 던지는 형국이다.  LG 윙이 듀얼 스크린을 구현하는 방식을 독특하다. 일반적인 폼팩터처럼 보이지만 화면을 비틀면 두 번째 디스플레이가 열린다. 안드로이드 오쏘리티에서 게시한 동영상에서 좀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LG의 행보에 지지를 보낸다. LG는 혁신하려 할 때는 멋졌지만 다른 기업처럼 되고자 할 때는 최악이었다. 윙과 같은 스마트폰이 별점 5개를 받을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회사 또한 이를 알고서 감수하는 것일 터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벨벳이 보여준 진화는 꽤 고무적이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LG 모바일 사업과 틀에서 벗어나 윙과 같은 기기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유출된 동영상에서 윙은 멋진 자동차 거치대 위에서 지도 앱과 음악 앱을 동시에 구동하고 있었다. 레이싱 게임을 하는 중에 지도 앱이 표현되는 다른 동영상도 있다.  최근의 LG 듀얼 스크린폰 들과 마찬가지로 앱 호환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갤럭시나 아이폰만큼 생태계로부터 지원받으리라 기대하는 무리다. 그러나 LG는 이에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며, 그저 독특한 디자인으로 팬들을 흥분시키고자 하는 듯하다. 사업성을 떠나 기꺼운 부분이다.  LG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G시리즈를 출시하는 대신, 디자인 우선적 스마트폰을 개별적으로 출시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디자인 부서가 꿈꿔오던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모바일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필자의 시각에서 LG 윙은 갤럭시 S20같은 스마트폰보다 더 흥미로운 존재다.  사실 LG는 기술 분야의 미디어들로부터 부당하게 평가 받아온 측면이 있다. LG의 모바일 전략이 서구 시장의 기호에 그리 부응하지 않는 것이었음을 감안해도 그렇다. 대한민국의 경쟁사 삼성의 경우 방대한 마케팅 캠페인과...

2020.08.31

한국레노버, 차세대 듀얼 스크린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북 플러스’ 출시

한국레노버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듀얼 스크린 노트북 ‘씽크북 플러스(ThinkBook Plus)’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씽크북 플러스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의 멀티태스킹과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위한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전자잉크(e-ink) 디스플레이 탑 커버로 화면을 닫은 상태에서도 업무 확인이 가능하고, 한층 강화된 커넥티드 기능으로 업무 집중도를 높이며 협업과 창의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최대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UHD 통합 그래픽을 탑재한 씽크북 플러스는 최대 300니트 밝기를 제공하는 33.78cm(13.3형) 디스플레이와 돌비 비전(Dolby Vision), 풀 HD WVA(Wide Viewing Angle, 광시야각) 패널을 지원해 생생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한다. 27.43cm(10.8형)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NBT(Corning Gorilla Glass NBT) 소재로 제작돼 스크래치에 강하고 선명한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씽크북 플러스는 디스플레이 상에서 스케치나 메모가 가능한 프리시전 펜(Precision Pen)을 장착해 생산성을 높였다. 뛰어난 필기감의 프리시전 펜에 내장된 버튼으로 노트 앱 실행, 복사·붙여넣기, 지우개 기능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커넥티드 기능은 멀티태스킹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레노버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 전력 모델을 탑재해 디스플레이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이메일, 인터넷전화(VolP), 일정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절전 모드에서 활성 단계까지 걸리는 시간이 0.5초 미만으로 신속한 업무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디바이스 측면에 위치한 전원 버튼은 스마트 파워 온(Smart Power On) 기능을 내장해 스마트폰처럼 손가락 터치만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다. 레노버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를 지원하는 씽크북 플러스가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

한국레노버 듀얼 스크린 비즈니스 노트북

2020.08.20

한국레노버가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듀얼 스크린 노트북 ‘씽크북 플러스(ThinkBook Plus)’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씽크북 플러스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의 멀티태스킹과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위한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전자잉크(e-ink) 디스플레이 탑 커버로 화면을 닫은 상태에서도 업무 확인이 가능하고, 한층 강화된 커넥티드 기능으로 업무 집중도를 높이며 협업과 창의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최대 10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UHD 통합 그래픽을 탑재한 씽크북 플러스는 최대 300니트 밝기를 제공하는 33.78cm(13.3형) 디스플레이와 돌비 비전(Dolby Vision), 풀 HD WVA(Wide Viewing Angle, 광시야각) 패널을 지원해 생생한 색감의 화질을 제공한다. 27.43cm(10.8형)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NBT(Corning Gorilla Glass NBT) 소재로 제작돼 스크래치에 강하고 선명한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씽크북 플러스는 디스플레이 상에서 스케치나 메모가 가능한 프리시전 펜(Precision Pen)을 장착해 생산성을 높였다. 뛰어난 필기감의 프리시전 펜에 내장된 버튼으로 노트 앱 실행, 복사·붙여넣기, 지우개 기능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커넥티드 기능은 멀티태스킹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레노버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 전력 모델을 탑재해 디스플레이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이메일, 인터넷전화(VolP), 일정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절전 모드에서 활성 단계까지 걸리는 시간이 0.5초 미만으로 신속한 업무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디바이스 측면에 위치한 전원 버튼은 스마트 파워 온(Smart Power On) 기능을 내장해 스마트폰처럼 손가락 터치만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다. 레노버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를 지원하는 씽크북 플러스가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

2020.08.20

칼럼ㅣ큰 그림 그리는 MS 서피스 듀오··· "새로운 생산성 툴"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 서피스 삼성 갤럭시 NFC 모바일 결제 생산성 도구 듀얼 스크린 폴더블 롤러블 LG 크롬북 카메라 블랙베리 구글

2020.08.18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안드로이드 폰은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서피스 듀오’를 별로 중요하지 않게 치부한다면, 핵심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먼저 할 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랫동안 개발하고 드디어 출시 준비를 마친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극찬받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는 9월 10일, 미화 1,400달러(한화 약 165만 원)에 출시될 ‘듀오’는 평범한 장치가 아니다. 구매할 가치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직까진 알 순 없다. 하지만 듀오가 매우 다른 종류의 1세대 제품이라고는 말할 수 있다.    듀오는 특정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부품을 비교하고 사양에 치중하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더 큰 그림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 ‘마니아(nerds)’라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듀오는 최신 하이엔드 칩 대신 구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헉!). 또한 NFC(Near-Field Communication)이 없기 때문에(헉!) 대부분의 대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첩 같은 접이식 본체 안쪽에 딱 한 개의 카메라가 있다(끙!). 이는 오늘날 값비싼 스마트폰과 달리, 스펙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듀오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폼 팩터로는 누구에게나 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정확하게 구현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의미하는 더욱 광범위한 비전과, 이것이 가져올 수 있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해서 제대로 일을 추진했을 때의 이야기다.   다시 말해, 듀오를 일반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봐선 안 된다. 듀오의 잠재적인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일반적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피스 듀오의 차별점 지금까지 듀오...

2020.08.18

MS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 마침내 출시일·가격 나왔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와 관련해 좋은 소식 하나와 나쁜 소식 하나가 등장했다. 12일 게재된 회사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는 9월 10일 마침내 사전주문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128GB 기본 모델의 가격조차 1,399달러에 달한다. 갓 출시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보다 비싼 가격이다.  256GB는 100달러가 추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제원의 경우 최상급과는 거리가 있다. 작년의 최고급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55를 내장했으며, 6GB 램과 비교적 적은 3,577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카메라 또한 1,100만 화소 단일 구성이다. 무게는 250g으로 꽤 무거우며, 크기는 145.2mm x 93.3mm x 9.9mm(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경우 164.8 x 77.2 x 8.1mm)다. 주머니에 넣을 만한 제원은 아니다.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작은 터치스크린 노트북에 가까운 크기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화면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화’를 주기능으로 보기엔 무리다.  통화를 비롯해 어떤 작업이든 처리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열어야 한다.  서피스 듀오 경험의 핵심에 해당하는 ‘서피스 슬림 펜’은 추가 비용을 들여야 하는 옵션이며 장치 내부에 보관할 수 없다. 또 5G와 와이파이6를 지원하지 않으며 비접촉 결제를 위한 NFC 칩도 내장하지 않았다. 출시 지역은 일단 미국에 한정된다.  그러나 디자인은 확실히 흥미롭다. 4:3 종횡비의 1,350X1,80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 2개를 탑재했으며, 총 8.1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폴더블 구조가 아닌 만큼 멀티 모니터 데스크톱 환경처럼 이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 화면에서 링크를 탭하면 다른 화면에서 열린다. 드래고앤드롭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을 포함해 고유한 이중 화면 기능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단 갤럭시 Z 등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달리 별...

서피스 듀오 듀얼 스크린 폴더블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2020.08.13

지난해 10월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와 관련해 좋은 소식 하나와 나쁜 소식 하나가 등장했다. 12일 게재된 회사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는 9월 10일 마침내 사전주문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128GB 기본 모델의 가격조차 1,399달러에 달한다. 갓 출시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보다 비싼 가격이다.  256GB는 100달러가 추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타 제원의 경우 최상급과는 거리가 있다. 작년의 최고급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55를 내장했으며, 6GB 램과 비교적 적은 3,577mAh 배터리를 내장했다. 카메라 또한 1,100만 화소 단일 구성이다. 무게는 250g으로 꽤 무거우며, 크기는 145.2mm x 93.3mm x 9.9mm(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의 경우 164.8 x 77.2 x 8.1mm)다. 주머니에 넣을 만한 제원은 아니다.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작은 터치스크린 노트북에 가까운 크기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화면을 360도 회전시킬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화’를 주기능으로 보기엔 무리다.  통화를 비롯해 어떤 작업이든 처리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열어야 한다.  서피스 듀오 경험의 핵심에 해당하는 ‘서피스 슬림 펜’은 추가 비용을 들여야 하는 옵션이며 장치 내부에 보관할 수 없다. 또 5G와 와이파이6를 지원하지 않으며 비접촉 결제를 위한 NFC 칩도 내장하지 않았다. 출시 지역은 일단 미국에 한정된다.  그러나 디자인은 확실히 흥미롭다. 4:3 종횡비의 1,350X1,80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 2개를 탑재했으며, 총 8.1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폴더블 구조가 아닌 만큼 멀티 모니터 데스크톱 환경처럼 이용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 화면에서 링크를 탭하면 다른 화면에서 열린다. 드래고앤드롭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을 포함해 고유한 이중 화면 기능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단 갤럭시 Z 등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달리 별...

2020.08.13

듀얼 스크린의 미래 폼팩터?··· 마이크로소프트, 자석 연결형 스크린 힌지 특허 취득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기기 2종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지만, 회사는 이미 후속 제품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특허가 이를 시사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 14일 자석형 힌지로 듀얼 스크린이 분리되는 개념의 새로운 특허를 취득했다. 서피스 듀오나 서피스 네오와 같은 듀얼 스크린 기기가 화면 분리형 폼팩터를 가질 가능성을 제시한다. 현재 서피스 프로 7이나 서피스 북 3와 같은 기기는 화면에서 키보드를 분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의 다이어그램은 작동 방식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허 문서에서 “사용자가 장치를 부분적으로 분리해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기 힌지 어셈블리의 구현은 가상 힌지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본질적으로 2개인 기기가 동기화 기술을 통해 하나처럼 동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특허를 취득한다고 해서 모두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곧 출시될 서피스 듀오나 서피스 네오의 후속작이 해당 개념을 채택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ciokr@idg.co.kr  

듀얼 스크린 서피스 네오 서피스 듀오 마이크로소프트 특허 자기 힌지 자석 힌지

2020.06.30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기기 2종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지만, 회사는 이미 후속 제품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특허가 이를 시사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5월 14일 자석형 힌지로 듀얼 스크린이 분리되는 개념의 새로운 특허를 취득했다. 서피스 듀오나 서피스 네오와 같은 듀얼 스크린 기기가 화면 분리형 폼팩터를 가질 가능성을 제시한다. 현재 서피스 프로 7이나 서피스 북 3와 같은 기기는 화면에서 키보드를 분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의 다이어그램은 작동 방식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허 문서에서 “사용자가 장치를 부분적으로 분리해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자기 힌지 어셈블리의 구현은 가상 힌지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본질적으로 2개인 기기가 동기화 기술을 통해 하나처럼 동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특허를 취득한다고 해서 모두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곧 출시될 서피스 듀오나 서피스 네오의 후속작이 해당 개념을 채택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6.30

MS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 지금까지의 정보들

2019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의 깜짝 발표 주인공 중 하나였던 서피스 듀오는 듀얼 스크린을 갖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와 루머들을 정리했다.  서피스 듀오가 출시 시점보다 1년 정도 빠르게 공개된 이유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새로운 폼팩터에서 실행되도록 앱을 수정할 시간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당초 올해 연말 성수기 시즌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이조차도 불확실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력한 윈도우 수요가 나타나고 있지만 공급망은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 윈도우 OEM과 서피스는 예상보다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듀오의 출시를 올해 여름께로 당길 것이라는 루머도 존재한다. 갤럭시 폴드 등 접이식 스마트폰의 가격이 200만 원을 넘거나 육박하는 가운데, 서피스 듀오의 가격도 저렴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무리다. 이 밖에 서피스 듀오의 제원에 대한 소식도 일부 흘러나오고 있다. 윈도우 센트럴의 자크 보우든은 서피스 듀오가 다음과 같은 제원을 지닐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Want some Surface Duo specs? Here's what I know so far: - Snapdragon 855 - 6GB RAM - 64/256GB storage - 11MP Camera More specs and details: https://t.co/qtCa3F3xCd — Zac Bowden (@zacbowden) May 15, 2020 2019년 등장한 스냅드래곤 855 칩셋의 탑재는 다소 의외일 수 있겠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65 칩이 서피스 듀오 발표 이후 등장한 것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울 일도 아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이 칩셋의 탑재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밖에 주요 제원으로는 3,469mAh 배터리, 지문 센서 등이 있다. 디스플레이는 1...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듀얼 스크린 서피스 듀오

2020.05.18

2019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의 깜짝 발표 주인공 중 하나였던 서피스 듀오는 듀얼 스크린을 갖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와 루머들을 정리했다.  서피스 듀오가 출시 시점보다 1년 정도 빠르게 공개된 이유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새로운 폼팩터에서 실행되도록 앱을 수정할 시간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당초 올해 연말 성수기 시즌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이조차도 불확실한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력한 윈도우 수요가 나타나고 있지만 공급망은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 윈도우 OEM과 서피스는 예상보다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듀오의 출시를 올해 여름께로 당길 것이라는 루머도 존재한다. 갤럭시 폴드 등 접이식 스마트폰의 가격이 200만 원을 넘거나 육박하는 가운데, 서피스 듀오의 가격도 저렴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무리다. 이 밖에 서피스 듀오의 제원에 대한 소식도 일부 흘러나오고 있다. 윈도우 센트럴의 자크 보우든은 서피스 듀오가 다음과 같은 제원을 지닐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Want some Surface Duo specs? Here's what I know so far: - Snapdragon 855 - 6GB RAM - 64/256GB storage - 11MP Camera More specs and details: https://t.co/qtCa3F3xCd — Zac Bowden (@zacbowden) May 15, 2020 2019년 등장한 스냅드래곤 855 칩셋의 탑재는 다소 의외일 수 있겠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65 칩이 서피스 듀오 발표 이후 등장한 것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울 일도 아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이 칩셋의 탑재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밖에 주요 제원으로는 3,469mAh 배터리, 지문 센서 등이 있다. 디스플레이는 1...

2020.05.18

마이크로소프트, 듀얼 스크린 ‘서비스 네오’ 출시 연기 발표

‘듀얼 스크린 윈도우 경험’이 지연된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발표했다. 서피스 네오(Surface Neo)의 출시 지연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노스 파나이 최고 제품 책임자는 4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지디넷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다시 단일 화면 기기에 우선 순위를 맞추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파나이는 “듀얼 스크린 윈도우 기기의 비전을 처음 공개한 지난 10월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고객의 당면 요구에 집중해야 한다. 클라우드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고 배우고 게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일 화면 윈도우 10X 기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의 언급이 ‘듀얼 스크린 위도우 기기’에 한정된 것임을 감안하면, 듀얼 스크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의 경우 예정대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10의 미래 파나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더 많은 신기능을 추가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는 언급했다. 그는 “2020년 5월 업데이트는 첫 번째 단계일 뿐이다. 전 세계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중요한 방식으로 의미있는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윈도우 기기가 작동, 학습, 게임을 수행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파나이가 강조한 윈도우 10 5월 업데이트와 관련해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강조했다는 점이다. 개선된 태블릿 경험, 아이 콘트롤 게이즈 트래커(Eye Control gaze tracker)의 드래그 앤 드롭 기능, 윈도우 키보드에의 추가 카오모지(kaomoji) 등이 그것이다. 그가 언급한 윈도우의 신기능이 이들과 관련된 것들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듀얼 스크린 서피스 네오 서피스 듀오

2020.05.06

‘듀얼 스크린 윈도우 경험’이 지연된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발표했다. 서피스 네오(Surface Neo)의 출시 지연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노스 파나이 최고 제품 책임자는 4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근 지디넷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다시 단일 화면 기기에 우선 순위를 맞추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파나이는 “듀얼 스크린 윈도우 기기의 비전을 처음 공개한 지난 10월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고객의 당면 요구에 집중해야 한다. 클라우드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고 배우고 게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일 화면 윈도우 10X 기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의 언급이 ‘듀얼 스크린 위도우 기기’에 한정된 것임을 감안하면, 듀얼 스크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의 경우 예정대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10의 미래 파나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더 많은 신기능을 추가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는 언급했다. 그는 “2020년 5월 업데이트는 첫 번째 단계일 뿐이다. 전 세계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중요한 방식으로 의미있는 혁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윈도우 기기가 작동, 학습, 게임을 수행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파나이가 강조한 윈도우 10 5월 업데이트와 관련해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강조했다는 점이다. 개선된 태블릿 경험, 아이 콘트롤 게이즈 트래커(Eye Control gaze tracker)의 드래그 앤 드롭 기능, 윈도우 키보드에의 추가 카오모지(kaomoji) 등이 그것이다. 그가 언급한 윈도우의 신기능이 이들과 관련된 것들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ciokr@idg.co.kr  

2020.05.06

살짝 열면 퀵메뉴 출현··· MS 서피스 듀오의 UI 영상 등장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가 새로운 개념의 알림 기능을 제공할 것임을 시사하는 영상이 등장했다.  서피스 듀오는 기존 범주에 따라 분류하기 애매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이라기에는 거추장스럽고 태블릿이기에는 힌지가 너무 많다. 또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도 않았다. 트위터 이용자 워킹 캣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콘셉트의 폼팩터를 활용하기 위해 기기가 약간 열렸을 때 오른쪽 화면의 알림 표시 줄에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UI를 채택했다. 삼성 갤럭시 폰에서 볼 수 있는 가장자리 패널과 약간 비슷한 개념이다. 아래의 두 번째 영상을 듀오를 열거나 닫을 때 UI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Peek pic.twitter.com/vnawzLrf6k — WalkingCat (@h0x0d) February 26, 2020   pic.twitter.com/HeOQzQKOia — WalkingCat (@h0x0d) February 26, 2020 서피스 듀오의 폼팩터는 윈도우 폰 및 윈도우 모바일이 중단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시장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서피스 듀오 외에도 서피스 네오 접이식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 노트북 형태의 기기는 윈도우 10X를 구동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UI 듀얼 스크린 서피스 듀오

2020.02.27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가 새로운 개념의 알림 기능을 제공할 것임을 시사하는 영상이 등장했다.  서피스 듀오는 기존 범주에 따라 분류하기 애매한 제품이다. 스마트폰이라기에는 거추장스럽고 태블릿이기에는 힌지가 너무 많다. 또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지도 않았다. 트위터 이용자 워킹 캣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콘셉트의 폼팩터를 활용하기 위해 기기가 약간 열렸을 때 오른쪽 화면의 알림 표시 줄에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UI를 채택했다. 삼성 갤럭시 폰에서 볼 수 있는 가장자리 패널과 약간 비슷한 개념이다. 아래의 두 번째 영상을 듀오를 열거나 닫을 때 UI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Peek pic.twitter.com/vnawzLrf6k — WalkingCat (@h0x0d) February 26, 2020   pic.twitter.com/HeOQzQKOia — WalkingCat (@h0x0d) February 26, 2020 서피스 듀오의 폼팩터는 윈도우 폰 및 윈도우 모바일이 중단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시장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서피스 듀오 외에도 서피스 네오 접이식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 노트북 형태의 기기는 윈도우 10X를 구동한다. ciokr@idg.co.kr  

2020.02.27

'태블릿도 듀얼 스크린' 마이크로소프트, 신규 서피스 제품군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새로운 서피스(Surface) 제품군을 대거 공개했다. 서피스는 포춘 500대 기업의 75% 이상이 사용하는 기기로,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5종을 포함, 내년 말 출시를 앞둔 새로운 차세대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Surface Neo)’, ‘서피스 듀오(Surface Duo)’까지 소개됐다.   두 개의 화면으로 여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네오와 서피스 듀오를 발표하며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를 오가며 가능했던 일을 하나의 기기에서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 서피스 네오(Surface Neo): 서피스 네오는 생산성을 극대화한 윈도우 10X (Windows 10X) 기반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다. 윈도우 10X는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윈도우 OS다. 두 개의 9인치 디스플레이가 360도로 회전하는 힌지(hinge)로 연결되어 있어, 원하는 모든 각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완전하게 펼쳤을 때는 풀 사이즈 13인치 디스플레이가 된다. 일반 PC와 똑같이 앱을 활용할 수 있고, 분리형 키보드, 서피스 펜 또는 블루투스 마우스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서피스 듀오(Surface Duo): 서피스 듀오는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다. 서피스 제품군의 첫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상의 생산성 경험과 서피스의 하드웨어 디자인,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을 하나로 접목했다. 두 개의 얇은 5.6인치 디스플레이는 펼쳐서 8.3인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제품 ‘서피스 프로 X’를 포함, ‘서피스 프로7’과 ‘서피스 랩탑3’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한 모든 서피스 디바이스에 USB 타입 C가 추가로 탑재되면서 확장성을 높였다. 또한 고속충전을 통해 한 시간 만에 80%까지 배터...

스마트폰 서피스 프로 X 서피스 이어버드 서피스 랩탑 3 서피스 듀오 서피스 네오 서피스 프로 7 태블릿 서피스 듀얼 스크린 PC AMD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X

2019.10.04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새로운 서피스(Surface) 제품군을 대거 공개했다. 서피스는 포춘 500대 기업의 75% 이상이 사용하는 기기로,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5종을 포함, 내년 말 출시를 앞둔 새로운 차세대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Surface Neo)’, ‘서피스 듀오(Surface Duo)’까지 소개됐다.   두 개의 화면으로 여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네오와 서피스 듀오를 발표하며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를 오가며 가능했던 일을 하나의 기기에서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 서피스 네오(Surface Neo): 서피스 네오는 생산성을 극대화한 윈도우 10X (Windows 10X) 기반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다. 윈도우 10X는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윈도우 OS다. 두 개의 9인치 디스플레이가 360도로 회전하는 힌지(hinge)로 연결되어 있어, 원하는 모든 각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완전하게 펼쳤을 때는 풀 사이즈 13인치 디스플레이가 된다. 일반 PC와 똑같이 앱을 활용할 수 있고, 분리형 키보드, 서피스 펜 또는 블루투스 마우스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서피스 듀오(Surface Duo): 서피스 듀오는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이다. 서피스 제품군의 첫 스마트폰인 서피스 듀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상의 생산성 경험과 서피스의 하드웨어 디자인,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을 하나로 접목했다. 두 개의 얇은 5.6인치 디스플레이는 펼쳐서 8.3인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제품 ‘서피스 프로 X’를 포함, ‘서피스 프로7’과 ‘서피스 랩탑3’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한 모든 서피스 디바이스에 USB 타입 C가 추가로 탑재되면서 확장성을 높였다. 또한 고속충전을 통해 한 시간 만에 80%까지 배터...

2019.10.04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 'IFA 2019' 초청장 발송

LG전자가 글로벌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를 알리는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초청장은 게임 화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약 20초 분량 영상이다. 캐릭터가 게임 안에서 ‘카메라’와 ‘게임패드’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면 화면 왼쪽에 같은 크기로 두 번째 화면이 펼쳐진다. 캐릭터는 새로운 화면에 펼쳐진 지도로 넘어와 IFA 2019가 열리는 ‘베를린박람회장(Messe Berlin)’으로 이동한다. LG전자는 두 화면을 넘나드는 게임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 앱 하나의 UI를 각각의 화면에 나눠 실행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한 점을 표현했다. 캐릭터가 목적지인 IFA 전시장에 도착하고 나면 두 화면이 반으로 접히며 닫히고 이후에는 날짜와 시간이 보여진다. 영상은 뒤이어 나오는 ‘이 날은 비워 두세요(Save the Date)’ 메시지와 함께 끝난다. LG전자는 다음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스마트폰 신제품과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된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공개한다. 전시회가 개막하는 하루 전날에는 베를린 시내에 위치한 ‘풀만호텔 베를린 슈바이처호프(Pullman Hotel Berlin Schweizerhof)’에서 글로벌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신제품에 대한 사전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LG전자 듀얼 스크린

2019.08.06

LG전자가 글로벌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를 알리는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초청장은 게임 화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약 20초 분량 영상이다. 캐릭터가 게임 안에서 ‘카메라’와 ‘게임패드’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면 화면 왼쪽에 같은 크기로 두 번째 화면이 펼쳐진다. 캐릭터는 새로운 화면에 펼쳐진 지도로 넘어와 IFA 2019가 열리는 ‘베를린박람회장(Messe Berlin)’으로 이동한다. LG전자는 두 화면을 넘나드는 게임 캐릭터를 통해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앱을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 앱 하나의 UI를 각각의 화면에 나눠 실행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한 점을 표현했다. 캐릭터가 목적지인 IFA 전시장에 도착하고 나면 두 화면이 반으로 접히며 닫히고 이후에는 날짜와 시간이 보여진다. 영상은 뒤이어 나오는 ‘이 날은 비워 두세요(Save the Date)’ 메시지와 함께 끝난다. LG전자는 다음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스마트폰 신제품과 함께 보다 업그레이드된 LG 듀얼 스크린을 처음 공개한다. 전시회가 개막하는 하루 전날에는 베를린 시내에 위치한 ‘풀만호텔 베를린 슈바이처호프(Pullman Hotel Berlin Schweizerhof)’에서 글로벌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신제품에 대한 사전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9.08.06

"마이크로소프트, 듀얼 스크린 서피스 태블릿 개발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듀얼 스크린 버전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트윈 리버'(Twin Rivers)의 소형화 버전처럼 보이는 제품이다.  더 버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그룹은 지난주 모든 구성원이 참석하는 올핸즈미팅(all-hands meeting)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기의 정보가 공개됐다. 더 버지는 내부적으로 '센타우르스'(Centaurus)라는 코드명의 기기가 공개됐다고 전하며 해당 기기가 접이식인지, 아니면 조금 큰 포켓형 태블릿 형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서피스 고(Surface Go)를 비롯해 서피스 소형화 버전을 실험적으로 제작한 바 있다. 이 기기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 윈도우 10을 이용하는 서피스와 달리 보급형 펜티엄 프로세서와 윈도우 10 S를 사용했다. 가격은 399달러로 다른 서피스 기기에 비해 훨씬 저렴했다.  인텔 트윈 리버 콘셉트 기기 이번 센타우르스는 인텔이 공개한 트윈 리버와 마찬가지로 화면 중 하나가 소프트 키보드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로 추정된다. 버지는 또 센타우르스의 공식 출시까지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운영체로 윈도우 10 표준 버전과 라이트 버전 중 무엇을 탑재할지 분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듀얼 스크린 서피스 태블릿 센타우르스 트윈 리버

2019.06.04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듀얼 스크린 버전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트윈 리버'(Twin Rivers)의 소형화 버전처럼 보이는 제품이다.  더 버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디바이스 그룹은 지난주 모든 구성원이 참석하는 올핸즈미팅(all-hands meeting)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새로운 기기의 정보가 공개됐다. 더 버지는 내부적으로 '센타우르스'(Centaurus)라는 코드명의 기기가 공개됐다고 전하며 해당 기기가 접이식인지, 아니면 조금 큰 포켓형 태블릿 형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서피스 고(Surface Go)를 비롯해 서피스 소형화 버전을 실험적으로 제작한 바 있다. 이 기기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 윈도우 10을 이용하는 서피스와 달리 보급형 펜티엄 프로세서와 윈도우 10 S를 사용했다. 가격은 399달러로 다른 서피스 기기에 비해 훨씬 저렴했다.  인텔 트윈 리버 콘셉트 기기 이번 센타우르스는 인텔이 공개한 트윈 리버와 마찬가지로 화면 중 하나가 소프트 키보드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로 추정된다. 버지는 또 센타우르스의 공식 출시까지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운영체로 윈도우 10 표준 버전과 라이트 버전 중 무엇을 탑재할지 분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2019.06.04

HP, 6인치 보조 스크린 탑재 노트북 '오멘 X 2S 15' 발표

HP가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듀얼 스크린 노트북 '오멘(OMEN) X 2S 15' 게임용 노트북을 발표했다. 키보드 위쪽에 장착된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6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이 내장되어 있어서, 게임 속의 지도와 같은 일부 화면을 보조 스크린에 띄울 수 있다. 실시간 미러링이라고 이름 붙인 이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모든 게임에서 실시간 미러링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키보드 위쪽 중앙에 자리 잡은 보조 스크린은 게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임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컴퓨팅 작업을 하면서,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놓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채팅 프로그램을 띄워 놓고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스포티파이(Spotify) 재생 목록을 열어 놓고 원하는 음악을 고르거나 유튜브를 시청할 수도 있고, CPU나 GPU 성능과 상태를 모니터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 위쪽에 6인치 크기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HP의 오멘 X 2S 15 게임용 노트북. 보조 디스플레이에는 게임 화면의 일부를 표시하거나, 유튜브 스포티파이 같은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사진 : www.hp.com) 15인치 크기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옵션에 따라 144Hz 또는 240Hz 지-싱크(G-Sync)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240Hz 지원 모델은 7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지포스 RTX 2080 맥스-Q(Max-Q), CPU는 인텔 코어 i9이 장착된다. 메모리는 최대 32GB(DDR4-3200)까지 확장할 수 있다. 강력한 냉각성능을 제공하는 강화된 냉각 시스템도 특징이다. 본체 아래쪽에 있는 12V 냉각팬이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면, 옆면에 있는 3개의 배출구를 통해 내부의 열이 빠져나가도록 설계했다. CPU와 CPU 냉각팬 사이에 도포하는 써멀 그리스(...

노트북 HP 듀얼 스크린 오멘 X 2S 15

2019.05.15

HP가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듀얼 스크린 노트북 '오멘(OMEN) X 2S 15' 게임용 노트북을 발표했다. 키보드 위쪽에 장착된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6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이 내장되어 있어서, 게임 속의 지도와 같은 일부 화면을 보조 스크린에 띄울 수 있다. 실시간 미러링이라고 이름 붙인 이 기능을 활용하면, 게임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모든 게임에서 실시간 미러링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키보드 위쪽 중앙에 자리 잡은 보조 스크린은 게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임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컴퓨팅 작업을 하면서,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놓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채팅 프로그램을 띄워 놓고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스포티파이(Spotify) 재생 목록을 열어 놓고 원하는 음악을 고르거나 유튜브를 시청할 수도 있고, CPU나 GPU 성능과 상태를 모니터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 위쪽에 6인치 크기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HP의 오멘 X 2S 15 게임용 노트북. 보조 디스플레이에는 게임 화면의 일부를 표시하거나, 유튜브 스포티파이 같은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사진 : www.hp.com) 15인치 크기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옵션에 따라 144Hz 또는 240Hz 지-싱크(G-Sync)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240Hz 지원 모델은 7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지포스 RTX 2080 맥스-Q(Max-Q), CPU는 인텔 코어 i9이 장착된다. 메모리는 최대 32GB(DDR4-3200)까지 확장할 수 있다. 강력한 냉각성능을 제공하는 강화된 냉각 시스템도 특징이다. 본체 아래쪽에 있는 12V 냉각팬이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면, 옆면에 있는 3개의 배출구를 통해 내부의 열이 빠져나가도록 설계했다. CPU와 CPU 냉각팬 사이에 도포하는 써멀 그리스(...

2019.05.15

U-북 듀얼 스크린 노트북, CES 2012에서 등장

나즘텍(NajmTeck)라는 생소한 노트북 제조사가 U-북(U-Book ; Universal Notebook)라는 이름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CES에서 선보인다. 에이서가 지난 해 CES에서 듀얼 스크린 에이어 아이코니아를 선보인 것을 연상시키는 행보다. U-북은 에이서 아이코니아와 마찬가지로 기존 노트북의 키보드에 멀티터치 스크린을 배치시킨 제품이다. 나즘텍은 이러한 디자인의 강점에 대해 멀티터치 키보드 디스플레이의 다국어 지원 가능성을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언급했다. 여러 언어에 맞는 키보드로 곧바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다국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용자에게 유용한 강점은 키보드를 다양한 배치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일 것으로 관측된다. 예를 들면 여러 키보드 배열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등이다. 대형 계산기 형태나 대형 트랙패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나즘텍은 이 밖에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키보드 배열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각 키의 색상을 다르게 하거나 숏키 추가, 키 크기 조절 등이 그것이다. 나즘텍의 U-북은 초소형 노트북이라기보다는 데스크톱 대체형 표준 노트북에 가까운 디자인을 띄고 있으며 인텔 듀얼 코어 또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 250GB 또는 500GB 하드디스크,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등의 사양을 지니고 있다. 메모리 카드 리더, HD 웹캠, HDMI 포트 등의 사양도 지원한다. ciokr@idg.co.kr

노트북 U-북 나즘텍 듀얼 스크린

2012.01.03

나즘텍(NajmTeck)라는 생소한 노트북 제조사가 U-북(U-Book ; Universal Notebook)라는 이름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CES에서 선보인다. 에이서가 지난 해 CES에서 듀얼 스크린 에이어 아이코니아를 선보인 것을 연상시키는 행보다. U-북은 에이서 아이코니아와 마찬가지로 기존 노트북의 키보드에 멀티터치 스크린을 배치시킨 제품이다. 나즘텍은 이러한 디자인의 강점에 대해 멀티터치 키보드 디스플레이의 다국어 지원 가능성을 회사 웹사이트를 통해 언급했다. 여러 언어에 맞는 키보드로 곧바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다국어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용자에게 유용한 강점은 키보드를 다양한 배치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일 것으로 관측된다. 예를 들면 여러 키보드 배열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등이다. 대형 계산기 형태나 대형 트랙패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나즘텍은 이 밖에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키보드 배열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각 키의 색상을 다르게 하거나 숏키 추가, 키 크기 조절 등이 그것이다. 나즘텍의 U-북은 초소형 노트북이라기보다는 데스크톱 대체형 표준 노트북에 가까운 디자인을 띄고 있으며 인텔 듀얼 코어 또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 250GB 또는 500GB 하드디스크,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등의 사양을 지니고 있다. 메모리 카드 리더, HD 웹캠, HDMI 포트 등의 사양도 지원한다. ciokr@idg.co.kr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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